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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중흥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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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올해 7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차금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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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요즘은 신탁사 직원들이 갑입니다. 건설사에서는 심의 등 안정적인 사업을 추구하다 보니 공공사업 방식이나 신탁사 사업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일부 신탁사 팀장 임원들의 행태가 거의 브로커 수준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H 신탁사 팀장의 경우 M 수주기획사를 미리 선정해주고 마감재 철거 등을 미리 선정해주면 도와주겠다는 노골적인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H사 신탁사의 팀장은 본인이 마신 술값을 대납하라는 노골적인 요구도 있습니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의 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의 재건축 단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수의 사업이 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ㆍ대행하며 공사ㆍ설계ㆍ행정용역발주ㆍ관리 업무를 수행해 전문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거나 노하우가 부족한 사업지에서 신탁사가 자금 조달과 운영을 맡아 사업 지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재산이 「신탁법」에 따라 분리 관리돼, 신탁회사에 문제가 생겨도 신탁 재산은 보호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마지막으로 자금ㆍ사업 관리가 체계화돼 갈등을 줄이고 신뢰 제고 등 분쟁 감소, 사업 예측성 개선, 자금 조달 안정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ㆍ자체자금ㆍ외부차입 등으로 사업비를 조달함으로써 자금 경색 리스크 완화로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장점이 많다 보니 최근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목동 재건축 단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들이 대부분 신탁 방식으로 신탁사를 선정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목동 재건축 단지의 경우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모두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수 현장이 신탁 방식을 선택하고 있고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역시 상황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해당 사업지에 많이 참여한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등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H가 이니셜인 신탁사로 이번 사건의 핵심 신탁사는 과연 어디일까요? 본보에서는 후속 보도로 H사 팀장에게도 공식 공문을 보내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신탁 방식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시공자 직원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발달은 일부 신탁사의 팀장 임원이 특정 수주기획사 연루 마감재ㆍ철거업체 등을 시공자가 미리 선정해주면 시공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내용의 의혹으로 결국 노골적인 브로커 식 영업 우려 제기가 이번 사건의 핵심축입니다. 특히 현재 신탁사 팀장 임원 등 다수가 건설사 출신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구조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어느 시점에 어느 업체가 들어가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요구가 업계 관행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결국 파생되는 피해가 모두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대형 건설사 부장은 "H 신탁사 팀장이 M 컨설팅으로 수주기획사로 추천한 것은 사실이다. 이미 몇 군데 건설사를 접촉하다 보니 소문이 파다하다. M 컨설팅의 경우 무늬는 수주기획사인데 법인의 실체를 살펴보면 주)하농의 조르다노 마감재 총판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신탁사 임직원에게 리베이트 등을 약속하는 것 같다. 노골적으로 H 신탁사 팀장이 하안주공10ㆍ11단지 등에서 수주기획사를 선정해달라고 요구했다"며 "또 특정 철거업체 등 무리한 협력 업체 선정까지도 요구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모든 신탁사 직원들이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탁사별 핵심으로 일하는 임직원 몇몇이 이런 요구를 최근 부쩍 하다 보니 신탁 방식을 회피하는 시공자들까지 생기고 있다"고 귀띔했다. 여기서 H 신탁사에서 밀고 있는 M 수주기획사는 포천시에 한 풀빌라 펜션을 와이프 명의로 운영 중인데 시공자 임직원, 조합 관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 등을 부르는 전방위적 로비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지는 가족 펜션, 행사 등으로 하루 숙박비 150~200만 원을 호가하는 호화 펜션으로 정상적인 영업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펜션 전체에 주)하농의 조르다노 원목 마감재가 시공돼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본보에서는 이 펜션에 함께 다녀 왔다는 A씨와도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A씨 증언에 따르면 포천에 대형 럭셔리 풀빌라 펜션을 운영하면서 업계 관계자들과 조합 관계자들을 초청해 바베큐 파티를 벌이고 로비하는 방식으로 환심을 사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휴가 시즌 등 펜션 비용을 할인해주거나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기도 한다는 증언도 나왔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최근 DL이앤씨를 퇴사하고 정비업자를 차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B대표와 거의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 영업 등을 위해 구)대림산업(현 DL이앤씨) 소장 출신 정비업자 대표가 활동을 해주면서 서로 공생 관계에서 마감재 영업까지 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아울러 정비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신탁사 임직원들과 우호적인 관계, 전방위 로비 등 리베이트를 통해 신탁사 고위층이 건설사에게 수주기획사를 쓰게 하는 압박을 주며 꽂아 넣는 방식으로 하안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단지와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정황과 증언을 본보에서 확보했습니다. 이들의 공생 관계! 과연 서로 업체를 점지해주고 조합에 밀어 넣으면 도대체 얼마만큼의 수익이 나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돼야 할 시공자 선정이 신탁사 임원, 정비업자 대표, 수주기획사 대표들이 힘을 모아 그들만은 수익구조가 양분되는 행태. 결국 모든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조합 관계자들에게 전방위 로비가 펼쳐진 만큼 그 피해는 결국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조합원 몫이 되는 게 아니냐는 후문입니다. 신탁사의 위치를 이용해 시공권에 관여하고 특정 업체를 꽂아 넣는 리베이트 공생 의혹이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 본보에서는 M 수주기획사에 총판을 준 주)하농의 이정빈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M 수주기획사와 주)하농이 총판 관계가 이뤄진 배경에 대해서도 집중 취재 중입니다. 호화 풀빌라 펜션에서 시스템화돼있는 초호화 영업 방식, 그 이면의 진실이 무엇인지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에서는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탁사 일부 직원들의 브로커 방식 행태와 수주기획사의 연결고리, 풀빌라를 이용한 전방위적 로비에 대한 심층 보도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업계 한쪽에서는 CCTV가 풀빌라 펜션 곳곳에 설치된 상황 속에 수사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부 신탁사-건설사 팀장 임원들의 밀접한 관계 및 마감재를 빌미로 뭉친 그들만의 리그가 버젓이 목동 재건축 단지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들이 어떻게 밝혀질까요. 만약 M 수주기획사의 횡포 관련 수사가 이뤄진다면 호화 풀 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밀접한 만남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다뤄지겠죠.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관련 CCTV가 확보될 경우 그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M 수주기획사는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를 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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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도전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을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을 한 11명의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했으며 첫 번째 주자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했다(관련기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에 민주진보교육을 도입해 진보교육의 물꼬를 튼 민병희 교육감이 3선 연임제로 출마하지 못하고 신경호 교육감에게 자리를 물려줘야만 했었다. 