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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통학로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교육청 소유의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8개교에 16억 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어떤 교육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또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 신고창구인 ‘통학안전지도시스템(등굣길안심e)’을 운영하고 있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 밖에도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통학안전지킴이 312명을 등·하교 시간대에 배치하고, 스쿨존 교통지도 인력 운영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135억 원, 통학로 안전강화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6억 원,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 사업 57억 원 등 모두 2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지난 2023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비를 부산시에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135억 원에 달한다. 올해도 부산시에 28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부산시는 이를 활용해 통학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방호울타리 확충,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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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8기 전남학생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2박 3일간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에 따르면 민주적 리더십 실천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학생의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멘토·멘티 방식의 캠프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제7기 박건우 의장(화순고) 및 허민지 운영위원장(무안고) 비롯한 초·중·고 학생의원 12명으로 구성된 준비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학생이 만드는 학생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캠프에 참여한 제8기 학생의원들은 전남학생의회의 역할과 운영 구조를 이해하고 학생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제7기 학생의원들은 실제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의자료를 직접 제작·진행하며 토론과 발표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학생 간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의원들은 전남도의회와 전남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살펴보고 선거 과정과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생의회 활동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와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체감했다고 한다. 캠프 기간 중 선출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인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채현서 학생은 “이번 캠프는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이끌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약으로 제시한 ‘우분트(ubuntu), 네가 있기에 내가있다는 뜻’의 가치 실현을 다짐했다. 이어 “전남학생의회가 특정 학생의 목소리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고 연결하는 공동체로서 모든 학생의 의견을 품을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학생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교육청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을 지식 전달이 아닌 실천과 경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전남학생의회가 학생들의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학생자치 기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3 · 뉴스공유일 : 2026-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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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수원)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군포의왕)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안양과천)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화성오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학부모님과 선생님이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관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수렴 자리를 통해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이 좀 더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펼치는 중요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업무 보고회를 연속 개최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역 교육 변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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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3일 오전 9시 50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경기선관위)에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안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에 섰다”며 “AI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교육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교육 과정과 교사 양성으로 교육 대전환을 경기도에서 제대로 실현해 경기도 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겠다”면서 “‘교육감실에 없는 교육감’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경기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교수·교육전문가 22년 경력과 국회의원 재임 시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하며 해결해 온 경험을 내세우며 “경기교육 미래는 안민석이 하면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인공지능(AI)을 장착한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엠(M)1’과 함께 후보 등록 서류를 직접 접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로봇은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진 기업에서 제작한 피지컬 AI 로봇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의 CES 기조연설에도 등장했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또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AI·반도체 10만 인재 양성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도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동해 참석 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국내 한 스타트업이 개발해 ‘리쿠’라는 이름을 붙인 이 로봇은 기계적 조력자를 넘어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정서적 교감을 시도하는 휴머노이드형 소셜 로봇이다. 기자회견을 마친 안 후보는 오후 1시 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기념 : 경기 독서교육의 진단과 대안-경기 독서교육의 길을 찾다’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교육청의 일부 사서교사 경력 불인정 문제를 거론하며 임태희 교육감이 이들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아침 8시 광명시 진성고등학교 학부모 농성장을 찾아 진성고 2026년도 신입생 배정에서의 대량 미달 사태 해결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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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최근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 일원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오는 5일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77년부터 약 45년간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으로 운영됐던 곳이나, 2017년 시-구-삼표산업-현대제철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시설 철거에 합의한 후 2022년 철거를 완료했다.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한 개발계획이 지난해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이어 주민 재열람공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 사업은 동구 고산자로 71(성수동1가) 일원 2만8106.7㎡를 대상으로 지하 9층~지상 79층 규모 업무ㆍ주거ㆍ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할 주거시설(40% 이하), 상업ㆍ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사전협상으로 확보한 공공기여 약 6054억 원은 지역 교통 문제 해결,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면적 5만3000㎡ 규모 `유니콘 창업허브`를 조성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성수동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완성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특히 시는 공공시설 설치비용 약 2300억 원을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부간선도로 용비교 램프 신설, 성수대교 북단 램프 신설, 응봉교 보행교 신설 등 지역 여건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숲과 부지를 연결하는 입체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지상부에는 시민에게 상시 개방되는 대규모 녹지와 광장을 조성해 서울숲의 녹지축과 이어지도록 한다. 