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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사업지에서 이른바 `흔들기`로 시세 차익을 노린 세력이 활동해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기존 시공자 계약 해지와 조합 집행부 해임 등을 이용해 여러 잡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일부 투자자들이 지역 부동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특정 사업지의 조합 집행부를 해임시키기 위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시공자 선정 과정상 문제점 ▲사업 지연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 ▲횡령 등을 표면적인 문제로 들고 있지만 자신들이 내세운 조합장과 임원 후보를 당선시킨 후 끝에는 건설사 교체를 유도하고 이 과정에서 집값을 올려 단기 차익을 올리는 수단으로 의심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부산 반여3-1구역(왕자ㆍ현대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센텀프리미어호텔 3층에서 개최됐다. 적합한 조합원 참여(총 316명ㆍ서면결의서 312명, 기권 및 무효 4명)로 성원을 이룬 이날 총회에서 관련 안건은 통과됐다.
앞서 조합원들은 조합장과 임원 해임에 대한 안건을 두고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조합원은 "이달 10일 기준 해임총회 개최를 위한 해임발의서 징구에 나선지 3일 만에 동의율이 필요한 요건의 5배에 달했다"며 "조합 집행부를 해지하고 새로운 주체 구성을 검토한 후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재건축 전문가는 "정비업자와 조합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신이 큰 것은 이들이 결탁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규명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조합원들은 부정한 사태에 책임을 지고 조합 집행부의 해임, 정비업자의 교체를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앞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일부 조합원이 조합장 선거가 불법이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홍보를 위한 요원 고용 등과 서면결의서 투표용지 수거로 인해 조합 창립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도 진행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 역시 지난달(4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시공사 계약을 해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시공사 해지를 위한 조합원 투표는 전체 조합원 911명 중 찬성 470명과 반대 428명으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우동3구역 재개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1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사비 예가만 6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우동3구역에서 계약이 해지된 전 건설사들이 조합을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서는 것은 예정된 순서로 해지된 시공자 비용을 다음 시공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각종 소송이 이어져 관련 비용도 상당해 시공자 해지 절차가 완료되면 조합원들의 비용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부산에 하이엔드 브랜드 바람이 불면서 건설사 갈아타기가 유행처럼 번지자 사업장들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보는 관계자들이 늘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서울과 수도권 등 주요 사업지에 비해 부산에서 집행부 해임과 건설사 교체 시도 등이 많은 것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특정 세력이 연루돼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온다"면서 "그러나 건설사 교체의 후폭풍은 결국 조합원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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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 조합장, 현 직무대행 체제 등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진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의 판결이 어떤 결과를 부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해당 현장의 부산동부지방경찰서 고소장에 따르면 현재 조합을 운영하며 시공자 선정에 관여하는 대행 관계자들은 이전 조합 관계자 등에게 고소당한 상황이다. 앞서 일부 관계자 등은 전 조합 관계자에 대해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를 주장한 바 있다.
향후 피고소인인 현 직무대행 체제가 「형법」 제334조 및 제314조 등에 의거 특수강도와 업무방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등에 따라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이 인정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와 주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런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조합은 오는 29일 구역 인근 동서주차장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고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9개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선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공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시공자 선정 방식 채택 결의의 건 등으로 알려졌다.
부산 일대 도시정비업계의 분위기가 홍보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총회 강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법원의 가처분이 인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시공자 선정 관련 부분을 총회 상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게다가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것. 이곳은 앞서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이 판결 때문에 건설사를 선택할 수 없게 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공정한 기회가 생긴다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대형 건설사들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이번 현장은 부산에서 너무 중요한 곳으로 경찰ㆍ법원의 판결과 자칫 불법으로 진행될 총회에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한 건설사 부장은 "이미 GS건설 사업단이 전 조합장 해임에 깊숙하게 관여했다는 단체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번 시공자 선정 가처분 인용과 해임총회 관련 비난에도 GS건설 사업단 홍보 직원들은 버젓이 구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등 조합 집행부 재구성에도 대대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제보ㆍ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들은 기울어진 판에 절대 참여하지 않는다. 총회 대행업체 등이 GS건설 사업단과 유착돼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한다면 누가 입찰에 참여하겠느냐"며 "현 직무대행자 등의 해임총회 변수에 따라 결국 대형 건설사가 참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다만 GS건설 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을 뿐 일부 경쟁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각종 소송 이외도 GS건설 사업단 해임총회 연루에 대해 카톡 게이트가 터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여러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GS건설 등 건설사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조합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지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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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대로 된 자기성찰 없이 자화자찬과 정신승리에 도취된 한국의 수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1년도 이 나라의 미래는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지난 4년간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및 소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먼저 문 대통령은 나라 경제를 두고 "OECD 국가 가운데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경제를 가장 빠르게 회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보란 듯이 해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이전보다 더욱 강한 경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쎄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파괴됐고, 근로자간의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지며 소득 불균형에 나랏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는데 대체 어디가 더욱 강한 경제인지….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 대통령의 자화자찬이 와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대처에서도 자화자찬이다. 백신 확보도 똑바로 못해 접종률을 OECD 최하위권으로 만들어 놓고,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집단면역으로 다가가고 있단다. 대체 보고가 어떻게 들어가는 것인지…. 비상식적인 현실 인식이다. 백신 확보가 급하지 않다고 주장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해 놓고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대체 암 분야와 코로나19랑 무슨 대단한 연관 관계에 있나. 백신 분야와 관련해도 기모란 기획관보다 훨씬 능력 있는 전문가들이 차고도 넘쳤을 텐데 말이다.
최근 일고 있는 장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청와대의 검증이 완벽할 수 없고 그런 기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변명했다. 언론도 지적하고 발견한 문제들을 권력의 중심부인 청와대가 발견하지 못했다. 자신의 무능함을 이해하고 양해해달라는 말인가.
이렇게 대통령의 현실 인식 수준은 실망을 넘어 절망 수준이다. 처음에는 대통령 주위에 보좌하는 존재들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대통령 스스로 현실을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무능한 주체라고 장담한다. 자회자찬과 정신승리, 책임전가 등으로 일관하는 대통령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검찰개혁, 적폐 청산이라는 자격 없는 외침보다 코로나19 극복과 해결 의지, 일자리 창출 등 국민들 생계와 밀접한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여태 말만 번지르르했던, 신뢰가지 않는 문재인 정부의 남은 1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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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택배비 인상이 단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고객에 대한 인상폭이 훨씬 커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모두 떠넘기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4월 19일부터 개인 고객 택배 가격을 소형 기준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해 2000원을 올렸다. 초소형은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중형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대형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동일권역 기준으로 4000원~6000원선에서 5000원~7000원선으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택배 업체 취급 물량 중 소형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택배비를 인상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월 15일부터 개인 고객 소형, 중형, 대형 택배비를 모두 각각 1000원씩 인상했다. 이달 2일 기준 개인 택배 가격은 소형 5000원, 중형 6000원, 대형 7000원이다.
택배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기업 고객 소형 택배를 250원 인상했고, 이달 2일 기준 소형 개인 택배비는 6000원으로 당분간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진은 올해 초부터 기업 고객에 대해 1800원 이하로는 신규 계약이나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세워 운영 중이다.
