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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소지섭(43)이 OGN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과 함께 5000만 원을 기부하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7일 소지섭 소속사 51K는 "소지섭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조은정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씨와 조은정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며 기부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정부가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교육기기 보유에 따라 학생들 간의 격차 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지섭은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소지섭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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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건축물의 기계설비 설치ㆍ관리가 더욱 깐깐해진다. 서울시는 오늘(7일) 기계설비 분야에 대한 설계부터 시공, 점검ㆍ관리까지 체계화하는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이 이달 18일 본격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기계설비법」은 기계설비 산업 발전과 기반 조성, 기계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2018년 4월 17일 공포된 제정법이다. 각종 기계설비와 관련된 최초의 법률이다.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 세부 사안은 ▲신ㆍ증축 건축물 착공 전ㆍ후 기계설비 허가 및 검사 ▲기계설비 유지관리 의무 점검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등록 등이다. 예컨대, 앞으로는 기계설비에 대한 설계도서가 기술수준에 적합한지, 기계설비 시공자와 공사계약은 했는지, 감리자를 배치했는지 등을 공사 전 확인받아야 한다. 공사 후엔 실제 설계대로 시공됐는지 사용 전 검사를 통과해야 기계ㆍ설비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에너지를 대량 소비하거나 연면적 1만 ㎡ 이상 건축물을 신ㆍ증축할 경우엔 공사 전 시ㆍ도ㆍ구청장에게 기계설비 설계 관련 내용을 허가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건축물에 기계설비 유지관리 점검이 의무화되면서 서울의 경우 약 2만4000동의 건축물이 우선 해당되게 됐다. 또한, 서울시는 「기계설비법」을 철저히 이행해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 극대화와 기계설비 사고예방에 역량을 집중, 건축물 품질 향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된 「기계설비법」 시행으로 건축물 기계설비의 수명이 연장돼 경제적이고, 에너지 시설을 효율적으로 점검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에너지 소비량을 비롯한 온실가스ㆍ미세먼지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나아가 쾌적한 녹색 건축물 실현으로 건축물 품질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시는 기계설비 관련 업무를 담당할 인력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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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중 2명이 `혈장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됐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에서 처음 발표됐다. 세브란스병원 최준용ㆍ김신영 교수팀은 7일 코로나19 감염으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을 동반한 중증 폐렴 환자 2명에게 완치자의 혈장을 주입하는 치료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모두 완치됐고 그 중 1명은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이날 발간된 국제학술지 `JKMS`에 게재됐다. 이중 한명은 기저질환이 없었던 71세 남성으로, 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병원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등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았지만 폐렴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도착 당시 호흡 속도는 분당 30회 이상(정상 성인의 경우 20회 이하)으로 흉부 엑스선 검사에서 양쪽 폐 모두 심각한 폐렴 증상을 보였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기계호흡을 시작하고, 항바이러스제와 항생제를 계속 투여했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이에 의료진은 이 환자에게 완치자의 혈장 500㎖를 2회 용량으로 나눠 12시간 간격으로 환자에게 투여하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병행했다. 혈장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된 20대 남성에게서 채취했다. 환자는 혈장치료 이틀 후부터 산소 요구량이 감소했고, C-반응성 단백질(CRP) 수치도 떨어졌다. 이후 기계호흡을 끊고 자발적인 호흡을 회복했으며, 코로나19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혈장 투여 후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 다른 환자는 고혈압 병력이 있는 67세 여성이었다. 이 환자는 고열과 근육통 증세를 보였으며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후 3일째부터 호흡 곤란으로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면서 왼쪽 폐 상태가 나빠져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당시 호흡 속도는 분당 24회, 산소포화도는 산소 투여에도 93%(일반 평균 95% 이상)에 그칠 정도로 호흡곤란 증세가 심각했다. 의료진은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와 에이즈 치료제를 투여하고, 산소 수치를 높이기 위해 몸을 뒤집는 치료를 시도했다. 그러나 림프구감소증과 고열은 멈추지 않았다. 의료진은 해당 환자에게도 완치자의 회복기 혈장을 12시간 간격으로 두 번에 걸쳐 투여했다. 그 결과 림프구수가 회복되고 바이러스 농도가 감소했다. 흉부 엑스선 검사에서 폐 회복이 확인됐고 이후 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 3월 말 퇴원했다. 최준용 교수는 "혈장치료가 나름의 부작용이 있고, 대규모 임상시험이 없어 과학적인 증거는 충분하지 않지만, 항바이러스 치료 등이 효과가 없는 중증 환자들에게 스테로이드 등 치료와 병행하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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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오늘(7일) 서울시는 올해 동북 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주변 파급효과를 고려해 ▲동북4구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동북권 광역중심 활성화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일반공모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 및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발굴을 위한 기획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동북4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창동역로데오거리 재생을 위한 상인네트워크` `음악으로 도시를 재생하자` `마음을 춤추다` 등 주제공모 3건, `플라워마켓으로 가는 도도한 예술지도` `노원 그래피티 니팅` `손끝으로 여는 세상` 등 일반공모 3건을 선정,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는 문화향유에 취약한 어린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동요, 만화 주제가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 연주팀 `뮤직 브레인`이 함께해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북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상인, 청년, 활동가, 민간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업대상지 내 사업장ㆍ직장ㆍ학교 등이 있는 생활기반자로서 3인 이상의 모임(대표 1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ㆍ비영리민간법인ㆍ협동조합ㆍ(예비) 사회적 기업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단체)들의 사업 실행력 확보를 위해 사업집행비목 및 예산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주민공모사업 참여 주체 간 연계성 강화 및 활동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공론장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동북4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동북4구 및 동북권 광역중심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은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안서 신청은 사업신청서(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내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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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안정적인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3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이하 FAO) 식량가격지수가 172.2포인트로 전월 대비 4.3% 하락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FAO는 1990년부터 곡물, 유지류, 유제품, 육류, 설탕 등 23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분석해 매월 발표해왔다. 발표된 식량가격지수에 따르면 쌀을 제외한 옥수수ㆍ밀 등 주요 곡물의 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쌀 가격은 3달 연속 상승하면서 2018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물성 유지 가격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국제 팜유 가격은 원유ㆍ광물 유가격 하락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낮아졌다. 유제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봉쇄조치로 인해 수입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전월보다 3% 내렸다. 그 가운데 탈지분유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전지분유, 치즈, 버터 등의 순으로 하락폭을 보였다. 육류 가격 또한 물류 장애 영향으로 3달 연속 하락세를 보여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특히 양고기와 쇠고기 수입이 감소했지만 돼지고기의 경우 국내외 수요 급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 밖에 설탕은 외식 부문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19.1% 급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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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연기됐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 "사실을 크게 왜곡한 것으로 유감을 표한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의 올해 중 조기 방한을 추진하는 문제에 대한 한ㆍ중 양국정부의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방한 시기 등을 지속 협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시 주석의 방한 시점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상반기 방한`에서 `올해 중 조기 방한`이라고 바뀐 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일보는 이날 오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정부가) 오는 6월 내 시 주석의 단독 방한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이 지속돼 현실적으로 시 주석의 방한이 늦춰질 수밖에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ㆍ중 정상회담 이후 본격 추진됐다. 당시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국빈 방한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20일 시 주석과 정상 통화를 하며 올 상반기 방한을 변함없이 추진하고 구체적 시기는 외교 당국에서 조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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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효성중공업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 해변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의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는 지하 2층~지상 19층 3개동 54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소형 타입(전용면적 기준 23~29㎡)으로만 구성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영구는 올해 1월 3.3㎡당 1444만 원으로 부산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이 수영구에 들어서면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광안리 해변 앞에 위치해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 편의시설로는 광안리 카페거리, 센텀시티, 마린시티, 민락공원 등이 형성됐다. 