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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3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대명3지구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명덕새마을금고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추진위 운영 규정 변경의 건 ▲안전진단 신청 동의의 건 ▲정비구역 지정 신청 동의의 건 ▲추진위 사업비 예산안 편성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추진위 사무국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안전진단과 정비구역 지정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31길 87-9(대명2동) 일원 2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대명3지구 추진위구성승인일은 2007년 7월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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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4일 부천시는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원종초, 까치울중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홈플러스, 부천시립꿈여울도서관, 오정경찰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성곡2-1구역은 1983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 단지로 2013년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지만 사업성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이후 2018년 7월 추진위가 출범한데 이어 2019년 4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고 같은 해 11월 태영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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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자적 방법으로 개최된 주택조합 총회에서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시행령」 제20조제4항 본문에서는 주택조합 총회의 의결을 하는 경우에는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제9호에서는 조합 규약에 총회의 의결을 필요로 하는 사항과 그 의결정족수 및 의결절차를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5항에서는 같은 조 제4항에도 불구하고 총회의 소집시기에 해당 주택건설대지가 위치한 특별자치시ㆍ특별자치도ㆍ시ㆍ군ㆍ자치구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가 내려진 경우에는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전단)하면서 이 경우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는 「전자서명법」 제2조제2호 및 제6호의 전자서명 및 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거쳐 전자적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규정(후단)하고 있는바, 「주택법 시행령」 제20조제5항 전단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법제처는 "총회의 의결을 하는 경우 조합원의 직접 출석 요건에 대해 규정하면서 의결정족수 및 의결절차 등을 조합 규약에 포함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 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진 경우의 총회 개최 방법 및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 방식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법령의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자적 방법으로 개최하는 총회는 조합원의 직접 출석을 전제로 한 일반적인 총회 의결 절차의 예외로 봐야 하므로 이러한 예외 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확장ㆍ유추 해석해서는 안되고 그 문언과 취지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일반적으로 입법기술상 후단은 전단의 내용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 또는 유의 사항, 요건 등을 추가하거나 보완해 설명할 때에 규정하는 방식으로 「주택법 시행령」 제20조제5항 전단에서는 개최 방법의 예외로 전자적 방법의 총회 개최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후단에서는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 방법의 예외로 전자서명 및 인증서를 통한 전자적 방법을 규정하면서 그 대상을 전자적 방법으로 개최된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은바, 전단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한 경우를 전제로 총회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조합원은 후단에서 규정한 전자적 방법으로만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문언의 의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이 직접 참석하는 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집단감염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총회 개최와 의결권 행사 방법의 특례를 정한 것인바,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에도 평상시의 일반적인 조합원 의결권 행사 방식을 인정한다고 본다면 서면결의서 제출 및 본인 확인 등의 과정에서 대면접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특례를 둔 입법 취지에 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하려는 경우 총회의 의결사항, 전자투표를 하는 방법, 전자투표 기간 및 그 밖에 전자투표 실시에 필요한 기술적인 사항을 조합원에게 사전에 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법 등은 사전 통지 내용에 포함하고 있지 않은바, 총회의 전 과정이 전자적 방법으로 진행될 경우 조합원이 전자투표를 제외한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를 예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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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안지연)는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3일 대치유수지 체육공원(강남구 대치동 74 일대)을 방문했다.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은 2008년 BTL사업(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설치해 위탁 운영 중이며 연면적 8만4053㎡(2만5470평) 규모에 축구장, 테니스장, 풋살구장, 암벽등반장 등이 조성돼 있다.
이번 방문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환경개선 사업`의 심사를 앞두고 사전 현장방문을 통해 현황을 꼼꼼히 파악하고 예산안을 충실하게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및 주요 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시설ㆍ부지 곳곳을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안지연 복지도시위원장은 "집행부에서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을 내실있게 심사하기 위해 체육공원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며 "하루빨리 공원 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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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수정됐다.
