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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앞두고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3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앞서 상장 흥행몰이를 한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보다 낮지만, SK바이오팜(835.66대 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000만 원으로 결정됐다. 빅히트는 이번 공모에서 713만 주의 신주를 추가 발행해 발행주식 총수는 3562만3760주가 됐다. 총 공모금액은 9625억5000만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0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427만8000주를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외 기관 1420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의 대부분인 1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다만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43.85%로 집계됐다. 이는 SK바이오팜 81.15%, 카카오게임즈 58.59%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한편, 빅히트는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0월 5일과 6일에 받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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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의 품에 안겼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CGV 대전복합터미널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기, 출입자 명단 관리,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GS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48만 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4베이(Bay)ㆍ남향 위주 설계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양동5구역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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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3일 `도심 차량시위` 방식으로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경찰이 관련 법상 벌점 부과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8일 "금지 통고된 집회를 강행한다면 제지ㆍ차단에는 법적 문제가 없다. 「도로교통법」이나 여타 법률에 따르면 면허 정지와 취소 사유가 적시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운전자가 교통 경찰의 정당한 지시에 3회 이상 불응할 경우 벌점 40점이 부과되며, 이는 면허 정지 사유에 해당한다. 경찰이 금지한 장소에 시위 참가 차량이 모여 경찰이 해산 명령을 할 경우 응하지 않으면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 경찰은 도로에서 2대 이상의 자동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며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교통 위험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공동위험행위`로 판단될 경우에도 벌점 40점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를 망가뜨리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교통을 방해하는 `일반교통방해`에 해당한다면 벌점 100점이 부과된다. 운전 당사자가 구속되면 면허는 취소된다. 단속 교통 경찰을 폭행하는 행위도 면허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 장 청장은 "차량 시위라도 다른 집회나 시위처럼 관련법의 규정을 적용받는 것은 똑같다"며 "「도로교통법」 등 관련법에 적시된 면허 정지 및 취소 사유에 따라 현장에서 판단하고 조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천절 차량시위 규모를 당장 예상하기 어렵지만 SNS 등에서 홍보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처럼 대규모 인원이 특정 장소에 모여 집회를 한다면,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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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타다`가 가맹택시 서비스를 출시해 이르면 올해 안에 서울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운영에 나선다. VCNC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가맹택시는 중형택시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서비스명은 `타다 라이트`다. 이용자들은 타다 앱을 통해 기존의 고급택시 기반의 `타다 프리미엄`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이르면 올해 서울시와 부산시에서 실시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VCNC는 가맹 택시사업체의 드라이버 모집을 지원할 예정이다. 타다 라이트 운행을 희망하는 드라이버들은 이날부터 주요 취업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들은 소정의 심사와 교육을 거쳐 본인이 희망하는 가맹 택시사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가맹택시는 앱미터기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VCNC는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GPS 기반 앱미터기 운행 임시허가 취득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앱미터기는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ㆍ거리 등을 계산해 택시 요금을 산정하고 부과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형태의 서비스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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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4일 동대문구는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시행기간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 ▲정비기반시설 위치 및 면적 등이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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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조합은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같은 달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고 사업지 북측으로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쾌적성을 자랑한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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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H-CLASS 사업단)에 돌아갔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구역 인근 한일병원 옆 공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H-CLASS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당초 총회는 이달 5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이날로 연기됐다.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조합원들이 각자 차량에 승차한 상태에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계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1-5구역은 지난해 1월 재건축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90%가 넘는 주민들의 높은 동의로 같은 해 12월 9일 조합설립인가를 얻었다. 이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 8월 진주시에서 기준용적률을 210%에서 220%로 상향하는 내용을 포함한 `2030 진주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ㆍ고시함으로써 시공자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의 발판이 마련됐다. 김은수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무사히 마쳐 앞으로 남은 일정도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원도심 재생사업의 활성화는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그동안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원도심 기능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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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업체에 총 30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서울시가 28일 음식점, PC방, 노래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영업금지ㆍ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집합금지업종`과 `방역수칙준수 의무화 시설`에 업체당 최대 1억 원, 0%대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 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생계 위협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행됐다. `신속성`과 `편의성`, `최대치 지원` 3대 요소에 방점을 둔 지원 대책으로, 모바일ㆍ온라인을 통해 `무방문ㆍ약식심사`로 신속하게 처리된다. 구체적으로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업(다단계 제외) ▲학원 ▲뷔페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집합금지 업종과 ▲PC방 ▲일반음식점ㆍ휴게음식점ㆍ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커피ㆍ음료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ㆍ빙수 전문점 ▲오락실 ▲실내결혼식장 ▲멀티방 ▲DVD방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장례식장 등이다. 콜라텍과 유흥주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집합금지ㆍ제한(방역수칙 의무화 포함) 업종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소재 업력 6개월 이상 대표자 신용평가등급(CB등급) 1~7등급이다. 지원조건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저보증료 0.5%로 채무전액(보증비율 100%) 보증이다. 