레미콘공장으로 이용됐던 부지는 연내 토지 정화 작업을 우선 진행하고, 신속한 건축심의와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연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오세훈 시장은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소음, 분진, 교통 체증 등 주민 고통과 번번이 무산된 사업 계획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삼표레미콘 부지가 사전협상제도라는 돌파구를 만나 `윈-윈-윈(Win-Win-Win)`, 기업ㆍ행정ㆍ시민 모두가 이기는 해답을 찾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성수동뿐 아니라 사전협상제도를 도시 곳곳의 낡은 거점을 미래 성장의 무대로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활용, 서울 전역의 도시 혁신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협상은 민간 사업자가 5000㎡ 이상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함께 도시계획 타당성, 공공기여 방안 등을 조율하는 제도다. 200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삼표레미콘 부지가 첫 대상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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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6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7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고, 2024년 영업손실 96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화돼 1575억 원 수준의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당기순이익 역시 706억 원으로 전년 순손실 1075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원가율은 80% 후반대까지 개선됐다. 부채 비율은 약 197%로 전년 말 264%보다 약 67%p 낮아졌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4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종합심사낙찰 공공공사, 모아타운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비사업, 산업설비ㆍ플랜트 분야에서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는 영업이익 회복과 부채비율 하락을 통해 경영 체질개선 성과가 수치로 확인된 해"라며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선별 수주와 내실 경영을 지속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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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총 284건의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을 수행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사전검토ㆍ자문, 발주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 ▲ 공공건설ㆍ건축 사전검토 및 자문 284건 수행 ▲법정 처리기간(30일) 대비 평균 7.8일 단축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찾아가는 공공기관 홍보 10회 ▲건축기획 대행 4건 추진 등의 활동을 했다. 사전검토 서비스를 받은 176개 기관 중 설문조사에 응한 120명의 응답자 가운데 91.5%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검토 의견이 사업계획에 40% 이상 반영됐다`는 응답은 75.8%로 나타났다. 사전검토ㆍ자문은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사업 물량, 사업 기간, 재원 조달 등의 적절성을 검토해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공공건설ㆍ건축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는 총 101명이 참여해 4.54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10회 운영하며 현장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 건축기획 지원사업은 총 4건을 추진해 2건을 완료했다. 완료 사업은 용인서부소방서 건립(도 소방재난본부)과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 조성(남양주시)이다. 도는 기획 단계에서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절차적 내실화와 공사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전검토ㆍ자문은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대상, 방법,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설계 전 기획 단계에서 전문성 확보와 효율적인 사업계획 수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사전검토 수행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까지 역할을 확대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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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 최근 안산시는 이달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과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ㆍ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2024년 5월 용역 착수 이후 전문가 자문단, 시민 설문조사, 시민 리빙랩 운영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데이터ㆍ환경ㆍ산업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표는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그린 스마트도시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신길2, 장상, 의왕ㆍ군포ㆍ안산 등 3기 신도시 조성사업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개발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3기 신도시 조성 및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등 주요 개발 사업 과정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교통ㆍ환경ㆍ안전ㆍ복지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살기 좋은 안산을 조성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3 · 뉴스공유일 : 2026-0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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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현장을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남구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은 ▲강원 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북 영주시, ▲경북 칠곡군, ▲전북 군산시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3 · 뉴스공유일 : 2026-02-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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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 `1ㆍ2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대책의 재탕`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국토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방안은 그간 멈춰 있던 사업을 실제로 작동 가능하게 만들어, 국민들께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실행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발표된 사업지는 과거 정부 대책으로 발표한 사업이 일부 포함돼 있다"며 "지역 갈등, 사업성 등 다양한 사유로 장기간 중단돼 공급되지 않던 물량이 이번 방안을 통해 실제로 공급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정부와 같이 실패를 재현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범정부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사전협의를 통해 실행력을 높였다"며 "유관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총 4차례 개최해 주택공급부지를 발굴했고, 사업 후보지의 소관 부처가 직접 기존 시설 이전 관련 협의나 이해관계자 설득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앞으로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주요 사업지별 논란과 이슈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1만 가구 공급이 과해 본연의 기능 저하가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서울시의 도시 경쟁력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택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긴요하다"면서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했다. 해외사례를 살펴보더라도, 업무ㆍ상업시설과 주거 등 시설이 복합되는 다양한 사례가 있는 만큼, 주택 연면적 비율만으로 국제업무지구의 기능 약화를 논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1만 가구 공급 시 각종 영향평가로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서울시도 1만 가구 공급만으로 교통, 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정부도 사업 속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학교 증축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현재 학교 문제 해결 대안들은 토지이용계획의 변경을 수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교육청과 논의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과천 경마장과 국방방첩사령부를 둘러싼 주민 반대와 관련해서는 "그간 지역에서 희망했던 시설 이전을 이번에 실행하는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과천 후보지의 경우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광역교통 개선, 자족 기능 강화 등을 반영해 미래 산업과 일자리가 공존하고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노원구 태릉골프장(CC)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ㆍ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가유산청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대문구 국방연구원 부지 활용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동대문구에서 구상 중인 강소연구특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방안에 포함된 사업의 신속한 공급을 위한 핵심 단계는 기존 시설의 이전"이라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시설 이전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2027년까지 이전 착수를 완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전이 진행되는 동안 주택 설계 등 착공 사전 준비를 완료해 이전 완료 즉시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후보지 발표 후 2~4년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동원해 공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공급 물량을 포함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40만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으로, 현 정부 내 지속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공공택지의 경우, 2030년까지 37만2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올해는 5만2000가구 이상(3기 신도시 1만8000가구), 2027년에는 약 6만 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올해 3월 2300가구(인천계양ㆍ고양창릉ㆍ남양주왕숙)를 시작으로 연내 75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인천계양 지구 1300가구가 오는 12월 최초 입주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서울 서리풀(2만 가구)ㆍ과천과천(1만 가구) 공공주택지구와 같이 관심이 높은 입지의 택지들도 2029년 분양을 목표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도 향후 5년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 75만 가구, 서울 44만 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이 지정돼 있는데,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해당 물량의 공급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부지와 공급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책에 포함된 모든 사업은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단순히 숫자만 채우는 공급이 아니라,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국민들이 원하는 집을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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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ㆍValue Engineering)를 통해 3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설계 품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공공시설 건설공사 설계 27건을 대상으로 설계의 경제성 등을 검토해 총공사비 7084억 원 대비 340억 원(약 4.8%)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각종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통해 총 114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설계에 반영했다. 