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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풍동실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외 1필지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344가구 ▲85㎡ 초과 151가구 등이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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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광명시는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373-3 일대 4만75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3%, 용적률 286.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 80가구 ▲49㎡ 170가구 ▲59A㎡ 292가구 ▲59B㎡ 57가구 ▲74A㎡ 49가구 ▲74B㎡ 31가구 ▲74C㎡ 104가구 ▲84A㎡ 175가구 ▲84B㎡ 9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일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광명10R구역은 2012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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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시영아파트(이하 내당시영)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1일 대구시는 내당시영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8길 15(내당동) 일원 2만722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내당시영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두류초등학교, 경운중학교, 달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대구 도시정비과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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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11일 가락상아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목련공원, 거여공원, 큰바위어린이공원, 잔버들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개롱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원 1만35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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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1일 삼천쌍용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동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전주 완산구 바울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전 조합장 해임의 건 ▲조합원 제명의 건 ▲설계 변경으로 인한 추가 분담에 관한 건 ▲감사 해임의 건 ▲교통영향평가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교통영향평가 이행 여부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2023년 운영비 예산안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의 건 ▲변호사 수수료 지출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미르아동병원 등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삼천초등학교, 효문초등학교, 효자초등학교, 전주효문중학교, 풍남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삼천동1가 585-5 일원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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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11일 부평구는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6동 608 일원 1만31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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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대부연립(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계양구는 대부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관리처분계획(안)이 포함된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계양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장제로1025번길 35-1(박촌동) 일원 18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2.24%, 용적률 236.1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부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소양공원, 박축공원, 양촌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소양초등학교, 양촌초등학교, 인천예일중학교, 양촌중학교, 인천세원고등학교, 인천예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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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일 용호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재)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행정 기관으로부터 행정 처분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용호2구역은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 99(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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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무궁화신탁이 경기 부천시 건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11일 부천시는 건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무궁화신탁은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포함) ▲현금청산대상자에 대한 현금 청산 업무 지원 ▲일반분양 업무 수행 및 분양 수입금 등 자금 수납ㆍ관리 ▲일반분양분에 대한 사업대행자 명의의 분양 보증 업무 ▲준공인가 신청 ▲이전 고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건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심곡천공원, 부천시보건소, 원미종합시장, 연꽃어린이공원, 벌막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부천중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동 95-1 일원 2851.6㎡에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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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1일 부천시는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19필지 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55%, 용적률 249.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4㎡ 34가구 ▲59㎡ 135가구 ▲64㎡ 22가구 ▲75㎡ 10가구 ▲76㎡ 9가구 ▲84A㎡ 11가구 ▲84B㎡ 1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어울마당어린이공원, 먼마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오정초등학교, 덕산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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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부천시는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사항은 조합 정관, 조합 임원 등이다.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고강선사유적공원, 고리울가로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자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고강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82번길 170-1(고강동) 외 5필지 136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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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주공아파트(이하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1일 교현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정옥)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0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은 남양공원, 연수자연마당, 연수8호어린이공원, 관아공원, 호암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국원초등학교, 충주중앙초등학교, 예성초등학교, 칠금초등학교, 탄금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충주여자중학교, 충주북여자중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국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충주시 예성로 273(교현동) 일대 3만64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0-11 · 뉴스공유일 : 2022-10-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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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대를 분리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별개의 세대를 구성하는 배우자도 `세대원`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64조제1항에서는 `사업 주체가 건설ㆍ공급하는 주택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기 전에는 그 주택을 전매하거나 이의 전매를 알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생업상의 사정 등으로 전매가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제1항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면서,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73조제4항제3호에서는 전매가 불가피하게 인정되는 경우의 하나로 `세대원 전원이 해외로 이주하거나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해외에 체류하려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세대를 분리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별개의 세대를 구성하는 배우자는 같은 법 시행령 제73조제4항제3호에서 규정하는 `세대원`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투기과열지구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 등에 대해서는 주택의 전매를 일정기간 제한하면서 주택을 공급받은 자의 생업상의 사정 등으로 전매가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라면서 "세대원 전원이 해외로 이주하거나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해외에 체류하려는 경우 등을 주택 전매행위 제한 예외로 규정하고 있으나 `세대`의 정의나 세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등에 대해서 「주택법」 및 「주택법 시행령」에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주택의 공급 조건ㆍ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그 입법을 목적으로 하는 하위법령이고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주택 및 복리시설의 공급에 대해 적용되는 법령인 점에 비춰볼 때, 주택 공급에 따른 