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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1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은 국ㆍ공유지 매매계약 업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국ㆍ공유지 매매계약(유상매입ㆍ무상양도) 업무대행 업무 일체로 파악됐다. 이는 ▲국ㆍ공유지 유상매입 관련 구비서류 징구 및 사전검토 ▲유상매입에 대한 재산관리청(관할관청 재무과ㆍ자산관리공사 등) 협의대행 ▲재협의 검토 및 재협의 진행 관련 업무 ▲점유자 공유지분 검토 및 매수위임ㆍ포기각서 등 서류 검토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며, 오는 1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남2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보강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임대 23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8명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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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7일 서구는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대 42만58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개동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296가구 ▲39㎡ 211가구 ▲51㎡ 46가구 ▲59㎡ 581가구 ▲84㎡ 4101가구 ▲108㎡ 369가구 ▲128㎡ 7가구 등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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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경관심의 준비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1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경관 분야 협력 업체 선증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경관심의 보고서 작성(개발사업ㆍ건축물 경관심의) ▲경관검토서 및 경관심의 업무 ▲관련 기관 협의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8호선ㆍ9호선 석촌역,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원 6만23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약 1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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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면서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그 대상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150억 원)과 증권(1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입찰보증금 납부의 경우, 조합 사무실로 연락해 통장 사본을 수령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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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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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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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2가구 ▲59A㎡ 412가구 ▲59B㎡ 762가구 ▲59C㎡ 320가구 ▲84A㎡ 121가구 ▲84B㎡ 307가구 ▲84C㎡ 1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경인고속도로 가좌IC도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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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11일부터 3개월간 보건복지, 산업자원, 고용노동, 여성가족, 교육 등 부정수급 5대 빈발ㆍ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신고 기간이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귄익위)는 보조금 등 정부지원금을 특정인이 부정수급하는 관행적ㆍ고질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보건복지(사회복지시설 지원금ㆍ의료기관 R&D 지원금ㆍ주거급여 등) ▲산업자원(연구개발비ㆍ수출바우처ㆍ창업지원금 등) ▲고용노동(실업급여ㆍ일자리안정자금ㆍ청년일자리사업 지원금 등) ▲여성가족(여성일자리사업 지원금ㆍ한부모가족지원금 등) ▲교육(유치원 보조금ㆍ국가장학금 등) 분야에 대한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행위다.
국민 누구나 본인의 인적사항, 신고 취지, 부정수급 행위 관련 증거자료 등을 기재해 권익위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권익위 세종 종합민원사무소 또는 서울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인터넷 `청렴포털(부패신고)`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국번 없이 정부 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110` 또는 `부패공익신고전화 1398`에서도 신고 상담을 할 수 있다.
신고로 인해 정부지원금 부정수급을 적발, 직접적인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이나 증대, 비용 절감 등이 발생하면 기여도에 따라 신고자에게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권익위 관계자는 "집중신고 기간을 통해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며 "포상금 증액 등을 통해 신고를 활성화하고 각급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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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반지하 가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최근 국토부와 서울시는 반지하 거주자들의 이주 지원과 반지하 공공매입 활성화를 위해 이주 지원 혜택 확대ㆍ세대별 공공매입 허용 등의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양 기관은 반지하 거주자에 대한 이주 지원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 무이자 보증금 대출(재해 우려 지하층ㆍ쪽방ㆍ고시원 등의 거주자가 지상층 이사 시, 최대 5000만 원)과 ▲서울시 반지하 특정 바우처(지상층 이사 시, 최대 2년간ㆍ월세 20만 원)에 대해 중복 지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타 시ㆍ도에 비해 서울 시내 주거비가 현격히 높은 점을 고려하면 `반지하 특정 바우처` 또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등의 단독 지원만으로는 지상층 이주 및 정착이 어렵다고 판단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새 제도를 통해 중복 지급이 가능하게 되면서 각 사업의 요건을 만족하는 대상자는 전ㆍ월세 전환율 약 4.5%(서울 연립ㆍ다세대 기준)를 가정할 때 전세 1억 원 수준으로 지원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국토부와 서울시는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의 공공매입 활성화를 위해 기존 다세대ㆍ연립 등 전체 가구 중 반지하 가구 포함 50% 이상 동의한 경우에만 매입이 가능했지만, 반지하 가구별로 매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밖에도 매입한 반지하 가구는 긴급 주거 지원이 필요한 국민 대상 단기 임시 거처로 사용하거나 공동창고ㆍ공용회의실 등 인근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5개 시중은행(우리ㆍ신한ㆍNH농협ㆍ국민ㆍ하나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실제 이주를 완료한 뒤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반지하 특정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침으로써 반지하 가구 지원 및 재해취약주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높은 주거비로 지상층 이주가 부담됐던 반지하 거주가구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사를 고려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서울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지하 지상층 이주지원 사업별 세부 기준은 ▲서울주거포털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사항은 25개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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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여수시 율촌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역인 율촌면 산수리, 월산리, 조화리를 2026년 7월 10월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여수시의 율촌지구 개발사업이 예정돼 부동산 투기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 우려가 커 투기적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됐다.
율촌지구 개발사업은 일자리와 인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가칭 `미래형 복합신도시 율촌 테크밸리` 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 1조1000여 억 원이 투입돼 주거용지와 산업시설용지 및 물류ㆍ유통용지, 공공용지 등이 조성되며 1만5000가구, 3만5000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정된 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면적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공업지역 150㎡, 용도지역 지정 없는 구역 60㎡를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반드시 여수시장에게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해당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또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토지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도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여수 율촌지구 개발사업에 편승한 불법 투기 사전 차단을 위한 조치"라며 "전남지역 투기 우려 지역을 꾸준히 감시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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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이 전국 경찰 수사 현장에 활용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이 사용하는 `전화사기 수사지원시스템`에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을 탑재해 오는 9월부터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경찰들의 효과적 수사 지원을 위해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가 운영 중인 수사지원시스템은 웹 기반의 경찰내부망 시스템으로, 권한을 가진 경찰 수사관은 누구나 접근해 사용할 수 있다.
음성분석 모델을 수사지원시스템에 탑재함으로써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수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정확도 높은 음성분석 모델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탑재될 음석분석 모델은 음성데이터를 1대 1로 비교해 유사도를 즉시 판별하는 현장용 버전이다. 기존 해외에서 도입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사용해온 음성분석 모델보다 성능이 77%가량 향상됐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분석모델을 통해 범죄혐의가 의심되는 용의자의 음성을 이미 확보된 범죄가담자의 음성과 대조해 범죄자를 특정하고 여죄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의 모델 사용을 앞두고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 모델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분석모델 사용 및 분석 결과 해석 방법을 익히게 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모델을 사용하며 실습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되며 경찰청 본청과 시ㆍ도경찰청, 검찰 등 1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수사기관과 관계기관의 교육 수요를 파악해 추가 교육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음성범죄로 국민의 고통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우수한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음성 분석모델이 수사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해 국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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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10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명을 밝힐수는 없지만 현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예정된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누리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 후 참석한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 수령 및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계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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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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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어 유지ㆍ보수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공 및 설치, 운영, 유지ㆍ보수 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계동사옥 본사 내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ㆍ보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EVC 통합관제센터는 ▲전기차 충전시설 고장 접수 및 고객의 일반 민원에 대응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콜센터와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 전수 모니터링ㆍ원격제어 등으로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모니터링센터 ▲품질ㆍ안전관리와 정기점검ㆍ긴급출동 등을 담당하는 유지관리센터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콜센터와 모니터링센터는 원활한 고객 응대와 실시간 상황 대응을 위해 365일 24시간 연속 운영한다. 유지관리센터는 전국을 다섯 개 권역(서울권, 경기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나누고 지역별 사무실을 갖춰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관리하는 전 충전소ㆍ충전기 시설에 대한 월 1회 이상의 정기점검 등 체계적 유지ㆍ보수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유지ㆍ보수 미흡 문제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전기차 충전 사업자에게 콜센터 등 24시간 민원 응대서비스를 운영할 것과 고장신고를 접수한 이후 48시간 이내 조치 가능한 점검 인력을 운영할 것 등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런 상황에 발맞춰 EVC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유지·보수 시장에 진출 본격 진출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는 유지관리센터 지역 권역을 더욱 세분화해 운영하는 등 EVC 통합관제센터 운영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외에 외부 전기차 충전 사업자(Charging Point Operator, CPO) 시설에 대한 유지ㆍ보수 서비스,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에 대한 A/S 서비스 제공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의 유지ㆍ보수 서비스 역량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산관리사업 경험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ㆍ보수 시스템을 갖춘 독보적인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 성장해 나가는 동시에, 외부 전기차 충전 운영사 및 제조사에도 우수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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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서울 900여 곳의 재건축 사업지 중 처음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패스트트랙)을 적용한 단지가 됐다.
