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 한해 정부가 안전에 무게를 두고 도로관리에 나선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도로관리에 예산 1조653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연내 국가가 관리하는 교량의 내진보강을 완료(400억 원)하고, 낙뢰 사고(2015년 서해대교) 재발방지를 위해 2020년까지 전국 특수교량에 피뢰ㆍ소방 설비를 보강(90억 원)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해 개축, 성능개선 등을 실시(3360억원)하고, 폭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포트홀, Pothole) 포장의 보수(1651억 원, 1067km) 및 차선도색(400억 원, 1만7560km)도 실시할 예정이다. 해빙기 점검결과 낙석·토사유실 등의 우려가 있는 비탈면을 정비(1149억 원, 250개소)하고, 파손되거나 토사 퇴적 등으로 인해 배수가 불량한 구간도 정비(380억 원, 192개소)할 계획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보행자를 위해 지그재그 도로 등 도심 도로설계기법(traffic calming)의 설계기준을 연내(12월) 마련하고, 보도(268억 원, 51개소) 및 횡단보도 조명(43억 원, 718개소) 설치 등의 시설보완을 병행할 계획이다. 국도변 마을주민 보호를 위해 일정구간을 마을주민 보호구간으로 설정하고 제한속도 하향,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추진(60억 원, 30개소)할 예정이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도 확충(75억 원, 10개소)한다. 과적차량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합동단속 실시 및 이동식 단속장비를 설치(18개소, 36억 원)할 계획이다. 좁은 폭 또는 급커브 등 사고 위험구간의 도로구조를 개선(1178억 원, 신규 50개소)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망사고가 잦은 곳에는 사고 유형에 맞춰 보호 난간 등 안전시설을 보완할 계획(201억 원, 65개소)이다. 이 밖에 소방청과 협업해 구급차량 위치 제공을 통해 고속도로에서 신속한 현장수습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교차로 등에는 회전교차로 및 오르막차로 설치, 버스정류장 이설 등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1228억 원, 신규 72개소)하고, 좌회전 차량이 있을 때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감응식 신호시스템 구축(40억 원, 56개소)을 통해 교통정체를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현장에서 도로를 직접 보수하고, 과적차량을 단속하는 직원의 근로조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도로보수원의 경우 정원에 미달되는 120명을 7월까지 추가 채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을 위해 기능성을 갖춘 피복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적단속원의 경우도 정원에 미달되는 102명을 7월까지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도로보수원 및 과적단속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호봉제 상한을 20등급에서 21등급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로의 양적 확충과 더불어 안전하고 막힘없는 도로 등 도로 서비스 수준도 높여갈 수 있도록 도로관리 예산의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도로관리 투자 규모는 지속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 감소하는 데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국토부는 판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19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지시한 강원랜드 부정합격자에 대한 후속 조치와 이행을 위한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퇴출 TF 회의`를 갖고 지난 2월 실시한 부정합격자에 대한 주요 조사 결과를 강원랜드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합동조사반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하이원 교육생 1ㆍ2차 선발 과정에 5268명이 응시해 518명이 최종 선발됐다. 498명이 청탁을 통해 합격했고 226명은 서류전형, 인ㆍ적성 평가 등의 과정마다 점수가 조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부정청탁에도 불구하고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2차 선발과정 응시자 21명은 지역 국회의원실을 통해 재차 청탁압력을 넣었고, 현재 17명이 재직 중이었다. 2013년 11월 강원랜드 워터월드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는 전 국회의원 비서관의 부정채용하기 위해서 맞춤형 채용조건 및 평가기준을 마련해 최종 합격시키기도 했다. 또 하이원 교육생 493명 부정합격자의 청탁리스트가 작성ㆍ관리된 사실이 확인됐다. 공소장에 명시된 226명의 부정합격자에 대한 청탁자는 강원랜드 사장ㆍ임직원, 국회의원, 지자체 공무원 등이며 본인 청탁, 가족ㆍ친인척 청탁, 국회의원실 청탁, 강원랜드 임직원 청탁 등의 광범위한 방법으로 부정청탁한 사실과 정황이 다수 드러났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부는 강원랜드 측과 ▲부정합격자 전원퇴출 세부계획 ▲피해자 구제방안 ▲수사의뢰대상 ▲소송대응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점수조작 부정합격자를 퇴출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피해자 구제방안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에서 더 깊이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정합격자 퇴출조치가 퇴출로 인한 사익 침해에 비해 피해자 구제 등 사회정의 회복, 공공기관 채용제도 신뢰성 회복 등과 같은 공익 목적의 이익 회복이 훨씬 크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부정합격자 퇴출이 불가피하다"는 게 공식입장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보건복지부는 보육교사가 독감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거나 자녀 돌봄으로 출근이 어려운 경우에도 어린이집에 대체교사를 파견하도록 대체교사 지원 사유를 확대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법으로 정해진 보수 교육, 건강 검진, 남자 교사 예비군 훈련이 있을 때 담임 교사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대체교사를 파견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질병, 가족상까지 대체교사 지원 사유가 확대된다. 모성 보호를 위해 임신 중인 교사의 병원 진료 및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에도 대체교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별 대체교사 지원 여력이 있는 경우 상시·긴급 지원 외에도 어린이집의 업무 부담이 커지는 신학기에 신입 원아의 적응이나 현장체험 시 장애영유아를 전담 지원할 수 있도록 대체교사 관련 지침을 개선했다. 2009년부터 시작한 `대체교사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연가, 교육 등으로 출근이 곤란한 경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채용된 보육교사를 어린이집에 파견해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대체교사 2036명을 채용해 어린이집에 지원하고 2022년까지 총 4800명의 대체교사를 확대 배치해 보육교사의 근로여건 개선 및 보육서비스 질을 계속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인식 전환과 국내 크루즈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내일(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18년 상반기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수부는 크루즈 관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대국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해 왔다. 작년에는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는 데 약 7만여 명이 신청해 700대 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크루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크루즈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간 1차례 운영했던 체험단을 상ㆍ하반기 2차례로 확대 운영한다. 모집인원도 상ㆍ하반기 각 100명씩 총 200명으로 2배 늘릴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총 100명(50팀)의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한다. 크루즈 운임은 해수부가 전액 지원하며, 참가자는 외국 기항지 관광비용인 1인당 3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체험단은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부산항~속초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일본 북해도 무로란과 하코다테를 거쳐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번에 타게 될 크루즈는 11만4000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로 승객 3780명과 승무원 1100명이 타는 대형 크루즈다. 올 상반기 크루즈 체험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동행자의 동의를 얻어 2인 1팀으로 해수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정한 기회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자와 동행자의 인적사항은 1회만 입력할 수 있으며 체험단으로 선정된 신청자와 동행자는 다른 사람으로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이전에 체험단으로 선정됐던 사람들은 이번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체험단은 해수부에서 구성하는 별도의 선정위원회 입회하에 무작위 프로그램으로 100명(5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내달 6일 해수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피시오(PCO, 국제회의기획업자)협회(회장 김분희)가 국제회의 등 마이스(MICE) 행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마이스(MICE) 분야 공정거래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우리나라 마이스 산업은 관련 행사의 개최 건수가 2010년 11만6000건에서 2015년 25만1000건으로, 외국인 참가자 수가 2011년 96만 명에서 2015년 157만 명으로 성장했다. 2015년 기준 약 2만1000명이 마이스 관련 사업체에 종사하는 등 관련 산업 규모도 커졌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불공정한 거래 관행 때문에 마이스 산업의 발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대표적인 불공정한 거래 관행으로는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국제회의기획업자(Professional Convetion Organizer)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저가 발주(대행료, 관리비 등을 정상가 이하로 책정) ▲계약 외 업무 수행 요구(초청비, 식음료, 임대료 등을 분리, 발주해 계약 범위에서 제외한 후 해당 업무 수행 요구) ▲지적재산권 불인정(탈락된 업체의 디자인 등 무단 도용 등) 등이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지침(가이드라인)은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는 기관이 실제로 업무를 처리할 때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한 불공정 사례 ▲불공정 거래 행위에 적용되는 법제 ▲입찰 공고, 낙찰 및 평가, 계약 이행, 완료 및 사후 관리 등 거래 단계별 표준업무처리절차 등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공공 분야의 불공정 거래 행위가 사전에 방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 홍보와 공공기관 담당자 대상 교육,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지침을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마이스산업 통계에 따르면 국내 마이스 행사 5건 중 1건(`09년~`15년 기준)은 공공 부문의 조달계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침을 통해 공공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이 개선된다면, 민간 영역으로 지침이 점차 확대, 사용되고 마이스 산업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제회의 등 