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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배우 강하늘이 뮤지컬 배우 이태은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강하늘은 지난 5일 이태은과 열애설이 난 것에 대해 "이태은과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강하늘은 이태은과 같이 여행을 갔다는 보도가 나오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스타데일리뉴스에서는 강하늘이 2살 연상 이태은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2018년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강하늘 측은 "`신흥무관학교`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하늘은 1989년생으로 지난해 전역 후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태은은 1987년생으로 뮤지컬 `닥터지바고`로 데뷔한 후 `그리스`, `두 도시 이야기`, `위키드`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강하늘은 현재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촬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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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봉쇄령을 내린 인도에서 우리 교민 220여 명이 특별기편으로 오늘(6일) 새벽 귀국했다. 주인도한국대사관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주재원 및 유학생, 여행객 등 뉴델리 지역에 거주 중이던 221명의 우리 국민들은 대한항공 임시운항 특별기(KE 482편)를 통해 이날 오전 5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현지 한인회 주도로 마련된 이번 임시항공편은 지난 5일 오후 7시 40분경(이하 현지시간) 뉴델리 인디라간디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대사관 등 공관은 특별기에 탑승하는 교민의 공항 이동을 위해 통행 허가증과 대형버스 임차 등을 여러 편의를 제공했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주간 전국 봉쇄령을 발동해, 산업시설을 비롯해 학교ㆍ교통 서비스 등을 모두 폐쇄하고 주민 외출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인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12시 18분 기준 4298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탑승객들은 발열 검사 등을 받은 뒤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입국 이후에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교민들은 오늘부터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되며,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시설로 옮겨 치료된다. 대사관과 한인회는 추가로 귀국 수요를 조사해 오는 12일 2차 특별기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 뭄바이에서 특별기 운항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공장 등이 있는 남부 첸나이에서도 한인회가 직접 전세기를 준비 중이다. 한편 뉴질랜드와 헝가리에 체류 중인 교민들도 내일(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뉴질랜드 내 우리 교민 260여 명은 내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헝가리 내 우리 교민 60여 명 또한 내일 오전 10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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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와 전광훈 목사(64)가 담임을 맡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는 어제(5일) 계속된 요구와 권고에도 현장예배를 또 강행했다"며 "현장에서 점검한 결과와 채증자료를 통해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침이 2주 연장된 상황에서 집회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고발까지 했음에도 현장예배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일부를 지키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이 높다"며 "집회금지 명령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된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해가며 지난 3월 29일 집회(일요예배)를 강행한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지난 3일 10시 30분 종암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대상은 이번 집회를 주도한 박중섭 목사, 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등과 채증자료가 확보된 성명불상의 집회참석자 들이라고 서울시는 명시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3월 22일과 29일에 예배를 열었으며, 지난 5일에도 예배를 강행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현장 조사를 벌였다. 서울시 측은 발열 측정, 시설 방역, 거리 유지, 참석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등을 예배 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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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안산도시공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채용 방식으로 축구장에서 `야외 필기시험`을 실시해 이목이 쏠렸다. 지난 4일 오전 10시 안산도시공사는 경력 및 신입 직원 채용을 위해 와스타디움 내 천연 잔디 축구장에서 `야외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대규모 고용위기와 취업준비생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 일정에 따라 일반직 10명, 공무직 7명, 기간제 및 강사 56명 등 총 73명의 채용 공고를 냈고 이날 필기시험에는 일반직과 공무직 1차 서류전형 합격자 139명이 참여했다. 필기시험이 치러진 와스타디움은 16만8437㎡ 규모의 종합운동장으로 축구장에 140여 개의 책걸상을 사방 5m 간격으로 배치했다. 응시자들은 발열 측정과 손 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또 1시간 30여 분간의 시험 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신규채용마저 미뤄지면 곤란하다"며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신규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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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6일 제34대 해군참모총장에 부석종(56)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 창군 이래 최초의 제주 출신 해군참모총장이다. 국방부는 이날 "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부석종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며 "오는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 신임 총장은 제주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입학해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제2함대사령부 제21구축함 전대장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사업단장 ▲해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해군 제2함대사령부 사령관 ▲해군사관학교 학교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제7기동전단 왕건함 함장으로 근무할 당시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장을 역임했다. 이때 해적에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삼호드림호를 오만 살랄라항까지 호송한바 있다. 국방부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전문성을 갖췄다"며 "국방개혁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주도하고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임기 만료를 앞뒀던 심승섭 현 해군참모총장이 최근 해군에서 발생한 경계실패 문제에 따라 경질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군 수뇌부의 임기를 보면 평균적으로 합참의장이 20개월, 육군참모총장이 17개월, 해군ㆍ공군 총장이 평균 21개월 정도"라며 "심승섭 총장은 2018년 7월 보직돼 21개월간 소임을 다해오셨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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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화제다. 지난 4일(현지사간) 카일리 왜그스태프 호주 모니쉬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 박사는 사이언스 데일리를 통해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버멕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구충제다. 왜그스태프 박사는 "단 한 번 투여된 용량에도 24시간 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고 48시간이 지나자 RNA 전부가 완전히 사라졌다"며 "하지만, 이는 세포 배양 실험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에게 직접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적으로 구충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기에 치료제로 개발되려면 임상시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다만, 식약처도 구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역시 오늘(6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약제에 대한 연구단계의 제언이지 임상에 검증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 유효성이 아직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해당 논문을 검토했으나, 이버멕틴이 사람에게 투여해 효과를 검증한 게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했다"며 "정확한 용량,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임상에 적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고 한계가 있다"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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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께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서 A씨(44) 등 일가족 4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의 어머니(74)와 중학생 아들(14)은 숨져 있었고, 아내(45)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힘들어서 가족과 함께 먼저 가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A씨 지인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유서도 남겨뒀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최근 사업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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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일부터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음이 알려지자 `갑질` 논란이 빚어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까지 비판에 나서는 등 일이 커지면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늘(6일) 사과문을 올리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 개편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일부터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무작위 3개 업소만 노출되던 앱 화면 최상단 `오픈리스트`를 모든 업소가 노출되는 `오픈서비스`로 바뀌고, 중개 수수료를 5.8%로 기존(6.8%)보다 1%p 낮췄다. 원래 배민 화면에는 오픈리스트 3개 업소가 위치한 뒤 그 아래 월 8만8000원 정액제의 울트라콜 등록업체가 거리 순으로 노출된다. 오픈리스트는 무작위로 3개만 게시되며, 울트라콜은 등록된 모든 업체가 게시된다. 우아한형제들은 `깃발꽂기`를 막기 위해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대형 업체가 여러 지역에 울트라콜을 수십 개씩 등록한 뒤 상호를 반복 노출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울트라콜 개수를 제한하고 오픈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주들은 수수료 인상을 위한 배민의 `꼼수`라는 입장이다. 광고 정책이 개편되고 오픈서비스 게재 수가 무제한이 되면서, 사실상 오픈서비스에 등록하지 않으면 상단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상단 노출이 중요한 배달업 특성상 업주들은 기존 울트라콜 대신 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률제인 오픈서비스를 울며 겨자 먹기로 이용할 수밖에 없다. 여론은 싸늘했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와중에 수수료 정책을 개편해 혼란을 빚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배달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이용료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을 나락을 내몰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 차원에서 공공 배달앱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에 대해 "5.8%의 수수료는 전 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또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었을 때 비용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절반 이상의 업주들의 광고비가 줄어들며 주로 영세업주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반론했다. 