그러나 신 교육감의 경우 임기 내내 산전 선거법 위반혐의로 법원에 출입하느라 강원교육은  기본부터 뿌리채 흔들려왔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전국의 전 진보교육감들의 지지를 얻으며 강삼영 후보가 강원도교육감으로 당선돼 민주진보교육의 시대를 열었다. 3일 당선이 확정된 강삼영 교육감은 먼저 “저는 선거기간 내내 한 가지 약속을 드렸다”고 서두를 열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만들겠습니다’였다”면서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책임지는 강한 학력, 저마다의 꿈과 적성을 꽃피우는 빛나는 진로, 교사가 신명나게 가르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며 “강원도민과 아이들이 ‘교육감을 바꿨더니 교육도 좋아졌다.’, ‘학교와 선생님이 우리를 존중해주는 것 같아’,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선거기간 뜨거운 햇볕 아래서, 때로는 비바람 속에서도 함께 걸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땀과 정성, 그리고 강원교육에 대한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하고 “교육은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사회, 그리고 강원도민 모두가 함께할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 역시 늘 낮은 자세로 듣고, 배우고, 소통하며 강원교육을 이끌겠다”고 밝히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겠으며 청렴함과 실력, 따뜻함과 책임감으로 강원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4일에는 당선증을 수령하고 교육청서 순직 교직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했으며 그는 “교육에는 여와 야가 없다”면서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우리 강원 아이들을 반듯하게 키우는데 함께 하실거라 믿는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감이 되기 위해 공약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감에 당선됐다”며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 교육을 잘 이어받아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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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 지난 2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참석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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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서구는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동 배치 변경 및 주동 형태 변경 ▲단위세대 평면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145-8 일원 7만61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5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9가구 ▲49㎡ 108가구 ▲59A㎡ 336가구 ▲59B㎡ 8가구 ▲74A㎡ 160가구 ▲74B㎡ 260가구 ▲84㎡ 567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및 KTX 서대전역 등이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ㆍ변동11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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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지난 5월 31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쌍용건설은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0층 공동주택 6개동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약 1213억 원이고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이곳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된 곳으로, 신촌ㆍ홍대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이 가까워 교통 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앞서 쌍용건설은 홍은동 가로주택정비, 시흥5동 모아타운, 천호동 가로주택정비,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 등을 수주한 바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토목ㆍ건축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성과 시공 역량을 앞세워 경쟁력 있는 수주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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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57가구 규모의 `숲세권 및 초품아`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이달 4일 관악구는 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달(5월) 28일 시 고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인데다 노후ㆍ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26길 30(신림동) 일원 3만777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6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57가구(임대주택 18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삼성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ㆍ초품아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 신림5구역 재개발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 축을 조성한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을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성도 높인다. 박준희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라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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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새사미아파트(이하 효성새사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효성새사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천순ㆍ이하 조합)은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50가구 ▲74㎡ 117가구 ▲84㎡ 1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약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서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국제성모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효성새사미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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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ㆍ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사업 유형별로 제공하고,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개발톡톡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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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여름철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특별대책반이 운영되는 등 정부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반영해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기존에 진행하던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마시고(수분) ▲가리고(그늘) ▲식히고(휴식)의 3가지 온열질환 예방법에 ▲입고(보냉 장구) ▲신고(119신고)의 실천 방안을 더한 것으로, 정부의 5대 안전 수칙을 모두 반영해 근로자들이 쉽게 숙지하도록 했다. 고려제약과 협업해 전해질 보충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폭염 취약ㆍ민감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구 수액을 추가로 제공하고, 옥외 작업 근로자 전원에게 선풍기 조끼를 배포하는 등 보냉 장구 보급도 확대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22개 언어로 제작된 `119 신고요령 영상`을 전 현장에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자가 휴게시설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휴식인증인센티브제도`도 최초로 시행한다. 옥외 근로자의 자발적인 휴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관리와 세심한 지원을 통해 `온열질환 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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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조직 가동을 본격화한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일 대구광역시 본사에서 청렴 시책을 선도하고 청렴 문화를 전파할 실무 중심의 실행조직인 `청렴애(愛)-리더(Leader)`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청렴애-리더는 기관장의 청렴 철학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반부패 청렴 시책을 현장에서 추진하기 위한 청렴 추진 조직으로, 본사, 지사 등의 조직별 대표 실무자 5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한국부동산원 반부패 추진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목표로, 참여자들의 청렴 역량을 제고하고 자발적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청렴골든벨, 관련 법령 강의 등이 진행됐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청렴애-리더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원이자 전사적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극대화해, 국민의 신뢰 속에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간 균형 성장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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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에서 개인전 `플레이 PLA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이 오랜 시간 구축해온 대표적 시각 언어인 팝아트고양이 `버블코코 Bubble Coco`와 수호신 `터부요기니 TABOO YOGINI` 시리즈를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는 전시로, 작가의 회화 세계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PLAY`는 단순한 신작 발표가 아니다. 이번 전시에서 낸시랭은 자신의 대표적 아이콘들을 반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완성된 이미지를 다시 흔들고 해체하며 새로운 존재로 진화시키는 과정을 전시장 안에 펼쳐 보인다. 익숙했던 캐릭터들은 분열되고, 신체는 해체되며, 화면은 감정의 흔적을 따라 흔들린다. 그 결과 캐릭터는 더 이상 고정된 팝 아이콘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체처럼 재탄생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 개념은 `변이(Mutation)`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변이는 생물학적 변이가 아니다. 그것은 정체성의 변이이며, 감정의 변이이고, 이미지 자체의 진화이다. 오늘날 인간은 하나의 자아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디지털환경 속에서 수많은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소비하며 끊임없이 변화한다. 낸시랭은 이러한 동시대적 상황을 회화적 언어로 번역한다. 특히 이번 신작들은 기존 팝아트의 선명한 조형성과 함께 표현주의적 붓질과 즉흥적 제스처, 분열된 시점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이는 단순한 스타일 변화가 아니다. 오히려 `귀여운 팝아트`라는 표면 아래 존재해왔던 인간 내면의 불안과 욕망, 그리고 상실된 순수성에 대한 질문이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과정이다. 대표 시리즈인 TABOO YOGINI는 로봇의 신체와 순수한 얼굴, 그리고 인간 장기를 연상시키는 날개를 결합함으로써 현대인의 욕망과 결핍을 상징해왔다. Bubble Coco 역시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현대 사회의 순수함과 환상, 사랑에 대한 은유적 존재로 기능해 왔다. 