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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3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신공영 ▲HJ중공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오는 3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원 8918㎡에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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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 한 번, 시원하게 헛방망이를 킬 분위기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해도 시원찮을 판에 대규모 장외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오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대규모 `장외투쟁`을 앞두고 있다. 속내는 간단하다. 온갖 비리 혐의로 얼룩진 이재명 대표에 대해 검찰이 연이은 소환 조사를 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이에 대한 항의성 투쟁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성남FC 후원금 및 대장동과 위례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상태다. 사실상 개인 비리에 거대 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 방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현재 국회는 처리해야 할 민생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당장 `한파` 여파로 난방비 문제가 서민들의 삶에 큰 타격을 주면서 난방비 지원 법안이 빠르게 국회를 통과해야 함에도 이는 뒷전이다. 이달 24일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예정돼 있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말이다. 언제까지 이재명 대표 개인의 문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감당해야 하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2월 임시국회 역시 정쟁 국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일 정도다.
상황이 이러자 더불어민주당 역시 내분을 겪고 있다. 아예 당내 갈등이 표출되면서 비이재명계는 물론 친이재명계마저 장외투장을 두고 회의적인 시각을 내보이고 있다. 이 대표 개인 하나로 인해 당에 몰아칠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겠냐는 의미다. 개인의 일은 지극히 개인이 감당해야지 안 그래도 `방탄 정당`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에서 장외투쟁까지 강행할 경우, 내년 총선에서 `결과는 뻔하다`는 우려 섞인 의견이다.
여당인 국민의힘 역시 도가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자신들이 다수당임에도 장외투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지적이다. 되레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 조국 수호를 외치며 국민을 둘로 갈라치기 하던 모습이 재현될 것이라며 경고했다.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만 갈라치기를 멈추고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위해 여야가 협치를 해야 한다는 게 정부와 여당의 목소리다.
분명히 말한다. 이재명 대표는 양심이 있다면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당과 묶어 대처를 할 것이 아니라, 개인 선에서 감당해야 한다. 누가 그리 많은 의혹들을 살 행동을 하라고 떠밀었나.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제 그만 똥볼 차는 습관을 거둬들여야 한다. 온갖 혐의로 얼룩진 당대표 하나 살리겠다고 민생은 뒤로 내팽개치고 장외투쟁이라니. 이래서 자신들이 단 5년 만에 정권을 내줬다는 것을 이리도 모르는가. 거대 야당답게 민생 법안부터 챙겨라. 그게 국민들에게 박수받을 행동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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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익산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2일 익산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석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익산시 서동로18길 66(동산동) 외 1필지 일대 2만37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27%,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9가구 ▲59B㎡ 95가구 ▲84㎡ 397가구 등이다.
한편, 2017년 7월 11일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곳은 2018년 5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12월 5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3월 19일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6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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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뽐내기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9번째 시조집을 묶으며 곰곰 생각. 번번이 이리 써도 되는지 모르면서 쩨쩨한 마음 펼치며 어리석게 나댄다.
― <머리말>
- 차 례 -
펴내면서
제1 마당 암컷 꾀기
새벽 노래
아침 소리
여름 손
승용차 가득 차
정화수
멍청이
옥수수 · 2
8월 풍경
비 온 뒤
소나기
주자
행복하려면
매미 삶
수매미야
매미야 · 1
새 아침 깨우기
암컷 꾀기 / 28 매미야 · 2
참아야지
백일홍
복더위
제2 마당 구름 가족
잠자리 사랑
새 아침 · 2
3
아름다운 말
자외선은 외로워
땡볕
무궁화
내 마음
8월 8일
솜틀 구름
구름 가족
그늘막이 구름
파란 하늘
‘카눈’아
‘카눈’아 · 2
태풍 약화 폭탄
광복절 다짐
울 가족
나대나
제3 마당 쪽빛 하늘
이어받기
이왕에
해만 뜨면
3:45
구름아
구름 걷히니
솜털 구름
이제, 그만
귀뚜리
쪽빛 하늘
하늘아
하늘아 · 2
일요일
참 바보
칠석날
살판나
수필가
구봉산
지구인들 것
‘슈퍼 블루문’
제4 마당 쾌청
9월아
구름 잠
구름 팔자
고운 먼지
내 생일
아침 해 · 7
변기가
쾌청
새파라니
8:15
세면대
달걀
상추
상한 우유
주차 스티커
전자레인지
개미가 생길 때
바퀴벌레
쓰레기봉투 냄새
볼펜 자국
제5 마당 아버지 마중
달걀 삶을 때
뻑뻑할 때
프라이팬 음식
색깔 옷 빨 때
흰옷 빨래 때
유리창 페인트
냉장고 냄새
닦고 풀 때
마늘 빻아 보관할 때
하늘은
하늘차지
해송
풀 깎기
벼농사
사과
조
거두기
아버지 마중
새털구름
뭉게구름
[2024.02.05 발행. 124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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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소리
정연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많은 양의 시를 써야 하니까 힘도 들고 점점 커 가면서 숙제의 양과 공부의 양이 늘어나니 시 쓰기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나 시의 양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니 뿌듯해졌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다 보니 책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그저 귀찮은 일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백일장에 나갔을 때 저는 과연 상을 탈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을 탔을 때는 뭔가 통쾌한 느낌과 이제 끝났구나 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상을 받으러 갔을 때는 많은 사람이 보고 있다는 부담감이 곧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것마저 끝나자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고 오히려 대단한 일에 내가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전보단 뭔가 좀 더 도전해 보고 내가 잘할 수 있단 생각이 드니까 발표도 더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생각해 보니 경험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탔지만, 만약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서 참석하지 않는다던가 그런 선택을 했었다면 전 아직도 자신감이 없는 겁쟁이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려 왔던 그림들을 정연우 그림판에 실었습니다.
