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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어제(30일) 강원 동해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동해몰` 사이트가 동시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지난 30일 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어민들을 위해 손질 오징어 특가 판매에 나섰다. 손질 오징어는 한 상자에 2만 원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지만, 이내 곧 접속자가 몰려 해당 쇼핑몰이 다운됐다. 이후 해당 서버를 공유하는 강원도의 18개 시ㆍ군 농특산물 쇼핑몰의 접속까지 지연되면서 시는 `동해시수산업협동조합` 사이트로 판매처를 바꿨다. 준비된 오징어 물량은 2000상자로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정상가인 2만7500원보다 7500원이 저렴하게 판매되며, 택배비가 무료여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오징어의 높은 인기에 네티즌들은 `오켓팅(오징어+티켓팅)`이라는 용어를 붙였다. 오징어 사는 게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티켓을 구하기만큼 어렵다는 의미다. 앞서 강원도는 감자 팔아주기 운동으로 `포켓팅(포테이토+티켓팅)`, 고시만큼 어렵다는 의미의 `감자고시`이라는 용어를 유행시킨 바 있다. 도는 지난 11일부터 약 2주간 재고 감자 20만6000상자를 1박스당 5000원에 판매했다.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오징어 특판 행사는 동해시에서 정상 판매가의 차액분을 일부 지원하고, 동해시 수협에서 택배비와 카드 수수료를 부담해 저렴하게 판매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분들에게 품질 좋은 동해 특산품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탓에 수산물 소비량이 줄고 비축 물량이 늘어나면서 수산물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징어 팔아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품질 좋은 동해시 특산품인 오징어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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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동작구는 흑석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158-1 일대 7만38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아파트 20개동 총 1073가구(임대 162가구) 등을 제공한다. 이곳은 여타 다른 주변 지역이 재개발을 진행되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곳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동작역과 노량진역 등 강북권으로 편입이 용이하며 환승역도 한두 정거장 거리다. 한강대교를 건너면 용산과 시청 등 강북 도심으로 이어져 있어 좋은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 단지는 도보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한강변에 조성되며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권을 갖고 있다"며 "이곳은 단지의 가치 브랜드 상승과 역세권에 한강 접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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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5억 원 입금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8라길 20-8(오류동) 외 3필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해 공동주택 6개동 2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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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에 대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은 200Bq/㎥ 이하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이 2018년 10월 18일 환경부령 제773호로 개정돼 2019년 7월 1일 시행되면서 같은 규칙 별표 4의2에 따른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에 대한 권고기준이 200Bq/㎥ 이하에서 148Bq/㎥ 이하로 강화된 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사이에 「주택법」 제16조에 따라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의 경우 라돈에 대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은 200Bq/㎥ 이하인지 아니면 148Bq/㎥ 이하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신축되는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시공이 완료된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그 측정결과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하고 입주 개시 전에 입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공고해야 한다"면서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의 권고기준으로 148Bq/㎥ 이하를 규정하고 있으며,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보고`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실내공기질 측정항목별로 권고기준과 그 측정결과를 기재하도록 돼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 등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우라늄의 붕괴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콘크리트, 석고보드, 대리석 등 건축자재에서 대부분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바, 공동주택의 경우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 이미 라돈 측정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확정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2018년 10월 18일 환경부령 제773호로 개정돼 2019년 7월 1일 시행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에 대한 권고기준을 200Bq/㎥ 이하에서 148Bq/㎥ 이하로 강화하면서 2019년 7월 1일 전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도록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이상, 2019년 7월 1일 전에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의 경우 강화된 권고기준을 적용할 수 없다"고 짚었다. 한편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사이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의 시공자에게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라돈 권고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부진정소급입법에 해당하므로 허용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부진정소급입법에 해당하는 경우라도 소급효를 요구하는 공익상의 사유와 신뢰보호를 요구하는 개인보호의 사유 사이의 교량과정에서 제한이 가해지는바, 종전의 권고기준을 신뢰해 공동주택을 신축한 시공자는 예상치 못하게 권고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입주민을 포함해 대외적으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준수하지 못한 공동주택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있다"며 "강화된 권고기준을 준수하려면 이미 시공이 완료된 자재의 철거와 재시공, 건축자재의 변경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손해 발생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신뢰보호를 요구하는 개인보호의 사유가 소급효를 요구하는 공익상 사유에 비해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으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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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2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이달 30일 송내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수도 이설공사를 위한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갈음하며 오는 4월 8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중동로 15(송내동) 일원 4만43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2.95%, 건폐율 18.92%를 적용한 지하 4층, 공동주택 8개동 831가구(임대 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74가구 ▲60㎡ 이상 357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래미안부천어반비스타` 브랜드로 공급한다. `래미안부천어반비스타`는 부천에서는 드물게 단지 내ㆍ외부 녹지공간이 풍부한 곳으로 거마산과 테마공원인 송내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송내공원에는 거마산 산책로와 등산로가 연결돼 있고 단지 내에는 테마형 조경 및 둘레길을 조성한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으로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는 송일초가 있으며 중학교는 성주중과 부천여중 그리고 고등학교는 부천고등학교가 있다. 혁신초인 송일초등학교와 부천여자중학교는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또한 부천에서 어린이 도서관으로 유명한 송내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이마트(부천점)나 홈플러스(중동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형병원(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래시장(자유시장) 등이 있다. 1호선 중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남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여기에 부천의 메인도로라고 할 수 있는 경인로를 단지에서 나와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 북부나 남부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송내IC)도 단지에서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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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일선 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개한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이 농민들의 한숨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에서는 이번에 고통 분담에 함께 나서 준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은 학교급식 판로가 막혀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잎채소와 과일, 유정란 생산농가 4곳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농가에서 생산한 쪽파와 시금치, 방울토마토, 유정란 등 7개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2만원에 거래됐다.이 기간 지역사회에서 구매한 행복꾸러미는 총 861박스로, 거래금액만 1,72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는 지역사회 구매 운동 덕분에 한시름 덜게 됐다. 당초 4곳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하우스에서 재배한 생산물을 일선 학교에 납품하지 못해 농산물 전체를 폐기 처분해야 할 상황이었고, 농가소득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다행히 지역사회에서 행복꾸러미 구매운동 바람이 일어 작년 동월 대비 판매 수익금의 65% 가량을 보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촌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중인 김창대씨를 비롯한 농가 관계자들은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농가들은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생산계획을 세우고 겨울동안 준비를 한다. 