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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상반기 주택저당증권(MBS)과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모두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7월 31일 `2020년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등록 발행 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ABS 발행 금액이 43조600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조6000억 원(98.2%) 증가했다고 밝혔다.
MBS 발행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MBS 발행 규모는 작년 동기 대비 18조3000억 원(176%) 증가한 28조7000억 원에 달한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정부의 서민 대출 강화 기조에 따라 HF의 MBS 발행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ABS 발행 규모도 크게 늘어났다"라고 봤다.
한편, 기업 매출채권 ABS 발행이 늘어난 것은 대한항공 등 항공사의 항공운임채권 ABS 발행이 증가한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장래매출채권(여객운임)을 기초로 ABS를 총 4회 발행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부가 정책을 시행하면서 MBS 발행이 작년 4분기부터 급증했다"라며 "2018년 이후 기업 매출채권의 기초 ABS의 분기별 평균 발행금액은 약 2조5000억 원으로, 이번 2분기에도 이 같은 발행 추세가 지속됐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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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럽연합(EU)이 북한의 대표적인 해킹그룹인 `라자루스`의 위장회사로 알려진 `조선 엑스포`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제재를 가했다.
유럽연합 이사회는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조선 엑스포가 전 세계를 강타했던 워너크라이(Wanna Cry) 악성코드 공격 등 여러 사이버 공격에 재정적, 기술적, 물질적 지원을 했던 적이 있다"라며 "이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에게 위협이 된다"라고 제재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연계된 사건들로 폴란드 금융당국,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사이버 공격 등을 꼽으며 "특히 워너크라이의 경우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이라면서, 라자루스가 조선 엑스포와 연계돼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럽연합이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사이버 외교 수단으로 제재를 부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재 대상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개인 6명과 기관 2곳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유럽연합 역내 입국 제한과 자산 동결, 자금 지원 등이 금지된다.
한편, 북한 `조선 엑스포`는 2017년 5월부터 전 세계 150여 개국, 20만 대의 컴퓨터를 감염시킨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북한 해커 박진혁(36)이 소속된 위장회사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2018년 북한의 대표적 해킹그룹인 라자루스 핵심 요원인 박진혁을 기소했고, 그가 속해있던 위장회사인 `조선 엑스포`는 미국 재무부 제재 명단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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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사망자가 68만 명에 이르렀다.
이달 2일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762만2478명이며, 사망자는 68만165명이다. 코로나19는 당초 예상과 달리 여름에도 거센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56만6275명(사망 15만3391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브라질 266만2485명(사망 9만2475명), 인도 169만5988명(사망 3만6511명) 순이다.
현재 상황에 대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7월 31일 회의에서 "이번 팬데믹은 100년에 한 번 있을 만한 보건 위기"라며 "그 여파는 앞으로 다가올 수십 년간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최악이 지났다고 여겼던 많은 나라들은 현재 재확산과 싸우고 있다"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기록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도 터득해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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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의 제약회사인 존슨앤드존슨(J&J)이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면역 반응을 일으켰다.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시험의 전 단계에서 1회 투약만으로 코로나19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의 제약회사인 모더나, 독일의 화이자,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등은 총 2회 접종이 필요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왔는데, 존슨앤드존슨의 이번 1회 접종 예방 효과가 확실시된다면 접종 간소화 등이 이뤄질 것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설명이다.
먼저, 존슨앤드존슨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다. 그들은 백신 후보 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원숭이 6마리에 1회씩 접종한 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한 결과 모두 폐 질환에 걸리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이후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7월 22일부터 미국과 벨기에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임상 1단계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만 18~55세의 건강한 성인 1000명과 65세 이상 고령층을 나눠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 1기 결과에 따라서 오는 9월 하반기에 1회 접종 효능을 알아보는 대규모 임상 3기와 함께 2회 접종의 효과도 알아보는 임상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 정부는 2021년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이고 대량 양산이 가능한 백신을 확보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 일환으로 존슨앤드존슨에 4억5600만 달러(약 5454억 원)를 지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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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한 재개발구역 업체 선정 과정에서 뇌물 교부 및 취득 혐의를 받은 관계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지난 7월 25일 제3자 뇌물 교부 혐의로 기소된 철거업자 배씨(51)에게 징역 1년을, 제3자 뇌물 취득ㆍ「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공인중개사 윤씨(44)에게 징역 8개월을 각각 선고하고 이들을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다.
당시 배씨는 서대문구의 한 재개발 조합장 정씨(68)와 친분이 있다는 공인중개사 윤씨를 만나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2017년 3월에 현금 1억 원을 건넸다.
여기에 윤씨는 청탁료 등 명목으로 추가로 3000만 원을 받아 챙겼다. 하지만 앞서 받았던 1억 원은 조합장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배씨에게 추후에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금품이 반환되긴 했으나, 1억 원이 넘는 큰 금액"이라며 "피고인들의 행위는 재개발 업무 집행의 공정성과 적정성, 이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훼손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같은 해인 2017년 해당 조합장 정씨 등 조합의 간부들은 특정 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하기 위해 조합원의 서면 결의서를 위조했다. 재판부는 사문서 위조 및 행사에 대한 혐의로 정씨에게는 벌금 600만 원을, 이씨(61)와 박씨(42) 등 조합 관계자 3명에게는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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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 시 공공성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갑)은 지난 7월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항 재개발사업 1단계 상업용지 D-3블록 생활숙박시설 건축 허가 논란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가 공공성을 외면하고 수익성만 추구하려고 한다는 논란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의 지적에 이날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공공성 강화 원칙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라며 "몇 십층의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식의 항만 재개발사업이 되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라고 전했다.
다음 날인 지난 7월 29일 전체회의에서도 최 의원은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에 공공성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은 이에 화답하며 "현재까지 매각되지 않은 1단계 부지에 대해서는 지구단위계획을 재점검할 계획이며, 2단계 재개발사업은 아직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와 협의해 사전에 생활숙박시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난개발 논란이 끊이지 않던 북항 재개발사업 예정지에 생활숙박시설을 아예 짓지 못하도록 하자는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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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순의 김유정 소설문학 여행 Ⅲ
권창순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곳, 실레에 가고 싶다'
나는 이 노래를 부르며 김유정 작가의 고향, 춘천시 신동면 실레마을로 간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김유정 작가의 생애(1908-1937)
-국민가요 [소양강 처녀]로 부르기 (32절)
2. 얼쑤! 김유정 소설 마당잔치
-실레마을, 김유정 작가 생가 마당에서
3. 김유정 소설 「소낙비」 문학여행
-춘호와 그의 안해 만나기
[2020.08.01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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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
김진항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나라는 세계 10 위의 경제 강국으로 국민 소득 3만 불을 구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가 살고 싶어 하는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 합리성과 보편성이 가치관으로 정립되어 상식이 통하는 세상, 희망이 있는 세상, 노력한 만큼 결과가 주어지는 세상, 서로 믿고 안심하게 살 수 있는 멋진 세상을 만들려면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녹록하지 않은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강대국들과 경쟁해야 하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이들과 힘들게 경쟁하면서 살아왔고 현재도 그렇다. 북한은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남침하여 전 국토를 유린하였는가 하면, 지금도 적화통일 전략의 기치 아래 핵무기까지 개발하여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내부로 눈을 돌려보아도 갈등이 만만치 않다. 모든 사람들이 그저 눈앞의 자기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하다. 지역 간의 갈등이 심각하고, 사회적 위치에 따라 생각하는 바가 다르며 정치하는 사람들은 소속 정당의 이익과 개인 이익만을 위해 끝없이 싸우고 있다. 노조의 무리한 요구와 파업으로 노사 간의 갈등의 파고 역시 높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남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없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 추구에만 혈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장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미래적이고 전체적인 차원에서 모두에게 같이 이득이 되는 생각이 필요하다. 다행스럽게도 사람은 동물과 달리 미래를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당장의 현실이 힘들 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타개 방법을 찾는다. 따라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부분보다 전체를 생각하여 기획하고 그 기획된 일 을 간접적이고 은밀하게 그리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실행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전략적 사고를 우리의 문화로 만든다면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일들이 미래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가 원하는 삶에 도움이 되는 쪽을 택하면 그것이 바로 전략적 사고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 에게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상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는지를 공감 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사람은 공감하면 행동하게 되고 그 행동에 합당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면 그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이 된다. 이렇게 개별적으로 습관화된 전략적 사고가 모이면 집단의 문화로 자리 잡는다. 따라서 책의 구성은 전략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전략적 사고가 우리의 삶에 도움을 준다는 것에 공감케 하려고 노력하였다. 전략이 전문가의 영역으로 치부되고 있었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 은 보통 사람들도 전략적 사고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실증적 사례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전개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새마을 운동이 우리나라의 ‘양적 성장과 발전’의 기폭제로 작동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전략적 사고 문화 확산 운동’ 을 전개한다면 나라의 ‘질적 성장’에 자극제로 작동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전략적 사고 문화 확산에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나의 삶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하여 공감하기를 바란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가?
1. 대외 정세
2. 국내 정세
3. 사고 문화와 가치관
제2부 전략적 사고란?
1. 전략의 개념
2. 전략적이란?
3. 전략적이 되려면?
제3부 전략적 사고의 필수 요소
1. 사고의 유연성
2. 상상력과 감정이입 능력
3.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적 수준
제4부 전략적으로 사고하면 좋은 점은?
1. 지혜로운 개인의 삶 영위
2. 우수한 사회적 자본 형성
3. 균형 잡힌 국가 역량 증대
제5부 전략적 사고 유도는 어떻게?
