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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1일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무궁화신탁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2008년 시흥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2017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되는 등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재건축사업 재추진을 위해 같은 해 11월 주민 90% 동의로 금천구에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접수해 3년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공동주택 5개동 2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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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4월 28일 포항시는 학잠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지난 13일까지 포항시 공동주택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학잠1구역은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은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 신청서 기준으로 행정 절차 이행 및 검토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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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은평구는 응암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이달 6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동 419 일원 6만4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윤태)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80가구 ▲40㎡ 104가구 ▲51㎡ 42가구 ▲59㎡ 532가구 ▲84㎡ 499가구 ▲100㎡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608가구, 일반분양 471가구, 임대 226가구로 계획됐다. 응암10구역은 인근에 서부선경전철(새절역~서울대입구정문)이 개발될 예정이며 월드컵대교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또 은명초등학교와 영락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충암초등학교, 충암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명지초등학교, 명지중학교, 명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불광천과 백련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청소년수련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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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김부각 제품에서 이물이 혼입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 제조ㆍ가공 업체 주식회사 햇마루(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가 제조한 `김부각(기타 수산물가공품)` 제품에서 이물(쥐 사체)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9월 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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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삼국~조선 시대까지 성곽발달사를 알 수 있는 학술 가치를 인정해 `인천 계양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했다. 2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있는 `인천 계양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6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산성`은 삼국 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강유역의 교두보 성곽으로, 삼국의 치열한 영토전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성곽이다. 아울러 삼국 시대에 최초로 축조된 이후 통일신라 시대에 주로 사용됐지만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사용돼, 오랜 시간에 걸친 축성기술의 변천을 알 수 있는 학술 가치가 뛰어난 유적으로 평가된다. 산성의 둘레는 1184m 정도이며, 능선 중간 부분을 중심으로 축조돼 성내가 사방으로 노출되는 특이한 구조다. 사모(모자) 모양의 봉형에 자리했으며 내ㆍ외부를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 산성으로 당시 군사적 거점과 함께 행정의 중심지로 꾸준히 활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10차례의 학술조사를 통해 발굴된 유물로는 한성백제 시기의 목간과 원저단경호(둥근바닥 항아리)와 함께 통일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인 인화문(찍은 무늬) 토기 등이 있으며 화살촉, 문확쇠, 자물쇠, 쇠솥, 동곶(대패의 덧날막이), 철정(덩이쇠) 등 다양한 금속유물들도 출토됐다. 인천 계양산성은 한강 하류와 서해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입지하고 있어 지정학적인 중요성과 함께 시대 변화에 따른 성곽 양식 등을 비교ㆍ연구할 수 있는 학술ㆍ문화재 가치가 매우 높아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인천시, 계양구 등과 협력해 `인천 계양산성`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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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충남 공주시 웅진백제역사관이 2년간의 작업을 마쳐 오늘부터 새롭게 재개관한다. 지난 2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웅진백제역사관을 오늘(22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 자리한 웅진백제역사관은 2013년 첫 개관한 이래 여러 차례 전시콘텐츠를 보완해 왔지만 내부 전시실을 전면 개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개관한 전시실은 기존 전시공간을 전면 재구성하고 첨단 전시기법으로 웅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방향으로 꾸며졌으며 백제의 공주 천도 이전과 이후에 대한 이야기들도 함께 담겼다. 웅진백제역사관은 크게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됐다. 1실은 `왕도웅진`을 주제로 왕도 웅진이 건설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만화영상과 웅진도읍기 왕들의 초상화, 그리고 그들의 업적을 보여주는 키오스크로 꾸몄다. 2실은 `갱위강국`을 주제로 웅진에 도읍하고 다시금 강국으로 부활한 백제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공주시 모형과 증강현실(AR) 태블릿을 활용해 방문객이 공주시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모형 옆에 설치된 인터랙티브 북은 핵심유적 6곳의 발견과 발굴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전시기법이다. 3실은 `문화강국`을 주제로 백제의 활발했던 국제교류와 이를 바탕으로 피어난 화려한 백제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대형 지도와 영상을 맵핑(mapping)한 백제의 바닷길, 백제의 뛰어난 공예기술로 제작된 유물을 3차원 입체(3D)로 재현한 미디어테이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은잔에 새겨진 문양들을 영상으로 재현하는 등 다채로운 실감형 전시콘텐츠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개선 뿐만 아니라 관람객 편의를 배려해 북카페와 의자 배치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로비와 복도 곳곳에 웅진 백제의 문화를 반영한 콘텐츠들을 배치해 전시관의 정체성을 공간 전체에 구현했다. 웅진백제역사관은 이날부터 입장 가능하며 관람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 안전거리 유지, 한 방향 관람 등 전시관 관계자들이 안내하는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난 공사 기간 중 역사관 휴관에 따른 불편함을 큰 이해와 격려로 기다려주신 국민에게 감사드리며, 양 기관은 새 단장을 마친 역사관이 재미와 유익함을 제공하고,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 및 교육 서비스 공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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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간 `선사시대 유적 훼손`, `꼼수 예산 편성` 등으로 논란을 빚어 온 레고랜드 테마파트가 강원 춘천시 중도에서 내년 7월 개장할 예정이다. 레고랜드코리아와 강원도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7월 레고랜드의 개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개장 예정 시기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주차장 부지의 기반 공사가 마무리 됐으며 내년 2월까지 1864대 규모의 주차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도는 레고랜드 주변에 1800억 원을 투자해 컨벤션 센터를 준공하고 2013년 발굴조사 결과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국내 최대 물량의 선사 시대 유적을 기념하기 위해 유적공원과 박물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500억 원대 호텔 부지 계약도 성사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앞서 레고랜드는 주차장 예산 편성과 관련해 `꼼수 편성` 논란을 빚었지만 지난 19일 끝내 예결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춘천시 측에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근화동 주민자치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레고랜드 조성사업을 중단하고 세계 최대의 선사유적지를 보전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해당 청원은 22일 오후 5시 기준 1만3600명가량의 동의를 얻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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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경기 일부 지역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 지난 21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내부 심의를 거쳐 하남교산 3기 신도시(3만2000가구)와 과천지구(7000가구)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신도시 조성 및 신규 교통대책 추진에 따른 교통량 변화 등에 대한 교통전문기관 용역, 한국교통연구원(KOTI) 검증, 지방자치단체 협의,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잠실ㆍ강남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지하철 등 대중교통 투자를 확대하고, 지구지정부터 대책확정까지 15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하남교산지구 대중교통 확충 부분 중 핵심사업은 하남에서 송파구 등 서울 주요 도시권을 연결하는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로 2028년까지 완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남-서울 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천호~하남 BRT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해 지구 내 버스전용차로와 연계운영 할 예정이다. 