마이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이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개최기관과 국제회의기획업자(PCO)와의 상생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며, "지침(가이드라인) 제작을 기점으로 마이스 산업계가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공정한 계약환경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종교계가 청소년들이 맑고 밝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 종교계의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은 학교폭력 예방책의 일환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에 종교계의 지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됐다. 7대 종단은 2017년 한 해 동안 23개 사업을 258회에 걸쳐 추진했고, 이를 통해 1만6435명에 달하는 인원에게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매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에도 300여 회, 2만여 명을 목표로 종교계 인성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불교는 조계종 등 주요 종단에서 불교의 자비 정신과 고유의 명상 기법을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조계종의 `청소년 마음등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천태종과 진각종, 총지종에서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이용해 주요 사찰에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는 1박 2일 청소년 인성캠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썸+`을 6월부터 `19년 1월까지,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YMCA)은 `생명ㆍ평화의 바람꽃` 인성교육 캠프를 초ㆍ중ㆍ고교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9년 2월까지 진행한다. 천주교는 6박 7일간 비무장지대(DMZ)를 걸으며 평화ㆍ역사ㆍ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디엠지(DMZ) 평화의길`이라는 평화인성캠프를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원불교는 `청소년 마음관리 심심(心心)풀이` 인성교육과 원스테이(1박 2일 수련),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앱 구축, 원격교육 콘텐츠 제작,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수혜의 폭을 확대한다. 천도교는 `한울나눔터`와 `원탁대토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단 따돌림을 방지하고 어린이의 자존감 함양을 위한 방정환학교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인내천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유교(성균관)는 전국 30여 개의 향교ㆍ서원을 공모해 전통예절(한복 바로 입기, 다도, 언어 사용)과 유교경전 교육 등을 추진하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예절 교육, 서예, 탁본, 다례, 국악 등 `전통문화 속으로 떠나는 인성스테이` 사업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7대 종교 연합단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와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URI)도 `종교청년평화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이웃종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종교 간 평화적 공존과 협력을 진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종교계의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은 학교 폭력, 집단 왕따, 청소년 자살 등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가기 위해 종교계의 지혜와 혜안을 바탕으로 정부와 종교계가 합심해 추진하고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수혜자들이 인성교육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지역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범위가 소규모 공모사업에서 주요사업까지 대폭 확대된다. 또 지자체의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사업의 집행ㆍ평가 등 예산과정 전체로 지역 주민의 참여범위를 확장한다. 이달 15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의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을 정하고 지자체와 주민참여예산위원,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그동안 많은 지자체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면서도 주민 참여 범위를 소규모 공모사업 위주로 제한해 왔다. 정작 대규모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는 주민의사가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이 아니더라도 지자체장이 일정기준을 정해 주요사업을 선정한 뒤 주민참여 절차를 거치도록 각 지자체에 권장할 계획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지표에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주민참여예산사업 비중`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사업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안부는 예산편성 이후 과정까지 주민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행 법률에서는 주민참여예산을 `지방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참여`로 규정하고 있어 예산 편성이 완료된 이후의 사업의 집행·평가에 대해서는 주민참여가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지난달(2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지자체를 대상으로 법 개정 사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통과된 지방재정법 개정안에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설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자체가 예산기구를 구성해 주민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알릴 방침이다. 행안부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 이달 안에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주민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말 우수단체를 선정해 발표하고 재정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늘(19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의 개통식에는 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및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읍면동 공무원, 관계부처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은폐된 공간에서 의사표현이 쉽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아동학대의 속성상 그간 정부의 지속적인 보완 대책에도 불구하고 감시 사각지대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는 아동이 사망하거나 중상해에 이른 후에야 수면 위에 드러나곤 했다. 이에 정부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 발굴하고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양육 환경을 살필 예정이다.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은 장기 결석, 예방접종 미실시, 건강검진 미실시 등 각종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동학대 등의 위험 징후를 예측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견될 경우,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와 상담을 진행해 실제 위기 상태를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위기 아동의 가정 방문 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를 조사하고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전국의 60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신고 접수 및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 아동과 가족, 학대 행위자를 위한 상담·치료·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발견된 아동학대 등 요보호 아동들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여러 사회 안전망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경상북도 영양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지난해 8월에 준공돼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멸종위기에 놓인 한반도의 야생생물을 보전하고 복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핵심 연구시설로, 2030년까지 43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도입하고 이 중 20종을 복원할 예정이다. 복원센터는 부지면적 약 255만 ㎡, 건물 연면적 1만6029㎡ 규모다. 현재 국내에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총 267종이며 이 중 멸종위기가 임박한 1급 생물은 60종이다. 복원센터는 대륙사슴, 스라소니 같은 멸종위기에 처한 대형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고려해 실내·외 사육장, 방사장, 적응훈련장, 맹금류 활강연습장 등 자연 적응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멸종위기종에 대한 복원·증식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실험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복원센터는 현재 소똥구리, 대륙사슴 등 우선 복원사업 대상 7종을 확보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미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똥구리(50개체)와 대륙사슴(5개체)은 몽골과 러시아에서 올해 하반기 중으로 수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개체 확보가 가능한 금개구리, 따오기, 황새, 나도풍란, 사향노루 등은 보유 기관과 도입 절차 및 사육기술, 이양방법 등을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관계자는 "국내 최대 멸종위기종 복원시설이 개관하면 향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증식·복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국민들이 멸종위기종 보전에서 나아가 우리나라 생태계 회복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9 · 뉴스공유일 : 2018-03-19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당원명부 유출 및 문자발송과 관련 허위사실을 들어 자신을 고소한 4명을 19일 무고죄로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특히 자신의 문자발송이 지역위원장으로서의 정상적 당무활동임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이 자신을 고소한 것은 이용섭 예비후보측의 당원명부 불법유출 사건을 물타기 위한 배후세력의 비열한 조종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선거명부를 유출, 사전선거운동성 문자를 보냈다며 지난 6일 자신을 고소한 4명에 대해 무고죄로 처벌해 달라며 이날 변호사를 통해 광주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고소장에서 “문자 발송당시 민주당 북갑지역위원장 및 광주시당 상무위원으로서 정상적으로 수집된 당원명단을 통해 합법적으로 관리했을뿐 피고소인들의 주장처럼 당원명부를 유출하거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피고소인들은 무단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문자내용도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지역위원장은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규정(정당법 37조 2항)되어 있으며 문자 내용도 새해를 맞아 인사하는 수준의 의례적인 