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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금박장 명예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했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金箔匠) 명예보유자로 김덕환(金德煥, 남, 1935년생, 경기 성남시), 보유자로 그의 아들인 김기호(金基昊, 남, 1968년생, 서울특별시)를 각각 인정했다고 밝혔다.
`금박장(金箔匠)`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글씨나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이다. 금박은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됐는데, 여성의 혼례복에서 주로 금박 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보관상의 어려움으로 현재까지 전해진 유물이 많지는 않으나 조선 23대 임금 순조(純祖)의 셋째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혼례 때 입었던 것이라고 전하는 원삼인 `덕온공주의복`(국가민속문화재 제211호)에는 `壽(수)`와 `福(복)`자가 금박으로 장식돼 있어 참고할 만하다.
금박 장식은 접착제를 바른 문양판을 문양을 넣고자 하는 자리에 찍고 그 위에 금박지를 붙이는 방법으로 제작된다. 금박장 기술은 옷의 구성에 어울리는 문양을 선별‧배치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문양판을 조각하는 기술과 주재료인 접착제(아교ㆍ어교) 그리고 금박지의 물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오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기술이다.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김덕환(2006년 11월 16일 보유자 인정)은 조선 철종조 당시 활동하던 증조부 이래 4대째 가업을 계승하여 평생 금박기능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전수교육과 전승활동이 어려워져 그간의 헌신적인 공로를 존중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보유자로 이번에 새롭게 인정된 김기호는 김덕환의 아들로 가업을 5대째 계승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있는 `금박연(金箔宴)`에서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호는 보유자 인정조사 과정에서 금박문양을 조각하는 기술, 바탕옷감에 대한 이해력과 날씨에 따른 어교(민어부레 풀)의 상태 변화를 예측하여 금박을 붙이는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보유자들을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기술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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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양재천에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강남구는 지난달(10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와 양재천 밀미리다리 근처에서 `양재천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풍축제는 올해가 세 번째로 도곡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 기간 카페거리의 17개 커피숍ㆍ음식점이 홍보 리플릿을 제시하는 주민에게 음료와 식사를 할인해 준다. 도곡2동 주민센터에서는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구는 밀미리다리 난간에 화분 68개를 놓고 다리 양 끝과 중간에 포토존 3곳을 조성했다. 오카리나, 만돌린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열리고, 야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이 불을 밝힌다.
양재천은 국내 생태하천 복원 1호로 환경부 생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봄에는 벚꽃축제, 여름에는 생태체험교실, 가을에는 벼농사 가을걷이와 단풍축제, 겨울에는 썰매장이 열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만 도곡2동장은 "양재천에서 산책하고 커피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심 속 오색향연을 만끽하기 바란다"면서 "민선 7기 강남의 `기분 좋은 변화`가 현장 행정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는 만큼 `단풍축제`를 통해 `품격 강남`을 느낄 수 있게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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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직원이 공무원 채용을 위한 신체검사를 받았다면 `신규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을 받은 것으로 갈음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5일 법제처는 경기도 교육청이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신규채용된 교원이 채용과정에서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제1조의2의 적용을 받는 신체검사(결핵을 검진할 수 있는 흉부 방사선 검사가 포함된 경우)를 받았고 해당 신체검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채용된 경우 이 교원은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은 경우`에 해당해 동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을 받은 것으로 갈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결핵검진을 매년 실시하도록 규정하면서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결핵검진은 신규 채용을 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취업 당시 의료인이나 교직원 등에 대한 결핵검진이 의무화돼 있지 않은 미비점을 개선해 의료인이나 교직원 등에 의한 결핵 전염을 차단`하려는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신규 채용된 교원에 대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른 `다른 법령에 따른 건강진단`은 해당 교원이 `취업 당시`로 볼 수 있는 일정한 기간 내에 결핵검진을 포함해 받은 건강진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하고, 반드시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과 동일한 시기인 신규채용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실시된 것만 해당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또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의 규정 취지는 다른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결핵 감염 여부가 확인된 것이므로 결핵예방법령에 따른 결핵검진을 불필요하게 반복해여 받지 않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이 사안과 같이 신규 채용 과정에서 신체검사를 받아 이미 결핵 감염 여부가 확인된 경우에도 신규 채용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진 건강진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결핵검진을 갈음할 수 없다고 본다면 무용한 절차의 반복을 피하고자 마련된 해당 규정의 입법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더욱이 "업무에 계속 종사하고 있던 교원이 6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휴직ㆍ파견 등의 사유로 업무에 종사하지 않다가 다시 그 업무에 종사하게 된 경우에는 별도의 결핵검진을 받지 않아도 되는 점(「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 후단)과 비교해 볼 때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에 따른 신체검사의 검사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채용이 된 교원이 다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면 형평에 어긋나는 결과가 발생하게 되고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재직 중인 교원은 매년 1회의 결핵검진을 받게 되는데 신규 채용된 교원이 채용 전에 결핵검진이 포함된 신체검사를 받았고 신체검사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채용된 경우에도 채용 후 다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면 해당 교원은 최소 연 2회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1년 이하의 단기간 동안 근무할 것이 예정돼 있는 기간제 교원의 경우 신규 채용될 때마다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1년 사이에 수 회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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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환경부는 동물 찻길사고가 많은 이달부터 다음 달(12월)까지 `찻길사고 집중예보 기간`으로 정하고 녹색연합,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2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동물 찻길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의 고속도로 전광판 68곳을 통해 주의문구를 송출하고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중앙선, 중부선, 당진대전선 등 고속도로 내 동물 찻길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점 145곳을 알려준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전 수칙 등을 전파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과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동물 찻길 사고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의 `약속 지장 그림` 그리기, 동물 찻길사고 퀴즈, SNS 참여인증샷 올리기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먼저 운전자가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내비게이션, 도로안내 전광판 및 동물주의표지판 등으로 동물 찻길사고가 잦은 장소를 알리는 곳에서는 전방을 잘 주시하고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도로에서 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핸들이나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지 말고 통과해야 한다. 순간적으로 동물의 시력장애를 유발해 제자리에 서 있거나 오히려 차량으로 달려들게 할 수 있으므로 상향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동물과 충돌했을 때에는 비상점멸등을 켠 뒤 가능한 우측 갓길로 차를 이동해 정차시키고, 안전지대에서 정부통합민원서비스로 신고하면 사고처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승자는 안전한 장소로 우선 대피시키고 안전삼각대 등을 설치해 사고차량이 있음을 알린 후 안전지대로 대피해 수신호를 보내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도와 지방도는 지난 5월 국토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시행한 `동물 찻길 사고 조사 및 관리지침`에 따라 동물 찻길사고 데이터가 축적되면 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해 운전자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태통로 설치 등 동물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과 더불어 운전자들이 동물 찻길사고 발생 대응요령 등을 숙지해 사람도 동물도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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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은행의 `2018년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2019)`에서 190개국 중 5위로 평가됐다.
특히 G20 국가 중에서는 1위, OECD 국가 중 3위로 선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2014년 이후 5년 연속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의 전반적 경영환경을 평가하는 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는 기업 생애주기(Life Cycle)에 따라 창업에서 퇴출에 이르는 10개 부문을 구분해 총 평균으로 순위를 매기는데, 동일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가간 순위를 비교할 때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분쟁해결(2위), 전기공급(2위), 건축인허가(10위)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재산권등록(40위)과 자금조달(60위)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중 `건축인허가`의 순위는 기술검수를 위한 전문 자격요건(건축사) 사례가 반영돼 점수와 순위가 대폭 상승(전년도 28위→10위)했고, `법적분쟁해결`은 낮은 소송비용과 온라인을 통한 효율적인 소송절차 등으로 인해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밖에 `전기공급`은 소요시간ㆍ절차를 지속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상위권에, `창업`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등을 통해 창업절차를 개선한 것 등을 인정받았지만 순위는 상대평가로 전년도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퇴출` 부문은 기업의 도산절차 합리성 지표에서 점수가 하락했는데, 세계은행은 채권자 승인없이 채무자의 중요재산 매각 가능성 등을 감점한다. 이외에 `자금조달`은 다양한 담보제도를 포괄하는 단일한 법령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주었다.