이달 1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욱ㆍ이하 추진위)가 서울시와 영등포구에 접수한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안)이 통과해 앞으로 자문 방식에 따라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에서 마련한 자문 방식은 주민제안(안)이나 지구단위계획 등이 세워진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기획설계 용역 발주 없이 자문만 거치도록 한다. 이 경우 용역 발주 기간(2개월)과 기획설계 기간(6~10개월)이 줄어 2개월 이상 사업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도시계획업체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과 설계 공모를 위한 움직임에 나선 바 있다. 이달 기준 조합설립동의율 85%가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주체 측은 올해 안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관할관청-시와 협력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고 입주 예정시기를 2030년 목표로 설정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1975년 준공된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59층 아파트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기준)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2구역(준주거지역ㆍ최대 용적률 500%)으로 분류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의도대교가 여의도 아파트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조합을 설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한 바 있다. 첫 단지는 지난해 9월 여의도목화의 조합설립인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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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경기 부천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소사역 북측, 성남 금광2동 및 인천광역시 동암역 남측 5곳(9422가구)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시행으로 용적률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 2월 4일 도입됐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중동역 동측(4만9959㎡)과 서측(5만3930㎡)은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유형으로 각각 1536가구, 16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소사역 북측(41만671㎡)은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유형으로 1350가구가 조성된다. 성남 금관2동(13만9565㎡)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유형으로 3056가구가 들어선다. 동암역 남측(5만3205㎡)은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유형이며 1800가구가 공급된다.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되는 5곳은 이달 10일부터 14일간 주민 의견청취를 거치고, 향후 주민 2/3 이상(토지면적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본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공주택사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본 지구 지정요건인 주민 동의 2/3 이상을 확보하고 중토위 및 중도위 심의를 거쳐 복합지구 지정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심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호응이 높은 다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도 예정지구 및 본 지구 지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고 제도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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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우량 입지에 있는 호텔, 상가, 오피스 등의 비주택을 청년층에 맞게 주택으로 리모델링(용도변경) 한 후 매입해 시세의 50% 이하로 저렴하게 임대 공급하는 사업이다.
GH는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지역과 함께하는 특화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간 매입약정 방식으로 추진한다.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 주체들은 비주택을 직접 매입 또는, 자산 소유자 및 민간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GH는 입지 여건, 사업계획, 임대 운영 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심사해 약정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규모는 총 150가구 내외가 될 전망이다.
신청 및 접수는 다음 달(8월) 7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GH 본사에서 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용 사장은 "도민 주거가치 높이는 뉴노멀 주거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입주자 맞춤형 주거 공급과 함께 마을의 공간복지 앵커시설을 조성해 도민의 주거환경과 거주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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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입주자의 안전성ㆍ편의성을 위해 공공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 안전관리요원 배치하는 등의 의무를 부여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먼저 최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을 둬 시설물별로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 및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기준이 포함된 안전관리계획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공동주택 단지의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학생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볼 때, 부대복리시설로 수영장ㆍ체력단련장과 같은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물리적인 측면의 시설물 안전관리만을 규정하고 있다"라며 "이와 관련해 공동주택의 체육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종윤 의원은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에게 일정 부대복리시설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의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편의성 및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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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부터 서울시가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해온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관 협력사업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새롭게 합류한다.
서울시는 주거안심동행 민ㆍ관 협력 본격 추진에 앞서 이달 10일 시청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ㆍ대우건설ㆍ한국해비타트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2022년 11월~지난 5월)에 참여했던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거안심 동행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면서 사업이 보다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1만 여 주택건설 업계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후원물품 지원, 자원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후원 규모가 시범사업 대비 4배 가량 확대돼 약 50가구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당장 집수리가 여의치 않은 가구에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천연제습제ㆍ방충제가 포함된 `안심동행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에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어르신ㆍ아동 양육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통ㆍ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사정에 밝은 단체의 추천을 통한 발굴도 병행한다.
지난해 시범사업부터 참여 중인 대우건설은 안심동행주택 사업비 후원, 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제공하며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집수리를 시행하는 한국해비타트는 올해도 풍부한 시공 경험을 살려 가구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사를 진행하고 사업비, 물품 후원, 자원봉사에 함께하고자 하는 동행파트너를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우건설ㆍ한국해비타트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ㆍ관 협력 시범사업을 진행, 총 9곳 반지하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단열ㆍ방수 시공, 이중창 설치 등 주택성능 개선을 비롯해 벽지ㆍ장판 교체, 싱크대ㆍ욕실 수선 등 전반적인 수리를 지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은 "올해는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새롭게 동행 파트너로 동참하게 되면서 사업 규모가 더 커지고 대우건설에서도 올해 후원금을 2배로 올려준 덕분에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게 됐다"며 "올해부터 매년 50가구를 목표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도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거생활의 안정을 돕는 정리수납교육, 주거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민ㆍ관 협력사업에 내실을 다져나가는 한편, 사업을 최대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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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인천광역시 검단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한 사고 예방을 위해 한달간(이달 10~오는 8월 9일) 민간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성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선다.
민간 공동주택 공사장 10개소 내외,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동주택 공사장 2개소 내외에 대해 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하고, 유사한 특수구조를 적용한 일반건축물 공사장 5개소 내외에 대해 시 건축안전자문단을 활용ㆍ점검한다.
현장별로 3일에 걸쳐 특수구조 안전성 점검에 중점을 두고 1차 설계도면 등 서류점검, 2차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시공, 감리, 검측 등이 설계도서대로 적정하게 되고 있는 지를 점검한다.
인천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이 된 전단보강근 등 철근 배근이 적정한지 철근탐사기(스캐너)를 통해 탐지하고 콘크리트 강도를 슈미트해머를 이용해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해온 건설공사 주요 공종에 대한 동영상 촬영ㆍ기록관리를 확대한다.
현재 영상 촬영 중인 100억 원 이상의 공공 공사 74개 건설 현장과 2024년부터 100억 원 미만의 공공 공사와 민간건축공사장에도 동영상 기록관리를 적용한다. 공공 공사는 지난 3월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를 위해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동영상 기록관리 의무화 개정을 완료했다.
민간건설의 공동주택 및 건축허가 대상 모든 건축물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제한적이었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대상을 모든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건축법」 개정안을 건의한 바 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기록관리 법제화를 적극 추진해갈 예정이다.
동영상 기록관리를 하고 있지 않은 민간건축공사장의 경우, 주로 사진과 도면 등으로 관리돼 안전 및 품질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원인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시간도 상당히 소요된다.
시는 법령 개정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법령 개정 전까지는 건축허가 조건으로 주요 공정별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해 보관토록 추진할 예정이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ㆍ품질 확보를 위해 건설공사장의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촬영한 영상의 분석을 통해 부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민간공동주택 현장과 건축공사 긴급 품질점검으로 안전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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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한강변 주거의 패러다임을 바꿀 압구정2~5구역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한강변 생활권에 특화된 글로벌 매력 도시로 탈바꿈하고 성동구 성수동과 연계한 대표 주거 단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0일 서울시는 준공 이후 약 40년이 넘은 압구정 단지 재건축을 위해 한강의 매력과 가치를 담는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압구정2~5구역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안을 통해 압구정 아파트가 `미래 한강의 매력적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단지(77만3000㎡, 지상 50층 내외, 1만1800가구 규모)로 거듭난다.
특히, 압구정2ㆍ3ㆍ4ㆍ5구역이 동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함에 따라, 개별 단지계획 차원을 넘어 `하나의 도시`로서 경관ㆍ보행ㆍ녹지ㆍ교통체계 등이 일관성을 지닐 수 있도록 `종합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압구정동에선 미성ㆍ현대ㆍ한양 등의 아파트 1만여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눠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압구정2~5구역이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압구정2~5구역 종합계획안의 3가지 전략은 ▲창의ㆍ혁신 디자인으로 한강변 파노라마 경관 형성 ▲여가ㆍ문화 생태계 조성으로 성수-압구정 생활권 연결 ▲보행 가로 활성화 및 미래 주거공간 계획 등이다.
