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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영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영세 기자]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한국에스페란토협회와 공동으로 오늘(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을 주제로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서울개최 기념 토론회를 갖는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은 서길수 박사(전 서경대 교수)의 사회로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 참여하는 25개국 대표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의견을 토크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는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는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리투아니아, 몽골, 미국, 베트남, 브라질, 스위스, 스페인, 알바니아, 이란, 이태리,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케냐, 쿠바, 크로아티아, 타이완, 토고,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등 25개국 대표들이 참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8 · 뉴스공유일 : 2017-07-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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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진원 · http://edaynews.com
【청와대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국가 안보에 관한 대통령의 직무를 보좌하는 국가안보실(國家安保室, Office of National Security, 실장 정의용)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제1차 회의를 21일.(금) 11:00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안보·통일·국방 분야에 있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기회를 갖는다는 것.  국가안보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적인 공감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책자문위원으로 총 15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며, 정기적으로 또는 주요 계기시마다 위원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나갈 것이다.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위원】 1.국 제 안 보(3명)  (1) 김열수 성신여자대학교 국제정치학과 교수  (2)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3)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 2. 통 일(2명)  (1) 김연철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  (2)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 3. 북 한(2명)  (1)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2)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4. 미 국(2명)  (1) 최  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2) 박인휘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5. 중 국(2명)  (1)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 황재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6. 일 본(2명)  (1) 양기호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2) 조세영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7. 러 시 아(2명)  (1) 이재영 KIEP(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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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통일부는 18일 남북회담 개최 제의에 백악관이 "지금은 대화 조건과 거리가 있다"는 반응을 보인 데 대해 "한미 간 (인식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회담 제의) 발표 이전에도 외교 경로를 통해 (미국 측에) 충분한 설명이 있었고 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기본적으로 백악관 논평도 우리와 이해는 똑같은 것"이라면서 "우리 정부가 제안한 것도 본격적 대화 조건이 마련됐다는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제의한 회담이 북한과의) 본격 대화는 아니고 남북 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초기적 단계의 접촉이라고 어제 설명했다"면서 "미국이나 한국이 이해하는 본격 대화와는 거리가 있고 한미 간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이해하는 `대화`는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핵동결과 비핵화로 나아가는 방향에서 이뤄지는 것이고, 이번에 우리 정부가 북측에 제의한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은 초기 단계의 접촉으로 구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당국자는 "앞으로도 미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기대도 있고 우려도 있는데 좀 더 담담하게,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8 · 뉴스공유일 : 2017-07-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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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경옥)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8월) 6일까지 6박 7일간 여주시 당남리섬에서 미국, 대만, 홍콩, 몰디브,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등 전 세계 15개국 50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을 여성가족부, 경기도, 여주시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 여성 지도자로 성장할 소녀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성장하도록 `Act! Connect! Empower!(ACE)`를 주제로 한 이번 야영에서는 국내 걸스카우트 대원, 사회적 배려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과 외국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국경과 편견을 뛰어넘는 우정의 대축제를 연출한다. 이번 야영에서 참가자들은 여주시(시장 원경희)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는 신나는 여주투어(영릉, 명성황후생가, 여주박물관, 도자체험 등) 활동과 여주내고향(해바라기마을, 사슴마을, 오감도토리마을 등) 체험활동을 비롯, 어드벤처활동(병영체험! 진짜소녀들, 위기탈출넘버원-소방안전 등), 첨벙첨벙 물놀이 등의 과정활동프로그램과 미래 통일을 준비하는 소녀들의 미래 통일 체험전시부스, 출동! 안전지킴이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7 · 뉴스공유일 : 2017-07-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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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의도 일대 지지부진하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며 다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간 미뤄졌던 대형 복합시설 개발사업과 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최근 진전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오늘(13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MBC 여의도 부지 개발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H투자증권ㆍGS건설ㆍ신영 컨소시엄이 이달 3일 개발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이 사업은 1만7795㎡에 달하는 부지에 주상복합(40%)ㆍ오피스텔(30%)ㆍ오피스(30%) 비율로 4개동을 짓는다. 이 사업은 매출액만 약 1조2000억 원대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착공 예정 시기는 2019년, 준공 목표는 2022년 하반기이다. 앞서 삼성물산이 시공하다 통일교 재단과 소송이 벌어지면서 2010년 사업이 중단됐던 `파크원` 공사도 포스코건설 주도로 진행 중이다. `파크원`은 4만6465㎡ 면적의 부지에 지상 53층과 69층 오피스 빌딩 2개동ㆍ지상 8층 쇼핑몰 1개동ㆍ지상 31층 호텔 1개동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특히 오피스의 높이는 최고층 333m로 완공되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ㆍ555m)`와 부산 `해운대엘시티더샵(101층ㆍ411m)`에 뒤를 잇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되며 여의도 랜드마크로 꼽힌 국제금융센터의 1.3배 규모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0년이다. 또한 1970년대 입주를 시작한 낡은 아파트 단지들도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여의도아파트는 2000년대 후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려 사업 속도가 늦어졌다. 하지만 최근 주택시장 회복과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 도입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신탁회사가 사업자로 참여하는 재건축사업은 재건축 추진위나 조합 설립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조합 방식의 일반 재건축 사업보다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최근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여의도시범아파트다. 이곳은 지난달(6월) 영등포구청에서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하는 내용의 고시를 발표했다. 1971년 여의도에서 최초로 지어진 여의도시범아파트는 1790가구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1976년 입주를 시작한 수정아파트(329가구)는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자로 정해 최고 48층짜리 주상복합의 건축계획(안)을 최근 서울시에 냈고, 공작아파트(373가구) 역시 KB부동산신탁을 재건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지상 최고 49층 주상복합을 짓는 건축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한바 있다. 특히 두곳은 모두 같은 상업지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시의 `35층 규제`를 피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서울시의 `203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3대 도심 중 하나로 지정돼 있어 도심 기능이 포함된 주상복합을 지으면 지상 35층 이상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의도 일대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의도 일대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 중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시범아파트 전용 79.24㎡ 매매가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7억500만~8억 원이었지만, 하지만 올해 2분기에는 7억1000만~9억1500만 원으로 올랐다. 수정아파트 전용 74.55㎡도 지난해 상반기에는 최고 7억5000만 원에 거래가 성사됐지만 올해 2분기에는 최고 8억2750만 원에 거래됐다. 1년 만에 시세 8000만 원 정도가 오른 수준이다. 한편 지난달(6월) 한양아파트와 대교아파트, 삼익아파트 등도 일제히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이달 중 건축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며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 추진(안)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주거시설 노후화와 개발사업 지연으로 상대적으로 강남권에 비해 움직임이 없었던 여의도 부동산시장이 조만간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3 · 뉴스공유일 : 2017-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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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문재인 대통령,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30회 국무회의 주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본관 세종실에서 새정부 출범후 두 번째로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의 법률안과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교통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12건의 대통령령안, 그리고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운영 및 조사 활동비를 예비비로 지원하는 2017년도 일반회계 및 일반예비비 지출안 등 2건의 일반 안건 등이 심의 의결되었다.    또 대통령 미국, 독일 방문, G20 정상회의 성과에 대한 기획재정부와 외교부의 부처 보고가 있었고, 교육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울시장 등의 구두보고가 있었다.     이어, 최근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와 관련하여 전방추돌 경고장치도 의무화하자고 하는 즉석 제안과 토론이 이루어졌고,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것은 아주 좋은 의견이고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토론하되, 예산이 좀 들더라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관련된 일이라면 하는 방향으로 한번 추진하자”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2017년도 일반회계 및 일반예비비 지출안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운영 및 조사 활동비를 예비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115억4,400만원을 국가재정법 제51조에 따라 2017년 일반회계 및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할 것을 의결했다.    구두보고에서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찜통교실 문제와 여름철 물놀이의 안전환경 마련, 장마철 학교시설물의 안전점검 등에 대해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해 잘 시행하겠다”라고 보고하였고,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제대로 된 근본적 안전대책을 마련할 생각은 하지 않고 세월호 참사 등과 같은 대형사고가 일어나면 아예 수학여행을 금지한다든가 하는 이러한 조치들을 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제대로 하되 필요한 안전대책을 충분하고 근본적으로 수립한 이후에 잘 살펴서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대통령께서 연차 휴가를 다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고, 7월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가철 관광수요가 국내관광 활성화로 이어진다면 지역경제 등 내수를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보니 관계 부처는 소속 직원들은 물론이고 각 기업 및 경제단체 등이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촌관광이라는 아주 좋은 제안을 해 주셨다. 나도 연차와 휴가를 모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각 부 장관들도 그렇게 하시고, 공무원들도 연차를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려해 달라. 지금 중국 관광객이 급감했는데, 이번 여름은 해외여행 대신에 국내에서, 그리고 우리 농어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한번 벌여 보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회에서의 추경 예산 통과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은데, 서울시는 2조원 규모의 일자리 중심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하겠다” 고 보고하고, 또 “본인이 아세안 특사 방문이나 우즈베키스탄 등의 도시외교를 통하여 외국을 나가보면 외국 정상들이나 외국인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평가하는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잘 알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앞문이 막혀있다면 뒷문을 열겠다는 그런 지혜로 외교 다변화를 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외교 다변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외교도 매우 중요하다. 정부 간 대화가 막혀있는 상황에서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통일부와 외교부는 이러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지원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달라” 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11 · 뉴스공유일 : 2017-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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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지정문화재 24점의 전통사찰, 2,000여점의 유물을 소장 문화재 보고 【선암사 일주문】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802번지에 있는 仙巖寺(선암사)는 해발 884m인 조계산 정상 장군봉 아래에 위치 해 있으며, 국민들이 알기 쉽게 위치 이야기를 말하자면 전라남도 도립공원 조계산 동쪽에 있다. 【선암사 종루】    『‘曹溪山 仙巖寺(조계산 선암사)’ 문화재 안내간판』 설명자료에 보면 백제 阿道和尙(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는 설, 신라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고 설명되어 있고, 현재 남아 있는 유물로 볼 때 통일신라 시대로 보기도 한다. 【선암사 대웅전】    그러나 《선암사사적기(仙巖寺寺蹟記)》에 따르면 542년(진흥왕 3) 아도(阿道)가 비로암(毘盧庵)으로 창건하였다다는 설,  다른 기록에는 백제 성왕 7년인 529년에 백제 아도화상이 절을 짓고 해천사(海川寺)라고 하였다는 설, 백제 성왕 5년 527년 아도화상이 창건했다는 설 등 아직 사찰 창건 연도에 대하여 정설이 없다. 【4월에 꽃피는 선암사 선암매 홍매화 : 순천시】    이어서 875년(헌강왕 5)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신선이 내린 바위라 하여 현 본사 사찰 위치에  선암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고려 선종 때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대각암에 머물면서 중창하였는데 사찰규모는 법당 13동, 전각 12동, 방26개, 산에 암자가 19개가 될 정도로 번창하였다.  【선암사 걷고 싶은 길】   서기 1597년 정유재란 때 왜군의 침략으로 사찰 대부분이 불에 타서 이후 거의 폐사로 방치된 것을 1660년(현종 1)에 景岑(경잠)·敬俊(경준)·文正(문정) 대사가 8년 동안에 걸쳐 중창하여 사찰의 면모를 갖추었고, 영조(英祖) 때의 화재로 폐사된 것을 숙종 7년(1681년) 護巖若休(호암약휴)가 4차 중창불사를 주도하여 원통전 관음상, 53불전, 대법당 오십전, 승선교(昇仙橋)등 불사가 이어졌다. 【선암사 편백숲】   1823년(순조 23) 대웅전, 명부전, 등이 소실 되었고, 다음에 해붕(海鵬)·訥庵(눌암)·益宗(익종) 세 대사가 6차 중창불사를 하고, 일시 고쳤던 산이름을 淸凉山(청량산)에서 曹溪山(조계산)으로, 사찰이름을 海川寺(해천사)에서 仙巖寺(선암사)로 다시 회복하여 명실 상부한 옛 면모를 되찾게 되었다.      해방이후 1948년 여순사건과 한국전쟁(1950년 6·25전쟁)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비구(조계종)·대처승(태고종)간의  대립으로 일부 건물이 유실되기도 하였다. 【선암사 문화재 안내 간판】    지금은 20여 동의 당우(堂宇)만이 남아 있지만 그전에는 불각(佛閣) 9동, 요(寮) 25동, 누문(樓門) 31동으로 도합 65동의 대가람이었다. 특히 이 절은 선종(禪宗)·교종(敎宗) 양파의 대표적 가람으로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曹溪宗(조계종) 松廣寺(송광사)와 太古宗(태고종) 仙巖寺(선암사)가 종단을 쌍벽을 이루었던 수련도량(修鍊道場)으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보물 제395호 선암사 삼층석탑과 보물 제1311호 순천 선암사 대웅전,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순천지역 토산물 28종 가운데 매실이 있는데 600년된 천연기념물 제488호 선암매 등 다수의 중요문화재가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 또한 절 입구 도착하기 약 200m 전방 지점에 보물 400호 昇仙橋(승선교)와 강선루가 있고, 그 외에도 선암사 매표소에서 편백숲까지 약 2km는 ‘한국에서 걷고싶은 길 100선’, 편백숲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요즈음 트렌드인 힐링과 명상의 명소이며,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은 도시민들이 숙박도하고 야생차 다례체험 명소로 전국에 널이 알려져있다.  【선암사 순천전통 야생차 체험관 다례체험】    선암사에는 승선교를 비롯한 지정문화재 24점(국가지정 12점, 도지정 12점) 이외에 선암사 성보박물관에는 2,0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보물 400호 선암사 昇仙橋(승선교)  :  순천시】    선암사는 2009년 12월 21일 사적 제507호로 지정되었다. 한편 선암사는 선암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제목으로 2017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으며, 9월 이후 실사를 거쳐 2018년 7월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된다    관광객들에게 연중 가장 사랑을 받는 인기가 있는 곳은 승선교와 편백숲, 선암사 전통사찰 체험프로그램,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봄철에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4월 달 인 봄철 개화된 선암매 홍매화인 것 같다. 【선암사 전통사찰 문화재활요 산사 체험 사진】    仙巖寺(선암사)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사찰 체험프로그램도 도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순천시와 (사)역사문화연구원 마루는 오는 6월 3일부터 11월까지 순천에 위치한 전통산사의 고품격 문화재 활용사업인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를 운영한다.    전통사찰인 송광사, 선암사, 정혜사에서 산사문화를 배우는 문화재활용사업인데,  송광사와 선암사를 중심으로 고려 불교문화의 인물과 사상, 역사 그리고 문화재 탐방과 강연, 체험, 문화공연 등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 천년 산문을 열다, 주산야읍 등 3개로 구성됐다. 이는 전통사찰에서 숙박하면서 고려 불교문화의 인물과 사상, 역사 그리고 문화재 탐방과 강연, 체험, 문화공연 등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조계산 힐링센터 사진】    사찰과는 관련이 없으나,  순천시가 추진하는 ‘순천형 힐링투어’를 운영하는 순천시 승주읍 승암교길 5(죽학리 776-4) 조계산힐링센터(대표 강석진)로 숙박·힐링프로그램 운영(힐링 오락, 힐링 명상, 힐링체조·힐링식사)도 할 수 있어 연중 도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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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시 주석은 남북대화 복원 및 남북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 문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지지 【독일 공식방문_한-중국 정상회담 사진1 : 청와대 홈】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독일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6일(목) 오전, 역시 독일을 방문 중인「시진핑」(Xi Jinping,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베를린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및 ▴한반도 정세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당초 40분정도 예정된 회담을 75분으로 깊어지면서 매우 진지하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거듭하였다. 두 정상은 처음 만남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질 수 있었던 데 대해 크게 만족하면서 긴밀한 유대, 신뢰 관계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같이하였다. 【독일 공식방문_한-중국 정상회담 사진2 : 청와대 홈】  양 정상은 상호 편리한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여 보다 심도 있는 대화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이 평창 올림픽 계기에 방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양 정상은 정상 간의 교류를 포함한 각급 수준의 상호 방문과 대화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가 상호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문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볼 때, 한중 양국관계가 좋았던 시기에 양국이 공동 번영을 구가하였음을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양국간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 교환을 가졌다. 양 정상은 이 문제에 대해 고위급 대화 등 다양한 소통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하였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각종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양국간 경제, 문화, 인적교류가 위축되고 있는 사실을 지적 하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양국 및 양국민간 관계 발전에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각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주석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시 주석은 중국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고려치 않을 수 없으나, 양국간 교류협력이 정상화되고 보다 높은 차원에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북한이 지금까지 가장 고도화된 것으로 평가되는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양정상은 북한의 핵 미사일 보유가 한중 양국은 물론 한반도, 동북아의 역내 안정과 평화에 위협이 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원칙에 합의하였다.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제재 및 압박을 통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유도하는 것과 동시에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중국이 유엔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 대통령은 금번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G20 정상회의 직전에 이루어 진 점을 감안할 때, G20 정상회의가 경제문제를 다루는 장이긴 하나, 참석 정상들이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과 함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고 제의하였다.  시 주석은 중국도 이번 미사일 발사가 중대한 사건이라는 데 공감하며, G20 회의 기간 중 정상간 공동인식을 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협력적인 자세로 임해나가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도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여러 가지 적절한 방안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시 주석은 남북대화 복원 및 남북간 긴장 완화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하였다. 