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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조합원 배정 및 잔여 일반분양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공개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조합은 이사회에서 심사 후 대의원회에 상정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해 최다득표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3 · 뉴스공유일 : 2020-09-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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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등록업체만 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방지시설 공사를 불법으로 시공해 온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가 경기도 수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지난해 1월 이후 신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로 인ㆍ허가를 받은 556개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수사했다"면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 불법 시공 등 38건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이하 환경기술산업법)」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전문기술인력을 갖춘 환경전문공사업 등록업체가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의 경우 시공 능력이 검증되지 않아 부실시공 가능성이 높다고 도는 설명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계ㆍ시공 26건 ▲환경전문공사업 변경등록 미이행 2건 ▲환경오염물질 배출 부적정 운영 10건이다.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송풍기 등을 제작하는 김포시 A업체는 환경전문공사업 등록없이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불법 시공했으며, 자동화기계를 수입ㆍ시공하는 인천시 B업체 역시 환경전문공사업 등록 없이 여과집진기 등 방지시설을 불법 시공했다.
부천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 C업체는 환경오염 방지시설 공사를 하기 위해 인천시 소재 환경전문공사업체 D업체에 대가를 지불하고, 설계와 허가ㆍ신고 대행을 의뢰한 후, 방지시설을 불법 시공했다 덜미를 잡혔다.
파주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 E업체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배관으로 연결하지 않는 부실시공을 했고, 배출업체 F업체는 이런 상태에서도 배출시설을 가동했다. 환경전문공사업체인 G업체는 배관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배출시설 가동개시 신고를 대행했다.
환경기술산업법은 환경전문공사업 등록 요건으로 환경 분야 기사 또는 기술사를 4명 이상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성남시 환경전문공사업체인 H업체는 전문기술인력이 공석인데도 변경등록 없이 업체를 운영했다.
환경기술산업법에 따르면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의 시공 행위와 그 불법행위를 방조한 경우, 환경전문공사업 변경등록 이행하지 않은 경우 모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환경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등 배출시설 부적정 가동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가 저렴한 단가를 앞세워 부실 시공하는 행위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적법 시공 환경전문공사업체에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배출시설 설치 허가ㆍ신고 과정에서 행정기관이 방지시설 시공업체의 환경전문공사업 등록여부 확인을 의무화하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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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여행이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경기도 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웹툰 `경기딸(경기도로 여행을 떠난 좀비딸)`을 제작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웹툰은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네이버 테마웹툰 코너를 통해 연재될 예정으로 조선시대 주요 관광지인 정도전 삼봉기념관, 실학박물관, 행주산성, 수원화성 등 경기도 내 유력 역사관광지를 다룬다.
`경기딸`은 `타임인조선`과 `좀비딸`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윤창 작가가 제작했다.
`타임인조선`은 타임리프를 통해 조선 정조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이며 `좀비딸`은 세상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며 좀비가 되어버린 딸을 보호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경기딸`은 그 두 작품을 합친 듯한 느낌으로 좀비딸과 아버지, 할머니 등 3대가 함께 떠나는 경기도 여행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웹툰으로 소개되는 관광지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역사연대기 관광코스 가운데 조선시대 부분을 소개한 것으로, 경기도는 내년에도 대중에게 친숙한 수단인 웹툰을 활용해 다방면의 여행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역사관광 수요층 대부분이 40~50대 이상이어서 20~30대도 역사에 흥미를 갖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웹툰"이라며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날 수 없어 아쉬운 도민들께서 웹툰으로 잠시나마 여유를 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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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4일 국토교통 혁신펀드의 제1호 자(子)펀드 `패스파인더 국토교통혁신 투자조합`이 민간자금 조성을 마치고 총 170억 원 규모로 결성 완료돼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 혁신펀드는 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ㆍ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최초의 정책펀드로, 국토부는 2027년까지 약 2000억 원을 출자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토교통산업은 급속하게 성장ㆍ발전해왔으나, 국토교통 분야 유망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환경은 열악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에 국토부는 올해 최초로 한국모태펀드 내 국토교통 혁신계정을 신설하고 정부예산 100억 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사 모집에는 총 8개 사가 지원해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패스파인더에이치 선정)했으며, 총 70억 원의 민간 출자자 모집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펀드는 디지털ㆍ그린뉴딜 등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ㆍ기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펀드 운용사인 패스파인더에이치로 문의하면 된다.
강주엽 국토부 정책기획관은 "국토교통 분야 최초의 정책 펀드인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그동안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토교통 신산업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풍부한 시중의 유동성이 국토교통 신산업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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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도로공사 및 19개 민자 고속도로 법인(이하 민자법인)과 `고속도로 통합교통관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6월 23일 국토부 김현미 장관이 민자법인 대표들과 실시한 민자고속도로 교통안전 간담회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재난ㆍ재해 대응역량을 민자법인과 공유함으로써 실시간 발생하는 교통사고 등 고속도로에서 위기ㆍ돌발상황이 발생할 때 도로공사와 민자법인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신속ㆍ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영상, 소통 및 문자 등 교통정보 상호 연계 ▲돌발상황 문자정보 즉시 제공 및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한 교통상황 전파 ▲도로공사 상황실과 민자법인 상황실 간 직통전화(핫라인) 구축 ▲고속도로 사고제보 번호 안내 등이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원활하게 이행하는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민자법인 간 연계와 협력을 활성화하며 교통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고속도로 내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교통상황을 적시에 전파ㆍ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 교통관제 구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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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하철 선로를 자갈에서 콘크리트로 개량하는 작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이날 비영업시간(오전 1시~5시) 중 철도 유지보수를 위한 궤도개량 시범 부설현장을 방문해 철도기술 전반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사전제작형 급속개량궤도(PFI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국가 연구개발 개발된 성과물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실용화 문턱과제` 내의 `기존선 자갈궤도 급속개량 기술 실용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PFIT는 2021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PFIT는 궤도 교체 시공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해 개발된 공법으로, 사전 제작된 5m 단위 콘크리트패널 아래 8개의 궤도 받침이 놓여지고, 패널이 수평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전단지지부가 패널 두 개의 홀에 조립되는 방식이다. 해당 공법이 도입됨에 따라 비영업시간에만 시공이 가능한 궤도 개량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하철 선로는 바닥이 자갈궤도일 경우, 오래될수록 자갈 마모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선로 지지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지하철 선로를 신설할 때 도상을 자갈이 아닌 콘크리트로 시공하고 있으며, 아직 자갈궤도로 남아있는 도상을 콘크리트궤도로 바꾸는 개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PFIT는 이 같은 지하철 궤도 개량작업 속도를 3배가량 높이고, 비용의 약 2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철도 운행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기술을 갖추게 돼 신속하게 노후 선로를 개량하고 미세먼지를 저감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프랑스 국영철도 SNCF와도 신규공법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우리나라를 넘어 프랑스 고속철도 선로 개량사업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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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한다.
