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유원제일2차 재건축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해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빅마켓,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대목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당서초등학교, 선유초등학교, 당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5가) 일대 2만86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12 · 뉴스공유일 : 2022-12-1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로 DL이앤씨를 선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다수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 측은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속에서도 `아크로`와 `e편한세상`이라는 국내 최고 주택 브랜드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별화한 주거 문화를 구현하고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우 DL이앤씨 상무는 "해운대구는 고급 주거 시설과 상권, 자연환경을 모두 갖춰 부산에서 최선호 입지로 꼽힌다"면서 "앞으로 반여3구역의 재건축 단지가 들어설 곳은 교육 및 생활환경이 뛰어나고 주변 도시정비사업 진행과 더불어 주거 여건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호 PM은 "조합원들께서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명품 단지를 공급해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반여3구역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이후 큰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DL이앤씨는 반여3구역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4조8943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12 · 뉴스공유일 : 2022-12-1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대 6만99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7%, 용적률 285.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4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12 · 뉴스공유일 : 2022-12-1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전농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장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1 일대 1만62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환승역이 청량리역세권과 인접한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및 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12 · 뉴스공유일 : 2022-12-1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실시설계 및 설계변경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75가구 ▲45㎡ 197가구 ▲59㎡ 310가구 ▲65㎡ 58가구 ▲84㎡ 314가구 ▲116㎡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이 약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당초등학교, 행당중학교, 덕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12 · 뉴스공유일 : 2022-12-1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오후 강남세움복지관 6층에서 열린 `2022년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4차 사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 의원이 참여해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사업성과를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김형대 의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들이 시민으로서의 온전한 권리를 보장받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12 · 뉴스공유일 : 2022-12-1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todayf.kr
    인도네시아 의회가 지난 12월 6일 ‘혼외 성관계 금지법’을 통과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624개 조항으로 구성된 형법 개정안(KUHP)을 인도네시아 의회가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입법자들은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던 오래된 형법을 대체했다고 주장했지만 일각에서는 관광업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혼외 성관계 금지법’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제411조에서 혼외 성관계를 1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한다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이전 형법은 ‘기혼자’의 혼외 성관계만을 고발 및 기소 대상으로 봤으나 새 법은 ‘기혼자’뿐만 아니라 ‘미혼자’의 혼외 성관계까지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결혼 전 성관계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제412조에는 합법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남편과 아내로’ 동거하는 부부 역시 징역 6개월을 받을 수 있다고 정해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특히 현재 인도네시아가 동성 결혼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동성간의 성관계도 불법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다. 동성 간 성관계를 어떻게 볼지 법에 명시하진 않았지만, 법률혼 지위를 얻는 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동성 간 모든 성관계는 혼외 성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개정법은 또한 응급상황 등을 제외하면 임신중절을 한 여성을 4년 이하 징역에, 임신중절을 돕는 이는 최대 5년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제463조·제464조). 피임과 임신중절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제공도 금지시켰다.    인도네시아 새 형법은 ‘취한 사람에게 술을 팔면 처벌한다’는  조항도 담겨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형법이 관광객 등 외국인에게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도네시아 관광업계가 관광산업 침체를 우려하며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향후 관광산업에 미칠 파장은 심각해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2-12 · 뉴스공유일 : 2022-12-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지긋지긋한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 이렇게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화장실 청소 아무리 자주한다고 해도 실리콘에 끼는 곰팡이는 대책이 없을까? 정말 지겹다. 특히 변기 밑이나 변기 뒷쪽, 세면대 아랫쪽 손이 쉽게 닿지 않는 부분에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   이렇게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아무리 세재를 풀어서 솔로 문질러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먼저 락스를 준비한다.   락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희석하여 사용해야 하며,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절대로 분사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실리콘 곰팡이는 희석한 락스로는 절대로 제거되지 않는다. 그래서 원액을 사용해야 하니 주의를 요한다.   우선 용기를 덜어 둘 작은 그릇을 준비하고, 꼭 환기를 시키고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일단 오염부분은 일반 세척제로 한 번 세척을 해주어야 한다.   휴지나 치킨타올도 여러장 준비해서 오염부분을 살짝 덮어준다. 그 위에 락스 원액을 살짝 뿌려 적셔준다. 락스가 워낙 독해서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약 3시간 정도 이런 상태로 방치해 두면 곰팡이가 말끔하게 제거된다.   락스가 완전히 제거될 수 있게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 휑궈 준다. 이때 꼭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락스 성분이 휘발성이 강해져서 해롭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남산국악당은 ‘2022 남산초이스’ 중 첫 번째 순서인 강민수의 독경을 11월 18일(금)부터 11월 19일(토)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며, 두 번째 순서로 12월 9일(금)부터 12월 10일(토)까지 방지원의 동해UNIVERSE, 마지막으로 12월 30일(금)부터 12월 31일(토)까지 황민왕의 별신의 무대가 준비됐다. ‘남산초이스’는 2016년도부터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으로 올해는 강민수, 방지원, 황민왕 세 명의 예술가가 선보이며 진도, 동해안, 남해안의 굿의 기원부터 창작까지 다양한 무속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굿 시리즈이다. 첫 번째 ‘남산초이스 : 강민수의 독경’은 진도다시래기 후계자 강민수를 필두로 우리소리 바라지의 음악과 함께 재구성해 악·가·무 일체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눈먼 당달봉사와 놀부의 해학적인 강민수의 연기를 시작으로 배우가 객석 앞을 오가며 관객과 소통을 함으로써 유쾌하게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로 구음시나위, 생!사고락2, 무취타, 만선이 이어지며 관객의 축원을 기원하며 공연자, 관객 모두 웃음이 가득한 공연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어서 준비된 두 번째 ‘남산초이스 : 동해UNIVERSE’는 연희자 방지원이 동해안 지역에서 경험했던 잊을 수 없는 굿판의 광경들과 현장성을 고스란히 도심으로 가져와 대중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공연 시작 전 당맞이를 통해 극장에 들어서는 관객들의 무사안전을 기원하며 공연 전부터 미리 흥을 돋워 굿의 정서를 충분히 갖고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방지원의 무대는 우리의 저변에 끊임없이 흐르고 반복되는 진리를 오늘 다시금 상기시키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라는 역설적인 형식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2022년 연말을 장식할 ‘남산초이스 : 황민왕의 별신’이 준비됐다. 