1. 개인적 습관화
2. 전략적 사고를 국민운동으로 전개
제6부 일상적 삶에서의 전략적 사고
1. 생각하기
2. 말하기
3. 먹고 마시기
4. 대인관계
5. 아이들 싸움
6. 주차시비
7. 운전하기
8. 위급 상황 시 행동
9. 투표하기
10. 주말 골퍼의 라운딩
11. 자살 방지
제7부 전략적으로 사고하며 살았던 사람들
1. 노나라의 공의휴
2. 미국의 케네디와 트루먼 그리고 루즈벨트
3.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
4. 설계가 크리스토퍼 렌
5. 지혜로운 화가
6. 김장생과 몽테뉴의 아버지
7. 미 펜실베이니아 주 상원 의원
8. 능내리 이장 조옥봉
9. 수원 분식집 할아버지
10. A 할아버지의 소음 극복
11. B 씨의 은퇴 준비
12. C 씨의 며느리 용돈
13. D 씨의 어머니 용돈
14. 퇴직 경찰 E씨의 이사
제8부 전략적 사고로 성공한 CEO
1. 거상 임상옥
2. 포항제철의 박태준 회장
3. 현대건설의 정주영 회장
4. 라이언 에어의 마이클 오이어리
5. 펩시의 인드라 누이
6. 도미노피자의 패트릭 도일
7. 보스의 마레스카
8. 화낙의 세이우에몬
9. 반찬가게 ‘사이치’의 사토 사장
10. 아오모리의 농부
11. 김밥 체인점과 자포스 신발
12. 현대·삼성 중공업의 진수 전략
13. 위기관리 시 성공적인 홍보
제9부 전략적 사고로 개선한 군부대 운영 시스템
1. 화장실 도배
2. 105 밀리 공포탄
3. 훈련장 청소
4. 훈련장의 타워 형 물탱크
5. 충의 영락 교회
6. 포병학교 교실의 천장 선풍기
7. 빔 프로젝터 일괄 구매
8. 겨울의 대공초소
9. 조기 수료제 신병 교육훈련
제10부 전략적 사고로 성공한 국가지도자
1. 신라의 김춘추
2. 고려의 서희 장군
3. 명나라 진린 제독과 이순신 장군
4. 명량 해전에서 이순신 장군
5. 6.25 전쟁 중의 이승만 대통령
6. 영국의 엘리자베스 1 세
7. 영국의 선장 스콧 대령
8. 영국의 대처 총리
9. 미국의 링컨 대통령
10. 미국의 마샬 장군
11. 미국의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
12.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소프트 파워
13.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영웅 만들기
14. 독일의 아데나워 총리
15. 독일의 슈뢰더 총리
16. 폴란드의 모라비에츠키 총리
221. 중국의 장제스 총통
222. 인도의 간디
226. 태국의 뭉꿋 왕
230. 브라질 룰라 대통령
21. 페르시아의 하산 이 사바
제11부 전략적 사고로 살펴 본 국가적 어젠다
1. 미래 국가전략
2. 동북아 안보위기 대응
3. 북 핵 위기 대응
4. 치산치수
5. 한식 세계화
6. 복지 정책
7. 사고예방
8. 청년 취업
9. 6.25 전쟁 기념 도서관
에필로그
[2020.08.01 발행. 2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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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8-02 · 뉴스공유일 : 2020-08-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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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위하여
최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너 하나 나 하나 둘이 만나 가루면 우리는 새로운 하나가 되고 이들과 저들, 그들도 사랑의 사슬로 한데 엮으면 모두가 하나가 된다.
삶이란 호를로 울면서 와서 너 하나 웃으며 만나 한 세월 울며 웃으며 노닐다가 하나로 가루져 미소지며 가는 것이 아닐까.
사랑은 삶의 보람이요 모든 것 없어서는 한시도 살갑게 살 수 없는 산소같은 애오라지 하나의 고매한 존재이다.
이번 시집은 이처럼 소중한 사랑이라는 하나를 주제로 연작시 101편을 모아 실었다. 모호한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인 난해시를 피하고 몸과 가슴으로 체험한 웃음과 눈물을 꾸밈없이 담백하게 옮겨 실었다. 머리로 이해하는 시보다는 가슴으로 느끼는 마음의 언어로 쓰고 싶어서였다.
세월의 끄트머리에서 돌아보면 내 삶의 보람이요 모든 것인 내 님 제인을 만나서 가이없는 하나됨의 환희와 행복을 느꼈고,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온누리 만다라.
모두가 사랑으로 고리를 이룬 하나됨을 깨달았다. 내 하나인 님 제인과 여호와 하나님께 두 손 모두어 감사드린다.
사랑의 소중함을 알기에 오늘도 자신의 하나를 찾아 두 눈에 별을 담은 이들 보배로운 이와 하나로 가루진 이들 모두가 하나의 사슬로 엮어진 이들 이름하여 하나족에게 찬사를 보내며 이 시집을 바친다.(※가루다: 어깨 나란히 하여 하나가 되다)
― 머리말 <하나족에게 갈채를 보내며>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 하나
하나 1 · 너와 나
하나 2 · 님이여
하나 3 · 외쳐라
하나 4 · 청지기
하나 5 네 몸짓 내 맘짓
남 다른 시 하나 · 개차반 세상
하나 6 · 차라리 기꺼이
하나 7 · 보내드리오리다
하나 8 · 너의 모자이크
하나 9 · 정녕코
하나 10 · 진수성찬의 하루
남 다른 시 하나 · 각시탈
하나 11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하나 12 · 귀한 너
하나 13 · 그리워 사노라네
하나 14 · 외오라지
하나 15 · 네 앞에 서면
남 다른 시 하나 · 어머니
하나 16 · 이구동성
하나 17 · 너의 너
하나 18 · 오빠
하나 19 · 너를 찾아서
하나 20 · 나도 가야지
남 다른 시 하나 · 어제 오늘 내일
하나 21 · 순례의 길
하나 22 · 한편의 서정시
하나 23 · 어드매나 어느매나
하나 24 · 타박네
하나 25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남 다른 시 하나 · 판문점의 봄
제2부 너 하나
하나 26 · 하나가 좋아
하나 27 · 이정표
하나 28 · 당신은 누구시길래
하나 29 · 좋아 죽겠어
하나 30 · 고딕체의 만남
남 다른 시 하나 · 울고 싶어라 2
하나 31 · 가루지기
하나 32 · 빛의 노래
하나 33 · 하나를 위하여
하나 34 · 귀여운 여인
하나 35 · 아무렴 그렇지
남 다른 시 하나 · 아미타불 아멘
하나 36 · 어느 새가 되어
하나 37 · 이슬 맺힌 미소
하나 38 · 야속한 당신
하나 39 · 새벽별
하나 40 · 가루지고파
남 다른 시 하나 · 기린
하나 41 · 드 없이
하나 42 · 오늘 하루
하나 43 · 행복
하나 44 · 기다릴테요
하나 45 · 하나로의 길
남 다른 시 하나 · 예배당 가는 길
하나 46 · 스무고개
하나 47 · 숨바꼭질
하나 48 · 한 세월 한 세상
하나 49 · 호을로 서면
하나 50 · 너의 실루엣
남 다른 시 하나 · 착한 거짓말
제3부 우리는 하나
하나 51 · 사랑의 DNA
하나 52 · 느낌표
하나 53 · 하나의 섭리
하나 54 · 가루지기 타령
하나 55 · 새로운 하나
남 다른 시 하나 · 외로운가요
하나 56 · 사랑의 오감도
하나 57 · 그날이 오면
하나 58 · 길
하나 59 · 더할 행복이 없지요
하나 60 · 6하원칙의 사랑
남 다른 시 하나 · 나룻배
하나 61 · 사랑의 여로
하나 62 · 먼 훗날에도
하나 63 · 진정코 행복하였네라
하나 64 · 샘날거예요
하나 65 · 호롱불
남 다른 시 하나 · 세월의 고백
하나 66 · 내 몸은 외오라지
하나 67 · 바람둥이라 탓해도 좋소
하나 68 · 주홍글씨
하나 69 · 너도 몰래 나도 몰래
하나 70 · 오나 가나
남 다른 시 하나 · 비빔밥 인생
하나 71 · 그리워 사노라네
하나 72 · 하나 되어 온 날들
하나 73 · 그대와 함께라면
하나 74 · 오도 가도
하나 75 · 하나이고파
남 다른 시 하나 · 추억을 마시며
제4부 모두가 하나
하나 76 · 모두가 하나
하나 77 · 하나도 없다
하나 78 · 하나의 섭리
하나 79 · 나는 하나
하나 80 · 사랑의 고리
남 다른 시 하나 · 동방의 밤
하나 81 · 참됨은 하나
하나 82 · 우리는 하나이니까
하나 83 · 사람
하나 84 · 머나 먼 20년
하나 85 눈을 떠봐
남 다른 시 하나 ·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나 86 · 물레방아
하나 87 · 어이해
하나 88 · 멀어져도 떨어져도
하나 89 · 만다라
하나 90 · 삼위일체
남 다른 시 하나 · 젖먹이의 기도
하나 91 · 울며 웃으며
하나 92 · 빈털터리
하나 93 · 사랑
하나 94 · 사랑의 올림픽
하나 95 · 느낌표
남 다른 시 하나 · 독도
하나 96 · 하나의 방정식
하나 97 · 어울림누리
하나 98 · 숙명
하나 99 · 빛의 노래
하나 100 · 열병
하나 101 · 물망초
남 다른 시 하나 · 도심의 별
[2020.08.01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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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페치카 Ⅳ
김형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달빛은 나를 불러 이 밤 창가에 세우며 나를 바라보란다.
Covid-19는 인간을 향하여 돌아보고 돌아보란다.
높으신 그 분의 긍휼이 2020년이 가기 전 온 세계를 덮어 주시기를 어둠 속 달빛은 나의 영혼을 씻기고 있다.