과천지구의 경우 선바위역ㆍ경마공원역(4호선) 등 기존 교통시설과 연계해 서울ㆍ경기지역의 접근성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철도ㆍBRTㆍ환승센터 등 10개 사업이 포함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했다. 대중교통 확충 부분 중 철도사업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마공원역까지만 반영돼 있는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이 사업은 예타 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남교산ㆍ과천과천 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을 시작으로, 나머지 4개 신도시(왕숙ㆍ계양ㆍ창릉ㆍ대장)도 연말까지 교통대책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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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이 부산도시철도 1호선 운송서비스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부여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부산교통공사는 22일 오후 서울 은평구 기술원 내 대회의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도시철도 운송서비스의 환경성 정보 공개 확대 및 온실가스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은 ▲탄소발자국 ▲자원발자국 ▲물발자국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오존층 영향 등 7개 환경성 정보 모두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제조ㆍ사용ㆍ폐기 등의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해 인증하는 제도로 도시철도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증은 도시철도 운송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함으로써 향후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도시철도 운송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확인한데 그치지 않고 도시철도 운송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추가로 줄여 저탄소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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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교도소, 구치소 등 교정시설의 모든 접견실에 태블릿 PC가 설치되면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화상ㆍ스마트 접견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1일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의 구축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은 앞서 일반ㆍ화상ㆍ스마트 접견으로 구분돼 운영됐던 모든 접견실에 태블릿 PC를 설치하고, 통합 접견플랫폼을 구축해 2022년까지 교정정보시스템을 단일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그간 시설 부족 등으로 사용이 제한됐던 화상 및 스마트 접견의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의 적용은 통합 교정정보시스템, 수용정보 빅데이터, 지능형 계호 시스템 순으로 구축된다. 아울러 법무부는 ▲수용자 이송기관 배정 업무의 자동화 ▲24간 민원인 응답 서비스 `챗봇` 도입 ▲교정기관 민원실에 무인 단말기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교정 민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정시설을 구축하고 수용자의 입소부터 출소까지 수용자 개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재범방지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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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거짓 진술로 방역을 지연시킨 `인천 학원강사`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전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돌잔치 행사장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경기 부천시 소재 `라온파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하루에만 6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부천 해당 장소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한 여아와 부모가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은 외조부모와 하객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라온파티에 지난 5월 9일(16:50~20:30), 5월 10일(10:20~14:14), 5월 17일(10:33~13:42) 사이 방문하신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해당 장소는 지난 19일 인천지역 확진자인 A씨가 프리랜서 사진기사로 일했던 곳이다. A씨는 지난 6일 인천 미추홀구 비전프라자의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인천 탑코인노래방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 강사의 제자와 그 친구가 같은 날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이로써 뷔페에서 감염된 부부와 외손녀 일가족 등은 학원강사로부터 제자, 사진기사 A씨에 이은 4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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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병대 입대 소식을 알린 가수 로이킴이 입대를 앞두고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22일 "로이킴이 오는 27일 신곡 발표를 결정했다"며 "로이킴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써 내려간 자작곡으로 마음속 진심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후 로이킴은 오는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해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로이킴의 신곡 발표는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4월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되면서 곤혹을 치렀다. 그는 온라인상 이미지 1건을 캡처해 단톡방에 공유한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건은 음란물 공유 목적이 아닌, 합성 사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모 연예인의 글을 캡쳐해 루머를 해명하기 위해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로이킴은 지난 2월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1년 이상 활동을 중단했던 로이킴은 이번 신곡을 공개하면서 음원과 뮤직비디오만 공개하고 입대 전까지 별다른 활동을 하지는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로이킴은 2013년 싱글 `봄봄봄`으로 데뷔,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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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ㆍ기아자동차 등의 차량 55만여 대가 시정조치(리콜)된다. 22일 국토부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총 126개 차종 54만9931대의 결함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ㆍ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싼타페(CM) 등 3개 차종 29만4622대는 일부 노후 차량의 ABS/ESC 모듈 전원부에 오일 또는 수분 등의 이물질이 유입돼 내부합선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또한 그랜드카니발(VQ) 757대는 연료 공급 파이프 제조 불량에 따른 연료 누유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고, 제네시스 쿠페(BK) 55대는 운전석 에어백 모듈 고정 볼트 조임 부족에 따른 에어백 모듈 이탈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BMW 520d 등 79개 차종 24만1921대에 대해서도 비엠더블유코리아는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시정조치(EGR 쿨러 점검 후 필요시 교체)에 들어갈 예정이며, BMW 740d xDrive 등 4개 차종 50대는 측면헤드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인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에어백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아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벤츠 E280 등 36개 차종 1만1480대는 선루프 유리 패널의 접착 불량으로 해당 부품이 차량으로부터 이탈돼 뒤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벤츠 AMG GT63 4MATIC+ 등 2개 차종 3대는 실내 센터콘솔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에프씨에이코리아의 짚 컴패스(MP) 557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A3 40 TFSI 306대 등도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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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새활용(업사이클) 기업 육성에 올해 15억 원을 투자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22일 환경부는 폐자원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는 새활용 산업이 폐기물감축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대표 녹색 신산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3월 11일부터 30일까지 새활용 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받은 125개 사 중 기업 규모ㆍ업력에 따라 안정기(5개 사)-성장기(10개 사)-창업기(10개 사) 등 총 25개 사를 선정했다. 안정기 5개 사 중에는 방탄소년단(BTS) 가방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자동차 가죽시트 새활용 기업 `모어댄`과 이미 샤넬ㆍ루이까또즈ㆍ마리몬드 등 다수의 명품업체들과 협업을 이끌어낸 멀티소재 새활용 기업 `지와이아이엔씨`가 눈에 띈다. 올해 선정된 25개 기업들에 대해 환경부는 ▲신제품 개발 ▲유통ㆍ생산 고도화 ▲홍보ㆍ판로개척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으로 총 8억 원을 지원하며, 성장단계별로 기업 당 1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은 ▲사업화 촉진 진단(컨설팅)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제품 인ㆍ검증 취득 ▲투자 유치 ▲소재ㆍ제품 유통망 구축 ▲홍보 등 기업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각종 지원을 위해 최대 8개월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 등과 협력해 새활용 제품 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박람회 참가와 선진국 시장개척단 파견 등에 약 5억 원을 투입해 새활용 기업의 판로 개척에 지원한다. 