지난 1일 구로구는 고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가구 ▲49㎡ 90가구 ▲59A㎡ 438가구 ▲59B㎡ 87가구 ▲84A㎡ 246가구 ▲84B㎡ 24가구 ▲114㎡ 40가구 등이며 이 중 57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덕의초등학교, 경인중학교, 고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11월 8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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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6월) 21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은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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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저주거기준을 상향해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심 의원은 "현행법은 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 수준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에 따른 최저주거기준은 「주택법」에 따른 주거만을 대상으로 삼고 있어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모든 거처를 포괄하지 못하고, 최소 면적 또한 1인 가구가 14㎡로 규정돼 일본의 25㎡ 등 외국 사례에 비춰봤을 때 좁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2004년 최저주거기준이 최초 도입된 이래 2011년 한차례 상향ㆍ개정됐을 뿐 약 10년 동안 변화가 없어 최저주거기준이 사회적 경제적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봤다.
계속해서 "최근 1인 가구 혹은 전통적 가족 중심 가구가 아닌 가구가 증가하고, 공간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 등 가구 구성 및 유형도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현행 기준은 전통적인 표준가구 중심으로 설정돼 있어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심 의원은 "최저주거기준의 적용 대상을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거처를 포괄하도록 하고, 가구 구성에 따른 최소 주거면적 기준을 상향하며 불분명한 주거의 성능 및 환경안전 기준을 구체화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회적ㆍ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라 그 적정성이 유지되도록 최저주거기준의 타당성을 5년마다 재검토하도록 해 기준의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했다"며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에 대한 조사를 정기화하고 주거 이동을 지원하는 경우 아동 가구를 우선하도록 하는 등 최저주거기준을 현실화하고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도모하려 하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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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관련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지하철 8호선ㆍ9호선 석촌역,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과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원 5만48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 기준 6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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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은 지장물 철거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0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사전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의결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반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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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3일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이달 28일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며 개별 홍보 등 입찰 참가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가 자격이 박탈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솔로 131(수성동3가) 일원 296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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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현2동 강변주택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2일 대구 북구는 강변주택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대현로 64(대현동) 일대 5만693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23가구 ▲74A㎡ 197가구 ▲74B㎡ 28가구 ▲84A㎡ 530가구 ▲84B㎡ 102가구 ▲99㎡ 72가구 ▲115㎡ 5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강변주택 재건축사업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암초등학교, 대구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파티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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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아건설 ▲해유건설 ▲동우개발 ▲동문건설 ▲신원종합개발 ▲파인건설 ▲중흥건설 등 7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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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786㎡에 건폐율 19.16%, 용적률 244.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3432가구(임대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경수대로, 매산로 등도 있어 수원 전역은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고 다수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인계동 학원가, 수원시립중앙도서관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단지 근처에 2001아울렛(수원점),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수원남문점), CGV(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를 비롯해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반달공원, 드라마공원,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청, 수원시청, 팔달구청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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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아파트시장 규제 강화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아파트와 비교해 가격 부담이 적은 데다 1~2인 소형 가구 증가에 따른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인근에 지하 2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11실 등이 들어서는 `오류동역칸타빌레9차`가 이달 본격적인 개관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곳은 특화 평면인 1~3베이(bay), 4.2m 층고 및 와이드 스페이스를 통해 소형 주거 트렌드에 최적화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신혼부부 맞춤형 A타입 그리고 1인 세대에 최적화된 BㆍC타입을 선보이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냉장고나 세탁기 등의 가전을 완비하고 있다.