시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8월 `부산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검토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기존 17개 분야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 위촉했으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 이수를 지원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는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에 대해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검토조직을 구성하고, 설계 내용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ㆍ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시는 지난 20년간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 569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공공 시설물의 품질ㆍ기능 향상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부산시는 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을 비롯해 40여 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미리 방지하고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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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ㆍ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 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받으며 초고층 콘크리트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당 연구들이 연구-실험-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초고층 현장에서 실증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펌프 압송성과 관내 압력 손실 분석을 통해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시공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 시 품질 편차와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기술은 산업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건설 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2001년 설립된 시공 전문 학회다. 약 7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술대회와 기술대전을 통해 건축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ㆍ학 협력을 이끌고 있다. 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은 높이 약 250.5m의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 초고층 복합건축물로, 레지던스ㆍ업무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348실(전용면적 40~103㎡)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요구되는 초고강도ㆍ내화 콘크리트 기술과 압송 안정성 확보 등 당사의 핵심 기술력이 학술ㆍ산업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품질 혁신과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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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망미5구역(영미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8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46(망미동) 일대 10만36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59%,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 배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망미5구역은 2025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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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돌봄은 복지의 영역으로 학교부담 가중시키는 돌봄정책 전면 개선해야 △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일괄 지급, 교육 내실화보다 양적 참여만 유도 우려 △신학기 직전의 급격한 정책 변화로 학교 현장의 공간 부족과 행정 부담 가중될 것 △학생의 귀가 안전 책임과 관련 인력 확보 부담, 학교 전가하는 구조 탈피 시급 △늘봄지원실장 전직으로 줄어든 초등교원, 추가임용 등 통해 교육여건 개선해야 등의 입장을 내놨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전교조)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운영 주체를 학교가 아닌 기초 자치단체로 명확히 전환할 것 △정책 주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행정안전부로 전환해 돌봄의 성격을 분명히 할 것 △돌봄 인력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지자체가 전담하고, 학교는 시설 제공과 협력 역할에 한정할 것 △학교가 정규 교육과정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부담을 즉각 해소할 것 등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교총은 “학교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역사회 협력 체계로 전환하려는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세부 과제들이 여전히 학교와 교사에게 돌봄의 무한 책임을 지우고 교육 여건을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교총은 특히 초등학교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 원) 지급 계획과 관련해 “별다른 조건 없는 이용권 지원 방식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보다는 참여율이라는 양적 지표 확대에만 매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신학기 개시를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이러한 대규모 수요 변화를 유발하는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학교 현장의 신학기 준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결과적으로 이같은 정책변화가 겸용교실의 확대로 이어져 교원의 수업연구·준비공간 부족 등 교육력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학생들의 귀가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가 노인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해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실제 현장 매칭 인원은 턱없이 부족해 다수의 학교가 자체 채용과 관리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밝히고 “자율 귀가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모든 안전사고의 책임을 학교로 밀어넣는 정책방향 자체를 개선하지 않는 한, 이는 교원에게 돌봄의 방패막이 역할을 강요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인력 채용부터 사고 책임까지 지자체가 주도하는 독립적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늘봄지원실장 1,000명 추가 배치 계획에 대해서는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배치는 현직 교원의 전직을 전제로 하므로 그만큼 초등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빠져나감에 따라 초등교육 전반의 심각한 교육력 약화를 초래한다”며 “늘봄지원실장 배치에 따른 초등교원 감소분에 더불어 기간제교원으로 교단을 채우는 땜질식 교원 임용형태를 포기하고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의 원칙에서 교원정원을 산정, 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주호 회장은 “돌봄은 본질적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복지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학교라는 교육 기관을 복지 센터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선생님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라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하지 못하고 비본질적인 행정 업무와 민원에 소진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정부는 공교육을 황폐화하는 현재의 학교 부담 전가 형태의 돌봄 정책을 즉각 재검토하고 ‘복지는 지자체, 교육은 학교’라는 원칙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교조는 “이번 교육부 발표는 ‘온동네’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여전히 ‘학교’가 운영의 중심에 서 있고 교육부가 정책을 총괄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지향했던 방향과 분명한 거리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2023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국가가 책임지고 지자체가 직영하는 ‘온동네 초등돌봄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대선 공약에서도 국가·지자체·학교가 함께하는 돌봄 정책을 제시했다”고 상기시키고 “이는 돌봄의 운영 주체를 교육부와 학교로 고착시키지 않겠다는 분명한 메시지였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정책 운용 주체는 학교가 아니라 기초 자치단체여야 한다”며 “그럼에도 이번 방안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실제 운용의 중심에는 여전히 학교를 두고 있다”고 짚고 “돌봄 인력 관리와 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자원 연계는 교육기관이 아닌 지자체의 고유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는 돌봄의 주관 기관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시설과 