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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학생독립운동가 명예졸업장 수여·교육가족 참여 뮤지컬 ‘눈길’아 13일 오전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 축제’가 열리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들어서자, 인공지능(AI) 기술로 되살아난 광복 의인 80인의 모습이 발걸음을 붙든다. 행사장 한 편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독립운동가 굿즈 만들기, 義 문구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가 운영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웠다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감대중)의 전언이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학생의회가 주도하고 교육가족들이 함께한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되찾은 빛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남의 의(義)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톺아보는 배움‧공론‧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는 ‘K-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좇는 학술포럼으로 첫 문을 열었다. 주제는 여순 10·19사건,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12·3 계엄까지 면면의 역사에서 발현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한다. 철학자 박구용 교수(전남대)가 좌장을 맡고, 주일선 교수(연세대), 김양현 교수(전남대), 김철민 교사(전남외고), 백형대 교사(순천고)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 민주주의는 민중의 고통과 저항, 그리고 자유를 향한 실천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역사”라며 “K-민주주의는 이러한 역사 속에서 주권자인 시민이 주체성과 자율성을 회복하며 일군 민주주의를 뜻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같은 유산이 미래세대에 올곧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박구용 교수는 “민주시민교육은 곧 ‘주권자 교육’”이라면서 “교육과정 안에서 단순히 교사들의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경험하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실천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큰 감동을 안겼다. 순천 615통일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거국행’부터 ‘광복군가’까지 연대별 항일음악 330곡 중 엄선한 5곡을 들려줬다. 피날레는‘통일행진곡’으로 객석의 교육가족들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노래는 향후 음원 파일로 제작해 학교현장에 보급될 예정이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명예졸업장 수여식이었다. 독립운동에 몸 바치느라, 학업을 마치지 못했던 24명의 학생독립운동가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전 목포정명여학교)와 대구초등학교(전 강진대구보통학교) 교장이 무대에 올라 학생독립운동가 후손 및 학생대표들에게 졸업장을 전했다. 그 순간은 80여년 만에 미완의 졸업을 완성하는 역사적 장면이었다.  수여식 이후에는 전남학생의회, 교직원이 함께한 뮤지컬 ‘빛의 길’이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특히 “장성에서 광양까지, 목포에서 온 누리까지, 삼천리 금수강산 되찾는 날, 그날까지 멈추지 않으리”란 대합창이 펼쳐질 때는 무대 뒤로 만세를 부르는 전남 의인 8인의 AI 영상이 어우러지며 장내는 뜨거운 울림으로 가득찼다고 한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義)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특별대담이 이뤄졌다. 일본의 역사수정주의를 비판하며 동북아 평화를 지향해 온 호사카 유지 교수와,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맥락을 균형 있게 짚어 온 황현필 소장이 나란히 섰다. ‘광복 80년, 평화와 정의의 길’과 ‘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를 주제로 한 두 역사학자의 만남은, 과거의 진실을 직시하고 오늘의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됐다.  이밖에도 독립정신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복도에 펼쳐진 전남 의(義) 80인전 전시는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약한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80인을 AI 기술로 복원해 5m 대형 LED 화면에 구현, 생생한 모습과 숨결로 애국심을 전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고흥 분청사기 물레 돌리기, 화순 쌍산 의병 VR 체험, 장성 동학 인생게임, 목상고 의(義) 캘리그라피 등 평화·정의·인권·민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다목적홀 무대에서는 함평의 5·18 1인 단막극, 교사밴드의 ‘의기양양 이순신’, 학생댄스팀 ‘그린나래’의 K-팝 공연, 뮤지컬 ‘영웅’ 갈라쇼가 관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축제는 14일에도 이어진다. 이날은 전남 의(義)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실천한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교원 수업 나눔’이 열린다. ‘전남 의병 방 탈출 미션’부터 ‘비상계엄과 폭력–전남의 의로운 저항’, ‘지역사 중심 역사 수업’까지 학교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의(義)교육 사례가 공유될 전망이다. 발표 뒤에는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의(義)교육의 현장 안착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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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영록)은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단 역량 강화 리더십캠프’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의 화합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생자치회 운영 활성화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이번 워크숍은 도내 17개 시·군에서 총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교육원과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출신으로 구성된 강원리더연합회(KLA)가 협력해, 회장단의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의식 함양,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명사 특강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공약 빌드업 △카누 체험 액티비티 활동 △진로 나침반(진로 선택과 의사결정) △리더십 토크 멘토링 △레크레이션 △마음 나누기이다.  김영록 원장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공동체 의식과 폭넓은 세계관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별 학생 네트워크가 구축돼 보다 확장된 의미의 자치회 운영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고 “이는 회장단의 성장을 발판으로 삼아 강원교육이 더욱 활짝 꽃피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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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고등학교(교장 김진락)는 13일 오후 2시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시상식(금상1, 장려상1, 지도교사상1)을 갖는 소식을 전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기술 탐구 및 바이오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창의력과 연구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원주의료고는 2020년부터 매년 참가해 꾸준히 수상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금상을 수상한 팀은 바이오의약과 3학년 김하윤, 이시우, 박미주 학생으로, ‘볏과 식물 추출물의 항염증 및 재생 효과를 통한 상처치유 촉진’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간세포의 알코올 대사 능력 향상을 위한 후보 물질 탐색 연구’를 주제로 탐구한 바이오의약과 3학년 김명진, 노다연, 박남훈 학생에게 돌아갔다. 지도교사상은 바이오의약과 백준명 교사가 수상했다. 백 교사는 2019년 강원도교육청에 신규 임용돼 원주의료고에 부임한 이래, 2022년부터 본 대회에 학생들과 꾸준히 참가해왔다. 바이오화학제품제조 산업기사(2021), 기사(2025) 자격 취득뿐 아니라 2024년부터는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원 약학 석사과정을 이수하며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원주의료고 김진락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육활동에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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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는 대아남초등학교 방형상 주무관이 제출한 ‘건강하고 행복한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요’가 뽑혔다. 이밖에 △교원임용시험 궁금증 교육영상으로 해결 응시자 부정행위 OUT!, 불이익 ZERO!(우수) △도서관 협력 학교대출 서비스 시행으로 전북 학생 온(溫)책읽기 확산(장려) △단독 추진으로 좌초된 사업, 지자체와 협력 추진으로 되살려 지역 정주여건 개선(장려) △“공간, 자연을 다시 짓다”유관기관 협업으로 완성한 학교공간 리디자인(장려) 등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과 함께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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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산하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현덕)은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 디지털 학습 및 체험 기회 부족 등의 디지털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디지털 문제해결을 위한 찾아오는 SW·AI 체험교실’을 11일과 12일 이틀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소외 지역 및 계층을 위한 SW·AI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금성·도마·꿈땅·태평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의 초·중·고 학생 총 68명이 참여해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 미션 ▲싱크홀을 구별할 수 있는 AI 카메라 코딩 ▲미래 AI 로봇기술과 관련된 진로 탐색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등 학생들의 호기심과 몰입도를 높이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블록코딩을 기반으로 한 로직 설계, 센서 제어, 협업 미션 수행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SW·AI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디지털교육나눔 1010’ 행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SW·AI 수업을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역량 격차 완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박현덕 원장은 “찾아오는 SW·AI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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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6ㆍ27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주택 거래가 급감하면서 아파트 입주 전망 역시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5.7로 전월(95.8)보다 20.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76.1로 전월(117.1)과 비교해 41p 하락했다. 서울은 76.3으로 전월(121.2)보다 44.9p 내렸다. 인천은 70.3으로 전월(111.5)보다 41.2p, 경기는 81.8로 전월(118.7)보다 36.9p 각각 하락했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지난달(7월)에 2024년 11월 101.9 이후 8개월 만에 100을 웃돌았으나 한달 만에 다시 기준선 아래로 급락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80.2로 전월(91)보다 10.86p, 도 지역은 72.2로 전월(91.5)보다 19.3p 각각 내렸다. 5대 광역시는 대전(87.5→91.6)만 유일하게 4.1p 상승했다. 울산 21.5p(100→78.5), 대구 15p(95→80), 광주 8.1p(86.6→78.5), 부산 6.5p(84.2→77.7) 순으로 하락했다. 세종(92.8→75) 역시 17.8p 내렸다. 