창의ㆍ혁신 디자인 통해 한강변 파노라마 경관 형성
"성수-압구정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오세훈 시장은 지난 3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 당시 한강변 재건축의 공공성을 강화해 리듬감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계획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부채꼴로 펼쳐진 압구정의 특징을 살려 한강변 파노라마 경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창의ㆍ혁신 디자인 도입`과 함께 경직된 높이 규제를 없앴다. 시의 신속통합기획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한강변 입지 특성 및 경관성을 고려해 최고 층수를 지상 50층 내외로 완화하면서, 한강변 첫 주동 15층 규제도 유연하게 적용했다. 시는 관련 심의를 거쳐 창의ㆍ혁신 디자인 도입 시 높이계획을 유연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남ㆍ북을 잇는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따라 광역통경축을 형성하고 서울숲, 응봉산, 달맞이봉공원 등 강북의 주요 자원과 압구정의 보행통경축을 서로 연계해 입체적인 경관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강변 30m 구간은 수변 특화 구간으로 설정해 주민공유시설, 열린 공간, 조망 명소 등 특화 디자인을 통해 도시와 자연이 경계 없이 융합하는 한강변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강북(성수)과 강남(압구정)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수변이 생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구역별로 특화된 수변 거점을 조성해 강과의 유대감을 회복함으로써, 시민의 여가ㆍ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에서 공공기여로 제안한 압구정~성수 보행교(자전거)를 시에서 수용함에 따라, 강남의 상업ㆍ문화 기능(가로수길, 로데오거리 등)과 강북의 글로벌 미래 업무지구(삼표부지, 성수동), 서울숲의 자연이 도보 30분의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보행교는 자전거 및 미래교통수단(PM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응봉역까지 이어지는 보행교를 통해 강북~강남까지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해지면서 주민의 소통과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압구정 한강변은 한강 둔치의 폭이 매우 좁아, 시민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용공간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각 구역별로 압구정2구역의 수변 커뮤니티 시설(여가거점), 3구역의 덮개시설(문화거점), 4ㆍ5구역에 조망데크공원(조망거점)을 설치하고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한강변의 보완 설계를 통해 한강변을 찾는 시민의 여가ㆍ문화 활동을 돕는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활력 넘치는 보행가로 조성
다양한 기능과 사회적 수요를 담는 미래공간 계획
한편, 시는 현재 아파트로 단절된 `한강가는 길`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근린생활시설 및 주민공유시설을 배치하고, 미래 주거문화를 담는 생활공간 설계를 통해 주민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강변 수변거점과 연결되는 각 구역별 남ㆍ북간 보행축에는 연도형 상업시설, 주민공동시설, 생태녹지 등이 함께 조성된다. 동ㆍ서 방향으로는 압구정로를 따라 근린생활시설과 공원이 교차 배치돼 걷고 머무르는 다채로운 보행 활동이 있는 가로로 조성된다.
남ㆍ북간 보행축은 가로수길, 병원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와 연결돼 압구정을 찾는 시민이 한강변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동ㆍ서간 보행축은 압구정로의 상업 가로와 맞대응해 활력있는 거리로 조성된다.
특히, 압구정3구역의 경우 압구정역에 가까운 일부분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상업ㆍ업무ㆍ문화 등 다양한 복합기능을 유도해 역세권 활성화를 목표로 세웠다.
또한, 구역 내 공공임대주택 및 분양가구 거주공간의 배치와 품질을 동일하게 계획해 적극적인 소셜믹스가 이뤄질 수 있게 했으며, 공공기여 원칙, 구역별 공공임대주택 확보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200여 가구의 공공주택이 확보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주거문화에 대응해 주거공간이 잠만 자는 곳이 아닌 휴식과 여가가 함께 하는 생활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맞춤형 설계옵션제도 ▲가사로봇ㆍ드론택배 시스템 ▲공유 사무실ㆍ다목적 문화공간 ▲자율주차시스템 등)도 제안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지난 6월 30일~오는 13일 열람공고하고, 이후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 신속히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의 취지가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신속통합기획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단지는 일반사업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등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강을 향유할 수 있게끔 도시의 공공성까지 담아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사례가 한강의 잠재력을 살린 세계적인 수변도시 모델로, 선도적 주거문화를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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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림선 보라매병원역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바로 보라매병원으로 갈 수 있는 지하통로를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하통로는 보라매병원역 1번출구 쪽 벽면과 서울시 보라매병원 지하 1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설치한 방식으로, 시민들은 통로를 이용하면 지하철역에서 보라매병원 건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지하연결통로 양측으로는 모니터를 설치해 통로를 지나는 이용객들에게 서울시 보라매병원 홍보나 시립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보라매병원 지하연결통로 사업은 시민의 편의를 더욱 높이고자 2021년 2월 계획 수립 후, 지난해 1월 착공해 올 4월 서울시-남서울경전철(신림선 운영사)-보라매병원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6월) 준공ㆍ개통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보라매병원 지하연결통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이 통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지하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뿐 아니라 보라매병원의 이용객 증대로 이어져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진료기능 및 병상가동률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보라매병원 지하연결통로 개통으로 접근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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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1814건을 특별조사하고 거짓 신고자 146명을 적발해 과태료 7억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업ㆍ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규제지역 주택거래의 자금조달계획서에서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9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13명 ▲지연 신고 및 계약 일자를 거짓 신고한 124명 등 총 146명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A씨는 파주시 소재 주택을 B씨에게 3억2000만 원에 팔았다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목적으로 실제 거래금액인 2억5000만 원보다 7000만 원 높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도는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과태료 2500만 원을 부과했다.
C씨는 용인시 소재 아파트를 4억 원에 매도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매매대금 일부를 자녀 소유 계좌로 지급받은 사실이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이 밖에도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를 조사해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 행위자 등 3명을 별도 적발했다. 해당 공인중개사는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거래 서류상 혐의점은 찾지 못했지만, 부동산 매도ㆍ매수자가 가족ㆍ친척을 비롯한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311건을 국세청에 통보해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매매 104건 ▲거래가격 의심 43건 ▲거래대금 확인 불가 25건 ▲대물변제 8건 ▲기타(편법 증여 의심 등) 131건이다.
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거래 거짓 신고 의심 건을 지속적으로 특별조사할 계획"이라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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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금정구는 지난 6월 7일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외 17필지 일원 1만44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42%, 용적률 384.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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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동화ㆍ태양아파트(이하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7일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락철ㆍ이하 조합)은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이 있어 시장 상권이 활발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71번길 45(원종동) 일대 532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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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세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법인은 ▲「세무사법」 제16조의4에 의해 등록한 세무법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세무법인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사업 수행실적이 있는 세부법인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대 4만65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기존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292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84가구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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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4길 27(사당동) 일대 78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남부순환로, 이수교차로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남성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남성사계시장, 중앙대학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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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달(6월) 7일 용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역역이 2.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용호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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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7일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하고 입찰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에 의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로서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버스로 12분, 도보 2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곡남초, 산곡여자중, 산곡남중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부영공원, 신촌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일원 3785.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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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또는 KSLV-Ⅱ(Korea Space Launch Vehicle-Ⅱ, 한국형발사체-Ⅱ)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KSLV 계획에 따라 2022년 개발하여 운용 중인 로켓이다.
한국형발사체(누리호)는 설계, 제작, 시험 등 모든 과정이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도 미래 우주발사체 선행연구를 진행 중이다. 기존의 개방형 사이클 액체엔진에 비해 개발 난도가 높지만, 연소 효율이 높은 추력 9톤급의 다단연소 사이클 액체엔진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름인 '누리'는 경상대학교(現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기계공학과 학생인 백승엽 씨가 응모한 명칭으로, 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10,287건의 후보 가운데서 결정되었다. # 이름 결정 전에는 주로 "한국형 발사체"로 불렸으며 1차 시험 발사 를 몇 달 앞두고 지금의 이름을 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3-07-09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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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간의 일기장
안종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덧 古稀라는 나이 70을 살면서 딱히 해놓은 것도 없이 그저 평범하게 열심히 산 것밖에 없는 듯한데 애완견도 탄다는 비행기는커녕 우리나라를 벗어나 본 적 없어 외국 여행 한번 해본 적 없으니 하루에도 몇만 명이 들어오고 나가는 인천공항 한번 가본 적 없다. 제1공항도 비좁아 제2공항이 생겼어도 어찌 보면 무식한 사람 멍청한 사람 바보 같은 사람이 다른 일행들과 함께 동유럽 헝가리를 출국하여 귀국할 때까지 부딪히고 느꼈던 단상들을 가감 없이 적었던 일기장을 정리한다.