― 머리말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알록달록 숲
우리 동네
꽃
치과
봄 날씨
우주
수원 화성
공부
경기도의 특산물
알록달록 숲
머리 정원사 미용실
우리나라
우리 가족
동전
학교
방학
브로콜리
파도 풀
자전거
놀이터
바다
제2부 변덕쟁이 구름
스티커
옥수수
물고기
나무
피아노
태권도
변덕쟁이 구름
아이스크림
딱지
변덕쟁이 시간
도자기
가을
생태 습지 공원
눈
플라워 혼
이빨을 뺀 날
내 동생
수박 화채
짚라인
내 생일
제3부 블루베리 속살은 연두색
빗소리
놀이 블록
친구
복숭아
블루베리
동물원
할머니
만화경
외갓집
한자
비
외톨이
단풍잎
밴드
찰칵찰칵 카메라
나비
연필 깎기
비행기
물
동시
제4부 여름의 소리
김밥
등산
봄
서커스
지우개
여름의 소리
초콜릿
냉장고
피리 사탕
달력
과일
샐러드
모자
김
라디오
책
구슬치기
사탕
레일 썰매
한글
눈 오는 날
제5부 물살을 가르며
지층
피젯 스피너
내 방
수영
남한산성
삶의 터전 지구
마음대로 구름
가족
오뚜기
국어사전
용돈
줄넘기
바다에서
여름은
사진 찍기
다육 식물
망고
과목
스키
제6부 달걀
장구
메타버스
공
환경오염
산불
시험을 보는 마음
인공위성
달
색종이
달걀
통일
우리 고장
배드민턴
나의 여름
여행
이 닦기
어두컴컴 심해
포도
비빔밥
단풍잎
■ 낮과 밤 _ 정연우 그림판
♥ 할머니가 (격려 말씀)
[2024.02.05 발행. 152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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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여인 중편
조세증 징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상의 여인 「소라의 꿈 풀빛 사랑」(중편)을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밤하늘 펼쳐지는 별들의 세계가 언제나 저의 작은 눈에는 신비로움으로 비쳐졌습니다. 조그마한 눈동자에는 어둠속에 빛나는 숱한 별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밤하늘은 서서 쳐다보는 것보다 누워서 바라볼 때 더욱 아름다웠고 더 많은 별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린 꼬마는 병도 할머니 팔베개를 베고 멀리서, 가까이서 총총히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그중에 가장 환하고 밝게 빛나는 별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먼 거리인지 몰라도 그 많은 별 중에 가장 반짝이면서, 그들만이 품고 있는 태고적 전설을 얘기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병도 할머니는 웃으시며 바로 저 큰 별이 나의 별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끊임없이 반짝이면서 고운 빛을 내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나에게 아주 먼 옛날에 절친한 여자 친구가 있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 반짝이는 샛별을 지나 서 또 가고 또 가면 천상의 높은 하늘에 닿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푸른 하늘 끝에는 마음이 고운 사람들만 살고 있는 나라가 있고 그곳에는 아름다운 공주님이 살고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공주가 바로 나의 예쁜 색시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부터 어린 꼬마는 밤만 되면 먼 하늘을 바라보며 색시의 모습이 나올 때 까지 밤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오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나온 세월이 이제는 고래희(古來稀)를 훌쩍 넘어 백발이 다 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그곳은 도저히 육신을 갖고는 갈 수 없는 머나먼 세계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곳은 마음으로, 정신으로, 그리고 의식으로만 갈 수 있는 곳이고 그곳에 살고 있는 공주님은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꼬마는 노인이 되어서도 별나라 공주인 자기 색시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노인은 오늘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속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예쁜 색시를 그리워하며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내용 속에는
첫째는 천계(天界)의 여인인 소라공주가 지구상에서 속세의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들의 자화상인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얽히고설킨 생활 속 일상의 모습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선(善)과 정의(正義), 자유와 평화, 가정과 사회 그리고 행복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둘째는 요즘 들어 TV나 영상을 통해 무자비한 폭력과 살상의 표현수위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목숨을 너무 가벼이 여기고 생명을 경시하는 참혹하고 비정한 일들이 각종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립니다.
살인(타살과 자살)은 「하늘지존」의 뜻과 천률(天律)이 정하고 있는 것 외에는 하늘나라에서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큰 죄악임을 명심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셋째는 우리사회에서도 ‘장기기증문화 운동’이 더욱 널리 확산되어 고통 속에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이어주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장기기증자들의 의롭고 숭고한 희생의 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유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코자 하는 의도입니다.
넷째는 개인의 인권신장과 성인지 의식을 고양하여 양성평등의 사회를 이룩하는 한편, 성폭력과 성폭행, 마약 등 각종 사회악을 뿌리 뽑아 우리 모두가 지향하는 밝고 깨끗한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섯째는 지구촌의 자원을 아끼고 자연을 보존해서 미래의 세대들이 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작가의 숨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본 소설은 인간의 장기기증을 주제로 한 내용으로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선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 <머리글> 중에서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소라공주를 제거하기 위한 암탉들의 음모
01. 은티 마을 바람둥이 마영달의 하루 일상
02. 철구엄마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마영달
03. 중전 소라공주를 제거하기 위한 암탉들의 음모
04. 바람둥이 마영달에게 잡혀가는 소라공주
05. 노상에서 대소변을 보는 체면 잃은 소라공주
06. 소라공주 마지막 분신인 눈물의 달걀 출산
07. 마영달을 위한 희생의 부당함을 고하는 소라공주
제2부 자기성체 반사 관성의 법칙(自己性體 反射 慣性의 法則)
08. 마영달의 눈물 젖은 참회와 소라공주의 유언
09. 소라공주 지구촌 활동상황 귀향 보고
10. 지구촌에 살고 있는 여성 및 남성의 청원서 검토
11. 자기성체 반사 관성의 법칙(自己性體 反射 慣性의 法則)
12. 영령(英靈)의 세계와 거룩하신 「하늘지존」의 존영
13. 천상(天上)에서 영령(英靈)들의 일상의 모습
제3부 남편들 바람기 잡는 로도시스(Lordosis)실연
14. 예전 몸담았던 「백조다방」을 찾아가는 소라공주
15. 두꺼비의 지혜와 보은의 이야기
16. 남편들 바람기 잡는 로도시스(Lordosis) 실연
17. 소라공주 평창 진부(珍富) 왕터언니와의 재회
18. 태백시 관내 폐 이식 수증자 방문하는 소라공주
19. 바닷가 동해안의 비경과 천혜의 자연경관
제4부 인간의 화신(化身)으로 지구촌 방문하는 소라공주
20. 소라공주 수원관내 각막 이식 수증자 방문
21. 췌장이식 수증자 방문하는 소라공주
22. 강촌 다리에서 패싸움을 벌이는 「붉은 오렌지」 주점 언니들
23. 전동열차가 달리는 경춘선의 변화된 모습
24. 인간의 화신(化身)으로 지구촌 방문하는 소라공주
25. 소라공주 지구촌의 성(性)을 여성으로 확정
제5부 은티골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소라공주
26. 시인의 노래 「내 고향 은티」
27. 은티골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소라공주
28. 산속 자리하고 있는 소라공주 추념비(追念碑)
29. 여인의 신체적 변화를 겪는 소라공주
30. 피란민 홍갑정 아주머니의 고달픈 삶의 일생
31. 개과천선(改過遷善)한 바람둥이 마씨 아저씨
32. 연풍읍내 「백조다방」에 취업하는 소라공주
[2024.02.01 발행. 352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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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공자 설총
김용필 장편역사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해동공자 설총! ‘중국엔 공자가 있다면 신라엔 설총이 있었다.’ 설총은 공자에 버금가는 성인이었다. 그러나 암울한 시대를 잘못 만나 존재조차 흐릿하다. 설총은 대당 시절에 공자라 칭하는 대 유학자이며 예언가였고 작가였다. 그의 흔적을 살펴보면 엄청나다. 이두의 발명, 수많은 한역서, 이두로 번역한 6경과 화엄경, 그 많은 서적이 불태워져 하나도 남겨진 것이 없다. 무엇 때문인가. 설총비결이란 암묵적 예언 때문이란다. 어리석은 신라 불승의 변명이다. 해동공자 설총을 묵살시킨 그들은 누구인가. 이제 대성인 설총의 빛과 얼을 되살려 내려고 이 소설을 내놓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장편역사소설
1. 이두와 일본글자 가나
2. 원효와 요석공주
3. 신분 갈등
4. 무애가극단
5. 원효와 설총의 대견
6. 海東孔子
7. 설총의 이두 문자 발명
8. 이두로 쓴 ‘겐지 이야기’
9. 설요의 금지된 사랑
10. 國學으로 왕도정치를 펴다
11. 설총의 화왕계
12. 슬픈 사랑의 종말
13. 원효의 그림자에 묻히다
14. 설총비결(薛摠秘決)
[2024.02.01 발행. 324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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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다.
