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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이달 말부터 KTX 운행지역 확대를 위해 열차 운행을 일부 조정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먼저 오는 28일부터 중부내륙선(부발~충주) KTX-이음 운행 구간을 판교역까지 늘려, 앞으로는 충주~판교 구간으로 연장한다. 운행횟수는 하루 8회(상행 4회, 하행 4회) 그대로 유지한다. 충주부터 판교까지는 6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그동안 중부내륙선 KTX-이음을 타고 서울로 이동할 경우 부발역에서 전동열차로 환승이 필요했다. 코레일은 중부내륙지역의 도심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판교역에 설치된 전동열차 전용 승강장안전문(PSD)을 KTX-이음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을 추진하고 안내표지 등 역사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달 29일부터 청량리를 기점으로 운행하던 중앙선 KTX-이음도 하루 8회(상행 4회, 하행 4회) 서울역까지 연장된다. 이에 따라 제천ㆍ영주ㆍ안동 등 충북ㆍ경북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과 직결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도 수월해진다. 서울~청량리 구간은 강릉선 KTX-이음, 전동열차, ITX-청춘 등 많은 열차가 선로를 같이 사용하는 혼잡한 구간이라 중앙선 KTX-이음까지 서울역에서 착발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코레일은 청량리역 승강장 길이를 늘리고 기존 서울역에 출발ㆍ도착하는 강릉선 KTX-이음과 중앙선 KTX-이음을 서원주역에서 연결ㆍ분리하는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이음 열차 두대를 연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청량리~망우 구간 선로 혼잡도를 완화하고 강릉선과 중앙선 KTX-이음을 증편한다. 하루 강릉선 청량리~강릉 2회(상행 1회, 하행 1회), 청량리~동해 2회(상행 1회, 하행 1회), 중앙선 청량리~안동 2회(상행 1회, 하행 1회)를 증편해 좌석도 2286석이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 경부선 물금역에도 KTX가 정차한다. 주중 8회(상행 4회, 하행 4회), 주말 12회(상행 6회, 하행 6회)가 정차한다. 울산ㆍ밀양ㆍ구포역 등으로 가서 열차나 버스로 환승할 필요가 없어졌다. 물금역은 양산 신도시 인구 증가 등으로 지난해 KTX 정차를 결정하고 승강장 길이 연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 청량리부터 동해까지 이어지는 태백선의 수도권 접근 시간 단축도 추진한다. 코레일은 올해 9월 벽지 노선에도 수준 높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태백선에 최신형 열차인 ITX-마음을 투입했으나 선로 조건의 한계 등으로 시간 단축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장기간 소요되는 선로 개량 이전에 정차역 조정 등 운영적 개선 방안을 통해 소요시간을 단축했다. 청량리에서 동해역까지 기존 4시간 12분에서 4시간, 태백역까지 3시간 6분에서 2시간 54분으로 12분 단축된다. 정차역 조정으로 기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청량리~안동 간 ITX-마음을 2회(상행 1회, 하행 1회) 증편해 역별 정차횟수는 유지되거나 늘어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번 열차 운행 조정으로 충북과 경북 등 내륙 지역에서도 서울 중심부까지 환승 없이 편리하게 KTX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철도로서 고속열차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벽지노선의 철도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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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이달 8일(현지시간) S&P Global이 발표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됐다고 최근 밝혔다.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는 미국 다우존스와 스위스 국제투자기업 로베코샘이 공동개발한 지속가능 투자지수다.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현대건설은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된 건설ㆍ엔지니어링 기업 중 1위를 차지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14년 연속 DJSI World 편입이라는 기록을 세워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DJSI World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등 지속가능경영 평가 상위 10%에 주어진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건설은 EU 택소노미 기반 지속가능매출 산정, SBTi 승인, 생물다양성 위험성 평가 실시, 임직원 복지제도 확대 등을 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올해 7월 `2023년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함께 국내 건설사 최초로 EU 택소노미 기준에 기반한 녹색매출(지속가능제품)을 공개했다. 실제로 해상풍력, 수소플랜트, 탄소포집ㆍ활용ㆍ저장(CCUS),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The Carbon Disclosure Project) Korea Award 기후변화 부문에서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5년 연속(2018년~2022년) `명예의 전당` 유지 및 2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극했다.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2045 탄소중립` 선언에 이어 올해 3분기에 SBTi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에 대한 공신력을 더했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국내외 ESG 동향 및 리스크, 이니셔티브를 기준으로 각 부서별 개선사항을 식별하고 분석해 투명경영위원회(이사회)에 보고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 KCGS ESG 평가`에서도 사회(S) 분야 등급이 A에서 A+로, 지배구조(G) 분야 등급이 B+에서 A로 상향되는 등 꾸준한 지속가능경영의 개선과 관리를 통해 6년 연속(2018년~2023년) 통합 A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ESG경영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체계적인 목표 수립 및 이행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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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인근에 지상 40층 12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이달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 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A1-1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과 '천호A1-2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2곳은 천호역, 천호대로 등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풍납토성과 같은 지역 특화 자원이 풍부해 곳에 위치해 있어 문화 자원과 조화를 이룬 지역이다. 이에 자연ㆍ역사ㆍ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단지로의 탈바꿈이 기대된다. 시는 해당 구역을 통합 계획하고 같은 날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을 확정해, 이들 구역이 위화감 없는 조화로운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 천호A1-1ㆍ1-2구역은 원래 하나의 단지로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A1-1구역이 먼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구역이 분할된 후 2021년 12월 A1-2구역이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천호A1-1구역은 강동구 선사로6길 12(천호동) 일대 2만6549㎡를 대상으로 용적률 36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747가구(공공주택 267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로 주민과 공공의 조화로운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공공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완화를 통해 360%의 법정상한초과용적률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하는 한편 267가구의 임대주택을 포함해 공공성을 담보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 일대 구역 면적 약 3분의 1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묶여 지상 8~14층 높이 규제를 적용받는 점을 감안해 풍납토성으로부터 점층적으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으며,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부분은 층수를 최고 35층에서 40층으로 완화했다. 대상지가 한강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만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관 창출을 도모하고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보행통로를 마련했다. 또 대상지와 인접한 천호 A1-2구역과의 연계를 고려해 도로 및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2곳의 조화로운 단지 조성을 도모하고,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시차를 고려해 단계별 정비전략을 마련했다. 천호A1-2구역은 강동구 구천면로14길 9(천호동) 일원 3만699㎡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781가구(공공주택 13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도 A1-1구역과 마찬가지로 구역 면적 약 3분의 1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묶여 지상 8~14층 높이 규제를 받고 있어 풍납토성으로부터 점층적으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으며 규제를 받지 않는 부분은 최고 40층까지 허용되도록 했다. 타워형 주동을 엇갈리게 배치함으로써 한강 조망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고 A1-1구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한강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풍납토성의 역사와 지역문화 보전을 위한 역사ㆍ문화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공공보행통로변으로 배치하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는 시설로 만든다. 시는 풍납토성 역사 유물,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시설, 역사체험시설, 풍납토성 전망대 등을 도입할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용적률을 완화ㆍ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천호A1-1ㆍ1-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강동구 천호동 일대 주택 공급은 물론, 천호역역세권 및 한강과 가까운 양질의 단지가 확보돼 서울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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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4일 한국철도공사-부산진구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이전적지를 포함한 약 24만 ㎡를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4차산업, 문화콘텐츠 등이 융합된 도심권 혁신파크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통과 이후 지난해 8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이전해 현 부지 등에 대한 개발방안 기본 구상을 수립했다. 이전지역인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일원에 대해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기본 계획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유관 기관의 기본적인 업무 협력사항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한국철도공사는 사업시행자 공모 및 선정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개발사업 조기 실행을 위한 노력 ▲부산시-부산진구는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인ㆍ허가 지원 등 각종 행정업무와 관련한 사항 협조ㆍ지원 ▲개발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검토ㆍ협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ㆍ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 이후 구성될 실무협의체에서 사업자 공모안 마련 등 사업 단계별 세부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심권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오랫동안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는 현안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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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미국 뉴욕에 사무소를 열고 실수요자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외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에 나선다. HF는 뉴욕사무소 개소식을 이달 13일(현지 기준)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HF 뉴욕사무소는 ▲정책모기지 공급을 위한 자금 조달 지원 ▲해외 투자자 유치 ▲글로벌 투자기관 등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 원활한 해외 자금 조달 및 우량 투자 기회 발굴 등을 위한 북미지역 거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환석 HF 부사장은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보증 전문기관인 GNMA 부사장 샘 발베르데와의 면담에서 주택금융시장에서 공적 부문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HF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환석 부사장은 "뉴욕사무소를 통해 북미지역에서 주택금융공사 채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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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7동 2구역(신월7-2구역)인 신월동 941 일대(재개발)가 구역 고도제한 완화로 지상 최고 12층 2228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신월동 941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지양로7길 14(신월동) 일원 약 8만8000㎡의 대상지는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면서 고도 제한 및 지양산 배후 경사지형 제약을 극복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수는 1600여 명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지정이 가결됨에 따라 자연을 고려하고 주변 도시와 조화로운 새로운 중층중밀의 가로중심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해 지상 최고 12층 이하 총 2228가구(공공주택 544가구 포함)를 짓는다. 