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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새롭게 개장하거나 시민들이 가보면 좋은 장소인 `잘생겼다 서울20`의 다양한 시설과 서울을 상징하는 `아이서울유 설치물 14개 곳` 등 서울 속 신규개장 시설 및 상징물, 공공미술 등을 대상으로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시민 참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잘 생긴 서울`은 서울에 새롭게 문 여는 장소들을 묶은 브랜드로, 시는 지난해 `2017 잘 생긴 서울 20`을 발표하고 시민 참여 캠페인 및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잘 생긴 서울 20` 중에서는 영국대사관과 협의를 통해 막혀 있었던 100m 구간이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과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문화비축기지`, 서울역고가를 보행길로 재탄생시킨 `서울로 7017` 등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9월에 개장한 공평동 유물전시관(종로구)과 오는 10월에 개장 예정인 서울식물원(강서구) 등이 `잘 생긴 장소`에 새롭게 등장했으며, `아이서울유` 설치물 14곳도 포함해 서울 장소성에 대한 의미를 더욱 부여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의 시간을 사진에 담다`라는 뜻의「서울 / 사진/ 시간」으로, 9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모요강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공모분야는 `일반사진` 부분과 `인스타그램`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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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고병원성 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축산농가의 가축질병 신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시료 채취 및 질병검사 업무를 할 ‘가축질병 신속 대응반’을 운영,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초동대응팀이 상시 출동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에게 방역 홍보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TV 자막방송, 마을별 안내방송을 하고, 주요 도로 등에 방역홍보에 들어가며 연휴 전․후인 21일, 27일에는 축사와 관계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한다. 소규모 농가는 공동방제단 방역요원이 소독을 지원한다.
축산농가는 명절 전후 일제소독과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농장 입구에는 출입금지 안내판과 출입 차단띠를 설치해야 한다. 농장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 반드시 입구에서 출입을 차단하고 불가피한 경우 철저히 소독 후 출입토록 해야 한다. 외부인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며, 불가피하게 축산농가를 방문할 경우 차량 소독 및 개인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해외여행객들은 여행 시 축산농가 또는 가축과의 접촉을 삼가고, 현지 축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축산 종사자가 해외를 방문할 때는 출입국 시 모두 공항·항만에 상주하는 가축방역관에 신고하고, 고병원성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이 발생한 동남아시아, 중국 등을 방문한 여행객은 반드시 공항·항만에서 소독 후 입국해야 한다. 귀국 후에는 최소 5일 이상 국내 축산농가 출입을 삼가야 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에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등 차단방역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명절 전․후 축산 관계시설에 일제소독을 하고, 의심축 발견 시 전국 어디서나 1588-4060으로 신속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단 한 번도 구제역이 발생한 적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1월 10일 마지막 발생 이후 ‘오리농가 질병관리 평가제’ 시행 등 강력한 차단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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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우천 및 단속 취약시간을 노려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무단 방출한 현애원 축산단지 내 A돈사를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안면 유곡리에 소재한 한센인촌 ‘현애원’은 1971년 나병환자들의 살림 밑천 마련을 위해 씨돼지 20두를 전달한 故육영수 여사와의 인연으로 유명한 축산단지다. 전체 농가 중 50%가량이 돈사로 현재 25개 농가에서 돼지 약 25,0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최근 축산단지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과 가축분뇨 무단 방출 제보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우천 또는 취약시간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불시 검문 등 집중 단속을 강화해왔다.
그러다 이달 6일 가축분뇨로 추정되는 오염물질이 인근 하천인 감정천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주민 제보를 받고 환경모니터링 요원과 함께 즉시 현장을 방문,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농경지에 액비를 무단 살포한 A돈사를 적발했다.
문제는 전날 70mm이상의 강우로 인해 살포된 액비 1톤가량이 토양에 자연 흡수되지 않은 채 농업용수로를 타고 공공수역으로 지정된 인근 하천인 감정천으로 유입된 것.
이에 따라 시는 가축분뇨 무단 방출에 따른 공공수역 오염행위로 간주하고 관련법에 따라 21일 A돈사를 나주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무단방출 및 방치 등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축사 인근 주민들이 심각한 악취와 침출수 등 환경문제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고발조치를 계기로 가축분뇨 무단방출로 인한 악취 문제가 근절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으로 구성된 환경모니터링 요원 운영에 만전을 기해, 앞으로도 불법 행위 제보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또는 불시 집중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7년 6월,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우천 시 현애원 축사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키 위한 자연정화 기능의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등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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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016년 한 해 동안 온실가스 총 배출량이 전년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일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홍동곤)는 2016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이 6억9410만 톤CO2eq(이하 톤)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는 지난 18일 심의를 거쳐 `2016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정했다. `2016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야별로 나누면, 에너지 87.1%, 산업공정 7.4%, 농업 3.1%, 폐기물 2.4%으로, 에너지 비중이 대부분이다.
저유가 환경, 추운 겨울 날씨 등의 영향으로 석유정제(8.1%, 130만 톤↑), 가정(6%, 180만 톤↑), 도로수송(4.9%, 440만 톤↑), 화학(3.8%, 140만 톤↑) 등 에너지 분야에서 배출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ㆍ디스플레이는 육불화황(SF6) 등 공정 과정에 쓰이는 가스의 사용 감소로 전년 대비 32%(230만 톤)의 배출량이 줄었다.
철강 업종은 석탄 소비감소로 전년 대비 7.7%(780만 톤)가 감소했다. 또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13년 6억9670만 톤으로 정점을 기록하고 2014년 6억 9090만 톤으로 다시 낮아진 후, 2015년부터는 소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집약도를 나타내는 '국내 총생산(이하 GDP)당 배출량'과 `1인당 배출량` 지표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GDP당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460톤ㆍ0억 원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1인당 총배출량`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13.5톤ㆍ인으로, 최근 3년간 감소 추세를 유지했다.
홍동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13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가 둔화됐지만, 기록적인 폭염과 석탄발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17년 이후 배출량이 다시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오늘(21일)부터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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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닭고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하림이 사업자와 농가에 대금을 낮게 지급하는 행위가 적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사육농가에 지급하는 생닭대금을 산정 시 계약 내용과 달리 변상농가, 출하실적이 있는 재해 농가를 누락해 생닭가격을 낮게 산정한 하림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하림은 농가에 사육수수료 대신 병아리, 사료를 외상 매도하고 사육된 생닭을 전량 매입하면서 생닭대금에서 외상대금을 뺀 금액을 지급한다. 생닭대금 또한 일정기간 출하한 모든 농가의 평균치를 근거로 사후 산정해 농가에 통보한다.
그런데 하림은 2015년에서 2017년 기간 동안 생닭대금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생닭가격을 높이는 농가, 즉 사료요구율이 높은 변상농가와 출하실적이 있는 재해농가 93개를 누락했다.
사료요구율이란 닭이 1kg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사료의 양이다. 하림은 일정기간 출하한 농가들의 평균 사료요구율과 비교해 해당 기간 개별 농가에 지급할 대금을 산정한다. 생닭가격 산정 시 사료요구율이 높은 변상농가, 재해농가 등을 누락하는 경우 출하집단의 평균 사료요구율이 낮아져 해당 기간 동안 개별 농가에 불리하다.
2015년에서 2017년 기간 동안 하림과 사육계약을 체결한 농가는 연 평균 약 550여 개이고 누락된 농가는 총 93개이다. 낮은 생닭가격을 적용받은 건수는 총 2914건으로, 총 출하건수 9010건의 32.3%에 해당된다.
하림이 계약 내용과 달리 사료요구율이 높은 농가를 누락해 농가에 지급할 생닭매입대금을 낮게 산정한 행위는, 거래상지위를 남용해 거래과정에서 불이익을 준 행위다. 이는 「공정거래법」 제23조제1항제4호 거래상지위남용 중 불이익제공에 해당된다.
공정위는 하림이 「공정거래법」 제23조의 불공정거래행위를 했으며 동일 행위를 반복할 우려가 있고 농가의 피해 우려가 있는 점을 감안해, 향후 재발방지명령과 과징금 7억98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거래상 열등한 지위에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조사를 개시했으며, 육계계열화사업자가 농가에게 대금을 낮게 지급하는 행위를 최초로 적발해 제재했다.
