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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재건축)이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야 한다"며 충남 천안시 신부3구역(재개발)과 부곡다구역에 관한 본보 기사를 보고 연락을 취하는 상황이다(본보 2021년 3월 15일자 참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ㆍ시흥지구(이하 광명시흥) 신도시 땅투기 논란으로 인한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고, 정부가 부동산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해 대대적으로 파헤치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안 그래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으로 인해 일반 국민이 내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사이, 집값 안정을 위해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 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를 미리 알고 땅을 선점해 차익을 노렸다는 사실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부가 합동조사단을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으나 연이어 불법 정황들이 터져 나오고 있어 사태를 수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부곡다구역에 대형 건설사 2곳이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이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대두됐고, 이와 맞물려 신부3구역 역시 대형 건설사들의 짬짜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늘어났다. 그런 가운데 `컨소시엄 성사` vs `불가`를 두고 이슈화되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는 것.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으로 보이며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을 위한 회사를 세울 준비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조합원들의 권익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올해까지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등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 역시 시공자들이 집결한 것이다. 신부3구역에서 롯데건설은 이미 단독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컨소시엄 금지가 걸릴 경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구 대림산업) 역시 단독 입찰이 예상돼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지 않을 때 결국 대형 건설사들끼리 담합은 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GS건설 사업단 직원들이 조합장 해임총회에 직접 관여한 카톡방 증거들이 나오면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을 위한 모종의 합의들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서금사5구역과 함께 상반기 최대 이슈 구역으로 불리게 됐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 의혹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 만큼 해당 조합은 컨소시엄 금지를 공식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정 건설사와의 조합 결탁설에 대해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쟁을 유도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건설사 차원에선 언론 보도를 자제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최근 현대산업개발 K씨와 통화 중 (본보의) 대표이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부곡다구역 등 언론 보도 자제 요청에 협조해 달라는 말을 했다"며 "그래서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부터 2개 건설사가 공을 들인 만큼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이 유력해보인다"면서 "하지만 다수 조합원이 컨소시엄 금지를 원하고 있는 만큼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가 나오면 정상적인 경쟁이 벌어질 수 있고, 조합원의 권익도 올라간다"고 조언했다. 일각에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 등 사업 조건이 좋아지려면, 정부가 광명시흥 등 LH 사태에만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 아니라 그걸 주 관심사로 다루면서 건설사들의 시공권을 노린 판짜기 주의보를 인지해 감시망을 좁혀야 하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동산ㆍ도시정비업계에 대한 정부의 정책 기조가 거의 변화가 없는 상황 속에서 각종 불법을 타개할 보완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곳은 아직 조합설립인가도 나지 않았다"며 "대체 어느 건설사가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게끔 음모를 꾸미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부곡다구역에 들어온 건설사들 중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하고 신부3구역을 놓고도 그 2개 사가 모정의 밀약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부3구역과 부곡다구역 모두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대형 시공자들의 합당한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과 재건축 수주 조직이 변경됨과 동시에 부곡다구역을 놓고 일부 건설사와 판짜기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부산 우동3구역에선 파격적인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는 경쟁사인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두고 불법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우동3구역에서는 되레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 한 조합원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알 수가 없다"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딱 이 경우를 둔 말인 듯하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이 그렇게 불법이라고 주장해 놓고선 우동3구역에서 조합원 이사비 6000만 원은 합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미 대연8구역에서 포스코건설이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한 바 있다. 물론 본안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사비나 민원처리비는 이미 불법이라는 게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법제처의 많은 법령해석ㆍ판례에서 증명됐다"며 "이사비 6000만 원 제시가 과연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과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으로 업계와 조합원들의 언성이 높던 상황에 더해 이번 들러리 입찰ㆍ판짜기 의혹으로 이중고에 빠지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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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직급별 초임을 최대 600만 원 올리기로 했다.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개선이 대해 합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이날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이는 2011년에 9% 올린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2018년 이후 최근 3년 동안 임금인상률이 매년 4%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인상률은 예년의 2배 이상이다. LG전자와 노조는 개인별로 지난해 성과등급에 따른 인상률을 적용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임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별 초임도 인상했다. 사원, 선임, 책임 직급의 새로운 초임은 이전 대비 각각 300만 원, 500만 원, 600만 원을 인상해 4600만 원, 5500만 원, 7100만 원으로 올린다. 인상된 임금은 3월 급여부터 적용된다. LG전자와 노조는 임금인상안과 함께 복리후생 개선안도 결정했다. 올해부터 초ㆍ중ㆍ고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자녀 당 1회에 한해 노트북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직원의 배우자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직원 혹은 배우자의 직계가족 1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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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방법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대체)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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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시장이 되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위로금을 블록체인 기반의 KS서울디지털화폐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1호 결재로 이 같은 보편적 재난 지원 계획에 서명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급 개시 후 6개월 이내에 소멸하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KS서울디지털화폐로 발행해 지역의 소상공인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 분야인 블록체인 분야의 투자와 관심을 늘림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서울을 블록체인과 프로토콜 경제의 허브로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S서울디지털화폐는 서울시가 가치를 보증해주는 디지털 전자화폐로 원화와 가치가 같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전자적 형태로 발행, 유통한다는 점은 암호 화폐와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다. 