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오투인터내셔널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FC는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오투인터내셔널 이순열 대표(55)와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64)가 참석한 가운데 고농축 산소수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투인터내셔널은 광주 선수단에 2700만 원 상당(400병)의 고농축 산소수 ASO SPORT를 후원하게 된다.
ASO SPORT는 생수에 들어 있는 산소의 최대 5만배를 농축시켜 만든 세계 유일한 제품이다. 산소가 부족할 경우 피로도가 높아지고 근육에 젖산이 누적돼 부상의 원인이 되는 만큼, 산소를 빠르게 보충시켜 선수들의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현재 스피드 스케이팅, 사이클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미국 본사에서는 세계적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 미국 NBA 스타 스테판 커리가 비즈니스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광주는 골대 뒤 A보드 설치, 홈페이지 광고 등 오투인터내셔널 홍보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오투인터내셔널 이순열 대표는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광주가 선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결정했다"며 "광주의 돌풍이 올해도 계속될 수 있도록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KBO리그 타격왕 출신 이정훈(58) 코치를 이달 3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정훈 코치는 1987년 빙그레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해 1994년까지 한화에서 뛰었다. 이후 1995~1996년 삼성, 1997년에는 두산 전신인 OB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현역 시절 `악바리`라고 불린 이정훈 코치는 1991년과 1992년 두 시즌 연속 타격왕에 올랐다. 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2009년 북일고 감독, 2012년 한화 2군 감독을 역임했다.
이정훈 코치는 지난해 한일 장신대학교 타격코치를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근까지는 여주대학교 타격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다.
오늘(4일) 이천 캠프로 합류할 예정인 이정훈 코치는 퓨처스리그 타격 코치로 선수단을 지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보안등이나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같은 생활속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2021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에 지난해 대비 38% 늘어난 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해소해 도민들의 안정적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30개 시ㆍ군 서민 주거지역 중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 등에 안전시설을 조성하는 총 15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범죄 ▲화재 ▲교통 ▲자연재해 등 5개 분야 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시ㆍ군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비 2억 원 이하의 소규모 안전시설이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우회전 전용 신호등, 옐로카펫, 음성안내장치 등) ▲CCTV 설치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소화전 및 비상 소화 장치 설치 ▲급경사도로 미끄럼 방지포장 ▲안전로고 라이트 설치, 우범지역 노후 벽면 벽화 및 담장 도색 등이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개 시ㆍ군에 CCTV와 미끄럼방지포장, 보행환경정비 등 164개 안전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6년 연속 전국 최다부문(6개 분야 중 5개 분야) 1등급(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정식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경기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는 것은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뤄낸 결과"라며 "더 안전한 경기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환경 속 위험요인 발굴에 도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24명 늘어 누적 9만12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44명)에 이어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 42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0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17명, 경기 177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312명이다. 비수도권은 대구광역시 19명, 부산광역시 17명, 충북 12명, 경남 9명, 광주광역시ㆍ강원ㆍ전북 각 6명, 경북 5명, 대전광역시ㆍ제주 각 3명, 충남 2명, 전남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8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경기(9명), 충남ㆍ경북(각 2명), 서울시ㆍ부산시ㆍ대구시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61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총 14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와 풀무원샘물(대표이사 조현근)이 공식 파트너십을 2022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은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풀무원샘물로부터 향후 2년간 총 14만 병의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를 후원받게 됐다.
울산과 풀무원샘물은 지난 2월 24일 `2021-2022 공식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총 9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풀무원샘물은 울산의 공식 파트너로서 울산에 연간 7만 병씩, 총 14만 병의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제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풀무원샘물 조현근 대표이사는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수들의 수분 섭취를 위해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샘물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울산현대축구단 김광국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온 풀무원샘물과 또 한 번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게 돼 선수들과 구단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풀무원샘물과 함께 이번 시즌에도 팬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8개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주요 생활권 도시숲ㆍ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숲해설가 활동영역 확대 및 자원봉사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장년층의 사회공익 활동을 통해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자 248명이 참여해 5만6000여 명에게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한국숲해설가협회 ▲숲생태지도자협회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대전ㆍ충남숲해설가협회 ▲대전ㆍ충남생태연구소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경북자연사랑연합 ▲부산ㆍ경남숲해설가협회 등이다.
올해는 3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숲해설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모집과 배치,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정보는 8개 사업 운영기관 누리집과 `1365 자원봉사`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해설가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은퇴ㆍ사회공헌형 활동공간 제공 및 숲해설가들의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숲해설가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국민이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는 국제관광시장 회복을 준비하기 위한 특별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별전담반에서는 문체부와 관계기관, 관광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매달 1~2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와 국제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첫 번째 회의에서는 황희 장관을 비롯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국호텔협회 등 관광업계와 국토교통부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등 항공 관계자, 관광ㆍ의료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 동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의 국제관광 영향, 주요 국가별 관광 재개 동향 및 비격리 여행권역(트래블 버블), 백신여권 등 관련 현황과 국제관광 재개 방향 등을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안심 방한관광 등 비격리 여행권역 추진 방향`을 주제로 비격리 여행권역 관련 각국 동향,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심 방한관광상품(안) 및 추진 방안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발표 주제와 관련해 토론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특별전담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방역 신뢰 국가와의 `비격리 여행권역` 추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 등 여행상품을 다양화하고 국제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여러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황 장관은 "방한관광시장을 조속히 회복시키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제관광시장에서의 미래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제관광시장 회복 준비를 위한 특별전담반`을 통해 논의를 구체화하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 특별전담반이 관광업계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들을 조속히 추진해 국제관광시장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1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마을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폐자원 재사용 등 주민 스스로 생활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방향은 ▲1단계 자원순환 초기 활동 지원 ▲2단계 자원순환 심화 활동 지원 ▲기획공모 사업 세 가지로 구성된다.
1단계 자원순환 초기활동 지원은 주민 학습과 시범사업 등을 통해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6개 단체를 선정해 연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단계 자원순환 심화활동 지원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원순환마을 조성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3개 단체를 선정해 연간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획공모 사업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우리동네 자원순환센터 조성`과 `농촌형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자원순환마을 거버넌스` 3개 세부유형으로 구분되며 3개 단체를 선정해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주민 10명 이상의 마을공동체, 동아리, 사회단체, 기관이면 어디나 가능하며, 3가지 사업 분야에서 총 12개 단체를 선정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경기도 누리집 또는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이나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로 연락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강의ㆍ캠페인 등 교육 활동 지원 ▲재활용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교육ㆍ실천ㆍ홍보 등 소속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 순환체계 구축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이 주체가 돼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도내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민 공동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이 영화상영관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지브이(CGV) 용산극장을 지난 3일 방문했다.
황희 장관은 영화상영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각종 방역 대책과 관객 간 띄어앉기 현황(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한 칸 띄우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발열 여부 확인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놓여있는 영화상영관업계 대표와의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영화산업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각종 지원 대책과 균형 잡힌 방역지침 수립을 요청했다.