공공임대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ㆍ대형 평형을 포함해 사회적 혼합배치(Social-Mix)를 계획했다. 동서 방향으로는 지양산, 신월7동 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과 연계해 통경축을 설정하고 지형 순응형 오픈스페이스(폭 15m 이상)를 조성해,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양천중학교 통학로 환경을 개선한다. 남북 방향으로는 양지근린공원과 한울근린공원 녹지 유입을 위해 녹지벨트를 조성해 자연의 흐름을 잇는 자연친화적 단지로 계획했다. 지양로는 기존 가로의 성격을 유지해 주동 저층부에 보행통로를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월동 941 일대의 정비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한 구릉지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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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 기술`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특례 현장을 점검하고, 특구 사업자와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재활용 가능 유형에 시멘트와 같은 건설소재 등은 없어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적극행정을 통해 법령 개정 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이를 우선 허용해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 규제자유특구를 총괄 관리하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실증설비를 운영하는 우룡을 포함해 시멘트석회 제조 6개 기업이 참석해 실증설비 현황을 설명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들은 ▲폐기물처분부담금 현실화 ▲환경표지 인증 신설 등 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 기술의 원활한 시장 안착을 위해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기업의 녹색 경쟁력 확보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의 실증ㆍ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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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강원 평창에서 `강원2024 지원단 전담조직(TF)`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시설을 점검한다고 전했다. 해당 점검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2024) 조직위원회(대표 조직위원장 최종구ㆍ이하 조직위)와 함께 한다. 문체부는 지난 10월 31일, 대회 80여 일을 앞두고 문체부-조직위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예술, 관광,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강원2024 지원단 전담조직(TF)`을 구성해 3차례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강원2024 TF는 지난 3차례 회의를 통해 `강원2024` 조직위의 행정 체계 강화 방안과 자문위원회ㆍ대변인 신설 방안을 마련하고, 대회 기간뿐만 아니라 대회 전후 개최도시 중심으로 펼칠 각종 문화ㆍ예술 행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대회를 찾는 수많은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를 비롯해 경기관람과 개최도시 관광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 등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마련한 각종 추진 계획을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위 사무소가 있는 평창을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과 문체부와 조직위 간 협업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 올림픽은 선수들 간의 경쟁보다는 청소년들의 교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적인 목적이 뚜렷한 만큼 전 차관은 청소년들이 즐기는 각종 문화행사와 체험 행사가 열릴 `강릉 페스티벌사이트`도 살펴본다. 전 차관은 조직위 관계자들에게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부족한 점이 없는지 재차 확인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만큼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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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 및 전문 금융상담 제공을 위해 지난 13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등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6개월 국회 경과보고의 후속 조치이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협약에 따라 소송 및 경ㆍ공매 대행 등 법률조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초 피해자로 결정된 이후의 신규 소송 등 법률적 조치에 대해 절차 및 비용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피해자로 결정되기 이전에 집행권원 확보를 위해 사용한 비용도 소급해 지원한다. 한편, 경ㆍ공매 절차 대행에 필요한 법률전문가 수수료 지원을 기존 70%에서 10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금융 관련 상담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에 설치된 피해지원센터 인근에 금융 상담 특화지점을 선정해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피해자들은 피해지원센터에서 특별법 지원 대책과 법률 상담을 제공받고, 인근의 KB국민은행 지점으로 안내받아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선, 피해가 집중된 6개 지역(서울ㆍ경기ㆍ인천ㆍ부산ㆍ대전ㆍ대구)에서 특화지점을 운영하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촘촘하게 피해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피해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안을 세심히 살피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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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3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6회 전체회의에서 심의한 564건 중 총 419건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5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65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564건 중 이의신청은 총 45건으로, 그 중 22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9786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51건이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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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확정일자 정보 확인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3일 기업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농협중앙회,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기관은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 후 저당 물건 시세에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감안해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그동안에는 임대인이 제시하는 서류에 의존했으나, 이제는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연계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담보대출 한도를 높이려 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기관의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참여 중인 5개 은행에 더불어 기업은행과 제2금융권까지 참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보증금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 및 제2금융권은 전산 개발ㆍ장비 구축에 즉시 착수해 2024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범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청년과 서민 취약계층이 전세사기 피해에 휩쓸리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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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이하 철산법)」 개정안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조속히 상정되도록 철도노조, 국회 등을 지속 설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산법 개정안은 `코레일의 독점적인 유지보수를 보장한 단서조항으로 인해 코레일이 운영하지 않는 노선까지 코레일이 유지보수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안전과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서를 삭제하는 것이다. SR 수서고속선, 진접선, GTX-A 등 코레일이 운영하지 않음에도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국가철도 구간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철산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코레일, 철도공단이 공동 발주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한 철도안전체계 국제컨설팅도 유지보수와 관제는 코레일로, 건설과 개량은 철도공단으로 위탁된 시설관리의 파편화가 철도사고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철도산업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컨설팅은 시설관리의 파편화로 인한 업무의 일관성 부족, 시스템 적기 개선 지연, 사고 시 책임 공방에 치중하여 즉각적 원인해결이 곤란하고, 시설관리와 밀접히 연관된 관제도 약 46%가 역무와 혼합된 채 개별적으로 수행되는 등 일관성과 적시성이 미흡해 잦은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철도 운행과 관련한 국민 안전을 시급히 강화하기 위해 코레일의 조직혁신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으며, 안전관리가 미흡할 경우에는 근본적 개편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즉, 코레일 내 관제ㆍ유지보수를 총괄하는 `안전부사장`을 신설해 유지보수의 정보화 및 첨단화를 통해 유지보수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역별 관제를 운영과 분리ㆍ중앙 관제에 집중시켜 관제의 독립성을 강화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여객열차 충돌ㆍ탈선`, `철도종사자 사상`, `장시간 운행지연` 모두 직전 3년 평균의 1.3배 이하로 유지하는 등 안전지표를 제시하면서 안전지표 초과 시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국토교통부는 철산법에서 코레일의 독점조항을 보장하는 대신, 코레일이 운영하는 구간은 코레일이, 그 외의 구간은 해당 운영사 등이 유지보수를 수행토록 하되, 코레일이 긴장감을 갖고 안전지표를 준수하도록 시행령에 규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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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7월 18일「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개정안이 공포된 데 이어 도시정비법 시행령 등 세부적인 안건들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가운데 2024년 시행되는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을 한 데 모았다. 해당 개정안은 그동안 대표발의 된 7개 개정안을 통합한 법안으로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2024년 1월 19일 시행(지정개발자 관련 규정은 공포 후 즉시 시행 외 그해 6월 시행ㆍ개정령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포함)을 앞두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활성화 및 조합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도시정비법ㆍ동법 시행령 개정안 `관심`… 새해 적용되는 주요 내용은? ■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및 절차 개선 - 공공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ㆍ공공재개발사업에 따른 공급 주택의 분양 근거 마련 기존 공공재개발은 주택 전체 세대수나 전체 연면적 50% 이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했지만, 개정안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면 30~40% 이하, 그 외 지역은 20%~30% 이하로 공급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공공재개발사업에서 용적률 완화에 따라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일부를 인수자가 공급받아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 -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계획 입안 요청 기준 마련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계획 입안 요청 기준이 마련됐다.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 1/2 이하 범위에서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 동의를 받아 요청서 서식에 구역 범위와 건축물 현황 등의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 용적률 완화 대상 구체화 주거지역으로 한정돼 있던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대상을 `준공업지역`으로 넓혔다. 