― <머리말>
- 차 례 -
책을 펴내며
제1부 두 개의 계곡
나 종달새 되어, 2020년 봄날에
그리움
Hope
희망
십리포 해변
당신에게
동족여천(同族如天) 첫 추모비
들꽃 한 송이
백합
변화(變化) I
변화(變化) Ⅱ
두 개의 계곡
동강 할미꽃
마스크, 마스크
제2부 내 안에 나에게
뻐꾸기 소리
생수의 강
스산한 봄비
9월의 라일락
12월
2019년 10월 3일
2020년 3월 1일
April 8, 2019
Guanacaste의 밤
One Way Ticket
그녀의 눈물
꿈속에서
국민의 슬픔과 기도
나의 양식
내 안에 나에게
내 안에 호수
애기 동백꽃
어머니, 엄마
이슬
제3부 카프리, 그대의 연인 되어
잊힌 그리움
찬란한 슬픔
청계(晴溪)의 꿈
카프리, 그대의 연인 되어
코로나 블루
트럭에 올라탄 까치
풀 향기
하얀 향기
H 목사님
호수 속 봄
홀로 떠난 여행길
홀씨
기해년(己亥年)의 꿈
엄마 왜가리 사랑
수레국화 꽃
영혼의 바람
봄이 오는 소리
춘분(春分)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가을
널배
압록강아!
[2020.08.01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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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천리길
김창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불로 카잘스는 93세 때 UN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 '새의 노래'를 연주하여 세계인을 감동시켰다. 조국은 누구에게나 그리운 마음의 안식처다. 그의 조국에 대한 열정이 돋보인다.
카잘스 같은 분과는 다른 케이스지만, 나에게 고향은 무엇이었던가.
대학 졸업 후 첫 직업이 기자였다. 명동에서 퇴근하면 버스는 나를 서울역, 시청 앞, 중앙청, 혜화동, 수유리 거쳐 1시간 반만에 창동에 내려주었다. 거기 지하 단칸 셋방이 내 거처였다. 사회의 목탁이 꿈이었던 기자에게 타향의 달빛은 너무나 차그웠다. 동토의 땅바닥에 찍힌 전봇대 그림자가 나 같았다. 나는 왜 이렇게 풀리지 않는가. 그때 포장마차에 들어가 마신 소주는 소태처럼 썼고, 내품는 담배연기는 고향 흰구름처럼 눈시울 적시게 했다.
그래 기자 때려치우고 간 곳이 어떤 재벌 창업주 자서전 써주는 자리였다. 그러나 작가란 사람이 비서실 풍토에 맞겠는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20년을 어영부영 살다가 어느 날 ‘에라 오두미(五斗米)에 절요(折腰)할 필요 있는가?’ 도연명처럼 직장 팽개치고 나오고 말았다.
이렇게 고생하며 살아서 그런지 나에게 고향은 그리운 어머님의 품이요, 따뜻한 연인의 품이다. 그래 진주 출신 출향작가 모임인 남강문학회에 들어가, 나는 가장 고향에 대한 글을 많이 쓴 작가가 되었다. 고향의 강, 산, 꽃, 달, 시냇물은 내게 한 편의 시요, 내 그리움의 발원지다. 나는 남강문학회 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그동안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남강문학회 행사를 르뽀했다. 그 글과 사진은 아마 남강문학회 10년 역사일 것이다.
여우도 죽을 때 고향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고 한다. 고향 그리워한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고향의 강
고향의 강
고향의 산
배건너의 추억
육거리의 추억
고향의 달
고향의 꽃
제2부 고향의 감나무
고향의 감나무
고향의 작은 둠벙
고향의 시냇물
강변에 서면
촉석루의 봄
진주 냉면
고향 가는 길
제3부 진주는 천리길
진주 팔경
진주는 천리길
It’s lonesome oldtown
무호 스님
고향 친구의 맛
스승의 날에 걸려온 전화
욕지도 여행
아버님
화랑전기
제4부 내가 만난 여류시인
내가 만난 여류시인/ 김정희
내가 만난 여류시인/ 정혜옥
내가 만난 여류시인/ 김여정
내가 만난 여류소설가/ 김지연
진주 미인
첫사랑
‘원일의 노래’
제5부 ‘제비가 물고온 박씨’에서 생긴 일
‘제비가 물고온 박씨’에서 생긴 일
오사리의 하룻밤
남강문학회 회원 시비(詩碑)
이유식 평론가의 <새시대 수필이론 다섯마당>을 읽고
‘풍속사로 본 한국문단’을 읽고
<새로운 장르, 새로운 수필의 향연>을 읽고
제6부 남강문학회 고향 방문
2008년 첫 진주 방문
2009년 진주. 지리산 유람
2011년 진주. 남해 여행
2013년 진주 모임 (시조문학관 개관)
2014년 부산 모임 다녀와서
2014년 진주 서상 여행
2015년 해운대 모임
제7부 남강문학회 서울 인사동 모임
2009년 인사동 ‘풍류사랑’ 첫모임
2009년 인사동 ‘풍류사랑’ 망년회
2011년 8월 인사동 모임
2011년 인사동 송년 모임
2012년 인사동 입춘 모임
2012년 ‘풍류사랑’의 밤은 깊어
2013년 ‘풍류사랑’ 망년 모임
2014년 ‘호반식당’ 모임
2014년 ‘호반식당’ 연말 모임
제8부 신문 칼럼 글
진주는 더 이상 예향이 아닌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진주는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2020.08.01 발행. 4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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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대에 흐른 서리 낀 달빛 [하권]
고천석 장편소설 임진왜란사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옛사람의 절의와 고상한 문장에 이르면 책을 덮고 종종 탄식해 마지않았다’는 파담자, 그는 의리를 사모하고 그들의 절개를 아름답게 생각한 사람이다.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던 선비들을 접할 때마다 흐느껴 눈물짓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했다.
이들의 집안은 충‧ 효‧ 의‧ 열이 가장 대표적인 가문이었다. 이들의 부인은 남편에 대한 ‘열녀烈女’로서 목숨을 바치고, ‘효자孝子’인 아들은 진중에서 아버지를 보살핀다는 효심으로 도륙되었다. 그의 노복들 역시 주인의 인품에 감복해 그를 따라 ‘의인義人’으로써 인생을 전쟁터에서 마감했다. 이들 중 다수가 삼강행실에 기록되었다.
죽음 직전엔, 의로운 죽음이든 그렇지 않든, 사람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성향을 드러내는 것 같다. 어떤 이는 어떻게든 생명 줄을 이어가려 애걸복걸이고, 또 다른 이는 자기 생명 줄을 내놓는데도 담대했다.
여기 이 순절 자들의 영령英靈은 우주 어느 곳에 안착해 있을까. 지은이의 의지는 꿈에서라도 이들 영령과 교류를 트고 싶었다. 이들 내면의 세계가 몹시도 그리웠기 때문이다.
진주 남강을 찾아 의 암 바위에서 눈물겹게 강물을 바라보면서 제일차의 승전의 감격은 잠깐 스쳐갈 뿐, 2차 전투에서 성이 함락되는 그 때의 처절한 서사적 광경이 추상화처럼 떠올랐다. 탄금대를 돌아 남강 변을 거닐면서 숨 가쁜 수세에 몰린 조선군의 진영과 남강에 뛰어드는 이들의 용맹함을 영안靈眼으로 지켜보기 위해 지은이의 마음은 한동안 그곳에 머물러야했다.
지은이는 그들 속 깊은 마음을 감지하려는데, 파담자 처럼 꿈이던 그 어떤 경우든지 영적인 교류를 추구하고 싶었다. 표면적인 이야기는 그들의 사상과 생활상을 적어놓은 단편적인 글과 후손들의 구전을 통해 어느 정도 서술이 가능했으나 전쟁터에서 벌어진 실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내지 못한 미흡함이 없지 않다. 심연과도 같은 이들의 내면의 경지를 세속인世俗人이 어찌 글로 다 옮길 수 있을까. 세상에 전해지지 않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온 우주에 흩어져 잠겨 있을 것이다. 오랜 침묵을 지키며 앞으로도 여전히 정적에 서려 있다가 저승에 서라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한다.
아, 이들 27인의 영혼을 흠모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프롤로그(Prologue)
I 포구의 물결은 바람 성을 흔들다
II 달빛은 강물 떠도는 영혼을 비추다
III 격문은 심금을 울려 사람의 혼을 사로잡는다?
IV 어찌 왕사王師를 버리고 도망갈 수가 있단 말이오?
V 진주성의 참혹함은 수양 성 상황과 같았다
VI 어찌 친구만 생각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으십니까?
VII 이순신은 극히 낮은 벼슬아치입니다
VIII 에필로그(epilogue)
IX 부록
[2020.08.01 발행. 46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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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하늘
이룻 이정님 시집 / 영하 刊
4번째 시집이 세상구경 하려 밖에 나왔다 한 마디로 부끄럽다.
좋은 옷을 걸친 양 착각하고 벌거벗은 채 당당하게 행진하던 벌거벗은 임금님 모습 같아서이다.
그러나 어쩌랴 심판은 독자들이 내릴 일이다. 더 큰 것 더 많은 것을 욕심 내지 않고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자세로 기다려 보겠다.
난 피라밑의 꼭지점만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늘과 땅이 모든 자연을 조화롭게 하신 그분이 근본이 되는 자세로 글을 쓴다.
앞으로도 비록 작지만 마음속에 사랑이라는 지도 하나 걸어놓고 모두의 아픔을 다독거리는 시를 쉬운 언어로 쓰련다.
책이 나올 때마다 늘 곁에서 격려해주던 사랑하는 남편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 <머리말>
- 차 례 -
제1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즈믄해를 보며
이 새벽에
새천년 첫눈
수성천(輸城川) 모래
온천에서
소록도
백두산
울릉도(1)
울릉도(2)
백령도
해금강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라스베가스의 밤
쎄느 강변
골든 고스트
루드베키아
또 다른 만남
꽃은 다시 피리니
새 물결
제2부 내 마음 다시 녹아
난 알아요
갈망
求人
봉주루의 연인들
넋
饿悔
여호와여!
