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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고 말하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공동행사를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위한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지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년간 남북협력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북미대화가 성공하면 남북협력의 문이 더 빠르게 더 활짝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북미대화의 동력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우리 정부도 북미대화의 촉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쟁불용ㆍ상호안전보장ㆍ공동번영이라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해결이 필요하지만, 남과 북 사이의 협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은 국경을 맞대고 있을 뿐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할 생명공동체"라고 강조하면서 "김정은 위원장도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 철도ㆍ도로 연결 사업과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도 거론하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갈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 교류의 중요성도 언급해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는 남북이 한민족임을 세계에 과시하고 함께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쿄올림픽 공동입장과 단일팀을 위한 협의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공정이 바탕에 있어야 혁신도 있고 포용도 있고 우리 경제사회가 숨 쉴 수 있다"며 공정 사회 건설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수처법의 국회 통과에 관해서는 "어떤 권력기관도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ㆍ제도적ㆍ행정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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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을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 27일 종로구는 무악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성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통일로 230(무악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4개동 195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1가구 ▲84㎡ 100가구 ▲104㎡ 12가구 ▲110㎡ 12가구 등이며 이 중 11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곳은 서울 중심지인 종로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곳으로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1ㆍ3ㆍ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에 있다. 아울러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ㆍ홍제나들목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매동초, 덕수초, 독립문초, 경복고, 이화여고, 대신고, 한성과학고 등 대한민국 명문 학교들이 통학권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 대학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서대문독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북측으로는 인왕산이 위치하고 있어 인왕산 숲길공원도 쉽게 접근 가능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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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총 사업비 22억6000만 원 규모의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문화, 복지, 인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강화도 꾀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문화ㆍ관광도시 ▲장애인 복지ㆍ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 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 ▲아동ㆍ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지원 ▲교통ㆍ안전 ▲통일ㆍ안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환경보전ㆍ자원절약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서울시에 주사무소가 있으면서 서울특별시장 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규정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여야 신청이 가능하며, 비영리법인설립허가증 또는 세무서에서 받은 고유번호증은 해당하지 않는다.
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다음 달(2월) 중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에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단체의 전문성 및 활동실적 ▲사업의 독창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사업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시 서울협치담당관으로 전화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NGO협력센터(주요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동식 서울시 서울협치담당관은 "어려운 사회 현실 속에서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는 큰 힘"이라며 "효과적인 공익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단체 활동을 섬세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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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0년 1월1일자로 3․4급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기본원칙인 1년 미만 근무자는 전보제한, 1년 이상 근무자 중에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해 본인 희망, 보직경로,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 배치했다.
특히 민선7기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산업국 인력을 대폭 강화하고 공무원 직무역량 제고를 위해 고시출신 공무원교육원장을 전진 배치했으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여성가족국장은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여성가족과장이 법정대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3급 국장급 전보는 ▲오영걸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향 자치행정국장 ▲이평형 복지건강국장 직무대리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김기숙 공무원교육원장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 ▲곽현미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정환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정삼 광주광역시 ▲허기석 광주광역시(남구 부구청장 요원) ▲김일융 서구(부구청장 요원) ▲김애리 광산구(부구청장 요원)
4급 과장급 전보는 ▲김요성 문화도시정책관 ▲이승철 세정담당관 ▲배광춘 재난예방과장 ▲강영천 회계과장 ▲이상재 5·18선양과장 ▲이명순 평화기반조성과장 ▲ 류미수 사회복지과장 ▲ 양근수 고령사회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인범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성미향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임영희 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정동훈 기후대기과장 ▲박재우 자원순환과장 ▲정주형 물순환정책과장 ▲김재식 하수관리과장 ▲손두영 대중교통과장 ▲이한국 건설행정과장 ▲임남진 도로과장 직무대리 ▲김영근 문화기반조성과장(행정안전부↔市 인사교류) ▲이정석 문화산업과장 ▲이영동 관광진흥과장(북구→市 전입) ▲신동하 체육진흥과장 ▲안신걸 인공지능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준열 자동차산업과장 직무대리 ▲송권춘 스마트시티과장 ▲윤승중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성욱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 ▲양영식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박재호 용연정수사업소장 직무대리 ▲류승원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이승국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김기호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직무대리 ▲김오성 시립민속박물관장 ▲최태조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 ▲정원석 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 인사교류 파견) ▲김옥중 북구 전출
장기교육 대상자는 ▲미국 켄터키대학 윤창모 ▲KDI 최대범 ▲국방대학교 김성배 ▲통일교육원 김영선 ▲세종연구소 최선영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대중, 김현, 박찬대, 정종임, 신재욱
공로연수 대상자는 ▲황봉주(상수도사업본부장) ▲최윤구(세정담당관) ▲김종현(기후대기과장) ▲안우식(교육지원과장) ▲한재원(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김혁현(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성호(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용덕(상수도사업본부 광산사업소장) ▲오진명(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관리담당관) ▲배영숙(건강정책과 건강증진담당) ▲김원택(종합건설본부 품질시험과장) ▲고경석(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리과장)이다.
5급 이하 전보인사는 민선7기 새로 구축한 희망인사시스템을 활용한 전보 희망신청과 시장 인사 핫라인 등을 통해 1월1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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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정부 대표 정책포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핵심정보 이용에 편의를 위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응용프로그램(앱) 이름은 기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웹 사이트와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으로 결정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응용프로그램(앱)은 45개 정부부처의 다양한 정책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정책뉴스`, 언론보도에 대한 해당 부처의 설명을 듣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어려운 정책용어를 백과사전형으로 친절하게 설명한 `정책위키`, 한 주간의 핵심뉴스만 모은 `주간 뉴스레터`, 영상자료 `팩트 완전정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특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구현하고 댓글 작성, 정보공유 등의 누리소통망을 고려한 기능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개인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알림 기능을 설정해 맞춤형 정책 정보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응용프로그램(앱)은 30일부터 안드로이드 기반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애플앱스토어`에서는 2020년 1월 이후에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정보를 조금 더 손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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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자치 활성화를 통한 소통과 참여의 민주적 학교문화혁신 확산
-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정책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2월 19일(목), 20일(금) 양일에 걸쳐 광주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0 광주교육」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전체 학교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2020년 광주교육 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5대 주요 시책과 3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세부사업들이 제시했다.
5대 주요 시책은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 실현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중심교육 강화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진로교육 추진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이며, 3대 역점 과제는 ‘△학교문화혁신 정착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로 선정했다.
특히 새롭게 펼쳐질 2020 광주교육은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제 강화’, ‘교원 수업-평가 역량 강화’, ‘진로․진학 역량 강화’ 등 학생의 성장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같은 학교현장중심 정책이 강화된다.
또한 ‘학교자치 활성화’,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협치’를 통해 소통과 참여의 민주적 학교문화혁신을 확산할 방침이다. ‘역사의식 함양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의향 광주정신을 함양하도록 하고, ‘사학공공성 강화’를 통해 사립학교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높인다. ‘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학교공간혁신 확대’, ‘학령인구 감소 대응 정책 추진’ 등 다가올 미래사회 변화를 내다보고 미리 준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2020년에는 새로운 10년을 대비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추진할 것이며, 교육문제를 풀기 위해 현장에서 길을 찾고 답을 구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할 것이다”며 “2020 광주교육의 성공을 위해 여러 교육주체들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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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천문학자가 발견한 별과 외계행성에 `백두`와 `한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국제천문연맹(IAU)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백두, 한라는 8UMi, 8UMi b라는 과학적 명칭과 함께 전 세계 천문 공용으로 사용된다.
외계 행성 이름 짓기 한국 운영위원회는 이병철 박사 등이 발견한 외계행성 8UMi b를 이름 짓기의 대상으로 확정했다. 8UMi 외계행성계는 태양으로부터 약 52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어미별 8UMi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외계행성 8UMi b로 이뤄져 있다. 이 외계행성계는 북극성이 포함된 작은곰자리에 위치해 있다. 겉보기 등급은 6.83으로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이번 이름 선정은 지난 8월 20일부터 두 달 간 전 국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총 325건의 이름을 접수했으며, 다방면의 심사위원 사전심사 및 2주간의 대국민투표 등을 거쳐 IAU에서 최종 이름을 선정했다.
백두와 한라를 제안한 채중석(51) 경위는 "북쪽 백두산과 남쪽 한라산에 착안해 평화통일과 민족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에 대해 IAU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외계행성계를 소개하는 동시에 우주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으며 다른 문명에서는 지구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AU는 전 세계 100여 개 나라 1만3500명 이상의 천문학자가 활동하는 세계 최대의 천문 단체로 천체의 명명권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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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지난 16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19년 제2차 광주광역시 서구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남북교류위원회는 2020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서구만의 특화된 중점사업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서구는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서구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금년에는 1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 두 차례의 정기회를 개최했으며, 2020년 상반기중으로 5개년 5억 규모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난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남북관계가 경색,교착 국면에 빠져 있지만 평화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민족적 사명이다.”며,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시민공감대를 넓혀나가면서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남북교류 기반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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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2-17 · 뉴스공유일 : 2019-12-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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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 환상의 섬
노중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기해년 황금의 돼지해, 악업을 멀리하고 선업을 하다 보면 황금의 돼지, 아니 복덩어리가 굴러들어 올 것으로 생각하여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들떠 야단법석을 하던 해, 둘째 아들의 손녀를 보게 되어 우리 집에도 어김없이 복이 굴러들어왔다.