의무나 조건인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과 관련해 정하지 않은 세부 사항은 주택의 공급 조건ㆍ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내용을 따라야 한다"며 "세대원의 구체적 범위를 정하면서 주택 공급 신청자의 배우자를 주택 공급 신청자 등과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원의 범위에 포함해 규정하고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세대원`에는 분리세대 배우자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또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서는 주택의 공급 대상, 주택의 공급 방법, 전매제한 위반 시 입주자 자격 제한 및 주택의 공급계약 체결 등 입주자 자격부터 주택공급 계약 체결까지 주택 공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하면서 전매제한 위반에 따른 주택의 입주자 자격 제한기간을 정하고 있고, 주택공급계약서에 포함돼야 하는 사항으로 입주금 납부 시기, 해약 조건, 계약 취소에 관한 사항 등과 함께 `공급계약 주택의 계약자별 전매행위 제한기간`을 명시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세대` 및 `세대원` 개념은 주택 공급 대상 선정부터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까지 일관되게 적용되므로 「주택법 시행령」 제73조제4항제3호의 `세대원`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조제2호의3의 `세대원`은 동일한 의미로 해석해야 하고, 나아가 투기적 행위를 방지하도록 함으로써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공급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을 규정한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조제2호의3의 `세대원` 개념을 적용해 엄격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민등록법 시행령」에 따라 세대주와 거주지를 같이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되는 사람을 `세대원`으로 봐야 하므로 주택을 공급받은 자의 세대별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배우자는 같은 항 제3호의 `세대원`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주민등록법 시행령」은 거주지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주민의 거주관계 등 인구의 동태를 명확하게 파악하려는 목적을 가진 법령으로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그 관할 구역에 거주지를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해 주민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하면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서는 세대주와 거주지가 동일한 사람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어 세대주, 배우자, 직계존비속 외에 동거인까지 기재돼 있다"면서 "인구 동태 파악을 위해 거주지 중심으로 동거인까지 포함해 작성되는 주민등록표상의 `세대` 및 `세대원`과 「주택법 시행령」 제73조제4항제3호의 `세대원`을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 규정은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일정 기간 전매를 제한해 부동산 투기 수요와 집값 상승을 방지하고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분리세대 배우자가 `세대원` 개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한다면 쉽게 이뤄질 수 있는 배우자 간 세대의 분리를 통해 전매제한을 회피할 수 있게 돼 관련 규정의 입법 목적 달성이 어려워지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세대를 분리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별개의 세대를 구성하는 배우자도 `세대원`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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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 1056 블록 가로주택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두호 1056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두호로51번길 11(두호동) 일대 573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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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1일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8나길 3(하월곡동) 일대 8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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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준ㆍ이하 조합)은 이달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DL건설 ▲호반건설 ▲롯데건설 ▲에이스건설 ▲파인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27바길 64(고척동) 외 6필지 일대 5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세곡초, 오류중, 양천고, 고척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매봉산과 능골산유야숲체험원, 계남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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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오는 17일 출소를 앞둔 김근식이 수감 중에 심리치료를 받았음에도 재범 위험성이 높게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수감 중 진행된 재범 위험성 평가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집중 심리치료를 받았다. 김씨는 성폭력 사범 심리치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심화 과정을 들어 총 300시간을 이수했다. 프로그램 수행 이후에도 재범 위험성이 남아있다고 평가돼 추가 과정까지 이수했다. 반면 김씨는 성 충동 관련 약물치료는 받지 않았다. 관련 법 시행 전에 형이 확정돼 본인이 원하지 않을 경우는 약물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김씨는 2006년 5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9~17세 아동ㆍ청소년 여학생 11명을 성폭행했다. 피해자 중 1명(17세)을 제외하면 모두 만 13세 미만이었다. 당시 김씨는 2000년에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5년 6개월 복역을 마치고 나온 상태였다. 출소 16일 만에 다시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김씨의 출소일이 다가오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자 법무부가 진화에 나섰다. 김씨는 출소 후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해 법무부의 전담 관리를 받는다. 또한 등교 시간대에는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다. 아울러 주거지 제한과 여행 시 신고 의무도 추가됐다. 김씨는 안정적인 주거지가 없다면 보호관찰관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거주해야 한다. 출소일인 이달 17일에는 김씨의 사진과 실거주지 등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문제는 감시 형태의 조치만으로는 김씨의 재범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한계를 없애기 위해 정부가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치료감호법)」 일부 개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치료감호법 일부 개정안에는 치료감호 대상으로 인정된 자나 재범 위험성이 있는 약물 중독ㆍ소아성기호증 성향의 범법자를 일정한 시설에 구금하고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치료감호법 개정안 중 가장 중요한 대목은 `만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전자감독 대상자는 소아성기호증이 인정된다면 형기가 끝나도 강제로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치료감호를 받을 수 있다`라는 부분이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김씨는 물론 조두순 등 형이 끝난 성범죄자도 소아성기호증이 인정되면 치료감호 처분 시설로 격리ㆍ수용할 수 있다. 더불어 보호수용제도에 대한 논의도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보호수용제도는 재범의 위험성이 매우 높고 죄질이 좋지 않은 흉악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 형기를 마친 후에도 형 집행 시설에 일정 기간 격리하는 제도를 뜻한다. 관련 법안은 국회에 3건 제출돼 현재 계류 중이다. 정부가 한계점이 뚜렷한 감시 형태의 조치를 취하자 국민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런 한계점을 깨닫고 감시 형태의 대책보다 치료감호법 일부 개정안을 신속하게 시행하고 보호수용제도 관련 법을 개정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앞으로 적절한 후속 조치를 이뤄 성범죄자들의 재범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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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오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강남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했다. 구민 건강 증진 및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19개 클럽 11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으며,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과 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서 배드민턴을 더 알리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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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황영각)는 지난 7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이향숙·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구의원으로의 소신과 소양 ▲지방자치에서 구의원과 구의회, 의회 내 각 위원회의 역할과 의사 절차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됐던 순간 ▲구정에서 최근 관심을 가진 분야 ▲공유 킥보드 관련 구의 현안과 해결 방안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황영각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깊이 있는 답변은 물론 지방자치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황영각 위원장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은 정치 성향을 떠나 주민 복리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정치적 논리를 떠나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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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8일 오전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 및 세계음식문화체험`에 참석했다. 강남구, 국기원,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군과 다문화 가정 등 20여 개국 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선보였다. 