이번 `PLAY`에서는 이러한 상징체계가 해체되고 다시 조합된다. 관객은 하나의 완성된 스타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관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과정을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전시 제목인 `PLAY`는 단순한 놀이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유로운 실험이며 상상력의 회복이고, 예술이 스스로를 갱신하는 과정에 대한 선언이다. 낸시랭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질문한다. "하나의 자아는 끝까지 동일하게 존재할 수 있는가?", "순수함은 소비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이미지는 스스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PLAY`는 놀이처럼 시작되지만 결국 존재의 재구성과 정체성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이 자신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동시에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다시 발명하려는 도전이다. 결국 `PLAY`는 하나의 아이콘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스스로 변이시키는 순간이며, 낸시랭이라는 예술 세계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현장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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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서구는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4항에 의거 지난달(5월) 29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지 오수처리계획 변경 ▲지하층 계획 변경(주차대수 증가 및 세대창고 추가) 및 구조 실시설계 반영 ▲단위세대 평면도 및 부대시설 변경(벽체 추가) ▲주동 공용부(복도 유효폭 확대) 및 단지 문주 변경(상부 가림막 설치)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가장동 38-1 일대 10만561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3%, 용적률 256.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0가구 ▲70㎡ 250가구 ▲79A㎡ 755가구 ▲79B㎡ 92가구 ▲84A㎡ 110가구 ▲84B㎡ 3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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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300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장마철 반복되는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달 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 지방국토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12개 기관에서 9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약 3000곳의 건설현장으로 중소규모 현장과 생활기반시설에 집중돼 있다. 공사비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현장이 57%로 절반을 넘는다. 용도별로는 도로ㆍ철도 등 인프라(SOC) 현장이 51%로 가장 많고 아파트(26%)와 일반 건축물(23%)이 뒤를 이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우수 침투로 인한 사면유실ㆍ지반약화, 강풍 위험 등 우기 특성을 감안해 ▲우기철 안전 관리 및 수방 대책 적정성 ▲배수체계 정비 및 축대ㆍ옹벽 등 취약시설 사전조치 여부 ▲절토부ㆍ성토부 및 사면 관리 상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 등 강풍 대비책 등이다.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흙막이 지보공사, 터파기 및 절토ㆍ성토 공사, 배수공사 등 위험공사 대상 점검은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1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타 공사현장, 도심지 10m 이상 굴착공사 현장,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결과 부실시공, 안전ㆍ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벌점ㆍ과태료 부과, 수사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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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를 공모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총 4만6100가구)이 신청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지구별 신청 구역수는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ㆍ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ㆍ2ㆍ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이었다. 지구별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가구 ▲연수ㆍ선학지구 4200가구(최대 6300가구) ▲만수1ㆍ2ㆍ3지구 1100가구(최대 1600가구)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 1600가구(최대 2400가구) ▲계산지구 1700가구(최대 2500가구) 등이다. 시는 앞으로 자체 심사ㆍ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특별정비계획 결정ㆍ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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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기업ㆍ정부ㆍ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가 이달 1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 해역에서 연간 440만 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48억 달러(약 7조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건설 5년과 운영 25년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해 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국내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 기업의 대형 인프라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금융, 시공,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하는 투자개발형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인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독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ㆍ7000만 달러), 녹색펀드(3000만 달러, 해양진흥공사(5000만 달러)가 투자해 삼성중공업의 설계ㆍ조달ㆍ시공(EPC) 수주를 지원했다. 삼성중공업은 발주처의 착수지시서 발급 이후 FLNG 건조를 시작해 2030년 7월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 FLNG 발주 10중 6기를 수주(3기 가동 중ㆍ3기 건조 중)한 상태다. 정부는 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 운송망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동반자가 돼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라며 "이번 협상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미래 협업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해외건설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외 에너지, 항만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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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재해복구공사 시 일부 행정 절차를 생략하거나 조정할 수 있게 돼 복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재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건설공사 시행 절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조정해 시행할 수 있는 대상공사에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계획에 따른 건설공사`를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그동안 `재해복구 등 긴급히 시행해야 하는 건설공사`는 건설공사 시행 과정을 조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통상적인 재해복구공사가 `긴급공사`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9000여 건의 재해복구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 등의 절차를 생략ㆍ조정할 수 있게 돼 재해 발생 후 복구 착수와 공사 추진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시행 예정인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공사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게 받아야 하는 설계ㆍ시공 적정성 심의를 생략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만큼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재해복구공사가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됨으로써 국민 안전을 지키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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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석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8%, 용적률 25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29개동 3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0가구 ▲59B㎡ 31가구 ▲74A㎡ 125가구 ▲74B㎡ 51가구 ▲74C㎡ 79가구 ▲84A㎡ 1670가구 ▲84B㎡ 568가구 ▲84C㎡ 320가구 ▲101A㎡ 461가구 ▲101B㎡ 127가구 ▲101C㎡ 34가구 ▲125A㎡ 10가구 ▲125B㎡ 9가구 ▲125C㎡ 9가구 ▲125D㎡ 20가구 ▲125E㎡ 18가구 ▲125F㎡ 18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61㎡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수원초등학교, 매화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매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갤러리아백화점,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통2구역은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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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 참여자의 관망 심리로 매수 문의가 다소 한산한 지역과 신축ㆍ대단지ㆍ역세권 소재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0.37%)는 답십리ㆍ휘경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35%)는 옥수ㆍ행당동 위주로, 강북구(0.35%)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34%)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1%)는 