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새해인사 문자메시지 수신자는 총 3만73명으로 명단의 세부 수집내역까지 고소장에 적시했으며 발송비용 71만원도 배우자가 계좌를 통해 입금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나의 문자발송은 당원명부를 불법으로 유출해 활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용섭 예비후보측의 사건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며 “특히 지역위원장의 합법적인 당무활동임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를 고소한 것은 타 예비후보진영의 조종이며 따라서 배후세력까지 신속하게 밝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당원명부를 불법 유출했거나 그 명부를 불법 활용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후보가 있다면 누구든지 책임지고 예비후보를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등록일 : 2018-03-18 · 뉴스공유일 : 2018-03-1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6일 오후 3시부터 다도면 신동리 일원에서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내달 5일 제 73회 식목일을 기념해 ‘숲 속의 전남’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가랑비가 내리는 흐릿한 날씨 속에서도 편백 총 1,500본을 식재하고 산불예방 및 산지 정화 캠페인을 함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 김판근 시의회의장, 이민준·김옥기 도의원, 김선용 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유관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 했으며 특히 이날 식재한 편백은 인체 면역력 향상,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발산하는 나무로서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 환경 개선측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후손들을 위해 누구든지 반드시 나서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시정 7대기조 녹색도시 나주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8 · 뉴스공유일 : 2018-03-1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6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시작해 읍내 길거리를 돌며 ‘폭력 없는 세상 서천군이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성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최근 문화예술계, 정치계 등 분야에서 성폭력, 성추행 등을 경험한 피해자들의 미투운동(#Me Too, 나도 고발한다)을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을 비롯해 서천경찰서,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군 담당자는 “우리 사회에 성폭력, 성추행 등의 문제가 만연해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캠페인을 통해 잘못된 성인식을 개선하여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 및 실천으로 폭력 없는 서천, 폭력 없는 세상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서천군성폭력상담소 등 관련기관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폭력예방을 위한 노력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7 · 뉴스공유일 : 2018-03-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는 15일 광산구청장을 상대로 제기된 과징금부과처분 취소 청구에 대해 기각 재결을 내렸다. 이번 취소 청구를 한 청구인은 업소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 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15일에 갈음한 과징금 24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에 청구인은 금액이 과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조리, 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 및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행정처분을 통한 공익이 청구인이 입는 피해보다 훨씬 크다”며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이와 관련해 식품접객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들며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에서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행정심판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재결은 식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식품위생법의 입법목적을 충실히 따른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심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식품/의료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15일 관내 영광찰보리 가공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영광농협, ㈜보리올, ㈜올자연F&B와 영광찰보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영광찰보리의 수도권 판로망 확대 및 유통기반을 마련하는 등 보리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보리산업특구인 「영광군」의 지명도를 높이는 한편 「영광찰보리」의 인지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정부의 보리수매 폐지에 따른 위기대처 방안으로 영광보리를 집중 육성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영광찰보리 가공산업 활성화, 안정된 판로망 확대 등 보리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군민의 소득증대와 국민들의 건강식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우리나라 주거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온돌문화`는 청동기 시대를 거쳐 원삼국 시대 부뚜막식 화덕과 연도(烟道, 연기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설치된 원시적 형태의 난방방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기원전 3세기~1세기 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원시적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된 점들로 미루어 보아 한반도에서 온돌문화는 2000년 이상 전승됐고 추정된다. 우리 온돌은 서양의 벽난로와 다르게 연기를 높은 굴뚝으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불을 눕혀 기어가게 만들어서, 불의 윗부분을 깔고 앉아 사용하는 탈화좌식(脫靴坐式) 바닥 난방이 특징으로, 방 내부에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오래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돌문화는 한국의 총체적인 주거문화로, 바닥 난방과 생태환경 활용기술 등을 통해 한국인의 생활관습과 규범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온돌을 바탕으로 한 주거 생활양식은 주택, 실내건축, 가구의 형식은 물론,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주었다. 또한, `온돌방`은 여름철의 기후환경에 대응한 마루방과 더불어 겨울철의 기후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거 요소로 오늘날까지도 대중화돼있다. 오래전부터 전승되고 지속해서 재창조되어 한국사회의 주생활과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쳐온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무형문화유산이며, 특히, 한반도가 처했던 혹한의 기후환경에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처해온 한국인의 창의성이 발현된 문화라는 점, 중국 만주지방의 바닥 난방 방식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한민족의 고유한 주거기술과 주(宙)생활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온돌문화`는 한반도 전역에서 오래도록 한국인들에게 공유되고 관습화된 한국인의 주(宙)생활이라는 점에서, 과거 `해녀(제132호)`나 `김치 담그기(제133호)`와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온돌문화`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자녀의 입맛이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질까 걱정됐다면 서울시 `어린이 맛콘서트`에 함께 참여해보자. 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맛콘서트`를 연중 운영한다. 오는 17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서울혁신파크내 맛동에서 열리며, 어린이 프로그램과 동시에 `부모맛 워크숍`도 진행해 식생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 맛콘서트`는 6세 아동부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음식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아이들이 직접 맛을 보고 요리하면서 배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다. 내용은 이달 17일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4월은 설탕, 5월은 소금과 양념 등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실시하며 식생활교육 전문기관인 푸드포체인지의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부모를 위한 `부모맛 워크숍`은 식품 육아 자유기고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김산씨가 진행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모로서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또는 푸드포체인지에서 하면 된다. `어린이 1인과 부모 1인`의 1가족 참가비는 2만5000원이며 부모 1인 또는 어린이 1인 추가당 5000원이 추가된다. 원활한 교육을 위해 1회당 20가족(40여 명)을 신청 받을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린이 맛콘서트를 통해 아이들이 소위 `단짠` 음식에 자극받기 보다 스스로 음식 재료 고유의 맛을 알아가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4층 사서교육장에서 2017년 공쿠르 문학상 신인상(Prix Goncourt du Premier Roman)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 `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를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 작가는 프랑스문화원이 주최하는 2018년도 프랑코포니(la francophonie) 행사를 기념하여 방한, 서울도서관에서 한국의 독자들과 만난다. 작가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란혁명의 초창기 때 프랑스로 망명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이야기는 자전적 소설이자, 공쿠르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Marx et la poupée(가제 : 마르크스와 인형)`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이란 출생의 프랑스 소설가로서 두 나라, 두 언어 그리고 두 문화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해온 작가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와, 중국과 터키 등에서 다년간 프랑스어를 가르치며 작가의 첫 소설이자 공쿠르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Marx et la poupée(가제 : 마르크스와 인형)`를 써내려갔던 그녀의 여정을 생생히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에서는 이달 6일부터 약 한 달간 프랑스 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를 전시하는 `All About France` 도서전을 열고 있다. 프랑스에 관하여 더 알고 싶다면, 세계자료실을 방문해 보자. 