아울러 스위스, 덴마크, 핀란드 등 새활용 선진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해외 선진기업 및 수입상들과의 소통 구축 및 수출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새활용 기업 육성을 통해 폐기물의 경제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세계적인 새활용 명품기업의 탄생과 고부가가치 환경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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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허니버터아몬드` 상표권을 놓고 벌인 소송전에서 길림양행이 머거본에 최종 승리를 거뒀다. 22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머거본이 길림양행을 상대로 낸 상표등록 무효 청구 소송에서 원심대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머거본과 길림양행은 `허니버터아몬드`라는 같은 이름의 과자를 생산하고 있다. 두 회사의 과자는 겉포장 모습도 매우 비슷하지만, 길림양행의 상표 등록 시기가 2015년 10월로 앞선다. 이후 2018년 특허심판으로부터 머거본의 제품이 길림양행의 선등록 상표와 매우 유사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오자, 머거본은 특허법원에 상표등록 무효 청구소송을 낸 것이다. 머거본의 패소 이유로 특허법원은 길림양행의 등록상표가 문자 부분인 `허니버터아몬드`는 단순히 원재료를 표시한 것이어서 식별력이 없다고 봤지만 하단 그림(도형)은 충분한 식별력을 갖기 때문에 유효하다며 길림양행의 손을 들어줬다. 또한 특허법원은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저명 상표에 이르기는 보기 어렵고, 두 제품의 외관이 동일ㆍ유사하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길림양행의 `허니버터아몬드`도 `허니버터칩`과 별개의 등록상표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법원도 "원심의 판결에 잘못이 없다"며 머거본의 패소를 확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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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사용자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기이륜차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기준을 개선한다. 국토부는 전기이륜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고전원전기장치 및 구동축전지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좌석안전띠의 어깨 부분부착장치 설치범위를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22일 입법예고했다. 이와 함께 후방보행자에 대한 안전장치 성능기준도 개선된다. 자동차의 후방영상장치 장착 시험 시 후방 감지영역에 설치하는 관측봉 직경 기준을 완화하고 보행자 접근경고음 발생장치에 대한 경고음 형식, 소리크기 측정기준 등 경고음 기준도 신설된다. 아울러 탑승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동차 교역에 따른 통상문제 해소를 위해 대형버스에 설치되는 비상탈출구 및 보행자다리모형 기준을 국제기준과 일치하도록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전기이륜차 고전원전기장치 안전성 기준 개선 등을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기반 마련은 물론 첨단기술의 원활한 적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비상탈출구, 보행자다리모형 등에 대해 국제적 수준으로 기준을 개선하고,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안전도를 향상하는 등 안전한 자동차가 제작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기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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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했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재단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재단 본부가 위치한 경기 부천시 원미종합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다음 달(6월)까지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정기적으로 시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재단은 각 부서별로 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자율적으로 정해 외부 식사, 필요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점차 시장 이용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원미종합시장 상인회는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방문 직원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부천 원미종합시장은 1985년 골목시장으로 시작한 부천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110여 개의 점포들이 입점해 농산물, 수산물, 채소ㆍ과일, 생활용품 등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양귀자 소설 `원미동 사람들`의 주요 배경이 돼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곳이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원미종합시장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시장 방문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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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페이스북의 근무 정책이 확연히 달라질 전망이다. 단순한 재택근무 활성화 수준을 넘어 원격근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사내 근무 정책을 일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은 이날 저커버그가 직원들과의 주간 화상 대화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저커버그 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에도 재택근무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중ㆍ장기적으로 페이스북 전체 임직원의 50%가 재택근무를 하는 등 원격근무 부문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회사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 따라서 사무실은 근무공간이 아닌 업무 허브(hub)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채용도 원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고위 엔지니어들에게만 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기존 직원 중 업무성과 평가가 높은 사람만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신입사원은 미국부터 원격근무를 시행해 팀장의 승인이 있을 경우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엔지니어 외 직원들로 재택근무가 확대된다. 저커버그는 "직원의 절반가량은 재택근무를 선호한다. 재택근무 경험을 통해 굳이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아도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으며, 원격 근무가 근로 안정성과 복지는 물론 채용 면에서도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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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호주 퀸즈랜드주에서 바다 속 물건을 자신의 부리 위에 올려두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선물하는 돌고래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0일 호주 ABC뉴스는 호주 퀸즐랜드주 쿨쿨라 코스트에 있는 틴 캔 베이의 돌고래 미스틱(29ㆍ수컷)이 `따개비 카페와 돌고래 사료(Barnacles Café and Dolphin Feeding)` 센터의 자원봉사자 등에게 바다 속 물건을 가져다주고 그 대가로 물고기를 받아간다고 보도했다. `따개비 카페와 돌고래 사료`가 진행하는 `돌고래 먹이주기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미스틱은 다른 6마리의 돌고래와 달리 산호초, 조개, 병, 나무 등을 들고 와서 사람에게 선물하고 먹이를 받아간다.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자원 봉사자 린 맥퍼슨(Lyn McPherson)은 "(미스틱이) 자신의 부리 위에 있는 물체를 가져와 우리에게 조심스럽게 선물하면 우리는 그 대가로 생선을 준다"며 "우리는 미스틱을 훈련시킨 적이 없지만, 미스틱이 우리를 이렇게 하도록 훈련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돌고래 먹이주기 프로그램` 관람은 이달 16일까지 중지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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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하직원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9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오 전 시장은 22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경찰청에 비공개 출두했다. 지난 4월 23일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사퇴 기자회견을 한 지 29일 만이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8시께 관계자와 함께 차량을 타고 부산경찰청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은 기자회견 뒤 시장직에서 물러난 뒤 여러 가지 의혹에도 연락을 모두 끊고 경남 모처 등에서 칩거해 왔다. 이후 부산경찰청은 오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해 제기됐던 오 전 시장의 또 다른 직원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도 내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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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금융위원회 재직 시기 금융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뇌물수수ㆍ수뢰후부정처사ㆍ「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 전 부시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와 함께 벌금 9000만 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뇌물 수수액인 4221만 원도 추징금으로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금융위원회 공무원인 피고인이 직ㆍ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회사의 운영자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과 공여자들 사이에 사적 친분관계가 있었던 점은 부인할 수 없고, 개별 뇌물의 액수가 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피고인으로서는 공여자들이 선의로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다고 생각했을 여지가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유 전 부시장의 혐의 중 뇌물수수에 관해서는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 인정된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반면 청탁금지법과 수뢰후부정처사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직무관련성에 대해 "피고인이 근무한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업 내지 신용정보업 등과 관련해 인허가, 관리 등 법률상 포괄적 권한을 갖고 있었다"며 금융위원회 공무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봤다. 