`재산권 등록`의 경우 등기(법원등기소), 인감ㆍ토지대장(행안부), 부동산 실거래가신고(국토부) 등 관할부처가 달라 상대적으로 높은 절차와 비용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속하는 한편 기업경영상 전 주기에 걸친 창업ㆍ경쟁제한적 규제 혁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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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의 공공 인사행정(HR) 분야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한국인사행정학회는 이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 캠퍼스에서 국내외 공공 HR 분야 전문가와 공공기관 고위인사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글로벌 공공 H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 공공HR : 지속가능한 협업 기반의 거버넌스 모색`을 주제로 2개의 세션과 특별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공공 HR 트렌드 및 HR 정책에 대한 전략적 접근, 이에 따른 정부 및 거버넌스의 역할 등의 소주제로 논의를 진행하고 국제기구 협력과 관련한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한 디지털 기반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한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부역할을 강조하는 등의 의견들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기구 협업 공유를 위한 특별 세션을 새롭게 도입해 글로벌 차원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논의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추진 중인 우즈벡 국가행정아카데미(APA) 대상 개발컨설팅(DEEP)에 대한 사례도 제시된다.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주체는 결국 사람일 수 밖에 없으며 앞으로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미래인재` 양성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라며 "인재개발원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HRD Powerhouse`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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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1일부터 공업계 특성화고인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되는 숭의고등학교가 10월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8일간 숭의고 청안관에서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스마트드론전자과, 스마트설비과, 스마트기계과, 건축인테리어과에서 준비한 학과체험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드론전자과에선 다양한 드론 전시 및 드론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스마트설비과는 생산자동화장비 시연, 스마트기계과는 3D 프린터의 활용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엔 광주시교육청 관내 21개 중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10월 30일까지 참석한 166명의 학생들(남자 148명, 여자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아주 만족 130명, 다소 만족 34명, 보통 2명)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스마트드론전자과, 여학생은 건축인테리어과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학생들이 부스별 체험활동이 끝날 때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며 활짝 웃는 표정에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2019학년도에 새롭게 변화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신설학과, 개편학과 및 기존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과의 교육활동을 실제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를 추진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현명한 진로설정을 위한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18-11-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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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11월 7일 오후3시부터 전남 영광군청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식전공연으로 색소폰의 대가 백기두 7080실버단장의 경음악메들리와 간양록 주제곡연주, 양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의 선비들이 즐겨한 풀피리연주가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의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홍유 강항선생의 현창사업과 정유재란 당시 선생의 처절했던 당시 극한상황에도 불구하고 애국애족사상과 올곧은 선비정신을 잃지 않고 왜적들과 표표히 맞서고 賊魁(적괴)에게 당당했던 선생의 찹다운 선비정신에 대해 발제를 시작한다.
이어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수는 귀국 후 뛰어난 사상으로 至聖(지성)의 반열에 오른 사상적 교감에 대해 발표하며 두 살이나 연상인 죽창 정홍연선생이 매우 欽慕(흠모)한 내용 등을 죽창집을 토때로 해 두 번째 발제를 이어간다.끝으로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의 직손인 안동교 철학박사는 선생의 후대에서 작성된 은시록과 안 박사 스스로 다시 연구, 개발해낸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제자들이 이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포괄적인 접근을 해 간다.
세미나는 특이하게 토론자 없이 전체 참석자대상으로 행사를 이어가며 참석자 토론을 무난하게 이끌 김희태 전남도상임문화재위원의 빼어난 화술로 좌장을 맡아 혹시 모를 공백도 충분하게 매꿔 갈 예정이다.
한편 , 박석무회장은 '이젠 일본이 시대정신에 맞춰 더 이상 역사왜곡을 하지말고 스승의 나라에 인지상정으로 답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보다도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선생의 애국애족사상과 선양사업에 가일층 노력해야 할 때'라고 시급성과 적절성에 대해서도 강조해 말했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최근 강항선생의 포로 길을 재조명해 참여행의 재미를 추구하는 조이여행사와 함께 ‘강항로드(ROAD)’를 개발해 내 ‘강항민간외교관’클럽을 주변의 많은 관심 속에서 모집하고 있다.
(국제학술세미나 참가 버스출발안내)
당일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1. 광주향교 앞
2. 광주지하철 운천 역 4번 출구 쪽 출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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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동제약의 해열진통제에서 이물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광동제약(경기 평택시 소재)이 판매하고 있는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에서 검은색의 미세한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잠정 판매중지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조치 대상은 광동제약이 삼성제약(경기 화성시 소재)에 제조 의뢰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 주사제다.
해당 의약품에서 이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삼성제약(주)을 대상으로 제조ㆍ품질관리 기준(GMP) 등 공장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향후 의약품에서 이물 검출 원인이 확인되고 재발방지 등 개선사항이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해당 제품을 판매중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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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자동차 엔진오일은 제조국 또는 제품별로 가격차이가 크나 대부분의 제품이 기본유(Base Oil)와 함량을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엔진오일 5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엔진오일 50개 중 43개 제품은 100% 합성유(30개) 또는 합성유(13개)로 표시ㆍ광고하고 있었으나 시험검사 결과, 순수 합성유(PAO) 함량은 전 제품이 20% 미만이었다.
43개 제품(국내 26개, 수입 17개) 중 국내 10개(38.5%) 제품은 기본유를 표시(예 : VHVI** TECH 등)하고 있어 소비자가 실제 사용 원료를 파악할 수 있었으나 나머지 33개(국내 16개, 수입 17개) 제품은 기본유조차 표시하지 않고 있어 순수 합성유(PAO)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오인할 여지가 높았다.
특히, 순수 합성유(PAO) 함량이 20% 미만이고 기본유 표시도 없어 사용 원료를 확인할 수 없는 수입 17개 전 제품은 가격도 국내 제품에 비해 약 2.2배 높았다.
독일의 경우 순수 합성유(PAO)가 아닌 API Group Ⅲ의 초고점도지수(VHVI, Very high Viscosity Index) 기본유를 사용한 제품을 합성유로 표시ㆍ광고하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에 사용된 기본유 및 제조공정을 명확하게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소비자의 알 권리 및 선택할 권리 보장을 위해 사용 기본유 및 함량 표시를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
조사대상 엔진오일 50개 제품(국산 33개, 수입 17개) 모두 정제 광유 함유량이 70% 이상으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제28조에 따른 품질검사 대상이나 국산 33개, 수입 3개 제품은 KS인증을 취득해 예외가 인정됐다. 그러나 수입 14개 제품은 국내 수입 시 합성유로 신고하고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합성 엔진오일의 표시ㆍ광고 기준 마련 ▲품질검사 대상 엔진오일 제품 기준 개정 및 관리ㆍ감독 강화 ▲엔진오일 제품의 기본유명 및 함량 표시 기준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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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인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시ㆍ도지사가 문화재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5일 법제처는 충북 충주시가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 따라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인 `「문화재보호법」 제27조에 따른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문화재보호법」 제27조를 준용하고 있는 동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문화재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제1항에서는 문화재청장이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보호구역(이하 국가문화재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74조제2항에서는 시ㆍ도 문화재 지정과 지정해제 등에 관해 동법 제27조를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한편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서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에 따라 국가문화재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를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 같은 조를 준용하고 있는 「문화재보호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과 관련된 내용은 지정해제 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준용 규정을 인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조문의 성질에 따라 `제○조(제○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또는 `제○조에 따라 준용되는 제○조에 따른` 등의 법령 규정 방식을 둬 준용 규정도 인용대상에 포함된다는 취지의 내용을 규정해야 하는데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동법 제7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는 내용이 규정돼 있지 않으므로 시ㆍ도 문화재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는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입법원칙에 부합한 해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림보호법」 제11조제2항 및 제3항에서는 시ㆍ도지사의 산림보호구역 해제권의 자의적 해석 및 행사로 인한 산림보호구역의 무분별한 해제를 방지하기 위해 시ㆍ도지사가 산림보호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 지정을 해제하려는 경우 산림청장과 사전협의를 하고 「산지관리법」 제22조제1항에 따른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은 이러한 협의 및 심의 절차를 거치는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바, 같은 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 따른 사유에 동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지정하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포함된다고 본다면 산림청장과의 사전협의가 없는 시ㆍ도지사의 산림보호구역 해제권의 행사로 국가 전체적인 산림자원의 보존에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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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국형 지역사회 돌봄 모델 모색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10월)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부터 실시될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서비스(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현장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되는 이 포럼에서는 보건복지부 황승현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의 발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선도사업 세부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선도사업은 내년 6월부터 전국 12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예산이 현재 국회에 제출돼있다.
