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리그 10개 구단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ㆍ이하 중기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성공을 위해 뛴다.
KBO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구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역시 아픔을 겪고 있는 힘든 상황 속에서 전국의 기업 및 유통업체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각 구단과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KBO 리그 두산, SK, 키움, LG, NC, KT, KIA, 삼성, 한화, 롯데 10개 팀은 9개 홈구장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유통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도우며 경제활력을 되찾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달 26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계속되며 약 2000개 업체가 함께 한다. 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행사 개최 지원을 통해 재고 소진, 생산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 지현탁 대변인은 "소비촉진을 통한 내수활성화를 위해 민ㆍ관이 힘을 합쳐 전국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 협회,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납세자보호관 및 납세자보호위원회 제도가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제도는 위법 부당한 처분 등으로 인해 권리가 침해된 납세자가 권리구제를 요청할 경우 이를 전담해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수출입통관, 관세의 부과ㆍ징수, 관세조사 등 일련의 관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권리가 침해된 경우 불복청구 등으로 구제되지 못하는 권리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세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우선 `납세자보호관(본부세관은 납세자보호담당관)`은 관세조사 과정의 위법 부당한 행위와 권리남용행위에 대한 권리보호업무 이외에도 수출입 관련법령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민원처리를 담당하게 돼 예방적적극적 납세자 권리보호가 가능해질 것으로 관세청은 기대했다.
또 관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 권익보호 사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해 납세자보호(담당)관과 함께 조세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납세자보호위원회를 구성해 독립적인 지위에서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권리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관세조사 범위 확대, 기간연장 등 관세조사 과정의 권리보호요청은 물론 각종 고충민원까지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심의대상에 포함해 납세자 권익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납세자보호(담당)관 및 납세자보호위원회는 관세청과 5개 본부세관(인천,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 설치돼 운영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권리보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권리보호요청 및 고충민원의 대상과 처리 절차 등을 상세히 알릴 것"이라며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요구권, 관세조사 연장 (일시)중지권 등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납세자의 권익을 한층 강화하는 등 권리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미닝 아웃` 대체 쉬운 우리말로 `소신 소비`를 선정했다.
`미닝 아웃`은 특정 상품을 구입하고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취향이나 신념 따위를 표출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미닝 아웃`의 대체어로 `소신 소비`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0% 이상이 `미닝 아웃`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미닝 아웃`을 `소신 소비`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77% 이상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미닝 아웃`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소신 소비`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2020년 상반기 장애인스포츠 중계 방송해설자 양성교육을 지난 20일 개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방송해설자 양성교육은 국내외 장애인체육대회 중계 시 경기 해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장애인은퇴선수의 진로 지원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기본교육과 특강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은 시도지회 및 가맹단체의 추천을 통해 모집되며, 이번 교육에는 13개 종목 16명이 수강에 참여한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4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미디어스피치 기본 ▲보이스트레이닝 ▲미디어 스피치 실습 ▲방송실전 연습 ▲1대1 맞춤 피드백 등 이론교육과 스튜디오 실기 교육을 병행해 실전 감각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강생에게는 수료기준에 의거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향후 국내외 장애인스포츠대회 방송 및 인터넷 중계 시 전문 캐스터와 함께 장애인체육 전문 해설가로 활동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거래 플랫폼이 구축된다.
오늘(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4년까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국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이 투명하고 빠르게 부동산 공부를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BPR/ISP)을 착수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3년에 걸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사업 진행에 앞서 사업내용의 구체화, 단계별 세부 계획 수립 및 세부 예산 등을 산출할 계획이다.
현재, 부동산 거래는 ▲물건 확인 ▲계약 체결 ▲대출 신청 ▲등기 변경 순으로 진행되며, 거래단계별 공인중개사, 은행, 법무사 등 참여자가 거래에 필요한 부동산 공부를 `종이` 형태로 발급받아 확인ㆍ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부동산 공부가 `종이` 문서로 유통됨에 따라 거래 과정에서 공문서 위ㆍ변조로 인한 범죄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행정ㆍ교육ㆍ산업 등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오프라인 중심의 부동산 거래의 불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정보화 전략계획(BPR/ISP)을 통해 비대면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부동산 거래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부동산 공부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데이터 공유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주민등록 등은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논의를 거쳐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방안을 정보화전략계획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는 이와 병행해 관련 법ㆍ제도 개선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동산 정보 보유ㆍ활용기관의 적극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민관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29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은 `우리가 만드는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길잡이`를 주제로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른 사이버폭력, 디지털 발자국 및 평판, 온라인상에서의 정보판별 등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생활 속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인터넷윤리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안내자로서 국민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인식제고 콘텐츠, 교수ㆍ학습지도안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인식제고 콘텐츠 부문은 ▲이미지(정보제공형-포스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ㆍ스토리텔링형-그림일기, 웹툰, 그림책) ▲영상(광고, 브이로그,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글(시, 수필, 시나리오), 교수ㆍ학습지도안 부문은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연계 등의 세부분야로 나뉜다.
특히 교수ㆍ학습지도안 부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한 상황에 발맞춰 대면 수업과 더불어 원격 수업용 지도안을 공모해 새로운 교육 형식과 방법을 발굴한다. 또 현직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공공·민간 기관에서 활동 중인 인터넷윤리 교육 강사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병영 내 건전한 스마트폰 이용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방부와 협업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부대 내에서의 인터넷윤리 실천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방통위원장상 9점 ▲교육부장관상 3점 ▲국방부장관상 1점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장상 52점 등 본상 총 67점을 선정하고, 총 38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올 연말 개최되는 인터넷 윤리대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대통령상은 올해 처음으로 추가됐으며 공모전의 공신력 강화를 위해 국민참여 심사와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과정을 도입했다"며 "수상작은 향후 인터넷윤리 관련 공익광고 및 홍보물, 인터넷윤리 교재 기획 시 활용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16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우기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약잔류장 검사는 골프장의 토양과 연못물을 채취해 농약 28종의 잔류량을 검사하는 것으로 도는 무분별한 농약사용에 따른 자연환경과 생태계 훼손을 막고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우기는 병충해 예방을 위해 농약사용이 증가할 수 있어 비가 온 후 강우량에 따라 3~7일 이내에 시료를 채취해 집중 검사한다는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살균제와 살충제 등 농약 28종으로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 금지 농약 7종, 사용이 허용된 일반농약 18종이다.