또 세계음식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음식을 맛보고 경험하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ㆍ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복진경ㆍ안지연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 의원은 태권도 대회를 참관하고 다양한 세계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태권도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한국의 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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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한편, 옥수한남하이츠는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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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성능기반 내진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9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512가구 ▲59B㎡ 54가구 ▲84A㎡ 457가구 ▲84B㎡ 138가구 ▲110A㎡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대흥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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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일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제일건설 ▲동부건설 ▲남광토건 ▲SK에코플랜트 ▲한신공영 ▲금호산업 ▲한양 ▲대보건설 ▲화성산업 ▲코오롱글로벌 ▲HJ중공업 ▲신해공영 ▲한화건설 ▲태영건설 ▲파인건설 등 1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6길 45(면목동) 일대 8680.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7호선 면목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면목초, 면일초, 혜원여중, 혜원여고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주변에 동원전통종합시장, 동원골목시장, 코스트코, 이마트, 은행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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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청주시는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연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00번길 27(남주동) 일대 99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4.56%, 용적률 636.82%를 적용한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초과~85㎡ 이하 478가구 등이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석교초등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영플라자, 홈플러스, 효성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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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7일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일신건영 ▲중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SG신성건설 ▲파인건설 ▲화성산업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4년 착공 예정인 경기ㆍ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가까이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하며 교육시설은 마성초등학교, 구성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1(마북동) 일원 61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4.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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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성림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2년ㆍ2023년 예산안 및 사업비 사용내역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림1구역은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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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22. 10. 7 성산읍 성산리에 제주도폴리스봉사단 회원들이 부산하게 움직이는 현장이 있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는 읍장과 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가가호호 방문 확인작업과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면서 변변하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김모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지원방안 마련에 중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김모 할머니의 가정을 방문하여 현관문을 여는 순간 매케한 곰팡이 냄새가 역겨웠고, 방안과 부엌 곳곳에 습기가 차 곰팡이가 피어 시급하게 주거환경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임을 확인하고 성산읍에서는 우선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제주도폴리스봉사단(회장, 송인호) 자원봉사자의 지원을 받기로 하였다.     홀로 사시는 노인이며, 소득원이 전무하여 어려운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복지수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아들이 있는데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고 마땅히 배운 기술이나 직업이 없어 궁여지책으로 트럭을 사서 운전으로 생업을 이어가고자 했으나 ‘신용불량자’의 신분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노모의 이름으로 차를 등록하면서 결국 노모는 차량소유자가 되어 생활보호 수급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것이다.     경제불황인 세태에서 아들은 변변한 소득이 없고 김모 할머니는 모든 것을 감내하며 어려운 삶을 영위하고 있었으나 복지사각지대 해결사인 성산읍 읍장과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이웃의 불우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사회분위기가 조성하였다.     집수리봉사활동에 참여한 제주도폴리스봉사단원들은 지붕 방수공사와 페인팅은 물론 너덜너덜했던 처마를 보수하고, 벽의 결로를 제거하고 부엌 마루를 새로 놓고, 장판을 새로 깔아 놓으니 김모 할머니는 ‘신혼살림집이 따로 없다’며 울먹였다.      
뉴스등록일 : 2022-10-08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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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수필문학의 전망과 전략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Ⅳ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창간호를 내면서 명실공히 《한국수필》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발표 지면만으로는 수필문학의 저변 확대와 수필 인구의 확산에도 힘이 약하다는 결론에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1982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속리산 관광호텔에서 제1회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수필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김진만·이병주·서정범·구인환이 주제발표를 하여 한국수필의 방향성을 확보 하면서 심포지엄도 매해 개최키로 했다.   제2회는 1983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올림포스호텔에서 <한국수필 문학의 정립을 위하여>란 주제로 민희식·신상철·정진권·김태길 교수가 발제를 하였으며, 제3회는 1984년 7.21~22일까지 내장산 관광호텔에서 <고전문학의 수필세계>(차주환·이상보·오창익·박승훈), 1985년 5.26~27일엔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수필의 문학성>(장백일·공덕룡·정봉구·김병규·김규련)으로, 1986년 7.26~27일엔 롯데크리스탈호텔에서 <수필의 해학성>(김열규·박용주·황소부·정목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렇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021년 협회 창립 50주년 및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을 맞기까지 40회의 심포지엄을 통해 수필문학의 현실을 짚어보면서 수많은 수필창작론까지 다양한 주제의 수필론을 펼쳐내었다. 하지만 이 좋은 논문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수필이론의 부재라는 부끄러운 현실 내지 아쉬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을 준비하다가도 자료 부족으로 중단하는 사태도 발생했다니 수필 문단의 종가라는 한국수필가협회 및 《한국수필》로서는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에 즈음하여 이 고귀하고 방대한 논문들을 한 데 모아 수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한국수필가협회·월간 한국수필만이 해낼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추진했다.   제1회부터 40회까지 이어령 장백일 김열규 김태길 윤병로 구인환 정진권 윤모촌 오창익 유종호 윤재근 임헌영 등 내로라하는 124명이 124편의 수필이론을 펼쳐내 주셨다. 거기에 금년 것까지 하면 총 126편의 수필 논문을 한국수필가협회가 한 데 모아 내놓게 되는 것이다. 이 엄청난 작업을 하기까지는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50년의 세월 동안에 자료가 없어져 버린 것도 있는데 이것은 수십 년간 협회가 사무실도 없이 이곳저곳으로 전전하며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분실되기도 했고 자료를 모아둘 만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초창기의 조경희·서정범·박연구·송도·이숙 선생님이 다 돌아가셨고 그 때 일을 아실 만한 분들께 알아도 봤지만 정확한 기억을 불러낼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만큼 자료가 모아진 것은 천만다행이다.   이 논설집은 총 4권의 방대한 양이다. 이 책(논설집)이 부디 수필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에도 다양하게 자료로 활용이 되었으면 싶다. 허구가 아닌 실제 우리 삶의 이야기가 문학이 되는 수필隨筆은 서양의 에세이essay와는 태생부터가 다른 우리 정서, 우리 감성의 순수문학이다. 가장 우리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에세이essay’가 아닌 ‘수필Supil’로 독자적인 문학 장르를 구축했으면 싶다. 그 일에 일조하는 이번 간행이 되었으면 한다. 일본의 ‘하이쿠haiku’나 우리의 ‘시조Sijo’가 고유의 독자적 문학 장르로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처럼 우리 ‘수필Supil’ 또한 한국의 독특한 정서를 담아내는 순수 문학장르로 발전했으면 싶다. 이 일을 위해 이 책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출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이 한국적 정서와 문화와 심성의 전통적 한국문학 ‘수필Supil’로 새롭게 힘차게 발전했으면 싶다. ―  최원현(제7대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겸 발행인)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 한국수필의 어제와 현재 그리고 미래 _ 최원현  31회  2012.6.15. 철원 병영체험수련원 / 세대 차 해소를 위한 수필 쓰기의 방법적 접근과 방안  박양근 _ 젊은 독자와 수필적 공유를 위한 방안  김지헌 _ 세대 차 해소를 위한 수필 쓰기의 방법적 접근과 방안  홍억선 _ 수필의 세대 확산을 위한 몇 가지 제언  32회  2013.6.14. 서울 중구구민회관 / 테마수필의 전개와 방향 하길남 _ 테마수필의 전개와 방향  신재기 _ 생애사(자서전) 쓰기의 의의  지연희 _ 테마에세이에 접근하기  33회  2014. 함양문화예술회관 / 기행수필의 문학성 이종찬 _ 왕오천축국전의 문학사적 의의  윤재근 _ 연암 기행수필의 고훈  정목일 _ 기행수필의 문학성과 전개방향  34회  2015. 문학의집 · 서울산림문학관 / 미래 수필문학의 발전 방향 임헌영 _ 미래 수필 정보화 시대의 아방가르드  유혜자 _ 미래 한국수필 속 기행수필  유한근 _ 미래 수필문학을 여는 신경향 35회  2016.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 전통건축 그 순례의 길 수필문학을 묻다 신재기 _ 한국 수필문학에 나타난 전통 건축의 미학  이상현 _ 건축에 나타난 유럽과 우리의 자연주의의 차이  36회  2017.