판로가 막혀 앞길이 깜깜했는데, 고통을 함께 나눠 주셔서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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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자신에게 인사 관련 의견을 개진하였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직원을 3개월간 직위해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사장의 제왕적 징계 시도를 규탄하고, 이를 당장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노동조합에 의하면,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운영2팀 팀장 보직 인사를 위해 인사팀으로부터 3명을 추천받아, 사장이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지난 2월 25일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이때 면접자 중 한 명이었던 직원이 평소 조직 내에 대부분의 직원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던 인사와 관련한 소문을 거론하며, 인사처장에게 공항운영2팀 팀장 보직 인사의 공정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사내메일을 발송하였다. 이에 격분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지난 3월 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극히 불량한 태도로 CEO의 인사권을 조롱하고 인격을 모독하였으며, 공사와 경영진의 명예와 위신을 손상케 하였다”는 이유를 들어,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3개월간 직위해제하였다. 이와 더불어 감사실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10월, ▲모든 업무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조직 내 자발적 참여와 의사소통 활성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투명한 의사 결정 문화 확립 등의 내용이 담긴 인천공항 투명윤리 경영을 선포한 바 있어, 이율배반적이라는 의견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사실 확인을 거쳐 ⌜사장은 제왕적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장의 부당한 인사권 남용을 지적했다. 또한, 노동조합은 사장의 독단적 인사권 남용에 대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고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로 고발 조치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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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기일 연장, 체납처분 유예, 체납징수활동 완화 등 세외수입 지원책을 실시한다. 세외수입은 정부 세입 가운데 세금 이외의 수입을 말하는 것으로 과태료, 과징금,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이 대표적이다.  서구는 우선 피해 납세자에게 지방세외수입의 부과·징수와 관련된 개별법령 규정에 따른 징수유예, 납부연기, 분할납부 등을 지원하고 지방세외수입 체납자의 재산압류나 압류재산 매각 등을 1년 내 범위에서 유예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 그리고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 등의 피해를 입은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식당, 숙박업체 등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시 까지이며, 피해자의 신청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세외수입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실직적인 세외수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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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저소득층 생계지원 등 부서별 추진사업을 종합관리하고 시장불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제 분야 컨트롤타워인 ‘지역경제활성화 TF’를 출범하고,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활성화 TF’는 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위기로 인한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경제대책 추진을 총괄하는 역할로 3월 30일 제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팀은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정부‧전남도 시책에 따른 코로나 19 대응방안 마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체 시책 발굴, 부서별 추진사업에 대한 종합 관리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운영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례 없는 생계절벽에 직면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노동자 같은 재난사각지대에 긴급자금을 수혈하고, 꽉 막힌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데에 방점이 찍혔다.   순천시는 현재 4대 분야(▴금융분야 ▴ 재정분야 ▴복지분야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경제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순천형 긴급 생활안전 지원’을 통해 총 25억 규모로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 TF’는 4월 10일까지 1단계로 정부, 전라남도, 타지자체 등 우수사례 취합 및 관련부서 공유, 홍보, 시책 발굴 추진을 통해 기틀을 마련 후, 2단계 전담직원 배치를 통해 부시장 주재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하여 중단기 대책 및 부서별 추진계획 점검 및 종합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코로나 19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피해시민 등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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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양조씨대종회(漢陽趙氏大宗會, 회장 조호원)는 최근 조광조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한양조(漢陽趙)씨 시조(始祖) 지수(之壽)의 10세손으로 조선 시대 개혁 정치가인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 1482~1519) 선생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 선생은 조선 시대 유교적 이상 정치를 현실에 구현하려 현량과를 신설하고 도학 정치의 실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다양한 개혁을 시도하였다. 시대를 앞서간 개혁정책은 기묘사화로 비록 물거품 되었으나, 그가 꿈꾸었던 이상 사회는 이후 후학들에 의해 조선 사회에 구현되었다. 최근 선각 개혁정치가인 정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세력이 있어서 이를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일부 지각없는 정치가나 언론인들이 조국을 깎아내리기 위해, 개혁사상가인 정암을 폄하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시켜 평가 절하하는 행위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는 바이다. 일부 정치인이나 언론에서 조국을 정암에 비유하면서 검찰개혁을 주창했던 조국을 치켜세우기도 하고, 조국 사태를 ‘검찰 쿠데타’로 규정하기도 하고, 조국의 부도덕성을 표현하고자, 정암을 폄하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망발을 쏟아 내고 있다. 한양조(漢陽趙)씨의 정암 후손들은 일련의 행위를 모두 반대한다. 표리부동한 행위로 피의자가 된 조국을 개혁을 위해 목숨까지 버린 정암에 비유하는 것도 격에 맞지 않을뿐더러, 기록으로 남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폄하적 시각으로 정암을 매도하는 행위는 더욱더 용납할 수 없다. 정암은 개혁을 이루기 위해 많은 賢人이 필요해 인재를 모으기 위한 현량과 신설은 당시 시대적 요구였다. 역사적인 사실과 다른 평가를 하는 것은 표현과 착각은 자유이지만, 어느 정도이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개혁 사상가인 정암 趙光祖 선생을 曺國과 같은 동급 인물로 매도했다는 것에 대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분개하고 있다. 정암 선생의 정치개혁은 이미 역사적으로 철저히 검증되어 밝혀졌기에 새삼 언급하지 않거니와 선생께서 지향한 정치개혁은 주자학적 지치주의에 바탕을 둔 정의실현이었으나 그 뜻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도 이후 선생의 학덕과 개혁 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동방 5현(賢)으로 숭배를 받았으며, 성균관 문묘와 전국 향교에 배향되어 고금의 식자들로부터 추앙받고 있다. 정암 선생의 후손인 우리 한양조씨 35만여 종인을 대표하여 한양조씨대종회는, 靜庵 선생의 정치개혁 사상을 작금의 사태와 같이 정치적 목적에 따라, 왜곡시키거나 폄하하는 언행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경고하는 바이다. 출처: 한양조씨대종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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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왜 정치를 하려는가?’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 후보는 검찰생활 동안 원칙을 지켰던 삶의 궤적과 이야기와 전관예우를 거절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검찰을 누구보다 잘 알고 검찰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이며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으로 검찰개혁의 종합적인 청사진을 만들었던 점을 거론했다. 또한 이번 총선의 결과에 따라 이번 정부의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법률전문가로서 자신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순천시 해룡면 분구 및 전략공천 관련 향후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정치를 시작하는 마당에, 해룡면을 되돌려오지 못한다면 제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것’이라며 반드시 해룡면을 되찾아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또한 지난 29일 이낙연 선대위원장의 방문 시에도 순천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대책을 논의했으며 21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해결할 문제라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후 정부의 중요한 중책을 맡게 될 수 있는 가능성과 검찰개혁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몸을 낮추며 만일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다는 표현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결기도 드러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본인이 검찰 출신인 것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작용할 것이며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디가 아픈지 아는 것이 중요하고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주요공직에 수차례 거론만 되었던 이유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지만 보수정권하에서는 소위 전라도 출신 검사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경력 등도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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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인 천정배 의원이 "만약 호남에서 민주당에 이른바 '몰빵' 지지를 한다면, 친문세력의 입장에서는 '이제 호남은 다 됐다. 호남은 그냥 둬도 무조건 우리를 지지할 거니까'라고 생각하면서 타지역의 비호남 대권후보를 세울 가능성이 100%"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31일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은 누가 뭐래도 친문당 아닙니까. 