또한 왕복 4차선의 광안해변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부산시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선도하는 수영구에서도 광안리 해변과 맞닿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수도권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의 본보기 집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삼성동)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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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공부를 잘하려면 마음을 먼저 챙겨라  큰길 김진수 학습지도서 / 대도 刊   무엇이든 미리 포기하고 단념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어리석음이요, 무능력이요, 패배이다. 학생은 공부를, 희망찬 꿈을, 그리고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어른은 자기가 하는 일과 사업에 대해서 밝은 전망을 가져야만 한다. 그래야 결실이 맺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들 인간이 이와 같은 마음을 쉽게 갖지 못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마음을 지속하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과 성인들이 포기와 단념, 불안과 절망의 굴레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거뜬히 해결시켜 주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이 우주는 어떤 대자연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우리 인간도 이 우주 속에 존재하며, 대자연의 법칙성에 지배되고 있음으로써 결국 우리 인간의 마음도 일정불변의 질서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수천 년 인류 역사가 흘러 오면서 인간은 많은 분야에서 여러 문제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에 나타났던 유명한 인물들의 사상과 연구 업적을 분해하여 이 중 학습 심리, 지능 개발 및 능력 개발의 부분을 저자가 그동안 강의, 지도하면서 실험, 분석, 응용한 결과 확실히 입증된 것만을 추려서 체계화시킨 것으로, 실험, 분석, 응용하는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이 있는 것은 제거 또는 보완하고 필자의 연구 결과를 조직화시켜 종합적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중대한 싯점에 서 있는 여러분의 현재와 장래를 힘차게 이끌어갈 능력 발휘의 지침서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 책을 두 번만 정독하라!   이와 같이 정독하고 있는 사이에 여러분의 능력은 이미 크게 변화되어 있을 것이다.   「공부 못한다, 자신이 없다, 절망적이다, 용기가 없다」 등등의 부정적인 사고는 여러분으로부터 사라질 것이다.   여러분은 힘과 기술과 능력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읽고 또 읽어라. 여러분 자신의 위대함을 찾을 것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제1부 정신과 마음의 법칙성 분석 및 조절 방법 제2부 성공, 달성을 향한 정신과 마음의 행군 [1992.12.30 초판발행. 190쪽. 정가 5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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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 가수 휘성(38ㆍ최휘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법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을 재신청할지 여부는 보완 수사를 한 후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해 돌입해, 지난 3월 28일 휘성을 소환 조사했다. 이후 프로포폴 판매책 1명을 구속하고 프로포폴 출처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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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증상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오후에 컨디션이 악화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변인은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요청했다"면서 "총리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직원들의 헌신 하에 훌륭한 간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지난달(3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해왔으며, 열이 계속돼 자가 격리를 연장했다. 이후에도 증세가 완화되지 않자 지난 5일 밤 런던에 위치한 세인트토머스병원에 입원했다. 한편, 유럽에선 코로나19 사망자수가 5만2000명을 넘기는 등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의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 수는 65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13만50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이탈리아 13만2547명, 독일 10만1214명, 프랑스 9만8010명, 영국 5만1608명, 스위스 2만1652명, 벨기에 2만814명, 네덜란드 1만8803명, 오스트리아 1만2280명 순이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도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1만 명을 넘어섰다. 7일 미국의 확진 환자는 36만7629명이며, 사망자는 1만941명이다. 이는 지난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지 37일 만이고, 사망자가 1000명을 넘긴 지 12일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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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정부가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전자팔찌` 카드를 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권 침해 문제도 있어 향후 법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늘(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무단이탈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자팔찌 부착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에 따르면 전국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4만6566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자는 3만6424명이다.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자가격리자 수는 8만~9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정부는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날(6일)부터는 무단이탈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기존 벌금 300만 원에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높였다. 하지만 자가격리 위반 사례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해 적발된 사람은 지금까지 총 137명으로, 하루 평균 6.4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중 63명은 현재 고발돼 수사 중이다. 현재 정부는 `자가격리 앱`을 통해 격리 지역을 벗어날 경우 경고를 보내는 등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두고 나가거나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끄고 외출하는 등 `꼼수`가 난무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수시로 휴대전화 통화를 확인하거나, 불시에 자가격리자의 가정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안 등과 함께 손목밴드(전자팔찌) 등 전자정보의 도움을 받는 방안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실효성 있고 빨리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여러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가장 효과적인 방안들이 논의를 통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전자팔찌의 경우 과도한 인권 침해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전자팔찌가 성범죄자가 착용하는 전자발찌를 연상케 하기 때문에 더 부정적으로 느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앞으로 정부는 전자팔찌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 실제 적용시 발생할 문제점이나 법리 문제를 검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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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47일 만으로, 방역당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 목표를 처음 달성한 셈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목표로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비율이 전체의 5% 이하 ▲치료환자 수 1800명 이하 등을 지정한 바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주말 진단 검사량이 줄어든 것을 지적하며 확진자 감소 추이에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가 오늘 처음으로 50명 이하로 줄었으나 주말 때문에 진단검사가 평소 1만 건 이상 시행됐던 것에서 6000건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다"며 "이 수치를 보고 너무 낙관적인 기대를 하는 것은 굉장히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방역당국은 지난달(3월) 말부터 신규 확진자의 50%가량을 해외 입국자가 차지하고 있고, 신규 확진자 5~10%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언제든지 우리 사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며 "의료체계의 붕괴, 사망률 급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오는 19일까지 연장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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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숲이 부르는 노래  나광호 시집 / 글벗 刊   우여곡절 속에 두 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다.   시인이란 명함을 가졌기에 그 명함이 주는 강박관념은 시를 쓰는 소명의식이었다.   잠재된 일상에서 시상을 떠올리고 그 생각들을 시로 형상화 하는 데 많은 고뇌와 떨림이 왔다. 그런 떨림이 큰 우레가 되었고 그 우레는 가슴속에 비가 되어 내렸다. 이젠 메말랐던 가슴에 해갈이 들고 시의 씨를 뿌린다. 풍년이 들지 흉년이 들지 그것은 독자들의 몫이 되기에 두려움이 앞선다. 시 쓰기가 얼마나 어려우면 ‘폴 발레리'는 시의 첫 행은 신이 내려준다고 했을까! 신의 가호가 있길 바랄뿐이다. ― <머리말>       - 차    례 -    시집을 내면서 제1부 나눔의 미덕    가식을 본다  희나리  백일홍  아침바람  어머니 향기  가련하다  산촌의 밤  창밖 풍경 하나  점입가경  재선충  감정이 공짜가 아닌 것을  하늘길 가리비 속살에 익는 봄  인생  상현달  백운사의 물소리  삶이란  한파  낙산사에 가면  나눔의 미덕  제2부 봄 가뭄 노부부의 대화  봄 가뭄  동백섬의 봄  숙명이라는 것  이사 가는 날  아나바다  조롱박  손에 잡히는 봄  세발낙지  3월의 봄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곡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내에게 준 선물  서운함  해운별곡  진정한 친구  찬바람이 불면  강물처럼 세월이 흐른다네  그대 가슴에 바람 불거든   제3부 별바라기 생명력  충주호반  봄해산  양은냄비  겨울나무  그리움  성북행열차  십시일반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소리가 쌓인다  속빈강정  정교하다 추레하다  쌓고 쌓이는 것들  달맞이꽃  별바라기  봄이 오는 길  장백폭포  인연  회상  장독대  제4부 가을이 젖는다 이화령 고갯길  어둠이 찾아들면  소중한 사람의 이름  탄생  실레네 스테노필라  외갓집  가을이 젖는다  진정한 용기  문상  강아지풀의 추억  눈뜬장님  고독  생전예수재  뒤죽박죽  붉은 갈대  바람은 맛이 있었다  농담은 필요악  부음에 대한 소고  농부의 마음  멋진 항해  제5부 포란의 사명 부창부수  포란의 사명  탁란  울화통이 터지고  손님처 럼 비가 오는 날에  아버지의 기상시간  대물림  어머니의 곱사등  두 얼굴  나의 사명  아버지의 가르침  편견  호수 가득 고인 물 마르니  딱따구리 리듬의 웃음을 참지 못하고  숲이 부르는 노래  죽녹원 운수대통 길  죽림연우  도리야 곳인 양 마라  추앙의 회방연  계승  □ 서평 | 저자가 시세계를 들여다 보다 [2014.10.30 초판발행. 188쪽. 정가 1만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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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시인의 윤회  나광호 시집 / 정인 刊   비 오는 어느 가을날 무심코 길을 걷고 있는데 물 고인 길 웅덩이에 예쁜 단풍잎이 떠다녔다 모두 그냥 지나치는 바쁜 발걸음인데 빨간 우산을 쓴 아이가 다가오더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단풍잎을 꺼내 들고는 엄마! 단풍잎이 참 예쁘지 하며 건네준다.   엄마는 아이 맘을 아는지 물기를 닦아내고는 우리 아이 추억 만들어 주어야지 하며 책갈피에 꽂는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사람들이 무심코 흘려버리는 것 중에는 어린아이처럼 또 다른 상상과 관심을 갖는다면 단풍잎 같은 시 한 수 한 수 엮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의 전환점을 갖게 되었다.   