평일 낮에는 아르바이트하며 휴일엔 기차 타고 전철 타고 시내를 관광하며 처음으로 내게 다가오는 이국에서의 단상들 우물 안 개구리같이 우물 안의 생각에서 우물 밖 개구리가 느꼈던 느낌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싶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드릴까요?
인사는커녕 물 한 잔도 주지 않는 화장실 한 번도 동전 넣고 해결하는 인정 없는듯한 서구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인정 많고 인심 좋은 살기 좋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많이도 느꼈던 여행 기간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들 똘똘 뭉칠 거란 나의 편견 아쉬움 적어도 나는 그렇지 않아야지 싶은 생각들을 해보며 이 글을 쓴다.
ㅡ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축하의 글
제1부
내 생에 처음
로봇 서빙
부다페스트 도착
기내식
기내 간식
이상도 하지
13시간의 여정
oekotel 첫날밤
마트를 찾아서
비 오는 날의 아침
첫인상의 헝가리
빨랫줄의 정체
해 질 녘의 하늘빛
나만 그럴까
부다페스트의 낮과 밤
제2부
헝가리의 건축양식
서머타임
서울의 집
OVER TIME
눈 비비며 출근
참 그렇다
지폐와 인물
물거울
여명의 아침
울긋불긋
저녁은 도시락
비행기 안에서
담배 한 개비
새벽 풍경
주말의 아침
태극기
혼돈의 일터
신통방통
산책
딱 들켰어
제3부
헝가리 과일 과자
화장실 문화
영웅광장
기차를 타고
지하철 부다페스트
시티투어
한인 마트
푸니쿨라
부다 왕궁
역사박물관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
그림자
세계는 하나
분리수거 무슨 말?
헝가리의 달
알레르기
헝가리 전압
아리랑 방송
꽁초 줍는 사람들
제4부
고국의 어제와 오늘
낙안읍성
헝가리 물가
오늘은 장보기
버이더후녀드성
점심시간
봄날의 수채화
폐기물 재활용
부다페스트
사진 조각전
죄르 헝가리의 도시
봄날의 야생화
일터로 간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햄버거 먹던 날
감춰진 허상
공산품
물거울
하늘빛이 곱던 날
토르스크발린티 낚시공원
제5부
비행기 궤적
옹이
알 수가 없구나
참새 방앗간
항공료
SEJONG
루다스온천 가던 날
SAKURA RAMEN
당기는 문화
기내식 저녁
기내식 아침
한입 사과
의자 없는 공항
세계인의 메뉴
카페인 프리
겨우살이
내 마음이 네 마음
기차여행
마을 구경
봄비
유로 부다페스트 센터 호텔
오늘의 나
귀국 선물
사고 친 커피
항공기 좌석
내가 타고 온 비행기
잔여 좌석 9석
잊지 않으리
[2023.07.10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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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실 장금산(失失失 長錦山)
홍종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글은 인생의 시작부터/ 상처 깊은 영혼이 되어서였을까/ 천성이 그러했던 것일까/ 자기 방어기제에서/ 불거진 독버섯이었다가/ 詩라는 장르에 귀의한
삿邪된 생각이 모두 걸러지지 못한/ 글들임을 고백하오며// 기왕의 시인의 눈으로 보는 세상/ 심금을 울리는 멋스러운 글 재로/ 순수에 다가서야 했던 것을/ 시를 사랑한다는 진실 하나로/ 일상이 詩語이고 詩다라는/ 글을 써서 늘 십 부족을 실감하여/ 차마 출간을 미루다가/ 일 저지르듯 저질러 버린 책// 여기 失失失 長錦山은/ 우리 격랑의 현대사에서 눈 감지 않았던/ 조상님들의 피의 역사가 잠든/ 고향 산의 얘기를 연작시 형식을 빌은/ 사실의 재발견이 목적이었지만/ 묻히고 묻어버리고 묻혀가는/ 자료와 필력의 십 부족으로/ 거추없이 사명감만 앞선 이름// 금번 컴퓨터와 블로그에/ 보관해 오던 천 백여 초고를/ 랜섬웨어로 잃는 게으른 천성 탓에/ 똥으로도 못 쓸 것 만들었다는/ 후회와 강박이 도져/ 부랴부랴 아픈 눈에 든 티들로/ 부족한 책을 만들게 되었음을/ 독자 제위께 고백하오며...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부
1
2
3 엄니
4 감성 시계
5 생각하는 부엉이
6 격랑의 시대
7 보리밭
8 굴렁쇠
9 까치 더덕
10 감자꽃
2부
1 아! 장금산 1
2 꿩 -내리던 눈 그치고
3 자운영꽃
4 아-그 배
5 알
6 박
7 고주박 -옥정호에서
8 꾸지뽕
9 오들개
10 노루와 싸리
11 너듸 나루
3부
1 그 땅엔 청보리가 자랄 수 없게 되었다
2 하나씨의 과정 밭
3 맹감
4 도깨비불
5 길 바라기
6 서리
7 할매꽃
8 달항아리
9 감꽃이 지면
10 나를 찾아서
11 산나리
4부
1 아! 장금산 2
2 물싸움
3 계화도와 아버지
4 계산 –쌀 백짝
5 핏줄
6 空話症공화증
7 당신의 파랑새들 울지 못하다 -*아버님께
8 수수밭
9 폭설
5부
1 황새동 시러배
2 겨울 감과 아내
3 구절초
4 어머니의 교회
5 교회지기
6 고사리
7 돌아갈 때가 아니다
8 수구막 숲 수침동
9 부무실 대장간 백필리
10 회문산
11 황토리와 외삼촌
12 달
6부
에필로그 - 지나간 역사에 가정은 없다?
[2023.07.1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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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남희우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족이 사는 곳이 가정이라면 자식들이 장성하여 결혼할 때까지 한집에 살면서, 부모의 가정 교육을 받고 보호와 편달도 받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인격을 함양하며 살게 된다.
우리 자식들은 아버지의 해외 근무지를 따라 살다 보니, 어린 나이에 조기 유학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부모하고도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어린아이 물가에 둔 것 같은 심정으로 염려와 그리움에 살았다. 그 후 자식들이 결혼해서 살 때도 멀리 떨어져 사니, 항상 대화에 허기질 때가 많았다. 젊은 시절을 열정 하나만 믿고 앞만 보고 살다 보니, 어느새 80세가 넘어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노인이 되었구나.
나는 자식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나, 만날 기회도 적었고 대화 시간도 짧았다. 그래서 추억거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 축억을 더둠어 글로 적어 보았다. 시애틀에 앉아서 아이패드로 시카고에 사는 손자의 재롱을 보며 사는 세상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책을 내면서
제1부 벽에 걸린 그림 한 점
시애틀이 그리운 까닭
바바리코트 입은 청년
벽에 걸린 그림 한 점
외로웠구나! 큰아들아
마지막 열정
우리 손자 재원이
퍼스트 댄스
제2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내 뼈가 녹는 순간
내가 자주 듣던 “That's Not Fair”
둘째야
보이고 싶지 않은 쇼핑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어머니 말이 하나님 말씀과 같으니라
내 어깨가 짓눌렸을 때
제3부 손자의 뒷모습
커피 마시기
딸의 위로금
손자의 뒷모습
안타까운 인연
똑똑한 녀석
습설(濕泄)
아침 종소리
제4부 나를 웃게 하는 목각 인형
큰아들이 아우 만나 보던 날
평생 직장이 아닌 미국
나를 웃게 하는 목각 인형
내 그림자
핸들 잡은 손자
배려
얘야, 너를 늙음이라 불러 주마!
근검절약도 재산이란다
제5부 집안에 유일한 손녀딸
몰리
각설이 품바꾼 저고리 닮은 속옷
아기에서 어린이로 큰 손자
집안에 유일한 손녀딸
분실한 우산
테리 할머니 (A)
테리 할머니 (B)
제6부 튤립 페스티벌
돈은 발이 넷이 달렸대요
가족 여행
튤립 페스티벌
저녁 식사 하는 손자
바람이 몹시 불던 밤
보스턴에서 점심을
재원아, 팔을 물렸구나!