황 장관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영화 관람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영화상영관업계의 협조 덕분"이라며 "영화는 영화관을 통한 `영화적 체험`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체부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다시 영화관을 활발히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위기 극복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업계에서도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산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산지 관리 정책에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공모제를 통해 산지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산지 개발 절차와 기준에 관한 사항, 산지 보전 방안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산지관리법」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제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제 참여자는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산림청 산지정책과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공모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실무자 검토와 전문가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과제 제안자 9명과 단체 1팀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7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혁 산림청 산지정책과장은 "산지 관리 정책을 수립하거나 「산지관리법」 개정 시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공모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44)와 김기홍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63)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영표 부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위업의 주역으로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레전드다. 안양공고, 건국대, 안양LG(현 FC서울)를 거쳐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토트넘(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캐나다) 등에서 활약했다.
오랜 해외 유명 클럽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선진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KFA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전략에 접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어서 KFA의 K리그 지원 정책 수립에도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김기홍 부회장은 기존의 조현재 부회장이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돼 부회장직을 사직함에 따라 새로 선임됐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국장, 관광국장, 미디어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KFA 부회장으로서는 정부, 지자체 관련 업무와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업무를 주로 맡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KFA는 기존에 선임된 이용수(세종대 교수), 최영일(전 국가대표), 김병지(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 김대은(전북축구협회장), 홍은아(이화여대 교수) 부회장을 포함해 총 7명의 부회장을 선임하며 5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8월 국내 지방자체단체로는 최초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가 올해 SEMI 회원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1970년에 설립된 SEMI는 장비, 소재, 부품 등 반도체 관련 전 세계 기업 2400여 곳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반도체 협력기구다. 국내에서는 약 35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민간기업 중심인 SEMI가 지자체를 회원으로 받아들인 것은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는 최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의 연이은 투자와 글로벌 협력사들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는 반도체 분야의 세계 최고 투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SEMI를 통해 이달 중 경기도 반도체 투자환경을 홍보하기로 하고,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R&D센터가 입주할 수 있는 성남시 킨스타워,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뉴스레터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EMI 회원사의 날 등 각종 행사와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의 반도체기업 입주 공간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2월) 500여 회원사에 이메일로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하기도 했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회원가입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활동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유치활동을 펼치려 한다"며 "경기도가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클러스터로 부상하는 가운데 SEMI가 주최하는 각종 반도체 행사 등을 활용해 반도체 분야 기업인 네트워크 확대와 도 투자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제주는 지난 10년간 탄소중립섬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탄소 없는 섬 2030 계획에 따라 제주도 전력생산을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풍력발전을 한발 앞서 시작했고, 태양광 발전설비 확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그린뉴딜 선도지역인 청정제주를 소개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해상 풍력발전 분야에서는 제주가 전진기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2019년 14.4%에서 2020년에는 16%로 증가했다”며 “이는 정부의 2030년 목표의 80%를 이미 달성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리스크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출력제한 등 구조적·제도적 문제를 제기하면서 “전력거래 자유화 제도 시범운영 등을 정부와 긴밀하게 논의하면서 풀어나가자”고 건의했다.
또한 “제주는 에너지 신산업과 관련해 스마트그리드 국가 실증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친 적이 있고, 남는 풍력발전 전기를 활용한 그린수소 실증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 전기차를 이용한 충전·방전 시범사업 등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무대로써의 제주를 소개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구 1호로 지정되면 지난 10년간의 제주가 쌓아올린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에너지 자립을 넘어 청정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섬으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직면하고 있는 잉여전력 문제와 전력망 보강, 수소산업 육성이라는 3대 난관을 제주에서 선도적 해법을 만들어 풀어나가겠다”면서 “경제위축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기회를 찾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주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도부터 ‘분산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을 선언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지역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는 지역은 분산에너지를 통합해 전력시장 등에 거래하는 통합발전소(VPP) 제도 등을 실증할 수 있으며, 전력거래 특례 등이 허용된다.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구에 지정될 경우 제주지역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약 완화 등 전력계통 불안정 문제 해소와 신산업 발굴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 및 전기료 절감으로 인한 주민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10년간 CFI 2030를 수립·실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들보다 앞서 CFI 2030 계획을 추진한 결과 1998년 재생에너지 발전량 ‘0’에서 2020년에는 태양광 설비 420MW, 풍력 설비 295MW을 생산하고 있다.
제주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체 발전량의 16.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재생에너지 3단계 수준으로 재생에너지 선진국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증가로 출력제어와 기존 에너지 시스템 유지로 인한 에너지 과잉생산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시스템 도입이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지역주도의 에너지 시스템 실현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최소화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내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워킹그룹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제주 에너지 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10월 1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전력거래 자유화 △2030년 내연차량 신규 등록 중단 △미래혁신인재 10만 양성 △2023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유치 등을 건의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는 올해에도 돌문화공원 외곽 둘레를 잇는 숲속 경계석 쌓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속 경계석 쌓기는 부지경계선을 따라 오름 및 올레길 등을 이동하는 등산객, 올레꾼들이 숲속에서 길을 잃어 헤매지 않도록 오름, 초지 등 자연 그대로의 형상의 원형보존 원칙으로 추진한다.
돌문화공원은 공원 조성과정에서 발생한 돌 자원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 밭담과 연계하여 제주 숲속 돌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7.2㎞의 경계 중 돌문화공원 제7주차장 외곽 둘레로부터 늪서리오름 능선까지 약 1.1㎞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늪서리오름 능선에서 조천목장 초지까지 0.5㎞에 대해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명품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숲속 돌담쌓기를 비롯해 외부 전시물 배치,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한 보행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관람객 중심으로 손길이 필요한 곳의 보강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을 주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1조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 탱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인 카타르는 전 세계적 LNG 수요 증가에 맞춰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량을 늘리고 수출 기지를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하며 18만7000㎥의 LNG 저장 탱크 3기와 항만 접안시설 3개소, 운송 배관 등을 시공한다. 공사 금액은 16.7억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이며 총 공사 기간은 57개월로 2025년 11월에 준공한다.