장소를 협력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면서 “지자체는 관내 학교뿐 아니라 지역 돌봄기관, 복지관, 청소년·아동센터 등 이미 존재하는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돌봄 체계를 충분히 구축할 수 있다”고 훈계하고 “이를 위해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역시 학교나 교육청이 아닌 기초 자치단체가 전담해 운영해야 하며 돌봄 정책의 주관 부처 또한 교육부가 아니라 행정안전부로 전환하는 것이 정책 취지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학교의 본령은 정규 교육과정을 책임지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현재처럼 돌봄 운영과 행정 관리, 외부 위탁 프로그램 조정까지 학교가 떠안는 방식은 교사의 교육 활동을 방해하고 수업의 질을 떨어뜨린다”면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학교가 사실상 돌봄기관처럼 기능하게 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여기에 “특히 초등 저학년 돌봄은 교육의 연장이 아니라 보호와 돌봄의 영역에 가깝다”며 “초등 1·2학년은 돌봄 중심으로 접근하되 초등 3학년 역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습 부담을 늘리기보다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는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에서 말하는 ‘교육’은 공교육의 정규 교육과정이 아니다”라고 충고하고 “방과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의미하는 개념을 공교육과 동일선상에 놓을 경우, 학교의 역할과 책임은 끝없이 확대된다”면서 “그 결과 교사는 교육과 돌봄 사이에서 경계를 잃고, 학교는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워진다”고 전망했다. 또한 “따라서 돌봄과 체험 활동은 지자체가 전담하고 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교육과 돌봄을 모두 살리는 길”이라고 충고하고 “진정한 ‘온동네 돌봄’을 위해서는 지자체에 지역 돌봄을 전담하는 전문 인력과 전담 부서를 두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며 “돌봄 정책을 학교의 추가 업무로 처리하는 방식으로는 공교육의 지속성과 근간을 흔드는 일이 되며 돌봄은 전문 영역이며 지역 단위에서 책임 있게 운영될 때 공공성과 질을 함께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3 · 뉴스공유일 : 2026-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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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3일,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②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 방안은 향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국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수립됐다고 한다.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는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여건에 맞게 초등돌봄·교육 사각지대 해소 △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방과후 교육 지원 제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 등이다. 교육부는 각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자체, 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한다. 또한 학교 현장과 인근 지역 돌봄기관 간 협의체 운영도 활성화한다. 교육부는 지역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협의체 운영비(총액 100억 원)도 지원한다. 지역 여건에 맞게 초등돌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실 있는 학교돌봄·교육 운영과 지역 자원 적극 활용을 통해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역 돌봄기관과 학교의 역할을 구분하여 돌봄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모델’을 지역별로 마련한다. 지역별 모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부는 학교돌봄·교육 내실화와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확충을 관계 부처(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는 지역 돌봄기관의 내실화를 각각 지원한다. 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방과후 교육 지원 제공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 중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완화한다. 이용권 운영 관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부터 6개 시도교육청(부산, 인천, 세종, 충북, 전북, 전남)에서 간편결제(제로페이) 연계 방식을 시범 도입하고 그 외 교육청들도 자체 이용권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 지역 대학, 전문기관 등과 함께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공급해 지역별 교육격차도 완화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돌봄·교육 참여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학교별 귀가 지원 인력을 확충(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와 학교 밖 안전사고 보상 확대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11월에 마련된 ‘방과후학교 검증‧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강사의 교육의 중립성 준수 의무화, 강사 결격사유 신설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돼 학생과 학부모가 3월부터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2026학년도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신학기 시작 전후로 국민이 돌봄·교육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확인되면 교육부와 교육청이 함께 각 학교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수요에 맞는 돌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이라며 “정책을 탄탄하게 준비하고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해 국민이 국가와 지자체,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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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고동진의 테크캠퍼스`가 `찾아가는 어르신 디지털 기초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 사회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2기는 스마트폰ㆍ키오스크 사용 등 일상과 밀접한 디지털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스스로 생활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테크캠퍼스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또는 1:1 맞춤형 디지털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 문자ㆍ사진ㆍ영상 활용, 모바일 결제, 키오스크 주문, 공공서비스 앱 사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기수에 이어 이번 기수에서도 챗 GPT, 구글 제미나이, 네이버 클로바X 등 AI 기술 기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학습 의지가 뜨겁다는 후문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디지털 금융사기, 스미싱, 온라인 사기 예방법 등 디지털 안전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더 안심하고 디지털환경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향후 테크캠퍼스는 지역의 봉사단체이자 청년단체로서 복지관, 경로당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쉬운 설명 방식을 지속 개발해, 누구나 디지털 시대의 변두리가 아닌 한가운데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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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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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1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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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공개하고 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ㆍ군별로 구분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 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곳 4만5000가구에 달한다. 구ㆍ군별로는 남구가 48곳 1만5000가구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곳 1만2000가구, 중구 20곳 1만2000가구, 북구 10곳 4000가구, 동구 6곳 15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센트리지`, 남구 `울산대공원한신더휴`, 북구 `울산유보라신천매곡`, 울주군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 등 12개 단지 8000가구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는 울주군 KTX 복합특화단지 등 4곳 2000가구에 그쳤다. 시는 준공 물량에 비해 신규 승인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입지와 수요가 비교적 확실한 사업 위주로 보수적인 사업 추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치도는 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건설ㆍ주택ㆍ토지)-주택허가-주택행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분기별로 갱신돼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과 규모에 맞는 공동주택을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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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은 최근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지역 4번째 공공 산단인 제4산단은 제천시 왕암동ㆍ신동ㆍ봉양읍 일원에 81만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제1ㆍ2ㆍ3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제천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뒤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행정ㆍ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충북 관계자는 "제천 제4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 제천시ㆍ충북개발공사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환경영향 평가 등 유관 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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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기록 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받았다. iH는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ㆍ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iH는 