비대면 신청은 28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의 `무방문 신용보증 신청`이나 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5개 금융회사(신한, 우리, 국민, 하나, 농협)에 설치된 `서울시 민생금융혁신창구`에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특별금융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신용공급 7조2000억 원으로 확대 ▲원금상환 유예기간 6개월 추가연장 ▲고용보험 가입 1인 자영업자 융자지원 우대 등도 함께 시행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지만, 이로 인해 66만 명의 서울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된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울시 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ㆍ자영업자를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방향 아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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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캅카스 지역의 오랜 숙적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간에 무력 충돌이 발생해 전면전 위기로 치닫고 있다. BBC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양국의 오랜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해,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최소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1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서로 상대국이 먼저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나흐달얀 아르메니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7시께 아제르바이잔군이 공격했다"고 말했다. 반면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아르메니아 군대가 대포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동원해 여러 방향에서 우리의 진지에 사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서로 보복을 결의하며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니콜 파쉬냔 총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권위주의 정권이 다시 한 번 아르메니아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했다"며 "우리의 신성한 조국을 지킬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대국민 TV 연설에서 "우리의 명분은 정의롭고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은 국제법적으로는 아제르바이잔 영토지만 실효적으론 아르메니아가 지배하는 분쟁지역으로 남아 있다. 구 소련 시절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르메니아계 주민이 다수인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속했다. 그러나 소련 붕괴 직전 나고르노-카라바흐는 향후 독립공화국을 설립한 뒤 궁극적으론 아르메니아와 통합할 뜻을 밝혔다. 이를 지원하는 아르메니아와 막으려는 아제르바이잔이 충돌해 1992~1994년간 전쟁을 벌였다. 당시 전쟁으로 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와 인접한 아제르바이잔 영토 일부를 실질적으로 점령했다. 한편 아제르바이잔은 28일 계엄령을 선포하고 수도 바쿠를 포함한 총 1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 상태다.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우리 국민은 신변안전을 위해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자택 체류를 권고한다"고 전했다. 2018년 기준으로 아제르바이잔에는 우리 국민 약 150명이 거주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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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GS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90억 원을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서로 교부 받아 발주자 측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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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ㆍ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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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어도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관리위탁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7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7조제1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하려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하여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에만 관리위탁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 여부의 결정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재량을 폭넓게 인정하고 있고, 관리위탁을 할 수 있는 사유를 제한하는 규정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때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기술과 능력을 갖추는 등 해당 행정재산을 관리하기에 적합한 자에게 관리위탁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은 관리위탁하는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에 대한 수탁 자격을 특별히 규율한 것이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는 사유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로 제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하는 경우 일반입찰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계약의 목적ㆍ성질ㆍ규모 및 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참가자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참가자를 지명해 입찰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면서 "제한입찰ㆍ지명입찰 또는 수의계약의 사유로 위탁하는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수한 기술 또는 관리능력이 요구되는 계약의 경우 및 관리위탁의 업무 성질 등에 비춰 특수한 관리기술이 필요한 경우 등을 특정하고 있는바, 이처럼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분해 관리수탁자 선정 방법을 정하고 있는 공유재산법 관련 시행령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어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유재산법은 구 「지방재정법」 및 구 「지방자치법」 등에서 분산 규정된 내용을 통합 규정함으로써 공유재산 및 물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05년 8월 4일 법률 제7665호로 제정된 법률로서 공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른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제도는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별도로 규율된 제도"라면서 "공유재산의 관리ㆍ처분에 관한 세부사항을 보면 사무를 민간위탁하는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처리하되 사무의 민간위탁과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이 함께 혼용되는 경우에는 공유재산법 및 같은 고시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해 「지방자치법」에 따른 사무의 민간위탁과 공유재산법에 따른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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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기자극을 활용한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의 물꼬가 트였다. 이달 2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전기자극을 활용해 개 지방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 분화 유도하는 것에 성공했다며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검역본부는 한양디지텍과 산업체공동연구를 진행해 줄기세포의 특정 세포 맞춤형 분화를 위한 전기자극 조건을 제어하는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올인원 시스템은 세포로의 분화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체형 장치로, 개 성체줄기세포를 전기자극해 연골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한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연골이 손상된 토끼의 양쪽 무릎에 분화한 연골세포를 16주간 이식한 후 이 부위에 대한 고정밀 컴퓨터 단층촬영(microCT)을 분석한 결과 30% 이상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방훈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 과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펫콕족 증가로 반려동물의 퇴행성 연골질환 등 고품질 치료제 개발이 더욱 요구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동물용의약품 발전을 위해 개발된 올인원 시스템을 활용해 줄기세포뿐만 아니라 면역세포 등 다양한 세포를 대상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펫콕족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통칭해 일컫는 단어다. 한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동물보건 의료 서비스 수요는 지난해 1414억 원에서 2030년 3297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백신ㆍ줄기세포 치료제 등 생물학적 제제 중심의 새로운 동물약품시장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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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안심식당` 검색 방안을 소개했다. 이달 24일 농식품부는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와 협력해 지난 23일부터 네이버 사이트 및 지도 등에서 안심식당 검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ㆍ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및 ▲종사자마스크 착용을 기본적으로 지키면서 지자체별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을 뜻한다. 지난 23일 기준 전국에는 1만2536개의 안심식당이 지정됐다. 네이버의 안심식당 검색 서비스는 네이버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지도 검색 창에서 `안심식당` 또는 `지역명+안심식당`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안심식당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표시되며, 해당 음식점을 선택하면 리뷰, 메뉴 및 가격, 위치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리더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을 꺼려하는 소비자가 많아 안심식당 정보를 제공해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서비스 진행 중 업데이트 사항이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된 안심식당 정보를 일반국민이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하고, 식당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안심식당은 외식업소 관계자와 소비자의 방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므로 안심식당이라고 해도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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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이 나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늘어 총 2만366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11일 34명 발생 이후 48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최근 9일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00명 전후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22일(82명, 70명, 61명)동안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뒤, 23~25일(110명, 125명, 114명) 사흘간은 100명대로 올라섰다. 