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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2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포우성6차는 2024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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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로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서희건설 ▲진흥기업 ▲동양건설산업 ▲일성건설 ▲리강산업 ▲신진유지건설 ▲와이엠종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외 1필지 일대 437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스타필드, 양재천 카페거리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한신양재는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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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일 부천시는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월) 23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계획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106-1 외 3필지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17가구 ▲59㎡ 119가구 ▲74A㎡ 38가구 ▲74B㎡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역곡남부시장, 빼꼼공원, 한림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0년 6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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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540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6449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135건을 심의해 총 540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540건 중 48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5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595건 중 36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86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43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6449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01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7202건(누계)을 지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1월) 27일 기준 588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새 정부 출범 후 전체 매입 실적의 87%에 해당하는 5128가구를 매입했으며 매입 속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27일 기준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400건이었고, 이 중 1만4115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가 완료됐다.
국토부와 LH는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원활한 피해주택 매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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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처음으로 조성한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최종 준공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시작해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 부지에 조성됐으며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로 구성됐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도 반영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업을 추진한다.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공공시행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2021년에는 다산신도시 주민대표인 총연합회로부터 `적극적인 소통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다산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GH의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혁신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신도시 지금지구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에 대한 복개공사가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 유휴공간에 주택 등을 공급하는 지역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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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4일 오후 `1ㆍ29 부동산 대책`의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부지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주택시장의 안정은 국민이 살고 싶어하는 곳에 주택이 제때 공급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심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노후 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은 도심에서 주택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서울의료원 부지는 도심 안에서 공공주택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지 여러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점들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에 발굴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1만 가구 사업지는 속도감 있게 관리해 나가고, 추가 후보지도 유관 부처와 함께 꼼꼼하게 살펴 공급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주택 공급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들이 기다리는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위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을 제정해 정부가 제도적으로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공급은 끊김없이 이어가되, 기준과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을 반드시 실현해, 국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양질의 주택뿐만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주택 공급까지 종합적으로 고려 중으로, 주거 복지 추진 방안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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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서울시 주택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생긴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중구 세종대로 119(태평로1가) 일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ㆍ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해법 `신속통합기획` ▲이웃과 함께 만드는 새 동네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순으로 구성된다.
시 캐릭터인 `해치와 친구들`이 전시를 안내하는 방식의 대화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해치를 따라가며 자신의 주거 상황에 맞는 정책을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대화하듯 편안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리내집 코너에서는 가상현실(VR) 모델하우스 체험부터 청약 시뮬레이션, 전문가 상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코너에서는 유형별 사례 모형과 함께 현장 상담, 제도 개선도 건의할 수 있게 구성됐다.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 출산 시 우선 매수청구권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주거 정책이다. 2024년 첫 공급계획 발표 이후 현재까지 2274가구를 공급했다.
신속통합기획은 주민ㆍ전문가ㆍ시가 함께 참여해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으로 도시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끔 지원하는 공공정비 지원계획을 말한다. 2021년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한 후 그간 254곳의 정비계획을 지원, 154곳의 기획 밑그림을 완료해 약 25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수립했으며 98곳은 정비구역 지정 완료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개별 필지를 모아 공동 개발하는 중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모아 아파트 단지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일단의 지역을 말한다. 모아타운은 24개 자치구 122곳에서 추진 중이다.
소통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5시 30분 입장 마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주택정책소통관에서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 모아타운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간담회 등 시민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개관에 앞서 지난 4일 오후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집들이 및 시민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신속통합기획 참여단, 신혼부부 등 120명의 참석자와 주택 정책에 대한 궁금증과 현장의 애로사항, 주거 고민 등을 나눴다.
오 시장은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발표만 반복하는 정책이 아닌 실제로 얼마나, 빨리 공급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기에 시는 그동안 당장 움직일 수 있는 해법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소통관을 통해 전달해 주시는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서울시가 대한민국 주거 정책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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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시 한번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발언을 계기로 제도 종료 가능성이 현실화된 가운데, 한시적으로 이어져 온 유예 조치가 이제는 연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가 잇따르자 시장 전반의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이번 세제 변화가 매물 출회로 이어질지, 아니면 또 다른 `매물 잠김`을 불러올지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본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의 의미와 유예 종료 배경, 시장 반응과 향후 예측을 차례로 짚어봤다.