하지만 서울시가 보증하기 때문에 일반 화폐처럼 가치 변동성이 없어 안정성이 높으며, 스마트폰으로 쉽게 지급 결제를 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박 후보는 재원조달과 관련해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1조 원"이라며 "서울시는 지난해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많아 약 4조 원의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중 법정전출금과 통화재정안정화기금 등을 제외하면 약 1조3153억 원의 재정 여력이 있다"며 재정에 여유가 있음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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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게 불리하고 불합리하더라도 조속히 단일화를 조속히 이룰 수만 있다면 감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이기는 것보다 야권이 이기는 게 더 중요하고 단일화에 대한 국민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오 후보 측이 제안한 안을 수용하는 만큼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큰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번 주말 조사에 착수하면 오는 22일에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일화를 조속히 마무리 지어, 오는 28일 용지 인쇄 전날이 아닌 25일 공식선거일부터 단일 후보가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누가 유리하니, 불리하니 그런 이야기하지 말자"며 "야권 단일 후보가 누가 되든 그 후보가 이기면 야권 모두가 이기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오 후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모두 야권 승리라는 국민의 염원과 시대의 명령을 받들 책임이 있다"며 "우리는 민주주의와 법치, 공정과 정의를 바로세우겠다는 같은 꿈을 위해 손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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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54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69.6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가구 ▲59㎡ 211가구 ▲84㎡ 8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롯데마트, 남양주한강공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11월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된 이곳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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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사업 추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이달 15일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예비안전진단 현지조사 결과 상계주공11단지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D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상계주공11단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6개동 1944가구 규모의 단지다. 총 16개 단지로 구성된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중 4번째로 재건축사업이 가시화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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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 부동산 정책 정보 접근이 용이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최근 LH의 직원들이 3기 신도시 개발예정구역으로 지정된 광명ㆍ시흥 지구 토지에 공사의 직원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미공개정보를 바탕으로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LH 외에도 현행법에 따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같이 국토개발 및 부동산 정책에 관한 정보에 접근이 용이한 공공기관은 다수 존재하고 있어 재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 기관 및 소속 직원들의 불법 부동산투기 등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 의원은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대상을 확대하고 HUG 등의 임직원은 본인 및 본인의 배우자와 직계존속ㆍ비속의 부동산 소유권ㆍ지상권ㆍ전세권을 공사에 신고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현행법을 개정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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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한종합건설 ▲동우개발 ▲아이에스동서가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이수건설, 대보건설, 반도건설, 샘코건설 등 총 9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무궁화신탁은 오는 4월 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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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시 기본계획에 경비노동자 냉ㆍ난방시설 설치계획이 필수적으로 부여된다. 지난 18일 동대문구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건립되는 5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이 같은 원칙을 적용해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경비노동자를 위한 시설 설치를 담은 것은 동대문구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재 동대문구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인 29개 구역 중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18개 구역은 향후 인가 신청 시 설계도서에 경비실 내 휴게ㆍ편의시설 및 냉ㆍ난방설비 등 기본시설을 반영해야 한다. 아울러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11개 구역은 행정지도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시 조건부여를 해 준공 전까지 기본시설을 갖추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비실 내 기본시설 구축 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도 함께 설치토록 했다. 경비실 에어컨 가동을 상승하는 관리비로 경비노동자와 입주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동대문구에는 현재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77곳에 전담인원이 배치된 288개 초소 가운데 267개 초소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아파트 단지는 구조적 어려움이나 관리비 상승 우려 등으로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 단계에서부터 경비실 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관련 문제들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유덕열 청장은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단계부터 특화된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정책 시행으로 경비실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비를 경감하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경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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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63명 늘어 누적 9만775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469명)과 18일(445명)에 이어 사흘째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6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41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4명, 경기 153명, 인천광역시 23명 등 수도권이 총 320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42명, 강원 30명, 전북 15명, 대전광역시 7명, 부산광역시ㆍ충북 각 6명, 대구광역시ㆍ경북 각 4명, 충남 3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 각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2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4명), 서울시ㆍ충북ㆍ충남(각 2명), 부산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69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10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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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8일 저녁 충남 아산시 송악면 광덕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충남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8분께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일대 광덕산 정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05명의 인력과 산불지휘ㆍ진화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소식에 아산시는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확산에 대비해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불이 난 지 약 2시간 40분 만인 오후 9시 40분에 진화가 완료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산림 약 0.1ha가 손실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최초 광덕산 정상부에서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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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쿠팡 주식을 보유한 직원 중 일부가 쿠팡 주식을 팔 수 있게 됐다. 