시 주석은 신뢰와 인내를 바탕으로 남북한이 화해와 협력을 통해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 기반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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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부도` 사유로 인한 시행자 변경을 인정하지 않고,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때 지형도면을 같이 고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6월) 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도시개발지역의 지정권자는 시행자가 부도ㆍ파산,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사유로 도시개발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시행자를 변경할 수 있다"며 "하지만 `부도`는 어음이나 수표의 만기일이 도래하였음에도 현금으로 결제하지 못하는 경우로서 시행자의 부도가 발생하였다고 해 곧바로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없다고 보기 어려움에도 파산 등과 함께 시행자를 변경할 요건으로 제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이 지정ㆍ고시된 경우 도ㆍ시군 관리계획에 관한 지형도면의 고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기간 안에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에서는 지역ㆍ지구 등을 지정할 때에 지형도면 등을 고시하도록 규정하고, 지역ㆍ지구 등의 지정과 운영 등에 관해 다른 법률에서 달리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을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음에 따라 각각의 법률이 서로 상충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행자를 변경할 수 있는 사유에서 시행자의 부도를 제외하고, 지형도면의 고시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을 따르도록 규정함으로써 이 법과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간의 상충을 해소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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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시간 5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독일 공식 방문과 G20 정상회의(7~8일, 함부르크) 참석차 4박 6일간 일정으로 독일로 출국해 독일에 도착 후 독일 순방 첫 정상외교로 첫 정상회담인 메르켈 총리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양국 우호관계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 해결 및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 자유무역 체제 지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한독 정상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현지시간 5일 재독동포와의 간담회,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이 있었으며 독일 현지시간 5일 문재인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간의 회담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간 회담 : 청와대 홈】 □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15시부터 16시까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예정된 시간을 15분이나 넘기며 회담을 갖고 북핵문제, 통일문제, 자유무역, 동반자관계, 평창동계올림픽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먼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베를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독일과 한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공동의 가치를 신봉하는 국가로서 매우 깊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한국에 여러번 가본 적이 있다”며 친근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직후 메르켈 총리가 따뜻하게 축하 전화를 해준 것과 독일 초청을 해준 것, 그리고 오늘 (독일)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함께 감사를 표한다. 한국과 독일은 분단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고, 독일이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룬 과정에 대해서 한국이 배울 점이 많다. 또 대통령께서 외무장관 재직 시 독일의 통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통일외교정책자문회의 출범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화답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일은 통일 30년이 지난 지금 이제 내적 통합을 이루어가고 있고, 그런 경험을 한국과 나누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한다. 통일이 어떤 조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은 없지만, 독일의 경우를 보면,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현실적 어려움은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이 있다. 사실 요즘의 TV나 언론 보도를 보면 한반도 통일 가능성이 지난 시간 보다 더 적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북한의 최근 도발로 인한 한반도 상황을 염려 하였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지대인 한반도에서 냉전을 허무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한반도는 독일보다 분단 기간이 길었고, 독일이 주변국가의 우호적 분위기였던데 비해, 한반도는 주변국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은 대화의 모멘텀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계속하고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다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적으로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을 높이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나, 결국은 대화와 평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북핵이 있는 한 한반도 평화는 없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은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지 말 것을 경고하고, 협상테이블로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다. 독일이 분단을 극복해 냈고, 이란과 미국을 중재하여 핵문제를 해결한 주역이므로 그런 측면에서 독일의 도움을 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수년간 이란 핵 협상을 하면서 느낀 것은 대화와 협상이 없다면 군사적 리스크는 훨씬 높아진다는 점이다. 오늘 내가 시진핑 주석과 만나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인 책임과 노력을 말하였고 내가 느끼기에 중국과 러시아가 이제 행동에 나설 것 같다고 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G20을 통해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유럽이 북한에 대해서만큼은 한 목소리로 일치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에 대 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국제적 제재와 압박도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 참여가 없다면 실효를 거둘 수가 없다. 특히 중국은 결정적 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내일 시진핑 주석과 만나면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다”  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최근 자유무역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한국과 독일이 같은 입장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말했고,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자유무역을 거스르려는 일부 분위기에 대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 또 한국과 독일간의 경제 교류, 교역을 확대하기 위한 고위급 채널 마련하자”는 제안을 했다.  또 문 대통령은 과거 슈뢰더 정부가 ‘2010 어젠다’를 통해 개혁을 시도했지만 선거에 패했던 예를 들며, “길게 보면 그 패배가 독일의 성장과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통스럽더라도 미래를 보고 내린 그 결단이 존경스럽다. 그것이 진정한 국가지도자로서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가 어려운 개혁과제도 가지고 있고, 정당간 이견이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문 대통령이 개혁과 혁신을 잘 이루어 내기를 바란다. 내가 다시 방한 하게 된다면 중소기업 어젠다를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독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왔고, 이제 파트너로서 공동 번영의 길로 나가야 한다. 중소기업과 제조업 중심의 국가로서 독일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고, 한국은 ICT 강국이라는 강점을 살려, 함께 시너지를 이루며, 동반 협력관계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참석을 정중히 요청한다. 독일이 동계스포츠의 강국임을 생각할 때,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참석이 큰 의미를 가지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일정을 진지하게 검토해 보겠다‘ 고 답했다.  한독 대통령 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현지시간 5일 재독동포와의 간담회,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독 동포와의 간담회 : 청와대 홈】 □ 재독동포와의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낮 12시30분부터 13시50분까지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베를린에서 재독동포 200여명을 초청하여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방문의 첫 번째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개최 한 것은 파독 광부 및 간호사 동포들의 헌신과 양국 우호협력 증진에 힘써온 동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세대별, 직종별 다양한 동포들이 함께 초청되어 동포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그동안은 대통령이 순방국의 동포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초청되어 가는 것이 일반적 관례였으나, 이번에는 대통령이 동포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그동안 보아 왔던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는 문구 대신 ‘여러분이 대한민국입니다’라고 적힌 무대 뒤 현수막을 설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에 이어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건배제의에 나선 파독 광부 출신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회장이 감정에 북받쳐 건배사를 잊지 못하자, 문 대통령이 무대에 올라 악수하며 다독였고, 문 대통령은 즉석에서 예정에 없던 파독간호사의 건배를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에 이어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건배제의에 나선 파독 광부 출신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회장이 감정에 북받쳐 건배사를 잊지 못하자, 문 대통령이 무대에 올라 악수하며 다독였고, 문 대통령은 즉석에서 예정에 없던 파독간호사의 건배를 제안했다.  이어진 동포와의 대화에 나선 김미진 베를린공대 한인학생회장은 “대통령께서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공약을 다 지키지 않으셔도 된다. 한꺼번에 모든 것이 다 지켜지고 이루어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시면 된다. 대통령에 당선되신 순간부터 이미 많은 것을 이루어주셨다”고 말했다.  여부덕 뒤셀도르프 한인회장은 “김정숙 여사께서 희망이 필요하다. 갈 수 있고, 또 이룰 수 있는 희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한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선으로 우리는 희망을 보았고,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동포들의 대화를 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 품격 있는 나라, 당당한 나라를 말씀드렸는데, 저는 이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더 정상적이고, 조금 더 상식적이고, 원칙적이면 된다. 그동안 비정상이 너무 깊어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 일을 조금만 해도 엄청난 개혁처럼 되었다. 이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 여러분만 믿고 가겠다. 4차 산업혁명의 큰 시대흐름 앞에 보수·진보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 이제 보수·진보, 좌파·우파, 종북처럼 편 가르지 말고, 국민을 편 가르지 않는 세상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이경수 주독일대사,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 송석원 재독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오상용 베를린한인회 회장, 이동희 뮌헨공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세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찰 경감 등 재독동포 200여명이 참석했고, 개그맨 김영철과 고민정 부대변인이 함께 동포간담회를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 : 청와대 홈】 □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5일 14시15분부터 45분까지 6.25전쟁 직후 한국에 파견되었던 독일 의료지원단 단원과 후손, 독일 적십자사 관계자 등을 만나,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숭고한 헌신과 인도주의적 헌신으로 큰 도움을 베풀어 준 독일 의료지원단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독일 의료지원단은 1954년 5월부터 59년 3월까지 5년간 연인원 117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당시 부산에서 ‘서독병원’으로 불리며, 25만여 명의 우리 국민을 치료하고, 6천여 명의 출산을 지원하는 의료활동과 함께 간호사 등 한국 의료진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국 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바 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독일 의료지원단의 엔지니어로 활동하였고, 현재 유일한 생존자로 확인된 칼 하우저 씨에게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방법으로 대통령표창을 친수하였고, 의료지원단과 가족들에게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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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5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한독 정상회담을 갖고, 앞으로 제재와 대화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한 과감하고 근원적인 북한 비핵화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7시30분 베를린 연방총리실 청사에서 메르켈 총리와 만나 만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문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해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이후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메르켈 총리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전하면서 앞으로 한국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자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북핵·북한 문제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새 정부의 정책과 구상,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한 독일이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과 화합을 이룩한 점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최적의 협력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 분야와 관련 독일이 유럽 내 한국의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3대 투자국으로서 호혜적 경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관계와 실질협력 증진, 지역·글로벌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했다. 특히 한독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지역·글로벌 차원에서의 전략적 협력 증진을 위해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 진흥, 직업교육, 탈원전·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메르켈 총리와의 만찬 회담에 앞서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분단의 상처를 딛고 화합과 번영을 이룬 독일은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민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줬다"며, "마지막으로 남은 한반도 분단도 평화롭게 해결돼야 한다. 북한 핵문제 해결 과정에서 독일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북핵문제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 있어서 메르켈 총리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그동안 북핵 문제에 대해 대북 압박과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대북정책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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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산업통상부자원부 장관 백운규,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종구 후보를 지명, 청와대의 일자리수석 반장식,  경제수석 홍장표 임명. 【문재인 대통령 조명균 통일 김영록 농림 박은정 권익 등 장차관 임명장수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명장 수여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 본관에서 신임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한승희 국세청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유임된 임성남 외교부 1차관에 대해서는 꽃다발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후 가진 차담회에서 “그동안의 국정공백을 메우고 국정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국민의 바람과 소망에 눈 맞추면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 장·차관급 인사 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산업통상부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를 지명했고, 청와대의 일자리수석과 경제수석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백운규 現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박능후 現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이효성 現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최종구 現 한국수출입은행장 일자리수석, 반장식 現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 경제수석, 홍장표 現 부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먼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에너지 수요 예측,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권위 있는 학자로서 산업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새정부의 산업․통상․자원 정책을 이끌어갈 적임자이다. 산업경제 활력을 회복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신성장 기반과 동력 확충은 물론 석탄화력, 원전 등 기존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 발굴도 혁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 최저생계비, 실업 등 사회복지 문제를 연구해온 학자이자 전문가로서 정책은 물론 현장에 대한 식견도 탁월하여 현안이 산적해 있는 보건복지부를 진두지휘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  또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의 수립과 보건복지 분야 사각지대 해소, 사회안전망 확충, 의료공공성 강화 등 새정부의 보건복지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이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방송의 공정성, 공공성, 독립성, 다양성을 역설하며 방송개혁 논의를 주도해온 대표적인 언론 학자이자 언론 방송계의 원로이다.   아울러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제고,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복지 구현, 방송콘텐츠 성장 및 신규 방송통신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 새정부의 방송통신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경제금융 분야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경제 및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정부의 금융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적임자이다. 또 가계부채 문제의 해결, 기업과 산업의 구조조정 지원, 서민생활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반장식 일자리수석은 유능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경제 관료 출신으로 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뛰어난 정책 조정 능력, 학계에서 연구 활동을 통해 쌓은 이론적 식견을 토대로 새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차질 없이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홍장표 경제수석은 소득주도 성장론을 주창한 경제학자로서 해박한 이론과 식견을 바탕으로 새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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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과 중국, 일본이 표준 협력을 통한 동북아 무역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한중일 3국 정부의 표준 담당 국장과 한중일 민간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 동북아 지역의 표준화 정보 교환 및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한중일 정부 간 표준 협력 회의` 및 `동북아 표준 협력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국가기술표준원 강병구 국장 등 55여 명, 일본 경제 산업성 신호사카 표준국장 등 40여 명, 중국표준화위원회 커지아 국장 등 25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다. 내일(4일) 개최되는 3국 국장급회의에서는 전동보드, 드론 등 3국이 중점 추진하는 분야의 표준화와 태평양지역표준회의(PASC) 등 지역표준화기구에의 기여방안 및 한중일 공동시장 형성을 위한 표준 협력에 대한 3국의 공조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밖에 한국은 국제표준화 무대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진출예정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정책위원회 이사 입후보자 지지요청과 함께 한국이 유치에 성공, 내년 부산에서 개최예정인 `2018년 IEC 총회` 준비 현황을 중ㆍ일 양국과 공유할 예정이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이사회(CB) 이사에는 국표원 표준정책국 강병구 국장, IEC 표준화관리이사회(SMB) 이사에는 삼성전자 한진규 그룹장이 입후보한 상황이다. 또한, 올해로 각각 15차와 36차를 맞는 한ㆍ중 및 한ㆍ일 양자회의에서는 3국의 표준화 전략을 소개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배터리 폭발 등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신기술 융합제품에 대한 안전 관리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향후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국제 표준 공동개발 및 국제 표준화 활동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와 함께 한중일 무역 원활화를 위해 한국은 `의료기기의 통일된 우수분배관행(GDP)`, 중국은 `한중일 3개 국어의 기술소통 동의어화 표준화` 등 총 11건의 신규 협력과제가 제안할 예정이며 전자주사탐침현미경 등 6건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전기주사탐침현미경 경우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나노전자ㆍ착용형(웨어러블) 전자분야 등의 저변 기술로 그 활용도도 넓어 향후 국제표준으로 채택 시 우리 기술의 차세대 전자산업분야 국제적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는 분야이다. 국표원은 한중일 등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협상 중인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정 논의에서 무역 기술 장벽을 해소하는 도구로서의 표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표원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한중일 표준협력 현황을 태평양지역표준회의(PASC) 등 지역표준화기구에 보고해 한중일이 아시아 지역의 표준화를 이끌고 아시아 지역의 단일 경제권을 만들어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3국간의 표준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03 · 뉴스공유일 : 2017-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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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 유라시아지역의 공동번영과 북한 핵문제 해결 관심과지지 부탁  【문재인 대통령, 유라시아 국회의장단 초청 오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12시부터 13시50분까지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공동의장인 정세균 국회의장, 블로딘 러시아 하원의장과 유라시아 국회의장·부의장 등 25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를 통해 “유라시아의 다른 이름이 다양성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교류하고 더 협력할수록 각국이 함께 더 번영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유라시아지역의 공동번영을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유라시아의회 대표들에게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고, “물류네크워크 구축, ICT 인프라 확충 등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은데, 국제적 협력과 긴밀한 공조가 새 길을 여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 길에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가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답사를 통해 “모스크바에서의 1차 회의에 이어 2차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 유라시아 지역의 다양성이 높지만 공동의 번영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대통령님 말씀에 공감하며, 유라시아 국가들은 이러한 공통점과 상호이해를 토대로 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운영과 대표단 여러분의 정치적 성공, 그리고 유라시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건배를 제의했고, 오찬을 진행하면서 자유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이란 라리자니 국회의장은 “유라시아 민주화의 균형을 위해 이 국회의장회의의 역할이 중요한데, 테러리즘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지하게 노력하자”고 제안하고, “테러리즘은 수십년간 확대 되며 엄청난 군사력을 보유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테러단체들을 지원하는 잘못된 국가들의 역할을 바로잡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테러리즘에 대한 국제적 대응을 위해서라도 유라시아 국가간의 연대가 필요하다. 