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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 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연례 학술 대회’에서 NTSR1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 의약품(RPT) 치료제 ‘SKL35501’과 영상 진단제 ‘SKL35502’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AACR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이 최신 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암 연구 학회다.
이번 발표는 SK바이오팜이 차세대 항암 포트폴리오로 개발 중인 NTSR1 표적 방사성 의약품(RPT) 프로그램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다. 특히 SK바이오팜이 동 파이프라인 도입 약 18개월 만에 임상 진입하는 단계까지 개발을 진전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의 의미가 크다.
NTSR1(Neurotensin Receptor 1)은 대장암과 췌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고형암에서 선택적으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K바이오팜은 치료제와 영상 진단제를 함께 개발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전략을 바탕으로 영상 진단제를 통해 NTSR1 발현 환자를 선별한 뒤 동일 표적 치료제로 연계하는 정밀 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NTSR1 기반 RPT 프로그램의 전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무대에 공개함으로써 기술 경쟁력과 개발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알파핵종[1] 악티늄-225(225Ac) 기반 NTSR1 표적 치료제 ‘SKL35501’은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모델에서 높은 종양 선택성과 장기 체류 특성을 보였다. 투여 24시간 만에 31%ID/g[2]에 달하는 높은 종양 축적을 보였으며 이러한 표적 선택성은 168시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또한 일 회 투여만으로도 용량 의존적인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으며 모든 용량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다. 일부 용량군에서는 종양 크기 감소도 관찰돼 SKL35501의 강력한 항종양 활성과 치료 잠재력을 뒷받침했다. 반면 비표적 장기에서는 약물이 빠르게 제거되는 양상을 보여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상 진단제 ‘SKL355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SKL35502’는 HCT116 모델에서 혈액 대비 약 22배 높은 종양 노출도를 보이며 높은 민감도를 입증했으며 투여 96시간 후 총투여 방사능의 84.12%가 배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양에서는 높은 신호를 유지하면서도 비표적 정상 조직의 잔류 부담을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를 통해 NTSR1 양성 종양에 대해 진단과 치료를 연계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3] 전략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 1월 ‘SKL35501’과 ‘SKL35502’ 모두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NTSR1이 과발현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환자 투여(First-in-Human, FIH) 임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AACR 발표는 SK바이오팜의 차세대 핵심 포트폴리오인 RPT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RPT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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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체 사업비 1조 원의 경기 성남시 최대 규모 도시정비사업인 상대원2구역(재개발)에서 조합장이 해임되며 사업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시공자 교체를 추진하던 조합 집행부가 축출된 데다, 조합 운영을 둘러싼 경찰 수사까지 맞물리면서 사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바로잡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4일 구역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과 이사 2인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조합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해임은 ▲조합장 개인 비리 의혹 ▲시공자 교체를 둘러싼 3300억 원가량의 추가 분담금 등 갈등 요소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전해졌다.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자를 변경할 경우 사업 지연 및 수천억 원 이상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들었다"면서 "조합장 개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경찰 수사도 부담으로 느껴진다는 주민들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최근 조합 사무실과 조합장 관련 장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당국은 자재 납품 편의 제공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와 함께, 조합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장 해임으로 시공자 교체 움직임은 사실상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전 조합 집행부에서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 및 신규 시공자 선정을 논의할 계획이었지만, 집행부 공백으로 일정 자체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직무대행 측은 시공자 교체 총회 연기를 검토하며 오는 6월 착공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자를 유지하면서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DL이앤씨 역시 기존 사업 유지 의지를 재확인했다. 회사 측은 공사비 조건과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한 기존 제안을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확정 공사비 3.3㎡당 682만 원 ▲올해 6월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 원 보상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사업비 조달 2000억 원 등의 내용이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조합 운영 리스크ㆍ해임 절차 및 시공자 지위 여부 판단까지 동시에 진행되면서 조합원들의 사업 정상화 요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향후 조합 의사결정 구조에 따라 사업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1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20분이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원초, 대하초, 대일초, 단남초,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해오름도서관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대원공원과 대원근린공원, 해오름공원, 상대원2동동네체육시설 등 공원으로 뒤덮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해당 구역은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율은 99.7%, 철거율은 90%에 달해 착공을 앞둔 단계다.
사업 초기에는 DL이앤씨가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이전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교체 절차를 추진하면서 내부 갈등이 급격히 확대된 바 있다.
해임된 조합장 측은 해임총회 절차상 하자를 주장하며 무효 가능성을 제기하는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시공자 교체 안건을 다시 추진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돼 갈등의 봉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 한쪽에서는 법적 분쟁이 본격화되면 사업 일정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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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양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현장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떡전4길 17(금암동) 일원 253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덕진초등학교, 금암초등학교, 덕진중학교, 전북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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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56번길 56(연무동) 외 7필지 일대 222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과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조원초, 영화초, 우만초, 창용초, 창용중, 수성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12 일대는 2023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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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이천중리,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성남복정1, 부천원종 등 총 6개 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 협의회를 가동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택지개발과 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기반시설 미비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지원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 해당 시ㆍ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사업시행자, 유관 기관 전문가가 모두 한자리에 기구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공동주택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인 지구를 찾아가 교통안전시설 설치, 신호체계 조정, 기반시설 보수 등 입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한다.