쿠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일부 직원들의 보유 주식에 대한 조기 매각 제한이 해제돼 이날 미국 증시 개장 이후부터 매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후 6거래일 만이다. 매각 제한이 해제되는 물량은 총 3400만 주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쿠팡에 근무하던 직원 중 현재 재직 중인 직원에 해당하는 `조기 해제 직원 그룹`이 지난 2월 26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물량이 해당된다. 이는 전체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6570만 주)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임원은 이번 조기 매각 제한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매각 제한 합의서의 적용을 받는 잔여 주식은 매각 제한 기간의 적용을 받는다. 쿠팡 측은 "이번 조기 매각 제한 해지는 회사의 임원 및 기업공개(IPO) 이전 투자자보다 일반 직원들을 우선시하기로 선택한 것으로, 기존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통상적인 180일 동안의 매각 제한 기간을 6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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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평리4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고 오는 3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이 사업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리4구역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만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경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일원 5만32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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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8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6만3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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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평가 및 심사를 거쳐 대의원회에서 최종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융기관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자금대출 취급이 가능해야하며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장암생활권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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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지난 4일 노원구는 중계본동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중계로4길 2(중계본동) 일원 18만6965㎡에 공동주택 2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2008년 그린벨트 해제, 2009년 5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2017년 7월 19일 약정서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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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 개발 산업단지 내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해당 시설 입지를 결정ㆍ고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자치단체가 개발하는 산업단지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폐기물시설촉진법)」 제5조제1항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제10조제1항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결정ㆍ고시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관은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그 입지선정계획을 결정ㆍ공고하고,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해 해당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를 선정한 경우에는 이를 결정ㆍ고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 선정과 입지 선정의 결정ㆍ고시는 모두입지선정계획의 결정ㆍ공고를 전제로 하는 일련의 절차임이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를 입지선정계획 결정ㆍ공고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므로 산업단지 또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입지선정계획을 결정ㆍ공고하지 않아도 된다"며 "입지선정계획의 결정ㆍ공고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하는 폐기물시설촉진법 등의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법제처는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ㆍ운영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면서 해당 산업단지의 개발계획에 폐기물처리시설 부지 확보계획을 포함하도록 하는 등 조치 의무를 규정한 것은 폐기물처리시설이 산업단지조성 등에 있어서 필수 시설인데 반해 현실적으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므로 폐기물처리시설을 장기적ㆍ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취지이고 이에 따라 산업단지개발계획에 포함해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확보하게 되므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계획을 결정ㆍ공고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업단지개발계획안의 공고 및 열람,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산업단지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일련의 절차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 선정 절차와 유사하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지방자치단체가 개발하는 산업단지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결정ㆍ고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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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입찰마감일 4일 전에 10억 원을 현금 납부하고, 20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불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264가구 및 오피스텔 25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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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대전 서구는 복수동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대전 서구 도시재생과와 복수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오량2길 23(복수동) 일원 6만86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복수동2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복수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대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해당 공람 관련 도서의 토요일 열람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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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비주거용 건축물 매입 후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 시,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물량을 늘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및 기준의 주택 등(이하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거불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해 공공임대 매입 대상을 상가ㆍ오피스ㆍ숙박시설 등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주거용으로 전환해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해당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현재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전환할 때 기존 용적률이 주거용 용적률보다 높은 건축물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용적률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며 "국토교통부도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기존 주택 중 비주거용 건축물을 매입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해당 건축물의 기존 용적률이 주거용 용적률의 기준에 부적합하게 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거용 용적률의 상한을 충족한 것으로 보도록 특례를 규정해야 한다"며 "공공매입임대주택 물량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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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시중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연속 둔화됐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6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물량 확대 기대감 및 중장기 시장 안정 전망, 매수심리 안정세, 시중금리(주택담보대출) 상승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9%)는 서초ㆍ방배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ㆍ개포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5%)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 있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8%)는 흑석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있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고, 도봉구(0.07%)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연남ㆍ도화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36%)은 전주(0.3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7%)도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85%)는 상록구와 단원구 위주로, 시흥시(0.81%)는 정왕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군포시(0.