이어 법적상한용적률 120% 완화하거나, 용도지역 변경 후 적용 가능했던 `역세권`은 철도ㆍ도시철도 승강장 경계로부터 시ㆍ도 조례가 정하는 거리 이내에 있는 지역으로 설정했다.(3개 이상 대중교통이 인접하거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요건을 모두 갖춘 지역도 용적률 상향 가능) - LH, 신탁업자 정비구역 지정 요청 동의 비율 및 제안서 내용 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신탁업자가 정비구역 지정 요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비율은 2/3 이상으로 설정하고 정비구역 지정 제안서에는 ▲사업비 분담 기준 ▲사업 완료 후 소유권의 귀속에 관한 사항 ▲도시정비사업 종류ㆍ시행 방법 등에 관한 규정의 내용 ▲신탁 계약 관련 내용 등을 포함했다. - 「신탁 방식 표준 계약서」 및 「표준 시행규정」 마련 신탁업자가 사업을 시행할 경우 주민ㆍ신탁업자간 공정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 계약서 및 표준 시행규정을 마련하여 그 사용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업 절차 간소화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건축ㆍ경관ㆍ교육ㆍ교통ㆍ환경 등의 심의를 통합해 검토 및 심의하도록 했다. 여기에 용적률 완화 등으로 사업내용 변경이 필요할 경우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심의, 조합 설립총회를 각각 통합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 입주권 노린 `상가 쪼개기` 금지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쪼개진 상가 지분을 구입한 경우, 입주권이 아닌 현금 청산(기존 집의 감정평가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상가 분할에 대해서는 규제하지 않는 허점을 이용해 1평(3.3㎡)도 채 안 되는 지분만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 일명 `상가 지분 쪼개기`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이달 중 본회의를 거쳐 2024년 초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조합 임원(집행부) 자격 강화 및 조합 운영 개선 - 조합 임원의 자격 요건 및 결격 사유 강화 조합 임원이 되기 위해 `정비구역 내 거주하고 있는 자로 1년 이상 거주`이거나 `정비구역 내 건축물 또는 토지를 5년 이상 소유`해야 하는 현행법에 더해 `정비구역에서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자는 지분을 소유한 자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한 자`가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권한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또는 그 배우자ㆍ직계존속ㆍ직계비속은 추진위 또는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했다. - 통합심의위원회 기준 마련 통합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명ㆍ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20명~100명으로 구성돼야 하며 이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 정비구역 지정권자가 임명ㆍ위촉하게 된다. - 시공자 선정 과정 비리 방지(시행령 공포 후 6개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으로 정했던 `시공자 합동설명회`를 법령에 명시했는데 조합 등 사업시행자는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토지등소유자에게 시공에 관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합동설명회를 2회 이상 열도록 법제화했다. 건설사가 합동설명회를 열지 않고 조합 등이 시공자를 선정하거나 이미 선정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합동설명회 개최 방법이나 시기는 추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에 더해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 등은 추진위원이나 조합 임원 선임, 협력 업체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 총회 소집 위한 조합원ㆍ대의원 본인 확인 방법 내년부터 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조합원 및 대의원은 요구서에 성명을 적고 서명 또는 지장 날인 후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원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명서 사본을 첨부해야 한다(단 해외 장기체류 등 불가피한 사유는 인감도장을 찍은 요구서에 인감증명서 첨부 방식으로 대체 가능). 이와 더불어 총회 출석 비율이 20% 이상인 사항에 `시공자 선정 취소를 위한 총회`도 추가됐다. - 조합 청산 절차 투명성 높이기 및 신속 추진 조합 해산 및 정산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됐다. 조합 정관에는 조합 해산 이후 청산인의 보수 등 청산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만약 조합이 해산을 의결한 경우, 청산인은 지체 없이 청산 목적 범위 내에서 성실하게 청산 관련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명시규정을 넣었다. - 「청산연금 방지법」 (2024년 6월께 시행 예정) 현행법상 아파트 입주 후 1년 이내에 조합 해산 총회를 열고 청산인을 선임ㆍ청산 법인이 남은 업무를 정리해야 한다. 청산인은 주로 조합장이 맡는데 청산인이 절차를 지연시켜 임금 및 상여금을 받거나 세금ㆍ채권 추심ㆍ변제 등을 위해 남겨둔 유보금 횡령을 막으려는 조치이다. 그간 정부나 지자체가 개입할 수 없던 법을 개정해 현장 조사 및 위법 사항 시정 요구, 수사 기간 고발 등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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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자로 총 4명(단체)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했다. 최우수상에는 서울지역 고3 학생 약 1만여 명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해 온 곽한솔 씨와 개인형 이동장치 정책 제안과 교육 자료 제작 등 관련 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배소현 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추석맞이 귀성차량 점검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한 서울시 자동차 정비사업 조합 강동구지회, 20년째 무사고 운행 및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한 최선식 씨가 선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대중교통의 발전에 있어 수상자 모두의 공적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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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7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이 용마산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1447가구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구 상봉로5길 25(면목동) 일대로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이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했고,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지정이 가결됐다. 대상지와 인접한 학교나 면목역으로 이동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으며, 겸재로54길과 상봉로1길은 확폭하면서 보행과 차량 동선을 분리해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토록 했다. 또한 지역의 주요 가로인 겸재로54길과 상봉로1길의 교차지점에 공공시설인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인접한 저층 주거지, 용마산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제2종(7층 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99.87% 이하(제3종 부분), 지상 최고 35층 이하 총 1447가구(임대주택 379가구 포함)로 결정됐다. 사울시 관계자는 "노후되고 열악한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과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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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보상현장 탄소중립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저탄소생활 실천 모범 기관 등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LH는 보상현장 생활폐기물을 자원순환하고 보상 안내 전자고지, 모바일 기본조사 및 전자감정평가서를 도입하는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구축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LH 보상현장에서 주민 이주 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따로 재활용되지 못한 채 소각 처리돼 왔다. LH는 보상현장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수거ㆍ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지난 6월 체결하고, 보상고객의 자진배출을 유도하는 생활폐기물 자원순환을 시행했다. 보상고객이 배출 신고하거나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E-순환거버넌스에서 수거해 재활용한다. 이를 통해 보상현장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하면서 배출되는 탄소, 환경오염 문제 등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때 폐가전 수거 및 재활용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한다는 게 LH 계획이다. 한편, LH는 보상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으로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해 종이 사용을 줄였다. 보상 업무 시 종이 기반의 고지ㆍ안내문을 전자문서화 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토지ㆍ건물 등 보상 기본 조사를 위한 기초 자료인 부동산 공부 및 도면을 출력하지 않고 태블릿에 담아 모바일 기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LH는 기후위기 해결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감축 실천 모범기관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저탄소 실현을 더욱 많은 업무 분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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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일부 채무자가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한다는 지적이 일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른바 `채무자회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개인의 채무를 회생이나 파산을 통해 국가 세금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하게끔 돼 있다. 그러나 해당 제도는 채무자로 하여금 도덕적 해이를 막기에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동혁 의원은 "제도의 순기능에도 불구, 파산제도나 민간자율협약에 따른 유사한 채무조정인 신용회복위원회 협약과 비교했을 때, 현행법은 채권자의 권리를 보장하거나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에는 약하다"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일부 법무사나 변호사들이 개인회생제도를 종용하는 광고를 올리거나,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한 도덕적 해이 사례를 공유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게 장 의원의 설명이다. 장 의원은 "채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이들은 도덕적 해이 사례를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금융회사 등을 포함한 채권자 손실 역시 결국엔 국가 경제 질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에는 `채무자가 과다한 낭비, 도박 그 밖의 사해행위를 함으로써, 현저히 재산을 감소시키거나 과대한 채무를 부담한 사실이 있는 경우`를 법원의 면책불허결정 사유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에 장동혁 의원은 "채무자가 도덕적 해이를 행한 경우 법원이 면책을 허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할 것"이라며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근절해 국민적 부담을 경감시키겠다(안 제624조제3항제3호 신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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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평택고덕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0필지와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6필지를 재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평택고덕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FD-1 블록) 70필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당 면적은 239.6~266.4㎡이고 공급 예정 금액은 6억6420만 원~8억3928만9000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최고 층수 4층 이하,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SRT 지제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되는 화성동탄2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D33 블록) 66필지의 필지당 면적은 215~303㎡, 공급 예정 금액은 4억3537만5000~6억2418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에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서 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로 연결되며, 향후 GTX-A노선 동탄역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두 지역 모두 거주 지역 및 가구주 여부에 관계없이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택고덕은 이달 19일, 화성통탄2는 이달 22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해 같은 날 낙찰자와 당첨자를 각각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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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미국 