지난 2일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견훤로 428(우아동3가) 일대 804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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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부천시는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부천 주택정비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사항은 조합원 권리 변동, 조합 정관 등이다.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고강선사유적공원, 고리울동굴시장, 고강동우체국, 장안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고강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양서중학교, 수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외 13필지 25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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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4구역(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사하구는 다대4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고시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사하구 건축과와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다대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다송초등학교, 다선초등학교, 다송중학교, 두송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7(다대동) 일대 1만4856.7㎡에 공동주택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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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이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목감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월 14일 오후 2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성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조합 예산회계규정(안) 제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조합 운영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설계자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지성록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지난달(1월) 중순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라며 "이달 2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서는 약 78%다"라고 말했다.
목감2구역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에 공동주택 약 9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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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3지구(도시환경정비)가 최근 정비계획 손질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부산시는 좌천범일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원 4만424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좌천범일통합3지구는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성남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서중학교, 경남여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산진시장, 일신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 및 부산 동구 건축과에서 열람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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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동의서에 대한 시장ㆍ군수 검인 후, 사업 추진 구역이 포함된 대지에 대해 지역주택조합원 또는 직장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접수된 경우는 `이미 신고된 사업대지와 전부 또는 일부가 중복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과 국토교통부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5조제1항제3호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이 검인(檢印)한 서면동의서를 사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주택법」 제11조의3제1항 전단에서는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설립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5항제1호에서는 `이미 신고된 사업대지와 전부 또는 일부가 중복되는 경우`에는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서면동의서에 대한 시장ㆍ군수의 검인이 먼저 있은 후, 해당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구역이 포함된 주택건설대지에 대해 「주택법」 제11조의3제1항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원 또는 직장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접수된 경우가 같은 조 제5항제1호에 따른 `이미 신고된 사업대지와 전부 또는 일부가 중복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법」 제11조의3제1항에서는 `지역주택조합원 또는 직장주택조합원 모집 신고`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5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다`고 규정하면서,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는 경우 중 하나로 `이미 신고된 사업대지와 전부 또는 일부가 중복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 `조합원 모집 신고` 및 `신고`로 그 표현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으나,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한 규정인 점, 조합원 모집 신고 불수리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으로서 여기서 `신고`는 `조합원 모집 신고`를 지칭하는 것인 점 등을 종합해 보면, 결국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그리고 「주택법」 제11조의3은 2016년 12월 2일 법률 제14344호로 「주택법」을 일부 개정하면서 신설된 규정으로 같은 조 제5항이 `이미 지역주택조합원 또는 직장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된 사업대지`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 사업대지를 대상으로 해 조합원 모집 신고가 있는 경우에는 그 신고를 수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규정이라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신고`는 `지역주택조합원 또는 직장주택조합원 모집 신고`를 의미함이 분명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서면동의서에 대한 검인은 위조ㆍ변조 등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려는 목적에서 그 서식을 확인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점, 조합원 모집 신고 시에는 일정 비율 이상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그 신고서에 건설예정지와 면적을 기재하고, 그 예정지의 지목 및 도시ㆍ군관리계획상 용도 등에 관한 서류를 첨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서면동의서에 검인을 신청하는 경우 토지 사용권원 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서면동의서에 추진할 예정인 구역의 위치 및 면적을 기재하거나 그 구역의 지목 및 도시ㆍ군관리계획상의 용도에 관한 서류를 첨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도 않은 점 등에 비춰보면, 서면동의서에 대한 시장ㆍ군수 등의 검인이 있는 것을 `이미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가 된 것`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더욱이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 불수리 사유를 규정한 것은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사업대지에 대해 조합원 모집을 하는 경우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조합원 모집에 대한 공적 관리ㆍ감독을 강화하되, 조합원 모집 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신고 불수리 사유를 구체적으로 열거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명시적인 규정도 없이 서면동의서에 대한 시장ㆍ군수 검인이 있는 것을 `이미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가 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사업대지가 포함된 지역에서 서면동의서에 대한 검인 신청이 있는 경우 시장ㆍ군수가 검인을 할 수 있는데,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서면동의서에 대한 검인 신청 후에 있다는 이유로 그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다고 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을 진행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점, 만약 서면동의서에 시장ㆍ군수 등이 검인을 한 경우 그 추진예정구역을 포함한 주택건설대지에 대해서는 지역주택조합원 또는 직장주택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다고 본다면, 토지등소유자 일부가 검인을 받아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될 수 없도록 한 후, 조합을 설립하려는 자에게 본인들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과다한 금액에 매수하도록 하는 소위 `알박기 행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이미 신고된 사업대지와 전부 또는 일부가 중복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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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가람아파트(이하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2일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차주환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법인 ▲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도시계획)로 등록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 처분을 받든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강변어린이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사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용산철도고등학교, 중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01(이촌동) 외 7필지 5만702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공동주택 2281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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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2일 창원시는 자산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 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대 6만875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2%,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88가구 ▲59A㎡ 255가구 ▲59B㎡ 30가구 ▲72A㎡ 274가구 ▲72B㎡ 117가구 ▲84A㎡ 243가구 ▲84B㎡ 24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자산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완월초등학교, 무학초등학교, 성지여자중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마산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약수공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2029년 1월 7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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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3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전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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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부산시는 당리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1㎡에 공동주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당리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당리시장, 사하구청, 하단오일상설시장, 에덴유원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낙동초등학교, 하단초등학교, 하단중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부산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 및 사하구 건축과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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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었다.
지난 1일 부산진구는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54(부암동) 외 1필지 24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53%, 용적률 947.8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96가구 ▲84B㎡ 32가구 ▲59A㎡ 27가구 ▲59B㎡ 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과 1호선 환승역인 부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시민공원, 부전인삼시장, 서면중앙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부암초등학교, 전포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서면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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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2일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7길 33-10(우아동3가) 일대 6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0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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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항공과 에어버스는 A350 항공기의 표면 열화 및 이륙 금지 조치에 대한 법적 분쟁에 원만한 상호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카타르 항공 관계자는 "합의 된 내용은 어느 당사자도 법적인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며, "합의에 따라 현재 수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양측은 이 항공기들이 안전하게 복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합의 된 세부 사항은 기밀이며 당사자들은 현재 법적 청구 중단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를 통해 카타르 항공과 에어버스는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카타르항공은 글로벌 항공 평가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주최하는 2022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2022 World Airline Awards)에서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1위로 선정된 것은 물론,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World’s Best Business Class),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다이닝(World’s Best Business Class Lounge Dining), 중동 최고의 항공사(Best Airline in the Middle East) 등을 수상했다.
또한, 항공 업계 최고로 인정받는 ‘올해의 항공사’ 1위를 통산 역대 7회(2011년, 2012년, 2015년, 2017년, 2019년, 2021년과 2022년) 수상하며 업계 최고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카타르항공은 도하를 허브로 둔 2022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된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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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일 충주시는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주시 거룡2길 17(호암동) 일대 3만75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49.3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64가구 ▲59㎡ 341가구 ▲84A㎡ 229가구 ▲84B㎡ 213가구 등이다.