특히, 이란의 핵문제 해결 경험이 북한 핵 해결의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 수 천년간 단일국가를 유지해온 우리나라가 최근 몇 십년간 분단 상태에 놓여 있는데, 하루빨리 통일의 길로 가야하지만 북핵문제가 큰 장애물이다.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유라시아가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해 달라”고 답했다.    체코 하마첵 하원의장은 “체코는 한국과 더 큰 협력의 의지가 있고, 아시아와의 협력에 큰 관심이 있다. 상호 이익이 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장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EU의 경험이 있는 체코가 유라시아 공동체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체코와 한국은 제조업 강국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런 장점을 살려 협력하면 양국의 경제공동번영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블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러시아와 한국은 건설적 관계이고, 이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지난번에 보내주신 특사 방문 이후 다양한 협력방안을 함께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나는 러시아를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당선되자마자 특사를 파견했다.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도 했고, G20때 단독 회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가 북핵 해결을 비롯하여, 동북아의 평화·번영을 위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 푸틴 대통령과 만나면 그런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리그마툴린 하원의장은 “한국이 21세기 기술의 진보에서 주도적 국가로 자리 잡은 것을 축하드린다. 테러에 대한 글로벌 시스템이 시작되어야 할 때이며, 의장회의가 이런 아이디어를 실행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경제적 문화적 이슈와 미래 젊은이들에 대한 의견도 나눠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는 고려족이라 불리는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어, 형제국처럼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 테러 종식을 위한 국제적 공조의 필요에 공감하고, 한국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 한국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함께 이룬 나라인데, 한국의 경험을 다른 나라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블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한국계 3세인 세르게이 텐이라는 의원의 대표단의 일원으로 함께 방한하였다”고 말하며, 한-러 양국간 역사적 유대가 깊음을 강조하였고, “푸틴 대통령도 대통령님을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 저에게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라고 지시하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러시아와 중국은 한반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인데, 육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배나 항공기를 이용해야 한다. 러시아와 중국이 한국과 육로, 철도로 왕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또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고, 영향력도 있으므로 북한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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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 대한민국 국군피해 621,479명, 민간인 피해 990,968명, UN군 피해현황 151,129명의 참혹한 남침 전쟁. - 한·러 수교로 1994년 러시아가 넘겨준 옛 소련의 외교문서 300여 종의 문서 6.25 전쟁 남침의 원인 규명 극비자료 포함. 【제67주년 6·25 전쟁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기념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6.25 전쟁 제67주년 정부 기념행사가 6. 25일(일) 오전 10시에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국내외 6․25참전용사 및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군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기념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군 군악대대와 미8군 군악대대의 협연으로 개・폐식 축하음악과 행사 전반적인 연주를 담당, 6・25전쟁 제67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갖었다.   기념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되는데, 1막 「기억의 창」은 6・25에 참전하여 전사한 유석오・유석환 형제의 사연을 영상과 특수효과를 융합한 뮤지컬로 표현하고, 2막 「용사의 개선」은 6・25 당시 참전부대별로 참전용사와 참전부대기가 입장하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3막은 바리톤 김동규씨의 선도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강산」 대합창이 펼쳐졌다.  한편, 전국 각 시·도 및 시·군·구별 6·25전쟁 지방행사가 지방자치단체 및 6・25참전유공자회 등 주관으로 자치단체장, 참전유공자, 지역주민・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되고, 6・25 전적지 순례, 음악회, 전쟁음식 시식회 및 지하철역 등 대중운집장소에서 6·25특별사진전도 개최되었다.  6·25전쟁 중앙행사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지방행사는 자자체 주관(2017년도 218개 지방행사 중 133개는 지자체 직접 또는 공동 주관 예정)으로 거행되는데, 이는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고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6․25관련 행사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직접 주관토록 한 「6․25전쟁 60주년기념사업위원회」의 의결(2009.11.27)에 따른 것.  6.25 전쟁은 북한 공산군이 남침한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으로,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통계로 본 6.25 전쟁」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군피해 621,479명(전사 137,899명, 부상 실종 포로 483,580명), 민간인 피해 990,968명(사망 학살 373,599명, 부상 납치 행불 620,369명)이 발생했고, 북한 공산군 피해 2,035,000명, 북한 민간인 피해 1,500,000명의 참혹한 전쟁이다.  UN 참전국 현황은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 합계 21개국, 참전 연인원 1,957,616명(미군 1,789,000명, 기타 국가 168,616명), UN 참전국 피해현황 151,129명(전사 37,902명, 부상 실종 포로 113,227명), UN 참전국 피해현황 중 미군피해 133,996명(전사 33,686명, 부상 실종 포로 100,310명)이나 되었다.   지난 1981년 ‘한국전쟁의 기원’이란 책을 펴낸바 있던 6.25전쟁 연구 전문가인 미국 시카고대학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남한이 북한을 먼저 공격했다는 북침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런 6.25 전쟁 남침의 명백한 증거는 1990년 노태우 정권 당시 한국과 러시아간 수교로 인해 백일하에 드러났다. 1990년 6월 4일 한국의 노태우 대통령과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소수교의 원칙을 합의했고, 1990년 9월 30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양국의 외무장관 사이에 이루어진 한국과 소련의 공식수교가 이루어졌다.     한·러 수교 4년 후인 1994년 6월 당시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한국의 김영삼 대통령에게 넘겨준 옛 소련의 외교문서 300여 종의 문서에는 1949년부터 1953년까지 소련 외무부와 북한 외무성 간에 오간 외교전문 등 6.25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극비자료가 포함돼 있다.  옛 소련 외교문서에 의하면 김일성은 1949년 3월5일 모스크바에서 스탈린을 만나 “무력으로 통일을 이루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스탈린은 당시 남침을 허락하지 않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이듬해인 1950년 2월9일 스탈린은 북한의 남침 계획을 승인했다. 스탈린이 1950년 5월14일 중국의 마오쩌둥에게 보낸 외교전문에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통일에 착수하자는 조선인 (북한)들의 제창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한다.  북한 김일성은 1950년 5월29일 “소련이 지원한 무기와 장비가 모두 북한에 도착했다. 6월까지 완벽한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당시 평양주재 슈티코프 소련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통보했다고 한다.     <미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북한은 6.25 한국전쟁에 대해 줄곧 `미국이 남한을 사주해 일으킨 북침 전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옛 소련의 비밀문서가 대거 공개되면서 전세계 학계는 6.25를 ‘김일성이 기획하고 스탈린과 마오쩌둥이 후원한 전쟁’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북한 정권과 국내 일부 극좌파 운동권 동조세력은 아직도 6.25 전쟁 북침설을 퍼뜨리고 있다.  6.25 전쟁 이후 태어난 세대에게는 방송·언론 매체·사회교육을 통해 6.25 전쟁 관련 현대사 교육을 제대로 반복교육을 실시해 영원히 지속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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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5일 여수시민회관에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거룩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6․25전쟁 제67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최종선 여수부시장, 김춘일 6․25참전유공자회 도지부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모범 참전용사 17명 포상, 기념사, 6․25상기사, 홍보영상 상영, 6․25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노래와 전우가 합창 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흔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전라남도가 새 정부와 함께 통일 조국에 이바지할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며 “또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분들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후대에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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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의 뜨락  박창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산과 들이 모두 하얗게 눈 덮인 겨울, 찬바람이 둥구나무 소매 자락에서 괴괴한 소리를 내던 밤, 나는 몇 권의 시집을 뒤적이며 갖가지 시어들을 주워 모아 시인의 흉내로 시를 엮어 액자 속 그림을 들어내고 그 안에 담았다. 행랑채 벽에 걸어두고 수시로 읽고 외우며, 시인의 흉내에 빠져 허둥대던 청순한 학창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중년에는 교단에서 청소년들에게 지식을 전수한답시고 칠판을 두드리며 고함만 질렀고, 퇴임 이후에는 낮에는 잡초와 싸우고 밤에는 책 읽으며 글과 씨름해 볼 생각이었으나, 퇴임한 지 몇 년이 지났어도 낮에 잡초를 이길 방법이 없고 밤에 허공에 맴도는 그리움도 잡을 길이 없구나. 그림자 길어진 해거름에 와서야 시조를 마주해보니 마음이 기쁘기도 하지만, 갈수록 깊어지는 물속처럼 두렵기도 하고 점점 어려움만 쌓여갈 뿐이었다.   제1시조집에서는 자수字數를 고집했더니 감정 표현이나 소통에 문제가 있고 문맥의 원활한 흐름에 어려움이 많아 제󰊲시조집에서는 자수에 다소 여유를 두었다.   시조는 기본 정형이 3장章 6구句 12음보音步의 우리 겨레 시로 초장初章이 3, 4, 3(4), 4자字이고, 중장中章도 3, 4, 3(4), 4자字이며, 종장終章은 3, 5(6), 4(3), 3(4)자字 총 45글자 내외로 매우 짧으나 희로애락과 우주 섭리를 담아낼 수 있는 언어 예술이다.   나는 평범한 단어들로 쉽게 써서 독자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다. 스쳐가는 시상으로 시의 뼈대를 세우고 훗날 묵히고 삭히며 자수까지 갈고 다듬어 시조를 만들어 보았다. 시집을 준비하는 동안 입에 착 달라붙는 훌륭한 시어를 찾지 못해 나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사전을 들춰보며 자신을 갈고 닦는 시간으로 삼았다. 부족한 점은 독자 여러분의 혹평으로 더듬거리는 필자를 깨우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그동안 도와주신 소향아 선생님과 김완용 시인님, 출판사에 깊은 감사드리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박창호,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깨금발로 오는 그리움 버들강아지  홍매화  미나리  불미나리  꽃샘추위  봄의 정취  일주문  봄바람 1  봄바람 2  봄날 1  봄날 2  오는 봄  바위  온시디움  꽃무릇  구름  높은 산  과욕  잡초  청산 1  청산 2  나뭇잎 1  나뭇잎 2  단풍 1  단풍 2  단풍 3  보름달  사과  편백나무  가을 풍경  모과  상고대  향적봉  함박눈  제2부   그리움을 이고지고 그리움 1  그리움 2  그리움 3  그리움 4  그리움은 죄  그리움은 무죄  그리움의 길목 1  그리움의 길목 2  그리움의 여울 1  그리움의 여울 2  그리움의 추억 1  그리움의 추억 2  아려오는 그리움  하얀 그리움  속마음  고향이 그리워서  첫사랑 1  첫사랑 2  사랑 1  사랑 2  덜 익은 글  이별  그대 가슴  독백  어둠의 나들목 1  어둠의 나들목 2  어둠의 찬가 1  어둠의 찬가 2  향기 1  향기 2  기다림 1  기다림 2  행복  빈 가슴  제3부   숨어 우는 울음 샘물  산골 물  시냇물  흐르는 물  애태우는 물  강물 1  강물 2  흘러 우는 물  바닷물  핑계  갈등  바람 1  바람 2  바람 3  미운 바람  얄미운 바람  먹구름  심술쟁이 바람  낙엽 소리  금수강산  억새  아우 영전에 1  아우 영전에 2  아우 장쇠야 1  아우 장쇠야 2  낚시 추억 1   낚시 추억 2   낚시 추억 3   아우를 위한 기도  제4부   고샅에 머문 추억 학교 추억  당산나무 1  당산나무 2  대보름 1  대보름 2  미꾸라지 1  미꾸라지 2  밤낚시 추억 1  밤낚시 추억 2  방화동 계곡  세월  소꿉동무 1  소꿉동무 2  옥산 저수지  옥정호  주막  청춘  통일 염원 1  통일 염원 2  그 날이 오면  눈사람  추억  시조  제5부   그리움 희미해진 교정 촌음寸陰  교정 1  교정 2  독도  딱정이  목소리  숫돌  슬퍼지게 하는 것 1  슬퍼지게 하는 것 2  석별 1  석별 2  채비 1  채비 2  정년 1  정년 2  후회 1  후회 2  청춘  인생  세월호  [2017.07.01 발행. 1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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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재난과 관련해 피난시설과 소화설비에 대한 기준이 상이한 현행법의 내용에서 획일화된 명확한 기준을 정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현행법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거주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법」에서는 공동주택 등 건축물에 피난시설 및 소화설비 등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도 공동주택 등 특정소방대상물에 소방시설을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설치 또는 유지 및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며 "하지만 두 법률의 소관 부처가 상이하고 하향식 피난구, 승강식 피난기 등 일부 피난시설 등의 경우 설치 기준도 서로 상이해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국민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건축법」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피난시설 및 소화설비에 대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안전처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피난시설 및 소화설비에 대한 기준을 일원화하고 재난 시 국민안전을 보장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22 · 뉴스공유일 : 2017-06-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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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청와대는 19일 `북한이 핵ㆍ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별보좌관의 발언 파장이 확산되자 긴급진화에 나섰다. 한ㆍ미 정상회담을 불과 열흘 앞둔 상황에서 문 특보의 발언이 양국의 대북 공조체제를 흔들 수도 있는 민감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정상회담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문 특보에게 오늘 책임질만한 분이 앞으로 있을 한ㆍ미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엄중하게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문 특보의 발언에 대해 "현재의 남북관계 상황과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 실험을 하는 상황을 타개하고 새로운 국면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며 "그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고 의미를 축소했다. 연세대 특임명예교수인 문 특보는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미국 우드로윌슨센터가 워싱턴DC에서 공동주최한 세미나 기조연설 및 문답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과 논의를 통해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ㆍ미 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는 한국 내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며 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에 1년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ㆍ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한 것과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입장과는 배치되는 측면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를 두고 한ㆍ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우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시기에 적절치 않은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자칫 대북정책을 놓고 양국간 엇박자가 빚어지는 양상이 연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문 특보가 미리 `예방주사`를 놓은 덕에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대북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여지가 생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여당은 문 특보의 발언을 두고 야당이 맹공을 가하자 `문제 될 게 없다`며 방어막을 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아무도 안하는 말을 용기있게 했다고 해서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외교 파장이 있는 듯한 호들갑은 국익을 해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여권과의 사전 조율 하에 문 특보가 의도적으로 해당 발언을 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문 특보가 대통령의 외교ㆍ안보정책 전반에 전방위적인 조언을 하는 특별보좌관 직책을 가진 만큼 미국 측이 문 특보의 발언을 한국 정부와 조율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문 특보는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으나 `상견례` 이상의 의미는 아니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특보 방미 전 정의용 실장과 상견례 차원에서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미국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조율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외교당국은 이번 발언 파문과 관련해 미국 측에 적극 해명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경화 신임 외교장관은 조만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조만간 전화통화를 갖고 정상회담 전 회동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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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적십자사는 김성주 회장이 임기를 3개월을 채 남겨두지 않고 사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김 회장은 "남북관계의 개선이 절실한 지금 적십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후임 회장이 남북 화해와 통일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따라 김선향 부회장이 후임회장 선출 시까지 회장직을 대행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14년 10월 8일 제 28대 총재로 취임해 오는 10월 7일 임기가 끝날 예정이었다. 이임식은 오는 30일 열린다. 대한적십자사는 "향후 적십자 의결기관인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후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임 회장은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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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유엔 외교 무대에서는 외교적 역량을 검증 받은 인물 - 국회의 후속 인사청문회, 추경예산안,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등 협치 첩첩 산중 【강경화((康京和) 외교부 장관 :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커먼즈】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국회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두 차례나 불발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경화((康京和, 1955년생) 외교부 장관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매사추세츠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방송공사(KBS) 국제방송 라디오 코리아 영어반 프로듀서(1976년), 미국 클리블랜드대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1983년), 세종대 영어영문학과 조교수 (1994년), 외교통상부 연구원 미주연구부 연구관직무대리(1998년), 주국제연합대표부 공사(2004년), 외교통상부 범세계문제 담당대사(2006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副대표(2007년), 유엔 인도지원조정관실 긴급구호 副조정관(2013년), 제9대 유엔사무총장 인수위원장(2016년 10월),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사무차장급, 2017년 2월)을 역임해 유엔 외교무대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13일 국회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임명 강행에 이은 두 번째이다. 6월 28일~7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워싱턴 D.C. 방문, 취임후 첫 번째 한·미 정상회담과 7월 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급박한 등 급박한 외교 현안과 일정이 임명 강행의 근거였다.  특히 이번 G20 정상회의는 문 대통령의 첫 다자외교 데뷔 무대로 다자회의에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주요국 정상과의 회담도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유엔에서 오래 근무한 강 후보자에게 다자외교야말로 강점이 있는 분야, 정국이 시끄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강 후보자는 문 대통령의 성공적인 다자무대 데뷔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6월 9일 앞서 9일 여성단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요구했으며, 10일에는 10일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 등에서 일했던 전직 외교부 장관 10명이 "강경화 후보자는 오랜 유엔 고위직 근무와 외교활동을 통해 이미 국제사회에서 검증된 인사"라며 "주변 4강 외교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당면한 제반 외교사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한바 있다.  당시 지지성명에 참여한 전직 외교부 장관은 김영삼 정부의 한승주·공로명·유종하, 김대중 정부의 이정빈·한승수·최성홍, 노무현 정부의 윤영관·송민순, 이명박 정부의 유명환·김성환씨 등 10명이다.  강경화 임명 강행으로 당장 급박한 외교 수장 공백은 메꾸었지만, 청와대는 야당의 거센 반발로 국회의 후속 인사청문회, 추경예산안,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등 여야 협치를 통한 국정현안 처리는 첩첩 산중이다.  국회 인사청문회만 해도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총리 후보자·송영무 국방부 장관·김은경 환경부 장관·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의 ‘현역 불패 신화’의 관행에도 제동이 걸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국회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에 반발한 자유한국당이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으로 보고서 채택 논의를 거부해, 국토위는 19일 다시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로 인해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법무부 장관과 금융위·방통위·권익위 등 장관급 6석이 공석 중이나 이런 여야 대치 상태라면 내각 조각에 여러 가지로 제동이 걸린 상태에서 계속 속도를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문 대통령이 국회와의 협치를 파괴했다며, 정부조직법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에도 협조할 수 없다고 못 박았고, 국회에서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높이며 대여(對與) ‘전쟁’을 벼르고 있어 향 후 여야 대치 정국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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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에 지명됐다. 15일 소식통에 따르면 IOC는 이달 14일 IOC 집행위원회가 이날 반 전 총장에게 IOC 새 윤리위원장직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도 이날 오후 늦게 IOC의 관련 발표 내용을 확인했다. 