이달 2일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주한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문홍은 기존 탐방 프로그램을 ▲온라인 체험 ▲소규모 탐방 ▲교육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영상으로 제작하고 해문홍 다중채널연계망(MCN)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에는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 짜기`에 관련한 내용이 영상에 포함된다. 해당 영상에는 한산모시 무형문화재 방연옥 선생님과의 만남과 모시 짜기 체험 등이 담긴다. 한산모시는 앞서 2017년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등 국제외교무대에서 김정숙 여사의 패션 외교와 뉴욕 패션위크에 등장하면서 국제적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 ▲창덕궁ㆍ동의보감 ▲안성 남사당패 ▲마곡사ㆍ공주박물관 등의 체험ㆍ탐방을 담은 영상도 게재될 예정이다.
소그룹 탐방 프로그램에는 ▲강화 고인돌 ▲수원 화성 ▲광화문 및 훈민정음 ▲영주 소수서원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도 총 3~4회 진행된다.
해문홍 관계자는 "그동안 주한외교사절을 포함한 많은 주한외국인들이 국내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혀 왔다"며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들이 세계문화유산 탐방의 재미와 함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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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판교 내 인공지능(AI) 기업 간 협업 기반 구축과 경영인(CEO)ㆍ실무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제1ㆍ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AI 얼라이언스`와 `AI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판교AI 산업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AI 얼라이언스`는 AI 기업 경영인 그룹을, AI 산업 주체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지원하는 `AI 네트워크`는 실무진의 소모임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AI 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업을 촉진함으로써 판교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10~15인의 얼라이언스 구성원을 모집해 자유로운 간담회 자리를 지원한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 AI기업 3곳 이상으로 구성된 3인 이상 10인 이하 규모의 커뮤니티에 한해 회의비, 전문가 활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구성원은 오는 11일까지, 커뮤니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방법 및 상세 내용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0월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AI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6개 팀을 선정,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정식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경기도형 뉴딜 사업 추진에 발맞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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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급증하고 있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격오지 등을 직접 찾아가 국민고충을 해결하는 `이동신문고`의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권익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피해가 급증하고, 소외계층과 취약지역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가 이동신문고 관련 예산 및 인력의 추가적인 확보를 주문함에 따라 소관부처와 협의해 이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익위에 따르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되는 민원이 연간 약 800만 건이며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70만 건 증가했고, 코로나19가 확산됐던 기간에는 월간 최대 46%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신문고 서비스는 5명으로 구성된 1개 팀과 상담버스 1대로 연간 50여 회 운영되고 있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모두 순회하는데 4년여 가 소요되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수해 피해 지역인 부산, 충청지역 등의 긴급 고충현안까지 대응하면서 이동신문고 관련 인력과 예산의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국회 예결위는 이달 1일 권익위의 주요 업무와 예ㆍ결산 내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 관련 국민 피해 상황과 정부대책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이동신문고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과 예산의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과 협력해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통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이동신문고와 같은 국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행정적 지원의 확대도 시급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그에 따른 고충민원이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대국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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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폴메이드(대표이사 이원일)로부터 방역마스크 1만 장을 지난 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전달받았다.
이번 방역마스크 전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촌외 비대면 훈련 진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이뤄졌으며, 전달식은 대한체육회 신치용 선수촌장, 폴메이드 이원일 대표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방역마스크를 지원해주신 폴메이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원일 폴메이드 대표이사는 "이번 방역마스크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폴메이드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난 3월에도 방역마스크 5000개를 국가대표 선수단에 전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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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제연합(UN)이 정한 `제1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도민 100명이 화상으로 참여하는 `청정대기 경기도민 온라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청정 대기,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을 주제로 도민과 미세먼지 전문가들이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오염원을 이해하고 미세먼지 저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경기도민 100인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프로그램을 활용한 원탁회의, 유튜브 실시간 중계 토크콘서트 등 1, 2부로 진행된다.
1부 원탁회의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도민 100인과 시민단체 대표, 대학교수 등 미세먼지 전문가 5인,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이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갖는다.
회의 참여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홍보포스터의 QR코드 접속이나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부 토크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유튜브(채널명 `미세먼지 대응 실천단`)를 통해 생중계된다.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유튜브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댓글과 질문을 올리면 전문가들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는 생활 속 미세먼지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 정책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실천단은 내년 3월까지 생활 속 오염원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도화해 추후 새로운 정책 수립 방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도민들과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 환경 현안을 서로 이해하고 제안하는 자리"라며 "비대면을 활용한 효율적인 시민정책 참여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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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28일 봉천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수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동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해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고, 이날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해당 도시정비사업의 사업비 총액을 조달할 수 있는 업체 ▲현설 참석 보증금 3억 원 및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봉천1-1구역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사거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있고, 당곡초등학교, 당곡중학교, 성보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보라매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원 3만4142㎡에 건폐율 23%,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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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대구시는 「주택법」 제43조, 동법 시행령 제47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8조 규정 등에 따라 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규)의 건축 감리자 모집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감리자 모집 공고 기간은 이달 1일부터 8일까지며, 입찰 신청 일시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전 10시까지다.
전자입찰서는 반드시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감리자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47조1항 등 감리자 지정 기준에 적합한 자이며,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등에 해당하는 자다.
개찰 결과는 이달 11일 오전 11시 이후 나라장터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나라장터의 개찰 결과는 입찰가격에 대한 순위로서, 자기평가서의 사업수행능력점수와 합산해 최종 예비순위가 확정된다. 사업수행능력 평가 및 개찰 결과 상위 3개 업체는 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개찰일 다음 날에 게시된다.