도 지역은 충남 30p(100→70), 전북 27.3p(100→72.7), 경남 25p(100→75), 전남 24.3p(90.9→66.6) 등에서 20p 이상 하락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떨어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분양 아파트 잔금대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에 더해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 제한, 전세대출을 통한 잔금 충당 금지 등 규제가 즉각 시행됐을 뿐 아니라 수요 억제를 중심으로 한 향후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한 우려가 부정적 전망을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지난달(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3.9%로 전월(60.9%) 대비 3%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3.4%로 전월(80.8%)보다 2.6%p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0.8%로 전월(53.8%)보다 7%p, 기타 지역은 58.8%로 전월(58.7%)보다 0.1%p 각각 올랐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27.1%→38.5%) ▲기존 주택 매각 지연(37.5%→32.7%) ▲세입자 미확보(18.8%→17.3%) ▲분양권 매도 지연(6.3%→1.9%)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6ㆍ27 부동산 대책이 아파트입주자금 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결국 민간 공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향후 대출환경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입주 포기 증가로 인한 미분양 장기화, 사업자의 유동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적인 금융ㆍ정책적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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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스포츠ㆍ마이스(MICE, 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동북아시아 대표 마이스 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잠실 스포츠ㆍ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25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44만9596.56㎡을 대상으로 국제 수준의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5성급ㆍ4성급 호텔, 업무ㆍ판매ㆍ 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마이스 클러스트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전시시설(약 9만 ㎡), 컨벤션시설(약 1만6000㎡), 숙박시설(800실)을 비롯해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수영장 등의 운동시설과 업무ㆍ판매시설이 들어선다. 도수관로의 열원을 활용한 수열에너지와 태양광 등을 적극 도입해 주요시설의 제로에너지화를 추진하고, UAM 등 미래 교통수단에도 대비한다. 기존 잠실 주경기장의 상징성을 고려하면서도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광역축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통합디자인으로 구현된다. 기존 주경기장 진입구간을 상징가로 개념으로 활용해 야구장, 전시장 등 주요 시설을 배치하고 신설되는 탄천보행교를 통해 한강 수변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신설되는 탄천보행교를 탄천동로 지하화구간 사업지와 연결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올림픽대로 상부 덮개공원을 거쳐 한강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도록 해 잠실 스포츠ㆍ마이스 복합공간과 국제교류복합지구, 강남권 주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계획이다.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단지 내 공공 관람길, 옥외전망대 2곳과 실내전망대를 조성하고, 그린모트포레스트, 올림픽스트리트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휴게시설도 곳곳에 배치한다. 이 사업은 2026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대상지 일대를 국내외 다양한 방문객을 유치하고,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아우르는 미래형 도시경제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완공 시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에도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은 지리적 중심성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스포츠 MICE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이번 사업은 잠실 일대에 글로벌 기업, 국제행사 유치 기반이 마련되고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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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속도ㆍ공공 책임ㆍ삶의 질 개선`의 3가지 키워드를 핵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 많은 집을 더 빠르게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달 1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용산구 효창동)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해 이와 같이 말했다.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조합원 등 이해관계자와 시민들에게 도시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설명하고, 시의 주택 정책 비전과 노력, 주택 공급 확대 성과를 알리는 자리다. 오는 11월까지 자치구를 순회하며 주 1~2회 개최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역 배후 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일대 주민들이 다수 참석했다. 서계동 일대는 개발 잠재력이 높지만 경사도가 높은 구릉지로 골목과 빈집이 많아 과거 도시재생사업으로도 주거환경이 개선되지 못하고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다. 하지만 최근 시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되면서 개발을 추진 중인 곳이다. 오 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함께 짓는 서울, 함께 사는 미래`를 주제로 서울시의 재개발ㆍ재건축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시작한 오 시장의 주택 공급 활성화 현장 행보 4회차로, 사업장 방문에 이어 도시정비사업의 전략과 비전을 시민 눈높이에서 책임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서울의 재개발ㆍ재건축은 사실상 중단됐었고, 이에 더해 정비구역으로 이미 지정된 대상지 393곳 또한 해제돼 서울의 주택 공급에 `빨간불`이 들어왔었다"며 "멈춰진 공급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해 2021년부터 도시정비사업 정상화 방안을 시행,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3년~2024년 활성화 단계에 접어들어 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침체된 도시정비사업에 실질적인 동력을 불어 넣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획일적 지상 35층 높이 제한을 폐지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완성했고, 사업성 보정계수ㆍ현황용적률 인정 등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로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규제 철폐와 혁신을 핵심으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려 시민들의 새 집 입주 예정시기를 앞당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 ▲높이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3호) ▲통합 심의 소방ㆍ재해 분야까지 확대 시행(4호) ▲녹지확충 결정(입체공원) 용적률 완화(6호) ▲조합직접설립 보조금 동의율 완화(115호) 등 적극적인 규제 철폐를 통해 주택 공급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실제 시는 2021년 신속통합기획, 2022년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을 차례로 도입하고 재개발을 가로막던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등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소요기간을 평균 5년에서 2.5년으로 대폭 앞당겼다. 이를 통해 과거 10여 년간 연평균 12곳 지정됐던 정비구역이 최근 4년간 연평균 36곳 지정으로 3배가량 증가, 현재까지 145곳, 약 20가구 규모 정비구역이 확정됐다. 주택 공급 물량이 이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오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서울의 주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이 나서 공정을 챙기고 갈등을 관리하는 등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더 많은 집을 더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혁신적인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해 주택 공급 시계를 더 빠르게 돌리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3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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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편집부 · http://www.todayf.kr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국빈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내외와 8.12.(화)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8.11.(월) 정상회담, 협력문건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 8.12.(화) 상춘재 친교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하면서 총 6시간 동안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상춘재에서 공식 행사가 개최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응오 프엉 리 여사는 11일 김혜경 여사가 선물한 한복을 입고 친교 일정에 참석하였고, 한복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양국 정상 내외는 먼저 양국의 전통악기로 구성된 공연을 감상했다.    한국은 조윤영 여창가객을 비롯한 악사들이 거문고, 양금, 피리, 장구 등이 사용된 <편수대엽- 모란은> 공연을 선보였고, 베트남 국립전통극단은 ‘단다’라는 베트남 전통악기로 공연을 선보였다.   양국 정상 내외는 ‘단다’를 직접 시연도 하였고, 베트남 당서기장이 이 대통령 내외에게 단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단다는 진정한 의미에서 자연의 소리”라는 단다의 음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양국 정상 내외는 상춘재 차담과 녹지원 산책을 함께하며 양국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고, 정상 간 우애를 다지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문화적 친밀감을 언급하면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앞으로 상생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고, 또 럼 당서기장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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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안정민 · http://www.todayf.kr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25일로 확정 됐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4∼26일 미국을 방문해 25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이 최근 타결된 관세 협상을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조선업 등 제조업 분야를 포함한 경제협력과 첨단기술, 핵심 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정상 회담이 성시되면서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양 정상이 어떤 논의를 이어갈지 주목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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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안정민 · http://www.todayf.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에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고되면서 러-우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금까지 3차례 평화협상을 열었으나 러시아가 요구하는 휴전 조건을 우크라이나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를 향해 휴전 압박 차원에서 고강도 제재와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 미국에 핵미사일 사용 가능성을  시사했고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핵잠수함 2척 배치를 지시하면서 긴장이 고조 됐었다.    기장 국면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6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과 약 3시간 동안 대화를 가졌고 여기서 미-러 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러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2021년 6월 제네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난 이후 처음이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벌인 이후 양국 관계는 냉전 이후 최악으로 악화됐으며 이후 정상간 회담은 열리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미국 내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도 미-러 정상 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크렘린궁도 7일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수일 내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장소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상 회담은 러시아가 당초 휴전 조건을 일부 양보하면서 경제적 실리를 챙겨가는  방향으로 조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8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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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편집부 · http://www.todayf.kr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8월 6일(수) 규제 합리화 TF 회의를 개최해 ‘내수 활성화를 위한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을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정부에 이를 제안하기로 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추세로, 올해에는 2천만 명을 돌파해 민생경제 회복과 체감경기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1,637만 명 (코로나19 이전인 ’19년의 약 94% 수준)이였으나,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00만 명 이상 예상되고 있어 국내소비가 2.5%p 증가 할 것으로 예측(현대경제연구원)되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앞으로 방한 관광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함에 의견을 모았으며, 관계부처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를 거쳐 ‘관광 규제 합리화 3대 과제’를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는 것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가장 큰 비중(약 28%)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우리 국민이 비자 없이 관광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 입국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를 조속히 취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둘째, ‘국제회의 참가자 입국 패스트트랙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이다. 