이곳은 남산초, 충주중, 충주여고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호암지생태공원과 호암늪지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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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5주(지난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8%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도ㆍ매수자간 희망가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관망세 지속 중인 가운데 향후 금리 인상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기대와 시중금리 인하 등으로 현재의 간헐적인 급매물 거래 상황 이후 시장의 추세 전환 여부와 관련된 매수 문의 일부 존재하는 등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4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31%)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62%)는 내발산ㆍ가양ㆍ등촌ㆍ마곡 위주로, 금천구(-0.51%)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4%)는 신림ㆍ봉천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가격 하락 하며, 강동구(-0.36%)는 천호ㆍ암사ㆍ둔촌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의 경우 도봉구(-0.25%)는 쌍문ㆍ창동ㆍ방학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25%)는 응암ㆍ불광ㆍ진관 대단지 위주로, 중구(-0.24%)는 신당ㆍ흥인ㆍ회현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4%)는 홍은ㆍ남가좌ㆍ홍제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39%)는 전주(-0.44%)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부평구(-0.52%)는 부개ㆍ산곡 구축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48%)는 송도ㆍ옥련ㆍ연수 위주로, 중구(-0.48%)는 영종도 내 중산ㆍ운서 위주로, 서구(-0.41%)는 신규 공급 영향있는 마전ㆍ당하ㆍ신현ㆍ가정ㆍ가좌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2%)은 시ㆍ도별로 부산(-0.46%), 대전(-0.41%), 대구(-0.46%), 충남(-0.2%), 충북(-0.21%), 강원(-0.12%), 광주(-0.27%), 세종(-1%), 경남(-0.31%), 경북(-0.17%), 제주(-0.1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71%)은 전주(-0.75%)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96%)도 전주(-1.01%)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고금리 기조가 유지 중으로 낙폭이 큰 하락 거래가 여전히 진행되고 매물 가격 하향 조정되는 상황에서 지역적으로 진행되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 가중되며 전세가격 하락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0.90%)는 정릉ㆍ길음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87%)는 이촌ㆍ서빙고 구축 위주로 전세 매물이 하향 조정되며, 노원구(-0.85%)는 중계ㆍ공릉ㆍ상계 위주로, 마포구(-0.84%)는 아현ㆍ상암ㆍ마포ㆍ성산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동작구(-1.36%)는 사당ㆍ상도 위주로, 양천구(-1.36%)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1.34%)는 입주 물량 영향 받으며 역삼ㆍ압구정ㆍ대치ㆍ개포 위주로, 서초구(-1.2%)는 서초ㆍ방배ㆍ반포ㆍ잠원 위주로, 강동구(-1.18%)는 암사ㆍ둔촌ㆍ고덕 대단지 중심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0.88%)은 전주(-0.93%)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입주 물량 영향에 따른 매물 적체 지속 중인 가운데 대단지 밀집 지역 중심으로 하락 거래 꾸준히 진행되며 인근 구축으로 매물 가격 하락세 확대 중으로, 중구(-1.12%)는 중산ㆍ운남 위주로, 연수구(-1%)는 연수ㆍ동춘ㆍ송도 위주로, 부평구(-0.98%)는 부개ㆍ산곡ㆍ삼산 위주로, 서구(-0.9%)는 검암ㆍ가정ㆍ신현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1.06%)에서 매물 적체로 인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과천시(-2.95%)는 입주 2년차를 맞은 대단지 매물 증가와 인근 지역 입주 등 영향으로 중앙ㆍ원문 주요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2.01%)는 중동ㆍ신갈 위주로, 안산 단원구(-1.92%)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 받는 선부ㆍ초지 위주로, 고양시 일산동구(-1.87%)는 중산ㆍ백석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43%)은 대구(-0.81%), 강원(-0.16%), 제주(-0.3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84%)은 거래 심리 위축 영향 지속되며 해밀ㆍ한솔ㆍ어진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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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이하 방이한양3차ㆍ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0일 방이한양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089(방이동) 일대 1만99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2가구 ▲74㎡ 54가구 ▲84㎡ 160가구 ▲102㎡ 57가구 ▲112㎡ 68가구 ▲125㎡ 34가구 ▲156㎡ 3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5호선 3호선 환승역인 오금역이 위치하고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쉽다.
아울러 신가초, 오금초ㆍ중ㆍ고, 오주중, 석촌중, 세륜중, 보인고 등 다양한 학교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오금공원, 옷말공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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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신고센터의 신고 가능 범위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개업공인중개사가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 등으로 중개 대상물의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는 행위 및 누구든지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등을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같은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신고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의 범위가 지나치게 협소하게 규정돼 있어 개업공인중개사가 보수 또는 실비를 초과해 금품을 받거나 명의 대여 등 이 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센터에서 접수ㆍ처리가 불가해 신고센터의 역할이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는 사항을 `「공인중개사법」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해 부동산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로 확대함으로써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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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동원개발이 1차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동원개발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발송한 후 오는 3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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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미도아파트(이하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염로 34(주안동) 일대 771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홈플러스, CGV,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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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경찰청장 윤희근)에서는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 시에 혼성 경찰관기동대를 종전 1개 기동대(경남)에서 15개 기동대로 확대하여 편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부터 경남경찰청 2기동대(남성경찰관 3개 제대)에 여성경찰관 1개 제대를 추가로 편제하여 혼성기동대 시범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5개월간 혼성기동대를 시범운영한 결과, 집회참가자 성별에 구분 없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현장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민생치안 지원 시에도 남녀경찰관이 합동근무함에 따라 임무 수행 범위가 확대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말부터는 남녀경찰관을 제대 별로 구분하지 않고 경남 2기동대 전체 팀(16개 팀)에 여성기동대원을 1∼2명씩 배치하여 운영(팀별 남 5명 + 여 1∼2명)함에 따라 남녀기동대원 간 소통이 더욱 원활해져 결속력이 강화되고, 남녀기동대원을 구분하지 않고 소속 제대장이 통합하여 지휘함에 따라 지휘체계가 일원화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작년 경찰청 국정감사 시에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국 최초로 경남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혼성기동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서, 종전에 여성경찰관 기동대·제대를 별도로 운용하던 6개 경찰청(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기남부, 경기북부)을 대상으로 혼성기동대를 확대 편성하는 한편, 정부세종청사를 관할하는 세종경찰청 기동대에도 여성경찰관을 신규 배치하여 혼성기동대 시범운영을 확대한다.
혼성기동대 시범운영 확대를 위해 각 시도경찰청별로 치안수요, 청사시설 등 여건을 감안하여 혼성기동대 재편 규모·방식을 검토하였으며, 작년 연말부터 여성경찰관 기본시설(대기실, 샤워실, 화장실 등)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준비해 왔다.
2월에 실시될 각 시·도경찰청별 정기인사시에 혼성기동대를 확대 편성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 혼성기동대장(8명)은 경찰청 주관으로 남녀 구분 없이 충분한 역량을 갖춘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렇게 확대편성되는 혼성기동대는 남녀경찰관 구분 없이 동일하게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여성기동대원이 필요한 경우에 여성경찰관 기동대(제대)를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고, 여성경찰관 기동대원이 소속이 다른 남성경찰관 기동대에 지원근무함에 따라 발생하는 지휘체계 불일치 문제점도 해소될 수 있다.
다만, 혼성기동대가 확대 편성됨에 따라 여성기동대원도 철야근무·심야긴급동원이 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육아공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12세 이하 자녀를 둔 기동대원(남녀불문)은 사전에 예측·공지되지 않은 심야긴급출동·타시도 지원근무 등으로 인해 육아공백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출동에서 제외하는 등 ‘육아배려근무’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육아배려근무에도 불구하고 육아공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대형 민간돌봄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필요한 때’에 돌봄 도우미가 원활히 연계되도록 추진하고, 대규모 집회·재난 등이 발생하여 전국 경찰기동대가 비상근무할 경우에 지원 가능한 돌봄비용 예산도 확보할 계획이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현재 경찰기동대는 남성경찰관 중심으로 구성·운영되고 있고, 이에 비해 여성경찰관 기동대는 제한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하였다.