세계자료실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강연 참여는 성인이라면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3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철에 황사ㆍ미세먼지 자주 발생해 올바른 마스크 구입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사용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69개사 372제품(지난 13일 기준)이 있습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황사ㆍ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ㆍ미세먼지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습니다.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 등이 황사,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ㆍ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제품의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KF80, KF94, KF99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 구매의 경우에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효능‧효과 등 해당 제품이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된 것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한다.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한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 임산부, 호흡기ㆍ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과대광고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인터넷 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품질이 확보된 제품이 소비자에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공산품 마스크를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과대ㆍ거짓 광고를 721건 적발하여 고발, 사이트 차단,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취했다. 보건용 마스크 개발ㆍ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험검사기관(1곳)을 올해 1월 신규 지정했으며, 오는 4월까지 시험검사기관 2곳의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봄이 되면 직장인은 졸립다? 춘곤증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져 눈길이 쏠린다. 16일 벼룩시장 집계에 따르면 20대 이상 직장인 867명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2%가 `봄철 춘곤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춘곤증을 겪은 적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3.8%에 그쳤다. 직장에서 경험한 춘곤증 증상으로는 `계속 쏟아지는 잠(38.4%)`을 1위로 꼽았으며 `업무 집중력 및 의욕 저하(29.6%)`, `만성피로(24.2%)`, `잦은 분노와 짜증(4.8%)`, `소화불량·두통 등의 신체이상(3.0%)'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러한 춘곤증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1.8%가 `춘곤증으로 인해 잦은 실수가 발생하거나 능률이 떨어진다`고 답했으며 21.5%는 `춘곤증이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춘곤증으로 인해 업무 진행이 불가능해 업무 강박증에 시달린다`고 답한 응답자도 6.7%나 되었다. 춘곤증에 시달리는 시간대는 `오후 1시~오후 2시(57.8%)`와 `오후 2시~오후 4시(35.1%)`로 오전 보다는 오후 시간 특히 점심 식사 직후가 춘곤증으로 가장 힘든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춘곤증을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음료 마시기(41.4%)`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산책 및 스트레칭(22.4%)`, `점심식사 후 짧은 낮잠(20.3%)`,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 복용(7%)` 등의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춘곤증 때문에 봄철 업무 능력이 다른 계절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춘곤증 때문에 봄철 업무 능률이 떨어진다`는 응답률은 70.2%로 `계절과 업무 능률은 크게 상관없다`고 응답한 29.8%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춘곤증 대처를 위해 직장에서 시에스타(낮잠시간)를 도입하는 것을 직장인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잠 시간만큼 연장근무를 해도 능률 향상을 위해 도입되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45.6%에 달했다. `연장근무를 해야 한다면 춘곤증을 참고 일한다(54.4%)'는 응답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렇게 대다수 직장인들이 춘곤증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직장에서 춘곤증으로 졸고 있는 후배를 본다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48.3%가 `아무도 모르게 깨워준다`고 답했고, `모른 척 이해하고 넘어간다`도 32.8%에 달해 너그럽게 넘어가준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엄연한 근무태만이므로 따끔하게 꾸짖는다`는 7.3%에 불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위원회)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2018년도 `인생나눔교실`의 자유기획 사업을 운영할 총 4개의 주관처를 모집한다. `인생나눔교실`은 은퇴인력 등의 선배 세대가 `멘토 봉사단`으로 참여해 아동, 청소년, 군인 등의 새내기 세대와 함께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나누며 서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인문 멘토링` 사업이다. 올해는 총 250명의 멘토 봉사단이 연간 약 3000 회가량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 자유기획 사업은 2017년 시범사업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사업 범위를 광역지자체에서 기초지자체로 좁히고 멘토링의 분야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열어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7년 총 4개 지역에서 38명의 멘토가 다문화 가정, 사춘기 청소년, 홀몸 어르신, 취업 준비생, 감정노동자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33개 그룹의 이웃사촌과 만나 지역 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자유기획 사업은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주관처 공모에 참여하는 기관은 학교생활, 진로, 결혼, 육아, 노후 등 일정한 변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멘티, 그리고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를 자율적으로 발굴해 국고 보조금 관리 시스템 이(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1차(서류)심사와 2차(인터뷰)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개의 주관처에는 4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와 함께 멘토링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에서 인문‧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들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생나눔교실` 자유기획 사업은 주제와 대상이 모두 열려있는 사업인 만큼, 청년 문화기획자와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곳이나 평소 지역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맺기`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싶었던 다양한 활동가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 금지 담배모양 사탕을 불법 판매한 유통업체 3곳과 수입과자 판매점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ㆍ고발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현행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은 술, 담배, 화투 모양 등의 식품을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으로 분류하고 제조ㆍ수입ㆍ유통ㆍ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유통업체 제이앤제이(강원 강릉시), 하나유통(전북 전주시), 예원무역(부산 동구) 등 3곳은 담배모양 사탕 1만4640개, 733만 원 상당을 부산 깡통시장, 서울 동대문시장 등에서 구입해 수입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수입과자 전문판매점 ▲스위트파티 상모점(경북 구미시) ▲진져s 쿠키(경북 안동시) ▲달콤말랑(전북 전주시) ▲세계과자 피오니(전북 군산시) 등 4곳은 매장에 제품을 진열ㆍ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정서에 저해되는 술, 담배 모양 등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수입과자 유통ㆍ판매업체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해외 직구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유통ㆍ판매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이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더나은세상 회의실에서 실명 예방 사업인 `Eye Love 천사 Project` 사업 기금 3억 원을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에 전달했다. `Eye Love 천사 Project`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내외 실명 위기 환자들이 안과 수술을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수술비를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저소득층 실명위기 환자로서 국내에서는 기초 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위주로, 해외는 실명예방사업 수행기관이 현지 병원과 협의하여 추천하는 실명위기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한다. 읍·면·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더나은세상 홈페이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환자로 선정되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전은 `Eye Love 천사 Project`사업을 2011년부터 8년째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1533명의 환자에게 개안수술 비용을 지원했다. 한편 한전은 2004년 사회봉사단을 창단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세상의 빛`을 선물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공정보도 설명회가 열린다. 16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정인진)는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6ㆍ13 지방선거 공정보도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선거보도의 공정성과 바람직한 선거보도 ▲가짜뉴스와 팩트 체크 ▲선거 여론조사와 여론조사 보도의 이해 등의 내용이 다뤄지며 질의응답을 통해 선거보도와 관련한 기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신문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3월 15일(목),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에서 6대 교육감협의회의 마지막 총회를 개최하였다.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공동 선언문 채택 총회에서는 아동 학대 및 성범죄자 취업 제한 기관을 추가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요구하는 등 8개 안건을 의결하였다.  한편,14명(대구,전남,인천 불참)의 교육감들이 함께한 이번 총회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전국의 학교에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도서와 자료, 강사단, 체험처 등을 지원하여 5·18교육을 내실화한다. 이재정 협의회장과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그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누리과정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소용돌이 속에서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낸 것과 아울러 새정부와의 협력으로 교육개혁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의식과 문화 혁신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야 할 때라고 하였다.    