기록 관리 정책의 고도화와 전사적 기록 관리 체계를 정착해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음으로써 다양한 기록물을 특성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기록 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 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 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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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기술ㆍ서비스의 규제 완화와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ㆍ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기타 분야 등을 대상으로 이달 2일 공고에 이어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 분야 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ㆍ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승인된 기술ㆍ서비스가 주로 교통과 방범ㆍ방재 분야(60%)에 집중됐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시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ㆍ서비스를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선순위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 및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비 지원 여부ㆍ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지원 예상 규모는 3건 내외로, 선정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와 연간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책임보험료의 최대 90%가 지원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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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와 ‘학교 경제·금융·세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북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현직 세무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세무사 특강’ △세금의 가치와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콘텐츠 지원 △합리적인 경제관 정립을 위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찾아가는 세무사 특강’은 전문 지식을 갖춘 현직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교과서 중심의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제와 세무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실제적으로 마주하는 영역”이라며 “전문 역량을 갖춘 세무사들의 특강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이 올바른 경제관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동행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지역사회 미래 인재들이 세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무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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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교육부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를 명문화한 ‘초·중등교육법’ 시행(3월 1일)을 앞두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 단성초등학교(교장 오창근)는 지난달 30일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나 교우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성 및 자아 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 다우리 나무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 다우리 나무놀이 체험활동에서는 1~6학년 전교생이 친구들과 협력해 드래곤 볼, 손바닥 축구, 공중탑 쌓기, 공중 미로, 볼 드라이브 등 15가지 나무놀이를 즐겼다. 단성초등학교 학생들은 잠시 디지털을 끄고 즐거운 신체 활동을 통해 친구와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성과 협동심, 자기 조절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꼈다. 이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박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이 아니라 실제로 강당에서 이야기 나누고 몸으로 부대끼며 체험활동을 함께 하니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친구, 선후배 사이가 더욱 좋아진 것 같다”면서 “평소에 잠시라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이런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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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지난달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 행사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으며 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면서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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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본격화했다.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효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34번길 19-7(십정동) 일대 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부평삼거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희망공원과 십정근린공원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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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 95-1(원종동) 일원 147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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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도 원주MBC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힘이 되는 콘텐츠가 만들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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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7일 이주 관리ㆍ범죄 예방 및 지장물 차단ㆍ폐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계대지구는 2020년 4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1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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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11-4(홍은동) 일대 1만157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4층 3개동 344가구 규모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 정체로 2016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됐던 지역이다. 이후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최근 정부는 공공 주도의 재개발사업에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이 완화돼 지상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두산건설이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 완성도를 높였다. 외벽에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경관 조명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를 반영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공공 주도의 사업환경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전사 차원의 `공공사업 TFT`를 운영하며 공공사업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TFT에서는 사업 부서를 비롯해 설계, 견적 등 주요 지원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실행ㆍ관리까지 단계별 업무를 통합 지원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재개발과 서울 도심복합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공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홍은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준비해 온 특화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총동원해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NC백화점, 하늘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홍제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연북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명지고등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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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1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공권 부여에 관한 토지등소유자 등의 투표 결과 대우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7개동 1200가구(임대 115가구ㆍ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금액은 약 5292억 원 규모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문화ㆍ휴식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보도 신설로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상 40층 높이에서 중랑천과 도시 야경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단지 배치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천장산과 중랑천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ㆍ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역세권을 도시의 경계를 넘어 삶의 지평을 넓히는 압도적인 변화의 중심이자 진정한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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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ㆍ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47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확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도 울타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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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 