삼성물산은 다수의 글로벌 LNG 프로젝트와 항만 시공 경험, 카타르 복합발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입찰 제안을 통해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실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LNG 터미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LNG 터미널 3단계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용량(26만㎥)의 LNG 저장 탱크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국내에서도 75개 LNG 탱크 중 약 1/4인 18개를 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LNG 탱크의 13%를 설계한 자회사 웨소(Whessoe)의 설계 역량을 통해 공기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를 제시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LNG 수입기지에 이어 수출기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면서 LNG 프로젝트가 친환경 천연 에너지 사업으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발주 예정인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달걀 하나만 준비해 따뜻하고 촉촉한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달걀 하나 톡 넣는 쌀컵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달걀 하나 톡 넣는 쌀컵케이크는 달걀 1개만 준비해 제품 용기 안에 넣어 섞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따뜻하고 폭신한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밀가루 없이 국산 쌀가루만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달콤한 3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초콜릿, 치즈, 스윗 바나나 맛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컵케이크를 전자레인지 1분 20초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달걀 하나만 넣으면 맛있는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달걀 하나 톡 넣는 쌀컵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달콤한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GS칼텍스와 10년간 약 63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MM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32년 7월 1일까지 10년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한국으로 GS칼텍스의 원유를 수송하게 됐다. 이에 HMM은 30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3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일정에 따라 양사 간의 합의를 통해 계약 기간을 추가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
HMM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간의 협력관계는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우량화주들과 장기 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사업 다각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M과 GS칼텍스 간의 원유 운송사업 부문의 협력은 그동안 20년 이상 지속해 왔으며, 2018년에도 5년간 약 1900억원 매출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 무안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담은 사진전이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인터넷 사이트 업노멀에서 온라인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미묘하게 오고 가는 작가의 미술적 감각을 담은 총 12점의 사진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된 작품에는 의도적으로 표현된 회화적인 선과 감성적으로 마감된 면의 그 안에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을 얹어내고 있다. 특히 풍경을 함축적으로 드러낸 회화적 관점은 간편하고 효율성만을 염두에 둔 오늘의 여러 욕망과 모순들에 대한 작가적 해석이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현대의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미디어 환경 변화는 예술로서의 사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현대미술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진은 크리에이티브의 발현 도구라는 역할을 맡게 됐다. 또한 여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들에게 이번 사진전이 위로의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대학에서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3년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주요 전시회로는 2010년(가나인사아트센터) 개인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가나인사아트센터)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가나인사아트센터) 망상 (delusion),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억들’ 등을 열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leepwalk 노상현 in newyork(2011)’, ‘wellington 바람의도시(2013)’, ‘manhattan(2013)’ 등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현대자동차가 2021 WRC 경기 중 유일하게 눈과 빙판으로 이뤄진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올해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차는 2월 26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Rovaniemi)에서 진행된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핀란드 북극 랠리(Arctic Rally Finland, 이하 북극 랠리)에서 우승과 함께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일(월)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오트 타낙(Ott Tänak)과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크레이그 브린(Craig Breen) 등 3명의 선수가 ‘i20 Coupe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WRC 최초로 북극권(Arctic Circle)에서 열린 북극 랠리는 핀란드 최북단에 위치한 라플란드(Lapland)의 행정수도이자 상업중심지인 로바니에미 인근에서 치러졌다. 산타클로스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로바니에미의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겨울철 기온과 짧은 일조시간은 경주차와 선수들에게 혹한 속 색다른 도전의 장이었다.
또한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 Carlo)의 경우 눈길과 포장도로가 혼합돼 있어 노면에 최적화된 타이어 전략이 승부의 큰 변수로 작용했다. 그러나 얼어붙은 설원 위를 주행하는 북극 랠리의 경우 참가 선수 모두 스터드(stud · 타이어 고무에 박힌 징)가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동일하게 장착해 경주차 자체의 성능이 더욱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회 시작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현대팀 오트 타낙은 경기 중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주행으로 팀에 2021 WRC 첫 번째 우승컵을 선사했다. 눈으로 뒤덮인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오트 타낙의 북극 랠리 평균 주파속도는 121.66km/h, 최고속도는 190km/h대에 이르렀다.
같은 현대팀 동료 티에리 누빌과 크레이그 브린도 각각 3위와 4위에 오르며 혹한 속 i20 Coupe WRC 경주차의 압도적인 성능을 뽐냈다. 2위는 도요타팀의 칼리 로반페라(Kalle Rovanperä) 선수가 차지했으며 2020 WRC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선수는 토요일 마지막 스테이지서의 사고로 인해 2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현대팀과 오트 타낙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WRC 북극 랠리 최초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세우게 됐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을 포함한 더블 포디움 달성으로 제조사 통합 포인트를 47점 더해 1위 도요타팀과의 격차를 11점차까지 좁혀내면서 제조사 부문 2위를 유지했다. 오트 타낙과 티에리 누빌 선수 역시 이번 대회에서 각각 27점과 18점을 획득해 드라이버 종합 순위 5위, 2위에 올라 현대차의 제조사 부문 3연패와 더불어 최초로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타이틀까지 가져온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갔다. 선두로 올라선 로반페라와 2위 누빌과의 격차는 단 4점이다.
현대팀은 이번 시즌 새롭게 선정된 피렐리 스노우 타이어에 맞춰 서스펜션 및 댐퍼, 스티어링 성능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짧은 일조시간을 고려해 각 드라이버별 적합한 전조등 셋업을 준비한 것이 북극 랠리를 완벽한 승리로 이끈 비결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단 한 대의 리타이어도 없이 핀란드 북극 랠리를 1, 3, 4위로 완벽히 마무리하며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의 아쉬움을 완벽히 달랬다며 i20 Coupe WRC 랠리카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WRC 3연패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남은 일정도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1 WRC는 총 12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며 이번 대회인 북극 랠리를 포함해 크로아티아, 벨기에, 케냐(사파리), 일본 등 신규 혹은 오랜만에 일정에 포함된 국가들이 대거 포진된 만큼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1 WRC 3차전은 4월 22일부터 크로아티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크린토피아가 봄을 맞아 겨울옷을 깨끗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봄을 알리는 따뜻한 날씨와 함께 겨울옷을 정리하고 봄옷을 꺼내야 할 시기가 돌아왔다. 겨우내 입은 롱패딩, 코트, 무스탕 등 겨울 아우터와 겨울 이불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과 보관에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소형 주거 공간에 거주하는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겨울 의류 보관을 위한 수납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부피가 큰 옷 정리하는 법, 압축팩 사용법 등 옷장 정리와 수납공간 확보를 위한 방법이 주목받고 있지만 옷감 손상이나 충전재 훼손, 구김 및 곰팡이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재 맞춤 세탁과 보관으로 다음 해에도 새 옷처럼
겨울 옷장 정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크린토피아 ‘의류보관서비스’를 추천한다. 지난해 3월 론칭한 ‘의류보관서비스는’ 겨울옷과 이불, 커튼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세탁 후 보관, 원하는 장소에 배송해주는 편리미엄 세탁 서비스다. 옷장 정리는 물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가죽/모피류 보관이 가능해 의류보관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전국 3000여 개 크린토피아 매장에 세탁물을 맡긴 후 희망 보관 기간을 선택하면 ‘의류보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맡겨진 세탁물은 깨끗하게 세탁한 후 장기 보관에 적합한 부직포로 포장해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관리하는 ‘의류전용보관센터’에서 최적의 상태로 안전하게 보관된다.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답게 세탁물 수령 방법 또한 간편하다. ‘의류보관서비스’ 접수 시 발송된 문자나 알림톡을 통해 배송 신청이 가능하며 크린토피아 앱을 설치하면 보관 기간 연장은 물론 수령 날짜 및 주소지도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배송은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롯데택배를 통해 발송된다.