특히 이재정 협의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교육자치는 한 나라 교육제도의 근간이 되는 헌법적 가치임을 강조하며, 전국의 교육감들이 교육자치 실현에 함께하자며 마무리하였다. 다음 총회는 2018년 7월에 새 교육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에게 다종목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를 제공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의 메카로 우뚝 섰다. 전라남도체육회는 도내 9개 스포츠클럽은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것은 물론, 은퇴 선수와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여 능동적인 스포츠 활동 참여를 통해 도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생활․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영광․진도․강진스포츠클럽이 빠른 기간에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모범적인 스포츠클럽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도내 지역스포츠클럽간 리그전을 개최하여 클럽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방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클럽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운동하는 선수육성’을 목표로 각계각층의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공공형 체육시책이며, 2020년까지 239개소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6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전남 풍력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15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사)전남풍력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제4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 풍력산업 육성 포럼에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문채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장, 성진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추진팀장, 이용안 한화건설 신재생에너지사업팀 차장, 협회 회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전남 풍력산업 발전 방안,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 현황과 향후 과제, 신뢰성 중심의 해상풍력 타당성조사, 신재생에너지설비 입지를 위한 인허가 절차, 해상 풍력단지 개발 환경성 주요 검토사항 등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을 논의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도는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30%로 높이려고 태양광 2천120㎿, 풍력 2천300㎿, 해양에너지 220㎿ 등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전남은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선도할 기반이 갖춰지고 있어, 앞으로 풍력산업은 전남경제를 떠받칠 기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풍력발전에 대한 관심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의 풍력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고광완(51) 유엔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을 16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한다.   행시 38회인 고광완 신임 실장은 장성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엑시터(Exeter)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민대학교에서 언론정보 분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임 고 실장은 유엔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 국민대통합위원회 운영지원부장,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장, 지역공동체과장, 지역활성화과장, 지역녹색성장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방사업부터 국제업무까지 두루 섭렵한 종합적 기획능력을 갖춘 행정통이다.   전라남도는 신임 고 실장의 행정능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7기 전남도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지역의 각종 현안을 중앙에서 성공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양동국 · http://edaynews.com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했다.     강사로 나선 이광옥 부군수는 “예로부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청렴이 바탕이 되어야 행정이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현대 행정은 적법한 행정절차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주요 공직비리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적용, 정치적 중립의무 등이 중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7년 청렴도평가에서 전국 군부 평균 수준인 3등급을 받은 바 있는데, 2018년부터는 공직자들이 심기일전하여 금품수수 및 편의와 향응제공을 단호히 거절함으로써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청렴도 평가 상위권 진입을 위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10시간 의무이수제, 업무경험 민원인에 대한 부서장 청렴모니터링, 접대예방을 위한 청렴 식권제, 군민 명예감사관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도로에서 재비산 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청소차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대상 집중 단속…대기질 향상 기대 광주시는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측될 경우 차량통행이 많은 간선도로 등을 대상으로 하루 3~6회 진공흡입차를 운행, 내부오염을 최소화할 방침으로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진공흡입차 6대(대당 2억4000만원)를 추가 구입하기로 하고, 자치구로부터 신청을 받아 배정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전체 미세먼지의 48%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로미세먼지 감축정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사업을 하면서 지역 내 대기오염 배출량이 줄어들고 있다”며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변 오염물질 우심지역과 공사장을 중심으로 재비산먼지를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감들이 1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8일부터 6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2015년 덕수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이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 8일 덕수궁관리소는 석조전 음악회의 전문성과 품격을 높이고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음악회 공연을 기획하고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그들이 초청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출연한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앙상블(ensemble)로서 단원들은 주요 국제 대회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석조전 음악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이달 28일에는 `1897년, 대한제국`이라는 주제로 대한제국 선포 당시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작곡된 음악들을 소개 ▲다음 달(4월) 25일에는 `장애인 초청 특별음악회 - 오얏꽃, 순수하지만 강한 생명력`을 통해 청각장애를 가졌던 작곡가 베토벤과 가브리엘 포레의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를 극복한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함께 연주할 계획이다. 청중 역시 장애인들을 모실 예정이다. ▲오는 5월 30일에는 `덕수궁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과 잘 어울리는 한국가곡을 편곡해 소개 ▲6월 27일에는 수많은 비밀 서신들을 주고받았을 대한제국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 `비밀편지`를 선보인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매달 음악회 일주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90명씩 접수받는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첫 공연인 3월 음악회 신청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단, 4월 공연은 장애인 초청 음악회로 진행되어 일반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향긋한 봄바람과 함께 따뜻한 봄볕에 나들이하기 좋은 봄철, 국민이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문화유산과 함께 봄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궁능의 봄꽃 개화시기와 궁능 봄꽃 7선을 선정해 소개했다. 궁의 봄꽃 개화시기는 이달 15일께 창덕궁 후원 내 관람지와 창경궁 경춘전 뒤편 화계(花階, 계단식 화단) 일원의 생강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는 것을 시작으로, 창덕궁 낙선재 일원에 매화나무와 경복궁 경회루 일원에 벚나무 그리고 덕수궁 정관헌 화계일원에 모란 등이 차례대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선왕릉에는 여주 영릉과 서울 태릉의 진달래, 고양 서오릉과 남양주 홍릉과 유릉의 벚꽃이 차례로 피어 왕릉의 역사를 간직한 소나무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궁능 봄꽃 관람 추천장소 7선을 추천한다. 봄의 화사함이 가득한 ▲ 경복궁 아미산 화계, 궁궐의 품격이 있는 ▲ 창덕궁 낙선재 화계, 동궐도의 살구나무를 찾아볼 수 있는 ▲ 창경궁 옥천교 어구 일원, 고종이 차를 즐기던 전각인 정관헌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 덕수궁 정관헌 일원, 조선왕릉의 대표적 벚꽃 산책길로 고종과 순종,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묘가 함께 있는 ▲ 홍유릉, 덕혜옹주묘 일원, 문정왕후와 아들 명종 모자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진달래 길인 ▲ 태강릉 산책로, 정조의 효심을 되새기며 봄 들꽃을 감상할 수 있는 ▲ 융건릉의 산책로 등이 있다. 봄꽃이 가득한 궁궐에서는 다양한 봄맞이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창덕궁 후원에서는 다음 달(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가 양화당, 존덕정, 농산정, 최규정에서 펼쳐지며, 덕수궁에서는 4월 6일부터 27일 매주 금요일마다 즉조당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봄꽃 가득한 궁에서 문화행사를 즐기는 특별한 봄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홍합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지난해에 비해 한 달이나 빠르게 검출돼 패류 섭취에 주의가 당부된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홍합, 굴 등 패류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마비성 패류독소는 최근 기온 및 수온상승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빨리 검출 된 것으로, 검출해역이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패류독소는 해수 온도가 15~17℃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경부터는 자연 소멸된다. 