친문세력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저는 호남의 정치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의의 경쟁체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경쟁체제의 효과가 지금의 호남의 집권 가능성으로 이어졌다"면서 "과거에는 민주당이 호남에 대해서 표는 필요했지만 별로 대우는 안해줬는데 호남 안에서 민주당과 국민의당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있다보니 호남 민심을 붙잡아두기 위해 호남 총리도 계속 만들었다. 초유의 일"이라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그래서 호남 출신의 대권주자도 떴는데, 이 대권주자가 속된 말로 '팽' 당하지 않으려면 호남에서 경쟁구도가 계속돼야 한다"고 말한 뒤 "저 천정배와 선의의 경쟁체제가 발전돼야만 호남의 대권주자가 대통령까지 오를 수 있다. 이것이 호남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의 의미"라고도 설명했다.   천 의원은, 양향자 후보측이 제기한 "호남 대선후보를 얘기하면서 지난 대선에서는 왜 안철수 후보와 함께 했느냐"는 논리에 대해 "호남에 민주당과의 정치 경쟁구도를 만들려고 했던 것은 당시나 지금이나 똑같다"면서 "당시엔 안철수 후보도 호남 후보가 아니었고 문재인 후보도 호남 후보가 아니었고 유승민 후보도 호남 후보가 아니었다. 지난번 선거에 개혁적이고 유력한 호남 대권주자가 있었다면 저는 서슴없이 그를 밀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이번에 당선될 광주의 국회의원은 세 가지 임무가 있다"면서 "첫째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두번째는 다음 국회 임기 내에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수구적폐 미래통합당의 집권을 어떤일이 있어도 막아내야 한다. 셋째는 호남의 소외와 낙후를 극복하고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서 호남출신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 모든 임무에 관해서 저 천정배가 가장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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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4월9일 고3·중3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교육지원팀’을 구성하고, 철저한 대비에 나선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4월9일 고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하고, 4월 16일은 고 1∼2학년·중 1∼2학년·초등학교 4∼6학년, 4월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한다. ‘원격교육지원단’은 각급학교의 원격교육 전문가로 구성되며 1대1 컨설팅 방법으로 원격수업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할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이미 지난 30일부터 서강고·대촌중·지산중·송정초 등 4개 학교를 ‘원격수업연구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학교는 정규수업에 준하는 원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과별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운영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4월9일 온라인 개학에 맞춰 시범학교의 성과들을 모든 학교에 전파해 교육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원격교육 환경(인터넷 통신비)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시교육청이 ‘학교별 원격교육 환경구축 현황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광주 전체 학생 16만5000여 명 중 인터넷 접속 불가 학생은 1,530명이었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에 대해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초·중학생 4개월 분 1인당 7만400원, 고등학생의 경우 12개월 분 1인당 12만1,200원이다.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패드도 지원한다. 광주 전체 학생 중 스마트패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1,712명으로 조사됐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대여를 통해 1,200대 물량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512대는 보유량이 여유 있는 학교에 대여를 협조해 충분히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격수업에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원격수업 가이드 북’을 제작해 보급한다. 교원들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초·중·고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도 실시했다. 또 온라인 개학 초기 PC나 태블릿 기기 작동법이 서툴거나 에러 발생으로 원격수업에 접속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교육 지원센터’ 설치해 온오프라인 지원체제를 구축·지원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 되고 있지만 원격수업에 철저히 대비해 학생들의 교육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긴급한 상황이지만 광주교육 가족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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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병길 · http://edaynews.com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  만9세부터 24세로 구성된 20개 내외 청소년동아리팀을 4월10일(금)까지 공모한다. 북구 관내 학교 및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하여 참가 가능한 동아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재능 개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문화, 예술, 사회참여(봉사),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사회참여(민주시민, 사회정서, 봉사 등), 4차 산업혁명(창의융합, AI, IT 등), 진로(바리스타, 지업탐색 및 준비 등) 등 총 15개 영역에서 29개 내외 동아리를 선발한다.      지원가능 동아리는6개월 이상 활동 경력과 청소년(9세~24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연중 12회 이상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로 반드시 동아리 지도자가 배치되어야 하며 선정기준에 따라 동아리지원금을 6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또한 광주북구 동아리연합회 「가온(세상의 중심 되라는 뜻)」을 구성하여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동아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며 더불어 연말에는 동아리 연합회 주체로 동아리발표회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교류로 건강하고 창의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건전한 지역청소년문화 양성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http://www.bukguyouth.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메일(md5525@hanmail.net) 및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동아리담당(☎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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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법제처는 국민과 함께 불합리한 법령을 개선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줘 개선이 필요한 법령,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규제 혁신 및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등이다. 불합리한 법령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사람은 다음 달(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국민참여입법시스템이나 우편을 통해 법제처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법제처는 2011년부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위한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는 시설에 `학교`를 추가하자는 의견,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부양의무자 확인 공고를 간소화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두자는 의견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모제에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경진대회 진출작 8편이 선정된다. 법제처는 오는 11월에 경진대회를 열어 제안자가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내용의 혁신성, 실제 개선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작을 시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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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가 대규모 도시숲과 생활사회간접자본(이하 생활SOC)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기존의 야외 버스차고지는 실내 차고지(지하 1층~지상 1층)로 바뀐다. 이번 사업은 교통ㆍ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ㆍ생활SOC 복합모델을 제공하는 서울시 `컴팩트 시티(Compact City)` 사업 중 하나다. 앞서 북부간선도로, 교통섬, 빗물펌프장 등을 활용한 컴팩트 시티 모델이 연이어 제작된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이번 장지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의 국제설계공모에 당선된 `적층도시(Multi-Layer City)`를 이달 30일 공개했다. 당선작은 아크바디 건축사사무소,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기술공사,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가 팀을 구성해 만든 것으로, 당선된 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 `적층도시`는 총 3만8120㎡ 부지에 포디움(기단)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다양한 도시 기능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지하 1층~지하 3층에는 스마트 차고지 시설과 생활 SOC가 들어섰고, 그 상부에는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7000㎡ 규모의 도시숲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시숲 바로 옆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23층 높이에 3개동 758가구(전용면적 20~59㎡) 규모로 들어선다. 채광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숲 남서측에 배치되며 스마트 라운지, 공동 육아존, 테라스 공유 공간, 오픈키친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소통 공간도 함께 구성된다. 이 밖에도 지역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문화센터 등을 지상 1~3층에 조성해 편의를 높인다. 도시숲은 인근 하천인 장지천과 연계된 수병광장 등을 설치하고 피톤치드 숲, 잔디광장, 생태둠벙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지역 거점공원으로 가꾼다. 버스차고지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기존 장지 차고지를 비롯해 버스터미널, 차고지 종사자 휴게실 등을 구성하고 자연채광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광덕트(Eco Tube)도 설치한다. SH공사 관계자는 "기존에 야외에 있던 시설들을 실내에 배치해서 지역 주민들이 버스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버스 종사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올해 안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컴팩트 시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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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가족상담소` 운영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가족상담소`는 가족 전문 상담 기관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 내방 상담, 전화 상담, 사이버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가족상담소는 내방이 어려운 1인 가구ㆍ은둔형 외톨이 등 상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존 연 570회에서 870회로 확대한다. 