비록 내가 가는 길이 외롭고 고독할지라도 창작의 즐거움을 낙樂으로 위안삼고 한세월 머무는 날까지 그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 <머리말>        - 차    례 - 제1부  새날 박피시술  길을 걷다 보면  욕망  묘비명  고드름  외유내강  궁합 기상 시간 1 기상 시간 2 다기조아(닭이 좋아)  뒷모습이 허전하다  공짜는 없다  반주기  방생  한국의 베토벤  한라봉  허기의 평화  모락산(慕落山)   제2부  옛날 그 집  빈집  송편 1 송편 2 아랫목  왜목마을 - 석문 방조제에서  시장 사람들  고목(古木)  뚝배기 국밥  벌개미취  사철 미나리가 서울로 가다  소사나무 숲  물의 용트림  이자(利子)  눈이 깊은 여자  특별한 외출 제3부  꿈속의 집  시  시인의 윤회  시를 쓰는 이유  설레임의 의미  설경(雪景)  새털만한 신용 무엇에 쓰랴  왜 망신을 시키나요 - 졸업식 풍경  실미도 韻  파란 생명의 봄  닭발 메뚜기가 돌아오는 날은  세상살이  이율배반  조삼모사  질투  하이패스 유감  제4부 작은 소원  아버지의 한숨  논[畓] 세발낙지 1  세발낙지 2 깨달음  작별  고등어  연인의 날  우리 동네 김 선생님 - 옥에 티  동행  피톤치드  인생 - 분명 돈이 아니고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은  중복  폭염  장마  해설 | 시인의 윤회와 삶의 시화 [2011.10.17 초판발행. 135쪽. 정가 8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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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7일 오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강남구 곳곳을 돌며 거리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봉사할동은 강남구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방역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일손을 돕겠다며 이관수 의장이 직접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선 것이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의회가 있는 대치동을 시작으로 양재천을 지나 도곡동까지 놀이터, 상점가, 버스정류장 등 구석구석을 방역 ‧ 소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경유하는 공원 벤치 및 버스정류장에 집중적인 방역 작업을 수행하고, 동네 자영업자분들로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관해 여러 의견을 들었다. 이관수 의장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강남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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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 `핑크 슈퍼문`이 오늘(7일)부터 떠오른다. 7일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이르러 가장 큰 슈퍼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는 8일 오전 3시 9분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7일 오후 6시께부터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이번 보름달은 `핑크 슈퍼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는 4월께 북미지역에서 피는 야생화 `꽃 잔디(phlox subulata)`의 색상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보름달이 분홍빛깔을 띈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핑크 슈퍼문`이 완벽한 보름달 형태인 망(望)이 되는 시각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5분(한국시간)이지만 이때는 일출(日出) 이후이기 때문에 이달 7일 저녁 월출(月出)부터 8일 새벽 월몰(月沒) 사이에 달을 감상할 수 있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을 통과하는 이달 8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6907km로 지구와 달 평균 거리인 38만4400km보다 2만7500km 이상 근접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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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호텔형 역세권 청년주택의 당첨자 90%가 입주를 포기했다. 종로구 난계로29길 55(숭인동)에 위치한 청년주택은 민간임대 207가구, 공공임대 3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하지만 입주를 앞둔 당첨자 중 180여 가구가 계약을 포기해 그 원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에는 `기타사항`으로 `침대 및 이불 월 사용료, 호텔형 서비스 제공에 따른 객실 청소비 부과`, `조ㆍ석식을 단체 제공할 수 있으며 요금은 월 최소 20회 사용을 원칙으로 적용` 등의 사항이 적혀있지만 구체적인 가격이 명시돼있지는 않다. 하지만 청년주택 사업시행자인 포씨즈가 지난달(3월) 민간임대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조ㆍ석식 13만5000원, 침구 등 청소 6만 원, 가구 대여료 1만 5000원, IPTV 등 매달 27만9000원의 요금이 부과될 것을 통보해 금액에 부담을 느낀 당첨자들의 계약포기ㆍ민원이 대거 발생했다. 포씨즈가 요구한 필수옵션 비용과 월세를 합하면 월 부담액이 약 70만 원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포씨즈와 협의를 통해 조ㆍ석식 식사비용, 객실 청소비 등 필수옵션 비용 27만9000원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으며 또한 입주자가 침대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입주 전 반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닥 카펫 변경도 협의 중에 있다. 서울시는 당초 계약 체결 기간인 지난달(3월) 31일부터 이달 2일 가운데 계약을 하지 않은 당첨자들이 변경된 조건으로 다시 계약 체결을 할 수 있도록 문자 공지를 했다고 전했다. 추가 계약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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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4ㆍ15 총선을 앞두고 막판 민심 잡기에 나선 여야가 한 목소리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확대를 외쳤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급액을 놓고는 여야가 조금씩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6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ㆍ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지역ㆍ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당정 합의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득 하위 70% 지급을 당론으로 삼았다. 하지만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현장 곳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관련해 불만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자, 표심을 잡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확대로 입장을 선회했다. 특히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중산층과 2030 청년세대의 여론이 악화됐으며, 각종 지원책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맞벌이 부부들도 지급 대상에 불만을 품었다. 야당의 입장 변화도 한몫 거들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서울 종로)는 지난 5일 종로구 이화장 앞 유세현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당 50만 원씩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며 "올해 예산을 재구성해 조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대표는 "정부가 이 의견을 받아들인다면 추경 편성에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민중당ㆍ정의당ㆍ국민의당 등 다른 야당들도 긴급재난지원금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여당도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 `현금 살포`로 표를 산다는 비난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추경은 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황 대표 말씀으로 여지가 많이 넓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은 4인 가구를 기준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는 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기존 안과 마찬가지로 지급 단위를 가구로 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경우 정부안인 9조1000억 원보다 3조9000억 원 늘어난 13조 원의 재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통합당의 안에 따라 지급하게 되면 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황 대표의 지난 5일 발언에 따르면 이 경우 약 25조 원의 재원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추경에 대한 부담도 늘어난다. 따라서 지원대상이 확대되더라도 추경을 어떻게 편성하느냐에 따라 지원 규모는 다소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여야의 입장 변화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아직 대상 확대를 논의하는 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결정된 하위 70%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의 구체적 기준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고 재원 대책을 담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이 먼저"라며 "총선 뒤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자는 요청이 있다면 그때 증액 여부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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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윤영일 국회의원 후보, “진도 현안 직접 챙기겠다” 고통받던 팽목항 주민들, 환영 성명서 발표로 화답 "언제 만나뵈면 손이라도 꼭 잡아드리고 싶다" 목포MBC뉴스데스크의 집중보도로 진도항 배후지 석탄재 반입 논란이 진도군 최대 이슈가 되면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국면에서 진도·해남·완도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입장 발표가 주목되고 있다. 세 후보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이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발표한 것은 현직 국회의원인 민생당 윤영일 후보다. 윤 후보는 4월 6일 직접 성명서를 발표하고, 감사원 출신답게 투명하고 객관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윤영일 후보는 “당초 석탄재 매립 찬반이라는 환경 문제로 발단된 것이 이제는 언론의 연속 보도를 통해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의혹 제기와 진실 규명 요구로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라면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첫째,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은 지역 경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차질 없이, 그리고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 둘째, 지금까지의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추진 과정은 한 점 의혹 없도록 진도군민과 진도군의회, 언론 등에 투명하고, 차별 없이, 공정하게 공개돼야 한다. 셋째,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진도군의회의 결정을 존중한다. 넷째, 한국동서발전과 계약당사자 간의 계약 관계는 원칙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영일 후보는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조속이 추진돼야 한다”면서도 “(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반입 사업에 제기되고 있는) 모든 의혹들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개돼야 하고, 필요하면 감사원 감사 청구로 진도군민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국회의원이기도 한 윤영일 후보의 이번 발언은 불투명하게 진행되었던 진도군정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을 한 것으로, 점잖고 소박한  인상을 주던 평소 모습을 벗어나 진도군의 현안에 대해 강력한 해결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해 ‘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 저지 진도군대책위원회(대책위)’는 7일, ‘윤영일 국회의원의 입장 발표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지역 최대의 이슈가 된 팽목항 석탄재 반입 문제에 대해 가장 먼저 강력한 해결 의지를 보여준 데 대해 환영과 지지 입장을 밝혔다.  대책위는 “4월 6일, 윤영일 국회의원이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윤영일 의원의 입장은 네 가지다.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배후지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추진과정에 대한 투명한 공개, 변경계약 철회와 민원해결 시까지 석탄재 반입 유보를 요청한 진도군의회 결정 존중, (주)한국동서발전의 계약관계 원칙 준수다. 이는 대책위가 2016년부터 줄곧 이동진 진도군수에게 요청한 사항이자, 진도군민의 요구였다”고 밝혔다. 