황금물결 퇴색되어가며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오는구나! 명년에는 쥐띠의 해, 무자년 쥐띠로 태어나 6번째 띠 동갑이 태어나는 해, 이제 곧 할아버지와 같은 띠의 손자를 기대해 본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간다. 청년 시절 취직하기 위해 통일호 열차에 몸을 싣고 8시간 긴 여정 끝, 새벽 5시 도착하니 많은 인파와 높은 빌딩이 나를 환영하였다. 서울 사람들은 자기가 거주하는 곳 외에는 잘 알지 못하여 길을 여쭈어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동서남북 네 군데 정류장을 헤매다가 겨우 면접 장소를 찾아가던 기억이 생생하다.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태어남은 한 조각의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은 한 조각의 구름이 사라진다는 옛 선인의 말씀처럼 경상도 깊은 골짜기에서 태어나 바람 따라 서울하늘아래 고생 없이 행복한 삶을 살다가 어디선가 겨울바람이 불어오면 고향으로 훑어져 가야 할 인생, 산태 타고 그네 타던 선산, 외로이 서 있는 등급은 소나무 나를 반기겠지.
경남 고성군 월이 축제를 다녀왔다. 당황포 해전을 승리로 이끈 알려지지 않는 월이, 이순신 장군을 승리로 만든 주역, 구전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월이를 재조명하기 위해 월이 시화전, 전국 예능 월이 선발대회, 도자기 月伊像 특별전시회 등 각지에서 몰려들어 와, 월이를 조선의 잔 다르크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인간 세상에는 누구나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후손들은 선조들의 후덕으로 근심 걱정 없이 세계 220여 개의 나라 중에 경제대국이라는 선진국에서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선조들의 업적을 깊이 새겨 더욱더 발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학을 하는 문인은 양질의 글을 남겨야 할 의무가 있고, 후학들이 배울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글을 남기고 후학들은 선배보다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머지않아 노벨문학상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도록 영어로 번역된 시를 각국에 배포하고 한국을 만방에 알리는 데는 문인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향기로운 꽃과 나비가 춤추는 계절, 아름다운 꽃, 환상의 섬이라는 제3 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됩니다. 많은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더 좋은 글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사랑에 울고 웃는 사나이
모기와 동침
천일홍
교화공원
꽈리꽃
콜레우스
설악초
란타나꽃
코스모스 강변
봄날의 가파도
행운의 낚시꾼
신비의 섬 제주
봄소식
프렌치 메리골드 꽃
산딸나무
엔젤 트럼펫
떠나야 해
잊을 수 없는 여인
봄날 시냇가
말복을 보내면서
마타리꽃
제2부 비 내리는 서귀포
고향의 향수
꽃과 나비
병솔나무꽃
만춘의 오월
들불 축제
용당포구
비 내리는 서귀포
이별의 봄
당아욱꽃
단산 오름
꽃과의 대화
마음의 꽃
사랑하는 왕매
갈치구이
나비와 꽃
잊을 수 없는 해변
참깨 떠는 여인
수세미꽃
관상용 가지
가을바람
제3부 마음의 등대
민들레 홀씨
모슬포의 봄
봄날의 새싹
모슬포 사랑
마음의 등대
신영물 답사
사랑의 멜로디
석양의 그리움
사랑의 등대
심우
방어 축제
삼다도 연정
따뜻한 손
서숙 밭
가을 메밀밭
행복한 삶
원추천인국
소금
오일장의 향수
강활 꽃
제4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비 내리는 부석사
할미꽃
빗속 시화전
월이축제
모양성 축제
국화 동산
피리소녀
자리공
뚱딴지 꽃
고창타워 개원식
징검다리
제비 콩
가을로 가는 길
갈대꽃
해당화
붓의 위력
연등
사계의 나무
눈 속의 매화
청계천
제5부 가을 하늘의 조각구름
포암산
엉겅퀴
추억의 오일장
늦가을 주말
마취목
벚꽃 길
동백꽃 사랑
수선화 여인
잔추
조팝나무
한국을 괴롭히는 일본
황금찬 선생 상 수연
윗세오름
원추리꽃
스님의 다비식
자주 달개비꽃
거센 파도
고통의 보릿고개
공원의 산책
서귀포 사랑
[2019.12.20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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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2-1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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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조합 및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산정하는 추정분담금의 산정ㆍ검증 체계를 손본다고 13일 밝혔다.
추정분담금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주민들이 개략적인 분담금을 알고 사업 추진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조합에서 사업비와 분담금을 산정해 클린업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것이다.
시는 조합이 사업성을 부풀리기 위해 추정분담금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을 검증하는 단계를 신설ㆍ의무화했다. 추정분담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기 전 관련 분야별 전문가 5~7인으로 구성된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의 3단계 검증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추정분담금 산정은 각 조합에서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 내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사비, 설계비 등을 입력해 산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년간의 검증위원회 운영 실태를 분석해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이 적당한지, 사업비가 부풀려진 부분은 없는지를 전문적으로 살펴보는 검증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사업장별로 상이하게 운영돼 온 검증체계를 표준화하고 전문성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6년간 이뤄진 25개 자치구의 86건 검증위원회 운영 실태 전반을 분석한 결과, 검증위원회가 각 자치구별로 일관성 없이 운영되고 있어 통일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검증위원회 운영실적 실태조사와 함께 자치구 관계자 및 조합원에 대한 설문조사, 조합의 추정사업비 현황분석 등도 진행했다. 추정분담금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를 살펴본 결과 2015년 표준건축비를 여전히 반영하는 등 조합의 추정금액과 최종 검증금액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검증체계 개선을 위해 모든 자치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준화된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 운영기준안`을 수립하고, 조합이 제출하는 검증자료에 대한 `표준서식안`을 마련했다.
운영기준안에는 그동안 방침으로 운영됐던 추정분담금 검증 시기와 기준, 절차를 명문화했다. 검증위원회 구성도 `감정평가사, 시공자, 세무사, 정비업체 등 외부전문가 5~7명 포함`으로 정하고 사업과 관련 있는 위원을 배제하도록 했다.
조합의 추정분담금 산정체계의 경우 추정 사업비와 분담금의 정확도를 높이도록 개선해 검증위원회 검증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재건축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을 위한 기초자료인 종전자산, 종후자산, 공사비, 설계비, 보상비를 항목ㆍ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개선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를 클린업시스템에 내년 6월까지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시가 지원하고 있는 추정분담금 검증체계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사업비 및 추정분담금이 제공돼 사업 참여의사 등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율적인 검증으로 인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지연 방지 등 주민 권익 보호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3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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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는 경기대학교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서 체결식에는 김연철 통일부장관과 경기대학교 김인규 총장을 비롯해 경기대학교 박상철 특임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선도할 통일 인재 양성과 통일 정책 연구,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간 활발한 인적ㆍ물적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측은 북한 문제 및 통일정책 공동 연구, 남북 대학 간 상호 방문 및 체육교류, 탈북민 취업ㆍ창업지원, 탈북대학생 학업 및 적응력 향상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반도 평화ㆍ번영, 통일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대학교에 신설 예정인 남북교류협력학과의 교육과정 운영, 상호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북한ㆍ통일 문제 연구 및 통일정책 추진의 저변이 확대되고, 젊은 세대의 통일인식 제고 및 국민의 통일공감대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2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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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일부가 5년 만에 재개하는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한 북한 모자 의료지원사업이 연내에서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WHO의 대북 모자보건사업에 지원하기로 한 500만 달러(약 59억 원)에 대해 "연내 집행될 수 있도록 실무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정부는 남북협력기금을 지출하기 위한 자체 사전심사 절차인 남북교류추진협의회를 열고 500만 달러를 WHO에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6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쌀 5만 톤 지원 안에 이어 재개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당시 쌀 지원을 위해 WFP 측으로 남북협력기금 136억2400여 만 원을 보냈지만 북한 측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지원을 거절해 중단됐다. 이미 WFP 측으로 보낸 예산에 대해 통일부는 2020년 회계연도 이월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WFP로 보낸 예산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이월하거나 불용처리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실무적 절차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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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안건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광주시의회 황현택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황현택 시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경우 첨부해야 하는 서류의 일부 서식을 통일해 체계적인 주거환경정비에 기여하고 조합원과 토지등소유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제20조(조합의 설립인가 신청 서류 등의 작성 방법)제1항제6호 성명을 성명, 전화번호로 개정해 같은 호 후단에 신설하고 별지 서식인 조합원 명부에 전화번호를 기재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황현택 시의원은 "우리 광주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과 토지등소유자는 재산보호와 알권리 보장을 받아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4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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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리더인 보노(Bono)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접견실에서 U2의 리더이자 인도주의 활동가인 보노를 만나 "U2의 한국 첫 공연을 환영한다"며 "공연 중에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메시지를 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투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결성 43년 만에 첫 한국 공연을 치렀다. 이번 공연에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공연장을 찾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프닝곡으로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Sunday, bloody sunday)` 엔딩곡으로는 `원(One)`을 불렀다고 들었다. 한국인으로서는 매우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는 아일랜드의 상황을 담은 노래지만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도 일요일이었다. 독일의 통일 이후 한국 국민들도 남북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그런 열망이 더욱 강해졌다"며 한국의 역사적 상황을 언급했다.