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 노벨문학상, 한국수필문학의 가능성 여세주 _ 한국수필문학의 진로 선택  장호병 _ 노벨문학상, 한국수필문학의 가능성  37회  2018.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 인공지능(AI) 시대의 수필문학 유한근 _ 인공지능(AI) 문학의 학제 간 한계와 가능지평  홍억선 _ 인공지능 시대의 수필문학  허상문 _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작품의 과제  38회  2019. 대전(유성)계룡스파텔 / 사회 참여적 수필 쓰기의 문학성과 한계 강돈묵 _ 사회 참여적 수필 쓰기의 문학성과 그 한계 극복  정순진 _ 사회(참여적) 수필에 대한 진단과 모색  39회   2020. 대구 아젤리아호텔(비슬산 자락) / 한국수필의 시대적 전망과 문학적 역할 오양호 _ 한국수필의 현황과 전망  허상문 _ 한국수필의 지평 확대를 위한 전망과 과제  40회  2021. 서울 코리아나호텔 / 빅 데이터 시대의 창의적 수필 쓰기 유성호 _ 미래문학으로서의 수필  유한근 _ 원 소스 멀티-유스를 위한 수필 쓰기  41회  2022. 대전(유성)계룡스파텔 / 한국수필 새로운 50년을 향한 전망과 전략 김종회 _ 빅 데이터 시대의 수필 쓰기, 그 방향과 전망  김성곤 _ 한국 수필문학의 현재와 미래  [종이책 발행 2022.09.02. 전자책 발행 2022.09.02. 341쪽. 정가 12,600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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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수필문학의 영역과 전개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Ⅱ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창간호를 내면서 명실공히 《한국수필》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발표 지면만으로는 수필문학의 저변 확대와 수필 인구의 확산에도 힘이 약하다는 결론에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1982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속리산 관광호텔에서 제1회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수필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김진만·이병주·서정범·구인환이 주제발표를 하여 한국수필의 방향성을 확보 하면서 심포지엄도 매해 개최키로 했다.   제2회는 1983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올림포스호텔에서 <한국수필 문학의 정립을 위하여>란 주제로 민희식·신상철·정진권·김태길 교수가 발제를 하였으며, 제3회는 1984년 7.21~22일까지 내장산 관광호텔에서 <고전문학의 수필세계>(차주환·이상보·오창익·박승훈), 1985년 5.26~27일엔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수필의 문학성>(장백일·공덕룡·정봉구·김병규·김규련)으로, 1986년 7.26~27일엔 롯데크리스탈호텔에서 <수필의 해학성>(김열규·박용주·황소부·정목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렇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021년 협회 창립 50주년 및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을 맞기까지 40회의 심포지엄을 통해 수필문학의 현실을 짚어보면서 수많은 수필창작론까지 다양한 주제의 수필론을 펼쳐내었다. 하지만 이 좋은 논문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수필이론의 부재라는 부끄러운 현실 내지 아쉬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을 준비하다가도 자료 부족으로 중단하는 사태도 발생했다니 수필 문단의 종가라는 한국수필가협회 및 《한국수필》로서는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에 즈음하여 이 고귀하고 방대한 논문들을 한 데 모아 수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한국수필가협회·월간 한국수필만이 해낼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추진했다.   제1회부터 40회까지 이어령 장백일 김열규 김태길 윤병로 구인환 정진권 윤모촌 오창익 유종호 윤재근 임헌영 등 내로라하는 124명이 124편의 수필이론을 펼쳐내 주셨다. 거기에 금년 것까지 하면 총 126편의 수필 논문을 한국수필가협회가 한 데 모아 내놓게 되는 것이다. 이 엄청난 작업을 하기까지는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50년의 세월 동안에 자료가 없어져 버린 것도 있는데 이것은 수십 년간 협회가 사무실도 없이 이곳저곳으로 전전하며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분실되기도 했고 자료를 모아둘 만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초창기의 조경희·서정범·박연구·송도·이숙 선생님이 다 돌아가셨고 그 때 일을 아실 만한 분들께 알아도 봤지만 정확한 기억을 불러낼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만큼 자료가 모아진 것은 천만다행이다.   이 논설집은 총 4권의 방대한 양이다. 이 책(논설집)이 부디 수필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에도 다양하게 자료로 활용이 되었으면 싶다. 허구가 아닌 실제 우리 삶의 이야기가 문학이 되는 수필隨筆은 서양의 에세이essay와는 태생부터가 다른 우리 정서, 우리 감성의 순수문학이다. 가장 우리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에세이essay’가 아닌 ‘수필Supil’로 독자적인 문학 장르를 구축했으면 싶다. 그 일에 일조하는 이번 간행이 되었으면 한다. 일본의 ‘하이쿠haiku’나 우리의 ‘시조Sijo’가 고유의 독자적 문학 장르로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처럼 우리 ‘수필Supil’ 또한 한국의 독특한 정서를 담아내는 순수 문학장르로 발전했으면 싶다. 이 일을 위해 이 책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출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이 한국적 정서와 문화와 심성의 전통적 한국문학 ‘수필Supil’로 새롭게 힘차게 발전했으면 싶다. ―  최원현(제7대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겸 발행인)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 한국수필의 어제와 현재 그리고 미래 _ 최원현 11회  1992.6.20~21 전주 기라성가든 / 수필의 문장 연구 김종회 _ 지성과 정서, 또는 이론과 창작의 거리  이기반 _ 최태호의 수필문학  이정림 _ 김소운의 문장  12회  1993.7.24~25 대전 유성관광호텔 / 수필문학의 영역 최재철 _ 일본 수필문학의 특성과 그 영역  김종 _ 수필의 영역  박동규 _ 수필의 영역 확대와 그 문학성  13회  1994.8.13~14 대구 파크호텔 / 미래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의 전망 이현복 _ 미래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의 위상  원형갑 _ 수필문학의 큰 주제  정영자 _ 수필문학의 형식의 전망  배화열 _ 즐거움의 소재  14회   1995.6.17~18 속리산관광호텔 /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의 수필의 영역 이유식 _ 새로운 주제 장르의 확대  김홍은 _ 정보화 시대에 있어서의 수필의 영역  15회  1996.10.4 춘천 베어스타운관광호텔 / 인간성 회복을 위한 수필문학의 전개 김양수 _ 인간성 회복을 위한 수필문학의 기능  윤병로 _ 인간성 회복을 위한 수필문학의 전개  정목일 _ 자연공동체 의식 회복과 수필의 역할  이희수 _ 인간성 회복을 위한 수필문학의 재미  16회  1997.10.11~12 온양 그랜드파크호텔 / 자연질서 회복을 위한 수필문학의 전개 이현복 _ 그 주제적 전망을 중심으로  정주환 _ 한국수필의 양상  최중호 _ 나의 수필 작법  17회   1998.6.27. 인천 올림푸스호텔 / 꽃을 주제로 한 수필문학 홍정선 _ 꽃에 투영된 인간정신의 몇 가지 측면  이향아 _ 꽃의 의미화 상징성  유혜자 _ 꽃을 주제로 한 한국수필의 현장  이정원 _ 내 수필에 있어서의 꽃의 의미  18회  1999.5.31. 금강산관광 봉래호 선상 / 통일과 남북 수필문학의 교류 이철호 _ 남북 문화예술과 수필문학 교류의 필요성과 그 방안  김양수 _ 남북 문학 교류 양시론을 제의하며  19회   2000.8.12. 홍성 홍주문화회관 / 수필과 철학 유종호 _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유한근 _ 만해의 선과 시  이상현 _ 신화와 수필  [해외에서 온 엽서] 국제펜클럽 회상기 엘리자벳 패터슨 20회  2001.7.13.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 수필문학의 새로운 세기 이어령 _ 수필문학의의 새로운 세기  유현종 _ 고전문학 속의 우리 수필    [종이책 발행 2022.09.02. 전자책 발행 2022.09.02. 304쪽. 정가 12,600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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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Ⅲ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창간호를 내면서 명실공히 《한국수필》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발표 지면만으로는 수필문학의 저변 확대와 수필 인구의 확산에도 힘이 약하다는 결론에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1982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속리산 관광호텔에서 제1회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수필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김진만·이병주·서정범·구인환이 주제발표를 하여 한국수필의 방향성을 확보 하면서 심포지엄도 매해 개최키로 했다.   제2회는 1983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올림포스호텔에서 <한국수필 문학의 정립을 위하여>란 주제로 민희식·신상철·정진권·김태길 교수가 발제를 하였으며, 제3회는 1984년 7.21~22일까지 내장산 관광호텔에서 <고전문학의 수필세계>(차주환·이상보·오창익·박승훈), 1985년 5.26~27일엔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수필의 문학성>(장백일·공덕룡·정봉구·김병규·김규련)으로, 1986년 7.26~27일엔 롯데크리스탈호텔에서 <수필의 해학성>(김열규·박용주·황소부·정목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렇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021년 협회 창립 50주년 및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을 맞기까지 40회의 심포지엄을 통해 수필문학의 현실을 짚어보면서 수많은 수필창작론까지 다양한 주제의 수필론을 펼쳐내었다. 하지만 이 좋은 논문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수필이론의 부재라는 부끄러운 현실 내지 아쉬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을 준비하다가도 자료 부족으로 중단하는 사태도 발생했다니 수필 문단의 종가라는 한국수필가협회 및 《한국수필》로서는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에 즈음하여 이 고귀하고 방대한 논문들을 한 데 모아 수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한국수필가협회·월간 한국수필만이 해낼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추진했다.   제1회부터 40회까지 이어령 장백일 김열규 김태길 윤병로 구인환 정진권 윤모촌 오창익 유종호 윤재근 임헌영 등 내로라하는 124명이 124편의 수필이론을 펼쳐내 주셨다. 거기에 금년 것까지 하면 총 126편의 수필 논문을 한국수필가협회가 한 데 모아 내놓게 되는 것이다. 이 엄청난 작업을 하기까지는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50년의 세월 동안에 자료가 없어져 버린 것도 있는데 이것은 수십 년간 협회가 사무실도 없이 이곳저곳으로 전전하며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분실되기도 했고 자료를 모아둘 만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초창기의 조경희·서정범·박연구·송도·이숙 선생님이 다 돌아가셨고 그 때 일을 아실 만한 분들께 알아도 봤지만 정확한 기억을 불러낼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만큼 자료가 모아진 것은 천만다행이다.   이 논설집은 총 4권의 방대한 양이다. 이 책(논설집)이 부디 수필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에도 다양하게 자료로 활용이 되었으면 싶다. 허구가 아닌 실제 우리 삶의 이야기가 문학이 되는 수필隨筆은 서양의 에세이essay와는 태생부터가 다른 우리 정서, 우리 감성의 순수문학이다. 가장 우리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에세이essay’가 아닌 ‘수필Supil’로 독자적인 문학 장르를 구축했으면 싶다. 그 일에 일조하는 이번 간행이 되었으면 한다. 일본의 ‘하이쿠haiku’나 우리의 ‘시조Sijo’가 고유의 독자적 문학 장르로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처럼 우리 ‘수필Supil’ 또한 한국의 독특한 정서를 담아내는 순수 문학장르로 발전했으면 싶다. 