또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시ㆍ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유도하는 `슈퍼비전` 교육을 기존 연 2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 불안감ㆍ고립감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상담소 운영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화ㆍ사이버 상담을 우선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내방 상담은 도 여성비전센터 1층 가족상담소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주말 상담이 가능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도민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 도민 누구나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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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국민들에게 `내나무 키트(그린박스, 소나무씨앗, 화분, 모종삽, 물뿌리개, 배양토)`를 배달해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진행하며, 각 채널별로 영상을 시청 후 `나에게 식목일이란?` 어떤 의미인지 한줄 댓글과 해시태그를 달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또 오는 4월 15일부터는 식목일을 전후로 내 나무를 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무심기를 인증하는 인증샷 이벤트인 `식목일 #나무주연상을 찾습니다`가 후속으로 준비된다. 한 컷 사진, 10초 영상 등 나무 또는 씨앗을 심고 인증한 어떠한 사진, 영상도 참여 가능하며, 인증 사진은 추후 유튜브용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 75회 온라인 식목일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용석 산림청 대변인은 "한그루 나무가 가진 힘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강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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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실물 경제에 남긴 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나왔다. 통계정이 오늘(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체 산업생산(계절조정ㆍ농림어업 제외)은 이전 달보다 3.5% 감소했다. 이는 2011년 2월(-3.7%) 이후 9년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 분야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각각 전월 대비 3.8%, 3.5% 급감하며 3%대 감소세를 보였다. 광공업생산은 2008년 12월(-10.5%) 이후, 서비스업생산은 2000년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의 경우 특히 자동차 생산이 27.8%나 줄어들면서 치명타를 입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핵심부품인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2006년 7월 자동차 업계 파업 당시 32% 감소 이후 13여 년 만에 가장 큰 감소세다. 기계장비 생산과 전기장비 생산 또한 각각 5.9%, 9%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두 사업 모두 자동차 산업과 전후방 연관 효과가 커 영향을 받았다. 광공업생산에서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도 지난달보다 4.1% 줄어들었다. 반도체 생산은 서버용 D램을 중심으로 지난달보다 3.1% 늘었지만 대세를 막기엔 부족했다. 서비스업 생산의 경우 항공여객업(-42.2%)과 철도운송(-34.8%), 여행업(-45.6%) 등이 지난달보다 3분의 1 이상 폭락했다. 이외에도 숙박ㆍ음식업점 생산과 운수ㆍ창고업도 각각 18.1%, 9.1% 감소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또한 6% 감소했다. 산업생산과 마찬가지로 2011년 2월(-7%)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백화점(-22.8%)과 면세점(-34.3%) 판매가 급감한 반면 무점포소매(8.4%)와 대형마트(5.1%) 판매는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감염에 대한 공포심으로 외출 대신 택배나 배달을 선호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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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일부와 경남대학교는 `해외 북한ㆍ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북한ㆍ통일학 석ㆍ박사 장학생 및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ㆍ통일학 분야에 특화된 석ㆍ박사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과 장기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사업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북한ㆍ통일학 연구 장학금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북한학 석ㆍ박사 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북한ㆍ통일학 연구 펠로우십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심 있는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약 6개월에서 1년 동안 ▲국내 최고의 북한 전문가 및 전현직 고위 정책결정자들의 특별강좌 ▲현장 워크숍 ▲세미나 등 상시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발 인원은 연간 10명 내외로, 참가자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 및 장학금 수혜자는 통일부 및 수행기관,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반도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해외 연구자를 발굴ㆍ육성해 남북 간 평화와 통일에 우호적인 국제사회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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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ㆍ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실태를 언론과 수사기관에 알린 제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1시 30분께 `n번방 사건` 제보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재지 추적을 거쳐 A씨가 머무는 곳에서 그를 발견했다. 당시 다량의 약을 복용하고 발열증세를 보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0일 오후 10시 26분께 A씨는 모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인터뷰 중 자신의 인격이 모욕당했다는 취지의 글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A씨는 "문제 해결보다 자극적인 보도를 만들어내려고 저를 악용하려 한다"며 "좋은 취지로 반성하는 저의 태도를 가지고 `본인이 뭐라도 된 것 같으냐`, `너 여자친구는 사귀어봤나`, `너 이러는 게 반성하는 거 같나`라고 비하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지난해 텔레그램을 통해 음란물을 공유하는 대화방을 운영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자신이 가진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를 수사기관과 언론 등에 제보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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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학생들의 개학이 오는 4월 9일부터 `온라인` 형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아 대안으로 온라인 형태의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전국 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다음 달(4월) 6일로 연기한다고 밝힌바 있다. 정부는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상 차질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발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등교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과 더 이상 학사일정을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의 절충안인 셈이다. 현장 또한 개학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제(3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고등학교 교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학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5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아직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많은 분의 의견이고 방역 전문가들의 평가 또한 다르지 않다"며 "그동안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지만 안심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며 "이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는 고3만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과 고교생 전체를 온라인 개학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이다. 고3의 경우 개학이 더 미뤄지게 되면 입시 일정에도 대폭 수정이 필요해 학생들에게 일대 혼선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개학이 시급하다. 고1ㆍ2도 학교생활기록부가 수시에 반영되는 만큼 학사일정을 재차 바꾸게 되면 학생들의 피해가 클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내달 6일 정상 개학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능을 비롯한 대입 입시 일정이 전반적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이날 정 총리는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될 것"이라고 말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포함한 전반적인 입시 일정이 연기될 것임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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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손소독제 수요급증에 따라,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손소독제를 제조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다음 달(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수사한다고 31일 밝혔다. 손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로,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량 취급 시에는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사 대상은 화성, 평택, 안산, 시흥, 김포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중 손소독제를 생산하는 40여 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리터 이상)을 사용 손소독제 제조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손소독제(1000kg 이상)을 보관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같이 위험물제조소 등 설치허가 없이 불법 위험물을 취급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특사경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손소독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 없이 불법 제조한 행위 등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으로 수사해 불공정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및 수요 급증에 편승해 도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경제적 이익만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기관의 허가 없이 손소독제를 제조ㆍ유통하는 불공정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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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국 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착한 임대 운동`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테크노파크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여파로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큰 대구ㆍ경북지역을 비롯해 인천, 경남, 제주 등 전국 19개 중 13개 테크노파크가 1466개 입주기업에 20~50%의 임대료를 이달부터 평균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해 준다. 