寒露
내 마음 다시 녹아
새천년 나의 소망
장애인의 옆구리
그렇게
死火山
活火山
눈을 감아도
철쭉 祭
금붕어
산정호수
사랑을 믿자
春日
제3부 아픔 그리고 너
대숲 마을
아픔 그리고 너
예매골 추억
이 가을에
吿白
녹차 香
해바라기
당신은 아는가
내 유년, 그 때
연어
룻의 고백
노을을 보다
머무는 별
사마리아 女人이 되어
사랑 한 쪽
어머님 사랑 덮고
할머니의 가을
조망(眺望)
제4부 이별 그 이후
이별, 그 이후
坐定
매미
하얀 여름
학
바람에 아니묄세
내안에 징검다리
목련
초록잎
사랑은 가까이서
너에게
히아신스
눈이 오는 날 • 1
눈이 오는 날 • 2
불국사
五體 不滿足
우리는 어떻허라구
[2000.05.15 초판발행. 131쪽. 정가 6천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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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이룻 이정님 동시집 / 현자 刊
어린이는 솔직 담백淡泊합니다. 어린이는 순수하고 착합니다. 어린이라는 이름 자체가 ‘행복 동산’입니다. 그런 어린이 마음을 닮기란 쉽지 않지요.
오죽하면 시인 서정주 선생님은 “어린이가 되는 데 80년이 걸렸다.”고 하셨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선생님도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으셨겠지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되고 싶어 동시를 씁니다. 눈을 감으면 아! 바람을 가르며 운동장에서 달리기하던 아이들이 풍선만 한 솜사탕 하나씩 물고 입학식 날 모여들던 아이들이 지금도 눈앞에 선합니다. 보고 싶고요.
나는 아직도 아이들 주변을 멤돌며 삽니다. 동시를 쓰며 아이들과 친구 할 수 있음이 너무 행복하지요. 그래서 오늘도 아이들 착한 마음을 닮은 꽃씨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모양만 씨앗처럼 생긴 가짜 꽃씨가 아닌 최상의 씨앗을 골라 어린이들 착한 마음에 심었습니다. 정말 보물 같은 꽃이 되기를 희망하며 잘 가꾸어 아름다운 동심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는 동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가의 말>
- 차 례 -
1부
방울머리 개나리
별 친구
나팔꽃 아씨 메꽃 아씨
아침 해
민들레
보세요, 봄이 돋았어요
꽃밭
아장아장병아리
꿈
해바라기
민들레와 제비 꽃
엄마꽃
봄바람
참 행복해
무지개
수영이라는 아이
2부
엄마 사랑해
아가야
우리 아빠
마음으로 볼래요
엄마와 봄나들이
우리 할머니
고향 꿈
엄마 사랑
엄마 생각 1
엄마 생각 2
엄마 생각 3
엄마의 볼 향기
엄마 마음
오늘은 아빠 생일
꼬까옷
울 엄마를 찾아 주어요
엄마는안 와요
엄마의 탄식
엄마의 병실에서
3부
어항 속 금붕어
고기 잡는 아이들
참새와 아이
하늘을 날자
비행기 타고
행복한 아침
내 이름
까꿍
토닥토닥
병아리
눈사람
태극무늬 하얀 연
추석
잔치 잔치 벌렸네
승강기 안에서
교회 가던 날
지적 장애아
오체 불만족
은하수로 흐르자
너 아시아의 봉화여
4부
봄바람
밤바다
냇물
여름 한낮
하얀 여름
매미 따라 울기
매미가 운다
장마
천둥
고추잠자리
허수아비
가을날
가을 오는 소리
해질녘 하늘
함박눈
눈아 내려라
밤하늘
5부
난 다 알아
순이 얼굴
순이 생각
나도 알아요
까만 아이
친구야 보고 싶다
사춘기
졸업식 날
가을 동산
아름다웠던 그 시절
아이들
달동네 아이들
내 동생
별명
나들이
전봇대
종현이의 선택
하늘로 떠난 친구
[2018.07.02 초판발행. 210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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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진 허리로 춤을
이룻 이정님 한영대역시집 / 교단문학출판부 刊
여류시인 이정님 씨는 충청남도 논산에서 1938년 태어났다.
이룻 시인은 모습 자체가 시요 생활이요 행동이요 생각이다.
아마도 그것은 시인의 성장이 가풍이 주변의 일상이 그를 그런 시인이 되도록 도왔는지도 모른다. 이룻 시인의 시를 읽다보면 어딘지 모르게 효자상(孝子像)이 종교적 사상이 깔리고 교육을 천직으로 한 품성이 곳곳에 고개 들고 일어서고 있다.
이 시인은 어려운 낱말이 아닌 아주 평범한 우리네가 한번쯤은 모두 시용해보았던 일상의 언어를 골라 아름다운 시를 빚어낸다. 즉 우리가 사용했던 평범한 단어들도 이 시인의 손안에 들어가면 가슴 저미는 시어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시를 펼쳐놓고 대화하듯 편하게 쓰는 이 시인이 이번에는 “잘려진 허리로 춤을” 추며 분단 된 조국의 아픔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읽어보기로 하자.
― 윤종혁(시인, 번역가, 홍익대 명예교수), 반역가의 말 <이정님 시인에 대하여>
있다고 우기는 것뿐이지 실은 내겐 아무것도 없다. 빈몸으로 남은 생(生)을 분수를 지키며 살아갈 뿐이다.(安分以養福)
마지막 남은 옥합(玉盒)의 향유(香油)로 시밭을 가꾸며 내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를 쓰겠다.
매사 겸손하시고 항상 어린아이와 같이 그 영혼이 맑고 순수하신 윤종혁 박사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1 부 세월울 덮고
매미
강마을에서
눈물
세월을 덮고
사마리아 여인이 되어
이 가을에
꽃
난(蘭)
쑥대궁
가을 오는 소리
불국사
2 부 아우라지 강가에서
초롱이
나는
활화산
폐허의 폼페이
갈매기 되어
아우라지 강가에서
어머님의 물레
물망초
목련
룻의 고백
해바라기
세느 강변에서
3부 잘려진 허리로 춤을
녹차향 ll
난 알아요
그의 웃음을 누가 가두랴
바람
그렇게
뜨거운 포옹
잘려진 허리로 줌을
어머니
박우물
춤
이별 연습
사랑
찾으러 가리
새 쫓는 소리
이 좋은 날
애모
부록
[2001.06.06 초판발행. 135쪽. 정가 5천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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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물레
이룻 이정님 시집 / 갑을 刊
서럽고 그립고 갈망했던 모든 것들을 내 가슴 또는 다른 사람의 가슴이 되어 시로 엮어 모았다.
시를 쓸 수 있도록 풍부한 감성을 주어 세상에 내보내 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잠자리에 들다가 문득 죽음이란 단어에 숙연해지고 바닷물을 퍼 마시듯 갈증으로 가슴이 타들어가면 물동이 인 사마리아 여인 되어 그 분앞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원하며 시를 써 내려 갔다.
이 시를 읽는 독자들이 조금은 같은 가슴이 되어 아파하고 위로 받았으면 한다.
너무도 짧은 삶을 머물고 유명을 달리하신 나의 어머님께 이 시집을 바치련다. 남은 세월 아껴가면서 기교 부리지 않고 진솔하게 시를 계속 쓰련다.
― <自序> 중에서
- 차 례 -
I부 어머님의 물레
어머님의 물레 (1)
어머님 사랑 덮고
갈매기 되어
廢墟의 폼페이
아이와 부루말되어
愁望
여기도 서울이요?
望鄕의 동산
머무는 별
南無觀世音菩薩
보아스의 恩惠 입어
朝鮮族 敦化 아가씨
아침
두만강 너머 내 고향
너, 아시아 蜂火여!
입학식 날
사마리아 女人이 되어
어머님의 물레 (2)
母子
2부 할머니의 가을
바람
가을 여행을 해야만 해
시인은 죽어서도 시를 쓴다
가을 빛 파란 하늘
잃어가는 歲月
국립묘지
渴望하는 가슴들
할머니의 가을
가나안에 살고 싶어
제에발 날 씻어가리지
난 알아요
望鄕의 동산 (2)
나는 한 그루나무가 되리
사랑 한 쪽
나이아가라爆布
3부 엄마생각
장마비
내 이름
혼혈아
사춘기
엄마는 안와요
해질녁 하늘
여름 한 낮
나들이
별님과 친구하며
幸福한 우리집
해조 마을 아이
엄마 생각 1
엄마 생각 2
가을날
엄마꿈 아가꿈
엄마 가슴에 은하수 흐르고
가뭄
◇ 이정님의 詩 세계
[1994.11.15 초판발행. 118쪽. 정가 4천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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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인아
이룻 이정님 시집 / 동경 刊
「저는 지금까지 내 몸둥이만 살찌우는 목자요, 바람부는 대로 몰려 다니는 물기 한 점 없는 구름 덩어리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하나 없는 가을 나무요, 만사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계속 수치의 거품만 내뿜어대며 살던 사나운 바다 물결이었습니다.」
聖經 유다서에 있는 말씀으로 그 동안의 제 삶을 吿白하며 당신앞에 이제는 수가성 우물가 사마리아 女人으로 다가와 가슴이 타들어가는 渴症을 호소하며 무릎을 끓습니다.
많은 한을 가슴에 품고 살다 돌아가신 친정 어머님을 기리며 내 놓았던 제 1시집 『어머님의 물레』를 떠듬떠듬 읽으시며 눈시울을 적시던 總母님도 95년 8월 5일 20시 50분 서둘러 강건너 本鄕집 찾아 떠나셨고, 어머님이 쓰다가 남기고 가신 318,640원을 다니시던 교회에 바치며 계속 눈물을 닦아내던 그 이(큰아들) 옆에서 같이 따라 울며 언젠가는 우리도 모든 짐 훌훌 던지고 따라 나설 길, 그만 서러워하자 마음 다지며 다시 序文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處世妄世면 造物樂天이라」
새는 공기가 있었기에 공기를 안고 하늘을 날 수 있었고, 물고기는 물이 있었기에 물안에서 헤엄을 칠 수 있듯이 내가 이처럼 글을 쓸 수 있는 모든 與件을 구비해 주신 모든 이에게 가슴 가득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남은 세월을 흩어짐 없이 추스려 좀 더 겸허한 자세로 글을 쓰겠다고 다짐해 봄니다.