이 일을 위해 이 책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출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이 한국적 정서와 문화와 심성의 전통적 한국문학 ‘수필Supil’로 새롭게 힘차게 발전했으면 싶다. ―  최원현(제7대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겸 발행인)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 한국수필의 어제와 현재 그리고 미래 _ 최원현 21회   2002.11.1. 군산써미트호텔 / 한국 수필문학의 미래 윤재근 _ 수필문학의 미래  임헌영 _ 노마드 시대 수필문학의 운명  김종회 _ 수필문학의 상상력, 또는 정체성과 전문성  22회  2003.9.26. 통영시민회관 / 인터넷 시대의 수필문학 김성곤 _ 인터넷 시대와 수필문학의 변화  송명희 _ IT시대의 한국수필  김광일 _ 수필에 대해 스스로 던지는 질문들  정목일 _ 수필에 대해 스스로 던지는 질문들, 그리고 답변  23회   2004.9.18. 강원랜드 / 수필문학의 향토성 임헌영 _ 수필문학과 향토성  전상국 _ 강원도 문학의 성격  이희수 _ 수필의 묘미, 향토성  24회  2005.9.30. 강화로얄호텔 / 수필문학의 서두와 결미 관계 오양호 _ 웰빙 시대의 수필  고동주 _ 수필의 서두와 결미에 대한 역사적 고찰  신덕룡 _ 수필의 서두와 결미에 대하여  25회   2006.10.12. 인천파라다이스호텔 / 수필 소재와 수필의 상상력 오창익 _ 신변 소재의 문예화를 위한 제언  이원규 _ 수필적 상상력과 소설적 상상력  김영웅 _ 수필 글감의 영역  이노게이시브로 _ 수필은 마음의 닻줄  26회  2007.4.28. 포항호미곶하얀사랑연수원 / 수필문학의 예술성과 윤리성 김양수 _ 수필의 예술성과 윤리성 권남희 _ 우물 안 윤리의식이 문학성을 퇴보시킨다  김민구 _ 역사와 함께하는 문학  이철호 _ 수필문학의 예술성과 윤리성  27회  2008.9.26. 몽산포 성락원 / 주제, 소재면에서 본 한국수필의 변천, 현주소와 전망 권대근 _ 한국현대수필에 있어서 주제와 제재의 변화  김대행 _ 수필의 발자취와 길 찾기  28회   2009.10.13~14. 서울성락교회 베뢰아카데미하우스 / 현대 한국수필문학의 당면과제와 모색 이유식 _ 양에서 질의 시대를 바라며  김봉군 _ 한국 수필의 문학 현상론적 과제  최원현 _ 아름다운 수필문학의 시대를 열기 위한 제언  29회  2010.9.17. 원주토지문학관 / 수필 쓰기의 상상화 오창익 _ 주제, 그 의식의 구체화와 의미화 그리고 상상화  박양근 _ 수필 쓰기에 있어서 상상력의 수용과 창작성  30회  2011.9.16. 강화 서해 유스호스텔 / 한국 서정수필의 고찰과 미래 한상렬 _ 서정수필의 시각적 차이와 극복의 길  하길남 _ 한국 서정수필의 현주소  정목일 _ 수필의 서정성과 계승  [종이책 발행 2022.09.02. 전자책 발행 2022.09.02. 326쪽. 정가 12,600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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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문학성·해학성·창조성 한국 수필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 문학적 전개 Ⅰ  한국수필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논설집    한국의 수필 문단을 형성케 한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은 한국수필문학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1971년 2월 12일 창립된 한국수필가협회(초대회장 조경희)는 수필문학이 한국 문단에서 문학 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이 되었다. 그해 4월 10일 창간된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정범)는 1975년 3월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 로 제호를 바꿔 창간호를 내면서 명실공히 《한국수필》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발표 지면만으로는 수필문학의 저변 확대와 수필 인구의 확산에도 힘이 약하다는 결론에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1982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속리산 관광호텔에서 제1회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수필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김진만·이병주·서정범·구인환이 주제발표를 하여 한국수필의 방향성을 확보 하면서 심포지엄도 매해 개최키로 했다.   제2회는 1983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올림포스호텔에서 <한국수필 문학의 정립을 위하여>란 주제로 민희식·신상철·정진권·김태길 교수가 발제를 하였으며, 제3회는 1984년 7.21~22일까지 내장산 관광호텔에서 <고전문학의 수필세계>(차주환·이상보·오창익·박승훈), 1985년 5.26~27일엔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수필의 문학성>(장백일·공덕룡·정봉구·김병규·김규련)으로, 1986년 7.26~27일엔 롯데크리스탈호텔에서 <수필의 해학성>(김열규·박용주·황소부·정목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렇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021년 협회 창립 50주년 및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을 맞기까지 40회의 심포지엄을 통해 수필문학의 현실을 짚어보면서 수많은 수필창작론까지 다양한 주제의 수필론을 펼쳐내었다. 하지만 이 좋은 논문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수필이론의 부재라는 부끄러운 현실 내지 아쉬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을 준비하다가도 자료 부족으로 중단하는 사태도 발생했다니 수필 문단의 종가라는 한국수필가협회 및 《한국수필》로서는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한국수필》 창간 50주년에 즈음하여 이 고귀하고 방대한 논문들을 한 데 모아 수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한국수필가협회·월간 한국수필만이 해낼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추진했다.   제1회부터 40회까지 이어령 장백일 김열규 김태길 윤병로 구인환 정진권 윤모촌 오창익 유종호 윤재근 임헌영 등 내로라하는 124명이 124편의 수필이론을 펼쳐내 주셨다. 거기에 금년 것까지 하면 총 126편의 수필 논문을 한국수필가협회가 한 데 모아 내놓게 되는 것이다. 이 엄청난 작업을 하기까지는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50년의 세월 동안에 자료가 없어져 버린 것도 있는데 이것은 수십 년간 협회가 사무실도 없이 이곳저곳으로 전전하며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분실되기도 했고 자료를 모아둘 만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초창기의 조경희·서정범·박연구·송도·이숙 선생님이 다 돌아가셨고 그 때 일을 아실 만한 분들께 알아도 봤지만 정확한 기억을 불러낼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만큼 자료가 모아진 것은 천만다행이다.   이 논설집은 총 4권의 방대한 양이다. 이 책(논설집)이 부디 수필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수필 관련 학위 논문 등에도 다양하게 자료로 활용이 되었으면 싶다. 허구가 아닌 실제 우리 삶의 이야기가 문학이 되는 수필隨筆은 서양의 에세이essay와는 태생부터가 다른 우리 정서, 우리 감성의 순수문학이다. 가장 우리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에세이essay’가 아닌 ‘수필Supil’로 독자적인 문학 장르를 구축했으면 싶다. 그 일에 일조하는 이번 간행이 되었으면 한다. 일본의 ‘하이쿠haiku’나 우리의 ‘시조Sijo’가 고유의 독자적 문학 장르로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처럼 우리 ‘수필Supil’ 또한 한국의 독특한 정서를 담아내는 순수 문학장르로 발전했으면 싶다. 이 일을 위해 이 책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출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문학으로서의 수필문학이 한국적 정서와 문화와 심성의 전통적 한국문학 ‘수필Supil’로 새롭게 힘차게 발전했으면 싶다. ―  최원현(제7대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겸 발행인)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 한국수필의 어제와 현재 그리고 미래 _ 최원현 1회 1982.6.26~27 속리산관광호텔 / 한국수필의 어제와 오늘 김진만 _ 영국의 에세이 이병주 _ 고전문학상의 수필문학  서정범 _ 무교와 수필문학  구인환 _ 본격수필의 형성과 그 양상  2회  1983.7.9~10 인천 올림푸스호텔 / 한국수필 문학의 정립을 위하여 민희식 _ ‘수필’의 창시자로서의 몽테뉴  신상철 _ 수필문학의 독자성  정진권 _ 수필문학의 허구성  김태길 _ 무엇이 값진 수필을 값지게 하는가  3회  1984.7.21~22 내장산 관광호텔 / 고전문학의 수필세계 차주환 _ 중국신문학 초기의 산문  이상보 _ 한국고전수필에 대하여  오창익 _ 장편수필의 가능성  박승훈 _ 오늘의 미국 에세이에 대하여  4회 1985.5.26~27 경주 코오롱호텔 / 수필의 문학성 장백일 _ 한국수필의 문학성 문제  공덕룡 _ 영국 인포멀에세이의 문학성  정봉구 _ 프랑스 문학에 있어서의 Essai와 Essayisme  김병규 _ 수필의 성격  김규련 _ 수필창작의 조건  5회 1986.7.26~27 롯데크리스탈호텔 / 수필의 해학성 김열규 _ 수필과 해학  박용주 _ 해학성의 제 형상화 방법  황소부 _ 영미수필의 해학성  정목일 _ 나의 수필  6회  1987.7.25~26 포항상공회의소 / 한국수필의 문학적 전개 원형갑 _ 문학으로서의 수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안영수 _ 영국 낭만주의 시대의 수필가들  허세욱 _ 한국수필의 문제점과 제언  김시헌 _ 대중수필과 본격수필  7회  1988.7.23~24 광주 신양파크호텔 / 수필의 창조성과 문학성 최일수 _ 민중수필과 문학성  이현복 _ 수필의 문학성  장백일 _ 고뇌와 창조  김구봉 _ 내력과 성격으로 본 수필의 문학성과 창조성  8회  1989.7.29~31 제주 오리엔탈호텔 / 수필에 있어서의 구성의 문제 신상철 _ 수필에 있어서의 구성의 문제  이철호 _ 수필 창작에 있어서의 구성과 그 전개  윤재천 _ 수필문학에 있어서의 구성전개  9회  1990.6.23~24 대전 유성관광호텔 / 21세기의 사회변동과 그 주체적 전망 이유식 _ 21세기의 사회변동과 그 주체적 전망  윤모촌 _ 내가 다루는 수필의 주제  김영배 _ 내가 쓰고 싶은 수필의 주제 10회  1991.7.17~18 서울 팔레스호텔 / 수필문학의 문제성 제기 이창배 _ 수필은 신변잡기와 구별되어야 한다  이인복 _ 수필의 소재  이현복 _ 수필문학 작품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오창익 _ 문장은 주제 의미화의 생명적 요소  정주환 _ 수필의 문학성 확보를 위하여  [종이책 발행 2022.09.02. 전자책 발행 2022.09.02. 304쪽. 정가 12,600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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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6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도학)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ㆍ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 ▲신청한 입찰 관련 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입찰자격, 선정ㆍ계약이 취소된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대 12만68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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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 중앙연립(이하 군포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9월 30일 군포시는 군포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9월)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군포 주택정책과에서 진행된다. 군포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수정어린이공원, 안금정어린이공원, 밤골어린이공원. 진설미어린이공원, 삼성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금정초등학교, 한얼초등학교, 산본초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67(금정동) 외 5필지 23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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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단히 무례한 짓이다".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응이다. 국민의 한 사람이 처참히 피살당했고 여전히 의혹들이 많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체신만을 생각하는구나 싶다. 