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백운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백운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낙인)은 통신시설 이설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를 통해 검토를 진행한 뒤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기, 정보통신, 비계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특히 현장설명회에 참여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백운1구역은 201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경원초등학교, 동인천중학교, 숭덕여자중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백운주택공원, 인천사랑병원, 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 41(간석동) 일원 3만236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낙인)은 이곳에 공동주택 72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가수 조권이 해명을 강요받았다.
지난 1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주문바다요` 출연과 관련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지난주 (이태원) 클럽 간 거나 해명해달라`는 댓글이 달리자 조권은 대댓글을 달며 응수했다.
조권은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 해달라고 한다"라며 "미안한데 안 갔다. 명예훼손으로 인스타그램 캡처해서 사이버 수사대로 넘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보자 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이냐. 내가 우습냐"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당시 집에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보고 있었다고 덧붙여 해명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는 연예인들도 발생했다. 최근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았다.
또한 그룹 위너의 송민호도 지난 3일 강원도 양양의 한 클럽에서 즉석 공연을 펼쳤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태원이 아닌 홍대 주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방역당국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홍대 주점을 방문한 사람 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사회복무요원 A씨로 지난 10일 인후통 증상을 느끼고 이튿날 서울성모병원 안심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7일 지인들과 함께 홍대 인근 주점을 방문했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을 가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9일에는 경기 의왕에서 친인척 8명과 가족모임을 했다고 전해졌다. A씨와 접촉한 친척 6명과 부모까지 총 8명은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다.
지난 10일 기침 증상을 보인 B씨도 양성 판정을 받아 가천대길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 역시 이태원을 다녀오진 않았다. B씨는 지난 8~9일 지인과 KTX를 이용해 부산광역시 광안리를 방문한 뒤 이달 10일엔 혼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무인 코인노래방과 코인오락실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태원 클럽발 첫 확진자인 66번 환자 이전부터 조용한 전파가 진행되다 황금연휴를 맞아 클럽을 통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최악은 지역사회에 이미 많은 전파가 이뤄진 후 지금에서야 늦게 발견된 상황일 것"이라며 "감염된 사람을 하루라도 빨리 발견해서 추가 전파를 막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5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61(시흥동) 일대 405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7층 공동주택 2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청은 만 18세 남성이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도봉구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확진자는 창1동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으로, 우리 구 10번 확진자가 다녀간 코인 노래방을 방문한 뒤, 발열 증상이 있어 지난 11일 도봉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봉구 10번 확진자는 앞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관악구 46번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다.
도봉구 12번 확진자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코인노래방, 독서실, PC방, 식당, 빙수 가게 등을 방문했고, 10번 확진자는 이달 5~7일 도봉2동의 한 식당에서 근무한 뒤 7일 오후 9시 40분~10시 10분 창1동 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
도봉구청은 "등교를 앞둔 학생 및 학부모께서는 생활 방역에 적극 힘써 주시고, 노래방ㆍPC방 등 집단이용시설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12일 오후 5시 기준 도봉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명, 완치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덜달고 덜짠 국민들의 식습관을 위한 공모전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나트륨ㆍ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덜달고ㆍ덜짜게 생활 속 실천 영상 UCC 공모전을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나트륨 줄이기와 당류 줄이기 2개의 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제작영상을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공모전 누리집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총 12편을 선정해 식약처장상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마이나슈 TV` 유튜브ㆍ페이스북ㆍ누리집 등 SNS에 소개하고 전국 학교ㆍ어린이집 및 지자체 등에서 나트륨ㆍ당류 줄이기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영양성분DB` 방문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퀴즈와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소문내기 이벤트를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열흘간 진행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트륨ㆍ당류 줄이기 실천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절차 개선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ㆍ이하 식약처)는 제네릭의약품의 품질심사 절차를 개선하고 심사자료 검토 전담조직을 정비해 심사행정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여 우수한 품질의 제네릭의약품 유통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네릭의약품 국제 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해 동일제조소 제네릭의약품을 묶음형으로 허가관리하고 품질심사 검토 조직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일원화하는 등 개선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총괄해 품목제조업자(수탁사)의 품목을 심사하면 이와 생동성자료까지 동일한 위탁제조품목에 대해서 각 지방청은 이 품질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하게 되는 절차로 간소화된다.
심사기간이 단축됨은 물론 그동안 각 지방청별로 심사해 발생한 눈높이 차이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제네릭의약품 허가 신청자료로서 제출한 국제공통기술문서(CTD) 검토 시 원료의약품 등록심사를 병행하는 것으로 개선해 추진되며 제네릭의약품 성분을 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개선효과에 대해 평가를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완제의약품 심사 시 원료의약품의 불순물, 유연물질 등을 같이 검토할 수 있어 심사단계에서 NDMA 사례와 같은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불순물 검출 예방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달 1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선조치를 통해 제네릭의약품의 품질수준을 높여 국민들의 신뢰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로 인한 허가신청 접수 및 처리기간 등 기타 변동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에서도 2차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13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139번 확진자(27세ㆍ남성ㆍ사하구)의 아버지(62세ㆍ북구ㆍ140번 확진자)와 조카(1세ㆍ남성ㆍ남구)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이 모두 139번 확진자가 클럽을 다녀온 이후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39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용인시 66번 확진자가 머물렀던 서울 이태원에 있는 한 클럽을 방문한 뒤 다음 날 부산으로 돌아왔다. 139번 확진자는 클럽을 다녀온 다음 날인 지난 3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11일까지 8일 중 상당 기간 `무증상` 상태로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적인 역학조사 결과 그는 자택과 직장이 있는 사하구, 부모 집이 있는 북구, 해운대 관광시설 등지를 주로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접촉사례를 통해 추가적인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139번 확진자의 이태원 클럽 방문 일정과 시간대별 동선, 부산으로 돌아온 뒤 확진될 때까지 동선, 접촉자 수를 파악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투표조작의 증거라고 공개했던 6장의 투표용지가 경기 구리시 선관위에서 분실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 의원이 입수한)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는 구리시 선관위에서 분실된 잔여 본 투표용지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용지가 어떻게 민 의원에 손에 들어갔는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4ㆍ15 총선 낙선 이후 줄곧 투표 조작을 주장해온 민 의원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6장의 투표용지를 제시하며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올 때마다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방식이라 여분의 용지가 나올 수 없는데, 이 투표용지를 확보한 것 자체가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중앙선관위는 "구리시 선관위는 개표소에서 수택2동 제2투표소의 투표자 수와 투표용지 교부 수의 불일치로 잔여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한 사실이 있다"며 "잔여 투표용지 등 선거 관계 서류가 들어 있는 선거 가방을 개표소 내 체력 단련실에 임시 보관했으나 누군가 탈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를 탈취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투ㆍ개표 조작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다"며 "잔여 투표용지를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제시한 당사자는 투표용지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입수 경위 등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러한 중앙선관위의 입장에 대해 "선관위는 투표용지가 없어진 사실도 모르고 있다가 증거로 제시하니 역추적한 것이다. 내가 의혹을 제기하니 반대로 어디서 구했냐고 묻는 격"이라며 "자세한 과정은 모르며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소환경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적 분쟁 자문 및 소송 비용도 신규로 지원한다.
13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42개 사의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접수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관리하는 사업화지원시스템에서 받았다.