또한,“혼성기동대는 경찰청 내 성별 직무분리를 해소하고 2026년 남녀경찰관 통합선발 전면시행의 마중물 역할도 하게 될 것이기에 기본시설 확충, 기동대 지휘관 대상 교육 실시, 육아공백 해소정책 추진을 통해 혼성기동대 운영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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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자신감’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1일 오전 9시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어깨 펴고 당당하게 다니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1만여 공직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도민을 위해 함께 일할 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서는 스스로를 낮춰보고, ‘잘한다, 대단하다’라고 응원하는 문화가 약한 경향이 있다”며 “스스로를 낮추고 끌어내리는 이런 문화를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들어 안전문화대상,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등 총 3차례에 걸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수소경제 활성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계획 등을 거론하며 제주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선도하는 사업을 설명했다.
오 지사는 지난 1월 싱가포르 출장을 통해 “현지 공직자들이 전략적 사고를 잘한다고 느꼈다”면서 “어떤 사안에 대해 장기 구상을 먼저하고 마스터 플랜을 짠 뒤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체계적인 준비가 잘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이 몸에 뱄지만 우리는 성취했다고 느끼지 못했기에 자신감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단계이고 세계 여러 도시와 충분히 경쟁 가능한 수준까지 오른 만큼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싱가포르 방문 이유도 설명했다.
오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은 아시아 국가를 넘어 환태평양, 중동, 아랍, 유럽, 미국까지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며 “통상이나 관광 확대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전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해외 선도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제주가 잘 하는 부분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APEC 제주 유치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세계시민들에게 제주의 성장을 소개하고 아시아 국가들과 더불어 성장해 평화의 시대를 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제주가 이룬 성장에 자신감을 가지고 APEC 유치과정에도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는 14~15일 예정된 행정시 연두방문과 관련해서도 도민, 행정시와의 적극적인 정책 소통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취임 후 지금까지 정책 구상을 설계하고 과제를 도출하는 정책 생산 과정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유통의 과정을 거쳐 도민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양 행정시와 소통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달 제주도는 행정시 연두방문을 시작으로, 16일 도민소통 보고회, 23일부터 3월 8일까지 민선8기 조직개편 후 첫 도의회(제 413회 임시회) 일정이 예정돼있다.
특히 이번 도민소통 보고회는 관행적인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해 도민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구하는 정책 유통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편 2월 소통과 공감의 날은 식전 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제주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연주가 진행됐으며, 이어 재난관리 민간분야 협력체계 구축 관련 유공자 시상과 빛나는 제주TV 홍보 동영상 상영, 도지사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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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2. 1. (수) 경북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개최된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는 중앙부처, 지방정부를 비롯해 과학기술 등 핵심첨단분야 인재양성과 관련해 다양한 경력과 학식을 겸비한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그동안 인재양성정책이 부처별·개별적으로 수행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적 관점에서 범부처 협업을 통해 종합적·체계적인 인재양성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출범했다. 앞으로 인재양성전략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인재양성정책의 부처 간 역할 분담 및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환경·에너지, 우주·항공 등 핵심 첨단분야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 교육부 장관은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 방안’을 보고하였다. 교육부 장관은 첨단분야 인재양성의 3대 전략으로 5대 핵심 분야 인재양성 체계 구축, 지역주도 인재양성 기반 조성, 교육·연구·훈련의 개방성·유연성 제고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10대 과제에 대해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첨단분야 중 시급성·중요성을 고려하여 5대 핵심분야(ABCDE : A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B바이오헬스, C첨단부품·소재, D디지털, E환경·에너지)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인재양성정책의 수립 및 점검을 위해 인재양성전략회의 운영, 관련입법 제정을 추진할 것을 보고하였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구축하여, 지자체가 지역발전과 연계하여 대학을 지원할 수 있게 예산 및 권한을 위임‧이양하고 지자체 주도의 재정투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 아울러, 대학의 학사 자율화 등 규제혁신, 연구인력의 육성·유입 활성화, 기업주도 교육·훈련 강화 등을 통한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방인재 양성과 정주 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최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방소멸 위기감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및 정주요건 개선방안을 설명했다.
안건보고에 이어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①“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미래인재 양성”, ②“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중심 인재양성”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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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 1, 수) 경북 구미 방문을 마무리하며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대통령은 추모관에서 헌화와 분향 그리고 묵념을 올려 故 박정희 전 대통령에 예를 표한 후 박동진 생가 보존회 이사장으로부터 내부에 전시된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전 사진에 대한 소개를 듣고 환담을 나누었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위대한 미래, 국민과 함께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2023.2.1.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글을 남겼다.
오늘 대통령 방문을 맞아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 생가 입구 2km 전부터 "윤석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연호하며 환영했고,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통령의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은 오늘로 세 번째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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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일 니로 하이브리드/EV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는 뛰어난 경제성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The 2024 니로는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패키지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EV 전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레인센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선루프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EV 모델의 경우 기본 트림부터 적용 가능하다.
기아는 차량의 C필러 색상 선택이 가능한 ‘엣지 팩’에 새로운 색상 및 조합을 추가하고 ‘마이 컴포트 패키지’를 신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엣지 팩은 오렌지 딜라이트 색상이 신규 추가됐으며 △스노우 화이트 펄 - 오렌지 딜라이트 △스노우 화이트 펄 - 오로라 블랙펄 △스노우 화이트 펄 - 스틸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 -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 오로라 블랙 펄 등 총 5가지의 외장 색상과 C필러 색상 조합을 할 수 있다.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마이 컴포트 패키지는 LED 조명이 적용된 △선바이저 램프 △맵램프 △룸램프 △러기지 램프와 러기지 스크린으로 구성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The 2024 니로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12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시그니처 3350만원, EV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기아는 니로가 높은 효율성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춘 SUV라며, 고객 니즈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The 2024 니로는 다시 한번 친환경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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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지난달 선보인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이 출시 20일 만에 50만개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는 하루 약 2만5000개, 1시간에 1041개, 1분에는 무려 17개씩 판매되는 것이다. 역대 CU 차별화 컵라면 상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다.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의 폭발적인 판매에 힘입어 CU의 차별화 컵라면의 매출은 직전 월(12월 11일~30일)에 비해 188.6%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
현재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은 CU에서 판매하는 전체 컵라면 중 육개장 사발면에 이어 2위의 매출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1900원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의 신상품이 출시 한 달도 안돼 이미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스테디셀러들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은 고객 소비 취향이 보수적인 라면 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실제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은 지난달 출시와 동시에 백종원이 만든 컵라면이라는 고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지금도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많은 시식 후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CU X 백종원’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함께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CU는 2016년부터 백종원 대표와 함께 지금까지 200여 개가 넘는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해 약 7년간 3억50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와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 컵라면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점도 주효하게 작용했다. CU와 백종원 대표는 새로운 콘셉트의 컵라면을 선보이기 위해 백종원 대표의 특제 중화 레시피를 활용했으며 약 1년에 걸친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탄생한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은 소, 닭, 돼지고기로 맛을 낸 깊고 진한 국물과 고기 짬뽕 특유의 불향으로 중식당 못지않은 맛을 자랑한다.