`오류동역칸타빌레9차`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로 주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주요 업무지구인 가산디지털단지까지 10분,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까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대로변 핵심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풍부한 임대수요 또한 눈에 띈다. 구로구, 금천구 등에서 생활하는 직장인과 대학생 그리고 여의도 YBD(여의도업무지구) 등에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가 뒷받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나 홀로 사는 싱글라이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지하철역과 가까우면서도 실속 있는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오류동역칸타빌레9차`는 높은 공간 활용으로 실거주에 최적화된 설계를 선보이고 있어 1인 가구는 물론이고 신혼부부 등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오류동역칸타빌레9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본보기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악구 신림로 380(신림동) 일대에 본보기 집을 마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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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정비구역 지정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11만183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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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2일 미추홀구는 여의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창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13%, 용적률 250.0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여의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비 지급 개시일부터 7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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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7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12일 미추홀구는 주안7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 414(주안동) 일원 5만7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안7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석정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석정중학교, 선인고등학교, 인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관교공원, 길병원, 나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7월 3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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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아파트(재개발ㆍ이하 송월구역)이 정비구역 변경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2일 인천 중구는 송월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인천 중구 도시항만재생과ㆍ주거개선팀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공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13번길 2(송월동)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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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시장블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6월) 16일 북구는 용흥시장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의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새마을로15번길 7(대흥동) 일원 81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87.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인근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블록 내의 건축물이 지은 지 20~40년이 경과했을 정도로 노후화가 심해 용흥시장 상권마저 약화되는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에 일대 주민들을 중심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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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12일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 서명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전쟁 발발 70년인 2020년부터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한반도 평화선언에 대한 전 세계 1억 명 서명과 각계의 지지 연결을 통해 한반도 평화 달성을 목표로 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360여 개 시민단체와 50여 개 국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관수 의원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우리의 노력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미래가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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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가 `제2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12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공간 품격 향상 및 건축 분야 발전을 위해 국민들이 원하는 건축 정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됐다.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보면 된다.
`제1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소규모 건축물 품질 향상을 비롯해 빈집ㆍ방치건축물 정비를 통한 문화공간 조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축물-외부공간 연계, 건축물 정보앱(App), 구도심 교육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양각색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바 있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의 국가 건축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에 주요 실천과제로 수립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과 공간환경의 현재를 진단해볼 수 있는 내용 혹은 미래 건축과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나 실천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약 3달간 진행하며, 10월 말 공모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별도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포스터, 에세이 총 3가지 양식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건축 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창의성, 필요성, 작품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제출 형식에 상관없이 대상ㆍ최우수상ㆍ우수상 각 1건, 장려상 5건 총 8건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인 `건축정책 아이디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건축 정책은 전문가 의견을 중심으로 수립됐으나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이 정책 수립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향후 국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는 등 소통창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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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2일 강남구 신사동 구립미술관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도서관 및 체육시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립미술관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디에이치자이개포` 도서관 및 체육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위원장을 비롯해 문백한ㆍ이호귀ㆍ김영권ㆍ전인수ㆍ이향숙ㆍ김현정 의원이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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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려는 토지와 건물의 공동소유자가 동일하지 않은 경우, 나머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더라도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서울 성동구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별표4제2호가목 전단에서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치자는 시설을 설치할 토지 및 건물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할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각각 여러 명이고 토지의 공동소유자와 건물의 공동소유자가 다른 경우, 해당 토지의 공동소유자이면서 동시에 해당 건물의 공동소유자인 자들이 공동설치자로서 나머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아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하고,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치자는 시설을 설치할 토지 및 건물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시설로서의 이용을 제한할 우려가 있는 권리를 해당 토지 및 건물에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려는 자에게 그 시설을 설치할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을 확보하도록 함으로써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법령의 취지에 비춰볼 때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려는 자가 시설을 설치할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을 확보했는지 여부는 엄격하게 판단해야 할 것인바,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할 토지 및 건물의 소유자가 공동설치자로서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공동설치자가 해당 시설을 설치할 토지와 건물에 대한 소유권 전부를 확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법령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려는 토지의 공동소유자와 건물의 공동소유자가 달라 토지와 건물을 모두 소유한 공동소유자들이 나머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아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공동설치자가 토지와 건물에 대한 소유권 전부를 확보했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토지와 건물을 모두 소유한 공동소유자들이 나머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경우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므로 해당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법제처는 "동의한 이후 나머지 소유자들이 동의를 철회하는 경우에는 시설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소유자의 주관적 행위인 동의 여부에 따라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치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점 