약 3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유망한 환경기술을 보유한 42개 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42개 사는 최근 5년 내 개발한 환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받거나 보유한 기업들이다.
환경부는 코로나19로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 있는 중소환경기업을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과감하게 늘렸다.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2.3배 증가한 총 112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지원 대상 기업 수도 지난해 23개 사에서 42개 사로 늘어났다. 기업 당 최대 지원금도 기존 2억 원에서 3억3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올해 지원 대상에 선정된 42개 사는 사업화 자금부터 사업화 촉진 진단(컨설팅), 민간투자 유치 등 기업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각종 지원을 최대 15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화 자금 지원은 시제품 제작ㆍ개선, 성능평가, 인ㆍ검증, 홍보 등 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소요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업화 촉진 진단은 사업화 전략 수입 등 기업이 필요한 9개 분야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전문기관으로부터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민간투자 유치는 우수한 기술 및 사업화 본보기(모델)를 지닌 기업에게 투자역량강화, 투자기관 1대1 상담, 실전 기업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교육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한편, 환경부는 코로나19로 법적 분쟁의 위험에 놓인 중소환경기업을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법률 자문 및 소송 비용을 긴급 지원한다.
환경부는 약 120개 사에 대해 법률 자문 및 소송 비용으로 기업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형사ㆍ행정소송을 제외하고 코로나19 관련성이 인정되는 경우 대상 기술ㆍ제품 관련 계약 불이행, 계약 지연, 계약 해제 등 법적 분쟁과 관련된 소요비용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법률 자문 및 소송 비용 지원에 대한 상담 및 신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금융지원팀에서 받는다.
환경부는 올해 `중소환경기업 지원사업`과 코로나19 법률 지원으로 중소환경기업이 사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기업의 역량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중소환경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집단성폭행 가담 혐의와 불법 촬영 영상 공유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윤종구ㆍ최봉희ㆍ조찬영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던 최종훈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들은 항소심에서도 일부 성폭행 혐의에 대해 합의하에 가진 성관계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재판부는 이들에게 각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이수와 5년ㆍ3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시설 등에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보호 관찰 청구는 기각했다.
한편, 해당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정말 웃긴 나라다. 수많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사진까지 찍어 퍼트린 파렴치한 인간에게 고작 5년이라니", "관대하다 관대해 이러니까 끊이질 않지. 뭔가 느끼는 게 없니? 우리나라 법 너무 잘못됐다", "50년도 짧다. 피해자만 억울한 세상"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14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시가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국내 건축 분야 중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로 삶의 질을 향상시킨 건축물이 선정된다.
시는 올해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공모전은 일반건축, 녹색건축, 건축명장, 대학생 부문, 틈새건축 부문 총 5개 부문에서 31개의 상을 시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준공 건축물 부문)`은 총 2번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수상작(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21작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진행되는 `시민공감 특별상`은 시민들이 수상예정작을 보고 자유롭게 투표한 결과대로 시상하게 된다.
일반건축 부문은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시 소재 건축물이나 최초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지난 리모델링 건축물이 공모 대상에 해당된다.
녹색건축 부문은 녹색건축인증 및 에너지효율등급인증을 얻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부문은 오는 21일부터 별도로 작품 공모를 받는다. 틈새건축을 주제로 제출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10개 팀을 선정하고, 3주간 여름건축학교에서 더 발전된 아이디어 결과물을 평가해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4팀을 가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신설된 틈새건축 부문은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와 관련된 사례로, 공간에 대한 가치 재창출, 물리적 공간 활용, 다양한 건축문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건축물이 공모 대상이 된다.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행사기간 동안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일대에 전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건축문화제 또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등교 개학에 대비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경찰청은 이달 20일 등교 개학에 발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위험을 고려해 SNSㆍ교통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 등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초등학교 등교 개학으로 인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등교 개학에 앞서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의 주요 내용은 이달 11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8주간 경찰ㆍ지자체ㆍ도로교통공단ㆍ학교ㆍ학부모 등으로 합동점검단을 편성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만6912개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ㆍ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사전 의견수렴을 통해 학교ㆍ학부모가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기반시설이 갖춰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일명 민십이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2087대), 신호등(2146대) 설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ㆍ어린이ㆍ교육시설 대상 서한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보행안전 3원칙(서다ㆍ보다ㆍ걷다) 교육과 함께, 킥보드 보호장구 착용 강조 등 비접촉 방식의 교육ㆍ홍보는 지속 실시한다.
아울러 교통경찰, 사회복무요원 및 녹색어머니ㆍ모범운전자ㆍ아동안전지킴이 등을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에 배치해 현장에서의 어린이 보행안전지도도 함께 추진한다.
이어 경찰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ㆍ정차에 대한 범칙금ㆍ과태료를 기존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법령 개정 전이라도 자치단체와 협조해 불법 주ㆍ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과속ㆍ신호위반 등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도 이동식 단속장비 및 캠코더 등을 활용해 중점 단속한다.
이달 20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학버스의 의무이행 여부 점검과 통학버스 특별보호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엄중 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어린이의 실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은 현재 검토되고 있는 개학일정 조정과 상관없이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운전자ㆍ학부모ㆍ어린이 모두의 교통법규ㆍ안전수칙 준수와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지난 1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주민 심모 씨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이번 주 중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며 "조사 후 신병확보 필요성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비원 최모 씨는 지난달(4월) 21일 자신이 근무하는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상 주차장에 이중 주차해 놓은 차량을 밀어서 옮기려 했다가 차주인 심씨와 시비가 붙어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으로 최씨는 일주일 뒤 경찰에 심씨를 고소했지만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가 발견된 것을 토대로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가해자로 지목된 심씨는 "폭행사실이 없고, 주민들이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며 폭행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유족들은 가해자로부터 사과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며 최씨의 발인을 오는 14일로 미뤘다.
해당 사건이 화두에 오르자 시민단체들은 추모모임을 만들어 경비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연맹과 진보정당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고(故) 최희식 경비노동자 추모모임`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아파트에서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비 노동자의 죽음은 개인의 비관이 아닌 사회적 타살"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청원글은 13일 오후 4시 기준 30만4000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을 예정이던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우려로 끝내 무산됐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오는 6월 열릴 예정이던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고 13일 밝혔다.
빈체로에 따르면 음악감독 디어크 카프탄은 의무적 자가격리와 같은 입국 제한 조치가 국제적으로 확대되며 해외 투어가 불가능해져 한국 공연을 진행하지 못하게 돼 유감이라는 뜻을 전했다.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고향 본에서 태어난 악단이다.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공연 기획사인 빈체로는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될 예정"이라며 "단, 무통장 입금 예매의 경우 각 예매처 웹사이트 또는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환불 계좌를 입력해야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황금연휴 기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유흥시설이나 그 주변을 방문한 서울지역 교직원이 158명으로 나왔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전날까지 교직원들로부터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과 논현동, 신촌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방문한 교직원은 원어민교사 53명을 비롯해 총 158명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고를 받았기 때문에 교사뿐 아니라 교육공무원이나 자원봉사자 등도 포함됐다. 158명 가운데 유흥시설을 찾았다는 경우는 14명이었고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했다는 경우는 144명이었다.