선도사업의 주요 내용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는 데 필요한 보건의료, 복지, 장기요양, 주거, 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사람을 중심으로 연계ㆍ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모델을 시범적용, 검증,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역과 대상자에 따라 적합한 돌봄모델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와 현장전문가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국회에서의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선도사업의 실행방안을 확정하고, 지자체별로 지율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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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해킹에 대한 검거를 잇따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사이버성폭력수사팀)은 사이트 해킹 등에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내 반려동물 사이트를 해킹해 1만5000여 명의 회원들의 IP카메라 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후, 264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으로 촬영한 피의자 1명(불구속)을 검거했다.
아울러 인터넷 검색을 통해 IP카메라 리스트와 해킹 프로그램을 입수한 후, 보안에 취약한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하는 방법으로 4648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촬영한 피의자 9명(불구속)을 검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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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창덕궁 희정당 내부 개방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는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ㆍ금ㆍ토요일마다 1일 2회(오후 2시ㆍ3시)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내부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 오후 2시 부터 인터파크 또는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1회당 입장인원은 15명으로 한정하며, 관람료는 문화재 가치 인식을 높이고 예약 취소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료(회당 1만 원)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희정당(보물 제815호)은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 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의 내전 영역에 속하며, `밝은 정사를 펼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각이다. 편전(便殿)인 선정전(보물 제814호)이 종종 국장(國葬)을 치르는 공간으로 사용되면서 업무보고, 국가정책 토론 등 왕의 집무실로도 활용됐다.
현재 남아 있는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20년 재건한 것으로 전통건축 방식과 당시 근대문물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고,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도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재건 당시 전체적인 외부 모습은 조선의 건축방식을 따랐으나 전면에 자동차 승하차를 위한 현관이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내부는 유리창과 전등,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유럽풍의 가구를 갖추는 등 근대적 요소가 가미된 전환기 시점의 궁궐 모습을 담고 있어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다.
희정당 내부는 2005년 11월 창덕궁 600주년을 기념해 일반인에게 약 보름 간 공개된 적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던 영역이다. 이번 희정당 내부관람은 문화재 보수와 내부 정비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시범운영이다.
문화재청은 현재 창덕궁의 궁궐 전각과 내부공간을 당시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결과를 국민과 꾸준히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대조전을 포함한 희정당 영역은 보존처리와 내부 정비를 진행 중이며 일부 결과물은 이번 시범운영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희정당의 지속적인 보존과 활용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 창덕궁의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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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을 위한 공유의 장을 세계인들과 함께 진행한다.
1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탈리아, 인도, 중국 등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인재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생물다양성 쟁점(이슈)의 현재와 미래, 전문가에게 듣다`를 주제로,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 17명과 `2018년 생물다양성 및 경제학 관련 전문가 양성사업(이하 전문가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15명이 학술발표와 토론의 장을 펼친다.
`생물다양성 및 경제학 관련 전문가 양성사업`은 환경부가 생물다양성협약 이행,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 국제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고자 2014년도부터 시작하여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국제학술대회는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사회의 전망과 대응 방안`, `국외 생물자원 및 전통지식 유래 이익공유 정책과 이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나고야의정서 실행을 위한 연구`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구경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중국의 주다웬 중앙민족대 교수, 인도의 팔라니사미 산림유전학연구소 박사 등 각국의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나라별 나고야의정서 실행 방안과 생물자원 이익공유 정책 등을 발표한다.
전문가 양성사업에 참여한 15명의 대학원생들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나고야의정서 실행과 관련해 법학ㆍ생물학ㆍ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성한 논문을 발표하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이튿날 춘천시 강원대 영상바이오관에서는 같은 주제로 북콘서트도 열린다.
이탈리아의 페트라 엥겔 농식품산업연구기관(크레아, CREA) 연구원, 김충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등이 연사로 나서 `생물다양성과 전통지식` 등에 대해 학생들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에게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북콘서트가 국제 전문가와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민ㆍ관ㆍ산ㆍ학이 함께하는 교육연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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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잇따라 국가민속문화재 지정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오늘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295호로, `상주 우복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296호로 지정했다. 또한, `익산 김병순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국가민속문화재 제295호로 지정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이 출생한 곳으로 그의 조부인 노송정(老松亭) 이계양(1424~1488)이 1454년(단종 2년)에 건립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내용은 퇴계 이황의 `온계전거사적(溫溪奠居事蹟)`과 송계 신용계가 지은 이계양의 묘갈명(墓碣銘) 등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종택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는 건립과 중수에 관련된 기록 다수가 남아 있다는 점으로 종택의 사당을 개수(改修)한 후에 기록한 `가묘개창상량문(家廟改創上樑文)`과 `선조퇴계선생태실중수기(先祖退溪先生胎室重修記)`, `노송정중수상량문(老松亭重修上樑文)`, `성림문중수기(聖臨門重修記)` 등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296호로 지정된 `상주 우복 종택`은 우복(禹伏) 정경세(1563~1633) 선생의 생전에 조성된 초기 건축물들과 사후에 조성된 종택이 조화를 이루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건축군이다. 정경세는 1602년에 초당(훗날 대산루)을 짓고, 1603년에는 별서 기능을 가진 `계정(溪亭)`인 청간정(聽澗亭)을 지었다. 이후 정경세의 5대손인 정주원(鄭胄源, 1686~1756)이 조선 21대 왕 영조가 내린 사패지(賜牌地)인 상주시 외서면 우산리 일대에 종택을 지으면서 진주 정씨 종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이 종택은 우복산과 이안천을 낀 전형적인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이 튼구(口)자형으로 배치됐다. 이는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며, 북부 지역과는 다른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배치법으로서 자연 조건에 따른 종택의 배치형태라 할 수 있다.
특히, 종택보다 이전에 건립된 계정과 대산루는 별서기능에서 종택의 별당 또는 손님을 맞는 공간으로 기능의 변화를 보여준다. 대산루는 정(丁)자형의 평면 구성으로, 오른편 온돌방 외벽에서 정(丁)자 형태로 연결된 누각의 윗부분까지 연결되는 계단이 설치된 다소 특이한 구조다. 이는, 영남지방 반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라는 점에서 민속학적 가치가 있다.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익산 김병순 고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라마을(함열리)의 3대 만석꾼 중 한명으로 알려진 김병순(1894~1936)이 1920년대 건립한 집으로 당시 식객과 걸인들을 보살피고 많은 예술인이 왕래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마을 중앙으로 난 길에서는 장이 서서 이 고택 앞에서 가판을 두고 장판을 벌였다고도 전해진다.
1920년대에 건립되어 현존하는 전북지방의 주택 중 가장 큰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는 익공(翼工, 새 날개 모양의 부재) 형식이며 조각은 당초(唐草, 덩굴무늬)문양을 부조로 조각하였고, 부분적으로 궁궐건축 양식을 도입하였다. 창호는 흑창(黑窓, 덧문과 영창 사이 문)까지 있는 삼중창으로 설치하였는데 단열을 고려한 보기 드문 양식으로 당시 부농주거 공간의 일면을 살펴볼 만한 부분이다.