아무리 珍羞盛饌이라도 모두에게 맛있는 음식이 되라는 법은 없다. 비록 내 글이 초라하지만 나만의 맛깔을 충분히 넣어 물 흐르듯 철저히 흐르는 感I靑에 순응하며 形式보다는 眞實을 더욱 소중히 아끼며 내 가슴 또는 다른 사람의 가슴을 詩라는 그릇에 담아보렴니다.
이 시를 읽는 모든 이에게 같은 맛깔로 가슴에 닿기를 所望하며 두번째 나오는 제 2시집을 아들딸 육남매를 남기시고 올해 79세로 세상을 하직하신 저의 사랑하는 시모님께 바치렵니다.
― <머리말>
- 차 례 -
1부 사마리아 女人아
채워주소서
사마리아 여인아
아침
고독
가나안에 살고 싶어
사랑 한 쪽
할머니의 가을
머무는 별
갈망하는 가슴들
어머님의 물레
내고향
난 알아요 악보
난 알아요
엄마 마음
보아스의 은혜 입어
서유 수상집에서
2부 어머님 사랑 덮고
어머님 사랑 덮고
꽃밭
쌓여진 세월
하늘 가득 노란 깃발 펄럭이고
누구
폐허의 폼페이
바람
눈뜬 장님
엄마생각 1
엄마생각 2
엄마생각 3
엄마생각 4
일기 4편
서유수상집에서
3부 아가야
아가야
너와 나
친구야
엄마는 안와요
나이아가라 폭포
용문사 은행나무
잃어가는 세월
갈매기 되어
한 그루 나무가 되리
난지도
쎄느 강변에서
종착역
두만강 너머 내 고향
낙엽
여름 한 낮
서유수상집에서
4부 버팀목
버팀목
가을 오는 소리
가을날
금문교
해질녘 하늘
눈아 내려라
너, 아시아의 봉화여
해조마을 아이
하동
나팔꽃과 메꽃
동자승
입학실 날
내 이름
예비한 곳에
엄마 향기
눈사람
5부 가을 여행을 해야만 해
행복한 우리집
행복한 우리집 악보
꿈속에서
가을 여행을 해야만 해
아이와 부루말 되어
백두산 천지
뉘우침
나들이
가을 빛 파란 하늘
秋夕
홍콩의 蛋民들
흩어진 별
그녀가 건너간 강
서유수상집에서
시를 읽고(I) / 박동오
시를 읽고(Ⅱ) / 이홍열
[1995.11.20 초판발행. 146쪽. 정가 4천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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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집가지 마
이룻 이정님 동화집 / 상록수문예원 刊
이정님 선생님은 누구보다 동심을 알고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작가이다. 반평생을 어린이들과 함께 해온 그였기에 그는 항상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열려있는 작가이다. 2000년 퇴직 후 선생님은 마음 속에 늘 아이들을 향한 나무를 심어 놓고 새순이 피어나고 예쁜 꽃들이 피어남을 살피며 살아가고 계신다.
〈철수와 영희〉라는 표지가 그려있는 국어책을 지도했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서 순수함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동화를 자작하여 읽어 주셨다고 한다.
선생님이 물어다 주는 대로 맛있게 받아먹는 아이들이 귀여워 함께 보냈던 세월이 반세기가 지났건만 아직도 그 해맑던 아이들의 눈망울을 기억하며 선생님은 계속 동화를 쓰고 계신다.
선생님은 어린 날의 그 순수함과 그 착함, 그리고 그 진실함과 그 다정다감함을 그대로 유지시키며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계신다. 그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보잘 것 없는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우린 어린 날의 순수를 얼마나 많이 버리고 살았던가? 선생님은 어린 날의 순수함을 택하시고 세상의 교활함을 내려놓으셨다. 그래서일까. 이정님 선생님의 작품은 동심의 세계가 살아있다.
팔순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아동들의 순수한 그 마음을 헤아리며 혹여 아이들이 잘못될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동화를 엮으셨다. 이 동화를 읽으면 금새 순수하고 맑은 동심의 세계로 들어선다. 그리고 강요 되지 않은 배움이 마음에 감긴다.
모든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 엄기원(동화작가), 추천사 <강요되지 않은 배움이 마음에 잠긴다>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한 채 살고 싶다. 어린이는 모두 이 땅의 꿈이요 희망이다. 어린이는 그 꿈과 희망의 작은 씨앗이다. 가꾸는 사람이 정성 으로 가꾸어 만 준다면 반드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부모는 부모 자리에서, 교사는 교사 자리에서, 누구 탓하지 말고 ‘우리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관심을 두고 사랑과 정성 으로 가꾸어 주면 된다.
스마트폰만 열었다 닫았다 하는 어린이 곁에 살며시 다가와 따스하게 등을 토닥거려 주는 부모와 교사와 어른이 계시는 한, 어린이는 반드시 우리가 기대하는 이상으로 자라준다.
가능하다면 나도 죽는 순간까지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한 채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우린 부질 없는 경쟁 속에 살면서 서로 앞서기 위해 그 어린 날의 순수함을 얼마나 많이도 내던지며 살았던가?
어린이처럼 산다는 것이 유치(幼稚)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어릴 때의 타고난 감각 감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어린이처럼 착하고 순수하게 철부지로 살고 싶다는 뜻이다.
나는 어린이를 사랑한다. 어린이의 때 묻지 않은 생각을 사랑한다.
이 책이 내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다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나니…”
― <작가의 말>
- 차 례 -
추천의글
작가의말
첫 번째 이야기 | 엄마가 시집가던 날
두 번째 이야기 | 해오라기
세 번째 이야기 | 책 때문에
네 번째이야기 | 징검다리
다섯 번째 이야기 | 지루와 여치
여섯 번째 이야기 | 인형이 부르는 노래
일곱 번째 이야기 | 알밤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송희와 시인 선생님
아흡 번째 이야기 | 송이송이 삿갓송이
열 번째 이야기 | 얼음벌레
열한 번째 이야기 | 별을 닦는 아이들
열두 번째 이야기 | 꽃무리꽃
[2017.11.05일 초판 발행. 206쪽 정가 12,000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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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그리고 꽃
이룻 이정님 한일대역시집 / 한강 刊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위하여 당신과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의 틀에 갇혀 있는 건 아닐까요.
지금도 내 뜻과 무관하게 물레는 돌아요. 내 힘으로 멈추게 할 수 없는 물레가 쉬임 없이 돌아요. 나는 그 가운데서 생겨난 끊어지기 쉬운 가느다란 실 한 가닥.
그러나 더 이상 물레를 따라 돌 수는 없어요. 내 자신이 주체가 되어 물레를 돌려야지요. 행복하고 풍성한 노후의 행복을 감으며 내가 물레를 돌리렵니다.
내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너무 어려운 방법은 놔두고 쉽게 쉽게.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하늘 땅 그리고 꽃
언덕에 서서
연가
난 당신의 무엇이 될까
노을
그림자
그녀의 현絃
바람 2
한밤의 뮤직
뱃노래
하늘 땅 그리고 꽃
홍학
하얀 면사포
눈雪
너에게
사랑은 가까이서
홍시
패랭이꽃
기다림
넌 모를 거 야
제2부 내 거할 곳
내 거할 곳
연
이런 기쁨의
토육吐肉
빛
종말
송가
갈대
겨울 파도
바람이 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
간이역
새벽
상실
길
살다 보면
삶과 뇩음의 조화
이별 앞에
갈증
종점
제3부 공항에서
박우물가
수성천 모래
공항에서
연민의 정으로
고향 가는 버스라면 내가 밀고 가련만
사부곡思父曲
바라옵나니
슬픈 조망眺望
북한산에서
백령도 유감
안면도 나들이
금강산에 가다
금강산 구룡폭포
누워서 만년
불국사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굽소리
망명시대
상해 임시정부
하늘과 바람과 별을 위해
제4부 연꽃사원
통곡의 벽 앞에서
여름궁전
궁전다리
네바강은 흐르고
붉은 광장에서
레닌의 미이라 앞에서
티무르 제국은 어디에
겨울궁전
연꽃사원
갠지스강
재냐고사원을 보다
네크로폴리스
홍콩
천안문
만리장성
잉카여 잉카여
이과수 폭포에 빠지다
다비식을 보며
간디의 초상
타지마할
촛불
[2007.05.10 발행. 211쪽. 정가 8천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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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동산
이룻 이정님 동시집 / 교단문학출판부 刊
가능하다면 난 죽는 순간까지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한 채 철부지로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우린 보잘 것 없는 경쟁에서 서로 앞서기 위해, 그 어린 날의 순수함을 얼마나 쉽게 잊어 버리고 살았던가?
어린이의 미음을 지니며 산다는 것은 유치(幼稚)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어릴 때의 타고난 감각, 감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어린이처럼 착하고 순수하게 살고 싶다는 뜻이다.
"너희가 어린이이와 같지 않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나니……"
어린이는 이 땅의 희망이요, 꿈이다.