경기도는 도내 163개 골프장 가운데 60개소에 민간 시민단체(NGO)를 참여시켜 검사결과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오염개연성과 주변지역 영향정도 등에 대해서도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 할 것"이라며 "골프장내 안전한 농약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은 현재 임의단체 지위인 지방체육회(17개 시도체육회, 228개 시군구체육회)의 법적 지위를 개선하고 정부 재정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지방체육회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중 일부를 대한체육회로 우선 배분해 체육계 현안 문제인 국민체육복지 서비스 미흡, 학교운동부 및 직장운동경기부 해체, 체육인 일자리 부족 및 처우 개선 등을 해결하기 위한 체육재정 안정적 확보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김창준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해 지방체육회장과 종목단체회장 등 51명으로 구성했으며, 발대식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입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원회는 체육계 현장 여론을 적극 반영하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 등을 설득해 최종 입법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워크숍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체육회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직무교육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비대면 교육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 `2020 대한체육회 온라인 워크숍`에서는 혁신ㆍ인권ㆍ고객 만족도 관련 교육, 사업추진 내용 공유,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회 또는 행사가 운영 취소 또는 연기될 경우를 대비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실용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퀴즈쇼 형식의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해 전 직원과 함께 반부패 법ㆍ제도, 공직윤리, 청렴 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반기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혁신 제안 공모전 및 사업업무 우수성과 공유대회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필요 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임직원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포스트 코로나 국면에서 스포츠인을 위한 새로운 교육 체계를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대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각종 국내외 체육행사 연기 및 취소에 따른 대응 방안을 배포하고 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 중소기업을 `2020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을 벌인 결과 총 84개 사가 인증을 희망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7개 사를 신규 인증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3가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인증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방문 또는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올 하반기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에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10명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하반기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3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고용감소기업에 대한 경고 및 인증취소 조치도 유예한다. 이전에는 2회에 걸쳐 인증을 받은 기업 중 노동자 수가 10%이상 감소한 기업에 1차 경고를 하고, 6개월 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인증을 취소했다. 또 55세 이상 중장년 고용을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인증평가 시 최대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홈페이지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임병주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고용안정에 적극 힘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대한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올해 상반기에 예정됐던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지난 26일 한전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과 유가 변동성 확대 등 변화한 여건을 반영,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 정부 인허가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그동안 전기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침체 등을 감안해 전기료 개편을 연기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한전은 "2020년 상반기까지 전기료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시하고, 월 전력 사용량이 200kWh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4000원을 할인해주는 사용량 보장 공제와 산업용 심야요금제 등의 요금할인 제도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산업계에서 오히려 전기요금을 낮춰달라고 요구하자 대구광역시ㆍ경북 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을 올해 4월부터 6개월간 50% 할인해주는 조치를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검ㆍ언 유착` 연관 의혹을 받고 있는 한동훈(47ㆍ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에 대한 법무부의 직접 감찰이 위법하다는 현직 검사의 주장이 나왔다.
이달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철완(48ㆍ27기) 부산고검 검사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를 통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법무부 감찰 착수의 적법성 검토`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번 감찰개시는 관련 규정의 취지를 무시한 위법, 부적정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박 검사는 전날 법무부가 법무부 감찰규정 제5조의2(법무부 직접 감찰) 제3호에 근거해 한 검사장의 비위와 관련해 직접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한 검사장에 대해 검찰이 감찰을 개시한 사건이 없기 때문에 법무부가 위 조항을 근거로 제시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어 "추미애 장관의 언행에 비춰볼 때, 이번 감찰 개시는 채널A 기자 강요미수 혐의 사건이라는 구체적인 사건 수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러한 추측이 맞다면, 이번 감찰 개시는 상위법을 위반한 위법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박 검사는 "법무부 장관님을 비롯해 법무부 담당자들께서는 제가 말씀드린 절차적 적법성에 대한 의문을 바로 해소해 주시거나, 혹 제 판단에 동의하신다면 법치국가의 법무부장관으로서 잘못을 바로 시정해 주셨으면 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이 군함도(하시마ㆍ端島) 등 메이지(明治)시대 산업유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강제징용 피해 사실을 왜곡하자 정부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주유네스코한국대표부 김동기 대사는 파리 근교 대사관저에서 한국 언론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세계유산위원회 21개국을 대상으로 `일본이 기존 약속과 달리 강제징용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사는 "세계유산위원회 21개 위원국을 대상으로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약속한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알리고 있다"며 "일본이 본인들 입으로 말한 것을 지키지 않고 세계유산위원회의 권위도 무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약속을 안 지키는 일본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일본은 즉각 후속 조치 이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2015년 일본은 메이지 시대 산업유산 23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일자 정보센터를 설치해 조선인의 강제노역 사실을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달 15일 개관된 정보센터에는 오히려 강제징용 사실을 부정하는 증언과 자료가 전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두통을 호소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지만 두통 처방에 대한 치료제는 여전히 부족해 환자들의 시름이 늘어가고 있다.
최근 대한두통학회 연구에 따르면 국내 편두통 환자는 약 830만 명에 달한다. 성인 6명 중 1명이 편두통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턱없이 적다. 두통이 자주 발생하는 시민들은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에 그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두통, 편두통, 기타 두통증후군 포함)은 2015년 188만2503명, 2017년 202만5607명, 2019년 215만5940명으로 집계돼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통도 단발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면 군발두통인지를 의심해봐야 한다. 군발두통은 모든 유형 중 가장 강도가 센 두통이다. 통증 평가척도(10점 만점)에서 9.3점으로 나타나 출산 통증(7.5점)보다 훨씬 높다. 특히 군발두통은 통증과 함께 눈물, 콧물, 코막힘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통증이 시작될 경우 15분 넘게 지속돼 하루 8번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군발두통 환자 3명 중 1명은 심각한 불안 및 우울증을 겪을 정도로 정신건강이 취약하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ㆍ춘천성심병원 손종희 교수팀이 2016년 9월~2018년 12월 16개 병원의 군발두통 환자 222명을 조사한 결과, 38.2%가 중증의 불안을, 34.6%는 중증의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 환자들의 고통과 질병 부담이 매우 큰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이런 군발두통에도 해법은 있다. 통증이 발생할 때 100% 산소를 15분간 흡입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산소 흡입은 가정에서 흔히 받을 수 있는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에 두통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신경과에 방문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신경과 의사에게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치료법에 대한 권한이 없다. 내과, 결핵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만 산소 처방 권한이 부여 된다.
아울러 호흡기, 폐질환자 처방 시에만 건강보험이 해당돼 군발두통 환자에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군발두통 환자들의 고통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두통 중 가장 고통이 심한 군발두통, 산소 처방이 필요합니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청원인은 "군발두통은 일반 진통제가 소용이 없다. 치료법이 고농도 산소 흡입이지만 병원에서 산소 처방전을 요구하면 호흡기, 폐질환자에게만 가능하다는 답변뿐"이라며 "방법이 없어 두통이 오면 응급실로 가서 산소를 마시지만 가는 동안 두통은 더 진행돼 고통스럽다"고 했다.