이처럼 택배비가 잇따라 인상되고 있어 편의점 택배비도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편의점 택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용 건수가 늘고 있다. 지난 4월 GS25가 운영 중인 반값 택배 이용건수는 40만 건을 넘겼다. 이달 7일 기준으로도 하루 평균 약 1만5000건이 접수됐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6.2배 늘어난 수준이다.
그런데 택배 업계 등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제휴 중인 GS25와 CU의 택배 원가 인상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택배 상자 무게 2~3kg 기준으로 이달 7일 기준 GS25는 4500원, CU는 44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진택배가 담당하는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소비자 택배는 그대로 유지된다.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린 것은 택배 근로자 과로 방지 대책 이행을 위해 분류 업무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자동화 설비를 증설하면서 비용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고객 택배비가 기업 고객보다 가파르게 오른 탓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업체들은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이 보내는 택배 물량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일반 고객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한 택배사 관계자는 "기업 택배는 물량을 대량으로 집하하지만 개인은 동일한 택배 기사가 가서 한두 개만 가져온다. 게다가 운영 방식이 달라 단가 자체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이처럼 가파른 택배비 인상도 택배 기사들의 처우 개선에 쓰인다면 수긍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한 소비자는 "인상된 택배비가 택배 기사 노동환경에 온전히 쓰인다면 기꺼이 낼 의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택배사들의 택배 기사 환경 개선 약속을 믿기 힘들어하는 택배 기사들도 있다. 한 택배 기사는 "투입했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이행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고 분류작업을 하고 있는 택배 기사들한테 비용을 배분하겠다는 부분도 지켜지지 않는 현장이 대다수다"라며 "이 같은 분위기 속에 택배사를 신뢰하기는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 기구`는 택배비 현실화 방안을 검토 중으로 결과에 따라 택배비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연구 용역을 통해 200~300원 택배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렸다. 택배비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택배비 인상을 먼저 시행하기보다 경영혁신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회사를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택배사들이 소비자들과 업계 전문가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택배 기사들의 근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과 갈등을 해결해 택배비 인상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택배사들이 택배 기사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을 이루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4 · 뉴스공유일 : 2021-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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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강동구는 명일한양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이달 21일 오후 6시 강동구 재건축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최근 5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며 지역 업체 참여도는 사업 수행 능력 평가 점수에 합산된다.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23(명일동) 일원 7만2067.67㎡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는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가 첫 관문인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데 이어 `고덕그라시움(4932가구)`, `고덕아르테온(4066가구)` 등 신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재건축사업이 활발하다"면서 "강동구는 둔촌주공(재건축) 등 추진 단지가 많고 명일동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강동구가 마용성(마포ㆍ용산ㆍ성동)에 버금가는 강남 4구 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4 · 뉴스공유일 : 2021-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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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개최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마천3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기총회 업무를 위한 홍보 계약 직원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38명의 계약 직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참석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천3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거여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대 13만3830㎡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49%, 건폐율 17.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약 2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6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4 · 뉴스공유일 : 2021-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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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상승해 전주와 동일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전반적으로는 관망세를 보이며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검토에 효력발생일 이후 거래량이 감소하며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지만, 향후 개발 기대감이 이어지며 높은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봤다.
우선 서울의 경우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폭(0.09%)이 유지됐다. 노원ㆍ도봉ㆍ광진ㆍ서초(반포, 방배)ㆍ송파(오금)ㆍ강남(압구정, 대치)ㆍ목동ㆍ여의도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다만 허가구역 지정 이후 상승폭은 축소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5%), 강남구(0.13%), 서초구(0.19%) 등의 결과를 보였고, 영등포구(0.1%), 양천구(0.1%) 위주로 상승이 나타났다. 아울러 노원구(0.2%)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을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도봉구(0.05%)는 창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04%)는 광장동과 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광역시(0.53%)는 선학ㆍ연수동 역세권 구축 단지 위주로, 서구(0.6%)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불로와 청라동 위주로, 미추홀구(0.6%)는 주안동 재건축 및 관교ㆍ도화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부평구(0.49%)는 부평ㆍ삼산동 등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9%)은 상승폭이 유지된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3%), 대구(0.26%), 충남(0.22%), 충북(0.23%), 부산(0.29%), 강원(0.14%), 세종(0.01%), 경남(0.11%), 경북(0.19%), 제주(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상승폭이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전반적인 안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이 증가한 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 노원구(0.1%)는 상계동 재건축 위주로, 중랑구(0.05%)는 주요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며, 마포구(0%)는 혼조세 지속되며 보합 유지했다. 종로구(-0.02%)는 창신동 구축 중심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서초구(0.04%)는 상승폭이 확대됐고, 송파(0.03%)와 강남구(0.01%)는 급매물 소진되며 상승했으며, 강동구(-0.01%)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구로구(0.04%)의 경우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고, 양천구(-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세를 유지했다.
인천(0.33%)은 가정ㆍ불로ㆍ마전 위주, 부평구에서 삼산ㆍ산곡, 남동구는 간석ㆍ논현, 계양구가 효성ㆍ용종과 3기 신도시 영향으로 박촌, 동구는 송림ㆍ화수 중저가 단지 등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6%)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대야 등을 중심으로 정왕 위주로, 평택시(0.38%)는 이충ㆍ장당 영향으로, 동두천시(0.34%)는 동두천ㆍ생연 위주로 상승했으나, 과천시(-0.08%)는 신규 입주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14%)은 대전(0.27%), 울산(0.22%)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8%)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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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부산시는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148-28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학군으로는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광안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있다. 또한 메가마트, 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5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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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월 30일 창원시는 대야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원 14만8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야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진해중앙초등학교, 진해중학교, 진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진해연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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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4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장암동 34-2 일원 4만720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6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장암생활권4구역은 201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희룡역과 경전철 발곡역이 밀접하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동암초등학교, 장암초등학교, 동암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장암동 주민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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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다주택자 취득세율을 조정하며 취득세율을 최대 12%까지 높였다. 아울러 올해 6월부터 보유·처분 단계의 부동산 세금 역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정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해 최대 30%의 중과세율을 적용한다.
이처럼 규제 지역 내 아파트 보유 세금 부담이 크게 높아지면서 투자 흐름이 상가로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총 8만633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거래량 대비 238건 상승한 수치다. 반면 아파트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32만5854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4분기 대비 무려 9만8208건 감소했다.
상가 등의 상업용 시설 등의 경우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운 것이 현실이다. 주거용이 아닌 상업시설용 부동산인 만큼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가 등 상업시설은 도보권 내 고정 배후를 확보하기만 하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영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업무지구, 산업단지 등 다수의 근로자가 상주한 곳은 주거시설에 추가로 수요 확보 근거를 찾을 수 있어 투자 메리트가 뚜렷하다.
그중 다양한 개발 호재와 함게 젊은 층 유입인구가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 평택시 인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덕신도시의 경우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고덕신도시에 들어설 `고덕로자벨3차`가 상가, 업무시설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 `고덕로자벨3차`는 탄탄한 배후수요로 투자 가치가 뛰어난 상가로 조명받고 있는데,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8층으로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한다.