현재는 외국인 참가자가 500명이 넘는 규모의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일부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입국 우대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참가자 규모를 빠른 시일 내 완화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신청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다. 전자비자 신청 권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최근 1년간 의료관광 비자실적 30건 이상 또는 외국인 진료실적이 500건 이상 있어야 하는데, 병원이 아닌 유치업자는 외국인 진료실적이 없어 현실적으로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치실적이 500건 이상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오기형 기획위원(규제 합리화 TF팀장)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소비지출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 규제혁신을 신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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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홍성복 · http://www.todayf.kr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 )이 지자체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재량권을 강화해 지방분권 취지를 실현하는 「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약칭 개발제한구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8월 5일) 했다 .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는 지난 2023 년 제 3 회 중앙지방협력회의 (‘23.2.10) 를 계기로 비수도권 지자체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기존 30 만 ㎡ 에서 100 만 ㎡ 로 확대 하는 등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제도개선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 및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 등 하위지침 개정 ) 에 나선 바 있다 .   이에 따라 현재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권한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있으나, 100 만 ㎡ 미만 (수도권은 300 만 ㎡ 이하 ) 해제 권한은 대통령령을 통해 시 · 도지사에게 위임 돼 있다 .   그러나 현행법률상 위임된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국토부 장관과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규정 하고 있어 지방분권을 위한 권한위임의 취지가 퇴색 될 뿐만 아니라 , 관련 협의 절차로 시간과 비용이란 비효율이 발생 한다는 현장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   이에 추경호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관한 권한위임 사무처리 시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사전 협의 규정을 삭제 해 시 · 도지사의 재량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관한 사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추경호 의원은 “ 개발제한구역이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을 막고 , 자연환경 보전에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 그러나 그 이면에는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온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고충은 물론 , 지방소멸 시대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지방정부의 도시발전 전략에 걸림돌 이 되온 것도 사실이다 ” 라며 “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지자체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한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장의 재량권도 역시 확실히 보장 해주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한편 추 의원은 지난 8월 4일 , 올해로 일몰 예정인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 건물을 협의 매수 등을 통해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조세특례를 2028년 까지 3년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해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매각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이 계속 이어지도록 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7월 31일 기획재정부 2025 년 세제개편안 내용에도 효율적인 국토 이용 지원을 위해 개정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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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최대 국영 통신기업인 베트남우정통신그룹(이하 VNPT),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의 투자 협력 관계 증진과 시장 진출 기회 모색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베트남 또 럼(To Lam) 서기장 등이 함께했다. MOU 체결식에는 LG CNS 현신균 사장과 VNPT 또 융 타이(To Dung Thai) 회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용식 CEO 등이 참석했다. VNPT는 △통신 서비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등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업 가속화를 위해 한국과 베트남에서 클라우드,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DX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LG CNS를 전략 파트너로 낙점했다.   VNPT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MOU에 앞선 11일, LG CNS가 구축·운영 중인 하남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3사 간 협력의 기반이 될 LG CNS의 데이터센터 기술력 및 사업 역량을 살폈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베트남에서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각 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워킹 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해 데이터센터 설비는 물론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장비부터 통신, 회선 등 네트워크 영역까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은 AI·클라우드 기반 DX 확산 및 정부의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아리즈튼(Arizton)’에 따르면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137억달러(약 19조원)에서 연평균 약 14% 성장해 2030년 305억달러(약 4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LG CNS는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G CNS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자로 손꼽힌다.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다양한 DBO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국내에서 자체 보유센터와 운영 위탁센터 등 총 9개의 데이터센터를 구축 및 운영하며 국내 최다 데이터센터 오퍼레이터로도 인정받고 있다. LG CNS는 VNPT와 스마트팩토리·물류 등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 방안도 폭넓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경제 발전을 국가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며 제조 공장의 자동화, 스마트물류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각 사가 축적해 온 기술 역량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에 최적화된 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3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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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굿스프링스가 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화된 국내 유일 국산화 기술을 적용한 펌프를 선보였다.   효성그룹의 펌프 솔루션 전문기업인 효성굿스프링스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 참가했다.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로, 시스템·장비·관리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이 전시됐다.   AI 산업의 성장과 고성능 IT 인프라 확산으로 고효율·친환경 설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효성굿스프링스는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총 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는 기존 밸브 제어 방식 대비 최대 75%의 에너지가 절감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국산 기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의 국내 기술진이 국산 부품으로 직접 설계·제작한 이 펌프는 △인버터 일체형 구조로 설치 공간과 비용을 축소하고 △유지보수와 신속한 기술 대응이 가능해 운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으로 꼽힌다.   특히, 효성굿스프링스의 국내 기술진이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기술 국산화’를 실현하고, 동시에 해외 의존도를 낮춰 국내 관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 시스템이 필수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이에 특화된 펌프 솔루션으로 개발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건물·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인버터 일체형 구조와 센서리스 제어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운전 효율을 극대화한 점에서 고효율 설비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와 건식 오배수 패키지 시스템이 시연된다. 제품의 작동 원리와 성능을 실제 운전 환경에서 구현한 형태로 선보여, 관람객들은 고효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는 “AI·클라우드 기반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냉각 기술은 더 이상 단순 설비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효성굿스프링스는 60년 이상의 펌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대응하는 고효율?친환경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3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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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언화 · http://www.todayf.kr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2025년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46조1741억원, 영업비용 40조284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조3399억원 증가한 5조8895억원을 기록했다. 연료 가격 안정과 요금 조정, 자구노력 등의 영향으로 2023년 3분기를 기점으로 8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 요인을 살펴보면 전기 판매 수익 판매량이 0.05% 감소했으나 판매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해 전기 판매 수익이 2조4519억원 증가했다. 자회사 연료비는 1조5912억원 감소했으나 민간 발전사 전력 구입비는 1852억원 증가했다. 원전 발전량 증가에 따라 발전자회사의 석탄 및 LNG 발전량 감소와 연료 가격 하락으로 자회사 연료비는 감소했으며, SMP 하락에도 민간 구입량 증가 등으로 전력 구입비는 증가했다. 기타 영업비용은 발전 및 송배전설비 신규 자산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4738억원 증가했다. 