李 대통령 "연장은 없다…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연장이 아닌 `만료 혹은 폐지`를 천명하면서 그간 한시적으로 이어져 온 유예 조치가 이번에는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매년 연장 여부를 둘러싸고 반복돼 온 정책 불확실성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선을 그으면서, 시장에서는 사실상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도입된 제도로,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주택을 2가구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기본세율에 가산되는 20~30%p의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매물 출회를 유도해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돼 이후 매년 1년씩 연장됐다.
지난달(1월) 23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 목적이 아닌 투자ㆍ투기용 주택에 대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주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다.
여기에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에 대해서도 "매물을 막고 투기를 부추기는 구조"라고 지적함과 동시에 즉각적인 제도 개편보다는 사회적 토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나흘 뒤인 그달 27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거품을 키워 성장 잠재력과 사회 안정까지 훼손하는 만큼 오는 5월 9일로 종료 시점을 못 박은 정책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정책 변경을 기대한 일부 시장 반응에 대해서) "부당한 공격이다"라고 지적했다.
업계 전문가는 "이미 정부가 준비 중인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관련 문구가 빠지면서 정책 방향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다시 뚜렷해진 상황에서 다주택자 세제 완화를 계속 가져갈 명분이 약해졌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달 3일 개최한 제4차 국무회의에서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책과 민생 현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그는 부동산 문제 관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원칙`을 재확인하며 "부동산 문제는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암적인 문제"라며 정책의 신뢰와 안정성 확보를 강력히 주문했다.
매물 출회 기대 속 관망 심리
정부, 한시적 완충 장치로 속도 조절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강남 3구 및 용산의 매물이 올해 1월 대비 약 11.74% 증가했다고 보고하며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라고 자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 4일 핵심 부지(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시찰에 나선 김 장관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 서울 등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토부 차원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폐지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문제에 대해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 내에서는 정책 실효성을 두고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제도 취지대로라면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5월 이전 일정 부분 시장에 나와 거래가 숨통을 틔울 수 있지만, 이것이 거래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다.
특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 특성상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양도차익의 최대 80%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해 매도 물량이 나올 수도 있지만, 가격을 크게 낮추지 않으면 거래가 성사되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하다. 매도 대신 증여나 가족 간 이전 등 우회 전략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이유다.
이미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를 예상한 움직임도 감지된다. 규제 강화를 염두에 두고 `똘똘한 한 채`만 남기고 나머지를 정리하거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사례가 적지 않다. 최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집합건물(아파트ㆍ빌라) 증여 건수는 2024년 6549건에서 2025년 8491건으로 29.7% 증가했다.
현장에서도 지역별 온도 차가 감지된다. 강남 3구와 용산 등 상급지에서는 세금 부담보다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가 더 크다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굳어지면서, 다주택자들이 외곽 주택을 정리하고 핵심 입지 주택만 남기는 전략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 관련 문의가 늘고 호가를 조정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고강도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거래 자체가 위축된 상황이어서, 급매물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는 "고강도 대출 규제와 거래 위축 속에서는 급매물이 나오더라도 거래 성사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과거 양도세 중과 시행 때처럼 매물 잠김이 재현될 수 있어 단기 효과보다 중장기 흐름을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일단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부분 `매도 여유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정책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제도 종료 원칙은 유지하되, 거래 현실을 고려해 한시적 완충 장치를 두겠다는 취지다.
제4차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과세 면제 연장을 반복하면 정책 신뢰성 훼손되는 만큼 상황을 고려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기존 조정지역은 3개월, 신규 조정지역은 6개월의 잔금ㆍ등기 유예하는 것이 좋겠다"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연장해오며 정부가 잘못된 기대를 준 책임이 있는 만큼 이번에 한해서 계약한 건은 인정하자"면서 "기존 조정지역은 오는 8월 9일까지, 신규 조정지역은 11월 9일까지 잔금이나 등기를 마치는 거래에 한해 중과세를 면제하겠다"고 화답했다.