실제 도가 2012년부터 운영한 입주지원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55개 지구에서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 4805건 중 90.7%에 달하는 4360건의 해결을 완료했다. 나머지 445건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해 도가 직접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 초기는 생활 불편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진통을 외면하지 않는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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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5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회의실에서 건설 분야 8개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중동 상황으로 촉발된 원자재시장의 불안이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리스크로 이어지며, 국내 건설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 이달 3일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 등을 통해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 지원을 요청하는 등 유관 부처와도 적극 협의 중이다.
김윤덕 장관은 "자재 수급부터 공사비, 금융까지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면밀히 관리해 국민이 체감하는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할 때"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일상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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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1차관이 이달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수도권 공공택지 속도제고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30년까지 37만2000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 보상기간 단축, 이주ㆍ철거 촉진 등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략환경 영향평가 절차 단축, 토지 보상 협조 장려금, 퇴거 불응자 대상 금전적 제재 도입 등 `9ㆍ7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된 사업 속도 제고 관련 입법 과제에 대한 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상ㆍ이주, 문화재 조사 등에 대한 철저한 공정 관리로 속도를 제고해 올해 수도권 내 공공주택 5만 가구 이상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9ㆍ7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연도별 착공 물량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속도감이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획 물량 이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조기화가 가능한 방안이라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챙길 것을 지시했다.
김 차관은 사업 조기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사업지구별 현안 사항 조기 해소를 위한 협의체 운영과 관련해 LH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사업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보상ㆍ이주와 관련해서는 국토부에서 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 만큼 LH 역시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3기 신도시, 서울 서리풀 지구 등 주요 지구별 상세 현황을 점검하며 "해당 지구들은 공급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지인 만큼 보다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해 3기 신도시에만 상반기 2300가구 등 연내 7500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고, 특히 12월 인천계양에서 1300가구 최초 입주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국민적 기대감이 충족되도록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대책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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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서초구 반포지역 일대에서 공인중개사 단체를 조직해 비회원과의 공동중개 제한을 주도한 중개보조원 등 3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A씨는 공인중개사 단체 D회를 조직해 2000~3000만 원의 가입비를 받고 20개 업체를 회원으로 가입시켰다. 이후 단톡방에서 비회원과 공동중개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거래정지라는 사적 제제를 주도했다. 심지어 A씨는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으로, 회원으로 가입한 이들조차 A씨가 공인중개사가 아닌 것을 뒤늦게 알았다.
또한 B씨는 반포 지역 일대 4개의 공인중개사 단체를 규합한 F회를 조직했다.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비회원 명단과 회원사 연락처가 기재된 마우스 패드를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공동중개망에서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제한하라고 수 차례 지시했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단체를 구성해 특정 중개대상물에 대해 중개를 제한하거나 단체 구성원 이외의 자와 공동중개를 제한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가 공인중개사 단체의 조직적 담합 행위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부동산 교란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있는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련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민사국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들이 고액의 가입비를 납입한 회원들 간의 공동중개를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한 후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제한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거래 활동을 제한했다"며 "공인중개사 밀집 지역의 자유경쟁을 침해한 대표적인 부동산시장의 거래질서 교란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음지에서 발생하는 사건은 시민 제보가 결정적인 만큼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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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3일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67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3%, 용적률 242.1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창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안양샘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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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은 성기학 회장이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텔랑가나 섬유 대화(Telangana Textile Dialogue)서 ‘글로벌 섬유 리더십 평생공로상(Lifetime Ahievement Award for Global Textile Leadership)’을 수상했다.
이 상은 인도 섬유산업연합회(CITI) 주최의 2026 ATEXCON 산하의 텔랑가나 섬유 대화가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가 및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생산 혁신, 글로벌 공급망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장기적인 산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성기학 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인도 등 주요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기능성 의류 및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기학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섬유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원무역은 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바라낄에 2023년 공장을 준공하여 2025년부터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06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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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BMTS(Battery Management Total Solution)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GM)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Magna International),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Wipro)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OEM), 글로벌 주요 부품사,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한 공간에서 소프트웨어를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전환(SDV)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에스디버스를 통해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보정 도구 △Onboard FRISM △Onboard BLiS △Onboard DASH 등 5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Battery Platform SW)는 배터리의 퇴화, 수명 등 배터리 상태 관련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로 기존 LG에너지솔루션의 BMS 기술을 SDV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 진단 보정 도구(Safety Diagnostic Calibration Tool)는 배터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상태 진단과 시뮬레이션 검증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기업이 데이터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분석·운영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공해 데이터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보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Onboard FRISM(셀 데이터 프리 상태 진단 모델, Cell Data Free SOH Model)은 배터리 필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를 추정하고 머신 러닝을 활용해 오차를 보정해 셀 실험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도 배터리 퇴화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다.
Onboard BLiS(배터리 수명 시뮬레이터, Battery Life Simulator)은 배터리의 퇴화 과정을 수치적으로 예측하고 다양한 조건에서의 배터리 성능 변화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이다. 배터리의 퇴화에 따른 급속 충전 성능 변화 예측, 배터리의 전압·전류·온도 변화 모니터링을 통한 배터리 건강 상태를 물리 모델을 기반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Onboard DASH(배터리 열화 저감 전략, Degradation reduction Action Strategy for battery Health)는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 관리에 특화된 알고리즘이다. 사용자의 운전 및 충전 습관이 배터리 열화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장기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이번 참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그동안 축적해 온 배터리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SDV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여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시장 차별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20년 이상의 BMS 개발 노하우와 1만 건 이상의 BMS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배터리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여왔다.