지난달(9월)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측근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 서면조사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감사원이 문 전 대통령 비서실로 전화해 서면 조사요청을 했고 비서실은 조사 내용이 확인 불가하다며 질문서 수령 거부 의사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물론 문 전 대통령은 집권 내내 불통으로 유명했던 만큼 그의 반응이 새삼스러울 것 없지만, 유족들 입장에서 되레 "대단히 무례한 짓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게 더 이치에 맞지 않나 싶다. 관련 의혹이 공론화되고 여전히 그 진실을 알기 위한 유족의 노력이 처절할 만큼 계속되는 가운데도 도통 유감은커녕 무례하다니 말이다. 오로지 흑백 시각에 사로 잡혀 정치적 시각으로만 보려고 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당장 문 전 대통령 호위대 같은 모습으로 반발하는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민을 위한 정치 집단인지 의심스럽다. 애초에 자신들이 한 치 의혹이 없도록 진작 조치를 취했으면 이럴 일이 없지 않았을까. 오히려 당당하게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가 `정치탄압`이라며 감사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 조치를 하겠다는 적반하장식 태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성역인가. 전직 대통령 재임 당시 발생했던 사건에 대해 국가기관이 질의를 하겠다는 것이 어떻게 직권남용이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엄포도 이런 엄포가 없다. 문 전 대통령은 스스로를 얼마나 대단히 생각하면 국가기관의 서면조사 통보에 대해 무례하다고 하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분명히 말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태도가 도리어 국민을 향해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으뜸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는 국가의 필수적인 의무다. 전직 대통령이라고 법 앞에 예외일 수는 없으며 진실을 밝히는 데 있어서 당연히 문재인 전 대통령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과거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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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조합설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의정부시는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대 7905.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하금오어린이공원, 꽃동네어린이공원, 천보공원, 금오소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금오초등학교, 금오중학교, 청보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조합설립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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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삼성아파트(이하 성내삼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성내삼성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1일 오후 5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법무법인 또는 법률사무소로서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서울 공동주택 단일 아파트 단지(통합 리모델링 불가) 1000가구 이상의 리모델링사업 관련 법률 자문 계약 실적이 있는 법무법인 또는 법률사무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내삼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내하니공원, 안말어린이공원, 성내유수지체육공원, 보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성내초등학교, 성일초등학교, 성내중학교, 영파여자중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 128(성내동) 외 4필지 3만8611.3㎡를 공동주택 1355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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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ㆍ삼성2ㆍ대치2, 국민의힘)이 2022 대한민국 자치발전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자치분권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이향숙 의원은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강남구의회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제8대 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조례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 지역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제9대 의회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소음ㆍ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 등 대표발의 ▲`봉은사 화장실 개축 사업`,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 육성지원` 등을 위한 예산 확보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한 `벽화그리기사업 문제점 지적 및 개선 방법 제안`, `강남구 도시브랜드 개발의 타당성 지적` 등 다양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향숙 의원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돼 기쁘다"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강남구민을 1순위로 두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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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62-6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심곡본동 562-6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라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그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한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11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하우로296번길 23(심곡본동) 일대 7922.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성주산, 성주산생활체육공원, 활터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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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지난달(9월) 26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향숙 의원(삼성1ㆍ삼성2ㆍ대치2, 국민의힘)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향숙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번 조례는 인구와 건물밀집도가 높아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이 시급한 강남구에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확대하고 민선 8기의 `그린스마트시티` 비전에 발맞춰 녹색성장 실현 및 구민의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조례(안)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폭염,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 및 이상기후의 원인이 온실가스 배출이라는 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2018년 기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68.8%가 건물 부문에서 발생했다는 결과를 근거로 들어 온실가스를 감축을 목표로 관내에 녹색건축물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내용 등을 명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해 에너지성능 개선을 위한 공사나 사업 등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근거에 관한 조항이 있으며, 사용승인을 받은 지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으로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녹색건축물 조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등 녹색건축물에 대한 인식 제고 사업에 대한 규정 등이 포함돼있다. 이향숙 의원은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범지구적으로 심각한 이상기후를 발생시킴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은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강남구의회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해당 조례를 통해 탄소 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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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7일 봉천동 153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장군봉15길 7-4(봉천동) 일대 24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5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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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제일건설 ▲태왕이앤씨 ▲대보건설 ▲동원개발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56(대잠동) 일대 9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제철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세명고, 포항공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포항시청, 포항시남구청, 포항남부경찰서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형산강이 흐르고 형산강수변친수레저파크, 불의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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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아파트(이하 향촌롯데)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향촌롯데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장조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99㎡를 대상으로 한다. 향촌롯데는 현재 공동주택 530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9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평촌초, 범계초, 범계중, 평촌중, 평촌고, 백영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양시청과 동안구청, 롯데백화점, 이마트가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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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6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류동 817-72 일대 12만6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1%, 용적률 229.2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5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교육시설로는 권선초등학교, 곡선중학교, 권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고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성빈센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권선113-6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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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ㆍ역삼1ㆍ역삼2, 더불어민주당)이 2022 대한민국 자치발전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의미가 깊다. 