또 대책위는 4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진도군은 이 사업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5년 동안 성토재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하라! -이동진 군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비상대책에 역행하는 관제 데모를 주도하고, 공무원들과 기관단체장들을 동원한 불법행위와 직권남용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이 사업 관련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서서 진도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이동진 군수는 군수직에서 당장 사퇴하라! -대한민국 검찰은 이동진 군수를 지금 당장 수사하라! 윤영일 의원의 이번 파격적 성명서 발표에 대해 대책위뿐만 아니라 진도군민들도 "윤영일 의원에게 이런 캐릭터가 있었다니 놀랍다",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당연한 액션”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미역 채취 작업을 막 끝내고 고추 심을 준비를 하던 팽목항의 한 주민은 “우리는 2016년 10월부터 석탄재 폐기물 공포에 갇혀 살아오고 있다. 누가 우리 마을 사람들의 고통을 알겠는가? 진도군은 지금껏 숨기고 속이기에만 급급했다. 바다를 내주고 땅을 내준 팽목마을사람들의 의견을 단 한 번도 진지하게 들어준 적이 없다. 흙이 없어서 석탄재를 가져와?”하며 반문했다. 또 그는 “저번에 김희동 도의원과 진도군의회 의원 전원께서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석탄재 반입을 유보해달라는 의견서에 동의해 줘서 마을사람들이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영일 후보가 우리 팽목마을뿐만 아니라 진도군민들의 목소리에 큰 힘을 실어주는 발표를 한 것 같아 언제 만나면 손이라도 꼭 잡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   <윤영일 국회의원 성명서 전문>(2020.04.06.)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은 한 점 의혹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합니다. 존경하는 진도 군민 여러분! 진도항 배후지에 대한 석탄재 매립 문제로 지역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갈등을 중재하고,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수차례 진도군과 찬성측(19.08.23, 진도발전추진위원회 면담), 반대측(19.08.30, 진도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저지 대책위원회 면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와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11일, 언론(목포 MBC ‘낭만항구’ 인터뷰)을 통해 대화와 토론의 장을 만들어 줄 것을 제안했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진전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러는 사이 당초 석탄재 매립 찬반이라는 환경 문제로 발단한 것이 이제는 언론의 연속 보도를 통해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의혹 제기와 진실 규명 요구로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저는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성공을 약속하며, 석탄재 매립 찬반 갈등, 언론이 보도한 사업 전반의 의혹 제기 및 진실 규명 요구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은 지역 경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차질 없이, 그리고 조속히 추진돼야 합니다. 저는 진도항의 국제항 승격을 약속드립니다. 포산-서망 간 4차선 확장과 여객터미널 신축 지원, 배후지 개발 사업 등 진도항의 국제항 승격을 위해 정부의 과감한 예산 지원과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둘째, 지금까지의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추진 과정은 한 점 의혹 없도록 진도군민과 진도군의회, 언론 등에 투명하고, 차별 없이, 공정하게 공개돼야 합니다. 당초 매립재를 흙에서 석탄재로 변경한 이유가 무엇인지, 토사량은 제대로 산정됐는지, 석탄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공사비는 얼마나 어떻게 줄었는지, 계약은 공정하게 체결됐는지, 그리고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진도군민의 알권리는 보장됐고, 군의회와 언론 등에 투명하게 공개됐는지 등을 소상히 밝혀야 합니다. 필요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을 통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셋째,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진도군의회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진도군의회 의원 전원은 진도항 배후지를 석탄재로 매립하기로 한 ‘매립 석탄재 재활용 변경 계약을 철회’하고, ‘민원이 해소될 때까지 반출을 유보’ 해달라는 의견서를 한국동서발전에 제출했습니다. 저는 민의(民意)를 대표하는 진도군의회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넷째, 한국동서발전과 계약당사자 간의 계약 관계는 원칙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계약특수조건에 따르면 계약당사자는 반출장소 및 재활용처에서 민원 발생이 없도록 사전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민원 대응 협조에 소홀할 경우 석탄재 공급을 중지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석탄재 매립 과정의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고, 지역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만큼 이러한 모든 민원 해결이 선행돼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진도군민 여러분! 진도항 개발 사업은 낙후된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리고 사업의 추진과정이나 결과는 오로지 지역발전과 진도군민을 위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합니다. 또한 사업으로 발생하는 혜택도 진도군민의 행복을 위해 공정하게 배분돼야 합니다. 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이러한 신념과 소신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점을 진도군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후보 윤영일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4-06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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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는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린 ‘갓띵곡 여박송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여행박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여행박사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여행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행박사’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이며 직접 제작한 로고송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업로드된 유튜브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 및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곡을 선정해 5월 말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현금 500만원과 여행박사 상품권 5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여행박사 브랜드 홍보와 캠페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임석 NHN여행박사 대표는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기분 전환을 위해 즐겁고 설레던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며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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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스마트폰 화면 잠금 방식은 패턴부터, PIN, 비밀번호, 얼굴, 지문 등 다양하다. 이들 중 `대세`는 손쉽게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얼굴인식`이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얼굴인식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더 늘고 있다. 오늘(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마스크를 쓰면 얼굴이 인식되지 않아 화면잠금을 해제할 수 없었다. 얼굴인식을 무수히 많은 이미지를 대상으로 어떤 데이터인지 파악하는 학습을 통해 특정 값을 도출하는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카메라 렌즈와 얼굴 윤곽에 따르는 거리를 측정한 뒤 이를 통해 사용자 얼굴을 구분하는 것이다. 애플의 경우에는 조금 달랐다. 테스트를 수십~수백 회 반복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 X 시리즈 출시 때부터 자체 개발한 `페이스ID`라는 얼굴인식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전면의 트루뎁스 카메라가 3만 개 이상의 보이지 않는 점을 투영해 데이터를 수집, 3차원으로 얼굴을 인식해 얼굴 맵을 만든다.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변하는 얼굴 정보를 계속 학습한다는 특징이 있다. 화장을 하거나 수염을 기르는 등 외모 변화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모자나 스카프,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도 작동한다. 다만 이 때문에 페이스ID를 사용하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도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 페이스ID가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한 사용자의 얼굴 데이터를 학습해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얼굴에 흰 수염이 급속도로 자라난 것으로 인식한 셈이다. 물론 이런 상황은 일반적이지는 않다. 페이스ID를 포함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을 인식하지 못한다. 한 보안 전문가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시기에 얼굴인식 기술은 위험할 수 있다"며 "비밀번호나 지문인식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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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벚꽃구경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의 보행로가 통제되고 일부 버스정류소가 폐쇄됐다. 강남구 또한 벚꽃 구경을 위해 양재천을 찾는 발길을 제한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5일 이틀간 자전거길을 포함한 양재천 전 구간을 폐쇄했다. 경기 시흥시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갯골생태공원 및 옥구공원 벚꽃길 출입을 통제했다. 백종만 공원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감안해 벚꽃으로 유명한 두 곳의 출입을 불가피하게 통제하게 됐다"며 "시민은 이번 조치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 꽃 축제가 취소되는 등 국내 봄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마포구청이 경의선 숲길 공원의 벚꽃길을 생중계하는 `랜선 벚꽃여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랜선 벚꽃여행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마포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마포TV 아나운서와 함께 산책하며 벚꽃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집안에서 생활하시는 구민들을 위해 특별히 `랜선 벚꽃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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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국 보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국에 내려진 이동제한령을 무시할 경우 야외 운동을 금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맷 핸콕 장관은 BBC 방송의 앤드루 마 쇼를 통해 "집 밖에서의 모든 형태의 운동을 금지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규칙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원에서의 일광욕은 정부의 이동제한령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대다수 시민이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지만 소수가 다른 모든 사람을 망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동제한령의 해제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수록 바이러스는 덜 확산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3월) 23일부터 3주간 자국에 이동제한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해당 기간 동안 필수적 업무를 위한 출퇴근, 생필품 구입을 위한 쇼핑, 치료를 받기 위한 외출 등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러야 한다. 한편, 6일 오전 9시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7806명, 사망자는 493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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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4월 한 달간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 두기` 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교보문고와 협력해 `책 쉼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권까지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게 한다.