사실 확인 서류 제출은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대구 서구청 4층 건축주택과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열람 및 이의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37안길 16(평리동) 일대 8만90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5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화성산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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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학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비롯한 관련 규정 및 정관에 따라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에 해당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전로7번길 6-5(학산동) 일대 1만8496㎡에 건폐율 25.08%, 용적률 251.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학산1구역 일대는 포항여객선 터미널, 영일대 해수욕장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항도초등학교,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두호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선린병원 등도 인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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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인기 웹툰 작가 10명과 함께한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이용 근절 캠페인` 영상을 지난 1일 SNS에 공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 ▲`미생` 윤태호 작가 ▲`리니지` 신일숙 작가 ▲`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작가 ▲`어글리후드` 미애 작가 ▲`윌유메리미` 마인드C 작가 ▲`자취로운 생활` 츄카피 작가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바나나툰` 와나나 작가 ▲`바퀴멘터리` 박바퀴 작가 등 총 10명의 웹툰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우리 웹툰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와 함께 "올바른 웹툰 소비가 이뤄질 때 독자들을 위한 좋은 작품이 계속 창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웹툰 정식 유통 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문체부가 실시한 `만화ㆍ웹툰 불법유통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년 불법유통으로 인한 정식 유통 사이트의 기대수익 피해는 9900억 원으로 추산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만화업계는 과거 해적판ㆍ스캔본 유통 등 만화책 불법유통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웹툰 역시 올바른 소비구조가 정착되지 않을 경우 성장 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콘진원은 웹툰 정식 유통 사이트의 이용을 다짐하는 `약속 캠페인`과 `온라인 서약` 등 SNS 이벤트로 캠페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영상에 참여한 웹툰 작가 10명부터 시작해 자신의 SNS에 약속을 뜻하는 손 모양의 사진을 찍어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정식 웹툰 사이트 이용을 다짐하는 캠페인이다.
이현주 콘진원 대중문화본부장은 "불법 복제물을 유통하고 이용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2의 밤토끼`와 같은 불법유통 사이트가 성행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만화ㆍ웹툰 이용자들이 정식 유통 사이트를 통해 올바르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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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연기됐다.
2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25일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이하 총회)가 미뤄지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일단 총회를 해야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월 3일 오후 3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이 참여한 바 있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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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대 청약 기록을 세웠다. 2일 이틀째 청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청약 증거금 규모가 47조 원을 돌파하며 지난 6월 SK바이오팜이 세운 기록을 크게 웃돌았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주관사 3개사에 접수된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청약 경쟁률은 1229대 1을 나타냈다.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대비 경쟁률로 추산한 청약 증거금은 47조2000억 원이다. 이는 지난 6월 SK바이오팜이 세운 최대 증거금 기록(30조9899억 원)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청약에 참여하려는 사람이 몰리면서 지난 1일 삼성증권에 이어 이날 오전 한국투자증권의 서비스가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반투자자 청약 물량의 55%(176만 주)가 배정된 한국투자증권은 경쟁률 1281대 1에, 청약 증거금은 27조1000억 원이 모집됐다. 40%(128만 주)가 배정된 삼성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1154대 1, 증거금은 17조7000억 원이 들어왔다. 5%(16만 주)가 배정된 KB증권은 경쟁률 1251대 1, 증거금은 2조4000억 원이 모였다.
경쟁률이 1000 대 1일 경우 1억 원을 증거금으로 넣은 투자자는 공모가가 2만4000원인 카카오게임즈 주식 약 8주, 19만2000원 어치를 배정받을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이날 오후 4시 최종 마감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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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됐다.
2일 재송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이하 총회)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로 인해 수의계약으로 전환돼 대림산업으로부터 제안서가 왔다"라며 "이사회를 거쳐서 총회를 이달 26일로 잡아놨는데, 이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총회 일정이 연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지난 8월 10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가한 대림산업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49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부산시는 이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해 실내 50인 이상 집합ㆍ모임ㆍ행사 및 고위험시설 집합 등을 금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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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철도(코레일)와 수서고속철(SRT)의 추석 승차권 예매를 각각 1주일씩 연기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전 예매 시에도 창가 좌석만 판매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명절 대중교통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등 강력한 거리두기 조치가 진행되고 있어, 추석 명절의 열차 좌석 예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초 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철도공사의 일반인 대상 사전 예매를 1주일 연기하고, SRT의 사전 예매도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일 예정됐던 코레일 예매는 오는 9~10일로 연기됐다. 또한 오는 8~10일로 예정됐던 SRT 예매도 1주일 후인 15~17일로 변경된다.
또한 중대본은 사전 예매에서는 창가 측 좌석만 판매해 판매 비율을 50%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승객 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코로나19 확산을 낮추기 위해서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사전 예매를 시행하지 않은 좌석의 판매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 연기와 판매 비율 축소를 적극 홍보해 추석 승차권 예매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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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일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시ㆍ장소ㆍ제출서류 등은 현설에서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호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현설 참석보증금 포함) 15억 원을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포함) ▲조합에서 지명을 받은 업체(금성백조, 남광토건, 대림건설, 동부건설, 서희건설, 유탑건설, 이수건설, 일성건설)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54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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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의사협회 산하 기관인 의료정책연구소가 SNS에 공공의대와 기존 의대 출신 의사를 비교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올렸다가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의사 파업을 반대하시는 분들만 풀어보라"는 제목으로 여러 가지 문항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의 첫 문항은 "당신의 생사를 판가름 지을 중요한 진단을 받아야 할 때, 의사를 고를 수 있다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이었다.
선택지로는 `매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창시절 공부에 매진한 의사`와 `성적은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의사가 되고 싶어 추천제로 입학한 공공의대 의사`라는 두 가지 항목이 제시됐다.
해당 게시물이 SNS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엘리트주의에 찌든 콘텐츠를 보니 답이 안 나온다. 공부 잘한 의사가 좋은 의사라는 논리 구조는 어떻게 나오는 건가" 등의 비판을 제기했다. 의료인의 자질을 단순히 수능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인식을 드러낸다는 내용의 지적이 다수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공공의대 관련 법안의 문제들을 잘 전달한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으나, 대부분이 홍보물에 설득력이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비판이 거세지자 의료정책연구소는 해당 게시물들을 2일 오후 삭제했다.