한 해의 마지막 날 펼쳐지는 무대로 관객의 소원지를 받아 그 소원을 위한 축원을 풀어낼 예정이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쉽게 따뜻해지지 못하는 요즘, 이런저런 걱정과 고난 끝에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해결이 아니라 공감과 위로라고 생각한다. 굿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좋아야 신의 마음도 좋다’고 한다. 개인의 차가운 사정을 우리가 돼 따뜻하게 살피며, 황민왕의 별신을 통해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가 닿기를 바란다. 서울남산국악당의 2022 남산초이스 굿 시리즈를 통해 굿 장르는 무겁고, 무섭고, 어둡고, 진중해야 할 것 같다는 인식을 바꾸고, 나아가 굿 장르의 저변 확대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중앙그룹과 KT&G, 위스타트가 12월 8일(목) 서울시 중계동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을 포함해 중앙그룹 임직원 60여 명과 KT&G 및 위스타트 임직원 60여 명은 이날 오전 30가구에 연탄 총 6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중앙그룹 ‘ON(溫)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연탄나눔은 여전히 연탄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8만여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T&G가 힘을 보탰다. 중앙그룹이 기획하고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주관하는 언택트 러닝 기부 캠페인 ‘연탄런’을 통해 양사는 총 1억2000만원을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했다. 2021년 중앙그룹과 KT&G 양사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300여 가구에 연탄 6만장을 기부했다. 올해 KT&G는 임직원 대상의 ‘888연탄워킹’을 통해 사전 참가자를 모집하고 언택트 러닝과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중앙그룹은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인 참가자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2022 연탄런의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렇게 모인 양사의 기부금과 일반인들이 각자 3.65km를 달리고 기부한 모금액은 위스타트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아동 가정 총 450가구에 7만장의 연탄과 난방유, 방한용품, 겨울 보양식 등으로 지급된다. 올해로 2년째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홍정도 부회장은 “우리 임직원뿐만 아니라 올해는 KT&G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직접 봉사에 직접 참석하고 있는데,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참여한 임직원들도 ‘보람찬 하루였다’는 후기를 많이 전해줘, 올해도 꼭 이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홍 부회장은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모두가 (봉사에)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면 그 이웃들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의미도 더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수길 위스타트 회장은 “날씨가 추워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겨울은 저소득층 가정에게 더욱 힘든 시기다. 잊지 않고 지원을 지속해주는 중앙그룹과 KT&G에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반 시민 대상 연탄런은 12월 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러닝 특화 앱 ‘러너블’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있다. 3.65km를 완주하면 연탄도 기부하고,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스타트 홈페이지, 러너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의 번영과 도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삼성사 건시대제가 10일 오전 11시 국가사적 134호인 삼성혈에서 봉행됐다.   삼성사 건시대제는 고·양·부 삼신인의 용출로 탐라국이 시작된 것을 기려 삼성혈단에서 모시는 제사로 매년 12월 10일 오전 11시 (재)고양부 삼성사 재단 주관으로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초헌관을,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현영택 서귀포 농협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고양부 삼신인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례 봉행에 참여했다.   또한 다케다 가쯔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를 비롯해 부봉하 (재)고양부 삼성사 재단 이사장, 고석근 고씨 종문회 총본부 회장, 양봉해 양씨 종회 총본부 회장, 부규진 부씨대종회 회장 등 고양부 삼성 종친 및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상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고, 바다를 통해 주변국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탐라 천년 해상왕국을 건설한 탐라의 창조 정신이 제주의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2.9.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과 국민통합위가 위촉한 고문단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2시간 동안 오찬을 진행했다.   국민통합위 고문단은 신영균 전 국회의원,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김황식 전 국무총리, 문국현 전 국회의원 등 5명이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나라가 어려울 때 귀한 경험과 지혜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원로분들의 의견을 잘 새겨 국정을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전윤철 전 감사원장은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사태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원칙적 대응을 높이 평가한다”며 “민간 주도 성장을 위해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규제 혁신에도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법과 원칙을 지켜낸 것은 잘한 일이다. 이와 함께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하고 설득하려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문국현 전 국회의원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지원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모든 분야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국민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 갈등 구조가 점점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다양해지는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과 발전을 위해 고문단 여러분의 식견과 지혜를 모아 달라” 고 당부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지난 5개월 동안 장애인이동편의증진 특위, 팬덤과 민주주의 특위, 대-중소기업 상생 특위 등을 구성해 운영해왔다”며 “그 논의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청년과 사회적 약자라는 2가지 큰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통합위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8일(목)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태극전사와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하였다.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 부부와 안상훈 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함께 자리하였다.     이번 만찬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원정 두 번째 16강행을 달성한 축구 국가대표팀과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대통령 부부는 영빈관 2층 리셉션장에서 참석자 전원을 맞아 인사를 나눴고, 이때 손흥민 선수는 대회 중에 착용한 주장 완장을 대통령께 직접 채워드리며 대통령의 초청에 화답했다.     이어서 진행된 환영 만찬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 주요 영상 시청, 대통령의 환영 인사,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답사, 선물 증정 등의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울림을 받았다고 말씀하였다.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혹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대표팀과 한마음이 되어 응원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땀과 노력을 믿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정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국가대표와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파울루 벤투 감독과 주장 손흥민 선수는 만찬 초청은 물론 전 국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대통령 부부께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하였다.   만찬 후 김건희 여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4년간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한 결과로 16강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었고,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해 준 데 대해 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12.8.