현재 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BMTS) 사업 브랜드 ‘비.어라운드(B.around)’를 통해 클라우드·AI 기반의 안전진단·퇴화·수명 예측 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배터리 상시 진단 서비스 비라이프케어(B-lifecare), 일회성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 등 폭넓은 배터리 서비스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 ‘Better.Re(배터.리)’ 솔루션으로 배터리 업계 최초로 순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스디버스 CEO 프라샨트 굴라티(Prashant Gulati)는 “에스디버스에 LG에너지솔루션의 첨단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와 진단 기술, SDV에 최적화된 배터리 설계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화 시스템을 결합해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CTO 김제영 전무는 “이번 에스디버스 합류를 통해 그동안 구축해 온 선도적 배터리 소프트웨어 역량을 보다 많은 고객사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SDV 시대에 맞춰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의 성장 가속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04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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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 국면에서 협조에 소극적인 우리나라를 콕 짚어 불만을 드러내면서 추후 트럼프 발(發) 청구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 지속 의지를 밝히며 사실상 전쟁 장기화를 예고했다. 당초 기대됐던 종전 시나리오가 아닌 군사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이다. 발언 직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물론 국내 증시 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충격파를 그대로 떠안았다. 환율 상승은 물론 에너지 가격 불안까지 겹치면서 한국 경제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가 눈에 띄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해역의 안보를 사실상 관련국 책임으로 돌리며 미국의 개입 의지를 낮췄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서는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물류와 에너지 수급의 핵심 통로가 흔들릴 경우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자명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 한국을 콕 집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단순한 발언으로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는 트럼프의 외교 스타일을 미뤄봤을 때 방위비 분담금 인상, 무역 불균형 해소 요구 등 실체적인 압박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트럼프 1기 당시 미국은 이미 철강, 농산물, 첨단 산업 분야에서 무역 장벽 문제를 제기한 것은 물론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을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 여기에 중동 전쟁이라는 변수가 더해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에 파병을 요구했으나 우리 정부는 사실상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따른 불만이 누적된 상황에서 동맹국의 기여도를 명분으로 강한 `청구서`가 제시될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압박이 어떤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 동시다발적으로 가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복합적인 요구가 동시에 제기될 경우 대응 난이도는 급격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까지 더해진다면 우리 경제는 상당히 흔들릴 것이다.
결국 지금 필요한 것은 청구서 이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전략이다. 미국의 요구가 현실화되기 전에 협상 여지를 확보하고,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와 외교 채널 강화 등 구조적 대비에 나서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청구서`는 예고 없이 날아오지 않는다. 당연히 그 청구서가 실현되지 않길 바라지만 그럴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는다. 하루라도 빨리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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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홍실아파트(이하 삼성홍실)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지난달(3월) 1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3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상가 처분에 따른 분양수입 변동 ▲확정측량면적에 따른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128길 15 일대 2만56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이상~104㎡ 이하 251가구 ▲104㎡ 이상~167㎡ 이하 120가구 ▲167㎡ 초과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영동고, 휘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코엑스몰이 가깝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홍실은 200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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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일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중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용마산로28길 24(중곡동) 일원 296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곡초, 용곡중, 대원고, 대원외국어고, 대원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국립정신건강센터, 중락천제1체육공원, 광진장미정원, 장평체육공원, 중랑천이 인접해 의료시설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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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송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송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석면 해체ㆍ제거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백산로5길 50(송정동) 일대 1만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미시청, 구미교육청, 킴스클럽, 구미시민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송림아파트는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4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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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21%, 용적률 258.46%를 적용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3가구 ▲59B㎡ 34가구 ▲59C㎡ 7가구 ▲74A㎡ 24가구 ▲74B㎡ 35가구 ▲74C㎡ 17가구 ▲84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리시청,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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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단장 1차관)`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TF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 분야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급 차질을 빚는 건설자재인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플라스틱제품(배관ㆍ창호ㆍ단열재 등), 페인트, 도료, 실란트(실리콘), 접착제(본드) 등이 해당한다.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5개 건설 유관 협회를 통해 상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ㆍ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매점매석ㆍ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하고,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을 키우는 가짜뉴스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윤덕 장관은 "건설자재 수급 차질은 곧 국가 경제와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문제"라며 "건설현장에서의 수급 차질이나 가격 급등 등 모든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전국 건설현장에서 접수되는 수급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 부처와 힘을 모아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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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S화성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울산신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시공자ㆍ출자자로 참여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남구 두왕로 328(신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6층 규모 공동주택 301가구 및 오피스텔 12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 기간은 48개월이고 게약금액은 약 1347억 원이다.