체육회 한 관계자는 "반기문 전 총장이 IOC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되면 IOC 위원들의 비위 행태 등 윤리적인 문제를 조사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라고 말했다. IOC는 반 전 총장이 새 윤리위원장이 되면 세네갈 헌법재판소장 출신 유수파 은디아예 현 윤리위원장의 후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IOC는 반 전 총장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유엔 8대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유엔에서 최고 수준의 윤리ㆍ진실성ㆍ의무ㆍ투명성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반 전 총장의 첫 지시가 유엔 기구의 모든 시스템에서 통일된 윤리 기준과 정책을 제정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반 전 총장은 "IOC 윤리위원장으로 지명돼 매우 영광"이라면서 "책임감을 느끼며 겸허하게 이를 수용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서 "유엔과 IOC는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공헌하고자 수년간 밀접한 관계를 맺고 협력해왔다"며 "올림픽 운동의 방침에 따라 IOC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개선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OC는 그가 "올림픽 정신이 곧 유엔의 정신"이라며 소치 올림픽과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성화 봉송에 나서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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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연천군은 호로고루(사적 제467호, 2006년 1월 2일 지정) 문화재보호구역이 추가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호루고루는 임진강변의 삼각형 모양의 독특한 지형에 위치한 강안평지성으로 고구려의 독특한 축성 방식이 잘 보존되어 있고 출토 유물 역시 남한 지역의 그 어떤 고구려 유적보다 등급이 높고 다양하게 출토되는 등 남한 지역을 대표하는 고구려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적의 중요성에 기인해 호로고루는 매년 유적을 탐방하고자 하는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장남면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통일바라기 공원 조성이 본격화돼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그럼에도 사적 입구에 위치한 대규모 양계시설이 사적 주변의 악취와 국가지정문화재의 경관적 가치에 영향을 크게 미칠 우려가 있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연천군은 지난 1월 양계시설을 포함한 주변의 토지 21필지 3만554㎡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문화재청에 보호구역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월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3월 사적분과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보호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행정 예고를 실시, 지난 8일 관보에 최종 고시(문화재청 고시 제2017-76호)하면서 호로고루 문화재보호구역이 추가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호로고루 문화재보호구역이 추가 지정됨에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2018년부터 추가 지정된 사유 토지 및 물건에 대한 보상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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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문재인 대통령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4명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통일부 장관, 조명균 전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록 전 18대, 19대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 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이번 장관급 인사에 발탁된 인사의 이력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임명사유는 다음과 같다. 유영민(兪英民, 1951년생)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지명자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수하과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LG CNS 부사장을 역임했다. 유영민 지명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하여 ICT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큰 장점이다.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국가 R&D체제 혁신, 핵심과학기술 지원,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이다. 조명균(趙明均, 1957년생 ) 통일부 장관 지명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성균관대 통계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명균 지명자는 행정고시 23회,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통일부 경수로기획단 정책조정부장,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역임했다.  남북회담 및 대북전략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문제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기획부터 교류, 협상까지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정책통이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새 정부의 남북관계 기본방향 정립 등 통일부의 주요한 과제들을 유능하게 처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록(金瑛錄, 1955년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명자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건국대 행정학과 학사,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영록 지명자는 행정고시 21회,  완도군수, 행정자치부 홍보관리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 경험과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정무적 감각을 겸비하고 있으며, 6년간 국회 농해수위 위원 및 간사로 활동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직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쌀 수급과 고질적인 AI․구제역 문제, 가뭄 등 당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농축산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농축산업의 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   정현백(鄭鉉栢, 1953년생) 여성가족부 장관 지명자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역사교육학과 학사, 서울대 서양사 석사, 독일 보쿰대 독일현대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참여연대 공동대표, 역사교육연구회 회장,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現)를 역임했다.  여성문제,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로서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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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재인 대통령이 13일에 단행한 장관 인선의 특징은 1기 내각의 `친문(친문재인)` 색채가 한층 강화됐다는 데 있다. 이틀 전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등 장관 인사 발표 당시 야권에서는 이들이 대선 때 함께 했다는 이유를 들어 `코드 인사`라고 비판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인선은 안정감에 기반을 둔 관료 출신 위주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문 대통령은 이번에도 `소신껏` 인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새 정부의 기조와 철학을 잘 이해하는 인사들로 내각의 `퍼즐`을 완성해 그동안 선보인 인사들과 함께 개혁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인사 중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문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부터 인연을 맺었다. 유 후보자는 2016년 1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 대통령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의 경력을 높이 사서 `유능한 경제정당`을 표방하며 영입한 인사다. 총선 때는 문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부산에서 출마하기도 했다. 김 후보자는 2015년 전당대회에서 문 대통령이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수석대변인에 임명돼 최측근에서 문 대통령을 보좌한 바 있다. 대선 당시에는 캠프에서 총무본부장을 맡아서 활약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참여정부 후기에 안보정책비서관으로 일하면서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 대통령과의 인연이 있다. 정현백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2009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사업회 발족을 위한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문 대통령과 함께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렇듯 새 정부의 개혁 기조를 잘 이해하는 인물들로 내각의 나머지를 구성했지만, 통일장관 자리를 놓고는 장관의 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흔적이 읽힌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제1차와 2차 남북정상회담에 관여했던 통일관료 출신으로, 보수 정권 9년간 냉각된 남북관계를 복원할 적임자라는 게 청와대의 판단이다. 조 후보자는 4년 전 불거졌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과 관련해 회의록 폐기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전ㆍ현 정권의 관계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갔던 의혹의 중심에 선 인물을 남북관계 업무의 책임자로 임명한 것은 그만큼 조 후보자의 풍부한 `실전 경험`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바꿔 말해 또 다른 남북 정상회담의 주역인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꼬인 남북관계를 풀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조 후보자의 능력과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했고 (논란이 됐던 부분도) 여러 각도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해 ICT 분야의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경영인 경력도 갖춰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데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역시 국회에서 6년 동안 농해수위 위원과 간사로 활동한 데다 김 후보자 역시 고위 공무원 출신으로 조직과 업무를 훤히 꿰뚫고 있어서 전문성에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그만큼 이들의 인선은 측근이라는 이유만으로 요직에 인선하는 `코드 인사`와는 거리가 멀다는 게 청와대의 판단인 것으로 해석된다. 정현백 여성부 장관 후보자가 여성문제와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에 관심을 쏟으면서도 역사를 가르치는 학자라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청와대는 당초 정 후보자의 인선 배경을 두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재협상 등 긴급한 현안도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가 뒤늦게 이를 삭제했으나 모종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13 · 뉴스공유일 : 2017-06-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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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 각 부처(중앙관서)가 기획재정부에 지난 5월 31일 제출한 2018년도 예산ㆍ기금의 총지출 요구 규모는 424조5000억 원으로 2017년(400조5000억 원) 대비 23조9000억 원 증가(6%)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각 부처 요구안을 토대로 2018년 정부예산안을 편성·확정해 오는 9월 1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 과정에서 강도 높은 재정개혁 등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일자리 창출 등 신정부 공약 및 국정과제에 투자할 예정이다. 각 부처의 예산 요구 규모를 보면 294조6000억 원으로 2017년(274조7000억 원) 대비 19조9000억 원 증가(+7.2%)한 수준이다. 기금은 129조9000억 원을 요구, 2017년(125조9000억 원) 대비 4조 원 증가(+3.2%)했다. 분야별 주요 요구내용을 보면 복지, 교육, R&D, 국방 등 7개 분야는 2017년 대비 증액을 요구했으며 SOC, 산업, 농림 등 5개 분야는 2017년 대비 감액을 요구했다. 복지 분야는 기초생활보장급여, 4대 공적연금, 기초연금 등 의무지출 증가와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요구 등으로 8.9% 증가했으며, 교육 분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 등으로 7.0% 늘었다. 또 R&D분야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핵심기반기술 및 ICT 융합예산과 기초연구 확대 요구 등으로 1.3% 증가했으며, 국방 분야는 Kill Chain 등 북핵 위협 대응 강화 및 장병 처우개선 등에 대한 소요로 8.4% 늘었다. 외교·통일 분야는 남북경제협력 확대 및 개도국 ODA 지원 요청 증가 등으로 3.7% 증가했으며,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불법조업 단속 및 해양경비 강화를 위한 함정건조 지원 확대 등 4.6%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일반·지방행정 분야는 지방교부세 증가 등으로 9.0% 늘었다. 감액 요구 분야로 우선 문화 분야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시설지원 완료 등 체육부문을 중심으로 5.0% 감소했으며, 환경 분야는 상ㆍ하수도 시설 사업 규모조정 및 투자 내실화 등으로 3.9% 줄었다. 또 산업 분야는 에너지 및 자원개발 예산 효율화, 융자사업 축소 등으로 3.8% 감소했으며, SOC 분야는 그간 축적된 SOC 스톡 등을 고려해 도로·철도 등을 중심으로 15.5% 줄었다. 농림 분야는 농업생산기반 시설에 대한 보수ㆍ보강 소요 감소 등으로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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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시회가 6월 19일 부터 2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남북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북한 측 작가인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장 최창호, 리쾌대, 정온녀, 문학수, 정창모, 선우영, 김만형, 정종여 등 북한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되며 남한 측에서는 함섭, 김일해, 차홍규, 김명식, 이춘환, 이경모, 장태묵, 오태식, 박승원, 이창조, 김혜주 등 30여 명의 작품도 전시된다.   이번 남북미술전 <백두에서 한라까지>는 대구예술대 교수를 지낸 최상균 아트프롬아시아(ART from ASIA) 대표가 기획과 예술감독을 맡았다. 최 감독은 작고한 성악가 오현명 선생의 수제자며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베를린, 뉴욕, 심양 등에서 남북한 미술교류전을 진행한 바 있다.   북한 측 작품의 큐레이터를 맡은 최 감독은 “평양에서도 전시회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북한의 다양한 예술 교류를 통해 평화적 통일을 앞당기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최감독과 호흡을 맞춘 남한 측 큐레이터를 맡은 정유림 한국시각예술인조합 수석 큐레이터(前 이천도자기협회 큐레이터)는 “북한 그림이라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예술 작품은 정치·종교·사상을 떠난 작품 자체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이춘석 위원장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 원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공동주최 하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통일부와 IDC(국제델픽위원회)가 후원한다. 단 무료 관람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을 판매하지 않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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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문재인 대통령 김동현 부총리 임명장 수여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국회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김동현(60세, 충북)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동현(1957년생) 신임 경제부총리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미국 미시간대학원 정책학박사 학위 취득자로 1982년 행정고시 26회와 입법고시 6회에 합격하여 당시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공직에 들어와 기획예산처 과장과 전략기획관·재정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제2차관, 국무조정실장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재임 중이었으며 기획재정 분야의 전문가로 공직과 학계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는데 차관급 인사 이력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임명사유를 보면 다음과 같다.    김외숙(1967년생) 법제처장은 경북 포항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학사), 버지니아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학위 취득자로,  사법연수원 21기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현재는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맡고 있는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노동․인권 전문 변호사이다.    김용진(1961년생) 기획재정부 2차관은 경기도 이천출신으로 성균관대 교육학과 학사,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공공정책학(석사), 버밍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석사), 성균관대학교 교육학(학사) 학위 취득자로 행정고시 30회로 공직 에 들어와 기획예산처 사무관으로 임용된 이후 기재부에서 주로 일해왔으며. 국장급인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1급)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지냈던 예산과 공공정책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이 탁월하다.    노태강(1960년생)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독일 비아드리나 유럽대학교 개학원 문학박로 학위 취득자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등을 두루 거친 체육 분야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차질 없이 준비할 적임자라 판단했다.    노차관은 박근혜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을 맡고있던 2013년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지시로 대한승마협회 조사를 했다가 그해 8월 박 전 대통령이 '참 나쁜 사람'이라고 지목하면서 인사조치를 당한 후 공직에서 물러난 인물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 차관에 등용되면서 관련분야 적폐청산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손병석(1962년생) 국토교통부 1차관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건축학(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석사) 학위 취득자로 기술고시 22회(1987년)로 공직에 들어와 행정복합도시기획팀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국토정책국장, 수자원정책국장, 철도국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5월부터는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왔던 국토, 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업무 전문성을 갖춘 기획통이라는 평가이다.    황인성(1953년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학사), 아주대학교 대학원 정치교학(석사) 학위 취득자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집행위원장, 의문사진상규명위 사무국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외교부 평화협력대사,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민간위원, 한신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남북화해와 평화통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정책적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사회운동가로서 검증된 리더십의 소유자라는 점이 판단 근거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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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와 (사)민족통일광주시협의회에서는 2일 오후 전남대 민주마루 4층 리셉션홀에서 2017년 영-호남 교류대학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북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온 교류학생 14명과 전남대학교 재학생,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여성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남대 음악동아리 관현악단(지휘자 김강산)이 귀에 익은 클래식음악을 흥겹게 연주하는 가운데에서 서로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민이식 전남대 부총장, 양영희 학생부처장을 비롯한 전남대 학생처 임직원, 임내현 전, 국회의원(국민의당 법사위법률위원장), 류은주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여성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허민이식 전남대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영-호남 대학생 교류가 18년째 이어지면서 상대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두 지역 대학생 모두 전남대의 교목인 느티나무처럼 성장해 인생의 마지막에 웃는 승리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해 말했다. 영-호남전도사이며 제안자인 임내현 전,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2003년부터 줄기차게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영-호남 대학생 교류를 통해 동서화합을 넘어서 남북통일로 가는 지름길이 되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경북대 김지현(경영학부 3) 학생의 답사에서 “처음엔 낯설었는데, 전남대에서 생활하면서 광주에 대해 잘 알게 됐고, 거리감도 해소됐다”며 “영-호남 교류가 더 확대되면 동서화합은 물론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호남 대학생교류 사업은 학생 상호교류를 통해 상대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동서화합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시작됐으며 2003년도부터 광주와 대구 양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매년 행사를 갖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하루가 빠른 6월 1일 경북대학교에서 영호남대학생환영회가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만찬과 식후 행사에서 영-호남전도사이며 제안자인 임내현 전, 의원과 장기자랑과 흥겨운 음악을 펼치며 영-호남대락생들간의 우정을 돈독하게 다졌다. 또 전남대 음악동아리 관현악단 학생들이 영-호남 대학생들을 위해 축하음악으로 시작과 폐회까지 이들의 귀를 즐겁게 연주해 행사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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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양시는 지난 5월 26일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 주관 스마트시티 도시정책 관련 어워드인 `WeGO Smart Sustainable City Awards` 6개 부문 중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y) 부문에서 금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그달 31일 밝혔다. 세계 56개 도시, 76개 프로젝트가 참가한 이번 어워드는 세계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세계 각 도시들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자정부‧스마트시티 관련 도시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은 국외 ICT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Open city(열린 도시) ▲Digital Inclusion(디지털 포함) ▲Innovative Smart City(혁신적 스마트 시티) ▲Sustainable City(지속가능한 도시) ▲e-Government Service(전자정부 서비스) ▲Cooperative City(협력 도시) 6개 부문별 각 2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중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y) 부문에 참가해 스마트 쓰레기수거 관리서비스 정책으로 금상 수상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스마트 쓰레기 수거 관리서비스`는 고양시 IoT(사물인터넷) 실증서비스의 하나로 IoT 기술을 이용해 공공 쓰레기통의 적재량을 용이하게 파악, 쓰레기 수거 빈도를 줄여 청소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쓰레기범람을 사전에 예방하며 보다 깨끗한 가로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한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양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마트시티임을 확인시켰으며 수상도시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잘 활용해서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등과 연계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또 "고양시에 조성되는 IoT 융복합 실증단지의 본격적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마트 쓰레기수거 시스템과 같은 스마트 솔루션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수상을 위해 오는 28일 러시아 율리아노브스키에서 열리는 제4차 WeGO 정기총회의 어워드 시상식에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UN, UCLG-ASPAC, ITU, WB, Uraia 등 WeGO 파트너 기관 대상으로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 정책사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는 세계도시 상호간 전자정부와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및 교류 촉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9월 서울시가 창립한 국제협의체로서 가입도시는 114개 도시, 5개 단체이며 고양시는 올해 6월 정회원으로 등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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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문재인 대통령】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기획재정부 1차관에 고형권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교육부 차관에 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외교부 2차관에 조현 주인도대사관 대사, 통일부 차관에 천해성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행정자치부 차관에 심보균 행정자치부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2차관에 맹성규 前 강원도 부지사를 각각 임명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차관급 인사 발탁배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브리핑 했다.  