안채와 사랑채의 뒷면과 옆면에는 근대기 한옥에서 많이 사용했던 유리를 사용했으며 사랑채와 안채 사이는 붉은 벽돌로 내ㆍ외벽을 설치하여 개화기 전통가옥 형식에 근대의 건축기법이 가미되던 당시의 시대상과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또한, 당시 만석꾼의 집에 일꾼들이 농사를 지었던 재래식 농기구와 근대식 농사 도구들이 남아 있어 근대기에 이뤄진 농사법과 농사도구의 발전상도 살펴볼 수 있는 등 국가민속문화재적인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종택`과 `상주 우복 종택`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익산 김병순 고택`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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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6일 오후 3시 일원동 SH공사 대강당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의료급여 바로알기` 교육은 올해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올바른 의료수급, 치매예방법, 약물 오ㆍ남용 예방법을 안내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집합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하반기에 신규 책정된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00여 명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자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경감사업`(1종: 20%→10%, 30%→20%)과 지난달부터 시행된 `주거 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완화` 기준 등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 진행 및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을 배치하고, 심폐소생기(AED)를 설치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사도 투입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부자 자치구로 알려졌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8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지방정부 지원이 필요한 서민층과 독거노인이 많다"며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강남복지기준선`을 마련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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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재청은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장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해 만든 식품인 장 그 자체의 효능을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서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장 담그기`는 ▲고대부터 오랫동안 장을 담가 먹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점 ▲우리나라 음식 조리법이나 식문화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될 수 있다는 점 ▲한국의 주거문화, 세시풍속, 기복신앙, 전통과학적 요소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 ▲세대 간에 전승되며 모든 한국인이 직ㆍ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나라는 콩을 발효해 먹는 `두장(豆醬)` 문화권에 속하며, 삼국 시대부터 장을 만들어서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왕실에서는 장을 따로 보관하는 장고(醬庫)를 뒀으며, `장고마마`라 불리는 상궁이 직접 장을 담그고 관리하기도 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장은 전통적으로 식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는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발전시켜왔는데, 이는 중국이나 일본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장 제조법이다.
또한 메주를 띄우는 과정을 거친 후 된장과 간장 두 가지의 장을 만든다는 점, 전년도에 쓰고 남은 씨간장을 이용해 수년 동안 겹장의 형식을 거친다는 점 등은 한국의 장 담그기가 갖는 특징이자 독창적인 대목이다.
다만 `장 담그기`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각 가정을 중심으로 현재도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김치 담그기(제133호)`, `제염(제134호)`과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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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53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1일 개최한다.
동시에 잡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화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문체부 장관 표창 10명 등, 총 1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엠에프지아이앤씨 이영희 대표이사는 1986년부터 월간 「기계기술」을 발행했으며, 2000년부터는 온라인 미디어 사업을 통해 가공, 자동차, 제조, 제품, 소재부품 등 전문 콘텐츠를 모바일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제조업과 잡지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한국잡지교육원 원장을 지내며 잡지기자를 육성·배출하여 잡지 산업 분야의 청년 취업률 향상과 고용 창출에 일조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도서출판 천우 김정분 대표는 1990년 종합 문예지 월간 「문학세계」와 시 전문지 계간 「시세계」를 발행해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문학의 지평을 확대하는 데 공헌했다.
또한 매월 교도소, 장애인 단체 등에 잡지를 기증하는 무료 도서 보급 운동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여울미디어 김위년 대표는 1999년부터 영상ㆍ방송 분야 월간 「비디오플러스」와 2010년 사진 전문지 월간 「포토플러스」를 발행해 영상·방송 제작 산업과 순수 영상기술 세계화에 기여했다.
아이(I)가스저널 이락순 대표, ㈜온전한커뮤니케이션 최영택 대표이사, (사)한국물가정보 노승권 대표이사, ㈜시이오파트너스 손홍락 대표이사, ㈜컴퓨터생활 김종원 대표이사, ㈜엔디엔뉴스 신현두 대표이사, ㈜라이프폼 육상수 대표이사, 도서출판 작가 손정순 대표, 월간 인쇄계 안석현 대표, 멀티매니아호비스트 홍희범 대표 등 1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1908. 11. 1.)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된 날로서,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년 `잡지의 날`을 기념해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잡지인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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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경기도 강화 일원에서 진행하는 `7차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를 오는 3일 마무리한다.
7차 탐방에서는 주한 외국인 중 누리소통망(SNS)에서 큰 영향력을 보유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와 유학생 등 80여 명이 강화 고인돌 유적, 자연사박물관, 평화전망대를 방문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인기종목인 루지 등을 체험한다.
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에는 총 7회에 걸쳐 주한 외국인 93개국 305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탐방 과정과 현장 모습을 자신들의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했다.
지난 5월에는 해문홍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함께 주한외교사절단(주한 온두라스 대사, 주한영국문화원장, 주한일본공보문화원장,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등)을 초청해 백제문화권을 답사하고 인류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를 체험했다. 6월에는 `한국문학 쇼케이스`에 참석한 해외 문학계 인사 10여 명을 초청해 인류무형유산(임실필봉농악)과 황포돛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달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이해 국립한글박물관 방문,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ㆍ무형 문화유산 체험, 공연 관람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 탐방 행사를 진행하며 제작한 영상들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지금까지 조회 수 550만 건을 기록했다. 이 중 6월 백제역사유적지구 탐방행사 유튜브 영상(56만 건)과 7월 충주 택견행사 유튜브 영상(44만3000건)이 가장 높은 조회 수를 나타냈다. 참여자들의 후기 또한 많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네스코 탐방 행사에 대한 문의도 크게 증가해, 탐방행사가 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제주 해녀 체험 등 주한 외국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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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기상청(청장 김종석)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이 「기상산업진흥법」 제12조에 따라 `기상산업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조사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17개 시ㆍ도 기상사업체 모집단 630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기상산업 부문 총 매출액은 4077억 원으로 지난해 조사결과(3838억 원)보다 239억 원 증가(6.2%)했다.
이는 기상장비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상품 도매업`과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제품 제조업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4.5%, 11.3% 순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기상서비스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관련 전문, 기술 서비스업 ▲기상관련 방송 및 정보서비스업의 매출액은 각각 9.1%, 10.5%로 소폭 증가했으며 ▲기타 기상관련 서비스업(손해보험업)은 6.8% 감소했다.
지속적인 기상산업 성장세와 함께 기상산업 상시근로자 수도 총 2583명으로 전년 조사결과(2496명)보다 87명이 증가(3.5%)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상산업 부문 수출액은 108억9000만 원으로, 전년 조사결과(107억5400만 원)보다 소폭 증가(1억3600만 원ㆍ1.3%)했다. 이는 기상장비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상품 도매업의 수출액이 62.9%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상산업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으나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산업의 비중은 여전히 낮아 이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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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이달 31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화상회의(19개 부처 참석)를 통해 열린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환경 분야 신기술 촉진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4건의 환경규제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4건의 환경규제 개선 방안`은 ▲시험ㆍ연구용 폐기물 재활용 원칙적 허용 ▲대기오염 물질별 측정방식 다양화 ▲환경신기술 환경연구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허용 ▲배출가스 시료 채취 재료 범위 확대로 구성됐다.
`시험ㆍ연구용 폐기물 재활용 원칙적 허용`은 폐석면, 의료폐기물 등 재활용이 제한된 폐기물을 시험·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실효성 있는 폐기물 관리기술 개발 등을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폐기물 재활용 관련 신기술 개발 촉진을 비롯해 기업의 시험·연구투자 확대로 재활용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대기오염 물질별 측정방식 다양화`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별로 한 가지 측정방법만을 허용하고 있던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올해 5월 개정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별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측정 방식이 도입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기오염물질 측정방법의 유연한 도입으로 측정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신기술 환경연구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허용`은 환경산업연구단지 내에 하·폐수, 폐기물, 대기오염물질 등 환경 오염물질 반입이 가능토록 하여,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실험원료 확보를 쉽게 했다.
`배출가스 시료 채취 재료 범위 확대`는 다이옥신 등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시료 채취에 사용 가능한 재료의 범위를 `엑스에이디-2(XAD-2) 수지` 1종류만 규정했던 것에서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흡착수지`로 범위를 늘렸다.