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해 1만 명 이상 동의하는 등 여론이 계속 악화되자, 오늘 배민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백기를 들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즉각 오픈서비스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 보호 대책을 포함해 여러 측면으로 보완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당장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4월 오픈서비스 비용은 상한을 두지 않고 내신 금액의 절반을 돌려드리겠다"며 "사장님들에게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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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랑스의 방송 기자가 중국의 코로나19 희생자 추모식을 중계하면서 "그들은 지금 포켓몬을 매장하고 있다"고 발언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홍콩 명보, 빈과일보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에서는 코로나19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애도식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는 오전 10시부터 3분간 묵념을 하는 애도식에 참석했다. 애도식이 열리는 3분 간 중국 전역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과 기차, 지하철, 선박도 경적을 울리며 애도를 표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하며 애도식에 동참했고, 베이징 톈안먼 광장과 가장 피해가 컸던 후베이성 우한에는 조기가 내걸렸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서 이 모습을 생중계하던 프랑스 방송 BFM TV의 기자 에마뉘엘 르시프르의 발언이 인종차별 논란을 낳았다. 그는 생중계 도중 낮은 목소리로 "그들은 지금 포켓몬을 매장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는 주인공 피카츄가 노란색이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아시아인을 지칭하는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쓰인다. 르시프르 기자의 희생자 비하 발언이 전해지면서 웨이보 등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그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도 해당 문제에 대해 즉각 성명을 내고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인종차별 언행에도 반대한다"며 "르시프르 기자의 발언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항의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계ㆍ시민단체 등에서도 이러한 인종차별 언행을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인종차별적 발언 사태가 점점 커지자 르시프르 기자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마이크가 꺼진 줄 알았다"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프랑스 시청자위원회는 BFM TV에 경고했고, BFM TV 측은 르시프르 기자에게 일주일간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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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정우성이 지난 5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정우성 부친이 별세했다"고 알리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마련됐다. 한편 영화배우로 활동해왔던 정우성은 현재 직접 연출을 맡은 첫 작품 `보호자`를 촬영 중이며 영화 `정상회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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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에서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대형 동물원인 브롱크스동물원의 호랑이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말레이시아 호랑이로, 다른 호랑이와 사자 등 6마리도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롱크스동물원 관계자는 "이 동물들은 직원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매우 주의를 기울이며 호랑이에 대한 검진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시내 인기 관광명소인 브롱크스 동물원은 앞서 지난달(3월) 16일 폐쇄했으며, 해당 호랑이는 같은 달인 지난 3월 27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 농무부에서는 미국 내에서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감염 사례가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동물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가 여부는 축산업계나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치명적으로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코로나19가 애완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홍콩 방역당국은 "지난 2월과 3월 개와 고양이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주인들로부터 감염될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전염시키지 못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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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한 자막으로 불거진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들이 몰려와 사료를 먹는 장면에 `COVID-19 마치 유러피안들 사재기하듯`이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이에 따라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 해당 자막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동물농장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에 등장한 자막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물농장 측은 "오늘자 방송에 코로나19 관련 `부적절하며 올바르지 못한 자막`이 삽입됐다"며 "제작진의 명백한 잘못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이나 IPTV 등 다시보기 서비스에서는 삭제 조치를 취하고 금일(이달 5일) 늦은 오후 이후부터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제작 과정 전반을 보다 꼼꼼하고 세심히 살피는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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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인 일명 `민식이법`의 형량과 적용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은 관련 사고를 모두 직접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ㆍ신호등 설치 의무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처벌을 강화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하 특가법)」 개정안을 통틀어 일컫는다.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에 치여 숨진 김민식(당시 9세) 군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하지만 시행 이후 특가법 개정안이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만 13세 이하 어린이 상해 시 1~15년의 징역 또는 500만~3000만 원의 벌금형에,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 시 3년 이상~무기징역에 처해진다. 살인죄 형량이 3년 이상~무기징역임을 감안할 때, 스쿨존 내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하면 사실상 살인죄와 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과실 범죄를 고의범 수준으로 형량을 지나치게 무겁게 정해 형벌 비례성의 원칙과 과잉금지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위헌법률심판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적용 기준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지난 3월 28일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자전거로 차도를 무단횡단하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간주함에도 불구하고 `민식이법`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민식이법`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민식이 법 개정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오늘(6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총 32만7380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경찰청은 향후 전국에서 발생하는 민식이법 관련 사고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정 관계자는 어제(5일)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시각이 있는 만큼 사고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라는 지침을 전국 경찰서에 하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일선 경찰서는 스쿨존 교통사고 가해자를 일률적으로 신병처리하는 대신 논란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사고는 본청(경찰청)과 협의해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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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을 모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은 사망자 1만 명에 육박했으며, 영국에서는 총리가 코로나19로 입원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일본은 비상사태 카드를 만지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40분(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7만3990명을 기록했다. 어제 120만 명 선을 넘어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7만 명 가까이 증가하며 13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이날 6만9444명을 기록하며 7만 명 선을 넘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33만7310명을 기록했다. 스페인 또한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확진자 수 13만1646명으로 이탈리아(12만8948명)을 넘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2위 국가로 올라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뒤는 오늘 10만 명 선을 넘긴 독일(10만123명)과 프랑스(9만3780명), 중국(8만2602명), 이란(5만8226명), 영국(4만8440명), 터키(2만7069명), 스위스(2만1100명) 잇고 있다. 사망자 1위 국가는 여전히 이탈리아가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현재까지 1만5887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스페인(1만2641명)과 미국(9634명), 프랑스(8078명), 영국(4934명), 중국(3333명), 이란(3603명)에서도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이날 하루에만 3만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4분의 1 이상이 미국에서 나왔다. 사망자 수 또한 하루 1000명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참혹한 시기"라며 "1ㆍ2차 세계대전과 견줄 정도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영국 또한 상황이 심각하다. 저녁 코로나19에 감염돼 관저에서 격리 중이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 5일 저녁 검사를 위해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일본 또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오늘(6일) NHK는 지난 5일 11시 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 발생 환자를 포함해 총 4570명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누적 사망자 또한 이날 100명선을 돌파했다. 이에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곧 선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긴급사태에 대한 의향을 굳혔으며 7일 이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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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미건설이 디벨로퍼 RBDK와 함께 리츠에 참여하고 시공하는 블록형 연립ㆍ단독주택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되는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ㆍ9-2BL, 연립주택용지 B3ㆍB6ㆍB7BL에 52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는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 등을 제공해 거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갖춰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안팎으로 있는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가구)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 교육시설과 스타필드, 이케아, 하나로클럽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서울 접근성 및 교통편도 수월한 편이다. 