또 유투가 지난 40년간 세계 최고의 록 밴드 위상을 지켜오면서 음악을 매개로 평화, 인권, 기아나 질병 퇴출 같은 사회 운동까지 함께 전개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했다. 보노는 인류의 빈곤과 질병 종식을 위한 사회운동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이에 보노는 "대통령께서 평화 프로세스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리더십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런 평화가 단지 몽상이 아닌 정말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굳은 결의를 갖고 임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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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윤보)가 주최한 ‘2019 건국인의 밤’ 행사가 5일 오후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전임 총동문회장 등 동문회 임원,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과 법인 임직원, 임융호 교학부총장과 문흥안 대외부총장 및 교무위원, 조용호 전 헌법재판관(로스쿨 석좌교수), 강훈식 국회의원(경영정보 94) 등 각계 동문과 건국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윤보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모교의 발전은 동문의 자부심이 되고 동문의 저력은 학교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총동문회는 몇몇 소수의 힘이 아닌 23만 동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서로 힘을 모아 이끌어야 발전할 수 있기에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 명문 대학, 일류 명품 동문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올 한해 건국대학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QS-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꾸준한 순위 상승을 보이고 교수 연구와 평판도 등에서 비약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교법인은 건국대가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대학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산하 기관들의 시스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어 “건국인으로서의 황소 같은 뚝심과 차별화된 능력을 보여주심으로써 후배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불러 일으켜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는 양동훈(낙농 65) 유니온비엔씨 대표이사, 김시명(축산 66) 전 대한민국 순국선열유족회 회장, 김명자(의상 74) 삼흥콜렉션 대표가 ‘2019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수상했다.
양 회장은 건국대 낙농학과(65학번)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유가공·식품 기계 관련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유니온비엔씨를 경영하며 업계 선두주자로 키워왔다. 경영학과 식품생명자원학 등 박사 학위를 2개나 취득할 정도로 학문적 열의와 경영 경험이 뛰어나며 특히 건국대 총동문회 건국장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건국대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하고 모교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김시명 전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은 축산학과 66학번으로 제19대 건국대 총학생회장과 총동문회 사무총장, 대한민국 ROTC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을 연임하며 일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에 걸맞은 예우를 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보훈 정책 설정에 큰 기여를 했다.
김명자 대표는 의상디자인학과 74학번으로 액세서리 패션디자인 기업 삼흥콜렉션을 경영하며 2015년부터 여성동문회 회장을 맡아 건국대 총동문회 여성동문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 이사장이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KU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건국학술대상에는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박삼헌 교수, 상허생명과학대학 식량자원과학과 금영수 교수, 글로컬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소프트웨어전공 전흥석 교수가 우수한 연구실적 및 학술성과로 선정됐다.
박삼헌 교수는 한중일 공동역사교재위원회 집필위원,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동아시아 근현대사와 관련 50여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관련 학문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금영수 교수는 천연물 및 위해성물질 안전성연구와 천연물기반 기능성 물질 개발에 힘써왔다. 현재 응용생명화학회 편집위원, 농약과학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전흥석 교수는 효율적인 로봇 알고리즘 분석 등 자율 지능형 로봇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에 힘써왔다. ‘모바일 로봇의 네비게이션을 위한 빠른 경로 생성 알고리즘’ 등의 주요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지능형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건국체육인상에는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이끈 강태영 축구부코치와 LG트윈스로 지명된 유영찬(체교 16) 학생, 전국체육대회 5000m 우승자 이동진(체교 16) 학생이 선정됐다. 출처: 건국대학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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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이하 KAFACI)의 다수성 벼 개발 과제로 아프리카 벼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새 품종을 말라위와 말리, 두 나라에 아프리카 최초로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등록한 벼는 우리나라의 `통일벼`와 아프리카 토종벼를 활용해 개발한 ▲Makafaci ▲Kachangu(말라위) ▲KAFACI1(말리) 세가지 품종으로, 현지 농가에 보급을 준비하고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현지 수량성 시험 결과, 기존에는 1h당 2~4톤을 생산했으나 새 품종은 1ha당 6.8~8.7톤을 생산할 수 있었다"며 "가나와 케냐, 말라위, 말리, 수단, 우간다도 통일벼를 활용한 46개 품종을 등록하기 위해 수량성 검정 등 국가성능시험(NPT)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농진청은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다수성 벼 1100계통을 선발한 뒤 아프리카 19개 나라에 알맞은 품종을 연구했다.
이지원 농진청 기술협력국장은 "KAFACI의 통일벼를 활용한 다수성 벼 개발 성과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구해 품종 등록, 보급, 농가 활용 증대로 아프리카 식량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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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9일 10시 30분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김연철 통일부장관을 초청,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추진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김 장관은 이번 강연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의 3대 원칙인 △전쟁 불용의 원칙 △상호 간 안전보장의 원칙 △공동번영의 원칙과 DMZ 국제평화지대화 및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 등 문재인 정부의 남북정책을 통해 ‘평화 경제’를 강조할 예정이다.
충남연구원은 이를 토대로 평화와 경제협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한 지역단위의 남북협력사업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연철 장관은 한겨레평화연구소장과 통일연구원장 등을 역임하고, 4월 통일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출처: 충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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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2-05 · 뉴스공유일 : 2019-12-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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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관광 중단 이후 오랫동안 방치돼온 남측 컨테이너 숙소 등 노후 시설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김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금강산 관광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숙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사용된 컨테이너가 340개 정도 있다"며 "이 시설물들은 관광 중단 이후 관리되지 못한 채 방치됐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사업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 방안들을 가지고 있지만 초보적 형태의 정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장관은 정부가 `시설 철거` 입장이 담긴 대북통지문을 보낸 바 있다는 언론 보도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선 즉답을 피한 채 "(정부가 말하는) 정비라는 것을 북한은 철거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정부가 원산ㆍ갈마 관광지구의 공동개발 의사를 북측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원산ㆍ갈마 투자 문제는 전망과 조건, 환경이 마련돼야 논의가 가능하다"며 "우리가 북측에 제안한 것은 구체적인 사안이 아니라 여러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해 관광특구 공동개발은 9ㆍ19 정상회담 합의사항 중 하나로, 금강산과 설악산 권역을 연계 발전시켜 나가자는 것은 남북관계에서 오래된 공통의 목표"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2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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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공중부양, 축지법 등 기행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던 허경영 씨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이하 배당금당)` 창당을 선언했다.
지난 27일 허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배당금당을 출범하고 총선에 출마할 계획 등을 밝히면서 국회의원 정원 축소, 명예직 전환, 국민 1인당 150만 원 배당금 등을 담은 33개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허씨는 "국민 1인당 월 150만 원의 배당금을 제공하고 배당금당이 국회 150석을 확보하고 당비를 납부하는 진성 당원 150만 명을 확보할 것"이라며 세 가지 `150` 정책을 강조했다.
허씨가 언급한 국민 배당금 제도는 국가의 1년 예산 50%를 절약해 30세 이상(기혼 시 20세 이상) 국민에게 월 150만 원을 준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국민 배당금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통일부 해체, 국회의원과 보좌관 감축, 벌금형 확대 등의 대안을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허씨는 "굶는 사람, 카드빚 못 내는 사람,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하는데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을 없게 하겠다. 아름다운 자본주의로 가겠다. 노동자들이 빚이 없어야 한다"며 서민을 위한 배당금 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는 2007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결혼을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허씨는 10년 간 피선거권이 박탈됐으나 2018년 12월 회복돼 2020년 총선 출마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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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후기 거점산성 부여 가림성의 내부 시설물 조사에 돌입했다.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과 함께 정부 혁신 과제의 하나로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ㆍ관리사업` 중 백제 시대 후기 거점 산성인 부여 가림성(사적 제4호)의 내부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부여 가림성은 백제 후기 사비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산성으로 501년(백제 동성왕 23년)에 쌓았다고 알려져 서해에서 충남 내륙으로 진입하는 길목을 방어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세워진 성이다.
부여 가림성은 1996년부터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돼 동ㆍ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 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조선 시대 개축한 성벽의 흔적, 정상부의 평탄지에 자리한 건물지 등이 확인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가림성에 대한 7차 조사로 북성벽에서 확인된 조선 시대 수구 하부에 존재하는 백제 시대 수구지와 집수지를 확인하고자 일부 구역을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백제~통일신라 시대 집수지로 추정되는 석렬 유구와 조선 시대 집수지의 일부를 확인해 가림성 북성벽에 시기별로 성안에 물을 모으거나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 존재하고 있던 점이 드러났다.
현재는 확인된 유구에 대해 시기별로 순차적인 조사 계획을 세워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가림성 북성벽 정비의 학술적인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가림성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 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보존ㆍ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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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울-평양, 올림픽으로 함께 꿈꾸는 평화미래`를 주제로 하는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공감 포럼`을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의 본격적인 준비에 첫 시동을 건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해 9ㆍ19 남북정상선언에서 두 정상이 합의한 올림픽 공동유치를 위해 서울시, 유관부처의 기관장,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가 가져올 한반도 평화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올림픽 준비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는 서울-평양 간 활발한 도시교류 등을 비롯해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 상을 체육ㆍ교통ㆍ환경ㆍ경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32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한반도 평화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승민 IOC 위원이 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의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다.