이에 따라 다이옥신 흡착재 제품 간 경쟁으로 재료가격이 최대 33% 절감되고 전국 1300여 개에 이르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흡착재 공급 부족 현상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표한 환경규제 개선 방안은 혁신성장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생명공학기술, 정보통신 등 민간분야의 우수한 기술이 환경 분야에도 적극 도입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건강ㆍ환경ㆍ생명과 직결된 환경 규제는 철저히 지켜나가되, 신기술ㆍ신산업 육성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환경 분야 신기술이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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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주요지역의 빗물받이 배수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정비와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관내 빗물받이 주요관리 지역 17곳에 배너형 현수막 설치
빗물받이는 강수 시 하수구로 빗물을 내려 보내기 위한 설비로, 빗물받이가 막혀 제 역할을 못하면 적은 비에도 도로가 침수 될 수 있는데 구는 방지차원에서라도 매년 예산을 활용해 빗물받이 정비로 장마 및 태풍 등 강우시 배수시설 관리 대비를 시행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빗물받이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홍보를 통해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식으로 모두가 함께 풍수해사고 제로(0)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악취 빗물받이 민원 및 빗물받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치수과(879-68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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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할 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 산업·기업 육성 중장기 전략 수립, 시 국가균형발전시책 시행에 관한 사항, 중앙정부 공모사업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의장 선출, 광주시 균형발전계획 발표, 균형발전계획 심의·의결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호남대 경영학과 장석주 교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장 의장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경 력
- 사)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
- 2015 국회 대한민국인물대상 수상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부연구개발 선정위원
- 광주광역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부위원장(현)
-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수석부회장
-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문위원
- 광주전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남북경제협력분과)
광주시 균형발전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른 사람·공간·산업 등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경쟁력 제고와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됐다.
계획안은 ‘첨단과 문화를 품은 풍요로운 포용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미래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사람중심 스마트 플랫폼도시,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명품 친환경 생태도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자원 순환도시, 품격있는 시민들이 더불어 사는 포용도시, 신성장거점을 활용한 국토 서남권 핵심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사람), 방방곡곡 생기도는 공간(공간),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산업), 지역 불균형 해소 전략(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전략 사업(에너지, 주력사업, 4차산업) 등이다. 또 대선공약 및 민선7기 주요공약을 담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주도 혁신성장의 컨트롤타워로서 광주시의 혁신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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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직구로 유통되는 스프레이ㆍ미스트 등 화장품에서 살균보존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하 CMIT, MIT)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해외직구로 구입한 스프레이ㆍ미스트 등 화장품 14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CMIT는 1개 제품에 4.6mg/kg, MIT는 3개 제품에서 최소 1.7mg/kg ~최대 53mg/kg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2015년 7월부터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은 CMIT/MIT를 사용할 수 없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차단하는 한편, 통신판매중개사업자 정례협의체와 협력하여 해외직구 관련 사업자들에 대해 CMIT/MIT 국내 기준을 공지해 차단효과가 확산되도록 조치했다.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화장품을 구매할 때에는 ▲제품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등에 표시된 성분들을 꼼꼼히 살피고 ▲판매 페이지에 표시가 없을 경우 해외직구 사업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조사대상 이외에도 규제나 기준이 우리나라와 달라 국내에 유통되지 않아야 하는 제품들이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가별 관리 규정 등이 상이해 공식 수입되지 않는 해외 제품을 취급하는 해외직구 사업자들도 제품 관련 국내 기준이나 성분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취급 제품의 국내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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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에서의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최하는 `2018 성평등 문화정책 2차 포럼`이 오는 11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에서 열린다.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 단계로서, 현장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던 1차 포럼에 이어서 진행되는 이번 2차 포럼에서는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을 말하다`를 주제로 성평등 문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한다.
기조발제로 이화여대 여성학과 김은실 교수가 `성평등 문화개념과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4개 분과로 나누어 ▲`문화ㆍ예술계의 성차별을 넘어서` ▲`성평등 문화 증진 및 확산의 방향` ▲`여성주의와 문화ㆍ예술 콘텐츠` ▲`성평등 문화정책의 방향`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진다.
첫 번째 `문화예술계의 성차별을 넘어서` 분과에서는 `문화·예술계 내의 성차별(발제자: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과 `문화산업에서의 성차별(발제자: 고려사이버대 이경숙 교수)`을 주제로 여성신문 김효선 발행인과 서울과학기술대 윤자형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토론자로 나선다.
두 번째 `성평등 문화증진 및 확산의 방향` 분과에서는 `성평등 지역/생활 문화 증진 및 확산 방안(발제자: 경희사이버대 강윤주 교수)`과 `성평등 문화유산의 현재적 계승 및 활성화 방안(발제자: 이화리더십개발원 김정희 객원연구원)`을 주제로 서울과학기술대 김신명숙 외래교수, 김영자 무용가가 의견을 나눈다.
세 번째 `여성주의와 문화·예술 콘텐츠` 분과에서는 `성차별을 넘어서 여성주의 콘텐츠 생산하기(발제자: 중부대 권은선 교수)`와 `여성주의 문화예술 생산과 활동에 대한 지원(발제자: 서강대 김주희 연구교수)`을 주제로 연세대 젠더연구소 손희정 연구원과 서울대 양효실 강사가 토론한다.
네 번째 `성평등 문화정책의 방향` 분과에서는 `해외의 성평등 문화정책(발제자: 하랑젠더트레이닝센터 강선미 대표)`, `2030 새 문화정책에서의 성평등 문화정책(발제자: 서울과기대 박소현 교수)`, `성평등 시각에서의 2030 새 문화정책 다시 보기(발제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권김현영 객원교수)`를 발제하고, 문체부 김근호 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선임연구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혜영 프로그래머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 2차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정책방안들을 성평등 문화정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해 나가도록 힘쓰겠다"며 성평등 문화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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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약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한의약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기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전국 한방병의원 관계자 및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와 기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활용하는 포용적 정책결정*의 모델을 적용하여 정책기획의 수립 단계부터 이해관계자로서 국민을 적극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활용하는 정책의 공동생산(co-production)을 추구하여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정부가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기획` 초안을 마련해 사전에 공유하고, 해외의료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한방병의원 중에서 지역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30명의 일반 정책 수요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에 해외환자 유치 및 진출, 홍보, 교육,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 평가를 거치고 지방자치단체 한의약 해외의료 담당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다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에 최종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의료의 중심은 사후적 치료에서 예방의학 중심의 개인 맞춤형 통합의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인구고령화로 인한 의료비를 절감하고 보완대체의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의약의 세계화는 국내 한의약 산업의 성장과 한의 치료 기술 발전 등 한의약 역량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부터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진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한의약 분야 외국인 환자는 2013년 9554명에서 2017년 2만343명으로 2배 이상 성장했으며,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진료과목 중 한의약이 피부ㆍ성형과, 치과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태근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약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하여 각계 이해관계자 및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중장기적 정책수립에 포용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정책 이해관계자, 전문가, 정부 관계자의 협업으로 논의된 의견들을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에 반영하여 확정하고, 향후에도 한의약 정책과 관련하여 국민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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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세계사이버대학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세계사이버대학(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ㆍ이하 평생교육시설)을 설치ㆍ운영 중인 학교법인 한민족학원에 대한 해산 명령과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인가취소에 앞서 사전절차로 20일간 행정예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한민족학원은 설치ㆍ운영 중이던 사립학교인 한민학교(고등교육법상 각종학교)가 폐지되면서 평생교육법상 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인 세계사이버대학만을 운영하게 된 바 있다.
학교법인이 해산될 경우 세계사이버대학은 운영 주체인 설치자가 없어져「평생교육법」상 평생교육시설 인가취소 사유(인가 또는 등록 시의 기준에 미달하게 된 경우, 제42조제1항제2호)에 해당된다.