이 사업은 리츠(REITs) 구조를 기반으로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이다. HS화성은 단순 도급을 넘어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사 수행 수익과 사업 성과를 공동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임대 운영이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민간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거공간을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일부 세대는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를 위한 특별공급으로 구성된다. 임대료는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리츠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공간을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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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글로벌 에너지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ㆍ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하고,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본부장으로 내정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 전력 공급원으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돼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해외사업단의 영업 역량과 원자력사업단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재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체코 원전 시공 주관사에 이어 미국, 베트남 등 신규 해외 원전시장 참여를 추진 중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ㆍ에너지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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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10개 단지 총 4112가구(일반분양 259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411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르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엄궁역트라비스하늘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양주시 옥정동 `옥정중앙역디에트르` ▲충북 청주시 미평동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자이센텀리체` 등 9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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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양주회천지구 등 도내 36개 택지개발ㆍ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여 총 78건의 지적 사항을 적발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와 시공자의 1차 자체 점검 이후 도와 사업시행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절ㆍ성토 구간 사면 보호 미흡, 세굴ㆍ유실 등 사면 안정성 확보 여부 ▲교량 배수공 막힘, 저류지 관리 미흡 등 배수시설 유지 관리 상태 ▲맨홀, 굴착부, 개구부 등 추락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및 출입통제 여부 ▲옹벽ㆍ가시설 시공 상태 및 지하수 유출 등 구조물 안정성 ▲공사장 정리정돈 및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37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나머지 41건은 이달 말까지 보수ㆍ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 배수시설 정비 불량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은 집중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지적 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우기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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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건강보험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계약정보(보증금ㆍ임대료)를 반영해 부과되는 구조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가 낮아진다.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에는 시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며, 가입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이 이뤄진다.
LH 임대주택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이라 입주자가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입주자가 확정일자도 받지 않고 조정신청을 하지 않으면 시세 기준의 보험료가 부과될 수밖에 없었다. 또 이러한 조정신청 절차를 모르거나, 직접 공단에 조정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 때문에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LH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입주자가 별도로 조정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시세가 아닌 임대주택 계약정보가 반영된 건강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공단과 협력해 행정절차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매 약 88만 건에 달하는 임대차 계약정보를 공단으로 전송하고, 공단은 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와 관련해 LH와 공단은 이달 2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입주민의 정확한 건강보험료 부과를 위한 LH-건보 데이터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연계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료 부과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데이터 기반 협업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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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가구에 대한 매입공고를 실시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유형별 공급 물량은 일반형 150가구, 신혼부부형 150가구, 청년형 300가구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가구, 남부2권역 213가구, 북부권역 176가구 등 권역별로 배분ㆍ매입할 예정이다.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ㆍ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우편으로 받는다. GH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 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 수요 기반의 주택 매입을 통해 도내 주거 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과 청년ㆍ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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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가 경강선 삼동역 일원의 지구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생활권 조성과 개발 압력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한 취지다.
최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삼동ㆍ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달 17일까지 주민 열람ㆍ공고를 실시한다.
삼동역 일원은 광역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발전잠재력이 높고 개발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지정 규모는 30만 ㎡ 미만이다.
시는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부지를 신규 지정해 기존 주민과 개발 예정지 내 학생들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통학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열람ㆍ공고 기간 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의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삼동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교통 및 생활 기반 시설이 개선돼 시민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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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올해 4월 한달 간 대형 사업 총 27건(시설공사 7건ㆍ정보화용역 18건ㆍ일반용역 2건)의 평가를 추진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시설공사 분야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요 `상주서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설공사 1공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4건의 공고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사업자 선정 평가가 이뤄진다. 유튜브 `공공주택 심사마당`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수요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3건의 설계공모에 대한 사업자 선정 평가는 유튜브 `건설기술 심사마당`에서 생중계된다. 입찰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정보화 분야에서는 총 18건의 제안서 평가가 진행된다. 이중 국세청 수요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달 14일 정부대전청사 3동 제안서 평가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국세청에 수집된 대규모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무조사, 체납자 은닉소득 확인 등에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활용ㆍ분석해 탈루혐의를 포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금액은 30억 원 규모다.
일반용역 분야에서는 총 2건의 제안서 평가가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획예산처 수요 `연기금투자풀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 선정`에 대한 평가가 이달 13일 정부대전청사 제안서 평가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금액 151억 원 규모로 집합투자기구의 수익률ㆍ위험관리 등 운용성과 평가, 집합투자기구의 운용실태 모니터링 등 운용성과에 대한 자료의 통합 제공과 지원을 담당하는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펀드평가사)의 운영기간이 이달 29일 만료되므로, 후속 펀드평가사를 선정한다.
조달청은 평가위원의 평가 참여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조달평가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인다. 평가 전에는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센터를 통해 평가위원과 기업 간 사전접촉이 있는지 신고할 수 있으며, 평가 중에는 평가위원 모니터링단을 투입해 평가위원의 공정성과 성실성을 감시한다. 평가가 끝난 뒤에는 평가이력관리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평가위원과 기업 간 유착 징후를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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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미개척 표적’을 정밀 겨냥한 혁신 항암제 개발에 뛰어든다.
LG화학은 1일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와 임상 1상 진입을 앞둔 항암 신약 후보물질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며, 이에 따른 선급금을 프론티어에 지불하고 추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한다.
‘FMC-220’은 미개척 종양 억제 단백질인 ‘p53’에 생기는 여러 돌연변이 중 ‘Y220C 돌연변이’에 작용해 ‘p53’ 본래의 기능을 복원시키는 ‘p53 Y220C’ 활성화제다.