이어 청원인은 "군발두통을 앓는 모든 사람이 간절히 바라는 산소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처럼 군발두통 환자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산소 처방 권한 허용 등으로 군발두통 환자들의 시름을 덜어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민간기업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연계한 `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공모를 오는 8월 25일까지 추진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공모는 복합도서관 기반의 창업지원센터,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을 겨냥한 데이터센터 등 총 6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 사업자에게 200㎿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모델이다.
앞서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1월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공모를 추진해 올해 2월 총 4건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모델은 ▲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국제협력용지 250만 ㎡ ▲관광ㆍ레저용지 570만 ㎡(2건)를 개발하는 `개발투자형 발전사업` 등이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나머지 국제협력용지 250만 ㎡, 관광ㆍ레저용지 570만 ㎡를 개발하기 위한 공모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8개 기업의 입주가 결정돼 3414억 원의 투자를 받은 새만금은 최근 공항ㆍ항만 등 대규모 핵심 기반시설의 설치 계획이 확정돼 간선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토지임대료 인하 등의 혜택으로 혁신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공모는 새만금에 새롭고 혁신적인 민간투자를 촉진하자는 것"이라며 "잘 된다면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등을 유치해 새만금에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건설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져 다음 달(7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현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8%, 용적률 779.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관악구는 신림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신태산)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0㎡ 42가구 ▲44㎡ 42가구 ▲51㎡ 34가구 ▲59㎡ 205가구 ▲74㎡ 33가구 ▲84㎡ 2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284가구, 일반분양 183가구, 임대 98가구, 보류시설 6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신림3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약 2.2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21년 하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5일 은평구는 수색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원 6만5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원종하)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3㎡ 97가구 ▲59㎡ 338가구 ▲74㎡ 293가구 ▲84㎡ 40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색6구역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 지하철 6호선ㆍ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99%는 철거가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4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대전시는 대흥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대흥4구역은 2008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건설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장기간 중단됐다가 최근 대전 분양시장이 호황세를 보이면서 사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음에 따라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보상과 착공이 가능하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모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대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거환경과 영업 여건 등 주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 중구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대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260-9 일원 5만1056㎡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00억 원, 준공 예정시기는 2025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하반기에도 집값이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소비자 566명과 학계ㆍ연구원ㆍ금융기관ㆍ건설사ㆍ부동산 종사자 등 전문가 102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74%다.
매매가격 상승에 대한 응답은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가격 상승(43.07%)` 답변이 많았으며, 이어서 `덜 오른 지역에 대한 풍선효과 유입(27.11%)`, `서울 도심의 공급 부족 심화(10.84%)`, `아파트 분양시장 활성화(9.04%)` 등도 주택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반대로 하락할 것이라고 본 응답자는 소비자 20.32%, 전문가 14.71%로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발 경기 침체 가능성(57.69%)`, `대출 규제로 매수세 약화(13.08%)`, `가격 부담에 따른 거래량 부족(10.77%)`, `세금 부담으로 인한 매도 물량 증가(9.23%)` 순으로 답했다.
하반기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의 63.96%, 전문가의 76.47%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전세가격이 오른다고 답한 이유로는 `매수심리 위축으로 전세 수요가 증가할 것(45.68%)`, `서울 등 일부 인기 지역의 입주 물량 부족(20.4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정부 규제에도 주택시장은 상승 전망이 우세했다"라며 "앞서 발표됐던 12ㆍ16 대책과 6ㆍ17 대책의 영향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의 상승 폭은 과거보다 둔화할 전망이지만, 규제가 덜한 조정대상지역과 비규제지역 중심의 풍선효과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사상 최저 금리에 따른 시중 유동성이 부동산시장에 유입되면서 수도권 내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간 키 맞추기` 현상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예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을 도입한다.
지난 25일 LH는 올해 8개 지구에 6600억 원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부문에 대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은 주계약자인 종합건설업체와 부계약자인 전문건설업체가 원ㆍ하도급의 수직적 구조로 공사를 수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수평적 위치에서 공동 입찰ㆍ계약 및 역할을 분담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도입하게 되면 원도급자의 불공정 하도급 행위 방지와 동시에 전문건설업체는 적정 공사비 확보가 가능해 전반적으로 공사의 품질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LH는 2009년부터 작년까지 14건의 단지조성부문에 대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했으나, 그동안 하자발생에 대한 책임 구분이 불명확한 점과 부계약자의 공사 연속성 확보를 위한 공사기간 지연 등 제도에 대한 문제점이 일부 지적됐다.
이에 LH는 구역 분리형 및 공종 선택형 유형 도입 등 발주방식 다변화 및 공동수급표준협정서를 개정해 계약자 간 하자 분쟁 발생의 여지를 방지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올해 8개 지구 단지조성공사 부문에 대한 발주계획을 수립했다.
LH는 계획이 수립된 공사부문에 대해 연내 발주를 추진하고, 관련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며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ㆍ활성화할 방침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LH는 앞으로도 주계약자 공동도급을 통한 발주를 확대해 공정경제질서 확립 및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6ㆍ25 전쟁이 일어난 지도 70년이 지났다. 전쟁에 발발했던 1950년에 스무 살의 나이로 참전했던 청년은 올해로 아흔 살의 백발노인이 됐다.
당시 전쟁을 경험한 이들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도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전쟁을 막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군인들에게는 마땅한 예우가 필요하다.
과거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국가의 이름으로 기리는 것이 `보훈`이라면, 2020년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군인들을 위해서는 어떤 예우를 하고 있는지 돌이켜볼 때다. 군 복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는지는 차치하고, 이들을 욕되게 하는 일은 없는지 성찰이 필요하다.
특히 병사들의 인권 보호에 충분한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들은 자유를 제한받은 채 강제적으로 군 체계에 소속되는 징집병이다. 또한 입대와 동시에 가장 낮은 계급에 속한다는 점에서 인권이 침해당하기 쉬운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다.
병사 인권 침해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공관병 갑질` 사건으로 겨우 인권 문제가 수면에 떠올랐을 뿐, 병사를 위한 처우 개선은 요원하기만 하다.
지난 18일에는 지상작전사령부 제1군단사령부의 1공병여단장이 예하 부대 운전병에게 인격모독과 괴롭힘을 가했다는 의혹이 나와 육군이 감찰에 착수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공군 3여단 소속 한 부대에서 부사관이 수개월간 상습적으로 병사들에게 성희롱ㆍ성추행을 한 사실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경기 화성시의 한 공군 부대에서는 대대장이 병사를 대상으로 갑질을 하고 음주운전 은폐 등 비위 행위를 저질렀다는 폭로도 나왔다. 더욱이 해당 부대는 `공군 황제병사` 논란이 발생한 곳으로, 간부가 특정 병사에게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일었다. 합당한 이유 없이 대다수의 병사에게 권리의 차등을 뒀다면 이 또한 평등권에 위배되는 부적절한 처사다. 이 모든 사건이 `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나온 것들이다.