다수 전문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일부 매물 출회로 이어질 수는 있겠지만, 각종 규제와 거래 불확실성으로 시장 흐름을 바꿀 만큼의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유예 종료 이후에는 매도 시점을 놓고 계산이 한층 복잡해지면서, 지역과 입지에 따라 매물을 내놓는 곳과 버티는 곳이 엇갈리는 등 지역 간 양극화가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한편, 전세가격 상승 및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 등 무주택자들의 주거비 부담 폭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주택자 매물 출회 ▲부동산 시세차익 공공환수 등의 양도세 중과 효과 이면에는 임대차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가족 단위로 거주 가능한 전세매물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데 이는 공공임대나 기업형임대로 모두 대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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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오는 4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코오롱 트레일 런 2026(KOLON TRAIL RU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로, 레이스 이후의 시간까지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오롱스포츠는 그동안 트레일러닝 전용 상품 출시와 대회 공식 후원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트레일러닝은 자연 지형과 기후, 노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으로, 아웃도어 브랜드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분야다.
이러한 트레일러닝의 특성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코오롱스포츠가 선택한 곳이 바로 횡성이다.
강원도 중부 산악 지형에 위치한 횡성은 완만한 능선과 임도가 잘 발달해 트레일러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은 대부분의 트레일러닝 대회가 완주와 동시에 해산되는 것과 달리, 레이스가 끝난 이후의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레이스를 마친 뒤에도 곧바로 현장을 떠나지 않고 같은 공간에 머물며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간다.
레이스 이후 이어지는 식사와 음악, 회복 프로그램은 달리는 행위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확장하며, 코오롱스포츠는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닝 문화를 제안한다.
대회 종목은 35K 싱글, 35K 듀오, 15K까지 3개로 구성된다. 35K 싱글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거쳐 계촌리로 이어지는 약 35km 코스의 개인전으로, 제한 시간은 8시간이다.
35K 듀오 종목은 동일한 코스를 2인 1조 팀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5K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오가는 약 15km 코스로, 제한 시간은 4시간이다.
이와 함께 번외 경기 성격의 버티컬 종목도 운영되며, 약 1.5km 코스를 1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약 1,500명으로, 35K 싱글 400명, 35K 듀오 400명(200팀), 15K 70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 접수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35K 싱글 15만 원, 35K 듀오 28만 원, 15K 8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배번과 티셔츠, 참가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종목별 완주 기념품과 메달이 제공되며, 35K 완주자에게는 재킷이, 15K 완주자에게는 모자가 함께 수여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록을 넘어 레이스 전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트레일러너들이 산에서 보내는 하루 전체가 하나의 깊은 경험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일러닝을 통해 필드에서의 경험과 상품, 문화를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스포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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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공급이 늘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착공 실적은 3만2000가구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만7000가구로 전년 대비 24.3% 늘었다. 착공된 아파트 2만7000가구 중 정비사업 물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만4000가구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며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준공 물량은 5만5000가구로 전년(3만9000가구) 대비 39.7% 증가했는데, 이 중 91.4%에 해당하는 5만 가구가 아파트였다. 지난해 준공된 서울 아파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3만7000가구, 비정비사업으로 1만3000가구가 공급됐다. 시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도시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파트 도시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2006~2010년 정비구역 지정돼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앞서 시는 아파트 도시정비사업 부문의 착공과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비아파트 부문은 2024년 6000가구에서 지난해 5000가구로 23.7% 감소했다.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 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 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ㆍ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ㆍ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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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1000평이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됐다.