이어 "공여자들 회사에 대해 포괄적 권한과 금융위원회와 회사 간 업무적 밀접성, 피고인의 경력이나 지위를 보면 직무관련성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대가성에 대해서는 "피고인과 공여자들 사이에는 사적 친분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특수한 사적 친분관계만으로 인해 이익이 수수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이어 "따라서 직무와 수수된 이익상에 전체적으로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앞서 유씨는 2010~2018년 투자업체나 신용정보ㆍ채권추심업체 대표 등 4명으로부터 금품과 이익을 수수하고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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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영화 `부산행`이 후속작 `반도` 쿠키영상을 포함한 확장판으로 다시 개봉한다. 지난 21일 `부산행` 배급사 NEW 관계자는 2016년 개봉해 1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던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이 후속편 `반도`의 올 여름 개봉에 앞서 재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담은 좀비 액션 블록버스터다. 2016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1156만766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영화 `부산행` 배급사 NEW는 `부산행` 확장판인 `부산행: 익스텐디드` 개봉 시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봉은 오는 6월 말~7월 초로 예상된다. 한편, `반도`는 올 여름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기에 개봉 예정이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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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이 홍콩 의회 대신 홍콩에 적용되는 `국가보안법`을 직접 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장예쑤이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대변인은 지난 21일 밤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날 열리는 이번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보안법 제정에 관한 의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예쑤이 대변인은 국가 안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가 안보를 지키는 것은 홍콩을 포함한 모든 중국인들의 근본적인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은 중국의 뗄 수 없는 부분이며 새로운 상황과 필요성에 비춰 볼 때 전인대가 헌법이 부여한 의무에 따라 이런 의안을 심의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콩의 법률은 일국양제(한 나라 두 체제) 원칙에 따라 기본적으로 홍콩 의회에서 제정한다. 그러나 국방ㆍ외교 등 홍콩 정부 업무 범위 밖의 법에 대해서는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홍콩 정부와 협의해 법률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전인대에서 홍콩 국가보안법이 제정될 경우 중국 정부는 홍콩에서 반정부 시위를 억누를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CNN도 홍콩에서 국가보안법이 시행되면 홍콩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우려가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홍콩에 대해 새로운 국가보안법을 제정해 시행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시간주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추진과 관련한 질문에 "아직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면서도 "만약 그것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그 문제를 매우 강하게 다룰 것"이라고 답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홍콩 국민의 뜻을 반영하지 않는 국가보안법 제정을 위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비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2018년 홍콩에 거주하는 미국인은 약 8만5000명이며 미국 주요 금융회사를 포함해 1300개 이상의 미국 기업이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홍콩의 특수한 지위가 끝난다면 미국 기업들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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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전현무 측이 이혜성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 전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을 다루며 공식 연인인 방송인 전현무와 결혼이 가까워졌다는 풍문에 대해 다뤘다. 이달 7일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라디오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개인사정임을 밝히며 하차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6월 DJ로 발탁된 지 1년여 만이다. 갑작스런 라디오 하차와 KBS 퇴사를 하자 일각에서는 전현무와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그러나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지난 8일 이혜성 전 아나운서와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기자들은 이와 관련해 "공개연애 후 갑자기 쏟아진 스포트라이트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전현무 꼬리표에 힘들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회사에 폐를 끼친다고 생각한 것 같다. 휴식기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했다며 결혼설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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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진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며칠 동안 무료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장기주차 차량이 나타나면서 도리어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22일 진주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을 돕는 취지로 지난달(4월) 6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공영주차장 53곳의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무료 개방에 해당되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5곳과 노상주차장 48곳을 포함한 총 53곳으로, 시 예산 4억6000만 원을 투자해 추진됐다. 하지만 이 같은 시의 배려가 무색하게 공영주차장의 무료 개방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악화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일부 차량이 상가가 밀집된 지역의 무료 공영주차장에 며칠 동안 장기주차를 이어가는 바람에 상가를 찾아왔던 손님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하고 떠나가는 상황이 벌어진 것. 이러한 `노양심` 장기주차 차량으로 인해 일부 상가의 매출이 도리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이에 진주시 측은 장기주차 차량으로 인한 피해를 파악하고, 공영주차장 유료화 방안 등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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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멜론 수경재배 기술을 성공시켰다. 지난 21일 농촌진흥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서 열린 현장 평가회를 통해 관련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수출업체 관계자, 농업인들은 수경재배에 알맞은 멜론 품종과 심는 간격, 아주심기 방법을 공유하고 재배기술 보급 전략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농촌진흥청은 전체 멜론 재배면적(약 1500ha)의 0.9%에 불과한 수경재배 면적(13.1ha)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코이어 배지(코코넛 껍질 가공)를 활용한 수경재배 기술을 연구해 왔다. 코이어 배지에 멜론을 재배한 결과 크기는 수출 규격인 1.5~2kg으로 조절 가능했고, 당도도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양호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멜론 수경재배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상품성이 높은 규격 멜론 생산을 유도해 수출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멜론 수출량은 국내 생산량의 3~4% 정도이며 지난해 1555톤(45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55.1%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은 홍콩, 대만, 일본 등이다. 이충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장은 "수경재배는 토양재배 시 발생하는 선충ㆍ검은점뿌리썩음병 같은 전염성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노동력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속한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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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아카데미` 2020년 1회차 교육 수강생 30명을 이달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6월 6일부터 4주간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은 매주 토ㆍ일요일 총 8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가 매해 마련하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은 매회 접수 5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주택개량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민 맞춤형 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교육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아 방역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기초과정 6회와 심화과정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 수강신청은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접수한다. 올해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오는 6월 6일 1차를 시작으로 서울혁신파크 교육장, 빈집 등 노후주택 등에서 이론과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현장실습 위주로 올해 11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일정 등은 서울시 집수리 닷컴을 통해 수시로 공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의 인터넷 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중심 강좌는 현장실습에 필요한 사전지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인터넷 강좌로 진행된다. 