`고덕로자벨3차`는 고덕국제화 지구 중상 16-1-1BL으로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 4328-1 일원에 1ㆍ2종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지상 8층 높이로 91대의 주차 대수를 갖췄다. 특히 고덕신도시 중심상업지역 내 위치한 상가 건물로 단지 500m 인근 약 6800가구, 1km 내 약 2만2000가구가 자리해 직간접 수요가 높다. 평택시청 이전부지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삼성전자 정문에서 약 1km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파트 단지 및 단독주택용지 입주 예정으로 임대 수요 미래 가치 역시 뛰어나다. 고덕 국제신도시 내 상업 및 업무용지 비율 3.8%에 해당해 안정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수도권 고속철도 SRT, 제2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더불어 수원발 KTX 등의 교통환경을 갖춰 대규모 지역개발 집중화 지역으로 시세 차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분양 중인 `고덕로자벨3차`의 상세 정보는 단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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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일대 도시정비업계의 분위기가 홍보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일부 구역은 총회 강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고 법원의 가처분이 인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시공자 선정 관련 부분을 총회 상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이곳은 앞서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이 판결 때문에 건설사를 선택할 수 없게 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조합은 오는 29일 구역 인근 동서주차장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고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9개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선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공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시공자 선정 방식 채택 결의의 건 등으로 알려졌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최근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직무대행자의 재입찰과 수의계약 절차 등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부산시 관할관청에서 관련 해석을 내린 직후 직무대행자에 대한 법원 판결까지 나와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곳은 조합원 사이의 소송이 벌어져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사건을 진행해왔다.
앞서 동구 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의 조합원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임시총회 개최는 불가능하다"며 "시공자 선정에 대해서도 3회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일지라도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결정된 후 시공자 선정이 진행돼야 하며, 조합 정관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재개발 전문가는 "이미 시공자 선정 가처분 인용해 불가능하다. 다시 시공자 선정 관련 총회 안건을 올려봐야 총회 가처분이 다시 인용될 경우 그 비용을 누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 정확히 해야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조합원들은 구상권 청구 등 손해배상 청구도 강행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의 조합원은 "우리 구역에서 전 조합장 해임과 관련해 특수강도ㆍ업무방해 소송 등도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기소 여부도 변수"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서 "좌천범일통합2지구에 입찰한 업체인 GS건설과 다른 대형 건설사들이 힘을 합쳐 조합원의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며 "판짜기 집단의 말, 건설사 홍보 요원들의 말을 믿고 서면결의서를 반대하고, 철회서를 내고 혹은 서면결의서조차 내지도 않았는데 철회서를 내고 조합원의 신성한 권리를 놓아버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을 뿐 일부 경쟁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각종 소송 이외도 GS건설 사업단 해임총회 연루에 대해 카톡 게이트가 터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여러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GS건설 등 건설사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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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인묵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에이스건설 ▲동서건설 ▲동문건설 ▲일신건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길 24(망원동) 일대 30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성도서광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걸어서 9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망원초, 동교초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을 비롯해 망원한강공원, 평화의 공원, 희망의 숲 등이 포진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인터뷰] 성도서광 최인묵 조합장
"사업 초기 여러 난관 봉착하기도… 각고의 노력 끝에 전폭적 지지 이끌어내"
"투명한 사업 진행… 조합원 믿음에 결과물로 보답할 것"
최근 본보는 최인묵 조합장과 진행해왔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노후화된 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신속하게 사업을 이뤄내 주변에서 부러워할 만한 명품 아파트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2017년 말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됐다. 초기에는 민간개발업자가 나서서 빌라를 지으려고 시도했으나 본인을 비롯한 임원들이 힘을 합쳐 이를 저지하고 아파트로 변경해 재건축을 추진했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흐른 지난해 말 조합 설립을 인가받고 현재 차곡차곡 일정대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결과,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상태이다. 오는 29일 건설사들의 현장설명회 겸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재건축 논의가 이뤄진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가장 어려웠던 점은 성도 서광 재건축 예정지에 빌라를 지으려고 하는 민간 건축업자의 집요한 방해와 이들과 함께 선량한 조합원들을 심리적으로 흔드는 사람들과의 전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방해 공작을 물리치기 위해 조합 집행부가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설명을 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 정기적인 주민 총회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재건축 진행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결과 조합설립동의율 95%라는 놀라운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 추후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재건축 예정지인 망원2동의 경우 주변 입지가 빌라와 다세대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이 사이에 아파트로 재건축하면서 주변 지역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명품 아파트를 짓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사업은 조합원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튼튼한 재무 구조와 합리적인 사업비를 토대로 우리 구역이 가진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조합원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해줄 능력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조합 설립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다 보니 조합원들이 재건축이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재건축 예정지가 30년이 넘어 주택의 노후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신속한 재건축 진행에 대한 조합원들의 희망을 반영해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현재 계획된 일정상으로는 이달 말 시공자를 선정하고 6개월 이내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다. 이후 내년 상반기에 철거 및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그동안 본인과 조합 집행부를 믿고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성공적인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하고 사업성을 높이는 노력도 하고 있다. 하지만 현 재건축 예정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서울시에서는 임대주택 건설 시 최대 10층 그리고 공공기여 시 최대 15층까지 허용하는 정책을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지 지분이 충분하다면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나 서울의 대다수 연립주택의 경우 기준에 맞춰 진행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시에서는 현장의 실태를 파악해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게끔 규제를 완화해주는 방향으로 주택 정책을 수립해 주기를 희망하며 우리 조합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에 대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 `성도서광`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마포구는 서울의 서북권의 핵심적인 지역 입지로서 중심지와 가깝고 한강변 개발 변화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는 지역 중 하나다. 이 중 망원동의 경우 서울 내 얼마 없는 한강변 재개발 예상 지역으로 향후 개발 호재가 풍부한 곳이다. 우리 구역은 이러한 망원동에 위치해 있으면서 주요 지역(홍대, 신촌, 상암)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또 바로 옆의 성산 대교를 통해 서부간선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 단지에서 약 700m에 6호선 마포구청역이 있고 바로 옆에 망원동체육공원도 있다. 아울러 망원한강공원까지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7층 이상부터는 한강을 볼 수 있는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1km 이내에 망원월드컵시장이 있으며 이 주변으로 `망리단길`이라 불리는 `핫플레이스(Hot Place)`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km 이내에 상암월드컵경기장과 홈플러스까지 들어와 생활의 편리성은 두말할 것 없이 좋은 편이다. 이렇게 편의 시설과 높은 접근성과 건강 생활을 위한 시설에의 접근성,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입지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조합은 전체 조합원 95%의 동의율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서는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시간 단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투명한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분들에게 약속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결과물로 보여드릴 것이다. 사업이 항상 순항만 할 수 없기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조합 집행부와 우리 사업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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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4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창원시는 가음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가음정로 107-34(가음동) 일대 3만206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0.1516%, 용적률 191.9817%를 적용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2가구 ▲71㎡ 190가구 ▲84㎡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성주초등학교, 남산중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가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국 최대의 장미공원과 대규모 습지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수려한 자연환경은 물론 교육 및 교통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는 등 강점을 많이 보유해 추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환경이다"라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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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서금사5구역(재개발)ㆍ범천4구역(재건축) 등을 중심으로 자칫 4차 유행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금사5구역과 범천4구역을 오갔던 건설사 홍보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사자와 접촉자들이 오는 18일까지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다.