에코델타시티가 보유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기업 수요조사, 기반시설 검토, 유관 부처 협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특구 신청을 추진했다.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에는 데이터센터ㆍ모빌리티ㆍ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5조3615억 원 규모의 투자와 965명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데이터 산업용지와 연구개발(R&D) 특구를 연계한 복합 인프라를 구축해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모빌리티ㆍ로봇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에코델타시티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곳이다.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에 대해 안정적 전력 공급과 에너지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시는 분산에너지특구와 기회발전특구를 연계해 에너지 인프라 기반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입주 기업들은 ▲법인세ㆍ소득세ㆍ취득세ㆍ재산세 감면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가산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세제ㆍ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통합고시를 통해 전력공급 여건 미충족으로 조건부 지정 상태였던 기장군 동부산 E-PARK 일반산업단지도 조건 이행 완료에 따라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됐다. 해당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 역시 세제 감면과 각종 지원 혜택을 적용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이번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부산이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추가 특구 지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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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LH는 국내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ㆍ부대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인정된 건수는 총 133건(유효 건 기준)이다.
LH는 그간 오프라인ㆍ종이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던 사전인정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이로써 인정신청 접수, 인정 진행, 성적서ㆍ인정서 발급 등 모든 절차를 별도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인정서 위변조 방지, 진위여부 확인 기능도 추가해 투명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사전인정 신청은 G4B 포털에 접속해 '바닥충격음차단구조 인정(LH품질시험인정센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층간소음 사전인정 업무온라인 시스템은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 투명성을 대폭 높였을 뿐 아니라 종이 서류 발급 최소화를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한 사례"라며 "계속해서 공공주택 주거 품질 향상과 ESG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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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계약을 통해 검증된 양사의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등이 연속적 계약 체결의 바탕이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범위와 물량이 한층 확대됨으로써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미 현지 생산 기반 협력… IRA 요건 충족으로 정책 리스크 최소화
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Domestic Content Requirement)을 구조적으로 충족함으로써 관세 부담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보조금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사업 안정성과 중장기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내 일자리 지원과 청정에너지 공급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적 가치를 기반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고객 사업의 장기적 성공과 미국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큐셀 크리스 호드릭(Chris Hodrick) EPC 사업부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전력 시장이 요구하는 대규모 ESS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한화큐셀은 태양광부터 ESS까지 통합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산업 전반의 전동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ESS 수요가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ESS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는 동시에 배터리 현지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글로벌 ESS 시장 주도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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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제기된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법무법인을 통해 본보에 전달한 공식 입장문에서 "일부 매체와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1억 원 수수 의혹은 객관적 근거가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사실일 수 없을 뿐 아니라 있어서도 안 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합 측은 이어 "해당 의혹은 조합과 조합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민ㆍ형사상 법적 대응 등 가능한 모든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본보는 관련 보도("착공 눈앞인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1억 원 뇌물 수수 의혹` 고발 파문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83 / 상대원2구역 재개발, 강제집행비용 수십억 관련 기소 의견 검찰 송치! 파장 커질 듯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51) 이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및 조합장에게 공식 질의서를 발송하고, 인터뷰를 요청한 바 있다.
조합은 이에 대해 "1억 원 수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주장은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법무법인을 통해 회신했다.
본보는 현재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과 조합장 측에 추가 질의서 및 인터뷰 요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조합 측의 추가 답변이나 공식 입장이 도착할 경우, 해당 의견을 그대로 반영해 후속 기사로 보도할 방침이다.
한편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든 절차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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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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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반포ㆍ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19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원 2만6937.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 왔다.
특히 현재 준공을 앞둔 인근 신반포21차 재건축(`오티에르반포`)은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ㆍ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를 비롯해 공간별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 인공지능(AI) 음악 큐레이션 등을 더해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경험을 구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21차와 18차 재건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에 적용해 반포를 대표하는 `오티에르 브랜드`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신반포19ㆍ25차를 핵심 전략 사업지로 지정하고 본사 전 부문의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우선 금융 조건과 설계, 각종 특화 제안 역시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 중이다. 설계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구현해 반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19ㆍ25차는 반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 주거 가치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상징적 사업지"라며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검증된 시공 품질과 오티에르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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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32만 가구가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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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을 넘지 않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ㆍ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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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용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오는 4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외 1필지 일원 5만2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24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3구역은 2025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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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효성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효성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은 이르면 다음 달(3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190(답십리동) 일원 1만78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9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동답초, 동대문중, 경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엔터식스, 한양대병원, 하나은행, 성동구립용답체육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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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일 2025년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권고`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등 총 2개 공공기관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부동산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선별모형 구축을 통한 전세사기 의심거래 적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및 기업경기조사 국가승인통계화 등이 있다.