이번 조치로 공정한 거래기반을 조성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육계계열화사업자가 출하 후 결정해 농가에 통보하는 생닭대금 산정과정에서의 위법요소를 시정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와 대형 육계계열화사업자 간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력으로 `육계계열화 사육계약 표준약관`의 사용을 독려해, 협상력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육관련 불공정거래행위에 법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농가와 육계계열화사업자 간 불신의 주요 원인이었던 사육경비 지급 관련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행위에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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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이 추석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약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 등의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제품 안전 정보는 ▲멀미약 올바른 사용방법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사용방법 ▲소화제 올바른 사용방법 ▲감기약 올바른 사용방법 ▲어린이 해열제 올바른 사용방법 ▲야외활동 시 진드기기피제 사용방법 ▲화장품 올바른 구매요령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요령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 있다.
추석에는 고향을 찾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 멀미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이나 명절음식 준비로 근육통 등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스는 `멘톨`이 함유되어 피부를 냉각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와 `고추엑스성분`이 있어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핫파스`가 있다.
파스는 같은 부위에 계속 붙이면 안 되고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기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사용한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 가량 물에 파스를 불린 후 떼어내면 된다.
명절에 속이 답답하거나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복용하는 소화제는 위장관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큰 일교차, 일시적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장기간 여행 등으로 정상 체온을 넘어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신장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근을 막거나 쫓는 효과(기피효과)가 있는 `진드기기피제`는 구매할 때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와 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절 선물로 화장품 세트 등을 구매할 때는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사용기한(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표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피부미용이나 청결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치료ㆍ예방 등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ㆍ효과를 표방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구매에 유의해야한다.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 혈압계 등의 의료기기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기`라는 한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포장 등에 기재된 제품명, 제조업자(수입업자)의 상호, 허가번호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개인용 온열기를 `중풍 예방이나 뇌경색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등 당뇨, 중풍 등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사례가 있어 의료기기 거짓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환절기에 혈압을 측정ㆍ관리하기 위하여 혈압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측정 전 1시간 동안은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 하며, 담배는 측정 전 15분 동안 피우지 말아야한다.
근육통 완화 등을 위하여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는 전기로 가온하여 사용자에게 일정한 열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액체가 닿거나 가연성 물질에 노출하면 안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사용법과 올바른 구매 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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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가상현실에서 화학사고ㆍ테러 유형을 실제와 같이 체험할 수 있는 전문 훈련 프로그램 구축에 나섰다.
지난 20일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2020년 적용을 목표로 가상현실 화학사고·테러 전문 훈련프로그램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은 2020년 충북 오송에 완공될 예정인 화학사고 전문훈련장과 연계하여 훈련자가 실제와 유사한 현장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며 실습 훈련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되며, 화학사고ㆍ테러 전문훈련이 가능한 5개 유형의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으로 개발된다.
5개 유형의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은 화학시설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학사고 4개 유형과 화학테러 1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화학사고 4개 유형은 저장시설, 운송차량, 배관시설, 이송·충전시설에 염소가스 등의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경우이며, 화학테러 1개 유형은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경우다.
화학물질안전원은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 5개 유형을 선정하기 위해 최근 5년간(2013~2017년) 국내외에서 발생했던 화학사고·테러 사례를 `가상현실 훈련 기획연구사업(2017년)`을 통해 분석했다.
올해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 개발은 탱크로리에서 저장탱크로 이송된 염소가스가 실내에서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신고ㆍ개인보호장비 착용ㆍ누출부위 봉쇄ㆍ개인제독` 등의 단계별 행동절차를 익히고, 실제 조작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 숙달이 가능한 내용으로 개발된다.
광학형 모션 캡쳐 카메라를 이용하여 3~4인이 동시에 실습훈련을 할 수 있고, 훈련 대상자 간 실시간 위치와 동작 추적, 도구 조작이 가능한 프로그램과 훈련자의 훈련결과를 정량적으로 표출하는 평가시스템이 개발된다.
이 밖에도 가상현실 프로그램 체험훈련장 설계 및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한 화학사고·테러 전문훈련 활성화 방안도 포함된다.
특히, 이번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화학시설을 현장 답사하여 체험학습 모형을 먼저 설계한 후, 가상환경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고 화학물질 누출을 3차원 형태로 표출하여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훈련자가 직접 도구를 조작해 개인보호장비, 누출봉쇄키트 사용을 숙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이 현장 재현이 위험한 화학사고 대비 훈련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승율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총괄훈련과장은 "화학사고 전문훈련장이 완공되는 2020년부터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실습형 훈련과정을 50% 이상 운영해 실제 화학사고ㆍ테러 현장에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21 · 뉴스공유일 : 2018-09-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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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천연향신료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기준이 초과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가보식품(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이 제조하고, 식품소분업체 신영에프에스(경기도 광주시 소재)가 소분해 판매한 `산초분말`(유형: 천연향신료)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기준(1000 이하/g)이 초과 검출(2만3000g 2만2000g 1만8000g 2만g 1만7000g)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4월 29일인 `산초분말` 제품으로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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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민들이 책을 읽지않는 주된 이유가 대입경쟁과 취업 등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ㆍ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이달 27일 서울 한빛미디어 리더스홀에서 `읽는 사람, 읽지 않는 사람`을 주제로 `제7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책의 해 기념사업으로 실시한 `독자 개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하락하고 있는 국민 독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독자 개발 연구`는 국내 최초로 독자와 비독자(책을 읽지 않는 사람)의 비교연구를 통해 독서 여부의 사회적ㆍ개인적 원인, 독서 행동과 독서 습관화의 계기 등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독서정책 수립과 독자 개발 프로그램에 활용하고자 시행한 사업이다.
`독자 개발 연구`에서는 전국의 10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독서 정도와 연령대에 따라 구분한 6개 집단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FGI)를 병행했다. 고려대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가 책임연구를 맡았으며,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사무처장과 책과사회연구소 백원근 대표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우리나라 성인들의 `생애 독서 그래프`에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독서 관심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초등학생 시절에 비해 중학생 때의 독서 관심도가 감소하는 현상`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 4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초등학교 때보다 중학교 진학 이후 독서 관심도가 증가했지만, ▲ 30대는 47.3%(초등생)에서 46.3%(중학생)로 감소하고, ▲ 20대는 51.8%(초등생)에서 47.1%(중학생)로 감소폭이 커졌다. 이는 대학 입시를 위한 조기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30대부터의 독서 관심도에는 취업 준비와 업무 부담이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의 독서환경 조성은 독서율 향상과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포럼의 사회는 경인여대 영상방송과 윤세민 교수가 맡고, `독자 개발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고려대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행복한아침독서 한상수 이사장과 명지대 문헌정보학과 김영석 교수,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 박익순 소장, 신구대 미디어콘텐츠과 김정명 겸임교수, 성공독서코칭센터 오선경 대표, 한빛비즈(출판사) 이홍 편집이사는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조사 결과에 대해 질의하고 독서 진흥 방안을 제안한다.
지난 3월부터 매월 열려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에서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다뤄왔다. 10월과 11월의 포럼은 독서 연구와 책 추천(북 큐레이션) 동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다음 달(10월) 25일에는 독서의 중요성과 긍정적 효과를 밝히는 `읽기의 과학`을 ▲ 오는 11월 29일에는 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에 관한 `책 추천(북 큐레이션)`을 주제로 다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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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바로크 앙상블 `다솜`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오는 10월 3일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샤콘느로 그리는 밤`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16세기 스페인에서 유래된 3박자 느린 춤곡 샤콘느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바로크 앙상블 `다솜`은 음악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수학하고 국내외에서 후학양성 및 오케스트라 활동과 개인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 활동하고 있는 ▲리코더ㆍ트라베르소(Recorder, Traverso) 조효영 ▲바로크 바이올린(Baroque Violin) 손경민 ▲비올론첼로(Violoncello) 조혜림 ▲쳄발로(Cembalo) 정은숙으로 구성돼 있다. 실력을 갖춘 젊은 연주자들로 창단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바로크음악의 색다른 선율과 깊이 있는 음악적 무대를 통해 바로크 음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샤콘느의 감각적인 음악을 시대별, 작곡가별로 비교하며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무명의 Ciaccona로 시작하여 ▲메룰라(T. Merula) Ciaccona ▲률리(J. B. Lully)의 Chaconne ▲북스테후데(D. Buxtehude)의 Ciacona ▲르클레르(J. M. Leclair) Chaconne ▲퍼셀(H. Purcell)의 Chacony 등 다양한 샤콘느 작품을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브와로므티에(J. B. de Boismortier), 파헬벨(J. Pachelbel) 등 여러 작곡가의 Chaconne 작품을 비올론첼로, 쳄발로, 바로크 바이올린의 독주 무대로 꾸며 각 악기의 비루투오소적인 면모도 함께 느껴볼 수 있으며 윤현종(Theorbo, Guitar, Percussion)이 특별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을 주관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는 "완연한 가을 속에서 전해지는 고음악의 매력, 바로크 앙상블 `다솜`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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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의 9번째 공연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에 알펜시아 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가위 보름달과 또 하나의 멋진 달빛으로 다가오는 `두번째달`의 `프로젝트 춘향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번째달은 판소리가 지니고 있는 특유의 말과 시김새 등의 국악적 표현방식은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적인 음악 어법과도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해 19세기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판소리 의 눈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음악을 연주해 더욱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두번째달`은 현대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화적 상품의 홍수 속에 사는 일반 대중들에게나 외국인들 모두에게 `판소리`는 독특한 색체감을 주긴 하지만 선뜻 찾아보게 되지는 않는 여전히 생소한 음악이라는 점에 착안해 소리꾼 김준수와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김준수는 현재 국립창극단 주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소리꾼으로, 국립극장에서 선정했던 `차세대 명창`으로, `내일의 소리, 내일의 명창`에 선정된 바 있다.