의료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의사 파업과 관련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려고 만들었으나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산 표현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송구하게 생각해서 (게시물을) 내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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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용노동부가 자녀 돌봄이 필요한 근로자들에게 가족돌봄휴가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집중 안내ㆍ지도에 나섰다.
이달 1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 육아기근로시간 단축 등의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1만50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내ㆍ지도할 것을 전국 지방노동청에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8일 기준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받은 노동자는 11만8891명으로, 이 가운데 ▲10일 모두 지원받은 비율은 40.4% ▲6~9일은 15.7% ▲5일은 20.4% ▲1~4일은 23.5%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못했거나, 미사용 휴가가 있는 노동자의 경우 사업장의 분위기 등으로 사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상반기에는 노동자들이 가족돌봄휴가뿐만 아니라 연차 휴가 등을 함께 활용했지만, 하반기에는 연차휴가도 거의 소진된 상황이라서 코로나19로 인한 초등학교의 원격수업, 유치원ㆍ어린이집의 휴원이 길어질 경우 추가적인 가족돌봄휴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9월 동안 가족돌봄휴가 및 육아휴직 등 일ㆍ생활 균형 관련 법 위반이 의심되는 취약사업장 2700개소 집중지도 ▲이달 1일 이후 실시하는 모든 근로감독 및 노무관리 지도 시 일ㆍ생활 균형제도 안내ㆍ지시 ▲`휴업ㆍ휴직ㆍ휴가 익명신고센터` 접수사건을 더욱 엄정ㆍ신속히 처리하고, 연말까지 연장 운영 ▲전 사업장에 `가족돌봄휴가 등 일ㆍ생활 균형제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주 협조 요청` 공문 발송 ▲사업주ㆍ근로자 대상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어린 자녀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부모 마음으로 역지사지해야한다"라며 "정부는 근로자, 사업주 모두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면 코로나19 극복뿐 아니라 이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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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학 교지에서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하는 것이 가능한 시설에 노외주차장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10일 법제처는 서울 구로구가 「대학설립ㆍ운영 규정」 제2조제7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의 `「건축법」 제2조제2항의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老幼者)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또는 「주차장법」 제2조제1호다목의 부설주차장 등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에 「주차장법」 제2조제1호나목의 노외주차장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학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하는 건축물은 원칙적으로 대학의 교지에 둘 수 없다고 하면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의 종류를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또는 부설주차장 등`으로 열거해 노상주차장 및 노외주차장은 제외하고 부설주차장만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9년 4월 21일 「대학설립ㆍ운영 규정」이 대통령령 제21435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할 수 있는 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해 교사(校舍)의 확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종전에는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주차장 등`이라고 규정하던 것을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구분하면서 `판매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업무시설`을 추가하는 한편, 주차장의 경우에만 자동차 관련 시설에 해당하는 주차장으로 규정하는 대신 부설주차장으로 한정해 규정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처럼 현행과 같이 개정되기 전에도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의 종류를 열거하면서 `등`이 규정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용되는 시설의 종류를 추가해 개정된 입법연혁을 고려하면, `등`은 앞에서 열거한 사항 외에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예시가 아니라 둘 이상을 열거한 후에 쓰여 그 열거한 사항들만으로 한정함을 나타내는 말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법제처는 "설사 `등`이 앞에서 열거한 사항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열거한 사항 외에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예시로 사용한 것이더라도, 다른 시설은 추가해 확대하면서 주차장에 대해서는 부설주차장으로 한정해 규정한 점에 비춰볼 때, 교지에 둘 수 있는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로서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하는 건축물의 범위에 노상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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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도에 가까워짐에 따라 2일 오전 9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도 가장 높은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는 1~3단계 순으로 올라간다.
앞서 중대본은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이고 중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마이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 서귀포시 남쪽 약 240km 해상에서 시속 23km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45hPa,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45m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전남 거문도ㆍ초도와 서해남부 먼 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상도와 강원 영동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태풍 마이삭은 2일 저녁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오는 3일 새벽에는 경남 거제시와 부산광역시 사이 지점에 상륙한 뒤 3일 오전 동해 중부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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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 중반을 기록한 가운데 위ㆍ중증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밤 12시 기준 확진자 267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2만449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월 28~29일(371명, 323명) 300명대를 기록하다가 3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1일(235명)보다 확진자 수가 소폭 늘어나면서 5일 연속 감소세는 멈췄다.
여기에 더해 위ㆍ중증환자가 전날보다 20명이 증가한 124명으로 크게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방역당국은 자가 호흡이 어려워 기계장치로 인공호흡 조치가 필요하면 위중환자로, 산소투입 치료가 필요하면 중증환자로 분류한다. 위ㆍ중증환자는 광복절 연휴 직후인 지난 8월 18일 9명이 발생한 이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6일간 124명으로 늘어 14배 가까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14명을 제외한 253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98명, 경기 79명, 인천광역시 10명으로 수도권에서 187명이 나왔다. 그 외에 대전광역시 14명, 대구광역시 13명, 광주광역시 10명, 부산광역시ㆍ충남 각 7명, 울산광역시 5명, 전남ㆍ경북 각 3명, 강원 2명, 충북ㆍ제주에서 각 1명씩 추가됐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14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5명), 서울시(3명), 인천시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26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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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금천구 독산2동 일대 등 5곳을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 재생형)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곳은 ▲금천구 독산2동 일대 ▲중구 신당5동 일대 ▲양천구 신월1동 일대 ▲마포구 합정동 369 일대 ▲중랑구 망우본동 일대 등 총 5곳이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희망지사업 또는 골목길재생사업을 진행한 노후 저층주거지로서 재생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간 총 5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향후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 5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마중물 사업비가 총 1250억 원으로 확대될 수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사업 초기부터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해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통상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해 1~2년이 소요되고 뉴딜사업 추진 시 계획수립에 추가기간이 소요돼 재생사업 초기에 주민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시부터 주민들이 노후 주택을 신ㆍ증축하거나 고쳐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2020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5곳은 노후 및 열악한 저층주거지와 전통시장의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많아 도시재생을 통해 생활터전을 보전하면서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특히 주민들의 재생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잠재력이 높은 지역들로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재생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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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정순균)는 정부의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8ㆍ4 대책)`에 포함된 삼성동 일대 서울의료원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주택 3000가구 공급계획을 철회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서울시에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와 서울시는 8ㆍ4 대책에서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3만1543㎡를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종상향을 통해 공공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순균 청장은 "앞서 서울시가 수립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서울의료원 부지에 공동주택 건립을 불허하고 있다"며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에서 제시한 MICE(마이스) 산업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도 원안대로 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년 서울시는 해당 부지에 국제업무와 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4대 핵심기능을 유치해 서울 핵심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현재 공공 및 민간주도로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잠실 MICE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는 총 20조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부족한 주택 공급 확보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국토부와 서울시에 제안했다. 정 구청장은 "TF의 논의를 통해 기존 재개발과 재건축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활성화해 서울의료원 부지에 계획된 공공주택 3000가구 등 부족한 주택 공급을 확보하는 등 실현 가능한 대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민들은 2018년 12월 19일 서울의료원 부지에 대한 공공주택 800가구 공급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도시개발계획 변경 발표 당시에도 원안대로 시행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반대청원서 1만550건을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주택 공급안에 대해서도 주민반대탄원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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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직업과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를 신규 개강한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호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를 뜻한다.
