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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회천신도시 내 공동주택 2필지(7만4000㎡, 1190억 원)를 공급한다. LH는 지난 18일 추첨 방식을 통해 경기 양주시 회천신도시 내 공동주택 2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의 공급예정가격은 A11블록(3만8000㎡) 608억 원, A12블록(3만6000㎡) 581억 원으로 두 필지 모두 3.3㎡ 당 529만 원 수준이다. 용적률은 190%이며 필지별로 663가구, 633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회천신도시는 지하철 1호선으로 지구 전체가 연결돼 교통망이 편리하다. 또한 내년 착공예정인 GTX-C가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및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1호선 덕계역과 회정역(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하며,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다. 또한 지구와 연접한 국도 3호선을 따라 병원ㆍ대형마트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고, 덕계역ㆍ회정역 인근의 상업용지 등에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지구 내 청담천과 덕계천이 수변공간으로 조성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추첨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6월 11일 1순위 신청 예정이다. 계약 체결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공급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9 · 뉴스공유일 : 2020-05-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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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강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병원은 폐쇄 조치됐다. 용인시는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강남병원 직원 A씨(26ㆍ용인 73번 환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강남병원 내부를 긴급 소독하고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될 때까지 전면 폐쇄했다. 또한 이 병원에 입원한 171명의 환자와 당시 야간근무를 하던 31명의 의료진의 이동을 금지하고, 병원 직원 약 400명의 출근도 금지 조치했다. 시는 현재 A씨에 대한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아울러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환자 가족 3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하도록 통보했다. A씨는 지난 18일 낮 12시부터 발열과 몸살, 기침 증상이 있어 자신이 근무 중인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다. 이후 이날 밤 11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평소 안양에서 병원까지 대중교통으로 출ㆍ퇴근하고, 이동 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확진자는 관내등록 73명, 관외등록 17명 등 모두 9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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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랑스의 봉쇄 해제 이후 개교한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7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학교들은 즉각 다시 폐쇄됐다. 장미셸 블랑케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RTL 방송에 출연해 니스, 앵드르에루아르, 마옌 등의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들을 즉각 폐쇄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이번에 폐쇄된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은 총 7곳이다. 블랑케 장관은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하면 이번에 파악된 확진자들은 휴교령 해제 이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지난 11일 휴교령과 이동 제한 등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의 해제를 시작해, 전국에서 4만 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시 학생들이 등교하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유치원, 초ㆍ중ㆍ고교생 중에 현재 휴교령 해제로 다시 나가는 학생들은 전체의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감염자 70명 중에 교사와 학생의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프랑스 정부는 각급 학교들을 코로나19 확산세의 안정화 정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교시킬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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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경찰의 책임수사를 정착시키고 수사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8일 경찰청은 접수 사건을 `무작위 방식`으로 수사팀에 배당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사건 배당에 관한 지침`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경찰관서에 사건 접수 시 주로 `순번`에 따라 수사팀에 배당하거나 당일 `상담팀`을 정해 접수해왔다. 이런 방식은 접수 단계에서 처리 계ㆍ팀을 예측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은 `무작위 방식`의 사건 배당을 원칙으로 하는 사건 배당에 관한 지침을 마련, 접수ㆍ배당 단계부터 엄격한 내부 통제가 이뤄지도록 했다. 지침의 전면 시행에 앞서 제도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서울청ㆍ경기남부청 소속 10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시범ㆍ운영을 실시했고 시범ㆍ운영 결과, 분석ㆍ현장 수사관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논의 등을 거쳐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지침의 전국 시행에 따라 앞으로 경찰관서에 사건이 접수되면 각 수사부서 과장이 `사건배당 책임자`로서 기록을 꼼꼼히 검토하고, 사건 성격에 따라 `무작위 배당` 또는 `지정 배당` 방식으로 적정한 계ㆍ팀에 배당하게 된다. 아울러 사건 진행과정에서 수사팀을 변경해야 하는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사건을 다른 팀에 `재배당`하고 그 사유를 기록에 남겨야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의 첫 단계인 사건 접수ㆍ배당 절차를 한층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함으로써 수사의 시작부터 전 과정에 걸쳐 내부통제 장치를 더욱 촘촘히 설계해 `경찰의 책임수사`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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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애정도 판정 기준에 명시되지 않은 장애 등록을 처음으로 인정해 이목이 쏠린다.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연금공단은 경기 양평군의 `중증 뚜렛증후군 환자` A씨에 대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질환의 특성 및 현재 상태를 종합 고려해 `정신장애인`으로 심사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및 관련 고시에서는 조현병 등 4개 정신질환에 한해 질환의 상태 및 능력장애의 상태를 평가해 정신장애를 인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초등학교 6학년부터 뚜렛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A씨는 일상 및 사회생활의 심각한 제약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 인정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 등록장애인으로 보호받을 수 없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A씨의 장애판정을 위한 세부 규정과 절차가 미비한 상태이지만, 예외적 절차를 검토해 장애등록을 허용하게 됐다. 먼저 국민연금공단이 신청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장애인 서비스지원 종합조사도구`를 활용한 일상생활수행능력을 평가함으로써, A씨가 일상 및 사회생활에서의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던 점을 확인했다. 이는 "일상생활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뚜렛증후군 환자의 장애인등록신청을 거부한 것은 헌법의 평등원칙에 위배되며, 가장 유사한 규정을 유추 적용해 장애 판정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최근 대법원 판결(2019년 10월 31일)을 반영한 첫 번째 사례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례를 발전시켜 법령상 미 규정된 장애상태도 예외적으로 장애 판정할 수 있는 절차를 제도화할 계획이며, 안정적 제도 운영 및 남용 방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사례는 장애인의 개별적 상황을 적극 고려한다는 장애등급제 폐지의 취지를 장애등록제도에 구현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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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동해시가 국내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한 `동해愛 스테이`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논골1길 20(묵호진동)에 지어져 바다 전망이 보이는 5개소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동해愛 스테이` 프로그램은 전국 청년작가에게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감성과 낭만이 흐르는 묵호등대 논골담길의 지속적인 보존과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입주 대상은 시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50세 청년작가이며, 입주 기간 내 논골담길에서 무료 재능기부와 입주자 준수사항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 입주자 선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정위원회 서면 평가를 통해 결정하며 최초 입주예정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청 관광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나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신청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입주시킬 예정"이라며 "마을주민과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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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인수공통감염병을 매개하는 수입 허가 제한 근거 및 질병 호가산 방지 조치에 대한 보상금 기준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인수공통감염병을 매개하는 야생동물의 수입 허가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7일부터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주의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질병의 매개 또는 전파가 우려되는 야생동물의 수입ㆍ반입 허가를 제한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야생동물 수입 시 인수공통감염병 등의 매개를 이유로 수입 허가를 제한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병에 따라 바이러스를 매개할 수 있는 야생동물에 대해 관세청과 협업을 통해 통관 보류 등 수입 제한 조치 시행해 왔으며,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수입 제한 조치의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1월 30일부터 시행된 코로나19 매개 의심 야생동물에 대한 수입 제한 조치 이후 수입이 허가된 야생동물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교역에 관한 협약(CITES)`에 속한 종뱀(볼파이톤) 2건이며, 모두 검역증명서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야생생물법이 지난해 11월 26일 개정(5월 27일 시행 예정)돼 야생동물 질병 확산 방지 조치에 기존 살처분에서 예방접종, 격리 등이 추가되고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시행령에 위임된 보상금 지급과 감액 기준을 마련해 법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육하는 야생동물에 대해 예방접종, 살처분 등의 조치 명령 이행으로 손실이 생길 경우, 보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야생동물 매개 질병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개정으로 야생동물 매개 질병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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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2020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서울시는 보건, 폭염, 수방, 안전 4대 분야의 `2020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라는 전례 없는 특수상황에서 여름철 종합대책을 감염병 대응 중심으로 수립해 일상적 방역과 코로나19 확산방지, 재난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먼저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한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국면에서 대폭 확대된 서울시 역학조사관(43명)과 자치구 역학조사관(64명)을 통해 확진 환자 발생 시 신속ㆍ정확한 역학조사와 투명한 정보공개로 확실한 초기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쪽방촌, 노숙인 시설,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감염병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외부로부터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는 특별관리를 지속해 일상 속 방역을 철저히 한다. 