삼송지구 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권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TX-A노선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 중에 있으며 통일로IC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본보기 집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40-2 일원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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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모델급 신체 사이즈를 지닌 소녀들의 장난감 `바비 인형`은 1959년 3월 9일 미국 장난감회사 마텔의 창업주 루스 핸들러에 의해 제작됐다. 바비 인형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0억 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자칫 아이들에게 획일화된 미의 기준을 정립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마텔사가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바비 인형 모델에는 백색 반점 등이 피부에 나타나는 백반증이 있는 모습이나 탈모 증세가 있어 머리카락이 없는 등 다양한 모습이 포함됐다. 마텔사 측은 "아름다움ㆍ패션에 대한 다차원적인 관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번에 추가된 상품들의 취지를 밝혔다. 지난해 6월 마텔사는 바비 탄생 60주년을 맞이해 바비 패셔니스타 라인으로 출시된 인형들을 기존보다 작은 가슴, 덜 잘록한 허리를 가진 인형으로 제작해 다양한 신체 사이즈를 표현했다. 아울러 의수를 하거나 휠체어를 탄 바비를 출시하는 등 장애를 가진 모습도 반영했다. 이와 같이 최근 미의 획일화된 기준을 바꾸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러브패션쇼에서는 키가 작거나, 체중이 더 많거나, 나이가 많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휩쓸었으며, 기존 모델보다 더 체중이 나가는 이른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패션계에 포용되기 시작했다. 앞서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표지에서는 130kg이 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런웨이에 세웠다가 건강에 좋지 않은 비만을 미화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기존 모델들이 낮은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요구받는다는 것 또한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나치게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맞추려 했기 때문일까. 거식증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모델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프랑스는 일정 체중을 넘기지 않으면 모델에 세우지 않는 법을 마련하기도 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 더 되느냐 덜 되느냐로 미의 기준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관용적으로 바뀌고 있다. 미의 기준을 획일화하는데 일조했다는 지적을 받던 바비 인형의 변신도 앞으로 아이들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된다. 더 이상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비춰 스스로를 안 좋게 여기는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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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총선용 현금 살포`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재난긴급지원금에 반기를 들었던 야당이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인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난 5일 종로구 이화장 앞에서 열린 `우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대국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가 제시한 지급기준에 대해 "즉각적으로 현금으로 지급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급기준에 대해 국민에게 많은 불만과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 대표는 "전 국민에게 1인당 50만 원을 즉각 지급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발동해 1주일 이내로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재정에 대해서는 "필요한 25조 원가량의 재원은 512조 원에 달하는 2020년 예산 재구성을 통해서 조달하라"며 "위의 제안을 수용할 경우 통합당은 즉각 추경 편성 등에서 정부ㆍ여당과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긴급지원금 지급에 협조하는 대신 야당이 주도한 정책 시행을 요구하는 거래를 제시한 셈이다. 다만 이날 황 대표의 발언은 그동안 통합당의 행보와 상반돼 논란이 되고 있다. 통합당은 그동안 보편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강경 반대` 입장을 보였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발표 직후인 지난 3월 31일 "빚더미 국가가 됐다"고 비판하는 등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지속한 바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얻어걸려라`식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현근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통합당의 입장이 수시로 바뀌고 있다"며 "통합당은 긴급재난지원금에 숟가락 얹지 말고, 당의 공식입장이 무엇인지 밝히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한편 민생당, 정의당 등 다른 야당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전체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고, 추후 세금으로 고소득층을 대해서는 환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모든 개인에게 이달내 재난기본소득 1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또한 코로나19와 관련해 경영상 사유로 인한 해고를 한시 금지하고, 임대상가 및 집세를 동결하고 임대기간을 자동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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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 EM발효공급기를 시범설치하고 EM발효액 공급을 개시했다.   이엠(EM)은 음식물쓰레기 및 하수도 악취제거 등에 탁월해 하천에 유입시 물의 부패를 억제하는 유용한 미생물이다. 이엠(EM)을 설거지, 세탁, 욕실청소에 합성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세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번번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발효공급기는 1회에 500L의 EM발효액이 생산되며 주민들은 빈 페트병을 가져와 1.8L씩 수령해 갈 수 있다.  발효액은 월 2회 생산되며 매월 2번째, 4번째 수요일에 공급을 개시해 9시부터 20시까지 수령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구민들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EM발효공급기 설치로 주민들이 편하게 EM을 이용하여, 서구가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5년부터 EM발효액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화정3동 콩콩어린이공원과 상무2동 쌍학어린이공원에 EM공급탱크를 설치하여 주민에게 EM을 공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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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로 늘어난 자가용 이용자와 위생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매월 1일부터 24일까지 ‘차량용품’ 특가 예약 행사와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기획해 선보인다고 4월 6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4월 24일까지 특가 예약 판매하는 차량용품은 △매립형공기청정기(36만9000원) △블랙박스32G(29만8000원) △블랙박스16G(22만8000원) △ECM룸미러하이패스(19만8000원) △에어컨필터(4만9900원) 등 5종이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랙박스 등 실수요가 높은 상품으로 기획된 행사며 시중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한 특가로 구성됐다. GS25와 제휴된 통신사 멤버십을 적용할 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GS25는 차량용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홈케어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차량 전문가가 방문해 구매한 차량용품을 설치하고 차량의 내부 환경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차량 내부 환경 관리는 GS25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특별히 준비한 서비스로 차량 전문가가 과초산과 송침유 등 친환경 인증 성분으로 차량 내부를 살균 소독해 자동차 시트 등에 존재하는 세균과 냄새를 제거해준다. 단 매립형 공기청정기는 상품 특성을 고려해 차량 내부 환경관리 서비스 대신 교체 필터가 추가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별도의 추가 비용은 없다. 차량용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매월 24일까지 전국 GS25 매장에서 결제를 완료하고 계산대(POS)에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해피콜 전화 안내 시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GS25가 1월 말 업계 단독으로 도입한 ‘국가지원금 하이패스단말기(이하 지원 단말기)’인 친환경단말기(전기, 수소차, AEBS장착버스), 화물차 단말기(4.5톤이상), 국가유공자·장애인용 단말기 3종은 3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 특히 친환경 단말기의 경우 전국 판매량의 20%가 GS25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단말기는 4월에도 GS25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수령지로 택배 발송된다. 이종완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과장은 “최근 늘어난 자가용 이용 고객에 맞춰 차량용품을 확대하고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모빌리티 서비스 범위를 지속 넓혀가고 있다”며 “매월 다양한 차량용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GS리테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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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신정훈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국회의원후보는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인 5일,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신정훈후보는 선별진료소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방역체계와 방역 대응 현황에 대한 논의와 현장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과 대응을 요청했다.   나주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방역 소독 강화, 선별진료소 운영, 지역주민 예방 수칙 홍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정훈후보는 ”코로나19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관계자들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주 연장 결정에 동참하기 위해 집단유세를 최소화하고 영상유세와 지역방역 지원 유세를 펼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정서에 부합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관계자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오는 19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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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혁신 공무원에게 특별승진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 경제 활력과 주민 삶을 개선하는 등 공익을 위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과정에서 아주 미세한 실수가 고의 및 중과실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징계와 같은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남구는 6일 “행정환경이 급변해 법과 제도 및 현장간 괴리가 심화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요구됨에 따라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직무태만 등 소극적 업무행태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손실을 발생케 하는 소극행정 행위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반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을 비롯해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특별휴가, 대우 공무원 선발을 위한 근무기간 단축, 근속 승진기간 단축, 실적가산점 부여, 희망부서 전보 등 인사상 우대조치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반드시 부여하기로 했다. 