유흥시설 방문자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 발생지를 방문한 이들 가운데는 7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3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학교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교직원 전수조사는 검사 역량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쉽게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수조사 대신 표본 검사나 자발적 검사 유도 등 다른 대안을 고려할 수 있다"며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는 렘데시비르가 127개국에서 생산될 전망이다.
미국 CNBC는 이달 12일(현지시간)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5개 제약회사와 복제약 생산을 허용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과 북한 등 전 세계 127개국에 렘데시비르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길리어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렘데시비르 복제약이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상황인 만큼 보건 위기에 직면한 저소득 국가들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외 생산국에는 북한도 포함돼있다.
또한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기 전까지는 해당 약에 대한 로열티를 받지 않기로 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일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약품으로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긴급 승인한 바 있다.
길리어드는 이달 말까지 14만 명을 10일 동안 치료할 수 있는 분량의 렘데시비르를 생산할 예정이다. 연말까지는 100만 명분을 만들고 내년에는 수백만 명분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렘데시비르는 임상실험에서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가량 단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1일 렘데시비르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오는 14일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3일 전국 주요 백화점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앞에는 오전 8시부터 입구부터 건물을 둘러싸고 100m 이상 긴 줄이 펼쳐졌다. 오전 10시 30분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이었다. 이어 백화점이 개장하자마자 매장으로 뛰어가 줄을 선다는 의미의 `오픈 런(open run)` 현상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다른 주요 백화점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앞에는 오전 6시께 40명의 고객이 대기했고,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도 약 30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앞에도 20명 이상이 줄을 섰다.
이 같은 현상의 시작은 샤넬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 지역의 샤넬 가격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인상하게 되면서부터다.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국내에서도 오는 14일부터 일부 핸드백 제품의 가격을 7~17% 인상하겠다고 결정했다. 여기에 지난 10일부터 샤넬 한국 홈페이지의 가격 정보가 삭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구매` 심리를 부추겼다.
예를 들어 현재 715만 원인 샤넬 클래식 미디엄 사이즈는 오는 14일 이후로는 약 15% 오른 820만 원 정도에 사야 한다.
앞서 샤넬은 2019년 11월에도 가격을 3~13% 올렸다. 오는 14일 가격이 오르게 된다면 6개월 만에 다시 큰 폭의 가격 인상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본격화에 따라 각종 부정유통 행위 근절에 나선다.
지난 12일 행안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상품권 깡` 등 현금화나 기타 부정유통 행위를 강력하게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지 않고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등의 결제 거부, 추가요금 요구 등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도 부정유통에 포함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 목적과 달리 현금화 할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를 환수할 수 있다.
행안부는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헬로마켓 등 주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협조해 긴급재난지원금 재판매 금지 안내문을 오는 8월 31일까지 게시하기로 했으며, 특정검색어(긴급재난지원금, 상품권, 지역화폐 등)를 제한 설정했고 거래 적발 시 회원자격 박탈 등에 나선다.
지자체별로는 각 지역의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온라인 거래를 모니터링하며 단속할 계획이다.
가맹점이 신용ㆍ선불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를 카드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대상이다.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절하거나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에는 지자체장이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이 본래 목적대로 잘 사용돼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긴급재난지원금 결제를 부당하게 거부하거나 웃돈을 요구하는 등 가맹점도 눈앞의 작은 이익에 현혹돼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가 빠르면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이하 범정부 지원단)은 지난 8일 제2차 회의에서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ㆍ개발 현황을 설명하면서 치료제의 국내 자체개발과 해외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4월) 17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ㆍ기기 3개 분과회의를 매주 운영하는 동시에 범정부 지원단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격주로 개최하는 등 범정부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또한 범정부 지원단 산하에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센터를 설치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등 개발 기업에 대한 밀착상담 및 애로사항 발굴과 신속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보고된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ㆍ개발 현황에 따르면 치료제분야는 기존 약물의 적응증 확대(`약물재창출`) 연구 7종이 임상시험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 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백신분야에서는 후보물질 3종이 올해 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범정부 지원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치료제ㆍ백신개발 지원정책에 전략적 관점이 필요하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치료제ㆍ백신을 국내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개발하는데 산ㆍ학ㆍ연ㆍ병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국 치료제와 백신개발"이라면서 "산ㆍ학ㆍ연 전반에서 치료제ㆍ백신 관련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료제ㆍ백신 개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나라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업으로 국민의 경제활동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대한 대비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우리나라 핵심정책연구기관인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소속 국책연구기관 원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녹색전환 전략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조명래 장관을 비롯해 성경륭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윤제용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장, 장영태 해양수산개발원장, 오재학 교통연구원장,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김홍상 농촌경제연구원장,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그간 정책연구기관에서 추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반시설, 교통, 경제, 산업, 에너지, 농업 등 향후 정책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환경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제의 저성장 등 시대(뉴노멀)에 대비해 대규모 감염병, 기후변화 등 전세계적 외부충격에 탄력적인 사회로의 유연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녹색전환 전략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원탁회의를 시작으로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책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학계ㆍ산업계ㆍ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책연구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경제ㆍ사회 전반의 녹색전환 전략은 환경정책을 넘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및 환경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전략이다.
해당 전략에는 일반적인 환경정책을 넘어 건물ㆍ교통ㆍ물류 등 녹색 기반시설(그린 인프라) 확대, 주민ㆍ지역이 참여하는 깨끗한 에너지 보급 촉진, 미래 먹거리인 녹색산업 육성, 녹색금융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수산업 등이 포괄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에서는 사람의 이동과 국제거래 등 변화가 매우 클 것이라며, 생태적 관점에서 새로운 경제ㆍ사회적 발전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에 있는 괭이갈매기 번식시기가 기후변화 영향으로 점차 빨라져 이목이 쏠린다.
지난 12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 괭이갈매기의 번식 시작시기를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괭이갈매기는 2003년 첫 조사 이후 가장 빠른 지난 3월 29일에 번식이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괭이갈매기는 우리나라 모든 해안에 분포하는 바닷새로서 매년 4월부터 8월의 번식기에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섬으로 날아가 매년 같은 번식지에서 집단으로 모여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른다.
국립공원공단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섬생태계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2003년부터 괭이갈매기의 번식시기를 조사했으며, 2011년부터는 자동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확인하고 있다.
조사 지역인 남해 홍도, 서해 난도, 동해 독도 인근의 기온(기상청) 및 수온(국립수산과학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 지역의 기온과 수온 모두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남해 홍도 지역(거제)의 연평균 기온은 1973년 13.9℃에서 2019년 15.6℃으로 상승해 서해 난도 지역(보령)도 1973년 12.1℃에서 2019년 13.2℃로 높아졌다. 동해 독도 지역(울릉)도 1973년 12.3℃에서 2019년 13.7℃로 소폭 상승했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외딴 섬을 포함한 해양생태계의 상위포식자인 괭이갈매기의 번식시기 변화는 내륙의 산악형 국립공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자연생태계가 전반적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며 "괭이갈매기의 번식시기가 변화하면 어류의 이동시기와 맞지 않아 괭이갈매기 개체군 감소 등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번식시기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에 대한 후원금 회계 관련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13일 예정대로 열렸다.