패류독소로 인한 식중독 증상으로는 주로 입주변 마비 및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수반하고, 심한 경우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또한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17개 시ㆍ도와 함께 수거ㆍ검사를 하고, 검사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생산해역 수산물의 채취ㆍ출하 금지, 유통판매 수산물 회수ㆍ폐기 등 조치할 계획이다. 참고로 봄철 수산물에 대한 패류독소 안전관리를 위해 해수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홍합, 굴, 바지락 등을 검사한 결과, 부산 사하구 감천과 경남 거제시 능포 연안의 자연산 홍합(담치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0.8mg/kg)를 초과 검출(2.39~2.62mg/kg) 됐다. 식약처는 패류를 냉동ㆍ냉장하거나 가열ㆍ조리해도 패류 독소가 파괴되지 않아 패류 채취 금지해역에서 임의로 패류를 채취하여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사장에서 널리 쓰이는 바디ㆍ페이스페인팅용 화장품이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공연ㆍ행사장 등에서 사용하는 분장용 화장품(7개 업체, 40개 품목)과 바디페인팅ㆍ페이스페인팅(8개 업체 55품목)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 5종, 페녹시에탄올 등 보존제 12종, 프탈레이트 등 기타 유해 우려 물질 6종이다. 이번 조사는 분장용 화장품,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분장용 화장품 등을 사용하는데 건강상 위해 우려를 해소하고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분장용화장품 등의 국내 생산실적은 2015년 7억4851만 원에서 2016년 10억6917만 원으로 증가해 전반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이번 조사와는 별도로 분장용화장품,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의 종류, 제품 선택 요령 및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분장용 화장품,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 제품은 여러 가지 색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유성(油性)타입의 `슈프라 컬러`(Supra color)와 수성(水性)타입의 `아쿠아 컬러`(Aqua color)로 크게 나뉜다. `슈프라 컬러`는 오일 베이스의 크림형태로 색상의 선명도가 강하고 장시간 발색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으며, 왁스처럼 잘 안 씻기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클렌징크림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세정해야 한다. `아쿠아 컬러`는 물에 녹여 붓이나 스펀지에 묻혀 사용하는 제품으로 바디페인팅이나 페이스페인팅에 주로 사용되며, 워터 컬러, 워터 메이크업, 리퀴드 메이크업이라고도 한다. 식약처는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ㆍ미화해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는 제품으로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건강한 화장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자전거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9일부터 한강공원 이용객이 많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공원 내 자전거 사고가 잦은 지점 5개소 선정하여 관련 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내 자전거 이용자는 2015년도 1만4817천명, 2016년도 1만5820명, 2017년도 1만675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관련 사고가 동반하면서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문제가 함께 대두됐다. 자전거 관련사고는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여 시설 개선 및 안전운행 계도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다. 개선 대상은 양화한강공원 선유도 보행육교에서 당산철교 구간(사고건수 17건), 잠원한강공원 잠원수영장에서 동호대교 남단구간(사고건수 5건),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남단 하부(사고건수 9건), 광나루 한강공원 천호대교 남단 하부(사고건수 13건), 이촌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에서 동작대교 북단구간(사고건수 11건) 까지 5곳이다. 개선공사는 자전거 도로를 보행자 위주로 개선하여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에 앞서 사고 사례를 분석하여 사고 원인별 상이한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기존 개선공사를 완료한 상습 사고 발생지역 중 여의도, 반포, 잠실 한강공원은 2015년부터 개선공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연평균 사고 건수가 확연하게 감소했다. 한편 개선공사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사고가 잦은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계도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진석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자전거 이용자수가 많아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전문제를 예방하고자 이번 개선공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향긋한 꽃향기와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의 전령으로 초록빛 에너지의 기운이 감도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CC가 15일 2018 골프 시즌을 시작한다. 생동감 넘치는 덕유산 대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만끽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무주덕유산CC는 해발 900m의 고지에 자리하고 있는 청정야생고원 골프장이다. 지형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 등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18홀의 코스(인코스 파36, 야드 3,251 / 아웃코스 파36, 야드 3,472)는 과감한 도전의식과 세심한 전략성이 요구되는 명품코스로 이미 골퍼들에게는 정평이 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올 봄 무주덕유산CC를 찾는 골퍼들이 아름다운 꽃나무들의 고운 자태를 감상하며 낭만적인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8일 법제처는 부평구가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 따라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1항에서는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를 같은 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이용하거나 같은 법 제17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제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서는 `정보주체`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거나 주소불명 등으로 사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로서 명백히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 따라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먼저 "동일한 법령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동일하게 해석ㆍ적용돼야 하는데(대법원 1997. 9. 9. 선고 97누2979 판결례 참조),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제1호에서는 `개인정보`를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로 정의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호에서는 `정보주체`를 처리되는 정보에 의해 알아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 정보의 주체가 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는바, 외국인의 정보도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외국인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같은 조 제1호의 개인정보에 해당하고, 그 정보의 주체가 되는 외국인은 같은 조 제3호의 정보주체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며, 위와 같은 취지로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제4호에서도 「출입국관리법」 제31조제4항에 따른 외국인등록번호를 고유식별정보에 포함하고 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항 제3호의 `정보주체`에 외국인도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1항에서는 원칙적으로 같은 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이용하거나 같은 법 제17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제3자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제한해 정보주체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공익의 실현 및 행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및 제공 제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고, 그 사유의 하나로 같은 항 제3호에서는 정보주체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거나 주소불명 등으로 사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로서 명백히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목적 외 용도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렇다면,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이 필요한 경우라면, 정보주체가 외국인인 경우에도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및 제공 제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 정보주체인 외국인의 권익에 부합하고,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공익적 목적에도 부합한다고 할 것이므로, 정보주체의 사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로서 명백히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의적인 판단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규정을 엄격히 해석해야 하는 것과는 별개로, 같은 법 제18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항 제3호의 `정보주체`에서 외국인을 제외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 따라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부부 직장인을 배려해 늦은 시간에 부모 상담을 실시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최근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의 요청으로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제주도 제외)에서 처음으로 `저녁 상담` 실시 현황을 파악했다(올해 2월 19일~3월 9일). 이에 따르면 올해 학부모 상담주간을 실시하는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중 `저녁 상담`을 운영할 학교가 61.1%(6511개교)에 이른다. 정부는 `저녁 상담` 운영 학교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471개교). 보통 학교에서는 보통 자체 학사일정에 따라 학기 초 또는 학기 중에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상담수요와 희망시간대 등을 사전 조사해 저녁시간 상담, 가정방문상담 등을 진행한다. 