`올림픽으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미래`란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은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남윤신 대한체육회 이사,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소장, 임강택 통일연구원장이 참여해 분야별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길을 안내할 길잡이다. 올림픽 유치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가장 중요한 열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라며 "최근 월드컵 지역 예선으로 치러진 남북축구 경기 등을 이유로 북한과의 국제행사 공동유치에 부정적인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번 포럼이 이러한 일각의 우려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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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재불명자인 공유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토지 면적이 재개발사업 조합 설립 동의요건 산정 시 토지면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개발 정비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한 경우로서 공유자 중 일부가 `소재불명자(토지등기부등본ㆍ건물등기부등본ㆍ토지대장 및 건축물관리대장에 소유자로 등재될 당시 주민등록번호의 기록이 없고 기록된 주소가 현재 주소와 다른 경우로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자)`에 해당하고, 나머지 공유자들이 자신들을 대표하는 1인을 선정해 조합 설립에 동의한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에 따른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 요건 산정 시 전체 토지면적 및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소유자가 소유한 토지의 면적(이하 동의면적)에서 소재불명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토지면적은 각각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전체 토지면적 및 동의면적에서 소재불명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토지면적은 제외되지 않는다고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재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제31조제4항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려면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에 따라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 토지면적에 대한 동의요건 산정 기준과 관련해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에서는 재개발사업의 경우 1필지의 토지를 여럿이서 공유할 때에는 그 여럿을 대표하는 1인을 토지소유자로 산정하도록 하고, 소재불명자는 토지소유자의 수 또는 공유자 수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시행령에서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을 설립할 때 필요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방법에서 공유자 및 소재불명자에 대해 별도로 규정한 것은 재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유자 중 일부가 조합 설립에 관한 동의의사를 변경하거나 지분을 처분하는 등의 사유로 이해관계자가 도중에 달라지더라도 해당 토지 전체에 관해 명확하고 통일된 동의의사를 확정함으로써 재개발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도록 하고, 의사 확인이 어려운 소재불명자를 토지등소유자의 수 또는 공유자의 수에서 배제해 정비사업의 진행을 원활하게 하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재불명자를 공유자의 수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규정이 없었던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2018년 2월 9일 대통령령 제28628호로 전부개정 전)에서는 공유자 중 일부가 소재불명자인 경우 공유자 전원의 의견 일치로 대표자를 선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단독소유자가 소재불명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해당 토지의 소유자는 조합 설립의 동의 대상이 되는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의 수에서 제외된다고 보았는바, 이에 공유자 중 소재불명자가 있는 경우에도 대표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소재불명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유자들의 권리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령 제28628호,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4호에서는 소재불명자를 `토지등소유자의 수`와 `공유자의 수`에서 모두 제외하도록 한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공유자를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보고 있고 그 대표자를 기준으로 조합의 총회 의결 및 주택의 공급이 이뤄지도록 규정하고 있는 도시정비법의 체계를 고려하면 소재불명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유자들이 대표자를 선정한 이상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를 산정할 때 선정된 대표자 1인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지 각 공유자의 지분별로 동의요건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사안과 같이 소재불명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유자들이 대표자 1인을 선정해 조합 설립에 동의한 경우에는 그 대표자는 토지소유자의 자격으로 동의 의사를 표시한 것이므로 해당 토지면적 전체가 토지면적에 대한 동의요건 산정을 위한 전체 토지면적 및 동의면적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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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DMZ Global Forum)`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지대화에 대한 국내외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와 한반도 번영`을 주제로 진행된다.
`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은 개회사(김연철 통일부장관), 기조연설과 2개의 분과로 진행한다. 제1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평화협력`, 제2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를 평화경제의 중심지로`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후베르트 바이거(Hubert Weiger) 분트(BUND) 의장이 맡는다. 분트는 동독과 서독 간의 군사분계선을 `평화의 녹색 띠`로 바꾸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독일의 환경단체다.
제1분과는 정근식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사회를 진행한다. 발표자, 토론자로는 서보혁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 한모니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이효원 서울대학교 교수와 가이 로즈(Guy Rhodes) 스위스 인도적지뢰제거센터장이 참여한다.
제2분과는 최완규 신한대학교 석좌교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박영민 대진대학교 교수, 육동한 강원연구원장, 박은진 국립생태연구원 실장, 미무라 미츠히로 일본 동북아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이 발표자, 토론자로 참석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정례화해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국내외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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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3대 투자가로 알려진 짐 로저스 비랜드 인터레스츠 회장이 25일 한-아세안 CEO 서밋에서 "한국은 앞으로 가장 흥미로운 곳이 될 것"이라고 전망해 주목을 받았다.
짐 로저스 회장은 이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의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은 정점을 찍은 뒤 쇠퇴 중인데 한반도는 38선이 무너지는 미래가 온다면 북한의 자원ㆍ노동력과 남한의 자본ㆍ제조업이 결합해 경제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남북관계에 관해 머지않아 평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긍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이어 그는 통일 후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잇는 남북 철길이 재건되면 한반도는 글로벌 교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운송패턴이 변하게 되면 한반도 경제가 변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 경제에 변화가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세안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6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아세안이 새로운 리더로 부상하고 동북아시아와 함께 세계의 번영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19세기는 영국, 20세기는 미국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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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접경 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하고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에 대해 정부가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해안포 사격을 `9ㆍ19 군사합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군사적 긴장 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오늘(25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안포중대 포진지와 감시소를 찾아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했으며 해안포 중대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직접 목표를 정해 사격을 지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밝힌 해안포 사격훈련에서는 실제 포사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서해 완충구역 일대에서 실시한 해안포 사격훈련 사항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측에서 언급한 해안포 사격훈련은 지난해 9월 남북 군사당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히 이행해 온 9ㆍ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군이 북한의 훈련에 명시적으로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올해 북한이 수차례 발사체 도발을 할 때마다 "군사합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표현만을 사용했다.
통일부 역시 북한 해안포 사격훈련에 대해 이례적으로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남북한 접경지역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려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는 행동은 있어선 안 된다"면서 "남북 간 9ㆍ19 군사합의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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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평양, 올림픽으로 함께 꿈꾸는 평화미래`를 주제로 하는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공감 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19일 남북정상선언에서 두 정상이 합의한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을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 속에서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와 유관부처의 기관장,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가 가져올 한반도 평화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포럼은 올림픽 공동유치의 의미와 비전을 제시하고 올림픽 준비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는 서울-평양 간 활발한 도시교류 등을 비롯해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 상(像)을 체육ㆍ교통ㆍ환경ㆍ경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32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한반도 평화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승민 IOC 위원이 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의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다.
`올림픽으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미래`란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은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남윤신 대한체육회 이사,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소장, 임강택 통일연구원장이 참여해 분야별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포럼은 전체공개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ㆍ통일부 홈페이지 메인배너 또는 해당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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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1일 강남구 역삼동 삼성호텔 제라늄 홀에서 열린 `2019년 민주평통 서울 3권역 자문위원 연수 개회식`에 참석했다.
환영사에 나선 이관수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일 대북정책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자문위원으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각계각층의 평화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평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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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19일 호텔프리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기 강남평통 100人포럼 창립식`에 참석했다.
제19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공식 출범 후 이날 시작된 `강남평통 100人포럼`은 매월 전ㆍ현직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 100인을 대상으로 각 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남북관계, 세계정세, 역사관계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창립됐다.
이관수 의장은 "`강남평통 100人포럼`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포럼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의 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소중한 포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9 · 뉴스공유일 : 2019-11-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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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민족문학인 남측협회(대표회장 이광복(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하 남측협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의 후원으로 남측협회 결성식 및 국제문학포럼 [제1세션]을 11월 20일(수) 오후 2시에 서울시 천도교 중앙대교당(수운회관)에서 개최한다.
2005년 7월 평양에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를 개최했고, 이어서 2006년 10월, 남북 문학인들이 금강산에서 만나 ‘6·15민족문학인협회’를 결성하고 각각 남과 북에 남측협회와 북측협회를 두기로 했다. 남과 북의 문학인들이 공동의 조직을 구성한 것은 분단 이후 처음이었다. 그러나 북측협회 문학인을 다시 만나지 못한 것이 어언 10여 년의 일이 됐다.
이번 남측협회 재결성을 위해 국제PEN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광복(대표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손해일(공동회장,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장), 김지연(공동회장,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윤석산(공동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 이경자(공동회장,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정도상(공동회장, 집행회장) 등으로 남측협회 회장단을 구성했다. 또 김호운(집행위원장,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김경식(집행위원, 국제PEN 한국본부 사무총장), 표중식(집행위원, 한국문인협회 사무총장), 이형우(집행위원,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한창훈(집행위원,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등으로 남측협회 집행위원회로 구성했다.
이날 남측협회 결성식에는 각 문학단체 문인들과 관계자, 연구자, 시민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및 결성문 발표, 축사,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이어서 ‘김정은 시대 북한문학과 통일문학 방향’을 주제로 국제문학포럼 [제1세션]이 진행해 결성식의 의미를 더한다.
