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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가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ㆍ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식약처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ㆍ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5년(2013~2017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는 2013년 17건, 656명→2014년 17건, 418명→2015년 23건, 1676명→2016년 32건, 2281명→2017년 30건, 1832명으로 집계됐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품은 채소류 〉육류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의 경우,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고 세척했어도 상온에 장시간 방치한 후 섭취함에 따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 방법은 개인 위생을 위해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아울러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이상 담근 후 물로 3회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한다. 식약처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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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주민 자원봉사를 매개로 한 ‘행복한 마마식당’을 시작했다.관악구 행복한 마마식당은 “마을엄마와 마을아이들이 행복한 식당”이라는 뜻으로 맞벌이 가정 등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 마을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 밥상을 차려주고 아이들이 함께 놀이를 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 5시가 되면 행복한 마마식당으로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마을 엄마들로 구성된 ‘마마봉사단’은 따뜻한 집 밥을 만들고, 아이들은 엄마들이 차려준 정성 가득한 집 밥을 함께 먹고 자유놀이 시간을 갖는다.  관악구청,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의 가게,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함께 운영 매월 마지막 주 마마식당에서 열리는 마마놀이터는 풍선아트, 켈라그라피 등 재능기부 전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이 되며 아이들은 풍선아트를 배워 만든 풍선으로 경로잔치 때 경로당 실내를 꾸미고 켈라그라피를 배워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이름을 직접 적어 전달하기도 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있듯이 아이 하나를 키우고 가르치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관악의 자랑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모든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02-879-5237)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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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재)경남발전연구원(원장 송부용)이 조사하고 있는 의령 유곡리 고분군이 의령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지배자급 무덤으로 확인됐다. 의령 유곡리 고분군은 경남 의령군과 창녕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동강의 서쪽 구릉 정상부를 따라 자리해있는데, 대략 23여 기 정도로 의령군 내 고분군 중에서는 최대 크기의 가야 고분군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학술 가치를 밝히기 위한 학술조사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이곳에서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회장 조상기)를 통해 발굴하고 있는데, 의령 유곡리 고분군을 대상으로는 첫 발굴조사이다. 이번에 조사한 의령 유곡리 2호분은 고분군의 정상부(해발 130m)에 있으며 크기는 봉분(封墳,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만든 무덤) 지름 약 15m, 무덤방 길이 8m로 밝혀져 가야 지배자급 무덤의 규모로 보고 있다. 무덤방은 반지상식(半地上式)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竪穴式石槨墓)으로, 길이 820cm, 너비 100~120cm 정도의 매우 좁고 긴 모양인데, 편평하게 돋아 올린 묘역의 가운데를 좁고 길게 판 후에 사방에 네모나게 다듬은 돌을 10단 정도 쌓아서 만들었으며 무덤방을 덮은 뚜껑 돌은 길이가 2m 정도였다. 봉분은 먼저 묘역의 가장자리를 깎아 내거나 흙을 쌓아 바닥을 편평하게 한 후 소형의 돌들을 채워서 쌓아 올렸으며, 그 사이에서는 제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릇 등의 토기 조각들이 출토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의령 유곡리 2호분은 의령지역 가야 세력의 최고 지배자 집단의 무덤으로 밝혀졌으며 그동안 규명되지 않았던 의령지역 대형 고분의 축조방법, 주인공에 대한 정보와 소국연합체(小國聯合體)인 가야 각 집단 간의 교류와 영향 관계를 규명할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발굴조사 성과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발굴현장(의령군 지정면 유곡리 산146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비지정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적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가야 문화권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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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설립추진위)를 출범함과 동시에 국립한국문학관 사업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법정시설인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ㆍ운영과 자료 구축 등,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ㆍ운영키로 하고, 문학 5단체장 등 문학계 인사를 비롯, 건축, 도시설계, 시민운동가 등의 각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설립추진위는 2021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설립 등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한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설계와 시공 등, 시설 건립, 소장 자료 구축에 관해 논의하는 것은 물론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위한 문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관계 부처ㆍ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설립추진위는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열고 사안에 따라 임시 회의도 수시로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설립추진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실무소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실무소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와 자료구축소위원회 2개로 구성된다. ▲건립운영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공간 구성 및 조직 운영 방안 마련 등 건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한다. ▲자료구축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문학자료 수집 및 자료 보존ㆍ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밖에도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이 문단을 비롯한 범국민적인 지지와 각계각층의 조언을 통해 설립될 수 있도록 각계 인사를 포괄하는 `자문단`도 꾸려 사안별로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립추진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부지 선정 등을 포함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이 안정적으로 본격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학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한국문학관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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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예술배달부가 주관하는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정기연주회가 한국합창의 선구자 나영수 초청지휘 아래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LG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창단 이후 지난 10년간 합창음악을 전문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주력을 유지해 세계적인 합창전문가들(M. Suzuki, F. Bernius, V. Miskinis, B. Allred 등)에게 인정받아왔다. 재작년 제32회 일본 국제 타카라츠카 챔버콰이어 콩쿨에서 3개 부문이나 금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정규앨범인 모테트(Motets)는 국내 합창단으로서는 최초로 대형 음반사인 소니 클래식 레이블로 발매됐다. 레코딩 전문 오디오가이(AUODIOGUY) 레이블로 모차르트의 레퀴엠 음반을 발매하여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나영수 지휘자는 합창음악 전문가로서 우리 말(글)의 정확한 발음, 발성과의 연계, 민요 발성법 등 노래로 보여주는 전통적인 우리 멋을 아주 잘 이끌내는 지휘자이다. 1973년 국립합창단을 창단해 초대 단장을 지내며 전국에 시립 합창단이 60여개 생겨나게 하는데 역할을 한 합창의 역사에 물꼬를 트이게 한 인물이다. 나영수는 한양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울산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광주시립합창단 및 국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하며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1930년대부터 2010년까지 약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합창음악을 여성, 남성, 성가, 편곡, 민요 등 각각의 특성이 다른 장르로 구별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민요합창으로 김동진의 당달구(1932년 작곡), 채동선 새야새야 파랑새야(1945년) , 김희조 자진방아타령(1958년)이 마련됐다. 이어 남성합창으로 이수인 고향의 노래(1966년), 최창권의 돌의 노래(1975년)가 마련됐다. 여성합창으로는 이영조 소요유(1982년), 김준범 제비꽃(2002년)이 이어진다. 마무리로는 성가합창인데 나운영의 시편23편(1953년), 최병철의 성모송(1979년), 김기영의 참 좋으신 주님(2003년)과 소월과 영랑의 작품인 김청묵의 모란이 피기까지는(1985년), 조혜영의 초혼(2011년)이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칸타타와 판소리 순서에 이건용의 고래떼의 합창(2002년), 김희조 뱃노래(1974년)가 마련돼 있다. 이번 무대는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이 서양 클래식 음악과 어떻게 합창음악으로 만나는지 연대기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피아노 반주에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독일서 음악을 전공한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인 윤혜영이 맡아 합창단과 호흡을 맞춘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바로크합창 전문단체로 지난해 창단 10주년을 맞아 바흐의 모테트 전곡연주를 LG아트센터 전석 매진으로 성공리에 마쳤으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겸한 독일 5개 도시 순회연주를 마쳤고, 롯데 콘서트홀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 무대를 올렸다. 지휘에 김선아, 단장 김세웅, 부지휘자에 이은지, 지현정, 소프라노 정연경(수석), 문가현, 민나경, 송태윤, 송현아, 오선주, 이예랑, 장은별, 한금실, 알토 이소명(수석), 김지애, 김예송, 박은경, 이은지, 임선희, 임소정, 임채민, 지현정, 황가연, 테너 함민규(수석), 김광명, 김한용, 박문진, 윤요한, 조진호, 한지웅, 베이스 김정석(수석), 권용식, 김영준, 이완준, 전재민, 정승현, 천재환, 하대근이 활동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마에스트로 컴퍼니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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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울주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4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3월 8일 착수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 하천 암반에서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 공룡발자국 화석 30점을 확인하고, 하천과 구릉지역의 지형 형성 과정에 대한 기초자료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발굴조사는 반구대 암각화의 동쪽에 있는 하천구역과 맞은편 구릉지역으로 구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분야와 자연분야 전문가들이 공동 수행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발굴현장에서 고고분야, 자연분야 등의 위원들로 구성된 발굴조사 중간성과 자문회의가 있을 예정이며, 오후 3시 이후에는 방문객을 위한 현장 설명회도 진행된다.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시행한 하천구역에 대한 조사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사된 하상 퇴적층은 2013년도에 이루어진 반구대 암각화 주변 발굴조사(1차) 결과와 같이 사연댐 축조 이전과 이후의 퇴적층으로 확연하게 구분돼 있었다. 다만 하천의 침식과 퇴적작용이 활발하여 2013년도에 확인된 신석기 시대 추정층은 더 관찰되지 않았으나, 기반암인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층에서는 30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확인되었다. 발자국들은 반구대 암각화 북동쪽으로 3~4m 두께의 약 1200m2의 하상 퇴적층을 제거하면서 노출된 암반에서 발견됐다. 발자국의 형태와 크기, 보폭 등으로 미루어 초식공룡인 조각류 발자국 14개와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 16개로 구분했다. 특히 육식공룡 발자국은 두 층에서 4마리의 소형육식공룡이 남긴 보행렬의 형태로 나타나며, 발자국의 크기는 길이 9~11cm, 폭 10~12cm이다. 