농식품부는 기능성제품 제조 및 연구ㆍ개발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석사학위 과정의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를 이달 1일부터 신규 개강한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업계 수요 등을 반영해 기능성식품 분야에서 최초로 계약학과를 개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는 기관역량, 교육수행여건, 운영계획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한양대학교(서울) ▲고려대학교(세종) 2곳에서 열리게 된다. 한양대는 `기능성식품학과`를, 고려대는 `기능성식품과학과`를 개설했다.
제1기 교육생 40명은 기능성식품 관련 중소ㆍ중견기업에서 10개월 이상 재직한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역량ㆍ직위, 기업 유형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그 결과, 총 35개 업체가 참여했고 그 가운데 ▲중소기업이 78% ▲5년 미만 재직자가 55% ▲여성 교육생이 45% 비율을 차지했다.
교육생에게는 2년간 대학원 등록금의 65%와 기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등이 지원된다.
교육은 교육생들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야간과 주말에 진행된다. 필수 과목과 전공과목, 현장실습과목으로 운영되며, 필수과목으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성식품학 ▲공정공학 ▲인허가 관련 교육 등이 포함되고, 선택과목으로 이론적 지식 함양을 위한 ▲식품화학 ▲생화학 ▲미생물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산업체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식품산업 현장실습`이 산학연계 실습교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이 2년동안 24학점을 수료하게 되면, 학위논문 제출 및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제출을 통해 이학석사 학위가 수여되게 된다. 졸업 후에는 재직기업에 의무적으로 1년 이상을 근무해야하며, 향후 기능성 식품 제조전문가, 기능성평가 전문가 등 기능성식품의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기능성식품과학과 학생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며 개인적으로 부족하다 느꼈던 전공지식에 대한 전문화 교육을 통해 기업의 기술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개강을 기다리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향상과 관련된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해당 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연구개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기능성식품 뿐 아니라 미래혁신식품, 푸드테크 등 계약학과 2곳을 신규로 개강해 계약학과 사업이 미래 유망식품 분야 핵심인력 양성과정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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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뒤 2일 퇴원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정부의 방역조치를 `사기극`이라 표현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전광훈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 전체를 우리에게 뒤집어씌워서 사기극을 펼치려 했으나 국민의 현명한 판단 덕분에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이날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해 "저와 저희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께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데 대해 죄송하다"며 약 6분에 걸친 발언 내내 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전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 서편)`에 수천만 명이 모여 문 대통령에게 1948년 건국 부정과 낮은 단계의 연방제 등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며 "대통령이 뭔데 국가를 부정하냐"며 비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답은 안 하고 틈만 나면 저와 우리 교회를 제거하려고 재개발을 선동했다"며 "이번에는 `우한 바이러스`였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저는 정치가ㆍ사회운동가가 아니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선지자 중 하나"라며 "한 달은 지켜보겠지만, 문 대통령이 국가 부정, 거짓 평화통일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계속하면 한 달 뒤부터는 목숨을 던지겠다. 저는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은 정부 방역 실패에 희생된 국민"이라며 "정부가 구상권 청구라는 비열한 무기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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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28일 마평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사유가 없으며,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경안천로 36번길 8(마평동) 일대 28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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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근로장려금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층 소득지원제도로, 근로소득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는 특성이 있다.
지난 1일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근로소득이 있는 137만 저소득 가구에게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향후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근로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1가구에 1명만 지급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ㆍ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ㆍ홑벌이ㆍ맞벌이 가구로 구분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지난해 부부합산 총소득 및 올해 근로소득이 가구 구분에 따른 기준금액에 해당돼야 하며, 부동산ㆍ자동차ㆍ예금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반기별 근로장려금은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지급한다. 최대지급액은 ▲맞벌이 가구 105만원 ▲홀벌이가구 91만 원 ▲단독가구 52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근로장려금 신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 앱(손택스) ▲홈택스 홈페이지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로 전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해당하는 1~6월 근로소득은 이달 중 신청할 경우 오는 12월에 지급받을 수 있고, 하반기 7~12월 근로소득은 2021년 3월에 신청해 6월에 지급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 및 `126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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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7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2만8883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2만9262가구 대비 1.3%(379가구) 감소한 수치다.