그러다 지난 26~28일(61명, 95명, 50명)은 다시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40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시 19명, 경기 13명 인천광역시 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3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 경북 3명,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강원ㆍ충북 각 1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0명 중 공항ㆍ항만 검역 과정에서 7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경기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3명이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총 120명으로 나왔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40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2%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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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천지 교회 측에 독극물과 함께 협박 편지를 보낸 남성이 검거됐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발견된 `청산가리 협박 편지`의 용의자로 서울 강서구에서 50대 남성 A씨를 지난 24일 붙잡아 공갈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의 한 우체국에서 신천지 교회에 14억4000만 원을 보내라는 협박 편지와 함께 청산가리 20g이 들어있는 봉투를 등기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우편물은 발신인을 신천지 대전교회로 적고 수신인을 경기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으로 적어 발송했으나, 연수원 측이 수취를 거부했다. 이후 우체국은 발신인 칸에 적혀있는 주소로 우편물을 반송해, 지난 21일 대전 서구 용문동 신천지교회에서 발견됐다. 이와 함께 A씨는 신천지 군산교회 명의의 우편물을 서울 강서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로 보낸 혐의도 추가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범행 사실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15년에도 한 식품업체 대표에게 "회사에서 생산하는 분유를 포함한 전 제품에 청산가리를 넣겠다"는 협박성 편지를 보낸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와 신천지간의 연관성 및 청산가리 구입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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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5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2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2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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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 대상지로 ▲전북 무주 ▲전남 곡성 ▲경북 포항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시ㆍ군은 10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매년 7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산림청은 지난 6월 1일 산림경영단지선정을 위한 예비 공고를 실시했으며, 지난달(8월)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았다. 이어 산림청은 신청서를 제출한 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적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경영 주체의 경영역량, 단지 특화전략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3개 단지를 선정했다. 한편, 산림청은 2013년부터 의욕 있는 산주들이 모여 구성한 500ha 이상의 단지를 선정하고 이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는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산림조합 등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단지에 참여하는 산주는 `산주협의회`를 구성해 산림조합 등 경영주체의 산림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총 23개소(국유림 5개소, 사유림 18개소)의 선도 산림경영 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황성태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을 통해 경영 단위의 규모화 및 수익 창출, 산주의 관심을 유도해 사유림 경영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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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건설본부가 지난 8월 2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한 달간 지방도 325호선 안성~광주 구간에 대한 도로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방도 325호선은 총 길이 63.3km로 경기 광주, 이천, 용인, 안성 등을 연결해 도내 남북축 주요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로다.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3건 이상의 심각한 피해를 입어 환경 정비가 필요했다고 경기도건설본부는 설명했다. 주요 정비 사항은 ▲길어깨 퇴적물 제거 ▲배수로 정비 ▲수풀 등 잡초제거 등으로 공무원, 환경보수업체 등 2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도로 침수와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기 위해 길어깨 부근 총 33곳과 배수로 입구의 퇴적물과 잡초를 제거했다. 물골이 생긴 노면 2곳은 고르기 작업을 완료해 안전한 도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화성, 안성, 평택, 여주, 이천, 광주, 김포, 양평, 용인 등 경기 남부 9개 시ㆍ군 지방도를 대상으로 반기별로 2~3개 노선을 정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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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잘 보이는 차선을 마련하기 위한 보수ㆍ개선이 진행된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고속국도, 일반국도의 차선 휘도(밝기)를 전수조사하고, 디지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교통학회에 따르면 차선의 반사 성능에 따라 야간 교통사고 위험도가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차선 휘도 전수조사 및 디지털 관리시스템을 연내 구축해 도로 차선 보수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된 조사결과는 각 도로관리청에서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또한 차선휘도 조사 및 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도로관리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경찰청 등 관계기관 TF를 통해 `차선도색 유지관리 매뉴얼`이 제작ㆍ배포된다. 해당 매뉴얼에는 ▲장비 활용 ▲휘도조사 방법 ▲교통상황별 적정 보수 공법 등 도로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 도로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교육을 확대하고, 고속국도 중부내륙선, 영동선 등 10개선 총 109km에 대해 고반사 유리알 및 돌출형 차선 등을 적용한 우천형 차선을 시공할 예정이다. 시공 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교통상황별로 가장 적절한 차선 도색이 적용되도록 매뉴얼에 개선ㆍ반영할 계획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유지보수는 정확한 상태 파악이 핵심이며, 차선관리에서도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향후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운영에도 차선도색 관리가 중요한 만큼, 보다 잘 보이는 차선이 조성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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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소속기관(7개)과 산하기관(6개) 건설현장에 대한 체불상황 전수점검 결과, 하도급 대금, 기계 대금, 임금 등 모두 체불액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등 국토부 소속 및 산하기관의 2854개 건설현장에 대해 추석 체불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2017년 추석의 경우 109억 원 규모였던 체불액이 발생했지만 2018년 추석부터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현장 임금체불은 건설산업의 취약분야로서 비정규직ㆍ일용직 근로자가 대다수인 건설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국토부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정례적으로 체불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전 체불해소를 독려하고 있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해온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임금체불 근절문화가 현장에서 안착되고 나아가 민간으로 확산되도록 공공에서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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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개관 50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다음 달(10월) 13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하는 `여성사 특강ㆍ여성 영화 관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성 역할 고정관념을 깨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사 특강 2회와 여성 영화 상영 6회 등 총 8회로 진행된다. 여성사 특강은 역사 속 여성 인물들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오는 10월 13일 오후 2~4시에는 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30일 오후 2~4시에는 `한국 근대화와 자주화를 위한 여성들의 주체적인 활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여성 영화는 여성 배우ㆍ감독ㆍ제작자의 이야기, 성차별을 무너뜨리고 평등을 위해 싸운 여성 인물의 일대기 등이 준비돼 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여배우는 오늘도`, `히든 피겨스`, `인크레더블2`, `리틀 포레스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우먼 인 할리우드` 등 6편의 영화를 저녁 6시부터 상영한다. 