정의연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제143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개최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부실회계 의혹 등과 관련해 "매년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아 매번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다만 국세청 시스템 공시 입력과정에서 아주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국세청 재공시 명령에 따라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투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악의적 왜곡 보도에 대한 정면 대응을 위해 다수의 공인회계사에게 기부금 사용내역에 대해 검증받도록 하겠다"며 "정의연은 기부금 사용에 있어 불법적인 유용이나 횡령이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특히 "30여 년간 이어온 활동가와 할머니들의 진정성 있는 헌신과 끈끈한 연대를 훼손하지 말아달라"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지켜왔던 수요일의 정신, 할머니들의 가르침,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더욱더 연대하고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집회를 주관한 한국여성단체연합 김영순 대표는 "정의연은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된 위안부 피해자의 곁을 지키며 함께 운동해왔다"며 "정부의 역할을 민간이 대신한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 등 수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 받지 않고 비난과 갈등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정의연에 힘을 실었다.
이번 수요시위는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의 참여 없이 진행됐다. 지난 7일 위안부 피해자인 이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연이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후원금을 쓰지 않고 있다", "수요시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정의연의 기부ㆍ후원금 관리 의혹 등 파문이 일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공공도서관 65개관의 신규 건립과 새 단장(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나섰다.
문체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건축ㆍ디자인ㆍ도서관계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15개 시ㆍ도, 공공도서관 65개관의 신규 건립과 새 단장 사업에 대한 현장 상담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98개 공공도서관이 현장 상담을 신청했고, 문체부는 적합성과 실효성, 지방자치단체의 개선 의지 등을 반영해 대상으로 65개관을 최종 선정했다.
현장 상담에서는 전문가들이 이번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공모, 건설 단계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건립 및 운영 계획을 진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개별 도서관의 건립단계별 운영 중심 맞춤형 공간 ▲봉사 대상 인구에 맞는 인력과 장서계획 등 운영 기본계획 ▲도서관의 성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와 운영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상담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9월 중 실무자 교육을 통해 공공도서관 건립ㆍ운영의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등 각 지자체가 당초의 사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자체의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도서관건립계획시스템을 통해 상시적으로 온ㆍ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도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자체에 약 2000억 원(190개 사업) 규모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공공도서관을 건립ㆍ개관하고, 그 운영을 내실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경기도ㆍ강원도와 북한 민족유산 현황과 교류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이재명 경기도지사), 강원도(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공동주최로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2020년 제1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의 주제는 `북한 민족유산의 이해와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방안`으로, 이번 제1차 포럼을 포함해 총 4회(5월ㆍ7월ㆍ9월ㆍ12월 예정)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제1차 포럼의 주제는 `북한의 정책변화에 따른 민족유산의 현황과 이해`다. 북한 영토 내에 있는 선사시대~일제강점기 문화유산과 해방 이후 조사된 유적을 중심으로 본 ▲북한 민족유산의 정책변화와 물질유산(역사유적) 연구 현황(김혜정, 문화재청) ▲북한의 민족유산 정책과 역사유물(박지영, 국립문화재연구소) ▲무형문화유산 분야 남북 교류와 협력(박영정, 연수문화재단) ▲북한 민족유산의 정책변화와 천연기념물 및 명승의 현황과 이해(이원호, 국립문화재연구소) 등 총 4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안병우(한신대학교 명예교수)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과 참여 위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발표에 대한 논의와 의견을 교환하면서 북한의 민족유산 현황과 보존관리정책을 이해하고 남북문화재 교류협력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019년 출범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확대에 따른 정책수립을 위한 자문기구로, 출범 첫해인 2019년에는 총 6차례에 걸쳐 `비무장지대(DMZ)`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비무장지대(DMZ)를 평화와 치유, 기억의 공간으로 보존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필요성과 실태조사, 보호체계 수립 등에 대한 정책 제언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정책수립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경기도ㆍ강원도와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9년 7일) 이후 제3차 포럼(2019년 7월 25일)부터는 경기도ㆍ강원도와 공동개최로 진행되고 있다.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문화재 교류사업은 민족 동질성을 회복시키고, 지속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올해 4차례 정책포럼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남북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소방본부(이하 전남소방ㆍ본부장 마재윤)는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도 단위 1위(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관한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19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간 실시됐으며 화재ㆍ인명피해 저감 대책, 범도민 화재예방운동 전개 등 4대 전략과 시ㆍ도별 특수시책 등에 대해 평가됐다.
전남소방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남 지역의 특성 및 지역적인 재난 취약점을 분석한 점과, 피난 약자시설, 들불화재, 취약시설별 인명피해 저감 대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해 대형 화제 0건을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불나면 대피먼저` 인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전남 특수시책인 ▲`대형전광판ㆍ대형 공사장 등 랩핑`을 활용한 소방정책 홍보 ▲`경보 설비 성능보완`으로 화재 조기 감지 ▲`와상환자 재실 알림판 설치`로 요양시설의 신속한 구조 환경을 조성한 점 등이 주목 받았다.
전남소방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남소방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했다"며 "지역 계절별 특성에 맞는 화재 안전 대책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이 극우 성향 유튜버들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한 언론사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극우 유튜버들은 다 돈 버는 데에만 혈안이 된 사람들"이라며 "자신들 영상 조회수 올려서 돈 벌기 위해 자극적인 말 쏟아낸다. 자극적인 말을 해야 조회수가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극우 유튜버들을 향해 "전부 썩은 놈들, 걔들은 결국 다 돈 벌어먹는 놈들, 지금까지 참았으나 앞으로 극우 유튜버들과 싸울 것"이라며 강한 비난을 이어나갔다.
또한 그는 `통합당의 4ㆍ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참패`의 요인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국면`, `공천권 파동`과 함께 극우 유튜버들의 자극적인 콘텐츠를 지목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태극기 부대가 엄청 큰 규모인 줄 알았으나 이번 (제21대 총선) 투표를 통해 아니라는 게 증명됐다"며 "(이런 가운데) 극우 유튜버들이 기고만장해서 보수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비판해 다 죽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놓고 극우 유튜브들이 자신과 유승민 의원을 싸잡아 매도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했다.
김 의원은 "유승민이 뭘 잘못했나. 대통령 권력이 잘못됐으면 거기 저항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저항했다고 유승민을 `죽일 놈` 만든다"며 "탄핵을 놓고 나와 유승민을 역적이라 하면서 화형식하고 (우리를) 인형 만들어서 개처럼 끌고 다닌다"고 격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현재 100L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75L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에 나섰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 남부권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북부권(14일), 동부권(19일), 서부권(22일)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시ㆍ군 청소부서 담당 과장과 권역별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하는 `도-시ㆍ군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100L 종량제봉투는 규정 상한 무게가 25kg이지만 압축해 버려질 경우 최대 45kg까지 무게가 늘어나 지속적으로 환경미화원의 신체 손상이나 안전사고 위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최근 경기 부천시가 100L짜리 종량제 봉투 생산을 중단하고 75L짜리 종량제 봉투를 신규로 제작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남부권 간담회에는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오산 ▲안성 ▲과천시가 참가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100L에서 75L로 하향 조정한 용인, 성남, 부천, 의정부 등 4개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미화원의 안전 문제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하향 조정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며 "가능한 도내 많은 시ㆍ군에서 종량제봉투 용량을 조정해 환경미화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기부금 유용 등 운영 방식을 비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13일 공식 입장을 냈다. 지난 7일 기자회견 후 침묵을 지킨 지 엿새 만이다.