제7부 내 눈이 자주 가는 사진 한 장
유서 같은 당부
까마귀 먹이 주는 할아버지
내 눈이 자주 가는 사진 한 장
처음 들어 본 속담 “Charity begins at home”
콜린(Colin)의 카드
묘지
호스 체스넛
새벽길의 앰뷸런스
제8부 그랜드 캐니언 관광
손자의 응원
그랬으면 좋겠다!
라스베이거스 여행
그랜드 캐니언 관광
하와이에서 싸이의 ‛오빠는 강남 스타일’
로빈 둥지를 부숴 버린 나
아, 바로 이거야
손자의 놀이
제9부 좋은 습관은 올바른 교육에서
차고문을 보고서
미안하다 엄마가 늙어서
손자의 염려
좋은 습관은 올바른 교육에서
어린 손자의 마음 씀씀이
외기러기
내 책의 표지 그림
[2023.07.10 발행.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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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의 여운, 각인의 자각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네 생활이나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다 보면 언제든 알 맞는 속담이 있다. 속담은 우리의 선생이다. 누구나 우쭐하거나 잘난 척할 때면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고 한다. 경솔(輕率)하거나 시건방 떨 때 들으라는 이야기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안 흔들리고, 썩어도 준치라는 말도 있다. 개인은 물론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김삿갓은 얼마나 많은 삶의 교훈을 우리에게 남기고 떠났는가. 나를 따라오는 그림을 보면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 것이다. 그 느낌은 자신만의 것이다. 그림은 그저 존재할 뿐이다. 예민한 사람은 아마 그림과 이야기도 나눌 것이다.
나는 분단국가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한평생을 살아왔다. 자유와 경쟁을 최고의 가치로 알면서 밀려오고 밀려갔다. 세상이 다 그런 줄 알았다. 아직도 그러한 세뇌의 후유증도 모르면서 나날이 개돼지라는 비아냥 거리가 되는 것 같다. 냉전 시대가 무너지는 격변기 초기에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러시아, 중앙아 국가들을 가 보았다. 그때의 충격과 추억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것들을 제1부 ‘붉은 장벽의 여운(餘韻)’에서 정리해 보았다 현재 북한과의 국경인 압록강 하구에서 압록강 강변을 따라서 백두산 천지까지 갔다가 두만강 하구까지 중국과 러시아 쪽 길을 따라가면서 생경(生硬)하게 느낀 바가 많았다. 하바롭스크에서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시베리아 열차도 타보았고, 바이칼 호에서 헤엄도 쳐보았고,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동포인 고려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몽골도 많이 다녔다. 장벽을 넘어가 보면서 그들의 자존심과 민족의식 앞에 우물 안 개구리의 우쭐함과 같은 느낌에서 충격으로 각인된 흔적을 모아서 묶어 놓았다.
제2부 ‘각인(刻印)의 자각(自覺)’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꼼꼼하고 조곤조곤히 생각해 보았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식이고, 상식이라 생각했던 것을 따져 보았다. 잘못 알았던 것은 바로잡고 그 까닭도 생각해 보았다. ‘모르는 것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른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하찮게 보았던 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고정관념으로 각인된 것을 지혜이고 상식인 줄 알아 온 것들은 마치 구부러진 나무의 상처와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나무는 하늘을 보며 자란다.
제3부 ‘정치와 과학의 미련(未練)’에서는 정치가 과학에 미치는 영향, 과학이 정치에 편승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정치와 과학이 서로 만남과 헤어짐이 있더라도 과학은 발전한다. 시간이 지나면 미련도 사라질까? 아니다. 그러한 사례가 한두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나타난다. 비록 과학이 정치에 희롱당하고, 정치와 종교의 판정승이 선언되더라도 과학은 역사의 흐름에서 기억으로 간직하고 전진한다. 김봉한의 경락설, 황우석의 줄기세포, 김순권의 옥수수, 리센코의 춘화처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제4부 ‘새 나라의 어린이의 편상(片想)’에서는 나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몇 가지 골라서 모아 보았다. 기억이 희미한 것은 더 멀어지기 전에 남기고 싶고, 기억이 또렷한 것은 왜 그런지 나름대로 파헤쳐 보고 싶었다. 언제인가는 누군가가 거들떠보기를 기대하면서 요점이라도 정리해 보고 싶었다. 비록 몇 꼭지 회상의 조각(片想)이라도 비슷한 사례는 독자들도 나름대로 생각에 젖어 볼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구슬의 종류나 분량은 필자인 내 자신의 것이고, 분류의 기준도 내가 마련한 것이다. ‘바늘허리 매어 못 쓴다’는 말이 있다. 내 자신의 착오, 편견과 사시(斜視)도 오로지 나의 것이므로 바로잡겠다는 마음도 늘 간직하고 있다. 이 책이 나오도록 도움을 준 내 친구들과 출판을 맡아주신 바로이책 안재동 주간님께 감사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붉은 장벽의 여운
1. 눈에 밟히는 두만강
2. 두만강 말모이
3. 두만강 붕어회
4. 모든 것이 상품이었네
5. 남대문 문지방
6. 할 말 많은 압록강과 두만강
7. 두만강과 토자비
8. 소련의 고려사람
9. 몽골의 5축과 쐐기풀
10. ‘사람이 아님’이라는 이름
제2부 각인(刻印)의 자각(自覺)
11. 에스키모들의 늑대사냥
12. 니체와 마부, 펄 벅과 농부, 잇사와 파리
13. 까치밥과 타인능해
14. 삼국유사, 400년의 깊은 잠
15. 을지로 3가역, ‘천적’의 여운
16. 을지로 3가역, 허준의 근심
17. 메기효과와 신설동 곰보추탕
18. 현수막인가 횡단막인가?
19. 구로다후꾸미와 귀향기원비
20. 제2의 중동 붐을 위한 제언
제3부 정치와 과학의 미련(未練)
21. 김봉한의 경락설, 소광섭의 프리모관계
22. 김봉한과 황우석의 영광과 몰락
23. 김순권 옥수수 박사도 정치질을 당했었다
24. 리센코의 그루터기 새 움
제4부 새 나라의 어린이 편상
25. 세살노래, 여든까지 간다
26. 어깨 넘어, 밥상머리 교육
27. 잘못 던졌시유
28. 귀에 박힌 고무줄 노래
[2023.07.10 발행. 2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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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7-08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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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섬유염색 업체에 대형 화재와 산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사고 방지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섬유염색업계에는 작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작년 가을 대구 서대구공단에서 화재가 발생 했는데 당시 이 공단에 소재한 A사에서 발화된 불이 인근공장으로 번지면서 10개 공장 건물들이 전소 또는 반전소 돼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를 입은 공장들 가운데 섬유검사 및 원단 포장업체들이 많았다.
또, 작년 말에는 염색업체인 D사에서 텐터기 폭발로 설비 일부와 공장건물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성서공단소재 직물업체인 D사도 화재로 공장이 전소됐고 인근공장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6월에는 서대구공단에 소재한 폐기물처리업체인 O사에서 화재가 나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공장건물 13개가 전소됐다.
이 화재로 인해 섬유검사 업체인 L사와 포장업체인 S사, 섬유로컬업체인 G사 등 몇몇 섬유업체와 관련업체가 재산상 막대한 피해는 물론 회사 운영 차질로 2중, 3중의 피해를 입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씨레전문업체인 D사도 올초 카렌다 폭발로 인해 큰 손해를 입었다.
이같은 손해에도 불구하고 화재로 인한 보상은 현실화 되지 못해 기업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D사의 경우 설비 피해와 건물 전소에다 공장가동 차질에 따른 실제 피해액이 10억원이 넘었지만 화재보험사는 8천만원 정도만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보험금을 타 공장을 재가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따라서 섬유업체들은 화재 발생 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 할 수 있다.