이번 특강과 영화 상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대면ㆍ비대면 방식을 동시에 활용한다. 대면 방식은 회차 당 10명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1층 나혜석 홀에서 진행한다. `zoom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는 비대면 방식은 인원 제한 없이 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기도민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보내거나,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여성사 특강과 여성 영화 상영이 경기도민의 올바른 성의식 정립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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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콜센터에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2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상담`은 콜센터 상담원과 이용자가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며 쌍방향 소통하는 서비스다. 상담원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따릉이를 이용하다 고장 나거나 설명서를 읽어도 대여ㆍ반납방법이 이해가 안 된다면 상담원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시민에게 대여ㆍ반납방법 교육영상을 휴대전화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상담원이 원격제어를 통해 앱 신규버전 업데이트, 앱 설정 권한 허용 등을 직접 지원하기도 한다. 원격제어의 경우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보이는 상담` 전문 상담원을 지정해 6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운영효과와 이용객 만족도, 민원 분석 등을 거쳐 향후 서비스 유지여부와 개선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가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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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이달 9월 2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통합안내 페이지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을 운영한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끝나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를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고향ㆍ친지 방문 등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우리 국민들이 집에서 머무르는 동안 문화의 힘으로 연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을 통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체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전시영상과 스포츠 강습 등 29개 국공립 기관(57개 채널)이 제공하는 비대면 콘텐츠를 국민들이 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문화포털` 내 `집콕 문화생활`을 운영해 왔다. 이번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은 `집콕 문화생활`의 추석특집기획으로서, 연휴 기간 동안 ▲전통/민속 ▲가족/어린이 ▲공연/영상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주제별로 선별해 새롭게 제공한다. 특히 문체부는 지난 24일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유쾌하고 창의적인 `코로나 집콕` 방법을 공유하는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를 소개해줘(즐집소)` 공모전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추석 즐기기 기획을 마련했다.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은 이와 같은 다양한 기획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양우 장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 그동안 바빠서 사두기만 하고 읽지 못했던 책을 꺼내서 읽고,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누리집에서 전시와 공연을 보고, 또 가족들과 온라인으로 윷놀이나 체육활동을 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시간적ㆍ공간적 이유로 문화ㆍ예술ㆍ체육활동을 즐기기 어려웠던 국민들이 비대면으로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도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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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형 그린뉴딜` 세부과제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차세대 수소에너지 실용화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도내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연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수소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이나 대학, 연구기관 등이다. 단, 개발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처를 참여기관으로 하는 협력체(컨소시엄) 형태가 필수로 요구된다. 지원 분야는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기타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mobility) 등 세 가지다.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 현장 실태조사와 선행 특허조사,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과제 3개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같은 달 23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기간 안에 온라인 전산등록과 원본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류 원본 1부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문의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수소에너지 연구 개발 투자로 원천기술의 국산화, 실용화를 통해 경기도가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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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스니즈 가드` 대체 쉬운 우리말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다. `스니즈 가드`는 기침이나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차단막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스니즈 가드`의 대체어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3%가 `스니즈 가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니즈 가드`를 `침방울 가림막`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78.7%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스니즈 가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침방울 가림막`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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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가 지난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언택트로 진행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0명의 선수를 지명 완료했다. SK는 2차 1라운드에서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를 시작으로 내야수 고명준(세광고), 투수 조병현(세광고), 투수 장지훈(동의대), 외야수 박정빈(경기고), 외야수 박형준(대구고), 투수 조정호(동강대), 투수 장우준(개성고), 포수 박제범(인상고), 내야수 권혁찬(홍익대) 순으로 지명했다. 2차 지명을 마친 후 스카우트그룹 조영민 그룹장은 "사전에 다양한 지명 전략을 준비한 후 드래프트에 임했는데, 우리가 계획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목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향후 주전급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수들을 지명하는 것이었다"면서 "특히 야수의 경우 SK의 팀 컬러인 장타력을 갖춘 선수를 지명하는 것이었는데, 1라운드에서 조형우부터 10라운드 권혁찬까지 지명 결과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 지명된 포수 조형우는 신장 185cm에 몸무게 95kg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지녔으며,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다. 올시즌 타율 0.302(63타수 19안타) 16타점을 기록했으며, 19개의 안타 중 10개를 장타(홈런 2개, 2루타 8개)로 만들어내며 우수한 장타 능력을 과시했다. 조형우는 "1라운드에 지명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가지고 있었지만 확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주변에서 SK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실제로 SK에서 1라운드로 지명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의 장점은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력이다. 타격에서도 정확한 컨택 능력과 준수한 장타력을 겸비했다. 내년에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1군에 오래 머물고 싶다"며 "앞으로 광주를 떠나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지낸다는 것이 실감은 나지 않으나, 프로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 매사에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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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10월 1일부터는 출원인들이 유럽지식재산청에 디자인을 출원할 경우, 우선권 증명 서류를 27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 전체에 효력을 발생시키는 디자인 등록을 관장하는 유럽지식재산청에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특허청은 다음 달(10월) 1일부터 미국ㆍ중국ㆍ일본에 이어 디자인 출원의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유럽지식재산청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권 증명서류는 한 나라에 출원한 것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동일한 내용을 후 출원하는 경우, 출원 일자를 먼저 출원한 국가의 출원일자로 소급인정 받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이번 조치로 출원인이 우리나라 출원을 근거로 유럽지식재산청에 우선권주장을 하는 경우에 현지 대리인을 선임해 서면으로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유럽지식재산청에 디자인 출원 할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럽지식재산청 출원서에 우리나라 출원의 출원 번호, 출원 날짜와 함께 출원할 때 특허청으로부터 자동으로 부여받은 4자리 DAS접근코드를 기재하면 된다. 