석유화학ㆍ에너지 기술 전문기업 KBR(Kellogg Brown & Root)과 지속가능 항공유 생산 사업의 타당성 조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DL이앤씨와 KBR은 각각의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가능 항공유 생산 사업자들에게 식물 추출 에탄올을 항공유로 만드는 ATJ(Alcohol to Jet) 기술을 활용한 사업개발 방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생산 공장의 사전설계(FEED) 및 EPC(상세설계ㆍ조달ㆍ시공), 시운전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KBR은 사전설계 이전 단계인 기본 설계를 맡아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촉매 선정 및 유지보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지속가능 항공유 산업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항공업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속가능 항공유 의무적용 비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유사들은 관련 사업개발 및 기술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TMR은 2021년 기준 지속 가능 항공유 세계 시장 규모는 1억8660만 달러(2355억 원)로 추산하고 앞으로 연평균 26.2%씩 성장해 2050년에는 4020억 달러(50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지속가능 항공유 적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DL이앤씨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 항공유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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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층 모듈러 주택의 확대를 위해 영국 모듈러 전문업체와 협력한다. GH는 이달 12~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 엘리먼츠 유럽, 건축 설계사 HTA Design LLP(이하 HTA) 등과 고층 모듈러 주택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엘리먼츠 유럽은 고층 모듈러 제조 및 건설 기술력을 보유한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로, 영국 정부가 주택 공급 전략으로 OSC(Off-Site Constructionㆍ건설 모듈러 구성요소를 외부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공법) 제조 방식을 채택하면서 고속 성장 중인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지상 17층 규모의 `해크니 호텔&사무실`과 지상 23층 규모의 `크릭사이드 와프`를 시공했다. 1969년 설립된 영국 건축 설계사 HTA는 지상 44층 규모의 `텐디그리`와 지상 50층 규모의 `엔클레이브` 모듈러 건물을 각각 설계하는 등 세계 최고층 모듈러 건축물 설계라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 등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주택으로, 소음, 분진, 폐기물 등이 적게 발생한다. 친환경적인 공정이지만 지상 13층 이상 고층으로 짓기 위해서는 내화 기준 등 법적 규제가 있고 철골 콘크리트 대비 상대적으로 시공비가 높은 편이다. 이번 협약으로 GH는 OSCㆍ모듈러 건축 고층화 기술과 디자인 특화 등 고층 모듈러 주택 프로젝트에 필요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영국 모듈러 기술 교류를 통해 미래 신사업 중 하나인 모듈러 공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초고층 모듈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2019년 경기 성남시 하대원 경기행복주택(14가구)에 이어 올해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106가구)을 모듈러 주택으로 발주했고, 특히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은 자체 모듈러 기술 33개 공법이 적용된 국내 최고인 13층 모듈러 주택으로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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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주요 근거지인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이란 근린단위의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곳으로 공동이용시설과 집객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 간 소통, 문화ㆍ예술 활동,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 및 지식공유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도내에는 수원 행궁동 어울림센터, 시흥 솔내아트센터 등 45개소가 있다. 도는 2020년부터 운영된 거점공간의 시ㆍ군 직원들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9~10월 네 차례에 걸쳐 도와 시ㆍ군 직원 84명을 대상으로 유형별 실무 교육, 현장 탐방, 좌담회 등을 진행했다. 도는 내년에도 실무자들이 참여한 현장 공동연수(워크숍)를 도입해 발표된 모범사례, 거점공간 운영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해결 등을 사례집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열어 거점공간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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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 확대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 희망가격 격차가 큰 상황 속에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매수 관련 문의가 더욱 한산해지며 매도가격 하향 조정 매물 나타나고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 이뤄지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1%) 대비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구로구(-0.1%)는 개봉ㆍ구로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06%)는 상도ㆍ사당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06%)는 서초ㆍ잠원 위주로 고가의 매물 일부 하향 조정되며, 관악구(-0.05%)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07%)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상계ㆍ월계ㆍ하계 구축 위주로, 마포구(-0.05%)는 창전ㆍ공덕ㆍ성산 준신축 위주로, 도봉구(-0.04%)는 창동ㆍ방학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5%) 대비 하락세를 키웠다. 미추홀구(-0.18%)는 숭의ㆍ용현 구축 위주로, 중구(-0.14%)는 중산ㆍ운서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십정 위주로, 연수구(-0.07%)는 동춘ㆍ옥련 구도심 위주로, 계양구(-0.06%)는 병방ㆍ작전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1%), 대구(-0.06%), 충남(-0.04%), 충북(0.03%), 강원(-0.01%), 광주(0.01%), 울산(0.01%), 세종(-0.12%), 전남(-0.04%), 전북(0%), 경남(-0.04%),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0.14%)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관망세 짙어짐에 따라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는 등 전세 상승세가 계속되는 반면, 최근 지속 상승해 온 고가매물이 하향 조정돼 거래되는 사례가 나타나며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대문구(0.17%)는 전농ㆍ답십리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홍제ㆍ북아현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4%)는 아현ㆍ대흥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11%)는 상계ㆍ하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은평구(0.11%)는 응암ㆍ불광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2%)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강서구(0.2%)는 가양ㆍ염창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16%)는 상도ㆍ흑석 위주로, 송파구(0.11%)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11%)는 오류ㆍ개봉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2%)의 경우 서구(0.14%)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했으나, 부평구(-0.1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십정 위주로, 중구(-0.08%)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숭의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12%)에서 고양 덕양구(0.36%)는 도내ㆍ원흥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34%)는 마두ㆍ백석 주요 단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33%)는 우만ㆍ화서 위주로, 수원 장안구(0.32%)는 조원ㆍ천천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3%)는 정주여건 양호한 대화ㆍ일산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29%)는 석우ㆍ반송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16%), 대구(-0.03%), 충남(-0.03%), 충북(0.12%), 강원(0.02%), 광주(0.03%), 울산(0.01%), 세종(-0.1%), 전남(-0.01%), 전북(0.06%), 경남(0.02%), 경북(-0.05%),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그동안의 매물 가격 상승 누적과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다정ㆍ아름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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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더비치푸르지오써밋`)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구기옥)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지난 7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년 이내다. 고시에 따르면 단지 내 티하우스, 새싹정류장 등 시설물이 신설된다. 또 주민공동시설 변경으로 연면적(+83.88㎡), 건폐율(+0.48%), 용적률(+0.15%) 등이 증가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대 5만8191.3㎡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9%ㆍ용적률 286.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84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이곳은 코앞에 광안대교가 있고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KBS, 수영구청)이 도보 13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16분 거리에 있으며 용호만유람선터미널과 남천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국립부경대대연캠퍼스와 맞닿아 있고 걸어서 9분 거리에 남천중이 있으며 남천초, 용문초, 분포초, 분포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연3동행정복지센터, 분포우체국,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산남부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 부산도시가스 등을 비롯해 남천해변시장, 메가마트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대우건설은 부산 최초로 써밋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9월부터 분양에 돌입한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은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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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16일 경원선(경기 동두천~연천) 전철이 2014년 착공 후 9년 만에 개통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김동연) 북부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경원선 전철화사업은 현재 소요산까지 운행하고 있는 수도권 1호선 전철을 연천까지 총 20.8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555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 구간은 신탄리~철원(백마고지)과 남북철도, 시베리아횡단철도 등 대륙철도 연계망에 대비하기 위해 복선전제 단선전철화로 추진됐다. 경원선 전철화사업 완료로 연천에서 동두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에서 16분으로 단축되며 서울 용산까지 1시간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경원선 개통을 맞아 "경원선(동두천~연천) 전철화사업 개통은 경기북부의 관광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사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교류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도는 계속해서 KTXㆍSRT 고속철도 및 GTX 북부 연장, 별내선 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등 경기북부의 철도 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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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지난 6월 `인구톡톡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5차례의 위원회를 진행해 저출생 대응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로, 인구문제의 해결책을 정책화하고자 하는 도민 참여형 위원회를 의미한다. 임신ㆍ출산, 육아, 초등돌봄, 청년(결혼)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아이원더를 비롯해 경기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00명의 도민참여단이 함께하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도는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먼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소득 기준을 올해 7월부터 폐지했다. 