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9%)는 석수ㆍ안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3주 연속 0.19% 오르며 횡보를 이어갔다. 시ㆍ도별로 대구(0.35%), 대전(0.35%), 충남(0.24%), 충북(0.21%), 부산(0.2%), 제주(0.18%), 울산(0.17%), 강원(0.17%), 세종(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9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6%)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가 보합 수준인 0.01%를 기록했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0.02% 올랐다. 강북권에서는 성동구(0.09%), 성북구(0.09%), 노원구(0.09%) 등이 상승했다. 인천(0.26%)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8%)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5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평택시(0.56%)는 세교ㆍ동삭ㆍ용이동 위주로, 동두천시(0.41%)는 지행ㆍ생연동 위주로, 의왕시(0.27%)는 포일ㆍ청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5%), 울산(0.24%), 제주(0.24%), 부산(0.18%), 충북(0.18%), 충남(0.18%), 경남(0.14%), 강원(0.13%)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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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평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법인세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576-8 일원 7만644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서평초등학교, 이현초등학교, 서대구중학교, 대평중학교 평리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서부고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내당홈플러스를 비롯한 서문시장과 신평리시장, 중리시장, 이현시장, 대평리시장 등 재래시장도 가까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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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과 미국의 외교ㆍ국방 장관이 18일 `2+2 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ㆍ탄도미사일이 양국의 우선 관심사라는 점을 확인하고,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ㆍ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ㆍ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한미 외교ㆍ국방 장관 회의(2+2)`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미 양국은 성명에서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ㆍ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며 "굳건한 교역관계, 기후위기 대응 협력, 전염병 대응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핵ㆍ탄도미사일 문제가 동맹의 우선 관심사임을 강조하고, 이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한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북한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관련 유엔 안보리결의를 완전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장관들은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역내 평화, 안보, 그리고 번영을 증진하기 위해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며 "역내 안보환경에 대한 점증하는 도전을 배경으로 한미동맹이 공유 하는 가치는 규범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훼손하고 불안정하게 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는 양국의 공약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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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3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아현동) 일대 4602.88㎡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주택 도입에 따른 준주거지역 용적률이 기존 546%에서 642%로 완화되며, 임대주택 추가 기부채납을 통해 주택 공급 규모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임대주택 58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176가구, 오피스텔 209가구 등이 공급되며, 구역 내에 연면적 4921.64㎡ 규모의 창업지원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마포대로변의 낙후된 도시공간을 재정비해 마포ㆍ공덕지역 중심 기능 강화 및 생활문화 자족 중심지로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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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을 18일 전적으로 수용했다. 안 후보는 이날 낮 12시께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실무협상단은 (오 후보의) 제안이 불합리하다며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저는 대의를 위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금 사무총장으로부터 단일화 협상단 논의를 통한 합의가 더 이상 어려워 각각 후보 등록이 불가피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도 "촉박하겠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협상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오 후보 의견을 존중하고 오 후보에게 전권을 맡겨주시면 고맙겠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루는 것이 범야권 모든 지지자 분들에 대한 정치적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안 후보가 본인의 여론조사 안을 수용하자 즉각 입장문을 내고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이제 협상단은 조속히 협상을 재개하고 세부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며 "국민의 단일화 염원에 부응하고 단일 후보 등록 약속이 지켜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안 후보는 무선전화 100%로 두 여론조사 기관이 개별 응답자에게 경쟁력과 적합도를 모두 물어 합산하거나 유선전화 10%를 반영한 가상 양자 대결을 수정 제안했다. 이에 오 후보는 유ㆍ무선 방식으로 두 후보의 경쟁력과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를 1000명씩 해서 합산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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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황혼 육아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인 `행복한 육아러`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뉴노멀시대에서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조부모가 손자녀 양육에 가담하는 황혼 육아도 늘고 있다. 하지만 황환 육아는 노년층에게 부모 못지않은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로 다가오며 건강을 해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황혼 육아 스트레스 해소의 일환으로 조부모와 유아기(3~7세) 손자녀를 대상으로 `행복한 육아러`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이달 개강을 시작으로 `행복한 육아러`는 미취한 손자녀를 양육 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해소법 교육, 나만의 손자녀 양육팁 스토리북 제작, 우울 원인 찾기 교육 등을 제공한다. 손자녀를 대상으로는 연령별에 맞춘 미술놀이, 색깔놀이 등을 제공하며 조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새롭게 진행하는 공모사업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조부모들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조부모들의 황혼 육아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기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육아러 2기도 개강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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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채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입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4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인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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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16일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30 용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지자체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이번 계획안에 대상지를 전면 철거하는 재개발 방식보다는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과 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량장1구역 ▲마평2구역 ▲고림2구역 ▲마북1구역은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도로 확장, 주차장, 공원 등의 정비시설 