이를 통해 한국 특허청과 유럽지식재산청이 출원인을 대신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전산시스템을 통해 해당 우선권 증명 서류를 온라인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우선권 서류의 온라인 교환이 유럽지식재산청까지 확대됨에 따라 우리기업의 해외 디자인 출원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우선권 증명서류의 온라인 교환 대상 국가를 계속 확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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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임산물 생산액 조사에 대한 통계가 발표됐다. 이 같은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개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달 24일 산림청은 `2019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 지난해 임산물 중 약용식물, 수실류, 산나물 등 건강보조식품 및 청정임산물 생산액이 전년(2018년) 대비 1830억 원가량 증가한 1조8831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용식물류에 해당하는 구기자, 작약, 마 등은 전년보다 7.8% 급증한 3만1091t이 생산됐다. 이번 `2019년 임산물 생산조사`는 지난해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 행정조사, 전수조사로 구분돼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총 임산물에 대한 생산액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약용식물, 산나물 등의 생산액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청정임산물 및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용식물(1730억 원 증가), 수실류(90억 원 증가) 등의 생산액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북 6917억 원 ▲전남 3915억 원 ▲전북 3051억 원 ▲강원 290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해 약용식물, 청정임산물의 생산량이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임산물 생산을 지속해서 확대해 건강한 먹거리와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임업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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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학교스포츠클럽대회지원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 강사워크숍이 이달 25일 축구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2020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의 전담 강사진을 구성하기 위해 열렸다. 2020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학생심판 양성교육의 일환이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소외돼 있는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 종목의 전문성 향상 및 저변 확대, 다양한 진로모색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학생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심판 교육을 실시해 선수 이외의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열린 강사워크숍에는 2020 KFA 심판강사 혹은 코칭강사 중 희망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 대상 교육을 위해 전윤경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성희롱 및 성범죄 예방교육, 박성배 스포츠안전재단 강사의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스포츠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강치돈 KFA 심판 수석강사는 학생심판의 눈높이에 맞는 교수법, 동기부여 방법과 피드백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은 심판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로 강사진이 찾아가 진행되며, 학생심판 양성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수증을 발급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은 서울, 충북, 충남, 부산, 대전, 제주, 울산, 세종 지역 16개 교실에서 오는 10월부터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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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의 베테랑 염기훈과 조원희가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온라인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팬들과 함께 다양한 축구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달 24일 광화문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에서 염기훈과 조원희를 초청해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온라인 토크콘서트 `K리그 리빙 레전드`편을 진행했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사회를 맡은 이날 토크콘서트는 약 200명의 축구팬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구공감 토크콘서트는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시리즈`의 하나로 진행되는 행사로 KFA가 2012년부터 진행하던 학부모 아카데미를 새롭게 바꿔 2018년 런칭한 것이다. 축구공감 토크콘서트는 국가대표 선수 본인, 국가대표 선수의 부모, 유명 축구 지도자 등을 강연자로 초청해 축구선수 육성 노하우를 전한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K리그1 `70골-70도움`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 삼성 주장 염기훈과 2018년 은퇴 이후 2년 만에 수원FC 현역 선수로 복귀한 조원희가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과 온라인 실시간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KFA와 교보생명은 채택된 질문을 한 참가자들에게 염기훈과 조원희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 사인볼, 사인 축구화, 두 선수의 애장품 등을 선물했다. 참가자들은 두 베테랑 선수에게 부상 방지와 재활 방법, 슬럼프 극복과정, 좋은 지도자와 학부모가 되는 방법, 축구를 임하는 마음가짐 등 축구와 관련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질문했다. 부상 방지와 재활 방법에 대한 질문에 염기훈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피로골절로 네 번의 수술 이력이 있다. 오늘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중에서도 피로골절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로 골절은 팔자걸음으로 뛰는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것과 엄지발가락을 축으로 뛰는 것이 피로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처럼 부상은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역 복귀 배경과 플레잉코치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조원희는 "은퇴 이후 축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져갔고, 선수 생활을 더 이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축구계를 떠나 있는 동안 축구에 대한 간절함과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된 만큼 최대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플레잉코치는 선수와 코치의 연결고리가 돼야 하는 직책이다. 선수들의 고충을 필드와 훈련장에서 전해 듣고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의무 트레이너, 전술분석가를 꿈꾸는 참가자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두 선수는 자신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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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전력분석관 양성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 KFA 전력분석관 전문가 과정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0월 열리는 과정은 중급 첫 번째 과정(Intermediate Part-1)이며, 오는 12월 중급 두 번째 과정(Intermediate Part-2)이 진행된다. 중급 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과정(Advanced Part-1/2)은 2021년 시행 예정이다. 중급 첫 번째 과정에 대한 접수는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축구과학팀 이메일로 받는다. 중급 코스의 경우 경기 분석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프로, 아마추어 팀에서 분석관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C급 이상의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축구종목 등록선수 출신인 지원자는 우대받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10월) 6일에 할 예정이다. KFA 전력분석관 전문가 과정 수료자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에서 현장 실습 기회를 받는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과 퓨처팀의 파트분석관으로 우선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KFA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2002년 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전력분석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수요도 늘어나고 있지만, 전력분석관에 대한 업무 개념 및 시스템에 대한 체계가 부족한 현실에 착안해 마련됐다. 은퇴 선수와 관련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KFA가 직접 주최하는 만큼 커리큘럼도 알차게 채워졌다. 중급 첫 번째 과정의 경우 경기분석 시스템 소개와 외국 사례, PPT를 활용한 분석 보고서 만드는 법과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법, 개인 선수 분석 프로세스 작업 등 실제 전력분석관의 업무가 생생하게 담겼다. 현재 KFA 각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동 중인 전력분석관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수강생들에게 피드백을 전달한다. KFA는 이번 교육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보완해 전력분석관 전문가 과정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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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해 도움 받을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명칭을 공모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이(e)-청소년안전망` 플랫폼 명칭 공모전 `e-청소년안전망 플랫폼 이름을 지어주세요!!