맨 먼저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행시 30회로,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이자 국제금융 분야 식견도 겸비한 경제 관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행시 33회로, 대학과 지방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로 교육부 여성국장 1호라는 기록을 갖고 있으며 조현 외교부 2차관은 외시 13회로, 다자외교에 관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이고,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행시 30회로, 대표적인 통일 정책 및 남북회담 전문가이며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은 행시 31회로, 지방자치와 분권에 관한 다양한 정책부서와 지자체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하며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도 행시 31회로, 대중교통, 항공, 철도 등 교통물류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 출신이다” 라고 거듭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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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파주시가 통일동산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오는 6월 중순 경기도에 특구 지정을 신청하고, 7월에는 관광특구 지정 완료를 목표로 `관광도시 파주`를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관광 관련 서비스와 안내, 홍보활동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장소를 시장·군수·구청장의 신청에 따라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이다. 지정요건은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명 이상 ▲공공편익시설 충분 ▲관광호텔, 한국전통호텔, 가족호텔, 휴양콘도미니엄 등 1종류 이상 ▲민속촌, 식물원, 박물관, 미술관 등 1종류 이상 ▲관광공연장, 기념품판매점, 관광식당 등 충분 ▲전체 면적 중 비관광활동 토지 10% 이하 ▲관광안내소 등이다. 파주시는 잠재적 관광자원 체계화, 관광사업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의 계기 마련, 관광시장의 확대 및 수요 다변화에 따른 관광체계 기틀 마련 등을 목표로 통일동산 일대를 관광특구로 추진 중이다. 관광특구로 추진 중인 곳은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및 법흥리 일원(맛고을 포함)으로 약 450만㎡(약 136만평) 규모다. 경기도 서북단에 위치한 파주시는 임진강이 한강으로 흘러들면서 주변에 많은 관광 요소의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역사, 문화, 관광쇼핑 도시로서의 관광자원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DMZ라는 특수한 환경자원을 배경으로 `평화 도시`라는 이미지도 부각할 수 있다. 파주시는 지난 2015년 1월 타당성 용역에 착수에 같은 해 6월 용역은 완료하고 7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 3월에는 관광특구 지정용역에 착수하고 7월 내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파주프리미엄 아울렛과 맛고을 입구에 각각 관광안내소를 신설하는 등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타당성 용역 결과 파주시 관광특구는 관광진흥법 제70조에 따라 4개의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해 기준 통일동산 관광특구내 총 방문객은 105만3499명이며 이 중 내국인은 87만9000여명, 외국인은 17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파주시가 6월 중순 경기도에 특구지정을 신청하면 경기도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진행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이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오는 7월 관광특구 지정이 완료되면 외국인관광객 편의증진 등 관광특구 진흥을 위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관광특구내 문화, 체육, 숙박, 상가시설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필요한 시설에 대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대여 또는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통일시대를 이끌어가는 평화·예술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비전으로 평화의 상징적 통일문화 교육체험 중심지를 마련하고 역사적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지역 이미지 브랜드 강화 등에 나설 것"이라며 "용역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관광특구 지정을 받기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관광특구는 지난 1994년 경주, 유성, 제주, 설악, 해운대 등 5곳이 지정된 이후 지난 해 기준 13개 시·도 31곳의 관광특구가 지정됐다. 서울시가 6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4곳, 충북과 경북이 3곳, 부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이 각각 2곳씩이다. 경기도는 동두천, 평택, 고양, 수원 등 4곳이 관광특구로 지정돼 있으며 파주가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5번째가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5-31 · 뉴스공유일 : 2017-05-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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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송은숙 · http://edaynews.com
영광군청에 재직중인 기획예산실 한상훈 감사담당이 캄보디아·북유럽 기행문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16. 7. 27 ~ 8. 4 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북유럽을, 2016. 9. 11. ~ 15.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다녀온 후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행문 책자를 최근 출간했다.   북유럽 기행문은 2012년 행복지수 1위 국가로 선정된 덴마크, 바이킹과 모험가의 나라 노르웨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강국 스웨덴, 산타크로스의 나라 핀란드를 여행 일정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수록해 놓아 가보지 않아도 현장에 다녀온 것처럼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선진문화를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캄보디아 기행문은 다양한 민족의 풍습과 관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캄보디아 민속촌과 캄보디아의 보물 앙코르 유적에 대한 기행과 함께 크메르왕조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캄보디아의 역사와 여행할 시 주의점까지 수록하면서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상훈 담당은 “짧은 기간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자료를 함께 곁들여 그 나라의 문화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캄보디아와 북유럽으로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아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청 산악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현재는 등반대장으로 활동하면서 백두대간을 완주한 후 2009년 “웰컴투 백두대간”을 출간한 바 있으며, 2011년 7월부터 1년간 해남 땅끝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2013년 5월부터 7개월간 목포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국도 1호선 종주를 마쳤으며, 2014년 8월부터 10개월간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국도 7호선 구간을 완주하는 국토종단 그랜드슬램의 꿈을 이루고 “주말에 따나는 국토종단여행”을 출간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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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항공기 소음 단위를 현행 최고소음도 방식인 `웨클(WECPNL)`에서 등가소음도 방식인 `엘ㆍ디이엔(Lden)`으로 변경하는 「소음ㆍ진동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30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항공기 소음 단위의 변경에 따라 항공기 소음 한도는 공항인근 지역은 90(WECPNL)에서 75(Lden)로, 그 밖의 지역은 75(WECPNL)에서 61(Lden)로 기준이 바뀌게 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국방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항공기 소음 평가기준 및 측정방법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항공기 소음 단위 변경방법과 관련 환산식을 도출했다. 이번 개정안은 항공기 소음 측정방법의 변경에 따른 사전 준비 및 그간 축적된 항공기 소음 측정값 분석을 위해 5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항공기 소음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엘ㆍ디이엔(Lden) 단위로 통일되고, 실질적으로 느끼는 항공기 소음 한도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행 항공기 소음 단위인 웨클(WECPNL)은 등가소음도 방식을 적용 중인 공장·도로·생활소음 등 다른 환경 소음과 달라 비교하기 어렵고, 지속적인 소음 노출의 총합을 반영하기에 한계가 있다. 미국, 유럽 등 대부분 국가에서도 엘·디이엔(Lden)을 항공기 소음 단위를 채택하고 있어 국가 간 항공기 소음 비교에도 어렵다. 박봉균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다른 환경소음과의 비교가 용이해져 항공기 소음에 대한 국민의 이해가 쉬워지고, 주요 선진국에서 사용 중인 소음 단위의 채택으로 국제기준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40일 간의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의 상세내용은 환경부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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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2017 고양 평화통일학술․예술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일산문화공원 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민선 5기 이후 평화와 통일, 인권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고 특히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평화경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평화통일특별시 비전 실현의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2017 고양 평화통일학술․예술제를 시작으로 104만 고양시민과 김포, 파주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공유하며 통일한국의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가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으로 선정한 것으로 김포, 파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5년 평화통일특별시 원년을 선언한 고양시는 평화와 화해, 상생의 의미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평화 공감대 확산 세미나’를 비롯해 평화․통일․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 학생사생대회, 평화나눔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25일 주엽동 갤러리HAN에서 개최한 ‘평화통일 토크콘서트’에는 통일교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고양시에 거주하는 중·고등·대학생, 교사,장학사 등이 참여해 현재 평화통일 교육의 문제점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진솔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어 26일 고양어울림누리 영상관에서 진행된 평화통일 세미나에서는 ‘새 정부에 바라는 남북관계 복원과 평화통일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기조발제하고 새 정부 출범과 남북관계 변화 국면 속 지자체 차원의 평화정책에 대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지난 27일은 일산문화공원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및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 친일청산 등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와 평화‧통일‧인권을 주제로 하는 사생대회 및 도전골든벨, 평화나눔음악회, 16개 부스가 참여한 평화엑스포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문화예술인의 네트워크 형성 및 협동 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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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수활동비가 본래 취지와 다르게 일반적인 기관운영 경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한국납세자연맹은 정부의 예산편성안에 포함된 `2015년 특수활동비 현황` 자료를 입수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특수활동비는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및 사건수사, 기타 이에 준하는 국정 수행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를 가리킨다. 즉 정부가 사용처를 밝히지 않아도 되는 자금이다. 이에 따르면 연맹은 법무부의 특수활동비 현황에서 체류외국인 동향조사(73억7100만원), 공소유지(1800만원), 수용자 교화활동비(11억8000만 원), 소년원생 수용(1억3800만 원) 등을 특수활동비가 남용된 사례로 꼽았다. 국회의 경우 위원회 활동지원(15억5000만 원), 입법활동지원(12억5200만 원), 입법 및 정책 개발(19억2600만 원) 등에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연맹은 전했다. 이외에 감사원, 국무조정실, 대법원, 외교부, 통일부 등도 국정 수행활동, 주요 시책 실태점검, 자문위원 지원 등에 특수활동비를 편성했다고 한다. 연맹은 특수활동비 중 기밀을 필요로 하지 않은 비용은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기타운영비 등 다른 일반 예산 항목으로 책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돈 봉투 만찬' 사례와 같은 특수활동비의 폐단을 막기 위해 특수활동비가 취지에 맞게 사용되는지 등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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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와 강원도는 `평화누리길 12코스 연장 기념 걷기행사`를 다음달(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연천군 신탄리역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4월 경기도와 강원도가 협약을 체결한 `경기도-강원도 상생협력`사업 중 하나인 `평화누리길 연계·조성을 통한 DMZ 관광 활성화`의 일환이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연천 신탄리역에서 끝나는 평화누리길 12코스를 강원도 철원군 경계까지 연결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연천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군남홍수조절지~신탄리역)`과 `강원도 평화누리길`이 하나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도 연천 신탄리역에서 출발, 고대산 북쪽 경원선 폐 터널의 역고드름, 경원선 종착역인 백마고지역을 거쳐 철원평야와 비무장지대 최고의 조망점인 소이산을 넘어 등록문화재 제22호 노동당사까지 12km 코스를 걷게 된다. 또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평화누리길 홍보대사 배우 박철민, 정준구 씨 등이 참석자들과 동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포털사이트 다음 `경기도 평화누리길`카페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5-24 · 뉴스공유일 : 2017-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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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청와대 김수현 사회수석은 22일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지시하신 바를 공개적으로 전할까 한다. 관련 내용은 이미 관계 부처에 통보했고, 후속 조치의 준비를 시작했다.』고 브리핑했다.  김수석의『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지시』브리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지시 내용 브리핑 주요 내용】   대통령은 지난주에 4대강 관련 사항에 대해서 다양한 자료와 정책 방향에 대해서 보고를 받으시고 다음과 같이 일을 처리하도록 저에게 지시했다.  우선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녹조 발생 우려가 심한 6개 보부터 상시 개방해 바로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다만 보가 이미 완공된 지 5년이 지났다. 따라서 수위변화라든가 여러 가지 고려할 바가 있기 때문에 보를 완전히 개방하더라도 취수와 농업용수 이용을 고려하고, 또한 지하수위가 이미 올라가 있기 때문에 거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까지 수문을 개방하도록 유의하도록 했다.     또한 물고기 길이 단절될 우려가 있다. 이것 역시 유의하면서 보를 개방하겠다. 그리고 나머지 10개 보에 대해서는 생태계 상황이나 수자원 확보, 그리고 보 안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서 개방 수준과 방법을 단계적으로 확정키로 했으며 보 개방을 즉시 이행 하면서 동시에 4대강에 대한 민관합동 조사 평가단을 구성해서 향후 1년 간 16개 보에 대한 생태계 변화라든가 수질·수량 상태 등을 면밀히 내년 말까지 16개 보에 대한 처리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    처리 방안 중에는 좀 극단적인 사례이지만 再(재)자연화를 시도해야 될 보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존치할 경우에는 환경성을 보강하고 물 이용을 보다 활성화 하는 계획 등이 포함될 것이다.    세 번째로 이와 함께 수량·수질 또한 재해 예방이 하나의 일관된 체계에서 결정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물관리 부서를 환경부로 일원화 하도록 지시 했다.    현재 물관리 부서는 국토부가 수량을 관리하고 환경부가 수질을 관리하도록 돼있다.  원 취지는 수량·수질 관리가 균형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사례에서도 보듯이 수량 확보를 우선시하다 보니까 수질에 대한 악화 우려가 명백했음에도 불구하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지 않았다.    이점을 깊이 우려하셔서 앞으로 물관리는 환경부로 일원화 하도록 이번 정부 조직 개편에 반영하도록 지시하셨고, 이 물관리 체계 일원화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4당 모두 공통 공약이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그다음 조직 이관 과정에서―즉 국토부의 수자원부 이관 과정에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당장 오늘 오후부터 국무조정실에서 통합 물관리상황반을 설치해서 점검하고 관리하도록 조치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4대강 사업정책 결정 및 집행 과정에 대한 정책 감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 정책 감사는 누군가 불법이나 이런 걸 발견해 내는 이런 데에 주안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 정부정책 결정 및 집행 과정에서 정확성·통일성·균형성 유지를 위해 얻어야 될 교훈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물론 이 감사 과정에서 명백한 위법 또는 불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후속조치는 불가피 하리라고 생각한다.  이상 대통령의 지시와 부처에 협의하고 통보한 내용을 말씀드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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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통일부는 22일 "민간교류 등 남북관계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검토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남북관계의 단절은 한반도의 안정 등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인도적 지원을 하려는 민간단체들의 대북접촉 승인 여부에 대해선 "남북관계가 계속 이렇게 단절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런 차원에서 여러 접촉과 방북의 승인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조만간 대북접촉을 승인할 것임을 시사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의 기대감으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대북 인도지원 및 사회문화교류 단체 10곳 정도가 대북접촉을 신청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의 이런 방침은 북한의 천안함 피격에 대응해 개성공단과 인도적 목적을 제외한 북한과의 모든 인적ㆍ물적 교류를 금지한 2010년 5ㆍ24 대북 제재조치를 유연하게 적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5ㆍ24조치는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교역 중단 ▲북한 선박의 우리 해역 운항 불허 ▲개성공단과 금강산 제외 방북 불허 ▲북한에 대한 신규투자 불허 ▲인도적 지원을 제외한 대북지원 사업 보류 등을 뼈대로 한다. 이덕행 대변인은 전날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선 "새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군 통신망 복구를 강조한 데 대해선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서는 남북 간에 연락채널이 있어야 된다"면서 "군 통신선 복구를 위해서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5-22 · 뉴스공유일 : 2017-05-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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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진원 · http://edaynews.com
-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 추진 - 6월 1일부터 녹조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상시개방 착수 지시 - 수질과 수량을 통합관리하는 물관리 일원화 지시 ▪ 환경부(수질), 국토부(수량)로 나뉜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도록 정부조직 개편 【문재인 대통령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주요 정당 19대 대선 물 관리 공약이었던『4대강 보 상시개방 후 재평가.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처리여부 결정』,『수질, 수량, 재해예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마련』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4대강보 녹조 등 수질관리 등 우선조치 지시,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 추진』지시를 하였다.   □ 본격적인 하절기 이전에 4대강 보 우선 조치 필요 o 4대강 보는 최근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녹조발생 등 수질악화의 요인(박근혜 정부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 결론) o 하절기를 앞두고 그동안 각 정당이 공약한 사항을 바탕으로 4대강 보에 대한 우선 조치를 지시하고자 함   □ 금년 6월 1일부터 4대강 보의 상시개방에 착수 o 우선 녹조발생이 심하고, 체류시간이 길며, 수자원 이용에 영향이 적은 6개 보부터 즉시 개방 - (낙동강) 고령보, 달성보, 창녕보, 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 녹조 우려가 높지만 물 부족 지역(충남 보령 등 8개 시군)에 물 공급 중인 백제보는 제외 - 취수와 농업용수 이용을 고려하고 지하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까지 수문 개방 o 나머지 10개 보는 생태계 상황, 수자원 확보, 보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방 수준과 방법을 단계별로 확정 o 보 수위 하강 시 어도가 단절될 수 있으므로, 상시개방 시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어도 등 보완 설치 착수 ※ 4대강 보의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개방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 이미 보 건설 후 5년이 경과하여 그동안 생태계 등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감안하여, 생태·자연성 회복 자체도 종합적이고 신중한 평가 하에 추진할 필요가 있기 때문임   □ 향후 1년간 보 개방의 영향을 평가하여 후속 처리방안 결정 o 4대강 민관합동 조사·평가단을 구성하여 향후 1년 동안 16개 보의 생태계 변화, 수질, 수량 상태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평가 - 단, 추가적 조사·평가가 필요한 경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 o 조사·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말까지 16개 보에 대한 처리 방안 확정 추진 - 처리 방향에 따라 ①보 유지 상태에서 환경 보강 대상, ②보 철거와 재자연화 대상 등 선정 ※ 존치할 보에 대해서는 수자원 활용계획을 구체화하고 보완대책 마련 o 지자체, 시민단체, 주민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여 현장 의견수렴   □ 수질과 수량, 재해예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물관리 일원화 도입 o 수량확보와 수질개선은 균형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나, 4대강 사업은 수질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성급하게 추진됨 환경부 역시 수질과 수생태계 문제에 대한 파수꾼 역할을 하지 못한 채 환경영향평가 등을 개발사업에 면죄부를 주는 방식으로 처리 o 수량, 수질, 재해예방이 하나의 일관된 체계에서 결정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물관리 일원화 추진 →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 반영토록 지시(4당 공통 공약사항) - 환경부(수질), 국토부(수량)로 나뉜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도록 정부조직 개편 : 국토교통부의 수자원국을 환경부로 이관하여 종합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물관리 부서로 개편 ※ 조직이관 과정에서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국무조정실이 <통합 물관리상황반> 가동토록 조치 o 이와 함께 부산, 보령 등 상수원 오염 또는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조속히 추진토록 지시   <주요 정당 19대 대선 물 관리 공약> (1) 더불어민주당 - 4대강 보 상시개방 후 재평가.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처리여부 결정 - 수질, 수량, 재해예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마련 (2) 자유한국당 -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및 일부 하천둔치 등은 복원 - 수량, 수질 관리체계 일원화 (3) 국민의 당 - 4대강 보 상시개방. 정밀조사 후 시범해체 등 건강성 회복조치 - 수질, 수량 관리기능 통합체계 구축. 시민사회 참여확대 (4) 정의당 - 4대강 보 전면개방 및 순차적 보 철거. 4대강 피해조사 및 복원위원회 구성 - 분산된 물 관리체계를 환경부로 일원화   □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 추진 o 4대강 사업은 정상적인 정부 행정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성급한 방식으로 진행됨 - 정부 내 균형과 견제가 무너졌고, 비정상적인 정책결정 및 집행이 ‘추진력’이라는 이름으로 용인 o 후대의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서라도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백서로 발간토록 함 - 본 감사는 개인의 위법·탈법행위를 적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 정책결정과 집행에 있어서 정합성, 통일성, 균형성 유지를 위해 얻어야 할 교훈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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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진원 · http://edaynews.com