건설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이 결합해 작업자가 고소ㆍ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조종실에서는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과 유사한 시야와 조작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더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고, 작업 중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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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상봉3구역(상봉주공1차ㆍ진주상봉서동아파트ㆍ이하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대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창렬로 129(상봉동) 일대 2만9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주 첫 아파트로 불리며 진주대로 및 봉곡광장사거리 인근으로 서부시장, 국립진주박물관,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원초, 봉원중, 경진고, 진주여고, 진주보건대, 진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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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72km, 폭 19m(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484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말 완공이 목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시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기존 평면도로 구간을 입체화해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신공항ㆍ신항을 오가는 물류ㆍ여객 이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ㆍ도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이라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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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감 출마예정자인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는 사서교사 천막농성과 광명 진성고 배정 미달 사태와 관련해 “임태희 교육감은 설날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안 대표는 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핀란드 교육혁명의 주역 에르끼 아호는 교육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합의를 꼽았지만, 임태희 교육감은 임기 내내 소통이 아닌 불통, 합의가 아닌 독단으로 경기교육을 퇴행시켰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 이 시간에도 사서교사들은 불합리한 도교육청 행정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교육감은 도지사의 중재 권유마저 뿌리치고 있다”면서 “교육청의 지시를 믿고 헌신해온 교사들을 ‘무자격’ 운운하며 사지로 내모는 것은 명백한 행정 폭력”이라고 일갈했다. 광명 진성고 배정 미달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는 무능한 교육행정이 낳은 예고된 인재”라며 “진성고 배정 미달과 그로 인한 학습권 침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교육청에 있다”고 밝히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규정을 사전에 정비하지 않고, 국회의원과 학부모들의 수차례 경고에도 규정만 탓하며 수수방관한 결과가 지금의 사태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한 “과천, 고양 등 경기 곳곳에서 반복되는 원거리 통학과 배정 갈등 역시 도시 구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학군제의 문제”라며 “진성고 사태 해결을 위해 공동 교과과정 운영 등 파격적인 결단이 필요하고, AI(인공지능) 데이터에 기반한 학군 재조정도 전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설날 연휴 시작 전까지 사서교사들의 정당한 요구와 진성고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고 “그럴 소통력과 능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차기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사서교사로 발언에 나선 한 교육자는 “경기도교육청 정책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증을 모두 갖추고 근무해 왔지만, 개학을 불과 2주 앞두고 사서교사 경력을 부정하는 공문이 기습적으로 발송됐다”면서 “어제까지 적법했던 교사를 하루아침에 무자격자로 만든 것은 공교육 현장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행정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광명 진성고 학부모 대표는 “2026학년도 고교 배정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행정 참사”라며 “진성고는 정원 225명 중 90여 명만 배정돼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급 편성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행정 참사로 무너진 평준화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 공동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사서교사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며 사서교사 문제와 진성고 배정 사태가 바로잡힐 때까지 교육행정 전반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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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에 대한 공사를 시작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도심 내 다세대ㆍ오피스텔ㆍ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가구 ▲안산시 본오동 20가구 ▲화성시 진안동 20가구 ▲포천시 신읍동 16가구 등 총 68가구다. 올해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GH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45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6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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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가 올해 2월 전국에 476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409가구) 대비 3353가구(238%)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114가구) 대비로는 3648가구(32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01가구 공급 예정이다. 경기 1303가구, 인천 98가구 순으로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과 강원 두 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충남 3098가구, 강원 263가구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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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난 1월 30일자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분당수서로 519(정자동) 일원 20만6350.2㎡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ㆍ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1.4배, 서울 마곡 마이스의 2.5배에 달하는 대규모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이며, 공사는 하반기부터 시작해 203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판교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ㆍ비즈니스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공 환수 장치를 마련했다. 사업 협약에 따라 민간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때 제시한 이윤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정된다. 초과이익은 전액 시가 설치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납입돼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또 민간참여자가 배분받을 개발이익 중 30.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익환원금으로 산정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추가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개발이익이 특정 기업에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민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고려한 교통 개선책도 마련한다. 사업지구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공중에서 직접 잇는 연결브릿지(스마트 보행교)를 설치하는 한편,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해 주변 교통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생대공원과 탄천을 잇는 녹지축을 강화한다.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존해 약 8만6219㎡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전반에는 자율주행 셔틀,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기반기설도 도입한다. 신상진 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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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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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부천시는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외 12필지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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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5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류장경 강남서초 교육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김태식 북부교육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달 28일 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였다. 