등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김량장1구역은 앞선 `202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재개발사업을 추진해왔던 곳으로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를 해제하고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건축된 지 30년이 넘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처인1구역(공신연립주택) ▲기흥1구역(구갈한성1차) ▲수지1구역(수지삼성4차) 등 26곳은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노후 연한 도래 시기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용인시는 당장 올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구갈동과 수지구 풍덕천동 일부 노후 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현지조사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단지는 처인구 6곳, 기흥구 8곳, 수지구 12곳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도심의 적정 밀도를 유지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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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순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대 3만2509㎡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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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관리인증에 대한 대국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ㆍ이하 해썹)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ㆍ홍보 사업에 참여하는 소비자 단체와 이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ㆍ홍보 사업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업체가 확대됨에 따라 해썹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썹 인증제품을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선택ㆍ구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추진되며 소비자 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 한국 YMCA 전국연맹, 한국부인회총본부와 연계해 진행된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와 한국 YMCA 전국연맹은 각각 초등학생ㆍ중학생ㆍ고등학생들이 해썹 제도와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부인회총본부는 전국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식품매장을 이용하는 일반소비자에게 해썹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인증제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해썹 활성화 교육ㆍ홍보를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해썹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해썹 인증 제품 선택ㆍ구매의 활성화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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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소백산 매미나방 대량 발생에 대비해 관련기관과 손을 맞잡고 방제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환경부는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 및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이달 18일 소백산국립공원(홍골, 동대리 지역) 일대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매미나방 합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미나방은 우리나라와 미국 등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애벌레의 털이나 성충에 접촉하면 사람에 따라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곤충이다. 환경부는 올해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방제활동(1차 2020년 9월, 2차 2020년 11월)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방제활동은 매비나방의 봄철 애벌레 부화시기(4~5월) 이전에 이뤄지는 3차 방제작업이다. 이번 합동방제는 국립생태원과 국립공원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방제단(약 35명)이 매미나방 알집을 끌개 등을 이용해 제거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끌개를 활용한 방법은 알이 부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알집을 제거하는 것으로, 농약살포와 달리 친환경적인 생태계 보호 방법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매미나방과 같이 발생량이 커져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키는 곤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하기관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발생 곤충과 관련된 감시를 지속하고 피해를 예측ㆍ대응하는 대발생 곤충 사전대응체계를 국립생태원 등과 마련해 대발생의 원인 분석과 친환경적인 방제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합동방제를 통해 매미나방에 의한 생태계의 피해와 주민 불편을 줄이고 기후변화 등으로 대량 발생하는 곤충에 대한 장기적인 감시와 방제 관련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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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라이브커머스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거짓 과장 광고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 방송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5개 업체에서 송출된 방송 120개를 모니터링한 결과, 30건(25%)의 방송에서 부당한 표시 광고에 해당될 소지가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식품표시광고법」의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가 14건(46.7%)으로 가장 많았는데 특히 건강기능식품 광고 6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사전 광고 심의를 받아야 함에도 심의를 받지 않고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 「화장품법」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가 6건(20%), 실증자료 없이 `최저가` 등 절대적 표현을 사용하는 등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가 6건(20%),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법」 위반 소지 광고가 4건(13.3%)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TV홈쇼핑과의 유사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81.6%(408명)가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는 유사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라이브커머스와 TV홈쇼핑의 11개 항목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비교 설문조사 결과, 라이브커머스가 `상품가격 및 할인`, `포인트 등 추가 혜택`, `상품 관련 상담의 편의성` 등 9개 항목에서 TV홈쇼핑은 `교환 및 환불의 편의성`, `배송 서비스` 2개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다. 라이브커머스 발전을 위한 방안(중복응답)으로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자의 판매자에 대한 관리ㆍ감독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68.8%(344명)로 가장 많았으며 `판매자에 대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사전 교육 의무화 등 필요` 61%(305명), `부적절한 표현 및 행동에 대한 실시간 시청자 신고 기능 도입 필요` 50.8%(254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운영자에게 판매자에 대한 광고 관련 법규 교육 실시, 법규 미준수 판매자에 대한 신고 기능 도입 등을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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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홍수와 가뭄 등 수재해에 대응하고 위성을 이용한 과학적인 방식으로 수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환경부는 `수자원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2021년~2028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홍수ㆍ가뭄ㆍ녹조 감시, 댐ㆍ보 수리시설물 변화 관측 등을 위해 수자원영상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5호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427억 원을 들여 개발한다. 또한 홍수대응을 위한 댐ㆍ하천 영상감시, 365일 무중단 수문정보(수위ㆍ우량) 수집을 위해 수자원통신위성인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천리안 3호)을 2021년부터 2027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4118억 원을 들여 개발한다. `수자원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은 수자원위성의 역할을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안보 확보와 수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기후변화 대응 및 과학적인 물 관리정책 지원을 위해 지천부터 하구까지 수재해 공간관측과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재난통신 체계를 구축한다. 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수재해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위성을 이용한 첨단 수재해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민간주도 우주개발(뉴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위성을 이용한 전 세계 물산업 진출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도 기여한다. `민간주도 우주개발(뉴스페이스) 시대`란 막대한 투자 비용과 낮은 경제성 탓에 정부가 주도했던 우주개발을 미국의 스페이스엑스처럼 기업들이 주도하는 시대를 뜻한다. 