CU는 간편식품에 이어 컵라면까지 백종원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별화 라면의 라인업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에 대한 높은 고객 반응에 CU는 한 달 동안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저녁 7~9시에 KB국민카드와 페이북QR로 결제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오수정 MD는 “지난달 선보인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이 백종원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며 역대급 고객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백종원 대표와 함께 차별화된 상품력을 갖춘 다양한 컵라면을 개발해 편의점 컵라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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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정승일 사장이 1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UAE 방문 시 개최된 UAE 원전 3호기 가동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1월 30일 튀르키예를 방문해 파티흐 된메즈(Fatih Dönmez) 에너지천연자원부(이하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튀르키예 원전사업 참여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튀르키예 원전사업 예비제안서를 전달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절차 및 사업 리스크 등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튀르키예 측은 지난해 12월 한전에게 협의의 첫 단계로 예비제안서 제출을 요청한 바 있으며, 한전은 사업참여 관련 제반사항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전 및 한국의 우수한 원전건설 역량 소개 및 튀르키예 원전 사업구도, 건설공기, 현지화 등이다.
정승일 사장은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 시 한전이 최초로 수출한 UAE 바라카 원전을 예로 들며 “한국의 APR1400은 국내외에서 10기가 안정적으로 건설·운영되고 있어 기술력과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됐으며, 최근 서방에서 건설 중인 최신 원전 중 주어진 예산과 공기를 맞추며 고객의 신뢰를 얻은 사업자는 한전밖에 없음”을 강조해 말했다.
한전의 예비제안서 제출로 튀르키예에 신규원전을 수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의가 시작됐다. 한전은 향후 튀르키예 측과 공동으로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최적의 사업추진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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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주관하는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구조계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1월 26일 대한항공은 항우연 관계자들과 KPS 위성 1호기 구조계 개발사업 관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KPS 위성 구조계 설계, 제작 방안 및 보유인력, 시설, 장비, 제품보증 등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항우연과의 사업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항공은 KPS 위성 구조계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20년간 정지궤도 천리안 위성 1호, 다목적실용위성 3호, 5호 등을 통해 확보한 위성 구조계 개발기술과 전문인력 및 세계적인 수준의 항공우주용 복합재 제작 조립시설 등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KPS는 2035년까지 정지궤도에 총 8기의 위성을 배치해 한반도와 주변 영역에 센티미터급 위치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정밀, 고신뢰성의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평시에는 미국의 상용 GPS와 호환돼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GPS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한반도 지역에 위성항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다.
대한항공은 2021년부터 소형발사체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 3톤 엔진 등과 같은 핵심구성품 개발을 시작으로 우주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보잉 및 에어버스사와 협업해 복합재 샌드위치 패널 제작, 구조물 조립 등과 같은 위성 구조계 개발 관련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오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 품질 수준은 항공우주 선진국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과 역량이 이번 KPS 위성 구조계 사업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2025년 KPS 위성 1호기 구조계 개발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후속 KPS 위성 8호기까지 개발 수주 및 납품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목표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향후 달착륙선 위성 개발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다양한 위성개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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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광케이블의 생산 현지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쿠웨이트에서 현지시간으로 29일 ‘대한쿠웨이트(Taihan Kuwait)’의 공장 착공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쿠웨이트는 쿠웨이트 최초의 광케이블 생산 법인으로 대한전선과 현지의 건설 및 무역 기업인 랭크(Rank)가 공동 투자해 만든 합작법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쿠웨이트 투자진흥청(KDIPA) 청장, 산업청(PAI) 부청장을 포함해 수전력청(MEW), 정보통신부(MOC), 상공부(MOCI)의 주요 관계자와 주쿠웨이트 정병하 한국대사 등 양국의 정부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 KNPC와 통신인증기관 CITRA의 CEO,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Zain의 부사장, 대한쿠웨이트의 공동 투자사인 랭크의 CE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형석 무역관장 등 재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호반그룹에서는 김선규 회장,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 호반산업 김민성 전무가 직접 쿠웨이트를 방문해 행사에 자리했다.
대한쿠웨이트의 공장은 쿠웨이트시티 남동쪽에 위치한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Mina Abdulla Industry) 내 부지 5000㎡(약 1500평)에 건설된다. 공장 설계 승인과 착공 허가, 주요 설비 발주가 완료된 상태로 올해 하반기에 공장 완공 및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규 회장과 나형균 사장, 김민성 전무 등은 착공식 전날인 28일 공장 부지를 방문해 추진 일정 등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한전선은 중동 지역의 정보통신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2021년 대한쿠웨이트 법인을 설립했다. 광케이블은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과 5G 인프라 확대 추세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쿠웨이트의 경우 중장기 국가 개발 플랜인 ‘뉴 쿠웨이트 2035(New Kuwait 2035)’의 본격화로 5G 인프라 및 스마트 시티 구축 등 정보통신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 광케이블 시장을 선점하고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50년 이상 중동 전역에 케이블을 납품해 온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사우디, 카타르 등 주변 GCC(걸프협력회의) 국가까지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쿠웨이트 산업청(PAI)의 샴란 알-주하이달리(Shamlan Al-Juhaidali) 부청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대한쿠웨이트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내수화한다는 측면에서 쿠웨이트의 광케이블 산업이 큰 의미”며 “신규 공장이 쿠웨이트의 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위한 케이블 생산 기지로서 중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형균 사장은 “당진공장에 이어 쿠웨이트에서도 광케이블을 생산하게 되면 스마트 시티, 4차 산업 등으로 급증하는 광케이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며 “생산 현지화로 확보한 가격 및 수주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선규 회장을 필두로 한 호반그룹 경영진은 공장 착공식을 마친 뒤 사우디로 이동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가 개최하는 ‘IKTVA(In-Kingdom Total Value Add) 2023’에 참석한 후 사우디 합작 법인의 파트너사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과 투자 및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사우디 유일의 HV급 전력기기 생산법인인 사우디대한(Saudi Taihan)을 방문하는 한편 초고압케이블 생산법인 설립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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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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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개최한 평창송어축제(위원장 황봉구)가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며 1월 29일 폐막했다. 코로나19 여파와 겨울철 온난화를 우려해 예년보다 10여 일 늦은 지난해 12월 30일 개막해 31일간 열렸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에서 일자리 6000여 개를 창출하고, 농산물 교환권 발행으로 지역 상가 소비 활성에 이바지했다. 또 축제에 필요한 시설용 자재와 송어 구매비 등을 더하면 지역에 20여억 원 이상 경제 효과를 일으켰다고 분석했다.
황봉구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공백으로 축제 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자, 역대 위원장들께서 매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축제장 구성과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진부면 선후배가 뭉쳐 끈끈한 정으로 평창송어축제를 성공리에 진행했다”며 “선배의 경험을 후배가 이어받는 민간 축제의 특장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평창송어축제 성공 배경에는 송어의 크기와 질이 있다. 이번 축제에서 사용된 송어의 1마리당 평균 무게는 800g~1.2㎏로 예년보다 200g~300g가량 더 나갔다.
송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 송어 축제장으로 출근하다시피 한 낚시 동호인의 수가 100여 명에 이르고 이들의 입소문도 송어축제장 방문객을 늘리는 효과로 작용했다.
1주일에 3번 이상 송어축제장을 찾았다는 이성웅(수원, 37)씨는 “평창송어축제의 힘에 반했다. 평창송어축제가 으뜸”이라고 말했다.