가양ㆍ화곡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ㆍ여의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거여ㆍ방이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동작구(0.25%)는 대방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남동구(-0.02%)는 논현ㆍ간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1%)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6%)는 동춘ㆍ연수동 위주로, 동구(0.04%)는 만석ㆍ송현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도화ㆍ관교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과천시(-0.19%)는 중앙ㆍ원문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6%)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6%)는 청계ㆍ여울동 역세권 위주로, 광명시(0.43%)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42%)는 신흥ㆍ창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3%), 대구(-0.03%), 충남(-0.01%), 충북(0.01%), 강원(0%), 광주(-0.11%), 울산(0.08%), 세종(-0.02%), 전남(0.06%), 전북(0.07%), 경남(0.01%),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9%)은 전주(0.26%)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임차 문의 꾸준하고 높은 전세 수요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ㆍ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8%)는 행당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47%)는 창동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43%)는 돈암ㆍ하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광진구(0.39%)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36%)는 봉천ㆍ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29%)는 흑석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8%)는 명일ㆍ길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ㆍ오류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계양구(0.09%)는 작전ㆍ계산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7%)는 송현ㆍ만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용현ㆍ관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이천시(-0.16%)는 안흥동 및 부발읍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과천시(-0.14%)는 중앙ㆍ부림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37%)는 영천ㆍ반송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소하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32%)는 망월ㆍ학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3%), 충남(0.01%), 충북(0.03%), 강원(0%), 광주(-0.05%), 울산(0.15%), 세종(0.1%), 전남(0.04%), 전북(0.08%), 경남(0.04%),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한솔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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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80억 원 현금 및 7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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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4대 보험 체납이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유관 기관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21길 60(방배동) 일대 719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7호선 내방역,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서리풀터널을 이용해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또 방배초등학교, 방현초등학교, 방일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도구머리공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 생활 인프라가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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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4일 오전 1시 40분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개표율이 50.5%를 보인 가운데, 도성훈 후보가 28만 6,040표(37.8%)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쟁상대인 이대형 후보는 25만 422표(33.1%), 임병구 후보는 21만 8,462표(28.9%)를 각각 기록 중이다. 도 후보 학생성공캠프에 따르면 2010년 교육감 직선제 이후 도 당선인은 처음으로 인천에서 3선 고지에 올랐다. 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시절 공약이행률 99.1%와 8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 했었다. 그가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학력 격차와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도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 내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생애주기별 읽걷쓰AI 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도 당선인은 “만 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영유아기부터 일상이 성장이 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었다. 특히 특수교육 부문에서는 과밀특수학급 전면 제로화를 선언했다. 계양구와 영종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추가적으로 부평구와 미추홀구에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돌봄 수요를 100% 수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8시 연장 돌봄과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귀가 셔틀버스를 도입을 추진한다. 교직원 복지로는 교원 정원을 지금보다 확대해 개별 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교무학사 행정업무 경감 교사제’를 전격 실시하고, 교육지원청별로 학교지원팀을 신설하고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당선인은 “선거 기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했던 이대형, 임병구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놓여 있음을 잘 안다”면서도 “기초학력의 완전한 책임,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 해소, AI시대의 새로운 교육 불평등,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과밀학급 해소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엄중한 과제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먼저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저의 몫이지만, 그 길에 지혜와 용기를 보태주시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몫”이라며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마지막 소명을 허락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두 손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도 당선인은 충남 천안 태생인 도 당선인은 어린 시절 인천 부평으로 이주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평동중학교와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1985년 성헌고등학교(현 인제고) 국어교사로 부임하며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사학재단의 비리 혐의와 독단적 운영에 정면으로 맞서며 평교사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교육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 결성 등을 이유로 4년 6개월간 교단을 떠나야 했던 거리의 교사 시절을 겪기도 했으나, 1994년 복직 이후 제11·12대 전교조 인천지부장, 동암중학교 공모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출마해 인천교육감에 당선된 뒤 취임 직후 권위주의적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며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특히 임기 중 맞이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청에 두 달간 숙식하며 방역과 학사를 총괄하는 등 위기 대응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재임시절 인천시교육감으로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교육 실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도 당선인의 대표적인 교육브랜드인 읽고 쓰고 걷는 읽걷쓰 정책을 시작했다. 3기 임기를 시작하는 도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제부터 AI 미래 교육까지 인천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8대 공약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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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 결과 부산광역시교육감에 김석준 후보가 당선이 됐다. 김석준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다”면서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고 소외를 밝히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며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공을 돌리고 “때 이른 더위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여러분, 또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면서도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하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히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으며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들에겐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겐 믿음을 안겨드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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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 결과 24대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정근식 후보가 당선이 됐다. 