이처럼 적극행정 활성화에 나선 이유는 합리적 이유 없이 주어진 업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게을리 하는 업무 행태를 바로잡고, 법령 및 지침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 규정에 따른 업무 처리 및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답습하는 행태를 없애기 위함이다. 또 공공의 이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작은 실수로 징계를 포함한 불이익을 받는 등 공무원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여건을 개선,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하는 게 남구의 목표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에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새로운 문화로 확고하게 뿌리내리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에 대해 문책하지 않고 장려하는 기준을 세운만큼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이 넘치고,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추천은 주민 또는 구청 내 부서에 의해 이뤄지며, 해당 공무원에 대한 평가는 적극행정 총괄 부서인 기획실 및 적극행정 업무부서 참여에 의한 실적 검증 등 사실조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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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사간원 헌납이 되자 김일손은 더욱 소신을 피력하였다. 1495년 10월9일에 김일손은 신녕현감(新寧縣監) 길수(吉壽)의 실정과 왜인들의 행패에 대해 조치하도록 아뢰었다.   “신이 듣자오니, 신녕현감 길수가 아전들 다루기를 엄하고 사납게 하니, 향리(鄕吏) 등이 꺼려서 자주 읍 사람들을 시켜서 사실 없는 것을 고소하고 호장(戶長) 10여 명이 현감을 낭패하게 하려고 반란을 일으켜 산으로 올라갔는데 현감이 사람을 시켜 따라가서 잡으려 하였으나 아전들이 잡기를 거부하니, 장교 한 사람을 보내어 고을에 있는 아전증 따르지 않는 자들을 불러내어 잡아가고 들판에 주둔하여 일이 더 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급히 추포(追捕)하여야 하겠으며, 먼저 그 처자들을 먼 국경 지방에 옮기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신녕현감과 아전들의 갈등이 드러난다. 신녕현(新寧縣)은 지금의 경북 영천군 신녕면이다.  간언은 이어진다. “신은 또 들으니, 왜인(倭人)이 충주(忠州) 단월역(丹月驛)에 도착하여 역리(驛吏)를 책망하여 닭을 잡아 대접하라고 하였는데, 역리가 국상(國喪)중이므로 좇지 않으니, 왜인이 이르기를 ‘너희 나라에는 상사(喪事 성종의 국상)가 있지만 우리 도주(島主 대마도주)는 건강하다.’고 하면서 강제로 취하여 먹었으며, 충주읍에 당도하여서는 잔치상을 차려 대접하라고 독촉하는 것을 충주의 관원이 끝내 베풀어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충주에서의 왜인의 횡포는 김일손이 충청도사 때 올린 1495년 5월28일 상소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 사람은 다 북쪽을 근심하나 우리 혼자 남쪽을 근심합니다. 신은 왜노(倭奴)의 실정을 보니,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더욱 교만하여 이미 어살[魚箭]을 쟁탈하고 또 웅천(熊川)을 위협하며, 요사이 충주까지 지나와서 연향(宴享)을 마련하라고 재촉하며, 너희 나라는 국상이 났지만 우리 임금은 병이 없다 하니, 신이 들으매 통분함을 견디지 못합니다.” 5월 하순의 상소 이후 5개월이 지난 10월에 헌납으로 자리를 바꾼 김일손이 또 다시 왜인의 횡포를 간언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조정에선  별도의 조치가 없었던 듯 하다.   왜인들에 대한 김일손의 간언은 이어진다.  ”그뿐 아니라 통사(通事)들이 왜인을 빙자하고 수없이 내라고 하매, 고을 관원들이 미치지 못할까 염려하여 응대하니 더욱 교만한 마음을 내어 관가를 업신여긴다 합니다. 신의 생각으로는, 특송왜(特送倭  왜인 사신 중 특수 사명을 띠고 오는 사신을 말한다. 처음 세종 25년(1443)의 계해약조때 물품 교역을 위하여 오는 이른바 세견선(歲遣船) 50척 외에 특별보고 사항이 있으면 특송선(特送船)을 보내게 하였는데, 거기에는 정관(正官)이 문서를 가지고 왔으며, 조선은 접위관(接慰官)을 보내어 서울까지 안내하였다.)는 조정에서 후대하는 것이니 자연 호송관이 있을 것이지만, 만일 여느 왜의 고장 사람으로서 통사가 압령(押領)하여 온 자라면 한결같이 《대전속록(大典續錄)》의 규정한 바에 의거하여 관청에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며, 통사로서 함께 통하여 작폐(作弊)하는 자는 법을 밝혀 죄를 다스리고, 통사 및 선군(船軍) 등이 보통 때에 병기·각궁(角弓) 등 물건을 왜인과 더불어 사사로이 서로 매매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은 금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 들으니, 통사 3명이 몰래 왜인을 데리고서 변복하고 절도사영(節度使營)에 들어가서 장사를 하며, 제포(薺浦) 수군은 번을 교대할 때에 가졌던 병기를 왜인의 집에 맡겨두니, 최진강(崔進江)이 웅천현감(熊川縣監)이었을 때에 제포의 왜인들이 성 밑에서 소나무를 찍는 것을 진강이 사람을 보내어 잡아오게 하였는데, 왜인들이 검을 빼어 들고 떠들며 보냈던 사람과 군관을 구타하니, 진강이 겨우 몸을 피하였다고 합니다. 전에는 왜인들이 법령을 범하면 첨사(僉使)·현감 등이 항상 자의로 형장(刑杖)을 사용했기 때문에 감히 법령을 범하지 못하였는데, 근래에는 교만 방종이 이러하니 이것은 변방 장수에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로는 왜인이 있는 곳의 변방 장수는 모름지기 위엄과 덕망이 있고 청렴 근실한 자를 선택해서 보내야 하겠습니다." 웅천현(熊川縣)은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지역이다. 이 지역에 상주하는 왜인이 증가하여 그 피해를 입기쉽고 해안의 요충지임을 감안하여 1452년(문종 2)에 웅천현으로 승격하였다. 웅천현에는 종6품의 현감이 파견되었는데 수군 진(鎭)이 있었던 관계로 무관이 배치되었다. 이에 연산군은 전교하였다.  "신녕현 향리의 일은 감사에게 하서(下書)하라. 웅천의 왜인 사건은 최진강을 불러 묻게 하되, 원상(院相) 및 의정부·육조(六曹) 판서가 의논하게 하라. 또 김일손이 아뢴 일 중, 행할 만한 것은 다시 밝혀 아뢰게 하라." 이러자 10월10일에 원상(院相) 및 의정부·육조(六曹) 판서가 의논하였다. 사진 1 창덕궁  희정당 정문 사진 2 빈청 (희정당 건너편 – 지금은 카페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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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지역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그간(’15~’19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총 127개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왔다. 올해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개발 사업 공모는 사업 목적과 유형에 따라 1)투자선도지구 2)지역수요 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1)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역에 따라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특례와 세제·부담금 감면,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일괄적으로 지원받는다. 2)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생활환경·개발수준이 저조한 성장촉진 지역* 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공모에 선정되면 기반시설 설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생활환경·개발수준이 저조한 지역으로 인구변화율, 소득수준 등을 종합평가하여 행자부·국토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고시한 70개 시·군(’19.9월 재지정) 올해는 최근 지방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역 거점 육성과 체류 인구 증가를 위한 관광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선도지구의 경우, 개별 시·군이 아닌 성장 거점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투자선도지구를 우선 발굴하여 실질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의 경우,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육성하고자 한다. 그간 공모를 통해 지원한 관광사업은 주로 개별 1개 시·군의 단일사업으로 인접 지역에서의 당일 여행에 그치는 등 체류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는 인접한 2개 이상의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숙박·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 위주로 지원하고자 한다. ’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4월 6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접수를 받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서면→현장→종합)를 거쳐 7월경 25개소 내외를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 한정희 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체류형 관광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새로운 인구를 지속 유입시킴으로써 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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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 은 · http://eday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제5차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멜트블라운)출고조정명령을 통해 4월 2일부터 도레이첨단소재 생산 5.7톤과 두 번째 수입물량 4.5톤 등 총 10.2톤을 14개 마스크업체에 공급한다. 이들 마스크업체는 산업부와 식약처 현장실사 등에서 멜트블로운 부직포 재고부족으로 생산중단 또는 감소를 호소한 기업들로 이번에 공급되는 멜트블로운 부직포는 마스크 약 700만장 생산이 가능한 물량이다. 특히 지난 3월 31일부터 하루 약 13톤(업체 추산 마스크 650만장 분량)의 멜트블로운 부직포 양산체제로 전환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신공법 필터 및 마스크에 대한 성능, 안전성 평가 등 식약처 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출고조정명령 공급분 5.7톤을 시작으로 멜트블로운 부직포를 마스크업체에 본격 공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식약처 및 도레이첨단소재와 협력하여 멜트블로운 부직포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26일 첫수입 물량 2.5톤 공급에 이어 두 번째로 4.5톤 수입물량이 마스크업체에 배분되었으며 다음 주에도 5톤의 수입물량이 국내에 도착할 예정으로 국내 마스크 필터 수급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3월 말 40톤의 수입계약 체결이 추가로 완료됨에 따라 6월까지 도입이 확정된 수입물량은 기존 2개국 2개사 53톤에서 2개국 3개사 총 93톤으로 증가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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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지역 8명을 뽑는 지역구의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4월3일) 기준 총 120만7972명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 115만8221명에 비해 4만9751명(4.3%) 늘어난 수치다. 이번 선거인은 2002년 4월16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인 자로서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13만5852명(11.25%), 60대 15만6450명(12.95%), 50대 23만3949명(19.37%), 40대 24만4073명(20.21%), 30대 19만0194명(15.74%), 20대 20만8127명(17.23%), 10대 3만9327명(3.26%)으로 나타났다. 선거권 연령 하향에 따른 만 18세 선거인은 1만8342명이며 그 중 고등학교 3학년생은 5622명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59만2078명(49%), 여자가 61만5864명(51%)으로 여성유권자가 2만381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구별로는 북구을이 가장 많은 20만8908명(17.29%), 그 다음으로는 광산을 18만2793명(15.13%), 북구갑 15만5882명(12.9%), 동남갑 13만9730명(11.57%), 광산갑 13만9213명(11.52%), 서구갑 13만1513명(10.89%), 동남을 12만8725명(10.66%) 순이며, 서구을이 12만1208명(10.03%)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주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자는 4월15일 선거일에 투표하거나 4월10일과 11일에 전국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박향 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으나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선거가 중요한 만큼 유권자들이 마스크와 신분증을 꼭 챙겨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본 투표보다는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시와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방역은 물론 손소독제, 위생장갑 구비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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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중국에서는 신하가 군주를 갈아치우는 것이 정당한지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전국시대에 제(齊)나라 선왕(宣王)이 맹자(BC 372∼289)에게 한 질문이다. 『맹자』「양혜왕 하」편에 나온다.  “제나라 선왕 : 은나라 탕(湯)왕이 하나라 걸(桀)왕을 내쫓고, 주나라 무(武)왕이 은나라 주(紂)왕을 정벌한 일이 있습니까? 맹자 : 책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선왕 : 신하로서 군주를 시해하였는데, 선생은 그 일이 옳다고 여기십니까? 