특히, 쪽방촌에 대한 전문방역(주 1회 이상)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 간 정부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이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역학조사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접촉자 조사 및 격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코로나19로 인해 평년과 다른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감염병 차단과 취약계층 보호 중심의 대책을 수립했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재유행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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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집단생활시설 결핵 관리 강화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했을 때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정한 「결핵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결핵예방법」 개정(2019년 12월 3일 공포)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은 학교ㆍ유치원에서 결핵이 발생한 경우 관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군부대인 경우 관할 육ㆍ해ㆍ공군본부에, 사업장인 경우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결핵 발생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결핵의 발생 사실을 통보받은 관할기관의 장은 해당 시설의 접촉자 명단 제공 등 결핵의 전파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조치명령 사항의 이행 여부 등을 관리하게 된다. 송준헌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은 "결핵 발생 통보 대상 관할기관의 범위가 구체화돼 집단생활시설에서의 결핵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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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시장의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리츠 시장질서 조성을 위해 한국감정원에 리츠 신고ㆍ상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리츠시장 자산 규모가 약 51조 원으로 시장이 커지는 과정에서 관련 피해 사례가 다양화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신고ㆍ상담창구의 신설이 필요해진 것이다. 이에 리츠 신고ㆍ상담센터를 구축해 리츠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신고ㆍ상담센터는 수익률, 자산현황 등 리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리츠정보시스템 내 구축되며 한국감정원에서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리츠 유사상호 사칭 ▲인가(등록)를 하지 않은 불법영업 ▲「부동산투자회사법」 등 관련 법률 위반 등이며, 상담은 ▲리츠 인가ㆍ등록 기준 및 절차 ▲자산운용전문인력 관리 등 리츠 운영 방법 ▲「부동산투자회사법」 등 관련 법ㆍ제도 문의사항, ▲리츠 통계ㆍ정보 등에 대해 진행된다. 신고ㆍ상담이 접수된 사안은 분기마다 국토교통부에 보고되며 필요시 추가 조사 및 처분, 제도 개선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신고된 사안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리츠 등에 대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종합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인가 취소,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이나 수사의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리츠 신고ㆍ상담센터가 건전한 리츠 투자환경을 조성해 국민재산권을 보호하고 리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리츠 신고ㆍ상담센터 구축으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리츠정보시스템의 활용도 역시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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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지난 18일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5ㆍ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이 위원장은 이날 호남지역 당선인들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당과 깊이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에 나온 보도들은 지켜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흐름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정의연의 기부금 사용처 논란, 회계부실 의혹, 경기 안성에 조성한 피해자 할머니를 위한 쉼터와 관련된 논란을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민주당은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날 이 위원장 발언은 기존 지도부 방침과 차이가 있어, 당내 기류가 변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지도부는 윤 당선인 사퇴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현재로서는 사안을 심각하고 무겁게 보고 있다는 기조는 동일하다"면서도 "(제명 등) 다른 계획을 갖고 있거나 (윤 당선자에 대한) 조사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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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정부는 2020년 판 외교청서를 통해 한국에 대해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을 3년 만에 다시 사용했다. 다만 독도가 일본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중이라는 주장은 반복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이날 각의에서 2020년 판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이번 외교청서는 한국을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명기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의 신시대로 발전시키겠다"는 표현은 여전히 빠졌다. 그러면서 한국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입장을 표명했던 점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 점 ▲한국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 ▲독도 주변 수역에서의 한국 해군 조사선의 항행 등을 들며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이 한국 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해 「국제법」 위반 상황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명기했다. 일본 정부는 강제동원 문제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강제동원 개인 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는 2018년 10월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외교청서에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명)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또 다시 실렸다. 또한 "한국은 「국제법」상 근거 없이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도 실렸다. 이에 우리 정부는 19일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오전 소마 공사를 세종로 외교청사로 불러 일본이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왜곡된 주장을 되풀이한데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일반적으로 일본 외무성은 외교청서를 매해 4월에 보고한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5월로 늦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9 · 뉴스공유일 : 2020-05-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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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평택시가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드론 전문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진행됐던 `드론 전문 인력양성 사업`에서는 총 53명의 인원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48명의 교육생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올해는 총 3차례에 걸쳐 53명의 청년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1차 교육생 20명은 이달 23일까지, 2차 교육생 20명은 오는 7월, 3차 교육생 13명은 오는 9월에 모집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현장에서 실무가 가능한 방제ㆍ촬영 훈련 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 수료 이후에는 취ㆍ창업 관련 지원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자는 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자 청년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다음달(6월) 1일부터 각 차수별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델타드론이나 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드론 이외에도 4차 산업 혁명 선도 분야인 스마트팩토리와 빅데이터와 ERP융합 관련 교육을 계획 중"이라며 "청년들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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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출퇴근 지옥, 집값 지옥 등 이른바 `쌍지옥`을 막아보겠다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건설 사업이 되레 부동산가격 상승을 일으켜 원래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계획은 완벽한 GTX… 도대체 개통은 언제쯤? GTX는 평균 2시간이 소요되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30분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로 15조 원 이상의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계획된 사업이다. 노선은 ▲GTX-A(운정~동탄) ▲GTX-B(송도~마석) ▲GTX-C(덕정~수원) 총 3개 구간으로 계획 중이며, GTX-A 노선은 2018년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2023년께 3개 노선 중 가장 빠르게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에는 전체 사업의 일정을 좌우하는 구간을 Critical Path 또는 Bottleneck이라고 표현한다. 즉, 다른 구간이 끝나더라도 해당하는 구간이 완성되지 않으면 전체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는다. `삼성~동탄` 구간의 3공구가 해당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9년 3월에 공사기간 70개월로 입찰공고가 나간 바 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빨라도 2025년에 완공된다고 봐야 한다. 당초 정부는 GTX-A노선은 `삼성~동탄` 구간을 2021년 중 선개통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Critical Path 구간 착공이 늦어짐에 따라 계획을 바꿔 전 구간을 한꺼번에 2023년(예정)에 개통키로 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동탄` 노선 개통이 밀리고 밀려서 `삼성~파주` 노선과 겹칠 것으로 예상돼 전 구간 개통이 불가피해진 것인데 마치 전 구간을 함께 개통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구나 2023년에 개통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조금 늦춰서 2025년에 모든 공구의 공사가 끝나더라도 시운전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KTX와 공유하는 구간까지 있어 시운전 기간이 길면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TX-A 노선이 지나가게 되는 삼성역은 복합환승센터 등의 문제로 완공 예상년도가 2027년도로 측정되고 있다. 