안지연 의원은 강남구의회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8대 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강남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썼으며, 소통과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 및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등 대표발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연합연수` 및 `역삼문화공원 국기원 건축물 보수정비사업`과 `역삼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예산 확보 ▲구민의 안전을 위해 `보도상 지상기기 조형물 설치` 등의 문제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해 예산 절감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의정 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주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안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을 위해 봉사했을 뿐인데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강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지런히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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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과 같은 건축물로 건설해도 완화된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월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과 같은 건축물을 건설할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제3항제1호에 따라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먼저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는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따라 용적률의 120% 이하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는 비율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제3항제1호에 따른 완화된 용적률의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를 건설하는 건축물 전체가 임대주택인 경우로 한정할 것인지 아니면 건축물에 따라 증가하는 용적률에 따른 규모의 임대주택을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과 함께 건축하는 경우로 볼 것인지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이 경우 완화할 수 있는 용적률의 범위를 용적률 20% 이하로 제한하던 것을 2018년 7월 17일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되면서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라는 문구를 활용해 법령의 문언이 변경됐다"라며 "이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제3항제3호 및 제4호를 신설하면서 각호의 규정 방식을 일치시키기 위해 표현을 수정한 것으로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는 경우를 임대주택 건축물 전체를 건설하는 경우로만 한정하는 취지는 보이지 않는다.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제3항제1호에 따른 임대주택은 건축물 전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1가구 이상 또는 건축물 일부가 임대주택인 경우도 포함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공공주택 특별법」 제2조제1호가목은 공공임대주택을 임대 또는 임대한 후 분양전환을 할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주택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으로 규정하고 있고 가구의 구성원이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 및 부속토지로 규정해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도 건축물 전부를 건축하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해당 지역의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는 요건으로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를 규정하면서 이 경우에 완화할 수 있는 용적률의 최대 범위를 정해 규정하고 있을 뿐 건설하는 건축물 전체가 임대주택이어야 한다는 별도의 요건을 두고 있지 않다"라며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과 같은 건축물로 건설해도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따라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임대주택과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을 같은 건축물로 건설해도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제3항제1호에 따라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다는 사항과 이 경우 용적률 완화에 따라 건설해야 하는 임대주택의 면적 또는 호수에 관한 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0-07 · 뉴스공유일 : 2022-10-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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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3 달빛 산책     한국 수필문단이 형성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된 것을 시 발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그전에도 수필을 쓰는 이들이 많았고 많 은 수필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수필가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수필 장 르에 임하게 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의 창립으로 확실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2월 12일 한국수필가협회가 초대 조경희 회장으로 창립 되고 곧이어 4월 10일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 정범)가 창간되어 발표 지면이 생기면서 수필은 한국 문단에 확실한 문학 장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여기에 다음 해인 1972년 3월 월간 《隨筆文學》(발행인 김승우, 편집인 김효자, 주간 박연구. 1982. 3월 창간 10주년 기념호로 종간)이 창간되면서 수필문학에 힘을 더해 주었다. 《隨筆文藝》는 71년 12월 1일 제2호를 내었고, 72년 4월 1일 제3호, 73년 3월 1일 제4호, 7월 15일 제5호, 74년 2월 25일 제6호 등 비정기간 으로 발행하다가 제7호가 나와야 하는데 제호를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로 바꾸어 계간으로 창간호를 냈다.    그 후 1996년 2월 1일 통권 제78호부터는 격월간으로, 2007년 3월 1일 통권 제145호부터는 월간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호로 통권 300호를 냈다. 한국수필은 이처럼 한국 수필문단의 중심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한국 수필문단 또한 한국수필가협회로 부터 시작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현재 30여 종이 넘는 수필 전문지에 1만 명을 헤아리는 수필 인구를 갖고 있는 한국 수필문단의 모체 역할을 한 것이 한국수필가협회인 것이다.    2021년 한국수필가협회는 창립 50주년이 되었다. 창립일인 2월 10일이 지나버렸지만 50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기획했었으나 코로나로 모든 게 정지되어 버렸다.    해서 50주년 대표작 선집을 내기로 했다. 하지만 1천 명이 넘는 회원을 다 수용할 수 없어 부득이 선착순으로 원고 마감을 했다. 생존해 있는 회원 중심으로 작품을 받았지만 창립 및 한국수필 창간 시의 주역인 조경희 서정범 박연구 송도 선생님의 작품은 창간호에 실린 작품을 실었고 오랜 기간 사무국장으로 수고하신 이숙(종숙) 선생님의 작품도 실었다.    총 3권인데 비중 있는 작가들이 편중되지 않도록 각 권에 고루 안배하였다. 안타깝고 죄송한 것은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함이다. 하지만 여건상 이렇게 마감할 수밖에 없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한다.    한국수필 50년의 현재 모습일 수 있지만 향후 50년 한국수필의 새 세기를 여는 마음이기도 하다. 각 권은 6부로 나눠 1권 <한여름 밤의 풍경화>는 74편, 2권 <날 마다 행복>은 78편, 3권 <달빛 산책>은 77편을 실었다.    모쪼록 한국 수필가협회 및 한국수필 50년을 맞아 펴내는 이 대표작 선집이 단순한 기념집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독자의 지평도 열며 한국수필의 새 50년을 여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되는 새로운 도전과 각오와 다짐이 되었으면 싶다. ― 최원현(한국수필가협회 제7대 이사장 겸 발행인), 발간사 <수필의 또 하나 새 세기를 기약하며>                       - 차    례 -  발간사 | 한국수필의 또 하나 새 세기를 기약하며 _ 최원현  1부 낙타의 눈물 박연구 _ 정착의 뜻  이철호 _ 정적의 신품  지연희 _ 벌거벗은 은행나무  고동주 _ 동백의 씨  김홍은 _ 가침박달  김경실 _ 설화석고  신일수 _ 겨울 연지에서  장정식 _ 허상의 추억  한영자 _ 믿음에 대하여  정약수 _ 생명의 그물망  허상문 _ 낙타의 눈물 2부 가을에 핀 또 다른 봄 김의배 _ 독도의 해돋이  은종일 _ 역리  김홍식 _ 줄넘기  김명중 _ 별로 떠 있는 그리운 얼굴들  김철규 _ 여행의 길목에서  문민순 _ 가을에 핀 또 다른 봄  서현성 _ 열려라 보물창고  여남희 _ 코로나가 바꾼 세월  이선재 _ 한복, 그 영원의 메시지  이태용 _ 내 마음속의 산  최원돈 _ 구름방  최수연 _ 노을을 닮은 노인  고재동 _ 오수관 속으로 피는 버들개지 3부 길두 아재 김서현 _ 비어있는 의자  김영월 _ 인간의 본성  김용호 _ 명절과 선물  김자인 _ 덤  김한호 _ 하늘 메아리  김희선 _ 여보, 나무가 왜 저래  박금아 _ 길두 아재  백용덕 _ 단풍  신수옥 _ 팔불출의 변명  오덕렬 _ 목화꽃  유상민 _ 적선의 덕  윤영 _ 집의 부고  이순자 _ 영화 ‘미나리’가 고마운 이유 4부 삶의 무게 임민자 _ 삶의 무게  장재현 _ 네 잎 클로버  정찬경 _ 아들과 아버지  조흥제 _ 가슴에 손을 얹고  최중호 _ 불효자의 해외여행  황옥주 _ 별을 보며  서금복 _ 그 남자의 이사  최춘 _ 우산 속에서  강영실 _ 작은오빠의 유언  고병구 _ 어머니의 생활철학  권정순 _ 춘한노건   김란 _ 달빛 산책  김병규 _ 신호등 앞에서  김유진 _ 염습 5부 저녁 종소리 김정옥 _ 수를 세다  김태실 _ 바가지  (서연)김태실 _ 찬란한 신세계  김황태 _ 나 돌아가지 않을래  류미월 _ 숟가락 이야기  문희봉 _ 지금이 좋다  박양호 _ 숙제  박희만 _ 오정리 소  서태수 _ 노인 예찬  신태순 _ 저녁 종소리  오덕환 _ 느림 속에 숨겨진 행복  원숙자 _ 계웅산을 보며  유한나 _ 삶의 밑반찬 6부 갈음옷 윤혜주 _ 갈음옷  이동우 _ 소의 일생  이애용 _ 인두  이정이 _ 그 강에 용은 있었을까  이효순 _ 명미월  장은영 _ 빚진 약속  정규석 _ 몽당빗자루  정성영 _ 논쟁과 여론 사이  정윤향 _ 봉분 없는 무덤  조여선 _ 왜 시골에 사느냐고 물으면  최건차 _ 꿀꿀이죽과 부대찌개  최순옥 _ 닭치는 마을  함정은 _ 명성산의 울음터 [종이책 발행 2021.11.05. 전자책 발행 2021.11.05. 336쪽. 정가 10,5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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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2   날마다 행복     한국 수필문단이 형성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된 것을 시 발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그전에도 수필을 쓰는 이들이 많았고 많 은 수필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수필가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수필 장 르에 임하게 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의 창립으로 확실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2월 12일 한국수필가협회가 초대 조경희 회장으로 창립 되고 곧이어 4월 10일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 정범)가 창간되어 발표 지면이 생기면서 수필은 한국 문단에 확실한 문학 장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여기에 다음 해인 1972년 3월 월간 《隨筆文學》(발행인 김승우, 편집인 김효자, 주간 박연구. 1982. 