(목) 오후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초청을 받아 MZ세대들과 함께 부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 여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롭게 선보인 노란색 후드티셔츠를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입고 생필품을 포장한 뒤 어르신들의 댁을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기적을 만들어낸 운동”이라며 “이 운동을 MZ세대와 함께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변화에 기대가 크다. 그런 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 고 말했다.   김 여사는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쪽방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열악한 환경에 있는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MZ세대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무척 감사하다” 고 사의를 표했다.   김 여사는 쪽방촌 봉사에 앞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몽실커피’를 방문했습니다. 이 카페는 아동양육 시설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창업한 곳으로, 이 청년들은 다른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9월 윤석열 대통령이 충남 아산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을 강조했음을 언급한 뒤 “아직 많은 것이 서툴기 때문에 서로에게 의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의 지원을 잘 안내해주는 좋은 멘토가 되어 달라” 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창업 청년들로부터 “자립준비청년들이 명절 때면 갈 곳이 없어 카페를 많이 찾는다”는 얘기를 듣고, “몽실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9일 충청남도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해저케이블 임해(臨海)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를 포함해,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 한국풍력산업협회 등 발전사와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 겸 서울신문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호반그룹의 경영진과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행사는 공장 추진 경과보고, 환영사 및 기념사, 주요 인사들의 축사, 해외 각국 고객사의 축하 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은 평택 당진항 고대 부두 배후 부지 4만4800㎡(약 1만3500평)에 건설된다. 특히 해당 부지는 대한전선의 주요 생산시설인 당진공장과 10여 분 거리에 위치해 기존 공장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공장 건설 및 관리 운영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대 부두와 맞닿아 있어서 케이블 선적 경로가 매우 짧은 것이 큰 강점이다. 해저케이블은 육로 운송이 어렵고 생산 직후 포설선에 선적해 해상으로 운송하므로 부두와의 거리가 짧을수록 유리하다.   대한전선은 2월 해당 부지를 임해공장 건설의 최적지로 확정하고, 부지 매입과 공장 설계 및 주요 설비 발주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올해 12월 착공을 시작해 2023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급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해상풍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을 활용한다. 해상풍력 단지에 사용하는 내부망과 외부망 케이블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비를 구축하는 동시에,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온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공장 완공 즉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사전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차례대로 345kV 외부망과 HVDC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 등 생산 제품군을 확대하고 시공 역량도 확보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당진에서 전선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동력을 얻길 바란다”며 “대한전선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이 앞으로 세계 해저케이블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해저케이블 메이커이자 해상풍력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분야의 강력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기회를 확대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탄소 중립을 기조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인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의 R&D사업(2017년)과 1단계 실증사업(2018년)에 해저케이블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전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2년 약 58조원에서 2027년 약 150조원으로 3배가량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롯데칠성음료의 대표적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일상의 명도와 채도를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손잡고 컬래버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홈파티, 호캉스, 캠핑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서 와인을 즐기는 국내 와인 시장의 트렌드를 겨냥해 기획된 이번 컬래버 제품은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및 스템리스 와인잔 등의 와인 액세서리, 전용 캐리어백으로 구성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와인 파티가 가능한 올인원 세트로 제작됐다. 특히 와인 라벨과 각 구성품에는 두 브랜드의 상징이 조화된 ‘위글위글’ 특유의 감각적 디자인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12월 8일부터 950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마주앙x위글위글’ 컬래버 제품은 롯데칠성음료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칠성몰’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일 기준 7일 후부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인근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담당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현재 MZ 세대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위글위글과 컬래버로 와인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대 소비자들에게 마주앙을 더 친숙하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 출시된 국내 최고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은 올해 마주앙의 대표 제품인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마주앙 샤도네이’ 리뉴얼, 한식 다이닝 ‘사계’와의 한식 페어링 팝업 행사, ‘간송미술재단’과 협업 및 컬래버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제철이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구조학회, 현대엔지니어링, 해전산업과 손을 잡고 차수문 개발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7일 당진제철소에서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최주태 본부장,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 박찬우 본부장, 해전산업 김형식 대표이사, 한국강구조학회 최동호 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방지 안전 시설물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방재안전기술 공동개발, 연구협력 및 동반성장에 대한 상생협력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르면 현대제철 등은 대형 산업시설물 및 공장의 출입문에 최적화된 차수문 신제품을 개발해 지난 여름 태풍 ‘힌남노’로 침수피해를 입은 현대제철 포항공장 출입문에 설치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현대제철이 주관하며, 수문(水門) 관련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해전산업이 제품을 개발하고, 강구조 분야 국내 유일 전문학술단체인 한국강구조학회가 제품의 차수성능 및 구조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최종 제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현대제철 포항공장에 설치한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부문 학·협회, 건설사 및 전문건설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향후 지속적인 기술협력과 적극적인 R&D 투자로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현대제철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H CORE)와 고객사의 건설기술이 접목된 건설 솔루션 제품 개발을 위한 플랫품을 구축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제철 홍보 담당자는 “앞으로도 건설분야 고객사와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이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되는 ‘2022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방산 수출 촉진과 첨단 기술 발전상을 소개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다.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참가해 각종 무기체계를 전시하며 수출 상담회, 학술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현대로템은 ‘미래 전장 환경 및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상 무기체계 선도 기업’을 주제로, 무인화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방산 부문 미래 모빌리티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현대로템 전시관은 크게 실내와 야외로 구분된다. 