이들은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서 발견된 육식공룡 발자국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으며, 보행렬이 인지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의 모습을 비롯하여 수렵과 어로를 위주로 한 당시 한반도의 생활풍속을 알려줄 뿐 아니라 북태평양의 해양어로 문화를 담고 있는 귀중한 선사 시대 문화재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조사 구역과 가까이에 있는 구릉 지역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을 밝히고 학술 기초자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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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18실버세대를 위한 문화축제 `샤이니스타를 찾아라`가 오는 6월 19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6월 28일 수원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에서 예선을 개최한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은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작된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사업 대표 행사로 60세 이상 어르신의 문화가치를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문화를 통해 더 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어르신 대표 문화축제이다.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분야는 양악, 국악, 무용(춤), 악기연주, 밴드공연, 합창, 연극 등 무대공연형식(5분 이내)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 대중가요는 제한하며 단 밴드 공연으로는 가능하다. 서울, 경기(인천)지역 예선 참가팀 중 샤이니스타 10팀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며 최종 2~3팀 선정 후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본선 진출팀 중 최우수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게 된다. 서울지역 예선은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경기(인천)지역 예선은 수원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에서 각각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베리포(berry4)키즈그룹과 맘마미아 주부밴드와 건아들박대봉이 출연하여 중간 중간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번 서울과 경기(인천)지역 예선 기획진행을 맡은 토브콤은 참가자분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천연 삼푸바디워시 샘플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다목적 여행용 가방 증정과 힐링바이오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접수기간은 선착순 지역별 25개팀으로 6월 8일 5시 마감되며 접수방법은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토브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나 팩스접수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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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3일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수창업팀의 후속 투자 유치와 대기업 기술제휴, 인수합병(M&A)을 돕기 위해 `2018년 제2회 비욘드 팁스` 행사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팁스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이 선별해 추천한 창업팀에 민간투자와 정부지원을 매칭해 지원하는 고급기술창업 촉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38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423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으며, 민간투자 6957억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내면서 정부의 대표적인 혁신기업 육성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 국내 최고 벤처캐피탈과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더해 기술보증기금과 산업은행이 팁스 후속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선 팁스 창업팀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기업설명회(IR) 피칭대회, 대기업 거꾸로 피칭, 투자컨벤션 등이 진행됐다. 팁스 창업팀과 대기업, 벤처캐피탈, 기술·경영전문가가 네트워킹하고, 팁스 창업팀의 혁신적인 기술, 사업 모델과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쇼케이스도 운영됐다. IR 피칭대회에선 사전 선발된 8개 팁스 창업팀이 참여해 우수창업팀 2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창업지원금을 받고, 연말 `팁스 그랜드 컨벤션`에서 피칭도 한다. 대기업과 팁스 창업팀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기업의 거꾸로 피칭` 프로그램에선 대기업이 전략 투자 기술분야, 아이템 등에 관해 설명하고, 창업팀은 대기업의 투자계획에 맞는 기술개발과 미래 전략을 설계했다. 후속투자와 사업·기술제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업,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회도 열렸다. 중기부는 팁스졸업팀 중 후속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팁스 후속프로그램(Post-TIPS)을 신설해 성장을 지원하는 등 대전 팁스타운 조성을 통해 지방 창업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종학 장관은 "대기업과 TIPS 창업팀간의 개방형 기술협력 등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대한민국 창업의 미래를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기부는 추가경정안이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해 민간주도로 혁신창업의 성공모델이 된 팁스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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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16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2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자발적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김은경 환경부 장관, 21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사업자 대표 및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이후 관련 업계와 5차례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 협약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협의 결과 기존 자발적 협약(2013년)의 이행 사항을 한층 강화하고 참여 업체도 17개에서 21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먼저 이번 협약으로 1회용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플라스틱컵, 유색 종이컵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플라스틱컵의 경우 협약 참여 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재질 단일화를 추진하여 재활용 과정에서 분리 선별을 쉽게 하고 재활용 제품의 품질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재활용 시 탈색 등 별도 공정이 추가돼 비용이 상승하고 재활용제품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 유색 또는 전면 인쇄된 종이컵은 사용을 억제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회용컵을 활성화하기 위해 텀블러 등 개인컵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 협약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가격할인, 쿠폰제공 등)하게 제공하던 텀블러 사용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가격할인 제도로 통일하고 음료 판매액(텀블러의 주 사용 대상인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 기준)의 10% 수준의 가격할인 혜택을 주도록 했다. 또한 텀블러 사용에 따른 혜택(인센티브)을 고객이 알 수 있도록 매장 내 할인 안내문 설치 등으로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매장 내 사용이 금지된 1회용컵(플라스틱컵)에 대해서는 매장 내에서 머그컵 등 다회용컵을 우선 제공하고 이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권장했다. 그간 이행이 다소 부진했던 전문 재활용업체를 통한 회수·재활용(기존 자발적 협약에서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이번 협약에서 이를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규정했다. 매장 내 회수된 1회용컵 및 부속품(뚜껑, 빨대, 컵 홀더 등)을 분리 선별해 전문 회수ㆍ재활용업체가 회수ㆍ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협약사업자들은 회수·재활용량 등 이행 실적을 반기마다 환경부에 제출하게 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길거리 전용 수거함 등을 설치하여 사용된 1회용컵 회수를 촉진할 계획이다. 플라스틱컵 재질 단일화, 유색 종이컵 사용 억제 및 전문 회수ㆍ재활용업체를 통한 회수ㆍ재활용은 오는 6월 중 업체별 상황을 고려(재고물량 소진, 전문 재활용업체 계약 등)한 세부계획을 마련한 이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협약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협약 이행실태를 정기·수시로 점검하고 각 매장별 협약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행점검 결과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업체는 우수업체로 지정 홍보하는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자발적 협약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관련 업계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R점을 방문하여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서약에 동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머그컵 증정 행사를 실시해 소비자의 다회용컵 사용을 이끌 계획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1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며 "이러한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길 바라며 환경부와 관련 업계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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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내년에는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만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버스와 화물차를 개발하고 이를 대중교통ㆍ물류 등 교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한 실증연구가 시작된다. 오는 25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와 `차량ㆍ사물통신(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차가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일 생활에서 접하는 대중교통(버스), 물류(화물차) 등에 자율주행 기술이 조속히 도입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기술은 개인 승용차 위주로 이뤄져 왔으며, 버스나 화물차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45대의 자율주행차가 임시운행허가를 받았으나 그중 버스는 4대에 불과하고, 화물차는 아직 허가받은 차량이 없다(1대 안전성 검증 중). 이에 정부가 자율주행 버스 화물차의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교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첫 번째 연구개발 과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는 자율주행 버스와 관제 등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도로에서 실증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호등ㆍ횡단보도ㆍ보행자 등을 인식할 수 있고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한 소형ㆍ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제작한다. 도로환경에 따라 자율주행차 전용통신망(WAVE), 이동통신망(LTEㆍ5G) 등을 활용한 실시간 통신으로 현장 인프라와 연계해 이용객의 호출 및 혼잡도에 따른 최적 주행 경로 생성 등이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발한다. 올해 자율주행 버스 및 시스템의 설계를 거쳐, 내년에 우선 소형 버스 2대를 제작해 시험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는 8대 이상의 소형ㆍ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연계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두 번째 연구개발 과제 `차량ㆍ사물통신(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은 여러 대의 화물차가 무리지어 자율주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도로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군집 주행은 공기저항 감소로 인해 연비 향상이 가능하다. 실시간 통신을 통해 주변 차량과 장애물 정보를 인식 공유하고 대열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합류·이탈이 가능한 자율·군집 주행 화물차를 제작하고, 이를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다. 