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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책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가 출간(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번역:조주섭, 권인선/디자인:이현주, 면수:238면)됐다.
이 책(원작: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은 튀르키예 커피의 기원과 전통적인 제조 방법부터 현대적인 음용 문화까지 모든 면에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튀르키예 커피의 본질적인 면과 함께 튀르키예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의 예술적인 요소와 그 뒤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도 탐구한다.
이 책은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도 담겨 있다.
튀르키예 커피에 대한 호기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주섭 제임스컨설팅 대표는 “'커피 한 잔은 40년의 우정을 약속한다'라는 튀르키예 속담이 있다. 페이스북에서 에르투룰 외날프 박사를 만나 '커피 한 잔'으로 40년 지기의 친구가 돼 이 책을 번역하게 됐다"며, " '영혼이 찾는 것은 커피도 커피하우스도 아닌 돈독한 우정이다. 커피는 구실에 불과하다'라는 튀르키예 속담에서처럼 커피는 본래의 사회적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도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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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등 대출기관의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 262가구 ▲28㎡ 126가구 ▲40㎡ 초과~57㎡ 이하 219가구 ▲59㎡ 481가구 ▲84㎡ 910가구 ▲101㎡ 159가구 ▲106㎡ 4가구 ▲109㎡ 2가구 ▲115㎡ 69가구 ▲148㎡ 4가구 ▲149㎡ 4가구 ▲155㎡ 2가구 ▲18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숭곡초등학교, 숭곡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고대안암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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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만수동 주공아파트(이하 만수주공) 일대가 통합 재건축을 위해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밟는다.
지난 28일 남동구는 만수주공 1ㆍ2ㆍ3ㆍ4ㆍ5ㆍ6단지 통합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참가등록 및 입찰서 제출은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까지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받는다. 이후 같은 날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개찰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업무 수행 2년 이상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6년 준공된(5단지 1987년) 만수주공은 전체 세대수가 6866가구로 향후 재건축 이후 인천 내에서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ㆍ2단지의 경우 인천 남동구 백범로124번길 43(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309.275㎡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6가구(1단지), 지상 15층 공동주택 18개동 192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3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6(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2613.42㎡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0가구, 4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6(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7.005㎡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20개동 2220가구, 5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7(만수동) 일대 연면적 5만880.62㎡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900가구, 마지막으로 6단지는 만수로50번길 19(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8278.8㎡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1개동 800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 남동구청역이 가까우며 만수산, 거머리산, 남동국민체육센터, 아단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 인천동부초, 만수북초ㆍ중, 새말초, 인수초, 조동초, 만수여중, 만수중, 숭덕여중, 문일여고, 동인천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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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31일 부평구는 신촌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 일대 9만77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4%,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 ▲59A㎡ 1076가구 ▲59B㎡ 149가구 ▲74A㎡ 328가구 ▲74B㎡ 181가구 ▲84A㎡ 286가구 ▲84B㎡ 21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정초등학교, 인천상정중학교,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2001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신촌구역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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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광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 10분,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391번길 23(삼산동) 일원 57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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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4일 미추홀구는 학익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대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1%, 용적률 298.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6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9가구 ▲49㎡ 75가구 ▲59㎡ 243가구 ▲74㎡ 129가구 ▲84㎡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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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행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257 외 34필지 일원 7693.2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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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달(6월) 28일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해「도로교통법」을 위반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 후 해당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남에서 음주 운전자 차량 압수는 올해 처음이며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3분께 거제시 옥포대첩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209%로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을 훨씬 뛰어넘은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이날 적발 외에도 이미 4차례 음주운전을 해 집행유예 1회 및 벌금 2회를 받았고 현재 재판 중인 건도 1건 있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상습적으로 잡은 만큼 해당 차량을 임의 제출받아 압수했다. 이달 4일 경기 오산시에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20대 남성 운전저의 차량을 압수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압수됐다.
음주 운전자 차량 압수는 ▲음주운전 사고로 다수 사상자 발생 ▲5년 내 음주운전 2회 이상 전력자가 중상해 사고 발생 ▲5년 내 음주운전 3회 이상 전력자의 상습적인 음주운전 등 기타 피해 정도와 재범 우려 등을 종합해 차량 압수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적용된다.
거제시에 이어 서울에서 또한 `음주운전 5회` 적발로 차량 압수영장이 발부되며 오산시 음주운전 이후 두 번째, 서울 첫 사례로 기록됐다.
같은 날(이달 28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상태에서 차량 두 대를 친 B씨 소유 차량에 대한 압수영장을 지난 25일 청구해 법원이 이날 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검거 당시 B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91%로 만취 상태였고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해당 당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소주 한 병 이상 마시고 사고를 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B씨 또한 음주운전 5차례 적발된 상습 운전자로 2010년 4월 한 차례 음주 사고를 낸 이후 2012년에 이어 2016년, 이달 등 단순 음주로 3차례 적발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 당시에도 B씨는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수사 종료 후 압수 차량과 수사 서류를 검찰에 송치한 뒤 법원 판결을 통해 몰수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 완료 및 피해자의 견적서ㆍ진단서를 신청받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 차량은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도로 위 흉기나 다름없다"라며 "일반 운전자들은 경각심을 갖고 절대 음주운전을 삼가야 한다"라고 음주운전 방지를 당부했다.
그동안 일어나는 음주운전 사례를 살펴보면 자연재해가 아닌 `사람의 행위나 무대응으로 인해 일어나는 재해` 즉 인위적인 행동으로 발생한다. 음주운전의 심각한 여러 요인 중 가장 분노를 일으키는 것은 음주운전은 불가피한 것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술을 마셨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대리운전을 불러서 가는 것 등 당연하게 이뤄져야 하는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거나 앗아가는 등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 번의 잘못도 관용돼서는 안 되는 음주운전을 상습적으로 일으키는 사람들은 본인이 `예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7-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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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영화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경악스러운 살인이 벌어지면서 그간 폐지됐던 사형제를 부활해야 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1일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이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살인자는 현장에 긴급 체포됐다.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그 살인마는 조선(33)이라는 청년으로 드러난 정황을 볼 때, 매우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범행 전날 미리 자신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기도 하고 자신의 컴퓨터를 부수는 행위를 벌였다. 특히 지난달(6월) 초 `홍콩 묻지마 살인` 등을 검색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계획된 범행임을 짐작하게 했다. 그 결과 모두가 충격받는 살인 행위를 저질렀다.