한전과 전력 그룹사는 누적적자 해소를 위해 국민들께 약속드린 자구 노력과 재정 건전화 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해 상반기 2.3조원의 재무개선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 5.9조원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한전은 에너지고속도로·AI 확산·첨단산업 육성 등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따른 전력망 확충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이후 누적된 28.8조원의 영업 적자를 해소하는 등 실적 개선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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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효성티앤씨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IS; Preview in Seoul) 2025'에서 국내 고객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5회 째를 맞는 PIS 2025는 국내외 섬유패션기업의 최신 소재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약 500개 업체, 1만4000여명이 참여한다.   효성티앤씨가 운영하는 공동 부스는 현진니트, 아영하이텍스 등 16개 고객사가 함께 한다. 효성티앤씨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참가사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유수의 글로벌 바이어들도 초청했다.    효성티앤씨의 전시 부스는 ▲트렌드 포럼(Trend Forum) ▲국산섬유제품인증(Korea Textile) 존으로 구성된다.    ‘트렌드 포럼 존’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라운지웨어 등 복종별 트렌드를 대거 소개한다.    또한 다가오는 2027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효성티앤씨의 크레오라 아스킨(CREORA Askin),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 리사이클 스판덱스(regen Spandex), 폐어망 리사이클 나일론(regen Ocean Nylon) 등 친환경 기능성 제품 및 효성티앤씨가 직접 제작한 의류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국산 섬유제품 인증(Korea Textile)’ 존에서는 효성티앤씨의 리젠 폴리에스터(regen Polyester), 크레오라 파워핏(CREORA PowerFit) 등의 원사를 활용해 개발된 7개 고객사(태진실업, 세창상사,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 랩, 현진니트, 부건니트, 한은텍스, 우주글로벌)의 제품이 전시된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이번 PIS에서는 고객사와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K-섬유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며 글로벌 섬유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1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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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1퍼센트 아래로 떨어진 경제성장을 어떻게 해야 회복할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한 가운데, AI 디지털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해야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성주 세종대교수(前우정본부장)는 지난 2000년 이후 아시아 10개국의 경제성장 요인을 계량적으로 분석해 AI 디지털 분야 투자 확대로 노동생산성이 개선되고 이를 통해 견조한 경제성장이 이루어졌다고 결론지었다.    이 연구는 UN산하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지원으로 이루어졌는데, 연구책임자(chief expert)인 강 교수 주도로 10개국의 교수와 전문가들이 제출한 국가별 보고서를 종합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전환(DX)이 경제 성장과 노동생산성에 미친 장기적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즉 방글라데시, 인도,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태국, 튀르키예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지난 20년간(2000~2020) GDP 성장률과 노동생산성 성장률 추이를 비교하고, 국가별 디지털전환 정책과 성과, 그리고 향후 발전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이번 분석은 국가 간 비교뿐 아니라, 각국이 직면한 공통 과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8대 권고안을 제시하여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기업과 정부가 참고할 수 있는 실천 지침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의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확산된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의 보편화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변화는 단순히 업무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것 외에 생산성과 경영관리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    전통적인 물리적 근무 환경에서 측정되던 생산성 지표들이, 이제는 가상·분산 환경에서의 협업 효율성, 기술 활용도, 직원 몰입도와 같은 새로운 요소로 대체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각국은 자국의 제도·문화·기술 인프라에 맞춘 디지털전환(DX)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성과와 과제는 상이하게 나타났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우선 한국은 이번 조사에서 AI 디지털 투자를 통한 질적 성장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혔다.    20년간 GDP 성장률은 3.2%로 비교적 낮았으나, 노동생산성 성장률이 4.5%로 나타났다. 이는 스마트워크 정착, 공공·민간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 클라우드·AI 통합 관리체계, 그리고 정보통신 인프라의 세계적 경쟁력에서 기인한다. 한국 정부는 법·제도 차원의 지원과 함께, 원격근무 가이드라인 제시, 산업별 맞춤형 스마트워크 모델을 확산시켜,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으며 이를 통한 견실한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도 주목할만한데 GDP 성장률 4.2%, 노동생산성 성장률 4.0%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여주었다.    ‘말레이시아 디지털 경제 청사진(MyDIGITAL)’과 ‘산업 4.0’ 전략을 기반으로 제조·금융 부문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프로그램과 인력 재교육 투자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생산성 향상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방글라데시는 연평균 GDP 성장률 5.5%를 기록하며 남아시아의 경제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했지만, 노동생산성 성장률은 3.0%로, 성장의 상당 부분이 인구·노동력 확대와 산업 규모 확장에 의존했다. 인도는 GDP 성장률 6.0%와 노동생산성 3.5%로, ‘디지털 인디아(Digital India)’ 정책과 Aadhaar기반 인증과 전자금융시스템 구축, 모바일 기반 서비스 확산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으나, 광범위한 비공식 경제 부문과 지역별 인프라 격차가 생산성 개선 속도를 제약했다고 나타났다.   태국은 GDP 성장률 3.8%, 노동생산성 2.5%로, 민간·공공 부문에서 협업 플랫폼과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한국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Line) 기업의 태국 지사 운영 사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의 협업과 고객 접점 관리 혁신 모델로 평가된다. 튀르키예는 GDP 성장률 3.5%, 노동생산성 2.7%로, 제조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했으며, 국가 차원의 AI 전략과 전자정부 서비스가 확산 중으로 조사되었다.   몽골과 네팔은 성장률 패턴에서 유사성을 보였다. 몽골은 GDP 성장률 5.0%, 노동생산성 성장률 2.5%로, ‘E-Mongolia’ 전자정부 플랫폼을 통해 전국민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나, 산업 구조 다변화와 고도화에는 시간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네팔은 GDP 성장률 3.1%, 노동생산성 1.0%로, 정부 통합 사무관리 시스템과 모바일 결제(eSewa) 플랫폼 도입이 성과를 냈지만, 농업 중심의 경제 구조와 낮은 ICT 인프라가 생산성 제고를 제한했다.   파키스탄은 GDP 성장률 3.0%, 노동생산성 1.2%로, 공공기관 디지털 프로젝트와 민간 금융권의 AI 활용 사례가 존재하지만, 전력·통신 인프라의 불안정성이 생산성 개선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남았다. 필리핀은 GDP 성장률 4.0%, 노동생산성 2.8%로, TESDA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전자납세 시스템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민간 부문의 IT 서비스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조사되었다.   한편 DX를 통한 경제성장이라는 성과와 더불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발견됐다.    국가별로 속도와 범위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생산성을 측정하는 지표의 표준화 부재, 문화·조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평가시스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인프라 및 인력 개발의 부족,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규제와 혁신 간의 균형 문제는 공통적인 고민으로 나타났다. 특히 많은 국가에서 디지털전환 성과를 단순한 산출물 지표로만 측정하는 경향이 있어, 혁신성이나 협업 정도, 학습 민첩성 등 새로운 지표를 포함하는 평가체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분석했다.   연구책임자인 강성주교수는 10개 국가별 보고서 분석결과와 OECD와 한국에서의 AI 디지털 정책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달성위해 8가지 권고안을 제시했다. 첫째, 생산성 지표를 정부부처나 기업의 전략 목표와 연계해 설계할 것, 둘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의 교육과 재훈련을 체계화할 것, 셋째, AI 디지털 환경에서도 직원 참여와 몰입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 넷째, 각부처와 산업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제도를 설계할 것, 다섯째, AI·자동화·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과 보안·윤리 규범을 병행 구축할 것, 여섯째, 데이터 기반의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것, 일곱째, 외부 환경과 내부 전략 변화에 따라 생산성 지표와 경영관리 체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할 것, 여덟째, 정부와 기업 모든 활동에서 인적 자원의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것 등이다.   이번 연구는 DX나 AX같이 AI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요청되지만, 생산성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경영방법 자체의 혁신이 더 중요한 성과 요인임을 보여준다.    연구책임자인 강성주 교수는 “AI 디지털 투자가 경제성장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첨단 AI 기술의 유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조직의 전략과 문화에 어떻게 통합하고, 불확실한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조율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또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향후에도 전 세계 국가들과 기업들이 인간 중심·혁신 중심의 디지털 생산성 모델을 설계·구현할 수 있도록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특히 공공·민간·학계 간의 협력을 통해 생산성 지표의 국제 표준화와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1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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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올해 2분기 수익성이 전년 동기대비 크게 감소했다.   F&F는 31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7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26억원으로 15.3%나 줄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31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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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2026 투싼 블랙 익스테리어   현대자동차가 대표 SUV 싼타페와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싼타페’, ‘2026 투싼’과 소형 SUV 코나의 신규 디자인 패키지인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를 7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6 싼타페와 2026 투싼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및 옵션 패키지 등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싼타페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등을 기본화해 안전 및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2026 싼타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로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Pick’이 추가됐다. 2026 싼타페 H-Pick 트림은 기존 ‘프레스티지 플러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천연가죽 시트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으로 적용해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현대차는 2026 싼타페의 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시, 엠블럼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블랙 익스테리어’와 기존 블랙잉크에 블랙 사이드스텝과 전용 도어스팟램프를 추가한 ‘블랙잉크 플러스’를 새롭게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랙 익스테리어와 블랙잉크 플러스는 각각 H-Pick 트림과 캘리그래피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2026 싼타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익스클루시브 3606만원 △프레스티지 3889만원 △H-Pick 4150만원 △캘리그래피 4484만원이다. 2026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2WD 모델 △익스클루시브 3964만원 △프레스티지 4247만원 △H-Pick 4508만원 △캘리그래피 4807만원이며, 4WD 모델 △익스클루시브 4284만원 △프레스티지 4567만원 △H-Pick 4828만원 △캘리그래피 5127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적용 가격, 2WD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기준). 