병사들 사이에선 `입대하는 순간부터 내 몸은 1년 반 동안 나라의 몸`이라는 자조 섞인 농담이 있다. 이 같은 인식은 부조리한 현 상황을 정확히 반영한다는 점에서 씁쓸한 진실이다.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평화 시의 징병제는 노예의 군대"라고 지적했다. 권리 침해가 당연시되는 현 상황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선 안 될 것이다.
1950년은 본격적으로 징병제가 첫 실시된 해이기도 하다. 70년의 세월 동안 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직ㆍ간접적으로 인격을 침해당하며 군대를 거쳐 갔다. 이들은 자신의 젊음을 바치고 희생도 감수하며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지켜냈다. 이제는 우리가 이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감춰진 목소리를 경청하고 노력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이달 14~20일(이하 현지시간)간 실업수당을 새롭게 청구한 건수가 148만 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5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에 비해 3만 건 가량 줄어든 수치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월 마지막 주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687만 건을 기록했다. 이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취했던 제한 조치가 풀리고 재고용이 이뤄지면서 1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22만 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3월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매주 661만 건, 524만 건, 444만 건, 387만 건, 318만 건, 269만 건, 245만 건, 212만 건, 190만 건, 157만 건, 150만8000건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캘리포니아, 미시시피 등 미국 일부 주들이 일일 신규 확진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크게 늘어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실수요자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충북청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충북청주경실련)은 "정부의 6ㆍ17 부동산 대책의 발표가 일주일이 지났지만 혼란과 불만이 가시지 않고 있다"라며 "청주 지역 아파트 가격에 심각한 왜곡 현상이 보이고 있다. 정부와 자치단체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근본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충북청주경실련은 "방사광가속기 유치로 투기세력이 유입해 신축 아파트 가격은 급상승해 서민들이 넘볼 수 없는 수준이 됐고, 오래된 중ㆍ소형 아파트 가격은 하락해서 재산이 축소됐다"라며 "투기가 아니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주택 관련 정책의 기본은 투기세력에 의한 가격 급상승과 급하락을 방지하고, 실수요자들이 각자 자금 상황에 맞춰 주택 구입에 장기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인데 정부가 보유세 강화,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 공시지가 현실화 등 부동산 투기를 막는 근본적인 정책이 아닌 땜질식 처방만 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주택정책 대부분은 정부의 권한이긴 하지만,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은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라며 "지방자치단체가 개별공시지가 평가, 개별주택 가격 산정, 개발 인ㆍ허가 등의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시장 흐름에 따라 충분히 조정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경기 북부를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시 등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법인을 통한 부동산 투자와 갭투자를 통한 투기수요를 억제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6ㆍ17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전월 대비 16p 오른 112를 기록했다. 2018년 9월에 19p 상승한 것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CSI가 100보다 높으면 1년 후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세대수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한 세대수보다 많다는 뜻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수치를 두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가짜 뉴스를 만들지 말고 국토부가 주장하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상승률 수치인 14%의 근거를 공개하라"라고 주장했다.
앞서 경실련은 이달 23일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52% 상승했으며 이는 이명박ㆍ박근혜 정부를 합친 기간의 상승률인 26%의 2배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다음 날인 지난 24일 국토부는 한국감정원 주택가격동행조사를 근거로 경실련의 발표는 통계의 과잉 해석이라며 현 정권에서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상승률은 14.2%라고 반박했다.
경실련은 "이번 분석에 주택은행 시절인 1970년대부터 주택가격 통계를 작성했던 KB국민은행 자료를 이용했다"라며 "수십년 통계를 작성하던 기관의 자료가 부정확하다면 그 근거부터 공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실련은 이어서 "3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14% 올랐다면 문 정부는 왜 21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느냐"라며 "정부가 14.2% 상승이 정확하다고 주장하려면 감정원 통계가 어떤 근거로 만들어졌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정원 통계가 잘못된 것이라면 그간 잘못된 통계로 국민을 속이려 한 책임자 관료를 경질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동일토건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지지율에서 밀리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공개됐다.
이달 25일(이하 현지시간) 미 CNBC 방송은 지난 19~22일 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3.5%p)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인 38%보다 9%p 높은 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지율 격차가 지난 4월 같은 조사 때보다 4%p 더 확대된 것으로, CNBC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젊은 층과 고소득층의 지지율을 얻고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지지율을 7%p 늘린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무당파층에서의 지지율을 11%p 잃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슈별 지지율에서도 경제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누가 더 좋은 경제정책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44%, 바이든 전 부통령이 38%의 지지율을 얻었지만 이 밖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헬스 케어, 인종차별에 관련한 정책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각각 14%p, 16%p, 25%p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 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중국 관련 정책이나 이민 등에 대해서도 바이든 전 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질렀다.
한편,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학이 지난 17~22일 미 유권자 1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p)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오늘 대선이 열린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바이든 전 부통령이 50%, 트럼프 대통령이 36%의 지지율을 얻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6인승 이상 승용승강기 1대를 2대의 비상용승강기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64조제2항 본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0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비상용승강기를 설치하는 대신 승용승강기를 비상용승강기의 구조로 해 설치하는 경우, 16인승 이상의 승용승강기 1대당 2대의 비상용승강기를 설치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주의 승강기 설치 의무를 규정하면서 승용승강기의 설치 의무와 승용승강기 외에 비상용승강기를 추가로 설치할 의무를 각각 구분하고 있는데, 건축물에 설치하는 `승용승강기`의 설치기준을 정하면서 승강기의 대수를 계산할 때 16인승 이상의 승강기는 2대의 승강기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승강기 대수를 계산하는 기준은 승용승강기에 적용되는 것이 분명하고, 명문의 근거 없이 설치하는 비상용승강기의 설치 대수를 산정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건축법 시행령」상 승용승강기와 비상용승강기의 설치기준은 명확히 구분됨을 고려하면 승용승강기를 비상용승강기의 구조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승용승강기 외에 추가로 설치하도록 한 비상용승강기가 설치된 것으로 보는 것일 뿐, 비상용승강기의 설치대수 기준까지 배제하고 승용승강기의 설치기준이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건축물의 승강기는 건축설비로서 건축물의 안전ㆍ방화 등에 지장이 없도록 설치해야 하고 특히 비상용승강기는 소방구조용 엘리베이터로서 화재 등 비상시 소방관의 소화활동이나 구조 활동에 적합하게 제조ㆍ설치되며, 2대 이상의 비상용승강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화재가 났을 때 소화에 지장이 없도록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해야 한다"면서 "이를 고려하면 승강기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의 규모를 감안해 16인승 이상의 승용승강기 1대를 2대의 승용승강기로 봐 승강기 설치 부담을 완화하려는 규정을, 비상용승강기를 설치하는 경우까지 확대해 적용하는 것은 화재 등 비상시 안전에 대비해 비상용승강기에 관한 설치 기준을 둔 입법취지에도 반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총 66억43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오늘(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3월 임용ㆍ퇴직 전현직 고위공직자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송 실장의 재산은 총 66억4398만 원으로 신고 대상인 63명 중 가장 많았다. 2위는 44억1081만 원을 신고한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이다.