교육부는 2013년 5월 한민학교(고등교육법상 각종학교) 폐지를 인가하면서 2014년 8월 31일까지「평생교육법」상 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인 세계사이버대학을「고등교육법」에 의한 사이버대학으로 전환하도록 조건을 부과하여 법인 해산을 유예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유예를 결정(2013년 5월, 2017년 2월, 2018년 5월) 한 바 있으나, 해당 기간까지 법인 등에서 법인 및 시설의 존속(존치)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이번 조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정예고는 교육부가「평생교육법」제42조에 따른 평생교육시설 인가취소에 앞서 10월 29일 부터 20일간 실시하는 것으로 행정예고 기간 만료 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청문절차를 실시 후 최종 인가취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문절차가 완료 되면 교육부는 12월 중에 최종 인가취소(한민족학원에 대하여는 법인해산 명령 포함)와 2019학년도 1학기 학생모집 정지 조치를 하고, 해당 대학 소속 학생들이 다른 대학에 특별 편ㆍ입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본 평생교육시설이 폐쇄시기인 2019년 2월 28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학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지도 감독 할 예정이며, 이번 학기가 끝나는 2019년 2월 28일 이전까지 다른 대학 특별 편ㆍ입학 절차를 완료하여 재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세계사이버대학이 내년 2월 폐쇄 조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해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대입 전형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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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대형 병원 쏠림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약제비 본인부담을 차등 적용하는 질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혈압, 당뇨병 등 52개 질환에 대해 적용하던 것을 중이염, 티눈, 결막염 등을 추가, 100개 질환으로 확대해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2011년 시행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에 따라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약제비 본인부담을 높여 질환 특성에 맞는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도의 시행 결과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여전히 대형병원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질환 확대는 의원의 다빈도 질환과 대한의사협회에서 건의한 질환을 중심으로 의료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개선협의체`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이염, 티눈, 결막염 등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써 동네의원 이용이 많은 48개 질환이 추가됐다.
아울러, 기존 52개 질환 중 제외됐던 하위질환 중에서 백선증 중 손발톱백선, 만성비염 등 비교적 중증도가 낮은 일부 질환도 추가해 제도를 보완했다.
질환 선정은 `한국표준질병ㆍ사인분류`상 소분류인 3단(예시: B00)을 기준으로 정하였고, 하위 세분류(예시 4단: B00.0~B00.9) 중 중증도가 높은 일부 질환은 제외했다.
또한 정밀검사를 요하는 등 불가피하게 의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기준을 둬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부 질환의 경우, 질환 특성을 고려해 6세 미만 소아를 제외하도록 했으며, 새로 추가되는 질환의 경우 의원에서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제외)으로 진료를 의뢰하는 경우 종합병원에 진료의뢰서가 접수된 날로부터 90일간은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을 적용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질환 확대로 비교적 가벼운 질환은 의원이 맡고, 대형 병원은 중증진료에 집중함으로써 의료기관간 적절한 역할 분담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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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해 지진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포항 지역 이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장기적인 주거안정을 위해 피해 지역을 재건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31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대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김대명 대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장과 주민들, 부영그룹 및 포항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항 환호동 대동빌라(81가구)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의 피해 지역이다. 당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은 임시 거처로 이주해 생활해 왔다. 지진 피해 직후 부영그룹은 이재민들에게 원동 부영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해 포항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부영그룹은 최근 포항시로부터 지진피해를 입은 대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재민들에게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차원에서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정비사업 협조를 결정했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은 "자그마한 도움이 지진피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아픔을 겪은 대동빌라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 당시 회사 보유분 52가구를 제공해 이재민들의 신속한 이주를 도왔던 부영그룹에 감동을 받았다"며 "대동빌라 재건 사업은 흥해 등 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영주택은 정비사업의 설계, 시공, 감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1층~지상 최대 12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 총 12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추진위와 부영그룹의 의견을 검토 반영해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기존 건물 철거 및 사업지구에 들어가는 상하수도 기반 시설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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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응웬응옥티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저작권위원회)가 함께 하는 `2018 한-베트남 저작권 포럼`이 베트남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오늘(31일) 개최되는 `한국-베트남 저작권 포럼`은 2010년부터 시작돼 양국의 저작권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2012년 한국-베트남 정부 간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저작권 분야의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초연결환경(Hyper-connected environment)하에서의 저작권 관리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양국 정부기관과 베트남 진출 한국 콘텐츠업계 종사자, 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작권 보호 정책 동향과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에서의 권리 보호 등을 논의한다.
제1부에서는 양국의 저작권 관련 정책 실무자들이 양국의 저작권 산업 발전을 위한 저작권 법제와 정책 변화를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방송, 콘텐츠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저작물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침해와 대응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양국 정부 간 회의도 열린다. 이를 통해 양국의 법제와 저작권 산업 환경 등에 대한 정기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양국 교류협력 채널을 더욱 굳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초연결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양국의 환경과 법적 제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저작권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면서 우리 콘텐츠가 현지에서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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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 이화여대 인문과학원(원장 전혜영)이 함께 하는 인문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가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특별 프로그램인 이번 인문포럼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법」과 제1차 인문정신문화진흥 기본계획(2017~2021)을 바탕으로 인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인문학, 과학ㆍ기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 차례의 토론회와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칠 변화와 영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인문학과 문화의 역할을 탐색한다.
1차 토론회는 오는 11월 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다. 구본권 한겨레신문 기자, 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하대청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일과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변화할 노동과 여가의 의미 등을 토론한다.
이어지는 2차 토론회는 11월 8일, 1차 토론회와 같은 장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감정 돌보기와 관계 맺기-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 손희정 문화평론가, 천현득 서울대 철학과 교수, 이현재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감정을 가진 로봇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고 첨단기술이 인간의 감정과 사랑 우정, 연대의 의미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3차 토론회는 11월 15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 교수, 여운승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하석준 미디어예술가가 인공지능, 거대자료(빅데이터), 3차원 프린터 등 21세기 첨단기술이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보는 예술을 어떻게 변모시킬 수 있는지를 토론한다.
세 차례의 토론회를 종합하는 학술대회는 11월 16일, 3차 토론회와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인간과 기계·기술과의 관계를 활발히 연구하고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테판 조르크너 교수와 이본 푀르스터 교수가 `휴머니즘을 넘어서`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신상규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와 박충식 유원대 스마트아이티(IT)학과 교수가 `인간의 자리`를 주제로, 세 번째 분과에서는 전혜숙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와 이수진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가 `예술과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포럼의 구체적인 일정을 확인하거나, 사전 참여 신청을 하려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을 방문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위기의식과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분야별 관점에 따른 새로운 접점과 대안을 탐색하고,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이 왜 필요한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술 발전의 궁극적 목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계속 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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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보관하던 유물 3만여 점에 대한 이관이 완료돼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지난 23일 완공한 서해수중유물보관동(충남 태안)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수장ㆍ전시 중이던 수중문화재 약 3만여 점을 운송하고, 이를 알리는 고유제를 이달 30일에 시행했다.
이번에 이관한 3만여 점의 문화재는 경기ㆍ충청 해역에서 발견된 유물들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한 `청자 두꺼비모양 벼루(보물 제1782)`, 태안 마도2호선에서 발견된 `청자상감 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과 죽찰(보물 제1783), `청자연꽃줄기무늬 매병과 죽찰`(보물 제1784) 등 국가지정문화재도 포함돼 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유물 운송은 30일 최종 완료됐으며, 유물을 무사히 이관한 것을 알리는 고유제도 같은 날 시행했다. 태안군청과 태안문화원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국립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 유치에 핵심역할을 해온 국립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 유치 추진위원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중문화재가 무사히 서해수중유물보관동에 귀환한 사실을 하늘과 바다에 알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보관ㆍ전시해 조사연구와 전시, 교육에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관된 수중문화재를 분류ㆍ정리하고, 올해 12월에는 일부 유물은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수중문화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교육과 문화행사를 시행해 국민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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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고용창출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ㆍ지원하는 `2018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가 기업을 다음 달(1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강남구는 신청 기업 중 20개 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며, 자격은 최근 2년간 강남구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2011년부터 7년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94개사로 1264명이 이들 기업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선정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기업 선정 시 우대 ▲청년인턴십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 2년의 인증서도 발급되며, 고용 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서류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과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기분 좋은 변화`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젊은이들을 모이게 한다"면서 "일자리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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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진로체험지원에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오늘(31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하반기부터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 서비스를 초ㆍ중등학교 이외의 다양한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이 기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지역사회의 진로체험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소년 지원기관에 `꿈길`을 개방해달라는 요청과 개인의 진로체험 지원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있었으며, 이에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소외계층의 진로체험 기회를 넓히고, 개인의 진로체험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꿈길` 개편을 추진하게됐다.
그동안 교육부는 체계적인 진로체험 지원을 위해 `꿈길`을 중ㆍ고교에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ㆍ도교육청 관할 가정형 위(Wee)센터, 위(Wee)스쿨 및 학교 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과 여성가족부 관할 청소년꿈드림센터(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일반 학교와 동일하게 꿈길을 이용하여 진로체험을 운영할 수 있게됐다.