현장 중심 실습 중심과정은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요공정 집수리 전문실습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또한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집수리 전문가를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심화과정 교육도 운영할 예정으로 기초과정 이수자를 우선으로 선발해 좀 더 단계 높은 집수리 실습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오랫동안 살아온 정든 내 집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매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하는 다각적인 맞춤형 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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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남미 국가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걷잡을 수없이 번지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의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8508명 늘었다. 하루 전 증가세에 이어 일 확진 환자 수가 2만 명에 육박한 셈이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브라질이 미국에 이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러시아를 따라잡고 있다"고 전했다. 에두아르두 파주엘루 브라질 보건부 장관 대행은 "일부 대도시에서 환자 증가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점차 내륙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중남미가 미국, 유럽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최근 전 세계 하루 신규 확진 사례 중 중남미가 약 3분의 1을 차지했고 미국, 유럽이 20% 정도씩을 차지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설명했다. 중남미 지역의 신규 확진자 대다수는 브라질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신규 확진 사례가 약 2만 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88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브라질은 독일, 프랑스, 영국을 제치고 미국, 러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확진자가 3번째로 많은 국가가 됐다. 한편, 22일 기준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510만3278명, 사망자는 33만2925명으로 집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57만7287명(사망 9만470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러시아 31만7554명(사망 3099명), 브라질 31만87명(사망 2만47명), 영국 25만2246명(사망 3만6124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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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독감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덩달아 높아진 가운데 방역당국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난 21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독감 접종 권고 대상자를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해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대폭 확대하는 안에 대해 예산당국과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독감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중학교 1학년생, 만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등이 해당하지만 최근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감염될 경우 사망률이 오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면서 무료접종 대상 확대가 검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무료 접종 대상을 중학교 1학년생 이하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까지 늘리고 노인 무료 접종 대상 연령도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같은 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WHO(세계보건기구)가 올해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는 인플루엔자(독감ㆍInfluenza)의 형태가 지난해 바이러스와 많이 달라졌다"며 "독감 예방접종이 철저히 많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이 상당히 유사하고, 유행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독감 유행을 최소화하면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걸러내기가 조금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덧붙여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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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년 이상 건축 관련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건축 관련 학과가 없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건축사보의 자격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 관련 학과가 없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4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이 「건축사법」 제2조제2호다목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3제1항제3호에 따른 건축사보 자격기준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사사무소에 소속돼 건축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 중 일정한 자격기준을 갖춘 사람으로서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신고한 사람을 건축사보로 정의하면서 4년제 이상 대학 건축 관련 학과 졸업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학력 및 경력을 가진 사람을 자격기준의 하나로 규정해 `4년제 이상 대학의 졸업`만이 아니라 `건축 관련 학과의 졸업`이라는 학과 기준까지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학력 기준과 관련해서도 대학 또는 전문대학과 같은 특정 교육기관에서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 등으로 규정해 세부적인 학과의 기준까지 명시하고 있는바, 학력기준도 고등학교에서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을 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2015년 8월 11일 「건축사법」이 법률 제13472호로 개정되면서 감리현장의 인력난을 개선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사보 자격기준을 일정한 학력 및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 확대하면서 입법 당시 과도한 자격완화로 인한 건축사보의 질적 저하 및 건축물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4년제 이상 대학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 전문대학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2년 이상 건축실무에 종사한 사람, 고등학교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4년 이상 건축실무에 종사한 사람` 등을 건축사보 자격기준의 확대 범위로 논의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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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미국 주택시장에 거래량을 감소시키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이하 NAR)는 지난달(4월) 주택 판매량이 433만 건(연율 기준)으로, 지난 3월보다 17.8% 줄어든 수치를 기록하면서 2개월 연속 큰 폭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주택 판매량은 8.5%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2010년 7월 이후 약 10년 만에 나타난 최저 수준의 판매량이며, 지난해 4월 기준 523만 건과 비교하면 17.2%가 감소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은 탄력을 받은 상황이다. 미국의 4대 지역 모두 연간 주택가격이 올랐고, 평균 주택가격은 지난달(4월) 기준 7.4% 오른 28만6800달러(약 3억5400만 원)나 급등했다. NAR 관계자는 "경제 침체로 인해 주택 매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며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상품들은 여전히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고 있고 집값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미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4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도 지난 3월보다 30.2% 감소한 89만1000건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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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최근 불거진 경기 부천시 아파트 관리소장의 극단적 선택이 단순히 주민 폭언 때문이 아닌 비리와 관련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해당 아파트에 거주 중인 한 익명의 제보자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관리소장이 평소 자신의 직위를 앞세워 주민들을 하대하고 협박하던 사람이라고 말하며 최근 비리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1차 신도시 계획에 따라 지어진 아파트로 준공된 지 약 30년이 지나 수도관 노후로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아파트 관리운영 주체인 관리소장은 공사업체 평가와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없음에도 업체 평가와 선정에 참여했으며, 이로 인해 공사업체와 동대표 회장간의 불법 리베이트를 위해 관리소장이 업체 선정에 관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른바 `뒷돈` 의혹이 일었던 해당 동대표 회장은 사태가 커지자 회장직을 사퇴했으며, 이 과정에서 입주민들이 관리소장에게 찾아가 공사 입찰과정과 진행상황 등에 대해 알고 있는 비리를 알려 달라 요구했지만 "나는 결정권한이 없으며 동대표 회장이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A씨는 "`입주민의 모욕과 업무방해`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언론보도가 속속들이 등장했지만, 입주민들은 관리소장이 비리를 밝히지 않고 극단적 선택을 함으로써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토로했다. 