3월 창간 10주년 기념호로 종간)이 창간되면서 수필문학에 힘을 더해 주었다. 《隨筆文藝》는 71년 12월 1일 제2호를 내었고, 72년 4월 1일 제3호, 73년 3월 1일 제4호, 7월 15일 제5호, 74년 2월 25일 제6호 등 비정기간 으로 발행하다가 제7호가 나와야 하는데 제호를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로 바꾸어 계간으로 창간호를 냈다.    그 후 1996년 2월 1일 통권 제78호부터는 격월간으로, 2007년 3월 1일 통권 제145호부터는 월간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호로 통권 300호를 냈다. 한국수필은 이처럼 한국 수필문단의 중심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한국 수필문단 또한 한국수필가협회로 부터 시작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현재 30여 종이 넘는 수필 전문지에 1만 명을 헤아리는 수필 인구를 갖고 있는 한국 수필문단의 모체 역할을 한 것이 한국수필가협회인 것이다.    2021년 한국수필가협회는 창립 50주년이 되었다. 창립일인 2월 10일이 지나버렸지만 50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기획했었으나 코로나로 모든 게 정지되어 버렸다.    해서 50주년 대표작 선집을 내기로 했다. 하지만 1천 명이 넘는 회원을 다 수용할 수 없어 부득이 선착순으로 원고 마감을 했다. 생존해 있는 회원 중심으로 작품을 받았지만 창립 및 한국수필 창간 시의 주역인 조경희 서정범 박연구 송도 선생님의 작품은 창간호에 실린 작품을 실었고 오랜 기간 사무국장으로 수고하신 이숙(종숙) 선생님의 작품도 실었다.    총 3권인데 비중 있는 작가들이 편중되지 않도록 각 권에 고루 안배하였다. 안타깝고 죄송한 것은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함이다. 하지만 여건상 이렇게 마감할 수밖에 없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한다.    한국수필 50년의 현재 모습일 수 있지만 향후 50년 한국수필의 새 세기를 여는 마음이기도 하다. 각 권은 6부로 나눠 1권 <한여름 밤의 풍경화>는 74편, 2권 <날 마다 행복>은 78편, 3권 <달빛 산책>은 77편을 실었다.    모쪼록 한국 수필가협회 및 한국수필 50년을 맞아 펴내는 이 대표작 선집이 단순한 기념집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독자의 지평도 열며 한국수필의 새 50년을 여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되는 새로운 도전과 각오와 다짐이 되었으면 싶다. ― 최원현(한국수필가협회 제7대 이사장 겸 발행인), 발간사 <수필의 또 하나 새 세기를 기약하며>                       - 차    례 -  발간사 | 한국수필의 또 하나 새 세기를 기약하며 _ 최원현  1부 꽃차를 우리며 서정범 _ 무덤 속에 앉아 있는 女人  정목일 _ 벼  최원현 _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영중 _ 그리운 날엔 바다에 선다  이숙 _ 봄으로 서다  정혜옥 _ 모자  반숙자 _ 꽃차를 우리며  이상인 _ 질마재의 점쇠  한동희 _ 에게해의 노을  박양근 _ 해를 몰고 간다 2부 화장하는 남자 유상옥 _ 화장하는 남자  김윤숭 _ 외로운 구름이 하늘을 뒤덮다  허정자 _ 차에 대한 단상  국명자 _ 서러운 노래가 더 좋았다  김천환 _ 동강할미꽃  노상비 _ 눈물  배대균 _ 마법의 수림욕  송용식 _ 내 삶의 미스터리  이병훈 _ 옥동자와 미군 장교  이진화 _ 다시 노래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최복희 _ 겨울 숲  이방주 _ 해우소에서  강현순 _ 날마다 행복 3부 멀리 또 가까이 김미정 _ 무언의 깊은 골짝  김성옥 _ 멀리 또 가까이  김영신 _ 다시 날개 펴고 비상하기를  김용대 _ 산다는 것은  김의숙 _ 의자 하나 놓여 있다  김창식 _ 무게  김혜란 _ 엄마의 등  문육자 _ 북소리  신금철 _ 천상재회  심정임 _ 조각보  유연선 _ 어머나  이순금 _ 접목  임금희 _ 아일랜드 4부 떠나온 곳에 남겨진 것들 임재문 _ 꼭 봐요!  정진희 _ 떠나온 곳에 남겨진 것들  조우신 _ 외할아버지를 위한 노래  최숙미 _ 전전반측  허철욱 _ 도강의 꿈  박원명화 _ 더부살이 풀잎  강연홍 _ 합창  강춘 _ 치아의 중요성  강현자 _ 자줏빛 억새꽃  권순악 _ 함박눈과 장작불  김귀자 _ 찔레꽃은 그 자리에  김미연 _ 신발 신는 시간  김순희 _ 문주란, 여인을 닮다  김정수 _ 아내의 개명 5부 즐거운 속임수 김철희 _ 우리들의 밥상  김치주 _ 하얀 민들레  김형수 _ 한계령을 넘어서  나순용 _ 인생글자  문장옥 _ 내 인생의 빨강  박귀영 _ 부추꽃  박효숙 _ 감나무 집의 문지방  백영자 _ 와룡매를 환국시킨 작은 거인  성은숙 _ 꼴찌의 교훈  신용철 _ 이제는 울 수 있습니다  양원주 _ 개권유익  양은주 _ 어떤 58년생의 아름다운 흔적  오세하 _ 마가렛 그 냄새  유윤종 _ 즐거운 속임수  6부 살아있는 것들의 소리 윤주정 _ 너를 보내며  이동석 _ 따뜻한 밥  이승애 _ 바위를 굴리다  이재영 _ 설악산 정 무한  이화자 _ 칠전동의 아침  장기성 _ 대구의 봄  전성희 _ 우암산에서 길을 찾다  정명수 _ 애장품  정영태 _ 추억 소환  정판성 _ 참치에 인생을 건 사나이들  조효현 _ 아 그 시절의 수박  최성규 _ 며느리밑씻개  한영 _ 살아있는 것들의 소리  허정란 _ 아들 집 이사  [종이책 발행 2021.11.05. 전자책 발행 2021.11.05. 335쪽. 정가 10,5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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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 창간 50주년 대표작 선집 · 1    한여름 밤의 풍경화     한국 수필문단이 형성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된 것을 시 발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그전에도 수필을 쓰는 이들이 많았고 많 은 수필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수필가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수필 장 르에 임하게 된 것은 한국수필가협회의 창립으로 확실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2월 12일 한국수필가협회가 초대 조경희 회장으로 창립 되고 곧이어 4월 10일 『隨筆文藝』(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이일동, 주간 서 정범)가 창간되어 발표 지면이 생기면서 수필은 한국 문단에 확실한 문학 장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여기에 다음 해인 1972년 3월 월간 《隨筆文學》(발행인 김승우, 편집인 김효자, 주간 박연구. 1982. 3월 창간 10주년 기념호로 종간)이 창간되면서 수필문학에 힘을 더해 주었다. 《隨筆文藝》는 71년 12월 1일 제2호를 내었고, 72년 4월 1일 제3호, 73년 3월 1일 제4호, 7월 15일 제5호, 74년 2월 25일 제6호 등 비정기간 으로 발행하다가 제7호가 나와야 하는데 제호를 《한국수필》(발행인 조경희, 편집인 박연구, 주간 서정범)로 바꾸어 계간으로 창간호를 냈다.    그 후 1996년 2월 1일 통권 제78호부터는 격월간으로, 2007년 3월 1일 통권 제145호부터는 월간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호로 통권 300호를 냈다. 한국수필은 이처럼 한국 수필문단의 중심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한국 수필문단 또한 한국수필가협회로 부터 시작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현재 30여 종이 넘는 수필 전문지에 1만 명을 헤아리는 수필 인구를 갖고 있는 한국 수필문단의 모체 역할을 한 것이 한국수필가협회인 것이다.    2021년 한국수필가협회는 창립 50주년이 되었다. 창립일인 2월 10일이 지나버렸지만 50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기획했었으나 코로나로 모든 게 정지되어 버렸다.    해서 50주년 대표작 선집을 내기로 했다. 하지만 1천 명이 넘는 회원을 다 수용할 수 없어 부득이 선착순으로 원고 마감을 했다. 생존해 있는 회원 중심으로 작품을 받았지만 창립 및 한국수필 창간 시의 주역인 조경희 서정범 박연구 송도 선생님의 작품은 창간호에 실린 작품을 실었고 오랜 기간 사무국장으로 수고하신 이숙(종숙) 선생님의 작품도 실었다.    총 3권인데 비중 있는 작가들이 편중되지 않도록 각 권에 고루 안배하였다. 안타깝고 죄송한 것은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함이다. 하지만 여건상 이렇게 마감할 수밖에 없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한다.    한국수필 50년의 현재 모습일 수 있지만 향후 50년 한국수필의 새 세기를 여는 마음이기도 하다. 각 권은 6부로 나눠 1권 <한여름 밤의 풍경화>는 74편, 2권 <날 마다 행복>은 78편, 3권 <달빛 산책>은 77편을 실었다.    모쪼록 한국 수필가협회 및 한국수필 50년을 맞아 펴내는 이 대표작 선집이 단순한 기념집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독자의 지평도 열며 한국수필의 새 50년을 여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되는 새로운 도전과 각오와 다짐이 되었으면 싶다. ― 최원현(한국수필가협회 제7대 이사장 겸 발행인), 발간사 <수필의 또 하나 새 세기를 기약하며>                       - 차    례 -  발간사 | 한국수필의 또 하나 새 세기를 기약하며 _ 최원현  1부 3월의 바람 조경희 _ 고독  송도 _ 어머님 생각  유혜자 _ 3월의 바람  장호병 _ 실키의 어느 하루  김병권 _ 오월의 나비  정명숙 _ 방관자  박영희 _ 봄이 오면  이명희 _ 사랑의 기쁨  하길남 _ 이제는 꽃이 된 경주의 추억  강돈묵 _ 이름짓기 2부 누워서 피는 꽃 권남희 _ 연필들이 온다 김혜숙 _ 오늘도 살았다 이정원 _ 꽃값  김무웅 _ 단 한 번 클릭으로  김애양 _ 고통의 자가발전소  김호찬 _ 가을의 추억  박기옥 _ 그대, 먼 별  석오균 _ 두 마리의 토끼  오정자 _ 누워서 피는 꽃  이은희 _ 묘시  조정임 _ 파란 하늘 딱지  홍애자 _ 솥뚜껑  황원연 _ 긍정의힘 3부 어머니의 호밋자루 권유경 _ 피안의 성  김상분 _ 곤줄박이  김안나 _ 명품과 인품은 비례하지 않는다 김영호 _ 가지 않은 길  김정자 _ 목화꽃  김해월 _ 시몬, 나도 미안해  백명자 _ 지팡이의 외침 심영희 _ 내 이름은 가로수  유병숙 _ 장미에게 들인 시간  이규석 _ 명태  이정희 _ 한여름 밤의 풍경화  임병식 _ 어머니의 호밋자루  전효택 _ 어머니의 유일한 노래 4부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정홍술 _ 다문화 가족이 된다는 것은  최명선 _ 돌 한판암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김선화 _ 불 때기 장인  하택례 _ 붕어빵  강수찬 _ 봄날은 간다  강춘화 _ 우시장 풍경  공대식 _ 텃밭  권춘수 _ 떠돌이 약장수  김미경 _ 부지깽이  김생수 _ 새로운 도전  김잠복 _ 오월  김준선 _ 그들의 생각을 우리가 알까? 5부 반딧불이 있는 풍경 김행자 _ 어느 봄날  김희재 _ 수선화처럼  류차열 _ 가슴에 피는 꽃  박계화 _ 에콰도르 미완성 교향곡  박하영 _ 호르몬의 정의  배영수 _ 붉은색 유감  성병조 _ 칭찬  신언필 _ 그녀, 내게 묻다  신혜숙 _ 내 삶이 아름다워야 하는 이유  오석영 _ 무거운 침묵  유영자 _ 양말 속의 편지  윤영자 _ 주춧돌  이덕대 _ 반딧불이 있는 풍경 6부 실상과 환상 이순욱 _ 빨간 다알리아와 한 약속  이일배 _ 나무는 흐른다  이창규 _ 동백꽃  이희순 _ 실상과 환상  전경홍 _ 어머님의 삼계탕  정동호 _ 싸리꽃 필 무렵  정성채 _ 횃불  정지연 _ 풀꽃과의 만남  조영갑 _ 빈 지게의 꿈  하인호 _ 청개구리의 항변  허규칠 _ 여름 숲을 거닐며  허숙영 _ 화로 [종이책 발행 2021.11.05. 전자책 발행 2021.11.05. 336쪽. 정가 10,5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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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승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9호선 방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긴등어린이공원, 쌈지어린이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문성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송화초등학교, 마곡중학교, 공항중학교,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14길 11-17(방화동) 일원 72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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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3구역(삼익비치ㆍ재건축)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5일 수영구는 남천2-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9월)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원 25만27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6%, 용적률 294.8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332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와 가까워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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