한가위 연휴기간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파이프 등 `두번째달`의 독특한 악기구성으로 전통소리가 연주되는데, 마치 1920년대에 유럽의 음악가와 구한말의 소리꾼이 만나 판소리를 연주하며 유럽과 조선을 오가는 것 같은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주관하는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알펜시아에서 정기적인 문화행사 개최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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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추석연휴를 맞아 해외로 출국하는 국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 만큼,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은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가 2010년 이후 매년 400명 내외로 신고됐으며, 매년 증가하여 2018년에는 현재까지 507명으로 전년 동기간(374건) 대비 35.6% 증가하였음을 밝혔다(이달 17일 기준).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은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ㆍ식품매개 감염병과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이 있으며, 중동지역과 중국에서는 각각 메르스 및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추석연휴기간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수인성·식품매개 및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므로 여행자들의 감염병 주의를 강조했다.
열대열 말라리아는 치명률이 높은 질병으로 해외 위험지역 여행 전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고, 여행 후 고열, 오한, 기침, 설사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카바이러스는 감염 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있어, 임신부나 임신 계획이 있는 사람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메르스는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감염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국내 메르스 환자 발생처럼 중동지역 여행을 통해 국내 유입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중동지역을 경유ㆍ체류하는 여행자들은 여행 중 낙타접촉, 낙타 생고기 및 생낙타유 섭취를 피하고 병원 방문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 시 여행자의 건강과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 예방을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한 경우에는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귀가 후 발열, 호흡기 또는 설사 증상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을 받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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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오늘(21일) 유사 재난ㆍ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각급 재난원인조사기관과 함께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각종 재난발생 시 소관 기관별로 자체 `재난원인조사단`을 운영해 대형화ㆍ복잡화되는 재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규명 및 효과적인 개선방안 마련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재난안전을 총괄하는 행안부를 중심으로 개별법령에 따라 운영되는 23개 재난원인조사기관과의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기로 협의했다.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는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기관별 재난원인조사를 총괄하는 국장급 공무원(산하기관은 본부장급)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재난원인조사 결과ㆍ기법 공유, 전문 인력 확보 및 양성(교육훈련, 세미나 개최 등) 등 재난원인조사 관련 현안사항을 협의ㆍ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점적으로 논의할 사항으로는 ▲재난원인조사 관리체계 개선방안 공유 ▲재난원인조사 정보관리시스템 구성ㆍ운영 관련 의견수렴 ▲재난원인조사기관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방안 ▲재난원인조사기관 간 교류ㆍ협력 활성화 등이다.
협의회 등은 향후 재난원인조사 관련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재난원인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사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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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후기 청소년인 군인들의 행복한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군인 청소년 연수를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후기 청소년은 흔히 19세에서 24세 나이까지 청소년을 말하며 대부분 군인과 대학생으로, 연수는 2015년부터 공군방공관제사령부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군인이 속한 후기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구체적인 정책 및 활동에 대한 지원이 미비하기에 활동전문기관인 수련원이 나서서 청소년 연수활동으로 행복한 병영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군인 등 후기 청소년은 독립적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의 판단과 독립성을 인정받기 바라는 시기이고 이에 수련원은 부서 또는 간부 및 병사 대상별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프로그램 수준을 맞추기 위해 연수대상 요구 분석으로 조직화합과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활동과정으로 진행되었고 효율적 연수 진행을 위해 부처별 대상 모집 운영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후기청소년의 이해와 소통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2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형식의 수평적 조직 소통문화를 위해 개발한 협상의 신 프로그램과 손으로 써 보는 그림문자인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수련원은 후기청소년인 군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병영문화 개선에 기여 할 것이며 앞으로 군 상부 기관과 협조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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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추석연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남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13개 공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르면 전통줄타기 `판줄`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전통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평택농악의 풍물놀이로 첫째마당을 시작해 삼현육각(민속연주단)의 연주에 맞춰 탈광대가 등장해 춤사위를 선보이고 줄 위에 올라 40여 가지의 다양한 기예를 벌이는 줄광대 놀음으로 이뤄진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석호정에서는 정신수련에도 좋은 `건강 활쏘기`가, 같은 시간 호현당에서는 전통복장인 유건과 도포를 입고 전통 인사예절인 공수법과 우리 절을 익히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프로그램이, 오후 2시 힐링숲에서는 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을 달래는 `솔바람 오감 힐링여행`이 진행된다.
22일 오후 2시 경춘선숲길에서 윷과 팽이 등 전통 놀잇감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자연공작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명절 분위기 느낄 수 있다.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에서는 추석 다음날인 25일과 26일에 `전래놀이 5종 릴레이 경주`가 운영된다.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 활쏘기, 자치기, 고무줄놀이, 전통 제기 등 전래놀이를 게임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함께 마련된 추석맞이 보름달 소원지 쓰기도 가능하며 노을공원 노을별누리에서는 추석맞이 달 관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원 1주년을 맞은 문화비축기지에서는 게임놀이터, 예술동물원, 지라운드 등 체험형 전시가 펼쳐지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동네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T0 문화마당에서는 널뛰기, 대형칠교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26일에 진행하는 윷놀이 선수권 대회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말이 돼 재미를 더한다. 우승자에게는 우리 농산물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T1 파빌리온에서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다방`을 콘셉트로, 카드게임, 증강현실, 오락게임 등 다양한 놀이창작물을 경험할 수 있는 `놀다보면 탱크에 다다르는 다다다방`을 운영한다.
T2 실내공연장에서는 매봉산에 살았던 수리부엉이를 비롯해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봉산 수리부엉이와 함께하는 예술동물원` 전시를 운영한다.
T4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체험형 설치공연 지 라운드가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 참여 가능한 공연으로 서울시 공공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놀이 관련 프로그램은 대부분 현장참여로 진행되며 기타 프로그램은 서울의산과공원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한가위를 맞아 집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도 즐기고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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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365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인천국제공항이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공항을 찾은 국내ㆍ외 여행객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과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특별 행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내일(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올해에는 특히 공항이 위치한 인천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참여하는 예술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첫날인 22일 토요일에는 인천무형문화재 제4호 대금정악 보유자 진철호 선생의 `대금정악` 공연을 선보인다. 대금정악은 궁정이나 관아 또는 각 지방의 풍류방에서 음악을 즐기고 감상하기 위해 연주되던 음악으로 전통악기인 대금, 소금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관악기로 구성되어 활기차고 웅장한 분위기의 소리를 낸다. 대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애절함과 슬픔이 돋보이는 곡인 다향, 소금 연주를 바탕으로 클래식과 팝의 요소를 흥미롭게 조화한 아리랑 변주곡 등을 연주한다.
이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인천무형문화재 제17호 완초장 한명자 선생과 함께 전통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완초장은 흔히 `왕골`로 알려져 있는 `완초`라는 풀을 재료로 해 돗자리, 방석, 합 등 여러 가지 생활 용품을 만드는 장인으로,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결합된 완초공예는 강화도 등 인천지역에서 역사가 오래된 생활문화유산이다. 체험프로그램 참여 시 꽃 문양 또는 빗살 문양의 목걸이를 만들 수 있어,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간직하는 특별한 기념품이 될 전망이다. 완초공예 작품전시도 같이 진행되어 완초로 만들어진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둘째 날인 23일 일요일에는 인천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예능보유자 김국진 선생의 `휘모리잡가` 공연이 진행된다. 휘모리잡가는 빠른 속도로 사설을 촘촘하게 엮는 창법의 노래로 리듬이 빠르고 소리가 경쾌해 전문소리꾼의 신명 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휘모리잡가의 대표적인 노래인 비단타령, 방아타령, 아리랑 등의 노래를 선보인다.