최소 3개월부터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최소 보관 기간인 3개월 이후에는 월 단위 연장이 가능하다. 3개월 보관 시 기본요금은 최소 9000원부터 책정돼 있으며 일반 의류 보관 기간 연장 시 월 1000원부터 1500원의 추가 비용이 부가된다. 단 세탁 요금은 별도이며 자세한 사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세탁 서비스
국내 세탁 문화를 선도해온 크린토피아는 사회, 환경적 변화를 반영한 편리한 세탁 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써왔다. 철 지난 옷을 세탁, 보관, 배송해 주는 ‘의류보관서비스’와 함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배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드라이크리닝이 필요한 의류는 물론 가정에서 세탁하던 이불, 수건, 속옷, 의류 등 모든 생활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건조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세탁 완료한 의류를 깔끔하게 개어주기 때문에 배달받은 상태 그대로 옷장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현재 크린토피아 일부 매장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세탁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한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싱글족은 물론 맞벌이 부부, 세탁물이 많이 발생하는 다자녀 가구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가죽/모피 등 까다로운 특수 소재나 명품 의류를 관리하는 ‘스페셜크리닝’, 땀, 황변, 냄새 등 특수 오염을 제거하는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맞춤 세탁을 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박스에 넣어둔 옷을 꺼내고 다시 세탁,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수납공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편리미엄 세탁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크린토피아 ‘의류보관서비스’로 비좁은 옷장 고민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쫄깃한 식감의 면발과 구수하고 시원한 꽃게탕 국물의 ‘꽃게랑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한다.
빙그레는 오뚜기 참깨라면을 스낵으로 만든 ‘참깨라면타임’을 선보인다. 식품업계에서 패션, 생활용품 등 이종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미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식품업계에서 동종업계 간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라면으로 새롭게 탄생한 ‘꽃게랑면’은 쫄깃하고 찰진 식감의 면발에 시원하고 구수한 꽃게탕 국물과 푸짐한 어묵 건더기가 어우러진 용기면이다.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면발과 버섯과 야채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맛이 잘 어우러졌으며 분말 수프 외에 꽃게탕 베이스의 별첨 비법 수프가 들어있어 더욱더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꽃게랑 스낵 모양의 어묵 플레이크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더욱더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스낵으로 출시되는 ‘참깨라면타임’은 오뚜기 참깨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시즈닝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오뚜기 케첩과 오뚜기 마요네스, 할라페뇨를 사용해 만든 참깨라면타임 전용 ‘할라피뇨 케요네스’ 디핑소스가 들어있어 더욱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월 25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자사 인기 제품을 결합해 만든 ‘진진짜라’, ‘크림진짬뽕’, ‘열려라 참깨라면’, ‘진짬뽕만두’ 등의 이색 제품과 ‘카카오프렌즈’와의 라이언X진라면 굿즈, ‘시스템옴므’와의 의류, ‘슈피겐코리아’와의 갤럭시 S20 케이스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는 오뚜기와 빙그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재탄생한 ‘꽃게랑면’과 ‘참깨라면타임’을 출시했다며 식품기업 간 최초로 선보이는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새로운 맛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충남도와 충남연구원 농업6차산업센터(이하 ‘6차센터’)는 25일 도내 유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안테나숍 및 신규 제품 판매장 입점 품평회’를 6차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3월 중순에 새롭게 문을 여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한 기존 안테나숍과 제품 판매장에 추가로 입점할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보령·아산 등 12개 시·군에서 총26개 경영체가 참여해 가공품, 냉동식품 등 70여 종의 상품을 내놨으며 심사는 상품성, 사업성, 용이성, 입점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제품의 우수성이 높은 제품은 안테나숍과 제품 판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김현숙 6차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많은 경영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품평회를 비롯한 다양한 유통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도내 6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남 지역 안테나숍은 갤러리아 백화점(타임월드점, 센터시티점), 롯데아울렛 부여점 등 3곳, 제품 판매장 6곳(논산농협, 논산계룡농협, 논산계룡축협, 당진신평농협, ㈜네이처농업회사법인, 공주알밤홍보판매장)이 운영 중이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현대자동차는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소형 트럭 ‘2021 포터II’를 25일 출시했다.
2021 포터II는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안전사양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와 차로 이탈 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등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한 기존 상위 트림에만 기본 적용되던 안전, 편의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
프리미엄과 모던트림에만 적용되던 차동기어 잠금장치를 스마트 트림에,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에만 적용되던 운전석 통풍시트를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2021 포터II 더블캡(기존 운전석과 조수석 외에 승차정원 공간을 늘린 형태) 모델에선 프리미엄과 모던 트림에만 기본 적용되던 2열 파워 윈도우가 스마트 트림까지 확대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2WD 초장축 슈퍼캡, 6단 수동변속기 기준 가격은 △스타일 1705만원 △스마트 1775만원 △모던 1877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다.
현대차는 2021 포터II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향상했다며 기존 고객들의 선호가 높았던 안전, 편의사양이 대폭 늘어난 만큼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3월 5일 오전 11시, 유명 지휘자 ‘금난새의 마티네 콘서트 라 보엠’(이하 마티네 콘서트)을 공연한다. 지난해 11월 ‘라 트라비아타’, 12월 ‘카르멘’에 이은 세 번째의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이기도 하다.
◇푸치니의 낭만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오페라계의 스테디셀러 ‘라 보엠’
푸치니의 ‘라 보엠’은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Henri Murger)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장면들(Scènes de la vie de bohème)’(1847~1849)을 기초로 대본작가 루이지 일리카(Luigi Illica)와 주세페 자코사(Giuseppe Giacosa)가 공동으로 대본을 집필한 작품이다. 당시 젊은 예술가들의 선망의 도시였던 1830년대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며 가난하지만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작곡가 푸치니는 이 젊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녹여냈으며 이를 통해 오페라 작곡가로서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얻었다.
◇금난새의 명품 지휘와 해설, 호화 출연진이 선보이는 ‘라 보엠’의 진수
마티네 콘서트 ‘라 보엠’의 해설 및 지휘를 맡은 금난새는 다양한 공연과 각종 방송매체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음악가로 노련한 진행과 음악적인 부분을 꼼꼼히 짚어주는 해설로 관객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디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될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그대의 찬 손’, ‘내 이름은 미미’, ‘무제타의 왈츠’ 등 오페라 ‘라 보엠’의 주요 아리아들과 장면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서선영, 국내외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경진,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오페라 무대를 장식한 테너 권재희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바리톤 서정혁 등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마티네 콘서트는 비교적 여유로운 오전 시간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렉처 형태의 오페라 콘서트”라며 “3월과 5월 첫 번째 금요일 오전에는 금난새의 마티네 콘서트를, 4월과 6월 첫 번째 금요일 저녁에는 강석우의 보나세라 콘서트를 기획해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시간대에 공연예술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난새의 마티네 콘서트’의 입장권은 전석 2만원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와 방문기록 등 안전한 공연 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글로벌 건강,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사장 박용재, 이하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2억원 상당의 체중 조절 조제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약계층 노인과 이웃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반찬 도시락 나눔, 청소년 장학 지원, 집수리 봉사, 긴급 의료 지원 등에 힘쓰는 사단법인 단체인 ‘나눔과기쁨’ 측에 전달됐다. 2020년 12월에 이어 나눔과기쁨에 진행한 두 번째 기부다.
기부품은 전국에 있는 소외 노인, 이웃의 건강을 위해 사용됐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지난해 2억원 상당의 제품 기부에 이어 올해도 2억원 상당의 제품을 추가 기부했다.
나눔과기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활동이 어려워지고 기부가 줄어드는 상황에 다시 한번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박용재 사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사제닉스코리아는 이주민을 비롯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로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용인 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 분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부동산정보업체 경제만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지방 5대 광역시 분양권 거래량이 올해 최다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가격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4억원대에 분양된 경기도 아파트 가격이 2020년 6월 기준 85% 상승한 7억5000만원대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입지 조건이나 미래가치 면에서 가능성이 높은 단지일수록 그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한다.