다른 입주민들도 "관리소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개인적인 비리나 누군가의 비리를 덮기 위해 책임을 뒤집어쓴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관리소장이 입주민들의 폭언의 피해자라는 주장에도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해 4월경 관리소장은 제보자가 주차해둔 차량과 접촉사고가 있었으나 "차량 접촉은 없었다"고 발뺌하다 CCTV 증거를 바탕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수리비를 정산 받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수리비를 정산 받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자동차 보험료가 할증된다는 이유로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를 거부하며 고성과 모욕적인 언사를 행했다는 것이다. A씨는 `입주민의 모욕이나 업무방해`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며 "유족들의 슬픔에는 응당 위로 드림이 마땅하나 잘못된 보도는 정정돼야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문으로만 돌던 불법 리베이트와 비리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해당 아파트 관리소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할 말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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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0대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해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게 된 일명 `구하라법`을 제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구씨는 22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함께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구하라 사건뿐만 아니라 세월호, 천안함 사건에서도 안타깝게 희생된 아이들과 장병들의 보험금, 보상금을 어릴 때 버리고 떠난 친부모가 나타나 가져가는 것을 보고 온 국민이 분노했다"며 "`구하라법`을 통과시켜서 불합리하고 억울한 일이 없고,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 `구하라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의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입법처 법안 심사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제21대 국회에서 바로 1호 법안으로 충분히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하라법`은 부양 의무를 게을리 한 부모 등이 재산을 상속하지 못하도록 막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다.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씨는 20여 년 전 가출해 양육 의무를 다 하지 못한 친모가 고인이 남긴 재산의 절반을 상속하는 데 부당함을 느껴 지난 3월 `구하라법`의 입법을 청원했다. 하지만 이달 19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심사소위)에서 `계속 심사` 결정이 나면서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게 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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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달 21일 성동구는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호성)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6%, 용적률 230.5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재건축 이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 및 수요자가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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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위한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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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의 지진 전문가들이 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인 도이체벨레(DW)는 `대지진이 곧 한국을 강타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4월 26일 이후 전남 지역에서 400건 이상의 지진 진동이 발생한 데 대해 한국의 지진 전문가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도이체벨레와의 인터뷰에서 "전남에서 발생한 진동이 이례적인데다 매우 짧은 시간에 일어나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며 "한반도에서 지진은 통상 표면에서 10㎞ 지점에서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20㎞ 지점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교수는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의 결과라고 개인적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동일본 대지진의 진앙지는 일본 북동부 해안에서 70㎞ 떨어진 곳의 해저 29㎞ 깊이에서 발생했다. 해당 지진은 일본에서 관측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했고, 1900년 이후 세계에서 4번째로 강한 지진이었다. 홍 교수는 "동일본 대지진이 한반도 동부를 동쪽으로 5㎝ 이동시켰고 한반도 서부를 2㎝ 정도 동쪽으로 이동시켰는데, 이는 지진이 한반도 지각을 3㎝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시아키 히사다 일본 코카쿠인대 교수 역시 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구는 움직이는 판으로 구성돼 있어 항상 스트레스가 증감하지만, 움직임의 빈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면서 "이는 대지진 경고의 신호음"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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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도시숲법)`이 지난 20일 개최된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의 구현을 위한 법적 발판이 마련됐다. 도시숲법의 발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1년 첫 발의됐던 도시숲법은 당시 조경업계의 반발과 제18대 국회의 임기 만료로 인해 폐기됐다. 하지만 미세먼지 악화 등으로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8년부터 산림청ㆍ산림계ㆍ국토교통부ㆍ조경업계 등의 논의가 재개됐고, 지난해 7월 김현권 의원 대표로 발의된 후 법사위 미상정 상태가 지속되다가 첫 발의가 불발한지 9년 만인 이달 20일 최종 합의를 거쳐 국회의 문을 통과했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그간 국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ㆍ폭염 등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도시숲법 통과에 따라 지자체의 도시숲 면적 유지ㆍ증가 및 국가의 행정ㆍ재정적 지원 책무가 강화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청이 도시숲지원센터를 지정하면 지자체는 해당 센터를 통해 도시숲 관리 및 이용 프로그램의 개발ㆍ보급, 도시녹화 운동 등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 기업, 단체 등이 도시숲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나무와 토지를 기부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을 위한 모범 도시숲 인증 제도가 신설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도시숲법 제정으로 `숲속의 도시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법적ㆍ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국민 삶의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효성 높은 하위법령을 마련해 1년 뒤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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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예술인 지원법)」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장애예술인 지원법은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실태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창작 활동 지원 ▲작품 발표 기회 확대 ▲고용 지원 ▲문화시설 접근성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장애예술인들은 그동안 공연장 등의 문화시설에 접근하기 어렵고 창작ㆍ연습 공간과 작품 발표의 기회가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해왔다. 장애예술인들은 장애예술인 지원법 제정을 크게 환영하면서 앞으로 열악한 창작 환경이 개선되고 작품 활동 기회가 확대되는 등 장애예술인 지원법이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예술인 지원법 제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창작ㆍ연습 공간 확충,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 일자리 확충 등 장애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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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법제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6월) 30일까지 총 15개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시ㆍ도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ㆍ도 순회 법제교육은 지자체에 법제처 직원이 직접 찾아가 법제실무 과목을 강의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지원 제도다. 교육과목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해석 방법 등 실무 과목과 「헌법」, 「지방자치법」, 「행정절차법」 등 지자체 공무원이 알아야 할 핵심 법령 과목으로 구성된다. 법제처는 1982년부터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제교육을 실시해 왔다. 최근 5년 동안 총 390회의 순회교육을 통해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 공무원 3만756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한편, 법제처는 올해 상반기 교육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형연 법제처장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자치법규 입법역량이 중요하다"면서 "지자체 공무원들의 입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분권을 뒷받침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순회 법제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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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유병채 직무대행ㆍ이하 해문홍)이 이달 21일부터 전 재외문화원 32개소의 외벽 등에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등을 설치한다. 