실내 전시관의 주요 전시품인 다목적 무인 차량은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 운용할 수 있는 원격 및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이다. 특히 다목적 무인 차량은 올 1월 야전 시범 운용을 마치고 우리 군에 2대가 정식으로 납품되면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미래 전장에서 사람을 대신해 수색 정찰, 화력지원, 물자보급, 환자후송 등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의 뒤를 이를 차세대 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모형도 함께 전시된다. 인공지능 기반 차량 운용체계 및 유무인 복합 운용 개념을 적용해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현대로템은 105mm 포탑이 적용된 차륜형 장갑차 모형 등 군 전력화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차륜형 장갑차의 계열형 모델을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의 미래 확장성을 제시한다. 야외 전시관에서는 K2 전차 실물이 전시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K2 전차의 폴란드 수출에 성공한 바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2 전차의 경쟁력과 해외 진출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최신 미래 무기체계 기술을 알리고자 한다며, 첨단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해 미래 시장에 대응 가능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는 8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스위스와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2020년 10월부터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 5월 국토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도로에서의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애초 2023년으로 계획했던 국내 판매 일정을 앞당겨 이달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친환경 물류 미래를 선도할 수소전기트럭의 강점은 연료전지 시스템 무게가 전기트럭의 배터리보다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안전하게 100%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소전기트럭이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상용차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50kW 고효율 모터·180kW 연료 전지 스택(90kW 연료 전지 스택 2기, 스택컴플리트 출력 기준)·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 한 번 수소를 충전하면 약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H430 엔진을 탑재한 동급의 엑시언트 디젤보다 우수한 최대 476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2237Nm를 확보했다(디젤 모델 최고 출력 430마력·최대토크 2058Nm).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차량 주요 부위 최적화로 실내 소음과 진동을 낮춰 정숙한 주행환경도 갖췄다. 또 △측면 충돌 및 롤오버 감지 시 전류와 연료를 차단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충돌 안전 시스템’ △내리막길에서 보조 제동장치(리타더, retarder)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속도를 줄여주는 ‘다운힐 크루즈’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고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4X2/6x4 특장용 샤시캡과 6X4 윙바디를 운영한다. 판매 가격은 국고보조금 2억5000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 2억원 반영 기준 1억6000만원부터 2억16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기준, 실구매 시점 가격 및 세부 사양은 환경부 및 지자체별 지원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한편 7일 현대차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전달식을 했다. 각 지자체에 전달된 총 4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올해 12월부터 약 1년 동안 시범 운영된다. 현대차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앞으로 친환경 트럭 시장 전반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4대의 청소차 시범운영을 통해 수소전기트럭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전기화물밴 ‘ET VAN(이티밴)’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티오르의 전기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티밴 계약부터 보조금 접수, 출고까지 티오르에서 원스톱 솔루션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보조금 잔여 지역의 경우 지원 확정 후 약 10일 이내 출고되며, 그 외 지역은 2023년 보조금 예산 배정 후 출고가 가능하다. 차량 구매가격은 각 지역별 보조금에 따라 상이하며 서울시의 경우 1천만원 후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오르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심용 물류차로 출시된 이티밴은 좁은 길 운행도 원활해 다마스를 대체할 생계형 물류 화물차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우체국 박스 120개가 들어가는 약 5㎥(2510x1475x1370mm)의 적재 공간과 최대 적재 중량 700kg 등 동급대비 탁월한 적재공간과 적재용량은 이티밴만의 강점이다. 여기에 세계 최대 규모 배터리 업체 CATL의 최신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최신형 모터 및 컨트롤러를 적용해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 227km와 최고출력 60㎾, 최대토크 22.4㎏·m의 성능을 갖췄다. 언덕길 등판을 위해 최고 출력을 순간적으로 15% 증폭하는 ‘스포츠모드’도 지원하며, 급속충전을 이용할 경우 30분 만에 배터리의 80%까지 채울 수 있다. 티오르는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비대면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서비스와 전기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티오르는 국내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전기차 온라인 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송태선 모빌리티사업실장은 “이번에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티밴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경상용차로,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배정 받아 1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6일(현지 시각) 폴란드 그드니아(Gdynia)에서 ‘폴란드 K2 전차 입하 환영식’이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그드니아는 폴란드 최북단 발트해 연안의 항구 도시로 수도인 바르샤바에서 북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있다.   K2 전차의 첫 인도를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안제이 세바스티안 두다(Andrzej Sebastian Duda) 대통령과 마리우시 브와슈차크(Mariusz Błaszczak) 부총리 겸 국방장관, 세바스티안 흐바웩(Sebastian Chwałek) 국영방산그룹(PGZ) 회장 등 폴란드 정관계 인사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등 한국 측 민관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입하된 K2 전차는 10월 현대로템 경남 창원공장에서 초도 출고된 총 10대 물량으로, 출고식이 진행된 지 약 50일 만에 폴란드에 도착했다.   K2 전차는 현지 인수 검사 등 소정의 과정을 거쳐 최종 납품이 완료된 뒤 폴란드 군부대에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8월에는 K2 전차 1차 인도분인 180대에 대한 수출 실행 계약을 맺으며 사상 첫 한국형 전차 수출을 성사시켰다.   K2 전차를 현지에서 운용하기 위한 폴란드군 대상 전차 교육도 최근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다. 초도 외 나머지 전차 물량은 2025년까지 차례대로 폴란드에 인도될 예정이다.   K2 전차의 폴란드 진출 성사에는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부문 협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나눈 데 이어, 지난달에는 방산 수출 전략회의를 주재한 뒤 경남 창원공장을 찾아 K2 전차의 조립 공정을 직접 살피며 방산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도 폴란드 K2 전차 후속 물량에 대한 안정적인 납품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K2 전차가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한 방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능 개량 연구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금과 같이 거대한 지정학적 도전을 맞이한 때일수록 한국과 미국, 일본이 동북아와 그 너머의 평화와 상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회장은 5일(현지 시각)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2022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한·미·일이 함께 지혜를 모을 것을 강조했다.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 안보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올해는 △미·중 전략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의 글로벌 전략 △북핵 위기 △첨단과학 혁신이 지정학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와 인플레이션 등의 주제로 5일부터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태원 회장은 첫 순서인 ‘한·일 특별세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 지정학적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한국과 일본은 단순히 관계 개선을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기후변화를 비롯한 인류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세션에는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와 도미타 코지 주미 일본대사가 나란히 앉아 눈길을 끌었다. 