맹자 : 인(仁)을 해치는 자를 적(賊)이라고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를 잔(殘)이라 합니다. 또한 적(賊)과 잔(殘)을 일삼아 저지르는 자를 필부(匹夫)라고 합니다. 나는 일개 필부를 죽였다는 말은 들어보았지만, 군주를 죽였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제나라 선왕의 질문(탕왕이 걸왕을 내쫓고, 무왕이 주왕을 정벌한 일)에 맹자는 책에 적혀 있다고 답한다. 맹자가 말한 책은『서경(書經)』이다.   탕(湯)왕이 걸(桀)왕을 내쫓은 이야기는 이미 지난 회(28회)에 이야기 했으니, 이번엔 주나라 무왕(武王)이 은나라 주(紂)왕을 내친 이야기를 해보자. BC 1046년에 주나라 제후 무왕은 목야(牧野)에서 폭군 주왕(紂王)과의 결전을 앞두고 군사들에게 이렇게 훈시했다. 『서경』‘주서(周書) 목서(牧誓)’에  나온다.    “옛사람의 말에,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으니, 암탉이 새벽에 울면 집안이 망한다.’ 하였다. 지금 주왕은 오직 한 여인(달기)의 말만을 듣고 있소.”   당시에 은나라는 주왕의 애첩 달기(妲己)가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었다. 은나라 주왕은 원래 자질이 뛰어 났다. 말솜씨가 뛰어나고 행동도 민첩했다. 체력도 좋아 맨손으로 맹수를 때려잡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너무 총명하여 주변의 충고를 듣지 않았고, 지나치게 자신만만했다.   그런데 주왕이 유소(有蘇)를 정벌했을 때 유소는 주왕에게 달기를 바쳤다. 주왕은 경국지색(傾國之色)인 달기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이후 주왕은 정사(政事)를 아예 돌보지 않고 달기와 쾌락에 빠졌다. 달기는 주왕을 사로잡기 위해 복숭아꽃 꽃잎을 짜서 만든 '연지(燕脂)'를 뺨에 발랐고, 그녀 방에는 음란한 병풍이 펼쳐져 있었다.   주왕은 녹대(鹿臺)라는 누각을 만들어 재물을 가득 쌓았다. 별궁 정원 앞 연못에는 술을 가득 채우고 고기를 숲처럼 즐비하게 늘어세운 뒤,  그 사이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젊은 남녀를 뛰놀게 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향락하였다.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빠졌다. 달기는 정부 인사에도 관여하였다. 주왕은 달기의 마음에 드는 신하만 중용하였다. 그의 주변에는 간신들로 가득 찼다. 미자(微子) · 기자(箕子) · 비간(比干) 같은 충신들의 직언을 싫어하여 그들을 내쳤다. 그리하여 미자는 나라를 떠났고, 기자는 노비가 되었으며, 비간은 죽임을 당했다. 주왕의 숙부인 비간은 사흘 동안이나 주왕에게 간언하였는데 주왕은 “옛 성현의 심장에는 일곱 개의 구멍이 있다는데 네 심장에는 과연 일곱 개의 구멍이 있는지 조사해 보자.”며 비간을 해부하여 그 심장을 꺼내보았다. 특히 참혹한 것은 주왕은 임신한 비간의 아내의 배를 갈라 태를 보는 악행도 서슴지 않은 점이다.   아울러 주왕은 포락지형(炮烙之刑)을 실시했다. 이 형벌은 이글이글 숯불이 타오르는 구덩이 위에 기름을 바른 구리 기둥을 즐비하게 얹은 다음, 그 위를 맨발로 걷게 하여 건너가게 한 처형 방법이었다.  무왕의 훈시는 이어진다. “ 임금 주는 백성들에게 포학한 짓을 하며 간사하고 악독한 짓을 일삼고 있소. 나 발(發)은 오직 하늘의 벌 주심을 삼가 행하려는 것이요.” 마침내 주나라 무왕은 은나라 폭군 주왕을 징벌했다. 두 나라는 목야에서 전투를 벌였다. 주나라 군사는 4만5천명, 은나라는 70만 명이었다. 은나라는 수(數)적으론 우세했지만 군사들은 싸울 마음이 없었다. 그들은 주로 노예와 가난한 자유민이어서 적개심이 있을 리 없었다.  전투가 시작되자 은나라 군사들은 무기를 거꾸로 들고 앞다투어 투항했다. 폭군 주왕은 귀중한 보물을 감춰둔 녹대의 ‘선실(宣室)’에 불을 놓아 스스로 불타 죽었고, 요녀(妖女) 달기는 목을 매어 자결했다. 사진 1  다산 문화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생가) 사진 2  유배 길 정약용 업적 (다산문화관 전시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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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에 도움을 준 사례 확산을 위해 ‘원도심에 희망을 전남도시재생’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 46곳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목포, 순천, 나주시의 사례를 모았으며,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 공기업 등과 공유해 현재 시행 중인 사업과 공모계획 등에 참고토록 하기 위해 발간됐다.   사례집은 관광기반 시설을 비롯 도시미관 정비, 지역 공동체 정신, 소상공인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시각적 이미지로 표출해 도시재생과 관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사례집을 국토교통부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과 전라남도 누리집에도 게재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타 시도에도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몸소 체감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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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자연생태․역사문화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마이스(MICE)․관광 시설 6개소를 선정, 휴양형 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사업 대상지는 한반도 땅끝에서 희망을 찾는 ‘해남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전통과 현대 음악이 공존하는 ‘영암 가야금테마공원․한국트로트가요센터’, 나눔과 배려를 통한 힐링 마이스를 구축하는 ‘고흥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등이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완도해조류스파랜드’, 산림휴양 중심의 웰니스관광을 연계한 ‘진도 운림삼별초공원’, 휴양․비즈니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됐다.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관광 및 체험시설인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회의․숙박 등 마이스 기반시설도 갖춰진 곳이 대상이다. 마이스 시설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회의 기자재 및 설비, 기초 편익시설 등 마이스 시설을 확충하고, 중‧소규모 회의 유치를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전남 전역에 휴양형 마이스 브랜드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또 ‘편안한 몸과 맘! 샘솟는 아이디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휴양형 마이스 적지 63곳을 지정해 중소규모 기업회의 유치에 집중하는 등 지역 특화 마이스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해당 시설에서 30명 이상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2일 이상 개최하면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전시, 국제회의 등 대규모 MICE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자연‧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살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중‧소규모의 틈새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전라남도는 글로벌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 국제 MICE 박람회 전시‧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마이스 산업은 중‧소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비즈니스와 레저가 융합한 블레저(Bleisure) 문화가 확산하는 추세다”며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이 새로운 기회를 맞은 만큼, 지역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중소규모 휴양형 마이스를 육성해 전남이 대표적 마이스‧관광지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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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이 은 · http://edaynews.com
전남도의회는 지난 3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대표발의 한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 처벌규정 강력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n번방 사건’은 가해자가 미성년자 16명 등 무려 76명의 피해여성에게 사기, 강요, 협박 등으로 음란물을 제작했고 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유포해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긴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다.   전 국민이 이런 범죄행위에 26만 명의 사람들이 판매와 공유를 통해 불법음란동영상을 시청·유통하고 가학행위에 참여한 것에 경악하며, 가해자의 법정최고형 선고와 참여자들의 신상공개를 청와대 국민게시판에 청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잔혹한 디지털 성범죄는 전체 성폭력사건 4건당 1건에 해당되는 수치로 증가추세며, 서울시 2019 디지털 성범죄 실태조사에 참여한 여성 3,678 중 2명당 1명(43%)이 디지털 성범죄에 직·간접적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해 많은 국민들이 범죄 피해와 위험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SNS, 뉴미디어 등장으로 소통방식의 변화, 디지털 기기 보급의 대중화와 맞물려 전남도내 청소년의 사이버상의 성폭력 발생 건수도 2016년 69건에서 2018년 180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강화와 신고처리 및 피해학생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정희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근원적으로는 ‘남성중심 문화와 왜곡된 성인식’을 꼽으면서 “매우 나쁜 죄질과 피해자가 입는 엄청난 고통에 비해 범죄자가 받는 낮은 죗값과 불법범죄촬영물의 생산·유통·소비하는 엄청난 시장이 있다”면서 “20대 국회 임기 내에 관련 법률 처벌규정을 강력히 개정해 처벌과 형량강화로 불법범죄촬영물 시장의 근원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대법원의 2012년부터 2017년 판결자료에 의하면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가 불법촬영물이 삭제되지 않아 신병을 비관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반인륜적 범죄임에도 징역형을 선고받는 디지털 성범죄자는 약 8.7%에 그치고, 거의 대부분의 범죄자는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의 낮은 처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 의원은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는 가중처벌로 엄단해야하고, 불법범죄촬영물 생산·유통·소비시장에 가담한 모든 이를 처벌해야 하며, 불법시장에 가담하려고 시도하는 사람까지도 디지털 성범죄 미수죄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남도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여성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전남’을 만드는데 매진해 한다”며 “도의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 관계 법령 「형법」·「성폭력처벌법」·「정보통신망법」개정안이 지난 24일 백혜련 의원이 대표발의 해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상황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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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농림축산식품부 2019~2020년 들녘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조사료 유통시설 및 생산장비 구축 및 올벼 쌀 가공시설’을 조성중인 착한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 2일 올벼쌀 가공시설 준공을 맞아 강진군 옴천면 노인회에 20kg 쌀 10포와 결식 우려 노인 도시락 부식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마경무 착한영농조합법인 대표는“준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라도 대접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할 수 없어 보조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혜택을 직접 가공한 쌀과 도시락으로 대신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여농가 139호, 경영면적 262ha의 규모로 공동영농을 하는 착한영농조합법인은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2018년부터 서류심사, 현지평가, 발표평가 등 3단계를 거쳐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다각화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올벼 쌀 가공시설과 타작물 재배용 농기계 등을 지원받아 지역농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102ha에 이어 올해도 총체벼 등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전용 수확기 구입으로 들녘의 공동 영농작업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산비 절감과 쌀 생산중심에서 타작물 및 이모작 생산·유통 기반을 다원화해 쌀 적정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보조사업을 지원받은 법인에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졌다"이라며 "들녘경영체 공동영농을 통한 생산비 절감 및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강진군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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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 7일 화정동, 주월동, 월산동 등 서·남구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수질사고와 관련해 2차 피해보상 접수를 시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1월 1차 피해보상을 완료(276건 6340만3000원)했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차 접수를 받기로 했다. 