작업자의 실수나 부주의에 의한 인명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구염색공단 소재 A사와 T사는 최근 작업자의 작업 부주의로 인해 안따깝게 사망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처럼 화재와 산재가 잇따르자 화재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섬유염색 공장의 경우 각종 생산설비가 첨단화 되고 안전장치도 있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중상이나 사망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며,"기업에서 작업자를에게 사고 방지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8 · 뉴스공유일 : 2023-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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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김건희 여사 특혜` 논란이 일던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실무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 중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은 상습 정체 지역인 경기 양평군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숙원사업이었다. 오랜 기간을 지나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2021년 4월(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2년 3월(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 착수 과정을 거쳤다. 이어 올해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 수정안이 발표 등 활발한 사업 진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달(6월) 8일 국토부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사업 전략환경영양평가를 공개했는데 일관된 종점으로 예정돼있던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급작스럽게 바뀌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바로 `김건희 여사 특혜` 논란이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일가가 보유한 토지가 양평군 병산리 일대로 근처에는 김 여사의 오빠가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 명의의 땅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후보지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 즉 JC는 김 여사 일가 보유 부동산과 직선거리 500m 이내에 있어 고속도로 완공 시, 종점 인근에 있는 김 여사 일가 소유 7천여 평의 땅이 가치 없는 땅에서 2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황금땅`으로 바뀌는 특혜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2022년 7월, 국토부가 유관 기관에 검토의견을 달라는 공문을 보내자 양평군은 8일 뒤에 3가지 수정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년 이상 한 가지 노선만 검토하다가 단 8일 만에 대안을 낸 것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평군 관계자는 "실무선에서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나 의견이 있었다"라며 "8일 만에 급속도로 누군가의 청탁에 의해서 했다는 의견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또한 "JC(분기점)는 고속도로 밖으로 차가 지나가는 나들목 즉, IC가 아니기 때문에 지가 상승 혜택이 없다"라며 "오히려 소음이나 매연 등으로 인해 토지 이용에 많은 제약이 발생한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여당의 반박에도 새로 지정된 종점 후보지가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와 채 2km도 떨어져 있지 않아 혜택 논란은 쉽게 사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원희룡 장관은 이달 7일 한 라디오를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 전면 백지화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은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는데도 논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제가 공약은 만든 정책본부장"이라며 "이는 대통령을 흠집을 내기 위해 여사님을 계속 물고 들어가는 야당의 날파리 선동 프레임"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관은 정치적 책임까지도 지는 자리"라며 "인사권의 책임까지 각오하고 고뇌 끝에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숙원사업이었던 고속도로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일대 주민들 또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진선 군수는 "주민들은 오직 고속도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내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왔다"라며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계속해서 양평군은 고속도로 건설을 정치 쟁점화하지 말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정부에 백지화 결정도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을 지켜보며 국민을 대신하는 공직자의 말의 무게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정책이 옳고 그름과 타당성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논리적 접근 대신 의혹을 제기해 방해하고 음해한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러한 문제가 제기될 때 입증할 자료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해명으로 국민들을 납득시켜야 할 공직자가 "자신의 독단적인 선택"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다소 이기적인 태도로 보일 수밖에 없다. 원희룡 장관 눈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만 보이는 것인가? 이러한 정치적 싸움에 피해를 보는 것은 온전히 국민일 뿐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 조속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국민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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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에서 조합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이디로 불법 로그인해 명의를 도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안양시 관양현대 등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을 직접 불법 운영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도환중2구역에서도 조합원 명의도용을 해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비슷한 의혹이 일어난 것이다.
의혹을 제기한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OS)에게 약 10분가량 핸드폰을 빌려준 이후, 단체 채팅방에 내가 작성하지 않은 글이 내 이름으로 올라온다"면서 "이는 명백히 제 명의를 도용한 것이고, 여론몰이를 위한 것이라면 조합원들의 선택권 제한 등 재산권을 침해하려는 행위다, 이미 관련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조합원도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조합원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고 전한 바 있다"며 "그래서 이런 무리수까지 둬가며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신뢰를 잃고 있는 행위"라고 말하며 불법적인 행위를 지적했다.
한편, 도환중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와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최고 지상 42층 아파트 1140여 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을 공급한다.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이 예정돼 있으며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가 시공권을 위해 경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동ㆍ서작 재개발 무혈입성 제동걸리나
그런데 참여 업체 중 주목되는 업체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수주를 위해 관심을 보이는 사업인 만큼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광주광역시 동ㆍ서작마을 공공시행 재개발사업 역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등장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7명 사상자를 냈던 학동4구역의 2주기 추모식이 지난 6월 초 이뤄진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광주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시민단체는 "2022년 학동 사태 이후 사죄하고 책임지겠다던 현대산업개발이 영업정지 처분에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주ㆍ영업 등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참사를 막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정지를 촉구한다"라는 등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대 약 8만5809㎡를 대상으로 1341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광주시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공공 재개발사업이다.
LH가 제시한 입찰공사비는 3.3㎡ 당 580만 원으로 제한됐으며, 입찰은 오는 8월 4일 입찰마감을 예정하고 있다.
본 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 LH는 지난달(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이후, 지난 3일 열렸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DL건설 ▲현대산업개발 ▲중흥토건 등 총 5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대형 사건이 있었음에도 광주 동ㆍ서작 재개발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을 찾아가 판 정리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정황에 대해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한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찾아와 설계 등 준비를 많이 한 현장이라며 특히 수억의 예산을 확보했다고도 주장했다"며 "동ㆍ서작 시공권 경쟁에서 빠져달라는 제안을 해왔으며, 광주에서 `화정아이파크` 등 대형 사건을 일으키고도 수주를 시도한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지만 일단 의견을 들어줬다"고 귀띔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더해 시민단체 등 집단행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건을 일으키고도 경쟁이 아닌 무혈입성을 하려는 것 자체가 광주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이라며 "상부 지시사항이다, 수억 원 예산을 받아서 한다 등 이런 식으로 뜬구름식 홍보가 아닌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으로 도시정비업계서 `뭇매`
노조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한편,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업계 소식통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은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본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도급순위ㆍ실적 대비 급여 수준 열악`에 대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노총 현대아이파크 노동조합 소속 전국 임시대의원 10여 명은 피켓을 들고 단체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달 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노조 집행부는 지난달(6월) 6일~20일 전국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자투표(2023년 임금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27명 가운데 94.3%인 87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오는 11일에도 본사 앞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국 현장 동시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측은 노조와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고 원만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고 구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직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정몽규 회장ㆍ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곧 파업 출정식에 이은 전국 동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보도들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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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원천주공아파트(영통3구역ㆍ이하 원천주공)가 기다렸던 재건축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의 파트너 선정과 더불어 오는 30일 정밀안전진단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이곳의 속도전을 기대하며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예비안전진단 통과… 이달 말께 정밀안전진단 마무리
유관 업계에 소식통에 따르면 원천주공 재건축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오창균ㆍ이하 준비위)는 올해 3월 공고를 통해 진행된 정밀안전진단이 지난달(6월) 기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앞서 이곳은 2021년 제1기 준비위에 이어 2022년 제2기 준비위를 새롭게 구성하고 같은 해 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시작해 그해 11월 말께 모금을 완료했다. 이어서 준비위는 올해 1월 안전진단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예비안전진단까지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안전진단을 위한 비용을 토지등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전진단을 신청한 수원 최초의 사례로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 5월에는 안정적이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재건축을 향한 순항을 예고한 바 있다.
이곳은 향후 개통되는 인동선(동탄~인덕원) 아주대삼거리(도보 5분) 및 BTX(광역환승센터) 출구와 가까워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환경은 고속도로(신갈ㆍ동수원ㆍ광교상현) IC의 진ㆍ출입이 편리하고, 각종 버스 노선(광역ㆍ시외ㆍ시내)과 동수원공항버스터미널 등을 도보 5분~10분 사이에 도달한다. 신분당선(광교 중앙역)도 이용할 수 있다(1.6kmㆍ도보 24분).
한편, 1987년 준공된 원천주공아파트는 수원 영통구 중부대로271번길 27-9(원천동) 일대 연면적 8만4404.37㎡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132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인터뷰] 원천주공 재건축 오창균 준비위원장
"신속 재건축을 위해 준비위와 토지등소유자의 단결력이 중요"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 힘을 합친 주민들의 열의를 받들겠다"
최근 본보는 원천주공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창균 준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오 준비위원장과 일문일답.