2026 투싼은 기본 트림인 ‘모던’에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안전 사양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1열 열선시트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애프터블로우 등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2026 투싼 H-Pick 트림은 주력 트림인 ‘프리미엄’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고속도로 주행 보조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2열 열선시트 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이 추가됐다. 또한 현대차는 2026 투싼에 블랙 컬러의 전·후면 범퍼,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19인치 전용 휠, DLO(Day Light Opening)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을 적용한 ‘블랙 익스테리어’를 운영한다. 2026 투싼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모던 2805만원 △프리미엄 3069만원 △H-Pick 3156만원 △인스퍼레이션 3407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270만원 △프리미엄 3514만원 △H-Pick 3597만원 △인스퍼레이션 3861만원이다. 투싼 N 라인은 △1.6 터보 가솔린 3491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적용 가격,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현대차는 코나의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바디컬러 클래딩, 라디에이터 그릴 몰딩, 스키드 플레이트, 스포일러, 엠블럼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블랙 익스테리어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6 싼타페, 2026 투싼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출시에 맞춰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8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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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1조4177억원 △영업이익 4768억원의 경영실적을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1.5% 증가한 실적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5.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2분기는 미국 관세 분쟁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수요 약세, 전기차 보조금 조기 종료를 앞둔 고객사들의 보수적인 재고 운영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됐다”며 “향후 △선제적인 사업·자산 효율화 △고성장·고수익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첨단소재 부문의 고객 다변화를 통한 유의미한 물량 성장 △차별화된 기술력 바탕의 미래 수요 확보 등을 통해 견조한 중장기 성장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구체적인 2분기 실적 및 3분기 전망을 살펴보면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4조6962억원, 영업손실 904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관세 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구매 관망세 지속 및 부정적 환율 효과로 적자가 지속됐다. 3분기는 북미, 아시아 등 주요 제품의 신증설 사업 정상화 및 코스트 절감 활동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목표한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605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을 기록했다.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구매 심리 위축 등으로 전지 재료 출하가 감소했으나, 전자 소재와 엔지니어링 소재의 고부가 제품 매출은 견조했다.   3분기는 IRA 보조금 조기 종료로 주요 완성차 업체 및 고객사의 보수적 재고 운영이 지속되며 전기차용 전지 재료 수요 둔화가 전망된다. 생명과학 부문은 매출 3371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 백신, 항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견조했다. 3분기는 희귀 비만치료제 라이선스아웃 잔여 계약금 수취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 자회사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5조5654억원, 영업이익 4922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사의 보수적인 재고 정책 기조가 지속되며 매출이 감소했으나, 북미 생산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및 전사의 원가 절감 노력 등으로 북미 생산 인센티브를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는 정책 변화에 따른 북미 고객사의 보수적 재고 운영 기조가 예상되지만, 원통형 배터리 출하량 증가 및 전력망 프로젝트 중심으로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본격화가 기대된다.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242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 작물 보호제, 종자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은 견조했으나 원료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은 하락했다. 하반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작물 보호제 매출 확대로 전년 대비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8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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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직물 경기 침체로 인해 중고 제직설비가 고철값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사업 중단에 나서는 기업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국내 직물산업이 사실상 붕괴 상태에 빠지면서 다수의 생산설비들이 매각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되다 헐값에 매각되거나 고철 가격으로 팔려나가고 있어 설비 매각을 통한 원금 일부 회수마저 어렵게 하고 있다.     경북 고령에 소재하는 A사는 최근 워터제트룸(WJL) 72대에 대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결국 불발되자 고철업자에게 의뢰해 대당 100만원선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기와 함께 빔 등 직물 생산에 필요한 일체의 설비까지 함께 매각하는 조건이여서 실제 직기 대당 금액은 100만원 보다 훨씬 낮은 금액에 거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구 성서공단에 소재한 에어제트룸(AJL) 직물업체인 S사도 직기 40여대와 빔 등 일체의 설비를 올해초 헐값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나마 올초에 매각해 헐값 고철신세는 면했다.   직물경기 침체 여파는 연사기에도 전가되고 있는 형국인데 화섬투포원연사기의 경우 대부분 고철 가격에 매각되고 있다.     올해초 D사는 장기간 보관한 연사기 40여대를 더 이상 보관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고철업자에게 의뢰해 대당 100만원에 매각 처리했다.   레이스기계도 고철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경산소재 D사는 2년 전  독일 최신 레이스기계를 30억원에 도입해 가동해오다 일감부족과 적자가 지속되자 매각을 추진했는데 새기계와 다름없는 기계를 대폭 내려 2억원대에 겨우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에 소재한 T사의 경우 제직 및 연사기 등의 설비를 중고기계업자에게 매각을 시도 했으나 일부만 매각되고 나머지 기계는 매각조차 안돼 창고에 보관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제직 기계 및 관련 설비들이 고철신세를 면치 못하는데는 국내 섬유산업 붕괴와 함께 해외 경기도 좋지 않아 수출이 되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직물업체인  A사  O 대표는 "사업을 접을까 고민하고 있지만 수십억원을 투자한 설비가 1억원도 받지 못해 사업을 정리하면 빈털터리 신세로 전락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하소연 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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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국, 중국 등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드 미니미스(De Minimis·소액면세제도)' 조항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은 한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과는 별개로 진행됐다.    1938년 도입된 소액면세제도는 미국 관세법 321조에 따라, 미국 내 수입자의 하루 수입품 총액이 800달러(약 112만원) 이하일 경우 관세 부과 없이 통관 절차를 간소화한 제도다.   이에따라 화장품, 패션 등 소액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한국의 역(逆)직구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가 국내 쇼핑몰이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직접 한국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에게 화장품과 의류 등을 판매해온 국내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1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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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현대차 유니버스 FCEV 주행 실증 중인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1]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네옴 중심 업무지구와 해발 2080미터에 위치한 트로제나 베이스캠프를 잇는 구간에서 유니버스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전기차) 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네옴의 메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트로제나는 최고 해발이 2000미터를 넘고 급경사와 곡선 구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험난한 산악 및 사막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승용차에 비해 무게 중심이 높고 제동 거리가 긴 유니버스 FCEV에 특히 더 가혹한 주행 조건이다. 게다가 높은 고도에서는 수소연료전지가 전력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공기 중 산소량이 낮기 때문에, 주행 실증에 활용한 유니버스 FCEV에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연료전지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고지보상맵’ 기술을 적용했다. 이렇듯 가혹한 환경에서 유니버스 FCEV가 성공적으로 주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모빌리티 기술력과 노하우가 주효했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 수소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수소전기차 개발을 시작해, 현재는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산·저장·활용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사우디 네옴 측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네옴에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 확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2] 목표 달성 기여 등 네옴의 미래 모빌리티 부문 핵심 파트너로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를 성공적으로 운행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라며,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네옴의 무공해 비전을 함께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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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2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 고(故) 강성홍 선생과 고(故) 양종찬 선생에게 교육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교육청은 재일제주인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건립, 제주인 학교설립사 발간, 공헌인 예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 수여는‘재일제주인의 제주교육 사랑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취지로 재일제주인의 학교 설립 및 발전에 대한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색달리 출신인 고(故) 강성홍 님(1913~2010)은 1920년대 후반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생활하던 중 1955년 중문초등학교가 화재로 전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오사카 거주 중문면 출신 재일제주인들과 함께 복구 성금을 희사해 학교 재건에 기여했다. 