향후에도 계속해서 관련 부처와 협력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등 청소년 지원기관을 발굴하여 진로체험의 사각지대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 단위로만 사용 가능하였던 꿈길을 개인 단위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교사가 `꿈길`을 통해 진로체험을 신청ㆍ관리해 진로체험 과정에서 학생의 의사가 제한적으로 반영될 수밖에 없으며,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개인적으로 진로체험을 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 하반기에는 청소년 개인이 `진로교육정보망 통합회원` 계정으로 `꿈길`에 로그인하여 진로체험처와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고, 2019년도 말부터는 청소년들이 개별적으로 `꿈길`을 통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활동 결과를 누적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 단위 진로체험 지원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 외의 청소년 지원기관과 개인의 꿈길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진로체험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꿈길`이 교육 현장의 진로체험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이며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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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 사회의 고질적 안전문제인 `안전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출범했다.
최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중앙부처와 시ㆍ도간 협의체인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부패`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안전분야 각종 불법행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협의회는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행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13개 중앙부처 감사관과 17개 시ㆍ도 재난안전실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안전 분야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행위가 만연한 분야를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합동 감찰 등을 실시, 안전부패를 척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 협의회 운영근거를 마련하고 정례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안전반부패 업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안전부패 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각 시·도에 신설된 안전감찰팀도 참석했다. 안전감찰팀은 관내 각종 안전 불법행위 감시활동을 하면서 중앙부처와 협력해 합동감찰 업무도 추진하게 된다.
출범식 이후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안전무시 관행형, 지역 토착형 등 대표적인 안전부패 사례가 발표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전부패 감시업무도 단편적인 적발과 지적 업무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국민이 성과를 체감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결과로 만들고 사회적으로 안전부패 척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홍보도 강화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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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가 이달 23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3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는 3년마다 개최되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와 함께 한-태평양도서국들간 실질협력 확대 기반 마련 및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 개발, 수산, 에너지, 자원, 환경 및 무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어업ㆍ수산 협력사업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방안 ▲한반도 정세 등의 의제를 다루었다.
아울러 올해는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 협력기금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 날 대한민국 외교부가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 협력기금을 약정(총 100만 달러)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한-태평양도서국포럼 협력기금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에 설립됐다. 그간 전자정부 초청 연수사업, 보건·의료인력 연수 프로그램, 기후예측정보 서비스 사업, 불법어업행위 및 해양오염 유발행위 실시간 원격감시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태평양도서국 양측의 상호교역ㆍ투자 및 인적교류를 증진시키는 등 새로운 협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무역ㆍ관광` 부문의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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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30일,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체 응모기관 176개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 지역경제·문화복지·정주환경·행정관리 분야의 16개 지표에서 S등급 8개, A등급 5개의 결과를 받으며 시정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전국 최고 행정력이 증명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시책의 영향으로 사회 경제 생태계 조성 지표 외에도 재정역량 부문인 채무 상환율 및 지방세 징수율 지표에서도 최상위 S등급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지난 3월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대통령에 보고된 바 있는 청춘창고를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1,400여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취업자 증가율 부분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허석 시장은 “우리 시가 지닌 자체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순천이 되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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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향후 4년간 전국 산림조합을 대표하는 산림조합중앙회를 이끌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현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선출하였다.
2018년 10월 30일(화)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는 총142명의 회원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 이석형 회장이 산림조합중앙회장 당선되면서 연임에 성공하였다.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내세운 이석형 회장은 분권과 상생을 위한 산림조합 운영체계를 정립하고 공사형 사업추진체계 구축, 종합금융업 진출, 수목장림 조성사업 및 상조서비스 활성화, 남북산림협력과 한반도산림녹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석형 회장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 중 유일한 비조합장 출신으로 KBS PD와 전남 함평군의 3선 군수를 역임하였으며 남북산림협력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 총회(ICA-AP) 초대 임업분과위원장, (사)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석형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임기는 2018년 11월 6일부터 4년간이며 취임식은 11월 6일(화) 서울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산림조합은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촉진과 산림생산력을 증진하고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는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이자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 210만 산주, 75만5천 (준)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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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소속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9일 ‘2018년 청렴문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후 공직자들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일들이 부정청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거울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유리거울’과 퀴즈풀이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에 대해 알아보는 ‘청렴특강’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즐겁게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이번 청렴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 함께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이 반부패에서 소통과 친절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청렴 문화를 우리 사회에 보다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은 도입해 보다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문화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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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 전국 최초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선언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5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시민실천운동 본격화에 나섰다.
오늘(30일) 서울시와 서울시상인연합회, 새마을부녀회는 전통시장에서 하루 평균 약 180만 장이 사용되는 비닐봉투를 줄이기 위해 우선 중곡제일전통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비닐봉투 줄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와 녹색미래는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 녹색미래는 지난 억새축제와 위아자나눔장터에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1월 한 달 동안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등에서 `1회용 수저 거절하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MOU를 체결하고 세탁비닐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환경연대와 서울시내 플라스틱 프리 카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도시 선언 이후 공공분야는 물론이고 민간사업장까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5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시민실천운동을 집중전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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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설물에 부설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와 눈길이 쏠린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차장법」 제19조제1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을 설치해야 하는 시설물을 건축하거나 설치하려는 자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설치의무를 면제받은 경우, 해당 시설물이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나목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에 해당한다면 이 시설물을 건축하거나 설치하려는 자는 같은 별표 제3호가목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장애인등편의법 제17조제1항에서는 `시설주 등은 주차장 관계 법령과 제8조에 따른 편의시설의 설치기준에 따라 해당 대상시설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에 따라 시설주 등에게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를 밝히려면 먼저 주차장 관계 법령에 따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설치의무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주차장법 시행령」 제6조 및 별표 1 비고 제10호 본문에서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하는 시설물에는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에 따른 부설주차장 주차대수의 2%부터 4%까지의 범위에서 장애인전용 주차구획으로 구분ㆍ설치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은 부설주차장의 일정 비율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장애인등편의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나목에 따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을 건축ㆍ설치하려는 자가 「주차장법」 제19조제5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설치의무를 면제받아 부설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설치비율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설주차장이 없으므로 「주차장법 시행령」 제6조 및 별표 1 비고 제10호 본문에 따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설치의무도 면제된 것으로 봐야 하고, 이에 따라 장애인등편의법 제17조제1항에 따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설치의무도 면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가목(2)에서는 `부설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주차장 법령이 정하는 설치비율에 따라 구분ㆍ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문언 상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구분ㆍ설치해야 하는 장소는 부설주차장이므로 위 규정에 따르더라도 「주차장법」 제19조제5항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설치의무가 면제된 경우에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구분ㆍ설치할 부설주차장이 없으므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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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한 끼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식품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간편대용식(생식ㆍ선식 등) 시장의 규모도 급성장하고 있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중인 간편대용식 25개 제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간편대용식은 주로 물이나 우유 등과 함께 마시는 가루 제형으로 곡물ㆍ견과류ㆍ채소ㆍ과일 등이 포함돼 식사대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간편대용식은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열량ㆍ영양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25개 제품의 1회 섭취참고량 기준 열량과 단백질의 함량은 식사 한 끼를 통해 필수로 섭취해야 할 열량(남녀평균 약 783.3㎉)의 약 18.9%(평균 148.4㎉, 83.6~247.6㎉), 단백질(남녀평균 약 15.8g)의 약 35.6%(평균 5.6g, 2.5~15.0g) 수준에 불과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부족했다.
따라서 간편대용식을 섭취할 때에는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제품의 영양표시 의무화를 통해 적절한 열량과 영양성분 섭취 유도가 필요하다.
조사대상 25개 중 3개 제품에서 곰팡이독소의 일종인 제랄레논(19~51.1㎍/㎏)이 검출됐다. 현재 생식 및 선식 식품유형에는 곰팡이독소 관련 기준이 부재하나, 식사대용으로 매일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을 감안하면 유럽연합(50㎍/㎏) 수준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그 외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되었으나 기준치 이내였고 대장균은 전제품에서 불검출됐다.