난향 골짜기 물 흐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 동시집을 내 마지막 이이들, 사랑하는 닌향 어린이들에게 바치련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1부
민들레와 제비꽃
비행기 타고
밤바다
고추잠자리
개나리
봄 나들이
어항 속 금붕어
무지개
까만 아이
순이 얼굴
오늘은 좋은 날
하늘나라 잔치
친구
태극 무늬 하얀 연
해질 녘 하늘
사춘기
고기 잡는 아이들
아빠 생일
전봇대
하얀 여름
2부
엄마 생각(1)
엄마 생각(2)
엄마 생각(3)
엄마 생각(4)
엄마 생각(5)
엄마 생각(6)
엄마 생각(7)
엄마 생각(8)
엄마 생각(9)
걸음마
행복한 우리집
내 동생
엄마 마음
우리 아빠
내 이름
나들이
여름 한낮
봄별
냇물
3부
노란 방울머리
아침해
별명
가뭄
여름
별친구
봄바람
가을날
꽃밭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 동산
나팔꽃과 매꽃
눈아 내려라
눈사람(1)
눈사람(2)
하얀 마을
꿈
4부
오체 불만족
내 유년 시절
엄마의 볼 향기
아이들
내가 사랑했던 아이
너, 아시아의 봉화여!,
살맛 나는 세상
난 알아요
해조마을 아이
입학식 날
버려졌던 아이
내 유년의 아픔
난향동산(1)
난향동산(2)
평설
[2000.06.07 발행. 74쪽. 정가 6천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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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구역이 해제된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근거로 종전 상태 환원이 가능한지에 대한 법령해석을 요구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특정 구역이 주거환경개선구역에 이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 됐다가 다시 해제된 경우, 도시정비법 제22조제1항을 적용해 종전의 주거환경개선구역이 지정ㆍ고시됐던 상태로 환원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가 법령해석을 요구하자, 지난 24일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22조제1항 본문은 정비구역이 해제된 구역에서의 토지이용 및 건축제한 등의 공백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정비계획으로 변경된 용도지역, 정비기반시설 등을 정비구역 지정 이전의 상태로 환원했다고 보는 규정일 뿐이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이미 해제된 종전의 주거환경개선구역 지정ㆍ고시 상태로 환원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도시정비법 제22조제1항 본문에는 동법 제20조 및 제21조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경우 정비계획으로 변경된 용도지역, 정비기반시설 등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의 상태로 환원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법제처는 정비구역 지정 당시 해제된 종전 정비구역이 있는 경우에도 환원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제처는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정비구역은 심의 절차를 거쳐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정비계획을 결정함으로써 지정된다"라고 설명하면서 "이처럼 대상 지역에서의 사업 추진 필요성 및 내용의 타당성 등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을 지정하도록 한 것을 고려하면, 명문으로 규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비구역이 지정ㆍ고시된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밖에도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22조제2항에 따라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등이 해제된 경우 정비구역의 지정권자는 해제된 정비구역을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을 짚으며 "이 경우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기본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해 필요한 경우 해제되는 재개발구역에 대해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종전의 정비구역의 해제와 새로운 정비구역의 지정이 동시에 이뤄지더라도 이는 각각 별개의 행정처분에 해당하므로, 새로운 정비구역 지정 이전의 상태는 종전 정비구역이 지정된 상태가 아니며, 종전 정비구역이 해제된 상태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31 · 뉴스공유일 : 2020-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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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김진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친 가운데 기다리던 여름 휴가철 시즌이 다가왔다.
모두가 고대하던 순간이겠지만 역시나 코로나19로 마음 편히 매순간을 즐기기에는 어렵다는 것도 현실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코로나19 대처 능력과 시스템이 우수하기에 확산을 꾸준히 막고 있지만 최근 강원 홍천군 캠핑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점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오늘(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홍천에서 캠핑을 한 일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박 3일간 모임을 가진 총 18명(6가족) 중 6명(3가족)이 확진된 데 이어 다른 한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캠핑 모임에 참여한 18명 중 9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후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상당수의 전문가는 휴가철일수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보다 적극적으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코로나19 자체가 발병 2~3일 전부터 전염력은 물론 발병 초기나 경증 시기에 전염력 역시 높은 만큼 잠깐의 방심도 용납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여행지, 해변, 캠핑장, 유흥시설, 식당과 카페에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며 "주말 친목 모임과 종교행사 등은 되도록 피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유흥시설, 찜질방, PC방 방문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나 하나쯤`이라는 안일한 태도가 내 주위의 지인과 가족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 또 명심하자. 방역당국의 당부를 각별히 인지해야 하고 모두 무탈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 이를 어기고 방심하게 되면 우리는 또 다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할지도 모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31 · 뉴스공유일 : 2020-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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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고자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힘을 합쳤다.
지난 30일 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당 지역의 6개 재개발 조합과 `깨끗한 이주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1ㆍ4ㆍ5ㆍ9ㆍ11ㆍ12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시와 조합은 이주가 마무리될 때까지 쓰레기 무단투기를 없애고 깨끗한 도시 미관 유지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재개발 지역에 함부로 버려지는 가전, 가구, 생활쓰레기와 빈 건물에 무질서하게 써진 붉은색 스프레이 글씨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도시 미관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시민들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광명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대회에서 공무원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여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개발 이주 현장의 붉은색 글씨와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해 도시 미관 개선뿐 아니라 시민 안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31 · 뉴스공유일 : 2020-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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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민식이법 시행으로 되레 피해를 보고 있는 사례가 증가해 법안 개정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민식이법이 시행돼 스쿨존 내 운전자 부주의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가 상해를 입으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를 적용할 경우 긴급출동한 소방차와 구급차가 스쿨존을 지나게 되면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해야 한다. 또한 보행공간이 없는 구역에선 시속 20km 이하로 달려야 하며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의무적으로 멈춰야 한다. 급제동과 급출발도 금지된다.
이 같은 점 때문에 소방차와 구급차가 어린이 보호와 인명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놓치고 있어 긴급자동차를 운전하는 소방관들에게 예외 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소방관들은 인명구조를 위해 긴급하게 출동하는 상황에도 민식이법을 예외 없이 적용한다면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행히도 최근 긴급차량에는 예외적인 규정을 두는 개정안이 추진 중이다. 이달 29일 김용판 미래통합당 의원은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는 긴급자동차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이외에도 개정할 부분이 존재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예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km 이하로 주행 중 사고가 나더라도 민식이법 처벌 대상이 되는 점을 악용한다는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민식이법 놀이라며 일부 초등학생들이 운전자들을 놀라게 하거나 금품을 얻을 목적으로 스쿨존 내 자동차 따라 달리기, 주행 자동차 터치 등의 행위를 일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식이법 놀이에 대한 방법과 정보를 교환하는 글이 올라오고 유튜브에는 관련 블랙박스 영상이 게시돼 논란을 빚었다.
이처럼 법률의 처벌 수위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 점이 민식이법의 큰 문제로 꼽히고 있다. 이에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의 시행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률들은 사회적 배경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끊임없이 개정되고 있는 만큼 민식이법도 빠른 시일 내 국민 여론과 입법 취지에 맞게 법률 개정 절차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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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31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정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다. 이어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8일 기준 13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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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7일 성남시는 신흥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일원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0%,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40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흥 재건축사업은 201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신흥초등학교, 창성중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족정고등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순천의료재단정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와 해당 조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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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양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5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 지정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 납입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로30나길 9(양평동6가) 일원 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4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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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 재건축이 정비기반시설 관련 협력 업체를 선정한다.
이달 30일 선부동3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관련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참가 시에는 참석자 명함,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지참해야 한다.
전자입찰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입찰마감 일시는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까지이다. 서류 제출 시에는 조합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정비기반시설 공사 수행이 가능한 일반건설업 면허 보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실적 보유 ▲현설 참여 업체 등의 요건이 제시됐다.
정비기반시설 시공자 선정은 법인설립년도, 신용평가등급, 경영상태, 업무수행 실적(조합 계약 실적), 입찰금액 등의 요소를 포함한 적격심사 방식(배점표)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최다득표를 얻은 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조 및 제3조에 따른 정비기반시설공사 ▲대관 관련 부서 업무협의 ▲품질ㆍ안전ㆍ공정관리에 대한 검토 및 진행 ▲정비기반시설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분진에 대한 민원 ▲착공 및 준공 관련 대관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입찰지침서를 참조하거나 조합 사무실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선부동3구역 재건축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원 4만8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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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ㆍ변동1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29일 서구는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12길 47(도마동) 일원 7만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성우경)은 이곳에 건폐율 19.82%, 용적률 275.9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9가구 ▲49㎡ 108가구 ▲59㎡ 344가구 ▲74㎡ 420가구 ▲84㎡ 56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18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대전역 호남선 KTX 인근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며, 유천초등학교, 복수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리한 생활환경과 우수한 학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고시의 관계 도서는 서구청 도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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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진달래아파트(이하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자금 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중로 113(용현동) 일대 14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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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두산건설 ▲쌍용건설 ▲효성중공업 ▲반도건설 ▲유탑건설 ▲남해종합건설 ▲남광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2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보증금 중 9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 가능)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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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경제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미국의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2.9%를 기록하며, 1947년 통계 집계 이래 최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미 정부가 같은 달 중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주민들의 이동과 영업 활동을 제한하는 조치가 각주(州)에서 시행됐고, 이에 따른 급격한 소비 지출 둔화가 주요 원인이 됐다는 것이 유관 업계의 분석이다.
미국의 `분기별 GDP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연율 환산이며, 1947년부터 분기별로 작성됐다. 그동안 분기 실적만으로는 1958년 2분기의 -10.1%가 역대 최악이었는데, 이번 미국의 2분기는 그의 3배 이상 안 좋았다. 석유파동이 있었던 1980년 1분기에는 -8%, 글로벌 금융위기의 정점이었던 2008년 4분기에도 -8.4% 하락했었다.
사실 선진국에게 `마이너스 GDP 성장률`의 의미란 그동안 성장을 그만큼 많이 해왔다는 의미일 수 있다. `GDP 성장률` 의미 자체가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의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가 재화와 서비스의 표면적인 거래를 통해 만들어낸 부가가치 합이 전년 동기 대비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나타내주는 상대적인 지표이기 때문이다.