조 대사는 “한일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에도 양국 지도자들의 신뢰와 호의를 기반으로 대화가 진전될 것”이라며 “양국의 관계 개선이 앞으로 환태평양 지역의 협력과 상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미타 대사는 “일본과 한국이 협력의 범위를 넓혀 양국의 관계를 더 큰 차원인 세계적인 맥락에 놓을 필요가 있다”며 “서로의 파트너십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날에는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존 햄리 CSIS 소장, 조셉 윤 태평양도서국 협약 특임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둘째 날에는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존 오소프 상원의원(조지아주), 척 헤이글 전 국방부 장관 등이 TPD를 찾았다. 일본에서도 후지사키 이치로 나카소네 평화연구소 이사장, 히로세 나오시 전 경제 산업성 무역정책 국장, 마츠카와 루이 참의원, 키타가미 케이로 중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미·일 3국의 집단지성 플랫폼’이라는 최태원 회장의 구상에 공감한 글로벌 리더들이 팬데믹 여진이 남아있음에도 TPD에 대거 참여한 것은 그만큼 복잡해진 국제 정세와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책 공조가 절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종현학술원은 한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최종현학술원 주도로 한·미·일 3국이 공고한 대화 채널을 구축해 동북아를 넘어 범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올해 들어서만 미국을 세 번째 방문한 것을 비롯해 민간 경제 외교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 회장과 SK그룹은 이번 TPD처럼 베이징포럼·상하이포럼·도쿄포럼 등 범태평양 국가에서 운영해 왔던 민간외교의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 경제 외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방위산업 엔진 전문 메이커 STX엔진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2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국내 방위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방위·무기체계 등 국내외 주요 방위산업체 및 유관 기관 등 106개 부스가 참여한다. STX엔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기 호위함용 발전기세트 및 경비함용 추진기관세트 등 다양한 국산화 첨단 장비를 전시한다. STX엔진은 고성능 품질 국내 디젤 엔진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적된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형 차기 구축함용 발전기세트 및 고속전투주정용 추진기관세트를 성공적으로 국산화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STX 엔진은 해군의 구축함, 고속함, 호위함, 초계함, 잠수함 등 주요 함정에 장착되는 주, 보기 디젤 엔진을 안정적으로 국산화 생산 공급하고 있어 명실공히 우리 군의 해양 방위 수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첨단 미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군의 미래 기술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방위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가을이 내리는 저녁’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2년의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겪은 가슴앓이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집이다. 사람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디를 가나 출입 기록이 있었다. 아무리 조심해도 우연히 들른 식당이나 카페에서 코로나19의 감염은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반복되는 코로나19 검사와 자가 격리는 매번 두려움을 가져다줬다. 2년의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여러 부분을 바꿨다. 매주 주말마다 약속을 잡고 수다를 떨며 즐겁게 지내는 일상도, 밖에서 하하 호호 떠들며 거리낌 없이 걸어 다니던 하루하루의 평범한 삶이 사라져 버렸다. 나가기 싫어졌고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우면서도 주저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세웠다. 매일 아침 눈뜨면 말려오는 막연한 두려움과 공허가 저자를 힘들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는 무력함을 응시하며 테라스에 피어 있는 작은 꽃들과 햇살이 퍼지는 아침 정경을 짧은 시로 표현했는데, 마음에서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를 쓰며 마음에 세워졌던 벽들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시 따뜻해져 감을 느꼈다”며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짧고 단순한 시들이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자가 느낀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은 무엇일까. 저자의 시에 녹아 있는 사람과 사물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영원을 향한 그 따뜻한 소망으로 위로받게 될 것이다. ‘가을이 내리는 저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에코디자이너(이하 에디, E;DE)가 9일부터 10일까지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서울시영등포구환경교육센터) 소속 청소년동아리 에디(E;DE)가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타이틀은 With Whale (W.W)로 해양생물의 대표종인 고래를 상징화해 기획됐다. 전시는 3개의 존으로 에디의 탄생 배경을 이미지와 캡션으로 녹여내는 ‘청진존’, 청년기후활동 캠페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는 ‘어랑존’, 플라스틱 분쇄물을 만져보고 에코도면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너울존’이 준비될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에디(E;DE) 회장인 청소년 김주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플라스틱 선순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가깝고도 친숙한 해양 동물 고래를 통해 플라스틱과 해양 생태계의 환경문제를 널리 알려 환경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에디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로비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을 기부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소통 창구로는 인스타그램(@eco__designer__)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활동 및 다양한 작품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를 펴냈다.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는 시와 에세이가 함께 있는 책이다. 주제에 대한 짧은 시를 쓰고 그 밑에 메모지를 붙이듯이 간단한 저자의 생각이 적혀 있다. 고민하는 것이 취미고, 상상하는 것이 특기인 저자는 책에서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정형화된 생각에서 벗어나 저자 자신만의 시각으로 생각하고,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좁은 방과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흔히 마음이 좁은 사람을 보고 소인배라고 부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특기인 상상하기를 통해 오히려 마음이 좁은 덕에 감정을 밖으로 잘 표현한다고 생각을 전환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속에 품고 있고, 그로 인해 병이 나는 것을 보고 ‘차라리 마음이 좁아 밖으로 넘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책의 제목인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에는 이런 저자의 생각이 담겼다. 저자는 책을 통해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어떤 속도로, 어떤 방식으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을 다르게 느끼는 것처럼 감정도 이와 같다. 저자에게는 감정이 음식과 같으며, 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1.사랑이면 모든 게 달기만 하죠’, ‘2.뱉고 싶은 게 슬픔이었습니다’, ‘3.언젠간 꿈을 맛보고 싶습니다’, ‘4.인생은 그저 달고 쓰지 않습니다’로 이뤄져 있다. 각 주제에 대한 저자의 감정이나 에피소드, 응원의 말 등이 담겨 독자는 책장을 넘기는 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연꽃의 노래  방경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릴 때부터 혼자 놀기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평소 상상을 즐겼으며 주변에서 꿈속에 산다는 소릴 자주 듣곤 했다. 천성적인 성격 때문일까. 거리를 걷다가도 시멘트 틈 사이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생명의 외경심畏敬心에 독백을 일삼았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지금의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지 싶다.   지난 시절 삶의 굽이굽이에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흔적을 작은 시집으로 엮는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내세울 바 없는 삶이었지만 내 자신의 역사를 더덜이 없이 남길 적바림이기에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어린 시절 문학을 동경해왔었다. 하지만 나 자신이 문인이 된다는 것은 요원한 바람이라고 생각했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버릴 수 없는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걷다보니 언제부터인가 글을 쓰는 처지가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동안 진한 산통을 겪으며 가슴으로 빚어낸 시를 모아 시집을 발간하다는 사실이 믿기 않을 뿐 아니라 이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   혼자의 사색하는 시간을 즐겨야 시를 빚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앞으로도 그런 시간을 즐기면서 내면의 엉뚱하고 파격적인 생각도 내치지 않을 생각이다. 