기본계획은 수자원위성의 안정적ㆍ효율적 운용, 수자원위성 정보 활용 및 서비스 기반 강화, 수자원ㆍ수재해 감시 및 위성산업 촉진이라는 3대 전략목표와 5대 핵심전략, 14개 세부 추진계획으로 구성됐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수자원위성 기본계획이 마련된 만큼 첨단 위성관측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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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주기적인 감염병 유행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과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성백린)이 감염병 대비ㆍ대응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장,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등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업단은 감염병 방역 및 백신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연구성과물의 연계ㆍ홍보 등 교류 활동 등에 관련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신ㆍ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에 출범했다. 감염병의 유입차단, 현장대응, 확산방지라는 3대 목표 하에 중점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했으며 그간 도출된 연구 성과는 감염병 대응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방역 현장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백신 주권 확보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국내 백신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해 필수예방접종 자급화, 미래대응ㆍ미해결, 백신 기반기술 등 3개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양 사업단이 보유한 다양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및 방역기술의 현장 적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은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은 코로나 유행 전인 18년도부터 감염병 대응기술개발을 시작했고 그간 도출된 성과를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라며 "작년부터 시작된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앞으로 주기적 감염병 유행 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많이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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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다목적 차량(Multi-Purpose VehicleㆍMPV)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의 내ㆍ외장 이미지가 18일 세계 처음으로 공개됐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을 반영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과 개방감을 강조한다. 스타리아는 일반 모델과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ㆍ11인승)`, `카고(3ㆍ5인승)` 등 더욱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ㆍ9인승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 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측면부는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부각했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풀(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Tinted brass) 색상을 적용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18인치 휠 ▲범퍼 전ㆍ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이 더해졌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의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램프 상단에 적용했다.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여기에 높은 전고(1990㎜)와 긴 전폭(1995㎜), 전장(5255㎜)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ㆍ하단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MPV에 걸맞은 실용성을 추구했다. 이어 수납, 컵홀더, USB 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 한 콘솔을 통해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리아 라운지(7ㆍ9인승)에는 탑승자를 위한 라운지 전용 편의 사양과 엠비언트 무드램프를 적용했다. 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탑재했다. 9인승은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Swiveling Seat)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으며 90도 회전을 통해 유아 카시트를 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스타리아의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부터 실시해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에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세계 첫 공개 행사)를 통해 대중 앞에 완전히 공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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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을 맞잡고 사설 종목별 클럽팀에 대한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지난 17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설 종목별클럽 소속 학생선수의 안전한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설 종목별 클럽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설 축구클럽인 광문FC 소속 학생선수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면서 방과 후 축구활동에 참여하던 과정에서 최근에 학생선수 27명 중 2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에 학생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부처 합동으로 사설 축구ㆍ야구 클럽팀 전수에 대한 현장점검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다른 종목으로 점검을 확대한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신속한 현장점검을 위해 중앙단위 협력팀(TF)을 구성했으며 지자체, 교육청, 종목별 경기단체 등은 17개 시ㆍ도별 현장점검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교육부ㆍ문체부ㆍ행정안전부는 이달 17일 오전 협력팀(TF) 회의를 열어 부처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오후에는 교육부ㆍ문체부ㆍ대한체육회(축구ㆍ야구협회 포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점검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실무 협력팀(TF)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17개 시ㆍ도별 현장점검반은 방문점검을 통해 사설 클럽팀의 훈련 과정과 숙식 전반에서 방역지침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사설 클럽팀에 소속된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팀(TF)과 사전 논의를 거쳐 사설 종목별클럽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병채 문체부 체육국장은 "교육부, 교육청, 종목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설클럽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종목단체별 클럽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등 방역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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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관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과 리모델링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철산ㆍ하안 택지개발지구 등 노후 공동주택의 주차장 부족, 층간소음, 생활SOC 부족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사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철산ㆍ하안 택지개발지구 등 재건축사업이 요구되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진단 가이드라인과 안전진단 시기 조정 방안 제시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 지원 ▲민간 및 공공재건축 시 재건축 사업성 비교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도출 등 재건축 시행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건축물 중심의 정비방식이 아닌 기반시설, 생활SOC 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의 정비방식으로 도시계획 차원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리모델링사업이 진행 중인 철산한신아파트 등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리모델링사업 준비부터 시행까지 단계적 공공지원 ▲리모델링 안전진단 비용지원 ▲리모델링사업 지원 방안 연구ㆍ개발 등을 위한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기존 도시재생지원센터에 흡수해 도시재생통합지원센터로 운영한다. 