국제문학포럼 [제1세션]은 고인환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김재용 문학평론가(통일문학편집위원장)가 ‘김정은 시대 북한문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 갈림길에 선 북한문학’을 발제한다. 이어 김성수 문학평론가가 ‘신한반도체제 한반도문학과 <통일문학> 복간 방향’을, 오태호 문학평론가는 ‘김정은 시대 북한 단편소설의 특성 고찰’을, 이상숙 문학평론가는 ‘김정은 시대 시문학과 <통일문학>’을 주제로 발제한다. 종합토론에는 통일문학편집위원들이 나선다. 노지영 문학평론가, 박희주 소설가, 여서완 시인·소설가, 이정 소설가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다음달 12월 7일~9일(3일간)에는 국제문학포럼 [제2세션] ‘동아시아 평화와 문학’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제1부] ‘식민주의를 넘어서’, [제2부] ‘냉전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문인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문학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측협회는 남북 문학 교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 PEN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가 함께하는 범문단적 성격의 조직이다. 남측협회는 남남갈등이 나날이 깊어가는 위기의 한국사회에서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딛고 오로지 문학으로 하나가 되기로 합의했다. 이는 분단 이후 최초로 범문단 문학인 조직이 탄생한 것이다. 문학사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큰 사건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한 예술위 박종관 위원장은 “남측협회의 재결성에 대해 환영의 뜻과 남북문학교류의 지속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더불어 예술위는 현재 예술위는 문화예술 민간단체의 남북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북측 조선문학예술총동맹(위원장 안동춘)과 양해각서 체결을 포함한 남북교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6·15 민족문학인 남측협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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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마쳤다.
이달 10월 30일 서대문구는 홍은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17-5(홍은동) 2만288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개동 총 497가구(임대 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6가구 ▲60㎡ 이상 271가구 등이다.
먼저 이곳은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경복궁역(광화문)까지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성산대교와 북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내부순환도로 홍은램프도 가깝다. 또한 통일로를 비롯해, 연희로와 세검정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통해 도심으로의 30분대 출퇴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은초, 홍제초, 인왕초교, 홍은중, 정원여중, 명지고, 충암고, 상명대, 명지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은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 유통시설도 가깝다. 또한 서대문구청과 문화체육회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생활편의ㆍ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 수변 공원으로 조성된 홍제천이 가까운 점 ▲인왕산과 북악산, 백련산과 안산 등을 풍경으로 누리는 파노라마 조망권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성길 등 트레일 코스와 서대문독립공원 등이 인접한 점 등이 자랑거리로 꼽힌다.
한편, 2007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홍은14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을 설립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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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에서 통일외교 분야 행정관을 지낸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광주 남구청을 방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13일 광주 남구청 노동조합에 따르면 김진향 이사장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평화통일 강연회’ 무대에 오른다. 그는 이날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가량 남구청 공직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분단과 통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있어서 개성공단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것으로 보인다.
또 평화체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개성공단 재개 및 이산가족 고향방문 여행 허용과 남북 언론사 서울‧평양지국 개설, 개성 1일 당일 관광 추진 등 창의적인 남북 협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정상적인 한반도 문제의 총체적 근원은 분단에 있는 것으로 보고, 통일 교육의 부재에 대해서도 언급할 계획이다.
남구청 공무원 노조 관계자는 “급변하는 남‧북‧미 정세에 맞춰 평화‧통일에 대한 공직사회의 인식 변화를 도모하고, 통일의 이해 당사자인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통일 공감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내 구청장도 “한반도 평화‧통일은 우리민족의 최대 숙원이자 우리가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종착역이다”면서 “공직 내부에서부터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준비가 이뤄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민선 7기 들어 광주지역 자치구 최초로 남북교류협력팀을 신설, 직원 대상 공공부문 통일 교육과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통일지도자 캠프 및 통일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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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3일 오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회장 강석호)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9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강남구의회가 열린의정 구현을 위해 마련한 소통 간담회로, 협력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민주평통의 조직 역량에 대해 설명을 듣는 등 정책 건의를 통한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 분명한 목표를 정한 것 같아 기쁘고 비전을 제시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향해 강남구의회와 민주평통 강남구지회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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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창의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문화 활동가 및 유관 위원회 위원장 등과의 간담회를 지난 11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문화분권의 시대적 과제를 앞두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문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역문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최준호 문화도시심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얼굴 표정이 달라질 정도로 문화도시 사업에 크게 감동받고 있으며, 문화도시 사업의 전례 없는 시민 주도적 절차에 따라 민관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중앙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재근 지역문화협력위원장은 "지역문화 진흥 정책ㆍ사업을 통일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진흥원의 위상 강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분권 시대를 맞아 중앙정부의 역할 변화 및 지역에서의 전달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한목소리로 얘기했다. 이와 함께 관습적으로 이어진 행정 체계의 변화와 지역문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력에 대한 투자와 발굴이 중요함도 논의했다.
박양우 장관은 "천편일률적 도시가 아닌 차별화된 고유의 문화가 꽃피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문화 전달 체계의 개선, 실질적인 지역문화진흥계획의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으며 앞으로도 포럼, 토론회, 지역문화협력위원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통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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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워렌 버핏(Warren Buffett),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진 짐 로저스(Jim Rogers)가 일본 경제에 대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0일 일본 경제주간지 동양경제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날 일본 도쿄, 교토, 오사카 등에서 순회강연을 열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 일본이 쇠퇴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로저스는 "역사적으로 올림픽은 국가에 돈벌이가 된 사례가 없다. 단기적인 수익은 될지 몰라도 국가 전체로는 폐해"라며 올림픽의 폐해가 일본을 침식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일본 젊은이들에게 현실에 대해 분노를 보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로저스는 "내가 일본 젊은이라면 이런 현실에 강하게 분노하고 불안으로 가득할 것"이라며 "일본 젊은이들은 종사 희망 1위로 공무원을 꼽았다고 하는데 이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선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앞서 2017년 11월 미국의 한 투자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10살 일본인이라면 AK-47 자동소총을 구입하거나 이 나라를 떠나겠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은) 장래 일본 사회를 내다본 것이었으며, 이대로라면 지금 일본 아이들의 생활 수준은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저스는 "30년 후 일본에서는 지금보다 많은 범죄가 일어날 것이다. 현대 일본인이 미래 세대로 넘긴 청구서를 지불할 단계가 되면 국민 전체가 불안을 느낄 것이다. 50년 후에는 일본 정부에 대한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사회불안은 범죄와 폭동, 혁명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며 "`일본인은 다르다`, `폭동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역사상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짐 로저스는 미국 예일 대학에서 역사학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 정치, 경제학을 전공하고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설립해 10년 동안 4200%의 수익을 냈다. 그는 2010년 `내셔널 리뷰` 잡지를 통해 `한국으로 이주하라`고 조언하며 통일된 한국이 가져올 수익에 주목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26일 "일본은 반대하고 있지만 세계의 많은 나라는 한국이 통일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앞으로 10~20년 사이 한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해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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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모친상을 당했다. 현직 대통령이 모친상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강한옥 여사는 노환으로 부산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문 대통령과 며느리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강 여사의 빈소는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남천성당에 마련됐고 대통령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차분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조문과 조화를 정중하게 사양하겠다는 뜻도 덧붙이며 개인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국정 운영 공백의 최소화를 노력했다. 참모진에 "절대 내려오지 마라"는 당부를 전했다는 소식처럼 평소 가족의 대소사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메시지를 해온 문 대통령다운 대응이었다.
물론 대통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야 할 것 없이 수많은 정치인들과 관계자들이 조문을 위해 빈소가 마련된 곳으로 향하며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많은 국민들 역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문 대통령 일가를 위로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 강한옥 여사의 별세와 관련해 조의문을 전달했다는 점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고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달 방식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판문점에서 조의문을 전달 받고 빈소에서 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실 최근 남북 관계가 상당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예상을 깨는 김 위원장 측의 조의에 많은 전문가들은 추후 관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 않냐며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일각의 기대는 불과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무색해졌다. 북한이 평안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 경색된 남북 관계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남측의 기대를 보란 듯이 깨버리는 행태에… 그것도 여전히 상중임에도 북한은 반인륜적인 모습으로 많은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이를 두고 한 전문가는 "문 대통령 모친상에 대한 조의문은 도의적인 측면에서 보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김 위원장 스스로 이번 조의를 다른 의미로 확대되는 것을 차단한 것이다"고 귀띔했다. 한마디로 문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춘 것뿐이라는 뜻이다. 추후 남북관계 역시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대목이다.
북한의 상중 도발에 정치권도 상당히 분노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의문을 보내온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북한의 패륜적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앞에서는 조의문을 보내고, 뒤에서는 발사체를 쏘는 두 얼굴, 반인륜성을 보여주는 희대의 사건"이라며 북한을 규탄했다.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북한의 진짜 모습이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이런 나라답지 않은 나라를 상대로 언제까지 러브콜을 보내야 하는 것일까. `안하무인` 식의 행태를 보이는 북한에 과연 비핵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 앞에서는 제재를 풀어주면 비핵화를 약속한다 하지만 과연 그 약속을 지킬까. 물론 북한과의 통일은 언젠가 이뤄져야 할 숙제이며 중요한 대업이지만 현 김정은 체제 안에서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19-11-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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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31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음악회-90년 전의 함성, 전국을 넘어 통일로’가 학생과 교직원, 일반시민 등 5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경연공연 7팀과 특별공연 3팀 등 총 10개팀 249명과 각급 학교에서 개인 및 단체관람을 신청한 297명(학생 284명, 인솔교사 13명)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제1부는 ‘학생들이 지켜온 정의’라는 주제로 광주제일고(연극, YG), 문성고(사물놀이, 산울림), 광주동신고(댄스, 헤르메스), 문정여고(댄스, 플랫), 대성여중(무용, 대성여중무용단), 운리중(댄스, 샤인), 운남중(밴드, 운남파토즈), 광주고(밴드, 미르밴드)의 경연과 제2부 ‘전국을 넘어 통일이 오면’은 광주예술고(합창, 광주예술고합창단),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오케스트라, 학생관현악단)의 특별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박치홍 관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취지에 맞게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이는 기회였고 공연 중간에 학생독립운동 돌발퀴즈 이벤트와 포토존 설치, 기념사진, 기념 배지 기념품 제공과 학생독립운동 홍보 리플릿 자료를 현장 배부하는 등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알리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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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이영석)는 신임 여성회장에 조정숙 교육자를 영입했다. 취임식은 11월 1일 오후 3시,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지부는 조정숙 회장을 영입하면서 평생을 교육자로서 미래세대의 주인공을 육성하는 일을 해오신 만큼 이러한 삶은 우리 자유총연맹이 지켜온 가치와 미래상에도 잘 부합되는 분이라 생각했고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국리민복의 시대정신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임자로 생각해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정숙 신임 여성회장은 30년 넘게 한국교육 발전에 이바지해온 인물로서, 취임후 자총의 예하 단체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지구촌 재난구조단’과도 힘을 합쳐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 자총의 핵심가치인 ‘국리민복과 평화통일’ 사업에 역량이 모아질 전망이다.