등에 비춰볼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토지의 공동소유자이면서 동시에 건물의 공동소유자인 자들이 공동설치자로서 나머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더라도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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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경우, 조사 또는 자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30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은 매년 1회 이상 외부 감사인에게 회계감사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300가구 미만일 경우에는 입주자 등의 연서 또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로 요구하는 경우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입주자의 요청 또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공동주택관리 업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등 회계의 투명성에 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외부 회계감사의 의무실시 대상 확대 및 회계 관련 서류의 공개 등 공동주택관리제도를 개선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체계를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외부 회계감사의 의무실시 대상 확대 및 외부 회계감사 면제에 필요한 입주자 등의 서면동의서 보관에 관한 사항,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감사인 선정 및 회계 관련 서류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공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경우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자문 또는 조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체계를 강화하며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제도를 보완ㆍ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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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업계의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조사 권한과 범위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실태조사 대상을 관할구역에 등록한 건설사업자로 국한시켜 해당 관할구역에서 공사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록 건설사업자는 실태조사를 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에 건설업 등록기준을 유지하지 않거나 건설업 면허 대여 또는 불법하도급 등을 하는 불공정거래 건설사업자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에서 올해부터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등 업역 간의 규제가 폐지되는바, 건설사업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문 의원은 "실효성 있는 조사를 위해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곳 또는 공공택지가 분양되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등록한 건설사업자를 조사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해야 한다"며 "실태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국세청이나 전자입찰 운영기관 등으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망` 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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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사랑마을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랑마을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봉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대구신일교회에서 개최했다. 그 결과, 태왕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태왕 관계자는 "회사가 제안한 단지 설계 특화와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태왕아너스의 성실한 시공능력과 브랜드 가치로 주거만족도를 높여 조합원들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1길 51(봉덕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른 공동주택 2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추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득한 후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 및 분양에 돌입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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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2일 부평구는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부평구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공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310.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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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촌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일 대구 남구는 신촌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동1길 61(봉덕동) 일대 1만878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촌지구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과 KTX 동대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구봉덕초등학교, 경일여자중학교, 협성경복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상동1공원, 영남대병원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는 2016년 10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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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대구 남구는 서봉덕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2만84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4%, 용적률 265.1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봉덕 재개발사업은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구봉덕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영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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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6월 30일 서대문구는 영천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일원 1만94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8.5%, 용적률 399.6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영천구역은 2006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4월 22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11일 시공자 선정, 지난 2월 17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시청역,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금화초등학교, 동명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하다. 아울러 독립공원, 영천시장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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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8일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환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동부건설 ▲한림건설 ▲동원건설산업 ▲파인건설 ▲계룡건설 ▲극동건설 ▲신동아건설 ▲대보건설 ▲이수건설 ▲동문건설 ▲보미건설 등 1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11길 28-17(석관동) 8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15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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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아파트(이하 범어우방1차ㆍ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30일 수성구는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확충 등에 따른 건축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18%, 용적률 332.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8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14가구 ▲84B㎡ 62가구 ▲84C㎡ 172가구 ▲121㎡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2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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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이를 개별로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 신설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6월) 개최된 강원도의회에서 반태연 강원도의회 의원은 "강원도 내 16개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계약한 모든 방역 업체가 4급 암모늄화합물이 들어 있는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를 사용해 교실 등 학교시설을 방역했다"라고 지적했다.
4급 암모늄화합물은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성분으로 2011년 폐질환 환자 집단 발생을 일으키고 사망에 이르게 한 최악의 화학 참사 주범이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정부는 뒤늦게 4급 암모늄화합물이 사용된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를 공기 중 분사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지만 계속해서 표류하는 등 좀처럼 개정 절차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질병관리본부의 관련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미 환경부 승인ㆍ신고를 마친 제품들까지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당 제품들도 포함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을 조사하고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 유해성에 대한 기준을 신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지난 1일 환경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는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관리되며 이미 유해성 기준이 있다"라며 "유해성과 효능 기준에 따라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된 제품만 국내 판매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환경부의 해명에도 업계 전문가들은 기준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만 관리하는 유해성 기준이 없다"라며 "기존에 존재하는 기준에 적용하는 것이 아닌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에 대해서만 유해성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 유해성에 따라 소독 시 복잡하고 까다로운 방법을 제시해 현장에서는 적용하기 힘들어 방역을 되레 어렵게 하고 있다고 토로하고 나섰다.