송 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도곡동에 18억 원 규모의 아파트와 역삼동에 1억6400만 원 규모의 주택ㆍ상가 복합건물을 보유했으며, 배우자의 명의로 서초구 서초동에 9억5900만 원의 연립주택을 소유했다.
본인 명의로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4억3000만 원 규모의 아파트 전세권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 소유로는 3억7200만 원 규모로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주택ㆍ상가 복합건물을 보유했다. 이에 따라 건물 재산만 총 38억8200만 원, 예금 자산은 23억8800만 원이다.
지난 3월 30일 개방형 직위로 서울시에 합류한 송 실장은 약 30년간 여성ㆍ가족분야를 연구한 전문가다. 그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한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 석사,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하고 여성ㆍ보육ㆍ돌봄 등 다양한 사회정책분야의 연구와 정책에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ㆍ가족정책을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대표적인 여름철새인 뻐꾸기의 이동경로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뻐꾸기의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뻐꾸기가 직선거리로 약 1만 km 떨어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대륙까지 이동해 겨울을 보낸 후 여름철 우리나라로 돌아와 번식하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두견이목 두견이과에 속하는 뻐꾸기는 탁란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번식하는 종으로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에 널리 서식하며, 우리나라에는 5월부터 날아와 번식한다.
특히 이번 사례는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철새가 아프리카까지 이동해서 월동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최초 사례다.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는 뻐꾸기의 이동경로 연구를 위해 2019년 5~6월 경기 양평군, 전남 무안군, 제주도 서귀포시 등에서 포획한 뻐꾸기 10마리에 위치추적용 발신기를 부착해 경로를 추적했다.
이 중 6마리가 2019년 8월 말과 9월 초에 서해를 건너 이동을 시작해 중국 장쑤성, 미얀마, 인도를 거친 후 아라비아해를 횡단한 것이 확인됐다.
이들 6마리는 2019년 10월 초에 아프리카 동부에 도착하기까지 평균 1만1000km를 이동했으며, 이후 탄자니아, 모잠비크, 케냐 등지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마리는 겨울을 동아프리카에서 보낸 후 4월 중순에 우리나라로 이동을 시작해 가을 이동과 유사한 경로를 따라 5월 말에 지난해 번식했던 지역으로 되돌아온 것이 확인됐다. 이 3마리의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간 왕복 이동거리는 모두 2만 km 이상이었으며,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뻐꾸기는 2만4012km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동지로 이동하는 가을에 비해 번식지로 이동하는 봄에 훨씬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가을 이동기간은 평균 77일이었으며 일일 평균 약 142km를 이동했다. 우리나라로 되돌아온 봄 이동기간은 평균 51일이었고 일일 평균 약 232km를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철새가 유라시아 대륙을 동서로 횡단해 아프리카까지 이동해서 월동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동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철새를 대상으로 이동경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를 시중에 판매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ㆍ가공 업체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충북 증평군 소재)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강한 IPA` 제품인 맥주를 제조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맥아를 사용해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6월 14일 사이에 제조된 `강한 IPA`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관련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 중이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조선 17세기 불교조각 조성에 큰 자취를 남긴 불각조각 대가 현진스님의 첫 작품을 보물로 지정했다.
지난 23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각승 현진의 가장 이른 작품인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15세기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보물 제2066호와 보물 제2067호로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보 제168호 `백자 동화매국문병`은 가치 재검토를 거쳐 국보에서 해제했다.
보물 제2066호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높이가 약 208cm에 달하는 대형 불상으로, 1607년(선조 40년) 조각승 현진이 주도하고 휴일, 문습이 함께 참여해 완성했다. 현진은 17세기에 가장 비중 있게 활동한 조각승으로 이 불상은 그가 제작한 불상조각 중 지금까지 연대가 가장 앞서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불상의 대좌 밑 묵서에 의하면 백양사 불상은 왕실의 선조들인 선왕과 선후의 명복을 빌고 성불을 기원하며 만든 것으로 1607년이라는 제작시기를 감안해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등 전쟁이 끝나고 몇 해가 지나지 않은 1610년 전후로 이뤄진 불교 복구 과정 중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장대한 규모에 긴 허리, 원만한 얼굴과 당당한 어깨, 신체의 굴곡에 따라 자연스럽게 처리된 옷 주름, 안정된 자태 등에서 초창기 작품임에도 현진의 뛰어난 조각 실력과 더불어 17세기 불교조각의 새로운 경향을 선도한 시대적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아울러 이렇듯 자연스러운 신체표현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로 목조와 소조 기법을 조합해 만든 제작 방식을 주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목조불상을 만들 때는 나무를 쪼아 전체적인 형체를 만든 후 좀 더 입체적이거나 현실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부분적으로 진흙 등을 사용한 소조 기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백양사 불상 역시 주된 재질은 목조지만 진흙으로 보강한 사실이 과학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조선 후기 대표적 조각승 현진의 작품 중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불상이자, 그의 활동 지역과 작품 세계, 제작 기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ㆍ예술 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1741년(영조 17년)과 1755년(영조 31년)에 작성된 중수발원문을 통해 개금과 중수한 내력, 참여 화승들의 명단과 역할을 알 수 있어 학술적 의미 역시 크다. 이러한 이유로 불상과 같은 시기에 조성된 대좌와 함께 보물로 지정해 보존하고 연구할 가치가 충분하다.