올해 자율ㆍ군집주행 화물차 및 시스템의 설계를 거쳐, 내년에 우선 화물차 2대를 제작해 시험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 4대 이상의 화물차를 연계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ㆍ물류 등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특히 산학연이 힘을 합쳐 만든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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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황신모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각 지자체에서 생사되는 생산되는 신선한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우리 아이들에게 우선 공급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황 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는 한편, 확대 추진에 따른 지역농업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급식 등 새로운 수요기반 창출로 지역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충북의 각 지자체와 연계해 농가소득을 확보시키는 한편 학교급식업무 등을 담당하는 전단팀을 구성해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자체와 안정적 운영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농협과 교육청등 업무연계를 통해 기존조직 및 시설을 활용한 식자재 수집 및 배송 등 체계적인 위탁운영을 계획해 지역 내 생산되는 신선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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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선원법」 제55조제1항 본문에 따르면 선박소유자는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선원이 퇴직하는 경우에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승선평균임금의 30일분에 상당하는 금액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하고, 같은 조 제2항에 따르면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제도를 시행할 때 선원이 요구하면 선원이 퇴직하기 전에 그 선원의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서 지급할 수 있으며(전단), 이 경우 미리 정산한 후의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해야 하는바(후단), 이 사안은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선원법」 제55조제2항 후단에서는 정산 후의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다고만 규정하고 있고, 새로 계산되는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퇴직금 지급 기준이 되는 1년 이상 계속근로기간에 해당하는지에 관해서는 「선원법」에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바, 이와 같이 법률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관계법령의 내용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① 「선원법」상 퇴직금의 지급기준이 되는 `계속근로기간`이란 근로계약 체결에 따른 근로관계가 종료될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대법원 2007. 11 29. 선고 2005다28358 판결례 등 참조) 으로서 퇴직금의 정산으로 인해 근로계약 체결로 개시된 근로관계의 동일성이 상실되거나 근로자로서의 지위가 단절된다고 볼 수 없고, ② 법령에서 앞ㆍ뒤 문장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이 경우`라는 접속사는 일반적으로 그 앞의 내용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 또는 유의사항, 요건 등을 추가하거나 보완해 설명하는 경우에 사용하므로, 「법령 입안ㆍ심사 기준」(법제처, 2017년) 참조 「선원법」 제55조제2항 후단에서 `이 경우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다`는 같은 항 전단에 따른 퇴직금 정산의 시행 방법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것으로서 정산된 퇴직금이 중복 지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산 후 나머지 퇴직금을 산정할 때의 기산점을 명확히 설정하기 위한 규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선원법」은 근로기간과 생활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위험공동체인 선박에서 장기간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격리된 생활을 해야 하는 해양노동의 특수성에 따라 제정된 법으로서 선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는 노동법적 성격과 동시에 선원을 규제해서 선내 질서를 유지하는 규제법적 성격을 가지는데(서울고법 2010. 7. 22. 선고 2009누31832 판결례 참조) 동법 제55조제2항에 따른 퇴직금 중간 정산 제도는 선원이 긴급한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할 때 퇴직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도입된 것(1999. 4. 15. 법률 제5973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선원법」 개정이유 등 참조)이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럼에도 "만약 퇴직금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전체 계속근로기간을 1년 미만인 것으로 봐 퇴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면, 선원이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퇴직금 총액이 달라지고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지급의 채무가 감소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초래된다는 점에서 선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ㆍ향상시키려는 「선원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하기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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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자율심의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이하 가입서약사)이 450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인신위가 2013년 6월, 67개 매체 대비 심의 업무를 시작한지 5년 만에 7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파악됐다. 특히 450개 가입서약사 가운데 295개(66%) 매체가 네이버ㆍ카카오다음 양대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털 별로는 네이버 제휴 매체 193개, 카카오 제휴 매체 283개,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와 제휴를 맺은 매체 181개였다. 이에 따라 10개 중 6개 매체 이상이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신위에 대한 유관 업계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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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은 18일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추진중인 9개 건축사무소 및 군 관계부서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2018년 2월 노력하는 농가에게 이행기간을 부여하고자 마련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에 따른 이행기간 연장신청대상자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9월 27일까지 제출해야하는 이행계획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영암군은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무허가 축사 실태조사, 농가교육실시, 건축조례개정(이행강제금), 개발행위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힘써왔으며 이달 23일부터 미추진농가 현장점검을 통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건축사무소에서 적법화 추진중인 농가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간소화신청서 제출을 통해 연장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9월 27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여야만 이행기간을 연장부여받을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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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중국, 일본에 편중된 방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러시아, 인도, 몽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10개국, 13개 여행사를 초청해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여행사 대표,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이달 24~27일, 현지 답사 여행)를 진행하고 관광상품 공동개발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로7017, 홍대 VR스퀘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등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돌아보고 간담회를 통해 해당 국가의 취향,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해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에도 일본, 동남아 주요 여행사와 서울관광 상품 총 100개를 공동 개발해 2만5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관광 활성화의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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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단됐던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이 재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6월 중순부터 동네의료기관까지 BCG 피내접종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덴마크로부터 수입돼 공급 예정인 피내용 백신은 4만5675바이알 (약 7개월 사용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검정시험(72일 소요)을 완료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보건소 및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급돼 오는 6월부터는 접종이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피내용 백신 공급이 중단된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결핵 `경피용 백신` 임시 예방접종은 당초 일정대로 오는 6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피내용백신 수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속을 위해 2017년 10월부터 보건소 및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BCG 경피접종을 한시적으로 무료 지원하는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접종 대상 영아 보호자에게 이달 중 피내접종 재개 및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한시적 무료지원) 시행 종료 일정을 휴대전화 문자 발송 및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 대상 사전 교육 실시 및 의료기관 사업 참여 독려 등을 통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내용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접종 재개 시점에 맞춰 내달 중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3년 만에 동네 의료기관에서 피내용 BCG 백신 무료접종이 재개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시행 후에도 이상반응 등 사업 모니터링도 별도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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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중인 낙원악기상가에서 '노화'를 테마로 연말까지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6월 16일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노화에피소드 1. 수집가` 전시회가 열린다. `노화에피소드 1. 수집가` 전시회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 노화를 통해 오래된 물건 속 삶의 가치를 찾고자 기획됐다. 특히 서울의 중심에서 50여 년의 시간 동안 함께한 낙원악기상가의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는 빈티지 물건을 수집해온 수집가 이경숙이 지난 30여 년간 독일 지역 벼룩시장에서 모은 물건들이 전시된다. 이경숙은 1986년부터 독일에서 생활하며 빈티지 물건을 모아 수집품에 대한 스토리를 세세히 기록한 수집가다. 오래된 티포트부터 식기류, 가사도구, 문구, 가구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물건들을 통해 세월의 흐름과 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수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는 6월 9일 오후 5시에는 수집가 이경숙과의 대화가 준비돼 있으며, 시간의 흔적과 오래된 물건에 대한 의미, 기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선보이는 첫 장기 프로그램으로 전시뿐만 아니라 워크숍, 스크리닝 등 색다른 형태의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미술 등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낙원악기상가를 즐겨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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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의 페이스북 친구(페친)들이 뽑은 `세계 10대 발명품` 1위에 냉장고가 선정됐다. 최근 특허청은 제53회 발명의 날을 맞아 페친들이 뽑은 `세계 10대 발명품`을 발표하고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발명의 날은 발명인의 사기진작과 국민의 발명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957년 매년 5월 19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번 `세계 10대 발명품`의 2위는 인터넷, 3위는 개인용 컴퓨터, 4위는 세탁기, 5위는 텔레비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6위는 자동차, 7위는 금속활자, 8위는 안경, 9위는 백신, 10위에는 가스레인지가 뽑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전문가들이 미리 선정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발명품 100가지 중에서 1인당 3가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됐다. 특허청 페친 947명이 참여해 2400여 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특히 냉장고는 전체 유효응답의 11.2%를 차지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페친들은 1위에 선정된 냉장고에 대해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사용하기 때문`, `냉장고가 없었으면 상한 음식 먹고 식중독으로 많이 고생했을 것`, `냉장고가 없었으면 음식 욕심 내지 않았을 것`, `특히 여름에 얼음을 만들어 최고` 등의 의견을 냈다. 2위에 선정된 인터넷은 유효응답의 10.4%를 차지했다. 인터넷에 대해 페친들은 `인터넷이 없었으면 미투운동 쉽지 않았을 것`, `희!노!애!락!을 책임지는 중요한 발명품`,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라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위에 선정된 개인용 컴퓨터는 유효응답의 7%를 차지했다. 개인용 컴퓨터에 대해서는 `우리를 디지털 시대로 이끈 발명품`, `일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이 바뀌었다`는 의견이 달렸다. 또한 4위를 차지한 발명품 세탁기는 `여성을 세탁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 혁명적인 발명품`, 5위에 선정된 텔레비전은 `여가시간에 드라마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 발명품` 등이 추천 이유가 달렸다. 