2020년 한 해 동안 용인은 SK하이닉스와 연계된 세계적 반도체 기업 유치와 도시 경쟁력 상승을 위한 신도시 개발, 도시재생사업 등 발 빠른 행정 서비스로 기대감이 높았다. 현재도 서울과 연계된 광역버스 및 경전철 연장, GTX A노선, 인덕원선, 3호선 연장,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전입인구가 계속 생기고 있다.
또한 120조원을 투자한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트를 중심으로 공장 가동 시 높은 생산 유발 효과, 고용 안정, 직주 근접한 인프라 등을 통한 매머드급 경제발전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테크노밸리 등 이미 많은 기업체가 입주해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개발 호재를 품은 높은 미래 가치와 더불어 정부가 실시하는 부동산대책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 후 무제한 전매할 수 있는 상황 등이 더해져 2월 현재 분양 중인 용인 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에 부동산 관계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용인 양지에서 2007년 이후 이뤄지는 주상복합 아파트 일반분양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용인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는 2월 현재 양지면 양지리 484-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건립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2월 25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월 9일 특별공급, 3월 10일 1순위, 3월 11일 2순위로 모집공고 스케줄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로 예정됐으며 3월 말까지 계약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계획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인근에서 수분양자가 가장 선호하는 59㎡ 타입으로 3억원 이하의 금액으로 분양이 가능하며 60%를 중도금 무이자대출로 진행할 수 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474-3번지 외 3필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8층으로 대지면적 2,758.00㎡(834.30평), 세대수 175세대(59㎡ A, B, C, D Type), 용적률 599.99%로 구성된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는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규모의 상가 구성, 총 주차대수는 227대가 가능한 생활편리성 아파트로 실버카페, 스터디카페 및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해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편리한 교통수단을 자랑한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까지 차량으로 3분 정도가 소요되고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원삼IC까지 11km 거리로 자가용 이동 시 분당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분양사인 빌드라잇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는 사업지에서 8.2km 떨어진 거리에 10분대 로켓 출근이 가능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큰 수혜지역으로 지목되는 데다 처인구의 뛰어난 학군과 4통 8달의 교통, 삶을 풍성하게 하는 주변의 녹지 프리미엄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장승제 2월 27일(토), 달집태우기 2월 28일(일)
달이 차오른다~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을 태우는 ‘달집태우기’
매성이(팥) 심기, 부럼 깨기 등 정월대보름 전통 체험 준비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및 거리두기 전담 직원 배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승제’(2월 27일)와 ‘달집태우기’(2월 28일)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거리 두기 전담 직원들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앞으로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에 맞춰 한국민속촌이 마을을 지키는 장승을 세워 이웃끼리 화합을 도모하는 ‘장승제’와 새해 첫 보름달 아래 풍요와 액막이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놀이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민속촌 달집에는 부정한 것을 정화하는 역할인 생대나무, 솔가지를 넣어 ‘탁탁’ 대나무 터지는 소리가 크다. 액을 활활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보며 마음속 짐을 날려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소원을 담아보자.
잊혀가는 정월대보름 풍습을 재현한 이야기 전시 공간 ‘용알뜨기’, ‘야광이 쫓기’에서 교육적 경험과 재미를 모두 얻는 일석이조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설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 신발을 훔쳐 가는 귀신 ‘야광이’를 쫓는 선조들의 지혜와 정월대보름 첫날 용이 알을 낳은 우물 물을 길어보는 풍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루가 모자라게 다채로운 체험들이 가득하다. “매성아! 금년에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 다 가져 가거라.”라고 말하면서 매성이(팥)를 밭에 묻으면 그해 병이 없어진다는 ‘매성이심기’와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습 ‘부럼깨기’를 통해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방문에 걸어두면 행운을 불러오는 그림 ‘세화’ 탁본 체험, 용하디 용한 한국민속촌에서 ‘토정비결’, ‘윷점보기’로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고 다가올 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관람을 위해 노력한다.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돈자조금은 ‘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뒷심 충전을 위한 대대적인 삼겹살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요즘, 한돈 삼겹살데이를 통해 국민 고기 삼겹살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국민들의 뒷심 충전을 돕기 위한 취지다.
한돈자조금은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한돈몰(3월 2일~3월 31일), 쿠팡(3월 1일~3월 7일), B마트(3월 2일~3월 8일) 등의 온라인몰에서 할인 판매를 기획했으며, 특히 한돈몰에서는 50% 할인된 기획 세트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2월 25일~3월 10일, 285개소), 롯데마트(2월 18일~3월 3일), 이마트(2월 18일~2월 24일, 3월 3일~3월10일), 홈플러스(2월 11일~3월 3일) 등의 대형마트(제주 제외)에서는 삼겹살을 비롯해 앞다릿살, 뒷다릿살 등의 부위를 기간별로 할인 판매한다.
3월 3일 삼겹살데이 당일에는 상생상회의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페이지를 통해 삼겹살, 앞다릿살, 뒷다릿살 세트를 42%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수원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한돈 꾸러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3월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한돈인증점 500개소에는 삼겹살을 판매하며 식육점의 경우 100g당 330원, 식당의 경우 주메뉴 1인분당 3300원을 할인한다.
또한 한돈자조금은 박세리 한돈 홍보대사와 함께 삼겹살데이 기념행사를 하고,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삼겹살데이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한돈은 올해가 특히 국민들의 뒷심이 필요한 해인 만큼, 삼겹살데이를 맞아 한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취식하며 체력을 굳건히 다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최근 코로나19로 더욱 심해진 돈가 하락으로 마음 앓이를 하는 전국 한돈 농가에 이번 삼겹살데이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한돈 농가의 뒷심을 응원하기 위해 한돈협회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돈 삼겹살을 선물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대상포진 대처법은 물집터지기전 치료 필수
열습포 통증완화에 효과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유아들에게 수두 예방주사를 맞춰주는 게 중요하다. 또 성인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하므로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은 필수다.
과음이나 과식, 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포진 치료는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통증과 물집에 대한 대증치료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 등을 제때 투여해야 한다. 또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또 찬바람을 쐬지 않고 목욕 시에는 물집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통증이 심할 때는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셔 환부를 마사지해주는 열습포 처리가 도움이 된다.
대상포진이 후신경통으로 이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감신경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교감신경치료를 진행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되는 비율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 치료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발병한 지 한 달이 지나면 이미 후신경통으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추워진 날씨, 약해진 면역력, 대상포진 부른다.
어렸을 적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있다면 겨울철에 생기는 깜짝 물집, ‘대상포진’ 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나이가 많고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는 노인분들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 회사원들 중에 신경병증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에 걸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상포진은 매년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상포진 심사결정자료’에서 지난 4년간 대상포진 환자 수가 연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의료기관을 찾았던 환자는 2005년 32만5793여명에서 2009년 45만3333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진료비 역시 2005년 239억원에서 2009년 400억원으로 연평균 13.8% 증가했다. 특히 4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가 전체 진료인원의 72%를 차지해 대상포진으로 인한 합병증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대상포진 환자 전체 환자 중 22.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40대(17.9%), 60대(17.8%), 70대 이상(13.8%) 순이었다.