교육감은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천명했으며 축구경기에서 11명의 엔트리가 뛰 듯 11명의 교육장 엔트리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북부교육장은 북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은, 정근식 교육감이 신년인사회에서 밝힌 '서울시교육청이 말하는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의 연장선에 있다고 소개하고, “이는 단순히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고 학교가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이 철학이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며 “먼저 북부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가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라고 단언하고 “아이 한 명의 어려움은 결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학습, 정서, 관계, 가정환경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부연하고 “그래서 북부는 학교 혼자 아이를 책임지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고 협력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시스템인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구축해 한 아이를 위해 노원·도봉구의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부지역의 노원구, 도봉구는 학교 수와 학생 수는 많은데 비해 재정적 지원 여건은 열악한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서울의 25개의 자치구 중에서 예산 지원이 가장 열악한 상황으로 노원구, 도봉구의 교육예산을 늘려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교육장은 “교사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평가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무리 훌륭한 교육과정과 정책이 있어도 그것을 실제 교실에서 실현하는 주체는 결국 교사”라면서 “북부는 교사들이 혼자 애쓰는 구조가 아니라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바꾸고 평가를 혁신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지원단 △상·하반기 수업 성장과 나눔의 달 △IB 네트워크 △학교 안(간) 교원학습공동체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교육과정 설계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교육지원청 역시 학교와 교사가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것이 향후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또 “‘학생 주도 미래역량 교육’”라고 강조하고 “미래 사회는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판단하고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사회”라면서 “그래서 북부는 수업의 중심을 교사에서 학생으로 옮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문가를 만나고, 실제 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때 교실은 비로소 미래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북부교육지원청이 실천하는 미래역량 중심 협력교육이라는 말이며 김 교육장은 “즉 교사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며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진짜 협력 교육의 현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북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에 대해 그는 “최근 학교 현장에는 학교폭력이나 우울과 같은 개인적 위기, 기초학력 미도달이나 학교 부적응 같은 교육적 위기, 가정 해체나 경제적 어려움 같은 복합적인 가정적 위기를 겪교 있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위기는 우리 학생들이 혼자서 감당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도에 마음건강 고위기 학생의 예방적 선제적 지원을 위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검사를 실시했고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고 상기시고 “2026년도에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와 함께 검사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북부 마음건강 검사를 병행 실시해 학생의 마음 건강을 중단없이 촘촘하게 점검하고, 학교–교육지원청–외부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하는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부모와 함께 “2025학년도에 서울 최초로 ‘이음:온(On) 북부 학교자치 동행 네트워크’를 운영한 결과, 북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우수기관으로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했다”면서 “이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2026년 북부 교육 추진을 위한 설문조사에도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며 보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부모 네트워크와 교육지원청 간 분기별 정책협의회, 자율 봉사단, 학부모 공론장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아이의 성장은 학교 혼자서가 아니라, 가정과 함께할 때 더 단단해 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장의 교육철학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자’이며 그 본질은 바로 교육과정–수업–평가다. 이에 대해 그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금의 초·중·고 학생들이 성인이 돼 살아갈 사회는 단순히 기술이 발전한 사회가 아니라 일자리의 50% 이상이 재편되고 사람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럴수록 교육은 더욱 본질에 충실해야 하며 그래야 학생의 미래 역량이 길러진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북부는 기초소양 함양, AI·디지털 교육, IB 프로그램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1개 교육지원청 중 S-PLAN(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참여율이 1위를 기록했고 문해력·수리력 시범교육지원청으로 다양한 특강과 워크숍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수리력 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 및 수업 나눔과 연계한 기초소양 워크숍을 확대 운영하고 방학 중 기초소양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교과 문해력 신장을 위한 학습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공공도서관, 노원수학문화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초소양 함양 지원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장은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AI·디지털 역량도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연수,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운영, 에듀테크 축제 등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수업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IB 관심학교 12개교를 중심으로 사고의 과정이 중심이 되는 탐구 수업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IB는 단순한 국제 프로그램이 아니라, 수업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며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의 탐구 역량을 함께 키우는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서울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 소양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인 KB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북부 든든 통합지원 콜센터 ‘교육사이(1661-7042)’운영 △안전 및 교육활동 지원 △학교 인력 관련 지원 △정보화 및 공통업무 지원을 통해 행정 부담도 지속적으로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부서간, 교육지원청간의 담장을 허물고 우문현답(愚問賢答)을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11개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고 교육지원청들의 교육정책들을 지난 신년기자회견에서도 교육지원청의 특화된 교육사업들을 앞세운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육장은 “저는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간, 그리고 북부 관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매우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면서 “북부는 2025년도에 기초학력·기초소양 진단 참여 활성화를 통해 학습 격차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 교육 참여 확대를 통해 학교 자치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원 처리 평가 순위 상승, 저경력 공무원 맞춤 지원, 공무원 인사 만족도 1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통해 교육과 행정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북부의 교육력을 제고해 다른 교육지원청과의 격차를 실질적으로 좁혀 나가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에 북부는 학생의 기본권인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개별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기초학력 협력강사, 학습지원튜터, 키다리샘, 도약캠프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부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기초학력·심리‧정서·적응‧관계·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더욱 확대해 어떤 아이도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겠다”면서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한 아이의 미래를, 한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추천으로 진행된 릴레이인터뷰에서 김태식 교육장은 다음 대상을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석표 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이에 대해 그는 “본청의 중등교육과장을 역임하셨고 그래서 중등교육의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알고 계신다”면서 “고교학점제 수업 평가 등의 전문가이시고 또 인사업무도 하셨기 때문에 교사의 권리나 전문성 신장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다”고 설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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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중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외 19필지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67%, 용적률 24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9361㎡ 21가구 ▲52.9988㎡ 11가구 ▲59.9729㎡ 70가구 ▲59.826㎡ 21가구 ▲84.9356㎡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20-4 일원은 2022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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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ㆍ신원ㆍ염곡ㆍ내곡동 일원 201만8074㎡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리풀1지구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의 핵심 입지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시, 서초구 등 유관 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곳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가까워 첨단산업과의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다.