앞서 서금사5구역 재개발은 전 컨소시엄 시공자를 해지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관련 총회는 불법이라고 판단해 논란의 중심에 놓인 상태다.
최근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는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에 대해 "조합이 시공자 컨소시엄에 대해 계약 해제 통보한 효력을 정지한다"면서 "현 컨소시엄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 시공자 지위에 있음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이어서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3월 11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낸 사안에 대해서도 시공자 선정ㆍ계약 체결 등 새로운 시공자 선정ㆍ유찰 시 재입찰 절차ㆍ수의계약 방식 일체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7-16 일원 19만4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6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4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판결 이후 서금사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 홍보직원들이 대거 범천4구역으로 투입됐다"면서 "3개 사(▲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등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을 예상했지만 서금사5구역의 집행부는 컨소시엄 금지를 걸었다 갑자기 컨소시엄 가능으로 바꿨고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시작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포스코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확정됐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력을 철수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결국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도가 잡히는 듯했지만, 법원의 시공자 선정 가처분 인용으로 GS건설과 포스코건설 홍보직원들도 철수하게 됐고, 서금사5구역의 GS건설 홍보 요원들이 대거 범천4구역의 현대산업개발로 이동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게 돼 현장이 소란스러워지며 방지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 외 전체 홍보직원들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촉한 조합원들 역시 감염될 수 있어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금사5구역과 범천4구역 조합원들은 수십 명의 홍보직원이 활동했기 때문에 코로나19를 걱정하면서 이 사태에 대한 비난의 눈초리로 대하고 있다.
한 조합원은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를 걸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란 예상이 높지만, 조합 집행부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관건"이라며 "하지만 기존 시공자 해지가 전면 무효로 된 만큼 다시 해지를 위한 총회를 해야 하는데 컨소시엄이 싫다는 명분으로 기존 시공자를 해지했는데 컨소시엄 금지 이사회를 하고도 갑자기 컨소시엄 가능으로 선회하면서 건설사들의 판짜기가 이뤄져 경쟁을 유도하지 못해 명분을 잃은 것도 문제다"라고 꼬집었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가 홍보직원 중에서 나오면서 홍보하기 위한 전략 자체를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존 시공자 해지가 소송으로 무효가 되면서 다시 기존 시공자 해지를 위한 총회를 연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그 명분도 떨어지고 경쟁 구도도 만들지 못하면서 사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문제는 한 홍보회사에서 모든 인력을 배치했다는 것이다"면서 "범천4구역의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지만, 사실 서금사5구역의 GS건설 홍보직원들이 대거 범천4구역의 현대산업개발로 보직을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같은 홍보회사의 인력들이 서금사5구역이 좌초되자 현대산업개발로 옮겨가 부산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현장 전체를 뒤흔드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서금사5구역과 범천4구역 건설사 홍보직원으로 인해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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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28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현금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각각 50%로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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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감리자 선정에 나섰다.
12일 미추홀구는 학익1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25일 오후 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학익1구역은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255-9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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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나리4차아파트(이하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개나리4차 재건축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후 조합 내부 의결 절차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기반시설 공사 실적과 공사 관련 종합 면허가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0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도성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역삼중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 고등학교 등이 가깝게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동 712-3 일대 2만41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4%,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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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용호3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행정 업무 대행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0일 오후 6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컨설팅, 기획, 자문, 총회 대행 등 행정 업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협력 업체로 선정된 후 계약일 하루 전까지 계약이행보증금 2억 원을 납입해야 한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일원 5만241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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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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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3일 성남시는 금광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411(금광동) 일원 2만17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87%, 용적률 265.0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04가구 ▲50A㎡ 220가구 ▲50B㎡ 36가구 ▲59A㎡ 217가구 ▲59B㎡ 88가구 ▲74㎡ 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금광3구역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원초등학교, 대원중학교, 금광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나 해당 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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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관련 업무를 마쳐 가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6일 도봉구는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마들로28길(도봉동) 일원 1만3436.3㎡에 용적률 262%,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봉2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도초등학교, 도봉중학교, 선덕중학교, 수락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빅마켓,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사계광장공원, 상계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서류는 도봉구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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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을 정비했다.
지난 6일 성북구는 보문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로 26길 13-9(보문동 1가) 일대 1만7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4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보문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우이신설선 보문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암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용문중학교, 경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시티아울렛, 고대안암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3 · 뉴스공유일 : 2021-05-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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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13일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소비자 운동이다. 지난해 이광재 국회의원(원주시 갑)이 최초 제안한 이후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이관수 의원은 "선결제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의 착한 소비 운동에 주민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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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월 26일 인천 동구는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4월 2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천 동구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0-3(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공동주택 3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3 · 뉴스공유일 : 2021-05-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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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1구역(왕자ㆍ현대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해임총회가 점점 다가오면서 이곳의 사업 주체가 새로 구성될 예정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은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정기총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센텀프리미어호텔 3층에서 개최할 예정인데 조만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에 대한 계약 해지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전했다.
앞서 조합원들은 조합장과 임원 해임에 대한 안건을 두고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조합원은 "이달 10일 기준 해임총회 개최를 위한 해임발의서 징구에 나선지 3일 만에 동의율이 필요한 요건의 5배에 달했다"며 "조합 집행부를 해지하고 새로운 주체 구성을 검토한 후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건축 전문가는 "정비업자와 조합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신이 큰 것은 이들이 결탁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규명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조합원들은 부정한 사태에 책임을 지고 조합 집행부의 해임, 정비업자의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앞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일부 조합원이 조합장 선거가 불법이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홍보 요원 고용 등과 서면결의서 투표용지 수거로 인해 조합 창립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도 진행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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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78태평상가아파트(이하 78태평상가ㆍ가로주택정비)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구는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225(동인동1가) 일대 7111㎡를 대상으로 건폐율 78.69%, 용적률 766.0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아파트 3개동 373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33가구 ▲74A㎡ 35가구 ▲74B㎡ 34가구 ▲84A㎡ 203가구 ▲84B㎡ 68가구 등이며, 오피스텔은 84A㎡ 61실이 건설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 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대구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도 단지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경북대학교 병원, 대구백화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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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15명 늘어 누적 12만96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총 11만9906명(92.5%)이 격리해제돼,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71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92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27명, 경기 222명, 인천광역시 17명 등 수도권이 466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20명, 울산광역시 31명, 전북 10명, 전남 12명, 대전광역시 18명, 충북 10명, 충남 19명, 대구광역시 5명, 경북 22명, 경남 30명, 세종시 2명, 광주광역시 23명, 강원 15명, 제주 9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4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4명), 강원(2명), 경북(1명), 경남(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891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60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408명으로 총 371만102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만2890명으로, 총 74만77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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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ㆍ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월 29일 금천구는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7%,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128가구 ▲60㎡ 이하 689가구 ▲60~85㎡ 이하 176가구 등이다.