▶수두 경험 있는 사람들은 거의 걸린다고 봐야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이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한 번 수두를 앓고 나면 아무런 증상 없이 신경 세포 안에, 혹은 드문 확률로 척추신경절이나 뇌신경, 자율 신경계 신경절의 위성 세포 안에 숨어서 때를 기다린다.
그러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기세를 떨쳐 가벼운 피부 발진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간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예전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50~60대 이상에서 많이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0~30대까지 젊은 층까지 질병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흉부에 통증이 나타나는 환자 중에는 상처 부위에 옷이 스치는 것조차 괴로워 옷 입기를 두려워하며, 얼굴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에는 머리카락이나 상처 부위를 건드리면 더욱 통증이 심해진다. 한 환자는 이와 관련해 “포크레인으로 살을 후벼 파는 느낌이 든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끔찍한 고통을 안겨주는 대상포진은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대상포진에 걸렸을 경우에는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열습포찜질을 해주면 아픔을 덜 수 있다. 대상포진이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흉부로서 등으로부터 시작해 옆구리, 가슴, 복부에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 부위로서 특히 이마나 앞머리 또는 뺨에 나타나며, 그 밖에 목, 허리, 다리에도 드물게 나타난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통증전문의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감기 증세처럼 시작해서 전신 권태감, 발열과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설사가 나기도 한다”며 “특징적 증상인 피부 발진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고 말한다.
▶열습포로 증상 완화, 신경 치료에 주력해야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유아들에게 수두 예방 주사를 맞춰주는 게 중요하다. 또 성인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하므로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은 필수다.
과음이나 과식, 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바이러스의 활성이 강해지는 가을∼초여름 사이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 치료는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통증과 물집에 대한 대증치료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 등을 제때 투여해야 한다.
또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발병 초기부터 바이러스 치료와 통증 치료를 함께 받으면 최소한 대상포진 치료 후 통증이 계속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또 찬바람을 쐬지 않고 목욕 시에는 물집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통증이 심할 때는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셔 환부를 마사지해주는 열습포 처리가 도움이 된다.
대상포진이 후신경통으로 이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감신경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교감신경치료를 진행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되는 비율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 치료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발병한 지 한 달이 지나면 이미 후신경통으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경통으로 진전되면 어떠한 진통제나 신경치료를 해도 고통이 느껴지면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참기 어렵고 고통스러운 대상포진의 5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젊은데 무슨 대상포진? 물집·살 찢는 통증땐 의심을…
작년 환자 45만…年8% 급증
수두 경험자 발병가능성 높아
피로에 따른 면역력 저하 원인
50대 환자 22% 가장 많아
초기증세 감기·신경통 동반
회사원 양진원 부장(42)은 최근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팀원들과 3일 밤을 꼬박 새우며 야근을 한 후 심한 감기몸살에 시달렸다. 약을 먹고 버티다 간신히 증상이 나아진 듯 했지만 갑자기 어깨, 팔 등에 통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했고 피부에는 물집까지 잡혔다.
‘이번 감기는 유난하네’ 생각하며 참다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와 양 부장은 결국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양 부장에게 “어렸을 때 수두를 앓은 경험이 있는가” 묻더니 바로 통증 전문병원으로 그를 보냈다. 진단 결과는 대상포진 이었다고 한다.
1. 조그만 물집 및 반점 발생
대상포진 증상 첫 번째는 몸에서 병변이 발생한 부위에 땀띠와 유사한 조그만 물집 또는 반점이 발생하게 된다.
2. 합병증에 의한 후유증
대상포진 증상 두번째는 합병증에 의한 후유증입니다. 대상포진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극심한 고통이 발생하게 된다. 그 고통은 칼로 째는듯하게 발생하는데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평생갈수 있으므로 피부과에 가셔서 꼭 신속하게 치료를 받으시기 바란다
3. 이상한 감각 및 통증
대상포진 증상 세 번째는 통증 및 이상한 감각이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감기 증상과 매우 유사하다. 온몸이 추우면서 열이 나게 된 후에 이틀에서 삼일이 지나면 인체에서 부분적으로 통증 및 이상한 감각이 느껴지게 된다.
4, 극심한 고통
대상포진 증상 네 번째는 극심한 고통이다. 보통 건강한 사람들은 대상포진이 쉽게 치료가 되지만 몸이 허약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극심한 고통에 빠지게 되여서 입원까지 해야 한다.
5, 통증 만성화
대상포진 증상 다섯 번째는 통증의 만성화이다. 보통 대상포진이 발생한지 10~15일 후면 쉽게 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대상포진이 1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통증이 만성화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란다.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3일 산곡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진구)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3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산곡3구역은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2001아울렛,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108-123 일원 2만61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재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곤)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참여제안서를 적격심사 한 뒤 조합 대의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용역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현금 1억 원을 지정 계좌로 입금하고 확인증을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재송2구역은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센텀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1.9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2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중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월) 26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성당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회계 결산보고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승인의 건 ▲건축심의 진행보고의 건 ▲조합 임원 선출 선거 개최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전체 중 약 82.6%가 참석해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라며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 만큼 조합도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2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2일 미추홀구는 학익1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255-9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고시의 주요 정정 사유는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건축물의 명세 및 소유권 외의 권리의 명세에 관한 사항 중 토지의 편입 면적 오류 수정과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건축물의 명세 및 소유권 외의 권리의 명세에 관한 사항 중 일부 토지의 편입 면적이 변경됐다.
학익1구역은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기학익아파트지구(재건축)가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월 25일 미추홀구는 신기학익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소로63번길 73-36(학익동) 일원 27만723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8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특히 주안3구역 재개발, 학익2구역 재개발, 연학초교북측구역 재개발이 신기학익아파트지구 700m 이내에 있어 향후 공동주택의 공급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서류는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통신 3사가 원스토어에 투자해 주주로 참여한다. 구글ㆍ애플 등에 맞서 국내 앱마켓의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취지다.
KT와 LG유플러스는 3일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앱마켓 `원스토어`에 총 26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는 210억 원을 투자해 지분율 3.1%를, LG유플러스는 50억 원을 투자해 지분율 0.7%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원스토어 지분구조는 통신 3사(53.9%), 네이버(26.3%), 재무적투자자(18.6%) 등으로 재편됐다. 기존 지분구조는 SK텔레콤(52.1%), 네이버(27.4%), 재무적투자자(19.4%) 등이었다.
앞서 통신 3사는 2016년 각사 앱마켓과 네이버 앱스토어를 원스토어로 통합했다. 현재 통신 3사 이용자에게 원스토어 유료결제 시 멤버십 10% 할인을 제공하는 등 사업적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통신 3사의 사업 협력 관계가 공고해지고 공동 책임경영 체제도 구축될 전망이다. 또한 기업가치가 올라가면서 SK텔레콤이 연내 추진 중인 IPO(기업공개)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스토어는 2016년 출범 이후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5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원스토어의 2020년 거래액 성장률은 34.4%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원스토어의 국내 앱마켓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18.3%로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같은 시기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71.2%, 애플 앱스토어는 10.5%를 기록했다.