조정숙 여성회장은 개포고 진학부장, 잠신고, 언남고 등에서 30여년 가까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로서 활동해 왔고, 또한 현재에도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서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적인 교육과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진학 지도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UN NGO가입단체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국민운동단체이며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국리민복’을 주 가치관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고 조정숙 여성회장은 20만이 넘는 서울시지부 회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활동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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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행 시, 기존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원 의원은 "최근 수도권 인근에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활발히 시행돼 아파트 등 대규모 주택단지, 공공기관, 대형마트 등이 해당 공공주택지구에 건설됨에 따라 인근 구도심에 위치한 재래시장, 중심 상가 등의 경우 이용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방지하고 구도심이 상업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 이전에 신도시 상권이 인근 구도심 상권에 미칠 영향력을 예측하는 등 객관적 지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계속해서 그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지구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미리 공공주택사업이 인근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평가와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되는 상권의 수요 예측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지구 조성 시 주변의 상권과 공공주택지구 수요와의 상호관계가 고려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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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을 지난 30일 오픈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 도내 공공기관이 수행한 정책연구를 경기도민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도서관으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9월)까지 진행된 사업이다.
홈페이지에 수록된 연구 분야는 ▲지방행정ㆍ안전 ▲지역개발 ▲문화체육관광 ▲교통ㆍ물류 ▲통일ㆍ외교ㆍ안보 ▲사회ㆍ복지ㆍ보건 ▲교육 ▲경제ㆍ산업ㆍ노동 ▲농림ㆍ축산ㆍ해양 ▲환경 등으로 경기도와 시ㆍ군이 수행하는 모든 정책을 망라한다. 이 외에도 기관, 타임 아카이브, 정책 동향, 서비스 소개, 검색 등으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였다.
홈페이지는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 형태의 원문 파일을 PDF로 변환해 호환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에는 현재 약 6000여 건에 달하는 정책연구가 수록돼 있다. 경기연구원은 도, 시ㆍ군,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향후 시ㆍ군 담당자 설명회 개최, 담당자용 매뉴얼 제작ㆍ배포,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경기도 온라인 정책도서관이 앞으로 정책연구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연구를 구상하는 공무원과 연구기관도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에 구축된 다양한 연구정보를 참고하면 중복 연구와 예산 낭비 없이 효율적이고 새로운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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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지난 25일부터 26일 이틀 동안 자매도시인 부산 금정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공직자를 초청하여 3개 시군 친선체육대회를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친선 체육대회는 강진군 직장 체육동호회를 비롯해 부산 금정구 및 경기 남양주시 직원들 약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부산 금정구에서는 축구와 테니스 동호회원이, 경기 남양주에서는 탁구와 축구 동호회원이 방문하여 경기를 펼쳤다.
특히 체육동호인들은 대회 전날 미리 도착하여 영랑생가, 사의재 및 강진만 생태공원에 들러 갈대숲과 코스모스 길을 거닐며 견생전을 감상하는 등 축제 현장을 둘러보았다.
강진군은 양 자매도시와 20여 년 간 각별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는 1998년 동서화합 영호남 교류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상호 도시 간 방문을 통해 굳건한 교류를 다지고 있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진군협의회와 부산 금정구협의회는 서로 격년제 방문을 하며 두터운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이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1999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상호 도시 간 축제 등 행사개최 시 상호 참여를 통해 우호관계를 다지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군은 양 자매도시와 20여 년 간 각별한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는데, 자매도시 공직자 간의 상호 교류 및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친선경기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 단장인 김훈 국장은 “이번 3개 시군 친선체육대회는 서로 친목을 다지며 함께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강진의 아름다운 갈대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인심 좋고 경치 좋은 강진의 갈대축제 기간에 꼭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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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ㆍ이하 문광연)이 `제1차 한반도 문화 포럼`을 이달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한반도 문화 포럼`은 문화의 자율성ㆍ다양성ㆍ창의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남북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면서 총 4회에 걸쳐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남북 문화 교류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의견을 나눈다.
이번 제1차 포럼에서는 문체부 김정배 문화예술정책실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분야 남북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교육 위원장인 전영선 교수(건국대학교)는 `북한 문화예술분야 동향` ▲이철주 문화기획자는 `기존 남북 문화예술 교류와 시사점` ▲북한연구학회 부회장인 김성수 교수(성균관대학교)는 `향후 남북 문화예술 교류 사업 방향` 주제로 발표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김재기 교수(전남대학교)는 언론계ㆍ학계ㆍ예술계의 지정 토론자 3명과 함께 다양한 관점으로 토의를 진행한다.
`한반도 문화 포럼`에 대한 정보는 문체부 또는 문광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정배 실장은 "남북 문화 교류를 `사람 중심의 문화의 틀`로 접근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며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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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이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오후 국정감사 질의에서 현행 이산가족 상봉정책을 전면 전환해 “이산가족 상봉을 북한 관광형식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천 의원은 “문재인 정부뿐만 아니라, 역대 정부는 정부주도로 대면 상봉 중심으로 정책을 취해왔지만, 그 한계가 심각하다. 1~2년에 한 번씩 대면행사가 있어서 수백 명이 감격적인 상봉을 했지만, 전체 이산가족에 비하면 로또 당첨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또 남북관계가 지금처럼 경색에 빠지거나 하면 이것조차도 진전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 의원은 북한이 소극적 이유에 대해 “하나는 월남한 사람의 가족이 봉착한 문제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고, 또 하나는 이산가족 상봉을 통한 외부정보 유입을 체재 유지의 위협이라고 인식해 왔기 때문은 아닌가”라고 말하면서, “조용하지만 실질적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천 의원은 “대만과 중국의 경우에는, 이산가족 관련 기본합의와 법제를 정비를 하는 선에서 정부의 역할을 제한하고 상봉의 실행은 전적으로 민간에 의해서 이뤄지도록 해왔다”면서, “북한 관광형식 이산가족 상봉의 경우, 남북 관계가 잘된다면 금강산 관광의 경험이 있는 현대아산 같은 기업이 나서서 북한과 협상해서 이 사업을 주도하면 좋을 것이고, 현재와 같은 상황이라면 북한관광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기업과 이 문제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북한 관광형식 이산가족 상봉의 경우 “남북 당국 간의 협상이나, 남북 간의 상이한 행정절차를 거칠 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이고, 또 중국을 통한 북한 관광형식으로 추진할 경우는 기존 정부 채널의 불안전성을 극복하고 지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으로서도 단기적으로 관광형식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대외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연철 장관은 “이산가족에 한해서 고향방문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 경우에도 남북 당국 간의 어느 정도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김 장관은 “지금은 중국 여행사를 통해 우리 민간인들이 신청을 한다고 하더라도 북한이 비자를 내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 의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국무부도 북한의 가족과 상봉을 희망하는 재미교포 이산가족 명단을 접수하고 있다. 미국 정부도 나서는 만큼, 우리 정부가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필생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산가족문제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사실은 영영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다”고 하면서, “실현가능한 방안들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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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이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엔사 측이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우리 국민의 비무장지대와 DMZ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주권행사와 국민의 헌법상 권리인 거주이전의 자유를 자의적으로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유엔사의 자의적인 불허사례로 ''2018년 남북의 개성-문산간 경의선 철도 현지조사를 위한 MDL 통과요청에 대하여 긴급 통행이 가능함에도 유엔사는 출발일 48시간 이전에 통행 계획을 제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허한 사례'', ''2019년 6월 9일 강원도민일보 취재진의 강원도 고성군 원형보존 GP의 출입을 사유도 밝히지 않고 허가하지 않은 사례'', ''올해 초 북한에 타미플루 지원을 결정했고 북한도 이를 받으려고 개성에서 일주일을 기다렸으나, 한미워킹그룹과 유엔사가 ‘타미플루’를 싣는 차량에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을 문제 삼아 불허한 사례'' 등을 제시했다.