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준비된 80만 권의 이용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마감된다. 아울러 오프라인으로 주변 지인에게 종이책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5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00권까지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선물할 책은 출판진흥원 책나눔위원회에서 선정한 84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 두기`의 더 자세한 정보는 출판진흥원 또는 독서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책 읽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외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문화 활동 중 하나이다"라며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가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독서의 재미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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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진행되는 온라인 개학 및 수업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학습ㆍ가족 지원을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소외계층인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학습 및 관련서비스 지원과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먼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중심 수업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은 시각ㆍ청각ㆍ지체ㆍ발달 등 장애유형 별로 개설돼있다. 또한 도내 초ㆍ중ㆍ고 특수교사 33명으로 온라인 학습지원단을 구성해 학습콘텐츠 제작과 현장 지원을 돕는다. 장애로 인해 원격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온라인 수업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가정, 생업ㆍ조손가정 등의 이유로 원격수업에 도움을 주는 가족이 없는 장애학생에게는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가정방문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순회교육은 원격수업과 병행해 진행되며, 언어치료 등이 필요할 경우 1:1 맞춤형 교육도 제공된다. 아울러 장애 유형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점역 파일, 문자, 수어 등을 지원한다. 보조공학기기가 필요한 경우 목포ㆍ순천ㆍ나주에 위치한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서도 보조공학기기, 도서, 교재교구 등을 대여할 수 있게 했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심리적 지원도 마련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각 가정 구성원의 피로 누적 및 심리적 소진에 대한 우려로 가족지원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이 제공된다. 나주이화학교의 한 교사는 "대면수업을 할 때도 주의집중이 잘 되지 않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어떻게 원격수업을 할지 막막했다"면서도 "하지만 온라인 학습방 개설, 가정방문지도 등 학습지원 방안을 제시해주니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6 · 뉴스공유일 : 2020-04-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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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열렸던 `펫케어 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오프라인 펫케어 페스티벌은 매회 2만 명 이상의 반려인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왔다. 제2회 `온라인 펫케어 페스티벌(이하 온펫페)`의 기간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펫케어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펫페`에서는 물품 판매와 함께 사다리 이벤트, 4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펫케어몰 앱을 설치하면 기부금을 받고 기부자 중 추첨해 피콜로카네 애견유모차와 미아오스트럭처 캣타워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달(3월) 진행된 제1회 `온펫페`에서는 기존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125개 업체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게 했으며 제품 구매 시 오프라인 행사 때와 같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아울러 특정 시간대에 제품을 구매하는 추가 할인을 하는 타임세일을 시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펫케어 관계자는 "다년간 구축한 펫케어의 온ㆍ오프라인 플랫폼 노하우로 올해 반려동물 O2O 서비스를 선보일 대형매장을 전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2O 서비스는 현장에서 `펫케어몰`을 통해 모바일로 결제하고 고객이 구매 물품을 현장수령 또는 택배수령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6 · 뉴스공유일 : 2020-04-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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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6일)부터 봄철을 맞이한 도로정비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5월) 중순까지 약 40일간 국도, 지방도 등 전국의 모든 도로 약 11만 km에 대해 각종 도로 시설물 및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월까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낙석, 도로파임 등 얼음이 녹는 시기에 도로에서 발생하기 쉬운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봄철 맞이 일제정비에서는 해빙기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가 시급한 곳 등을 위주로 ▲도로포장 보수 ▲낙석위험 비탈면 보강 ▲배수시설 정비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보수 ▲손상된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도로청소, 불법 도로점용 정비 등 경관개선 작업도 시행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도로 교통량이 감소한 만큼, 도로정비 시 교통체증에 따른 대국민 불편을 경감해 정비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도로정비 예산도 올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해 경제 활력 보강 등 경기부양 효과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의 250여 개 각 도로관리청에서는 이번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 별 표창 등도 시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이후의 도로여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이용자분들이 언제 어디서든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봄철 맞이 도로정비에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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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안심 주거환경을 구현한다. 지난 5일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발생된 다중접촉시설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영구ㆍ국민ㆍ행복)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패스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는 이유로 LH는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코로나19 특성에 따른 다중 접촉시설 등에 대한 불안감이 점증하면서 공동주택 입주민이 상시적으로 접하는 공동현관 및 승강기 사용방식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LH는 장기임대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공동현관, 승강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적용 방안을 마련했다.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임대주택 입주민은 무선 통신기술을 통해 소지한 스마트폰 어플로 공동현관문을 원격 개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승강기 호출 및 거주 층이 선택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접촉 없이도 세대 현관까지 출입할 수 있다. 특히, 질병에 취약한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장기임대주택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 안심 주거환경에 기여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활동 편의를 제공하며,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등 사회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는 연간 4만 가구 가량의 신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며, 2021년 준공되는 단지부터 해당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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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어났던 `마스크 대란`이 마스크 5부제와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오늘(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상가에 위치한 A약국에서는 드문드문 공적마스크를 구매하러 오는 시민들이 있었을 뿐, 마스크 5부제 시행 전처럼 문전성시를 이루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마스크 5부제 초창기만 해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각 약국마다 길게 줄이 늘어선 모습이었다. 약국에 배송된 공적마스크가 떨어져 마스크 재고를 찾아 이 약국 저 약국을 돌아다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마스크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이젠 그리 어렵지 않게 할당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B씨는 "코로나19가 처음 유행할 당시에는 수십 명씩 줄을 늘어서서 정신이 없었다"며 "5부제 초창기에도 마스크가 들어올 때쯤 손님들이 몰려들어 마스크가 매진됐지만, 지금은 손님들이 아무 때나 와도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적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마스크 알리미`로 서울 내 공적 마스크 현황을 살펴보면, 일부 번화가를 제외하고는 녹색(100개 이상)으로 표시된 약국이 회색(0~1개)이나 빨간색(2~29개), 노란색(30~99개)보다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에게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공적 마스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정부는 마스크 5부제를 한동안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에서 "현 시점에서 마스크 5부제 폐지나 구매제한을 완화하는 논의는 조금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 마스크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생산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이 확대돼 마스크 구매제한은 다소 유연해질 전망이다. 이날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ㆍ고등학생,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을 위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가 허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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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5일 국토부는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 공모는 사업 목적과 유형에 따라 ▲투자선도지구 ▲지역수요 맞춤지원 등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먼저,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투자선도지구의 경우 개별 시ㆍ군이 아닌 성장거점과 주변지역을 연계한 투자선도지구를 우선 발굴해 실질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에 따라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특례와 세제ㆍ부담금 감면,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일괄적으로 지원받는다. 