시흥무지개는 1980년 사용승인 돼 지상 10층 공동주택 5개동 639가구로 이뤄진 38년이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준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급격한 노후화로 2015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해진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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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곡다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이수건설 ▲동부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동부건설 등 총 9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건설사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초등1길 16(삼동) 일대 6만91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2.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5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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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사건 사실관계
피고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고, 원고는 피고 조합의 조합원들이다. 피고는 ①재건축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경우 조합 임원들이 배상하되, 배상 한도는 조합장이 10억 원, 다른 임원들은 1인당 5억 원으로 하고 ②추가 이익이 발생해 조합원들에 대한 환급금이 상승하고 추가부담금이 감소할 경우 추가이익금의 20%를 조합 임원들에 대한 인센티브(성과급)로 지급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임시총회에서 가결했다(이하 이 사건 결의).
2. 당사자의 주장
원고는 이 사건 결의가 강행법규, 신의칙을 위배해 무효이고, 이 사건 결의는 조합원들의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으로 인해 현저하게 공정을 잃은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며, 조합 임원들이 설명 의무를 위반했으므로 이 사건 결의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3. 법원의 판단
가. 조합 임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된 총회 결의 효력
재건축사업은 노후ㆍ불량한 건축물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공익적 성격을 가진 점, 재건축사업을 통한 손실이나 이익은 단지 조합 임원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고 부동산 경기, 재건축사업에 대한 공적 규제의 변동 등 다양한 외부적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재건축 표준 규정상, 조합 임원들이 업무수행 중에 사익을 도모하는 폐해를 방지하도록 하는 점에 비춰볼 때, 조합 임원들에게 합리적인 범위에서 보수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과다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조합원총회에서 결의했다면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범위를 벗어난 인센티브 지급에 대한 결의 부분은 사회적 타당성이 모자랐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나. 이 사건 결의의 효력에 대한 판단
이 사건 결의는 이 사건 재건축사업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경우 조합 임원들이 부담하게 될 액수의 최고한도를 총 55억 원으로 제한하고 있는 반면, 추가이익이 발생할 경우 조합 임원들이 받게 될 인센티브를 추가이익금에 대한 20%로만 정하고 있을 뿐 총액의 상한에 관해서는 어떠한 제한도 두고 있지 않은 점, 피고의 임원들은 일반분양을 앞둔 이 사건 결의 당시 이 사건 재건축사업에 소요되는 비용과 일반분양을 통해 발생 가능한 대략적인 수익금의 규모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 반면 조합원들은 이에 대해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고, 조합 임원들은 조합원들에게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이 이뤄졌는지 확인되지 않는 점을 이유로 피고의 임원들이 재건축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이나 일반분양분에 대한 분양가, 분양 시기 결정, 홍보 전략의 수립과 집행 등 이 사건 재건축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에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 충분히 심리되지 않은 채 이 사건 결의를 무효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이 사건 원심을 파기했다.
4. 판례 평석
해당 판례는 이 사건 결의 내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상의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결의한 내용이 신의성실의 원칙이나 형평의 관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총회 결의의 효력을 부인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향후 총회 안건 상정에 있어서 절차 및 내용이 도시정비법 위반하는지 여부 이외에 신의성실의 원칙이나 형평의 관념에 반하는지도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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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1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준비 절차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달 10일 기준 용인 수지구에서 리모델링사업을 진행 중인 단지는 초입마을아파트, 보원아파트, 현대성우8단지, 수지신정마을9단지,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수지동부 등 총 7개 단지다.
이 중 수지신정마을1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조합설립동의율 55%를 달성하는 등 조합 설립을 향해 속도전에 돌입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터뷰] 수지신정마을1단지 최준혁 추진위원장
"조합설립동의율 55% 달성… 투명하고 빠른 사업 진행할 것"
"이달 15일 건설사 주관 설명회 개최… 오는 6월 조합 설립 `목표`"
수지신정마을1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조합설립동의율 55% 달성에 힘입어 이달 15일 현대건설이 주관해 개최되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건설사 주관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아파트 주민들에게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달 10일 본보는 최준혁 추진위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준혁 추진위원장은 "수지신정마을1단지 리모델링사업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주거환경개선과 자산가치 향상을 위해 진행될 것이다"라며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를 통해 수지구 최고 대장급 아파트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특히 추진위에서는 투명하고 빠른 사업 추진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조속히 조합 설립 및 시공자 선정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 그동안 진행된 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2020년 7월 제2기 추진위를 발족한 후 우리 단지의 현황을 파악해 재건축사업과 사업성을 비교하는 등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위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1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토브씨앤씨를 선정해 지난 2월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돌입했다.
-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용인 수지구는 1기 신도시인 분당과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지역으로 대부분 단지가 2000년대 전후에 지어져 준공 후 15~20년이 경과한 아파트다.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준공 후 최소 30년이 지나야 가능한데 그마저도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돼 준공 40년 이상 아파트도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기 쉽지 않은 데다가 기부채납 등 다양한 규제를 적용받으면 효율적인 사업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됐다. 특히 여러 가지 규제를 운 좋게 피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더라도 재건축사업으로 준공되고 입주하는 시점은 빨라야 약 30년~35년 후가 될 것이다. 현재 용적률이 214%로 높은 우리 단지는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지금보다 평수가 작게 바뀌게 될 뿐만 아니라 수익성이 좋지 않아 단지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분담금의 규모가 리모델링에 비해 훨씬 과도하게 부여될 것으로 예상돼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이달 개최되는 설명회에 어떤 내용이 담길 예정인지/
앞서 추진위가 설명회를 몇 차례 진행해 조합설립동의율 55%를 달성했지만 아직 아파트 모습을 예상하지 못하는 토지등소유자가 많아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단지는 리모델링사업으로 수지구 랜드마크로 변화될 가능성이 매우 커 많은 건설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도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등 1군 건설사들 담당자들과 미팅이 진행되고 있다. 건설사들의 전문적인 견해와 우리 추진위의 객관적인 검토 및 평가 등이 이번 설명회에 담길 예정이다. 설명회는 실제 재산권을 행사하는 토지등소유자들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이기 때문에 건설사에서 주관하도록 요청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15일 오전 10시 30분 단지 내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설명회는 앞으로 우리 단지가 리모델링사업으로 인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
- `수지신정마을1단지` 리모델링사업이 가진 특성이자 장점은/
우리 단지는 리모델링으로 인해 기존 세대수 대비 15% 범위 내에서 일반분양분을 만들 수 있으며 수평증축 또는 별동증축을 통해 일반분양 156가구를 확보해 토지등소유자들의 분담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게다가 공용면적도 제한이 없어 실제 사용하는 면적은 더욱 넓어질 수 있다. 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역세권으로서 강남역까지 8개 정거장, 정자역 3개 정거장, 판교역 4개 정거장 거리로 강남ㆍ판교ㆍ분당 생활권이며 수도권으로 연결된 광역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게다가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성장성 높은 기업체가 밀집한 판교테크노밸리, KT 본사, 네이버 본사 등 대기업이 인근에 있어 직주 근접 아파트 단지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무엇인지/
무엇보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투명한 사업 진행을 위해 모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추진위 회의에서는 토지등소유자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고 우리 단지 리모델링 추진위 카페에서는 회의록을 즉시 공개하고 있다. 또 인근 다른 단지에 비해 시작이 늦은 만큼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이뤄 인근 다른 단지의 사업 진행과 속도를 최대한 발맞춰 나가 토지등소유자들의 분담금 및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 더 나아가 향후 진행될 시공자 선정에서 대형 건설사 선정에 성공해 명품 아파트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추진위는 지금부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리모델링사업 분담금 및 이주비에 대한 부담을 걱정하는 토지등소유자에 대한 배려도 협력 업체와 논의해 미리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10일 기준 동의율은 약 55%로 앞으로 남은 법정 동의율 67% 달성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달성해 오는 6월 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1군 건설사들과 협의를 통해 건설사 주관 설명회를 계속 개최해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조합 설립 이후 시공자 선정, 안전진단 등을 최대한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미리 조합 설립 이후에 대한 준비도 진행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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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은창)은 사업 관련 소송을 수행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기준 배점표에 따라 이사회 심의를 통해 2개 사를 대의원회에 상정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창2공구B블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신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충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원 2만2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2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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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부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대균)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용역 수행이 가능한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부평2구역은 2006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5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9년 6월 감정평가 완료, 같은 해 11월 29일 관리처분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중학교가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안남로22번길 8(부평동) 일원 5만99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2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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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준비에 나섰다.