이번 사건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다는 공포감이 퍼졌다. 살인마는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신림역 근처 상가에서 그것도 대낮에 20대 남성을 잔인하게 흉기로 10여 차례 찔렀다. 이후에도 30대 남성 3명을 향해 칼부림을 휘둘렀으니 남녀노소 누가 안전하다 말하겠는가.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살인마` 조선의 대답이다. 인생이 힘들어서, 왜소한 자신의 모습에 열등감을 느껴서 자신보다 경제력 있어 보이고, 체격 좋은 남자들을 죽인 것이란다. 자신도 불행하니 남들도 불행해져야 한다는 그릇된 인식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이유였다는 그의 말에 분노가 치민다.
이 같은 묻지마 살인에 정치권에서는 폐지됐던 사형제에 대한 부활이 조심스레 언급되고 있는 모양새다. 조선과 같은 살인마는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 된다는 인식에서 사형제가 이슈로 떠오를 조짐이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사형제 위헌 여부와 별개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흉악범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고려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다. 앞서 국민을 공분케 한 `부산 돌려차기` 피의자는 복역이 끝나면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는 다짐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해당 피해자는 얼마나 두려울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사형제가 부활할지 장담할 수 없는 것도 현재 상황이다. 하지만 정부와 국회는 최대한 적극적으로 신림역 묻지마 살인, 부산 돌려차기와 같은 흉악한 범죄자들이 다시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게 막아야 하며, 범죄자들로 하여금 죄를 지으면 영원히 감방에서 인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두려움 역시 심어줄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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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5900만 달러(755억 원가량)로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8일 관세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 현황에 따르면, 수입은 3000만 달러 늘었으나 수출이 교역을 주도하며 무역수지는 2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흑자기록 2200만 달러를 반기 만에 넘어선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2014년 이후 꾸준한 성장으로 지난해 연간 역대 최대 수출(2014년 대비 114.7% 증가)을 달성한 이후 올해도 증가세를 지속했다.
관세청은 지구촌의 기록적인 무더위에 시원한 간식 수요가 증가했고 한국 음악, 영화ㆍ드라마, 음식 등 한국문화의 세계적인 인기로 한국 아이스크림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꾸준한 상품 개발을 통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 국내 기업들의 노력도 한 몫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 중량은 전년 동기보다 반기 최대인 1만80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늘었고, 최근 10년 내 3배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량은 지난해 연간 수출량인 2만4000톤의 80%에 이른다. 2019년 연간 수출량 1만6000톤을 훌쩍 넘어서는 규모다. 1개당 75g 기준으로 2억4000만 개에 해당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까지 3회뿐이었던 `월간 수출량 3000톤 이상 기록한 달`이 지금까지 지난 2월, 3월, 4월, 6월 4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액 기준으로 미국(비중 31.6%), 중국(12.2%), 필리핀(10.3%) 등 49개국이 반기 최다 수출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꾸준히 수출문을 넓히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54개국(상반기 48개국)으로 아이스크림을 수출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나이지리아, 이라크, 이스라엘 등 3개국에 최초 수출하며 세계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했다.
한국 아이스크림이 가장 많이 수출되는 미국은 2019년(1000만 달러) 최대 수출국이 된 이후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수출은 1900만 달러로 올해 상반기에 이미 2021년(1800만 달러) 기준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지난해 수출액 2200만 달러에 근접했다.
국가별 수출량을 인구 1인당 아이스크림(75g 기준)으로 보면, 미국은 0.2개 정도로 11위에 해당된다. 1위(수출액 기준 25위)는 6.8개로 사이판이 있는 북마리아나제도다.
수출 2위 중국은 세계 경기 침체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반복되는 등 소비 위축으로 지난해 수출이 감소했으나 경제활동 재개 등의 영향으로 올해 다시 2위를 회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7-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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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이하 대전삼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28일 대전삼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현기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줘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최근 2년간(2022년~2023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에 관련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7일 전(이달 31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 참가서류를 업로드 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도보 20분, 버스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 보문고, 계룡디지텍고, 솔브릿지국제대학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147번길 3(삼성동) 일원 1만5912.6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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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합동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섰다.
도는 이달 28일 폭염 대비 행정1부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ㆍ군에 긴급 전파했다고 밝혔다.