이번 조사에 대한 총체적인 의견은 `많은 발명가들의 발명품 덕에 지금의 우리가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돼 감사드립니다`, `발명의 힘, 발명의 위대함 다시 한 번 느껴보게 되네요`, `발명품이 세상을 바꾸는 게 느껴집니다` 등이 있었다. 한편, 특허청 관계자는 "특허청 페이스북은 국민 소통과 정책홍보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윤승운 화백의 요철발명왕 웹툰, 특허현장을 찾아가는 `그곳에 가즈아`, 아이디어 상품 체험 `자취백서` 등 특허와 발명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주 3~4회 게재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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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이달 21일 오후 2시(현지시각)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 `서울-런던 패션 사업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영국패션협회에 교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문턱이 높았던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을 지원 사격한다. 또 런던 신진 디자이너들의 서울 패션위크 참여도 견인해냄으로써 서울 패션산업의 국제적 외연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양 도시 주요 패션행사 정보 교류 ▲디자이너 인재 교류 프로그램 제공 ▲양 도시 패션 관련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지속적인 협의 체계 유지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후 디자이너 교류ㆍ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내용,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서울시가 '14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현재 `서울 패션위크`는 약 2500명의 국내ㆍ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비롯, 약 64만 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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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과 태국 양국의 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저작권포럼이 지난 17일 태국 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태국 상무부(장관 손티랏 손티지라웡)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해 `콘텐츠 소비 추세의 변화와 저작권 보호`라는 주제로 방송과 웹툰의 저작권 보호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세부적으로는 `신기술 발전에 따른 콘텐츠 소비 변화와 현재`, `콘텐츠 소비 변화에 따른 저작권 산업의 대응 및 보호방안`에 대해 양국 업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16일에는 태국 지식재산국의 요청으로 한국의 저작권 등록 제도를 설명하는 `저작권 등록 워크숍`도 개최됐다. 태국은 현재 저작권 신고 제도를 통해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저작권 등록 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저작권 등록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제도 운영 비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태국의 방송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5년 35억 달러에 이어 2016년엔 37억 달러, 2017년엔 40억 달러로 집계돼 연평균 6.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만화 콘텐츠 시장 규모도 2014년 2400만 달러에 이어 2018년엔 3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연평균 6.3%의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으로 콘텐츠 소비 유형의 변화에 따른 저작권 보호와 관련해 양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업계 간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 저작권 문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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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객만족 경영을 목표로 꾸준히 고객응대 교육을 실시해온 부영이 이번엔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부응하고 전문화된 고객 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1일 "부영그룹 영업소, 관리소, A/S 직원 총 427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31일까지 외부 강사를 초청해 서울 세종대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커뮤니케이션, 예절, 고객응대 서비스 등 고객응대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응대능력 향상 교육은 사내강사 교육과 사외강사 교육을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단순히 강연 위주의 일방향적 교육이 아닌 롤 플레이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정란 강사는 강연에서 "고객경험관리는 모든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경험을 측정하고 분석해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 보다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방법과 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 만족 경영은 많은 기업들이 추구하는 기법으로 모든 경영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만족시킴으로써 기업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건설업계도 고객만족 경영의 예외가 아니다. 부영그룹 역시 이번 고객응대능력 교육을 계기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의 한 관계자는 "직원들의 고객응대 능력 향상과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고객만족 교육을 실시해 온 부영이 보다 향상된 서비스의 품질과 전문화를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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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통기한이 지났음에도 허위 표시와 판매한 업체들의 어두운 민낯이 드러났다.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허위로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제품에 표시해 판매한 축산물가공업체 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발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축산물가공업체 중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판매하거나 영업자준수사항을 위반한 19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5부터 이달 1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HACCP 허위표시(2곳) ▲원료수불서류 미작성(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위생 관리 기준 위반(1곳) 등 이다. 이 특별점검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 소재 OO업체는 매운염지닭(양념육) 제품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인 칙카이트티(복합조미식품)를 사용하다 적발돼, 해당제품 총 0.68kg은 현장에서 폐기 조치했다. 경기 하남시 소재 OO업체는 HACCP 인증을 받지 않은 식육가공업체이나 절단육(양념육) 제품을 제조하면서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인 것처럼 허위로 표시하다 적발됐다. 인천 계양구 소재 OO업체 등 3곳은 축산물가공품(분쇄육, 햄류)을 제조하면서 자가품질검사 항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실시하지 않고 제조ㆍ판매하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ㆍ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감시 및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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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8세기 통일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국보 제35호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求禮 華嚴寺 四獅子 三層石塔)의 보수를 위해 협정을 체결한다. 이달 23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라남도 구례군(군수 서기동)과 이날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책임연구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구례군과의 이번 협정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마련한 후 학술조사연구, 구조보강, 과학적 보존처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수리에 나설 계획이다.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기반 조성, 건축ㆍ보존과학ㆍ고고학ㆍ지반공학 등 인접분야의 융합연구ㆍ훼손부재의 보존처리ㆍ보수 설계ㆍ석탑 조립과 주변정비를 수행하게 되며, 모든 과정은 기록화해 교육과 연구 자료로도 활용한다.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놓고 정상에는 상륜부를 구성한 형태인데, 상층기단에 놓여있는 네 마리의 사자와 승상(僧像ㆍ불가 수행자의 조각상)으로 인해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에서 벗어난 경향을 보여 특수형 석탑으로 분류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해당 문화재의 현장 공개, 기술교육, 공개학술행사 추진 등을 진행하여 보수 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현장 교육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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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이 함께 13개국 16개소의 세종학당을 새로 지정했다. 주요 국립대 등에서 신청, `세종학당` 브랜드의 인지도 실감 올해 신규 세종학당 공모에는 31개국에서 56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 단계별로 면밀한 검증을 거쳐 최종 16개소(경쟁률 3.5 대 1)가 지정됐다. 특히 올해 세종학당 지정을 신청한 56개 기관 중 18개 기관이 국립대ㆍ연방대ㆍ주립대 등 해외 주요 대학교였는데, 이를 통해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세종학당`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마중물, 첫발을 내딛는 세종학당 3개소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16개 세종학당 중 3개소는 그동안 세종학당이 없었던 핀란드, 에콰도르, 아제르바이잔에 생긴다. 특히, 북유럽 지역인 핀란드에 세종학당이 지정됨으로써 앞으로 북유럽에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꽃피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세종학당 16개소가 새로 지정됨으로써 57개국 174개의 세종학당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종학당의 내실화를 통해 질적인 성장을 꾀하는 한편, 세종학당이 작은 한국문화원으로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의 첨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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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대두될 저작권 쟁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및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과 함께 지난 17일,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이 저작물을 창작하고, `블록체인`을 통해 콘텐츠가 유통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주로 `인간`이 창작한 저작물이 `중개자`를 매개로 거래돼 왔던 기존 저작권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3차원(3D) 프린팅`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저작물 창작과 이용 방식이 현재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과 「저작권법」 간에 발생하는 정책 시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미래 저작권 생태계 전반의 변화 추이를 전망,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저작권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정책 분야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3차원(3D) 프린팅 등의 소분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각 분과에서는 「저작권법」 전문가와 산업 현장 관계자가 균형 있게 참여한 가운데 사안별로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3차원 프린팅 관련 정책과제가 우선 논의된다. 첫 번째 `인공지능과 저작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이 창작한 창작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어떠한 수준과 방식으로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두 번째 `블록체인과 저작권` 분과에서는 블록체인이 저작권 산업의 기반이 될 때 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저작권 유통모델과 보호기술을 전망하고 관련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한다. 세 번째 `3차원(3D) 프린팅과 저작권` 분과에서는 3차원(3D) 데이터 파일의 저작물성과 저작권 인정 범위, 3차원(3D)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 쟁점 등을 함께 논의한다. 