이는 그동안 테크노파크가 주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료를 운영해 왔음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자는 차원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1997년 12월, 6개 기관을 시작으로 지역별 단계적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19개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입주기업은 테크노파크별 평균 110개 사 등 총 2100개 사가 입주돼 있으며, 이번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70%의 입주기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테크노파크에 감사를 전한다"며 "임대료 감면에 참여한 테크노파크는 추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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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동아오츠카(사장 양동영)가 KBO 공식음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부터 20년간 KBO 리그를 후원해 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리그 후원을 4년 더 연장하며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KBO 공식음료인 포카리스웨트는 KBO 리그를 통해 국내 대표 스포츠음료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며, KBO는 선수들이 부족함 없이 경기 중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포카리스웨트를 각 구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양동영 사장은 "국민 스포츠음료인 포카리스웨트가 국내 최고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20년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KBO 리그와 포카리스웨트가 국민과 야구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식에는 KBO 정운찬 총재, 류대환 사무총장, 이진형 경영본부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진숙 상무가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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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올 시즌 K리그1은 443명, K리그2는 341명으로 총 784명의 선수가 등록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기존 선수에 대한 등록을 마감한 이후,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울산), 성남으로 둥지를 튼 김영광(성남), `6년 차 K리거` 에델(제주),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마르코(광주) 등 이적, 임대, 신인선수들이 추가로 등록됐다. K리그1의 12개 구단의 구단별 평균 인원은 36.9명이며, 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고, 군팀인 상주(29명)를 제외한 전북과 부산이 33명으로 가장 적었다. 10개 구단이 경쟁하는 K리그2에서는 경남과 제주가 39명, 부천이 29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인원을 등록했으며 구단별 평균 인원은 34.1명이다. 올 시즌부터 상주를 포함한 전 구단이 22세 이하 국내 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적용되는데, U22 선수는 K리그1 132명, K리그2 90명으로 총 222명이다. 이는 작년보다 16명 늘어난 수치이며, 대구는 42명의 선수 중 K리그 최다인 19명이 22세 이하 선수다. 2019시즌 준프로 계약을 통해 `고등학생 K리거`로 이름을 알린 오현규(매탄고ㆍ수원), 권혁규(개성고ㆍ부산) 등 프로로 직행한 선수들을 포함해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은 모두 252명이다. 소속 구단 유스 출신이 가장 많은 구단은 수원으로 43명 중 무려 18명이 수원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정기등록을 마감한 연맹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갖는다. 추가등록 대상자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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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소속팀 선수인 이대호의 20번째 시즌을 기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2001년 데뷔한 이대호 선수는 올해로 스무 번째 해를 맞는다. 구단은 그 동안 롯데자이언츠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이대호 선수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유니폼, 모자, 기념구, 무드등의 기념상품을 출시했다. `이대호 20번째 시즌 기념상품`은 구단의 메인 컬러인 네이비에 메탈 골드 조합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트로피 모양의 기념패치는 MLB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주파 패치 방식으로 제작했고 유니폼의 뒷면에는 프로 데뷔 이후 주요 수상 및 활동 내역을 새겨 이대호 선수가 걸어온 길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이대호 20번째 시즌 기념상품`은 이달 24일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샵에서 판매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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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업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특별 판매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제조업체ㆍ농공상기업을 포함한 중소식품업체의 온라인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우선 우체국쇼핑몰에서 우수 중소식품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이날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2주간 특별기획전(가칭 `힘내라 중소식품`)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오는 5~7월 매 첫 2주 동안 우체국 쇼핑몰뿐만 아니라 이베이(옥션ㆍG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해 특별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배너광고ㆍ앱푸시ㆍ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할인 쿠폰(10%, 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미입점 업체는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으로 식품명인, 전통식품인증기업, 술품질인증기업, 농공상기업 등 우수 품질인증업체들이 우선 지원된다. 이번 특별기획전 참가 및 상세페이지 제작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전통식품과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수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식품기업을 위해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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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 비접촉 수표방식인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에 나선다.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에 입력된 정보(바코드ㆍQR코드)를 활용해 관람객 입장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이 직접 관람권의 바코드ㆍQR코드(큐알코드)를 스캐너에 인식시키고 입장하되, 수표원은 처리결과만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궁ㆍ능 수표방식은 관람객이 관람권을 제시하면 수표원이 확인하고 부표를 찢은 후 관람권을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었다. 문화재청 적극행정의 하나로 구축하는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 확인 과정에서 수표원과 관람객이 관람권을 손으로 주고받다가 코로나 19의 감염이 이뤄질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해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보다 신속한 입장을 통한 수표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능유적본부는 우선 창덕궁과 덕수궁에 먼저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하면서 상시점검(모니터링)을 해본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QR코드 인쇄와 인식 기능을 더 구현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등 고도화된 시스템을 개발해 전체 궁ㆍ능으로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관람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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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가 함께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전국 사찰의 불단(佛壇)들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 불단은 건물 내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불상을 봉안(奉安)하고 의례에 필요한 다양한 공양기물(供養器物)을 차리기 위해 마련된 구조물이다. 또한 불단은 불상의 봉안과 예배 방식의 변화에 따라 제작 기술도 같이 발전해 왔으며, 당대의 우수한 장인(匠人)들이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문양과 도상을 정교하게 조각하기 때문에 역사ㆍ미술사 분야의 연구 자료로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목패(木牌), 소통(疎筒), 촛대와 같은 다양한 의식구들과 어우러져 우리 불교문화의 전통과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어 보존할 가치가 크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불단은 건물의 부속물로 인식돼 불상, 불화 등과 같은 불교문화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편이었다. 또한 주재료가 목재이기 때문에 수리(修理)가 쉽지 않은 반면, 변형되기가 쉽고 화재, 충해, 습기 등 외부 환경에도 취약하여 보존ㆍ복원을 위한 원형자료 구축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문화재청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해 온 `불교문화재 일제조사`의 3차 사업 대상으로 `불단`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5개년의 계획으로 정밀 조사를 추진한다. 첫 해인 올해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의 16개 사찰이 대상이다. 정밀 실측과 2차원(2D) 디지털 촬영, 3차원 입체(3D) 스캐닝과 도면 작업 등을 통한 원형 디지털 기록화 작업을 하게 되며, 보존과학 조사(손상현황지도, 수종(樹種) 성분 분석, 보존환경 분석)와 안전도 점검 조사 등의 과학 조사도 병행된다. 