원스토어 측은 "지난 5년간 공동 사업자로 함께 해온 두 통신사가 주주로 참여하면서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협력이 기대된다"며 "업계와 상생하고 이용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에서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27)와 A씨의 아내(28)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인천 중구 운남동 자신의 집에서 딸 B양(8)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부부는 지난 2일 오후 8시 57분께 자택에서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에게 "새벽 2시께 아이가 넘어졌는데 저녁에 보니 심정지 상태였다"며 "언제부터 숨을 쉬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양은 이미 호흡을 하지 않는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뒤 B양의 몸 여러 곳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A씨 부부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B양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 부부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라돈침대 등 관련 제품이 천연방사성제품 폐기물 처리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폐기될 전망이다.
지난 2일 환경부는 방사선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의 폐기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라돈침대 등 관련 폐기물은 적정한 폐기기준이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관리 아래 해당 사업장에서 보관되고 있었다.
이번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상의 방사선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가공제품 중 방사능 농도가 1g당 10Bq 미만인 폐기물은 지정폐기물의 하나인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가연성인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은 1일 총 소각량의 15% 이내로 다른 폐기물과 혼합 소각한 후 그 소각재를 매립해야 하며, 불연성인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은 밀폐 포장 후 매립해야 한다.
이때 소각시설에서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을 연간 1000톤 이하로 소각해야 하며 매립시설에서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과 그 소각재를 합해 최대 1200톤 이하로 매립해야 한다.
이는 폐기과정에서의 작업자와 인근주민에 대한 방사선 영향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마련된 기준이다.
또한 천연방사성제품 폐기물을 수집 및 운반, 보관하는 경우에도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과 그 소각재의 재활용도 금지된다.
천연방사성제품 폐기물은 방진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 작업자가 밀폐 포장한 상태로 운반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번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9월까지 유관부처, 관련 업계, 지역사회 등과 함께 새로운 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약 480톤에 이르는 라돈침대 폐기물은 가연성 천연방사성제품 폐기물로 분류됨에 따라 다른 폐기물과 혼합 소각한 후 매립될 예정이다"라며 "폐기과정에서도 환경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의 협업 하에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부 스마트 학습지에서 중도해지 시 위약금이 과다하거나 전용 학습기기의 청약철회를 제한하는 등 소비자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일 한국소비자원은 2017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접수된 스마트 학습지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총 166건을 분석한 결과, `중도 해지 위약금 과다 청구`가 56.6%(94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학습기기 및 시스템 미흡`이 16.3%(27건), `계약 내용 설명 미흡` 8.5%(14건), `계약불이행` 6.6%(1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중에 나와 있는 7개 사업자의 8개 스마트 학습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2개 상품의 중도 해지 위약금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학습지의 학습 콘텐츠는 학습교재와 디지털콘텐츠가 결합되거나 디지털 콘텐츠만으로 구성되는데 계약의 중도 해지 시 동 기준에 따라 미경과 계약기간(잔여기간) 이용 요금의 10%를 위약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
하지만 8개 상품 중 2개 상품은 일정기간 경과 후 해지 시 학습콘텐츠 위약금을 기준보다 많이 부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개 상품은 24개월 약정기간 중 12개월부터 21개월까지, 다른 1개 상품은 5개월부터 21개월까지 중도 해지 시 각각 최대 7만 원과 45만 원 가량 위약금을 과다 산정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 스마트 학습지 중 1개 상품은 학습기기와 이용기간 제한이 없는 학습 콘텐츠를 일괄 판매하며 소비자의 중도해지를 제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계속거래의 경우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해당 상품은 계약서와 약관에 중도 해지가 불가한 일시 구매 계약임을 명시ㆍ고지했다며 중도 해지를 거절하고 있었다.
따라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위약금 부과 후 중도 해지가 가능하도록 약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스마트 학습지 중 7개 상품은 전용 학습기기를 반드시 구매해야 하고 중도해지 시에도 잔여 기기대금을 계속 납부해야 하는 점 때문에 소비자불만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2개 상품은 중도해지 시 잔여 기기대금을 실 구매 금액 보다 과도하게 책정한 정가를 기준으로 납부하게 해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따라서 소비자가 소유한 디지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용 학습기기 구매가 필수인 7개 상품의 학습기기 계약조건을 검토한 결과, 3개 상품은 `포장 개봉 시 청약철회 불가`라는 청약철회 제한 사유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관련 법률에는 재화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청약철회를 제한할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학습지 사업자에게 위약금 산정 방식 및 청약철회 제한 조건 등을 관련 규정에 맞게 개선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스마트 학습지 계약을 체결할 경우 위약금 및 학습기기 중도 해지 정산금 등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의 직접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약 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찬성은 41.2%, 반대는 49.7%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반대` 응답이 35.8%로 가장 많았으며 `매우 찬성`은 27%로 나왔다. 다음으로 `어느 정도 찬성` 14.2%, `어느 정도 반대` 13.9%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광역시ㆍ경북(찬성 19.6%, 반대 73%)과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38.5%, 52%),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충청(37%, 61.6%)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반면 광주광역시ㆍ전라(60.9%, 39.1%)에서는 찬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서울시(42.5%, 49.4%)와 인천광역시ㆍ경기(45.4%, 39.2%)에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갈렸다.
연령대별로는 60대는 60.5%, 70대 이상은 59.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에서는 56.1%가 찬성해 다른 연령대와 다르게 찬성이 우세했다. 50대는 찬성과 반대가 각 49.7%와 45.6%로 비슷했다. 20대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0.8%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찬반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다. 진보 성향자에서는 찬성 65.6%, 반대 25.6%로 찬성이 우세한 반면, 보수 성향자는 찬성 20%, 반대 66.4%로 반대가 높았다. 중도 성향자에서는 찬성 38.3%, 반대 58.5%로 반대가 우세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긴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의 정황을 발견한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해당 어린이집에서 CCTV 영상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명확해진다.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아동학대 정황이 있는 아동의 경우에는 해당 보호자가 어린이집의 CCTV 영상 원본을 신속하게 열람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아동학대 사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 원본의 열람을 요구하는 보호자와 사생활 침해 우려 등으로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만 열람을 허용하는 어린이집과의 분쟁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집이 보호자에게 모자이크 처리 비용을 전가하거나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로 인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개인정보위는 어린이집 CCTV 영상 원본을 열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과 절차,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한 기준 등을 보다 명확히 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어린이집 아동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CCTV 전담 상담전화를 운영해 이해 당사자들의 혼란을 예방하고 법ㆍ제도의 취지에 맞는 설치, 운영, 관리, 열람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며 상담전화는 한국보육진흥원 내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를 이용하도록 해 전담 상담인력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CCTV 영상 열람 관련 분쟁은 법령이 미비했던 것이 아니라 일부 어린이집이 관련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발생한 문제"라면서 "CCTV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원본 영상 열람이 가능함을 명확히 하고 상담전화를 통해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존슨앤드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달(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존슨앤드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코드명: Ad26.COV2S)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정부에서 도입계획을 발표한 백신중 하나로 1회 투여 용법으로 개발됐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 국내 허가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와 동일한 플랫폼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품질ㆍ비임상ㆍ임상ㆍGMP 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ㆍ효과성 검증 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의 3중 자문을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해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백신은 미국 FDA의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가 미국 내 접종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으로 지난 2월 26일(현지시간)에 긴급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여름철새 벙어리뻐꾸기의 이동경로를 최초로 확인했다.