정근식 당선인은 당선사례를 통해 “서울교육의 미래를 두고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님들, 그리고 본선에 참여했던 후보님들 모두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께 보여주고자 노력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과 노력 또한 서울교육을 위한 소중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후보님들이 제안해 주셨던 정책들 가운데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은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고 서울교육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의 임기동안 “‘감동(교육감의 동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민 여러분의 선택에는 서울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경쟁과 불안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도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저는 서울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났으며 어느 학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너무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저를 붙잡고 오래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회상하고 “거리에서 만난 학생들은 밝게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교육감님 꼭 힘내세요’라고 말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저는 유세 현장에서 학생들만 보면 먼저 다가가 이름을 묻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었다”며 “그 짧은 이야기들 속에 지금 서울교육이 안고 있는 고민과 바람이 모두 담겨 있다고 느꼈다”고 밝히고 “지난 시간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마음건강, 미래교육, 교육의 공공성 같은 과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풀어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그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면서 “무엇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긍지와 열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으며 학생의 삶을 걱정하는 학부모의 마음, 학교를 지키는 교직원과 교육노동자들의 헌신, 그리고 서울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를 지켜달라는 시민사회의 요청을 끝까지 책임 있게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배움이 행복한 학교,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민주주의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면서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까지 함께 품겠다”고 덧붙였다. 정 당선인은 끝으로 “더 지혜로운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발길로 학생의 꿈과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살아있는 서울교육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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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의 당선자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유세기간 동안 불렀던 ‘정근식쏭’에 대해 “유세장을 다녀보니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중요했었다”면서 ‘정근식쏭’을 부르게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저녁 11시 10분 현재 40.99%를 득표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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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6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43.8%를 얻자 강 후보와 민병희 전 교육감이 환호하면서 부등켜 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3 · 뉴스공유일 : 2026-06-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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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16년도 기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13명의 진보교육감들이 진보교육감전성시대를 열고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공동대응을 했었다. 당시 조희연 서울시, 이청연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장휘국 광주시, 김병우 충청북도, 김지철 충청남도, 김승환 전라북도, 장만채 전라남도, 박종훈 경상남도 이재정 경기도, 민병희 강원도, 최교진 세종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들이 일심동체가 된 적이 있었던 것이다. 2022년 기준에는 진보교육감은 조희연 서울시, 도성훈 인천시, 최교진 세종시, 김지철 충청남도, 김대중 전라남도, 이정선 광주시, 노옥희 울산시,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등 8명이었다. 보수교육감으로는 강은희 대구시, 설동호 대전시, 하윤수 부산시, 임태희 경기도, 서거석 전라북도, 신경호 강원도, 윤건영 충청북도, 임종식 경상북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등 9명으로 분류됐었다. 3일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전국 16개 시도에서 진보 진영이 11곳, 보수 진영이 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가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본지에서는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보와 보수를 총망라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인터뷰했으며 진보교육감 예비후보로는 정근식 서울시, 도성훈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이정선·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와 강삼영 강원도 후보 등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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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6시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의 출구 조사 결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39%를 얻자 정 후보가 환호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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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3일 오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오늘 투표로 서울교육을 지켜달라”면서 “오늘은 서울시교육감 투표일이며 서울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생들이 어떤 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인지, 교실 안의 민주주의와 공교육의 가치가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안전한 학교와 AI·디지털 미래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오늘 여러분의 한 표가 결정한다”며 “선거운동은 끝났으며 이제 결정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꾸준한 책임과 실천으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하고 “학생들은 오늘도 학교에 가고, 교사들은 오늘도 교실에 서며, 학부모들은 오늘도 자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서 “학생들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은 책임과 안정,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 동안 서울교육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서울시민 그리고 학생 유권자 여러분 서울교육의 미래는 오늘 투표로 결정되며 여러분의 투표로 선거 결과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교육감 선거는 한 표 한 표의 힘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선거”라고 말하고 “투표소까지 가는 짧은 시간이 앞으로 4년의 서울교육을 결정하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가족과 이웃에게도 오늘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씀해 달라”면서 “올해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께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여러분의 첫 한 표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의 첫 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서울교육을 지키는 힘이 시민 여러분과 학생 유권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고 학생들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는 서울교육을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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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3일 오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권혜정 부인과 함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 가슴이 참 먹먹하고 뜨거워진다”면서 “​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복잡하지 않다”고 밝히고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에 머물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교실을 온전히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간으로 지켜낼 것인가, 정치판으로 내어줄 것인가”라며 “‘오직 학생’만을 바라볼 것인가, 갚아야 할 ‘수많은 은인들’을 챙길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치 구도가 험난하다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다”고 회상하고 “하지만 저는 기댈 정당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유권자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다”면서 “​우리 경기교육가족이 얼마나 묵묵히, 그리고 힘겹게 쌓아 올린 ‘미래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소중한 교실이 다시 낡은 과거의 ‘전교조 교육’으로 무너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간절히 호소드리며 투표장으로 향해달라”고 당부하고 “임태희를 선택해 주시고, 저 임태희 손을 잡아달라”고 한표를 호소했다. 