지난 11일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조합장 표명수)는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계약 직원 채용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입찰을 통해 채용되는 8명의 계약 직원은 이달 18일부터 27일 정기총회 종료 시까지 총회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7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동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78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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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조합원분양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은 조합원분양 신청 접수 업무를 수행할 계약직 접수 요원을 채용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선정되는 5명의 계약직 요원은 오는 24일부터 조합원분양 신청 접수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해 여의도와 목동이 가까우며 목동 학원가가 2km 근방에 위치한다. 아울러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과 각종 주변 개발로 향후 입지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9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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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미추홀구는 여의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창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13%, 용적률 250.0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여의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3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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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부 규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올해 아파트값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경기와 인천광역시의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GTX 등 굵직한 교통 호재와 더불어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실제 인천 지역 중 GTX 수혜지역인 연수구 송도신도시, 남동구 등지에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수구에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송도동 아파트 단지의 경우 최근 매매가격이 10억 원을 넘기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들어서는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가 이달 오픈을 앞두고 있다. 1만여 평 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2개동 641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74㎡ AㆍBㆍC, 84㎡, 112㎡, 118㎡ 총 6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고등 교육기관 50%가 밀집된 명품 교육환경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다수 학교는 물론 인근 동춘동 학원가와 연수구 국제언어 체험센터, 송도국제도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최적의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
녹지환경도 해당 단지의 주거 프리미엄을 더하는 요소다.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봉제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17km 길이의 연수 둘레길은 도심에서도 전원생활을 누릴 기회를 제공한다. 또 동춘역(인천 지하철 1호선), 연수역(수인선)이 지척에 위치한 역세권 인프라도 갖추고 있으며, 미추홀대로, 앵고개로, 능허대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단지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를 위한 트랜드 커뮤니티시설인 펫 놀이터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펫룸(petroom)이 제공된다. 이에 반려동물과 함께 단지 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반려동물 관련 용품들을 수납 및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인 펫룸 옵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분양으로 동춘2도시개발구역 서해그랑블 2351가구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는 셈"이라면서, "연수구 구도심 재건축을 통한 미래가치 선점과 2020 인천계발계획에 따른 미래성장축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이달 중 오픈 예정이며, 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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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현대아파트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4월 30일 계양구는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217번길 1(작전동) 일원 6만400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32%, 용적률 274.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작전현대아파트구역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효성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계산중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효성도서관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한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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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완료했다.
지난 7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55번길 12-11(광안동) 일대 1만3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이 인근에 있고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교를 이용하기에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내에 호암초등학교,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광안시장, 센텀시티, 한서병원, 자모여성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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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인천시는 신촌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ㆍ십정동) 일대 9만8135㎡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0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촌구역은 단지 주변에 지하철 1호선인 백운역과 부평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외곽순환도로 송내IC도 인접해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손쉽다. 부평공원, 부영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향후 미군부대가 철수한 자리에는 차별화된 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를 중심으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서류는 인천시 주거재생과 및 부평구 도시개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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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푸시 및 통합메시징 시스템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대한민국 공군 ‘인트라넷 문자전송체계 구축’ 사업에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노후화된 문자 전송 체계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기능이 추가된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을 도입했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기반의 문자메시지 발송 시스템에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기능을 추가했고 안정된 문자 전송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 위주로 개편된 최신 시스템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카카오톡 수신이 불가능한 단말기의 경우 문자메시지로 우회 발송할 수 있게 설계해 안정적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도록 구축했다. 기존 문자메시지 발송 기능 외에 카카오 알림톡 메시지 발송을 통해 통신비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티젠소프트의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은 GS 인증 1등급 획득 및 나라장터 등록 소프트웨어로 직원별/조직별 권한 관리를 부여해 다수의 수신자에게 대량 문자메시지를 전송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기반 반응형 웹 인터페이스 및 카카오 알림톡(KAKAO AlimTalk)·단문(SMS)·장문(LMS)·멀티미디어(MMS)·음성(VMS, ARS)·웹 팩스(FMS) 전송 기능, 주소록 관리, 시스템 관리, 다양한 대시보드 전송통계 기능 등 메시지 채널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이벤트 SMS 자동 전송 모듈을 통해 다수 기간계 시스템과 편리하게 연계 전송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티젠소프트는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TG 1st UMS)의 지속적인 R&D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 발송 성능 및 통계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메시지 발송 솔루션은 모바일 푸시 전송 솔루션(TG 1st PUSH), 온라인 설문조사 솔루션(TG 1st Survey) 등 연관 솔루션과의 유연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고객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메시지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티젠소프트는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여러 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는 카카오 알림톡 전송과 연계한 통합메시지 시스템, 통합메시지&대량메일 통합 시스템, 모바일 푸시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 메시지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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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양한 혁신 기술로 더욱 새로워진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를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본격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고해상도 모니터는 3개 시리즈(S8, S7, S6), 총 10개 모델로 사무 환경에 특히 적합하며, 화질과 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형 전 모델에 △10억 컬러 △178도 광시야각 패널 △HDR10 지원 기능 등을 탑재해 화질을 강화했다.
S8 시리즈는 27형·32형 모두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sRGB 99% 색 영역까지 지원해 더욱 선명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sRGB : 인터넷, 모니터, 프린터 등에 사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HP가 서로 협력해 만든 표준 색영역).
또한 S8과 S6 시리즈는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화면이 연결되고, 최대 90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밖에 USB 3.0, USB 허브 등 다양한 연결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범용성을 모두 갖췄다.