같은 날 전통음악과 더불어 인천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 기능 보유자인 최소연 선생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차(茶)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규방다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규방다례는 우리나라 전통 차 문화를 복원 및 계승해 일상생활 속에서 차(茶) 문화와 생활예절을 복원·정립한 것이다. 체험 내용으로는 다관을 잡는 법, 찻잔을 들어 손님에게 전달하는 법, 상보 접는 법 등의 우리 조상의 차 문화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제1터미널 면세지역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송편 등 명절음식 나눔, 민속놀이 체험과 같은 풍성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365일 상설공연도 추석연휴 내내 이어지는데, 명절의 흥을 돋우는 퓨전국악 공연팀 `시아`와 `투블라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달 22~23일은 오전 10시 30분과 11시 30분, 그 외 날짜는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개최된다.
모든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관람 또는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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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에선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현장교사 중심의‘대입제도개선 연구단’(단장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구성하고 9.20.(목) 11시에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대입제도개선 연구단’은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각 시도교육청의 현장교사 17명과 전문직원 지원단으로 구성했다.
‘대입제도개선 연구단’은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교육과정을 정상화 할 수 있는 대입제도 개편안이 필요하다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 결정(2018. 8. 30.)에 따라 구성됐다.
연구단은 각 시도교육청 소속 현장교사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등 사회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고 현장연구, 세미나, 포럼,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새로운 대입 제도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인 대입제도를 구상해 제안할 계획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선‘대입제도개선 연구단’의 연구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대입제도 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2022 대입제도의 문제를 보완하는 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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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4월~6월)에 `양재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25쌍을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모집한다.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환경, 1일 1식으로 진행되는 예식 등 일반 예식장에서 누릴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더욱이 대관료가 무료라 알뜰한 결혼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안성맞춤한 공간이다.
올해부터는 `공원에서의 친환경 작은 결혼식` 개념에 맞춰 하객 규모를 양가 합산 120명 내외로 제한된다.
예식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협력업체 4곳 중 1곳과 예식을 진행해야 한다. 또 운영원칙으로 ▲피로연 음식 간소화 ▲화기 사용 금지 ▲축하 화환 반입 금지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추가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본인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작성해 우편ㆍ방문(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양재동)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25쌍이 선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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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일 관내 경로당과 다문화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날 남구 노대동 송화마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송편을 나눠 먹고 덕담을 나누면서 시간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송화마을 경로당이 거점 경로당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있다”면서 “자치구 보급시 수범사례로 활용해 좋은 프로그램은 벤치마킹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송화마을공동체가 운영 중인 옥상텃밭을 둘러보고 이어 북구 양산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부부교육에 참여한 다문화 새내기 부부 10쌍을 만나 격려하고, 중도입국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레인보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해 윷놀이, 전 부치기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6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를 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으며, 14일에는 남구 칠석동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21일에는 양동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대표들과 국밥으로 오찬을 할 예정이다. 이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석 명절 전날인 23일에는 영락공원과 망월묘지를 찾은 성묘객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명절에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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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에서는 19일 17:00, 여수시 학동 소재 신기부영 3단지 사거리에서 여수경찰서, 고용부 여수지청, 안전보건공단, 녹색어머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모 씌우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은 이륜차 종사들의 배달경쟁 및 교통법규 미준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근 성행하는 배달대행업체 및 퀵서비스업등의 배달 운전자들에게 안전모 착용 의무화 안내와 함께 안전모 배부 등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이와관련,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여수경찰서는 이륜차 교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18. 9. 10(월) ~ 10. 31.(목) 2개월간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계도와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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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규제혁신 역량 수준이 높은 시ㆍ군ㆍ구에게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관 인증제`는 각 지자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ㆍ비교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ㆍ개선함으로써 지자체가 규제혁신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인증제 시행을 위해 시ㆍ군ㆍ구가 규제혁신 수준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자율진단모델(진단지)`를 개발해 전국 시ㆍ군ㆍ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자율진단모델의 주요 진단내용은 주민ㆍ기업 등 피규제자의 규제혁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 등을 진단하고 피규제자에게 필요한 규제정보 제공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경과 등 사후 모니터링 여부를 측정한다.
특히 규제개선을 통한 지역 일자리창출 및 기업투자실적 등 실질적인 규제혁신 성과사례를 진단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외 별도로 중소기업 창원지원, 기업유치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특정분야에서의 지자체의 노력도 측정할 계획이다.
시ㆍ군ㆍ구는 자율진단모델에 의한 진단 결과, 점수가 800점(1000점 만점) 이상일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고 800점 이하인 경우에는 규제혁신 컨설팅을 요청하여 미흡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인증 신청이 있을 시, 민ㆍ관 합동의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단점수를 검증하고 이를 통과한 시ㆍ군ㆍ구에 인증패를 수여한다.
또한 인증을 받은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이후에는 재인증 신청을 통해 행안부의 재검증을 받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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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3년간(2015~2017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추석 귀성길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9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중 일평균 교통사고 및 사상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은 교통사고 758.7건, 사상자 113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일평균 사고는 교통사고 14.7건, 사상자 41.7명으로 평소 주말(13.8건, 39.1명) 보다 모두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3.9건), 서해안선(1.7건), 영동선(1.5건) 순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일자별로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추석 당일(20.3건, 65명), 귀성길 운행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16.7건, 40명) 순으로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간대별로는 12:00~14:00시(2.8건), 14:00~16:00시(2.3건), 10:00~12:00시(2.1건) 순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졸음운전과 음주운전 사고는 교통사고의 주요 요인으로서 일평균, 일별,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분석했다. 졸음운전 사고는 일평균 사고 5.2건, 사상자 13.1명으로 평소 주말(7.3건, 16.2명) 보다 다소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추석 당일(8건, 23.3명), 연휴 전날(6건, 11.7명), 추석 다음날(4건, 9.7명) 순으로 졸음운전 사고 및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16:00~18:00시(1.0건), 14:00~16:00시(0.8건), 12:00~14:00시(0.6건) 순으로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추석 당일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8건) 중 12~18시 사이 발생한 사고가 58.3%(4.7건)에 해당하여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음주운전 사고는 일평균 사고 59.8건, 사상자 115.3명으로 평소 주말(70.8건, 132.6명) 보다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73.7건, 124명), 추석 다음날(60건, 120.7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00:00~02:00시(9.1건), 02:00~04:00시(8.1건), 22:00~24:00시(7.5건) 순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는 졸음운전 취약 시간대 `알람순찰(사이렌 취명)` 및 취약구간 실시간 화상순찰 등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 노선에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영하여 얌체운전 등의 주요 법규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이에 추석 기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 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등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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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지난 16~17일 부산신호1ㆍ2ㆍ3ㆍ5차, 양산물금 1ㆍ2단지, 부산신항8ㆍ13, 포항원동2ㆍ3ㆍ5차 등 부영아파트 단지에 에어 바운스, 블록 놀이터 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과 단지 내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 자녀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에어바운스는 판다, 뽀로로, 미니언즈, 광대 등 각종 모형의 공기주입식 놀이 체험 기구다.
이날 에어바운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마땅치 않은 현실에서 마음껏 뛰고 가족·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이할 수 있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하고 그룹내 보육지원팀도 운영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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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다 성평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최하는 `2018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 1차 포럼`이 오는 28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6일 문체부는 `문화비전 2030, 사람이 있는 문화`를 발표하면서 9대 과제 중의 하나로 `성평등 문화의 실현`을 제시했다. 이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문화를 성평등 문화로 변화시켜야 하고, 그 과정에서 문화예술인이 가진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적 접근과 해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8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 포럼`은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
`여성, 성평등 문화·예술 현장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1차 포럼은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 단계로서, 현장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이 `성평등 문화정책을 위하여`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박성혜 숙명여대 무용학과 강사, 김민지 한국교육방송(EBS) 연출자(PD)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성차별과 고용ㆍ복지ㆍ정체성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오후에는 박정희 신나는마을공동체부엌 대표 등 현장 활동가 7명이 마을, 공동체, 동아리 등 생활문화 현장에서 나타나는 불평등에 대해 말한다.