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적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해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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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이달 3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결과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협상에서 도출된 공공기여 규모는 총 1497억 원이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정된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 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공기여는 현물 129억 원과 현금 1368억 원으로 이행키로 했다. 이는 광주신세계가 당초 제안한 828억 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
앞서 광주신세계는 2024년 8월 백화점 4조4000억 원 규모의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검토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금액을 983억 원으로 산정했다. 이후 지난해 6월 호텔ㆍ업무시설 면적 축소와 녹지 확대 등을 담은 `광천터미널 복합개발을 위한 협상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체 사업 예산과 공공기여금을 각각 2조9000억 원, 828억 원으로 변경한 바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업무ㆍ주거ㆍ문화ㆍ상업ㆍ의료ㆍ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개념을 도입해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버스 승ㆍ하차와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ㆍ재배치하고, 지상부에는 백화점 확장과 함께 호텔, 문화ㆍ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지상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와 주거ㆍ의료ㆍ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조성한다. 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해 보행 접근성을 높인다.
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약 2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를 조성해 공연ㆍ관광ㆍ쇼핑이 결합된 마이스(MICE) 중심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
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을 중앙차로로 이전하고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를 개설하는 등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ㆍ고시하고,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ㆍ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시청에서 3조 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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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상습 교통 지ㆍ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최근 이달 9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식을 열고 10일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전 차종 통행이 가능한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지하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ㆍ내성ㆍ동래ㆍ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IC)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약 31분 단축된다.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 구간이다. 시는 2001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과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하며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구간을 개통해 도심ㆍ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화명)~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준공 예정이다.
시는 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만덕ㆍ동래ㆍ센텀나들목(IC) 등 진ㆍ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주요 거점 간 광역ㆍ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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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최근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 일원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오는 5일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77년부터 약 45년간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으로 운영됐던 곳이나, 2017년 시-구-삼표산업-현대제철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시설 철거에 합의한 후 2022년 철거를 완료했다.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한 개발계획이 지난해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이어 주민 재열람공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 사업은 동구 고산자로 71(성수동1가) 일원 2만8106.7㎡를 대상으로 지하 9층~지상 79층 규모 업무ㆍ주거ㆍ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할 주거시설(40% 이하), 상업ㆍ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사전협상으로 확보한 공공기여 약 6054억 원은 지역 교통 문제 해결,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면적 5만3000㎡ 규모 `유니콘 창업허브`를 조성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성수동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완성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특히 시는 공공시설 설치비용 약 2300억 원을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부간선도로 용비교 램프 신설, 성수대교 북단 램프 신설, 응봉교 보행교 신설 등 지역 여건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숲과 부지를 연결하는 입체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지상부에는 시민에게 상시 개방되는 대규모 녹지와 광장을 조성해 서울숲의 녹지축과 이어지도록 한다.