작년 7월(6만2529가구)과 비교하면 53.8% 감소했다. 7월 미분양 물량은 2015년 5월 2만8000여 가구 수준을 기록한 이후 5년 2개월 만에 최저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718가구 대비 0.8%(158가구) 감소한 1만856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경기 양주시(191가구), 고양시(325가구) 등의 미분양 발생 영향으로 전월 2772가구 대비 13.5%(373가구) 증가한 3145가구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 2만5738가구로 전월 2만6490가구 대비 2.8%(752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2167가구 대비 11.5%(249가구) 감소한 1918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2만7095가구 대비 0.5%(130가구) 감소한 2만6965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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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월 24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87.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9가구(임대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소사역(경인선, 서해선 환승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소사~대곡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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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에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식ㆍ이하 조합)은 인근에 위치한 신흥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69명 중 537명(서면결의서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법무사 선정 추인의 건 ▲변호사 선정 추인의 건 ▲세무ㆍ회계사 선정 추인의 건 ▲조합 사무실 이전 승인의 건 ▲임시총회 소요비용 예산안 및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롯데건설이 경쟁사인 KCC건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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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퇴직 소방관이 화재취약 대상에 포함되는 독거노인을 방문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달 1일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의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지난 8월 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인 대상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노하우플러스(know-how+)`에 선정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올해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되면서 지난 8월부터 진행되게 됐다.
이번 노인 안전지킴이는 퇴직 소방관 중에서 총 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경기도 소재 ▲군포노인복지관 ▲광주노인복지관 ▲남양주노인복지관으로부터 화재취약 가구를 추천받아 하루에 1인 기준 2가구씩, 매월 최대 3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 ▲화재경보기 등 소방기구 관리▲안전교육 등 생활안전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소방청은 연말에 이번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활동 인원을 늘리고, 수혜 가구를 점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범 사업적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고령화 시대에 맞게 보다 많은 어르신들을 직접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방문 서비스 시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에게 예방수칙도 교육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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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자체 건축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건축물의 안전 확보가 강조되고 있으며 「건축물관리법」 시행 및 건축 안전 관리방안 마련 등을 통해 건축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민간 소규모 공사에서의 사망자 감소폭이 미미하고 지속적인 건축물 화재사고 발생 등을 고려할 때, 건축물의 인허가 단계부터 철거단계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과 더불어 지자체의 능동적인 개입이 불가피하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는 "지자체의 건축물 안전 관리를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8년 4월부터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관할 구역에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현재 전국 지자체 중 33곳에 설치돼 운영 중이나, 현재의 상황을 고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확대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박 의원은 "지자체별 여건에 따라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가능 여부가 상이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자체부터 선도적인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소규모 기초 지자체에 비해 여건이 나은 광역시ㆍ도 및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에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설치를 의무화해 지자체의 건축 안전을 보다 강화하는 수단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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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약 93%는 첨단업종이며, 85.94%가 중소기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7조2000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전수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259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830개(65.93%), 문화콘텐츠기술(CT) 165개(13.11%), 생명공학기술(BT) 164개(13.03%), 나노기술(NT) 17개(1.35%) 등 1176개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었다.
입주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이 85.94%로 대부분이었다. 중견기업은 7.23%, 대기업 4.61%로, 대기업ㆍ중견기업 비율의 합이 2018년도 10%에서 11.84%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입주기업의 작년 매출은 약 107조2000억 원으로 2018년 87조5000억 원 대비 19조7000억 원(2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기업 1259개 중 941개 업체(74.74%)가 본사를 판교테크노밸리에 두고 있으며, 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674개로 집계됐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6만4497명으로 2018년 6만3050명 대비 1447명 증가했고, 주요 연령대는 20~30대 64.04%로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노동자 거주지 조사 결과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남 분당이 19.44%, 광주ㆍ용인이 17.23%, 서울 한강이남 지역이 16.62%, 과천ㆍ의왕ㆍ수원이 15.4%였다. 상위 4개 거주지는 최근 3년간 62.98%에서 68.69%로 증가 추세를 보여, 출퇴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단지운영의 효율성 도모 및 경제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테크노밸리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현황 분석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입주기업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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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내비게이션 단말기는 자동 출입항신고, 긴급 조난신호 발신, 실시간 맞춤형 해양안전 정보제공 등 선박 운항에 필수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해안으로부터 100km 떨어진 해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박장비다.
해수부는 이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조기 정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구매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내비게이션 단말기는 기존 선박에 설치돼 있는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와 GPS플로터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어 효율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더욱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약 40km 해역까지만 서비스되는 V-Pass와는 달리, 이내비게이션은 V-Pass의 자동 출입항 신고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도 100km 떨어진 해역까지 서비스된다.
또한 해도 정보 등을 일일이 수동으로 갱신해야 하는 GPS플로터와는 달리 항해용 전자해도를 자동으로 갱신해 어선의 안전한 항해와 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단가는 올해 기준 288만 원으로, 해수부는 1척당 180만 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선령 20년 미만의 3t 이상 어선과 여객선, 유조선, 예인선 등 약 1만5500척이다.
어선의 단말기 구매는 가까운 수협 어선안전조업국이나 수협중앙회에 문의하면 되고, 그 외 선박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문의면 된다. 수협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신청선박에 대한 요건 등을 검토한 뒤 오는 10월 말부터 단말기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와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사업단에서는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시범 운영을 거쳐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1월 30일부터 이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배 해수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이내비게이션 단말기를 통해 선박 운항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상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중소형 어선 등 연안 항해선박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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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안성시 수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안성시청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양말류 1200개로 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5060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중 하나인 `엔젤삭스`에서 기증받은 물품이다.
구호물품은 안성시청을 통해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센터로 보내져 해당 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5060 이음일자리 사업`은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50~60대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인턴십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근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도내 중소기업에서 1기 근로자 146명이 정규직으로, 2기 125명이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양동균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시민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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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지식재산 분야의 판례, 국내ㆍ외 정책 동향 및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은 학술지 `지식재산과 혁신` 제2호를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식재산과 혁신` 학술지는 지식재산 관련 제도와 이슈 등을 폭넓게 다뤄 각계ㆍ각층의 전문가,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의 관심 및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연2회 발간된다.
특허청은 직원들의 연구 결과들을 담은 이번 간행물을 통해 그간 내부적으로 공유ㆍ활용되던 지식재산 전문 지식이 외부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재산과 혁신` 제2호는 `특별기고`, `지식재산 논단` 및 `지식재산 제도ㆍ정책 동향` 등으로 구성되며, 손해액 산정방식에 관한 최근 「특허법」 개정의 의의를 다룬 외부 전문가의 특별기고와 대법원 판결에 따른 주지부합의 의의 및 상표 불사용 취소심판 제도에 대해 다룬 지식재산 논단이 담겼다.