그는 끝으로 “여러분이 투표해 주셔야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지켜낼 수 있다”며 “​보내주신 그 귀한 마음, 우리 아이들의 눈부신 미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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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그동안 인천 지역 시민사회와 교육계로부터 접수한 정책 제안들에 대해 수용하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2일 학생성공캠프는 지난 1일까지 접수된 총 34개 단체의 정책 제안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종합해 발표했다. 이번 정책 수용은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가 교육 대전환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신도시와 원도심의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수용한다. 검단신도시 학부모 총연합회 등이 요구한 과밀학급 해소를 적극 수용해 학교 추가 신설과 특별예산 투입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검단 지역을 AI 융합교육의 선진지로 조성하고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을 추진한다.  영종국제도시에는 K-POP과 힙합 인재양성 교육센터를 구축해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미추8구역과 부평구 일신동 등 원도심 지역의 초·중학교 신설 숙원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 격차를 전면 해소한다.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동·교육 단체들과의 협약 역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응답했다. 인천교사노조와 전교조 등이 제안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행정업무 분리, 교원 정원 확보 요구에 적극 동의했다. 여기에 기간제교사의 중도계약해지 조항 삭제를 통한 고용 불안 해소, 교육공무직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및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마련, 학교 사회복지사 및 전문상담사 배치 확대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 이 밖에도 경계선지능학생 통합지원센터 설립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확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도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에게 “중단없는 행정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택은 단순히 한 사람의 임기 연장이 아니라 지난 8년간 흔들림 없이 다져온 인천교육의 방향을 완성하고 학생성공시대의 결실을 맺는 중대한 기로”라며 “정치가 아닌 교육의 언어로, 구호가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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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모럴헤저드(moral hazard)라고 하죠?! 도덕적 해이라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DL건설에서 이직한 A00씨, B00씨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본인들이 관리하던 사업지의 정보를 가져와 BS한양의 실적을 채우는 데는 큰 공을 세웠다고 말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수년간 다녔던 회사의 기밀을 판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이런 인사들을 임원으로 채용한다는 게 과연 기업에서 해야 할 일인지! 자괴감까지 듭니다"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의 말이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원빈(유튜브 필명) 대표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DL이앤씨, DL건설에서 대표이사, 팀장 등으로 수년간 근무했던 2인이 관리사업지를 넘기고 임원으로 이직했다는 의혹에 대한 보도입니다. BS한양 직원의 내부 고발로 인해 본보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내용으로 DL건설이 기존 수주하고 관리한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하게 되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특히 DL건설은 박상신 대표체제에서 내실 안정과 수익성 강화의 목적으로 몇 개 사업지는 공식적으로 철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보였고 DL건설은 최근 공공사업장 등 선별 수주를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여러 중견사들과 협의해가면서 드랍 사업지를 정리하면서 관련 조합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천의 금송구역은 정리 대상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DL건설의 알짜사업지로 평가됐던 사업지로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은 DL건설을 시공자 해지하고 BS한양으로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BS한양으로 부사장직 이직한 A씨는 DL이앤씨를 거처 과거 DL건설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습니다. A씨는 부사장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실적이 절실했을 것이고 이때 마침 DL건설의 관리팀장을 하고 있었던 B씨와 연결돼 금송구역을 BS한양이 수주한 것 같다는 게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B씨는 결국 금송구역에서 DL건설을 해지하는 데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 대가로 BS한양의 상무로 이직했다는 게 내부 고발자의 주장인 것입니다. 만약 해당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죠. B팀장은 수년간 근무한 DL건설 기밀 정보를 이용해 결국 본인이 임원으로 이직하는데 금송구역을 결정적 역할로 활용했을 것이란 후문입니다. 특히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금송구역 재개발 수주 당시 회사측 자료가 DL건설 내부 자료임이 확인됨에 따라 현재 DL건설은 대형 로펌을 통해 A부사장ㆍB상무를 고발한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BS한양 최인호 대표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공정과 상식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아무리 실적이 우선이며 무한 경쟁 시대라고 생각해도 사업지를 받고 그 담당자를 임원으로 데려왔다는 BS한양 내부 고발자의 주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L건설은 BS한양으로 이직한 A부사장과 B상무에 관해 대형 로펌을 통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건으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최근 BS한양은 인천의 000구역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수의계약 방식 대상자임에도 조합과 마찰로 인해 다시 재입찰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은 BS한양 관련 이번 사건과 인천의 000구역 수주 현장에 대해서도 탐사보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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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2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 점검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경남교육 여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단언하고 “임기 첫 회의에서 던졌던 ‘배움과 안전’이라는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 돌아보니 우리가 그동안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실감하게 된다”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이 막중한 책무를 놓지 않고,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히 이번 회의는 박종훈 교육감 임기 중 열리는 마지막 교육정책관리자회의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보호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도 공유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계획 ▲제16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안내 등이 다뤄졌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관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다시, 배움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지난 2014년 박종훈 교육감 취임 당시 첫 회의에서 제시됐던 경남교육의 핵심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금 되짚어보았다.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다져온 배움과 안전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뿌리내렸는지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경남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도교육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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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방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390가구 ▲60㎡ 초과~85㎡ 이하 785가구 ▲85㎡ 초과 30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3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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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홍은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245.4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41가구 ▲60㎡ 초과~85㎡ 이하 348가구 ▲85㎡ 이상 1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1.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홍은동5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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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반월당과 동성로, 팔거광장을 잇는 마지막 총력 유세를 끝으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반월당 일원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어 동성로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북구 팔거광장에서는 지지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강 후보 캠프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오늘의 교육이 10년 후 대구의 경쟁력이 되고, 2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곧 대구의 미래인 만큼, 대구교육의 더 큰 미래와 혁신의 완성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 아이들 교육만큼은 꼭 지켜달라’, ‘대구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아달라’는 시민여러분들의 소중한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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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3 교육감 선거 하루를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교육 수장이자 국무위원으로서 가장 앞장서 법을 지키고 공정해야 할 교육부 장관이 특정 교육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것도 모자라 SNS 응원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는 등 선거 개입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현직 교육부 장관이 직접적으로 교육감 선거에 개입한 첫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공정해야 할 심판이 특정 선수를 편드는 상황이 거듭되는 속에서 누가 과정과 결과를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고 개탄했다. 