각 분과에서 6개월 동안 논의된 내용들은 최종 보고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저작권 법제와 산업은 기술 발전에 끊임없이 대응하며 성장해 왔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몰려올 기술 변화의 큰 물결에 대비해 새로운 저작권 체계를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정부와 민간이 함께 모여 논의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라며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저작권 선진국들도 심층적 논의를 시작한 만큼 우리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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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BHC(이하 비에이치씨)가 본인 부담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민 점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점포 환경 개선에 소요된 비용 중 법상 자신이 부담해야 할 비용(공사 비용의 20% 또는 40%)을 일부만 부담하고, 가맹점주들에게 광고ㆍ판촉행사 집행 내역도 통보하지 않은 비에이치씨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48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비에이치씨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기간 동안 자신의 요구 또는 권유에 따라 27명의 가맹점주가 점포 환경 개선에 소요한 비용 총 9억6900만 원 중 가맹거래법상 자신이 부담해야 할 3억8700만 원의 일부만 부담하고 1억63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현행 가맹거래법상 가맹본부가 권유ㆍ요구하여 가맹점주가 점포 환경 개선을 실시하는 경우, 소요된 비용의 20%(점포의 확장ㆍ이전을 수반하지 않는 경우) 또는 40%(점포의 확장 · 이전을 수반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맹본부가 부담해야 한다. 비에이치씨는 자신의 권유ㆍ요구에 따라 가맹점주가 점포 환경 개선을 실시했음에도 부담해야 할 금액의 일부만을 부담했다. 법상 점포 환경 개선 비용 분담 규정은 가맹점의 점포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는 경우 가맹본부도 그 이득(매출 증대 효과)을 함께 누리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가맹본부도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고 가맹본부가 불필요하게 점포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에이치씨는 가맹점의 점포 환경 개선을 자사의 주요 경영 목표로 설정ㆍ시행하고, 자사 직원에 대한 성과 평가 시 점포 환경 개선 실적을 평가하는 등 점포 환경 개선을 조직적으로 독려했다. 2015년 11월 4일에는 점포 형태를 레귤러(배달 전문점)에서 비어존(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거나 점포 형태를 유지하면서 확장 또는 이전(이하 리로케이션)하는 경우에 가맹점주 및 자사 직원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2016년 리로케이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도 했다. 비에이치씨는 이러한 활성화 방안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맹점을 관리하는 지역팀별 리로케이션을 유도할 타깃 가맹점 및 목표 수를 설정하고 가맹점 방문, 간담회 개최를 통해 리로케이션을 권유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비에이치씨는 2016년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실시한 광고ㆍ판촉행사별 집행 비용(22억7860만 원) 및 가맹점주가 부담한 총액(20억6959만 원) 등 광고ㆍ판촉행사 관련 집행 내역을 법정 기한(2017년 3월 31일) 이내에 가맹점주들에게 통보하지 않았다. 현행 법상 광고ㆍ판촉행사에 대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경우 그 집행 내역을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가맹점 사업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비에이치씨는 광고ㆍ판촉행사에 대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시켰음에도 그 내역을 법정 기한 이내에 가맹점주들에게 통보하지 않은 것이다. 가맹거래법상 광고ㆍ판촉행사 관련 집행 내역 통보 규정은 가맹점주들로부터 수령한 금전의 사용처, 가맹본부의 부담액 등을 가맹점주에게 알려줌으로써 광고 · 판촉행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무분별한 광고ㆍ판촉행사를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위는 비에이치씨가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부담하지 않은 행위에 지급명령(1억6300만 원, 가맹점주들에게 지급하지 않은 공사 비용), 향후 동일한 법 위반 행위 금지명령,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의 통지명령, 1억4800만 원의 과징금 납부명령을 결정했다. 아울러 광고ㆍ판촉행사 집행 내역을 통보하지 않은 행위에는 향후 동일한 법 위반 행위의 금지명령과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의 통지명령을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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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수리현장을 투명하게 국민에게 공개해 문화재 수리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한다. 최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전국의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중점공개 대상으로 지정해 오는 6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2014년 `고성 왕곡마을 가옥보수` 등 10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덕수궁 돈덕전지 발굴조사` 등 17개소를 공개하여 문화재 수리현장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화재 수리기술의 우수성과 고유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올해는 `덕수궁 광명문 이전공사`, `서울 암사동 유적 발굴조사`, `제주 성읍민속마을 노후성곽 해체보수` 등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공개한다. 현장을 방문하면 문화재 수리전문가, 수리기술자, 문화유산해설사 등으로부터 수리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전화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수리현장 일정과 내용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수리현장 공개와 별도로 2015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시행하는 모든 수리현장에는 현장을 잘 볼 수 있는 조망지점(view point)을 설정하고, 가설 덧집이나 울타리에는 1개소 이상의 투명판 등을 설치하여 누구나 문화재 수리 모습을 항상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수리현장 운영에 대한 사전점검 등을 꾸준히 펼쳐 문화재 수리현장이 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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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사고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관련 점검에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송유종)과 함께 이달 23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물놀이형 유원시설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에 위치한 물놀이형 유원시설업 129개소이다. 이용객이 많은 종합유원시설업 24개소와 2017년 점검 시 지적 사항이 있었던 일반유원시설업 2개소를 대상으로는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위해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103개소는 지자체 관광 및 재난관리 부서에서 점검을 한 후 그 결과를 정부에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원시설업으로 등록하지 않고 물놀이형 유기기구를 운영하는 무허가 업체를 단속하기 위한 별도의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물놀이 유원시설 사고는 일반 놀이공원 사고에 비해 건수는 적지만, 사망 등 중대사고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기구의 결함 및 파손 여부뿐만 아니라 안전요원에 대한 정기적 교육 등, 유원시설업 사업주가 지켜야 하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유원시설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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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31일 만료되는 방통위 단말기유통조사단의 존속기한을 2020년 5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단말기유통조사단은 2014년 10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유통법)」 제정에 따라 이듬해 5월 한시조직으로 신설된 바 있다. 국내 단말기 유통시장이 자급제 단말기 판매 비율이 낮고 대부분 단말기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판매가 결합돼 판매되고 있는 특수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이와 관련된 불공정행위 등을 규제하고 있는 단말기유통법 집행을 위한 전담조직의 존속 필요성이 인정됐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지원금 상한제 폐지 이후에도 포화된 이동통신시장에서 가입자 뺏기 등을 위한 지원금 공시 위반 유인이 남아 있고, 법 위반 행위가 더욱 지능화되고 다양해져 단속을 위한 조사단 운영의 필요성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가계통신비 경감대책 추진, 고가요금제 강요 문제 등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방통위 관계자는 "단말기유통조사단 존속기한 연장에 따라 앞으로도 단말기 유통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상시 감독이 가능해지게 됐다"면서 "단말기 국내ㆍ외 출고가 비교 공시, 지원금 분리공시제 등 가계통신비 경감대책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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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는 2018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동아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참여하는 독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사)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대표 김영숙)과 함께 이달부터 총 12차례 다문화인들의 독서 동아리 목표와 대상에 맞는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 독서 동아리는 다문화 이주여성, 다문화 가정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가하며 독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전문 지도강사가 다문화 동아리를 지원한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은 올해 10월 광명동굴에서 열리는 제3회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서 직접 다문화 인형극, 북 아트 등의 작품 전시와 동아리 활동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8일 각 도 관계자, 참여기관 담당자, 강사들이 참여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이번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계획을 밝혔으며, 지역 소외계층의 문화발전에 기여하려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의견수렵을 진행했다. 경기도청 도서관정책과는 2016년에 시작됐던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 및 문화적 편견 해소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더욱 다문화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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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광주예술체험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장휘국 예비후보는 “광주는 문화예술의 도시이며, 그 위상에 걸맞은 문화예술체험교육의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학교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예술체험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후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단체 등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체험 중심의 상시 예술교육이 이루어지는 창작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부지는 아시아문화전당과 가까운 광주중앙초 유휴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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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제53회 광주 시민의 날 시민정치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금남로 일대에서 직접 참여 민주주의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는 기존 관 주도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선 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총회에서는 시민들의 제안 10건이 발표됐다. 이번 제안은 지난 4월부터 운영돼 온 온라인 광주시민총회(http://521festa.kr)의 제안 중에서 공감을 많이 얻은 5개, 사전 시민총회에서 민회지원단과 퍼실리테이터, 정책 제안자가 함께 협의해 선정한 3개, 그리고 22일 정책전시터널에서 시민들의 공감스티커를 많이 받은 2개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발표 제안을 듣고 찬반투표에 참여하는 521청중평가단도 공모를 통해 구성해 시민 정책 제안 내용을 사전에 이해하고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 시민정책마켓은 ‘정책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규모 우수 정책을 발굴해 문화예술, 청년․여성, 사회적경제․일자리, 도시재생, 환경 등 7개 분야의 28개 정책을 한 곳에서 전시했다. 전시 부스를 찾는 시민과 정책구매자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약정판에 서명하고 구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8개 정책이 골고루 2~3건의 구매약정을 했고, 대구 사회적경제 민·관정책 거버넌스, 광산구 여성친화마을 육아플랫폼 ‘마을마다 마을아이’ 정책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금남로 시민정치페스티벌은 기획과 준비과정 행사 개최까지, 시민 참여 열망을 담아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포용하는 민주주의 정신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참여민주주의 모델로 적극적 관심을 받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이제는 시민들이 더 이상 행정의 객체로 머무르지 않고 당당한 주체로서 나서 직접 참여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면서 “시민정치페스티벌은 이러한 시대적 당위를 직접 증명해 보이는 선도적인 한 마당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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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북구 6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후보인 김나윤(여,46)후보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이 시작되는 지난 20일 대표적인 도농복합지역인 북구 건국동 지역을 집중 방문해 어르신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 후보는 ‘도농복합지역에서는 일자리, 고령화, 로컬 푸드 등의 공약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가장 시급한 것이 농촌 지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 문제’ 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내기철과 추수철에는 일반차량과 농촌 작업차량(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소형 원동기 등)이 뒤섞여 사고 위험성이 크고, 특히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소형 원동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도 주장했다.   