해당 불단의 역사ㆍ미술사 의미를 연구하는 인문학 조사도 종합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서 추후 보존할 가치가 크다고 판단되는 불단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로 전국 사찰 불단의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앞으로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사찰 목공예가 가진 우수성과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불단에 조각된 다양한 문양과 도상(圖像)이 전통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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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폐기물 불법 투기자 현상수배 및 공익제보자 포상계획`을 수립하고, 폐기물 불법 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도는 수년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아 원상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5개 지역에 최대 1억 원의 공익제보 포상금을 배정했다. 현상수배 지역은 ▲화성시 향남읍(2017년 5월 발견, 폐합성수지 380t 투기, 폐기물 처리 완료) ▲연천군 청산면(2018년 5월 발견, 혼합폐기물 200t 투기, 폐기물 처리 완료) ▲연천군 연천읍(2018년 5월 발견, 혼합폐기물 300t, 폐기물 처리 중) ▲포천시 화현면(2018년 8월 발견, 폐합성섬유 738t, 폐기물 처리 중) ▲포천시 일동면(2018년 11월 발견, 폐합성섬유 78t, 폐기물 처리 중)이다. 이들 지역에 대한 제보는 도 자원순환과 및 시ㆍ군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공정경기 2580`을 통해 할 수 있다. 제보자의 신원은 절대 보장되며 제보자 인적사항을 변호사에게 밝히고 신고를 대리할 수도 있다. 제보 시에는 불법 행위신고서, 적발 증거물, 현장 사진 등 투기행위 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보자들은 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대 1억 원(7년 이상 선고 시)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자원순환과나 각 시ㆍ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투기지역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 전단지 제작ㆍ배포, G-버스 동영상 광고, 시ㆍ군 반상회보지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특사경 내 전담 TF를 연말까지 가동한다. TF는 ▲신규 발생을 막기 위한 철도부지 수사 ▲민원 및 제보에 따른 방치ㆍ투기 폐기물 수사 ▲처리 책임 소재를 가르기 위한 기존 쓰레기 산 수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폐기물 불법 투기는 도민 삶의 질을 저해하고 2차 환경 오염 유발, 범죄 수익 발생 등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만든다"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으며, 불법 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체계 강화, 공익제보 활성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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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오는 4월 28일까지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ㆍ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신청단체는 공공체육시설 등 안정적인 시설을 확보한 상태여야 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이며,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총 3단계(서류ㆍ발표ㆍ현장)의 평가 실시 후, 다음달(5월) 25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 중소도시형 최대 6억 원을 지원 받는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내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100개소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지역스포츠클럽이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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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로 6곳을 선정해 간판을 정비했다. 지난 29일 경기도는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 등 6개 지역을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변 및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으로 총 381개 업소가 있으며, 정비대상 간판은 635개다. 경기도는 정비에 앞서 점포주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를 통해 간판 디자인업체 선정 및 디자인 설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기존 판류형 간판을 입체형 간판(알루미늄, 철, 스텐 등으로 문자를 만들고 인공조명을 문자 속에 넣는 형태)으로 디자인하도록 유도하고, 사용 광원을 에너지 절약형(LED)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남들보다 더 많고, 더 크고, 더 밝고 화려한 간판이 광고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 업주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옥외광고물이 난립한 측면이 있다"며 "쾌적하게 변화된 도시 경관은 깨끗한 거리환경은 물론 광고 효과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5~6곳을 선정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해 총 104개 구역의 간판을 정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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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보건복지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17일 국회에서 통과된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지원대상은 아동수당을 받은 전국 263만 명의 아동이 있는 가구다. 아동돌봄쿠폰은 지방자치단체별 여건에 맞게 전자상품권이나 지역 전자화폐(모바일 또는 카드방식), 종이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등) 형태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29개 기초자치단체(시ㆍ군ㆍ구)에 전자상품권, 종이상품권, 지역 전자화폐 방식을 제시해 지역의 여건에 맞는 지급방식 조사를 마무리했다. 조사 결과, 229개 시ㆍ군ㆍ구 중 192개 지방자치단체가 전자 바우처형을 선택했고, 9개 지역은 지역 전자화폐, 28개 지역은 종이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전자상품권은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민센터나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센터나 지역화폐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게끔 하고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농협ㆍ롯데ㆍ비씨ㆍ삼성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KB국민 등 카드사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대응 긴급 전자상품권 지급을 위한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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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법무부가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 활동을 한 영국인에 대한 강제추방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원출입국은 이달 28일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영국인 A씨에 대한 강제추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수원출입국은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영국인 A씨의 증상이 호전되는 대로 신속히 소환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영국인 A씨는 의심증상이 나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 격리 권고를 받았지만, 권고를 무시한 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부 활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 비난이 커진 바 있다. 「출입국관리법」 제11조 및 같은 법 제46조에 따르면 영국인 A씨와 같이 검역당국의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활동을 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하면 강제퇴거 될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역당국의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강제퇴거 등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다"며 "무분별한 행동으로 출국조치, 입국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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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조작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한다. 지난 26일 SH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조작버튼에 구리 성분이 함유된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조작 버튼은 다중이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지만, 구리 소재를 적용한 항균필름은 1시간이면 바이러스 절반이 사라지고 4시간이면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플라스틱은 최대 72시간 생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뛰어난 항균효과를 지속하며, 필름 손상 시에도 감염 예방에는 문제없다. SH는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214개 단지 내 설치된 1421개 승강기 내부 조작버튼과 각 층 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관리자로서 입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며 "이번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도 그런 노력의 하나"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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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연구팀이 114세 노인의 세포를 신생아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지난 26일 뉴스위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포드버넘프레비스(SBP) 의학연구소, 미 생명공학기업 에이지X 테러퓨틱스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114세 여성의 혈액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세포 재프로그램이란 이미 분화가 된 일반 세포들을 다시 어떤 세포로도 분화할 수 있는 iPS세포로 바꾸는 과정을 말한다. 이런 iPS세포화는 2006년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 재생의학연구소 교수가 처음 개발했다. 그는 쥐의 피부세포로부터 체내 어떤 조직으로도 분화할 수 있는 iPS세포를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초백세인(supercentenarian)으로 분류되는 114세 여성의 혈액세포를 채취해 iPS세포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43세 여성과 8세 조로증 환아의 세포도 iPS세포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재프로그래밍 과정에서 텔로미어도 복원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 있는 반복서열로 세포 분열 과정에서 염색체를 보호한다. 세포 분열에 따라 짧아지기 때문에 세포 노화를 나타내는 척도다. 텔로미어를 복원한다는 것은 세포의 나이를 거꾸로 돌린 것과 같은 셈이다. 연구팀은 "텔로미어 길이를 복원해 재프로그래밍 하는 데 나이가 절대적인 장벽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다. 이번 연구에 대한 논문은 국제학술지 `생화학 및 생물리학 연구 커뮤니케이션스` 2월 27일자에 실렸다. doi: 10.1016/j.bbrc.2020.02.092ⓒ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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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자 온라인 교육 관련 종목이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상교육은 지난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상승한 8250원에 마감됐다. 