제주시 봉개리 출신인 고(故) 양종찬 님(1912~1981)은 1940년대 초반 일본 도쿄에서 자영업을 하던 중 1966년 고향을 방문해 봉개초등학교 교사 신축이 재정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성금을 희사, 교사 완공을 가능하게 했다. 두 분 모두 별세함에 따라 감사패는 제주에 거주하는 직계 가족에게 전달됐는데 고(故) 강성홍 선생의 경우 병환 중인 아들 강정현(1931년생) 씨를 대신해 손자 강승민 씨가 받았으며 고(故) 양종찬 선생의 경우 아들 양인구 씨(1937년생)가 직접 수여식에 참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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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대구외국어고등학교(교장 홍병우)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자매학교인 히로시마시립 후나이리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일행을 초청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외고와 후나이리고는 200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25년째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2주간의 단기 교환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는 일본 학생 12명과 인솔 교사 1명으로 구성된 한국문화연수단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대구외고 학생들과 홈스테이를 기반으로 한국 문화 체험 및 지역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8일 환영식 및 문화교류회에서는 대구외고 학생들의 부채춤, 태권도 품새 시연 등 한국 전통문화와 밴드 및 힙합·댄스 공연 등 K-POP 문화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자매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후나이리고 & 히로시마 퀴즈’ 코너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는 한방 비누 및 미스트 만들기, 한방 족욕, 전통 의복 착용 등의 문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홈스테이 가정과의 일상생활을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송수민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일본인 친구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특별한 우정을 쌓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내년 1월 다시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홍병우 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해 국제적 감각 및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1월 중순 대구외고 학생들의 일본 자매학교 국제교류 학습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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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현장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소통·협력 역할을 하게 될 ‘전남교육동행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전남교육청 12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전남교육동행단 위촉식’을 열고, 권역별 학부모와 지역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위촉장을 받은 전남교육동행단은 기초학력 보장, 진로·진학교육 강화, 맞춤형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운영 등 전남교육 주요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책토론회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도 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정책 환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교육동행단과 함께 권역별 설문조사 등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환류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성과를 공개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고,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동행단은 학부모와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교육정책에 참여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모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행복하게 배우는 전남교육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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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유림초등학교(교장 이옥임)는 2025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버드내 꿈키움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고 학생들의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버드내 꿈키움교실’은 학년별 특화 프로그램과 공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년별 특화프로그램으로 3~4학년은 레고 수업이 5~6학년은 코딩 교육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소양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뉴스포츠, 기초학력지도, 공예, 영어, 그리고 연극이 마련됐다. 특히 연극 수업은 3년째 참여를 하고 있는 경남어린이페스티벌을 목표로 학생들이 꾸준히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4학년 한 학생은 “방학 때 집에 있으면 심심한데 학교에 와서 새로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특히 이번에는 공예 수업이 새롭게 들어와 더욱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림초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돌봄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돌봄교실에서는 만들기, 독서, 실내 놀이,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미술, 피아노, 댄스, 영어 등 다양한 외부 특별프로그램도 학생들에게 제공돼 읍지역 접근성이 떨어져 배움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유림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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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주관하는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박종훈 교육감이 ‘사랑나눔 나눔 헌혈’애 직접 참여 솔선수범에 나섰으며 교육감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헌혈, 생명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표어 아래,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도교육청 청사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인근 직속 기관, 창원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헌혈은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도교육청 김환수 총무과장은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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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4일 성남시는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7월)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434번길 9(금광동) 외 84필지 일원 9440.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73%, 용적률 259.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5㎡ 4가구 ▲59㎡ 56가구 ▲75A㎡ 40가구 ▲75B㎡ 40가구 ▲84A㎡ 35가구 ▲84B㎡ 40가구 ▲84PH㎡ 1가구 ▲104㎡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상원초등학교, 단대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미소어린이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어울림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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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강서구는 공항동 301-40 일대에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그간 대상지인 공항동 301-40 일대 공항1지적재조사지구(44필지ㆍ8640㎡)는 기존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달라 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잘못된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자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이후 지난 7일에는 공항1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ㆍ고시 절차를 마쳤다. 아울러 2026년 6월까지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확정 ▲지적공부 작성 등을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위성 사진을 활용해 정밀 측량을 실시한다. 측량 결과는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이후 확정된 경계를 반영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까지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토지 면적 증감이 발생하면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금을 산정ㆍ지급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하면 된다. 진교훈 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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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7일 서초구는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변경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연면적 등 변경 ▲세대수 증가에 따른 분양계획 및 정비사업비 등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8길 33(서초동) 외 7필지 일대 358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78%, 용적률 1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가구 ▲59B㎡ 1가구 ▲84A㎡ 55가구 ▲84B㎡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예술의전당, 법원, 검찰청, 서초구청,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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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서초구는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성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7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계획 변경 ▲부대복리시설 추가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54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23%, 용적률 226.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99가구 ▲60㎡ 초과~85㎡ 이하 255가구 ▲85㎡ 초과~115㎡ 이하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4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방배14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그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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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한다. 강북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무주택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에게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구는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주택금융공사(HF)ㆍ서울보증보험(SGI)의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7500만 원 이하이며, 기혼자인 경우 부부합산 소득을 적용한다. 