김 후보는 대안으로 ‘자치단체와 경찰청이 협조해 농번기 안전도로 구간을 신설해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우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북구 6선거구에 출마한 김나윤 후보는 광주지역 첫 여성변호사 광역의원 후보이며, 평소 섬세하고 명확한 업무처리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후보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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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 관내 35개 학교가 지난 19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회장 박희성)와 광주서석고등학교 무지개봉사단이 연합해 ‘2018 엄마와 함께하는 소록도 봉사 체험’을 주제로 마련됐다. 35개 학교 250여 명의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지도봉사단 그리고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2017년 엄마와 함께하는 소록도 봉사체험에 광주지역 18개 학교 176명이 함께한 것과 비교하면 참여자가 대폭 늘었다.   다년간 소록도 봉사체험 행사를 주관해온 서석고 박희성 교장은 “이젠 고령으로 세상을 뜨신 분들도 다수 있어서 그분들이 그립다”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배려하려는 인성을 갖추는 것이 선진 교육이며, 인간에 대한 편견 없는 이해와 사랑이야말로 봉사 정신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제 강점기 이래 오랜 동안 차별과 소외로 고통 받아온 한센인들의 역경을 가슴 깊이 이해하고, 그분들에 대한 편견을 떨쳐버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자기성찰과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광주서석고, 광주고, 풍암고,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상일여고, 전남중, 광덕고, 대광여고, 설월여고, 광주송원중, 광주수피아여고, 광주과학고, 수완고, 광주진흥고, 광주진흥중, 광주경신여고, 일신중, 문화중, 풍암중, 광주동신고, 서강중, 광주여상업고, 명진고, 진월초교, 빛고을고, 조선대학교부속고, 광주숭일고, 광주공고, 광주화정중, 조선대학교부속중, 살레시오여중, 주월중, 광주제일고, 금호중앙여고, 금호중앙중이 참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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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마을의 현안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가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형성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 총 61개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억 5400만원을 투입, 마을 단위에서 소규모 그룹까지 다양한 사업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 속 소규모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북구는 생활 속 마을공동체를 지향하는 소규모 그룹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형성지원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대상을 각각 확정하고 추진에 속도를 낸다.   아파트 대표회․부녀회, 협동조합 등 마을공동체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소규모 주민모임 16개 단체가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형성지원 사업’은 삶터개선, 공동육아, 마을학습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참판골 우렁각시 Story2’, ‘엄마쉼터 공동육아’, ‘연제 부엌 나눔’, ‘엄마품 놀이터 만들기’ 등이 눈에 띈다.  22개 소규모 마을공동체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음악회․장터 등 마을축제, 커뮤니티공간 조성 등을 내용으로 ‘층간소음 없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세대를 아우르는 음식학교’, ‘건국 희망이들의 뚜벅뚜벅 꿈찾기’, ‘태봉골 행복나눔이 결성 프로젝트’ 등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든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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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년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시·도별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5월 17일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포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자체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치매관리, 지역사회 중심재활, 방문관리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요구 및 수요에 맞는 최상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영광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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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오는 12월까지 토양오염 우려 가능성이 높은 전남지역 203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은 원광석·고철 등 보관·사용지역 48개 지점, 교통 관련 시설지역 39개 지점을 선정했다.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 중금속류 8종, 일반항목 13종 등 총 22개다.   검사 결과 토양 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 정밀 조사명령 등 후속조치가 내려지고, 오염 토양을 정화 복원하는 등의 보전대책이 마련된다.   박귀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폐수과장은 “토양 오염이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신속·정확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토양 오염 예방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양질의 토양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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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9일 오후 오월길 걷기를 통해 5·18사적지를 재인식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4회 5·18스마트엔터어링’에 참석해 조선대정문에서 출발해서 5·18민주광장까지 걷는 오월길 자주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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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ㆍ인권ㆍ평화의 숭고한 5ㆍ18정신을 되새기고 알리는 계기  . 실제사연을 영화와 공연을 접목한 씨네라마(CINERAMA)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깊은 울림을 전달    . 이낙연 총리, 윤장현 시장, 여야 정치인과 5월 유공자와 유가족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 기념식 종료 후 묘역 참배, 숭고하게 희생된 고귀한 넋을 기려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이낙연총리 참석 사진 : 국무총리실]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38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금)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북구 민주로 200(운정동 산 35) 국립 5ㆍ18민주묘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장현 광주시장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 5월 단체 회원, 시민, 학생 등각계대표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주관으로 거행되었다.    각 정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각 정당의 대표와 의원들도 기념식장을 찾았다. 지난해 기념식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참석하지 않았다.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추모공연과 헌화분향,  국민의례와 이 총리의 헌화·분향에 이어 양희승 5·18 구속부상자회장의 5·18 민주화운동 경과보고,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합창단의 공연, 기념사, 추모의 나비 날리기 등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순으로 구성하여 약 50분간 가량 진행되었다.   5·18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 김꽃비와 김채희씨가 기념식 진행을 맡아 정말 의미를 더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순서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윤장현 광주시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 5월 단체 회원, 시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각 정당의 대표와 의원 등이 모두 일어서서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시민과 여야 정치인이 함께한 명실상부한 민주화운동 기념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보훈처는 오늘 기념식은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추진되었으며,  “광주의 아픔에 머물지 않고 평화의 역사, 민주주의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한 5ㆍ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긴 뜻깊은 기념식이었다. ”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기념사에서 "최근 5·18의 숨었던 진실들이 새로운 증거와 증언으로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들어 제정된 5·18 특별법에 따라 진상규명위원회가 9월부터 가동되면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아무런 의혹도 남기지 않고, 진실을 완전히 밝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시 국방부가 진실의 왜곡을 주도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는데, 과거 정부의 범죄적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정부의 정리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옛 전남도청이 5·18의 상징적 장소로 복원되고 보존되도록 광주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자료를 더 보완하도록 광주시,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광주는 역사를 외면하지 않았고 역사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 광주는 옳은 일에는 기쁘게 앞장섰고, 옳지 않은 일에는 기꺼이 맞섰다. 그날은 쉽게 오지 않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는다. 5·18 이후 38년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고 마무리 지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추념사에서 “5·18 성폭력 진상규명 공동 조사단 구성”하겠다고 밝혀, 오는 9월 출범하는 ‘5·18 성폭력 진상규명 공동 조사단’의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성폭력 진상규명 활동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추모공연에는 5ㆍ18 당시 시민참여 독려를 위해 가두방송을 진행했던 전옥주씨(본명 전춘심)가 실제 출연하여 당시 상황을 재연함으로써 현장감을 더해주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군(당시 8세)과 38년간 아들을 찾아다닌 아버지의 사연을 ‘씨네라마 형식’으로 전달하여 5·18민주화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재조명하였다.      또한 실제 사연의 주인공인 이창현군의 부(父) 이귀복님이 실제 출연하여 깊은 울림을 전달는 감동을 주었다.    씨네라마는 시네마의 CINE와 드라마의 RAMA가 합쳐진 합성어로 영화와 드라마의 오픈 세트장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늘 기념식 씨네라마는 “영화 택시운전사, 화려한휴가 + 공연” 형식이었다.   고(故) 이창현 군 ▷ 광주지역에 휴교령이 내려지자 국민학교 1학년이던 이창현은 80년 5월 19일 집에서 나가 귀가하지 않음, 가족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94년도에 5.18행방불명자로 등록  오늘 기념식에는 의미있는 외국인 참석자들도 많이 참석하여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5.18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고(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과, 2018광주인권상 수상자인 난다나 마나퉁가 신부 등이다.       특히 마사 헌틀리 여사는 기념식에 출연하여 남편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메시지도 전달했다.    ■ 해외참석자들의 5ㆍ18 민주운동 관련 활동상황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 민주화운동 현장을 영상에 담에 5ㆍ18을 전세계에 알림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 5ㆍ18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이자 의사, ‘광주에 가고 싶다. 광주에 묻히고 싶다’라는 말을 남긴 고인의 말에 따라 광주 양림 선교동산 묘원에 일부유골 안장(’18.5.17.)    ▷고(故) 아놀드 피터슨 :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선교사로 활동, 역사학 교수이기도 했던 그는 학자의 시각으로 5ㆍ18을 기록해 학살현장과 헬기사격을 증언    ▷난다나 마나퉁가 : 2018광주인권상 수상, 스리랑카 국가폭력 희생자들의 편에서 투쟁    또한 ‘택시운전사’의 실제주인공 고(故)김사복씨의 아들 김승필씨도 참석하여,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와의 만남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기념식 전에는 유영봉안소를, 기념식이 종료된 후에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묘역참배에 첫 번째 희생자인 고(故) 김경철님의 모친 임근단님,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고(故) 윤상원 열사의 부친 윤석동님,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장기간 단식투쟁하다 사망한 고(故) 박관현 열사의 누나 박행순님 등이 참석하여 5ㆍ18 민주 운동의 의미를 갈수록 더했다.    