이번에 같이 지정된 보물 제2067호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조선 전기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남장사 내 부속사찰인 관음선원에 봉안되어 있다. 이 관음보살좌상 뒤에는 보물 제923호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아미타여래설법상`이 놓여 있어 가치와 화려함을 더한다.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의 경우 조성발원문 등 관련 기록이 부족해 정확한 제작 시기는 확정할 수 없으나, 귀족풍의 단정한 얼굴과 어깨와 배에 멋스럽게 잡힌 옷 주름, 팔꿈치에 표현된 `ῼ`형 주름, 무릎 앞에 펼쳐진 부채꼴 주름 등 15세기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15세기 불상이 지극히 드문 현실을 고려하면 남장사 관음보살좌상은 이 시기 불교조각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작품이다. 아울러 관련 기록을 통해 1819년 인근 천주산 상련암에서 남장사 관음선원으로 이전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위와 개금과 중수 등 보수 사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불상의 역사성 또한 인정된다.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조선 전기 불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고 제각 수준이 뛰어나 우리나라 불교조각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국보로서 위상과 가치 재검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국보 제168호 `백자 동화매국문 병`에 대해서는 출토지나 유래가 우리나라와 연관성이 불분명하고 ▲같은 종류의 도자기가 중국에 상당수 남아 있어 희소성이 떨어지며 작품의 수준 역시 우리나라 도자사에 영향을 끼쳤을 만큼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해제를 결정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되고 보다 정확한 문화재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구미시 송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송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0억 원은 현설 개최 1일 전 오후 4시까지 현금 입금하고, 30억 원은 입찰마감 1일 전 오후 4시까지 현금 납입한 업체(보증보험증권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백산로5길 50(송정동) 일대 1만8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다.
지난 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확진자 5500여 명의 임상역학정보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다고 밝힌 5500여 명은 지난 4월 30일을 기준으로 의료기관에 입원 치료한 확진 환자 중 격리 해제된 인원이다. 26일 기준 코로나19 완치 판정으로 격리 해제된 1만1172명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다.
임상역학정보에는 ▲익명화된 확진자 기초정보 ▲초기 검진 소견 ▲입원 시 임상 소견 ▲동반질환 및 과거력 ▲사용 병상 및 임상중등도 ▲일반 혈액 검사 결과 등의 내용이 담긴다.
오는 7월부터는 국립중앙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도 협조해 추가 정보도 제공될 계획이다. ▲추가 기저질환정보 ▲의약품 사용내역 등이다.
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공개된다. 해당 정보는 26일부터 `코로나19 환자정보 활용위원회` 심의를 거친 이후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서 지정된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임상 역학정보 공개를 계기로 여러 전문가가 방역 대책 수립에 필요한 많은 과학적 근거 자료를 생산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수도권과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번지는 가운데, 신도 약 1700명 규모의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12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와 집단 감염 우려가 더욱 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260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27명이 지역발생, 12명이 해외유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27명은 서울시 16명, 경기 2명, 인천광역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9명이 나왔다. 또한 대전시에서 4명, 충남에서 3명이 새로 확진됐고 강원에서도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12명 가운데 7명은 검역과정에서 판정됐다. 나머지 5명은 서울시(1명), 경기(2명), 인천시(1명), 경북(1명) 등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지난 24일에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26일) 아침에는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관악구는 이 교회의 지난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교회 교인 1696명(26일 기준) 전체를 검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관악구보건소 등에서 검체를 채취 중이며, 26일 오전에는 왕성교회 앞에도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파악된 왕성교회 관련 환자 12명 중 11명이 서울지역 발생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1명은 경기 발생 환자로, 왕성교회 첫 확진 환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광훈 목사가 자신이 설립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재개발 보상비용으로 약 570억 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는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 감정가액인 약 80억 원의 7배 수준이다.
이달 24일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은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국가조달청에서 민간인 집을 헐거나 사용할 때 보상하는 기준과 과거 다른 재개발 가운데 종교시설 보상 전례, 공사 중 대체 시설에 대한 비용 등을 합산해 중간 정도로 금액을 정했다"라며 "그래서 제시한 금액이 570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목사는 "내가 구속된 사이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윤희)이 교회 부지를 40억 원에 법원 공탁금을 걸고, 다른 교회에 팔려고 270억 원에 내놨다"라며 "이건 사기다. 내가 교회이기주의에 붙잡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 측과의 논란에 관련해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은 "아직 입장을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말해 진위 여부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
앞서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5월)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명도소송에서 승소해 강제철거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600여 명이 이달 5일과 22일에 명도집행을 시도했지만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해 집행을 연기하게 됐다.
전 목사 측은 "당시 동원한 용역 600여 명은 정당한 점유자들인 고령의 여성 권사들을 폭력적으로 강제로 끌어내고 폭행과 상해를 가했다"라며 "교회 앞 도로에 서 있을 뿐인 일반 신도들과 시민들을 향해서도 소화기를 들어 얼굴과 몸에 직접 무차별 살포했다"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용역들을 동원해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하도록 묵인한 공무원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도 전 목사는 "8ㆍ15 대회를 통해 어둠의 세력을 처단하고 제2의 건국을 이뤄낼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월 15일 전까지 하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동네 슈퍼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들은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ㆍ신세계ㆍ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도 동행세일 기간 동안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품업체들의 제품을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매장에서 `힘내요 대한민국!`을 테마로 정기 세일을 진행하고, 신세계백화점은 패션업계를 위한 대규모 재고 판매 할인행사를 펼친다. 현대백화점은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과 약 250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식품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경북 고령군과 충남 서천군 지역에서 수매한 참깨와 들깨로 직접 만든 참기름ㆍ들기름 세트, 수출 급감으로 수산물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는 완도멸치 4종 세트, 만전 김 세트 등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대형 가전 업체와 자동차 업체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추가 할인과 8K QLED TV 등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쿠첸은 으뜸 효율 밥솥을 최대 30% 할인한다. LG전자는 상반기 히트상품 특별전을 펼치며, 쌍용차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전 차종 일시불 및 할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열어 최대 30~4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CUㆍGS25 등 편의점도 각종 할인 행사를 통해 동행세일에 동참했다.
대형마트들은 이미 지난 25일부터 동행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오는 7월 1일까지, 홈플러스는 7월 8일까지만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라며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오프라인 행사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대표 생태주의 지식인으로 꼽히는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이 지난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3세.
김 발행인은 194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고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부터는 영남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91년에는 `녹색평론` 발간을 시작했으며 2004년에는 `녹색평론`에 집중하기 위해 교편을 내려놨다. 2011년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녹색당 활동에도 참여했다.