다음으로,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생활환경ㆍ개발수준이 저조한 성장촉진 지역 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공모에 선정되면 기반시설 설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에 대해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최근 지방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역거점 육성과 체류인구 증가를 위한 관광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며, 특히 체류형 관광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새로운 인구를 지속 유입시킴으로써 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6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서면→현장→종합)를 거쳐 올해 7월경 25개소 내외를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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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생애주기 주거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5일 국토부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택도시기금 활용법을 발표하고, 지난달(3월) 20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자녀 출산을 앞둔 부부 등에 대한 주거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결혼 이전 청년인 만 19~34세 청년들에게는 ▲중소기업청년 전세대출 ▲청년전용 버팀목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등 3가지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기업에 근무하지 않는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도 오는 5월 8일부터부터 청년전용버팀목(전세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만 34세 미만 청년에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즉시 가입하기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해당 청약통장은 소득 3000만 원 이하 청년에게 3.3% 금리(2년 이상 유지 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자소득 비과세(500만 원 한도), 소득공제(연간 납입액 240만 원까지) 등의 혜택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청약 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오래되거나 가입횟수가 많은 경우 유리하므로 가급적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고, 특히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의 예·적금 금리가 1% 내외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상당기간 이후 청약을 노리는 청년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혼인 후 7년 이내의 신혼부부의 경우 ▲신혼부부전용 버팀목대출 ▲신혼부부전용 디딤돌대출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모기지 등을 제공한다. 국토부는 결혼과 동시에 보다 큰 주택을 임차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버팀목대출을, 결혼과 동시에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는 디딤돌대출, LH가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에 입주예정인 신혼부부에 대해서는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자녀 출산 시 2자녀 이상 가구는 대출한도가 구입자금은 2억60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은 2억2000만 원까지 확대되며, 대출기간도 자녀 당 2년씩 추가 연장 (무자녀ㆍ최대 10년→유자녀ㆍ최대 20년) 가능하다. 자녀의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데, 1자녀 0.3%p, 2자녀 0.5%p, 3자녀 이상은 0.7%p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즉, 2자녀인 신혼부부는 전세자금은 1~1.6%로, 구입자금은 1.2~2.25%로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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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8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주택 구매가 어려워진 실수요자에 청약 대기자까지 몰리면서 4억6000만 원 선까지 넘어섰다. 오늘(6일)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작년 7월부터 8개월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 3월 4억6070만 원을 기록하며 4억6000만 원 선을 돌파했다. KB리브온 월간주택가격 동향으로도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은 지난 3월 4억5061만 원으로 해당 통계 집계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4억50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9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지만, 전세가격은 계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평균 전세가격도 작년 9월부터 6개월 동안 매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ㆍ단독주택ㆍ연립주택의 중위 전세가격은 2억83만 원으로 1년 3개월 만에 2억 원 선을 탈환했다.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는 데는 12ㆍ16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규제를 강화되면서 아파트 구매보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세의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노린 청약 대기자도 전세 강세에 힘을 보탰다. 서울의 전세 비중도 현재 늘어나고 있다. 전날까지 전ㆍ월세 확정일자를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 내 전세비중은 지난 3월 74.6%로 12월 70.6%, 1월 71.5%, 2월 71.5%에 이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당분간 전세가격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보유세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세부담을 세입자에게 떠넘기기 위해 전세를 준전세(반전세)나 월세로 돌릴 수도 있다"며 "이 점이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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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사태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기존 소득 하위 70% 가구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해찬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민주당ㆍ더불어시민당 합동 선대위 회의에서 "지역ㆍ소득ㆍ계층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한 번쯤은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3일 정부는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을 바탕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밝혔다. 이에 따라 4인 기준 가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지급 기준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당 차원에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4ㆍ15 총선 직후 국회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안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통합당을 포함한 다른 야당들도 지원금의 규모와 대상 확대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해당 안건은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강훈식 선대위 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은 국민 모두에게 지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가 나설 때"라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도 지난 5일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제안한 만큼, 총선 직후 국회를 열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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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헨리 키신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 질서가 영원히 바뀔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키신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세계는 이전과 전혀 다른 곳이 될 것"이라며 "미국 정부는 바이러스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계획하는 시급한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신저는 닉슨 대통령 재임 시절, 일명 `키신저 외교`를 전개해 활약했다. 1973년 1월에는 북베트남과 접촉해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등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그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벌지대전투에 참가했던 키신저는 이날 "지금의 초현실적인 상황은 1944년 벌지대전투에서 느꼈던 것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며 "1944년 말이 아닌 지금, 특정 개인을 겨냥한 게 아닌, 무작위적이고 파괴적인 공격의 느낌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당시 미국은 국가적 목표 아래 단합돼 있었지만, 국가가 분열된 지금은 위기 극복을 위해 효과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정부가 필요하다는 점이 중대한 차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각국의 지도자들은 이번 위기를 국가 단위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정작 바이러스는 국경을 인식하지 않는다"며 "개별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희망하건대 보건 위기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정치ㆍ경제적 격변은 세대에 걸쳐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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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로금리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제로금리 시대의 잠재적 리스크와 대응` 보고서를 발표하고, 과도한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 함정 상태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달(3월) 16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소집하고 기준금리를 연 0.75%로 낮췄다. 지난해 10월 결정된 기준금리였던 연 1.25% 최저 수준에서 또 한 번 최저 수준을 경신하며 0.5%p 인하를 단행했다. 이어서 같은 달인 지난 3월 26일에는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일정 금리수준 하에서 시장의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주 단위의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매입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는 이를 지적했다. 저금리가 심화하면서 명목금리가 실질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는 하한선 수준까지 근접하게 되면 확장적 통화정책의 효과가 사라지는 유동성 함정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명목금리가 0%에 근접하면 화폐 보유의 기회비용이 작아진다"며 "이때는 중앙은행이 통화공급을 아무리 확대해도 민간은 증가한 통화 대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고자 한다. 공급된 통화가 시장에서 퇴장하는 효과가 발생해 통화정책이 금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이를 완화하려면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금융시장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정책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와 같이 자연이자율을 발표하거나 산출모형을 공개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민간과 정책당국 간의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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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해외취업상담을 진행한다.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외취업센터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청년 지원을 위해 온라인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취업 희망 구직자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에서 온라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상담 과정은 `월드잡플러스→상담 예약→온라인 상담` 순서로 진행되며 화상과 채팅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월드잡플러스 회원 가입과 해외취업 상담 신청 동의서 작성을 필수로 해야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 관계자는 "상담 희망자가 상담사에게 전공과 어학 수준 등을 공개해야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신청 시 본인의 이력과 상담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라"고 권장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는 서울, 부산, 군산, 통영 등 4곳에 위치해있으며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방문 상담 ▲해외취업 아카데미 ▲국가별ㆍ직종별 설명회 ▲찾아가는 해외취업 설명회 등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언택트 상담`이 구직자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 충족 욕구를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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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오늘(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22일부터 15일간 실시하기로 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해 이달 19일까지 계속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ㆍ도가 참여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향후 추진 방향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자금 지원 이행상황 등을 다뤘다. 