오병권 부지사는 공문을 통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 시작으로 노약자, 야외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온열질환이 우려된다"라며 "폭염 취약 분야 현장점검, 대응 등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날 오전부터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6개 반ㆍ12개 부서)을 운영하고 31개 시ㆍ군 577명과 함께 상황관리와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공문을 통해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폭염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 현장점검, 야외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현장점검, 과수ㆍ채소ㆍ축사ㆍ양식장 등은 물론 종사자의 폭염 피해가 없도록 예찰ㆍ홍보 활동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폭염 행동 요령 등을 알려 도민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21만 가구 건강ㆍ안부 확인, 20억 원 미만 1만1653개소 소규모 건설사업장 작업자 안전관리 이행 실태 집중점검, 무더위쉼터 8232개소,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 1만2747개소 운영 등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병권 부지사는 의왕시 학의동, 오전동 일원 무더위 저감 시설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여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태 등 운영현황을 살펴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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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을 갖춘 자(이하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가 시설물유지관리업 외에 다른 건설업도 등록하는 경우 2020년 9월 16일(이하 업종전환기준일) 이후 시설물유지관리업만 양수한 자도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7조제1항 각 호에 따라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종(최대 3개까지 한정)으로 전환해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민원인이 2020년 12월 29일 대통령령 제31328호로 일부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부칙제2조에서는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업의 업종으로 시설물유지관리업(별표1제2호거목)과 그 등록기준(별표2제2호거목)의 유효기간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규정하고 있는 한편, 해당 시행령 부칙제7조1항에서는 업종전환기준일 전에 시설물유지관리업 등록ㆍ등록 신청한 자로 종전의 별표2에 따른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별표1의 개정 규정에 따른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 중 건축공사업ㆍ토목공사업으로 전환하거나 같은 개정 규정에 따른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 중 지반조성ㆍ포장공사업 등 업종전환해 건설업 관할관청에 등록 및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로 시설물유지관리업 외에 다른 건설업도 등록해 함께 영위하고 있던 자로부터 업종전환기준일 이후에 시설물유지관리업만을 양수한 자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부칙제7조제1항에 따라 업종전환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는 자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최근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해당 시행령 부칙제7조제1항에서는 `2020년 9월 16일 전에 시설물유지관리업을 등록했거나 등록 신청한 자로 종전의 별표2에 따른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을 갖춘 자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업종전환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건설산업기본법」 제17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건설업 양도가 신고된 때 건설업을 양수한 자는 건설업을 양도한 자의 건설사업자로의 지위를 승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건설업자로서의 지위를 승계한다는 것은 양도한 자의 건설업 등록 등에 기인한 모든 권리ㆍ의무를 승계한다는 의미인바,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로부터 업종전환기준일 이후에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양수하고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양수인은 동시행령 부칙제7조제1항에 따라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에게 인정된 `업종전환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는 지위` 역시 승계한다고 봐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부칙 중 특례는 법령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정책적인 관점이나 특수한 상황을 전제로 해 한정된 기간이나 한정된 대상 등에 대해 구법에 의하기도 곤란하고 바로 신법을 적용하기도 어려워 잠정적으로 본칙의 내용과 다른 제도를 도입해 운용할 필요가 있을 때 두는 것인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부칙제7조제1항은 2023년 12월 31일 이후 폐지되는 시설물유지관리업을 다른 종합건설업종 또는 전문건설업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의 특례로서 같은 항에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에게만 업종전환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로부터 업종전환기준일 이후에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양수한 자의 경우에는 업종전환 등록 신청을 할 수 없도록 하려는 취지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라고 짚었다.
다만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양수한 자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제18조제6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비록 같은 법 제17조제3항에 따라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의 지위를 승계한다고 하더라도 건설사업자로서의 계속성ㆍ동일성이 인정되지 않아 건설업영위기간을 합산할 수 없기 때문에 업종전환 등록 신청의 대상이라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의견에 대해 "그러나 「건설산업기본법」 제17조제3항에서는 건설업을 양수한 자는 건설업을 양도한 자의 건설사업자의 지위를 승계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건설업의 양수를 양도인과 양수인 사이의 계속성ㆍ동일성이 인정되는 양수와 그렇지 않은 양수로 구분하고 있지 않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18조제6항은 건설업이 양도됐으나 건설업을 영위하는 자가 실질적으로 변동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사정이 있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건설업 영위기간의 합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일 뿐, 영업 양도ㆍ양수의 의미나 효과를 한정하려는 규정으로 볼 수 없는 점을 미뤄볼 때,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가 먼저 업종전환 등록을 완료한 이후에 업종전환한 건설업을 양도하면 양수인이 업종전환된 건설업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과의 형평성 등을 종합해 보면 그 의견은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로 시설물유지관리업 외에 다른 건설업도 등록해 함께 영위하던 자로부터 업종전환기준일 이후에 시설물유지관리업만을 양수한 자도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부칙제7조제1항에 따라 업종전환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는 자에 해당한다"라고 명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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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초조사에 포함돼야 하는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 등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2조제4호라목에서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의 하나로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계획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7조제1항 본문에서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을 입안하는 경우 제13조를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같은 조는 계획 수립ㆍ변경 시 기초조사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7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기초조사에는 토지적성평가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국토계획법 제27조제4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면 같은 조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기초조사 또는 토지적성평가 등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2항제3호바목에서는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을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중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데, 「도시개발법」 제4조제1항 본문에서는 지정권자는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려면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단서에서는 개발계획을 공모하는 경우 등에는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국토계획법 제27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2항제3호바목에 따라 기초조사에 포함돼야 하는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이 「도시개발법」 제4조제1항 단서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 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도시ㆍ군관리계획을 입안할 때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중의 하나로 도시개발사업을 규정하고 있을 뿐, 도시개발사업의 범위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고,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려고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 않다"며 "도시개발사업이라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중 어느 절차가 먼저 있었는지 무관하게 기초조사에 포함될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함이 문언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사업 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의 기본적인 범위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 중에서 자연녹지지역, 생산녹지지역 및 도시지역 외의 지역의 경우에는 광역도시계획 또는 도시ㆍ군기본계획에 의해 `개발이 가능한 지역에서만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지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원칙적으로 도시ㆍ군관리계획 입안 시 토지적성평가의 생략이 가능하도록 별도로 규정된 용도지역인 주거지역ㆍ상업지역ㆍ공업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또는 이미 토지에 대한 일정한 조사나 토지적성평가가 이뤄진 후 광역도시계획이나 도시ㆍ군기본계획이 수립된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토지적성평가가 개별 토지의 환경적ㆍ사회적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도시ㆍ관리계획 등을 입안하는 경우에 정량적ㆍ체계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해당 토지의 개발 또는 보전 여부를 판단하는 데에 활용되는 것이라는 점에 비춰보면,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중 하나로 도시개발사업을 열거한 것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토지적성평가가 생략된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이거나 도시개발사업 대상 토지의 개발ㆍ보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가 이미 마련돼 있는 경우 등에는 국토계획법령에 따른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음으로써 도시ㆍ군관리계획과 관련해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도시개발법령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중 어느 절차가 선행하는지를 기준으로 특별한 차이를 둬 규정하지 않고 있는 이상 토지적성평가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차이를 둬 해석할 수는 없다"고 봤다.