아울러 아이스크림에듀(30%), 대교(29.99%), NE능률(29.96%), 메가스터디(29.92%), 메가엠디(29.87%) 등 온라인 교육 종목들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도 YBM넷(28.09%), 청담러닝(19.53%), 디지털대성(18.39%), 이퓨쳐(18.16%), 멀티캠퍼스(14.56%), 씨엠에스에듀(13.57%), 웅진씽크빅(13.16%), 메가스터디교육(11.55%)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교육부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4월) 6일에 온라인 개학을 진행할지, 또는 일부 지역이나 일부 학교ㆍ학년만 온라인으로 개학할지, 같은 달 13~17일로 더 연기할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 개학연기나 온라인 개학 여부 등은 이르면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오프라인 등교 개학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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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사상 최초로 개막이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2021년 7월 23일 개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은 "(도쿄올림픽)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역시 개막을 2021년으로 미루고 봄이나 여름에 개최하는 2가지 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IOC는 올림픽 연기를 전격 결정한 바 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관계자가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가 2021년 7월 개막하는 방안을 정리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이어서 "정부와 도쿄도 등과 협의한 뒤 IOC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올림픽대회들이 금요일에 개막한 경우가 많다"며 이 사례를 토대로 "내년 7월 23일 개회식 개최가 유력해졌다"고 덧붙였다. 오는 7월 24일이 개회 예정일이었기 때문에 내년 7월 23일에 개회될 경우 1년 연기가 되는 셈이다. 한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개막을 7월로 추진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 요미우리신문은 "코로나19 종식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준비 기간을 길게 확보하겠다는 의도"라며 "당초 올해 예정했던 일정과 비슷한 시기에 내년 대회를 치르면 경기 일정 조정도 쉽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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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세계 최초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던 5G 이동통신이 1년을 맞이한 가운데,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SK텔레콤은 5G 상용화 1주년을 맞아 6개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5G는 `초고속ㆍ초저지연ㆍ초연결`을 강조해 LTE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홍보했다.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스포츠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대용량 데이터도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5G 속도는 28GHz 대역에서 이론상 LTE보다 최대 20배 빠르다. 5G가 출범하자 KT 경제경영연구소는 2030년까지 약 42조 원에 달하는 사회ㆍ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5G가 바꿀 산업 영역과 가치를 환산한 수치이며 추가로 약 115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LTE보다 20배 빠르다`던 5G 홍보 문구와 달리 사용자의 실망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통신망 구축이 더디고 기대만큼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내와 지하철에서는 터지지 않는다는 불만과 더불어 통화 품질도 사용자 만족에 못 미치고 있다. 지난 29일 정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가 목표치로 내세웠던 `가입자 500만 명`은 이번 달에야 겨우 충족될 전망이다. 5G 가입자가 늘지 않는 이유는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데다가 LTE와의 차이가 사용자에게 전혀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다. 아울러 안정적으로 5G가 잡히는 건 202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속도를 측정하는 통신품질 평가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는 5G 기지국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2025년까지 5G 가입자가 전체의 18%(약 15억8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 이동통신 3사는 개인소비자와의 거래(B2C) 시장이 포화상태인 것을 고려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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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내일(31일) 날씨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 쌀쌀할 것으로 알려진다. 30일 기상청은 이날과 다음 날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밤부터 흐려져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5mm 미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아침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11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3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한편, 모레인 다음 달(4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경남ㆍ전남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 3시께 그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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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40년간 강남구의 집값이 약 84배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재화 및 서비스의 가격 추세 분석: 1980~2020` 보고서에 따르면 강남 집값은 강남구 `은마` 아파트 3.3㎡ 기준으로 매매가가 1980년 약 77만 원에서 6469만 원으로 84배 뛰었고, 전셋값은 16만 원에서 1629만 원으로 102배 넘게 뛰었다고 전했다. 이는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인 GDP와 비교했을 때 80배가량 오른 것인데,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GDP는 1980년 1714달러에서 2019년 3만1754달러로 18.5배 늘었다. 한편, 지난 40년간 농수산물과 공산품 등 소비재 대부분의 명목가격 상승률은 1인당 GDP 상승폭보다 적어서 실질적으로 가격이 내린 셈이 됐다. 쌀 4kg은 3000원에서 9500원으로 3.2배, 닭고기 1㎏은 1400원에서 4656원으로 3.3배 오르는 등 대부분의 식자재 가격 상승폭은 40년간 9배를 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국내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생산성의 증대, 교역 확대 등으로 먹는 것은 1980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저렴해졌다"며 "자동차 가격은 40년간 6.1배 상승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TV는 명목가격 자체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통신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무료 전화 등 대체재의 대중화로 국제 전화 가격도 크게 하락했다"고 짚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도시 집중화와 양질의 주거 환경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도심 지역의 공급 부족과 수요 억제 위주의 부동산 정책,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특히 서울 강남 아파트는 GDP 상승률을 크게 뛰어넘는 상승률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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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조ㆍ판매한 `박사` 조주빈(25)과 공범으로 알려진 `박사방` 직원 사회복무요원 A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약 이틀 만에 40만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2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박사방 회원 중 여아살해 모의한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의 이전 명칭)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청원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 B씨는 "조주빈이 사회복무요원과 살해모의를 한 여아의 엄마"라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살해협박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며 살고 있는 한 여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라며 글을 시작했다. B씨에 따르면 그는 A씨가 고등학교 1학년 재학 당시 담임교사였다. A씨가 평소 사회적응이 부족해 담임교사로서 상담해줬지만, 점점 자신에게 집착하기 시작하자 거리를 뒀고 그때부터 협박했다는 것이다. B씨는 "자퇴 이후 학교에 커터칼을 들고 찾아오거나, 아파트 복도에 빨간색 글씨로 자신과 가족의 주민번호, `I Kill You` 등을 낙서하고, 차를 부수는 등 협박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B씨는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당시 A씨가 미성년자여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못했다"며 "결혼 이후 그를 고소해 2018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복역했지만 수감 중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B씨는 이후 개명과 이사, 주민번호 변경 등을 통해 회피를 시도했지만, A씨는 그를 또다시 찾아내 협박했다. 이때부터는 B씨의 딸에 대한 협박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B씨의 딸의 신상과 행적 등을 보내면서 "팔다리를 자르겠다" "죽이는 것는 합법이다" 등 협박을 반복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와 A씨는 B씨 딸에 대한 살해모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조씨에게 400만 원을 주고 살해할 것을 청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씨는 "A씨가 출소하자마자 구청에 복무하게 된 것도 문제"라며 "개인정보 유출과 협박으로 징역을 살다온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빼 갈 수 있는 자리에 앉게 했다"고 지적했다. A씨가 자신과 가족의 개인정보를 또 다시 입수하게 된 데는 당국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해당 청원은 오늘(30일) 오후 6시 2분 기준 40만9612명이 동의하며 많은 시민들이 공감을 표했다. 감독 기관인 지자체는 B씨의 전과기록이 개인정보기 때문에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사회복무요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대책을 마련하고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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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일본 도쿄로 향하려던 항공기가 폭발해 8명이 숨졌다. 30일 CNN필리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라이언 항공 소속 비행기가 일본 하네다 공항을 향해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던 중 폭발했다. 사고 직후 공항 구조대와 소방대가 출동해 항공기 진화 작업 및 인명 구조에 나섰지만 탑승자들 8명이 전원 숨졌다. 