레미콘공장으로 이용됐던 부지는 연내 토지 정화 작업을 우선 진행하고, 신속한 건축심의와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연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오세훈 시장은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소음, 분진, 교통 체증 등 주민 고통과 번번이 무산된 사업 계획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삼표레미콘 부지가 사전협상제도라는 돌파구를 만나 `윈-윈-윈(Win-Win-Win)`, 기업ㆍ행정ㆍ시민 모두가 이기는 해답을 찾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성수동뿐 아니라 사전협상제도를 도시 곳곳의 낡은 거점을 미래 성장의 무대로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활용, 서울 전역의 도시 혁신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협상은 민간 사업자가 5000㎡ 이상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함께 도시계획 타당성, 공공기여 방안 등을 조율하는 제도다. 200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삼표레미콘 부지가 첫 대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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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6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7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고, 2024년 영업손실 96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화돼 1575억 원 수준의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당기순이익 역시 706억 원으로 전년 순손실 1075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원가율은 80% 후반대까지 개선됐다. 부채 비율은 약 197%로 전년 말 264%보다 약 67%p 낮아졌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4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종합심사낙찰 공공공사, 모아타운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비사업, 산업설비ㆍ플랜트 분야에서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는 영업이익 회복과 부채비율 하락을 통해 경영 체질개선 성과가 수치로 확인된 해"라며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선별 수주와 내실 경영을 지속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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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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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총 284건의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을 수행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사전검토ㆍ자문, 발주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 ▲ 공공건설ㆍ건축 사전검토 및 자문 284건 수행 ▲법정 처리기간(30일) 대비 평균 7.8일 단축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찾아가는 공공기관 홍보 10회 ▲건축기획 대행 4건 추진 등의 활동을 했다.
사전검토 서비스를 받은 176개 기관 중 설문조사에 응한 120명의 응답자 가운데 91.5%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검토 의견이 사업계획에 40% 이상 반영됐다`는 응답은 75.8%로 나타났다.
사전검토ㆍ자문은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사업 물량, 사업 기간, 재원 조달 등의 적절성을 검토해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공공건설ㆍ건축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는 총 101명이 참여해 4.54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10회 운영하며 현장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
건축기획 지원사업은 총 4건을 추진해 2건을 완료했다. 완료 사업은 용인서부소방서 건립(도 소방재난본부)과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 조성(남양주시)이다. 도는 기획 단계에서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절차적 내실화와 공사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전검토ㆍ자문은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대상, 방법,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설계 전 기획 단계에서 전문성 확보와 효율적인 사업계획 수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사전검토 수행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까지 역할을 확대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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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
최근 안산시는 이달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과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ㆍ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2024년 5월 용역 착수 이후 전문가 자문단, 시민 설문조사, 시민 리빙랩 운영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데이터ㆍ환경ㆍ산업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표는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그린 스마트도시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신길2, 장상, 의왕ㆍ군포ㆍ안산 등 3기 신도시 조성사업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개발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3기 신도시 조성 및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등 주요 개발 사업 과정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교통ㆍ환경ㆍ안전ㆍ복지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살기 좋은 안산을 조성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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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 `1ㆍ2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대책의 재탕`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국토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방안은 그간 멈춰 있던 사업을 실제로 작동 가능하게 만들어, 국민들께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실행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발표된 사업지는 과거 정부 대책으로 발표한 사업이 일부 포함돼 있다"며 "지역 갈등, 사업성 등 다양한 사유로 장기간 중단돼 공급되지 않던 물량이 이번 방안을 통해 실제로 공급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정부와 같이 실패를 재현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범정부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사전협의를 통해 실행력을 높였다"며 "유관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총 4차례 개최해 주택공급부지를 발굴했고, 사업 후보지의 소관 부처가 직접 기존 시설 이전 관련 협의나 이해관계자 설득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앞으로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주요 사업지별 논란과 이슈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1만 가구 공급이 과해 본연의 기능 저하가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서울시의 도시 경쟁력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택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긴요하다"면서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했다.