따라서 GTX-A 노선이 전 구간 개통을 하더라도 삼성역은 무정차로 지나가야 한다는 점이 지적된다. GTX 정책적 목표의 핵심은 강남인데 강남을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세간에 돌고 있는 완공 예상일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추측뿐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변 지가 상승하면 어차피 `또` 이사 갈 텐데… 다시 멀어지는 출근길 아니나 다를까 `핫`한 청량리 오피스텔시장… 다시 집값 지옥으로 정확한 개통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과 함께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도 화두로 떠올랐다. 김호정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연구책임을 맡아 지난 11일 발표한 `수도권 고속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통행행태 변화와 향후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GTX 개통 이후 정차역 주변 지가 상승으로 인한 거주지 이전 현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보고서는 실제로 SRT 개통 이후에 정차역인 동탄역 반경 1.5㎞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 변화가 높았으며, 영국의 GTX인 크로스레일도 노선 선상에 있는 주택의 평균매매가격이 2014년 34만4000파운드에서 2016년 42만1000파운드로 약 22% 상승했다고 설명한다. 연구팀이 GTX-A 노선의 잠재적 이용자 및 해당 영향권의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연신내와 킨텍스 인근 거주자는 주거비 절감을 위한 외곽의 새로운 주거지 이주를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서, 연신내, 동탄, 킨텍스역 인근에 사는 월세 세입자들 다수는 현 주거지보다 대중교통 기준 30분 이상 떨어진 거주지로 이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만 놓고 본다면 향후 GTX-BㆍC노선 개통 이후에도 정차역을 중심으로 거주비 절감을 위한 주거지 이전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결국, 출퇴근 시간을 30분으로 줄이려는 GTX의 애초 목표는 사라지고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가격 상승만 남을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다. 청량리역은 2018년 12월 GTX-C노선에 이어 2019년 8월 GTX-B노선까지 예비타당성을 통과하며 GTX 더블 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이곳은 현재 1호선ㆍ경원선ㆍ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ㆍKTX 강릉선 등 총 6개 노선이 지나고 있으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추진)과 면목선(추진)이 계획돼 있다. 지난달(4월) 국토교통부가 청량리역을 강북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 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이 일대 개발에 더욱 불이 붙는 모양새다.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개발되는 것도 호재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총 42만892㎡에 대한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고시했다. 이 구역에는 국비 125억 원과 시비 326억 원 등 전체 사업비 543억 원이 투입된다. 이로 인해 청량리 오피스텔시장의 경쟁 바람은 더욱 거세게 불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를 서울 강북 주요 상승 지역인 `마용성(마포ㆍ용산ㆍ성동구)`과 묶어 `청마용성(청량리+마용성)`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전농동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청량리 부동산이 고점을 찍은 줄 알았는데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 호재가 발표되자 급매물을 찾는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20평대 아파트 로열층 호가가 한 달 새 2000~3000만 원 올랐다"고 전했다. 반대 여론도… GTX가 집값 상승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유? 하지만 일각에서는 부동산 과열이 일시적이며 분명 한계가 있다는 반응이다. 우선 GTX-A노선의 정확한 운임 가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데 운임 요금이 비싸 이용 고객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GTX-A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보고서 등에 나온 역간 거리로 예상 운임을 분석해보면 1회 운임은 거리별로 2400원~5600원 선이다. 매일 출퇴근에 이용한다고 하면 결코 저렴하지 않은 금액이다. 또한, 도시개발 전문가들은 역 간 거리가 매우 먼 편에 속한다고 말한다. 서울도시철도의 평균 역 간 거리가 1.1㎞인 것에 반해 GTX의 역 간격은 ▲A노선 8㎞ ▲B노선 6.2㎞ ▲C노선 7.2㎞로 6~7배가량 더 멀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역까지의 접근성도 떨어져 역세권이라는 말이 핫한 시대에 GTX까지의 접근성이 멀다면 집값 상승까지 이어지진 않을 거라는 예측이다. 그렇게 역에 도착 뒤 GTX를 이용하는 데도 5분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GTX가 지하 40m를 지나는 까닭에 승강장으로 오르내리는 데만도 한참 걸리는 것이다. 게다가 GTX-A노선이 SRT `수서~동탄` 구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배차가 줄어들어 배차 간격은 6분 이상으로 예상한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학과 교수는 "처음 시도되는 도심 고속광역철도인 GTX는 기존의 역세권 개념을 완전히 바꿀 만큼의 획기적인 환승 서비스가 뒷받침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GTX사업은 15조 원이 투입된 주요 과제인 만큼 원래의 목표를 제대로 실현하려면 앞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서민에게 무리인 집값 상승은 막으면서 수도권 지역에서의 출퇴근에 명확하게 도움을 주고 빠른 개통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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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손을 맞잡고 국내 보건산업 기술ㆍ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바이오코리아 2020` 행사를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는 그간 우리나라 제약ㆍ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데이터 시대의 시작, 바이오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한 눈에 파악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기술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정부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위협 속에 보건산업의 적극 육성 필요성이 다시 확인됐다. 그간 우리 제약ㆍ바이오기업과 정부는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했고 2019년 157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는 항체, 백신 등 원천 기술부터 데이터 융합기술 그리고 산업정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포스트 코로나에 시대에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술도약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융합기술에 속하는 미래기술(전자약, 디지털 병리학 등),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알츠하이머 등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국내ㆍ외 90여 명의 전문가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그간 기업들의 활발한 기술ㆍ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됐던 파트너링과 전시가 온라인 개최와 함께 화상미팅, 가상전시로 전환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기업과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업발표 및 실시간 화상인터뷰(Live Talk)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생중계 된다. 참여기업의 기술 및 제품을 디지털 컨텐츠로 소개하는 가상전시를 통해 온라인에서 보건산업체의 혁신 기술 및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바이오분야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투자설명회(인베스트페어)와 일자리박람회(잡페어)도 함께 개최한다. 투자설명회(인베스트페어)는 보건산업 8개 분야 24개 기업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기업설명 형식으로 진행돼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는 등 보다 풍부한 내용을 제공한다. 보건산업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일자리박람회(잡페어) 역시 비대면(Untact) 형식의 온라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어려운 고용시장에도 불구하고, 30여 개의 기업이 온라인 채용을 통해 15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5년간 대한민국 바이오ㆍ헬스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바이오 코리아가 온라인 개최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온라인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누구나 바이오코리아 누리집에서 등록절차를 거치면 된다. 다만 학술행사(컨퍼런스)와 기술거래회의(화상미팅)는 유료로 그 외 가상전시, 일자리박람회(잡페어), 투자설명회(인베스트페어), 코로나세션은 무료로 운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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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미뤄졌던 문화 행사들을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인해 재개한다. 1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경복궁 야간특별관람과 고궁 음악회 등 각종 궁궐행사들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지난 2월 27일 이후 중단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과 조선왕릉 제향 봉행도 재개한다. 이달에는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경복궁 생과방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주간 고궁음악회 등을 진행하고 다음 달(6월)부터는 ▲창경궁 인문학 특강 ▲ 창경궁 주간 고궁음악회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 ▲경복궁 야간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 등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문화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창덕궁 달빛기행의 경우 한 장소에서 함께 모여 공연을 보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이동하면서 공연을 관람하는 워킹스루로 변경하는 등 정부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별 참여 인원 축소, 관람객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사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거쳐 시행된다.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수라간 시식공감은 인터넷 사전 유료 예약제로 운영된다.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이후 `옥션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고 수라간 시식공감 예매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 3월과 4월에 잠정 중단했던 조선왕릉 제향 봉행은 이달 7일 제관과 주관 단체의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인원 전원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발열 체크 후 2m 이상 일정거리를 유지한 채 파주 삼릉 내 순릉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앞으로 진행할 조선왕릉 제향은 관람을 원하는 일반 관람객에 한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한 후 안전거리를 유지하면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궁능유적본부가 이렇게 각종 궁궐행사들을 운영하고, 왕릉 제향을 제한적으로 재개하는 것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쌓여온 국민의 피로를 해소하고 사회ㆍ경제 활동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생활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용하는 선에서 앞으로도 궁능 활용행사를 차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하반기로 연기된 궁중문화축전 등 일부 행사는 추후 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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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자가측정 결과를 제출하지 않았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 세부 기준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사업장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자가측정 결과를 반기별로 제출하고, 미제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2019년 11월 26일 공포)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고 현행법 상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사업자는 배출구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자가측정 결과를 반기별로 시도지사, 지방(유역)환경청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행정기관에서 사업장 자가측정 결과에 대한 관리 강화차원에서 도입됐으며 만약 제출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에 100만 원, 2차에 200만 원, 3차 이상부터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또한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와 같은 저배출 연료를 사용하는 사업자에게 면제하는 부과금의 대상을 기본부과금으로 명확하게 개정했다. 