김 발행인이 발간한 `녹색평론`은 사람과 자연이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 담론을 제시하며 한국 생태주의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발행인은 2008년에는 `녹색평론` 통권 100호 돌파를 기념해 그간 발행된 잡지의 서문을 모은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를 출간했다. 또한 지난해 펴낸 저서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에서는 근대문명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생태문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태언(전 인제대 교수) 씨와 아들 형수(대학 강사) 씨, 딸 정현(`녹색평론` 편집장) 씨가 있다. 빈소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9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이 됐다고 비정규직 보다 2배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결정에 적극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을과 을의 전쟁`을 반기는 세력이 있다"고 운을 뗀 뒤 "2019년 기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평균 연봉은 9100만 원에 달한 반면, 이번에 정규직 전환하는 분들의 연봉은 3850만 원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좋은 일자리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심각한 `고용 절벽`에 마주 선 청년들의 박탈감은 이해한다"며 "그러나 취준생(취업준비생)의 미래 일자리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로채 간다는 논리는 부당하다 못해 매우 차별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이 비숙련 근로자라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하며 "청원경찰 분들은 교육을 받고 몇 년 동안 공항보안이라는 전문분야에 종사했던 분들이지, 아르바이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반대` 국민 청원에 대해서도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격하려는 가짜뉴스 때문에 20만 명이 넘는 분들이 동의한 것"이라며 "본질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진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며 "김용균씨와 구의역 김군의 안타까운 사고에 눈물을 흘렸다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을 환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상원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자치권 억압을 지지한 개인과 기업에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의 `홍콩자치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라 홍콩의 자치권 침해에 관여한 인물과 거래하는 은행도 미 정부의 제재 대상이 된다. 또한 이들과 거래한 은행에도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이 가해지게 된다. 법안은 하원 표결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 정식으로 발효된다.
이 법안을 대표발의 한 크리스 밴홀런 민주당 상원의원은 "중국이 홍콩의 자치권을 침해하려고 행동한다면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중국에 전달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공동발의에 참여한 조시 홀리 공화당 상원의원도 이날 법안 통과에 대해 "중국이 홍콩의 남은 자유를 파괴하기 전에 손을 떼라는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의회 내 대중국 강경파 의원들은 홍콩을 탄압하는 중국의 어떠한 행동에도 미국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날 법안 통과는 최근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면서 홍콩의 민주주의에 대한 침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24시간 전까지 납부하고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2018년 4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통매입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8.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먼지구름이 미국 본토에 상륙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길이 5600㎞의 초대형 먼지구름 `고질라(Godzilla)`가 미국 북동부 방향으로 8047㎞ 이동했으며, 이번 주말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뒤 서쪽으로 이동해 텍사스주를 지나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노스캐롤라이나와 아칸소를 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하라 먼지구름`은 사하라 사막 상공의 건조한 공기층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기상 현상으로, 매년 6월 말부터 8월 중순 절정에 달하지만 올해는 특히 막대한 사막의 먼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고질라`, `괴물`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번 황사에 대해 푸에르토리코 대학 연구진은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밀도와 크기 면에서 5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먼지구름"이라고 말했으며, 클레어 라이더 NERC 연구팀장은 "고농도의 사하라 먼지구름이 미국 상공에 도달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여태껏 관찰한 것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먼지구름"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황사는 주말쯤이면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플로리다주를 비롯해 동부 일대까지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사하라 먼지구름은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도 호흡기 질환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웰니어스 보스턴대 환경보건학 교수는 "대기오염과 코로나19 사이에 잠재적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다"라며 "호흡기 질환자의 증가는 코로나19로 과부하가 걸린 의료시스템에 더욱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일부 환자에 한해 렘데시비르의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EMA는 산소 공급이 필요하고, 폐렴 증세를 보이는 성인과 12세 이상 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에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권고했다.
EMA는 "렘데시비르는 EU 내에서 코로나19 치료에 승인이 권고된 첫 번째 약물"이라며 "이번 권고는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해 내주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의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항바이러스제였지만,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줄였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얼마 전 코로나19 중증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렘데시비르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외에 영국과 대만, 인도,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각국 보건당국도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이달 2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주치의 등으로 구성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이하 중앙임상위)에서 그동안 축적된 임상 연구에 따라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렘데시비르 투여를 권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을 빌미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시키고 남북군사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한반도의 긴장 분위기를 조성하던 북한의 태도가 돌변했다.
지난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다는 지시를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대남 비방용 확성기가 철거됐고, 심지어 문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던 관영ㆍ선전 매체발 기사들이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물론 군사행동 계획 `보류`라는 단어 자체만 놓고 봤을 때 완전한 긴장 완화 분위기라고는 단정 짓지는 못하지만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일단은 다행스러운 전개라는 게 대부분의 전문가들 시각이다. 그간 이례적으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오빠인 김 위원장 대신에 전면에 나서 강하고 자극적인 어조로 남한 정부를 도발하며 압박한 상황이었음을 감안할 때, 상황에 따라 김 위원장이 유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다는 분석들도 많았다.
지금 한창 논란이 일고 있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나오듯이 한반도 평화를 원하지 않았던 존재들. 바로 볼턴 등 일부 미 행정부 고위 참모들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이들의 방해가 노골적으로 진행됐음을 김 위원장이 알고 이 같은 조치들을 취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지만 언제든 돌변할 수 있는 북한임을 감안했을 때 여전히 긴장을 누그러뜨려서는 안 된다.
지금 상황은 우리 정부의 대처에 따라 남북이 다시 한번 평화의 길로 들어설 기회이기도 하다. 모처럼 조성된 현 국면을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 그게 현 정부가 원하는 바라면 말이다. 그러려면 신뢰 회복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미 북한은 우리 정부를 신뢰하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행동보다 말만 앞세우는 무능한 정권이라는 게 이들의 시각이다. 그동안의 담화를 읽어봐도 북한이 줄곧 주장하는 부분이다. 정부가 원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반대로 남북 관계 복원을 원한다면 이제는 말뿐이 아닌 현재 해야 할 필수적인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해야 한다.
현재 북한의 경제적 상황은 최악이라는 분석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여러 정황들을 감안해도 북한은 현재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고 실질적 도움을 달라는 외침이다. 아사자들도 속출한다고 하니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 체제 존속을 위해 경제 위기 탈피는 숙명이다. 우리 정부는 이런 북한의 조급한 상황을 현명하게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지난 2월 말부터 문을 닫았던 일본 도쿄디즈니랜드ㆍ디즈니씨가 오는 7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반면 같은 달 17일 재개장 예정이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는 재개장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달 23일 일본 도쿄디즈니랜드ㆍ디즈니씨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가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협의를 통해 정해진 재개장 일정을 공개했다.
도쿄디즈니랜드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하루 입장객을 1만5000명으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면서 체온 검사를 실시하고, 감염 위험성이 높은 실내 어트랙션의 경우 좌석을 한 칸씩 비워서 운영할 예정이다. 캐릭터와의 접촉은 금지됐다.
당초 월트디즈니컴퍼니 측은 다음 달(7월)부터 전 세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를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었다. 앞서 지난달(5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디즈니랜드가 가장 먼저 재개장에 나섰고, 이달 18일 홍콩도 디즈니랜드를 개장했다.