입소문이 나면서 추위에 아랑곳없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낚시 동호회는 인근의 숙박업소를 장기 임대하거나 캠핑카에서 숙박하며 송어의 손맛을 즐기기도 했다. 이에 축제위원회도 개장 시간인 9시보다 두 시간 빠른 7시부터 매표소 문을 열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묵직한 송어를 낚는 손맛에 반해 평창송어축제장을 찾는 낚시 동호인들은 잡은 송어를 못 잡은 사람들에게 나눠 줘 초보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축제위원회 측은 송어 나눔 통을 만들어 송어 나눔을 돕고, 설 연휴 기간 송어를 잡지 못한 사람들에게 송어를 무조건 나눠주는 ‘꽝 없는 송어’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인파는 8만6000명에 달한다.
12월 초순부터 강추위가 계속돼 얼음이 단단하고 두껍게 언 데다 축제 기간 날씨는 한낮에 영상으로 올라 송어가 예년에 비해 잘 잡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 축제위원회의 분석이다.
위기도 있었다. 1월 13일 내린 비는 2019년의 겨울 홍수로 큰 피해를 보았던 악몽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낳기도 했지만 이미 단단히 언 얼음과 지역 주민이 단합해 대응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평창송어축제는 민간이 기획하고 주최하는 축제로서는 드물게 14회를 이어오고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아직 송어가 1만 마리가량 남아 있는 낚시터에서 ‘자유낚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입장료 2만원(신용카드 불가)으로 송어를 자유롭게 낚을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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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지역 농가 상생 프로젝트로 전라남도 진도군의 특산물인 대파를 활용한 대파 불고기 간편식 시리즈를 31일부터 선보인다.
전라남도 진도는 전국 대파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재배된 대파는 치밀한 조직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자랑한다. 특히 겨우내 수확되는 제철 대파는 맛과 향이 좋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파 불고기 간편식 시리즈는 대파와 궁합이 좋은 돼지불고기를 활용한 상품으로 도시락, 핫도그, 김밥, 주먹밥 총 4종으로 출시된다.
‘진도대파정식 도시락(5600원)’은 두툼하게 썰어 구워낸 양념돼지목살과 구운 마늘을 가늘게 채 썬 대파와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고기의 감칠맛을 더해줄 무쌈과 무말랭이를 부반찬으로 담았다.
‘진도대파 불고기김밥(3000원)’과 ‘진도대파 불고기삼각김밥(1200원)’은 특제 소스에 재운 간장불고기에 대파를 볶아 짭조름한 맛의 토핑으로 속을 채운 상품이며 ‘진도대파 핫도그(3600원)’는 소시지 위에 한 번 구워 단맛을 극대화한 대파와 치즈, 베이컨 칩, 바질페스토를 얹었다.
이번 간편식 시리즈는 지난해 진도군청과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상품이다. CU는 앞서 진도 대파를 활용한 유부초밥을 선보여 한 달 만에 10여 톤의 진도 대파를 소진한 바 있다.
CU가 이번 대파 불고기 간편식 시리즈를 통해 3월까지 소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파의 양은 약 30톤이다.
이처럼 CU는 전국 각지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개발해 전국 1만6000여 점포에서 판매하며 꾸준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 CU는 진도군 외에도 전라북도, 포항시, 창녕군 등과 손잡고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우리 농가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20종 이상 선보이며 농가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소비처가 사라져 저장 물량 폐기 위기에 처한 창녕군의 경우 양파를 대량으로 수매한 뒤 간편식을 개발해 판매하는 등 구원투수 역할도 톡톡히 했다.
BGF리테일 황지선 간편식품팀장은 “진도 대파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들을 대거 선보여 우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파 소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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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호에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소형: 스코다 파비아, 준중형 SUV: 스코다 엔야크, 중형: 테슬라 모델3).
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우토빌트는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서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기차의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히는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편리한 충전 시스템’을 인정받으며, 내연기관 기반 전동화 모델 2개 차종이 전용 전기차 동등 수준 이상의 상품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되며,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유럽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선보였음을 증명해냈다.
아우토빌트는 베이온에 대해 도로 위에 다른 차를 지루하게 보이게 할 정도로 돋보인다며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며, i20N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4마력의 N 모델을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아우토빌트는 씨드에 대해서는 외관이 확실히 좋아 보이고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조작계가 직관적이라며,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후방 주차 보조 장치·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가 필요한 다양한 사양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토빌트는 함께 게재한 ‘2022년 독일 수입차 등록 현황’을 통해 현대차가 스코다(14만3928대) 세아트(11만1646대)에 이어 10만5074대로 3위를 기록했으며 기아는 7만6139대로 7위를 기록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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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에 ‘무인세탁함’을 설치 완료하고, 쇼핑 채널과 무인 세탁 서비스가 결합한 이색 서비스를 테스트한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세탁함은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와 손잡고 진행한다. 무인세탁함에는 자체 단말기가 설치돼 있다. 고객의 간단한 조작으로 간편하게 세탁물을 접수할 수 있고, 서비스가 완료된 세탁물도 찾아갈 수 있다.
양사는 근거리 신선 먹거리 쇼핑과 무인 세탁 서비스가 결합한 이색 무인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며 고객 의견 청취 등 다각도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운영상에서 나온 개선점을 보완해 GS25와 GS더프레시에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은 지난해 슈퍼 업계 최초로 금자판기를 도입한 매장으로 무인 이색 서비스에서 앞서가는 경쟁력을 갖춘 매장이다. SNS 등을 통해 골드바 구매 고객의 구매 후기가 다수 올라왔으며, 지난해 12월 금자판기 도입 이후 매장에 들어온 전체 상품 문의 중 골드바 관련 문의가 50%에 이를 정도였다.
GS리테일은 최근 무인 서비스의 확대가 트랜드로 자리 잡고, 이색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무인세탁함 도입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무인 세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형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인세탁함을 통해 서비스를 접수한 고객이 접수 시 받은 영수증을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 계산 카운터에 제출하면 증정받을 수 있다. 한 달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보다 앞서 GS25는 지난달 12일부터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GS25속초5주공점에 무인세탁함을 설치하고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해 왔다. GS25는 원룸 등 주거상권에 위치한 매장에 해당 기기를 설치하고 24시간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세탁 편의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영 GS리테일 서비스기획팀 MD는 “이번 크린토피아와 협업은 GS리테일이 무인 서비스와 이색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서가는 계기가 됐다”며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다양한 이색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왔다. 지난해 GS25는 결혼정보업체 가연과 손잡고 이색적인 ‘결혼 상담 연결 서비스’를 론칭했다. 또한 골드바를 구매할 수 있는 금자판기도 수도권 지역 일부 매장에 설치해 무인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GS리테일은 2021년 10월 신한은행과 손잡고 24시간 어디서나 금융 거래가 가능한 편의점 혁신점포 1호점 GS25고한주공점을 강원도 정선군에 개설했으며,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지난해 4월과 8월에 서울 광진구 위치한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과 경북 경산시 GS25영대청운로점 등에도 협업을 진행해 금융 혁신점 2·3호점을 개설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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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편의점에서 이제 냉장 삼겹살까지 판매한다.
CU가 편의점 장보기 트렌드에 맞춰 신선육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하이포크 정육 2종을 특가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CU는 전국 250여 점포에 신선육 전용 소형 냉장고를 도입하고 특화 매장의 형태로 상품들을 운영해왔다. 전국 모든 점포(제주 지역 제외)로 신선육 운영을 확대하는 것은 업계에서 CU가 처음이다.
CU는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우수 돈육 브랜드로 손꼽히는 하이포크의 한돈 정육을 도입했다. 하이포크는 고기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관리와 함께 HACCP 인증 시설에서 돈육을 생산하고 있다.