S7 시리즈는 S8 시리즈와 같이 27형·32형의 UHD 해상도로 출시되며, 초슬림 스탠드를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S6 시리즈는 34형·32형·27형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고, QHD(2560x1440) 해상도와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 가능한 PBP(Picture By Picture), 화면 안에 작은 화면을 띄울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해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특히 S60UA 모델은 유선 LAN(RJ45 호환)을 지원해 원격 부팅(Wake on Lan) 등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 허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 사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중 34형 모델은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UWQHD(3440x1440) 해상도, 21:9 와이드 스크린 비율을 적용해 시각적 편안함과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S8, S6 시리즈는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적용해 △높낮이 조절(HAS, Height Adjustable Stand) △화면 상하 각도 조절(Tilt) △모니터 좌우 회전(Swivel) △화면 가로·세로 전환(Pivot)이 자유로워 모니터를 공간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3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어느 작업 공간에나 조화롭게 어울린다(* S70A는 화면 상하 각도 조절(Tilt)만 지원).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에는 장시간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눈 보호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어댑티브 픽처(Adaptive Picture)’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화면 밝기와 색온도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맞게 42단계로 자동 조정되고 △눈에 피로를 주는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키는 ‘눈 보호 모드(Eye Saver mode)’ △화면 깜박임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도 탑재됐다.
이 같은 기능을 기반으로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 전 모델은 글로벌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인텔리전트 아이 케어(Intelligent Eye Care)’ 인증을 받았다.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는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가 전자파, 유해 물질, 에너지 소비 등의 항목을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 ‘TCO Displays’ △미국 정부기관인 친환경가전협회가 친환경 관련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미국 에너지부가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 스타’ 등을 받아 최고의 친환경 모니터임을 입증했다(* S60UA, S60A 32형 제외).
삼성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의 국내 출고가는 사이즈와 모델에 따라 45만~67만원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웹 브라우저와 문서 편집, 메신저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QHD급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해상도 모니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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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환경실천연합회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3월 22일은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국가는 물관리 정책에 따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거나 정비한다.
UN 기후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에 따라 북극의 빙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매년 해수면은 상승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은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세계는 물관리 위기에 처해 있다.
어느 지역에서는 홍수로 인한 물난리가 발생하고, 반대편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사막화 현상으로 수자원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기며 곧 식량 대란이라는 먹거리 공급까지 위기에 처할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1990년대부터 ‘물 부족 국가’로 보고 있으며, 여름철이면 종종 수돗물에서 나오는 이물질로 인해 식수원 관리에 전례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안심하고 마셔야 할 식수원의 위협에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기도 한다.
수자원 관리정책은 한 국가의 경제에 큰 영향을 주며 물의 안전한 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다.
이러한 시기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제는 공급자 중심의 물관리 정책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물 소비 정책으로, 아껴 쓰는 물 한 방울의 소중함을 인식할 때 우리 스스로 안전한 물 이용 정책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맞이한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나 하나의 작은 실천으로 다시금 되새기길 바란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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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설과 현준이 3월 21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3층 특설 무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모델 퀸(킹) 코리아 어워즈, 패션쇼’ 본선 무대에서 진, 선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만 참여하는 비대면 온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피부가 전하는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설과 중년의 매력을 발산하는 현준은 “모델 데뷔에서 본선까지 올라온 것 자체가 영광인데, 이렇게 수상까지 해서 기쁨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대한모델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모델 선발 퀸(킹) 코리아 어워즈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모델협회 △대한스타모델협회 △대한민국모델단체총연합회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 등도 주최자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2021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함께 일반인 및 정치인, 연예인, 가수도 다수 참여해 한복, 드레스, 자유복 등 분야별로 나눠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 대상은 국민의힘 송석준, 조경태, 배준영 의원과 성중기 서울시의원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모델 퀸(킹) 코리아 어워즈, 패션쇼 본선 무대에서는 김설·현준이 각각 진·선을, 김정석이 미를 수상했다. 특별상은 윤점도가 받았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인 연합회 황계호 대회장은 “우리 한복의 고유 아름다움과 미를 연출하고 한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행사”라며 “멋진 도전으로 새로운 인생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대회장은 이와 함께 모델 발전 및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국 1사1인 모델 추천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준, 김설의 소속사 은설기획 은형일 대표는 소속 가수의 진·선 수상과 홍보대사 위촉장, 모델 활동 인증서를 받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은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에는 오히려 모델 등의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며 “온라인 트렌드 스마트 스토어, 스토어 클래스 등 쇼핑몰, 라이브 방송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 활동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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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일반 전기·전자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급속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 제조 기업 에코플로우 (EcoFlow)가 EcoFlow RIVER Max 및 EcoFlow RIVER Pro 등 2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두 모델은 대부분 휴대용 전기·전자 제품을 1시간 내 80%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다. 에코플로우는 EcoFlow RIVER Pro를 2021년 4월 초까지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coFlow RIVER Max는 3월 내 크라우드 펀딩을 마무리하고 2021년 5월 중순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플로우 토머스 연구팀장은 “EcoFlow의 X-Boost는 상시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유저들이 야외에서 고출력 전기·전자 설비를 전력 걱정 없이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곧 출시될 EcoFlow RIVER Max 및 EcoFlow RIVER Pro 등 2개 모델은 대부분 야외용 전기·전자 제품을 1시간 내 0~80% 급속 충전시킬 수 있게 제작돼 아웃도어 생활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EcoFlow RIVER Max는 소형 모듈 방식으로 사용자가 추가 배터리를 부착해 장치 용량을 288Wh에서 576Wh까지 두 배로 늘렸으며 추가 배터리를 분리해 장치를 더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coFlow RIVER Pro는 러닝 타임이 더 긴 파워 솔루션을 장착한 높은 사양의 제품으로 RIVER Pro Extra Battery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1440Wh 용량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휴대에 어려움이 많았던 대형 전기·전자 제품들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coFlow 모든 제품에는 강력한 DELTA 전력 스테이션과 유연한 모듈식 RIVER 시리즈가 장착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EcoFlow DELTA는 뛰어난 출력과 용량, 획기적인 충전 기술을 보유한 신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이미 온 오프라인 시장에 출시돼 가정용 에너지, 전기 자동차, 모바일 충전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에코플로우 왕레이 대표는 “간편하고 이동이 편리한 에코플로우 친환경 전기 충전 배터리가 기존 가스 발전기를 대체해 지구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세계 최고의 첨단 친환경 전기·전자 충전 제품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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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주방 인테리어와 소비자의 취향을 모두 만족하는 ‘비스포크 정수기’를 22일 출시한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기 모듈을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 빌트인 타입의 직수형 정수기로 뛰어난 정수 성능과 맞춤형 디자인, 간편한 위생 관리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 같은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1년 1월 개최된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기능과 색상을 내 취향대로 선택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
비스포크 정수기는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모듈형 정수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정수 기능만 원하는 소비자는 필터와 구동부로 구성된 기본 모듈만 구입하고, 이후에 냉수나 온수 기능이 필요하면 해당 모듈만 추가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 모듈은 싱크대 아래 설치 공간에 맞춰 아래위로, 혹은 양옆으로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으며 파우셋(Faucet, 출수부)만 외부로 노출돼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주방 공간이나 사용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종류의 파우셋을 제공한다.
메인 파우셋은 싱크대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식탁 등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물을 받을 때 팔이 잘 닿지 않는다거나 세제가 정수기에 튀는 등의 불편함을 덜어 준다.