아울러 "지정권자가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만 개발계획 수립 전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도시지역 외의 지역 등 상대적으로 해당 토지의 개발ㆍ보전 여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지역을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개발사업의 경우에만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게 되면 원칙적이고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해야 하는 반면, 오히려 토지의 개발ㆍ보전 여부에 대해 상대적으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관련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는 불합리한 해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기초조사에 포함돼야 하는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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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6월부터 1년 이상 이어진 수도권 전반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일단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매매가격 하락지역이 2개구에 그쳤으나 상승한 곳은 5개구로 더 많아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번 주부터 시행된 정부의 역전세 대책과 맞물리며 가격 회복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4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은 거래량 증가로 일부 급매물들이 소진된 이후 재건축 호재가 있는 주요 단지에서 수요에 비해 매물량이 부족해진 분위기다. 지역별로 ▲강남구(0.01%) ▲동작구(0.01%) ▲성동구(0.01%) ▲성북구(0.01%) ▲중랑구(0.01%) 등 5곳은 올랐고, 하락한 지역은 ▲노원구(-0.03%) ▲양천구(-0.01%) 2곳에 그쳤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신도시는 산본(0.01%)이 오름세로 반전되고 분당(-0.02%)은 약세를 이어갔다. 나머지 신도시는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광역시는 ▲파주(-0.10%) ▲시흥(-0.02%) ▲의왕(-0.02%) ▲평택(-0.01%) 4곳이 하락한 반면, 인천을 포함한 나머지 24개 시ㆍ군ㆍ구는 보합(0%)을 나타냈다.
전세시장은 정부의 역전세 대책이 이달 27일 시행되면서 임대인들의 전세금 반환 여력이 늘었다. 이러한 가운데 전세가격 하락세가 멈추면서 서울과 신도시, 경기ㆍ인천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서울은 구별 상승지역이 5곳으로 늘어나며 하락 지역(3곳)을 앞질렀다. 지역별로 ▲강서구(0.02%) ▲동작구(0.01%) ▲성동구(0.01%) ▲송파구(0.01%) ▲영등포구(0.01%)는 올랐으나, ▲중랑구(-0.03%) ▲노원구(-0.03%) ▲강남구(-0.01%) 등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산본(-0.02%)에서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나머지 신도시는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지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시흥(-0.03%)만 유일하게 떨어졌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현재 서울 거래량과 실거래가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지역과 물건 유형 등이 강남권과 신축ㆍ재건축 등으로 확인돼 향후 비강남권과 구축 시세도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이 과거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시장 전반의 유동성 효과가 개선된 만큼 오는 8월부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 전환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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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해건설 ▲주성종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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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8월 첫째 주에는 5000여 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8월) 첫째 주(이달 31일~오는 8월 6일)에는 전국 6개 단지 약 50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 ▲경기 광명시 광명2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 ▲강원 속초시 금호동 `힐스테이트속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포레나인천학익`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광진구 자양동 680-63 일원에 자양1구역 재개발을 통해 `롯데캐슬이스트폴`을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6개동 1063가구 규모로 이 중 631가구(전용면적 74~138㎡)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역세권으로,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성동초, 양남초, 구남초, 광진중 등이 도보 통학권이며 광진구청, 보건소, 강변테크노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접수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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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 재개발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성북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애영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곧바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이달 22일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조합은 오는 8월 말이나 늦어도 9월 초께는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226-103 일원 7만50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9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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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재건축]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8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접수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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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오는 8월 전국에 5757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28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575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274가구) 대비 5483가구가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4595가구) 대비 1162가구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070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광역시(1887가구)와 강원(1099가구)이 1000가구 이상 공급된다. 이외 서울 45가구, 경기 23가구, 부산광역시 168가구, 경북 207가구, 제주 257가구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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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398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오동 398 일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정석)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천보로569번길 12(금오동) 일대 8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과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천보산, 추동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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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7일 페트병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사업인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된 페트병 수거장비를 도입하는 것으로, 지역 내 페트병 수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폐자원의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AI 페트병 수거장비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노버스의 `쓰샘 RePET`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선별해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투입된 페트병에는 개당 최대 10포인트가 지급되며, 누적된 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 `리턴 쓰샘`을 통해 현금 및 에코마일리지 전환, 지역상품권 교환,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 등을 할 수 있다.
수집된 페트병의 수거 및 운반은 자활기업의 일자리 및 판로 지원을 위해 대구지역동구자활센터와 연계해 수행한다.
한국부동산원은 본사 인근 시범 운영 이후, 주민 접근성이 좋은 경북대학교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도 추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페트병 수거장비 도입을 통해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경영을 실천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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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이하 명일고덕현대)가 지상 최고 50층 내외 94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명일고덕현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명일고덕현대는 1980년대 개발된 고덕택지 명일동 지역의 첫 재건축 구역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따른 신설 역세권으로, 입지 변화에 발맞춰 지역 일대의 선도적 재건축사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명일2동 일대는 5호선 고덕역세권 상업지구, 6개 초ㆍ중ㆍ고등학교, 경희대병원, 강동아트센터, 강동그린웨이(명일공원) 등 기반시설과 녹지 공간이 풍부한 강동구의 대표 주거지다.
1980년대 중반 7개 민영아파트 단지가 건설된 후 30여년이 지나 현재 재건축 시기가 도래해 고덕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단지가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고덕현대아파트는 2018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해 왔으나, 연접한 한양아파트와의 통합 재건축 여부 등 주민간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가 `개별 재건축`과 `통합 재건축` 대안 모두를 고려한 계획지침을 제시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명일고덕현대는 강동구 동남로71길 41(명일동) 일대 3만7658㎡에 보행공간과 녹지가 어우러진 지상 50층 내외 공동주택 9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된다.
시는 고덕택지 지구 차원의 조화로운 개발을 위해 연접한 한양아파트를 포함한 통합적 계획지침을 마련했다. 대지 경계를 중심으로 맞닿아 있는 명일고덕현대와 한양아파트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하고, 도로ㆍ보행 등 기반시설과 건축물 스카이라인을 일체적으로 계획했다.
특히 2곳의 단지가 개별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단지 간 주민 합의시 인접 대지의 일조 제한 조건을 완화하는 등 건축 규제 완화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덕현대아파트는 협소한 대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50층 내외의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졌다.