A 방역 업체 관계자는 "학교시설 같은 곳들은 수시로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를 이용해 방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하지만 정부가 제안한 방법은 복잡하고 까다로워 신속하게 진행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 유해성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어 안전을 위해 사용한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가 되레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해성 논란이 있는 4급 암모늄화합물이 사용된 제품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 유해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가 담긴 시험보고서를 통해 관련 기준 절차를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는 건강과 직결된 안전 문제인 만큼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정부가 보다 신속한 기준 마련과 위험성에 대한 안내로 혼란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9 · 뉴스공유일 : 2021-07-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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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됐다.
바로 전 주말부터 그간 평균적인 모습과 달리 확진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지난 7일부터 1212명, 1275명으로 증가, 이달 9일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래 최대인 1316명을 기록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결국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하고 비수도권의 경우, 지자체별 단계는 유지하면서 향후 추이에 따라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역시 오늘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면서 "서울에서만 사흘째 약 5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에서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4단계가 시행되는 이달 12일 월요일부터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이 2명까지만 허용된다. 1인 시위 이외 모든 집회와 행사는 금지되며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인센티브가 부여됐던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방역이 적용된다.
일각에서는 신규확진자가 7월 말 2000명을 넘어 자칫 1만 명까지 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물론 현장에서 방역강화대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이지만 델타 변이 특성상 근거 없는 우려는 아니다.
무엇보다 기자가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정부와 당국의 안일한 대처 때문이다. 사실 전문가들은 지난 6월 초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할 조짐을 보일 때부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더군다나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늦장 대응으로 백신 확보에 실패해 이제 겨우 1차 접종률이 30%로 머문 지 1달이 됐고 당연히 접종자마저도 제대로 된 항체도 생성되지 않아 이전과 다름없는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 거기에 2차 접종 공백 기간도 있었던 만큼 안심할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내수 보강이랍시고 소비 쿠폰 등 추가경정예산을 말했다. 강력한 사회적 멈춤을 호소함과 동시에 국민 휴가비를 언급하는 모순된 정책을 대체 어떻게 이해하나. 물론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높은 국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온전히 정부를 비난할 수 없으나, 계속해서 납득할 수 없는 대책을 내놓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상황에 몰렸고 다시 철두철미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정부의 선제적이고 현명한 대처가 중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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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3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9일 장위1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8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계룡건설 ▲혜림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27길 27(장위동) 일원 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9 · 뉴스공유일 : 2021-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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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재개발)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전주시는 기자촌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인봉2길 13-1(노송동) 일원 14만16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7%, 용적률 22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기자촌구역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관리처분인가 후 6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9 · 뉴스공유일 : 2021-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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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외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해 추가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이 공가 사유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경북 예천군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소속 지방공무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 제52조에 따른 건강검진을 2년마다 1회 실시하면서 해당 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는 연도에 추가로 「산업안전보건법」 제129조제1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96조제6호에 따라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경우, 추가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7조의6제5호에 따른 공가(公暇) 사유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소속 공무원이 건강진단과 건강검진을 받을 때에는 이를 위해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간에 대해 공가를 허가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사무직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경우 2년에 1회 이상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은 일반건강진단을 적어도 2년에 1회는 실시하도록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과함과 동시에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추가로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소속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기하도록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사업주인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2년마다 건강검진을 실시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한 후, 해당 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는 연도에 추가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근무환경이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소속 지방공무원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경우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그러므로 이와 같은 건강진단이 지방자치단체 소속 지방공무원의 공가 사유로 정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29조에 따른 건강진단`에 해당한다는 점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또한 공가는 지방공무원이 일반 국민의 자격으로 국가기관의 업무수행에 협조하거나 법령상 의무의 이행이 필요한 경우에 부여받는 휴가로서의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연가ㆍ병가 