2차 포럼은 `여성, 성평등 문화ㆍ예술 정책을 말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에서 개최된다. 2차 포럼에서는 성평등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정책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과 소통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활용하는 등 성평등 문화 실현을 선도해가겠다"고 성평등 문화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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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민청원안전검사제`를 처음 적용해 진행된 조사 결과가 발표돼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안전검사제` 일환으로 국내 유통 중인 물휴지(화장품) 147개 제품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다커 `브라운모이스처80` 등 물휴지 14개 제품(12개 업체)을 미생물 기준 부적합으로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영ㆍ유아용 물휴지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1호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제조ㆍ수입업체별 판매 1위 제품과 생산실적 5억 원 이상의 제품 147개를 선정하여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보존제(CMIT/MIT 포함) 등 13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부적합 14개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위생 관련 지표인 세균이나 진균 기준을 위반하였으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특정미생물(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은 검출되지 않았고 나머지 133개 제품은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
해당 제품을 제조ㆍ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적합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 점검 등을 통해 부적합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미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식품ㆍ의료제품에 대한 촘촘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한 한층 강화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20 · 뉴스공유일 : 2018-09-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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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비무장지대(DMZ) 접경 13개 지자체(광역 3개, 기초 10개)가 참여하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달 20일 낮 12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이번 발족식에는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박준하 행정부시장,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 강원도 송석두 행정부지사, 10개 기초자치단체 시장(군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등이 참여해 향후 평화관광 추진 협조와 협의회 운영에 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는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자체 간 연계협력 사업 추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 난개발 방지,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추진협의회는 문체부 제2차관을 의장으로 하며, 실무적인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협의회 아래에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이 주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협의회는 반기별 1회, 실무협의회는 분기별 1회로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한다.
남북은 지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드는 데 뜻을 같이한 만큼, 평화관광 활성화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재조명받고 있는 비무장지대 관광은 기존의 분단과 긴장관계를 중심으로 한 안보관광에서 벗어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각 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해서 추진해야 할 사업도 크게 늘어난 반면, 관광과 생태 보존의 공존을 위해 유사 중복사업을 방지하고 난개발을 막는 등 부처와 지자체 간에 조율해야 할 사항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에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문체부 등 중앙부처가 구성원으로 참여하지 않아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필요한 업무를 추진할 때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문체부는 앞으로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접경지역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협의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국가관광전략회의, 경제장관회의 등 범부처 논의기구에서도 적극 논의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노태강 제2차관은 "중앙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가 평화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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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20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기관에 이번 특별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를 구했다.
먼저 전국의 지자체는 9월 17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미리 홍보하여 주민들의 혼란을 피하도록 했다.
지자체별로 분리수거함과 이동식 음식물쓰레기 수거전용용기를 추가로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동청소반과 같은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하여 배출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생활폐기물이 정상적으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 등 9개 시·도에서는 516건의 쓰레기 투기 위반행위가 적발됐으며, 총 962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달 22일과 26일을 폐기물 특별반입 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7월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서(가이드라인)를 마련하여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 바 있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선보이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있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해마다 추석 때만 되면 쓰레기를 치우는 일선 현장의 청소미화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우리 모두가 간소한 명절 보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청소미화원을 비롯한 국민 모두 깨끗하고 행복한 추석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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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러시아 재외도포들이 무형유산과 추석맞이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 소속 아리랑 가무단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晋州劍舞)`에 대한 강습을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강습은 국립무형유산원의 재외동포 대상 교류협력사업 중 하나로, 재외동포 전통예술인들에게 우리나라 무형유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승역량을 강화하여 재외동포 사회에 무형유산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가 2019년 맺기로 한 업무협약 체결 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첫 현지강습으로, 두 기관의 업무협약에 앞서 마련한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강습종목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晋州劍舞)`이다. 진주검무에서 사용하는 칼은 다른 검무의 칼과 달리 목이 꺾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차츰 경쾌해 지는 장단과 빠르고 독특한 춤사위가 눈길을 끄는 춤이다.
현지강습은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이뤄지며 진주검무 이수자(송선숙, 송임숙)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강습내용은 진주검무의 역사, 검무의 기본 춤사위인 맨손사위, 칼사위 등 주요동작을 강습한다. 또한, 진주검무 의상과 춤에 쓰이는 도구는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게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약 2주간 강습과정을 마친 아리랑가무단 단원들은 강사들과 함께 오는 23일 러시아의 고려인문화센터(우수리스크) 광장에서 펼쳐지는 고려인 추석 축제에서 결과 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은 무형유산 공연을 통해 우수리스크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 모두 우리 무형문화유산과 함께 즐거운 추석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우리 무형문화유산을 통해 재외동포와 교류협력을 이어나가며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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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석혜원 바이올린 독주회 `다시 꿈을`이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석혜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보헤미아 페스티벌, 유림아트홀 독주회, 인디아나 스트링 아카데미,인디애나 대학교, 인디애나 동문 연주회와 클랑 앙상블 연주회, 에듀프라임 분당 콘서바토리 초청 연주회, 장천아트홀 독주회, 한국브람스협회 정기연주회 등 다수의 독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주회에서 탁월한 해석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음악세계를 녹여낸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석혜원은 내셔널 레파토리 오케스트라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으며 연세대 대학원, 총신대 콘서바토리, 선화예고에 출강하는 동시에 한국스즈키음악협회 교수로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KT앙상블과 연세 신포니에타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 마르 르끌레어(J. M. Leclair), 클로드 드뷔시(C. Debussy), 세자르 프랑크(C. Franck)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주된다.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수석졸업(선화대상 수상), 서울대 음대, 인디애나대학교 피아노연주 및 문헌 석사(MM), 박사(DM) 졸업한 피아니스트 이윤희가 함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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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도입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ㆍ이하 심평원)은 이날 오후 2시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행위별 수가제(Fee for Service)`를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지급 전 심사 역시 한정된 인력이 청구건별로 일일이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로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청구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줄인다는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그간 심사 과정이 비효율적이고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또한 제기된바있다.
또한, 환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건강보험 혜택도, 행위건별로 설정된 기준 부합여부 등만 따로따로 판단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제한되던 측면도 존재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추진과 함께 의학적 타당성이 입증된 의료행위 등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과거 비용효과성을 중심으로 설정된 제한적 급여(심사)기준이 아닌 의료진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환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스마트하고 탄력적인 제도 운영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지난 5월 보건복지부는 `심사체계 개편 T/F`를, 심평원은 `심사평가체계개편단`을 설치하고, 현행 심사체계의 한계점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결과나 질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는 이른바 `가치기반(Value-based) 심사평가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 협의체 1차 회의는 그간 심평원을 중심으로 검토해 온 개편방향을 의료공급자 및 소비자(환자단체 등)와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기존에는 청구건별로 조각조각 나눠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하고 기준을 초과하면 일괄 삭감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앞으로는 의료행위의 특성에 따라 의학적 타당성 유무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단위(의료기관, 환자, 질병, 특정검사항목 등)별로 지표를 설정해 모니터링한다.
또한 이상 청구 경향이 확인되는 경우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뒤, 도출된 원인에 따라 사전 계도부터 집중 심사, 수가 수준 및 기준 조정까지 다양하고 입체적인 중재(intervention)수단이 구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표설정 및 모니터링, 이상 청구 경향의 기준, 그리고 실제 중재 과정에서 의료계의 전문적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그간 심사평가과정에 사실상 배제되었던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역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심평원 이영아 심사평가체계 개편실행반장은 "지난 40여 년간 항목별 청구 적절성 확인 위주로 운영되던 심사ㆍ평가의 패러다임이 환자 중심, 의료질 중심으로 거대한 전환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며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선과제 및 실행계획을 도출해 보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본 협의체를 통해 도출되는 개선과제들은 단기간에 끝낼 사안이 아니다"라며 "과제별로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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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철새 도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야생조류 예찰을 강화한다.
지난 1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에 앞서 삽교호 등 전국 33곳의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겨울철새는 몽골, 러시아 등에서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기러기류, 오리류 등 약 100만 마리가 찾아와 겨울을 보낸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이번 예찰 강화에 앞서 지난 8월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겨울철새의 주요 여름철 번식지인 몽골과 러시아를 직접 찾아가 야생조류 AI 유무를 조사했다.
몽골에서는 몽골국립수의검역원과 공동으로 고니 등이 번식하는 혼트 호수(Khunt Lake)에서 686건의 분변과 포획 시료를 채취하여 현장에서 분석했으며, 4건의 저병원성 AI 바이러스(H2N3형 등)를 확인했다.
러시아의 화이트 호수(White Lake)에서는 러시아 의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야생조류 106마리를 포획하여 AI 바이러스 유무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진은 빠르면 오는 10월 초에 이곳의 AI 바이러스 분석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야생조류 AI의 조기 감시를 위해 기존 AI 조기감시망을 1곳에서 2곳으로 늘렸다.