과거 차량과 주차장 중심의 주거단지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공간으로 바뀐다. 유연한 높이계획을 적용해 단지 내 풍부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보행으로 서로 연결해 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
대상지 서측 고덕로62길은 명일2동 전체를 연결하는 생활 중심 가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보도를 5m 이상 확보해 걷기 편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고덕역 중심 상업시설에 면하는 동남로71길은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한다.
대상지 주변으로는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 개통이 예정돼 있는 만큼, 신설 역세권의 잠재력과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연접한 한양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해 은하수공원을 역세권 주변으로 이전한다.
시는 명일2동 일대 재건축 본격화에 따라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를 위한 장기 종합계획를 수립한다. 명일고덕현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수립과 동시에 2006년 결정된 `고덕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일고덕현대, 목동, 상계 등 1980년대 조성된 택지개발지구 아파트들이 재건축 시점을 맞게 됐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과거 차량 중심의 도시구조를 재편하고 보행공간과 녹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의 밑그림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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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부터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탈 때 여권 확인 없이 안면인식만으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기관장, 항공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국내 공항 최초로 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정보를 등록해 출국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4월부터 1차 사업을 시작해 이달 일부 서비스를 개시하고, 4월에 2차 사업을 착수해 2025년 4월에는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간 인천공항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명서(여권)를 보안검색요원에게 매번 제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고 신분확인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람의 생체정보는 고유한 특성 때문에 위변조ㆍ복제가 어렵기 때문에 항공보안 수준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안면인식 정보를 모바일앱 또는 공항의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서비스 이용 30분 전까지 등록 완료해야 하며, 등록된 안면인식 정보는 최초 등록한 날로부터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등록된 안면인식 정보를 이용하더라도 반드시 여권과 탑승권을 소지해야 한다. 출국장은 항공사와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나, 탑승게이트는 일부 참여 항공사만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기간(이달 26일~오는 8월 15일) 여행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패스 서비스 안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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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전세피해임차인의 법률ㆍ심리상담부터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다음 달(8월) 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전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ㆍ심리상담 및 행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 8일 전세피해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신속 지원을 위해 시 주택 정책과 내 전세피해지원팀을 신설ㆍ운영에 들어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신청 및 접수, 피해사실조사 등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전세피해 임차인 대상 법률ㆍ심리상담과 피해자결정신청 접수 업무가 이원화돼 있어 일부 불편함에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피해임차인의 불편 해소와 즉각적 지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원스톱 창구를 부산시청 내 개소해 전세피해지원팀과 단일화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피해자들이 전세피해 법률상담 등을 위해 기존 도시공사에 있던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헛걸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이전 개소 홍보에 나선다.
`올해 8월 7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시청 내 이전해 원스톱 창구 신설ㆍ지원한다`는 내용을 지역 유선방송 채널에 자막 송출을 통해 전파, 법률ㆍ심리상담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 방문자의 혼선 및 헛걸음을 방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세피해지원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를 입은 부산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7-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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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8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882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7-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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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27일 오전 실적설명회를 열고 2023년 2분기 매출 8조7735억원, 영업이익 46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5조706억원) 대비 73%, 전분기(8조7471억원) 대비 0.3% 증가했으며 이는 분기 기준 매출 최대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월 유가 증권시장 상장 이후 6개 분기 연속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956억원) 대비 135.5% 증가, 전기(6332억원) 대비 27.3% 감소한 4606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세액 공제(Tax Credit) 금액 1109억원이 반영된 수치로, 이달 초 발표한 잠정실적(6116억원)보다 1510억원이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감소 이유에 대해 고객사와 합의에 따라 GM 리콜 과정에서 발생한 재료비 원가상승분 1510억원을 일회성 충당금으로 추가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영업이익의 경우 메탈 가격 반영 시점 차이로 인한 일시적인 제조 원가 상승과 GM 리콜 비용 충당금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됐으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대폭 향상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의 경우 매출 17조5206억원, 영업이익 1조93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6.1%, 영업이익 140.7% 성장한 수치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전기차 수요 성장의 본격화와 함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상반기 실적에 주요 역할을 했다. 올해 1월~5월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미국 전기차 시장은 중국(47.3%), 유럽(23.9%)에 비해 높은 54.1%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GM 합작1공장의 안정적 양산 △EV 원통형 판매 증대 △수율 및 원가 혁신 기반 수익성 개선 △업스트림 투자·장기구매계약을 통한 공급망 다변화 등도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이다.