이 할머니는 이날 `여성인권운동가`라는 자격으로 경향신문에 보낸 입장문에서 "지난 약 30년간 진실을 밝히기 위한 투쟁 과정에서 나타났던 사업 방식의 오류나 잘못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가 입장문에 밝힌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그는 폄훼와 소모적인 논쟁을 지향할 것을 요청하며 "이러한 문제해결 과정은 가해국의 책임과는 별도로 직접 당사자인 한일 국민들 간 건전한 교류 관계 구축을 위한 미래 역사를 준비하는 관점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점에서 양국 학생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0여 년간 진실을 밝히기 위한 투쟁 과정에서 나타났던 사업 방식의 오류나 잘못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것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과정이 아니라 현 시대에 맞는 사업방식과 책임 있는 집행 과정, 그리고 투명한 공개를 통해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과정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한일 간 졸속 합의와 관련해 정부의 대민 의견 수렴과정과 그 내용, 그리고 정대협(정의연의 전신) 관계자들의 정부 관계자 면담 시 대화 내용 등 관련한 내용이 조속히 공개돼 우리 사회의 신뢰가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할머니는 "자랑스런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디딤돌 삼아 우리 사회 공통의 가치인 인권과 평화, 화해와 용서, 연대와 화합을 이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글을 마쳤다.
앞서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성금이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 쓰인 적이 없다"며 앞으로 수요 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혀 정의연의 기금 운영 투명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 촬영 등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출시됐다.
스타트업 에스프레스토(대표 손동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숨겨진 소형카메라를 찾을 수 있는 앱 `릴리의 지도`를 이달 정식 출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릴리의 지도는 AI 딥러닝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불법 카메라를 찾아내는 앱이다. 딥러닝 기술로 다양한 소형카메라의 모습을 학습해 인지하고, 휴대폰 카메라로 해당 공간을 스캔해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부분을 구분해낸다.
불법 소형카메라의 이미지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탐지 정확도가 더 높아지는 방식이며, 현재 40cm 거리 내에서 각도 30도 안으로 피사체가 들어오면 불법 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다.
기존에 만들어진 불법 소형카메라 탐지 앱은 소형카메라의 전자기기 자기장을 인식해 찾아내는 방식이었지만, 소형카메라의 자기장 크기가 낮고 타 전자기기의 자기장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에스프레스토 측은 릴리의 지도 앱에 기존 불법 소형카메라 탐지 앱에서 쓰이던 자기장 탐지 기술과 함께 딥러닝 학습 기능을 추가해 기존 탐지 앱이 지니고 있던 한계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불법 촬영된 피해자의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될 경우 해당 영상을 찾아내 삭제 요청을 보낼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그동안 임차인이 신청해도 임대인이 거절하면 조정이 불가능 했던 `임대료 감액조정` 신청 건에 대해서도 주변상가 시세 및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서울형 공정임대료`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임차인과 임대인 양 당사자에게 적정 수준의 임대료를 한번 더 제시함으로써 협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분쟁이 소송으로 확대될 경우 소송절차상 입증 근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임대료 감액조정 신청으로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리고 이를 통해 제시된 합의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법원판결과 동일한 집행력이 있었다"며 "다만 임대인이 조정자체를 거부할 경우 임차인이 구제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임대료 감액조정`과 `서울형 공정임대료`를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인 또는 임차인 단일 신청에 대해서도 임대료 제시 등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임대료 산정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임대료 감액조정에 잣대가 되는 `서울형 공정임대료`는 서울 주요상권 150개 핵심거리, 1만5000개 점포에 대한 임대료ㆍ권리금 등 주요 정보를 기반으로 감정평가사 등 전문위원이 산출한다.
산출 방식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소속 감정평가사 등 전담 전문위원 20명이 주변 임대사례, 권리관계, 가치형성요인, 매출액 변동 등을 분석해 임대료를 산정한다. 이후 변호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 3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가 개별점포의 공정임대료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한 신청에 대해선 즉시 임대료 산정을 시작하며, 단독신청 시 신청취지 등 검토 후 부당한 목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공정임대료를 제공한다. `임대료 감액조정` 및 `서울형 공정임대료`를 원하는 임대ㆍ임차인은 신청서 작성 후 서울시 분쟁조정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감액한 임대인에 대한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오는 29일까지 받아 선정된 임대인에게 총 인하액의 3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을 건물보수 및 전기안전점검비용, 상가방역(주1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객관적 임대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임대차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임대ㆍ임차인의 임대료 다툼이 오랜 시간 및 고액의 비용이 소요되는 소송으로 진행되는 현실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사유지 지하 부분에 노외주차장 설치 시, 해당 주차장 시설의 보전을 위한 구분지상권을 공유재산으로 취득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서울시 구로구가 지방자치단체가 사유지의 지하 부분에 「주차장법」 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면서 해당 주차장 시설의 보전을 위한 구분지상권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에 따른 공유재산으로 취득하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상권ㆍ지역권ㆍ전세권ㆍ광업권과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권리 등을 공유재산의 범위로 규정하고 있는바, 지상권과 지상권에 준하는 권리가 공유재산의 범위에 해당함은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지상권은 타인의 토지에 건물 기타 공작물이나 수목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사용하는 권리로서 부동산의 사용가치를 독점적으로 지배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용익물권이고, 지하 또는 지상의 공간은 상하의 범위를 정해 건물 기타 공작물을 소유하기 위한 지상권의 목적으로 할 수 있으며, 구분지상권은 제3자가 토지를 사용ㆍ수익할 권리를 가진 때에도 그 권리자 등 전원의 승낙이 있으면 이를 설정할 수 있다"면서 "구분지상권은 설정 목적과 공간적 범위 및 그 설정을 위해 필요한 절차에 있어서만 지상권과 차이가 있을 뿐 지상권 관련 규정의 일부가 준용되는 점을 고려할 때 그 성질은 본질적으로 지상권과 다르지 않으므로 `지상권과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권리`로서 공유재산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한편 사권(私權)이 설정된 재산은 그 사권이 소멸되기 전에는 공유재산으로 취득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사권으로 인해 해당 재산의 사용ㆍ처분이 제한될 수 있는 가능성과 이로 인한 분쟁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유재산을 적정히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처분하려는 것"이라면서 "그러므로 해당 사권과 동일한 내용이거나 충돌되는 내용의 사권이 설정된 재산에 대한 취득을 제한하는 의미로 봐야 할 것이고, 토지소유권이 타인에게 있음을 전제로 하는 지상권이나 구분지상권과 같은 권리 자체를 취득할 수 없도록 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분지상권을 포함한 지상권은 독립된 물권으로서 다른 권리에 부종함이 없이 그 자체를 양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지 소유자의 의사에 반하더라도 양도가 가능하고, 지상권의 최소한의 존속기간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어 존속기간이 영구인 지상권도 가능한바, 지방자치단체가 구분지상권을 공유재산으로 취득하더라도 토지 소유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해당 부분에 대한 사용이 가능하고 토지 소유자의 처분으로 해당 재산의 사용ㆍ처분이 제한되지 않으므로 사권이 설정된 재산을 공유재산으로 취득하지 못하도록 한 공유재산법 제8조 본문의 취지에 반하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지방자치단체가 사유지의 지하 부분에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면서 해당 주차장 시설의 보전을 위한 구분지상권을 공유재산으로 취득하는 것은 공유재산법상 가능하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남양주시는 도곡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207(도곡리) 일대 3만1155㎡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46%, 용적률 235.7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9층 아파트 7개동 423가구(임대 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가구 ▲47㎡ 32가구 ▲59㎡ 255가구 ▲74㎡ 28가구 ▲77㎡ 18가구 ▲84㎡ 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가지고 있다. 남양주 도심역 인근이 도보 5분 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중앙선이 지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남양주 신도시, 왕십리, 구리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7호선으로의 환승도 쉬워 강남으로 이동하기에도 좋다.