기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묘지 곳곳을 둘러보면서 5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늘 기념식은 광주·전남 이외의 전국 각지에서도 학술대회와 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연이어 열렸다.     기념식이 끝난 오전 11시50분에는 광주시 동구 5·18 민주광장 인근 민주의 종각으로 이동해 민주의 종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38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시민 직접민주제 어떻게 만들어 갈까?'라는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부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5·18 기념재단은 이날 오후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2018 광주 인권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인 스리랑카 인권운동가 ‘난다나 마나퉁가(58)’에게는 금장 메달과 상장, 시상금(미화 5만불)을 전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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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방부가 본부 과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 임용 비율을 2022년까지 지난해 기준 약 2배로 늘린다. 또한 장병 진로도움교육 및 취업상담 확대를 위한 예산 10억5000만 원을 새롭게 반영하기로 했다. 최근 국방부는 국민의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 회복을 목표로 하는 내용의 `국방부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국방부 혁신 실행계획`은 지난 3월 19일 대통령 주재의 정부혁신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다. 국방부 관계자는 " `사회적 가치 구현`과 `참여와 협력` `낡은 관행 혁신을 통한 신뢰 회복`이라는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따라 15개 핵심과제와 36개 실행과제를 선정했다"며 "범정부적인 공공부문 혁신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부를 실현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혁신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사회적 가치 중심의 국방운영 강화를 위해 청년장병 취업활동 지원과 안전한 여군 근무 여건 조성, 장병 인권 보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사시설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예산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 고충 전문상담관 채용 예산이 지난해 9억3000만 원에서 올해 14억5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11.5%에 그쳤던 국방부 본부 과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 임용 비율도 2022년까지 23%에 이르도록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여군 간부 초임 선발 인원도 점차적으로 늘려, 지난해 5.5%였던 여군 비율은 2022년에 8.8%까지 증가하게 된다. 국민 참여와 군 보유 공공자원 개방도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과 군 인권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국방인권모니터단, 정보공개 품질 향상에 참여하는 국방정보공개 국민참여단, 장병들의 급식·피복 품질 개선에 참여하는 어머니 장병급식·피복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국방정책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된다. 군이 보유하고 있는 체육·문화·휴양시설 등을 국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나가는 한편 국방통계정보 중 국민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을 통계청에 등록,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마지막으로 낡은 관행을 적극적으로 혁신, 국민 신뢰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청렴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하고 직위와 권한을 악용한 사익 추구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폭력 근절을 위해선 성 인지력 향상 교육을 강화하고 성 고충 전문상담관을 올해의 약 2배(23명→44명)로 늘릴 예정이다. 2021년까지는 전 장병 대상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할 방침이다. 일하는 방식의 효율화를 위해선 `업무 간소화` `업무 프로세스 개선` `협업과 소통 강화` `일하는 공간 혁신` 4개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재정적인 낭비를 없애기 위한 국방재정개혁 추진단 운영도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혁신은 국방개혁과 함께 국민의 요구이자 피할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라며 "국방부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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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I10~I15)`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2012년 540만 명에서 2017년 604만 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2.3%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남성은 2012년 255만 명에서 2017년 298만 명으로 연평균 3.2% 증가했고 여성은 2012년 285만 명에서 2017년 307만 명으로 연평균 1.5% 늘었다. 2017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197만7000명, 32.7%)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168만 명, 27.8%), 50대(154만8000명, 25.6%)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50대(85만9000명, 28.8%)가 가장 많았고 60대(81만7000명, 27.4%), 70대 이상(71만5000명, 24.0%)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126만2000명, 41.2%)이 가장 많았고 60대(86만4000명, 28.2%), 50대(68만9000명, 22.5%)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 명당 진료 인원을 살펴보면 남성 70대 이상(3만8350명)이 가장 많았으며 5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진료 인원이 다소 많은 반면, 60대부터는 여성의 진료 인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는 70대 이상이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고혈압은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하게 되면 혈관도 노화되어 동맥의 이완기능이 떨어져 경직도가 증가하게 되기 때문에 동맥경화증의 진행과 함께 노인들의 고혈압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된다"며 "여성의 경우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혈관의 보호 작용과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없어지면서 여성 환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혈압 질환을 치료 하지 않고 방치 시 문제에 대해 "심장이 과도한 일을 해야 하므로 심부전이 생기고, 관상동맥의 동맥경화를 유발시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생긴다. 지속적인 신장기능의 저하로 신부 전을 유발시키고, 눈의 혈관에 합병증이 생기면 심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며 "뇌로 가는 혈관을 손상시켜서 뇌졸중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이런 여러 가지 합병증은 일단 생기면 완치가 불가능 하므로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양기관 종별로 `고혈압` 건강보험 진료 인원을 살펴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의원을 이용한 환자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 연평균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고혈압`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의원 475만 명, 종합병원 50만 명, 병원 43만 명 그리고 요양병원 5만9000명 순으로 이용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고혈압` 질환의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2조5706억 원에서 2017년 3조1032억 원으로 5326억 원이 증가해 연평균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에 입원의 진료비는 1475억 원에서 1509억 원으로 연평균 0.5% 증가했고, 외래의 진료비는 2조4231억 원에서 2조9524억 원으로 연평균 4%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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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17일 원산지ㆍ지식재산권ㆍ정부조달 등 주요 자유무역협정(FTA) 규범 분야를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규범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차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전문가 포럼`에 이어 무역규범 각 분야별로 개최된 것으로서 산업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논의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한편 협상 개시가 예정된 신흥시장(메르코수르 등)에 대한 업종별 관심ㆍ우려 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는 최근 복수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비관세장벽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등 협상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데에 공감하면서 이를 반영해 우리 업계에 도움이 되는 규범 협상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의 잔여 논의 사항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상 과정에서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로 다음의 내용을 논의했다. 원산지 분야는 업계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촉진하고 역내 공급망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업 친화적이고 단순한 원산지 기준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지재권 분야는 역내 실효적 지재권 보호 규정 마련을 통해 현지 우리 기업에 대한 지재권 보호 강화 및 상대국 의무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조달 분야는 최근 협상 상대국이 대부분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 협정 회원국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여 업계의 진출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조달시장의 투명성ㆍ공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서는 자유무역협정 협상 전략 수립 단계에서부터 정부가 업계ㆍ전문가와 소통해 이들의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업계ㆍ전문가 의견을 진행 중인 자유무역협정과 개시 예정인 협정의 규범 분야 협상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복수국간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규범의 변화 추세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부와 업계·전문가 간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상 전략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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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가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18일 취임한다. 지난 17일 부영그룹은 "총수 부재 상태에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를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18일 오전 11시 부영태평빌딩 1층 컨벤션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부영그룹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임 신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안정화에 주력하고 고객 만족 경영을 통해 고객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아파트 하자 등을 신속하고 완벽히 처리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품질 좋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설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 회장은 1968년 행정고시 합격 후 재무부 관세국 국장(1988년), 재무부 국제금융국 국장(1989년~1991년)을 거쳐 재정경제원 제2차관보(1994년~1996년)를 역임했다. 한국주택은행 은행장(1996년~1998년)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1998년~2003년), HSBC 서울지점 회장(2005년)등의 경력을 지녔으며 국제협상력 및 통찰력이 뛰어난 `재무통`으로 알려져 있다. 신임 신 회장은 격식을 따지기보다 실용성을 강조하고 투명한 인사 및 재무를 관리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겸손한 자세로 직원을 존중하여 덕망과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회장은 1944년 전남 고흥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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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승수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노동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공동의장 등 대구시 대표단 30여 명이 18일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를 방문,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구시 대표단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지난 2월 윤장현 시장과 5․18단체 대표 등 광주시 방문단의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따른 답방 차원으로 추진됐다. 김승수 권한대행과 노동일 2․28 공동의장은 기념식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으로 이동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시장, 조세철 시의회 부의장, 5・18단체 대표 등과 함께 ‘민주의 종’을 타종한다. 