현행 시행령에는 용어가 부과금으로 규정돼 기본 외 초과부과금도 면제 대상에 포함되는 점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대상을 명확하게 하고자 개정했다. 이 외에도 저공해자동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표지를 발급하는 업무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ㆍ운영 업무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 외에도 자가측정 대행 시, 사업자의 금지 행위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세부기준을 담은 시행규칙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까지 시행령과 함께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사업장의 자가측정에 대한 실효성을 제고하고, 배출시설 적정 관리를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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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제28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이달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세준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 여성안전 시설 홍보 부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제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서 14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상정된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이 이어졌고,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9건은 수정 가결됐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앞서 열린 제284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안)(김광심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이호귀 의원 외 5인) 2건의 의원발의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와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강남힐링센터와 하수악취 저감장치 시설 등을 각각 방문해 시설개요 및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 상 문제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내실 있는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9 · 뉴스공유일 : 2020-05-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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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 위원들은 제2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8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하수악취 저감시설과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 하수시설 및 재건축 현장의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들은 금년도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추진과정 상 문제점은 없는지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최남일 위원장은 "악취나 공사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쾌적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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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몸살이 며칠간 계속됐다. 병가를 내고 쉬다가 `빠르게 치료하고 나아야겠다`는 생각에 종합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입원을 하고 며칠 쉬면 낫겠지`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입원 절차는 생각보다 복잡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도 "겉보기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이 확연히 보이지만, 요즘은 코로나19로 `응급` 정도의 환자가 아니면 입원을 권장하지는 않는다"며 "오히려 병원에 있는 게 타 환자들과의 접촉 가능성이 많아 환자분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그럼에도 정말 입원을 원한다면 환자 개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폐 CT 등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한숨을 쉬셨다.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어 줄곧 식은땀을 흘리고 있던 나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대기실 의자에 돌아와 문득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없다`는 말이 과연 이런 것일까?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계속되는 것일까? 백신이 개발된다면 조금 나아질까?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된 이후 또 다른 강력한 전파력과 치사율을 가진 전염병이 생기지는 않을까(진심으로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염려에도 일부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달 17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는 술집을 찾아 헤메는 젊은이들의 발길로 붐볐다고 한다. 전국 의료진들의 장기간 노고를 무시하기라도 하듯, 하루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0명이 나오던 시점과 맞물려 이태원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발생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태원, 신촌, 홍대 등 일대가 밀집 우려지역으로 주목받자 건대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벌어진 것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사람은 미성숙한 존재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 사람으로서 도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또다시 실수를 할 수 있어도 최소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노력이라도 보이는 것이다.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도 굉장한 문제를 재발하는 시발점이었지만, 해당 문제가 발생한 직후 주말 번화가로 유흥시설을 찾아가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날 몸살 기운이 심하지만 않았다면 주말에 건대 주점에 방문에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이 주점에 방문하셨나요?"라고 인터뷰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같은 20대로서 이해하려고 노력해 봐도 "그냥요" 내지는 "20대는 잘 안 죽잖아요" 등의 허무맹랑한 답변만 돌아올 것 같았다. 딱히 고심해서 취한 행동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어디선가 읽은 글인데, 자기중심적인 것과 이기적인 것은 한 끗 차라고 한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먼저 취해 행동하는 것을 자기중심적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우선순위를 먼저 챙기면서 남에게 피해까지 준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이타적으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최소한 이기적으로는 살지 말았으면 좋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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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석경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5억 원은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9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단독 또는 2개 사 컨소시엄 참여만 가능하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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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태평리치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8일 태평리치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남광토건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과 유림E&C가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일주일 안에 시공자로 선정된 남광토건과 가계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태평리치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종로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사업비 660억 원 규모의 태평리치마을을 훌륭한 주거단지로 만들 것"이라며 "남광토건을 선택해주신 조합원에게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113(태평로2가) 일원 25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2가구, 오피스텔 273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업계 전문가들은 남광토건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이어 앞으로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등 4~5건 규모의 수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회사 측이 소규모정비사업에서 더욱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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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한양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18일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양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8명 중 42명이 참석해 한양건설이 31표, 성호건설이 11표를 얻어 한양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는 앞서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양건설과 성호건설이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연내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 2021년 4월 조합원 이주 및 철거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 5일 사업성 분석 주민설명회, 같은 해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19일 이사회 및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도시공사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지봉로127번길 41(역곡동) 일원 2676.6㎡에 용적률 247.1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조합원분양 48가구, 일반분양 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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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영선)은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업 등록 업체로 재개발, 재건축 등 조합과 직접 계약한 기발시설공사 수주 실적이 있어야 하며 공사 중 발생되는 민원처리 및 관공서 대관 업무(인허가)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아 한다.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이 있고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공덕역도 이용이 가능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신세계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대학교 주변 상권가들이 자리 잡혀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662 일원 6만55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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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북변3구역 재개발 조합은 현금청산 관련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현금청산 감정평가(영업보상 포함) 및 관련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의 평가 방법에 따라 대의원회에서 적격심사 후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북변3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북변동) 일원 6만13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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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가 18일부터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제주도에서 자율주행 셔틀 무료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국내 최초로 민간이 주도하는 자율주행 셔틀 시범 서비스를 제주공항과 `쏘카스테이션 제주` 왕복 구간 약 5km에 도입해 운영한다. 