`를 28일부터 다음 달(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ㆍ민간분야에서 지원되는 청소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종합해 `청소년 중심`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만큼 친근하게 불릴 수 있도록 청소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제안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1인당 1건씩 제출 가능하며, 최우수작 30만 원 등 34명의 공모우수자를 뽑아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10월) 30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안전망플랫폼은 도내 청소년(9~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관계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구축되며 플랫폼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지원정보(자립ㆍ가출ㆍ의료ㆍ학업 등)부터 서비스 신청까지 통합 제공된다. 김향자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겠다"며 "명칭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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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판결 선고 시까지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채무자 추진위)에 대한 주민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고, 추진위원장 및 감사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내용의 판결이 나왔다. 이달 14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10민사부(재판장 강희석, 판사 현정헌ㆍ정재용)는 `2020카합50091 주민총회 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사건에 대해 이 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채무자 추진위는 안산 단원구 원고잔공원로 42(고잔동) 일대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서 이 사건의 채권자들은 사업에 대한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하고, 채무자는 2018년 5월 1일부터 채무자 추진위의 추진위원장, 감사로 재임한 이모 씨와 한모 씨 등이다. 채무자 추진위 운영규정 제15조제3항에 따르면, 위원장과 감사의 연임은 주민총회의 의결에 따라 의결을 할 수 있다. 또한 운영규정 제15조제4항에 따르면, 채무자 추진위는 위원 임기만료 전 2개월 이내에 후임자를 선임해야 한다. 만일 기한 내로 후임자를 선임하지 않는 경우 토지등소유자 1/5 이상이 시장ㆍ군수의 승인을 얻어 주민총회를 통해 위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채무자 이모 씨, 한모 씨가 임기만료일인 올해 4월 30일까지 후임자를 선정하지 않자, 지난 5월 22일 채권자들은 운영규정 제15조제4항에 따라 대표발의자로 토지등소유자 1/5 이상이 안산시장으로부터 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임을 위한 주민총회 소집 승인을 받았고, 지난 6월 2일 주민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11일 주민총회 개최를 공고했다. 그런데 채무자 추진위가 같은 달 23일 주민총회를 개최해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 안건 등을 의결했고, 이에 채권자들은 채무자 추진위가 ▲서면결의서 34장을 위조했기에 참석자가 미달이라는 점 ▲후임자 선임 기한을 준수하지 않았고, 채권자 및 토지등소유자가 승인을 받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있었다는 점 등을 짚으며 위법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채권자들이 대표발의자로 토지등소유자 1/5 이상이 안산시장의 승인을 받아 주민총회의 개최를 적법하게 진행하고 있었다는 점을 짚으며 "채무자들은 추진위원장과 감사의 임기만료 전에 연임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지 못한 것은 경기도, 안산시, 국토교통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올해 2월부터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행사 등 활동을 최대한 자제 또는 연기, 철회하라는 요청 공문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라면서도 "그러나 채무자 추진위가 추진위원장과 감사 `연임`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지 않은 이유가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의 절감을 위해 향후 개최될 창립총회에서 의결할 예정`이었기 때문으로 보이는 이상, 행정관청의 지시에 따라 부득이하게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을 위한 주민총회를 임기만료 전에 개최할 수 없었다는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 사건 총회 결의에 사용된 서면결의서 중 32장에 대해서는 "그 명의인들이 서면결의서가 위조됐다는 사실확인서를 제출했을 뿐 아니라 이에 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사건 총회 결의에는 2018년 10월 31일 사망한 이모 씨 명의로 작성된 지난 6월 22일자 서면결의서가 사용됐고, 이 사건 총회 개최 전인 지난 6월 18일 이미 이 사건 사업부지 내 부동산을 양도한 송모 씨 명의의 서면결의서가 사용되기도 했을 뿐 아니라, 서면결의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작성, 제출된 것인지조차 알 수 있는 자료가 없다"라며 "(32장의) 서면결의서들을 제외하면 이 사건 총회 참석자는 329명이 돼 의사정족수 335명에 미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사건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후 이 사건 총회 결의가 무효로 확정될 경우,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있는 재건축사업의 특성에 비춰 볼 때 분쟁이 확대될 우려가 있으므로, 본안판결 선고 시까지 이 사건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시킬 필요성이 소명된다"며 ▲위 본안판결 선고 시까지 올해 6월 23일에 시행된 채무자의 주민총회 결의 효력정지 ▲위 본안판결 선고 시까지 채무자 이모 씨, 한모 씨의 추진위원장, 감사 직무중지 등의 주문이 결정됐다고 판결했다. 한편, 본보에 해당 사건을 제보한 A씨는 "서면결의서 조작이라는 범죄로 많은 배신감과 실망을 느꼈다"라고 호소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안산시를 비롯해 전국 어디에도 일어나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세상에 알리고자 제보하게 됐다"라고 제보를 결심하게 된 취지를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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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킴튼 말라이 방콕은 방콕 랑수안(Langsuan) 지역의 예술 문화 지구에 자리잡고 있다.   호텔과 레지던스가 혼합된 형태로 가까운 룸피니 공원(Lumpini Park)에서 보이는 녹지와 대조되는 활기찬 도심을 표방한다. ‘말라이(Maa-Lai)’라는 용어는 삶은 곧 예술 활동으로서 접근해야 한다는 태국의 오랜 철학 ‘라미아트(lamiat)’에서 유래했다. 호텔 실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완벽함을 계속해서 쫓도록 장려하는 이러한 오래된 믿음에 걸맞은 요소들로 꾸며졌다. 태국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P49 디자인(P49 Deesign)이 고안한 호텔 내부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호텔 내부에는 수공예 패브릭, 지역에서 공수한 인간미 넘치는 재료들과 함께 호텔 로비의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로수콘(Rossukon) 꽃 자수와 로비 중앙에서 빛을 발하는 짜인 밧줄 모양의 조각 등 기발한 예술 작품들이 즐비하다. 레지던스 객실 131개를 포함해 총 362개의 객실 및 스위트 객실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럭셔리의 대명사 격으로 크리스티안 디벨터가 태국 의류 브랜드 튜브 갤러리(Tube Gallery)를 위해 디자인한 로브와 태국 스파 브랜드 한의 맞춤형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웰니스와 서로 간 연결을 중요시하는 킴튼 말라이 방콕에서는 한이 운영하는 아마란스 스파(amaranth spa)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룸피니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정원에서 요가 레슨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투숙객들과 현지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킴튼의 소셜 아워 역시 돋보인다. 킴튼 말라이 방콕은 400명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스톡 닷 룸(Stock.Room)을 포함해 총 네 개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톡 닷 룸은 그로서란트(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을 뜻하는 영어의 합성어) 콘셉트로 6개의 오픈 키친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음식 등, 다양한 미식 여행을 기대할 수 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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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살 사건 사흘 만에 이례적인 사과의 뜻을 보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무오류의 1인 수령 체제에서는 나오기 힘든 표현이다. 70년 넘는 세월동안 북한은 자국과 지도부에 극히 위협이 될 거라는 명백한 판단이 섰을 때에만 사과를 했다. 한번은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때다. 북한군이 미국 장교 2명을 사살하자 미국은 군사적 대결을 불사하며 북한을 압박했고, 김일성 주석은 유엔(UN)군사령관에게 사과했다. 다음은 2002년 일본 고이즈미 전 총리가 방북해 납치자 문제를 항의한 것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일본인 납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 대표적인 예는 군사적 충돌이 염려됐다는 점, 극심한 경제난 타개를 위해 일본과의 경제 교류를 바랐다는 점에서 그 배경을 찾을 수 있다. 반면 이번 사과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북한은 이전에도 수많은 비상식적 도발 행위를 거듭해왔지만 책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유감을 표한다`는 형식적인 표현 정도로 무마했다. 이번 사건에는 북한이 왜 사과를 했을까. 현재 북한이 내부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을 감안할 때, 그 상황은 자체 해결이 불가능해 한국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할 정도일 수도 있다. 그리고 북한 지도부측은 이번 총살 사건이 한국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데에 걸림돌이 됐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을 국운이 걸린 문제로 인식했다. 방역 보건 물자가 전무한 북한으로서는 중국 간 무역창구를 봉쇄하면서까지 달성해야 할 필수 목표였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총살 사건은 북한의 과잉 방역 대응이 낳은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북측의 대응이 `사체 훼손`이라는 극단적 인명 경시로 이어진 점도 이같은 열악한 방역 상황을 반증한다. 