작은 사이즈의 서브 파우셋은 서브 싱크대에 설치해 과일, 쌀 등을 씻거나 조리할 때 필요한 물을 받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두 종류의 파우셋 모두 120도의 넓은 각도로 회전할 수 있어 설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나 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세련된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블랙, 화이트, 로즈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메인 파우셋과 서브 파우셋의 색상을 각각 다르게 적용하면 최대 9가지의 조합을 할 수 있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향후 네이비, 그린, 실버 컬러도 추가할 예정이다.
◇뛰어난 정수 성능, 간편한 위생 관리
비스포크 정수기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수돗물 속 이물질을 더욱더 촘촘하게 걸러주는 강력한 정수 성능을 구현한다(4단계 필터: 세디먼트(1단계)와 카본블록(2단계)으로 구성된 PRE 필터, UF필터(3단계), POST 필터(4단계)).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 음용수 실험기관인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납, 비소, 수은과 같은 중금속과 비스페놀A, 과불화합물(PFOA, PFOS) 등을 포함한 총 73가지 항목에 대한 정수 성능을 인증 받았다. 이는 국내에서 제조된 직수형 정수기 중 최다 항목이다.
또한 물이 닿는 모든 부품을 포함한 정수 시스템의 재질이 1000여 가지의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고, 납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 역시 NSF 인증을 획득했다(NSF 인증 모델명은 RWPaxy1bcde(z), 인증기준은 NSF/ ANSI 42, 53, 401, NSF/ ANSI/ CAN 372, 국내 최다 항목 NSF 인증은 2021년 3월 5일 기준).
이 정수기에 적용된 필터는 최대 2500L를 정수할 수 있는 대용량으로, 4인 가족이 하루에 6.8L를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1년간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도 깨끗한 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위생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정기적인 방문 케어 서비스를 받을 필요 없이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클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관에 고여있던 잔수를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자동 배수’ △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3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살균해 직수관 내부에 부착된 녹농균*을 99.9%까지 살균해주는 ‘직수관 자동 살균’ △정수 사용량을 파악해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등 다양한 위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녹농균 99.9% 제거: 내부관 살균 코스에 대해 인터텍(Intertek)의 QPM(Quality & Performance Mark) 인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온도 25±5℃, 습도 65±20%에서 내부관을 12시간 이상 녹농균으로 오염시켜 세균막을 형성한 후 내부관 살균 코스(최대 10분)를 작동시켜 코스 작동 전후의 세균 감소 정도를 비교했다. 시험 대상 모델은 RWP71110AABA(정수 모델), RWP71411AABA(냉온정수 모델)이다.
이 외에도 △필요한 물의 양을 10ml 단위로 받을 수 있는 ‘미세 출수’ △정수·냉수·온수 여부를 색상으로 나타내거나 컵을 놓을 위치를 알려주는 ‘컬러 라이팅’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해 은은한 불빛으로 맞아주는 ‘웰컴 라이팅’ △터치하지 않고도 출수량을 설정하거나 필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빅스비 음성명령 기능 등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비스포크 정수기의 가격은 모듈 구성과 서브 파우셋 유무에 따라 출고가 기준 73만9000~129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 성능, 위생 관리, 주방 인테리어 등 정수기와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를 면밀히 관찰하고 반영해 출시한 혁신 제품”이라며 “특히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콘셉트까지 적용해 정수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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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이며 계약 금액은 약 500만달러 규모로 2021년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은 2030년까지 총 10GW에 육박하는 풍력발전 능력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한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 Top 5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는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해저 케이블은 바닷속에 설치해 전력이나 데이터 등을 전달하는 전선이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없다. LS전선아시아는 모회사인 LS전선과 LS홍치전선(LS전선 중국 생산법인)의 해저케이블 생산 능력과 약 25년간 다져온 LS-VINA의 베트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LS전선아시아는 3월 15일 싱가포르에 6500만달러 규모의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LS전선아시아의 수주 잔고는 1640억원에 달해 2019년 말(1185억원) 대비 약 46% 증가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자신했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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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펜데믹 속에서 인공지능은 단 수주 만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하고 정확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AI 진단 알고리즘은 불과 수초 만에 감염 여부를 판별하고 백신 후보물질과 치료제 개발까지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또한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 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1)’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가사와 참관객의 안전에 최선을 두는 철저한 방역 지침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AI EXPO KOREA 2021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2021은 네이버클라우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클라우드, 에이모, 크라우드웍스, 인피닉 등 AI 전문기업 150여 개사와 기관의 참가해 215부스 규모로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ETRI 등의 후원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언택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AI 언택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 품목으로는 △‘AI 언택트관’에서는 AI 화상 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기기를 참관하고 직접 시연할 수 있다.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AI 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을 전시 및 시연한다.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 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 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 컨설팅 등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부대 행사로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1, AI EXPO KOREA SUMMIT, 참가기업 AI 기술 & 솔루션 발표 세미나, ‘인공지능 시대와 메타버스 세상에서의 에듀테크 정책과 방향을 읽다’의 주제로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 2021, ‘스마트카와 AI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의 주제로 2021 스마트카미래포럼 등이 열린다. 특히 전시 기간 중 24개 국내 AI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인공지능 기업의 투자매칭 IR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1’이 개최된다.
한편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참관객 역시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비대면 등록 시스템 및 사전 배부된 모바일 초청장으로 철저한 방역 지침 속에 진행된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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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차 음반 판매순위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아이유 5집 ‘LILAC’ 이 차지했다.
2위는 비아이의 B.I LOVE STREAMING ‘깊은 밤의 위로’가, 3위는 엠씨더맥스 20주년 앨범 ‘CEREMONIA’가 올랐고, 백현의 미니 3집 ‘Bambi’는 Photo Book ver.이 4위를, Jewel Case ver.이 7위를 차지했다. 슈퍼주니어 10집 ‘The Renaissance’의 The Renaissance Style은 5위에, 동 앨범의 SQUARE Style은 8위에 올랐고, 웨이션브이의 미니 3집 ‘Kick Back’의 키트 앨범과 앨범이 각각 6위, 10위에 올랐다. 로제의 첫 싱글 앨범 ‘R’은 9위를 차지했다.
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21.3.15~2021.3.21)
1. 아이유(IU) 5집 - LILAC
2. 비아이 (B.I) - B.I LOVE STREAMING ‘깊은 밤의 위로’
3. M.C the MAX (엠씨더맥스) - 20주년 앨범 : CEREMONIA
4. 백현 (BAEK HYUN) - 미니앨범 3집 : Bambi(Photo Book ver.)
5.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10집 - The Renaissance(The Renaissance Style)
6. 웨이션V (WayV) - 미니앨범 3집 : Kick Back ‘스마트 뮤직 앨범(키트 앨범)’
7. 백현 (BAEK HYUN) - 미니앨범 3집 : Bambi(Jewel Case ver.)
8.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10집 - The Renaissance(SQUARE Style)
9. 로제 (Rose) - Rose First Single Album -R-
10. 웨이션V (WayV) - 미니앨범 3집 : Kick Back
◇3월 4주 음반 발매 소식
3월 25일은 내일은 미스트롯2의 앨범북이 발매된다.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5-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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