전체 학교 중 61.1%가 `저녁 상담`을 운영하는 것은, 기존 `학교 중심`의 상담에서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한 `교육수요자 중심`의 상담으로 바뀌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 `저녁 상담`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는 시설여건 미비, 안전문제 등으로 파악됐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저녁 상담 미실시 학교가 기존 사례들을 참고하여, 앞으로 1~2일이라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상담활동(저녁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을 운영하면 조퇴ㆍ연가 사용이 어려운 학부모가 보다 편하게 학교를 방문할 수 있고 엄마, 아빠가 함께 상담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저출산ㆍ고령위 민간위원)은 "학교가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직장에서도 자녀교육과 돌봄을 위해 눈치 보지 않고 돌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해 온 사회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맞벌이 가구는 전체가구의 약 50% 수준(통계청)이며, 이 중 3분의 2는 오후 6시 이후에 퇴근(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4)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내년 공휴일 수가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 66일로 정해졌다. 한국천문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19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에는 52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이 있다. 이 중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 이틀이 빠졌다. 다만 어린이날의 경우엔 대체공휴일을 적용해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 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산술적으로는 118일을 쉴 수 있게된다. 그러나 추석 연휴가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7일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매년 이맘때 발표하는 월력요항은 음력 날짜, 24절기, 관공서 공휴일 같은 달력 제작에 필요한 요소가 요약된 자료다. 한편 내년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 2월 5일, 정월 대보름 2월 19일, 단오 6월 7일, 칠석 8월 7일(수), 추석 9월 13일 등이며 한식은 4월 6일,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한류의 중심`에 선 엑소의 공식 기념 메달을 제작, 4월 중 판매할 예정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주화 등 고품위 국가 행사 기념 주화 및 메달을 제작해 온 조폐공사는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를 대표하는 K팝 스타를 기념하기 위해 엑소 공식 기념 메달 제작을 추진해왔다. 엑소 공식 기념 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각 멤버(시우민,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의 얼굴이 표현된다. 뒷면엔 엑소 로고와 함께 위변조 방지 특허기술이 적용된다. 함께 제공되는 보증서에는 제품 일련번호가 부여돼 메달의 가치와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 모두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쿼드러플(Quadruple)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연말 음악 관련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여개의 대상을 받으며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다. 엑소는 2012년 데뷔와 함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세계무대에 얼굴을 알렸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K팝 대표 가수로 무대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 한류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2017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노래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세계 42개 지역 1위, 애플뮤직 종합 앨범차트 세계 18개 지역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K팝의 위상을 높였다. 2018년 기네스북 아트ㆍ미디어 카테고리의 뮤직 분야에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대상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단장은 "세계적인 메달 제작 기술과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엑소 기념 메달을 만들었다"며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팝 스타 기념 메달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글로벌 유통사 솔잎컨텐츠는 엑소의 공식 기념 메달이 K팝과 한류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가 공동 개최하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이 오는 4월 7일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더욱 풍성한 스테이지 공연과 새롭게 선보이는 `블라썸 퍼포먼스`를 가미해 찾아간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라운지와 벚꽃을 모티브로 한 블라썸 마켓, 다양한 푸드트럭까지 주말의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뮤지션 공연은 두 개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아이콘, 이적, 정준일, 소유 등 유명 뮤지션들이 펼치는 핑크스테이지가 꾸며진다. 특히 가수 소유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공식 테마송인 `My Blossom` 음원을 공개했다. 소유는 페스티벌에서 Liv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63빌딩 야외주차장 특설 무대에서 송은이&김숙의 썸에 관한 토크쇼와 에릭남, 어쿠스윗 등이 함께하는 블라썸스테이지가 마련된다. 페스티벌을 찾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실력파 인디밴드의 버스킹 무대인 언더브릿지 스테이지도 펼쳐진다. 공연 티켓은 Lifeplus 홈페이지에서 지난 14일(수)부터 오는 4월 2일(월)까지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각 공연의 티켓을 비롯해 벚꽃 스페셜 아이템, 커피 기프티콘 등을 총 700명에게 증정한다. Lifeplus 홈페이지에서 핑크스테이지 공연 티켓(250명)과 블라섬 스테이지 티켓(50명) 중 원하는 공연 티켓을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은 유명 디자이너 콜라보 굿즈인 스페셜 아이템과 커피 기프티콘에 자동 응모된다.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할 `블라썸 퍼포먼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낮에는 핑크빛 꽃잎을 터뜨리는 벚꽃 블라스터가, 밤에는 하늘을 컬러풀하게 수 놓을 불꽃쇼가 연출된다. 한화그룹이 매년 가을 진행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감동을 짧지만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다. `Lifeplus`는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생명/손해보험/투자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 5개 계열사가 공동 추진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를 통해 `Lifeplus`를 고객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그룹 금융 5개사는 앞으로도 각 계열사 주요 상품 및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Lifeplus`의 가치를 전달하고 한화 금융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토연구원(원장 김동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정창무)는 우리 국토의 새로운 20년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40년까지 국토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국토종합계획의 위상과 역할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감소, 4차 산업혁명, 자치 분권 등 국토종합계획과 관련한 정책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인, 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유엔 해비타트(UN Habitat)에서 `모두를 위한 도시`를 이야기했다면,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국토`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포용·지속가능성·혁신과 통합`을 제시했다. 또한 "인구감소·저성장·4차 산업혁명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할 때 제조업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확장 위주의 개발 중심의 국토정책 패러다임을 압축적 재생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올해 말까지 시안을 마련하고 국민들과 지자체, 관계 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확정할 예정이다. 제5차 계획은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청사진형 국토종합계획을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정책계획, 소통적·협력적 계획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 비행이 가능한 긴급 상황이 교통ㆍ안전점검 등 분야로 확대되며 드론을 긴급 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19곳 추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안전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 11월 긴급 상황 등에 드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야간ㆍ비가시권 특별비행승인을 면제하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했지만 보완할 점이 발견돼 추가 개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소방ㆍ산림 분야로 국한된 공공목적 긴급 상황의 범위가 확대된다. 대형사고로 도로ㆍ철도가 파손되거나 교통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드론을 띄워 상황을 파악하고 시설물을 점검ㆍ관리할 수 있게 된다. 태풍ㆍ수해 등으로 인한 재난 상황이나 수질오염 등을 감시하기 위한 경우도 긴급 상황으로 가정해 드론 비행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항공안전법 특례를 적용받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에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9곳이 추가된다. 공공목적의 긴급 상황 시 드론 비행 승인절차도 개선된다. 현재 공항 인근 등 관제권 구역이나 군사보호구역 등 비행금지구역 안에서 드론을 띄우거나 25㎏ 이상 드론을 날리는 경우 비행 3일 전 비행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긴급 상황이라면 유선으로 관할기관에 통보한 뒤 사후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등은 소방 등 목적으로 6개월 동안 유효한 드론 비행 허가를 미리 받아 두고 있다. 앞으로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라도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드론 대응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야간ㆍ비가시권 특별비행승인의 경우 검토 기간이 현재 90일에서 30일로 대폭 단축된다.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8월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도를 신설하면서 미국 등 해외사례를 참고해 90일로 정했지만, 그동안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연계 전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연수는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을 운영하며 청소년을 위한 산림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전국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에 근무하는 고객지원팀, 산림교육팀, 산림치유팀 등 부서에서 고객만족도, 예약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접점직원 30명이 고객만족과 고객만족 결정적 순간에 대하여 ㈜엠오티코리아 양정호 강사를 초빙해 교육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PCSI 및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이해, 소비자태도지수 알아보기, 전략적 고객만족 개선 포인트 도출 실습, 사업별 개선과제 도출 등 다채롭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은 청소년기관이나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교육 요구에 따라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어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매월 업무담당자 요구에 의한 전문연수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선전화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5 · 뉴스공유일 : 2018-03-1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강원도 군부대 액화석유가스 구매와 관련된 입찰담합을 수면 위로 올렸다.