낮은 곳에서 고난을 이겨내며 피어난 들꽃을 보면 나를 닮은 것 같아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이제 그에 관한 짙은 향의 글을 써 보려고 다짐한다. 첫 시집을 내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귀인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여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끝없는 정진을 다짐 드린다. 아름다운 세상 연이 닿았던 모든 지인과 가족과 함께 첫 시집 출간을 자축하련다. ― <머리말>    - 차    례 -    자서  제1부  봄을 파는  할머니 입춘의 길목에서  봄 내 안에   섬진강 그곳엔...  나무  봄을 파는 할머니  2021년 봄  통도사 홍매  홍매의 유혹  민들레  건배  성묘 가는 길  협상  월급을 받으며  과적차량11호  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부부  유체이탈  명절 바닷가  가을 손님  위대한 몸 값  제2부  한 여름 밤 태풍의 잔해  기억 저 편  장미 공원에서  봄비에  디딤돌  희망  위안 탄생  소나무  예술의 늪  낙엽 따라 가신 사돈  / 50보이스 피싱  그해 겨울   무지개 제비  한여름 밤  내려놓기  빈 둥지  잡초 뽑기  우마 울음  수행자 1  제3부  소국의 반란 수행자 2  메가 마트 매장에서  맑음  무당  엉덩이 건축가  사랑의 계절  곱창집 풍경  봉정암 1 봉정암 2 봉정암 3  외출  안녕  공감  성수 스님  애도기간  거리두기  풀을 뜯으며  겨울 방랑객  소국의 반란  철쭉 떨어지던 날   제4부  얼음 새 꽃 주소 불명  순리  꿈을 깨우며  명절 보내기  바람 부는 날이면  멈춰버린 시간  널 기다리며  오해  길상사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마음  쉼  청보리밭  억울한 은행나무  갈등  자취생   얼음 새 꽃   어시장의 전시회   오월의 향  멸치의 꿈  노숙자의 봄  제5부  시집 평설 피사체를 재생시켜 주는 영상시  [2022.12.10 발행. 1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12-10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 식별 방법  신보현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청년 장교 시절에 우연히 사상의학 관련 서적 한 권을 구하여 읽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이후 지금까지 50년 이상 사상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간 인간관계가 특히 강조되는 군의 간부로 살아온 필자에게 사상의학 이론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그들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즉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을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하고 체질별로 외모․심성․병증 등이 선천적으로 다름을 말하고 있는바, 이를 활용하여 부하의 위치에서 상관을 따를 때나 상관의 위치에서 부하들을 통솔할 때 상대방의 체질에 따른 특성을 고려하여 대하게 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 말하면 상관에게 보고할 때는 그의 체질상 선호하는 태도와 방법으로 보고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킬 때도 그의 체질에 부합하는 일을 그가 선호하는 태도와 방법으로 시키면 더욱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사상의학 이론을 두루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동일한 사안이나 사물일지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인지하는 바가 각각 상이하고, 당연히 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에게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이는 상대방의 체질을 정확하게 식별해야 함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다. 필자도 사상의학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살아오다 보니,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 사람은 무슨 체질일까?” 하는 생각부터 갖게 되었다. 그러한 시각으로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이제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몇 가지 관찰을 해 보고는 나름대로 마음속으로 체질을 식별해 본다. 물론 100% 정확하다고 장담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방의 체질을 식별한 후 상대방에게 “당신은 이러이러한 성격이시지요?, 이러한 습관이 있으시지요?” 등 체질에 따른 특성을 참고하여 물어보면, “어떻게 그렇게 나를 잘 아느냐?”고 되묻는 경우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제는 필자도 사람의 체질식별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하는 바이다.    그런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필자의 오랜 고민은, 30년 이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살아 온 아내와 우리 부부가 낳아 키워서 서른이 다된 나이에 출가시킨 둘째 딸아이의 체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내의 경우 체형이나 성질 재간을 보면 분명히 태음인인데, 어떤 성격이나 식사 습관은 소음인의 특성이 있어 어느 체질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 둘째 딸아이의 경우 체형이나 성격․식성 등은 전형적인 소음인인데, 소음인의 특성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 태양인의 성질 재간을 가지고 있어 역시 무슨 체질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 오랫동안 체질식별을 위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관찰하였지만, 위의 고민은 풀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렇다면 이 경우를 무슨 체질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18년 전으로 기억이 되는데, 타의에 의해 어느 한의원에 간 적이 있다. 그 한의사가 체질식별을 잘한다는 소문에 상관이 권해서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서서, 별생각 없이 그 한의사로부터 체질 감별을 받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필자는 전형적인 소양인인데 태음인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예상외의 결과에 대해 필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 한의사가 “그러면 오늘의 체질 감별은 없던 일로 하자.”고 제안하여 그냥 집에 온 일이 있었다. 그런데 누가 보아도 그 한의사는 전문인이고 필자는 비전문인이다. 객관적으로는 그 한의사의 판단이 맞고 필자의 생각이 틀렸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전문성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체질식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도 싶었다.    그다음 날 곧바로 인터넷에 들어가 시판 중인 사상의학 관련 서적들을 검색해 보고 필자가 가지고 있지 않은 몇 권의 책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그 책들을 훑어보던 중 새로운 의문을 품게 되었다. “사상의학 이론에 한계가 있어서 체질식별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사상체질과 8 체질은 어떻게 다른가?, 상호 연관성은 없는가?” 하는 의문들이다. 이러한 의문들을 풀기 위해 체계적인 사상의학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상의학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사상의학 원전인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한역(韓譯)을 시도하였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동의수세보원』의 철학적 배경이라 할 수 있는 조선 유학에 관해 공부도 하였다. 8 체질론을 펴낸 권도원 선생의 논문도 구해 보았다. 그 결과 필자가 집필한 이 책에서 주장하는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8 체질론을 가지고 검증하면서 사상의학의 기본 이론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한 연유로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식별 방법』이라는 제하에 이 책을 2부로 구성하여 집필하게 되었다. 먼저 1부에는 난해한 사상의학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 사상의학의 기본사상 및 개념, 그리고 사상의학 이론의 원전인 『동의수세보원』을 한의학에 비전문인들까지도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한글 번역한 한역본(韓譯本)을 수록하였다. 2부에는 위에서 언급한 바대로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와 보완 필요성, 보완된 사상의학 이론 범주에서 8 체질론을 해설하였으며, 보완된 이론으로 체질을 식별하는 방법을 예시하였다. 이 책이 조금이라도 WHO까지 의학의 한 분야로서 공인하는 사상의학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필자는 정규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학도가 아니라, 항공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의 한 사람일 뿐이다. 공학에서 만들어진 의문에 대해 사실에 기초하여 문제를 풀어가듯, 사상의학에서 갖게 된 의문에 대해 경험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을 시도하였다. 특히 필자의 주장에 대해 전문 한의학도들로부터 평가받아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간하였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가르침이 있으시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사상의학의 이해  1.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    2.  사상의학의 기본사상과 개념   3. 『동의수세보원』 한역본(韓譯本)  제2부  사상의학의 보완 1.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  2.  사상의학 이론 보완의 필요성 3.  보완된 사상의학 범주에서의 8체질론  4.  보완된 이론에 의한 체질 식별의 예  [2022.12.10 발행. 2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12-10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민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일성건설 ▲동양건설산업 ▲DL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면목역6구역은 지난 1월 13일 모아타운 선정, 같은 해 2월 2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원골목시장, 동원전통종합시장, 소파공원, 꽃동산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면일초등학교, 면목초등학교, 혜원여자중학교, 혜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5나길 7(면목동) 일대 7658.