난임부부가 시험관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하도록 한 현행 제도 개선안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시술비 지원을 시행하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소득 기준 역시 내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또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 등으로 고민하는 미혼모 등 위기에 놓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24시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지난 10월 개설해 운영 중이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가운데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 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액을 지원하는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를 운영해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ㆍ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린다.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월 30만~6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며,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초등1 학교 안심돌봄`도 추진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 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7500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중식 급식비도 제공하기로 했다. 공공 분야의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휴직 시 정규직 충원을 위한 별도 정원제와 수시 채용 등을 시행하며, 난임 치료 휴가 등에 부부 동행 휴가를 전국 최초로 신설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현재 35개 사에서 내년부터 50개 사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현행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31개 시ㆍ군의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통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군 현황을 조사하고 기준 완화를 요청해 그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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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영주아파트 3블럭(시영영주ㆍ이하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달 8일 중구는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8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관련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공람 장소는 부산 중구 재생건축과 및 해당 사업 주체 사무실이며, 이와 관련한 의견이 있다면 이날까지 부산 중구 재생건축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영초길 104(영주동) 외 일대 8694.1㎡를 대상으로 한다. 1969년에 입주한 영주3블럭은 현재 지상 최고 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92가구로 조성된 단지다. 예비 조합원 수는 202명이며, 사업의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이 600m, KTX 부산역이 700m 부근에 있고 부산터널과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초량초, 봉래초가 있고 이외에 부산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디지털고 등이 있다. 아울러 근거리에 영주2동주민센터, 영주파출소, 부산대영우편취급국, 중구웰빙체육관, 부산중구장애인협회, 중구다함께돌봄센터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무엇보다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부산항, 상해거리, 중앙공원, 영주배수지체육공원, 보수산, 영주하늘눈전망대 등 유수한 관광지가 들어서 있다. 한편, 인근의 영주아파트 단지 2구역과 9구역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산 북항 일대에서의 재건축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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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가 재건축사업을 향한 발판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에서 `반포미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 심의(안)`를 수정ㆍ가결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올해 8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서 보류된 안건으로 심의 의견에 대한 보완사항을 의결했다. 이로써 반포미도1차는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대 7만5777㎡에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739가구(공공주택 208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 북측 도로(고무래로 8m)를 4m 확폭해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북서측에 소공원을 1개소 설치해 연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녹지축을 형성했다. 이어 동측 도로(고무래로8길)변은 근린생활시설 및 개방형공동시설 등을 배치했다. 차도를 1m 확폭하고 건축한계선(3m)을 보도형 공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 안전 가로 활성화를 계획했다. 또한, 기존 단지와 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도 2개소를 설치,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남측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서리풀 공원 일부를 구역계에 편입해 공원입구 시설개선 등으로 녹지와 휴게공간이 확충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미도1차 재건축이 완료되면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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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충무주공2단지2차아파트(이하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사업이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석면조사 및 석면농도측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방문 접수)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석면조사 및 석면농도측정 용적 실적을 보유한 고용노동부 인증 석면조사기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 299(금정동) 일대 1만5368.2㎡를 대상으로 기존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76가구에서 최고층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46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신흥초, 군포양정초, 금정중, 도장중, 군포고, 흥진고, 경기시산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민체육광장, 당동체육공원, 한얼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안전시설과 함께 문화거리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난 10월 선정된 이곳의 시공자 SK에코플랜트는 단지 새 이름으로 `SKVIEW센트하이`를 공개한 바 있다. 산본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변에 재개발, 리모델링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발전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는 게 SK에코플랜트 측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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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중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법인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112번길 29(석남동) 일원 3258.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가구ㆍ오피스텔 144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천마초, 석남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인천보건고, 가정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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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3일 대치4동 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2023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안지연ㆍ박다미ㆍ이성수ㆍ김형곤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2023년도 강남구새마을운동 사업실적 보고 및 2024년도 중점과제를 청취하고 새마을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강남구 새마을운동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구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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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고양시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1기 신도시 특별법`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환영 의사를 표했다. 이달 8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특별법 국회 통과로 일산신도시ㆍ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1990년 초 수도권 주거기능 분담을 위해 단기간에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진 일산신도시를 품고 있다. 그러나 준공된 지 30년이 넘으면서 주민 불편과 노후화가 가중됐다. 이후에 조성된 화정, 행신 등 택지개발지구들 역시 도시정비사업 수요가 높아졌지만 현행법으로는 신속한 정비가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안전진단 기준은 구조안정성 비중이 높은 반면, 주거환경평가 비중은 비교적 낮아 주차난과 층간소음 등을 겪고 있는 노후택지단지 주민들의 바람을 들어주지 못했다. 이에 고양시는 작년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아울러 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을 위해 국토부의 기본방침 마련에 발맞춰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재수립해왔다. 또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단지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앞장섰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9일까지 고양형 재건축학교를 운영해왔다. 이는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주민들의 특별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등은 ▲노후계획도시 현황ㆍ특별법의 이해 ▲재건축 조합 설립과 운영 ▲재건축사업 관련 실무 사례ㆍ운영방식 비교 ▲도시정비사업의 점검ㆍ검증제도 ▲관리처분계획 관련 내용 등을 다룬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도 유사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법에는 재건축 안전진단이 면제되거나 완화되고, 용적률 상향 등 재정비 촉진방안이 담겨있다. 고양시는 1기 신도시인 일산뿐만 아니라 화정, 능곡 등 노후택지단지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돼 재건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확대가 예상되는 노후택지단지까지 2024년도 본예산을 추가 편성해 사전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특별법 국회 통과로 체계적, 순차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 방향을 반영해 일산신도시ㆍ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법 국회 통과로 시가 법ㆍ행정ㆍ교육적 지원을 수립해가는 가운데 고양시의 도시정비사업 행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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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 테스와 함께 중국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2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배터리 재활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에코플랜트 남경법인과 중국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 지사이클이 협력해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지사이클은 지난 2019년 테스와 중국 신에너지사업 전문투자사 종위가 함께 설립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합작법인이다. 폐배터리 재사용(순차이용)ㆍ재활용(재생이용)이 가능한 중국 내 15개 업체 중 하나로, 상하이시에서 최초로 승인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자다. 이번에 준공된 1단계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장은 중국 장쑤성 옌청시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하며 연면적 8000㎡ 규모로 연간 2000톤의 블랙매스 생산이 가능하다. 인근에 같은 규모의 2단계 전처리 공장을 추가로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 말 준공시 연간 총 4000톤의 블랙매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 전처리 공장을 통해 수거된 스크랩(배터리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 수명을 다한 전기차 폐배터리, 리콜 배터리 물량 등을 물리적으로 안전하게 분해ㆍ파쇄하고 배터리 원료 추출 전단계인 블랙매스까지 추출할 수 있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수거, 방전시킨 뒤 해체ㆍ분쇄해 만든 검은 가루 형태의 중간 가공품이다. 블랙매스에서 후처리 공정을 거치면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소금속을 뽑아낼 수 있다. 