보상 항목은 수질사고와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인적·물적 피해로서  필터 교체비, 생수구입비 등이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수돗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합리적인 수준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1차 피해보상 결과에 대한 재심신청에 관한 사항도(14건) 2차 수돗물피해보상 심의와 병합해 결정한다. 피해보상 접수는 6일부터 17일까지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30, 14층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기획과), 이메일(gjwater01@korea.kr), 방문(상수도사업본부와 서부·남부 지역사업소)으로 하면 된다. 추가접수와 관련된 내용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water.gwangju.go.kr/board.do?S=S01&M=030501000000&b_code=NOTICE&list_no=532&act=view#contents   ※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기획과(609-6037~8) 서부사업소(609-6600), 남부사업소(609-6700)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메일로 피해 접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상수도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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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020년 신축 공공건축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평가를 실시하는 공공건축물은 올해 착공 예정인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북구 장애인 인권타운 2곳으로, 광주시는 지난 3월 인권영향평가 실시 계획을 수립했다.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을 시민과 사회적 약자 측면에서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물 개관 전에 인권적 관점에서 이용자의 시설 접근권·휴게권·안전권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광주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등을 평가해 다양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는 제도다. 올해 실시하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는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한 ‘빛고을 안전체험관’의 평가경험을 토대로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T/F’를 구성·운영한다. 이후 세부 점검표를 마련하고 설계공모 과업지시서부터 준공 시까지 단계별(4단계)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T/F는 유니버설디자인 마련에 참여한 남승진 동아보건대 교수, 손승광 동신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광일 한국장애인 개발원 BF 인증과장, 황현철 (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박찬동 광주장애인옹호기관 관장, 정인경 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유승희 광주인꽃지기 회장, 담당부서장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조례·규칙, 정책(시책), 공공건축물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규정·편람, 빛고을 안전체험관 건립 등의 인권영향평가는 전국적으로 모범이 돼 전국 지자체·교육청에서 광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도 모범사례로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인권기본계획, 인권옴부즈맨제도, 인권교육 등 인권정책을 전국적·세계에서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인권영향평가는 인권정책 중에서 시민의 실질적인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인권정책으로 평가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규칙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전남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6건을 평가해 23건에 대해 권고했으며 부서에서 19건을 수용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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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최근 공유촉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을 마무리하는 등 공유촉진 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서구는 그동안 공유촉진을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추진, 공유촉진분야 단체를 선정해 지원해왔으며, 물품공유센터 운영, 주차장 및 회의실 등 민간시설 공간 개방 협약을 추진해왔다. 현재 서구에는 민간시설로 주차장 25개소와 열린공간 15개소가, 공공자원으로는 주차장 56개소와 회의실 등 19개소가 주민에게 개방되고 있다. 올해 서구는 주민주도의 공유 촉진을 위해 좋은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공유촉진분야에 6개 단체를 선정, 총 12,000천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각자의 특성을 살린 사업 수행을 통해 마을내 공유를 촉진할 계획이며, 이락페스티벌 등 매년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해 공유부스도 운영하게 된다. 또, 서구는 오는 7월 물품공유센터를 기존 화정2동, 동천동 주민센터 2개소에서 양동, 농성동 권역에 1개소를 추가 조성,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물품공유센터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하기는 하나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혈압·혈당 측정기, 빔프로젝트, 캠핑용품, 드릴, 사다리 등  1,000여개의 물품을 구비, 대여 기간에 따라 물품가액의 1~3%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다양한 공유촉진 사업들을 통해 나눔을 통한 공유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앞으로 공공자원 뿐 아니라 민간부분의 동참도 적극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10월 공유 홈페이지 전면개편 및 모바일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공유정보들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 할 수 있는 공유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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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문행주)는 3일, 제339회 임시회에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번 추경심사에 전라남도는 2,13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전라남도교육청은 18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전라남도 추경안의 주요 내용은 긴급생활비 등 취약계층 지원 1,575억 원, 소상공인 지원 336억 원, 감염병 검사장비 구입 등 방역강화 105억 원, 기업지원 99억 원, 농어업인 지원 21억 원 등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 구축 113억 원, 돌봄강화 34억 원, 온라인 학습 인프라 구축 10억 원을 편성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수산물 특식 지원 19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방역대책 지원과 경제안정 사업 등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한 푼이라도 낭비적 요인이 없는지 도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심사하였다.     문행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겪고 있다. 도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경예산으로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펼쳐야 한다”며, “추경 예산을 시의적절하게 집행하기 위해 집행부는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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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3일 순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진 3월초 순천열린교회를 시작으로 순천농협등 금융기관과 각 협회에서 보내 준 성금외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민과 어린 고사리손으로 들고 온 돼지저금통의 동전까지 합쳐 약 2억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방역 마스크 9400여개와 천마스크 8400여개를 비롯한 손소독제, 누룽지, 배즙등 물품기부와 함께, ㈜현성에서는 순천지역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인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야간 상황실에 무료로 전기시설을 제공하는등 재능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가슴 따뜻한 소식도 들려온다. 매곡동에 거주하면서 암투병중인 오영묵(73세) 어르신은 불의의 사고로 잃은 아내를 생각하며, 결혼 35주년을 맞는 의미로 351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주위의 눈시울을 젖게 하기도 했다.   시민들의 자발적 봉사활동도 빛나고 있다. 순천모범운전자회와 사랑실은교통봉사대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택시와 자가용승용차를 대상으로 한 달째 소독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삼산동 청년회원들과 방역전문업체인 ㈜엠스타에서는 지역내 예광마을 등 복지시설과 버스승강장, 원룸등 다중이용장소에 주말을 이용해 무료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 2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등 자생단체에서도 공동자율방역단을 조직해 지역내 공동화장실등 취약지역과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자비로 구입한 마스크등을 나눠주며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외에도 월등면의 과수농가에서는 과수원에서 이용하는 고속살포기(SS기)를 대중이용시설 소독에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민관 구분 없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파고를 넘기 위해 순천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코로나19를 막아내겠다는 순천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지금까지 보여준 시민들의 모습에 큰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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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이 관내 학원·교습소의 방역 강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일 방역물품(살균소독제)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1,600여 개 학원·교습소에 살균소독제를 배부해 관내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일제 방역을 철저하게 실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평균면적 기준으로 면적에 따라 물량을 산정해 지원하고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택배서비스를 통해 각 학원 및 교습소로 직접 배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말 학원연합회와 연계해 거점학원과 교육청에서 신속하게 학원 등에 위생물품(손소독제)을 지원했다. 현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 등에 방역소독 철저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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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우리나라는 지난 1월 말부터 퍼지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한동안 큰 어려움을 겪었다.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온힘을 다했지만, 신천지라는 뜻밖의 변수를 만나면서 코로나19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만 갔다. 국내에 있던 외국인들은 `한국은 코로나19에 점령당했다`며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기 위해 몸부림쳤고, 이렇게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해 끝나는가 싶었다. 마치 마침표를 찍은 것처럼. 하지만,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나라들이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의료진은 매일같이 접촉자들을 검사하고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를 추적하고 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국민들도 `마스크 공포증`이라며 조롱하는 해외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 마스크 착용을 예의범절로 여기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마침표에서 희망이라는 조그만 귀퉁이가 삐져나왔다. 마침표(.)에 조그만 귀퉁이가 삐져나온 걸 우리는 쉼표(,)라고 부른다. 우리는 코로나19를 상대하기 위해 쉼표를 무기를 썼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사회 전체가 쉬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만남을 잠시 미루고, 꽃놀이를 잠시 미루고, 예배를 잠시 미루고, 등교를 잠시 미루고. 