‘p53 Y220C’ 돌연변이는 전체 암 환자의 약 1~3%에서 확인되는 암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표적 중 하나이나, 그동안 단백질 구조적 제한으로 약물 개발이 어려운 ‘언드러거블(Undruggable)’ 표적으로 평가됐다.
LG화학은 계열 내 최고(베스트 인 클래스) 약물로 개발이 기대되는 ‘FMC-220’의 주요 특징으로 공유결합형 약물 설계를 꼽으며, 표적과의 결합이 비가역적으로 유지되는 특성 덕분에 비공유결합 방식보다 표적 단백질에 더 안정적으로 결합해 약효가 오래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프론티어는 ‘FMC-220’ 전임상 결과, 낮은 용량으로도 우월한 항암 효능과 약물 반응 지속성을 관찰했으며, KRAS 동반 변이 종양 모델에서도 항암 활성 유지를 확인하는 등 보다 폭넓은 암 환자군에 ‘FMC-220’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LG화학은 p53 Y220C 변이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난소암을 초기 적응증으로 개발을 진행하며, 해당 변이가 나타나는 다양한 암 환자들에게 효과적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전략이다.
LG화학은 미국과 한국에서 난소암 등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모집해 연내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으로 미국 항암 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의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활용해 글로벌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FMC-220은 현재 치료 방안이 제한적인 유전자 변이를 공략한다는 점에서 혁신적 접근”이라며 “많은 환자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옵션의 가능성을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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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공원빌라(이하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성동구는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현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3월)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그달 18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45길 7-11(성내동) 외 9필지 일원 205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13%, 용적률 225.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87가구 등이며 이 중 7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에 해당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도보 10분)ㆍ5호선 둔촌동역(도보 12분)ㆍ8호선 강동구청역(도보 15분 이내) 사이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성일초, 성내초, 성내중, 영파여자중, 영파여자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성내2동주민센터,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어린이병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더불어 광나루한강공원ㆍ하성운과 늘함께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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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3월) 31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2%,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교통환경이 우수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다. 여기에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도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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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축물의 분양계약 해약 사유를 정비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한다. 바닥면적 3000㎡ 이상 분양 건축물과 30실 이상 오피스텔ㆍ생활숙박시설 등이 대상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일부터 40일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유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물 분양계약서에 포함해야 하는 분양계약 해약 사유 중 시정명령 관련 내용을 하는 게 핵심이다. 현행 법령은 분양신고 내용과 분양 광고 내용이 다른 경우 등으로 분양사업자가 시정명령 처분을 받으면 수분양자가 분양계약을 해약할 수 있다는 내용을 분양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시정명령 처분이 있더라도 해당 위반 행위로 분양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분양계약 해약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할 계획이다.
또 수분양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아파트 표준공급계약서에 포함된 계약해제 사유를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등에도 준용해 반영한다. 3개월 이상 입주 지연, 이중분양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불가, 중대한 하자 발생, 실제 시공건축물과 현저한 차이, 중요사항 위반으로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 경우 등이 해당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법령 정비를 통해 불필요한 해약 관련 소송 가능성을 줄이고 수분양자 보호의 원칙을 지켜나감으로써 원활한 건축물 공급이 이뤄질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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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ㆍ오피스 등의 비주택을 오피스텔ㆍ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이달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000가구를 시작으로 수시로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ㆍ경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내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LH의 주도적 역할과 민간의 창의성ㆍ역량 활용을 균형 있게 도모하기 위해 LH 직접매입 방식과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 LH 직접매입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비주택을 선매입 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ㆍ리모델링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매입약정은 민간과 LH가 약정을 체결한 뒤 민간이 직접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LH가 이를 매입하는 방식이다.
국토부와 LH는 이달 3일 LH 직접매입방식의 1차 매입공고를, 다음 달(5월) 초 매입약정 방식의 2차 매입공고를 낼 계획이다.
매입 대상은 주택 공급이 시급한 주요 지역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용도변경을 수반해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다. 이중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우선 선정하며, 건물 동 단위 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용도변경 후 주거용 전환이 원활한 경우에는 층 단위 매입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매입을 위해 매입심의 기준에 계량적 요소를 도입해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고, 매입가격은 용도변경 전 기준으로 인근 시세를 감안해 감정평가가격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해 가격의 적정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주택 리모델링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관련 제도개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최근 공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LH가 매입해 주거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는 지식산업센터 내 건축물 용도가 업무시설 등인 경우에만 매입이 가능하나, 용도가 공장인 경우에도 매입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바꾼다.기존에 1인 가구 중심으로 추진된 사업이 신혼부부ㆍ신생아 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신혼부부ㆍ신생아 리모델링 유형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비주택 매입의 서류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LH 매입임대사업처 비주택매입TFT에 우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국 뉴욕 등 해외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오피스 등 비주택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활발히 추진돼 왔으며, 최근에는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추세"라며 "도심 내 유휴 비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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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일 마곡지구 17단지(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총 381가구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 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310만 원이었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전용면적 59㎡ 신생아 우선공급은 1230만 원, 우선공급(1순위)은 2730만 원이었다. 전용면적 84㎡ 신생아 우선공급은 1732만 원, 우선공급(1순위자)은 3045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별공급은 59㎡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과 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 신생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12점) 11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84㎡는 신혼부부 유형 우선공급(만점 9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신생아 유형 우선공급(만점 12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를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SH는 이번에 선정한 당첨자를 대상으로 향후 소득ㆍ자산ㆍ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기준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로 확정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은 올해 6월 말, 입주는 8월 말로 예정돼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곡17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있으며,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다. 가까운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활용하면 여의도ㆍ강남ㆍ인천공항ㆍ서울역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또 공진초, 공항초(병설유치원 포함), 공항중, 마곡하늬중 등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아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다양한 생태 학습 프로그램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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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일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 시ㆍ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와 시ㆍ군 건설안전ㆍ발주ㆍ인허가부서 공무원, 건설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1부는 이용수 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 관리 수준평가 방안 ▲CSI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남선일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이사장이 ▲중대재해 판례 분석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 관리 핵심 점검 사항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 관리 취약 요인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감사위원회와 협업해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병행했다. 건설안전 분야 내ㆍ외부 관계자들에게 청렴정책 홍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안전과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관리ㆍ감독 강화뿐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ㆍ군, 민간 건설 관계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안전 관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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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미국+이스라엘 vs 이란)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섬유패션기업들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투자를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영원무역그룹도 방글라데시에 조성한 친환경 공단 KEPZ(한국수출가공공단·Korean Export Processing Zone)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을 받고 있다.