정세균 본부장은 "오늘(6일)부터 다시 2주간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다. 느슨해지면 감염이 확산될 것이 분명하기에 불가피하게 연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해외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이달 9일 온라인 개학이 예정돼 있는 등 어느 때보다 긴장해야 할 때"라며 "심기일전의 자세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등이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과 온라인 개학 준비과정에서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자금 지원 상황이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노력해야 한다며,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가 챙겨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세균 본부장은 국민에게 어떠한 통계를 주고 소통하는 것이 최선인지 항상 고민해야 하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를 내놓을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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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오늘부터 전국 모든 도로 약 11만 km에 대한 도로정비를 진행한다. 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5월) 중순까지 40일간 국도, 지방도 등 전국 모든 도로 약 11만 km에 대한 봄맞이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얼룩지거나 손상되고, 동결융해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 및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월까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낙석, 도로 파임 등 얼음이 녹는 시기에 도로에서 발생하기 쉬운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정비에서는 해빙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시급한 곳 등을 위주로 ▲도로포장 보수 ▲낙석위험 비탈면 보강 ▲배수시설 정비 ▲가드 레일 등 안전시설 보수 ▲손상된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깨끗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도로 청소, 불법 도로점용 정비 등 경관개선 작업도 시행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도로 교통량이 감소한 만큼, 도로정비 시 교통체증에 따른 국민 불편을 경감해 정비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로정비 예산도 올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해 경제 활력 보강 등 경기부양 효과도 유도할 계획이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의 도로 여행 증가에 대비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봄맞이 도로정비에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의 도로관리청에서는 이번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 별 표창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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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올해 1분기 입주 1년 미만 신축 아파트의 매매거래가격 상승액이 분양가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6일) 부동산 전문 애플리케이션(앱) 직방에 따르면 입주 1년 미만 신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거래가격을 비교ㆍ분석한 결과 올 1분기 분양가격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6903만 원 상승했다.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 상승액은 2019년 3분기 7629만 원을 기록한 뒤 2019년 4분기에는 7518만 원에 이어 올 1분기 6903만 원을 기록하며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상승액이 줄어든 것과 달리 올 1분기 상승률은 16.67%로 2017년 3분기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에서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매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상승액이 줄어들면서, 상승률과 상승폭의 추세가 상이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의 올 1분기 신축아파트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1억1160만 원 상승하며 2019년 4분기 1억3749만 원보다 2589만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전 분기 대비 상승액은 줄었지만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는 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와 22.81%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과 경기는 상승액이 늘었지만 서울의 상승액이 줄어들면서 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지방의 신축 아파트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계속 상승액이 늘고 있다. 올 1분기 실거래가는 분양가보다 3912만 원 오르면서, 2019년 4분기보다 353만 원 늘어났다.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상승률 또한 올 1분기 12.36%로 전 분기(10.74%)에 비해 높았다. 직방 관계자는 "아파트시장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비우호적인 상황으로 인해 수요 위축이 계속될 것"이라며 "다만 청약시장으로 꾸준히 수요가 유입돼 가격 급락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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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가 중ㆍ고등학생과 거동불편자로 확대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ㆍ고등학생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관계 부처 및 약사회 등과의 협의를 거쳐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는 ▲2002년 이후 출생자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2002년~2009년 출생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절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 등이다. 2002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주민등록부 상 동거인은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및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대리구매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는 요양병원 종사자가 요양병원장이 발급한 증명서 및 환자의 마스크 구매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구매 및 개인 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지참하면 해당 환자의 5부제 요일에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는 요양시절 종사자가 요양시절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및 입소자의 장기요양 인정서를 제시하면 된다. 병원 입원환자는 주민등록부 동거인이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과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및 해당 의료기관 발급 입원확인서를 구비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대리구매 확대에 따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학생, 입원 환자 등의 마스크 구매를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로 새롭게 추가된 대리구매 대상자는 약 451만 명이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5부제 시행에서 나타난 운영상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발굴ㆍ개선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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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의료진용 안면보호대를 개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싣는다. 6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애플이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안면보호대를 디자인해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 쿡은 "우리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패키지 운영팀은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안면보호대를 각각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배송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 처음 배달됐다"며 "이번 주 100만 장, 다음주에도 100만 장을 보내고 이른 시일 안에 미국 외의 국가에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상 속 안면 보호대는 2분 만에 손쉽게 조립할 수 있다. 애플은 1박스에 100개씩 포장해 미국 의료진에게 전달 중이다. 안면 보호대는 현재 미국과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다. 한편, 애플은 중국 외 전 세계 458개 매장을 모두 폐쇄하고 재택 근무를 실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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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이례적인 `집단면역` 방식을 택했던 스웨덴 정부가 결국 공공규제 정책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방송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이동 제한과 공공생활 규제 같은 정책을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간 스웨덴은 적극적인 확산 저지대책을 택한 대다수 유럽 국가들과 달리 `집단면역` 조치를 취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어느 정도 확산을 방치하는 방식이 집단 전체의 면역력을 올려 장기국면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스웨덴 보건당국은 50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재택근무를 권고했을 뿐, 시민들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았고 오히려 외출을 권장했다. 스테판 뢰벤 총리는 지난 3월 22일 "지역의 소비를 위해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악화되면서 스웨덴 정부도 이 정책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 지난 3월 4일 52명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4월 4일에는 6443명으로 급증했다. 한 달 만에 약 124배나 증가한 셈이다. 사망자도 지난 3월 10일 처음 나온 이래 373명까지 늘었다. 세실리아 쇠데르베리 나우클레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미생물발병학 교수는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선택권이 없다. 우리는 당장 스톡홀름을 봉쇄아야 한다"며 "우리는 상황을 통제해야 한다. 완전한 혼란에 빠지는 상황으로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현지 보건의료 전문가 약 2300명도 지난 3월 말 스웨덴 정부에 의료 시스템을 보호하려면 보다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전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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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래퍼 키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3일, 2주 전 `더쇼` 촬영을 함께한 에버글로우의 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해당 프로그램 출연 당시 같은 대기실을 배정받아 사용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소식을 듣자마자 키썸을 비롯한 스텝들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바로 다음 날인 이달 4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정부의 지침에 따라 키썸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뒤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키썸은 SNS에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건강합니다. 