또한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거듭나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하고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자세로 선거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국무위원인 교육부 장관이 이를 외면했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이로 인해 이재명 정부의 공명선거 의지가 훼손되고 부담을 안기게 됨은 물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부 전체 직원들에게까지 곤란함을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꼬고 “이에 대해 최교진 장관은 엄중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교육부 장관의 언행은 전국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교육부 장관의 선거 개입은 결과적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소중히 여기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학생, 학부모에게도 법을 어겨도 된다는 나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교총은 “교원들은 힘든 선거사무는 물론 공명선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피력하고 “선거와 관련해 SNS 정치 게시물에 단순 ‘좋아요’ 버튼 하나만 눌러도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징계와 형사처벌을 받는 등 철저한 중립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하며 “이를 일깨울 교육부 장관이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공직선거법을 앞장서 파괴하는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이념 편향적 발언과 법 위에 있는 듯한 행동은 교육부 장관이 되기 전부터 계속됐다”면서 “청문회 과정을 통해 음주 운전 전력은 물론 천안함 폭침과 관련한 정부 발표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유족을 모욕하고, 전 국민적 공분을 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수사를 두고 ‘검찰의 칼춤’이라며 수사에 비판적인 글을 올리며 법원의 일관된 유죄 판결조차 무시하는 법 위에 선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열거하며 비난했다. 한국교총은 이어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에 몰두해 있는 동안 정책은 표류하고 학교는 무너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고 “지난해 12월 11일 발표한 교총의 설문조사 결과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의 체감도는 24.5%에 불과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유리됐다는 비판을 받았고, 지난 1월 22일 발표한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은 선생님들이 학생들로부터 하루 4명씩 폭행당하는 참담한 현실을 바꾸기에는 매우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며, 지난 4월 15일 교총이 발표한 전국 교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 발표 이후 교권 보호가 더 잘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이 12%에 불과했다”고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난 4월 22일 국무회의에서 ‘(교사가) 책임지기 싫어서 현장체험학습을 안 가는 것 아니냐, 구더기 무서워 장독을 깨뜨리면 안 된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그저 ‘네, 그렇습니다’만을 반복하며 학교 현실과 교원의 애환을 전하지 못해 교원들을 큰 절망에 빠졌다”고 에돌려 비판했다. 여기에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교권보호제도나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대책 뿐만 아니라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지원방안, 학교폭력 문제, 기초학력 저하 문제, AI교육 시스템 설계,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사교육비 증가 문제, 고교학점제 문제, 학교자율성 확대, 직업계고 활성화,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특수학교와 다문화학교 문제 등 셀 수도 없는 교육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정책은 뒷전으로 둔 채 왜곡된 진영 논리와 편향된 역사 인식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인 교육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교육계의 불행”이라고 성토했다. 강주호 회장은 “교육감 선거가 네거티브와 정치 공방으로 혼탁해진 상황에서, 교육부 장관까지 선거 중립성 논란에 휘말린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현직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중립성 논란을 자초한 사례는 사실상 전례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 장관은 특정 진영의 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자리로서 무엇보다 공정성과 중립성이 요구되며, 교육의 최고 책임자부터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특정 진영의 장관이 아니라, 무너진 교실과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는 장관”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최교진 장관의 최근 행보는 교육당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스스로 흔들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중립성 논란을 반복해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지우고, 국민적 실망을 키우고 있는 만큼 스스로 용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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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일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1가 입구에서 피날레 집중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광주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조선대학교 정문, 광주 주요 권역,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등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충장로 1가 입구 유세 현장에는 5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은 로고송과 율동으로 시작됐고 지지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고 한다. 문재옥 선거대책위원장, 이윤 청년대표, 김해룡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채승연 광주학부모 대표, 고두갑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대환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이정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했다. 연설자들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후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에 이 후보는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남과 광주를 교육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세가 끝난 뒤 운동원과 지지자들은 풍선을 흔들며 로고송을 합창했고, ‘이정선 필승’, ‘이정선 당선’ 구호를 외쳤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최종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해 진정한 교육자인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이 지역과 경제,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그동안 교실과 대학, 행정에서 이룬 광주교육의 변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의 성과를 전남까지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강남이 부럽지 않은 공교육,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교육, 농산어촌 학생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 환경, AI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아이들의 꿈과 행복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에게는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 시대를, 교직원에게는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육활동을 보호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약속했으며 학생들에게는 “교육청이 꿈과 가능성,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끝으로 “전남·광주 교육 대도약과 아시아의 보스턴을 향한 도전, 아이들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전문가 이정선을 지지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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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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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입주자 1497가구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ㆍ 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5월 28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이달 26일, 당첨자는 올해 10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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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을 처음 선보인다. 