간편대용식은 제품 특성상 다수의 곡류 및 견과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알레르기유발물질 표시가 중요하나 25개 중 7개 제품(28%)은 구분표시가 누락됐다. 또한 8개 제품(32%)은 품목보고번호, 건조방법, 식품유형 등의 필수기재사항을 누락하거나 오기재하고 있어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업체에 표시기준 부적합 제품의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간편대용식 등 포장가공식품에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즉석식품류(생식ㆍ선식 등) 곰팡이 독소인 제랄레논 기준 마련 검토 ▲제품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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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수두 및 유생성이하선염이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수두ㆍ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이달~이듬해 1월)가 도래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대한 협조 및 주의를 요청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ㆍ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백신 접종과 만 4~6세에 MMR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ㆍ등교(학원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의료기관은 내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하여 접종시기가 되었거나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고, 의심환자 진료 시 등원ㆍ등교 중지 등 전파 예방교육을 실시한 후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수두 또는 유행성이하선염 집단 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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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불복장작법`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불복장작법`은 탑의 내부에 사리 등을 봉안하듯이 불상ㆍ불화 등을 조성해 모시기 전에 불상 내부나 불화 틀 안에 사리와 오곡 등 불교와 관련한 물목(物目)을 봉안함(불복장)으로써 예배의 대상으로 전환시키는 의식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세속적인 가치의 불상ㆍ불화에 종교적 가치가 부여돼 예배의 대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고려 시대부터 설행(設行, 베풀어 행함)되어 7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해당 의례의 저본(底本)인 `조상경(造像經)`이 1500년대부터 간행돼 조선 시대에 활발히 설행됐으며, 일제강점기에도 비전(秘傳)돼 현재까지 전승의 맥을 이어온 점 ▲한ㆍ중ㆍ일 삼국 중에서도 의식으로 정립돼 전승되는 경우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고, `조상경` 역시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전인 점 ▲불복장의 절차와 의례요소가 다양하고 복잡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는 점 ▲세부 내용마다 사상적ㆍ교리적 의미가 부여된 점 등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보유 단체로 인정 예고된 `대한불교 전통불복장 및 점안의식보존회(회장 이헌석)`는 2014년 4월 설립한 단체로, 전통 불복장 법식에 따라 의식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등 전승능력을 갖추었고, 종단을 초월한 주요 전승자가 모두 참여해 복장의식을 전승하려는 의지가 높으므로 불복장작법의 보유 단체로 인정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불복장작법`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대한불교 전통불복장 및 점안의식보존회`의 보유 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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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우리나라 자생생물의 분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 구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자생생물의 분포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물지리정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생물지리정보서비스`는 국립생물자원관이 2007년부터 조사해 종 식별을 끝낸 생물표본의 채집 위치자료 80만여 건을 지도 위에 시각화한 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현재 접속위치를 기준으로 채집된 생물의 분포 현황을 지도 위에서 볼 수 있어 사용자 주변의 생물다양성 분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변 자생생물의 정확한 종의 명칭 및 정보와 함께 연도별, 고도별, 따른 생물 분포 현황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위성 및 일반지도와 연계된 거리 및 면적 재기 기능을 통해 관심 있는 생물의 분포 면적 및 거리를 계산할 수 있으며, 격자 형태로 자생생물의 분포밀도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생물종에 대한 분류체계 및 생태, 형태, 유전, 유용성 등 자세한 정보는 연계 시스템인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지리정보서비스`에 매년 자생생물 표본의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최신 정보를 반영할 계획이다.
분포현황은 다른 생물자원 연구기관이 쉽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접근해 공유할 수 있도록 오픈에이피아이(OpenAPI)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자생생물의 분포현황을 볼 수 있도록 최적화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위치기반의 자생생물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자생종 서식지 보호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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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과ㆍ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하여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4곳 소속 1만6300여 개 매장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당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입니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30 · 뉴스공유일 : 2018-10-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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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오는 11월부터 경북 경주, 경남 통영, 전북 익산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30일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ㆍ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11월과 12월에는 역사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어줄 다양한 공개행사들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먼저, 기능분야에서는 누에를 쳐서 고치로 명주를 짜는 ▲제87호 명주짜기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과정과 실을 말려 다시 대롱에 감는 실내리기, 베짜기 시연 등 명주짜기 과정 일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명주베로 제작한 수의, 생활한복 등의 전시와 누에고치 염색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사찰이나 궁궐 등에 남아있는 불상, 석탑 등 석조물을 제작하는 ▲제120호 석장(石匠)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문배주양조원을 방문하면 평안도 지방의 향토술인 ▲제86-1호 문배주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배주는 문배(배의 일종)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그 향기가 문배나무의 과실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아 붙여진 이름으로 도수는 약 40도이다. 공개행사 참가자들은 향토술 담그는 과정을 직접 보며 맛도 즐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목포 옥장전수관에서는 제100호 옥장(玉匠)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옥장전수관 내 옥공예전시관을 둘러보고 옥의 유래와 제작공정, 전승현황 등에 대해 살펴보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옥공예 전시가 준비된다. 보유자와 전승자의 시연을 통해 옥공예 제작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옥반지 만들기 체험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예능분야의 공개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전북 익산시에서는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裡里鄕制줄風流) 정기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리향제줄풍류는 익산의 과거 이름인 `이리`에서 전승되는 줄풍류로, 거문고ㆍ가야금ㆍ양금ㆍ대금ㆍ단소 등 음량이 작은 악기들로 편성돼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는 심금을 울릴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공연들이 준비된다.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공연은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공개행사`와 향사 박귀희의 소리 맥을 잇고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원형 전승을 위해 마련된 `향음재`가 진행된다.
또한, ▲제15호 북청사자놀음 공개행사 ▲제104호 서울새남굿 정기공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북청사자놀음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사자놀이로 사자춤의 묘기와 흥겨움이 일품이다. 서울새남굿은 상류층, 부유층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좋은 세상으로 인도하기 위해 행했던 서울지역의 전통적인 망자천도굿이다. 서울새남굿은 다른 무속의례에 비하여 굿이 많고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가을의 신명을 더해줄 ▲제21호 승전무 발표공연 ▲제12호 진주검무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승전무는 통영에서 전승돼 온 궁중무와 흡사한 북춤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덕망을 추앙한 부분이 있어 승전무라고 한다. 진주검무는 옛 궁중에서 행해지던 검무의 원형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다른 검무들에서 볼 수 없는 우아하고 장쾌한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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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려수도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이 개원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국립공원 최초의 해상생태탐방원인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을 이날 개원한다고 밝혔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에 위치한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총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3903㎡의 규모로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 2018년 6월에 완공됐다.
연간 700만 명이 방문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달아공원 인근에 남해를 배경으로 건물이 들어섰다. 건물 형태는 일몰과 굴곡이 심한 남해 해안선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특히 생활관의 지붕은 유럽풍인 갈색으로 단장했다.
내부는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2개의 강의실, 체험실습실, 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과 식당 등으로 구성됐다.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북한산,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에 이어 5번째로 조성된 생태탐방원이다.
바다백리길, 만지도 명품마을, 한산도 제승당 등 주변의 우수한 생태ㆍ문화ㆍ자원 등을 활용하여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하는 생태관광의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통영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인성교육, 해양청소년 자원보호단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1월부터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원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는다.
현병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배우는 교육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한려해상생태탐방원 개원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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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주 권역인 부산, 울산, 경남 및 경북 일부지역의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화 헬기(대형 2대, 중형 3대) 가동률 100% 유지하고 골든타임제 30분 이내에 산불현장에 즉시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 등 초기진화 할 수 있도록 헬기 출동 준비를 갖추고 신속한 초동진화로 대국민 서비스 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산불진화 비행 훈련 및 지상 기계화산불진화 훈련, 산불방지 캠페인 활동을 통한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며, 잦은 출동과 비행시간 증가에 따른 정비 발생 시 야간 정비 등으로 신속한 정비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헬기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산불 발생 시 빠른 대응으로 조기진화 및 안전한 진화의 기반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숙희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 통계에 따르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 중 약 70%가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소중한 산림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특히 산불예방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산림손실 뿐 아니라 인명과 재산의 손실방지를 위해 산림내에서 화기취급과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30 · 뉴스공유일 : 2018-10-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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