지난 2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서 번식한 벙어리뻐꾸기의 이동경로를 지난해 5월부터 약 9개월간 추적한 결과, 이 새가 필리핀을 거쳐 인도네시아 동부까지 약 4000km 이상 이동해 월동하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두견이목 두견이과에 속하는 여름철새 벙어리뻐꾸기는 탁란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번식하는 종이다. 동유럽에서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 호주 북동부까지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5월부터 날아와 번식한다.
그동안 벙어리뻐꾸기의 이동경로는 국제적으로 밝혀진 사례가 없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는 벙어리뻐꾸기 이동경로 연구를 위해 2020년 5~6월 경기도 양평군과 가평군, 강원도 화천군에서 포획한 벙어리뻐꾸기 6마리에게 위치추적용 발신기를 부착한 후 이동을 추적했다.
그 결과, 6마리는 2020년 6월 말부터 7월 말에 번식지를 떠나 이동을 시작했다. 이 중 4마리는 필리핀을 거쳐 인도네시아 동부지역까지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이동이 확인된 벙어리뻐꾸기 4마리는 2020년 10월 초부터 11월 초까지 인도네시아까지 평균 4691km를 이동한 후 말루쿠우타라와 파푸아바랏에서 겨울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벙어리뻐꾸기가 국내 번식지에서 인도네시아 월동지까지 이동한 기간은 평균 109일(95~115일)으로 일일 평균 약 43km(39~47km)의 속도로 이동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벙어리뻐꾸기의 이동경로와 국내 번식집단의 월동지를 최초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성과가 크다"라며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동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철새를 대상으로 이동경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
지난 1일 교육부는 2019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2021년 새 학기부터 전 학년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기존에 납부하던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의 네 가지 학비를 정부에서 지원해 무상으로 고등학교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 정부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이다.
2019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49만 명), 2020년 고등학교 2ㆍ3학년(85만 명)에게 무상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021년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2004년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이 완성된 이후 17년 만에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완성됐다.
올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되면서 1ㆍ2ㆍ3학년 학생 124만 명에게 무상교육의 혜택이 돌아가게 되며 `입학금ㆍ수업료ㆍ학교운영지원비ㆍ교과서비` 면제를 통해 1인당 연간 160만 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된다.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은 누구나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관련 법령에 따라 수업료와 기타 납부금을 학교의 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2020년 말 기준, 94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무상교육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전면 시행으로 고등학생 1인당 연 160만 원의 학비가 경감돼 월 13만 원의 가계 가처분 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적으로는 인적자본 축적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교 학비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자영업자ㆍ소상공인ㆍ영세 중소기업 등 서민가구들이 경제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교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해 가정환경ㆍ지역ㆍ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헌법」상 보장된 모든 국민의 교육 기본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올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전면 실시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학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 기회의 제공과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3일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이메일로 관련 내용을 제보 받겠다고 밝혔다.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 한다"며 "우선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메일로 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다"며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한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관계 파악과 더불어 배우 당사자 및 당사는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지수는 학폭(학교 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지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을 지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한 작성자는 지수가 중학생 시절 폭행, 모욕, 집단 괴롭힘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금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 11만315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5.11%, 건폐율 21.15%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신공영 품으로 돌아갔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신공영은 ▲입체미를 살린 세련된 경관 ▲고품격 경관 조명 ▲일체형 포디움 디자인을 적용한 상가 오피스텔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옥상정원 ▲운동시설 및 휴식을 위한 데크 등 각종 외관 디자인 및 커뮤니티 특화 계획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침산삼익의 뛰어난 입지 조건을 살려 랜드마크 타워를 건립하겠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은 드론 전문 스타트업 `어썸텍`을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어썸텍은 드론 추락 방지 패러슈트ㆍ패러글라이더 기술과 드론용 배터리 관리, 특수 목적용 드론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어썸텍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패러슈트ㆍ패러글라이더 기술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내장해 독립적 비행 제어가 가능하며, 추락 시에 자동으로 낙하산을 펼쳐 낙하지점을 파악하고 지정한 지점으로 자동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드론용 배터리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배터리 자동관리 모듈인 `배터리 닥터`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UAV, URV 항법 제어장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고정적ㆍ회전익 드론과 같은 특수 목적용 드론 개발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인수와 동시에 송재근 전 한국드론기업연합회장 및 유콘시스템의 대표를 어썸텍의 기술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확대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컴그룹은 드론 제조 전문 기업인 `순돌이드론`에도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순돌이드론은 2015년 설립된 국내 드론 1세대 기업으로 군사용, 산업용, 농업용, 교육용 등 산업별 분야별 드론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현재 육군 드론교육센터에 다양한 군사용 드론을 제공하고 소방ㆍ경찰에도 드론을 납품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이번 인수와 지분 투자를 통해 드론 핵심 기술 국산화와 드론 양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컴인스페이스의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드론셋` ▲한컴라이프케어의 드론 활용 재난안전 서비스 ▲한컴아카데미가 추진 중인 드론 임무교육 ▲한컴MDS의 드론 충전 및 드론 로드 사업 ▲한컴인텔리전스의 드론 인증 사업 등 그룹사들의 연합을 통해 드론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드론시장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에 대한 발굴 및 투자를 통해서 국내 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연구 및 개발과 더불어 적극적인 협력과 제휴를 통해서 국내 드론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노후 단독주택을 주민 스스로 개량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건설하는 주택을 매입해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 단독ㆍ다세대(연립)주택 집주인들이 전원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자율주택정비사업 매입임대 공모로 은평구와 중랑구, 강동구, 도봉구의 13개소(186가구)에서 매입을 신청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연중 접수한다.
작년 접수된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6개 필지를 합필하거나 건축협정을 통해 조경ㆍ주차장을 통합 설치하며, 토지등소유자 재입주 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해 서울시 통합심의를 거쳐 법적 상한 용적률을 적용하도록 완화된다.
또 서울시는 작년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3월 공모에서 4개소, 9월 24개소가 접수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사업 시행면적이 1만 ㎡ 미만에서 2만 ㎡ 미만까지 확대가 가능하며, 전체 세대수 또는 전체 연면적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경우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공이 참여하는 사업장의 경우 이주비 융자금액도 종전자산 또는 권역별 평균 전세가격의 70%(3억 원 한도, 연 1.5% 이율)까지 지원해 종전 자산 평가액이 과소한 토지등소유자에게도 현실적인 이주비를 지원해준다.
한편, 서울시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2ㆍ4 부동산 대책)`과 연계해 올해도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모를 추진, 도심 내 주택을 확충하고 노후 주거지를 재생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공모는 2ㆍ4 부동산 대책에 따른 관련법 규정 정비가 완료되면 상반기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시내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ㆍ허가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후 주거지 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2월) 26일 산본율곡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영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참가신청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현설 보증금 10억 원 포함)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1개동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5개동 2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