자율주행 셔틀 무료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쏘카스테이션 제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신청을 원할 경우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에 위치한 쏘카 셔틀버스 탑승 구역과 쏘카스테이션 셔틀버스 옆 주차구역에 배치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탑승 인원은 최대 2인까지며, 자율주행 시 전문 교육을 받은 세이프티 드라이버(Safety Driver)가 동승하게 된다.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총 1600여 회, 8000여 분 이상의 시범 주행을 실시해 기술의 완성도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또한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높은 렌터카 사고율, 차량 과밀로 인한 교통정체 및 주차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쏘카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기술과 모빌리티 플랫폼 간의 융합이 핵심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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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파트 입주민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경비원의 `음성 유서`가 공개됐다. YTN은 18일 아파트 경비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녹음한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음성 유서에는 A씨가 입주민 B씨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해 너무 힘들다는 내용이 담겼다. 음성 유서에 따르면 A씨는 "맞으면서 약으로 버텼다. 진짜 밥을 굶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얼마나 불안한지 아느냐"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B씨가 `경비복을 벗어라`고 하면서 `산으로 가자`고 했다"며 "B씨가 `너와 나의 싸움은 하나가 죽어야 끝나니까`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B씨가 `사직서 안 냈으니까 백대를 맞아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씨를 두고 "고문 즐기는 얼굴이다. 겁나는 얼굴이다. 저같이 마음이 선한 사람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겠나"고 말했다. 이어 "B씨에게 다시 안 당하도록, 경비가 억울한 일 안 당하도록 도와달라"며 "강력히 (B씨를) 처벌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B씨는 지난 17일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상해, 폭행 등 혐의와 관련 소환조사를 받았다. B씨는 조사에서 피해 경비원을 지속적으로 폭행ㆍ협박했다는 혐의에 대해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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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는 제2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 코엑스 강남힐링센터(강남구 삼성동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6월 강남힐링센터(코엑스) 개관을 앞두고, 위원들이 먼저 강남힐링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힐링센터 코엑스는 명상, 요가,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루어지는 복합치유공간으로, 오크우드 호텔과 세븐럭 카지노 사이 코엑스 서문 인근에 총면적 533.32㎡ 규모로 조성됐으며 크게 인트런스존(entrance zone), 그린 홀(green hall), 아카데미존(academy zone)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인트런스 존은 전시, 공연 등 문화 행사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평소에는 벽면 서가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책장 앞 잔디 위에 놓인 빈백(beanbag)에 몸을 기대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좀 더 안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또 다른 휴식 공간인 `도심 속의 숲`을 재현한 그린 홀이 있다. 그린 홀은 벽천을 설치해 사람들이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넓은 의자와 관엽 식물 등을 두었다. 아카데미존은 강당과 스크린을 활용해 평소에는 명상 공간으로, 때로는 요가 수업 등이 이루어지는 강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은 "코엑스에 본래 창고로 비어있던 공간을 강남구가 임차해 구민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변신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한복판에 자리하고도 아무도 찾지 않던 이곳이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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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매입 과정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선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윤미향 당선인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데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경기 안성시 쉼터와 관련해 "처음 (10억 원을 준) 현대중공업이 예산 책정을 잘못했던 것 같다. 10억 원으로 마포의 어느 곳에도 집을 살 수 없었다"며 "결국 안성까지 오게 됐고 힐링센터를 매입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쉼터를 매입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비싸게 매입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며 "건축 자재의 질 등을 봤을 때 저희들 입장에서는 타당했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인테리어 비용으로 1억 원을 사용한 데 대해선 "전자제품 등을 구입한 것이고, 할머니들이 기분 좋도록 블라인드를 하나 하더라도 고급으로 진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2012년 2억 원대 아파트를 경매를 통해 현금으로 구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매로 사기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며 "당연히 경매는 현금으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아파트 매매 영수증까지도 다 가진 상황"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당시 조의금을 받을 때 개인 계좌를 사용한 것에 대해선 "제가 상주로 김복동 장례위원회를 꾸렸고, 상주인 제 명의로 계좌를 냈다"며 "보통 장례를 진행하는 상주가 통장을 만들어서 집행하는 관례가 있다. 법적인 자문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아버지를 관리인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집이 함부로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분이 조금 도와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아버님께 죄송한 일이지만 공적으로는 또 그것은 옳은 일은 아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다"고 부연했다. 윤 당선인은 사퇴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앞으로 의정 활동을 통해서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검찰 수사과정에서 잘 드러날 것이라고, 조사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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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파키스탄에서 남성과 어울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뒤 소녀 두 명이 `명예살인` 당했다고 현지 언론과 AF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서부 와지리스탄에 사는 10대 소녀 두 명이 지난 14일 남성 두 명에 의해 살해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에 나섰고 두 남성을 체포했다. 체포된 한 남성은 한 소녀의 아버지이고, 다른 남성은 또 다른 소녀와 남매지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두 소녀의 나이는 각각 16세와 18세"라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 외 용의자 2명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들은 소녀들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고 다른 가족들은 마을에 소녀들의 시신을 묻었다. 소녀의 가족은 한 온라인 영상이 공개된 후 명예살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은 경찰을 인용해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은 소녀들에게 키스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은 지난해에 촬영됐으며 몇 주 전부터 온라인에 퍼졌다. 파키스탄에서는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 구성원이 여성을 살해하는 관습인 명예살인이 빈번하게 벌어진다. 해마다 약 1000명의 여성이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는 결혼식에서 손뼉 치고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친척들을 명예살인한 남성 3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파키스탄 의회는 2016년 명예살인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여성을 향한 명예살인 관습은 여전히 횡행하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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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확진된 서울구치소 교도관과의 접촉자 400여 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접견 업무 및 휴정됐던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의 재판 등이 재개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직원 A씨와 동선이 겹치는 직원 100명, 수용자 301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구치소는 일시 중지됐던 수용자 출정 및 접견 업무를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단, 일반접견의 경우 이달 18~20일 3일 동안 허가되지 않는다. 이후 오는 21~28일 8일 동안 직계가족 1명에 한해 주 1회의 접견이 허용된다. 지난 1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재판에 참가하지 못했던 n번방 사건의 조주빈(25)씨의 재판도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씨의 첫 정식 재판은 다음 달(6월) 11일 오후 2시로 예정돼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구치소 직원 A씨의 코로나19 확진은 이태원 클럽 4차 전파 사례다. 앞서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한 관악구 46번 확진자가 도봉구 창동의 가왕코인노래방을 출입했고, 같은 코인노래방을 방문해 감염된 도봉구 10번 확진자 B씨가 친구인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면서 A씨도 감염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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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비첩촉식 감지기`를 도입해 음주단속을 정상화한다. 18일 경찰청은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2개 경찰서에서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시범운영한 결과, 총 21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 이는 시범운영 전보다 음주 교통사고가 58%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올해 1월 28일부터 기존의 숨을 불어 감지하는 방식을 중단한 이후,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해 다수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음주단속 절차를 111일 만에 정상화하는 것이다. 다만 비접촉식 감지기는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손세정제 등에도 감지할 수 있어서, 비접촉식 감지기로 알코올이 감지됐지만 운전자가 음주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 숨을 불어서 사용하는 기존 감지기를 추가로 사용해 음주 감지 여부를 확인하고, 감지 시 측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감지기에 부직포를 씌우고 비말 등 우려가 있는 경우 부직포를 교체하며 감지기도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다. 