AI 조기감시망은 지난해 기러기류 초기 기착지인 김포지역에만 설치했으나, 올해는 오리류가 대규모로 도래하는 삽교호에도 추가로 설치한다.
AI 조기감시망은 그물망 안에 사육오리를 가두고 야생조류와 직간접적인 접촉을 유도해 AI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시설이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본격적인 철새도래시기에는 야생조류 AI 상시예찰 규모를 확대하고 폐사체 진단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월 평균 1500점에서 2000점 이상으로, 야생조류 포획 검사는 연간 1000마리에서 1500마리 이상으로 늘린다.
또한, AI 감염의심 폐사체 신고 및 신속진단시스템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야생조류 AI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두고 예찰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AI 예방을 위해서는 폐사체 신고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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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지난 15일 평화 백일장ㆍ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 3개 지역(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초ㆍ중ㆍ고등학생 153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련원 주변에서 분야별로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에 맞춰 도화지와 원고지에 그림과 글을 작성했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으로 초등 저학년은 우산ㆍ신발, 초등 고학년은 창문ㆍ이름, 중ㆍ고등부는 평화·길이 주제이다. 또 사생대회 초등부 저학년은 가족, 초등부 고학년과 중ㆍ고등부는 풍경화를 주제로 했다.
작품 심사는 평창문화원에서 부문별 전문가 3명이 입상작품을 선정했다. 입상작품 발표는 오는 21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입상작품은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 입상한 작품들은 평화 백일장사생대회 수상 작품집으로 편찬돼 강원도 내 학교로 배포한다. 이날 대회 사전 행사로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버블 공연과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있었다.
`평화 백일장ㆍ사생대회`는 2016년 6월 수련원과 평창군청, 평창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양해각서의 일환으로 동계올림픽생활권 청소년 드림꾸러미 사업 중 하나로 올해로 3회째 운영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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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혁신․소통․청렴의 민선7기 시정가치를 반영한 조직․인사․문화 등 시 내부행정 4개 분야 20개 혁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7월2일 전 직원 대상 첫 정례조회에서 “공직자들이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야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다”면서 인사혁신, 조직혁신, 문화혁신 등 광주시정 전반에 걸쳐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인 시정혁신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번 시 혁신안은 시민편익 증진과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대응해 행정변화의 능동적 주체로서 정책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조직, 인사, 문화 등 행정운영 전반에 대해 현안조정회의, 혁신아이디어발굴 T/F,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했다.
인사 분야에서는 부서장의 추천, 개인의 희망(사유), 경력(근무부서, 근무성적, 상훈, 평가결과, 교육 등)을 고려하는 일 중심의 희망인사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
아울러 인사권자만 열람할 수 있는 ‘인사 핫 라인’ 구축과 본인희망 보직경로제, 인사청탁자 인사상 불이익 조치 등 공무원들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게 된다.
조직 분야에서는 지원부서 인력 증원 억제 등을 통해 복지, 경제, 문화․예술 등 사업부서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되며, 수시평가 확대 등 성과평가제도(BSC)를 내실화해 열심히 일하고 혁신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이 되도록 했다.
시는 업무 군살을 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역량은 늘리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시정운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이나 보조사업 등에 대한 일몰제(3년)를 강화하고 행정업무를 간소화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혁신 4칙 연산을 통해 이해와 배려의 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게 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혁신은 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인사․문화 등 내부행정 혁신을 시작으로 본격화 하겠다”면서 “이번 행정 혁신안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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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3차 남북정상회담 첫날 광주 각급 학교들은 학교장 지도하에 자율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TV로 시청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관련 계기교육을 자체 제작한 교재 등을 통해 진행했다.
광주 금당초등학교 정유진 교사는 “오늘 정상회담을 보며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물론 남과 북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이렇게 남과 북의 정상이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평화통일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하고, 내가 가르치고 있는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정말로 남과 북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금당초 정채운(6) 학생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서로 교류하지 못하고 3.8선을 넘어갈 수도 없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3.8선을 넘어 평양에서 그 유명한 평양냉면도 먹고, 아름다운 금강산도 보고, 북한에 있는 고구려의 옛 문화유산도 보고 싶다”며 “갈라진 세월만큼 달라진 문화를 느끼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고, 더 이상 비행기가 아닌 북한을 통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교육청도 18일 오후4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른 시일 내에 남북 교육당국자 만남을 성사시켜 평화와 희망의 한반도를 만드는 역사적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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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전 통영시장이 자연공원법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5백만원 벌금을 선고받았다.
9월17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3년 어촌종합개발사업계획의 시행자로서,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인 소매물도항에서 물량장 등 건축물을 신축,증축하면서 공원구역의 공원관리청인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사전에 협의를 하거나 행위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피고인은 협의절차를 거치거나 허가를 받지 아니한 채 2013년 4월부터 8월까지 물량장 및 선착장을 증,개축해 자연공원법을 위반했다”고 판시했다.
또 “소매물도항에 물량장 및 선착장을 증,개축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장은 미리 해양수산부장관과 해역이용의 적정성 및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해역이용협의를 완료해야 하지만, 피고인은 협의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공유수면에 물량장 및 선착장 증,개축공사를 시행해 해양환경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등대섬 등 소매물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선착장이 없어 여객선 등이 접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예산 약30억원을 받아 소매물도항 정비사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주민들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하지만, 물량장과 선착장이 조성된 면적의 끝 일부가 국립공원구역인데 자연공원법상 협의와 행위허가를 거쳐야 하는데 이를 위반해 기소된 것으로 담당 공무원이 이를 몰랐는지 궁금해 당시 사업을 진행한 담당공무원과 통화를 했다.
당시 담당공무원은 “그해 태풍으로 선착장이 무너져 주민과 여객선 선사의 지속적인 요구가 빗발쳐 사업을 급히 진행하다보니 미처 관련법령을 다 챙기기 못하고 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이 담당업무에서 알고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몰라서 하지 못한 것 때문에 형사벌을 받은 것에 대해 많은 공무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물량장과 선착장 공사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단순히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 때문에 벌금 5백만원의 처벌은 너무 가중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개인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최종결제권자라는 이유만으로 기관장이 벌금을 받는 것도 억울한 일이다. 공무원이 업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은 당연히 잘못이므로 처벌은 받아야 한다. 이런 사항은 형사벌이 아니라 행정 내부의 징계로 충분히 처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의적으로 위반한 것도 아니고 피해보다는 이익이 더 많은 이런 사안에 대해 사법부의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뉴스등록일 : 2018-09-19 · 뉴스공유일 : 2018-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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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골프존 피해구제안을 기각해 제재가 임박하고 있다.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전원회의 심의결과 골프존의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제란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 소비자피해구제 등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안하면, 공정위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그 타당성을 인정하는 경우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골프존은 2016년 8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과 거래하는 스크린골프장 중 가맹점에는 신제품 골프 시뮬레이터인 투비전(2016년 7월 출시)과 투비전 플러스(2018년 4월 출시)를 공급했으나, 비가맹점들에는 2014년 12월 출시된 비전 플러스 이후 어떠한 신제품도 공급하지 않고 있다. 골프 시뮬레이터는 스크린, 프로젝터, 컴퓨터 등으로 구성된 골프 시뮬레이션 설비다.
골프존은 8월 13일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공정위에 신청하면서 다음과 같은 시정방안을 제시했다.