현수막은 `코로나19 함께 극복` 메시지를 강병인 서예가가 직접 붓으로 쓴 한국어와 현지어를 함께 병기해 멋글씨(캘리그래피)로 제작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중국을 대표하는 도본기(都本基ㆍ두번지) 서화가와 함께 협업한 현수막을 선보인다. 도본기 서화가는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에도 사스와의 최종 승리를 염원하며 총길이 67m의 서예 작품 `저항 사스 만언서(국립수도박물관 소장ㆍ북경)`를 제작한 바 있다. 또한 남미 한류의 핵심 거점인 브라질문화원에서는 유영호 작가의 조각상 `그리팅맨(greeting menㆍ인사하는 사람)`을 활용한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으로, 프랑스와 헝가리 문화원에서는 엘이디(LED) 스크린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파한다. 전 재외문화원에서는 내부 현수막도 활용해 `코로나19 함께 극복`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시민사회의 협력, 연대를 통해 봉쇄 없이 성공적 방역을 이룬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해문홍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동시에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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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2일 제3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제3기 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법 시행령(제22조)」에 따라 지난 4월 1일 임기 2년(2020년 4월 1일~2022년 3월 31일)으로 구성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라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연기해왔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에 응하고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전문 인력의 양성, 실태조사 등의 사항을 심의한다. 문체부는 지역문화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위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각 부처와 지자체, 유관 공공기관·단체 등에서 후보를 추천 받았다. 이후 지역문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성별, 지역별 대표성 등을 검토해 최종 위원 15명을 선정했다. 특히 문화뿐만 아니라 관광ㆍ국토ㆍ지방행정ㆍ농촌경제 등 연관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해 정책 자문의 범위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위원회의 위원장은 문체부 박양우 장관과 위원회에서 호선된 민간 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3기 위원회는 지역ㆍ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된 만큼 지역문화 자치와 분권을 구현하기 위한 실효적인 민관 협업 기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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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ㆍ이하 농식품부)가 농식품 관련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청년 대상 농식품 기술창업에 대한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오는 6월 11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청년 기술창업자 12팀을 선정하고, 최대 1500만 원을 투자해 창업교육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롯데연구소, 헬퍼로보텍 등 농식품 관련 기업이 산업동향, 제품기획, 사업화 자문 등의 분야에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연말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2021년 농식품 벤처육성 사업` 우선 선발권이 지급되고, 우수 창업팀의 지도교수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실용화재단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농식품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창업자가 해당한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대학 창업지원단 등의 추천서를 구비하고, 지도교수 1명이 포함된 최대 3명의 (예비)창업팀을 구성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검토 후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농식품창업정보망 홈페이지 또는 세종농식품벤처창업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확관 간의 협력을 통해 농식품 기술창업 분야의 유망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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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기다렸던 중국의 전인대가 이달 22일부터 시작됐다.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해 GDP 대비 12.5%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부양책을 발표했다. 금번 전인대를 통해서 중국이 어느 정도의 재정부양책을 발표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2009년 신흥국 증시로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될 수 있었던 발판 중 하나가 당시 미국보다 더 강력한 중국의 재정부양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올해 들어 중국의 특수용도채권(인프라 투입 비중 70%) 발행이 2018~2019년 대비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무원은 오는 6월까지 동 채권 누적발행금액이 2.29조 위안 정도 될 것으로 언급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배나 많은 금액이다. 지난 4월 중국 고정투자 내 인프라투자(YTDㆍYoY, 3월 -20%→4월-12%) 반등이 개선 조짐을 엿볼 수 있는 변화 중 하나고, 올해 중국 싼이중공업(굴삭기)과 해라수니(시멘트) 주가 강세도 인프라 투자 개선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국내 증시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결국 위안화 환율에 의해서 결정된다. 향후 중국의 경기 개선이 반영되면, 현재 달러 대비 약세인 위안화는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지금과 같은 `경제 따로, 주식 따로` 현상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 글로벌 대비 국내 증시 상승 베타는 높아진다. 그러나 위안화 환율의 결정 변수는 자국 경기도 있지만, 미ㆍ중 무역갈등도 중요하다.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책임론을 부각시키고 있어 관계 개선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과거처럼 중국의 부양책과 경기 개선 기대만으로 위안화 강세를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2018~2019년 미ㆍ중 무역갈등이 한창일 당시 그나마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 주가 수익률과 상승확률이 높았던 업종은 Tech H/W와 S/W 그리고 산업재(조선ㆍ건설ㆍ기계)였다는 점 정도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미ㆍ중 무역갈등이 계기가 되긴 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성장에 교역의 영향력은 축소되고 있고, 국내와 같이 해외로부터의 부가가치 창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에게는 불리하다. Deglobalization을 극복하기 위해 내부적인 협업이 강화될 수 있다. 2019년 1월 일본의 도요타와 파나소닉은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고(2020년 2월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솔루션), 같은 해 5월에는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기 위한 주택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도요타와 파나소닉보다 도요타 계열 및 납품 기업이었던 도요타자동직기(6201 JP)와 도요타쯔우쇼(8015 JP) 주가가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협업 강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계열 및 납품 기업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2019년 일본 증시 경험을 비춰볼 때 투자전략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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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다음 달(6월) 개최되는 중국 최대 무역 박람회인 `중국수출입상품박람회(캔톤페어)`에 도내 수출기업 10개 사가 참가하도록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27회를 맞는 캔톤페어는 전 세계 바이어와 기업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다. 오는 6월 15~24일에 열리며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 이래 처음 온라인 전시회로 변경됐다. 도는 중국 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도내 우수 수출 중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했고 건강기능식품, 유아용품, 화장품 등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 판매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바이어와 24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GBC에서 통역을 지원하도록 했다. 온라인 상담 후에 진행되는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화상상담 서비스는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이 어려워진 수출기업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방식으로 도는 이달 중 디지털무역상담실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기업은 오는 6월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해외 각국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 등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 참가는 도내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의 트렌드를 익히고, 각국 바이어들에게 뛰어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 발굴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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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22호 지면, 다음은 오늘(22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성산시영 다음은 목동?… 재건축 추진 `물꼬` 트일까 ▲기획 총선 압승 `슈퍼여당`에 도시정비업계 한숨만 느나? `산단 대개조` 5곳 선정… `그린뉴딜 프로젝트` 본격화되나 ▲미니기획 미래 주거형태의 변화 `에너지 제로 주택` 그린 열풍 15조 투입된 GTX의 역설… 부동산 오르면 `천국 가려다 지옥행` ▲현장소식 십정5구역 재개발, 최적의 시공자 맞이해 한 단계 도약한다!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향해 `성큼` 새 시공자 선정 이룬 송림1ㆍ2구역 재개발, 속도전 `돌입` ▲칼럼 기존 현금청산자 재분양신청 기회 부여 시,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필수적 요건인지 전문조합관리인 제도에 관해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해 반드시 조합원 10분의 1 발의가 필수일까? 