코로나19를 마침표가 아닌 쉼표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아쉬움은 잠시 미뤄둔 채 휴식을 취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19의 불길은 어느새 미국과 유럽으로 번졌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대대적인 검사와 마스크 착용의 효과에 대해 비관적인 시선을 취하던 서방국가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진단키트를 만든 우리나라 기업에 러브콜이 쏟아졌고, 국제보건기구(WHO)도 입장을 바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메시지는 보내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잠시 쉬어갔던 건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됐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 세계로부터 성공적인 대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낸 대한민국의 높은 시민의식을 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마침표에서 희망을 끄집어내 쉼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오늘을 교훈삼아 또 다른 위기가 덮쳤을 때, 무너지지 않고 마침표에서 희망을 끄집어내 쉼표로 바꿀 것이다. 그렇게 또 한번 이겨낼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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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한 문제를 일으키는 국민을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지난 1일 CNN 등 외신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날 밤 대국민 연설에서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고 생명을 위협한다면 사살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는 감염 확산을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들은 국내 검역 조치에 협조하고 따라야 한다"며 "알겠는가? 죽음이다. 혼돈을 야기한다면 땅에 묻어버리겠다"고 경고했다. 해당 연설은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가장 인구가 많은 케손시의 슬럼가 주민 20명이 경찰의 해산명령을 어기고 구호품 제공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계속하다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어 "좌파들은 기억하라. 당신들은 정부가 아니다"라며 "당신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우리의 일원이 될 수 없다. 우리를 시험하려고 하지 마라"며 "나는 망설이지 않고 내 병사들에게 당신을 쏘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은 지난달(3월) 17일부터 수도인 메트로 마닐라를 포함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 5700만 명이 거주하는 루손섬 전체가 봉쇄됐다. 봉쇄령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늘(3일) 기준 필리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018명이고, 사망자는 136명에 이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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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이 총회를 줄줄이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용산구에 당초 이달 26일 개최 예정이던 시공자선정총회를 한 달가량 늦춰 오는 5월 31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전달했다. 강남권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도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강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늦어도 다음 달(5월)에는 시공사선정총회를 개최하려는 조합과 달리 서초구는 오는 6월 이후 개최를 제시하고 있어 조합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은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야외에서 조합원 총회를 강행하려다 계획을 접었다. 조합은 지난 3월 서울시를 방문해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예정된 총회를 연기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으나 서울시 만류를 꺾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3개월 연기 방침을 밝히며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 적어도 오는 5월 말 이전에는 각종 총회를 열지 말라고 권고했다. 특히 서울시는 오는 5월 18일 이전에 총회를 강행할 경우 고발하겠다고 엄포까지 놨다. 서울시와 지자체는 조합이 총회 등을 강행해 엄중한 사회적 상황에 반하는 물의를 일으키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조치할 수 있다. 만약 조합이 합의 없이 총회를 강행해 지자체 등이 고발하면 총회에 참여한 조합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인당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조합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추진 시점부터 매일 운영비용이 발생한다. 사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출 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나 비용은 더 커진다. 조합원 입장에선 총회 연기는 곧 추가 부담금 증가인 셈이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는 마당에 조합 총회를 수개월 연장하는 식의 땜질 처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조합에 총회 개최 연기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전자투표 도입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유연한 대처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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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심리치료를 빙자해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심리상담사가 2심에서 감형을 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10부(고법판사 원익선ㆍ임영우ㆍ신용호)는 지난 2일 피보호자간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앞서 징역 3년 등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2월부터 5월까지 성폭력 피해 경험으로 상담을 요청한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치료를 빙자한 추행ㆍ성폭행을 수차례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같이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력으로 범행했다는 1심 판단이 정당하므로 A씨의 항소도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A씨가 과거 강제추행으로 교육이수조건의 기소유예를 받은 이외에는 달리 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항소심에 이르러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보면 원심의 형은 무겁다"라며 원심을 파기하고 감형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A씨의 연령ㆍ범행 경위 등을 볼 때 검사가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할 정도로 다시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검찰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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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1학기 전체를 원격으로 수업한다. 지난 1일 이화여대는 2020학년도 1학기 학사 운영 관련 회의를 열고 "올해 1학기 전체를 원격강의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학기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실험과 대면 수업이 필요한 공대나 자연대 일부 과목에 대해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개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3일) 건국대 역시 "대부분 이론 수업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실험ㆍ실습ㆍ실기 과목 등 대면 수업은 다음 달(5월) 4일부터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한 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간ㆍ기말고사 등 평가 방식이나 강의ㆍ기숙사 운영, 학칙 변경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검토를 거쳐 공지할 계획이라고 건국대는 전했다. 같은 날 숭실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학기 전체를 원격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상대평가였던 학생 성적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전환한다. 중간고사 시행은 교수 자율로 하되 비대면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다만, 기말고사는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은 다음 달부터 대면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3 · 뉴스공유일 : 2020-04-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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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응을 벤치마킹하기 시작했다. 마스크에 대해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하고, 마스크 착용지침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 성명과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우리 의료체계의 코로나19 확산 대응 역량을 늘리려면 대응에 필요한 모든 의료 자원이 적절히 분배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방호구와 인공호흡기를 포함한 코로나19 대응 의료자원은 DPA 기준을 충족한다"고 말했다. 이날 성명에 따라 3M 및 자회사는 적정 수량의 N95 마스크를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통해 국토안보부에 수급해야 한다. N95 마스크는 특수 필터로 공기 내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의료용 마스크로, 0.02μm~0.2μm(1μm은 100만 분의 1m) 크기의 바이러스를 95% 걸러낼 수 있다. 3M 본사는 아직 이에 대한 별다른 응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본격적인 3M 압박에 나섰다. 그는 트위터에 "우리는 오늘 3M이 마스크를 갖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목격한 뒤 그들을 강하게 비난했다"며 "(3M은)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이어 "국방물자생산법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정부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미국 전역에 확대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코로나19 TF의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2일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안면 가리개와 마스크에 대한 업데이트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이 앞으로 며칠 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3 · 뉴스공유일 : 2020-04-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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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여할 마을과 시ㆍ군 등을 모집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두 분야로 구분돼 진행된다. 마을 만들기는 ▲소득ㆍ체험 분야 ▲문화ㆍ복지 분야 ▲경관ㆍ환경 분야로 구성됐고, 농촌 만들기는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농촌 빈집ㆍ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로 나눠 경쟁한다. 도는 콘테스트에 신청한 마을 및 시ㆍ군 가운데 각 분야별 1위를 선별해 도지사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별 방법은 시장ㆍ군수 추천을 받은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ㆍ현장 심사를 거쳐 `마을 만들기` 분야별 각 1위 3개 마을과 `농촌 만들기` 분야별 각 1위 2개 마을이나 법인, 시ㆍ군을 선정하게 된다. 도내 분야별 1위를 수상한 마을 및 시ㆍ군은 중앙 콘테스트 본선에 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중앙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마을은 상장과 금상(대통령상) 3000만 원, 은상(국무총리상) 2000만 원, 동상(장관상) 1500만 원, 입선(장관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행복마을 콘테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번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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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택시서비스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개인택시 양수 기준 완화와 택시 가맹사업 면허기준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개인택시 고령화 문제가 해소되고 택시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운송 가맹사업의 초기 진입장벽은 낮추고, 플랫폼과의 결합을 활성화해 브랜드 택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면허기준을 현재의 1/8 수준으로 대폭 완화했다. 