천 의원은 ''정전협정은 '이 조건과 규정의 의도는 순전히 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것이며 이는 오직 한국에서의 교전쌍방에만 적용한다.'고 규정되어 있어, 정전협상 유엔사가 보유한 군사분계선 통과와 관련하여 군사정전위원회의 허가 및 비무장지대 출입 허가권은 출입목적이 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경우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 의원은 “더욱 심각한 것은 유엔사가 불허할 경우 불허에 대한 이를 다툴 수 있는 법적 절차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법치주의나 민주주의의 원리에 완전히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극단적으로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을 육로로 방문하는 것을 유엔사가 거부한다면, 육로방북이 무산되는 것이고, 이를 다른 사법적 절차로 구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통일부가 유엔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유엔사 승인권이 자의적으로 행사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연철 장관은 "비무장지대 출입문제와 MDL(군사분계선) 통과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의견차가 있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의 하고 있다"며 "정전협정 상 조항을 보면 허가권과 관련해선 군사적인 성질에 속한 것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 장관은 이어 "비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환경조사나 문화재 조사, GP(초소) 방문(등은) 법적 허가권에 있어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며 "(DMZ에서의) 역사나 문화, 환경과 같은 부분들에 대한 실태 조사에 대해서도 유엔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다각적인 협력을 추구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도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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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라시아 견문’의 저자로 유명한 이병한 원광대학교 교수를 초청, 제97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병한 교수의 유라시아 천일 견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날 아카데미에서는 1000일간의 유라시아 대륙 대장정을 마친 뒤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유라시아 곳곳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대반전에 대한 이야기는, 주민과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국제사회를 분석하고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한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국제학대학원, UCLA 한국학연구소, 베트남 하노이 사회과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프레시안 기획위원으로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진행하였고, 최근에는 ‘한반도의 통일’과 ‘동방 문명의 중흥’을 견인하는 ‘Digital-東學’운동을 연구하고 있다.
한편, 13년째 이어져 온 ‘서구 아카데미’는 정치, 교육, 문화, 예술계 등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이 펼치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으로 갈수록 열기를 더 해가고 있으며, 무료 공개강좌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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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16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 대결이 펼쳐졌다. 남북이 월드컵 진출을 두고 갖는 역사적인 경기이기에 상당한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물론 지금처럼 녹록지 않은 정치적인 상황에서 북한이 따뜻하게 우리 축구대표팀을 맞을지 미지수였지만 그래도 스포츠라는 이름 아래 상식적인 그림을 기대했다.
하지만 역시나 북한은 이 같은 기대를 완전히 저버렸다. 경기장이 꽉 찰 것이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비웃 듯 관중석은 텅텅 비었고 심지어 경기 생중계, 비자 발급, 외신 기자들의 접근권 역시 사실상 차단됐다.
경기를 관전한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우리에겐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당연히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한편으론 한순간에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다면 순진한 일일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북한이라는 비상식적인 나라에 애초부터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이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경기 중 북한 선수들의 폭행과 욕설이 상당히 노골적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향했다는 점이다.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번 경기 상황을 두고 "상대(북한)가 너무 거칠게 나왔고 심한 욕설도 했다"면서 "부상 없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밝힐 정도였다. 심지어 황인범은 경기 도중 북한 선수에게 한차례 가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쟁(?)을 경험하고 돌아온 선수들 및 관계자들 멘트를 종합해 보면 북한 선수들은 공과 상관없이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사실상 폭력에 가까운 플레이를 가했고 북한 특유의 욕설 등을 퍼부었다. 여기에 대표팀은 평양공항에서부터 소지품을 전부 적어내고 일일이 검사받느라 통관에만 약 3시간이 소요되는 곤욕을 치렀다.
이뿐만 아니다. 애초에 북한 중계료로 18억 원을 달라며 생떼를 썼고 국내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경기 중계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에 중계료 계약금을 선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그 중계 여부 결과는 모두가 아는대로다.
하지만 문제는 근본적으로 이번 사태가 단순히 축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 북한의 행태만 봐도 그들로부터 관계 개선 의지를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언제까지 북한의 눈치만을 볼 것인가. 물론 통일은 언젠가 우리 세대 혹은 우리 후세대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기에 북한을 향한 현 정부의 노력과 의지가 잘못됐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북한은 그야말로 `안하무인`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고 심지어 국가 원수를 콕 짚어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원색적인 말들을 내뱉고 있다. 분명 저급하고 야만적인 행동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또 이런 국가를 상대로 무조건적인 포용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문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이 오만방자한 태도를 고치기 전까지 정책 기조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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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해 당면 정책과 2020년 국고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역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등 36개 사업 예산 지원과 7건의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현안 사업으로 ▲남해안권 해양관광 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신소득 유망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전라남도 통일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또한 SOC 사업 가운데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조기 착공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훈련용 항공기 전용 비행장 건설 타당성조사 용역 등에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 발전 인프라 구축 및 미래성장 동력을 위한 필수사업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소재산업 스마트제조혁신 기반 조성사업 ▲중소조선사 구조고도화 지원사업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태양광발전 연계 수소생산 및 수소전기차 실증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책 지원 건의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지원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COP) 여수 유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원 ▲흑산공항 조기 건설 ▲하의~장산·완도~고흥 등 주요 SOC 국가계획 반영, 7건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6조 7천억 원이 반영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경남 서부권과 같이 개최하므로 2022년 상반기에 결정되도록 도와달라”며 “또한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최소 300병상 이상으로 설립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또 “전남 새 천 년 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 지원을 약속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관련 사업이 착실하게 실현되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대표는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사업 등 국회에서 증액할 사업을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한전공대를 설립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적 대학이므로 2022년 개교할 수 있도록(특별법제정 등)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여야를 초월해 의원 및 보좌관들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 예산안 처리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국고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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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재건축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일 서대문구는 홍은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21-15(홍은동) 일원 1만90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인환)은 이곳에 건폐율 16.23% 이하, 용적률 249.9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21가구 ▲60~85㎡ 152가구 ▲85㎡ 이상 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6년 1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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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오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36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2019 마무리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마무리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향상, 유망주 발굴을 통해 팀 전체 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푸방, 통일 등 대만 프로팀과의 8~9차례 연습경기로 선수들의 실제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2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했던 젊은 선수들과 퓨처스에서 뛰었던 기대주, 군 제대 선수 등 선수 29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박경수, 황재균 등 고참급 선수들과 FA를 앞둔 유한준을 포함해 회복ㆍ재활이 필요한 선수들은 제외됐다.
kt wiz 이숭용 단장은 "내년 시즌을 시작하는 `출발선`이라는 각오로 1.5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비롯해 전 포지션에 걸쳐 강한 백업 선수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18일 오후 4시 40분 아시아나 항공편(OZ 137)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가오슝으로 출국한다.
한편, kt wiz는 2019 시즌까지 롯데에서 작전-주루 코치를 맡았던 최만호 코치를 영입했으며 최 코치는 마무리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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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話로 恥部된 한국 고대사 ‘환국, 신시배달국, 고조선’ 역사를 다시쓰자.
■ 정부와 학계, 국민이 나서서 예산과 연구역량, 국민적 결집을 통해 올바른 한국 고대사 복원작업을 해 나아가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古代史(고대사)를 기록해 나아가는 한 중 일 삼국은 판이하게 다르다
먼저 한국은 단군조선과 그 이전 역사인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과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의 47명의 역사”를 연대기까지 있음에도 이를 神話(신화)로 취급해 버린다.
여기에 반해 중국은 歷史時代 殷나라(기원전 1751~기원전 1121) 이전의 神話時代인 三皇時代(太昊伏羲, 女媧, 炎帝神農 : 기원전 3512~기원전 2645), 五帝時代(黃帝軒轅, 少昊金天, 顓頊高陽, 帝嚳高辛, 帝摯 : 기원전 2697~기원전 2358), 요순시대(堯舜時代 : 기원전 2357~기원전 2184), 夏 나라(기원전 2183~기원전 1751)까지 약 1,761년 기간을 歷史時代(역사시대)로 각 시대를 나눠 제작했다.
현대에는 ‘東北工程(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으로 만주 요하일대의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년),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년)로 이어지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우리 조상의 북방계통 문화를 ‘요하문명’이라고 부르면서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권인 중국문명이라고 억지주장을 펼친다.
일본은 왜의 최초의 역사서 일본서기(日本書紀, 서기 720년 간행 역사서)라는 사서를 통해 이후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 오고 있으며, 야마토(大和) 왕권이 4세기 중반부터 6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였다는 내용의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로 역사날조 및 왜곡을 대대적으로 해오더니, 최근에는 일본 교과서에 독도가 역사적으로 일본의 영토라고 초·중·고교 역사책을 통해 대놓고 역사왜곡을 해 오고 있다.
필자는 이글에서 일제 36년간 덧씌어 놓은 식민주주의 역사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잃어버린 고대 우리나라 역사를 찾아서”, “한국사의 개요” , “올바른 한국 고대사 역사서 만들기” 순서로 칼럼을 써 감히 “왜곡된 神話의 고대 한국사 ‘올바른 역사 복원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1. 잃어버린 고대 우리나라 역사를 찾아서
古朝鮮(고조선) 역사 중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의 47명의 왕이 국가를 다스린 역사시대이다. 이는 단군 1인이 2,096년 동안 다스린 신화가 아니다.
일제 36년 침탈의 수난사에서 일본은 古朝鮮(고조선)을 부정하고, 중국 식민지 역사인 '기자조선', '위만조선'이라고 역사를 날조하고 역사를 왜곡했다.
古朝鮮(고조선) 역사(BCE 2333년∼BCE 108년)는 청동기 시대(기원전 1000년∼서기전 300년) 문화와 초기 철기시대(기원전 300년∼기원전 100년)문화이다.