골프존이 제시한 신제품(안)에 구입의사를 표출한 비가맹점(미응답자 포함)이 50%를 넘으면 비가맹점용 신제품을 개발ㆍ공급하겠다는 방안, 2년 6개월간 총 300억 원을 출연해 인근 스크린골프장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이 폐업 또는 타 지역으로 이전을 원할 경우 골프 시뮬레이터 매입과 보상금 지급 등을 실시하겠다는 방안,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인근 스크린골프장 200m 이내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방침을 2020년까지 연장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달 12일 전원회의 심의결과, 공정위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신청대상 행위는 동의의결로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돼 동의의결절차 개시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원회의에는 신청인 골프존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인 3개 비가맹점주 사업자 단체(전국골프존사업자협동조합,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대중골프협회), 가맹점주 사업자 단체(전국골프존파크가맹사업자협의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골프존이 제시한 시정방안에 의견을 제시했으나 단체들 간 의견 간극이 너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프존은 자신이 제시한 시정방안이 최종 방안이라며, 이를 수정하거나 보완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공정위는 빠른 시일 내에 전원회의를 개최해 골프존의 법 위반 여부, 제재 수준 등을 결정하기 위한 본안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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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식의 인문학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식을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기존의 한식 분야 학술 대회들이 주로 조리, 영양, 가공, 농업 등의 분야에서 유통과 홍보 등에 집중되었던 것에서 나아가 한식의 문화적 측면을 더욱 상세히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식 인문학의 시작`, `한식문화 디아스포라`, `한식문화의 변화와 전승` 등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한식문화에 대해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해외 이주 한인들을 통한 한식문화의 확산 과정과 최근의 삶의 양식 변화에 따른 한식문화의 변화 추세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1부 `한식 인문학의 시작`에서는 `한식 인문학 연구 현황 및 방향`(신원선 한양대 교수), `동아시아 3국의 음식 인문학`(아사쿠라 도시오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 `고문헌을 통한 민족음식사 연구 성과와 과제`(박채린 세계김치연구소 문화융합사업단장)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2부 `한식문화 디아스포라`에서는 19세기 간도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이주한 한인 동포들의 발자취를 따라 민족 정체성의 원천인 민족음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와 함께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민족음식문화(백태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인문대 교수)`, `연변 조선족 민족음식문화의 특징 및 변천(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주 한인의 민족음식(서리나 전남대 교수)`, `미국의 한식문화 전파 및 위상과 미래(로버트 파우저 문화저술가)`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3부 `한식문화의 변화와 전승`에서는 급변하는 생활환경의 변화가 전통음식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앞으로 한식문화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을 고찰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제언한다.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한식문화에 미치는 영향(함한희 전북대 교수)`, `한국음식의 구조와 분화(강정원 서울대 교수)`, `현대 종가의 전통음식문화 전수양상과 활성화 방향(배영동 안동대 교수)`, `네이버 검색어(키워드)로 본 한식문화 흐름(트렌드)`(손영희 네이버 부장)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학술 토론회의 기조발표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부이사장과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한 민속학자 임돈희 박사가 맡는다. 한국화가 신은미 작가는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행사로 `한식과 예술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학술 토론회가 한식을 문화적 측면에서 더욱 폭넓고 다채롭게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확장해 한식문화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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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올해 추석을 앞두고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17일 육군 1군단, 8군단, 22사단,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에 각각 300~500세트씩 총 2600세트의 과자선물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조그마한 성의이지만, 한가위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올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은 군부대와도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 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년), 8군단(1997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한 2000년부터 명절을 포함해 꾸준히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의 손길을 놓지 않고 있다.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민ㆍ군 유대를 화하고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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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경찰이 직무 후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18일 경찰청은 경찰관의 트라우마 등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를 위해 병원과 업무협약으로 2014년 처음으로 `마음동행센터` 4개소(서울ㆍ부산ㆍ광주ㆍ대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7년 2개소 신설에(경찰병원ㆍ경기남부) 이어 2018년에는 강원대학병원(지난 18일), 대구보훈병원(10월 중순) 및 제주한라병원(10월 말경)에 3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총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강원ㆍ대구ㆍ제주 지역 경찰관은 관할에 마음동행센터가 없어 원거리에 있는 센터로 갈 수 밖에 없었고, 2017년 한해 실제 이용자가 3명 이하로 센터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올해 3개소 센터 확대 신설로 그사이 적체된 강원ㆍ대구ㆍ제주경찰관의 상담수요를 해소하고 지방경찰청별 1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 상담기반 시설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찰은 직무특성상 살인ㆍ성폭력ㆍ교통사고 등 참혹한 사건사고를 수시로 목격하고, 부검 참관, 피해자 및 유가족 조사ㆍ지원 등 사건처리의 전 과정에 장기간 관여하면서 트라우마(PTSD) 등 정신적 손상 위험이 높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경찰을 `트라 우마 위험 등으로 자살률이 높은 특수직 공무원`으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경찰의 직무 자체가 트라 우마와 분리될 수 없고, 특히 총기를 다루는 공권력의 특성상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마음동행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ㆍ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마음동행센터는 진료 기록과 이용내역에 대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고, 횟수 제한 없이 전액 지원(비보험)되므로 비용부담이 없다. 또한, 센터 내 전담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 국가자격)` 배치로 상담ㆍ치료의 전문성도 높다.
아울러,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병원과 연계하여 통합 검사ㆍ상담ㆍ치료까지 가능해 2014년 개소 이후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등 대표 치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음동행센터의 운영 목적이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로, 실제 이용 주제도 업무상 충격적인 사건 경험 등 직무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ㆍ우울ㆍ불안 등이 9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2017년 연구결과(가톨릭대), 센터 이용 후 우울 등 마음건강 위험도가 42% 감소한 반면, 주의집중력ㆍ인지속도 등 치안역량은 8% 증가했다.
특히 마음건강 위험도 감소율이 일반상담 28%에 비해 1.5배 높아,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의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경찰청은 국정과제인 `경찰처우개선ㆍ정신건강 증진체계 강화`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방청별 1개소씩 총 18개소 마음동행센터 신설과 센터 당 상담인력 증원(1명→3명) 등으로 지원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관은 직무특성상 스트레스가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당연시하거나 회피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동행센터는 일차적으로는 경찰관의 스트레스 예방ㆍ관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국가 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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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앞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진행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에 대해 5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으로 `문화유산 방문학교` 39개,`문화유산 체험교실` 10개, `테마문화재 학당` 6개 등 총 55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은 지역공동체의 문화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발굴ㆍ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은 민간단체 공모로 진행됐으나, 2018년 사업부터 지방자치단체가 공모해 총 47개의 사업을 시행했고, 2019년도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했다.
문화유산 방문학교는 초ㆍ중ㆍ고등학교 또는 동등 교육기관(지역아동센터, 장애인 학교 등)으로 방문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체험ㆍ활동 위주의 문화유산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행해왔다. 2019년 사업으로는 총 81건의 신청사업 중 39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영도 문화유산 스쿨(부산광역시)`, `300년 전의 비밀, 탐라 자연유산투어(제주특별자치도)` 등 광역자치단체 사업 5개와 `첫 땅의 문화유산 이야기(전남 해남군)`, `안녕하세요 해녀(경남 통영시)` 등 기초자치단체 사업 34개가 선정됐다.
문화유산 체험교실은 문화유산 현장에 청소년 등이 방문하여 발굴체험, 토기 제작 등 문화유산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018년 사업은 `문화유산 발굴ㆍ복원ㆍ수리 현장`과 `민속문화재` 2개 분야로 사업을 공모했는데 2019년에는 전체 문화유산의 체험활동으로 확대하여 공모했다. 36개의 신청 사업 중 `이윤탁 한글영비의 저주를 풀어라!(서울 노원구)`, `문화유산 직업 탐험대(전남 여수시)`, `선사 시대로 떠나는 고고학체험교실(제주)` 등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테마문화재 학당은 2017년 시작된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이순신 충무공, 항일 또는 역사적 인물 등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와 관련한 문화재에 대한 집중적 강의와 체험ㆍ답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23개의 신청 사업 중 `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서(충남 홍성군)`, `금관가야로의 시간여행(경남 김해시)`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수요와 결합한 문화유산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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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넓히는 법안 손질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2019년 1월)에 앞서 클로피랄리드 및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9종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 및 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이달 18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신규 등록 제초제 클로피랄리드 잔류허용기준 신설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8종에 대한 포도, 유채씨 등 299개 농산물 잔류허용기준 확대·변경 ▲식물성 원료 중 향신료를 향신식물로 개정하고 향신식품에 허브류 신설(레몬머틀, 레몬밤, 루이보스, 아이언워트, 올리브, 허니부쉬) 등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PLS 제도를 통해 관행적인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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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1145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시군 위생담당공무원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571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 중인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수거한 57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안전지킴이는 연구원내 데이터를 토대로 과거 부적합 이력이 높은 참기름이나 한과 등을 대상으로 수거부터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검사결과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가 9건, 함량미달 과자가 2건이었다.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은 깻순 2건, 치커리1건, 쑥갓 1건, 엇갈이 배추 1건, 깻잎 1건, 참나물 1건, 고춧잎 1건, 쪽파 1건이었다. 쪽파는 살충제인 클로르피리포스가 기준치인 0.05mg/kg의 6배인 0.3mg/kg이 검출되기도 했다. 검사대상 농산물 가운데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경우는 없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을 직접 압류해 폐기 조치했다.
함량미달인 과자는 한과류로 용량이 150g로 표시돼 있었지만 실제 용량은 133g이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제품을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해 시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행정조치하도록 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석 직전까지 지속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 하겠다"면서 "연휴동안에도 비상근무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9 · 뉴스공유일 : 2018-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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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청년함안보 개방으로 농작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신청인들의 대한 후속조치에 나섰다.