오후에는 양 도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제7차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동협력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효 시 기획조정실장은 “‘선거정국’임에도 불구하고 5․18을 맞아 방문해준 김승수 권한대행 등 대구시 대표단에게 감사하다”며 “제7차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에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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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5월18일 광주 학교들의 수업은 특별하다. 해마다 교육청 간부들도 이날은 학교에 갔다. 올해는 교육부총리와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도 수업을 들으러 온다. 38년 전 그날의 민주화운동이 오늘의 민주시민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 신용중학교는 이날 ‘김남주’에서 ‘게르니카’로 이어지는 5·18 국어·미술 융합 수업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김남주 시인의 ‘학살’이란 시를 배운 후 시에서 언급되는 ‘게르니카’에 대해 배우게 된다. 1937년 스페인 북부 비스케이만 연안 도시 게르니카는 독일 공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파괴된다. 이후 피카소가 그린 작품 ‘게르니카’를 감상한다. (피카소는 1951년 ‘한국에서의 학살’이란 작품을 그리기도 했다) 학생들은 게르니카 폭격을 5·18과 함께 배우게 된다. 이후 5·18 당시 사진을 오려붙여서 ‘포토몽타주’를 제작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장교는 피카소에게 ‘게르니카’를 당신이 그렸냐고 묻는다. 피카소는 답했다. "아니, 당신들이 그렸지“   이번 신용중 수업엔 김상곤 교육부총리와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민주시민교육과장 등이 함께한다.   광주 다른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이날 기념식,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5·18사적지 답사 등을 진행한다. 무등초등학교와 우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아침밥 먹기와 5·18주먹밥 행사를 합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담은 주먹밥을 나눠준다. 백운초등학교는 아침 8시40분 5·18기념식으로 하루를 시작해 1·2교시 계기수업 후 배지 만들기, 사진전, 주먹밥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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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5일, 지역 평생교육사 및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전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2018년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 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됐으며, 평생교육사와 평생교육사 양성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정보 공유를 통한 상호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전북 전주시 평생학습관 김삼현 부장은 전주시 평생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평생학습대학, 우리학교, 인문학강좌 등의 실무프로그램을 총괄하면서 익혔던 생생한 현장 경험들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나주시 박경숙 평생교육사는 “전주시와 김제시의 평생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평생교육기관 간의 인적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나주시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강사 연수, 연말 관계자 심포지엄 등을 통해 평생교육 기관과 관계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시민들의 자기 개발과 안정된 생애 설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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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17일, 오후 4시 여수강남요양병원(나명재 원장)과 전남경찰 소속 경찰관 및 직계 존·비속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여수강남요양병원장 나명재 및 여수경찰서 경무과장, 생활안전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혜택을 제공해주는 나명재 강남요양병원장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였으며 나명재 원장 또한 직원들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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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오는 6월 13일에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선거를 맞아 각 지역별 아동권리 수준을 이해하고, ‘우리동네’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구성됐다. 아동의 4대 권리를 설명하고, 굿네이버스가 조사한 지역별 아동권리지수를 소개해 지역별로 아동권리 수준이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각 지역별로 아동권리를 더    굿네이버스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인천, 강원, 대전, 전북 등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캠페인에서 각 지역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 필요한 정책 및 시설 등에 대해 아동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 받았으며, 6월까지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 17일부터는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campaign.happybean.naver.com/childvoice2018)를 통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에는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신한카드 아름인과 조선일보의 공익섹션인 더나은미래가 함께 한다. 온라인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기부를 할 수 있는 해피빈 콩이 지급되며, 참여 건당 300원이 매칭 기부된다.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선거 시즌마다 정치권에서 유권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지만 아동들의 경우 투표권이 없다보니 아무래도 아동권리와 관련된 정책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아동권리와 관련된 정책들에도 좀 더 많은 이들이 관심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를 열어주고자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때부터 ‘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라는 타이틀로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대선 때 진행된 캠페인에는 약 3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의견은 대선 종료 후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전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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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현 정부의 지역 대선공약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여 고르게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고 쇠퇴한 원도심을 도시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인 동구 효목동, 서구 원대동, 북구 침산동 등 3개 사업(붙임2)에 대하여 올해 1월「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개최, 3월 시의회의 의견 청취 및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요청, 지난 5월 9일 선도지역 지정절차를 완료하였다. 현재는 사업별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진행중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상향식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6월 활성화계획을 확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4월 26일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 및 접수계획에 따라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다수의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14일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 및 도시재생특별위원을 초청하여 현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따른 우리시가 나가야할 방향과 도시재생 관련 정책변화 공유, 사업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도시재생 담당공무원 및 업무관련자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계획단장의 2017년 선정사업 분석내용 공유, 올해 뉴딜사업 공모 대응전략, 사업화방안 등 뉴딜사업 공모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5월 16일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 등 대구시 관계자들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직접 방문하여, 대구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도시재생 기반구축 현황, 작년 선정된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비지원 규모 확대와 금년 중앙선정 사업에 대구시 사업이 최대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협조를 요청하였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새정부 핵심 지역 대선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토부와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역사·문화를 활용한 특색있는 사업과 주민주도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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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계엄군 성폭행 등 5·18과 관련된 새로운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80년 5월 당시 희생된 청소년 희생자들이 언론에 보도되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단순 피해자나 희생자가 아니었다. 민주화 시위 도중 도청 방향으로 시위하다 총격으로 사망하거나 시민들을 구하러 헌혈하고 나오다 총격으로 사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이 파악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광주 학생들은 16개 학교 학생 18명이다. 그들의 우리의 선배고 보호받아야할 학생이었으며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않은 시민이었다.   당시 5월20일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동문다리 인근에서 첫 학생 희생자가 나왔다. 동신중 3학년 박기현 학생이다. 계림동 책방에서 책을 사고 나오는 박기현 학생을 계엄군이 ‘데모꾼 연락병’으로 지목하며 진압봉으로 구타해 끌고 갔다. 박기현 학생은 다음날 다발성 타박상으로 사망한 채 전남대병원에서 발견됐다.   집중사격이 있었던 21일에 특히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무등중 3학년 김완봉, 전남여상(당시 춘태여상) 3학년 박금희, 숭의중 2학년 박창권, 대동고 3학년 전영진, 동성고(당시 광주상고) 2학년 이성귀, 송원고 2학년 김기운 학생이 21일에 희생됐다. 사망원인이 전부 총상이다.   이날 희생자가 많이 나와 피가 부족해지자 전남여상 박금희 학생은 오후5시 지나가는 차를 잡아타고 기독교병원으로 가서 헌혈을 했다. 박금희 학생은 헌혈을 마치고 나오는 중 헬기 사격으로 요부와 복부를 관통당해 사망했다.   숭의중 박창권 학생은 도청 앞에서 ‘비상계엄령 철폐’를 외치다 우상박 총상으로, ‘엄마, 조국이 나를 불러요’라는 말을 남긴 대동고 전영진 학생은 노동청 앞에서 도청 옥상에서 발사한 조준 사격을 우측 두부에 맞고 사망했다. 무등중 김완봉 학생은 후경부와 좌전두부에 총상을, 동성고 이성귀 학생은 두개골 관통 총상을, 송원고 김기운 학생은 두부 총상을 입고 이날 모두 도청 인근에서 희생됐다. (김기운 학생은 22년 동안 무명열사로 시립공원 묘지 3묘역에 묻혀 있다가 2001년 10월 유전자 감식으로 가족을 찾게 된다.)   22일에도 비극은 이어졌다. 시위에 참여해 오던 숭의고 1학년 양창근 학생이 22일 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두부 관통 총상으로 사망했다.   23일엔 지원동 주남마을에서 송원여상 3학년 박현숙 학생과 광주일고 부설 방송통신고 3학년 황호걸 학생이 각각 두부, 흉부, 하복부 전신 총상과 복부, 하지 총상으로 사망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방통고에 진학했던 황호걸 학생은 도청 지하실에서 시신에 묻은 피와 오물을 닦아주다 관이 부족해 화순으로 관을 구하러 가다가 매복해 있던 군인들의 집중 사격을 받았다.(구한말 의병대장 황병학 선생의 손자가 황호걸 학생이다) 같이 관을 구하러 이동하다 총 7발을 맞고 “물, 물, 물”이라고 말하다 사망한(생존자 홍금숙 씨 증언) 박현숙 학생은 당시 집에 쌀이 떨어져 동생에게 밥을 해주지 못해 안쓰러워했다는 기록이 있다.   24일 진월동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전남중 1학년 방광범 학생이 두부 총상으로, 마을 동산에서 고무신을 주우러 돌아서던 효덕초 4학년 전재수 학생이 흉부 관통과 후대퇴부 총상으로 사망했다. 당시 인근에 11특전 여단, 7특전 여단과 보병학교 교도대 병력이 이동 중이었다.   같은 날 살레시오고 2학년 김평용 학생이 남구 송암동에서 좌우측 관절부 총상으로, 조대부고 3학년 김부열 학생이 지원동 부엉산에서 다발성 총상과 흉부 상단부 절단으로 사망했다. 당시 101사격장에 암매장 됐던 김평용 학생을 부모님과 담임교사, 시청 직원이 함께 찾아냈다. 총을 들고 계엄군과 싸우다 사망한 김부열 학생의 시신은 목이 잘리고 가슴도 없고 팔도 없었다. 유가족들은 사타구니 점으로 시신을 확인했다. 김부열 학생은 폭도로 분류돼 유가족들에게 지급되던 위로금 400만원도 받을 수 없었다.   27일 최후 항쟁의 날. 서광여중 3학년 김명숙 학생, 동성고 1학년 문재학 학생과 안종필 학생, 조대부고 3학년 박성용 학생이 희생됐다. 김명숙 학생은 27일 저녁 친구집에 가다가 전남대 용봉천 주변에서 좌측골반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당시 군홧발로 김명숙 학생 집에 들어온 군인들은 “엉덩이에 맞았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고 문재학 학생은 도청에서 최후 항쟁을 하다 좌복부와 좌전경부 관통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박성용 학생은 도청에서 마지막까지 부상자와 시신들을 돌보다 흉부 총상으로 희생됐다. 안종필 학생까지 도청에서 27일 새벽 2시경 우흉부 관통 총상으로 끝내 쓰러졌다.   문재학 학생은 계엄사 4-3, 묘지번호 104, 관 번호 94번으로 당시 전남일보 사망자 명단에 실렸다. 안종필 학생은 유품으로 며칠 전 맞춘 교복 영수증과 돈 오백원을 남겼다. “광주공원에 친구가 갔는데 아무래도 죽은 것 같다”며 자취하는 친구를 걱정하다 26일 나간 박성용 학생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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