해외사례를 살펴보더라도, 업무ㆍ상업시설과 주거 등 시설이 복합되는 다양한 사례가 있는 만큼, 주택 연면적 비율만으로 국제업무지구의 기능 약화를 논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1만 가구 공급 시 각종 영향평가로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서울시도 1만 가구 공급만으로 교통, 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정부도 사업 속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학교 증축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현재 학교 문제 해결 대안들은 토지이용계획의 변경을 수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교육청과 논의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과천 경마장과 국방방첩사령부를 둘러싼 주민 반대와 관련해서는 "그간 지역에서 희망했던 시설 이전을 이번에 실행하는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과천 후보지의 경우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광역교통 개선, 자족 기능 강화 등을 반영해 미래 산업과 일자리가 공존하고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노원구 태릉골프장(CC)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ㆍ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가유산청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대문구 국방연구원 부지 활용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동대문구에서 구상 중인 강소연구특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방안에 포함된 사업의 신속한 공급을 위한 핵심 단계는 기존 시설의 이전"이라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시설 이전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2027년까지 이전 착수를 완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전이 진행되는 동안 주택 설계 등 착공 사전 준비를 완료해 이전 완료 즉시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후보지 발표 후 2~4년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동원해 공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공급 물량을 포함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40만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으로, 현 정부 내 지속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공공택지의 경우, 2030년까지 37만2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올해는 5만2000가구 이상(3기 신도시 1만8000가구), 2027년에는 약 6만 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올해 3월 2300가구(인천계양ㆍ고양창릉ㆍ남양주왕숙)를 시작으로 연내 75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인천계양 지구 1300가구가 오는 12월 최초 입주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서울 서리풀(2만 가구)ㆍ과천과천(1만 가구) 공공주택지구와 같이 관심이 높은 입지의 택지들도 2029년 분양을 목표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도 향후 5년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 75만 가구, 서울 44만 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이 지정돼 있는데,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해당 물량의 공급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부지와 공급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책에 포함된 모든 사업은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단순히 숫자만 채우는 공급이 아니라,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국민들이 원하는 집을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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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ㆍValue Engineering)를 통해 3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설계 품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공공시설 건설공사 설계 27건을 대상으로 설계의 경제성 등을 검토해 총공사비 7084억 원 대비 340억 원(약 4.8%)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각종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통해 총 114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설계에 반영했다.
시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8월 `부산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검토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기존 17개 분야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 위촉했으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 이수를 지원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는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에 대해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검토조직을 구성하고, 설계 내용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ㆍ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시는 지난 20년간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 569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공공 시설물의 품질ㆍ기능 향상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부산시는 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을 비롯해 40여 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미리 방지하고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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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ㆍ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 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받으며 초고층 콘크리트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당 연구들이 연구-실험-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초고층 현장에서 실증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펌프 압송성과 관내 압력 손실 분석을 통해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시공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 시 품질 편차와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기술은 산업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건설 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2001년 설립된 시공 전문 학회다. 약 7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술대회와 기술대전을 통해 건축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ㆍ학 협력을 이끌고 있다.
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은 높이 약 250.5m의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 초고층 복합건축물로, 레지던스ㆍ업무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348실(전용면적 40~103㎡)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요구되는 초고강도ㆍ내화 콘크리트 기술과 압송 안정성 확보 등 당사의 핵심 기술력이 학술ㆍ산업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품질 혁신과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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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망미5구역(영미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8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46(망미동) 일대 10만36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59%,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 배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망미5구역은 2025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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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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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1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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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공개하고 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ㆍ군별로 구분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 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곳 4만5000가구에 달한다. 구ㆍ군별로는 남구가 48곳 1만5000가구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곳 1만2000가구, 중구 20곳 1만2000가구, 북구 10곳 4000가구, 동구 6곳 15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센트리지`, 남구 `울산대공원한신더휴`, 북구 `울산유보라신천매곡`, 울주군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 등 12개 단지 8000가구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는 울주군 KTX 복합특화단지 등 4곳 2000가구에 그쳤다.
시는 준공 물량에 비해 신규 승인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입지와 수요가 비교적 확실한 사업 위주로 보수적인 사업 추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치도는 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건설ㆍ주택ㆍ토지)-주택허가-주택행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분기별로 갱신돼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과 규모에 맞는 공동주택을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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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은 최근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지역 4번째 공공 산단인 제4산단은 제천시 왕암동ㆍ신동ㆍ봉양읍 일원에 81만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제1ㆍ2ㆍ3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제천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뒤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행정ㆍ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충북 관계자는 "제천 제4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 제천시ㆍ충북개발공사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환경영향 평가 등 유관 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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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기록 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받았다.