CU는 고품질 신선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하이포크 삼겹살(1만6200원→1만4900원)과 목살(1만4500원→1만3900원) 2종에 대해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들은 500g 규격으로 운영되며 할인 적용 시 100g당 3000원 이하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보통 음식점에서 취급하는 1인분이 180~200g인 것을 감안하면, 1만5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2~3인분 양의 고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CU는 이번 할인 행사 구매 고객들에게 상추, 깻잎, 쌈무가 들어있는 쌈 채소 세트도 증정한다.
신선 식품은 선도 관리가 최우선인 만큼, CU는 이번에 신선육 운영 확대에 있어서 상품들의 신선도 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포장 과정에서는 1차로 상품을 진공 수축해 산소를 차단시킨 뒤, 다시 한번 용기에 담고 탑실링해 이중 포장했다. 배송 과정에서 상품이 파손되는 것과 고객들이 상품을 고를 때 체온이 닿아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또한 CU는 기존 15일의 유통기한을 7일로 단축 운영하고 정육 상품 매출 대부분이 발생하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판매하는 등 상품의 품질 관리에 집중한다.
CU가 이처럼 신선육 확대에 힘쓰는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근거리 소비문화 확산에 더해 최근 고물가로 인해 고객들의 외식 부담이 증가하면서 집 앞 편의점에서 식재료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CU 식재료 상품들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0년 19.6%, 2021년 21.4%, 2022년 19.1%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축수산 식재료 카테고리는 2020년 17.0%에 이어 2021년 24.7%, 2022년 35.3%를 기록하면서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BGF리테일 HMR팀 윤승환 MD는 “근거리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편의점에서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신선육 초특가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축산물을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3월에 양념육 2종을 추가로 도입해 신선육 라인업을 확대하고, 3월 3일 삼겹살 데이에 맞춰 초특가 할인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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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올바른 식생활을 선도해나가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랜틀리가 유기농·친환경 채소와 제철 과일, 곡물만을 담은 100% 리얼 푸드 스무디 키트(Real food smoothie kit) ‘플랜틀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랜틀리는 수확 직후부터 빠르게 감소하는 채소·과일의 영양소를 보존하기 위해 수확 후 36시간 안에 -40°C 초저온에서 급속 냉동하는 프레시 프리징(Fresh freezing) 공법을 사용했다. 또 미리 조리한 완제품이 아닌 갈아서 바로 먹는 스무디 키트로 개발해 산화에 따른 맛과 영양소의 손실 없이 채소·과일을 더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냉동 상태 그대로 선호하는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갈아주면 된다. 조리 시 용량은 약 360㎖로 아침 식사로 충분한 영양과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
플랜틀리는 제품 생산과 배송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품은 매립 시 양질의 퇴비로 완전히 생분해되는 포장재만을 사용한다. 배송 시에는 스티로폼 상자 대신 직접 개발해 특허 출원한 친환경 종이 상자를 사용한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편리한 정기 구독 서비스도 눈에 띈다. 의무적으로 구독해야 하는 기간이 없기 때문에 1회만 주문하고 구독을 해지해도 아무 위약금이 없다. 카카오톡으로 구독하고 있는 메뉴를 자유롭게 변경하고, 언제든 다음 주문을 미룰 수 있다는 점 역시 기존 식품 구독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구독을 선호하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은 경우 단 건 구매도 가능하다.
플랜틀리는 현재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다음 날 아침에 무료로 새벽 배송된다. 첫 구독 시에는 유리 빨대 세트와 패브릭 컵홀더로 구성된 친환경 웰컴 키트를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플랜틀리 전현호 대표는 “영양소를 제대로 소화 흡수하기 위해서는 가공이나 정제 과정을 최소화해 자연 본래의 영양을 간직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연 그대로의 리얼 푸드로 더 많은 사람이 지속 가능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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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성로얄아파트(이하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월 31일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뒤 이에 따라 입찰서를 작성해서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2조에 따라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등록을 마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인천용학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50(용현동) 일대 652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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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대치2지구 재건축 조합은 사업관리(P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따른 위배 사항이 없어야 한다.
대치2지구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휘문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대형복합상업시설, 호텔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93길 23(대치동) 일대 1만45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2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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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18일 구미시는 원평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산업로4길 14(원평동) 일대 3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43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평구역 CGV, 롯데시네마, 구미새마을중앙시장, 구미원평동우체국, 남통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구미초등학교, 원남초등학교, 구미여자중학교, 구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3년 4월 1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7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이어 9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2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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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만화)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 제26조 규정에서 정한 건설사업관리사업자로 등록을 마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위법 사실이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 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289-54 일대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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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월 1일 수요일 오후,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기업 SK실트론을 방문, 투자협약식에 참석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SK실트론은 ‘24년부터 ’26년까지 총 1조 2,360억원을 들여 구미 3공단에 실리콘웨이퍼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공급망 확보는 물론, 약 1천 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투자협약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이라며, 현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정부와 기업이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에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의 더 많은 투자를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투자협약식 이후 SK실트론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시설을 시찰 주요 공정을 살펴보는 한편, 그동안 외산 기술로 생산하던 반도체용 초순수를 국산화하기 위해 시운전 중인 R&D 실증플랜트도 방문해 기술독립과 해외수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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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우창아파트(이하 가락우창)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19일 가락우창 재건축 추진준비위(위원장 양선직)는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일 오후 6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마친 업체 ▲국세,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도시계획 분야와 관련해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락우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팽이어린이공원, 목련공원, 큰바위어린이공원, 거여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개롱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보인중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1985년 준공된 가락우창은 송파구 동남로24길 6(오금동) 일원에 공동주택 62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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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월 19일 서초구는 신반포27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대 576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8%, 용적률 293.62%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82가구 ▲60㎡~85㎡ 미만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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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약칭 LG엔솔)이 올해 기본급의 87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LG엔솔은 1일 노사 협의를 통해 사업본부별 성과급을 평균 870%로 확정하고 구성원들에게 공지했다.
LG엔솔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LG엔솔의 가파른 성장세는 전기차 시장 급성장으로 배터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영향이다.
LG엔솔은 지난해 매출 25조5986억원, 영업이익 1조2137억원을 거뒀다. 전년도 매출(17조8519억원), 영업이익(7685억원)에 비해 각각 43.4%, 57.9% 증가한 수치다.
LG엔솔은 출범 1년 만에 LG그룹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성과급을 받으며 그룹내 주력 사업체로 급부상 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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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근로자 출ㆍ퇴근 시, 전자카드 활용을 활성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건설근로자를 위한 공제사업을 실시하도록 하면서 사업주로 하여금 공제부금 납부의 기초가 되는 피공제자(공제가입 건설근로자)의 근로일수를 매월 건설근로자공제회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다 체계적인 공제업무 수행과 업무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그동안 수기(手記)기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근로자 출ㆍ퇴근 기록 및 신고 방식을 전자카드 방식으로 변경해 일부 사업장에 대해 2020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적용 대상을 내년(2024년)부터는 공공공사 1억 원 이상, 민간공사 5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러나 이러한 전자카드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사업주들이 근로자들에게 전자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것을 독려하고 요청하고 있으나 근로자들의 인식 부족과 비협조로 온전히 실시되지 못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사업주들이 과태료를 부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사업주로 하여금 하루에 1회씩 근로자에게 전자카드를 사용할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법률로 명시하고 이러한 요청을 3회 이상 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전자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고 사업주의 과도한 책임을 완화하고자 하기 위함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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