미국 플로리다ㆍ캘리포니아에 있는 디즈니랜드도 다음 달(7월) 11일, 17일에 개장을 앞두고 있었지만 최근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개장을 반대하는 청원이 등장하는 등 반대여론이 거세지자 지난 24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개장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도시ㆍ건축혁신 시범사업지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재건축)와 금호동3가 1 일대(재개발)의 기본구상을 완료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도시ㆍ건축혁신방안` 발표 이후 사업 유형과 추진 단계,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치구, 지역 주민 협의를 거쳐 작년 5월 4개 시범사업지(▲공평15ㆍ16지구 ▲흑석11구역 ▲상계주공5단지 ▲금호동3가 1 일대)를 선정했다.
앞서 작년 9월 종로구 공평15ㆍ16지구와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현재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시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는 1980년대 상계택지개발지구 개발에 따라 조성된 총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이다.
시는 상계주공5단지 기본구상에 ▲소규모 블록 디자인 ▲주변 단지와 연결하는 생활공유가로 조성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 시설 도입 ▲열린 중정형과 고층타워를 결합하고 불암산 조망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생애주기 대응 가능한 가변형 평면 도입 등을 5대 원칙으로 수립ㆍ적용했다.
이와 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 전기차 전용주차장 등을 도입해 민간 재건축 최초로 `친환경 제로에너지`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상계주공5단지는 재건축 이후 최고 35층 공동주택 998가구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계주공5단지의 경우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재건축사업이 통상 지구단위계획 수립부터 정비계획 결정까지 최소 2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사업 기간이 약 1/4로 단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호동에서 마지막 남은 재개발 지역인 금호동3가 1 일대는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시는 이곳에 `구릉지 친화적` 디자인의 새 주거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기본구상은 `구릉을 따라 단지를 열고, 등고를 따라 공원을 연다`는 목표 아래 ▲주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획 ▲원지형을 따라 공원 및 공공보행통로 조성 ▲열린단지를 위한 작은 마을 만들기 ▲다양한 스카이라인 계획 등 4가지 원칙을 담았다.
특히 지형의 고저차가 40~50m에 이르는 구릉지에 순응하는 단지배치를 위해 남북 보행녹지축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작은 마을을 배치하는 안을 제시했다. 또 기존 금남시장으로 가는 가파른 계단길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금호동3가 1 일대는 최고 20층 공동주택 1400~1500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위진복 서울시 공공건축가는 "도시ㆍ건축 혁신을 통해 아파트의 닫힌 커뮤니티를 여는 `열린마을`을 만들고 생활에서의 다양성을 공동주택에서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의 아파트문화를 혁신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두 곳의 정비계획 결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건축계획은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결정되며, 공공기획의 기본 컨셉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건축 아이디어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신규 사업지로 ▲오금현대아파트(대규모 아파트) ▲천호동 397-419 일대(구릉지 재개발) ▲신림1구역(낙후 주거환경 정비) ▲을지로3가구역 제6지구(산업보호ㆍ도심재개발) ▲왕십리역 일대(왕십리역세권 전략적 정비) 등 5곳을 선정했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도시ㆍ건축혁신은 공공이 선제적으로 실현 가능한 이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서울시 아파트 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후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도시ㆍ건축혁신방안 적용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피해에 대한 구제를 좀 더 체계적 이뤄지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이헌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시공자 등에게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해 담보책임기간동안 하자보수보증금을 예치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보증금의 사용내역 등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 등을 하도록 하고, 보증금의 예치범위ㆍ보관, 청구ㆍ지급 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시공자가 하자보수보증보험에 가입해 하자보수보증금을 지급하는 경우 청구 요건이나 지급시기, 지급기준 등을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하자피해에 대한 구제가 체계적이고 통일적으로 이뤄지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행법상 위임 규정을 구체화해 대통령령으로 하자보수보증금의 청구 요건, 지급 시기ㆍ기준 등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자보수보증금 사용내역 등을 매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하자보수보증금 제도를 내실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ㆍ회계업무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업무범위는 ▲매월 기장업무, 결산서 작성업무 및 기타세무ㆍ회계업무 ▲매년 법인세 결산,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법인세 신고업무, 해산총회용 결산업무 ▲외부회계감사 관련 업무 등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40.53%, 용적률 895.93%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실제 확진 환자가 10배 더 많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콘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라며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헌혈 등과 같은 혈액 샘플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라며 "미국 전체 50개 주 가운데 25곳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은 레드필드 국장의 발표에 대해 "약 3억2980만 명의 미국인 가운데 1650만 명에서 2640만 명이 감염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재 공식적으로 미국 내 확진 환자는 240만 명이다.
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26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958만3144명이며, 사망자 수는 48만8740명이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241만8570명(사망 12만435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브라질 122만8114명(사망 5만4971명), 러시아 61만3148명(사망 8594명), 인도 47만3105명(사망 1만4894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대 5000억 원대의 펀드 환매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가 지난해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유관 업계에서는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옵티머스자산운용까지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반복되면서 금융당국의 책임과 함께 금융 감독 체계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환매 중단 또는 사기에 연루된 사모펀드 운용사는 10여 곳으로, 투자액만 2조6000억 원 규모다. 향후 만기 도래 펀드까지 고려하면 이 규모는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국내 사모펀드 업계 1위였던 라임자산운용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해 "한국 금융 역사에 기록될 희대의 사기 사건"이라며 "관련 기업에 대한 초강력 제재가 불가피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역시나 확실한 제재는 없었다"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당시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전면적인 제도 개선은 필요하지 않다"라며 올해 4월 말 판매사와 수탁사가 운용사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정도의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786개의 사모펀드 실태 조사를 벌였다. 그 대상에는 옵티머스 펀드도 포함됐다. 이달 19일 매일경제 등의 보도에 따르면 금감원은 라임 사태 이후 사모펀드 업계 전반에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옵티머스 측의 펀드 자산 만기 일정과 상환 계획에 미스매치가 예상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유동성 분야를 눈 여겨보고 있었다.
다만, 금감원은 의심이 가는 정황이 있었음에도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이유로 현장검사 등 자세한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환매 연기 결정 이후 바로 현장검사에 착수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이러한 문제점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 "금감원이 눈 뜨고 당했다"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고의 가장 큰 책임은 부실한 체제를 만들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금융당국에 있다"라며 "금융개혁의 핵심은 금융 감독 제도의 개편에 있다. 금융 스캔들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재발시키는 현 금융 정책의 추진 행태를 재고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사모펀드 운용사의 위험관리 체계, 내부통제에 관한 요건 등도 재정비해야 한다. 더 이상은 말뿐이 아닌 `시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운용사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감독 기능과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또 이를 실제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6 · 뉴스공유일 : 2020-06-26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