섬유산지 대구경북의 중소, 중견 기업들도 전기료 인상에 대응해 수년전부터 공장 옥상 등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춰 왔다.
최근에는 정부의 50% 무상 지원책에 힘입어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해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함께 개선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가 완공되면 연짝 공단 내 총 37.5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더 확보하게 된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확대로 지속가능경영 추진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영원무역그룹의 KEPZ는 공단 전체에 43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025년도 기준 전체 사용 전력의 약 61%를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으로 충당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이 활발한 낮시간에는 태양광 발전 전력 중, 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잉여 전력을 방글라데시 국가전력망(National Grid)에 판매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류 파동에도 전력 등 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있다.
섬유산지인 대구경북 섬유기업들은 그동안 지속적인 전기료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옥상에 태양광 설비 구축을 추진해 온 기업들이 일부 있었는데 정부가 올해부터 태양광 전기 자가사용 업체에 최대 50%까지 설치자금을 무상 지원함에 따라 태양광 설비에 나서는 기업들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동 전쟁 여파로 전기료 부담이 높은 제직업체, 염색가공업체 등 섬유업체들이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자가설치 주요내용(2026년 태양광 건물지원사업 변경안)을 보면 RE100기업, 산단입주업체, 공장 등에 최대 1000Kw(일반건물 200Kw)까지 지원한다.
정부가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에 50% 무상 지원함에 따라 에어제트룸(AJL) 제직업체를 비롯해 가연, 연사, 염색가공 업체들이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대체로 전기료 대폭 절감과 함께 위기 탈출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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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아파트(이하 수지삼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수지삼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부승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우미건설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64(풍덕천동) 일원 4만32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손곡초등학교, 풍덕초등학교, 한빛초등학교, 수지중학교, 손곡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동천2근린공원, 새마을공원, 수지체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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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안양시는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 3월 31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천서로 249(안양동) 일원 10만857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44%, 용적률 26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176가구 ▲59A㎡ 745가구 ▲59B㎡ 213가구 ▲59C㎡ 173가구 ▲59D㎡ 77가구 ▲59E㎡ 144가구 ▲74A㎡ 175가구 ▲74B㎡ 175가구 ▲84A㎡ 608가구 ▲84B㎡ 178가구 ▲99㎡ 7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양초, 안일초, 만안초, 안양여고, 안양공고, 안양대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2001아울렛, 이마트, 롯데시네마, 안양중앙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안양1동 진흥아파트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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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현대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부천시는 상동현대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3월) 25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30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일반분양가 하향 조정 ▲분양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석천로52번길 40(상동) 외 14필지 일원 256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6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6가구 ▲81㎡ 14가구 ▲84㎡ 1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내초, 상도초, 상지초, 상도중, 부천여자고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부천시민운동장, 솔안공원, 태양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석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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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30년까지 공공주택 10만 가구를 공급하고 하남교산 등 3시 신도시 입주 일정을 1년 단축하는 등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GH는 이달 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GH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공사채발행승인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 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GH형 패스트트랙`을 전격 도입해 하남교산, 고양창릉, 용인플랫폼, 안산장상, 과천과천 등 5개 지구 약 7000가구의 입주 일정을 평균 1년 이상 앞당긴다. 보상과 지장물 철거 등 선행 공정을 병렬로 추진하고, 인접 지역의 인프라를 우선 임시 활용하는 등 행정 절차를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주택 공급 물량 역시 기존 목표인 5만 가구에서 북수원테크노밸리, 화성진안 등 약 2만 가구 이상 추가해 총 7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지역 데이터와 인구구조 분석에 기반하여 수요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3만 가구를 별도로 공급한다.
아울러 공사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을 기존 862가구에서 매년 1000가구 규모로 신규 추진해 기존 계획의 5배에 이르는 약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 공간의 질적 진화와 청년,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복원에도 나선다. GH는 단순 베드타운 조성을 넘어 일자리(직)ㆍ주거(주)ㆍ여가(락)가 결합한 `경기도형 기회타운` 모델을 확산해 고소득 첨단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형 미래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판교테크노밸리사업을 추진하면서 쌓은 경험을 북수원TV, 용인플랫폼, 안양인덕원 등에 적용한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지분적립형 주택`을 올해 하반기 광교신도시 최초 분양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매년 약 1000가구씩 총 4000가구를 공급한다.