이 밖에 IP5 주요국의 산업전략 관점의 특허정책, 특허요건들 간의 상호 연관성, 핀테크(Fintech) 출원동향 등과 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식재산 제도ㆍ정책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책자는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식재산 관련 학회 및 기관 등에도 우편 및 이메일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이번 학술지는 국민과 지식재산 제도와 정책 관련 소통ㆍ공유의 다리를 놓기 위해 발간했다"며 "앞으로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만드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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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고위공무원단 직위 중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2개 직위를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장은 국가산림생물 연구기관장으로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산림생물종의 조사ㆍ수집ㆍ증식과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로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에는 2년으로 제한된다.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유용한 산림유전자원 보존과 생명 공학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는 직위로 개방형 직위 중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돼 민간인만 응시가 가능하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고위공무원단 응시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나라일터`를 통해 응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 응시자격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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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시 경기도청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ㆍ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원캣맘캣대디협의회와 세이프티티엔알이 국민제안제도를 통해 경기도에 제시한 아이디어로, 수원시ㆍ의정부시의 협조 하에 경기도청에 2곳,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2곳 등 총 4곳을 설치했다.
경기도청에는 작은동물원 초입과 팔달산 주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 경우 제2별관과 보건환경연구원 뒤편에 각각 설치됐으며, 급식소 주변에 도민 협조와 길고양이 안전을 위한 안전 안내판을 함께 설치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캣맘(개인)ㆍ동물보호단체로 활동 중인 인원을 관리인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리인은 먹이와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수시 점검 등을 통해 급식소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게 된다.
특히 해당 급식소 주변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중성화(TNR)사업`을 진행해 개체수를 조절해 나갈 계획이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먹이를 구하려는 길고양이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먹이공급으로 주변 환경 청결을 유지하고, 먹이를 통한 유인효과로 효율적인 중성화 사업을 시행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도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환경훼손 등의 민원 해소를 위해 작년부터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14개 시ㆍ군에서 66개소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향후에는 관공서, 공공기관, 공원 등 공적 관리가 비교적 수월한 장소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선7기 동물보호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경기도 실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성숙한 동물보호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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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함께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서울ㆍ경기 지역 내 건강보험공단이 관리하는 300명 이하 사업장 2개소이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주 2회씩 점심시간마다 운영된다.
체육진흥공단 건강운동관리사가 비대면으로 근로자를 위한 운동을 지도하며 건강보험공단은 운동용품을 제공한다. 근로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화상회의 플랫폼인 Google Meet에 접속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준비운동-본운동-정리운동으로 진행된다. 본운동은 슬로우 버피와 마운틴 클라이머 등 전신운동, 스쿼트와 런지 등 하체운동, 팔굽혀펴기와 숄더프레스 등 상체운동, 크런치 등 몸통운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확대로 만족도가 높은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이다. 만 11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서비스 이용 및 예약문의는 `국민체력100`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유튜브에서는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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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공익침해 자율예방 기업가이드`를 발간했다.
권익위는 민간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공익침해행위를 시정하고 예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침해 자율예방 기업가이드`를 만들어 기업과 민간협회, 신고자 지원단체 등에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공익신고자 보호법」에서는 권익위, 조사ㆍ수사기관 외에 기업의 대표자도 공익신고기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 스스로 공익신고를 접수해 공익침해행위 제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익침해행위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비용손실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권익위는 이 같은 기업의 자율적 공익침해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자 2012년부터 기업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해 왔다. 이번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으로 공익신고 대상법률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84개에서 467개로 대폭 확대되는 사항을 반영해 기업가이드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공익신고기관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의무, 공익침해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기업 차원의 대책 등을 소개하고, 실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 대상법률별 주요 위반행위 예시와 공익신고ㆍ신고자 보호 사례도 함께 수록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공익침해행위를 적발하고 예방하는 데에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 스스로 발견하고 바로잡는 노력이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배포하는 기업가이드가 윤리경영은 물론 더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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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심야시간 주거지역 등의 소음기준을 강화하고 인근 주민의 수면권, 평온권 등을 보호하는 개정안이 추진된다.
이달 1일 경찰청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8월 2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1일 공포되고,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심야 주거지역 등 집회소음 기준 강화 ▲최고소음도 도입 ▲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 보호 등이 있다.
그동안 야간 집회 시 장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수면을 방해받거나 일상생활에 침해를 받는다는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오전 0시부터 7시까지 주거지역ㆍ학교ㆍ종합병원 인근 집회소음 기준을 현행 60dB에서 55dB로 강화했다. 60dB은 `승용차 소음` 정도로 불쾌한 자극을 주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며 수면장애가 시작되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개정된 55dB은 `사무실 소음` 수준이다.
WHO(세계보건구)는 야간에 50~55dB 이상 소음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혈관 질환이나 수면방해가 유발될 수 있고, 40dB부터 수면의 질이 감소해 건강에 해를 끼치므로 이를 소음 기준으로 삼아야 하지만, 40dB을 적용하기 어려운 국가인 경우 55dB을 단계적 목표의 시작점으로 설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확성기 등 집회소음 기준이 `10분간 발생한 소음의 평균값`으로 설정돼있어 높은 소음을 반복하면서도 평균값은 기준을 초과하지 않게 소음 세기를 조절해 규제를 피해가는 경우가 많아, `최고소음도 기준`을 새롭게 도입한다.
최고소음도는 시간대ㆍ장소에 따라 75~95dB이 적용되고, 1시간 이내 3회 이상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 위반에 해당한다. 이 경우 경찰관서장은 소음유지 또는 확성기 등의 사용중지를 명할 수 있다.