- `원천주공` 재건축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에 우리 단지가 속한 영통3구역이 지정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러나 2016년 첫 정밀안전진단 통과 실패로 수원시는 2021년 12월 31일 정비예정구역 해제 예정을 통보해 주춤했다. 재건축 진행을 위해 2021년 5월 주민들 자체적으로 제1기 재건축 준비위가 결성됐다. 이후 해당 준비위의 개인 사정으로 준비위 일정이 중단됐고 이에 2022년 5월 제2기 준비위가 새롭게 출범했다. 제2기 준비위와 주민들은 힘을 합쳐 안전진단 관련 비용 모금 달성을 이룰 수 있었고 이에 보상받듯 올해 3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5월 한국자산신탁과 MOUㆍ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며 이달 30일 정밀안전진단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 이곳이 재건축을 추진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우리 단지는 1987년 준공된 노후된 아파트로 열악한 주거 및 주차환경 등의 문제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주민들의 생활 개선과 더불어 쾌적하고 발전된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재건축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 준비위원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2021년에 출범한 제1기 준비위 위원들의 개인 사정으로 준비위 일정을 잠정 중단한 시기가 있었다. 이 때문에 안전진단 관련 비용 모금과 이어지는 재건축사업 절차를 진행할 주체가 없는 상황이 돼 다음 준비위 출범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들의 요청을 받아 2022년 5월 2기 준비위 출범과 함께 제2기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 최근까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2016년 수원시 지원에 따른 안전진단에서 C등급 판정을 받고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2021년 12월 31일 수원시로부터 정비예정구역 해제 예정을 통보받았다.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재건축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실망도 하고 다소 어려움을 겪어 힘들었던 게 기억난다.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이었지만 주민들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전체 주민의 36%를 시작으로 정비예정구역 연장신청동의서를 받아 2023년까지 연장할 수 있었고 제2기 준비위를 결성함과 동시에 안전비 모금을 주민들과 함께 준비해 달성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었다. 이는 재건축을 위해 주민 자체 의지로 진행한 수원시 최초의 사례라고 생각한다.
- `원천주공`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는 상급 종합병원인 아주대병원이 아파트 북쪽도로 건너편에 있는 곳으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어 광역ㆍ시외ㆍ시내버스 노선(도보 5분), 동수원 공항버스 터미널(도보 10분) 고속도로(신갈ㆍ동수원ㆍ광교상현) 또한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소화초교, 원천중, 수원정보과학고, 아주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와 더불어 광교호수공원, 효원공원, 사색공원, 인계3호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구매탄시장, 갤러리아, 아울렛 매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청소년문화센터, 컨벤션 등 편리하고 다양한 문화 시설 또한 인접하다. 이밖에도 인동선 아주대 삼거리역이 생길 예정이라 경기 내 교통의 허브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사업과 관련해 시ㆍ관할관청 등에 요청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원천주공은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로 사업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부족한 사업성의 확대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함께 준주거지로의 종상향ㆍ서울과 같이 역세권개발에 따른 준거주지 조례 마련을 요청하고 싶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앞서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와 같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며 수원시로부터 정비구역 해제를 받았을 때, 토지등소유자들과 함께 모금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단결력이 우리 재건축사업 진행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정밀안전진단 통과가 최우선 과제이며 안전진단 통과 후 사업성 확보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종상향 관련 내용을 제안서에 담아 시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원천주공 재건축 준비위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셨던 토지등소유자들의 열의를 받들어 우리 단지를 살기 좋은 아파트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준비위에 큰 믿음과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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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IAEA의 후쿠시마 방류 오염수를 두고 문제가 없다는 발표에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두고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와 여당를 향한 반대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두고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고 평가한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그동안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제사회 내 우려가 나왔고 이에 IAEA는 일본의 요청을 받고 2021년 7월 11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이들 전문가는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영국,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프랑스, 마셜군도, 러시아, 베트남 등 11개국 소속으로 구성되면서 형평성과 객관성 문제 역시 차단했다.
IAEA는 이들을 중심으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고 수차례 중간 보고서를 거친 후 드디어 종합 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르렀다. IAEA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면서 "점진적으로 바다에 방류할 경우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방사능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미미할 것"이라고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켰다.
특히 결과를 발표한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일본의 방류 계획을 지지하거나 권고하는 것은 아닌 단지 우리는 이 계획이 기준에 부합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적합성은 확실하며 기술적 관점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며 "우리는 일본이나 중국, 한국 편을 들지 않으며 기준은 언제나 모두 같은 방식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어떤 정치적 의견도 반영되지 않았음을 강조한 것이다.
이 같은 IAEA에 더불어민주당은 철야 농성까지 불사하며 오염수 투기 반대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IAEA가 발표한 결과에 존중의 입장을 밝힌 정부를 향해 `일본 정부의 공범`이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써가며 비난하는 모양새다. IAEA 보고서가 과학적으로도, 객관적 그리고 중립적으로도 검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가짜 뉴스 남발하며 괴담과 선동의 정치를 자행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오염수 방류 계획인 만큼 이제는 민주당이 받아들여야 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그만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제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이 미미한 양이든 아니든 오염수를 방류하는 데 우리나라 국민 누가 좋아하겠나. 하지만 IAEA의 조사 결과 발표가 방류에 문제없다고 나온 만큼 무작정 반대하기에는 명분이 약해졌다. 이제는 여야 모두 정쟁을 멈추고 우려하고 있는 국민을 안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는 행보를 이어가야 한다. 일부 야당 의원의 IAEA와 일본의 유착 의혹이라는 신빙성 없는 주장처럼 논란을 자초할 것이 아니다. 과학적 조사 부정, 오염수 공포심 자극하는 민주당은 괴담 정치를 그만 멈추고 정부, 여당과 함께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방법을 찾는데 몰두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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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달 7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 구축 후보지 선정을 위해 실시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 결과 선정된 후보지는 ▲인천광역시(송도) ▲경기(시흥) ▲충북(오송) ▲전남(화순) ▲경북(안동) 등 5곳이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대한민국이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이하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중ㆍ저소득국 바이오 생산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이다.
정부는 지난 5월 중ㆍ저소득국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ㆍ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시ㆍ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 평가한 결과 교육시설과 입지, 교육 역량 등에서 이러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송도, 시흥, 오송, 화순, 안동 등 5개 지역에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이를 네트워크화해 국내 바이오 교육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이 중 글로벌 바이오 송도캠퍼스(인천시 소재, 인천시-연세대 연합)는 인력양성 허브의 지원 재단이 위치해 주 캠퍼스 기능을 수행한다. 연면적 3300㎡ 규모로 강의실, 실험실습실, 사무공간 등의 시설을 갖춰 2024년 말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들 5개 지역캠퍼스가 협업해 인력양성 허브의 운영에 참여함은 물론, 연간 20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오 생산인력 교육 수요를 분담,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백신ㆍ치료제 등 바이오 제품의 공평한 접근성 보장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생산인력의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구축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WHO와도 협의해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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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가건물 관리비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감청구권, 상가건물임대차표준계약서의 작성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상 상가건물의 관리비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는 만큼 관리비 근거 기준이 미비해 관리비의 산정에 오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관리비에 관해 분쟁 발생 위험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요청할 경우 관리비의 내역을 공개할 의무를 명시함으로써 임차인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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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약 1년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8월 5일 이후 48주 만에, 전세가격은 지난해 7월 15일 이후 51주 만이다. 수도권 지역을 이끌고 있는 서울 지역이 보합으로 전환되면서 신도시와 경기ㆍ인천광역시 역시 조만간 비슷한 추세를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달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1년가량 이어지던 장기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이번 주부터 하락세를 멈췄다.
서울은 25개구 대다수가 보합(0%)을 나타낸 가운데 약세를 기록한 곳은 8곳에 그쳤다. 반면 동작구는 0.02% 올라 지난해 7월 8일(0.02%) 이후 1년 만에 상승했다. 지역별로 ▲도봉구(-0.02%) ▲성북구(-0.02%) ▲양천구(-0.02%) ▲영등포구(-0.02%) ▲노원구(-0.01%) ▲마포구(-0.01%) ▲은평구(-0.01%) ▲중랑구(-0.01%)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소폭 떨어진 -0.01% 변동률을 보였다. 신도시는 지역별로 ▲일산(-0.09%) ▲평촌(-0.03%) ▲산본(-0.02%) 등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지역별로 ▲고양(-0.03%) ▲의정부(-0.03%) ▲인천(-0.02%) ▲광명(-0.01%) ▲남양주(-0.01%) ▲부천(-0.01%) ▲수원(-0.01%) ▲평택(-0.01%) 등이 떨어진 반면,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로 관심이 집중됐던 용인은 0.02% 올랐다.