단 등록임대사업자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지원사업 기수혜자(동일 자치구 내 2년간 추가 지원 불가), 외국인,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청년ㆍ신혼부부의 경우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지원하며, 한도는 모두 최대 40만 원이다(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보험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정부24에서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검색하거나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청 6층 주택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필요한 제출 서류ㆍ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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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는 공공ㆍ문화ㆍ체육 등 생활시설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15분 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반경 15분 이내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의 `15분 도시` 정책의 하나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시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분 도시 생활지도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어린이 시설, 도서관, 교육시설, 문화시설, 공원, 생활체육, 청소년ㆍ청년 공간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총 1665곳의 생활밀착형 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맵`과 연동해 시설의 명칭, 위치, 운영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키워드 검색과 카테고리 선택 기능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 15분 도시 누리집 내 `참여` 메뉴 또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는 시설 정보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시설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함으로써 `15분 도시`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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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2일 울산광역시에서 수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현장에 폴리에틸렌(PE) 공정의 핵심 설비이자 최대 중량물인 리액터(반응기) 3기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리액터는 총 3개의 유닛(LLDPE 2기ㆍHDPE 1기)에 각 1기씩 배치되며, 연간 132만 톤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다. 리액터는 정제된 에틸렌과 촉매를 투입해 중합 반응을 통해 폴리에틸렌 레진(분말형태)을 생산하는 폴리머 공정의 주요 설비로, 생산 효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압력, 온도, 촉매 조건 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잡한 반응기술이 집약된 장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높이 46m, 지름 5.5m, 무게 505톤에 달하는 리액터의 설치를 위해 1800톤급 크롤러 크레인과 600톤급 테일 크레인을 동원했다. 설치는 리액터를 약 80m 높이까지 인양해 현장에 설치된 철골구조물 기초부에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분야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조3000억 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 구축사업이다. 완공되면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LLDPE 88만 톤, HDPE 44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리액터 설치를 기점으로 샤힌 프로젝트의 공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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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부동산 중개 시 정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오는 9월 3일 해누리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양천구 공인중개사협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이슈 분석`,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사업성 분석` 등을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춘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주요 내용과 공인중개사 실무 업무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은 중개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게 되는 불명확한 정보로 인한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공인중개사가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급변하는 정책이나 법령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민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개업 종사자와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구글폼 또는 구 도시발전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제도와 정책 변화 속도가 빨라 주민뿐 아니라 중개업 종사자도 혼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정확한 정보 전달과 원활한 중개로 이어져 주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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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말부터 도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ㆍ운영 교육`을 시ㆍ군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자율적 분쟁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발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제도 안정화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는 올해 5월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의 분야를 기존 5개에서 층간소음, 공동체 활성화 등 2개 분야를 추가 확대했는는 데, 이번 순회 교육이 첫 공식 자문 활동이다. 자문단 소속의 층간소음ㆍ갈등 관리 분야와 공동체 활성화 분야 전문 자문위원 2명을 강사로 파견한다. 지난해 10월 25일 일부 개정 시행한 「공동주택관리법」 등에 따르면 7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 4월 말 기준 도내 7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7개 단지 중 1109개 단지(73.6%)만이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어 제도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위원회 구성 대상자인 동별 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법 ▲분쟁 조정 절차 ▲우수사례 공유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한다. 지난 7월 실시한 시ㆍ군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이달 말부터 위원회 구성률이 낮은 지역부터 교육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은 일상과 직결된 갈등으로, 사전 대응과 자율적 해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제도의 현장 정착과 공동체 문화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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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2월부터 공공뿐 아니라 민간 건축물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 건축물도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건물 부문 온실가스을 감축해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은 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단열 강화, 고효율 설비 적용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저에너지 건축물을 구축하기 위한 인ㆍ허가 의무 기준이다. 앞서 지난 6월부터 30가구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대한 ZEB 5등급 수준이 의무화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항목별 점수를 취득하도록 하는 시방 기준은 현행 기준 점수(민간 65점)를 유지하되,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비용 대비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일부 항목(8개)을 의무화했다. 창호 태양열취득, 거실 조명밀도, 고효율 냉ㆍ난방설비 등에 이에 포함된다. 특히 건축물이 사용하는 에너지 일부는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를 통해 생산하도록 신재생설비 설치를 의무화해 건축물이 자체적인 에너지 생산능력을 갖추도록 했다. 성능기준은 ZEB 5등급(1차 에너지소요량 130kWh/㎡·yr 미만) 보다 다소 완화된 150kWh/㎡ㆍyr를 적용한다. 민간의 창의적인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방기준을 따르지 않더라도 성능기준을 만족하면 인ㆍ허가가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건축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향상이 필수적인 과제"라며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국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경제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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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서울학생참여위원회 고등학생위원 22명과 함께 북·중·러 접경이 내려다보이는 중국 방천풍경구를 둘러본 뒤, ‘동아시아 3국의 평화와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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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2008년 선거관리위원회의 안내를 따랐음에도 ‘정치 중립 위반’이라는 부당한 이유로 해직된 전교조 교사를 특별채용했다는 사유로 교육감직에서 물러났던 조희연 전 교육감의 사면·복권을 환영한다”면서 “아울러 국가 폭력으로 희생된 해직 교사들에 대한 사면·복권도 이루어져, 교사들을 원래 자리로 되돌리고 그들의 명예를 조속히 회복시키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 교육감 선거 당시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 소액의 정치자금을 후보에게 빌려주었다는 이유로 공무담임권을 박탈당한 3명의 교사들은 여전히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당시 공무원 신분으로 교육감 선거운동을 했던 일부 학교장들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되는 등 솜방망이 처벌을 했지만 전교조 교사들은 교단에서 내쫓겨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는 명백한 표적 수사와 정치재판이었다”고 규정 하고 “당시 해직된 3명의 교사 가운데 2명은 해직 상태로 정년을 맞았으며 남은 1명 역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교사를 정치적 무권리자로 만드는 법 제도의 희생양, 전교조에 대한 표적 수사로 해직된 교사들을 사면·복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또한 2012년 박근혜 정부는 출범을 앞두고 검찰에 의해 ‘전교조 조합원이 이적단체를 결성했다’며 4명의 교사를 기소했다”면서 “그리고 전교조에 ‘법외노조’ 탄압을 시작했고 법원은 이들의 기소 내용 대부분을 무죄 판결했지만, 이적표현물 소지죄에 대해 유죄를 판결했고 이로 4명의 전교조 교사가 해직됐다”고 상기 시켰다. 여기에 “그러나 4명의 교사를 기소시킨 자료는 2000년 초 6.15남북선언 이후 정부의 승인하에 활발하게 이루어진 남북 교육자 교류에서 소지한 북한의 어린이용 만화책으로 정부가 통관을 승인한 것”이라면서 “국가보안법 7조는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여부를 다투고 있는 악법중에 악법”이라고 비난 하고 “피해 교사 중 1명은 이 과정에서 얻은 병으로 투병 중이며 다른 1명은 해직 상태로 정년 퇴임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시대착오적 국가보안법으로 낙인을 찍어 교단에서 내쫓은 4명의 피해 교사들을 이재명 대통령은 사면·복권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해직교사들의 원직 복직을 위해서는 또 하나의 관문이 남아 있다”면서 “교육공무원 임용령 개정이며 박근혜 정부는 2016년 사립학교 민주화 투쟁 등으로 해직되었던 교사들이 특별채용 등의 형식으로 복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육공무원임용령에 특별채용 대상으로 ‘임용한 날이 퇴직한 후 3년 이내’라는 내용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전교조는 “하지만 이는 모법인 교육공무원법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며 “민중총궐기 관련 공무담임권을 박탈당한 이영주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2021년 12월 사면·복권됐으나 이 같은 규정으로 인하여 교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고 시행령 개정은 정부의 의지로 시행이 가능한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고유의 권한인 사면권을 제대로 사용하여 해직 교사를 포함한 국가폭력 희생자들을 사면·복권하고, 원직·복직의 길을 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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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대구광명학교(교장 서혜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 일대에서 일본 구마모토현립맹학교와 함께 ‘2025년 광명-구마모토 시각장애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Another Way of Seeing(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양국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국제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일본에서는 학생 5명과 교사 및 인솔자 8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고 대구광명학교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성격과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참가했다. 캠프 첫날인 5일에는 대구 YMCA 청소년회관에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합창 공연과 만찬을 함께하며 첫 만남의 긴장을 풀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6일에는 대구광명학교에서 ▲학교 견학 ▲공예 체험(키링 만들기, 손수건 염색) ▲체육활동(쇼다운) ▲K-POP 체험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캠프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언어와 문화를 초월한 공예 활동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팔공산 동화사 사찰음식 체험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체험(한방족욕, 비누 만들기) ▲3·1운동 역사관(교남 YMCA) 투어 등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지역 문화 탐방이 이어졌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열린 송별회에서 학생들은 아쉬움 속에서 깊은 우정을 나누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국제적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적 효과도 거두었다. 