또한 한강변 이동선을 따라 이어진 경강로는 서울올림픽대교, 서울-춘천간고속도로와 연결돼 있어 서울 주요도심과 경기도 동부 주요도심, 춘천으로의 편입이 쉽다.
교육을 위한 기반도 좋은 편으로 인근에 남양주도곡초등학교와 덕소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덕소중학교와 도심초등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는 등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도심역 인근에 각종 은행과 병원, 식당, 마트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는 10년 후 도시정비 미래상과 목표, 실천전략 등을 제시하기 위한 `2030년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도시기능 회복,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 개선 등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방안 등이 담긴다.
지난 2월 광주시는 정비기본계획 용역 발주를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 안내서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입찰참가 의사가 있는 업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3월 말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제출받아 3개 컨소시엄의 입찰참여 자격을 부여했으며, 지난달(4월) 27일 가격입찰을 통해 삼안ㆍ신명건설기술공사ㆍ범한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202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도출된 문제점 분석 및 정비구역 해제, 관리방안 등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거주지 생활권계획 등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생활권계획은 정비예정구역의 설정 및 단계별 개발계획을 대체하는 것으로, 생활권을 범위로 주민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ㆍ해결하는 주거지 전체에 대한 종합적 계획이다. 주민동의지역을 대상으로 예정구역 지정 없이 적정 규모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사업비를 줄이고 생활권 내 필요한 인프라 공급 등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향후 개발제한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을 제외한 47.24㎢에 대한 기초 현황 조사를 실시한 후 정비목표 설정, 건축물 밀도, 교통, 환경여건 등을 분석해 생활권 주거환경지표를 개발해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내년 11월 정비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전면철거 위주의 재개발사업을 탈피한 인간존중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거개발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6ㆍ25 전쟁 참전국인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 약 2만8300회분을 지원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에티오피아 보건부에 도착한 코로나19 지원 물품은 진단키트를 포함해 마스크, 손 세정제, 살균 소독제 등으로 47만 달러(약 5억7500만 원) 규모가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민관 합동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트라(KOTRA), 굿네이버스, 대우건설, LG, 이코스(EKOS) 등이 함께했다.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전례 없는 수준의 글로벌 연대와 조율된 행동이 필요하다"며 "한국전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와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적과 싸워 이기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리아 타데세 에티오피아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내고 있는 한국에 대해 형제국인 에티오피아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국가 중 한국과 가장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국가로, 국내 국가보훈처, 주한 명예영사, 기업 및 단체 등은 마스크, 위생용품 등의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인구수 약 1억1000만 명 중 3만9048건을 검사했다.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는 261명,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3ㆍ4리그의 출범식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K3ㆍ4리그 출범식에는 정몽규 회장, 홍명보 전무이사 등 KFA 임원진이 참석했다. 정 회장이 출범사를 발표하고, 홍 전무는 K3ㆍ4리그가 출범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을 비롯해 파울루 벤투 감독, 박지성, 구자철은 영상 축하 메시지로 자리를 빛냈다.
정 회장은 출범사에서 "한국축구는 지금껏 찬란한 성과를 쌓아왔지만 언제나 가슴 한편으로는 허전한 부분이 있었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축구 인프라와 시스템 때문이다. 특히 성인축구를 아우르는 디비전 시스템은 한국축구의 아픈 손가락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협회장 취임 이후 노력 끝에 K3ㆍ4리그를 출범하게 됐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리그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진정한 축구 생태계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 선수부터 동호인까지 모두가 디비전 시스템이라는 큰 틀 속에서 공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FA는 기존의 내셔널리그, K3리그 및 신생팀을 융합해 K3ㆍ4리그를 출범시켰다. K3ㆍ4리그는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승강제의 허리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는 프로(K리그1ㆍ2), 세미프로(K3ㆍ4 리그), 아마추어(K5ㆍ6ㆍ7리그) 별로 승강제가 실시되고 있지만 향후 제도가 정착되면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구분 없이 승강이 이뤄질 예정이다.
K3ㆍ4리그 출범으로 인한 경제효과도 기대된다. 2020년 기준 K3ㆍ4리그 29개 팀의 총 예산은 420억 원, 리그 인력은 1197명에 달한다. 선수 941명, 지도자 85명, 행정 109명, 심판 62명이 2020 K3ㆍ4리그 운영을 위해 함께 뛴다.
KFA는 클럽 라이센싱 규정을 통해 구단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제도 및 인프라를 갖추도록 했다. 2023년에는 선수 계약 시 K3리그는 20명, K4리그는 5명 이상의 연봉 계약 선수를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또한 K3ㆍ4리그 팀들은 연령별 유소년(U-12, U-15, U-18) 팀 중 1팀 이상을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더불어 구단 사무국 인원은 10명 이상을 권장하며, 최소 인원(K3리그 6명, K4리그 4명)을 설정했다.
김대업 KFA 디비전팀장은 "앞으로 연간 2~3개 팀을 신규 유치해 K3ㆍ4리그가 총 34개 팀 이상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에 따라 총 구단 예산 750억 원 이상을 달성해 한국축구 중추로 리그를 키우고 다양한 경제 효과도 부가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K3ㆍ4리그 주요구단 감독이 참석하는 미디어 토크쇼도 진행됐다. 이광용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가운데 고정운(김포시민축구단), 김태영(천안시축구단), 김학철(화성FC), 김승희(대전한국철도축구단) 감독이 참석해 올 시즌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K3ㆍ4리그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개막이 연기됐다가 오는 16일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관중 수용 여부는 코로나19의 추이에 따라 향후 결정된다.
총 16개 팀으로 구성된 K3리그는 라운드 로빈 방식(팀당 15경기)과 스플릿 방식(팀당 7경기)을 혼용해 팀당 22경기를 치르게 된다. 챔피언십 시리즈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리그 1위부터 4위까지 참가하며, 결승전에 한해 홈앤드어웨이로 펼쳐진다.