전세시장은 역전세 우려감이 여전했지만 정부가 임대인 중심의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다. 서울이 보합(0%) 전환했고,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약보합(-0.01%)을 보였다.
서울은 하락 움직임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마포구와 동작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물 소진 후 인기 단지 위주로 전세 물건이 적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역별로 ▲구로구(-0.02%) ▲도봉구(-0.02%) ▲영등포구(-0.02%) ▲성북구(-0.01%) ▲은평구(-0.01%) 순으로 떨어졌으나 ▲마포구(0.04%) ▲동작구(0.03%) 등은 올랐다.
신도시는 지역별로 ▲평촌(-0.08%) ▲일산(-0.04%) ▲산본(-0.02%) 등이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 지역 수와 낙폭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용인 등 일부 지역은 상승 전환됐다. ▲고양(-0.09%) ▲이천(-0.07%) ▲의정부(-0.04%) ▲인천(-0.02%) ▲수원(-0.02%) 등은 떨어졌으나 용인은 0.02% 올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연초 발표된 1ㆍ3 대책을 기점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이달 이후 하반기에 가장 큰 리스크인 역전세와 관련된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정책 효과에 힘입은 시장 회복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이 시행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연소득이 확보된 임대인들의 전세보증금 상환 여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시장이 가장 우려하던 리스크 요소가 상당 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임대차시장의 안정 가능성이 향후 매매시장 연착륙과 분위기 개선 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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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연계를 위해 `AWS AI(인공지능)ㆍ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ㆍ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도내 미래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협력해 시범적으로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ㆍ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AWS 교육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초급운영자(AI/ML Technician) ▲중급기술자(AI/ML Engineer) ▲현장 전문가(AI/ML Meister) ▲온라인 과정(Skill Builder) 500개 이상 콘텐츠 제공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과정으로 구분돼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AWS 협력 업체와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 외에도 AWS 취업특강과 재직자 멘토링, AWS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수료 후 1년간 경기도 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취업 관련 정보제공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이며,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도 누리집 및 교육 관리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인공지능 산업인력을 육성했다"라며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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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7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969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이달 10일~16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9697가구(일반분양 687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의 경우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써밋에이디션`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원에서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9개동 761가구(전용면적 39~84㎡)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1~59㎡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삼육초, 청량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접수일은 7월 11일이다.
호반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0-1 일대에 `호반써밋에이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 8층~지상 39층 아파트 1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110가구(전용면적 84~122㎡) 중 9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77실(전용면적 34~67㎡) 중 49실을 공급한다.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간 이동이 편리하다. 본보기 집 개관은 이달 14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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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 동ㆍ서작마을 공공시행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대 약 8만5809㎡를 대상으로 1341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광주시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공공 재개발사업이다.
LH가 제시한 입찰공사비는 3.3㎡ 당 580만 원으로 제한됐으며, 입찰은 오는 8월 4일 입찰마감을 예정하고 있다.
본 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 LH는 지난달(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이후, 지난 3일 열렸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DL건설 ▲현대산업개발 ▲중흥토건 등 총 5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동ㆍ서작 재개발 무혈입성 제동걸리나
그런데 참여 업체 중 주목되는 업체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광주 내 관심을 보이는 사업인 만큼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7명 사상자를 냈던 학동4구역의 2주기 추모식이 지난 6월 초 이뤄진 가운데 광주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지난해 학동 사태 이후 사죄하고 책임지겠다던 현대산업개발이 영업정지 처분에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주ㆍ영업 등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참사를 막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정지를 촉구한다"라는 등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대형 사건이 있었음에도 광주 동ㆍ서작 재개발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을 찾아가 판 정리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정황에 대해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한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찾아와 이미 수주를 위해 설계와 특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던 현장으로 이곳에 대해 수억의 예산을 준비했다고 주장했다"며 "동ㆍ서작 시공권 경쟁에서 빠져달라는 제안을 해왔으며, 광주에서 `화정아이파크` 등 대형 사건을 일으키고도 수주를 시도한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지만 일단 의견을 들어줬다"고 귀띔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더해 시민단체 등 집단행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건을 일으키고도 경쟁이 아닌 무혈입성을 하려는 것 자체가 광주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이라며 "오래 준비해왔다, 수억 원 관련 예산을 마련했다 등 이런 식의 비구체적인 주장이 아닌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으로 도시정비업계서 `뭇매`
직원 단체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본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도급순위ㆍ실적 대비 급여 수준 열악`에 대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노총 현대아이파크 노동조합 소속 전국 임시대의원 10여 명은 피켓을 들고 단체 구호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노조 집행부는 지난달(6월) 6일~20일 전국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자투표(2023년 임금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27명 가운데 94.3%인 87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오는 11일에도 본사 앞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국 현장 동시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측은 노조와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고 원만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고 구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직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정몽규 회장ㆍ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곧 파업 출정식에 이은 전국 동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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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오익빌라(이하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사업성 검토 ▲사업시행계획(안)ㆍ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인가 업무 ▲시공자 등 선정 관련 업무 지원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정비업자의 업무 및 소규모재건축 관련한 행정업무 일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3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8명ㆍ상가 1가구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 인근으로 경인고속도로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원종종합시장 등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의 학교시설이 있으며 홈플러스, 성곡파출소,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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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7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72%, 용적률 244.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경수대로, 매산로 등도 있어 수원 전역은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고 다수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인계동 학원가, 수원시립중앙도서관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단지 근처에 2001아울렛(수원점),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수원남문점), CGV(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를 비롯해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반달공원, 드라마공원,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청, 수원시청, 팔달구청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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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도시환경정비)의 협력 업체 선정 구상이 구체화됐다.
이달 7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및 성능위주설계 분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소방(기계ㆍ전기) 설계 및 소방내진설계 ▲설계도서 작성 ▲계산서 및 시방서 작성 ▲소화배관 수리계산(성능위주설계를 위한 수리계산) ▲내역서ㆍ수량산출서(일위대가 및 단가조사서)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조합 측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치면 1500가구(실)가 넘는 주거시설과 상가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100여 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대행개시, 지난 4월 26일 인천시 문화재 현상변경 등의 허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인선 동인천역이 도보 7분 거리로 가깝고 배다리전통의거리ㆍ배다리헌책방거리ㆍ경동웨딩가구거리 등과 중앙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인천시립율목도서관 등의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로 신흥초, 송림초, 창영초, 광성중, 송도중, 광성고, 인천정보과학고, 영화국제관광고 등이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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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7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교통부와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철도 등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한국-말레이시아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 교통부와 고위급 교통협력회의 및 면담 등을 통해 고속철도, ITS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한 교류를 이어 왔다. 이번 교통협력회의는 한-말 교통협력 MOU를 체결(2019.3)해 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교통협력회의에서 양국은 교통 분야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 복합 환승터미널 구축, 철도자산 관리 등 주요 교통정책 및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측의 관심이 높은 철도 역사, 부지 등 철도자산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교통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우리 기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말레이시아 MRT(Mass Rapid Transit) 2호선 전동차 사업을 기반으로, 올 4분기 입찰공고 예정인 MRT 3호선 사업에도 우리 기업(현대로템)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주 지원 활동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말레이시아의 동방 정책이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교통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관계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교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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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개 공구(2ㆍ3공구) 건설공사에 대해 이달 6일 입찰공고를 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조1103억 원을 투입한다, 총 구간은 19.4km로 수서~삼동 14.4km는 복선으로 신설하고 삼동~경기광주 5.0km는 기존선을 활용할 예정이다. 정거장은 2개소(수서, 모란)를 신설하고 기존 1개소(경기광주)는 개량한다.
해당 사업은 2ㆍ3공구 설계ㆍ시공 일괄입찰(T/K) 방식과 1공구 기타공사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민간 일자리 창출 1만248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ㆍ3공구는 기존 고속철도선ㆍ분당선 등 열차가 운행하는 선로에서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공간적ㆍ시간적 제약조건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반, 궤도, 시스템 등을 통합해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
추진 일정으로는 입찰공고 기준으로 올해 안으로 기본설계를 완료 후, 2024년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2025년 실시설계 완료 및 공사 착수해 사업기간(~2030년) 내 공사완료를 목표로 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수서)에서 강릉까지 1시간 22분, 부산 부전까지 3시간 3분, 경북 문경까지 1시간 만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건설을 위해 무엇보다 철도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지역에서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업기간 내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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