GDP 성장률만 보고 그 나라의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하락해도 너무 많이 하락하긴 했다.
일부 해외 언론들은 미국의 이번 1~2분기의 하락폭이 워낙 커서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상대적인 수치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나는 현상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7~9월)에는 미국 GDP 성장률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한편, 지난 6월 미국의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확산되면서 3분기 반등 폭에는 이견이 존재한다. 각 주별 봉쇄 등 미국 내 소비와 지출이 다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 해결해야 할 숙제는 맞다. 이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 6월 국내 생산, 소비, 투자 등 산업 활동 3대 지표가 일제히 증가했다. 기쁜 소식이지만,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을 제시하는 상대적인 지표이기 때문에 미국 경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남들이 앞으로 달려 나갈 때 고꾸라지지 않고 함께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강한 내공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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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8일 오후 2시에 단지 내 재건축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남광토건 ▲이수건설 ▲금성백조주택 ▲혜림건설 ▲신동아건설 ▲대명건설 ▲금강주택 ▲유탑건설 ▲위본건설 ▲우미건설 ▲한양건설 ▲삼부토건 등 총 1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1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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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9일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채향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까지 누리장터에 입찰서를 제출하거나 부산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원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우편 및 팩스는 불가하며 마감시한을 엄수해야 한다.
입찰마감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제출된 관계 서류를 검토한 뒤 적격심사를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최다득표로 선정된 업체를 감정평가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사전에 관계 법령을 준수해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박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입찰 관련 사항은 서면으로 입찰마감 3일 전 오후 3시까지 조합 업무 시간 내에 문의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선정 기준 및 절차, 다른 입찰자 정보 등에 관해서는 문의할 수 없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감정평가업자는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및 종전감정평가를 위한 물건조사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재건축 부담금 산정 및 대관 업무 ▲용도폐지 및 새로이 설치하는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 ▲법인세 신고를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기타 발주자의 요청에 의한 소규모재건축 관련 감정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97번길 4(용호동) 일원 22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일은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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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8주째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3주 연속 둔화했다. 세종시 아파트값은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 불이 붙으면서 일주일새 3%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이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오르며 8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06%) 대비 소폭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6ㆍ17 대책 후속 조치 시행 및 7ㆍ10 대책 , 세법 개정안 발표 등으로 주택 매매시장이 위축되고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2%)는 압구정ㆍ대치동 위주로, 서초구(0.02%)는 반포ㆍ방배동 위주로, 송파구(0.02%)는 잠실ㆍ방이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2%)는 고덕ㆍ강일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재산세 부담 우려 등으로 매도 문의가 나오며 상승폭은 축소됐다. 관악구(0.06%)는 신림동 위주로, 강서구(0.06%)는 방화ㆍ내발산동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도봉ㆍ노원구(0.06%)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마포구(0.05%)는 도화ㆍ공덕동 위주로, 용산구(0.05%)는 이촌동 위주로, 은평구(0.04%)는 서부선 호재가 있는 응암ㆍ불광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수세가 위축되며 강북 전체 상승폭이 축소됐다.
인천(0.03%)은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9%)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하남시(0.48%)는 5호선 연장 등의 영향으로, 광명시(0.4%)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0.38%)는 삼송ㆍ원흥지구 등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세를 보이던 시흥시(-0.02%)는 배곧신도시 신축단지 위주로, 안성시(-0.01%)는 공도읍 위주로 내리며 하락 전환했다.
지방(0.14%)은 전주(0.1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2.95%), 충남(0.2%), 대전(0.16%), 대구(0.15%), 부산(0.12%), 경북(0.11%), 강원(0.08%), 충북(0.07%), 전남(0.06%) 등은 상승했고, 제주(-0.03%)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구(0.24%)는 개포ㆍ대치동 등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단지 위주로, 송파구(0.22%)는 잠실동 및 문정동 구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8%)는 잠원동 인근 단지와 우면동 위주로, 강동구(0.28%)는 고덕ㆍ강일ㆍ상일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성동구(0.21%)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는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한 공덕ㆍ신공덕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03%)은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4%)는 전주(0.2%)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하남시(0.91%)는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수요 영향 등으로, 구리시(0.48%)는 주거환경이 양호한 갈매ㆍ교문동 위주로, 용인시 수지구(0.42%)는 동천ㆍ상현동 등 역세권(신분당선) 위주로 상승했으나, 파주시(-0.15%)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5%)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2.17%), 울산(0.34%), 대전(0.33%), 충남(0.22%), 충북(0.15%), 강원(0.12%), 경북(0.11%), 경남(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04%)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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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오영우 제1차관이 지난 28일 음악산업발전위원회 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은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권리자, 이용자, 공익위원 등 음악산업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음악산업발전위원회 3기는 ▲김종휘 변호사 ▲김현숙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연구소장 ▲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 ▲신상규 드림어스컴퍼니 본부장 ▲신지영 카카오 부장 ▲유기섭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무총장 ▲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부회장 ▲이규탁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 ▲이재현 애플뮤직코리아 전무 ▲조규철 유니버설뮤직퍼블리싱 대표 ▲최진원 대구대학교 교수 ▲한석현 서울와이엠시에이(YMCA) 팀장 ▲황세준 젤리피쉬 대표(이상 가나다순) 등 총 13명이다.
2016년도에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음악산업발전위원회는 그동안 음원전송사이트에서의 권리자 분배율 인상(60% → 65%), 미판매수입액(소위 낙전 문제) 해소, 묶음다운로드 상품 할인 폐지 등의 성과를 거두며 권리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만들어왔다.
3기 위원회에서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의 음악 저작권료와 음원 정산방식을 검토하는 등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오영우 차관은 "3기 위원회가 1, 2기 위원회의 뒤를 이어 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자문 기구로서, 현장과 정부를 잇는 역할을 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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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탈북민 출신 20대 남성의 월북 사건이 알려진 직후인 지난 25일, 북한은 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의심자로 보인다며 방역 수위를 최대로 높였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남측이 코로나19를 전파했다`는 식의 명분이 생겼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는 없다. 이 같은 논리는 자국을 `코로나19 청정국`이라고 선전해오던 기존의 프로파간다와 배치되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 주민들에게 방역망이 뚫렸다는 불안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실제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30일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단 한 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코로나19)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자신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월북한 탈북민이 코로나19 감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공인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북한당국은 코로나19 전파 방지에는 만전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지난 30일에는 2인자인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개성시에 급파돼 코로나19 실태를 점검했다. 31일에는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평양시가 약 40개소에 방역 초소를 새로 설치해 평양시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며 사실상의 `평양 준봉쇄령`을 내렸다.
탈북민 월북 사건 이후 `방역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강변하는 북한의 제스처는 다소 과장스럽기까지 하다.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자 제로`라는 목소리는 여전히 그치지 않는다. 이 같은 행위가 겨냥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아마도 미국일 것이다.
31일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40만 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15만 명을 넘어섰다. 독보적인 세계 최대 피해국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국제 여론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따라서 북한의 코로나19 통제는 향후 본격화될 북미 대결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특히 2020년 미국 대선을 통해 출범할 새 행정부에 앞서 고지를 선점하고자 하는 목적도 깔려있다. 방역에 대한 북한의 집착은 향후 있을 북미관계의 포석인 셈이다.
지난 27일 우리 방역당국은 월북한 탈북민이 코로나19 확진자는 물론 접촉자로 등록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를 감안할 때 그는 월북한 상태에서도 뚜렷한 의심 증상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거인 미국이 코로나19에 휘청이고 있는 상태에서, 북한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없는 한 월북자를 두고 `자국의 방역 선전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고 믿는 듯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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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종합합산과세대상 토지를 장기 보유했을 때 종합부동산세를 경감해주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에서 6억 원(1가구 1주택자의 경우 9억 원)을 공제한다"며 "종합합산과세대상 토지의 경우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에서 5억 원(별도합산과세대상 토지의 경우 80억 원)을 공제한 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을 곱한 금액을 종합부동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주택에 대해서는 1가구 1주택자 및 연령별ㆍ보유기간에 따른 공제 등 다양한 공제제도를 두고 있다"면서 "그러나 토지의 경우 관련 공제가 없고, 종합합산과세대상 토지(나대지, 잡종지 등)의 경우 별도합산과세대상 토지(사업용 토지 등)에 비해 공제금액은 적고 세율은 높다"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종합합산과세대상인 토지에 대해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공제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투기 목적이 아닌 토지에 대한 납세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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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산, 환수 업무 등에 관해 자문 및 소송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업무의 경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신촌로 231(북아현동) 일대 10만6645.8㎡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1910가구 규모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2.74㎡ 156가구 ▲42.33㎡ 131가구 ▲59.85㎡ 382가구 ▲59.90㎡ 62가구 ▲59.96㎡ 27가구 ▲59.97㎡ 65가구 ▲84.82㎡ 102가구 ▲84.89㎡ 101가구 ▲84.93㎡ 417가구 ▲84.95㎡ 139가구 ▲84.98㎡ 284가구 ▲114.8㎡ 4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북아현 1-3구역은 무엇보다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여의도는 물론 광화문, 시청, 신촌, 홍대 등이 모두 반경 5km 안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가 지하철2호선 아현역부터 이대역 사이 신촌로를 따라 길게 배치되기 때문에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신촌 세브란스병원,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외에도 한성중ㆍ고교, 북성초가 단지 뒤로 위치하고 있고 대신초, 아현중이 가깝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 사립대학이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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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김재현 기자] 서울특별시건축사회가 오는 8월 12일까지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0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일반인에게 문화로서의 건축의 의미를 호소하려는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시도이다.