및 특별휴가와 별개의 요건에 따라 운영되고 그 휴가 일수도 따로 계산되는 것"이라며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의무를 근로자에게 부과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바, 이 사안과 같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건강진단을 추가로 실시하는 경우에도 소속 지방공무원에게는 그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법령상 의무가 있으므로 이를 공가 사유로 보는 것이 공가 제도의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지방자치제도의 보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을 규정하고 있고 자치권에는 그 소속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사와 처우를 스스로 결정하고 이에 관련된 예산을 스스로 편성해 집행하는 권한이 성질상 당연히 포함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근무환경이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소속 지방공무원에 대해 일반건강검진을 어떤 주기로 몇 번을 실시할 것인지 여부는 최소한의 의무인 2년에 1회 이상을 실시하는 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범위에서 이뤄지는 자치권의 행사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공가 사유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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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 최저주거기준을 현실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수준에 관한 지표로서 최저주거기준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정ㆍ공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 최저주거기준은 2011년 이후로 사회적ㆍ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주거면적기준이 낮게 설정돼 있어 이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특히 일본의 최저주거면적 기준 현실화 사례나 미국의 주택품질기준 등을 참고해 가구 구성원별 최저주거면적을 상향하고 가구 구성원의 문화적 주거생활과 위생적인 환경에 적합하도록 최저주거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최저주거기준을 설정할 때에는 가구 구성원 수에 따른 최저주거면적, 거주용도별 방의 구성 및 규모, 주택의 안전성, 편리성 및 쾌적성을 고려한 구조ㆍ설비ㆍ성능, 주택의 소음, 실내공기, 위생 등 환경요소를 고려한 주택의 최저품질기준 등을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필요한 경우 주택의 유형별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저주거기준을 현실화하고 최저주거기준이 주거의 질적 판단을 위한 적정성 있는 지표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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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노원구는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35가길 27(상계동)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2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불암산, 불암산자연공원, 귀임봉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2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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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8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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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8구역(재개발)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대전 서구는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유등로 233(도마동) 일원 10만276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 용적률 24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8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마ㆍ변동8구역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복수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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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대보아파트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7일 부평구는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5(삼산동) 일원 1만85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19%, 용적률 289.2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34가구 ▲52㎡ 30가구 ▲63㎡ 181가구 ▲69㎡ 28가구 ▲74㎡ 70가구 ▲84A㎡ 72가구 ▲84B㎡ 8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은 2010년 5월 27일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2013년 2월 1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10일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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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1주(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과 개발 호재를 지닌 중저가 일부 지역과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 및 매물 감소 등으로 대체로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 등도 서울의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과 관련해 이에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특히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시작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매물 부족 등은 지속됐으며 최근 정부와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의 지위 양도 시점을 앞당기기로 검토한다는 소식에 일부 지역에서는 풍선효과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지난 6월 4주(0.12%)와 비교해 상승폭(0.15%)을 더 키웠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마포ㆍ서초(반포, 서초)ㆍ송파(잠실, 가락)ㆍ강남(도곡, 역삼)ㆍ강동(둔촌, 암사)ㆍ동작(상도, 사당, 흑석)ㆍ영등포(신길, 대림)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 강남구(0.18%), 서초구(0.19%) 등의 결과를 보였고, 동작구(0.18%)에서 사당ㆍ상도 및 흑석 위주로, 강동구(0.14%)가 둔촌ㆍ암사 위주로 상승했다. 영등포구(0.14%)는 신길과 대림 일부 단지가 상승했다. 노원구(0.29%)에선 중계ㆍ월계 역세권, 상계 재건축 위주, 도봉구(0.16%)는 저평가된 쌍문ㆍ창동ㆍ도봉 구축, 마포구(0.16%)는 공덕ㆍ도화 주요 단지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46%)는 계양구(0.62%)에서 정주여건 양호한 작전 구축, 연수구(0.54%)는 교통 호재 등이 언급된 청학ㆍ연수 구축, 서구(0.46%)는 석남ㆍ가정 역세권, 중구(0.43%)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8%)은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19%), 대구(0.11%), 충남(0.24%), 충북(0.22%), 부산(0.27%), 강원(0.13%), 광주(0.19%), 세종(0.01%), 경남(0.13%), 경북(0.13%), 제주(0.3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9%)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1%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노량진6구역 등), 중저가 지역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소폭 확대했다고 풀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에서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서울은 연속으로 주간 오름폭을 갱신한 바 있고, 이번 조사에서도 106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달(6월)께부터 주요 재건축 단지 이주 영향을 크게 받은 서초구는 이번 주에도 전셋값이 서울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노원구(0.11%)에서 월계ㆍ상계ㆍ중계 구축 위주, 도봉구(0.11%)가 쌍문ㆍ도봉ㆍ창동 대단지, 용산구(0.1%)는 이촌 역세권, 마포구(0.1%)는 아현ㆍ공덕 준신축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중랑구(0.07%)는 역세권 위주에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소폭 축소했다.