또한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5일 북측의 조선노동당 명의로 온 통지문을 발표하면서 남북 정상 간 오갔던 서신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주고받은 친서에는 홍수 피해와 코로나19에 대한 상대측을 향한 염려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불과 지난 6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까지 강행하며 남북 관계를 경색시켰던 점을 감안할 때, 해당 서신은 김 위원장이 남북 교류에 뜻을 내비쳤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실제 양측 간 교류의 뜻이 오갔는지, 진행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국내 여론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지는 더욱 불투명하다. 그러나 적어도 북측이 대결구도 대신 남북 교류 분위기에 호응하려는 제스처를 취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앞서 `종전 선언`을 내걸어 여론의 비판을 받았던 문 대통령의 UN 총회 연설도 이같은 배경에서 이해될 수 있다. 만약 교류가 있다면 북한 홍수 피해로 인한 대북 식량 지원,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지원일 가능성이 높다. 김 위원장의 사과에서 진정성을 파악할 길은 없으나, 북한 내부의 취약성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북한의 이례적인 사과는 `도움 요청`이라는 의도로 읽힐 여지가 충분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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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흉악범` 조두순의 출소가 3달이 채 남지 않았다. 현재 그가 출소한 후 돌아갈 곳으로 보이는 경기 안산시 주민들은 물론, 국민들까지 크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낳고 있다. 결국 재범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큰 상황이다. 실제로 법무부는 조두순을 두고 여전히 재범 위험성 있는 존재로 보고 있다. 법무부가 작성한 `조두순 출소 후 재범 방지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조두순 면담을 통해 "사회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수용하고 출소 후 막연히 일용노동을 하며 술을 끊겠다"며 "출소 후 가족이 있는 안산시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진술했다. 조두순 스스로 일용직을 하겠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구체적인 사회생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재범 위험성이 상존한다는 게 법무부의 결론이다. 행여 그가 일자리를 구하고 우리 사회에 들어오려 한다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누가 그를 받아주겠는가. 그런 상황이 이어지면 조두순은 사회에 대한 분노에 결국 내면에 잠재돼 있는 악한 본성이 꿈틀거릴 것이다.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피해자 가족이다. 조두순이 안산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두려움을 호소하며 도와달라는 외침을 이어온 피해자 가족은 결국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대체 정상적인 상황인가. 이사를 가더라도 가해자가 이사를 가야지, 정작 피해를 본 당사자들이 도망가듯이 떠나야 하는가. CCTV 70개를 설치하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는 `눈곱` 만큼도 생각지 않는다.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미연에 방지할 생각을 해야지,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추후 도움이 될 방범 카메라가 무슨 소용인가. 조두순 같은 반사회적 부류의 사람은 믿어줄 존재가 못 되며 더더욱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마침 그의 위치를 24시간 추적하고,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조두순의 이동 제한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보인다. 재범을 완벽히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를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더 강한 방법이 강구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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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개최된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통해 현대건설로 의결을 받았으며 현재 수의계약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노량진4구역은 앞서 지난 7월 1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2개사가 참석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해당 총회는 당초 이달 12일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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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달 22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억 원 중 현설 전까지 5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임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30억 원을 현금 입금한 업체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A-(회사채기준) 등급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개동 81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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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암아파트(이하 부암성암)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5일 부암성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고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미참가로 유찰됐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미참가로 유찰됐다"라고 밝히며 향후 시공자 선정 일정에 관련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 회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지만 유찰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38(부암동) 일대 4665㎡에 건폐율 78.42%, 용적률 806.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오피스텔 1개동 1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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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시행령 제49조 등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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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 남서울럭키아파트(이하 남서울럭키)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천구는 지난 21일 남서울럭키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예비안전진단 현지조사 결과 남서울럭키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D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이에 재건축 준비위 측은 토지등소유자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연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준비위는 내년 4~5월 최종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1982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남서울럭키는 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9개동 986가구 규모의 단지다. 기존 용적률이 123%에 그쳐 재건축 사업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금천구 일대는 신안산선 착공에 이어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호재 등으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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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연평도 실종 공무원이 북측의 총격으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준 데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5일 오전 북측에서 통지문을 보내왔다"며 청와대 앞으로 보내온 통지문 전문을 발표했다. 조선노동당 명의로 온 통지문은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 22일 저녁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 인원 1명이 우리측 영해 깊이 불법 침입했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통지문은 "우리측 해당수역 경비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 중이던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 남자 1명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강령반도 앞 우리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미터까지 접근해 신분확인을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한두 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경계 근무규정이 승인한 행동 준칙에 따라 약 10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 향해 사격했고 이때 거리는 40~50미터"라며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약 10미터를 접근해 확인 수색했으나 정체불명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통지문은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며 경위를 설명했다. 이들은 국방부가 발표한 시신 훼손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들은 "우리 지도부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발생했다고 평했다"며 "이같은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상 경계감시 근무를 강화하며, 단속과정의 사소한 실수나 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일이 없도록 해상에서 단속 취급 전 과정을 수록하는 체계를 세우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 없이 일방적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강한 어휘를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통지문은 "우리측은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을 할 일이 우리측 수역에서 발생한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지도부는 이같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의 신뢰와 존중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 대책을 강구한데 대해 더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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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휴관해온 수도권 국립 문화시설이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23개 소속 박물관ㆍ미술관ㆍ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등 11개 국립공연장이 개관한다. 