아울러 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의 정숙하고 엄숙한 진행을 위해 그동안 `그 밖의 지역`에 적용됐던 소음 기준을 `주거지역` 기준으로 개선하되, 중앙행정기관이 개최하는 행사의 개최시간에 한정해 적용하도록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소음 부분만 일부 개정되는 것이고 집회는 자유롭게 개최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균형감 있게 법을 집행함으로써 집회ㆍ시위의 권리 보장과 공공 안녕질서의 조화라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입법목적이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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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사진작가 노상현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동서(東西) 사진 전시회`를 인터넷 사이트 업노멀에서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오랜 장마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지친 관객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대형 재난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전시회에서는 동해에서의 일출 광경과 서해에서의 일몰 직전의 풍광을 담은 단 2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2020년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순식간에 인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있다. 코로나19 위험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방역에 대한 협조가 있다면 전염병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사진전이 관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대학에서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3년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주요 전시회로 2010년(가나인사아트센터) 개인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가나인사아트센터)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가나인사아트센터) 망상(delusion),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억들` 등을 열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leepwalk 노상현in newyork(2011)`, `wellington 바람의도시(2013)`, `manhattan(2013)`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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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직무대리 김현기ㆍ이하 해문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한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존 현장 중심의 탐방 프로그램을 `온라인 체험`, `소규모 탐방`, `교육` 총 3가지 주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영상으로 제작하고 해문홍 다중채널연계망(MCN) 등을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 짜기`를 체험하기 위해 서천을 처음으로 탐방한다. 한산모시 무형문화재 방연옥 선생님과의 만남, 모시 짜기 체험 등을 재미있게 촬영한 영상은 이달 4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산모시는 2017년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등 국제외교무대에서 김정숙 여사의 패션 외교로도 활용되며 뉴욕 패션위크(Fashion Week)에 소개되는 등 국제적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에는 창덕궁ㆍ동의보감, 안성 남사당패, 마곡사ㆍ공주박물관을 탐방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볼 수 있다.
`소그룹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강화 고인돌 ▲수원 화성 ▲광화문 및 훈민정음 ▲영주 소수서원 등을 주제로 한 총 4회의 탐방 영상을 공개하고,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도 총 3~4회 진행할 예정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주한외교사절을 포함한 많은 주한외국인들이 국내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혀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들이 세계문화유산 탐방의 재미와 함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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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는 오는 10월 9일 1일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일환인 이번 공모전은 ▲독서 감상문 ▲북튜버 UCC 제작 ▲동화 읽어주기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4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독서 감상문` 공모전의 경우 자유롭게 자신이 읽고 싶은 도서를 선택 한 후 1권을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1000자 이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북튜버` 공모전은 추천하거나 소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해당 책에 대한 영상을 5분 내외의 영상물로 제작하면 되며, 출품작은 1인(팀) 1점 이내로 제한한다.
`동화 읽어주기` 공모전은 동화책 1권을 자유롭게 선정한 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준 녹음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신청`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과 같이 힘든 시기에 책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4일까지 해당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온라인 축제가 개최되는 다음 달(10월) 9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작품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서는 인문학 북콘서트, 책 관련 공연, 북 토크, 경기도 도서관 랜선 나들이, 온라인 독서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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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축구 유망주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KFA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CJ ENM과 함께 축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일레븐 :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이하 골든일레븐)`을 공식 런칭한다. `골든일레븐`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빠른 시기를 가리키는 `골든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11(일레븐)`을 합친 말이다.
KFA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연령대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 콘텐츠를 통해 축구 붐을 조성하고, 잠재력이 있는 국내 축구 유망주를 조기 발굴 및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만 9세부터 12세까지로 축구에 관심 있는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tvN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는다.
선발 방식은 비대면 동영상평가로 진행되는 예심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11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1명은 국가대표 훈련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골든일레븐은 오는 11월 중 tvN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며, OTT 서비스인 티빙(tving)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본 방송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KFA TV`, `tvN D ENT`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진 축구 유망주들이 조명 받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KFA는 전임지도자를 심사위원으로 파견해 공개 테스트가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참가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지침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테스트 방식을 비대면 동영상 평가로 진행하는 등 주관단체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KFA가 주관하며, tvN과 이노션이 제작 및 운영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2 · 뉴스공유일 : 2020-09-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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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8월 MVP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8월 MVP 후보로는 투수 LG 켈리, KT 소형준, 타자 NC 나성범, 이명기, LG 라모스 등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LG 켈리는 시즌 초반 주춤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우려를 날리며 지난 8월 한달 간 호투를 펼쳤다. 총 5경기에 등판해 32이닝을 투구하며 4승 1패로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2.25,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94로 해당부문에 각각 2위에 올랐다. LG는 켈리의 호투를 등에 업고 8월 월 팀 승률 리그 1위(0.667)에 오르며 신바람 행진을 이어갔다.
KBO 리그 연착륙에 성공한 KT 소형준은 눈부신 활약을 펼쳐 생애 최초 KBO 리그 월간 MVP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8 2/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5점으로 평균자책점 1.57을 찍고 리그에서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5경기에 출장한 소형준은 승리부문에서도 4승을 챙기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마지막 등판 경기였던 지난 8월 28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조건을 충족했지만, 팀의 역전패로 아쉽게 승리 부문 단독 1위를 놓쳤다.
타자 후보 중에서는 올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NC 나성범이 8월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장타가 폭발해 장타율 0.742 (1위) 및 9홈런 (2위) 등 29타점을 쓸어담으며 타점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홈 베이스도 무려 27차례나 밟으며 득점 부문 1위까지 차지했다. 안타 공동 3위(36안타) 및 타율도 4위(0.371)에 오르는 등 타격지표 전반에 걸쳐 상위권에 위치했다.
NC의 또 다른 월간 MVP 후보 이명기는 테이블세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소화했다. 이명기는 87타수 36안타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4할 타율인 0.414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선두에 우뚝 섰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이명기는 출루율(0.475)도 1위에 올랐으며, 안타 부문도 3위에 올랐다.
LG의 연승 가도에 투수 켈리가 있었다면 타자쪽에서는 라모스가 있었다. 허리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졌던 라모스는 다시 장타력을 회복했다. 총 25경기에 출장한 라모스는 10홈런으로 홈런 부문 1위에 올랐다. 홈런포를 재가동한 라모스는 KBO 리그 홈런 부문 1위를 질주 중인 KT 로하스(33홈런)에도 홈런 3개차로 바짝 추격했다. 장타율 2위(0.640) 및 득점 3위(20득점)에 오르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지난 5월 아쉽게 2위로 NC 구창모에 밀려 월간 MVP 자리를 내준 이후 MVP 차지에 재도전한다.
KBO 8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8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8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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