시공 전 조합의 애로 ④ 어깨 충돌 증후군과 회전 건개 손상 정상 체온을 지켜라… `체온 1도`에 따라 면역력이 좌우돼 경제 따로, 주식 따로 ▲법령해석ㆍ이슈판결 관련 법 개정 전에 사업 인정 고시 있었더라도 농업손실보상금 증액 `불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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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사무실에 출근한다. 가끔 아침밥을 먹고 않고 나온 날에는 오전 10시께만 되면 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집중도 잘 안된다. 그럴 때 보통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도 하지만, 가끔 그 정도로 배고프지 않을 때는 스타벅스 앱을 켜고, 사이렌 오더로 커피를 주문한다. 이 시간대에는 주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나 보다. `3번째 메뉴로 준비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슬슬 카페로 내려갈 채비를 한다. 엘리베이터 2층을 누르고 스타벅스로 간다. 가는 도중 이미 `메뉴가 모두 준비됐어요. (A-53) 픽업대에서 메뉴를 픽업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온다. 거기서 1분만 시간을 지체하면 `픽업대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라는 메시지가 오고, 2분만 더 지나면 `최상의 맛을 위해 지금 픽업대에서 만나요!`라는 다급한 알림이 온다(이렇게 메시지를 3개 연속으로 받고 나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있다가도 열일 제쳐두고 빠르게 커피부터 픽업하러 가게 된다). 2000년도에 상상했던 2020년의 모습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이 편리하게 바뀌었다. 2000년도에 초등학생이던 나는 `2020년 상상화 그리기` 대회에서 대상을 탔다. 당시 화성인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는 그림을 그렸고, 그림의 위편에는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것을 그렸다. 지금 다시 보면 정말 허무맹랑한 그림이지만, 어디까지나 초등학생의 추측과 생각으로 그리는 `상상화`니까. 그래도 정말 상상도 못하게 많은 부분이 편리하게 바뀌었다. 사무실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가서 픽업만 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20년 뒤인 2040년에는 정말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될 수도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13일 삼정KPMG는 `하늘 위에 펼쳐지는 모빌리티 혁명, 도심 항공 모빌리티` 보고서를 발간하며 2040년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장규모가 1조5000억 달러(한화 약 183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UAM는 저고도의 공중을 활용한 도시의 항공 운송 생태계를 의미한다. 도시의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신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정KPMG 측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전 세계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게 된다"라며 "지금부터 UAM 관련 신산업에 대한 세부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UAM 생태계의 이동 수단인 개인용 비행체(PAV)는 대부분 배터리를 통해 전기 동력을 얻는 수직이착륙(eVTOL)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114개 업체에서 133개의 eVTOL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 중 35개 모델은 이미 시험비행 단계다. 보잉, 에어버스, 엠브라에르 등과 같은 글로벌 항공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아우디, 토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OEM들도 UAM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비록 우리가 2000년에 상상했던 2020년처럼은 아니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가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발전해왔다.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을까? 2040년에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나갈지 예측한 뒤 신사업을 모색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해 나간다면, 그때쯤엔 우리나라도 보건뿐 아니라 정치ㆍ경제적으로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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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부양 의무를 다하지 못한 상속자의 상속권을 제한하기 위해 청원한 일명 `구하라법`이 사실상 무산됐다.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회의였던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구하라법` 등 「민법」 개정안 5건에 대해 `계속심사`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20년 전 가출해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친모가 고인의 유산 50%를 상속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입법청원했던 `구하라법`이 사실상 폐지됐다. 입법청원됐던 `구하라법`은 가족을 살해하거나 유언장을 위조하는 등의 경우 상속 결격 사유를 인정하는 현행 「민법」에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보호ㆍ부양 의무를 현저하게 해태한 자`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인의 친오빠 구씨는 "(`구하라법`의 입법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구씨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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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서 파쇄된 투표용지를 공개했다. 그는 제시한 투표용지가 부정선거의 증거라며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일정기간 보관돼야 한다. 파쇄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전산조작이 있었다며 "이번 일을 꾸민 해커가 그걸 자랑할 수 없어 교묘하게 여러 숫자를 조합하고 재가공해 지문을 남겨놨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세상을 다 속인 줄로 알고 뿌듯했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 그걸 알아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_THE_PARTY라는 구호가 나왔다"라며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달라"고 말했다. 공개한 투표용지가 실제 투표용지가 확실하냐는 질문에 민 의원은 "실제 투표용지라는 사실은 제가 증명할 것은 아니다. 위험한 일인데 상식적으로 (제보자가) 그런 장난을 했을 리 없다"며 "투표용지는 그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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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오프라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우리나라는 다시 위대함으로의 전환을 하고 있다"며 "나는 같은 날짜나 비슷한 날짜에 워싱턴 DC에서, 전설적인 G7 일정을 다시 잡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G7은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이탈리아ㆍ캐나다ㆍ일본으로, 우리나라는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면서 "다른 멤버들도 복귀를 시작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정상화의 좋은 신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6월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의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G7 정상회의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이유로 지난 3월 회의를 취소했다. 대면 행사 취소에 따라 G7 정상들은 올해 3월 이후 원격 화상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적 대응 방안을 조율하는 등 화상 만남을 통해 의견을 교환해왔으며 G7 주요 부처 장관들도 마찬가지로 화상회의를 열어 국제 현안을 논의해왔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21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500만 명을 넘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500만1494명이며, 사망자는 32만8227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55만1853명(사망 9만3439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러시아 30만8705명(사망 2972명), 브라질 29만1579명(사망 1만885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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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류 제조사의 위탁생산이 허용되는 개선안이 추진되면서 주류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수제맥주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규제 완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름에 빠져있던 주류업계를 적시에 돕는 조치"라며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의 규제 개선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국내 주류시장의 성장이 정체돼 있음에도 수입산 주류의 매입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류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평균 출고량 조사결과 국산 주류는 2.5% 상승한 데 비해 수입산 주류는 24.4%의 증가세를 보였다. 발표된 `주류 규제 개선 방안`에는 ▲타 제조업체의 제조시설을 이용해 위탁 제조할 수 있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허용 ▲주류 제조방법 변경 절차 간소화 ▲주류제조자ㆍ주류수입업자의 주류 판매 시 택배 운행 가능 ▲음식점 주류 배달 기준 명확화 ▲전통주 양조장 투어 등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주류 면허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간 설비 투자비용이 부담스러워 대량생산에 나서지 못했던 소규모 맥주 양조장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소규모 주류업체의 수제맥주를 캔제품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제맥주협회는 "국내수제맥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주류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아직 규제 개선을 위해 남아있는 과정들이 많은 상황이지만 정부의 규제 완화 의지가 높고 규제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라 빠른 논의와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1 · 뉴스공유일 : 2020-05-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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