지난 18일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오종극ㆍ이하 위원회)는 경남 합천 청덕면에 거주하는 변 모씨등 46명의 신청인들이 국가의 창녕함안보 개방 결정에 따라 2017년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지하수 수위 저하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면서 환경부 장관과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10억5859만5000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재정신청서를 이달 1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인들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광암들에서 겨울철 관정을 통해 지하수를 취수하여 토마토, 양상추 등을 수막재배 방식으로 경작을 해왔다.
신청인들은 국가의 창녕함안보 개방 결정으로 낙동강의 수위가 내려가 지하수 수위가 저하되어 수막 보온용 물부족 현상으로 농작물의 냉해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종극 위원장은 "위원회의 법정 사건처리기한은 접수일로부터 9개월이나 이번 재정신청을 최대한 앞당겨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9 · 뉴스공유일 : 2018-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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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희귀ㆍ난치질환자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료기기가 제 때 공급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31개 제품을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해 이달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기기 공급이 중단될 경우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식약처장이 직접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해 희귀·난치 질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대상 환자수가 적은 것을 고려해 임상시험 증례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로 인정되며, 허가 시 신속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동안 희소의료기기 대상 선정은 대한소아심장학회 등 의료계 전문가들 의견수렴(지난 4월〜6월)을 거쳐 지난 6월 공고안을 마련했으며, 의료기기위원회 심의(지난 8월)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공고를 통해 희귀ㆍ난치성 환자 또는 영·유아 등 특정 유병인구들이 제 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희소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9 · 뉴스공유일 : 2018-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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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창덕궁 약방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궁중일상전시–궁궐 속 치유`가 이달 20일 창덕궁 약방에서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전시체험행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궁중일상전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인 궁궐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내외국인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궁궐 내 치유의 공간인 궁궐 속 `약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종실록 등에 궁궐 속 약방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용되던 다양한 도구와 자료들이 현재에도 남아 있어 궁궐 속 약방에서 행하여지던 치료법과 처방, 의료진의 의술 활동 등이 전해져 오고 있다. 행사장에 오시는 분들은 궁궐 안 약방에서 일어나던 일과를 보며, 재현용품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경험의 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 보유자가 조선 시대에 약을 만들던 당시 사용된 약구(藥具)를 최초로 재현한다. 선조들이 사용한 약구는 옹기로 재현된 약화로(藥火盧), 약탕기(藥湯器), 약사발 등이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재현용품 8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옹기장 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보유자 김춘식), 제116호 화혜장(보유자 황해봉), 제22호 매듭장(전수조교 박선경) 등이 이번 `2018년 궁중일상전시`의 개관을 맞아 각각 약구, 약소반, 어의 신발, 침통(針筒) 노리개 등을 특별히 제작하여 전시한다. 아울러 젊은 작가들이 만든 약사발 90점도 함께 전시되어 우리 공예의 신구조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들의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현직 한의사들이 전하는 `내 몸에 맞는 약차 이야기`, `사상체질로 알아보는 건강관리`와 창덕궁에 관한 역사를 알아보는 `뻔뻔(Fun Fun)한 궁궐이야기` 등 약방에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장인과 함께하는 매듭체험, 전통 포장법으로 한약재를 싸보는 약첩 싸기, 전통제본방식으로 책 만들기, 향낭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전시기간 내(추석 연휴기간 포함)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의 치유에 대한 국민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약방 체험장 안에 `작은 서재`를 마련해 약방과 관련된 책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과 일상에 지친 바쁜 현대인들이 궁궐에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되돌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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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ㆍ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은 지난 18일 대학로 소극장 `예술공간 오르다`와 `소극장혜화당`을 방문해 무대제작 과정 중의 안전관리 실태, 비상 시 대응 계획의 적정성,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집중 확인하고, 공연예술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같은 날, 노태강 제2차관도 경기도 화성의 국민체육센터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연휴기간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와 운영ㆍ이용 현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최근 들어 많은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함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문체부는 연휴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예술의전당 등 주요 문화시설도 점검[오는 21일 나종민 제1차관 등]하고 자체 화재 예방 점검과 현장 운영 직원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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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보성군이 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및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정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신경균 보성군의회 의장,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함께했다고 전했다.
상생‧협력으로 지방정부 경쟁력 강화
이번 협약으로 남구와 보성군은 경제와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민간 분야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게 된다.
보성군측은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위해 선별 작업을 거쳐 9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이곳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두 기관이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임에 따라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와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성군은 이날 협약식에서 보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20㎏ 20포를 남구에 기부했으며, 해당 쌀은 관내 거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와 보성군은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지방 정부의 정책 네트워크 공조 강화 및 국제 교류의 확대 등 지역 상생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와 보성군간 상호 교류 및 협력으로 지역 상생 공동체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의 필요성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11일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영광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국내 치즈산업의 본산인 전북 임실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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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재개발 정비사업 원주민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원주민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는데 이는 지난 달 이용섭 시장의 ‘재개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합원 부담 줄이기 위해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 계획
우선 단기 대책으로 불투명한 조합운영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를 위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다음 달 부터 본격 가동해 조합원들이 추정 분담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조합운영과 관련된 자료들을 상시 공개토록 하며, 도시정비법 요약 해설, 기본적인 법률정보 콘텐츠를 탑재해 주민들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알기 쉬운 도시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내에 법률자문기구를 설치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사업의 총사업비 절감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 재정착률 상승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주민 반발 등이 예상돼 꺼내지 않았던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영세 세입자 보호 대책으로 재재발 사업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을 공공임대주택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세입자 융자 방안도 마련됐다.
또한 사업성 저하, 지역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을 해제해 신․구도심 균형발전 뉴딜사업 시행방안을 마련 중이다.
장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구역 내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외지에 거주하는 다주택 소유자에게도 신규 주택을 공급함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가능성 차단을 위해 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재개발 지역에 대해서도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 건의 등 투기수요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원주민들이 정든 마을을 떠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기위해서는 정비업체, 조합, 건설사, 지방자치단체 등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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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강인규 나주시장)에서는 지난 17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치안유지와 지역안보에 노고를 다하고 있는관내 나주경찰서 의경부대와 공군 제8362부대 및 육군 제8332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금품을 전달 하였다.
나주시 명절 맞이 군부대 위문은 매년 설 명절과 추석절 등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날 군부대 위문은 불철주야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으로 남북 관계의 전환을 이뤄냈지만 지금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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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붉은불개미가 대구에서 발견돼 정부가 조치에 나섰다.
18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17일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 내 조경용 중국산 석재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7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건설 현장 관계자가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에 지난 17일 발견 및 신고하여 검역본부에서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한 것이다.
해당 중국산 석재는 부산 감만부두터미널에서 이달 10~11일 개장해 곧바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이동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 검역본부 및 대구시는 관계부처 합동 대책 및 붉은불개미 예찰ㆍ방제 매뉴얼에 따라 주변지역으로의 붉은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발견지점과 주변지역에 철저한 초동 대응을 실시했다.
발견지점에 대해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조경용 석재(120여 개)에 대해서는 약제 살포 후 비닐로 밀봉 조치하였으며, 환경부ㆍ검역본부ㆍ대구시 직원 등이 긴급 투입돼 주변지역에 대한 육안조사 등의 우선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발견된 조경용 석재는 중국 광저우 황푸항에서 출발한 8대의 컨테이너에 적재된 것으로 9월 7일 부산 허치슨 부두에 입항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컨테이너는 이달 8일 부산 감만부두로 옮겨진 후, 이달 10~11일 개장해 컨테이너에 있던 조경용 석재를 화물차에 실어 대구 건설현장으로 바로 운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석재를 운반한 빈 컨테이너에 대해 현재 검역본부에서 최종 위치를 추적 중에 있다.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모두 일개미로 번식 능력이 없으며, 해당 석재가 항만 터미널에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곧바로 이동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환경부, 검역본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이달 18일 전문가 합동조사를 통해 발견지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붉은불개미 추가 존재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환경부, 지자체 등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적인 방제 방법 및 범위를 결정하여 방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검역본부는 식물검역대상이 아닌 조경용 석재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만큼 중국에서 수입되는 조경용 석재에 대해서는 수입실태를 파악하여 붉은불개미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검역본부는 금번 사례와 같이 국민들이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할 경우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번에 붉은불개미 발견 신고를 한 건설현장 관계자에게는 검역 본부에서 신고 포상금(3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이달 18일 서울청사에서 개최해 붉은불개미 방역 및 확산차단을 위한 관계 부처별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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