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조합설립인가 기준으로 모아타운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9일 용호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해군회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공사 도급 본계약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2023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 수입 예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이주 결의의 건 ▲철거 및 멸실 결의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ㆍ사업비 대출 및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용호2구역은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1가구(임대 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9일 송월주택 재개발 조합(조합장 선우광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포스코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일원 2만11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6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동 태화아파트(이하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월 28일 미추홀구는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1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일은 2026년 9월이다.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쑥골어린이공원, CGV, 도화2동3동행정복지센터, 다이소, 도화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선화여자중학교, 선인고등학교, 인화여자고등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91(도화동) 일대 7736.4㎡에 공동주택 2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해운대구는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1월)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해운대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일은 2026년 6월이다.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재송동우체국, 한빛공원, 혜성상가, 재송2동행정복지센터, 한빛문화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반산초등학교, 재송초등학교,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103번길 46(재송동) 외 1필지 297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햇수로 3년이 다 돼가는 시점에서 드디어 정부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가운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시점을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3월로 제시했다. 그간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고통 속에 빠뜨렸던 코로나19를 사실상 독감 수준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모양새다. 물론 유행 상황 등을 보고 정부가 마련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에 한해서 의무 조치 완화를 예고한 것이지만 사실상 실내 마스크 의무는 기정사실화되는 듯하다. 이에 대해 백 본부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관련한 방역 조치가 완화되더라도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시설에는 의무로 남을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행정명령과 과태료 조항을 조정함과 동시에 마스크 착용을 권고와 자율적 착용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즉. 시기의 문제일 뿐 의무는 해제될 것이며 마스크 착용은 이제 정부의 명령이 아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스스로 판단하고 착용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두고 말들이 많다. `자율`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험성 때문이다. 자율은 사전적 의미에서 남의 지배나 구속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는 일을 말한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통제해 절제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말은 그럴듯하지만 매우 위험한 부분이 있다. 단적으로 예를 들면, 최근 온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만들고 충격에 빠뜨렸던 이태원 참사를 들 수 있다. 할로윈데이를 맞아 많은 청년들이 이태원을 찾았고 좁은 골목 공간에서 무질서해진 채로 오가다 갇혀 많은 사람들이 압사를 당하는 충격적인 사고 아니겠나. 혈기왕성한 청년들의 자율을 보장할 때는 하더라도 정부가 통제할 상황에서는 분명하게 제어를 했어야 이태원 참사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비난을 감수하지 않았나. 따라서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역시 분명한 가이드라인 필요한 이유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자율이라는 측면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지나치게 보장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율은 보장하되 큰 위험성이 도사리는 장소 등에는 정부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부는 기준과 대상, 방법 등 해제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몰상식한 일부 사람들이 나올 것이고 이로 인한 피해 역시 국민들의 몫이다. 국민의 안전이 걸린 만큼 촘촘한 대책이 중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아파트(이하 향촌롯데)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향촌롯데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장조영ㆍ이하 조합)은 앞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조합은 내년(2023년) 4월 안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99㎡를 대상으로 한다. 향촌롯데는 현재 공동주택 530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9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평촌초, 범계초, 범계중, 평촌중, 평촌고, 백영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양시청과 동안구청, 롯데백화점, 이마트가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8일 오후 논현2동 문화센터 7층에서 열린 `2022 바르게살기운동 평가보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성수ㆍ우종혁 의원이 참여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추진실적과 평가보고를 청취했다. 김형대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강남구의회 역시 회원 여러분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우성아파트(이하 이촌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5일 이촌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주한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가 1차 현설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하고 내년(2023년)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93(이촌동) 일원 7215.4㎡를 대상으로 한다. 이촌우성은 현재 24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이촌한강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용산가족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7일 마포구는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마포구 주택상생과 및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에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 신청 예정 시기는 조합설립인가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홈네트워크설비 관리 소홀로 인한 사생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8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에 내장된 홈네트워크 기기들이 해킹당하면서 다수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유출된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에는 홈네트워크 설비를 적절히 유지ㆍ관리하기 위한 조항이 규정돼 있지 않아 관련 규정이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가 설치된 공동주택의 경우 정부와 지자체 등이 홈네트워크 설비의 작동상태를 비롯해 보안성능을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홈네트워크 설비를 적절히 유지 및 관리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동주택 입주자의 사생활 침해 피해를 예방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8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류동 817-72 일대 12만6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5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교육시설로는 권선초등학교, 곡선중학교, 권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고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성빈센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권선113-6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관련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5번길 35(당리동) 일대 2만214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47가구 ▲59㎡ 171가구 ▲84㎡ 258가구 ▲101㎡ 34가구 ▲115㎡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 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부산 서부권 대표적인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2구역(가로주택정비)의 사업 주체가 출범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7일 연제구는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2024년 3월, 준공 예정일은 2027년 3월이다.