서혜연 교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더욱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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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동의율 완화 및 통합 심의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으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이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 4일 국회는 제4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28명 중 223명 찬성으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이르면 2025년 2월부터 적용된다. 다음은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 ■ 조합설립동의율 완화 먼저 가로주택정비사업ㆍ소규모재개발사업 등의 조합설립동의율은 현행 80%에서 75%로 낮아진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75%에서 70%로 완화된다. 다만, 동별 구분소유자 동의비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해당 규정은 법 시행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 통합 심의 대상 확대 시장ㆍ군수 등은 소규모정비사업 관련 2개 이상의 심의가 필요할 경우 통합 심의를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여기에 ▲「경관법」 에 따른 경관심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교육환경평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영향평가 등이 추가됐다. ■ 임대주택 공급가격 인상 현행 표준건축비 기준에서 벗어나 「주택법」에 따른 기본형건축비의 50%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로 산정한다. 또한 공급 가격 산정 시 대통령령에 따라 금액을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인수된 주택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하며, 절차ㆍ방법ㆍ가격 산정 방식 등은 별도로 규정한다. ■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정비기반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 부지를 제공하거나 해당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의 120%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통합 심의를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 빈집의 토지 면적이 사업시행구역의 20% 이상일 때 적용된다. 이때 토지 제공 시에는 주민합의체 구성 또는 조합설립인가 전까지 해당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와 지상권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추진 여건이 개선돼 도심 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이 원활해질 것"이라며 "동의율 완화, 통합 심의 확대, 용적률 인센티브 등은 사업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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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산성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만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KCC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KCC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빠르면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78번길 29(산성동) 일원 5만3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7%,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문성초등학교, 대전대문중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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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8일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3회 국제 웬?! 연극 페스티벌`이 배우 손병호를 예술감독으로 위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이관수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최현, 김동미, 노윤정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손병호 예술감독과 이관수 운영위원장은 무대 예술의 발전과 새로운 도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무대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창의성과 실험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무대 예술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손병호 예술감독은 "국제 웬?! 연극 페스티벌은 무대 예술이 가진 본질적인 힘을 다시금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창작자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수 운영위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손병호 예술감독과 함께 국제적인 무대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제 웬?! 연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창작자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무대 작품들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식, 선정작 부문, 해외 초청 공연, 워크숍, 낭독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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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1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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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역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공공기관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건설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주기관 적극 협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지역제한 경쟁입찰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공사 발주 확대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 발주 공사 및 계약 담당자, 인허가 담당자 등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행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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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산업 기업에게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ㆍ공사비 등을 지원한다. 세종시는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고자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ㆍ공장ㆍ연구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와 더불어, 최초 1회에 한해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원 기업은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료 지원과 임대료 무상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의무기간 2년을 포함해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로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임대기업 명단을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입주 가능 여부, 임대 조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임차료 지원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종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심의ㆍ평가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단`이나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고,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세종테크밸리가 미래산업 중심지로서 세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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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청년ㆍ서민용 공공주택 3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달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과 물납증권 가치 보호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정부는 당초 2035년까지 공급 예정이던 청년임대 등 공공주택 약 2만 가구를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에 공급한다. ▲용산 유수지 333가구(신혼부부ㆍ2031년 준공 예정) ▲종로복합청사 50가구(청년ㆍ2027년 준공 예정) ▲천안세관 50가구(청년ㆍ2030년 준공 예정) ▲대방 군관사 복합개발 185가구(신혼부부ㆍ2027년 준공 예정) 등이다. 또한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 광명세무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등도심 노후 공공청사와 역세권 유휴부지 등을 추가 발굴해 신규 공공주택 1만5000가구 이상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위탁개발기관을 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지방공사까지 확대하고, 개발계획에 대한 사전 경제성 분석, 지자체 협의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는 군 공항 이전 등의 경우엔 지역과 상생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광주 등 군 공항 이전은 원칙적으로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새 공항을 지어 기부하면 정부가 종전 부지를 평가해 다시 양여(이전)하는 방식이다. 양여 재산 가치가 기부 재산보다 큰 경우 그 차액을 활용해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나 대체 시설 건립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미군기지 재배치 완료 후 반환된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장기 임대 근거를 마련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출자를 허용하는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도록 민간 참여 개발제도도 전면 개편한다. 기부대양여 사업 방식 개선을 통해 지역이 선호하지 않는 노후시설은 압축 재배치하고, 남는 부지에는 주택 공급, 지역 기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과거에는 국유재산을 재정의 보완수단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 역할도 제한적이었다"며 "이제는 국유재산도 초혁신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국민 모두의 공동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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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의 팔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상록구 팔곡이동 일대에 `안산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간 지 5년여 만에 최종 사업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이로써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팔곡이동 산 29-1 및 610 일대에 총면적 14만1050.4㎡(약 4.2만 평) 규모의 산단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에는 총 691억 원의 비용이 투입됐으며, 안산도시공사가 시행을 맡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다. 구체적인 사업 부지는 ▲산업시설용지(6만4593㎡) ▲지원시설용지(3008㎡) ▲공공시설용지(7만3448㎡)로 구성돼 있다. 입주업체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현재 39개 사가 입주 후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사업 추진 대상 부지 내 분묘 이전 지연과 관련 소송이 제기되면서 일정 부분 절차가 지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설 용지별 공구 분할을 통한 단계적 준공 방식을 택하는 방법으로 전체 준공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이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팔곡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 및 수인산업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심과의 접근성도 우수해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 여건 및 시의 산업 인프라 확충 기조에 맞춰 설계된 산단인 만큼, 공원ㆍ경관녹지ㆍ도로ㆍ유수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팔곡산단의 전면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프라 확충 등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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