기존 가맹사업자들의 사업 확장이 용이해짐은 물론 스타트업들도 가맹사업 시장에 쉽게 진입해 가맹형 브랜드 택시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브랜드 택시가 제공하는 품질 높고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전망이다. 실제로 `마카롱 택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개정 후 서울에서 3500대 수준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카카오T블루 택시`도 기존 서울, 성남, 대전 외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ㆍ장년층의 개인택시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용 차량 운전 경력이 없어도 개인택시 면허 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젊은 택시 기사 유입에 따라 택시산업의 인력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시험기관 이관에 따라 `정밀검사→자격시험→범죄경력조회`로 절차가 일원화돼 자격취득 기간이 1~2일로 짧아지며, 응시자들의 불편이 개선되고 택시 및 플랫폼 운송사업 기사 수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택시 운전 자격시험을 기존 택시연합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이관하는 내용도 이달 중 공포된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정부는 모든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 혁신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정안 시행 이후에도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한 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고 택시가 승객과 종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일자리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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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지역 내 3개 노후산업단지를 정비 필요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2일 미추홀구는 주안국가수출산단과 인천일반산단, 인천기계산단 등 3개 산단을 `노후산단 정비 필요지역`으로 지정 공고했다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산단 구조고도화를 위해 이들 산단을 노후산단 정비 필요지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후산단 정비 필요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용적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건축법」이 개정되면서 `노후산단 정비 필요지역`이 소규모 휴식시설 등 공개공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지역으로 추가된 대신, 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노후산단 정비 필요지역으로 지정된 주안국가수출산단에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을 지을 경우, 대지면적의 5~10%를 공개공지로 조성하면 최대 420%의 용적률이 적용된다. 기존 주안수출산단의 용적률은 350% 수준이었다. 미추홀구는 주안수출산단 등 3개 산단의 노후산단 정비 필요지역 지정으로 지식산업단지 조성의 사업성이 높아져 산단 구조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주안수출산단을 비롯한 3개 산단은 모두 조성된 지 50년 가까이 되는 등 공장과 시설이 매우 낡은 상황"이라며 "이번 노후산단 정비 필요지역 지정이 이들 산단의 고부가가치 업종 유치와 산업 시설 집적화, 산단 구조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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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강북구(청장 박겸수)가 자전거 이용 구민의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자전거 보험 보장기간은 2018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다. 강북구 주민등록자라면 모두 별도의 절차 없이도 보험에 자동 가입돼있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동승한 경우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전국 어디서나 보험이 적용된다. 보험 혜택 내용은 ▲사망 300만 원 ▲후유장해 300만 원 ▲4주 이상 상해 10만~50만 원 ▲입원위로금(4주 이상 진단, 7일 이상 입원) 10만 원 ▲자전거 사고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 가능하며 구민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강북구청 교통행정과나 DB손해보험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북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다면 보장내용을 잘 확인해 보험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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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이 광주형 일자리 협약 파기를 선언했다. 지난 2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광주형 일자리가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으로 추진됐으며 정치놀음으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지역본부와 지역 노동계가 광주시의 노사상생발전협정서 파기를 비판하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 참여 중단과 협약 파기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협정서를 먼저 파기했다"며 "노사상생발전 협정서에 명시돼 있듯이, 현대차와의 투자협정 조건은 `사회적 대화와 상생협력`이다. 또한 협정서 이행을 위한 지역공동협조체계를 확보, 유지하도록 했다. 그럼에도 광주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집과 독선, 비밀협상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밀실협상도 문제이지만 합의문을 지금까지도 감추고 있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특별한 내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용섭 시장이 꽁꽁 감추고 있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현대차에 의지하는 광주시의 무능과 전략 부재 탓"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광주형 일자리는 적정임금을 받더라도 공동복지를 통해 결코 적은 임금이 되지 않도록 뒷받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열악한 협력사 노동자들의 임금을 끌어올림으로써 격차를 축소한다는 공동체 정신으로 추진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공약집에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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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의 현황을 안내하고 분양을 진행한다고 지난달(3월) 23일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분야 책임기관으로, 기관에서 수집ㆍ보존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을 시험ㆍ연구 목적으로 이용하는 연구자에게 분양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종자(6139점), 표본(4717점), 엽조직(10만5251점), DNA(12만9069점), 영양체(6만1736), 미생물(645점) 등 산림생명자원 30만7000점을 보유하고 있다. 자원 종류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분양된 482점의 자원은 생리적 연구(167점), 산림훼손지 복원(51점), 유전ㆍ육종(193), 조림(47점), 자원 증식ㆍ관리(17점), 교육(7점) 등 산림분야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 분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연구자들이 연구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유 자원을 적극 제공하여 연구에 더욱 매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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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커피전문점에 일회용 컵이 재등장했다.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한지 1년 반 만이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환경부는 2018년 8월부터 매장 안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했다. 처음엔 반발도 심했지만 투덜대던 김첨지 민족은 금세 적응해갔고 텀블러와 실리콘 빨대는 `인싸템`으로 등극하며 유행세까지 탔다. 커피전문점에서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줬다. 낯설었지만 이내 익숙해졌다. 그렇게 습관이 됐다. 하지만 습관이 문화가 되기 전에 걸림돌에 걸렸다. 비말로 감염된다는 무시무시한 전염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이다. 남이 썼던 머그잔을 재사용하는 게 공포와 불결로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늘어갔다. 이로 인해 환경부는 지난 5일 공항과 기차역, 터미널 인근 식품접객업소에 한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서다. 또한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일반 식음료 매장에서도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커피전문점에서도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가 다시 쓰이게 됐다.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1월 20일이다. 벌써 2개월을 훌쩍 넘겼다. 1년 7개월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습관은 이날을 기점으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공든 탑은 안 무너진다더니, 아직 정성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금방 사그라질 거라고 생각했던 코로나19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고,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세계 각국의 각종 전문가가 나서서 `코로나19 종식 시기`를 예측하고 있지만 그 누구의 말도 믿을 수 없다. 완벽한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확산을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일회용품 사용을 선택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에 음료를 주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배달 음식을 시킨다. 경제가 멈췄다는데 문앞배송과 새벽배송을 하는 업체는 되레 호황이다.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에 택배 또한 늘었다는 소식이다. 그래도 어딘가가 호황이라는 건 불행 중 다행이지만 늘어난 배송 수요는 쓰레기도 함께 늘려갔다. 택배 박스와 배달용기는 물론, 매일 착용해야만 하는 마스크까지 더하면 코로나19 전보다 몇 배는 늘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잦은 외출과 마스크 미착용이 정답은 아니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경제 위기와 더불어 쓰레기 처리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다. 이번 싸움에서 승리한 뒤 다시 일회용품 줄이기에 익숙해지려면 또 수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실천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는 쓰레기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이 불가피하다면 재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도 방법이다. 배달음식을 먹고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도 줄여야 한다. 코로나19의 예방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그다음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 바라보기보다 미래까지 바라볼 줄 아는 국민이 많아지길 바라는 바다. 코로나19 종식은 물론, 언젠가는 쓰레기 줄이기가 습관에서 문화가 되길 기다려본다. 다시 공들여 탑을 쌓아보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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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주시와 충북농업기술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자 `반려식물 키우기` 운동을 전개한다. 반려식물 키우기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운동이다. 양주시는 꽃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테이블 1개당 꽃을 하나씩 두자는 `1테이블 1플라워`를 생활화하고 적극 홍보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단위농협 하나로마트와 연계해 화훼농가 꽃 판매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충북도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반려식물 402분, 약 180만 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반려식물 키우기 운동기간은 꽃 수요량이 많은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추천 반려식물로는 관음죽, 고무나무, 아이비, 아레카야자, 스파티필름, 산세베리아 스투키, 드라세나. 스틴답서스 등이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량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향후 아파트 주민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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