강남권이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29%)가 서초ㆍ잠원ㆍ방배 일대 재건축 수요로 상승했으나 전주 대비(0.34%) 상승폭은 소폭 줄었다. 강동구(0.14%)에서 명일ㆍ천호 중저가, 송파구(0.13%)에선 잠실ㆍ문정 인기 단지, 강남구(0.1%)의 경우 대치ㆍ도곡ㆍ압구정 위주로 올랐다. 동작구(0.14%)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으로, 금천구(0.07%) 매물이 해소돼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인천(0.41%)은 전주(0.44%)와 비교해 오름폭이 축소했다. 연수구(0.56%)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 위주로, 계양구(0.54%)는 교육환경 양호한 병방, 부평구(0.43%)는 교통 호재 있는 청천ㆍ갈산, 남동구(0.41%)는 도림ㆍ논현ㆍ구월 등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6%)의 경우 전주 대비(0.2%)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83%)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중소형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5%)는 역세권, 평택시(0.49%)는 안중읍과 세교 등 중저가 단지, 동두천시(0.44%)는 주거환경 양호한 지행동, 의정부시(0.41%)는 거주여건 양호한 낙양ㆍ용현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14%)은 광주(0.12%), 대전(0.22%), 충북(0.24%), 경남(0.1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12%)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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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 이사회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2개 업체 이상을 대의원회에 상정한 후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41.0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01가구 ▲60~85㎡ 이하 1174가구 ▲85~115㎡ 이하 919가구 ▲115㎡ 초과 71가구 등이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지하철 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9 · 뉴스공유일 : 2021-07-0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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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생활위생용품 개발업체 주식회사 핑크랩은 지난 2일 부산광역시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핑크랩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입점했다고 밝혔다.
핑크랩 팬티형 입는 생리대는 기존에는 온라인(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등을 통해서만 유통됐으나, 금번을 기점으로 전국구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추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핑크랩 대표는 "많은 고객님께서 찾아주신 덕분에 오프라인 판매 첫 시작을 광역시급, 제2의 수도라고 불리는 부산시에 소재한 백화점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핑크랩은 소비자가 다양한 루트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권, 그 외 다양한 지역의 백화점, 마켓 등에 유통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핑크랩은 입는 오버나이트 외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품목들을 개발하고 있으니 소비자분들께서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9 · 뉴스공유일 : 2021-07-0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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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성백조주택 ▲남해종합건설 ▲대보건설 ▲브이산업 ▲삼환기업 ▲효림종합건설 ▲한국건설 ▲양우건설 ▲에이스건설 등 9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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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8일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3개 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효한 입찰이 성사된 조합은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마감을 계획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많은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일원 3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8 · 뉴스공유일 : 2021-07-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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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능곡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주희)은 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본사가 서울시나 경기도 소재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능곡1구역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과 KTX 행신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동 274-4 일원 4만404.4㎡에 건폐율 20.28%, 용적률 258.6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공동주택 64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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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8일 범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라며 "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3차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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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문순)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0-3(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3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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