박물관ㆍ미술관ㆍ도서관 개관 대상은 ▲지방박물관 11개(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전북 전주시ㆍ익산시, 전남 나주시, 충남 공주시ㆍ부여군, 경남 진주시ㆍ김해시, 충북 청주시, 강원 춘천시)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과천시ㆍ서울시ㆍ청주시ㆍ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3개(서울시ㆍ세종시ㆍ어린이청소년) ▲국립장애인도서관 등 23개 소속 기관이다. 국립공연장의 경우 ▲중앙극장 ▲국악원(서울시 본원) ▲남도국악원 ▲부산국악원 ▲진도국악원 ▲정동극장 ▲예술의 전당 ▲명동예술극장 ▲백장극장 ▲판 ▲아르코대학로극장 등 11개 공연시설이 다시 문을 연다. 다만, 이번에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번 재개관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번 운영 재개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을 허용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이날 결정에 따른 것이다. 재개관을 앞둔 박물관ㆍ미술관ㆍ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고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 명부를 운영해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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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안전진단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최근 목동9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C등급(58.55점) 결과를 통보했다. 안전진단은 A~E등급이 있는데 D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이 가능하다. 앞서 목동9단지는 1차 정밀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53.32점(D등급)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으나 이번 한국기술연구원이 수행한 2차 적정성 검토에서 최종 탈락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지난 5월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가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53.87점을 받고 2차 적정성 검토에서 54.97점을 받아 턱걸이로 통과하면서 1차 점수가 비슷했던 목동9단지 역시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으나 결국 고배를 마시게 됐다. 한편,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최종적으로 안전진단을 통과한 6단지와 이번에 탈락한 9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가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통과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9단지의 탈락으로 나머지 단지들의 재건축도 차질을 빚게 되리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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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에 클럽ㆍ유흥주점ㆍ노래방 등 11개 고위험시설이 집합금지 된다.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지역ㆍ시설에 따라 방역 조치가 추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 동안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대본은 이동량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막론하고 확산할 가능성이 높아져 이같은 대책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핵심 조치인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 행사 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추석 때 익숙한 대규모 마을잔치, 지역축제, 민속놀이대회 개최도 이에 포함된다. 목욕탕, 중소형 학원, 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 등 핵심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 전국 PC방은 좌석 한 칸 띄어앉기를 실시하고 미성년자 출입금지 등 방역 수칙을 의무화한다. 다만 다른 시설과 형평성을 고려해 음식판매와 섭취는 허용한다.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은 재개한다. 다만 이용 인원을 평상시보다 절반 수준으로 제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휴양림 등 국공립 숙박시설은 운영 중단조치를 유지한다. 수도권에는 구체적인 방역 조치가 추가로 적용된다. 먼저 고위험시설 11종에 집합금지 조치를 취한다. ▲클럽ㆍ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뷔페 ▲방문판매 ▲대형학원 ▲실내 집단운동 등이다. 또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카페를 포함한 제과점은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가 의무화된다. 어렵다면 좌석 한 칸 띄어앉기, 테이블 간 띄어앉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 하나는 준수해야 한다. 영화관과 공연장도 좌석 한 칸 띄어앉기,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는 사전예약제로 이용인원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한다. 교회 소모임과 식사는 금지하고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한다. 이같은 조치를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비수도권의 경우 일단 오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간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5종에 대해서만 집합금지 조처가 내려진다.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지역 상황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조치를 조정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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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일신건영과 한양건설이 맞붙는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신건영과 한양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이곳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극동건설 ▲우림건설 ▲혜림건설 ▲동우개발 ▲그리드종합건설 ▲거성토건 ▲태림건설 ▲위본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오는 10월 말~11월 초 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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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매뉴얼이 마련된다. 이달 21일 소방청은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 시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법을 소개하는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매뉴얼`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전기자동차 등록 건수는 ▲2017년 2만5108대 ▲2018년 5만2756대 ▲2019년 8만9918대로 해마다 평균 1.9배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방청은 지난해 전기자동차 전체 차량 대수 대비 화재사고율이 0.02%로 전체 차량 화재사고율(0.02%)과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전기자동차라고 해서 화재 위험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소방대원이 현장 활동을 할 때 고압의 전류로 인한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번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매뉴얼에는 국내에 보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32종에 대한 구조방법을 비롯해 구조 활동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시에는 고전압 배터리로 인한 감전이나 배터리 폭발 및 내부 전해액 누출 등에 의한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의 전반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차량 제조사별 구조와 배터리 위치 등을 알고 있어야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청은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곧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앱)으로도 제작ㆍ보급할 계획이다. 김일수 119구조구급국장은 "최근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매뉴얼을 통해 신속한 소방 활동은 물론 대원들의 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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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익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송파구는 삼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전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위례성대로6길 30-11(방이동) 외 6필지 13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57%, 용적률 199.4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4㎡ 6가구 ▲29㎡ 6가구 ▲31㎡ 54가구 등이며 이 중 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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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누적 2만345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중순 내내 세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지난 20일 82명이 나온 이후 21일 70명, 22일 61명으로 3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지난 23일 110명으로 상승한 이래 24일 125명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에도 114명이 나와, 최근 사흘간 100명대를 기록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95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56명, 경기 26명, 인천광역시 1명 등 수도권에서 83명이 나왔다. 이 외에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광역시 2명, 강원ㆍ충북ㆍ경남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광주광역시ㆍ인천시ㆍ충북ㆍ경북(각 2명), 서울시ㆍ경기ㆍ부산시ㆍ세종시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명이 증가해 누적 395명이며,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128명으로 집계됐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2명 줄어 총 2082명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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