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의 첫 실행모델로,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ㆍ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가구 규모 매입임대주택이다. GH는 주택 공급과 유지보수를, 화성시는 임대 운영ㆍ관리를 각각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개소 예정이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주거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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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단순히 기성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하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표현이나 자주 쓰는 단어는 즉시 등록ㆍ수정할 수 있다. 최대 1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역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현재 대우건설은 스마트안전기술 시범현장인 세운 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담당자가 번역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조회와 작업 전 안전회의 등에서 개인 스마트폰으로 번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서 다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대 적용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한 건설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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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5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내 인프라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전환(GX), 청년 중심 성장(YX), 신산업 확대(NX) 등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 기조를 산업단지 현장에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HUG의 주택도시기금과 각종 보증 운용을 통해 축적된 금융지원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ㆍ관리 전문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산업ㆍ업무ㆍ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융자ㆍ보증`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산단공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승인받고 인허가를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HUG로부터 융자ㆍ보증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운영체계 마련에도 나선다. 실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 협약 이행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관련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신사업 기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과거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인 산업단지가 노후화돼 지역 경제 전반의 후퇴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노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산업단지 내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경제를 뿌리부터 살려내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핵심 기반이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HUG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4X 대전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주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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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해 에너지, 미래주거, 스마트건설 등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일부로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CEO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원이 배속돼 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연구원은 에너지ㆍ미래 주거ㆍ스마트건설ㆍ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ㆍ수소ㆍSAF(지속가능항공유) 등 차세대 에너지 ▲주거 신상품과 신공법, 주거 데이터 활용 등 미래 주거 ▲AIㆍ로보틱스를 활용해 안전과 품질 향상, 휴먼 에러를 예방하는 스마트건설 ▲해상풍력ㆍ지하 공간ㆍ모빌리티 등 미래 인프라 분야를 중점 연구한다. 특히 SMRㆍ수소ㆍSAFㆍ해상풍력ㆍ바이오가스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원천 기술 확보와 실증 확대를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프라 구축에 가시적인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두 회사는 현재 제주도에 5MW급 플랜트형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시스템 개발과 대규모 실증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또 층간소음 저감과 프리캐스트 콘트리트(PC) 등 두 회사가 보유한 강점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로보틱스를 비롯한 건설 자동화 연구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등 R&D 투자 및 자산 활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R&D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대규모 연구조직 탄생으로 개별 회사 단위에서는 수행이 어려운 기술 개발과 실증이 가능해진 만큼, 상호 강점을 확대해 현대차그룹 미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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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경기도 수원시 매산유치원(원장 김경희)은 학부모회가 주최한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나누는 ‘1학기 학부모회 양말목 공예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의 자율과제인 ‘생태전환과 책 활동을 통한 무지개빛 인성 함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하나로 잇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함과 동시에, 학부모가 만든 작품을 유치원에 직접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작된 양말목 방석은 유치원 도서관 내 독서 공간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학부모의 정성이 깃든 폭신한 방석에 앉아 책을 읽으며 자원 순환의 소중함과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내가 만든 방석이 우리 아이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한 코 한 코 더 정성을 들이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각기 다른 색상의 양말목을 하나하나 엮으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면서 “이는 마치 서로 다른 빛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 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고유한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타인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무지개빛 인성’을 갖추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학부모들은 손끝에서 전해지는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육아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손길로 탄생한 양말목 방석은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바른 인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무지개빛 인성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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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281-1 일대 11만4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86.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 거리에 있는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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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ㆍ공정성 강화 ▲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를 공개했다.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하며 심의 과정에는 `SH 청렴옴부즈만`이 입회한다.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업자 지원을 위해 올해 4분기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심주택특약보증대출제도를 도입하고, 기존 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전컨설팅을 전기ㆍ기계까지 확대한다. 정기 간담회도 운영해 사업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 유형별 특성, 자치구별 주택공급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평가표를 신설해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입지와 생활 편의성을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건축사)가 건축계획을 평가하고 매입임대주택 비아파트 표준평면도 개발해 주택 품을 개선할 계획이다. SH는 지난달(5월) 29일 공사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개선된 매입임대주택제도와 공고 내용을 사업자,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매입임대주택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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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에 시 최초로 `정비계획입안요청제`를 적용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정비계획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ㆍ지원하는 제도다.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신평2 재개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토지 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58(신평동) 일원 5만2165.8㎡ 규모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ㆍ전문가ㆍ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타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꿔가는 도시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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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16~19일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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