총 13개 팀으로 구성된 K4리그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팀당 24경기를 치른 후 리그 3위 팀과 4위 팀이 단판 승부로 승격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3ㆍ4리그는 K3리그 하위 두 팀(15위, 16위)이 자동 강등되고, K4리그 상위 두 팀(1위, 2위)이 자동 승격된다. 그리고 K3리그 14위 팀은 K4리그 승격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단판 승부로 승강결정전을 치러 잔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K3리그는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K4리그는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각 라운드별 1경기씩 생중계된다. 단,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기간 동안은 모든 경기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챔피언십 시리즈를 포함한 K3ㆍ4리그 주요 경기는 ST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공급대책 발표 이후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서울 용산구 철도정비창 부지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6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서 개발 계획을 밝힌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한국철도(코레일)가 보유한 용산 정비창 부지에 공공ㆍ민간주택 8000가구와 오피스, 호텔, 쇼핑몰, 마이스(MICE) 등 상업ㆍ업무 시설을 복합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 이후 이곳 부동산시장은 2013년 중단됐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재개된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과열 조짐을 보였다. 인근 재개발 구역과 아파트 단지에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경우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부지와 그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 수서 SRT역세권 개발사업과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 취득 시 사전에 토지이용 목적을 명시해 시ㆍ군ㆍ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하며, 취득한 토지는 2~5년간 해당 목적대로만 이용해야 한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국토부는 오는 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토지거래허가대상 지역과 지정 기간, 허가 면적 등을 최종 결정한 뒤 관보게재 등을 거쳐 곧바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용산역 정비창 일대 등 개발 예정지에 조만간 합동 투기단속반도 투입해 대대적인 투기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 유관부처(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과 서울시의 합동 대응이 논의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인천광역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부평SK뷰해모로`를 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동수천로67번길 12-1(부개동)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SK뷰해모로`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7개동 1559가구 중 884가구(전용면적 36~84㎡)를 일반분양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0년여 만에 분양을 진행하게 된 `부평SK뷰해모로`는 지역 핵심 입지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부평구 일원 도시정비사업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송내IC와 중동IC가 위치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부개역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고 현재 계획 중인 GTX-B노선이 부평역으로 연결되게 되면 더 편리한 교통편을 갖춘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돼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마련됐다. 부개서초교, 부개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부평여자중학교, 부개도서관,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등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 내에는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 `SK VIEW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내 통학버스 대기공간이나 엘리베이터 등에 환기시스템이 설치되며,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미세먼지 수치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부평SK뷰해모로` 본보기 집은 현장 부지인 인천 부평구 동수천로53번길 3(부개동, 지선주택)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책임론으로 미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 퇴직연금의 중국 주식투자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전날 유진 스캘리아 노동부 장관에게 `백악관은 대표적인 공적연금인 `연방공무원 저축계정(이하 TSPㆍThrift Saving Plan)`의 중국 주식투자를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TSP는 백악관과 연방 공무원, 연방의회 직원, 미군들이 가입하는 제도로, 운용 규모가 6000억 달러에 달한다.
백악관은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가 미국 연방 퇴직연금을 경제적 위험에 노출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연방 근로자들의 돈을 중대한 국가 안보와 인도주의적 우려가 있는 (중국) 회사들에 제공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연방퇴직저축투자위원회(이하 FRTIB)는 향후 제재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중국 정부의 과실에서 비롯될 가능성을 포함해 나머지 전 세계와 중국과의 관계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이런 (중국 주식투자) 계획을 실행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받은 스캘리아 장관은 이후 FRTIB의 마이클 케네디 이사장에게 별도의 서한을 보내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커들로 위원장이 `투자위험과 국가안보에 근거해 계획된 투자에 중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캘리아 장관은 투자 자산 이동(중국 주식투자 제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책임론으로 불거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금융시장으로까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한민규ㆍ이하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가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국가자격증) 연구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스포츠 연구 지원 및 연수 기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해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스포츠 연구의 상호 지원 ▲장애인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장애인체육 관련 지도자 연수 및 위탁교육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홍보 등 양 기관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과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 한민규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와의 업무협력 체결을 환영하며, 이번 체결을 통해 양 기관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비장애인스포츠지도사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ㆍ이하 PF)에 대한 채무보증 한도가 올해 7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PF는 은행 등의 금융기관들이 특정 사업을 담보로 내어주고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대출금을 되돌려 받는 금융기법을 뜻한다.
채무보증 한도가 적용되면 증권사들은 2021년 하반기부터 자기자본 이상의 부동산PF 채무보증을 할 수 없게 되는데,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앞서 금융위,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제3회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를 열어 확정한 `부동산PF 익스포저(대출ㆍ보증 등 위험노출액) 건전성 관리 방안`의 후속 조치로, 증권사가 과도한 채무보증으로 인해 유동성과 신용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채무보증 한도를 제한하는 취지로 시행된다.
개정안은 증권사의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PF 채무보증 비율을 `부동산채무보증비율`로 규정하고, 이를 최대 100%로 제한할 방침이다.
다만 대상별로 채무보증금액에 반영되는 비율에는 차등을 뒀다. 국내 주거용 부동산은 100%, 국내 상업용 또는 해외 주거용ㆍ상업용은 50%, 국내외 사회기반시설(SOC)은 0% 등이다.
순차적으로는 올해 7월부터 개정안이 시행되고, 올해 연말까지는 부동산채무보증비율 120%, 내년 초부터 6월 말까지는 110% 이하로 제한되고, 이후 100% 이하로 제한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산불 피해 조사ㆍ복구 추진단`을 발족해 울산시 울주군, 경북 안동시, 강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조사ㆍ복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19~20일 발생한 울주군 산불은 피해면적이 519㏊, 지난달(4월) 24~26일 안동시 산불은 약 800㏊, 이달 1~2일 고성군 산불은 약 85㏊였다.
산불피해 현장 조사는 이달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산림ㆍ입목 및 산림시설 등을 대상으로 울주군, 안동시, 고성군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위성영상 분석 및 드론 활용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응급복구 시급성의 우선순위를 두고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ㆍ항구 복구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응급 복구 시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내 긴급조치 및 긴급벌채를 추진하고, 항구복구는 정밀 산림조사 후에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복구 조림을 한다는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산불피해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 타이틀 스폰서를 시작으로 꾸준히 KBO 리그를 위해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공유형 의료 플랫폼을 출범해 관심을 모은다.
2015년 회사의 첫 마케팅 활동으로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시작해 야구계를 놀라게 했던 타이어뱅크는 지난 10일 오전 국내 최초의 공유형 의료 플랫폼인 `메디컬뱅크`의 출범식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사업영역에 뛰어들었다.