【문재인 대통령】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내각·청와대 인사 발표를 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김동연(1957년생) 아주대 총장을 지명했고, 청와대 정책실장에는 장하성(1953년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광두(1947년생) 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외교부장관 후보자에는 비고시 출신 첫 여성 외교부 국장을 지낸 강경화(1955년생)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했고,  국가안보실장에는 정의용(1946년생) 아시아정당 국제회의 공동 상임위원장, 통일외교안보특보에는 홍석현(1949년생) 한국신문협회 고문, 통일외교안보특보 문정인(1951년생)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임명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지명자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미시간대 정치학박사로, 행시 26회, 입법고시 6회, 세계은행 선임정책관,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국무조정실장을 지내 국정 경험이 풍부한 거시경제 통찰력과 조정 능력 겸비한 유능한 경제 전문가이다.    정책실장에 임명된 장하성(1953년생) 교수는 광주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학 박사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한국재무학회 회장,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한국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유능한 경제학자이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임명된 김광두(1947년생) 교수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서강대 경제학과,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로,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부총장,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을 지낸 합리적 보수, 시장주의를 대표하는 경제학자이다.    외교부장관 후보자에는 비고시 출신 첫 여성 외교부 국장을 지낸 강경화(1955년생)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보는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정외과, 메사츄세츠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박사로,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인수팀장, 유엔 인도주의조정국 사무차장보 겸 긴급구호 부조정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외교 통상부 국제기구 국장,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장 국제비서관, 세종대학교 영문과 교수를 지낸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유능한 외교전문가이다.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된 정의용(1946년생) 아시아정당 국제회의 공동 상임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외무고등고시 5회, 국민 아그레망’ 단장, 17대 국회의원, 주 제네바 대사,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조정관을 지낸 새 정부의 확장적 안보정책을 책임질 적임자이다.    통일외교안보특보에 임명된 홍석현(1949년생) 한국신문협회 고문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 스탠포드대 경제학 박사로, JTBC, 중앙일보 회장, 국제바둑연맹 회장, 주미대사, 세계신문협회 회장을 지낸 검증된 외교적 역량, 미국을 비롯해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높이 평가받았고, 대미특사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미동맹 강화 및 다자외교 분야에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일외교안보특보 문정인(1951년생)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는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 철학과, 메릴랜드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반도 평화포럼 상임공동대표, 외통부 국제안보대사,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연세대 정외과 교수를 지낸 외교안보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서 풍부한 연구 업적과 미국국제정치학회 등 글로벌 학계에서도 인정받는 점 높이 평가받았으며, 1,2차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한 유일한 학자로서 새정부의 북핵 문제 해결, 대북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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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정비사업이라 함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정비구역 또는 가로구역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 등 건축물을 개량하거나 건설하는 사업을 말하며, 일반적인 정비사업으로는 주택재건축사업과 주택재개발사업으로 나눌 수 있다(제2조제2호). 그리고 사업시행자는 사업을 영위해 나가면서 공공(정부 포함)에게 각종 비용 등을 부담하게 되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정비기반시설과 관련한 기부채납 및 비용 부담과 소형주택 등의 부담이라 할 수 있다(제30조의3, 제65조 등). 하지만 큰 틀에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사항을 나눠보면 용적률과 관련된 부분과 용적률과 관련이 없는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할 것이다. 그럼 여기서는 용적률과 관련된 사업시행자의 부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사업시행자는 법적상한용적률을 적용받기 위해 정비계획용적률을 확정하게 된다. 그런데 정비계획용적률을 정하는 공공은 법적상한용적률을 사업시행자가 정비기반시설 및 토지 등을 부담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공공은 기준용적률을 정하고, 기준용적률에서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토지 등의 기부채납 정도에 따라 정비계획용적률을 상향하고, 심지어 정비계획용적률이 법적상한용적률에 근접함에도 불구하고 정비계획용적률을 일정선에서 제한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사업시행자가 정비기반시설에 따른 토지 및 비용을 원인자부담이라는 명목하에 일방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부분을 당연시하고 있는 것으로, 법에서 정하는 임의 규정을 공공이 강행규정화하여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법적상한용적률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정비계획용적률의 적용 기준 및 상한선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또한 법적상한용적률의 적용은 사업시행자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지우는 것이 되어서는 아니 되나, 공공이 정비계획용적률의 상향을 법적상한용적률을 제한하는 규정으로 악용하여 운영함으로써 사업시행자에게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에서는 도시정비법에서 정하는 소형주택 건설의무비율은 정비계획용적률의 상향을 제한하는 규정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도시정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형주택 건설의무비율 규정(제30조의3)은 폐지되거나 정비계획용적률이 탄력적으로 적용될 때 존재의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공공은 조례에서 소형주택 건설의무비율의 적용을 강제하고 있다. 일례로 K도는 과밀억제권역과 과밀억제권역 외의 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 법적상한용적률에서 정비계획에서 정해진 용적률을 뺀 용적률의 100분의 50을 소형주택으로 건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제14조의2). 그리고 이는 공공이 정비계획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정하여 소형주택을 일정 비율 건설하도록 하는 규정이 되어, 대부분의 공공이 정비계획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에 미치지 못하게 규정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각종 부담부분을 통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정비사업지의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유재산을 기부채납하는 정비기반시설 및 토지 등의 귀속으로 사업시행자의 일방적인 부담이 되는 사례는 최대한 제한되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공공은 사업시행자에게 법적상한용적률을 보장하여야 한다. 일부 공공이 변형적으로 정비계획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인정하는 사례도 있으나 여기서는 소형주택 건설의무비율이 폐지되어야 하는 측면에서 정비계획용적률을 정의하여야 한다. 정비계획용적률이 법적상한용적률과 동일 또는 그 이상이면 법적상한용적률에서 정비계획으로 정해진 용적률을 뺀 용적률이 제로가 되거나 마이너스가 되어 사업시행자가 부담해야 하는 소형주택은 없어지기 때문에 K도의 조례는 유명무실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정비계획용적률을 상향하는 방법에 있어 문제가 있을 수는 있다. 일례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정비기반시설 및 토지 등의 기부채납에 따른 인센티브가 법적상한용적률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사업시행자는 반드시 소형주택을 건설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부분은 추상적인 자료에 따른 것이거나 공공의 일방적인 결정에 따른 것으로, 공공이 정비계획용적률을 적용하기 위한 기준용적률을 너무 낮추고 있다면 정비계획용적률의 상향도 의미가 없어질 수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기준용적률이 상향되어야 한다. 사례로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를 예로 들면, 해당 사업시행자가 적용받을 수 있는 법적상한용적률은 300%이다. 그런데 공공이 기준용적률을 220%로, 정비계획용적률을 280%로 제한한다면, 사업시행자는 반드시 소형주택을 일정 비율 건설하여야만 한다. 하지만 해당 공공이 용적률을 상향하여 기준용적률을 250%로, 정비계획용적률을 300%로 한다면, 사업시행자는 공공이 운용하고 있는 인센티브제인 정비기반시설 및 토지 등의 기부채납 정도에 따라 정비계획용적률을 30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소형주택의 건설 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은 도시정비법 제4조의4(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시 용적률 완화)에서 공공이 정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하여 기본계획 또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조례로 정한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법률에 따른 용적률의 상한까지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도외시하고 정비계획용적률을 지나치게 하향하여 상향에 따른 인센티브제의 적용 기준 및 비용 부담을 가중하게 하여 사업시행자가 건축심의 과정에서 정비계획용적률의 상향 적용을 어렵게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비사업지의 특수성에 따른 용적률 적용 요인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정비사업의 추세는 신축 건축물이 고층화되면서 주거공간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정비기반시설 및 토지 등을 기부채납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사업시행자가 정비계획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적용받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할 것이다. 따라서 소형주택 건설의무비율은 유명무실해졌고, 다른 한편으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소형주택은 정비사업지에서 부담하는 각종 부담부분을 고려했을 때도 이중부담이라 할 수 있으므로 도시정비법에서 정하는 소형주택 건설의무비율 규정은 폐지되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5-19 · 뉴스공유일 : 2017-05-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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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새 정부는 5.18 민주화 운동 진상규명 노력을 다하겠다 - 5.18 민주화 운동 헌법정신에 담을 것, 국회 협력, 국민적 동의 요청 - 모든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 다 함께 제창. - 유가족 편지 낭독에 눈물보인 대통령 - 광주가 국민 통합에 앞장서 달라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18일(목)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5․18민주유공자․유족 ,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4․19혁명 관련 단체, 4․3유족회, 4․3평화재단, 4․9통일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4․16연대 등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하는 1만 명 이상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념식이 거행 되었다.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장 사진】 기념식은 KBS광주방송 정은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어 개식,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대통령과 4부 요인 등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유가족 편지낭독, 기념공연, 묘역 참배, 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장 참석자 사진】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식순에 포함하여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부르는 ‘제창’ 으로 진행하였다.  유가족 편지낭독에 눈물을 보인  문재인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다가가 서로 눈물의 포옹으로 격려 헌정사상 정부행사 ·기념식장에서 첫 번째로 눈물을 보인 대통령이 되어 국민과 함께하는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예년과 달리 이번 기념식의 <경과보고>는 5․18 단체장이 직접하고 유족이 참여하는 <기념공연>이 구성되는 등 유족을 예우하고 5․18 정신을 계승하여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에 이은 기념사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기념사를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 제37주년 5.18 기념식 기념사 요약】  5.18 민주화 운동은 37년전 가장 슬프고 아픈 역사이다.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위한 목숨을 건 민주화 운동으로 5.18 광주영령과 유가족·부상자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역사이며, 광주정신에 대하여 광주시민과 전남 도민에게 감사드린다.  5.18 민주화 운동은 불의의 국가권력에 맞선 민주정신은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알리는 함성이었으며 문재인 정부는 광주 민주화 운동 연장선위에 있는 새 정부이다.  촛불정신은 5.18 민주화 운동을 복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왜곡·폄훼 시도는 용납되지 않는다.  새 정부는 5.18 민주화 운동 진상규명 노력을 다하겠다. 5.18의 폐지나 역사왜곡은 있을 수 없는 문제이다. 헬기 기총사격과 옛 전남도청 복원문제는 광주시와 협의해 해결하겠다. 5.18 민주화 운동의 정당성은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닌 상식과 정의의 문제이다.  문재인 정부는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정신에 담겠다.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은 온 국민의 자랑스러운 민주정신이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도록 개헌하는데 국회의 협력과 국민의 동의를 요청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 민주화 운동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광주 정신을 되살리는 일이다.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것이 국가적 가치이다. 광주가 이제 국민 통합에 앞장서주기 바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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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 막바지 `박근혜 마케팅` 카드를 전면에 꺼내들었다. 보수 후보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에서 새누리당 등으로 분화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세력을 끌어안기 위해서다. 홍 후보는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교도소에서 건강이 극도로 나빠졌다고 들었다"며 "구속 집행정지를 하고 병원으로 가야하는데 검찰은 문재인 후보 눈치만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밖으로 나간 게 알려지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데 문제가 생길까 싶어 안하고 있다고 한다"며 "여러분이 검찰보고 `박근혜 병원 보내라` 한번 (말) 해달라"고 덧붙였다. 홍 후보의 이 발언에 청중들은 "이 죽일놈들아 박 대통령 풀어줘라" 등을 외치며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한순간에 코엑스앞 광장은 유세장에서 검찰성토대회장으로 바뀌었다. 홍 후보는 지난달 29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내보내주세요`라고 말하는 상인에게 "대통령 되면 내보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후보는 그동안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홍 후보는 "사면이라는 건 재판이 확정된 뒤의 일"이라며 "집권하게 된다면 공정한 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사면 얘기를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사법적 절차가 끝난 뒤에 생각해 봐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에서 한걸음 더 나간 것이다. 이는 박 전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한국당으로부터 등을 돌린 지지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당초 홍 후보는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해 왔지만 조 후보와의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박 전 대통령 끌어안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대통령 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드디어 뱉는군요. 지지율 올라가고 있다는 거죠. 한겨울을 지켜낸 촛불탄핵을 부정하고, 표만 얻겠다는 심보가 고대로 드러납니다"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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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남편의 딴 주머니  임선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희를 넘기고서야 이름 없이 피었다 지는 들풀이 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세울 것이 없으니 한참을 망 서렸다. 생의 뒤편으로 일제의 억압과 6·25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자로 살아가기가 녹녹치만은 않았다. 못 본 척, 못들은 척, 없는 듯이 그림자로 살아야 했다.   늦었지만 탈출구가 필요했을까 한참 늦은 나이에 문학공부를 시작하였다. 수필은 소설이나 시하고는 장르가 달랐다. 정직을 모토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 앞에서 벽에 부딪혔다. 도리 켜 보면 부끄러움뿐인데 하필 수필을 시작했을까   긴 밤을 새우기도 했다. 요즘 문하생들은 이미 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이다 보니 한참 빠르다. 오, 육년을 문학에 매달리고서야 시와 수필로 등단을 했다.   에세이는 처녀작으로 전자책 유년의 고향을 출간하고 두 번째로 그 봄 그 날 그 기차를 출간하고 세 번째로 남편의 딴 주머니를 출간하게 되었다. 기죽어 살던 내가 시집에 이어 산문집을 내다니 한풀이를 한 셈이다. 나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둥실 춤이라도 추고 싶다. 오늘을 있게 한 한국수필 정목일 이사장님과 권남희 편집주간님과 문우님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남편의 딴 주머니 아버지의 뒷모습   부치지 못한 편지   수건 한 장   알몸으로 달리다   제 집에 불 지른 여자   그 여름 그믐밤의 그 길   백만 불짜리 미소   마지막 목욕   남편의 딴 주머니   통일은 대박이다   태백을 오가며  제2부 마중물 하늘이 있기는 한 겁니까   6월이 오면   보리방아   마중물   외가는 암자   남편의 입원 일지   어머니는 아버지를 사랑했을까   동계올림픽의 뒤안길   들 샘 이야기   착각이 안겨준 영광   소나무 지키기   문풍지   제3부 형용사인 포도나무 날아간 벌초   어떤 이웃  뙈기밭을 일구며   대학병원을 선호하는 까닭   쓰나미의 위력   독서실에서 만난 사람들   등잔불의 여운   형용사인 포도나무   늙은이 전용물이 된 아침밥  옥탑 텃밭  친구야 만나고 싶다   헤진 무명 적삼  제4부 용돈 13통 사람들  가을 과일 예찬론  용돈  멸치의 단상  본분을 잊은 소  쫀드기  풀 길 없는 수수께끼  시어머니의 일대기  어떤 만남  노숙자 부부를 위한 기도  설날  [2017.03.22 발행. 1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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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온라인뉴스팀 · http://www.xn--939a1g381b8nh.com
약침 치료와 수소수의 치료의 원리는 물로써 암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우선 약침 치료란 생약을 증류 정제하여 증류수를 약의 성질이 물에 잔존한다는 원리로 경혈에 놓아 치료하는 방법이다. 약침을 분석하면 약 성분이 없는 맹물로 나온다. 최근 남상천약침요법 팔강약침요법 등 약침을 이용한 한방치료는 보편화 되어 여러 약침학회도 활동 중이다. 약침의 효능에 대하여 찬반양론은 팽배하다. 약재를 증류한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약침에 대하여 효능이 있다, 없다’를 필자가 거론할 수는 없다. 우선 필자는 과학적으로는 맹물이나 다름없는 약침이 왜 효과가 있나에 대하여 연구해 보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사이비과학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려 한다. 사이비과학이라 낙인이 찍힌 수많은 연구들 중에 명실상부하게 사이비의 요건을 갖춘 케이스는 생각처럼 많지가 않다. 낙인이 찍힌 당사자가 치러야 할 쓰라린 대가를 감안할 때, 낙인을 찍는 과정 자체가 지나치리만큼 무신경하고 자의적인데다가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 또한 무시하기 어렵다. 이 단어의 남용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란 것이다, 그리고 그 피해의 규모가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사이비과학 논쟁이 오랫동안 격렬하게 일어났던 ‘물의 기억’ 사례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되리라 믿는다. 과거에 ‘기억하는 물’이란 주제로 논문발표가 화젯거리의 중심에 서 있었다. 프랑스 국립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실장이던 자크 방브니스트(Jacques Benveniste, 1935~2004)는 1984년에 백혈구 실험을 하던 중 매우 당혹스러운 현상을 발견했다. 꽃가루나 진드기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항원이라 하는데, 항원이 인체에 들어오면 백혈구가 항체를 만들어 파괴시킨다. 그런데 항원을 담갔다가 뺀 물에도 백혈구가 반응을 하는 것이 우연히 관찰됐던 것이다. 물에는 반응을 일으킬만한 항원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자동차 키를 물에 담갔다가 그 물로 시동을 거는 것이나 다름없는 황당한 일이었다. 처음엔 뭔가 착오가 있을 거라 여겨졌지만, 실험을 거듭한 결과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임이 점차 분명해졌다. 결국, 방브니스트의 연구팀은 4년 동안이나 이 현상을 연구하게 된다. 이들이 실험을 요약한 논문을 『네이처』에 보냈을 때,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 선뜻 통과가 되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네이처』는 논문을 실어주는 조건으로 독립된 연구소의 재현 실험을 요구했다. 방브니스트는 프랑스와 이스라엘, 이탈리아, 캐나다의 다섯 연구소와 협력해 검증 실험을 했고, 다섯 군데 모두에서 결과가 재현됐다. 이렇게 13명의 과학자가 4년 동안 연구한 결과가 1988년 『네이처』에 발표된다. 이 논문은 한 저널리스트에 의해 ‘물의 기억’ 실험으로 알려진다. 그런데 논문 말미에 매우 이례적인 편집자 주석이 달렸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결과이므로 편집자가 직접 조사팀을 구성해 실험결과가 재현되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방브니스트의 동의를 거친 뒤였다. 의학박사 자크 방브니스트 논문이 발표되고 4일 뒤 『네이처』의 편집자인 존 매덕스(John Maddox, 1925~2009)가 사이비과학 탐정으로 유명한 월터 스튜어트(Walter Stewart)와 마술사 제임스 랜디(James Randi, 1928~ )로 이뤄진 조사팀을 이끌고 실험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5일에 걸쳐 일곱 차례의 실험을 했다. 처음에 조사팀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행된 네 번의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그러자 조사팀은 실험방법을 바꾸고, 암호화 절차를 엄격하게 고친 뒤 실험을 재개했다. 스튜어트는 면역학자도 아니고, 이 실험에 숙련된 사람이 아닌데도 절차를 직접 변경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변경된 절차로 수행된 세 차례의 실험은 실패로 끝났다. 조사팀은 실패한 실험결과를 채택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고도 희석 실험은 망상」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다음 호에 올린다. 방브니스트는 마녀사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달았다. 수많은 비난의 편지들이 네이처를 비롯한 여타의 학술지들에 쏟아졌고, 한때 노벨상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방브니스트는 연구 지원금이 모두 끊어진 채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흥미로운 것은 편집자 매덕스가 네이처의 보고서에 “논문 저자 중 두 사람이 동종요법 약품 회사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는 점이다. 동종요법 세력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실험임을 암시하는 음모론이었던 셈이다. 동종요법이 뭐길래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일까? 그 내력을 살펴보면 방브니스트의 발견이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역발상 치료법인 동종요법은 독일의 의사였던 사무엘 하네만이 창안한 치료법이다. 하네만은 독한 약제와 사혈(瀉血) 같은 부적절한 요법이 만연하던 당시의 의학이 환자를 치료하긴커녕 오히려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의사 생활을 접는다. 그 뒤로 번역을 하며 생계를 꾸려 가는데, 어느 날 ‘키나 나무(Quinine)껍질이 말라리아에 효과가 있다’는 번역서의 글귀를 읽게 된다. 호기심에 그 나무껍질을 구해 먹어 본 그는,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었는데도 말라리아와 비슷한 증세를 겪었다고 한다. 또 다른 물질들로도 비슷한 실험을 해본 뒤에, 하네만은 질병에 관한 발상의 전환을 이루게 된다. 워싱턴 D.C.에 있는 사무엘 하네만 기념상에 ‘Similia Similibus Curentur(같은 것이 같은 것을 치료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당시 사람들도 말라리아가 오한과 발열을 일으킨다고 믿었다. 하네만은 이것이 착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말라리아는 실제로 아무런 증세도 일으키지 않으며, 다만 우리의 몸이 말라리아를 몰아내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오한과 발열이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키나 나무껍질이 말라리아에 특효인 것도, 이것을 먹으면 몸에서 오한과 발열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말라리아를 물리치려고 우리 몸이 일으키는 반응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므로 치유가 탄력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같은 것이 같은 것을 치료한다(like cures like)’는 이 원리를 하네만은 ‘유사성의 법칙’이라 불렀다. 