또한 단속 경찰관도 수시로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주단속을 진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단속 방식을 신속하게 도입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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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지역화폐 수수료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경기지역화폐 추가할인 점포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화폐 이용 수수료 지원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지역화폐 이용 수수료 부담을 덜고, 할인율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역화폐 사용률을 높여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화폐 사용 시 5~10%가량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로 최대 4만3000여 곳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원 방식은 해당 점포들에게 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해 경기도가 전액을 지원하는 식이다. 보통 결제금액의 0.7%가량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10억5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2020년도 1차 추경을 통해 편성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에 대한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해당 지원을 계기로 할인율을 적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늘어나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역화폐 사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부 업소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수수료 명목으로 웃돈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지역화폐 차별거래 현상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상승을 이끌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정착시켜 골목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역화폐팀(031-303-1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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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우리는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인체의 면역력은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물리치는 힘을 말한다. 면역력과 체온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감소한다. 따라서 적정 체온일 때 면역기능이 가장 잘 작동하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평균 체온이 36.5도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같은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체온이 높다`라고 표현되는 발열이 일어나는 상태는 보통 몸에 염증이 있는 등 병적인 상태로, 대개 해당 질병이 해결되면 정상 체온을 찾게 된다. 최근에는 정상체온보다 낮은 체온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주위에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추운 겨울에 짧은 치마나 기온에 맞지 않은 얇은 옷을 입으면, 실외 활동 중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함께 저하돼 평소보다 감기나 기관지염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여름철 실내 냉방을 과도하게 할 경우 건조한 실내 공기 및 지나친 실내외 온도 차로 냉방병, 여름 감기 등에 노출되게 된다. 온혈항온동물에 속하는 인간은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 순환을 포함한 대사활동 및 신체 내부의 각종 장기 및 순환 활동이 감소하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 체온은 너무 올라도 문제지만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된다. 이 때문에 체온이 낮은 사람은 체온을 조금 높이고, 높은 사람은 적정 체온이 항상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체온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체온은 자율신경계가 조절하고, 스트레스 역시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고 받는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이 올라가고 열이 상부 쪽으로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사지 말단과 장기가 위치한 심부 체온은 저하되는 반응이 일어난다. 시험이나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면 얼굴은 빨개지지만,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경우들이다. 다음으로 체온을 올리는 방법 중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체온은 저하되고, 운동하면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흡수된 영양소를 분해하고 지방을 태워 신체 곳곳으로 따뜻한 혈액이 빠르게 순환하게 된다. 우리 몸에서 열을 가장 많이 만드는 곳은 근육으로, 우리 몸의 열 중 22% 정도가 근육에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근육이 많아지면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량이 적은 사람보다 더 많은 지방을 연소하면서 열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 하루 20~30분 이상 주 5회 이상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되는데,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낮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요즘처럼 면역력이 중요한 때는 무리한 소식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 찬 음식의 냉한 기운은 위나 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흰 밀가루나 흰 설탕이 많은 음식 역시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발효음식, 유산균이 많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몸을 따뜻하게 하는 마늘, 생강, 부추, 카레, 계피 등의 음식도 도움이 된다. 또한, 체온보다 조금 높은 37~41℃ 정도의 따뜻한 물에 15~20분 정도 배꼽 아래 하반신을 담그는 반신욕이나 족욕도 체온을 올려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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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두환씨 측 민정기 전 비서관이 5ㆍ18 당시 전씨가 발포를 명령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5ㆍ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 이날 민 전 비서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씨는 5ㆍ18에 책임이 없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양민에게 무차별 발포 명령을 했다는데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답했다. 이어 "경찰과 계엄군이 시위진압에 지쳐 쉬고 있다가 시위대 버스와 장갑차에 깔려 죽었다. 동료들이 눈앞에서 죽어 나가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었겠는가"라며 "지휘관이 사전에 발포를 명령한 상황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간 5ㆍ18 계엄군 출동과 발포 명령의 배후에 당시 군부 실세였던 전씨가 있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전씨 측은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이 계엄군의 광주 출동과 현장 작전 지휘에 전권을 가졌고, 전씨는 당시 보안사령관이라서 그 과정을 잘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되풀이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광주 MBC와 가진 특별인터뷰에서 5ㆍ18 진상규명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비서관은 "5ㆍ18 문제 전반에 관해서 전씨가 해야 할 얘기와 하고 싶은 얘기는 회고록에 이미 자세히 기술했다"며 "문 대통령의 광주 MBC 인터뷰에 대해서는 할 말이 더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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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흘째 10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이 잦아드는 추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5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06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19명, 17일 13명에 이어 이날까지 10명대를 기록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중 한 명인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일 12명, 9일 18명으로 증가했다. 이어 지난 10일 34명, 11일에는 35명을 기록해 확산 우려를 높였다. 그러나 지난 12~15일에는 20명대(27명ㆍ26명ㆍ29명ㆍ27명)를 유지하다가 16일부터는 10명대로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었다. 신규 확진자 15명 중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5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ㆍ충북에서 각 2명이, 대구에서 1명이 추가됐다. 서울ㆍ인천에서는 추가 환자가 없었다. 나머지 10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7명이고, 서울ㆍ경기ㆍ충북에서 각 1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총 26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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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지난 1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20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폭염대비 국민의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의 발생현황과 특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전국 약 500여 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 정보를 제공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도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도 공개했다. 2019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1841명(사망자 11명 포함)으로,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온열질환자 4526명, 사망자 48명)과 비교해 59%(2685명) 감소했지만 2011년 감시를 시작한 이후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온열질환자 사망사례는 총 11명으로, 40~50대(7명), 실외(9명)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열사병 추정이 대부분(10명)이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올 여름은 대체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갑작스런 무더위 등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작업 시 휴식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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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수온 상승으로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생제 등 동물의약품의 잔류량 안전 수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돌입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전체 수산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양식수산물의 동물의약품의 잔류량 안전 수준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넙치, 조피볼락, 뱀장어, 전복 등 국민 소비가 많은 70여 종의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그동안 판매량과 부적합 이력이 많은 동물용의약품 51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점검 결과, 사용금지 동물용의약품이 검출되거나 허용 잔류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즉시 해당 수산물의 유통ㆍ판매를 금지하고 회수ㆍ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물의 안전점검 및 수거ㆍ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만 국민들 식탁에 오르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안전기본법」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된다면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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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전 아나운서 배지현(33) 부부가 딸을 얻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리아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8시경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18일 전했다. 류현진ㆍ배지현 부부는 2018년 1월 결혼에 골인한 뒤, 약 2년 4개월 만에 2세를 얻었다.