도시재생통합지원센터에서는 소규모정비사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 ▲소규모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 및 컨설팅 지원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용역 지원 ▲소규모주택 집수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리모델링사업,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재건축 시행 지원과 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한 후 하반기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뿐만 아니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지역 여건에 맞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과 도시재생이 상생하는 광명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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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랜드 카지노의 슬롯머신에서 10억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잭팟이 터졌다. 18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 50분께 수도권에 거주하는 40대 오모 씨가 슬롯머신 게임 `슈퍼메가 잭팟`에 당첨됐다. 슈퍼메가 잭팟은 기기 60대를 연결한 슬롯머신에서 누적된 당첨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게임이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절반인 30대만 운용 중이다. 오씨의 당첨금은 9억8719만7214원으로, 세금을 공제한 실제 지급액은 약 6억94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슬롯머신 최고 당첨금 기록이 깨진 건 3년 만이다. 기존 최고 당첨금은 2018년 2월 슈퍼메가 잭팟의 9억1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2010년 5월 당시 7억6680만 원의 잭팟을 터뜨린 안승필 씨가 세금을 제외한 지급액 전액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원랜드는 행운의 손이자 아름다운 그의 손을 핸드 페인팅으로 제작해 카지노 영업장에 전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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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강남구 수서동 730 소재에 위치한 로봇플러스 사업공간 부지를 방문했다. 로봇플러스 사업공간은 강남구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사업부지로, 지난해 6월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비 243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99억 원 등 총 367억 원을 투입해 협업지능 로봇과 기계 실증인프라 구축 및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위원장을 비롯해 문백한ㆍ이호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허순임ㆍ김현정 의원이 참여했다. 로봇플러스 사업공간 부지 방문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인 로봇플러스 사업 계획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정활동을 위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부지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박다미 행정재경위원장은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며 로봇산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로봇플러스 사업이 강남 지역 발전과 연결돼있는 만큼 사업 육성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플러스 사업공간은 오는 9월 테스트베드와 작업실 마련을 위한 1차 준공을 진행한 후, 12월에 연구·지원시설 구축을 위한 2차 준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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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7일 기술원 내 장미 연구온실에서 재배농가, 유통관계관, 종묘업체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장미 산업 관계자들에게 핑크아미, 캐롤라인, 보보스 등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0종과 GR17-5 등 유망 계통 60종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고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을 진행했다. 특히 평가회에서 소개된 핑크아미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다드 절화용 품종으로 화형과 화색이 우수하고, 꽃을 잘랐을 때 줄기의 길이가 길며 경매장에서 고가에 판매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시장 보급 유망 품종으로 평가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품종을 농가 재배 테스트를 거쳐 내년 일반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화훼농가의 해외 지불 로열티 경감과 우리 장미 국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까지 장미 75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보급, 총 29억 원의 로열티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장기적인 화훼산업의 침체로 장미농가가 감소하고 있다"며 "외국 품종에 뒤지지 않은 품종을 개발해 농가 지원에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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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4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4월) 30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는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관에서 개최했으나, 2019년부터는 많은 국민의 참여와 편의를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과 희망의 기록 ▲우리 가족ㆍ이웃이 들려주는 기록과 역사 ▲기록의 중요성, 기록과 세상 등 세 가지로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글짓기 ▲그림그리기 ▲UCC 제작 등 세 가지 분야로, 작품이 완성되면 글짓기(시ㆍ산문) 및 UCC 제작은 온라인으로, 그림그리기(포스터ㆍ캘리그래피)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장관상에 10점(행정안전부장관상 5, 교육부장관상 5), 국가기록원장상에 35점 등 총 45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함께 주어진다. 최재희 국가기록원 원장은 "비대면 시대에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기록사랑 온라인 공모전을 계기로 생활 속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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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코스피에 입성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매거래를 개시한 이날 공모가(6만5000원)의 2배인 13만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으며 1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공모가 6만5000원의 160%를 웃도는 수준으로, 공모주 투자자의 차익은 1주당 10만4000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가총액은 4조9000억 원(공모가 기준)에서 12조9285억 원으로 불어나며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코스피 28위로 올라섰다. 앞서 지난 9~10일 진행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335: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만 63조6000억 원에 이른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설립된 백신 전문 기업이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 원, 당기순이익은 147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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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18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희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일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에 따른 이상 반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세계보건기구는 접종을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며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지금까지 혈전증과 관련성이 인정된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많은 전문가들 역시 백신 접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잠재적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밝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접종 순서에 해당하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누적 접종자는 접종 21일째인 이날까지 우선 접종 대상 인원의 80% 수준인 약 64만1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 조정관은 "지난 2월 26일 시작된 백신 접종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날 밤 12시 기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약 64만1000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는데 이는 우선 접종 대상자의 80%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까지 예방접종 목표는 1200만 명"이라며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특수학교 교사를 비롯한 학교와 돌봄 공간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의료인과 사회 필수인력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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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영세사업자 및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무료 세금 상담을 한 마을세무사에게 이달 중 유공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정 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장기간 마을세무사로 활동을 하면서 상담 실적이 우수하고 특별한 공적이 있는 세무사를 선정했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각 시ㆍ군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유공 대상자는 ▲김선욱 세무사(화성시) ▲전세진 세무사(시흥시) ▲권구문 세무사(광명시) ▲배판호 세무사(오산시) ▲김재도 세무사(양주시) ▲박성현 세무사(구리시) ▲이경우 세무사(안성시) ▲임유민 세무사(동두천시) ▲이만희 세무사(가평군) 등 9명이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전문지식이 없거나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수원시 등 31개 시ㆍ군에 210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시행해 2018년 1만2085건, 2019년 9985건, 지난해 1만4648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및 시ㆍ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읍ㆍ면ㆍ동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거나 각 시ㆍ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이메일 등을 이용해 상시 세무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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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제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내 공간설계와 기획회사인 공간주가 운영하는 `도시간`이 박용석 개인전 `북면 겨울의 빛`을 개최한다. 