그런데 특정 증세를 일으키는 물질이 워낙 독하다 보니, 그냥 먹으면 환자의 몸이 견뎌내기 어려울 수 있었다. 하네만은 독성 물질을 물에 희석해 복용을 해봤는데, 놀랍게도 희석을 할수록 치유력은 오히려 강해지는 것이었다. 이로써 동종요법의 두 번째 원리인 ‘극소량의 법칙’이 나오게 된다. 그는 약을 물에 1/100로 희석한 뒤, 한 방울을 채취해 다시 1/100로 희석하는 과정을 계속 되풀이했다(이때 물이 담긴 용기를 세게 흔들어줘야 한다). 이렇게 희석을 반복한 물에는 원재료가 원자 단위로도 남아 있지 않게 된다. 그러나 효력은 여전히 유지됐다. 질병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하네만이 발견한 두 개의 법칙 중에 ‘유사성의 법칙’은 히포크라테스의 시대부터 알려져 있던 것이고, 오늘날 의학계의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제기되는 문제라 설득력이 전혀 없지는 않다. 현대의학은 주로 대증요법(allopathy)에 의존하는데(‘allopathy’란 말 자체가 하네만이 만든 용어임), 일례로 감기에 걸려 열이 나면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리거나 심한 경우 알코올로 몸을 닦기도 한다. 발열이 곧 감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발열을 없애면 감기도 낫는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갖게 된다. 그러나 동종요법의 관점에서 보자면 발열은 감기가 아니며, 감기를 몰아내기 위해 인체가 취하는 자구책일 뿐이다. 열을 억지로 떨어뜨리는 것은 그러므로 인체의 치유 노력에 태클을 거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차라리 이열치열의 원리로 보온을 시키거나 열을 내는 물질을 복용함으로써 치유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똑같은 병의 치료법을 정반대의 관점으로 본다고 하겠다. 동종요법은 이처럼 의학의 대증요법이 갖는 약점을 보완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동종요법을 병행해서 치료하는 의사들이 많다. 감기 환자들에게 해열제나 소염제 같은 임시방편의 처방을 꺼리는 의사들이 주로 동종요법을 시도한다고 한다. 이들의 말에 의하면 두통이나 열, 감기, 기침 같은 급성증상에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빠르고 확실해 이 요법을 쓰게 된다는 것이다. 동종요법에 대해 과학계로부터 쏟아진 비판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유사성의 법칙’보다 ‘극소량의 법칙’에 집중이 됐다. 이것은 너무 얼토당토않은 얘기였고, 과학적으로 근거를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향후에도 찾을 가능성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의학이 점차 과학화되면서 동종요법은 어느덧 사이비과학의 아이콘 같은 존재가 돼버렸고, 머지않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방브니스트의 논문이 느닷없이 튀어나왔던 것이다. 동종요법 종사자들에겐 가뭄 끝의 단비 같은 소식이었겠지만, 주류 과학계는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 이 실험의 진위를 언급하기 전에 먼저 동종요법이 정말 효과가 있는 치료법인지를 살펴보자. 동종요법의 효과를 검증한 실험논문은 수백 편에 이른다. 개중엔 동종요법에 부정적인 내용도 있고 긍정적인 내용도 있지만, 흥미로운 것은 부정적인 논문들조차 효과를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효과가 있긴 하지만 위약효과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러나 동종요법 관계자들은 몇 가지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한다. 동종요법은 영유아일수록 효과가 커지는데, 영유아들은 인지능력이 부족해 위약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 또 의식이 없는 환자나 동물 등에 효과가 있는 점 등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논문과 긍정적인 논문이 마구 혼재되어 있는 데다 모호한 결론을 내리는 논문도 많기 때문에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메타 분석’이 필요하다. 메타 분석은 ‘분석의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 논문들을 한데 모아 전체적인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보여주는 것을 메타 분석이라고 한다. 가장 권위 있는 의학저널인 『랜싯(Lancet)』과 영국의학저널 『British Medical Journal』에 올라온 메타 분석 논문들은 동종요법의 효과를 위약효과로 간주하는 건 옳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처럼 효과는 분명했지만, 동종요법의 아킬레스건인 ‘극소량의 법칙’은 사이비과학이란 낙인의 빌미가 되기에 충분했다. 이것은 굳이 과학의 논리에 호소하지 않아도 일반인의 상식을 거스르는 면이 있었다. 사실 동종요법의 위약효과를 운운하는 것은 어폐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위약효과란, 병이 나을 것이란 신념을 안겨주는 뭔가가 있어야만 성립이 된다.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한 번 마셔보라’며 맹물을 권한다면, 설령 그것을 약이라 설명했다 쳐도 ‘신념’을 품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이상한 의사를 만났다고 투덜대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그런데 방브니스트의 발견으로 정말 위약효과가 생길 수도 있는 전환점이 마련된 셈이다. 다시 말해 일종의 반전이 일어난 셈인데, 이 반전은 단지 동종요법의 진위 여부를 떠나 현대과학의 기본 전제를 뒤엎을 만큼 엄청난 임팩트를 지닌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네이처』에 의해 기각이 되기는 했지만, 이 실험결과는 그 뒤로도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재현이 됐다. 2001년에 방브니스트의 연구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변형된 방식으로 시도된 실험에서 유럽의 4개 팀이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일도 있었다. 『네이처』 검증 실험을 둘러싼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이중맹검 방식을 썼는데도 원래 의도와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지동설이나 세균설 등 과학사의 굵직한 발견들 중엔 숱한 논란과 우여곡절 끝에 어렵사리 자리를 잡은 것들이 많다. 획기적인 발견일수록 수많은 사람들의 위상이 걸려 있어, 컴퓨터 순서도의 관문을 통과하듯 일사천리로 수용되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보다 종합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물의 기억’ 실험이 단순한 망상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몇 가지 사례를 보도록 하자. 1999년에 존 베네스(John Benneth)라는 동종요법 의사가 동종약물을 키를리안 사진기법으로 찍으면 대조용액(맹물)과 구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실험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데, 이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마술사 제임스 랜디는 방브니스트의 논문이 기각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장본인이다. 이 일로 의기양양해진 그는 이듬해에 TV 쇼에 나와 초능력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주겠다는 공개 제안을 했다. 처음엔 만 달러로 시작했다가 백만 달러로 금액을 올리면서 이례적으로 동종요법을 초능력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그런데 키를리안 사진을 이용하면 동종약물과 맹물의 구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낸 베네스가 랜디 재단에 서한을 보내 백만 달러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처음에 랜디는 도전을 수락하는 듯 보였고 수개월 동안 베네스와 실시 요강에 대한 서신을 교환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노벨상 수상자인 물리학자 브라이언 조지프슨(Brian Josephson, 1940~ )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조지프슨은 방브니스트의 연구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베네스가 조지프슨에게 문의한 결과 사실무근임이 드러났다. 조지프슨은 랜디에게 테스트를 신청한 적이 없었다. 그 뒤로 베네스는 랜디 재단의 사이트에 자초지종을 묻는 공개서한을 올리기도 했지만, 최근까지 아무런 답장도 오지 않고 있다.   호르몬과 DNA를 대신한다는 물이 정말 기억을 한다면 도대체 무엇을 기억하는 것일까? 다시 말해 기억의 대상이 과연 무엇인 걸까? 방브니스트는 후속 연구를 통해 그것이 물질의 고유한 파동이라고 주장했다. 이 파동은 물질적인 외피가 사라진 상태에서도 여전히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그 뒤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과들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나왔다. 연세대 의대 김현원 교수의 사례를 보자. 1992년 당시 일곱 살이던 김 교수의 딸은 뇌종양으로 뇌하수체를 들어냈다. 신체 호르몬의 50% 이상이 뇌하수체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김 교수의 딸은 매일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고, 갑상선 호르몬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든 알약을 먹어야 했다. 그중에 가장 말썽이 됐던 것은 바소프레신이란 호르몬이었다. 바소프레신이 떨어지면 콩팥이 제 기능을 못해 30분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된다. 갈증과 탈진, 손발 떨림 증상도 나타난다. 이런 몸으로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 리가 만무했다. 딸의 고통을 보다 못한 김 교수는 치료법을 찾기 위해 애썼지만, 현대의학에서는 끝내 길을 찾을 수 없었고, 생각지 않은 동종요법에서 희망을 보게 됐다. 동종요법이 정말 효험이 있고, 방브니스트의 연구가 사실이라면 호르몬의 성질을 물에 담아 마셔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는 바소프레신의 파동을 물에 기억시키는 기술을 개발했고 그렇게 호르몬의 정보가 저장된 물을 딸에게 먹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물을 마신 다음 날부터 호르몬이 고갈되는 시간이 오후 2시에서 방과 후인 6시로 늦춰졌다. 그 뒤로도 호르몬의 고갈 시간이 점점 연장되어 나중엔 아이가 잠들기 전 한 차례만 넣어주면 될 정도가 됐다. 단지 물을 마셨을 뿐인데도 바소프레신 때문에 아이가 겪어야 했던 고통스러운 증세가 죄다 사라진 것이다. 동종요법 약품들이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덜한 장점이 있다. 그뿐이 아니었다. 김 교수의 딸은 뇌하수체가 없기 때문에 성장 호르몬을 주사하지 않으면 키가 자라지 못한다. 그는 주사 맞기를 싫어하는 딸을 위해 호르몬 정보가 든 물만 마시게 했다. 놀랍게도 아이의 키는 그 뒤로도 6㎝가 자랐다. 이 실험은 다른 환자들을 통해서도 재현이 됐다. 방브니스트의 연구가 ‘망상’이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걸까? 물은 호르몬뿐만 아니라 DNA의 파동도 기억한다.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발견으로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몽타니에(Luc Montagnier, 1932~ ) 박사는 2010년에 김 교수와 거의 동일한 장치를 이용해 바이러스의 DNA를 물에 기억시켰다. 놀랍게도 DNA를 합성하는 효소가 물에 담긴 파동을 인식했다. 원판이 없는 상태에서 파동만으로 DNA의 염기배열이 증폭된 것이다. 그러나 과학계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25년 전 네이처의 입장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채, 관련 연구들을 사이비과학으로 매도하고 있을 뿐이다. 정통과학과 사이비를 구분하는 정확한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수많은 이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과학적 방법론의 사용 여부’가 기준이라면 방브니스트의 실험과 그 후속 연구들을 사이비과학으로 모는 것은 부당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인간의 상상력을 이렇게 비좁고 단단한 틀에 가둬놓고 차폐를 시켜버린다면, 그것도 모자라 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고사시킨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몫이 된다. 파동이 담긴 물을 먹으면 번거롭고 값비싼 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아니 그렇게 될 수도 있을 일말의 가능성을 김현원 교수가 보여줬지만, 사이비로 낙인 찍힌 이 발견이 학계에서 인정받고 실용화되기란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뿐이 아니다. 하네만의 시절보다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의약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폐해는 오늘날도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항암제의 독성은 거의 독극물에 준하는 수준이다. ‘물의 기억’ 원리를 적절히 응용한다면 부작용이 없는 암 치료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김현원 교수는 최근에 암을 억제하는 물질의 파동을 물에 전사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가 억제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동종요법 쪽에서도 이러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메커니즘을 명확히 규명해 학계의 인정을 받으려면 본격적인 검증과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또한 무수한 장애물로 첩첩이 가로막힌 실정이다. 과학의 정통성을 지키는 일이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할 수는 없다. 그 정통성이 제대로 정의된 것인지의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과학도 인간이 하는 일인 이상, 일부 과학자들이 기득권 유지에 위협이 되는 존재를 사이비로 몰아가며 견제를 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일반 시민들 즉 암 치료에 절실한 환자들의 입장에서 사실을 한 번쯤 되짚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물은 기억력을 갖고 있는가?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의 우주항공 연구소에서 ‘3의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일련의 연구 과정에서 이 질문을 던지며 연구를 하였다. 그들은 물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준 다음에 현미경으로 확대한 후 사진을 찍어서 변화되기 전의 물의 사진과 비교해서 차이가 있는가의 비교를 해보았다. 연구소의 말을 빌린다면 “만약 물에 변화가 있다면 물에 정보가 입력된 것이고, 이것은 물이 기억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종류의 물에 휴대폰의 영향 아래서 50Hz~500Hz의 전자장의 변화를 주면서 현미경으로 조사를 하였다. 부가적으로 휴대폰 사용 시 체액의 변화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사람의 타액도 현미경으로 조사를 하였다. 결과는 물의 구조가 ‘전자장으로 용이하게 얻을 수 있는 자장’ 하에서 실제로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와 자자기(Earth magnet) 위에 오랫동안 올려놓았던 물의 경우에는 물의 구조의 큰 변화를 보여주었다. 물이 기억을 한다? 참으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고 현대과학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주류의 의견이 아닌 관계로, 아직 정설로 받아들여진 분야는 아니다. 또한, 이 기억에 대한 해석이 컴퓨터의 데이터나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대뇌 활동의 기억, 즉 훈련 효과나 경험에 대한 회상을 기억으로 단순 정의하는 사회적 정서의 영향이기도 한 듯하다. 하지만 생명체가 아닌 어떤 물질이 기억을 한다는 개념 자체가 참 신기한 일이기도 한다. 물이 기억을 한다는 것은 물에 어떤 처리를 할 때 처리전과 처리 후에 다른 성향을 보이거나 재현성이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처리는 물리적 처리(원적외선, 파동, 초음파, 자석, 레이저광선, 자외선 등)를 말하는 것이며, 어떤 다른 물질을 섞었을 경우에는 다시 매우 많은 비율로 희석해(섞은 물질의 분자조차 검출되지 않을 만큼) 그 물질로 인해 물이 처리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린 후에 나타내는 반응에 대한 검사를 말하는 것이다. 물의 기억력에 대하여 사람들은 ‘과학적이다’, ‘비과학적이다’ 이러한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과학적이다’라는 것은 ‘진실이다’, ‘비과학적이다’라는 것은 ‘거짓이다’ 혹은 ‘미신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과학적이다’라는 것은 ‘검증된 것이다’ 즉 ‘재현성이 있다’라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즉 실험의 결과를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재현성은 있으나 그 결과가 이해할 수 없다면 이는 비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초 과학적 즉 과학적이기는 하나, 현재 과학의 기술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상태로 이해해야 한다. 즉 더 과학적 기술을 발달시켜 미래에는 반드시 설명 가능하게끔 노력해야 하는 과제로 봐야 할 것이다. 사실 과학적 지식은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낸 패러다임이지 진리 여부는 아닌 것이다. 물이 기억력이 있다는 부분은 처리된 물이 재현성 있게 반응한다는 의미이며 이는 매우 신기한 사실이다. 다만, 상업적으로 그 결과가 과대 확대되어서 선전되고 재현성이 떨어지는 즉, 사업자가 주장한 내용이 실현되지 않을 때 문제가 되어 소위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물의 기억력을 이용하여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심지어 암이나 에이즈와 같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곳으로 그 지평이 넓어지고 있다. 현재 물의 기억력을 이용하여 적용하는 연구 분야는 다음과 같다. 자력, 원적외선 등을 물에 조사해주면 물 집단을 구성하는 클러스터가 작아지고 이는 체내에서의 물 흡수 또는 대사율을 높여 건강에 기여하는 분야이다. 또한 특정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여 치료 약, 호르몬 등의 정보를 물에 전사하여 복용할 경우, 직접 약을 먹지 않고 물 만 먹었을 경우에도 질병의 치유효과가 나타나는 연구와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물에 좋은 정보를 전달해 신선도를 오래 유지토록 하거나 항 곰팡이 기능을 갖게 하는 경우, 특정 효소를 발효시켜 건강에 도움이 되게끔 하는 경우, 축산 농가, 작물재배를 좋게 하는 경우, 물에 특정 파동을 담은 물을 닭, 돼지, 소등에 먹인 경우 발육상태를 좋아지게 하고, 작물에 적용한 경우 병충해를 방지하고 작황을 좋게 유도하는 경우.위와 같은 기능을 얻기 위하여 자석, 원적외선 등의 제품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퀀텀스틱이나 메루스링도 물의 기억력을 이용하여 설비의 수명연장이나 인체의 건강에 기여하는 바가 크도록 유도하는 제품이다. 물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켄조단 박사가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양자역학적으로 계산하여, 물의 가장 안전한 구조가 6각형이고, 이 6각형 고리를 이룰 수 있는 여러 가지 모델을 제시하였고, 일본의 카와다 카오루 박사는 액체질소에서 물을 단번에 얼려버린 후 전자현미경으로 사진을 찍었고, 물은 직경 0.0000000002m의 작은 1차 클러스터를 만들어 그것이 합하여져 직경 0.000000002m의 중간 정도의 2차 클러스터를 이루고, 또 그것이 합하여져 평균 직경 0.00000001m의 큰 3차 클러스터를 이루는 '계층구조'를 가지는 것을 증명하였다. 1차 클러스터에는 물 분자가 보통 40~50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미국의 초이 박사는 특정 주파수에 심하게 반응하는 알레르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했는데, 알레르기가 심하게 유발하는 구체적인 마이크로이브 웨이브 영역의 주파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유발된 알레르기 증상을 없애주는 주파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 주파수를 물에 전사하여 그 물을 환자들에게 마시게 하였는데, 그 물을 마신 환자들의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민간요법 중에 아픈 사람에게 건강한 사람의 소변을 먹이게 하여 병을 치료한 것(요로법)은 바로 이 소변이 건강한 사람의 인체를 순환하면서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의 정보를 그대로 담아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은 먹는 것으로만 치료가 끝나지 않는다. 생활하다가 어디를 삐거나 저리면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한다. 또 몸이 피곤할 때 반신욕이라고 해서 뜨거운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그는 목욕을 한다. 그렇다면 먹는 것을 제외한 물 치료법을 알아보자. 물로 하는 민간요법이란 질병의 예방과 치료, 몸 단련을 목적으로 여러 가지 온도의 물로 방법을 달리해서 몸에 적용시키는 치료법을 물 치료법이라고 한다. 물 치료법에는 욕조에서 하는 욕 치료가 있는데 욕조에서 하는 욕조 욕에도 전신욕, 반신욕, 국소욕으로 나눈다. 또 욕의 성분에 따라 단순욕, 광물질욕, 방향욕, 가스욕, 약욕, 장관장욕 등이 있으며 욕의 온도에 따라 찬물욕, 서늘한욕, 미온욕, 열욕, 고온욕으로 나눈다. 우선 찬물목욕을 할 때 몸에 나타나는 변화는 찬물목욕을 하면 교감신경의 긴장성을 높이며, 몸의 감각신경과 말초신경 기능을 강화하며 신경의 흥분성을 높인다. 심장에서는 심근을 긴장되게 하며, 핏줄은 수축되고 혈압은 조금 높아지며, 피부 혈관이 수축하고 피부 온도가 높아진다. 찬물은 근육 긴장도를 높아지게 하면서 노동 능률을 제고시킨다. 또 찬물에는 호흡이 깊어지고 오랜 시간 찬물에 있으면 호흡이 깊어지면서 길어진다. 반대로 더운물로 목욕할 때는 감각신경이 처음에는 높아지다가 점차 낮아지며 진정작용이 나타난다. 심장에서 심근은 이완되고 핏줄은 확장되면서 혈압이 낮아지며 고온에서는 오히려 핏줄이 수축한다. 더운물로 목욕하면 처음에는 몸의 피로를 풀어주지만 오래 하면 나중에는 근력이 저하한다. 더운물 목욕은 몸에서 흐르는 피를 몸의 표면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혈류속도가 빨라지며 혈당량이 낮아진다. 소화기에서 위 및 십이지장 액 분비가 적어지게 하지만 장운동은 세지게 된다. 보통 집에서 목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찬물욕은 섭씨 15~20℃까지가 적당하다. 미온욕은 섭씨 34~35℃가 적당하고, 온수욕은 36~38℃, 고온욕은 43~45℃가 적당하다. 사람의 체온이 37℃ 정도라고 보고 우리가 느끼는 물의 온도를 쉽게 다시 정리하면 찬물이라고 할 때는 물에 손을 넣으면 물이 차다고 느낄 때이다. 손이 시리다고 할 때는 섭씨 10도 아래이다. 미온욕은 물이 따뜻하게 느껴질 때이고 온수라 할 때는 피부가 뜨거운 감을 느끼게 되고 고온수는 피부에 소름이 돋을 정도라 보면 된다. 온수까지는 사람들이 쉽게 욕조에 들어가지만 고온수일 때는 쉽게 들어가지 못한다. 고온수에는 달걀도 익힐 수 있다. 미온욕은 진정작용과 피 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신경증이 있거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오는 불면증과 신장염, 폐기종, 만성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이다. 미온욕으로 자신의 질병을 치료하려 할 때는 욕조 안에 누울 수 있게 물을 채워야 하며, 하루 한 번 하는데 15분씩 15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온수욕은 심장수축 빈도를 증가시키며 피 순환이 강화되면서 혈류속도가 빨라지게 하고, 체온을 상승시키면서 몸에서 땀이 나게 하며, 신경계통에서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감이나 허약감, 심계항진이나 어지럼을 낫게 하는 작용을 한다. 온수욕의 치료 적응증은 중금속의 만성중독, 비만증, 류마티스성 다발성 관절염, 통풍, 근염, 다발성 신경염, 신경통일 때 좋다. 온수욕은 20분 정도 하루 한 번씩 약 10~15일간, 하는 것이 좋다. 심장혈관질병 때와 활동성 폐결핵, 출혈 증상이 있는 환자는 온수욕을 하여서는 안 된다. 이런 환자는 미온수로 목욕하는 것이 적합하다. 소금물욕, 즉 염욕은 물 200ℓ에 소금 2㎏을 넣고, 물의 온도는 섭씨 36~38도 되게 하고 하루 10~15분 동안 12회 정도 한다. 염욕은 피부에 대한 자극작용으로 몸에 온감을 주며, 피부 핏줄이 충혈 되게 하며, 체온을 상승하게 하며, 피부염증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민간요법이다. 류마티스성 다발성 관절염, 신경통, 신경염, 피부소양증, 신경성 피부염, 구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발표되었다. 염욕을 한 후에는 반드시 온수로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염기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땀구멍이 막히면서 피부가 불결해지는 역작용을 일으킨다. 찬물로 목욕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건강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찬물목욕은 신체를 단련하는데 가장 좋은 요법이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뿐더러 경제적인 부담이 없는 민간요법이다. 찬물목욕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사람은 추운 겨울에도 감기에 잘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추위에 견디는 힘도 매우 강하다. 찬물욕은 3~5분 동안 진행하는데 하루 한 번 하거나 격일로 하는 것이 좋다. 찬물욕을 하기 위해서는 물독에서 밤을 넘긴 물을 수건에 적신 후 먼저 웃통, 팔과 배를 마사지하듯 문지르다 나중에 가슴 부위를 마사지해야 한다. 그리고 잔등은 목 부위부터 시작해서 허리와 골반 그리고 다리에 이르기까지 젖은 수건으로 마사지를 하면 온몸이 후끈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게 된다. 찬물욕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매일 하여도 되고 하루건너 하여도 좋다. 이렇게 찬물로 전신을 마사지 한두 달 하면 집 밖에서 해도 추운 감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 몸의 면역을 높이는 운동 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요법이 걷는 운동과 아령 운동 그리고 찬물목욕이다. 이 세 가지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보약을 쓰지 않고서도 건강할 수 있으며, 그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는 튼튼한 육체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감기, 통풍, 경련이 있는 질병,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찬물목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질병이 있을 때 찬물 요법을 사용하면 병이 더 진행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다. 운동은 반드시 자기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진행하여야 자기 건강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운동이 나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운동항목을 선택하여야 한다. 우리처럼 다양한 종류의 물을 가지고 있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동의보감에만 하더라도 정화수(井華水)를 비롯해서 한천수, 국화수, 엽설수, 춘우수, 추로수, 매우수, 감란수, 벽해수, 반천하수, 천리수, 역류수, 요수, 증기수 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뿐이 아니다. 물 분자가 육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는 육각수, 신비의 영약을 넣었다는 알칼리수, 우주의 파동을 담고 있다는 레민다수, 황토를 우려낸 지장수, 정체 모를 촉매로 만든다는 알파수도 있는 모양이다. 모두가 우리 몸에 도움이 되고, 심지어 암이나 치매와 같은 난치병을 말끔히 고쳐주기도 한다는 그야말로 신비의 명약이라고 한다. 사람 몸의 약 70%는 물로 되어 있고, 우리는 하루에 약 3ℓ 정도의 물을 섭취해야만 한다. 다른 음식물에 비해서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 상당한 양이다. 우리는 그중의 절반 정도를 먹는 물로 마시고, 40% 정도는 음식물을 통해서 그리고 나머지 10% 정도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작용에 의해서 공급받는다. 세포 속에서 탄수화물과 같은 영양분이 호흡으로 들여 마신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되면서 생기는 물을 뜻한다. 그런데 우리가 섭취하는 물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처럼 우리에게 에너지를 공급해주지는 않는다. 비타민이나 호르몬, 또는 소듐이나 포타슘과 같은 미네랄(광물질) 성분처럼 특별한 생리작용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외부에서 침입한 독성 물질이나 미생물을 퇴치하는 면역작용에 관여하지도 않고, 의약품의 유효 성분처럼 질병을 고쳐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생리작용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물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정말 다양한 역할을 한다. 우선 세포의 내부를 채워서 우리 신체의 모양과 탄력을 갖도록 해준다. 액체의 물은 여간한 힘으로 눌러도 부피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그런 역할에는 정말 제격이다. 우리 피부가 탄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세포에 들어있는 물 때문이다. 