◇ 하반기, 대외 불확실성에도 중장기 관점의 전략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전방산업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변동 등으로 하반기도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2023년 지역별 전기차 판매량 전망이 유럽 3.9%, 중국 0.6% 하향 조정되는 등 북미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요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상반기 큰 폭으로 하락한 메탈가격이 하반기 판가에 본격 반영되면서 매출 성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녹록지 않은 대외 환경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중장기적 관점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Product)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Operation) △원재료 확보(Sourcing) 등 3가지 부문에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깃 시장별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한다. 연내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4680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중국 남경 공장의 ESS 라인 일부를 LFP로 전환한다. 또한 미드 니켈(Mid-Ni), 망간 리치(Mn-Rich), LFP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세부 시장별 제품 경쟁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생산능력 확대와 스마트팩토리 구축도 가속화한다. 현대차그룹과의 합작공장 건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신·증설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을 조기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를 위해서 공급망의 현지화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생산 거점별 자원 선순환 체계(Closed Loop)를 구축해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산업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고객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30% 중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6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440조원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상반기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공장 건설은 물론 스마트팩토리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주 잔고와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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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KCC건설 ▲동문건설 ▲화성산업 ▲이수건설 ▲에이스건설 ▲광신종합건설 ▲대호건설 ▲남광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의 이행보증증권을 오는 8월 8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 관련 모든 보증서 발급에 결격 사항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69%, 용적률 274.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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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반월지구(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반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창회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8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의거해 엔지니어링사업(도로공항ㆍ구조ㆍ상하수도ㆍ도시계획ㆍ토질지질ㆍ교통) 신고를 마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용해 입찰참여지침서 규정 및 양식을 준수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영월초, 월성초, 마산제일여자중, 마산제일여자고, 마산여자고, 마산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반월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마산우체국, 원월파출소, 마산중부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반월동 61-1 일원 9만6273.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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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일)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8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전문소방시설설계업 등록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신반포중, 경원중 등이 인접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 도보 15분 거리에 반포한강공원이 있어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대 7만9637.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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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5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G신성건설 ▲문장건설 ▲빌드원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사업비 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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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에 소재한 메기매운탕 전문점(단일메뉴)으로 송추, 양주, 장흥, 북한산 맛집으로 꼽힌다. 신선한 메기를 덤뿍 넣어 주고 미나리를 한바구니 추가(리필)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살아있는 메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메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흙냄새가 나지 않는다. 스파게티 면처럼 넓고 얇게 나오는 수제비도 일품이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778-6/031-826-4207
-메뉴:메기매운탕2인/48,000원,메기매운탕3인/53,000원, 메기매운탕4인/65,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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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135길 29(논현동)에서 열린 성인발달장애인 벽화팀`그리아미`의 첫 번째 전시회 오픈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안지연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그리아미`의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벽화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활동지원센터의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참여자로 이뤄진 벽화팀 그리아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리아미와 비장애인예술인들이 함께 한 3개월간의 활동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벽화로 마음의 언어를 표현하는 그리아미의 첫 번째 전시회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그리아미의 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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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7일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대 744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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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회복 기대 심리로 인해 매도ㆍ매수인간 희망 가격의 격차 커지며 거래는 관망세를 보이나, 일부 선호 단지와 개발 호재 영향 지역 중심으로 추가적인 상승 거래 발생하며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4%)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목동ㆍ신정 구축 위주로, 강동구(0.11%)는 상일ㆍ고덕 신축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6%)는 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12%)는 금호ㆍ옥수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는 장안ㆍ용두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주안ㆍ학익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4%)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22%)는 정주 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 위주로, 남동구(0.09%)는 구월ㆍ서창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3%), 세종(0.25%), 경남(-0.02%), 경북(-0.02%),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 대비 상승 전환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 대비(0.07%) 상승폭을 더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상승 거래 및 매물 등이 나타나고, 일부 지역은 신축 또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15%)는 행당ㆍ금호ㆍ응봉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5%)는 아현ㆍ공덕ㆍ성산 중소형 평형 위주로, 은평구(0.12%)는 녹번ㆍ응암ㆍ불광 신축 위주로 상승 지속, 도봉구(0.09%) 및 종로구(0.06%)는 상승 전환하며 강북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2%)는 장지ㆍ가락ㆍ문정 위주로, 강동구(0.16%)는 상일ㆍ고덕ㆍ명일 대단지 및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영등포ㆍ여의도ㆍ신길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월ㆍ목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은 전주 동일한 보합을 기록했다. 미추홀구(-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주안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6%)는 작전ㆍ병방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중구(0.57%)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위주로, 서구(0.02%)는 정주여건 양호한 가정ㆍ청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보합 유지했다.
경기(0.07%)에서 여주시(-0.28%)는 홍문ㆍ현암ㆍ교동 위주로, 동두천시(-0.2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양주신도시 위주로 하락 중이나, 성남 수정구(0.54%)는 신흥ㆍ창곡ㆍ태평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52%)는 창우ㆍ덕풍 구축 위주로, 과천시(0.4%)는 별양ㆍ부림ㆍ중앙 위주로, 화성시(0.35%)는 청계ㆍ오산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3%)는 소하ㆍ일직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부산(-0.09%), 경북(-0.04%), 경남(-0.03%)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4%)은 정주여건 양호한 도담ㆍ새롬 위주로 수요 증가하며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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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달 27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 특례보증(이하 특례보증)을 본격 도입ㆍ시행한다.
이는 이달 4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확정ㆍ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중 역전세난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번 특례보증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서도 같은 날부터 취급을 시작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특례보증은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을 받는 집주인이 후속 세입자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를 더 빨리 구할 수 있고 후속 세입자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걱정을 덜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례보증은 후속세입자가 가입하고 집주인이 보증료를 납부하는 보증은 27일부터 HUG 영업지사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집주인이 직접 가입하고 보증료도 납부하는 보증은 올해 8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대출 상품임을 고려해 지역별 전세보증금 상한(수도권 7억 원ㆍ그 외 지역 5억 원)은 적용하지 않고, 보증료율은 공적 보증기관(HUGㆍHF) 간 동일한 수준(아파트 0.13%ㆍ아파트 외 0.15%)으로 설정했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특례보증 상품은 역전세 대출을 받은 주택에 입주하는 후속 세입자를 반환보증 가입을 통해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기존 세입자의 원활한 전세보증금 회수도 지원하고, 후속 세입자도 보증금 미반환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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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KT 등 통신 4사와 협의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약정 후반부 해지 위약금인 할인반환금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항은 지난 6일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의 후속 조치로, 초고속인터넷 위약금 구조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초고속인터넷은 3년 약정을 중심으로, 종전 위약금은 약정기간의 2/3 이상(24개월 이상) 도과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구조다. 때문에 약정만료 직전인 36개월차까지 상당한 수준의 위약금이 발생해 약정기간 내 해지 시 이용자에게 부담이 돼 왔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통신 4사와 위약금 개선안을 협의해 왔으며, 소비자단체ㆍ전문가ㆍ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통신서비스 제도개선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가입유지 기간에 대한 기여분을 높이는 방식으로 초고속인터넷 위약금 구조를 개선키로 했다.
이번 개선안에 따라 향후에는 위약금이 약정기간 절반인 18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감소해 만료시점인 36개월에는 0원으로 하락하는 종형 구조로 변경된다. 위약금 최고액이 8%~14% 인하되고 약정 후반부(18개월 이후) 위약금은 평균 약 40% 감소한다.
