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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현석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유치원생부터 초등생까지 어른 도박 뺨치는 이른바 동전딱지 치기가 유행하고 있다. 문제의 딱지는 스마트폰 인기 게임의 캐릭터를 형상화한 플라스틱 딱지로 딱지 한 가운데 100원 짜리 동전이 쏙 들어가게 제작됐다. 게임의 방식은 이렇다. 딱지를 내리쳐 상대방 딱지를 뒤집으면 딱지는 물론 딱지 속 백 원까지 가지면 된다. 100원 짜리 동전뿐 아니라 500원 짜리 딱지까지 따는 셈이니 한판에 600원씩 오가는 셈이다. 아이들끼리 개당 400~500원에 거래되고 있어 이렇게 딴 딱지는 쉽게 현금화가 가능하다. 친구들 사이 딱지를 가장 잘 친다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딱지치기로 하루에 많이 벌면 1만 원은 번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 딱지는 20개당 1개 꼴로 훨씬 큰 왕딱지를 문구점에서 경품으로 주고 있다. 한 초등생은 "왕딱지는 1000원에서 2000원에 파는데 대왕딱지끼리 붙는 빅매치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딱지는 최근 며칠 사이 동네 문구점은 물론 동대문 문구 도매상에서도 구하기 어려울 만큼 급속히 팔려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톨릭성모병원 정신과 전문의 김대진 교수는 "한판에 600원이면 어른들 치는 고스톱 못잖게 오고 가는 돈이 많은 셈"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이트명(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3-08-30 · 뉴스공유일 : 2014-06-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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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석주(石柱)  신송 이옥천 제2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숫한 세월 부딪히고 넘어졌어도/ 철없는 지나침이었다.// 숨 쉬는 뿌리의 고뇌 들어보고 / 비바람에 쓰러져도/ 불평 없이 體念으로/ 가슴 깊이 웃는 얼굴  보러 간다.// 산 찾아 숲 찾아/ 흐르는 계곡 찾아/ 움직이고 변화하는/ 너 만나 속삭이고 싶어/ 가슴에 안아보고 싶어 간다.// 하찮은 미물도/ 숲 속의 우짖는 새들도/ 만나 듣고 보고 느끼며/ 노래하고 춤추는 그 모습/ 알아보고 들어 보고 싶어 간다.// 얘기할 수 있는 벗 찾아/ 향기 주는 꽃 찾아/ 공원이며 호수/ 바닷가와 저잣거리/ 시어 낚기 위해 간다.// 혼 찾아 넋 찾아/ 한 들어줄 이 찾아/ 시름 풀어보려고/ 동분서주 춘하추동 간다.// 몸과 마음 영혼 닦으려고/ 촉수 휘저으며/ 가다 오다 보고 느끼는 것/ 니콘에 담아/ 블로그에 갈무리 하고/ 감상하고 그려보려고 간다.// 주고받은 얘기/ 죄다 쪽지에 적어/ 벗들의 속심/ 스케치하고 채색하여/ 작은 공원 이루기 위해/ 오늘도 만나러 찾아간다. - 이옥천, 서문 <만나러 간다>    - 차    례 - 서문 | 만나러 간다  제1부 맹춘맹춘(孟春) 떠나는 설화  만동(晩冬)의 눈꽃 동장군의 눈물  산국화(山菊花) 싹  울 맡은 쥐똥나목  꽃 바지게  청계천의 봄  시원한 눈동자  삼월 군자란  장엄한 포옹  먹골의 봄  봄 실은 중랑천  화전(花煎)  봄기운  나의 정원  봄의 전령사  봄소식  날 부르는 임  응봉산 망춘화(望春花)  참꽃  배후령 석비  청평사 연등  제2부 청음계곡민들레  젊은 수풀  어버이날  오월의 춤  찔레꽃  청음계곡  오동(梧桐)나무  청평사 등나무 꽃  농심  김매는 여인  낮은 함석 집  플라스틱 굴뚝  한 쌍의 두루미  영지(影池)  내 할아버지  민주항쟁 장호원 들녘  농번기(農繁期)  학곡리 옥수수 밭  학곡리 고추 밭  복숭아밭 연등  밤 꽃  치악산 산딸기  구룡사 계곡  장암골에서  흰 구름 한 점  부소산성  수락산 골  삼복 추어탕  잔교리 파도  해변의 명화 한 폭  송림 야영장  치악산 올챙이  피서 찾아  제3부 장수 길 고향 저수지  세월이 아쉬워  느릅나무 수호신  양 떼 보며  장수 길  정적(靜寂)  담쟁이 덩굴  제기 차기  조룡대  포룡정  서동과 선화공주  백마강  궁남지(부여) 마들 노부  추어탕  아늑한 해변  춤추는 바다  망부(亡夫)의 한(恨) 미시령의 선물  삶은 옥수수  제4부 석주 고인돌 초석(礎石)  38선 석비  회전문  공주님의 망부석  청평사 범종  공주탑  장수정(長壽 井)  박사 친구  등불  은빛 노을  구성폭포  망부석(望夫石)  고사목(枯死木)  모정  용마산폭포  구룡교(九龍橋)  산울림  백마강 선상  낙화암  석주(石柱)  발문 | 시인의 감회   [2013.08.27 발행. 113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8-2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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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남도, 최근 10년간 수출증가율 전국 최고 - 공세적 통상 지원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 평균 20.3%…전국 평균 13% 웃돌아 [아유경제=박진아기자]전남지역 최근 10년간 수출 규모가 미국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세계경제 침체가 있었던 2009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늘어 연평균 20.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증가율(13.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도내 총 수출액이 89억 달러였던 것이 2012년 419억 달러로 5배 가까이 늘었다. 수출국가도 156개 국에서 172개 국으로 16개이 늘어나는 등 수출시장이 다변화됐다. 수출 품목도 지난 2003년 696품목에서 2012년 1천331품목으로 635품목이 늘어 보다 다양한 상품들이 수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전남도가 그동안 공세적인 통상활동 지원을 통해 기업의 수출상품개발 노력을 독려한 것이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전남의 주요 수출품목의 경우 수출액 상위 10대 품목 중 석유제품, 화학제품, 철강, 수송기계, 정밀화학, 비료, 농·수산물 등 8개 품목은 변동이 없었다. 반면 2003년에 포함됐던 화학공업제품, 제지원료 및 종이제품이 2012년에는 플라스틱제품과 기초산업기계로 교체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2012년 기준 대기업 17개 사 307억 달러, 중소기업 1천756개 사 112억 달러로 대기업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수출 증가율을 비교할 경우 대기업은 0.3%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은 21.9%로 늘어 대기업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무역교류단 파견·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용 홍보동영상 및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지원, 통상닥터제 운영을 통한 통상애로 해소, 수출기업화사업·무역전문교육 등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와 같은 다양한 수출 진흥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들의 끊임 없는 수출상품 개발 및 수출시장 개척에 대한 노력도 한 원인이다. 정순주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최근 10년간 수출 증가율 전국 최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지역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세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기업의 수출능력 배양을 위한 지원사업들을 계속 추진하는 등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트명(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3-08-19 · 뉴스공유일 : 2014-06-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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