중국 장쑤성은 지난해 SNE리서치 기준 점유율 세계 2위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비야디(BYD)를 비롯해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생산공장 10여 곳이 밀집해 있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요충지로 꼽힌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장쑤성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폐배터리 및 스크랩 등 피드스톡 물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처리 공장 준공으로 테스가 현재 지사이클을 통해 운영 중인 상하이 폐배터리 후처리 공장과 사업 시너지도 기대된다. 중국은 지난해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료 기준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빠른 만큼 전기차 폐배터리 물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에 구축하는 옌청 공장과 기존 상하이 공장 간 연계를 통해 중국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의 혁신적인 친환경 솔루션과 지사이클의 독보적인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옌청 배터리 재활용 센터는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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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창업과 기술혁신 거점으로 첨단시설 확충하려는 대학에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해 주는 `오세훈표 공간혁신`을 본격화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홍익대 잔다리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홍성태 서울총장포럼 회장(상명대 총장)을 비롯해 고려대ㆍ서강대 등 8개교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의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오세훈 시장이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대학들을 위한 `도시계획 지원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서울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지난 7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그간 대학에서는 신산업 진출을 위한 관련 학과 증설이 필요해도 공간 문제로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시내 대학은 주변으로 확장도 어렵고, 약 26%(54개 대학 중 14개교가 용적률 80% 이상 사용)에 해당하는 대학이 용적률이 꽉 차 더이상 증축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개정 조례는 대학이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공간, 산합협력 공간 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조례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가 가능한 혁신성장구역(시설) 도입과 함께 주변에 영향이 없는 경우 자연경관지구 내 대학시설의 높이 제한도 없애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각 대학은 올 하반기부터 개정 조례 시행에 맞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공간혁신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왔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그간 필요했던 강의 공간과 연구실, 실험실 등 부족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당초 지상 7층까지의 건축계획을 10층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고려대는 정운오 IT교양관에 반도체 공학과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등을 신설하고, 연세대는 반도체클린룸과 연구실험실을 충분히 확보하게 됐다. 연세대는 올해 11월 세부 시설 조성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고려대는 이달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달 중 결정 고시 예정이다.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도 AI 대학, 산학벨트 등 첨단시설 확보를 위한 신축ㆍ증축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혁신 캠퍼스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 추진을 준비 중으로 올해까지 기본구상을 마치고 내년부터 기본 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미 용적률이 한도에 도달한 홍익대의 경우 혁신성장구역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캠퍼스 설계가 가능해졌다. 시는 `오세훈표 미래혁신대학`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전 기획 단계부터 도시계획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대학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환경영향평가 절차 등 인ㆍ허가 과정에서의 기준도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자리를 계기로 더 많은 대학이 저마다의 특성을 살려서 창의적인 핵심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공간혁신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혁신이 곧 도시의 혁신을 도모할 핵심 엔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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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성산동 160-4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반경 500m 이내 마포구청역(6호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와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그러나 노후 저층 주거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재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앞으로 마포구 월드컵로36길 50(성산동) 일원 8만4876㎡에는 모아주택 4개소가 추진돼 2028년까지 기존 1655가구에서 681가구가 늘어난 총 2336가구가 공급된다. 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새터산과 홍제천 등 연접한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터산변 공원 조성, 홍제천변 수변 공원 조성, 공원으로 접근하는 보행로 확보, 건축특화계획 및 특화가로를 조성한다. 현재 새터산은 기존 주택으로 단절돼 있어 내부 산책로로의 접근이 제한적이었으나 새터산 둘레로 보행로를 조성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또 진입부에는 공원을 신설하고 공원 내에 복지시설을 만들어 주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대상지 남측으로는 홍제천 진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원을 조성해 홍제천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및 공공시설 신설 계획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조성 ▲용도지역 상향과 관련된 내용도 담겼다. 시는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0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를 통해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 편의성을 증대하도록 했다. 인근 지역과 연계되는 월드컵북로27길과 새터산길에는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과 외부 개방이 가능한 공동이용시설을 집중 배치해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 내 용도지역은 대부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 개발 단위로 통합 시행하고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아파트 건축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용도지역 상향을 전제한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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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 동작구 상도동 등 4개 지역에 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총 298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암6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을 비롯해 총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동주택 2985가구가 공급되며 그중 공공주택 673가구는 공공ㆍ분양주택이 혼합 배치된 소셜믹스로 계획됐다. 심의를 통과된 곳은 구체적으로 ▲돈암6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 ▲촌지역 마포4-1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 ▲상도동 154-3 일원 상도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누리관) 신축 사업 등 총 5곳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3만2892㎡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2개동 889가구(공공 161가구ㆍ분양 7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대지 고저차를 고려해 동 배치 및 지하주차장 계획을 변경하고 기존 안보다 부대복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지형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조화로운 단지 구성을 계획했고 단지 내 전용면적 59㎡ 이하 평형대에서 공공주택의 소셜믹스를 도입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신촌지역 마포4-1지구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서강로 144(노고산동) 일대 1412.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147가구(공공 29가구ㆍ분양 11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신촌역 및 신촌로터리와 접해있는 대지 특성을 활용해 전면공지 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상 1~4층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짓기로 했으며, 단지 내 공공주택과 분양주택을 혼합 배치키로 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은 성북구 동소문로 285(길음동) 일대 1만9056.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7층 공동주택 5개동 883가구(공공 211가구ㆍ분양 67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층 배면 중앙에 배치됐던 차량 진ㆍ출입구를 단지 외곽으로 이동시키고 그곳에 중앙 마당 공간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기로 했다. 단지 내 모든 동에 공공주택을 소셜믹스로 배치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인근 동작구 상도로34나길 12(상도동) 일원 2만3670.3㎡의 상도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지하 5층~지상 42층 공동주택 7개동 1066가구(공공 272가구ㆍ분양 79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기존 지상 35층이었던 층수를 42층으로 변경하면서 통경축을 추가 확보했고, 북향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15타입에서 12타입으로 조정했다. 단지 중앙에 어린이놀이터와 휴게광장 등을 조성하고 상도역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기로 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누리관) 신축사업(구로구 구로동)은 의료시설 개선 및 진료 공간 확충을 위해 기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필지를 종합의료시설로 변경하고 지하 9층~지상 6층의 암병원으로 건립된다. 기존의 사용 용도인 주차장의 공간 확보를 위해 지하 9층~지하 3층을 주차장으로 계획하고 지하 1층~지상 1층을 장례식장, 지상층을 진료실과 연구실로 계획했다. 합필되는 대지면적 증가에 따라 추가된 공개공지는 녹지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ㆍ분양주택을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를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택건축계획에서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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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번동 411 일대와 수유동 52-1 일대 2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2곳은 지난해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관리계획 수립 중인 지역이다. 이에 조합 설립 등 완화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아타운 선지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모아타운 선지정 방식은 올해 2월 발표한 `모아주택 2.0 추진계획`에 따라 관리계획 수립 전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고시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돕는다. 모아주택 추진시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1만 ㎡ 이내→ 2만 ㎡ 이내), 노후도 완화(67%→57%) 등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관리계획 수립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사업시행구역을 설정하고 지역의 통합 정비 및 기반시설에 대한 공공기여 등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등의 정비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향후 관리계획에 대한 통합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강북구 번동 411 및 수유동 52-1 일대는 강북구의 중심지인 수유사거리에 인접하고 신축 및 구축 건물이 혼재돼 광역적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지정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및 정비기반시설ㆍ공동이용시설의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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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454 일대에서 모아주택 3곳을 통해 공동주택 1432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13일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번동 454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전했다. 