안전하게 자가격리 후에 돌아오겠습니다"며 "여러분도 항상 마스크 쓰시고, 집에 돌아오셔서 꼭 씻고 손 소독제 바르세요. 다 같이 이겨 냅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이번 영향으로 오는 7일 방영 예정이었던 `더쇼`는 결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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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산림청이 국내산 아까시나무를 사용한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놀이터 구성에 나섰다. 6일 산림청은 국산과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성능을 비교 실험하고 국산 아까시나무로 어린이 놀이터 및 어린이 놀이기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산 아까시나무에서 `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내후성을 검증했다고 전했다. 내후성은 목재가 썩지 않고 견디는 성질을 의미한다. 국산 아까시나무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제17조3항에 따른 `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이 요구하는 내후성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어린이 놀이터 및 놀이기구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없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연구팀은 2년간 국산 아까시나무와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 비교 실험을 통해 국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능을 확인했으며 관련 학계 및 협회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검증 작업을 완료했다. 목재 내후성 시험은 KS규격에 따라 갈색부후균은 부후개떡버섯, 백색부후균은 구름버섯을 사용했으며, 국산 아까시나무의 목재는 방부처리를 하지 않고도 야외에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천연내후성 1~2등급(유럽 기준)으로 분류됐다. 이번 연구는 목재 산업체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목재산업과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심국보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장은 "목재산업의 현장 수요에 따라 시작된 연구가 산림청과 산업통산자원부의 협업을 통해 국산목재 활용의 새로운 길을 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용의 걸림돌을 해소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돕고 국산 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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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농기계 사고는 매년 영농철(농사짓는 시기)마다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률 또한 일반 교통사고보다 4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도 내 농기계 사고는 622건으로 이 중 50명이 사망하고 539명이 부상을 입었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경우 조작 부주의로 인한 농기계 단독사고 사망이 8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과 농기계사고예방 교육 강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확대 등 5개 시책에 총 50억 원을 투입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 사업에는 33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50%에서 20%로 하향했다. 또한 전남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 과정을 신설해 2억3000만 원을 투입하고, 사고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로주행으로 사고가 잦은 트랙터ㆍ경운기는 5억5000만 원을 지원해 5500대에 방향지시등 및 저속차량표시등 부착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9억 원을 투입해 `농기계 안전지킴이`를 지정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인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전남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의 60%가 봄ㆍ가을에 경운기, 트랙터를 사용한 고령 농업인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 농기계 사고 예방대책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손실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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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한미군이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에 미군의 검체를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 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들은 주한미군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2명은 주한미군이 아니다"라며 "주한미군으로부터도 관련된 검사 기관을 통해서도 확인받아 국내 발생 확진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와 주한미군사령부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3월) 31일부터 이달 1일 이틀에 걸쳐 서울의 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로부터 `미군 72명에게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왔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지침 상 코로나19 검사 기관은 양성 판정이 나오면 그 내용을 해당 지자체 보건소에 통보하게 돼있어 전달이 된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검사 결과가 보건당국에 통보될 경우 확진자의 성명, 나이,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이 전달되지만, 당시 전달된 이메일에는 일부 확진 미군의 성명, 나이, 검사 결과만 표기됐고, 다른 일부는 개인정보 없이 검사결과만 보고됐다. 이에 시는 미8군사령부 소속 의료진에게 정보를 요청했지만 `미군 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주한미군은 아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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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1년에 치러질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응시자에게 기존 한글과 한자가 섞인 법전이 아닌 한글 법전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게 된다. 법무부는 변호사시험용 법전에 대한 응시자의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국ㆍ한문이 혼용된 법령문이 아닌 한글 법령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제공됐던 국ㆍ한문 혼용 법령문은 「대한민국헌법」, 「민법」, 「형법」 등 15개 법령에 한글과 한자가 섞여 있어 일부 수험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법무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법제처의 온라인 한글 법령 서비스와 시각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음성 변환용 법전 등을 활용해 한글 법전을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무부는 모든 과목의 시험 시간 중에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민사법` 사례형 및 기록형 시험 등 2시간을 초과하는 일부 과목에 한해 화장실 사용을 허용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응시자의 수험권 및 인권을 실효적으로 보호함은 물론 응시자 수험 편의도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감독인력 확보, 관련 시험 관리 매뉴얼 정비 등 철저히 대비해 엄정하고 공정한 시험이 실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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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연봉을 5억 원 이상 받은 기업인이 797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 240개 계열사 기업인들이 받은 지난해 보수를 조사한 결과 5억 원 이상을 받은 기업인은 797명으로 전년보다 2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중 지난해 10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기업인은 3명이다. 1위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지난해 롯데케미칼 등 7개 계열사에서 총 172억1000만 원(롯데건설 퇴직금 9억3800만 원 제외)을 받았다. 이어서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이 163억9900만 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4억6100만 원을 기록했다. 연봉 100억 미만으로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90억4100만 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0억4000만 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60억2900만 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60억 원,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 59억8300만 원,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59억6800만 원, 고(故) 조양호 한진 전 회장 58억8400만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CEO스코어 관계자는 "연봉 상위 20명 가운데 전문경영인은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4명에 그쳐 총수(오너) 일가가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순수 보수 총액을 기준으로 집계했으며 퇴직 소득은 제외하고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은 포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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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결혼식이 진행돼 화제다. 지난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소재 예식장에서 온라인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 주인공 부부는 애초 예약을 끝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르려 했지만 친척들 대부분이 대구광역시에 거주해 결국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연을 들은 KT가 지원에 나서 양방향 다원 생중계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KT는 결혼식 장면과 하객의 모습을 생중계하며 각 카메라가 촬영한 장면을 하나로 묶어 송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양가 부모님과 하객들은 영상통화를 하듯 결혼식 장면을 지켜봤고 축가로는 박명수가 깜짝 등장했다. 박명수는 `바보가 바보에게`를 열창하며 "내 결혼식에서도 라이브를 안 했는데 오늘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나쁜 바이러스를 몰아냈으면 좋겠다"며 재치 있게 축하 멘트를 전했다. 이날 온라인 결혼식은 단체 사진 역시 신랑ㆍ신부를 배경으로 전국 각지의 친척ㆍ지인들을 실시간 중계 화면으로 띄운 채 촬영을 진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6 · 뉴스공유일 : 2020-04-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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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최근 이슈가 됐던 가수 전소미의 람보르기니 논란이 단순 해프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4일 더블랙레이블은 유튜브 채널 `아이 엠 소미(I AM SOMI)` 2화를 공개해 지난 3월 29일 이슈가 됐던 람보르기니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전소미는 누리꾼들에게 "스무 살 전소미가 고급 외제차 소유주라는 사실은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 일으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들었던 바 있다. 영상에서는 전소미가 면허 취득을 위해 운전면허 시험장을 방문했고 노란색 운전 교습용 차를 타기 전부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는 "드림카가 노란색"이라고 설명했다. 전소미는 T자 주차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무난히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면허 취득에 성공한 전소미는 회사 직원들이 준비한 시승을 위해 자동차 매장으로 향했다. 드림카를 마주한 전소미는 연신 감탄을 내뱉었고, 경쾌한 시동 소리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행복감에 눈물을 흘리는 등 차에 대한 애정을 선보였다. 꿈에 그리던 드림카를 시승해 본 전소미는 훌륭한 주차 실력까지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첫 드라이브를 마쳤다. 한편, 람보르기니 해프닝의 전말이 공개돼 전소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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