이를 위해 통신 4사는 개선 내용을 반영한 이용약관을 이달 26일에 신고했으며, 각 사별 전산개발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으로 통신사별로 순차 시행될 예정이다. KT는 올해 9월 8일부터, SKBㆍSKT는 9월 27일부터, LGU+는 1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신민수 통신서비스 제도개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초고속인터넷은 이동전화와 함께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통신서비스"라며 "이번 개선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해지 부담이 낮아지는 만큼 이용자들의 사업자 전환이 더욱 활발해져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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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25일 입주를 시작한 `공덕크로시티` 입주민들에게 입주 지원 및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SH는 서울 마포구 도심지 내 콰트로 역세권(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 공덕역)에 건설ㆍ공급한 `공덕크로시티` 공공주택(행복주택) 입주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SH는 이와 관련해 앞으로 6개월간 입주지원센터를 운영, 입주지정기간(이달 25일~오는 9월 26일) 이후에도 입주 지원 및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지원센터는 ▲입주 현황 관리 ▲사전점검 조치사항 안내 ▲입주고객 불편사항 접수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입주개시 6개월 이후인 내년 1월부터 7월까지는 `시설민원119센터`도 함께 운영, 시설민원 처리에 대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입주지원센터 종료 이후 운영하는 시설민원119센터는 기존 입주지원센터가 수행하던 시설민원 처리 업무의 기능을 연장해 보다 체계적인 시설민원 관리서비스를 제공, 입주민들이 시설민원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덕크로시티`는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35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은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이 교차하는 공덕역과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하고, 한강과 각종 공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과도 가깝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2022년 4월 발표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시스템 디자인의 가전ㆍ가구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거실등, 자가발전 조명기구 제어 시스템 ▲입주자 맞춤형 켜뮤니티 시설 등을 갖췄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덕 크로시티는 오세훈 시장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혁신 철학에 따라 고품격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한 단지"라며 "공사는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입주지원 시스템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입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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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총회 의결 없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미등록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총회 대행을 수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어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지자체와 함께 관련 조합 8곳을 점검한 결과 부적격 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15건에 대해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이달 27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 외에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구역(재개발)ㆍ금정구 서금사A구역(재개발),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지구(재개발), 울산광역시 중구B-04구역(재개발)ㆍ남구B-14구역(재개발),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재개발) 조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정비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지자체,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매년 정기적으로 조합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8개 조합 점검 결과 총 110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15건은 수사의뢰, 20건은 시정명령, 2건은 환수조치, 73건은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총회에서 의결한 예산 범위를 초과하거나 의결을 거치지 않고 계약 체결한 사항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미등록한 업체가 총회 대행 업무를 수행한 사항 ▲조합이 사업 시행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를 지연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각종 예산의 회계처리가 불명확하거나 관련 법령과 다르게 조합 정관을 운영하는 사례 등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조합의 투명한 운영은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과 조합원의 피해 방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올해부터 상ㆍ하반기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조합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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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 18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일대 11만50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아파트 1959가구 및 오피스텔 1567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외버스터미널과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가깝고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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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27일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박동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전자입찰 후 부속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압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동해선 부전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성전초, 전포초, 부산진중, 향도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던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다수 건설사가 현설에 참석하면서 오는 10월 5일 입찰마감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스코와 대우의 2파전을 예상하는 관계자들이 다수라고 귀띔했다.
일부 조합원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호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하면서 `써밋(SUMMIT)`, `오티에르(HAUTERRE)`에 대한 관심이 커져 있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근 단지들의 성공 요인이나 향후 가치 측면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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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세종시 조치원 명리 37-1 일원(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7일 조치원 명리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병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진행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경부선 기차역인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명동초, 교동초, 세종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주변에 조천이 흐르는 산책로도 형성돼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산책길 169(명리) 일원 7548.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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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 2분기 전국 오피스시장은 신규 공급이 감소했으나 거점 오피스를 확보하려는 기업 수요가 늘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공실률은 하락했다. 반면 상가는 1분기보다 임대료는 떨어지고 공실도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6일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분기 임대가격지수, 임대료,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오피스는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재택근무 축소 및 거점 오피스 확산 추세로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상가는 소비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지속으로 매출 증가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전체 유형에서 하락했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5% 상승했고, 상가는 중대형 상가 0.03%, 소규모 상가 0.14%, 집합 상가 0.11% 하락했다.
서울 지역은 오피스는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거점 오피스 확산 등 수요 증가로 인해, 상가는 외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와 유명 상권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기대감으로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서울의 임대가격지수의 경우,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39%, 중대형 상가는 0.27%, 소규모 상가는 0.26%, 집합 상가는 0.13% 올랐다.
특히 서울 오피스는 광화문 상권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주한 지역에서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0.39% 상승했다.
서울 중대형 상가는 젊은층 유동인구가 증가하며 특색있는 음식점 등이 늘어난 충무로 상권과 팝업스토어와 스타트업 입주로 활성화되고 있는 뚝섬 상권 등을 중심으로 임대료가 오르며 전분기 대비 0.27% 상승했다.
반면 경남 지역은 수출 부진과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둔화 추세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기업 임차 수요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하락했다.
경남 지역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9%, 중대형 상가는 0.28%, 소규모 상가는 0.29%, 집합 상가는 0.07% 떨어졌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집합 상가의 임대료가 2만67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중대형 상가 2만5600/㎡, 소규모 상가 1만9400원/㎡ 순이었다. 오피스(3층 이상 평균)는 1만740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9.4%, 중대형 상가는 13.5%, 소규모 상가는 6.9%, 집합 상가는 9.3%로 조사됐다. 오피스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 등에서 사무실 임대 수요 증가로 공실이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다.
상가의 경우 중대형 및 소규모 상가에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일부 유명 상권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및 영업 비용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 체감 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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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를 포함한 노량진역 일대가 여의도와 용산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 인접한 옛 노량진수산시장인 수협 부지를 포함한 저이용부지 일대를 영등포구 여의도와 마포구 용산구 등을 연결하는 수변복합거점으로 재편된다. 노량진역사 특별계획구역의 높이를 완화해 경제거점으로 조성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대상지는 한강과 여의도에 인접한 역세권 부지(면적 17만1829.8㎡)이나 경부선 철도와 올림픽대로가 가로지르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다. 노량진수산시장 이전 이후 축구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어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대상지에서 여의도까지 직선거리로 300m지만 철도 등에 막혀 보행으로 접근할 수 없고 차량으로 약 3km 이상을 이동해야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지에서 여의도와 한강공원으로 직접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했다.