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9년 착공ㆍ분양이 목표다. 아울러 국토부는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4만2392㎡ 규모의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도 이날 최초로 승인한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에는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46가구와 신규 군인 아파트 386가구를 공급한다.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리풀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라며 "남현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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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 요건을 기존 전세보증금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보다 많은 무주택 출산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접수기관도 지난해에는 약 5개월(5.20.~10.31.)간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다만, 자격심사과 지급을 위해 접수는 상ㆍ하반기 연 2회 모집공고를 통해 이뤄진다. 상반기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하반기는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시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시를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주거비)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구별로 실제 지출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30만 원을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 1~2년을 연장,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 아이를 추가로 낳으면 출생아 1명당 1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태아의 경우에도 쌍태아 1년ㆍ삼태아 이상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사업 개시 이후 연말까지 총 654가구에서 가구당 평균 18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전체 가구의 66%가 월세 거주였으며, 이 중 78% 이상은 매달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가구의 주거 유형은 연립ㆍ다세대(36%), 아파트(25%), 단독ㆍ다가구(21%) 순으로 특정 주거 유형에 국한하지 않고 주거 안정이 필요한 실수요층 전반에 폭넓은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구가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공고는 올해 7월 별도 시행 예정이다. 하반기 경우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만 신청 대상이므로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출산 가구는 상반기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시 소재 전세가 5억 원 이하 또는 월세(환산액) 229만 원 이하 임차 주택에 거주 등이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정부ㆍ시 주거 지원 정책 수혜 중인 가구는 제외된다. 올해 상반기 접수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결과를 발표하며, 결과 발표 이후 안내에 따라 주거비 증빙을 제출하면 8월 중 주거비가 지급된다. 주거비 지급은 선지출ㆍ사후 지급 방식이며 최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출산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세보증금 요건을 5억 원 이하까지 완화하고 접수기간도 연중 상시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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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 ㎡)를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ㆍ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해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 관리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체비지는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원칙적으로 매각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그간 공공기관이 점유ㆍ사용하면서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왔다. 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거나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체비지의 경우 일반재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사용 목적과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정비 방식을 달리해 공공성이 낮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는 용도폐지 후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체비지는 점유기관과 협의해 교환ㆍ이관 등 방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주차장ㆍ견인차량보관소ㆍ환기구ㆍ담장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 8필지는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한다. 다만,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체비지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8필지를 포함해 경찰청, 소방서, 교육청 등이 공공목적으로 사용 중인 체비지 총 121필지는 점유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협의를 통한 교환` 또는 `회계 간 유상이관` 방식 등으로 정비한다. 경찰청ㆍ자치구 등이 점유한 67필지는 다른 토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서울시ㆍ소방서ㆍ교육청 등이 사용하는 54필지는 회계 간 유상이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온 체비지의 무상사용 관행을 바로잡아 본래 취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재정 건전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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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일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중심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립된 기본계획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활용·대부·보존·유지관리 등을 종합 추진하고 교육활동 우선 활용 원칙 아래 공공 목적 대부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폐교재산의 활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위한 자체 교육적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체 활용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공공목적 활용을 위해 우선 대부하며 교육용 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등 건전한 용도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한 보존·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폐교재산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정기 점검과 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 등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활용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고려한 최소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시설 노후도와 위험도에 따른 관리 우선순위를 설정해 방수·도색·시설보강 등 필수 유지관리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인 무단 출입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강화, 전기시설 안전 조치, 노후 운동장 놀이·체육기구 보수 및 철거, 건물 주변 정비와 예초 작업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안 관리도 병행한다. 지역과의 상생 모델로 지난해 9월 제주시와 도교육청은 ‘옛 신창중 부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교육청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제주시가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체육 수업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교육청·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폐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공공주택 공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당리·무릉리 지역에‘내일마을 공공주택’을 조성해 학생 유입, 학교 활성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폐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3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폐교가 지역사회의 부담이 아닌 새로운 활력 자원이 되도록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리 대상 폐교 27개교 중 17개교는 마을회 및 지자체 등에 대부돼 활용 중이며 나머지 10개교에 대해서도 맞춤형 활용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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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 ▲진흥기업 ▲한양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 70가구 ▲76㎡ 36가구 ▲8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수봉공원, 비룡쉼터, 자연숲놀이정원, 용남어린이공원, 사미어린이공원, 학익공원, 재넘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환경으로 용정초등학교, 용일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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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본지 박기원 회장과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를 위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로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북부교육지원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1 · 뉴스공유일 : 2026-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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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본지 박기원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북부교육지원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1 · 뉴스공유일 : 2026-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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