도시간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창작을 대중과 나누기 위해 이달부터 `월인전` 프로젝트를 기획해 매월 한 사람의 소소한 이야기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박용석 작가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사회공포장애로 투병해 왔다. 도시를 피해 가평 북면에 머무르면서 마주한 자연의 빛으로부터 작가는 본연의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박용석 작가의 재능을 세상 밖으로 내고 싶어 한 사람은 그의 사촌누나 이원자다. 1996년부터 2018년까지 스위스 주재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고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보고 싶다는 사촌동생의 연락에 가평 `평온의원`에 가서 중년의 모습으로 변한 동생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그는 동생 박용석에게 작가로서의 삶과 봄날의 빛을 선물하고자 공간주 이정옥 대표의 도움으로 이곳 도시간에서 작지만 강한 그의 내면의 소리를 대중에게 들려주고 소통하고자 한다. 공간주 이정옥 대표는 "삶은 모두가 힘들다. 그래서 삶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타인의 삶의 방식과 생각을 교류한다면 나 혹은 당신의 인생과 삶이 보다 다채로워질 것"이라며 "이번 월인전이 그러하다. 첫 단추로 박용석 작가의 `북면 겨울의 빛`이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 26일부터 28일 3일간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박용석 작가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 가평시 북면에서 찍은 사진과 그림들을 대중에 선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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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저연봉 프로선수를 지원하는 `2021년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란 저연봉 프로선수의 권익 보호와 경력 지속, 대리인 제도의 정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국내 저연봉 프로선수로 5개(K리그, KBO, KBL, WKBL, KOVO) 종목의 저연봉 프로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협회의 공익 에이전트로 활동을 원하는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별 에이전트는 이달 30일까지 소정의 신청 서류를 구비해 협회에 접수하면 된다. 공익 에이전트 신청 시 해당 연맹 규정에 따른 에이전트 자격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공익 에이전트 신청 접수 후에는 협회에서 에이전트의 자격 여부 등을 심사ㆍ확인해 등록을 최종 승인하며, 승인 이후부터 공익 에이전트로 활동 가능하다. 2021년도 공익 에이전트 활동 기간은 2022년 3월까지며, 사업 운영 여건과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협회가 등록 승인한 공익 에이전트의 이력과 정보는 추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돼 저연봉 선수들이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 신청 시 참고할 수 있게 한다.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원 받기 원하는 저연봉 프로선수는 오는 4월 초부터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절차는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에 대한 세부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의 공고문과 운영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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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충남 논산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18일 충남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2분께 논산시 노성면 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317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5시 2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30대 공장 직원 1명이 숨졌다. 또한 직원과 인근 주민 등 6명이 다쳤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3명도 폭발 충격으로 다치는 등, 총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공장에 독극물이 있어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건물 7개동 3032㎡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간 작업자가 반도체 코팅액 부재료를 기계에 넣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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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산림피해 복구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오는 여름철 우기(6월 말) 이전에 안전사고에 유의해 복구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도는 더 이상 호우로 인한 산림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차원에서 시ㆍ군과 함께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지난해 기록적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은 산림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안성, 이천, 용인 등 12개 시ㆍ군 소재 산사태 피해지역 199곳(131.84ha), 임도 피해지역 15곳(3.88㎞), 산림휴양시설 피해지역 1곳(1만 ㎡) 등 총 215곳을 대상으로 실시설계, 공사발주, 행정절차 이행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산사태 등 산림피해 지역 215개소 중 2개소는 준공을 마쳤고, 3개소는 실시설계, 210개소는 복구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기 전 산림피해 복구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수시로 지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산사태 피해지역 중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3곳은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이달까지 설계를 조속히 완료해 오는 4월에는 복구공사를 착공하도록 했다. 또한 사방사업 조기 추진과 산사태 피해복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충분한 인력배분으로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ㆍ군에 지속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올해 역시 집중호우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미리미리 준비를 완료해 자칫 발생될 수 있는 산림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피해복구 및 예방을 위한 최적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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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선미가 레고코리아(LEGO Korea)의 증강현실(AR) 뮤직비디오 메이커 시리즈 `레고 비디요(LEGO VIDIYO)`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일 정식 출시된 `레고 비디요`는 실제 레고 세트와 전용 앱을 통해 나만의 AR 레고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시리즈다. 뮤직비디오용 음원으로 선미의 `보라빛 밤(pporappippam)`을 포함해 글로벌 히트곡 약 30곡을 제공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선미가 본인 앨범 프로듀싱에서 보여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도를 높이 샀다"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전 연령대를 사로잡고 있는 `K팝 퀸` 선미가 아이들이 음악과 놀이를 통해 마음껏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레고 비디요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3일 신곡 `꼬리(TAIL)`를 발매한 선미는 영화 속 캣우먼으로 변신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곡 `꼬리(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레고코리아는 선미 모델 선정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선미와 함께하는 `레고 비디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집 또는 레고 매장, TV 광고 등 `레고 비디요`와 함께한 순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오는 4월 14일에는 추첨을 통해 선미 친필 사인이 담긴 `레고 비디요` 비트박스 전종, `레고 비디요` 캐릭터 모자, 그립톡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3일 오후 7시에는 레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선미와 함께 레고 비디요를 체험해보는 특별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방송 참가자만을 위한 깜짝 선물도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8 · 뉴스공유일 : 2021-03-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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