도로가 신설되면 노량진역에서 여의도까지 이동거리는 약 650m로 단축되고, 노량진역에서 한강공원까지는 도보로 약 8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를 포함한 3개의 대규모 부지를 각각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전략적으로 개발한다. 수협중앙회가 소유하고 있는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면적 4만343.7㎡)는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해,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거쳐 여의도 연결도로 신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용도지역은 제1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까지 상향해 여의도ㆍ영등포 도심과 연계한 국제적 수준의 업무, 도심형 주거 등 복합 기능으로 고밀개발을 유도한다. 높이는 200m, 용적률은 800% 이하로 제한한다.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면적 3만3737.3㎡)는 기반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상업, 주거 기능을 복합화할 수 있도록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했다. 수변 감성을 담은 문화 기능을 도입해 한강변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높이 제한은 150m 이하, 용적률 제한은 400% 이하다.
노량진역 일대(면적 3만1289.2㎡)는 철도 상부로 수협 등 인근부지와 보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인공지반을 조성한다. 용도지역은 제1종일반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상업ㆍ업무 등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활력 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철도복합역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높이 150m 이하, 용적률 400% 이하를 적용한다.
이번 계획안은 향후 2주간의 주민열람공고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된다.
시는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가 내년 상반기 사전협상이 착수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공기여 방안 마련 등 민간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노량진역 일대 대규모 유휴부지에 대한 선제적인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량진과 여의도의 연결체계를 구축하고 수변 감성을 담은 특화된 도시공간 개발을 통해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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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임대주택에서 입주자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하거나 재산에 손해를 끼치는 임차인에 대한 계약 해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임차인이 거짓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임대받은 경우나 자산 또는 소득이 자격 요건을 초과하는 경우 등 일정 사유에 해당하면 공공주택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해제ㆍ해지하거나 재계약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이 폭력을 행사해 다른 입주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현행법에 재계약 거절 등의 사유로 다른 입주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차인의 폭력 행위에도 강제적으로 퇴거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공공주택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해제ㆍ해지하거나 재계약을 거절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임차인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에 반복적, 상습적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 등을 임대차계약 해제ㆍ해지나 재계약 거절 가능 사유로 규정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안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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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뉴:홈 팝업 쇼룸을 이달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홈 팝업 쇼룸은 이케아 광명점 1층 출구 방면에 마련돼 매장을 나가는 방문객 누구나 쉽게 팝업 쇼룸을 찾을 수 있다. 뉴:홈 전용면적 46㎡ 거실공간, 뉴:홈 홍보공간,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LH는 팝업 쇼룸 운영 기념으로 엽서 컬러링,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할 경우 한정판 팝업 쇼룸 굿즈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뉴:홈 팝업 쇼룸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되며 이케아 광명점 매장 영업시간 내 방문하면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다.
LH는 뉴:홈을 입주예정자 등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대표 평면(전용면적 55㎡)을 보여주는 쇼룸도 뉴:홈 홍보관(복정역 1번 출구)에 마련할 예정이다.
팝업 쇼룸과 달리 거실, 방, 화장실, 주방 등 전체 내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이곳에도 이케아와 함께 준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뉴:홈 쇼룸을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협업사례와 같이 민간의 다양성, 공공의 노하우를 공유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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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우수ㆍ신진 건축가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3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 공공건축가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을 높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 7월 도입됐다. 현재 55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 중이다.
1기, 2기에 걸쳐 활동한 55명의 공공건축가는 112건의 공공건축의 기획설계ㆍ자문에 참여했다. 또 원도심 공간 활용방안 아이디어 제안이 담긴 `함께 만드는 도시공간`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도시디자인 향상 및 공간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이뤘다.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할 3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설게 참여 또는 기획ㆍ설계 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격 요건은 건축ㆍ도시ㆍ조경 또는 공공디자인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 부교수 이상, 연구기관 연구원 또는 건축사ㆍ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이 선도적 역할을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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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시장 진출을 위해 손잡았다.
대우건설은 이달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원자력 및 플랜트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사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술과 인력을 교류하고 필요시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국내외 원자력 및 플랜트 사업 분야에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으며 수소 등 미래에너지 사업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원전시장은 대형원전뿐 아니라 안전성ㆍ경제성ㆍ유연성을 갖춘 소형모듈원전(SMR)이 등장하며 시장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원전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만간 발주 예정인 신한울 원전 3ㆍ4호기 주설비공사 입찰은 국내 원전사업 최초로 종합심사낙찰제(고난이도)특례안 공사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양사는 기술제안서 경쟁력과 원전 전 영역에 걸친 강력한 원전 원스톱 솔루션을 앞세워 반드시 수주를 따낸다는 각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너지사업 경험이 풍부한 SK에코플랜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입찰에서 SK에코플랜트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년간 다양한 원전 분야의 기술제안서 작성 경험을 토대로 가격ㆍ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반드시 신한울 3ㆍ4호기 공사를 수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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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7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달 28일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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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중 36.5%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7일 2022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5144만 명 중 토지를 보유한 인구는 1877만 명으로 조사됐다. 2021년 1851만 명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세대별로는 총 2371만 주민등록가구 중 62%인 1470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29.9%), 50대(22.1%), 70대(19.5%) 순이었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4만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법인은 7265㎢, 비법인은 7817㎢로 나타났다.
개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으며, 농림지역이 48.8%인 2만26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2021년 7087㎢ 대비 2.5% 늘었으며, 농림지역이 32.1%, 관리지역이 27.1%, 녹지지역이 15.1% 순이었다.
비법인(종중, 종교단체 등)의 토지소유 면적은 2021년 7783㎢ 대비 0.4% 증가했으며, 농림지역이 56.8%, 관리지역이 21.9%, 녹지지역이 11.9% 순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등록한 지적공부를 활용해 작성된 자료로서 부동산 관련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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