아울러 도시계획 초기 단계부터 `2050 제로 에너지 시티`를 목표로 도시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령화 사회에 맞춰 커뮤니티 중심의 공간혁신도 추진한다.
정부 주도의 대규모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 구조와 사업 방식으로 전환한다. 도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31 파트너스`를 가동해 도시, 주택, 산업단지, 재건축ㆍ재정비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향후 신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정부의 획기적인 제도 개선 지원으로 이제 31조 원 이라는 든든한 실탄이 확보된 만큼, 3기 신도시 등 핵심사업을 가속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착공`과 `입주`로 성과를 증명하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정부 정책을 선도하는 강력한 정책 실행 엔진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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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 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자연앤하우스디` 잔여 가구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자연앤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공동주택 7개동 517가구(84㎡ 328가구ㆍ98㎡ 189가구) 규모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84㎡ 7가구 ▲98㎡ 44가구 등 총 51가구로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4억7440만 원~5억1960만 원, 98㎡는 5억6000만 원~6억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이달 2일, 당첨자 발표는 7일이다. 계약 체결은 오는 9~10일, 예비입주자 계약은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갖췄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ㆍ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있고,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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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 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 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 점검 ▲데이터 분석ㆍ점검 등 4단계로 이뤄진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적용 중이다.
먼저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품질 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 점검도 실시한다.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행 여부 확인과 실태 점검을 지속해 품질 수준을 높이고 있다.
준공 후 단계에서는 모바일 하자 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하자 데이터를 공종ㆍ유형별로 정밀 분석해 품질관리와 하자 예방에 활용 중이다.
특히 DL이앤씨는 접수된 하자를 관례적으로 점검하는 등의 조치에 머무르지 않고, 본사 품질 담당 부서 주관으로 준공 1~3년 차 현장을 대상으로 공용부 점검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균열과 누수, 파손 등 중대성 하자뿐만 아니라 조명 불량, 식재ㆍ시설물 관리 미흡 등 기능성 하자까지 품질 점검을 진행하고, 옹벽, 비탈면 부위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공용부는 드론을 활용한다.
아울러 전국 사업지의 CS센터로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 중이다. 고객 문의를 본사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응대해 차별화된 고객 관리를 진행한다는 평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품질 관리 강화를 통한 입주 고객의 만족도가 곧 건설사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더 강화해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리로 품질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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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림에 따라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C사업은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졌으나, 2021년~2022년 급등한 공사비가 반영되지 않아 사업시행자(SPC)와 시공wk 간 시공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와 사업시행자는 지난해 11월 28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합의했고, 이후 약 100일 만에 판정이 나왔다.
이번 판정 결과에 따른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사업이 장기 지연된 만큼 사업시행자는 행정적인 절차와 별개로 시공 감리ㆍ현장 인원을 선제 투입해 작업이 가능한 구간은 빠르면 이달 말 지장물 이설, 펜스 설치 등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서울 청량리, 왕십리역, 삼성역 등을 지나 수원역까지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사업으로 총 86.5㎞를 운행한다. 철도가 개통되면 덕정~삼성역 29분, 수원~삼성역까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적정 공사비 확보를 통해 시공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이며 "착공까지의 기다림이 길어진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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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는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임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3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원 4만80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49가구 ▲52㎡ 108가구 ▲59A㎡ 184가구 ▲59B㎡ 48가구 ▲74㎡ 201가구 ▲84㎡ 301가구 ▲92㎡ 2가구 ▲103㎡ 56가구 ▲113㎡ 1가구 ▲118㎡ 2가구 ▲149P㎡ 1가구 ▲165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프레시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5구역은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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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인근 대림역세권(대림동 805-20 일대)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657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대림로29라길 6-5(대림동) 일원 1만8340.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최고 높이 160m 이하) 아파트 5개동 657가구(민간분양 379가구ㆍ장기전세주택 2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북측에 폭 6m 도로를 신설하고 남측 도로(대림로29길)는 8m에서 10m로 넓히는 등 대상지에서 도림천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혼잡이 빈번했던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한다. 아울러 대림로29길에 열린공간과 보행공간을 보성하고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등 보행체계 개선과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림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대림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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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인근 변전소 출입구가 개선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신촌로 180(대흥동) 일원 2호선 이대역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 이후 별도의 출입구 없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 출입을 해왔다. 이로 인해 장비 반입과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에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도시계획시설(철도) 변경을 통해 유지관리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변전소 출입구를 확장ㆍ개선한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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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노들섬 일대 보행체계가 개선된다. 노들섬 중앙를 관통하는 양녕로에 횡단보도가 신설되고 공중보행로가 증축돼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들섬 중앙을 관통하는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 조정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ㆍ서측이 단절돼 있으며, 시민들은 횡단보도 없이 육교 하나에 의존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노들글로벌예술섬`이 조성된 뒤 방문객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해 교통약자를 위한 평면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공중보행로를 증축해 입체적인 보행 연결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지적됐던 도로 구조도 개편한다. 노들섬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강변북로 진입 차량과 버스 간의 엇갈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기존 비보호로 운영되던 유턴 체계를 신호제로 전환해 차량 흐름을 안정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양녕로 선형 변경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노들섬이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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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 압구정ㆍ영등포구 여의도ㆍ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 주요 재건축ㆍ재개발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투기성 거래 차단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지속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약 4.6㎢ 규모의 주요 재건축ㆍ재개발 단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114만9476㎡), 영등포구 여의도아파트지구(61만6034㎡), 양천구 목동택지개발사업(228만2130㎡),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53만399㎡)으로 2027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된다.