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019시즌 종료 뒤 토론토와 4년간 8000만 달러(약 970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게다가 캐나다 정부가 미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면서 류현진도 플로리다에 발이 묶이게 됐다. 이에 류현진은 토론토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남아 개인 훈련을 하면서 배지현 씨의 출산 준비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에이스펙코리아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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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ㆍ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식`에서 "5ㆍ18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8일 광주 5ㆍ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발포 명령자와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ㆍ헬기 사격 등 국가 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라도 용기 내 진실을 고백한다면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며 "(진상규명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다.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이번 5ㆍ18 기념식 참석은 취임 후 3번째다. 또한 기념식을 `5ㆍ18 민주광장`에서 치른 것은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진실이 하나씩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풀릴 것"이라며 "(이것이)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5ㆍ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진실을 낱낱이 밝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왜곡과 폄훼는 더는 설 길이 없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헌법 전문에 `5ㆍ18 민주화 운동`을 새기는 것은 5ㆍ18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며 "언젠가 개헌이 이뤄지면 그 뜻을 살려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80년 당시를 언급하며 "광주는 철저히 고립됐지만 단 한 건의 약탈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서로 격려하는 마음이 계엄군에 맞서는 힘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총칼에 쓰러져간 시민들은 오늘의 패배가 내일의 승리가 되리라 확신했다"라며 "5ㆍ18은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월 정신은 더 널리 공감돼야 한다"며 "미래세대가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연대의 힘을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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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지털 성범죄`는 자칫 본인이 실제 저지르는 범죄가 아니기에 괜찮다고 합리화를 하게 될 수 있는 위험이 높다. 그래서일까, 엄연히 범죄임에도 클릭 한 번으로 집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극악한 성범죄에 동참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적발됐다. 일반적인 검색 엔진으로는 찾을 수 없고, 특정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다크웹`의 특징상 불법 영상물이 유포되고 있어도 발견이 어렵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였던 `웰컴 투 비디오`는 한국 경찰청, 미국국토안보수사국(HSI), 미국국세청(IRS), 미국연방검찰청, 영국 국가범죄청(NCA) 등 30여 개국의 전 세계적인 공조 수사를 통해서야 검거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접근 및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을 통한 범죄가 여전히 성행 중일 것이라고 경고한다.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24ㆍ남)씨는 해당 사이트에 22만여 건의 아동 음란물 동영상을 유통하고, 이를 사들인 이용자들로부터 약 4억 원의 가상화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유료회원 3344명, 무료회원 128만 명이 있던 것으로 집계되지만 대대적인 국제 공조수사를 통해서도 337명을 검거하는 데 그쳤다.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추악한 범죄 중 하나인 `성착취`에서도 연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상을 즐겨본 범죄자들이 아직도 세계 곳곳에 즐비하게 퍼져있다는 뜻이다. 해당 사이트의 검거로 인해 미국, 스페인, 영국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있던 약 23명의 어린이들이 구출될 수 있었지만 아직도 많은 아동들이 성 착취의 위험에 처해있을 것으로 보인다. 죄질에 비해 관대한 솜방망이 처벌도 논란을 빚었다. 놀랍게도 한국에서 손씨가 받은 형량은 고작 징역 1년 6개월. 지난달(4월) 27일 출소할 예정이었지만, 미국에서 손씨의 인도를 요청하면서 구속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2018년 8월 미국 컬럼비아특별구 연방검사는 손씨에게 아동음란물 광고, 국제자금세탁 등 총 9개의 혐의를 적용해 미국 송환을 요구했다. 앞서 미국에서는 `웰컴 투 비디오`의 영상을 1회 다운 받았던 리처드 그래코프스키에게 징역 70개월을 부여하는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강력한 처벌을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손씨도 미국에 송환될 경우 중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국과 달리 외국의 처벌이 더욱 강한 것도 통탄할 일이다. 애초부터 국내에서 제대로 된 처벌을 내리기는 그렇게도 어려운 일 인걸까. 손씨 또한 무기징역까지 내릴 수 있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어겼음에도 나이가 어리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가벼운 처벌만을 받았다. `왜`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데 일조한 범죄자가 1년 징역 혹은 집행유예로, 혹은 어리다는 이유로 끝나는지. `왜` 가해자의 인권이 피해자의 인권보다 우선시 되는지 국민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제대로 된 벌을 국내에서 내리기까지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희생돼야 할지 국내의 솜방망이 처벌이 심히 씁쓸할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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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농가들이 농산물 비규격품(일명 못난이)을 출하할 수 있는 수요처가 확보돼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ㆍ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농산물 비규격품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수출 촉진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4개 품목 생산자 대표 수출회사{▲코파(KOPAㆍ파프리카) ▲케이베리(K-berryㆍ딸기) ▲케이그레이프(K-grapeㆍ포도) ▲케이머쉬(K-mushㆍ버섯)}, 가공 및 해외 진출 프랜차이즈 업체 등 11개사가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규격품은 농산물의 품목 또는 품종별 특성에 따라 고르기, 형태, 색깔, 신선도, 건조도, 결점, 숙도 및 선별상태 등 품질 구분의 기준을 미달하는 제품을 뜻한다. 그동안 수출 농가들은 비규격품의 안정적인 수요처가 없어서 자체 폐기하거나 부정기적으로 헐값에 판매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품목의 못난이 농산물 가공 상품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며 상품개발이 이뤄지는 대로 품목별 수출 목표 설정 후 정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딸기의 경우 지난 3월 17일부터 가공화 사업이 진행돼 현재까지 못난이 딸기 97톤을 제품화했으며, 연간 500톤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출산업에서 수출 농가와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농가는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통한 소득 제고, 기업은 해외에서의 매출 확대 등이 농업과 기업의 상호이익 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현지 이동제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농산물 수출에 어려움이 많다"며 "농산물의 국내 수급안정과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못난이 농산물 가공 지원과 같이 작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과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맛남의 광장`을 통해 못난이 감자 등을 성공적으로 판매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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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임금체불 후 해외로 도피했던 사업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에 10년 만에 귀국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용노동부 경북 구미지청은 근로자 6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8200만 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사석 채취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2010년 5월 경북 김천에서 직원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도피 생활을 해왔다. A씨는 입국 시 수사기관에 체포 될 것을 알고 10년간이나 해외에서 체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출국 전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곧 지급하겠다고 기망한 후, 굴삭기 등 장비와 아파트 등 정리 가능한 자산을 매각하거나 거래대금 등을 회수해 도피 자금 마련 후 가족을 대동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 후 10년 만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더 이상 태국에 체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지난 3월 28일 귀국했고 이달 14일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위해 영천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했다가 검거됐다. 피의자는 출국 후에도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어떤 노력도 없이 잠적했고, 귀국 후에도 체포되기 전까지 자유롭게 생활하는 등 「노동관계법」 위반에 대한 죄의식이 희박하며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수사하게 된 것이다.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노동자의 임금 체불에 따른 고통을 외면한 채, 죄의식 없이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도주하는 악덕 사업주 등에 대해서는 체불액수와 관계없이 끝까지 추적 수사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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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2013년 9월 경기 안성시 상중리에 있는 쉼터 건물을 비싸게 사들였다는 소식이다. 이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측은 부인하고 나섰다. 윤 당선자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대표를 맡았던 2012년 현대중공업이 10억 원 기부를 밝힌 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인근에 쉼터를 짓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2013년 9월 경기 안성시 상중리에 있는 건물을 사들였다. 이에 정의연이 해당 부지와 건물을 7억5000만 원에 주고 산 것이 고가 매입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연 위안부 할머니 쉼터인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정의연은 2013년 9월 7억5000만 원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드러난다. 현대중공업이 기부한 10억 원 중 7억5000만 원이 매입에 쓰인 것이다. 그 후 정의연은 지난달(4월) 해당 부지와 건물을 4억2000만 원에 되팔았다. 매각 가격은 주변 시세와 비슷하지만 매입 가격은 당시 인근 주택이 1억~3억 원대로 거래됐다는 점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은 액수다. 정의연은 고가 매입 의혹에 대해 부인하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의연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최종 3곳의 후보지 답사를 통해 유사한 조건의 건축물의 매매시세가 7~9억 원임을 확인하고 이사회에 보고했다"며 "원 건물주가 (매입 당시) 제공한 자료에는 1평당 600만 원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들은 매입 과정에 대해 "정의연 전신인 정대협이 건물 매입을 위해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인근의 주택을 알아보았으나 10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정의연에 따르면, 당시 실행이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지대금 10억 원으로 부지 내 건물을 수리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건물 ▲서울 외 지역 포함 ▲대지 300평 이상 ▲건축물 40평 이상 ▲단체 20여 명 정도가 숙박할 수 있는 건물 등을 부지선정 기준으로 의결했다. 