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3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거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제일신병원, 연산5동행정복지센터, 연산5동우체국, 꿈나무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36번길 12(연산동) 일원 5032.7㎡에 공동주택 16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가야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해곤)은 근린생활시설 일반분양 및 아파트 보류지 매각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3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품, 향응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관련 처벌을 받았거나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가 없는 업체 ▲입찰 신청 서류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ㆍ계약이 취소된 적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야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야초등학교,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538(가야동)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현대4차아파트(이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8일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정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이달 1일 관련 공문을 포스코건설에게 보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라며 "내년 3~4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말어린이공원, 꿈마을공원, 평촌중앙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범계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원 2만47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인가가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8일 부천시는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부천 재개발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지봉로 34(역곡동) 외 28필지 7903.5㎡에 공동주택 24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01명으로 확인됐다.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조공시장, 역곡상상시장,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 CGV, 부천시립역곡도서관,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공람 내용은 관련 기관 협의 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동 대명아파트(이하 암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강동구는 암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강동구 재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사항은 권리 이전으로 인한 조합원 수, 조합원 추가 동의로 인한 동의율, 조합 정관 등이다. 암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명일초등학교, 선사초등학교, 강일중학교, 신암중학교, 선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선사어린이공원, 암사어린이공원, 볕우물어린이공원, 솜다래근린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25길 13-11(암사동) 일원 32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9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춘천시 소양촉진2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1월 10일 춘천시는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춘천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원 5만401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1%, 용적률 24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양촉진2구역은 2002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남춘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메가마트, 춘천성심병원, 강원도청, 소나무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근화초등학교, 춘천중학교, 춘천고등학교, 유봉여자고등학교, 한림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9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빠르게 고령화하고 있어 무형문화재 소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2018년 72.7세에서 올해 74.3세로 고령화됐다. 보유자가 필요하지 않은 공동체종목과 자율전승형종목을 제외한 종목 122개 중 69개는 보유자가 단 1명뿐이었다. 18개 종목은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아예 없었다. 개인종목 4개(나주의샛골나이, 백동연죽장, 바디장, 배첩장)와 단체종목 종묘제례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나위, 화장, 벼루장은 보유자가 사망해 종목 지정이 취소되거나 다른 종목에 흡수됐다.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 보유자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단체종목을 보유자가 없이 관리하는 자율전승형종목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관련 공연이 사라지고 각종 지원금이 끊겼기 때문이다. 이에 보유자가 불법 행위를 저질러 인정이 해제된 사례도 나왔다. 지난 2월 대장목 A씨는 2008년 광화문 복원 사업에 사용될 1000만 원 상당의 소나무 금강송 4그루를 빼돌리려다가 적발됐다. A씨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벌금형이 확정돼 보유자 인정이 해제됐다. 특히 취약종목은 전승을 희망하는 사람이 적어 집중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문화재청은 취약종목 지원을 위해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무형문화재 관련 전수교육관을 건립해주거나 낙후 시설을 보수해준다. 그러나 관련 예산을 집행해도 사업 주체인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지 않아 대부분 지지부진하다. 이 영향으로 관련 예산은 2018년 62억7000만 원에서 2019년 38억 원이 대폭 삭감된 후 현재 47억 원이 편성됐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된 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무형문화재는 유형문화재와 달리 사람의 생사나 사고에 따라서 명맥이 끊어질 수 있다. 무형문화재의 최고 권위자이자 기술자는 보유자라는 뜻이다.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은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무형의 자산이자 육성해야 할 재원이다. 보유자 모두가 사라진다면 무형문화재 지정이 취소돼 각별한 관리가 필수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가 없으면 전통문화가 끊기고 후손들에게 우리 문화를 물려줄 수 없게 된다. 과거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 사라지고 나서 후회하면 너무 늦다. 후손과 우리에게 모두 소중한 자산인 전통문화가 이대로 사라지지 않게 정부는 관련 지원책을 정비하고 개선해야 하는 시점이다. 향후 더 악화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조금이라도 무형문화재에 대해 소중함을 깨닫고 알맞은 처방을 해 무형문화재 보유자 고령화 현상을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8 · 뉴스공유일 : 2022-12-0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월 17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59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272가구 ▲60㎡ 초과~85㎡ 이하 960가구 ▲85㎡ 10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8 · 뉴스공유일 : 2022-12-08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입자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나쁜 임대사업자의 자격을 박탈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세입자의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보증사고를 발생시킨 임대인 중 보증사고를 3회 이상 발생시킨 임대인 등을 집중관리 채무자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들 집중관리 채무자 186명의 61%인 114명이 여전히 임대사업자로 등록돼 세금 감면 등 임대사업자로서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는 현행법에서 임대사업자의 등록을 말소할 수 있는 사유를 임차인이 보증금 반환소송에서 승소하거나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됐음에도 임대사업자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임차인의 피해가 명백히 발생한 경우로 협소하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임대사업자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보증회사가 보증채무를 이행한 경우에도 임대사업자의 등록을 말소할 수 있도록 등록 말소 사유를 추가해야 한다"면서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보증금 미반환 임대사업자에 대해 보증회사는 추가적인 보증 가입을 거부하도록 하고 이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08 · 뉴스공유일 : 2022-12-0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