`서울, 건축산책`은 출품 건축물의 건축물 대장에 명시돼 있는 대표 건축사(설계자) 및 건축주가 참여할 수 있는 `제5회 건축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 공모전`과 중ㆍ고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제6회 중ㆍ고등학생 건축사진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특별시 건축기획과와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방법을 확인한 후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먼저 `제5회 건축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 공모전`은 POE부문과 준공부문으로 접수받으며, 수상자는 각종 건축 관련 심사위원 추천요청 시 우선추천, 각종 공모전 기관추천 시 우선추천, 건설기술자 경력사항 상훈 이력에 등재된다.
`제6회 중ㆍ고등학생 건축사진 공모전`은 `서울의 건축`을 주제로 서울의 건축물 사진을 접수받는다. 작품은 700자 내외의 작품설명을 더한 해상도 2200×1500 pixel 이상, 파일크기 10MB 이내의 JPG 파일이여야 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3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같은 달 25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1층 대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 서울특별시건축사회사장상이 수여되며, `제6회 중ㆍ고등학생 건축사진 공모전`의 특별상에서 서울 소재 중학생에게는 서울시교육감상이 시상된다.
우수 작품은 향후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홍보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수상 작품집을 제작해 증정하며,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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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8월 12일까지 온ㆍ오프라인 해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연변ㆍ하노이 집중 지원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중국ㆍ베트남 등에 설치된 `경기도 우수기업관`과 직영 안테나숍, 현지 온라인몰 입점을 지원한다. 또한 각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집중 지원사업`은 각각 중국 연변과 베트남 하노이 GBC를 통해 현지 유통채널 입점과 기업 간 제품 대량 수출을 위한 B2B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12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또는 경기도주식회사 방문ㆍ우편접수를 해야 한다. 각 기업은 1개 분야의 사업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획득한 상태여야 한다.
기타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피해가 심각하다"며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해외 직접 유통망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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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대표 안영배ㆍ이하 공사), 시ㆍ도 및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이 이달 31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을 집중 단속한다.
문체부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야영장이 성행함에 따라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불법 야영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고립, 산사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용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이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 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숙박 등 새로운 캠핑 문화가 확산되고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연공원, 해변, 하천 등에서 불법 캠핑으로 인해 안전 위협, 지역 주민과의 갈등, 안전사고 등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캠핑 안전 공식 캐릭터 `불멍이`를 활용한 안전 홍보 동영상과 웹툰,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해 안전한 캠핑 문화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시아노 캠핑 페스티벌` 계기 안전 캠핑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 안전 수칙 안내문도 제작해 전국 캠핑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안전한 등록 야영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누리집 `고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 야영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이번 집중 단속으로 불법 시설을 고발하고, 해당 시설 관련 온라인 정보를 삭제하겠다"며 "앞으로도 캠핑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고 안전한 캠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31 · 뉴스공유일 : 2020-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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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제3회 우수제품 지정 심사를 통과한 47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ㆍ성능이 뛰어난 중소ㆍ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작년 연간 구매액은 약 3조2000억 원이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이번 우수조달물품에는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4개 제품과 19개 창업벤처 기업 제품이 포함됐다. 이들 제품은 혁신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수조달물품으로는 정밀한 지도 제작이 가능한 `듀오드론`을 비롯해 다차로 환경에서 영상기반 차량번호 인식기술을 적용한 `CCTV 통합감시시스템` 등 혁신적이고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우수 제품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제품은 2023년 7월까지 기본 3년 동안 인정된다. 수출고용 등 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우수제품은 특허신제품(NEP), 신기술(NET) 등 기술개발제품을 대상으로 기술 및 품질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유효 우수물품 수는 총 1220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규정을 통해 혁신제품의 우수제품 심사 시 특례심사를 도입하고 우수제품 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기술력을 갖춘 우수제품 업체들도 시대를 선도할 혁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길 바라며 조달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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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6월 국내 산업생산ㆍ소비ㆍ투자 등 산업활동의 3대 지표가 일제히 올랐다. 3대 지표의 동반 증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전인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전(全) 산업생산(계절조정ㆍ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4.2%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지난 1월 감소로 돌아선 뒤 5개월 연속 감소를 보이다 6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광공업 생산이 7.2% 증가하며 전산업 생산 증가세를 추진했다. 2009년 2월(7.3%)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수출이 다시 크게 늘어난 영향이 가장 컸고, 코로나19로 지난 5월 수출이 급감했던 기저효과도 함께 작용했다.
광공업 생산에서는 특히 자동차(22.9%), 반도체(3.8%) 증가폭이 컸다. 이처럼 자동차와 반도체가 살아나며 제조업 생산도 전월보다 7.4% 증가했다.
제조업 수출 출하도 전월 대비 9.8% 증가해 1987년 9월(19.2%) 이후 33년 만에 최대폭으로 늘었다. 내수 출하도 7.3%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도 2.2% 증가했다. 교육(5.4%), 금융ㆍ보험(2.8%), 운수ㆍ창고(2.8%), 도소매(2.2%), 전문ㆍ과학ㆍ기술(5.5%), 부동산(6.3%) 등 업종에서 증가했다.
한편,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전월보다 2.4% 늘었다. 지난 4월(5.3%) 4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선 이후 5월(4.5%)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승용차 등 내구재(4.1%), 의복 등 준내구재(4.7%),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모두 늘었다.
통계청은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 효과로 소비지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5.4% 늘었고,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도 0.4%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지난 5월(-6.6%) 3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으나 6월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내 코로나19 영향을 받는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지난 4월 반등 이후 6월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며 "해외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수출 급감으로 지난 4~5월에 크게 위축됐던 제조업 생산이 6월 수출 개선 영향으로 반등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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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의 청사진인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이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양천갑)은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위한 교통영향평가가 이달 24일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지구단위계획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약 436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14개 단지 2만6629가구에서 2배 이상의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목동1~3단지 제3종일반주거지역 종상향, 지난 6월 목동6단지 정밀안전진단 통과에 이어 이번 교통영향평가 통과로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황희 의원은 "후속 절차인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만 남아 있어 향후 재건축을 위한 마지막 절차는 지구단위계획만을 남겨두게 됐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최종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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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에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가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해수욕장법)」 제19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제1항제1호의2에 따라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에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의 확보ㆍ배치ㆍ운영 및 복무관리 등에 관한 업무(이하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업무의 하나로 감시탑 등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를 규정하고 있고, 해수욕장시설의 설치ㆍ관리기준은 안전시설인 감시탑에 감시요원을 충분히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는 안전시설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해당 안전시설을 운용하도록 하는 등의 업무인 만큼 그 성격상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해양경찰청장이 정한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서는 관리청이 지정하는 안전관리자가 안전관리요원의 교육ㆍ훈련, 배치ㆍ운영 및 복무관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도록 한다"며 "관리청이 관리청 소속 직원 외에 민간전문가 중에서도 안전관리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를 민간에 위탁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해수욕장법 시행령이 2019년 6월 25일 대통령령 제29921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관리청이 안전시설 및 체육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도 위탁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위탁범위를 확대해 해수욕장 관리ㆍ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인바, 명문의 규정 없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의 범위를 제한해 해석하는 것은 개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에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가 포함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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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이 유족 측의 요구에 따라 지난 30일 중단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유족 측 변호사가 `포렌식 절차에 대한 준항고 및 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했다"며 경찰은 진행 중이던 포렌식 절차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휴대전화의 디지털 정보 추출과 관련된 장래의 일체 처분은 (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그 집행을 정지하라"고 했다.
준항고는 법관이나 검사, 사법경찰관의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하는 신청 절차로, 결과가 나오는데 통상 한달 이상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는 경찰청 보관 장소에서 봉인 상태로 법원 결정을 기다리게 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22일 유족 측과 서울시 측 변호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당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해제한 뒤 원본 데이터를 통째로 복제해 포렌식을 진행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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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만 민주화의 기틀을 마련한 리덩후이 전 총통이 지난 3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타이베이 롱민쭝 병원은 리 전 총통이 이날 오후 7시 24분(현지시간)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우유를 잘못 삼키는 바람에 폐렴 증세를 보여 타이베이 롱민쭝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리덩후이는 장제스의 아들인 장징궈에 이어 1988년부터 2000년까지 대만 총통을 지냈다. 재임 시절 그는 국민당 독재를 끝내고 다당제와 총통 직선제를 도입해 대만 민주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996년 직선제 방식으로 처음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승리해 대만 국민이 직접 뽑은 첫 총통이 됐다. 또한 대만 태생인 본성인 출신으로 당선된 첫 총통이기도 하다.
리덩후이는 중국국민당 출신 총통이었으면서도 임기 말년에는 중국과 대만이 각각 별개의 나라라는 `양국론`을 펴기도 했다. 이 같은 행보로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이들로부터 `대만의 아버지`라고 불렸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그를 `대만 독립 세력의 수괴`라며 비난했다.
한편, 그는 총통 재임 시절 당시 학자이던 차이잉원 현 총통에게 비밀리에 양안 관계 재정립 프로젝트를 맡겨 그를 정계로 이끌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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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53) 현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신설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위원장(장관급) 자리에는 윤종인(56) 현 행정안전부 차관을, 부위원장(차관급) 자리에는 최영진(53)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각각 임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는 부산 내성고를 졸업해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근무했고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다. 현재까지 국세청 차장으로 일했다.
강 대변인은 "김 내정자는 국세청에서 약 20년간 근무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국세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있고, 업무기획력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국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국세행정 혁신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장관급인 윤종인 위원장은 서울 상문고를 나와 서울대에서 서양사학과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다.
강 대변인은 "윤 내정자는 행정혁신과 조직,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정부혁신과 자치분권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특히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 재직 시 신기술과 장비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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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32.9%를 기록했다. 미국이 1947년 분기별 성장률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32.9%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1분기 -5%로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데 이어 하락폭이 훨씬 더 커졌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4.5%)보다는 감소폭이 다소 적었다.
성장률 급락의 주 원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미국 경제를 떠받치는 소비지출이 극도로 위축된 것이 꼽힌다. 미국의 2분기 소비지출은 34.6% 감소했다.
한편 미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이날 발표는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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