한편, 쉼터 매입부터 관리에도 윤 당선인의 특수 관계인들이 포함돼있어 논란을 잠재우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연에 따르면 윤 당선인의 부친이 2014년 1월부터 지난달(4월)까지 이 쉼터의 건물 관리를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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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두웨이(杜偉) 주이스라엘 중국 대사가 관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두 대사가 텔아비브 북부 헤르즐리야 지역에 있는 대사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은 그가 발견됐을 때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외상과 같은 물리적 흔적은 없었다면서 자연사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재 그의 사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중국 외교부는 두 대사의 사망 경위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두 대사는 올해 58세로 지난 2월 15일 이스라엘에 부임했으며 가족은 이스라엘에서 함께 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대사가 공교롭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3일 이스라엘을 찾아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를 은폐해 다른 나라가 피해를 봤다고 비난한 뒤 사망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이스라엘 중국대사관은 이달 15일 이스라엘 일간지에 폼페이오 장관의 의혹 제기는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전염병 대유행은 음모론과 희생양을 찾으려는 어두운 심리를 동반한다는 사실을 역사에서 알 수 있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실어 반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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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 기상청의 예측 정보가 자꾸 빗나가는 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14일 조선일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여객기 운항이 줄어 여객기 동체에 설치된 기상관측 장치가 수집하는 기상 정보량이 격감해 기상 예측이 빗나간다고 보도했다. 항공기는 정확한 운행을 하기 위해 기상관측 장치로 풍향ㆍ풍속ㆍ기압ㆍ온도 등 기체 주변의 공기덩어리(air mass)의 특성을 측정한다. 이 정보는 미 국립해양대기국(이하 NOAA)과 기상예측 유럽센터 등으로 보내져 미 기상청은 이를 컴퓨터 모델에 입력해 날씨를 예측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3500대의 민간 여객기가 2억5000만 건의 관측 정보를 NOAA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상위성 제공 정보 다음으로 중요한 정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전 세계 900곳의 기상관측소가 이틀 간격으로 관측기구를 띄워 얻어내는 정보와는 질적ㆍ양적으로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게 조선일보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미국 여객기의 51%가 줄어든 상태다. 이에 NOAA 측은 지난달(4월) 20일 "지금은 1000대 정도의 여객기가 관측 정보를 제공해, 정보량이 4분의 1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유럽 기상센터 측도 "지난 3월 초부터 유럽 각국에서 사회적 봉쇄를 시작하며 여객기 제공 정보가 65%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의 일기예보가 자꾸 어긋나게 된 것이다. 실제 지난 6일 미 기상청은 플로리다주 남부에 1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 예측했지만 당일 강수량은 6.6mm에 그쳐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대서양쪽에서 허리케인이 발생해 예측의 불확실성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게 미국 기상학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예측 실패에서 코로나19가 차지하는 정확한 비율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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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현대차 정몽구재단,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의료방역에 종사하는 의료진을 위한 `Disaster Med Info` 앱을 제작해 오늘(18일)부터 운영한다. 18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 및 세브란스병원(원장 이병석)은 감염병 등 재난 발생 시 관련 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Disaster Med Info` 앱을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은 2013년 11월부터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민ㆍ관이 협력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해 산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를 찾아 의료진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코로나19 관련 진료 및 방역 지침, 최신 감염정보, 교육자료 등 다양한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관리본부와 감염학회 등 국내외 공인기관이 검증한 자료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감염병 재난 이외에도 각종 재난 발생 시 의료진을 위한 지침과 최신 연구 결과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만권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은 `Disaster Med Info` 앱이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을 중심으로 재난에 대비한 의료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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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의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저감정책이 수은 저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석탄화력발전시설 석탄 1톤을 연소할 때 나오는 수은 배출량(배출계수)을 연구한 결과, 2020년 2.86mg/ton으로 2007년 대비 약 84%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수은 총 배출량은 2005년(32.2톤) 대비 2015년(9.2톤)에 약 71%(23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석탄화력발전시설에 수은만을 처리하기 위한 대기오염방지시설이 있지 않지만,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의 적정한 운영이 수은을 동시에 저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2008년부터 석탄화력발전시설에 대해 5차례에 걸쳐 먼지 및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했다. 그 결과, 국내 석탄화력발전시설의 2008년 대비 2018년 먼지 연간 평균농도는 약 36% 감소했으며, 연간 배출량은 약 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질소산화물의 연간 평균농도도 약 64% 감소, 배출량은 약 61% 감소했다. 황산화물의 경우 평균농도는 약 61% 감소, 배출량은 약 40% 감소했다.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 강화는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의 계기가 되었고 이는 수은 배출량의 획기적인 감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석탄화력발전시설에서 수은 배출량을 줄이는 최적의 기술은 원소수은을 물에 잘 녹고 반응성이 좋은 산화수은으로 전환해 제거하는 것이다. 원소수은은 기존 방지시설에서 반응성이 없어 제거가 어렵지만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방지시설에서는 산화수은으로 쉽게 전환돼 입자상물질 제거 설비와 습식방지설비에서 함께 제거될 수 있다. 따라서 석탄화력발전시설에 설치된 질소산화물 등 방지시설의 조합과 성능 개선이 미세먼지와 수은의 동시저감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산업계의 설비 투자와 노력이 미세먼지와 수은의 동시 저감의 성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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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이해 혈압 측정 관련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1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조하고자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혈압 측정 이벤트 운영 등 기존 현장 캠페인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편욱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조명찬 MMM 위원장이 고혈압 관리를 위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응원영상을 촬영해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SNS 등 온라인으로 배포한다. 또한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를 통해 혈압 측정사진 인증 릴레이를 시행하고 올해의 주제인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에 관한 유튜브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 중 하나이며,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60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며,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에서 고혈압 인지율이 낮고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ㆍ관리가 중요해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을 통해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ㆍ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를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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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생물 자료집을 제작해 오늘부터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1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날부터 지자체, 관세청 등 관계기관에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은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2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ㆍ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 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했다. 유입주의 생물 200종은 작은몽구스 등 포유류 10종,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등 조류 7종, 작은입배스 등 어류 61종, 초록담치 등 연체동물 1종, 마블가재 등 절지동물 1종, 쿠바청개구리 등 양서류 23종, 호주갈색나무뱀 등 파충류 14종, 긴다리비틀개미 등 곤충류 1종, 시드니깔대기거미 등 거미류 32종, 개줄덩굴 등 식물류 50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생태계교란 생물과 유전적 또는 생태적 특성이 유사한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을 분석해 지정한다.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은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나일농어, 작은몽구스, 호주갈색나무뱀 등이 포함됐고 특히 검은목갈색찌르레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토착종에 피해를 주며 농작물이나 과수를 훼손하고, 사람에게 기생충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은 줄무늬멧돼지, 줄가물치, 붉은배과부거미 등이 포함됐고 특히 줄무늬멧돼지는 경작지를 황폐화하고 기생충의 매개체로 사람이나 동물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지난해 11월 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한 사업장에서 여왕개미 3마리와 일개미 약 3600마리가 발견돼 긴급 방역조치된 바 있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인체에 피해를 입힌 사례는 없으나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농촌이나 도시를 가리지 않고 군집을 만들어 일부 생물종에 위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료집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에 전자파일 형태로 공개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자료집을 통해 지자체ㆍ관세청 등 관계기관에서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ㆍ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료집을 보완해 외래생물의 철저한 관리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8 · 뉴스공유일 : 2020-05-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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