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제1군수지원사령부가 발주한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구매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대일에너지, 동방산업, 동해, 두원에너지, 영동가스산업, 우리종합가스, 정우에너지 등에 과징금 총 59억 원을 부과하고, 6개 사는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 이들은 2007년 1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매년 실시한 총 28건의 입찰에서 지역별 낙찰사(유찰시 수의 계약사), 들러리사(투찰ㆍ미응찰), 낙찰 가격 수준 등을 합의하고 실행했다. 강릉에서는 대일에너지가, 원주에서는 정우에너지가 각각 낙찰받기로 했으며, 인제는 두원에너지ㆍ동해ㆍ영동가스산업 중 하나의 업체가, 춘천은 두원에너지ㆍ우리종합가스 중 하나의 업체가 낙찰받기로 합의했다. 동방산업을 제외한 6개 사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실시된 4개 지역별 모든 입찰에서 합의한 대로 낙찰받거나 수의 계약했다. 이들 7개 사는 2006년 실시된 4개 지역별 입찰에서 상호 간 가격 경쟁 결과 가격이 하락하자 가격 하락을 막고 적정 마진을 확보하기 위해 입찰 담합을 했다. 적정 마진을 담보하는 낙찰 또는 계약 단가는 정유사로부터 공급받는 가격보다 200원 이상으로 정했으며, 이와 같은 가격으로 계약하기 위해 투찰율 97~99%의 높은 수준으로 투찰하여 낙찰(들러리사는 99% 이상으로 투찰)받거나 고의적인 유찰을 통하여 수의 계약을 했다. 대일에너지, 원경, 동해, 두원에너지, 영동가스산업, 우리종합가, 정우에너지 등 7개 사는 2014년 4월 입찰 지역을 하나로 통합하여 실시된 1개 입찰에서 7개 사 중 누구라도 낙찰되는 경우 해당 낙찰사의 수주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한 후 이를 실행했다. 2014년 입찰 결과, 두원에너지가 낙찰받았으며 이들 7개 사는 2차례의 실무 협의를 통하여 공급 능력, 군부대 소재지와 LPG 충전소 위치 등을 기준으로 물량을 배분했다.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59억2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또한 대일에너지, 동해, 두원에너지, 영동가스산업, 정우에너지, 우리종합가스 등 6개 사는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동방산업은 2010년에만 들러리로 입찰 참여하고, 원경은 2014년 물량 배분 합의에만 참여함에 따라 고발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고발에서 제외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군납 분야 공공 입찰 관련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하면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점차 기온이 오르고 언 땅이 녹으면서 몸과 마음이 나른해 지는 봄날. 생활주변에서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져 서울시가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건수도 봄철 27.1%로 가장 많고 이어서 겨울 24.9% 〉여름 24.6% 〉가을 23.4%를 차지했다. 인명피해 사망자는 겨울철 다음으로 봄철에 29명으로 전체사망자 104명 중 27.9%를 차지했다. 봄철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전체의 61.5%차지했다. 부주의는 화기취급상 관리소홀로 발생하는 화재를 말한다.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겨우내 사용했던 전기히터, 스토브, 난로 등 난방기기를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켰다가 콘센트를 꼽아 둔 채로 방치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시설물 등의 붕괴사고는 총 681건이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7년 246건 〉2016년 239건 〉2015년 196건이 발생했다. 시간대별로 붕괴사고는 오전 보다는 오후에 많이 발생했으며, 오후 2시에 72건으로 가장 많았다. 市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붕괴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경사 절개지 등에는 안전망을 설치하고, 작은 돌이나 흙이 흘러 내리거나, 낙하한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침하로 건축공사장 각종 지지대, 축대 등의 붕괴, 야외활동 증가로 산악사고, 부주의에 의한 들불 등 화재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소방안전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 및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고 이달 14일에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건축공사장 등 2794개소 및 쪽방 등 화재취약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가구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해빙기 화재, 시설물 붕괴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신학기 방과 후 학생들의 이용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서관 등 교육연구시설 37개소, 봄철 수학여행 등으로 청소년의 투숙 예상되는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수련시설 13개소, 독서실 등 214개소에 대하여 각 소방서별로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 소방특별조사에 투입된다. 또한 불안전요인이 상존하는 연면적 2000㎡이상의 653개 건축공사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관리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최근 3년간 건축공사장 화재는 2015년 97건, 2016년 105건 2017년 165건 인명피해는 4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쪽방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가구에 대하여 소방시설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취약 지역별로 119안전센터장 등 32명으로 `소방안전책임관`을 조직하여 운영한다. 봄철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내 캠핑장 8개소에 대한 관련부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에 사용했던 난로 등의 난방기기의 경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잠깐씩 사용 후 방치하는 경우 화재위험성이 높아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봄철, 언 땅이 녹으면서 붕괴우려가 있는 곳은 없는지 생활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등의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빙기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몸 안에서 서서히 퍼져 진통효과가 오래가는 서방형 제재에 대해 유럽집행위원회(EC)가 시판허가 중지를 발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해열 및 진통에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하여 유럽 집행위원회(EC)가 위험성이 유익성보다 더 크다고 판단하여 시판허가를 중지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EC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가 일반제제와 달리 약물 방출이 서서히 이루어져 용법ㆍ용량 등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간 손상 등 위험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는 반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적절한 처치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 서방형 제제가 아닌 제제는 조치 대상 아니다. 다만, 해당 의약품은 미국, 캐나다 등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으며, 유럽 의약품청(EMA)도 권장량에 맞게 적절하게 복용하였을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으로 인한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에 대한 유럽 외의 국외 사용현황, 향후 조치사항, 국내 사용실태 및 이상 사례 현황 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해당 품목에 대한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방형 제제의 약물 농도 및 유지 시간을 고려하여 정해진 용법·용량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이달 13일 기준) 국내에 허가된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품은 한국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등 18개사 20품목이며,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복합 서방형의약품은 한국얀센 울트라셋이알서방정(트라마돌 복합제) 등 24개사 45품목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을 두배 늘렸다. 14일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원 제도다. 청년통장 참여 청년의 미래설계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적립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의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09만 원)로 상향 조정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발송 및 동주민센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저축하는 많은 청년들과 저소득 시민들이 순조로운 자산 형성을 통해 이를 토대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해 시행했던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사적명: 안압지) 조사지역(북동쪽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오는 15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아울러, 1970년대에 한 차례 조사가 이루어졌던 연못 서편 건물지와 인근의 미조사 구역에 대한 보완조사를 병행하여 동궁 건물지의 재·개축과 배치양상 등을 밝히기 위한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 674년(문무왕 14년) 세워진 동궁과 주요 관청이 있었던 곳으로, 1975년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 경주고적발굴조사단이 처음으로 조사했다. 첫 조사 당시 인공 연못, 섬, 동궁 관련 건물지 일부가 발굴되었으며, 3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면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2007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동궁과 월지 동쪽 인접 지역을 포함하는 동궁과 월지 일대에 대한 중장기 발굴조사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그 결과 동궁과 월지의 영역과 동궁 내 대형 건물지군, 담장, 배수로 등 동궁 관련 시설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2017년에는 변기 시설을 갖춘 수세식 화장실 유구가 발견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화장실 건물뿐 아니라 암거(暗渠)시설까지 갖춘 복합 변기형 석조물과 오물 배수시설 등 신라 왕실의 화장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었다. 이외에, 창고시설, 우물 등 신라 왕궁의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자료도 확보되었다. 올해 시행하는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신라 왕궁의 정체성을 규명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동궁과 월지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왕궁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이러한 조사 성과를 관계 분야 전문가는 물론, 국민과도 공유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81282283284285286287288289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