강북구 번동 454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 주거지였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대상지는 모아주택 3개소가 추진돼 2028년까지 기존 527가구에서 905가구가 늘어난 총 143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우이천과 맞닿아 있는 강북구 번동의 입지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우이천 변 보행환경 개선, 수변공원 조성, 노후 청소시설 재조성, 건축특화계획 및 가로활성화 구간 등을 통해 수변공간 활성화와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수립됐다. 모아타운 내 우이천변 보행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기존 1m의 좁은 우이천변 보도 폭을 5m까지 확폭하고, 우이천과 수송 초ㆍ중교 사이에 공원을 신설해 여가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우이천변에 면한 부분에는 테라스하우스등을 설치해 우이천 조망과 건축특화계획을 도입하고, 수변 연접 구간은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지역활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정비 및 공공시설 계획,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 내 제2종(7층) 지역은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 개발단위로 통합 시행하고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제3종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아파트 건축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용도지역 상향을 전제한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8m에서 10~12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에 차량 진ㆍ출입 불허구간을 설정했다. 인근 지역과 연계되는 도봉로 96길ㆍ한천로 130길 구간은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해 공동이용시설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 배치해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한편, 대상지는 반경 600m 이내 수유역(4호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수송초등학교, 수송중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며, 덕릉로 건너편 단지에 위치한 번동 모아타운 시범 사업지는 이주ㆍ철거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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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2일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ㆍ이하 부산상의)와 함께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상공계와 함께 뜻을 모아 산업은행에 양대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항공사 소멸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역항공사를 존치시키기 위해서는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강석훈 회장은 "양대 항공사의 합병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 2월께부터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거점 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한결같은 의견"라는 점을 강조하며,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산업은행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2007년 부산시와 지역기업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항공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수도권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항공사로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성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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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3일 해운대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제2항 등에 의거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관련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대상 공람공고를 냈다. 사업시행자는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다. 공람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공람 장소는 해운대구 건축과와 추진위 사무실이다. 이와 관련된 의견이 있다면 공람 기간 내 해운대구 건축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한다.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여기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착수 예정은 2025년 12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7년 11월이다. 상기 여건은 추후 사업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10분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에 닿을 수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등을 통학할 수 있고 근방에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 명문 학군이 있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 해운대해수욕장,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와우산 등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이외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등 의료시설과 이마트, NC백화점, 동부산롯데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있고,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해운대세무서별관 등 관공서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추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 단지는 달맞이에 있는 마지막 3종 공동주택으로, 현재 1983년도에 건축된 건물에 108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입지와 관련해 "뒤로는 와우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해운대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면서 "관광, 교육, 의료, 행정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운대구 달맞이 일대에서는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한강뷰 위주로 최상류층 단지를 공사해 온 `상지카일룸`, `어퍼하우스`가 부산에도 진출했기 때문이다. 각 건설사는 해운대뷰를 따라 `상지카일룸M해운대`, `애서튼어퍼하우스` 등 고급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달맞이가 과거 부촌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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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올해 종료되는 친환경차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고 감면대상과 감면율을 조정해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친환경차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차에 대한 유료도로 통행료감면제도를 2012년 1월 하이브리드차 60%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전기차 100%, 2020년 11월 수소차 100%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유료도로법」에 따른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친환경차에 대한 통행료할인제도보다 확대된 「대구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ㆍ운용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구시민에게만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다. 시는 해당 조례의 개정을 통해 대구광역시 민자도로 통행료감면제도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것을 최종 확정해 시민들의 감면혜택을 이어 갈 수 있게 했다. 시에 등록된 차량 중 `전기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등록ㆍ장착 후 하이패스를 통과 하는 전기차 또는 저공해자동차(1종) 표지가 외부에서 식별 가능하도록 부착돼 있는 전기차가 유인 요금소를 통과하는 경우, 소형전기차 기준 ▲범안로 전 구간 300원 ▲앞산터널로 전 구간 850원이 징수된다.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미래 친환경 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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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이달 13일 도청에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의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상황과 내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문제 등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지역 중견기업인 남명건설이 지난 11월 28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는 등 지역 내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경남에서는 공공 부문 중심의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자금 여건 개선 지원안 마련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역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올해 10월까지 민간 부문 건설수주가 4조37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7% 감소했고, 내년도 민간 부문 건설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대형국책사업(진해신항, 남해~여수 해저터널, 가덕도 신공항ㆍ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등 공공 부문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현재 산업 생산시설 종합건설업 등 8개 업종에서 철강구조물과 금속구조물 업종 추가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금액 상향 등 제도 개선 건의, 대ㆍ중소 건설업 상생협력을 위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개최 확대 및 민ㆍ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확대 운영 등 더 강화된 지역업체 수주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장인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는 "고금리, 고물가로 건설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부서 검토를 거쳐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업계도 시장 침체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도입과 시공 역량 확보 등 자구책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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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주민 상담 공간인 `마음정원` 2곳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성 질환은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 6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에도 일반 주민의 심리상담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에 성동구는 구민의 심리방역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전용 심리상담 공간인 `마음정원` 2곳을 설치했다. 보건소의 상담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예방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금호분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심리지원 등 심리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서울형 상담공간인 `마음정원`은 내담자가 상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내담자가 5가지의 미디어 명상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편안한 대화를 위한 소음저감장치와 친근하고 안락한 공간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조도 조절이 가능한 입체조명을 설치했다. 정원오 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마음정원`을 찾아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와 고민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성동구보건소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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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대문에서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서대문구(청장 이성헌)는 해당 시스템에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유사 이미지를 찾아낸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실종자가 인식된 CCTV를 통해 이동 경로가 파악됨으로써 보다 신속한 골든타임(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시스템은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경찰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경찰이 구 관제센터로 오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구 CCTV의 영상분석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실종자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동이나 치매노인이 실종됐을 때 3~24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찾을 확률이 현격히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구 설명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사업 예산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에 구축한 고속 검색 시스템이 실종자를 빠르게 찾는 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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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친환경 디자인 기법 등을 접목해 강북구청 앞 일대를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보행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사업 대상지는 수유동 일대 ▲한천로139길 ▲노해로8길 ▲도봉로87길 일부 3곳으로, 2024년 7월까지 구청 앞 일대를 보행자가 거리에서 제일 우선인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이번 보행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2~3m였던 사업 대상지 도로폭을 최대 6m까지 확장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양방향 도로였던 한천로139길과 도봉로87길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며, 구청 앞 노상 공영주차장(21면)을 폐지한다. 