리처드 고든 필리핀 적십자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공기에 의료진 3명, 승무원 3명, 환자 1명, 동반자 1명 등 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탑승객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CAA의 도날도 멘도자 부국장은 해당 항공기가 사고 전날 의료품을 일로일로 지역에 운송하는 등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으며, 필리핀 민간항공청 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활주로를 임시 폐쇄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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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명 중 3명이 개학을 다음 달(4월) 6일 이후로 추가 연기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교사단체 좋은교사운동은 이달 26~27일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교사 4002명에게 개학과 관련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을 다음 달(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추가 연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등교 개학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원래대로 "다음 달(4월) 6일에 등교 개학을 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1%였고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교사는 6%였다. 개학 방식에 대해서는 59%의 응답자가 "온라인 개학을 먼저 해야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등교 개학을 지역과 학교에 따라 동시에 해야 한다"는 18%였고 "등교 개학만 해야 한다"는 응답은 14%로 나타났다. 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대학입시 일정의 연기 필요성에 대해서는 "2주에서 3주 이상 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74%로 나왔다. 한편, 응답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은 대구ㆍ경북 지역과 서울ㆍ경기 지역 교사는 각각 70% 이상이 추가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해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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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3종에 대한 실증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30일 경기도는 다음 달(4월)부터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3종에 대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 도민 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미세먼지 저감 장치들을 생활 현장에 설치해 효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3가지 장치는 ▲대중교통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보호 벤치 ▲교육시설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펜이다.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는 시외버스 구조에 맞춘 공기청정장치로 객실 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 사용된다. 다음 달(4월) 3일부터 대중교통 내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강화됨에 따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보호벤치`는 인체감지센서를 탑재한 공기정화 기능성 벤치다. 청정공기 송출, 외부 오염 물질 접근 방지 등의 기능이 있어 터미널이나 의료원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펜`은 미세먼지 나노 방진망을 펜에 부착해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 이상일 때 펜을 작동시키는 장치다. 컨트롤러를 통해 장치를 끄고 켤 수 있으며 교실 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낮출 수 있다. 각 장치에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감염균, 박테리아 등의 부유 세균을 제거하는 기능도 탑재돼있다. 경기도는 다음 달(4월) 중 교육청, 시ㆍ군, 운수 회사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당 사업을 진행할 사업자를 선정한 후 장치 현장 설치,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효과가 높게 나온 장치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해 일상생활에서의 위생과 건강예방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며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개발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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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병) 미래통합당 유경준 후보는 이달 2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총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유경준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평생을 학자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공정한 분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난 3년간 한국경제를 위한 한평생의 저의 자긍심과 국민의 희망은 짓밟혔다"라고 문재인 정부를 질타했다. 이어 유 후보는 "경제전문가로서 강남구민과 함께 무너진 대한민국과 강남의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며 "엉터리 소득주도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그리고 부자 징벌적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무너진 우리의 경제기반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경준 후보는 "그간 보수는 무사 안일한 태도로 변화된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강남병에서 무너진 보수 재건과 통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를 선언한 유경준 후보는 15대 통계청장, 한국개발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와 교수,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경제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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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섬 교육 발전특별법` 제정과 마을 복합 교육문화시설 확충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20대 공약을 제안했다. 도교육청은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친 도내 10개 선거구 45명의 후보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남 교육분야 공약제안서`를 발송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공약제안서에는 ▲`농산어촌과 섬학교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충 ▲유치원의 `유아학교` 명칭 변경과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 ▲내 집 앞 유아초등학생 돌봄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마을복합 교육문화시설과 창의융합 교육체험관 구축 ▲교사 정원 배치 확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미래교육협력센터 구축 ▲지자체 농어촌 유학센터 설립 등의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각 후보자들이 해당 선거구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약을 선택ㆍ반영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남의 미래는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농어촌과 섬 학교 지원 강화, 지방교육재정의 합리적 배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총선 과정은 물론 총선 이후에도 정치권이 노력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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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가수 전소미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외제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차는 전소미 소유가 아닌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9일 전소미는 더블랙레이블 유튜브 채널에서 `I AM SOMI` 콘텐츠를 선보이며 람보르기니를 직접 운전했다. 전소미는 2016년 Mnet의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한 바 있으며 올해 20살 성인이 됐다. 일찍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첫차로 고급 외제차를 구입한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전소미는 `I AM SOMI` 콘텐츠를 통해 "노란 차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하며 차를 운전해 "전소미가 람보르기니를 장만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차량은 전소미 소유가 아니다. 다음 화를 확인해 달라"고 공지하며 해명했다. `I AM SOMI`에서 전소미는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준비를 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가족은 물론 소속사 식구들과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I AM SOMI`에 등장한 람보르기니는 SUV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르스로 약 2억5600만 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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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김한규 후보가 강남(병) 지역구 최대 현안인 종부세 문제에 대해 현 정부와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공약을 내세웠다.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강남병)를 비롯한 강남 3구와 양천구 지역의 1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장기 실거주자 종부세 완전 면제, 주택연금 가입기준 9억원 상한 폐지를 주장했다. 이들은 "종부세는 부통산 투기를 억제하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기 때문에 주거목적의 1세대 1주택에 대한 과도한 종부세 부과는 법 취지와 맞지 않다"며 "투기 목적 없는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를 감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가 주거 목적의 1주택 장기 보유자 및 수입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과세 예외조항이나 조정장치 등을 두어야 한다고 결정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들은 "올해 종부세 부과분에 반영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 종부세 해결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한규 후보는 "불합리한 법 제도의 개선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말하며 "책임감 있는 집권여당 후보만이 정부와 합리적으로 소통하여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한규 후보는 투기 목적이 아닌 실수요자에 대한 종부세 대폭 축소를 위해 ▲1세대 1주택 은퇴연령자의 종부세 공제율 확대 ▲1세대 1주택 장기 실거주자 종부세 공제율 확대 ▲일시적 1세대 2주택의 경우 종부세 완화 등 구체적 공약을 제시했다. 김한규 후보는 "오랜 기간 강남에 사시고 은퇴한 유권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집값은 높아서 종부세는 높은데 집은 낡았고 은퇴해서 소득이 없는 상황이라 곤란을 겪는 분들이 많더라"며 "투기 목적의 투자라면 규제할 필요가 있겠지만, 투기 목적이 없는 1가구 1주택의 경우 억울한 과세가 없어야 한다"이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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