메디컬뱅크는 의료진의 개업비용과 운영비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편하게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활용하게 하는 목적으로 탄생했으며 내과, 안과, 치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비뇨기과, 신경/정형/통증의학과, 여성의원, 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 플랫폼을 열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KBO 리그와의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타이어뱅크가 야구팬들과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고, 이제는 더불어 국민들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출범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질보드류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2일 동화기업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목질보드류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 ▲목질보드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해 가구재와 실내 마감재로 사용돼온 기존 목질보드류를 고성능화해, 신용도 개발 및 수요 확대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구조용 보드는 목재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소재로, 재생 목재를 활용해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다. 강도가 뛰어나고 온도와 습도 등 기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목섬유 단열재는 보온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실내 마감재를 말한다. 타 단열재인 스티로폼이나 미네랄울 대비 유해가스 발생 비율이 적은 반면 열전도율은 유사해 기존 단열재를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업무협약체결과 더불어 지난해 시험 생산을 마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제조 기술을 동화기업에게 이전해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심국보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와의 소통이 발판이 돼 정보를 공유하고 산ㆍ관이 공동으로 연구ㆍ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목질보드 산업을 선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목질보드류의 활성화를 이끌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과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2022년까지 공식음료 후원 계약을 맺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7시즌부터 K리그 공식음료를 후원해온 K리그의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후원 기간 동안 `승리의 순간 어워드`, `매치볼 딜리버리`, `에스코트 키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토레이 브랜드 슬로건인 `승리의 순간, 게토레이!`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올 시즌 연맹은 롯데칠성음료과 손잡고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어워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어워드는 매월 SNS 팬 투표를 통해 승리 팀의 골을 넣은 선수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팬이 직접 시상자로 나설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되는 `매치볼 딜리버리(Match-ball Delivery)`에서는 게토레이 매치볼 거치대로 시합구를 전달해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축구팬들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는 K리그가 유관중으로 전환되는 대로 K리그1의 11개 구단과 해당 구단 연고지 유소년이 참여하는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하는 `갈증해소타임` 등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맹은 "롯데칠성음료와의 인연이 2022시즌까지 이어져서 기쁘다. 축구팬들에 `게토레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와 축구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스포츠음료 1위 브랜드인 게토레이는 K리그, 대한스키협회를 비롯해 유소년 축구 및 아마추어 농구, 러닝 클럽 지원을 통한 생활스포츠 지원을 확대하면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무등록 상태에서 농약과 비료를 생산ㆍ판매하거나 수십 톤의 농약을 허가받지 않고 천막 등에 보관한 불법 농약ㆍ비료 유통·판매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도내 135개 농약ㆍ비료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농약ㆍ비료 미등록 생산ㆍ판매, 약효보증 기관 경과, 무허가 농약 보관 등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하고 이 중 위법행위가 적발된 23개 업체를 모두 형사 처벌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23개 업체는 「농약관리법」 위반업체가 18곳, 「비료관리법」 위반업체가 5곳이다. 위반 내용은 ▲미등록 생산ㆍ판매 2곳 ▲농약 약효보증기간 경과 8곳 ▲화훼업체 농약불법판매 1곳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농약 보관ㆍ판매 8곳 ▲비료보증 미표시 4곳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비료 판매 소매업체인 A업체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6900개(개당 6ml)의 수간주사(나무의 줄기에 주사를 꽂거나 구멍을 뚫어 약물을 주입하는 일)용 비료를 보증표시 없이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사경은 또 A업체에 비료를 납품한 과천시 소재 B도매업체를 형사입건하고, 무등록으로 비료를 생산해 B도매업체에 납품한 인천시 소재 C업체는 관할 경찰서로 수사의뢰했다. 이들 B업체와 C업체가 불법적으로 생산ㆍ유통한 비료는 약 1만2000개(개당 6ml)에 이른다.
이 밖에 시흥시 소재 D업체를 포함한 5개 업체에서는 수십 톤의 농약을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불법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고양시 소재 화훼단지 내 E화훼자재 판매점은 농약 판매업 등록 없이 살충제 등을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농약관리법」 및 「비료관리법」에 따르면 미등록 영업행위, 약효보증기간이 경과한 농약ㆍ비료 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이번 수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새로운 분야의 수사를 위해 특사경 직무가 확대된 이래 농약ㆍ비료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최초 수사"라며 "농자재시장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출판진흥원)이 함께 이달 27일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이하 청년 인문실험)`에 참여할 청년모임 100팀을 모집한다.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다양한 창의적·실험적 인문활동으로 사회 문제의 해법과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매년 100개의 청년모임이 정신적 가치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생활 속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왔다.
올해 공모는 `생활인문 실험`과 `사회변화 실험`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생활인문 실험` 분야에서는 이웃과 인문으로 관계를 맺는 인문소통, 다양한 공간과 형식으로 인문을 만나는 일상인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획을 공모한다. 지난해에는 ▲요리를 통한 청년과 노년의 소통 ▲탈북민과 글쓰기로 아픔을 나누는 치유 글쓰기 ▲이삿짐 속 물건으로 보는 서울 이미지 탐구 등 다양한 생활인문 실험이 진행됐다.
`사회변화 실험`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이끄는 탐구와 실험적 시도에 대한 과제를 공모한다. 지난해에는 ▲지역 도로명의 뜻과 유래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자 발간 ▲제주어를 기억하기 위한 방언집 제작과 청소년 수업 ▲현관 문고리에 메시지가 담긴 안내판을 걸어 이웃 간 배려하는 문화 만들기 등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만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지원서는 `청년 인문실험` 담당자 앞으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와 지원자격 등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모임 100팀에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공모 분야별 최우수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실험을 공유하고 응원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동연수와 결과 발표회도 마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청년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변화에 인문의 가치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이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청계천로 40)를 방문, 관광기업지원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윤희 차관은 먼저 관광기업지원센터(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7, 8, 10층)에 입주해있는 기업들의 업무 환경과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이 지침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관계자들에게 기존과 같은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광공사 내 케이(K)-스타일허브와 한식문화관 등을 둘러본 후 입주 벤처기업 4곳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최 차관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입주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최 차관은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가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창업정신을 가진 관광벤처의 역할과 기회가 커질 것"이라며 "여러분이 관광산업의 미래라는 자긍심을 갖고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의 확산과 관련해 중국을 겨냥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7개 나라 외교장관들이 화상회의로 코로나19 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하면서 이번 사태에 맞서면서 무엇보다 투명성, 책임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법치와 투명성, 책임이 우리의 공동 성공에 있어 열쇠가 될 것"이라며 "정보가 차단되는 나라에서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동안 중국의 은폐 탓에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중국을 거듭 비난해왔다.
앞서 지난 8일 언론 인터뷰에서도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든 중국이든 정보가 차단되는 나라에서 나쁜 일이 일어난다"면서 "프로파간다와 허위정보로 지도자들이 힘과 지위를 얻는 경로를 택한 나라들이 있다"고 이날 강조했다. `나쁜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한편, 이달 12일 기준 코로나19 전체 확진 환자는 417만 명이며, 사망자 수는 28만 명이다. 이날 존스홉킨스대는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7만4651명, 누적 사망자는 28만5945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34만7151명(사망 8만37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스페인 22만7436명(사망 2만6744명), 영국 22만4332명(사망 3만2141명), 러시아 22만1344명(사망 2009명), 이탈리아 21만9814명(사망 3만73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3 · 뉴스공유일 : 2020-05-1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다양한 진앙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오늘(12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일대의 5개 클럽과는 무관한 다른 유흥시설에서도 확진자 2명이 확인됐다"며 "전혀 다른 연결고리가 진행됐거나 아니면 그 지역 안에서 겹치는 동선에서 전파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은 `킹`, `퀸`, `트렁크`, `소호`, `힘(HIM)` 등 5개 클럽 위주로 발생했다. 방역당국 역시 이들 5개 클럽 방문자를 위주로 역학조사를 벌여왔으나 전날 또 다른 클럽 `메이드` 방문자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클럽 `메이드`는 용인 66번 환자가 방문하지 않은 곳이다. 더욱이 해당 클럽은 기존 확진자들이 다수 나온 5개 클럽과도 거리가 있어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의 감염 경로 규명이 한층 어려워질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현재 역학조사에서 5월2일 첫 증상이 나타난 환자가 2명 확인됐기에 초발환자는 최소 2명 이상"이라며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은 하나의 진앙이 아니라 다양한 진앙을 가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2 · 뉴스공유일 : 2020-05-1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