또한 조도를 측정해 보행자 밀도가 낮은 구역엔 보안등을 설치해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아울러 확장한 도로의 미관 및 기능성 개선을 위해 친환경 포장법과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공사를 시행하며,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던 세로형 현수막거치대를 시인성이 뛰어난 가로형 현수막게시대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 및 불법 주차 등으로 인한 보도 협소, 밀집된 불법 광고, 차량 진출입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보행자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강화사업,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 상산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등과 연계해 수유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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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조합 운영을 규정대로 하지 않은 `지역주택조합`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지 111곳 조합(모집 주체 포함)에 대해 전문가 합동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2개 조합에서 총 396건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조합원 모집광고 부적정 ▲자금 차입ㆍ계약 체결 현황 등 정보공개 부적정 ▲총회 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 ▲가입계약서 작성 부적정 및 계약 시 설명의무 위반 ▲동의서 양식 부적정 등이었다. 적발된 396건 중 총회 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 또는 업무추진비 사용 부적정 등으로 적발된 ▲행정지도 대상은 243건, 조합 가입계약서 부적정ㆍ연간자금운용계획 미제출 등 ▲과태료 부과 대상 42건 등이며, 정보공개 부적정ㆍ조합원 모집 부적정 등 ▲고발 대상 111건으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칙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건에 대해서는 일정 계도기간을 거친 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조합별 세부 지적 사항은 조합 가입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조합이 운영 중인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부 지적 사항이 외부에 공개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조합 가입자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실태를 조사하고,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정보공개 요청 등 조합원의 권리를 적극 행사해 지역주택조합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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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의 수상을 확정지었다. 현대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Finalist)에 △현대차 코나(EV 포함)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9과 제네시스 GV70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볼보 EX30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발표와 상관없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을 확정 짓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 확정으로 현대차그룹은 최근 6년간 다섯 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8번째다. 2009년 현대차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차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 2021년 현대차 아반떼가 선정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의 자동차 브랜드(현대, 기아, 제네시스)가 모두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돼 30년째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SUV 시장에서 자사 차종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조기 수상을 확정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현지 시각) 미국 폰티악 M1 콩코스(M1 Concour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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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이 구의 제2호 신속통합기획 대상 아파트 도전에 나섰다. 도봉구에서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온기가 도는 분위기다. 제1호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확정된 창동상아1차에 이어 쌍문한양1차도 그 뒤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13일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1월 30일 쌍문한양1차가 신청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자문사업`과 관련, 지난 7일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를 거쳐, 서울시에 이를 반영한 신속통합기획 신청서를 곧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이란 주민-자치구-서울시가 한 팀이 되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구는 개정된 패스트트랙(자문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 주민이 자치구에 신청서를 내면, 구의 검토와 시의 자문회의를 거쳐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하게 된다. 쌍문한양1차는 현재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대 4만1244.6㎡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82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올해로 36년을 맞았으며 지난 3월 재건축(E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확정됐다. 구에 따르면 계획안에는 용적률 299.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또 코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한편, 도봉구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방학신동아1단지(재건축) ▲쌍문동 724 일대(재개발) ▲창동상아1단지(재건축) ▲도봉2구역(재개발) 등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방학신동아1단지는 `도봉구 최대 단지`, 창동상아1차는 `도봉구 신속통합기획 제1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향후 도봉구가 낙후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생기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도봉구는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으로 구성된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의 자문회의에서 나올 보완요청을 선제적으로 조치해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꾸려졌다. 오언석 청장은 "올해 재건축이 확정된 단지들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구의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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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반성장대상은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을 고취하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등의 부문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화건설부문은 올해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한화건설부문은 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 방향으로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을 설정했으며 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이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도급계약 저가심의제 운영과 상생펀드 등 금융지원, 기술 및 디자인 개발 공동 수행, 경영닥터제 지원, 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직원 대상의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통제 제도 확립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업체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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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의료복지시설용지에 `헬스케어 리츠`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헬스케어 리츠를 설립해, 화성동탄2 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니어주택을 비롯한 의료ㆍ업무ㆍ상업ㆍ문화ㆍ주거 등을 복합 개발하고 임대ㆍ운영ㆍ분양 수익은 주주로 참여하는 국민들에게도 배당할 수 있도록 향후 리츠 주식의 공모ㆍ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헬스케어 리츠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지만 미국의 경우 125조 원 규모로 큰 시장이며 고령화 시대 맞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해당 사업부지는 약 5만6000평(18만6487㎡)으로 인근에 골프장, 녹지, 하천 등이 있어 경관이 우수하고 민간사업자의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 도시철도1ㆍ2호선 이용이 가능한 동탄역으로부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2024년초 참가의향서를 접수해 ▲랜드마크형 노인복지주택 건축계획 ▲헬스케어서비스 계획 ▲주식공모 계획 및 배당 수익률, 이외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ㆍ문화시설 공유 계획 등 ▲지역상생방안도 중점 평가해 2024년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헬스케어 리츠사업이 시니어의 주거 안정과 국민에게 새로운 부동산 투자 기회 제공, 민간사업자에게 헬스케어시장 내 신규 사업 모델 기반 마련에 성공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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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외길인생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끊임없이 작시(作詩)하다 보니 일흔다섯 번째의 시집 ‘외길 인생’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시린 사리를 엮어 본다.  평평한 대로가 어찌 있을 수 있겠냐 만은 유난이도 죽죽 미끄러지는 인고의 자드락 길, 형극의 가시덤불 속 발자국 헤치기 힘든 수렵길 속에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무얼 찾아 동분서주 쉴 날 없이 해 따라 다니기 분주한 길이다.   어느 길을 찾아 걸어보아도 보석이 기다리는 곳은 없고 지름길 좇아 달려도 사금파리 하나 선 듯 눈에 들지 않는다.   걷고 걸으며 줍고 캐고 체험하는 아픈 혈한 묻혀 씻고 닦는, 침 발라 꾹꾹 눌러 쓴 작시의 잡기장 뒤적뒤적 착상 발굴에 해 지는 줄 모른다.   누가 시켜 하는 일도 아니고 내가 좋아 선택한 길, 고달프고 지탱하기 어려워도 누굴 탓하고 책할 짬도 없다.   뼈로 쓴 사리(舍利) 청색 위약 골고루 발라 누구보다 감칠맛 나는 꽃피고 영근 자화(子花), 가는 길섶마다 골고루 뿌리고 가꾸어 우러러볼 수 있는 집념(執念)의 길, 오늘도 시어(詩語) 찾아 신천 강변을 거닌다. ― 저자의 말 <집념(執念) 쌓기>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연화의 미소는 지렛대요 영생수다 連花의 미소   任地 가는 길  地下水  작별(作別)  솔선수범  기우(杞憂)  기우 단상  푸른 날  한 송이 수련  사랑 꽃  잡초의 생명  무지개 추억  길동무  오작교 다리  따끔한 성찰  내일의 꿈  능소 꽃  학수고대(鶴首苦待)  나의 길  아내의 가슴   제2부 여생지락 정원에 심고 향기 기구한다  참 삶  기세(氣勢)  人生 길  폴룩스 꽃 · 1  밤느정이 계절  풍선  꽃구름 한 조각  벌새  삶의 순리  선정(禪定) 길  베푸는 마음  여심(旅心)  어승의 의지  분리수거  들꽃 한 떨기  섬(島)  어리석은 자여  살맛나게  거절의 방패  조리사 보조     제3부 민초의 탕약 혀의 맛 버릴 수 없다 혀의 감각  독서(讀書)  위대한 조력(助力)  심호흡  오감(五感)  하늘  늙지 않는 비법  젊음의 비방(秘方)  역병 해치고  하면 할 수 있다  삼한사온(三寒四溫)  폴룩스 꽃 · 2  청안(靑眼)의 하늘  칭찬의 힘  불사조(不死鳥)   스승  전리품(戰利品)  상처가 준 선물  아침인사  이 몸의 구조   제4부 폴룩스 꽃은 당신의 불후의 향화다  곱게 핀 香花  영접(迎接)  능소화  재취 아내  가슴속의 등불  함께 사랑  나달(日月)의 날개  나와 우주(宇宙)  혼령의 다짐  아이와 어른  경청(敬聽)  접지 산책  불후의 꽃  삼한사온 · 2  그리운 얼굴  불망기(不忘記)  오싹한 여름  찢긴 우정  여자의 갈기  파도의 낭만(浪漫)  제5부 철옹성 놔두고 떠난 이별 가슴을 엔다 슬픈 이별  값진 언어  수심(獸心) 천국  그리운 사람아  빗속의 어싱(earthing)  꿈 길  엉뚱한 길  비결 한 토막  반죽  커피 마시며  세월은 약  동두천역의 작별  희망의 길  희망 찾아  꽃의 빛  탐지(探知)  자극(刺戟)  멘토의 사고(思考)  착상(着想)의 꽃  외길 인생  [2023.12.10 발행. 1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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