추가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인 용산구 후암동 30-2 일대(10만6589㎡)와 후암동 264-11 일대(8만7020.4㎡)는 사업 구역 결정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두 구역 모두 지정 면적이 확대됐으나, 허가 기준 면적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ㆍ설정 계약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실수요자 보호와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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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구성1ㆍ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구성1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미자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구성3길 13(구성동) 일원 7만13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7㎞ 거리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천안구성초등학교, 천안여자중학교, 천안청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장원식자재마트, GS더프레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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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5주(지난 3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매물이 증가하는 단지가 있으나,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2%로 전주(0.06%)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02%)는 옥수ㆍ행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북구(0.27%)는 길음ㆍ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27%)는 남가좌ㆍ홍은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26%)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22%)는 압구정ㆍ개포동 위주로, 서초구(-0.02%)는 반포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7%)는 가양ㆍ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26%)는 신림ㆍ남현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4%)는 신도림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연수구(0.05%)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부평구(0.01%)는 부평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했으며, 서구(-0.12%)는 마전ㆍ청라동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병방동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동 및 항동7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9%)의 경우 광주시(-0.18%)는 태전동 및 초월읍 위주로, 화성 만세구(-0.18%)는 향남ㆍ남양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수지구(0.36%)는 상현ㆍ죽전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34%)는 영천ㆍ청계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기흥구(0.32%)는 신갈ㆍ구갈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1%), 충남(-0.01%), 충북(0.08%), 강원(0.02%), 광주(-0.06%), 울산(0.13%), 세종(-0.02%), 전남(-0.02%), 전북(0.16%), 경남(0.07%),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5%)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28%)는 길음ㆍ석관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28%)는 창동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ㆍ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24%)는 공덕ㆍ아현동 위주로, 강북구(0.23%)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6%)는 신천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9%)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ㆍ대림동 준신축 위주로, 관악구(0.17%)는 신림ㆍ봉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연수구(0.16%)는 송도ㆍ연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1%)는 중산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11%)는 당하ㆍ가좌동 위주로, 남동구(0.08%)는 논현ㆍ서창동 준신축 위주로, 부평구(0.06%)는 갈산ㆍ삼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과천시(-0.19%)는 중앙ㆍ원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14%)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36%)는 철산ㆍ광명동 역세권 위주로, 김포시(0.28%)는 장기ㆍ북변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26%)는 청계ㆍ반송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7%), 대구(0%), 충남(0.03%), 충북(0.08%), 강원(-0.01%), 광주(0.03%), 울산(0.14%), 세종(0.06%), 전남(0.1%), 전북(0.08%), 경남(0.06%),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별로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한솔ㆍ반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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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종합심사낙찰제 대상 공사의 물량과 시공계획 심사를 수행할 심사위원 100명(토목 80명ㆍ건축 20명)을 선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위원들은 교량, 항만, 지하철, 터널, 쓰레기소각로, 관람집회시설, 전시장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물량산출과 시공계획 적정성을 심사한다.
올해는 고난도 토목 공사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토목 분야 심사위원을 대폭 늘렸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경험이 많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 이상 선발하고, 직군별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이해관계 배제, 직무관련 자격증, 업무수행 경험, 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조달청 관계자는 "공공 공사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심사에서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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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4월 전국에 7430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 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7430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7375가구) 대비 55가구(1%)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4390가구)와 비교하면 3040가구(69%)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929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서울 196가구, 인천 601가구, 경기 13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대전 2885가구, 전남 1679가구, 충남 1278가구, 울산 481가구, 강원 178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지며, 부산ㆍ대구ㆍ광주ㆍ세종시 등은 공급물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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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 3기 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 물량은 약 16만1000가구로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리 물량 증가와 기존 현장 안전 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LH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발굴ㆍ제거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조성하고자 안전감시단 제도를 도입한다.
안전감시단은 건설현장에 상주하며 ▲근로자 불안전 행동 차단 ▲작업장 시설물 위험요소 점검ㆍ제거 ▲TBM 안전조회 활동 ▲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지원 ▲갱폼 인양ㆍ밀폐공간ㆍ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 상주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한다.
앞서 LH는 지난해 재해 다발 현장 4곳을 선별해 안전감시단제도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6개월간 운영 결과 건설현장 위험 요소 1420건이 제거되고 산재 0건을 기록해 무재해 전환 성과를 거뒀다.
LH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고위험 건설현장 25곳을 대상으로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 이어 올해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배치 대상현장 80곳을 추가한 총 105곳에 안전관리단 231명(PM 21명ㆍ상주감시단 210명)을 투입해 위험 시기별 안전감시단 순환ㆍ집중 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감시단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ㆍ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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