iH는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ㆍ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iH는 기록 관리 정책의 고도화와 전사적 기록 관리 체계를 정착해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음으로써 다양한 기록물을 특성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기록 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 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 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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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기술ㆍ서비스의 규제 완화와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ㆍ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기타 분야 등을 대상으로 이달 2일 공고에 이어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 분야 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ㆍ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승인된 기술ㆍ서비스가 주로 교통과 방범ㆍ방재 분야(60%)에 집중됐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시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ㆍ서비스를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선순위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 및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비 지원 여부ㆍ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지원 예상 규모는 3건 내외로, 선정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와 연간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책임보험료의 최대 90%가 지원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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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본격화했다.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효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34번길 19-7(십정동) 일대 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부평삼거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희망공원과 십정근린공원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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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 95-1(원종동) 일원 147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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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7일 이주 관리ㆍ범죄 예방 및 지장물 차단ㆍ폐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계대지구는 2020년 4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1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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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11-4(홍은동) 일대 1만157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4층 3개동 344가구 규모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 정체로 2016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됐던 지역이다. 이후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최근 정부는 공공 주도의 재개발사업에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이 완화돼 지상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두산건설이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 완성도를 높였다. 외벽에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경관 조명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를 반영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공공 주도의 사업환경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전사 차원의 `공공사업 TFT`를 운영하며 공공사업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TFT에서는 사업 부서를 비롯해 설계, 견적 등 주요 지원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실행ㆍ관리까지 단계별 업무를 통합 지원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재개발과 서울 도심복합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공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홍은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준비해 온 특화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총동원해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NC백화점, 하늘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홍제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연북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명지고등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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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1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공권 부여에 관한 토지등소유자 등의 투표 결과 대우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7개동 1200가구(임대 115가구ㆍ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금액은 약 5292억 원 규모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문화ㆍ휴식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보도 신설로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상 40층 높이에서 중랑천과 도시 야경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단지 배치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천장산과 중랑천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ㆍ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역세권을 도시의 경계를 넘어 삶의 지평을 넓히는 압도적인 변화의 중심이자 진정한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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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ㆍ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47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확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도 울타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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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 건설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이 결합해 작업자가 고소ㆍ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조종실에서는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과 유사한 시야와 조작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더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고, 작업 중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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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상봉3구역(상봉주공1차ㆍ진주상봉서동아파트ㆍ이하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대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창렬로 129(상봉동) 일대 2만9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주 첫 아파트로 불리며 진주대로 및 봉곡광장사거리 인근으로 서부시장, 국립진주박물관,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원초, 봉원중, 경진고, 진주여고, 진주보건대, 진주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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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72km, 폭 19m(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484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말 완공이 목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시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기존 평면도로 구간을 입체화해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신공항ㆍ신항을 오가는 물류ㆍ여객 이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ㆍ도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이라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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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에 대한 공사를 시작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도심 내 다세대ㆍ오피스텔ㆍ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가구 ▲안산시 본오동 20가구 ▲화성시 진안동 20가구 ▲포천시 신읍동 16가구 등 총 68가구다.
올해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GH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45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6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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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가 올해 2월 전국에 476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409가구) 대비 3353가구(238%)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114가구) 대비로는 3648가구(32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01가구 공급 예정이다. 경기 1303가구, 인천 98가구 순으로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과 강원 두 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충남 3098가구, 강원 263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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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난 1월 30일자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분당수서로 519(정자동) 일원 20만6350.2㎡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ㆍ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1.4배, 서울 마곡 마이스의 2.5배에 달하는 대규모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이며, 공사는 하반기부터 시작해 203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판교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ㆍ비즈니스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공 환수 장치를 마련했다. 사업 협약에 따라 민간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때 제시한 이윤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정된다. 초과이익은 전액 시가 설치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납입돼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또 민간참여자가 배분받을 개발이익 중 30.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익환원금으로 산정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추가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개발이익이 특정 기업에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민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고려한 교통 개선책도 마련한다. 사업지구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공중에서 직접 잇는 연결브릿지(스마트 보행교)를 설치하는 한편,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해 주변 교통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생대공원과 탄천을 잇는 녹지축을 강화한다.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존해 약 8만6219㎡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전반에는 자율주행 셔틀,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기반기설도 도입한다.
신상진 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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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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