우리나라는 古朝鮮(고조선) 이전의 역사상 구석기 시대 유물과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굴되었다.
古朝鮮(고조선) 이전 歷史(역사)는 아예 神話(신화)도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린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과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이 있었고, 또한 그 이전에도 우리나라에 구석기 시대(약100만 년 전∼약 1만 년전)와 신석기(약 1만 년 전∼약 4천 년전) 시대에도 선조들이 살았다는 역사적 증거가 증명되고 생활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들이다.
한반도에는 70만 년 전 전기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생활한 흔적이 있는데, 구석기 시대 유물은 뗀 석기가 있고, 신석기 시대 유물은 간석기로 나타난다.
석기시대는 약 10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시대로, 구석기시대 구분은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진다. 전기 구석기 유물로는 평남 상원 검은모루 동굴과 경기도 연천 전곡리가 대표적이다.
중기 구석기의 흔적을 보여 주는 곳으로는 함북 웅기 굴포리, 강원도 양구 상무룡리가 있다.
또, 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으로는 충남 공주 석장리(1964년), 충북 단양 수양개 등이 유명하다. 석장리의 집터에서는 불을 땐 흔적이나 몽고인 계통의 머리털도 발견되었다.
신석기 시대는 초기(BC 6000~BC 5000년), 전기(기원전 5000년∼기원전 3500년), 중기(기원전 3500년∼기원전 2000년), 후기(기원전 2000년∼기원전 1000년)로 나누어진다.
신석기 초기 유물로는 이미 마제법(磨製法)이 등장하지만, 일부 석기에는 아직 떼어 만드는 타제(打製) 전통이 남아 있으며 구석기 전기 유물로는 서울 암사동, 광주(廣州) 미사리·동막동유적 등 한강 중류지역을 비롯해 대동강변의 궁산리, 봉산 지탑리유적 등이 남아있다.
신석기 중기 유물로는 최근 조사된 인천 삼목도, 영종도 중산동·운서동, 시흥 능곡, 안산 신길, 용인 농서리 유적이 대표적이다.
신석기시대 후기는, 서해안지역의 경우 전형적 빗살무늬토기가 퇴화되어 구연부에만 시문하게 되며, 동해안 및 남해안지역에서도 퇴화·변형되는 시기이다. 동해안지역에서는 굴포리 후기층, 남해안지역에서는 겹아가리토기와 구연부에만 국한해 시문하는 퇴화된 빗살무늬토기가 주류를 이루는 영도, 서해안지역에서는 궁산리, 지탑리 상층 및 도서지방의 조개더미 유적이다.
우리민족이 기록해온 조대기, 三聖記下, 三神五帝本紀, 桓國本紀, 단기고사, 단군세가, 환단고기, 규원사화, 신단민사에는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 ”에 대하여 역대왕의 재위기간이나, 사건연대 등이 여기에 일부만 옮기지만 거의 일치되어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한글의 원조는 2019년으로부터 약 4201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 3대 단군 가륵(嘉勒, 재위 45년, BC 2182, 태자) : BC 2182년 乙普勒 박사에게 國文正音인 加臨土(加臨多文) 38자를 만들었는데 신라 이두문과 조선시대 훈민정음의 기초가 되었다.(고동영, 단군조선 47대, P52참조)
[加臨土(加臨多文) 38자]
2. 한국사의 개요
■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
■ 북방계열 部族國家인 부여 [夫餘 : 북부여, 동부여, 납부여, 동이족 중 예맥족, 기원전 1세기~서기 494년], 옥저(沃沮 : 서기 30~56),
■ 남방계열 部族國家인 三韓 사회의 辰韓, 馬韓, 弁韓(기원전 4세기~서기 562),변한 12국이 발전한 가야제국(서기 42~562),
■ 삼국시대인 高句麗(기원전 37~서기 668), 百濟(기원전 18~서기 660), 신라(기원전 57~서기 935),
■ 해동성국 渤海(서기 698~926), 後百濟(서기 892~936), 後高句麗(서기 901~918),
■ 高麗(서기 918~1392),
■ 朝鮮(1392~ 1910),
■ 大韓民國(1945~2019년 현재).
3. 올바른 한국 고대사 역사서 만들기
神話(신화)조차 역사로 만드는 중국의 역사서인 ‘史記(사기)’나 ‘사고전서(四庫全書)’, 현대의 ‘東北工程(동북공정)’, 일본 최초 역사서인 일본서기(日本書紀, 서기 720년 간행 역사서)를 거울삼아 자주독립과 민족정기를 세우는 잃어버린 한국 고대사 ‘환국, 신시배달국, 고조선’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古朝鮮(고조선)의 역사는 신화에서 역사로, ‘환국, 신시배달국’ 神話(신화)조차도 인정되지 않는 恥部(치부)를 고대역사로 끌어 내야 한다.
경주계 김씨 김부식에 의하여 통일 신라위주로 기술된 삼국사기에 의한 신라사 중심의 역사 왜곡!!
신라 건국(기원전 57년) 보다 늦게 건국 했다는 고구려사(기원전 37년)와 백제사(기원전 18년), 우리나라 역사시대 궁궐은 왕실과 숙위 군졸·궁녀를 포함해야 1000명 정도 인데도 불구하고, 삼천궁녀와 향락에 빠져 있다가 멸망한 백제 의자왕과 낙화암 삼천 궁녀이야기 등 극심한 백제사 왜곡!!
발해(渤海, 서기 698년∼926년)는 타민족 역사로 제외시켜버린 삼국사기의 왜곡!!
중국은 ‘東北工程(동북공정)’으로 만주지역 요하문명론을 들고 나와 종전의 중국문명인 기원전 3000년의 황하(黄河)문명(仰韶文化, 앙소문화)을 내몽골-만주-한반도로 이어지는 북방문화 계통 요하문명인 신석기문화인 소하연(小河西)문화는 기원전 5500년, 사해(査海)문화는 기원전 5000년까지 올라가 요하문명도 중국문명이라고 우긴다.
이는 엄밀하게 말하면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년),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년)로 이어지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우리 조상의 북방계통 문화이다.
중국의 황하(黄河)문명인 “양사오문화[(Yangshao culture , 仰韶文化(앙소문화)]” 는 ‘실로 뜨개질한 것과 같은 편직물(編織物) 무늬 土器(토기)’, 돌도끼, 돌호미, 돌삽, 뼈삽, 돌가래, 돌낫 등의 간석기와 골각기 등이 사용되었는데, 백색(白色), 적색(赤色), 흑색(黑色)의 토기(土器)에 인면(人面), 동물(動物), 기하학적 무늬를 새긴 채도(彩陶)를 특징으로 하여 채도문화(彩陶文化)라고도 한다.
요하 일대의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古朝鮮(고조선,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 夫餘(부여), 高句麗(고구려) 각 유적에서 황하문명에서는 보이지 않은 한반도에서만 많이 보이는 빗살무늬토기, 고인돌, 적석총, 비파형동검, 다뉴세문경 등이 대량으로 발굴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모두 내몽골-만주-한반도로 이어지는 북방문화 계통의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 유물인 것이다.
중국은 우리나라 고대국가 문명을 ‘요하문명권’ 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요하문명권과 한반도의 연계성을 단절하고, 요하문명권을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권으로 만드는 작업을 국가의 전략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일본의 최초의 역사서 일본서기(日本書紀, 서기 720년 간행 역사서)라는 사서를 통해 이후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 오고 있으며, 야마토(大和) 왕권이 4세기 중반부터 6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였다는 내용의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왜곡을 대대로 해오더니, 최근에는 일본 교과서에 독도가 역사적으로 일본의 영토라고 초·중·고교 역사책을 왜곡해 오고 있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1945년 8월 15일 이후 한국은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일제 식민지사관으로 망가진 한국 고대사 복원은 고사하고, 이승만의 친일 독재,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사독재로 국민들의 에너지를 왜곡 분출 시켰다.
그후 노태우, 김영삼 정부는 민주화 체재 정비, 김대중 정부는 IMF 극복과 남북대화, 노무현 정부는 새로운 참여정부 구축,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과 자원 외교로 국부 유출, 박근혜 정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다 보니 올바른 한국 고대사는 황무지에 방치한 상태로 지금까지 놓여져 있는 꼴이다.
이젠 문재인 정부 임기도 절반이 지났는바,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 고대역사 복원에 정부와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적극 나서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나아가야 하여야 한다고 감히 제언하는 바이다.
거듭 강조해 말하자면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체계적으로 적정 예산과 연구역량을 길러내고, 국민적 결집을 통해 올바른 한국 고대사 복원작업을 해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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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불교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本寺)에 해당한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길 1(도학동 35)에 위치해 있으며 팔공산도립공원 내에 속해 있다.
493년(신라 소지 마립간 15년) 극달화상이 세운 후 832년(흥덕왕 7년)에 심지왕사(心地王師)가 중건했는데 이 때 사찰 주변에 오동나무 꽃이 많이 피어있어 동화사라 개칭했다. 대구시와 경북 칠곡 등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들은 대부분 이 절의 말사들이다.
경내에는 대웅전(1732년 8번째 중건) 비롯해 극락전, 연경전, 천태각 등 20여 채에 달하는 큰 규모의 사찰 건물들과 대형 석불인 약사대불(1992년 통일을 기원하며 조성한 대불, 30m), 당간지주 등의 문화재가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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