물은 우리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물은 열용량이 크기 때문에 쉽게 온도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땀의 경우처럼 피부에 노출되어서 증발될 때에는 피부에서 상당한 양의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더욱 유용하다. 만약 우리의 체온이 2도 정도만 바뀌게 되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생리작용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물이 담당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정말 다양하고, 복잡하고, 정교한 생리작용을 위한 터전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우선 음식물에 포함된 영양분을 녹여서 몸속으로 흡수되도록 해주고, 필요한 세포로 운반해주는 역할도 담당한다. 세포로 운반된 물질들은 액체의 물속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생리작용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내고,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여서 뇌로 그 신호를 전달하고, 뇌에서 출발한 신호를 신체의 각 부위로 전해주어서 몸을 움직이도록 만들어준다. 그리고 온몸의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노폐물을 운반해서 몸 바깥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결국, 물이 없으면 우리의 생존에 필요한 생리작용은 아무것도 일어날 수가 없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물은 어떤 것일까? 물론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깨끗한' 물이다. 그런 사실은 직접 마시거나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음용수’의 수질 기준에서도 알 수가 있다. 음용수의 수질 기준은 음용수에 들어있어야만 하는 물질의 양을 정해놓은 것이 아니다. 원칙적으로 물 이외에는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은 아무것도 들어있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액체의 물 18㎖에는 무려 6천만 경(6x1023) 개의 물 분자가 들어있다. 만약 그런 물속에 불순물이 1ppm(백만분의 일)이 섞여 있다면, 그 수는 무려 60경(6x1017) 개가 들어있다는 뜻이고, 1ppb(십억분의 일)가 섞여 있다고 하더라도, 그 수는 600조(6x1014) 개가 들어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18㎖의 물속에 다른 분자가 수십억 개가 섞여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런 사실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수질 기준에서 '검출되지 말아야 한다'는 표현은 정말 아무것도 들어있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검사 방법으로 검출되지 않으면 우리의 능력으로는 어쩔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이 물에 섞여 들어가는 물질이 있다. 공기 중에 들어있는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가 바로 그것이다. 물에 녹아 들어가는 기체의 양은 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기껏해야 수백 ppm을 넘지 않는다. 물 1ℓ에 들어있는 기체 분자의 양이 수백 밀리그램을 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물을 공기와 접촉하게 놔두면 아주 짧은 시간에 공기 분자가 물에 녹아 들어가게 된다. 더욱이 뭍에서 살게 된 우리 몸에는 그런 기체 분자를 흡수하는 기관이 남아있지 않다. 따라서 물에 녹아있는 '용존 산소'가 없는 '죽은 물'이 몸에 좋지 않다는 주장은 성립되지 않는다. 굳이 용존 산소가 필요하다면, 뚜껑이 없는 넓적한 그릇에 물을 담아두고, 차갑게 해주거나 저어주기만 하면 용존 산소가 가득한 물이 된다. 물에 미네랄(광물질) 성분이 많아야 한다는 주장도 옳지 않다. 음용수의 수질 기준에서는 미네랄 성분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그 증거다. 우리가 미네랄 성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물질을 물이 아니라 음식물을 통해서 공급받는다. 특히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이 많으면 마시는 데는 문제가 없더라도, 비누가 풀리지 않는 센물이 된다. 문제는 우리의 미각이 물의 ‘맛’을 아주 민감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물의 맛은 물의 온도와 물속에 녹아있는 수소 이온의 양에 의해서 크게 달라진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차가운 물을 좋아한다. 깊은 산 속의 샘물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은 대부분 그런 물이 이가 시리도록 차갑기 때문이다. 수소 이온이 많으면 신맛을 느끼고, 너무 적으면 미끈거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음용수 수질 기준에서는 수소 이온의 양을 나타내는 pH가 5.8~8.5의 범위가 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물론 소량의 유기물이 들어있으면 후각을 통해서 그 냄새를 느끼기 때문에 물맛이 나쁘다고 여기게 된다. 물이 우리 몸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이유는 지극히 단순하다. 산소 원자의 양쪽에 수소 원자가 구부러진 모양으로 결합한 물 분자가 상당히 큰 '극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더욱이 산소 원자는 전자를 아주 강하게 잡아당기기 때문에 물 분자들 사이에는 상당히 강한 '수소 결합'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액체의 물 분자들은 작은 막대자석들처럼 서로 달라붙고, 극성을 가지고 있는 이온이나 유기물들을 잘 녹여주는 화학적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이 물이 가지고 있는 신비의 전부다. 최근 수소수의 함암 치료가 좋다는 이론은 이런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수소수는 알칼리이온수와는 다른 물이다. 최근 수소수가 이슈가 되면서 알칼리이온수(또는 알칼리환원수)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비슷하거나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수소수기와 알칼리이온수기의 차이점에 대해 정확히 짚고 가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알칼리이온수와 수소수는 완전히 다른 물이다. 수소수는 수소수(H2)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을 말하며 알칼리이온수는 전기분해를 하여 만들어진 산성수와 알칼리수를 의미한다. 알칼리 수의 경우 수소(H2)가 아닌 수산화이온(OH-)를 다량 포함한 물을 의미하며 pH9.0 이상의 알칼리 수이다. 수소수는 이와는 달리 pH7.4 정도의 중성수이므로 같은 물이라 볼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알칼리이온수에도 미량(0.1ppm 이하)의 수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소수는 0.3ppm 이상의 수소를 함유하고 있는 물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있는 한 이온수기 업체에서는 "수소수는 마케팅을 위해 수소수라는 말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수소수의 급부상으로 인해 자사 이온수기의 매출감소를 우려하여 수소수에 물타기 하는 것이라 보일 뿐이다. 전해환원수의 권위자인 시라하타 교수의 논문을 인용하여 알칼리이온수를 마치 수소수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시라하타 교수는 알칼리이온수와 전해환원수(수소수)를 분명히 구분하고 있다. 이미 다른 연구진들로부터 수소수에 관한 논문이 200여 편 이상 나왔으며, 이온수가 아닌 전해환원수 또는 수소수라는 이름으로 분명히 구분되고 있다. 전해환원수는 일반적으로 알칼리이온수라고도 불리고 있지만, 이는 학회에서는 전해환원수와 알칼리이온수는 별개의 것이라 분류되고 있다. 특히 환원력을 갖는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각종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을 가진 물이란 의미에서 의도적으로 알칼리이온수와 구별해서 사용하고 있다. 알칼리이온수는 단순히 이온을 함유한 알칼리성 물이라는 것이다. 전해환원수의 경우 알칼리성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일본 큐슈대학의 연구진들은 체내의 과잉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환원력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충분한 환원력을 가진 전해환원수를 생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환원력이 전혀 없으면서 단순히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는 것만으로 혹은 칼슘이온 농도가 높다는 것만으로 알칼리이온수로 분류될 수도 있다. 핵심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의 용존량이다. 전해환원수(수소수)는 시라하타 교수가 1997년에 BBRC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학계에 인정을 받았다. BBRC에 게재한 시라하타 교수의 논문을 요약하자면, "전해환원수는 SOD(항산화효소) 유사활성을 통해 모든 활성산소(종)을 소거하고, DNA(유전자)를 산화 장해로부터 보호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핵심은 바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요소다. 바로 이 물질이 수소이며 최근 들어 이 수소의 역할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전해환원수에서도 수소가 발생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온수기에서는 0.1ppm(100ppb)이하- 일본의 경우, 간혹 0.3ppm 정도의 수소를 발생하는 이온수기도 있다 -가 발생한다. 미미한 양의 수소지만 활성산소를 소거하고 산화 장해를 보호함으로써 많은 질병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일반적으로 300ppb 이상의 수소를 포함한 물을 수소수라고 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수소수 생성기는 대부분 400ppb 이상의 수소를 생성하며 800~1300ppb까지 만드는 고용량의 수소수기까지 나와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수소수와 일반 전해환원수기와의 수소생성의 능력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전해환원수기를 거쳐 수소수라는 또 다른 발명품이 나왔지만, 이 차이는 분명하다. 건강의 핵심요소인 수소를 극대화한 것이 바로 수소수기라고 보면 된다. 수소수는 인체에 무해한 중성수이다. 수소수와 알칼리이온수의 차이점은 또 있다. 이것은 알칼리이온수의 유해성 논란과도 연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수소수는 수소 용존량이 높고 산화환원전위가 낮으면서도 산성도는 pH7.4 정도로 중성수에 가깝다. 이는 인체의 체액과 비슷한 수치이다. 그러나 알칼리환원수는 대개 pH9.0 이상의 알칼리수를 의미한다. 많은 알칼리이온수기 업체가 인체가 산성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알칼리수를 많이 마셔야 한다는 주장을 가지고 한때 많은 이온수기를 판매했다. 하지만 사실과 달리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pH7.35~7.4를 유지하고 있으며 0.5 정도 미량의 pH 변화만으로도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알칼리가 높은 물은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못 된다는 것이 최근의 정설이다. 알칼리이온수기의 경우 의료물질생성기기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이는 위장장애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정상인의 경우 알칼리 이온수를 많이 마실 경우 오히려 위장장애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TV에서도 방영된 바가 있다. 위에서 나오는 위산은 산성으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알칼리이온수를 마실 경우 위산의 산도를 낮춰 소화에 장애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산과다 등의 위 관련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마시는 것은 증상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오히려 위에 좋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온수를 마시고 여러 증상이 개선된 이유는 이온수에 포함된 수소의 역할이 컸으리라 본다. 이미 시라하타 교수가 발표한 전해환원수의 효과도 활성산소 제거와 산화 장해로부터의 보호도 물에 녹아있는 수소의 역할일 뿐 다른 기능이라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알칼리이온수보다 수소수가 월등히 많은 수소수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효과적라는 것은 너무도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낮은 ORP만으로 수소가 용존됐다고 볼 수 없다. 산화환원전위(ORP)가 낮기 때문에 수소가 포함됐다고 주장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ORP는 환원력을 나타내는 지수이기는 하나 그것이 수소를 포함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는 더 이상 얘기할 필요도 없는 눈속임이다. "비타민C를 예로 들어보자. 비타민C는 환원작용을 가진 물질로, 비타민C 주사(앰플)액을 수돗물에 떨어뜨리면 산화환원전위가 순식간에 마이너스 100~200mV까지 저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비타민C 등을 넣었다고 물 안의 용존수소량 등이 증가할 리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산와환원전위 등을 표시하는 것 자체는 무의미하다."라고 시라하타 교수는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수소수기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용존수소량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온수기 업체는 활성수소가 포함되었다 말하면서 자사 기기의 용존수소량을 밝히지 못한다. 바로 이것이 수소수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이므로 수소수를 마시고자 한다면 용존수소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체의학전문가 팔각약침 연구소 소장 옥천침법학 회장 세계동종요연구회 회장 본 내용은 저자(차병희)의 저서 "암을 고친 천재들"의 내용을 저자의 동의 아래 올린 내용입니다.  (본지와 저자는 본 내용에 대해 다음과 공지해 드립니다.  본 내용에 대하여 치료법이나 치료제 또는 치료기관을 대변하거나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본 내용에 대하여 특정한 상업적 목적이나 의료서비스를 권장하거나 일체 대변을 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언급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하여 식약청이나 의료계를 통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본글에서 추천이나 권장하는 사항에 대하여 담당 의사나 의료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4-27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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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진원 · http://edaynews.com
- 각 후보자별 대선 10대 공약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열람 【주요 정당 후보자 캡쳐 포토샵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대통령 탄핵결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장미대선인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 공약(公約)이란 국민과의 약속이며 선거 전략이다.    2017년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대선주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을 살펴봤다.    『대통령선거 후보자별 10대 공약』에 관한 자세한 대통령 후보자 공약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policy.nec.go.kr/svc/policy/PolicyList.do)에 있으니 열람해보시기 바란다. ○ 대통령선거 후보자 공약 : http://policy.nec.go.kr/svc/policy/PolicyList.do ○ 분야별 10대 공약 : http://policy.nec.go.kr/svc/policy/PolicyContent05.do    여기에서는 대선후보자 15명중 「주요 정당 후보자 5명의 대통령선거 10대 공약」에 관하여 요약하여 실어본다.  공약 소개는 기호1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文在寅), 기호 2 자유한국당 홍준표(洪準杓) , 기호3 국민의당 안철수 (安哲秀), 기호4 바른정당 유승민 (劉承旼), 기호5 정의당 심상정 (沈相奵) 순서로 한다.   ■ 대통령선거 10대 공약  대통령선거 후보자 10대공약은 주요 정당 후보자 5명이 다음과 같이 9개 분야별로 각 후보자 마다 1~2개의 공약씩  「대통령선거 10대 공약」을 제시하였다.   (1) 정치, 행정자치, 사법윤리 ① 문재인 :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② 홍준표 : 부패척결과 공공부문 개혁으로 사회부조리 차단 ③ 안철수 : 국민주권의 더 좋은 민주주의 _ 기득권 타파와 협치∙통합의 정치 ④ 유승민 : 권력기관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헌법정신을 실현하는 정치혁명을 이루겠습니다 ⑤ 심상정 : 촛불혁명 완수하는 국민주권형 정치개혁   (2) 재정경제 ① 문재인 : 청년의 꿈을 지켜주는 대한민국 ② 홍준표 : 기업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 ③ 안철수 : 좋은 성장 좋은 일자리 Ⅱ _ 정경유착 및 불공정 거래 근절, 중∙소상공인 보호로 공정경제 구축 ④ 유승민 : 창업하고 싶은 나라, 공정한 시장경제를 만들겠습니다. 혁신 중소기업과 튼튼한 자영업을 위한 공정한 시장경제를 만들겠습니다. ⑤ 심상정 : 조세개혁과 재벌개혁 등 정의로운 경제   (3) 보건복지 ① 문재인 : 어르신이 행복한 9988 대한민국 ② 홍준표 : 서민맞춤형 복지지도 완성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서민복지 확대로 사회안전망 조성. ③ 안철수 : 헌법을 실천하는 정부 I _ 격차해소 및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완비 ④ 유승민 : 더불어 사는 공동체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⑤ 심상정 : 보육, 의료, 노후 안심복지 실현   (4) 통일외교통상, 국방 ① 문재인 : 강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② 홍준표 : 강한 안보, 강한 대한민국 ③ 안철수 : 튼튼한 자강안보를 토대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④ 유승민 : 게임 체인지(Game Change)를 선도하는 최강군을 육성하겠습니다 ⑤ 심상정 : 튼튼한 안보, 적극적 평화외교로 평화공영 시대   (5) 교육, 과학기술정보통신 ① 문재인 :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② 홍준표 : 개천에서 용 나는 교육 희망사다리 구축.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작고 효율적인 정부. ③ 안철수 : 좋은 성장 좋은 일자리 I _ 교육∙과학기술∙창업혁명으로 경제성장과 미래준비 ④ 유승민 :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을 구현하겠습니다 ⑤ 심상정 : 사람중심의 교육혁명과 과학기술∙정보통신   (6) 농림해양수산, 산업자원, 건설교통 ① 문재인 : 농어민∙자영업자∙소상공인의 소득이 늘어나는 활기찬 대한민국 ② 홍준표 :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③ 안철수 : 헌법을 실천하는 정부 Ⅱ _ 국민이 안전한 '재난 제로 사회' 구현    헌법을 실천하는 정부 Ⅴ _ 국민건강과 식량주권을 지키는 스마트 농어촌 ④ 유승민 : 1~2인 가구시대에 맞춰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주거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⑤ 심상정 : 농어민∙중소상공인 보호와 서민주거 안정   (7) 노동, 여성 ① 문재인 : 일자리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성 평등한 대한민국. ② 홍준표 : 저출산 극복과 청년복지 확대로 대한민국에 활기를 ③ 안철수 : 좋은 성장 좋은 일자리 Ⅲ _ 임금격차와 고용불안 없는 미래일자리    헌법을 실천하는 정부 Ⅲ _ 국민 모두를 위한 성평등 대한민국 ④ 유승민 :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일하면서 제대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⑤ 심상정 : 고용이 안정되고 차별이 없는 사회 실현.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평등사회 실현.   (8) 환경, 문화관광 ① 문재인 :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② 홍준표 :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로 청정 대한민국 ③ 안철수 :  헌법을 실천하는 정부 Ⅳ _ 다음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 안전한 에너지, 아름다운 문화국가 ④ 유승민 : 미세먼지, 화학물질, 원전불안 해결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⑤ 심상정 : 탈핵생태 사회, 공정한 언론과 문화 국가로   (9) 기타 심상정 : 아동, 청년, 장애인, 소수자에게 희망을 「주요 정당 후보자 5명의 대통령선거 10대 공약」을 통하여 이들 후보자들이 노리는 공략하려는 표심은 다음과 같다. ■ 대선후보자 공약으로 본 표심 공략법 ① 문재인 : 일자리를 책임지는 대한민국(20~30대 표심 공략) ② 홍준표 : 강한안보, 강한 대한민국(보수층 표심 공략) ③ 안철수 : 튼튼한 자강 안보, 한반도 비핵화(중도·보수층 표심공략) ④ 유승민 :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중도층) ⑤ 심상정 : 국민주권형 정치개혁(촛불 혁명 완수, 촛불 혁명 표심 공략)    국민들은 이들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하여 오로지 당선이 목적인 空約(공약 : 헛된 약속) 인지, 실천의지가 담긴 公約(공약 : 국민에게 실행 가능한 약속)인지 면밀하게 검토하여 이번 선거에서는 그야말로「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모든 주권이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국가 리더」를 우리는 주권재민의 차원에서 현명하고 귀중한 1표를 행사해야만 할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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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0일 "북한을 국방백서에서 `주적(主敵)`으로 규정한 것은 과거의 일로, 남북관계 개선 이후엔 그런 규정이 없다"며 "다만 엄중한 남북관계와 실질적인 북핵위협이 있어서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협이고 `적`이라고 국방백서에서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강원 춘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도 장애인복지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의 `주적`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한 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국방위원장을 했던 사람인데 명백한 사실과 다른 것을 전제로 그런 질문을 했다는 지적을 드린다"고 밝혔다. 전날 토론회에서 유 후보는 문 후보에게 "북한이 우리 주적이냐"고 물었고, 문 후보는 "그런 규정은 대통령으로서 할 일은 아니다.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사람"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유 후보는 "국방백서에 주적이라고 나온다. 정부 공식 문서에 북한이 주적이라고 나오는데 국군통수권자가 주적이라고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고,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남북 간 문제를 풀어가야 할 입장이고, 남북정상회담도 필요하다. 국방부가 할 일이 있고 대통령이 할 일이 따로 있다"고 답했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이미 국방백서에 북한은 주적이라고 명시돼 있다"며 북한을 `주적`이라고 언급했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1995년 국방백서에 북한을 주적으로 표기하기 시작했으나 2004년 삭제된 이후 이명박ㆍ박근혜 정부에서도 주적 표현을 쓰지 않았다. 현재 국방백서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문 후보는 "북한은 군사적으로 대치한 위협이 되는 적이 분명하지만, 한편으로는 헌법에 의해 우리가 함께 평화통일을 해낼 대상이기도 하는 등 복합적인 관계에 있다"며 "그에 따라 각 부처가 북한을 대하는 입장이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방부는 북한을 현실적인 적이자 안보위협으로 인식하면서 국방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고, 외교부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통일부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공조하면서도 남북 간 별도 대화를 노력해야 한다"며 "대통령은 그 모든 것을 관장하는 종합적인 위치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하여금 북한을 주적이라고 공개 천명토록 하는 것은 국가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는, 잘 모르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20 · 뉴스공유일 : 2017-04-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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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는 오늘(20일)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채용행사장에서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고용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등 지난해 말 출범한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 일자리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한다. 구인·구직 발굴, 홍보 등 업무협업을 통해 각 기관의 다양한 서비스 통합 제공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채용행사다. 이날 통합일자리박람회에는 일자리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발굴한 구인기업 ㈜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 (주)보나비, (주)디엔비 등 13개 강소기업이 참여해 94명을 채용하기 위한 면접을 진행한다. 모집직종은 사무직, 물류, 생산관리직, 기술직, 생산직 및 서비스직 등 다양하다.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는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이케아(IKEA)・신세계복합쇼핑몰 개소 등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연계한 일자리창출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20 · 뉴스공유일 : 2017-04-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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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가 가정의 달인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다음 달(5월) 5일 어린이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2017 DMZ 평화가족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내 굴지의 포크음악 축제인 제5회 파주 포크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서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셔고양이, 카드병정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오후 1시부터 친구들과의 우정을 주제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코믹 뮤지컬 `피터와 늑대`, 2시에는 거리아티스트가 펼치는 체험형 공연인 `사운드박스`가 마련된다. 동시에 소 공연장에서는 우리나라 분단의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노래와 연기를 통해 알려주는 창작뮤지컬 `한국전쟁 1950`이 펼쳐진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특별 전시`로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열린다. 이 프로젝트는 자연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고자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진 800마리의 판다인형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과 WWF(세계자연기금)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DMZ 어린이 다큐영화 상영, 통일을 염원하는 솟대 만들기, 50년대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6ㆍ25 의상 체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석고 마임, 경찰ㆍ소방관ㆍ군인 체험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ㆍ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9 · 뉴스공유일 : 2017-04-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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