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가 대규모 도시숲과 생활사회간접자본(이하 생활SOC)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기존의 야외 버스차고지는 실내 차고지(지하 1층~지상 1층)로 바뀐다. 이번 사업은 교통ㆍ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ㆍ생활SOC 복합모델을 제공하는 서울시 `컴팩트 시티(Compact City)` 사업 중 하나다. 앞서 북부간선도로, 교통섬, 빗물펌프장 등을 활용한 컴팩트 시티 모델이 연이어 제작된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이번 장지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의 국제설계공모에 당선된 `적층도시(Multi-Layer City)`를 이달 30일 공개했다. 당선작은 아크바디 건축사사무소,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기술공사,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가 팀을 구성해 만든 것으로, 당선된 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 `적층도시`는 총 3만8120㎡ 부지에 포디움(기단)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다양한 도시 기능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지하 1층~지하 3층에는 스마트 차고지 시설과 생활 SOC가 들어섰고, 그 상부에는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7000㎡ 규모의 도시숲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시숲 바로 옆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23층 높이에 3개동 758가구(전용면적 20~59㎡) 규모로 들어선다. 채광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숲 남서측에 배치되며 스마트 라운지, 공동 육아존, 테라스 공유 공간, 오픈키친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소통 공간도 함께 구성된다. 이 밖에도 지역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문화센터 등을 지상 1~3층에 조성해 편의를 높인다. 도시숲은 인근 하천인 장지천과 연계된 수병광장 등을 설치하고 피톤치드 숲, 잔디광장, 생태둠벙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지역 거점공원으로 가꾼다. 버스차고지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기존 장지 차고지를 비롯해 버스터미널, 차고지 종사자 휴게실 등을 구성하고 자연채광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광덕트(Eco Tube)도 설치한다. SH공사 관계자는 "기존에 야외에 있던 시설들을 실내에 배치해서 지역 주민들이 버스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버스 종사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올해 안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컴팩트 시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법제처는 국민과 함께 불합리한 법령을 개선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줘 개선이 필요한 법령,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규제 혁신 및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등이다. 불합리한 법령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사람은 다음 달(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국민참여입법시스템이나 우편을 통해 법제처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법제처는 2011년부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위한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는 시설에 `학교`를 추가하자는 의견,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부양의무자 확인 공고를 간소화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두자는 의견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모제에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경진대회 진출작 8편이 선정된다. 법제처는 오는 11월에 경진대회를 열어 제안자가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내용의 혁신성, 실제 개선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작을 시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ㆍ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실태를 언론과 수사기관에 알린 제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1시 30분께 `n번방 사건` 제보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재지 추적을 거쳐 A씨가 머무는 곳에서 그를 발견했다. 당시 다량의 약을 복용하고 발열증세를 보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0일 오후 10시 26분께 A씨는 모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인터뷰 중 자신의 인격이 모욕당했다는 취지의 글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A씨는 "문제 해결보다 자극적인 보도를 만들어내려고 저를 악용하려 한다"며 "좋은 취지로 반성하는 저의 태도를 가지고 `본인이 뭐라도 된 것 같으냐`, `너 여자친구는 사귀어봤나`, `너 이러는 게 반성하는 거 같나`라고 비하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지난해 텔레그램을 통해 음란물을 공유하는 대화방을 운영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자신이 가진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를 수사기관과 언론 등에 제보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가족상담소` 운영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가족상담소`는 가족 전문 상담 기관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 내방 상담, 전화 상담, 사이버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가족상담소는 내방이 어려운 1인 가구ㆍ은둔형 외톨이 등 상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존 연 570회에서 870회로 확대한다. 또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시ㆍ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유도하는 `슈퍼비전` 교육을 기존 연 2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 불안감ㆍ고립감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상담소 운영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화ㆍ사이버 상담을 우선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내방 상담은 도 여성비전센터 1층 가족상담소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주말 상담이 가능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도민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 도민 누구나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일부와 경남대학교는 `해외 북한ㆍ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북한ㆍ통일학 석ㆍ박사 장학생 및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ㆍ통일학 분야에 특화된 석ㆍ박사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과 장기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사업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북한ㆍ통일학 연구 장학금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북한학 석ㆍ박사 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북한ㆍ통일학 연구 펠로우십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심 있는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약 6개월에서 1년 동안 ▲국내 최고의 북한 전문가 및 전현직 고위 정책결정자들의 특별강좌 ▲현장 워크숍 ▲세미나 등 상시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발 인원은 연간 10명 내외로, 참가자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 및 장학금 수혜자는 통일부 및 수행기관,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반도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해외 연구자를 발굴ㆍ육성해 남북 간 평화와 통일에 우호적인 국제사회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소속팀 선수인 이대호의 20번째 시즌을 기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2001년 데뷔한 이대호 선수는 올해로 스무 번째 해를 맞는다. 구단은 그 동안 롯데자이언츠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이대호 선수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유니폼, 모자, 기념구, 무드등의 기념상품을 출시했다. `이대호 20번째 시즌 기념상품`은 구단의 메인 컬러인 네이비에 메탈 골드 조합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트로피 모양의 기념패치는 MLB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주파 패치 방식으로 제작했고 유니폼의 뒷면에는 프로 데뷔 이후 주요 수상 및 활동 내역을 새겨 이대호 선수가 걸어온 길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이대호 20번째 시즌 기념상품`은 이달 24일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샵에서 판매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국민들에게 `내나무 키트(그린박스, 소나무씨앗, 화분, 모종삽, 물뿌리개, 배양토)`를 배달해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진행하며, 각 채널별로 영상을 시청 후 `나에게 식목일이란?` 어떤 의미인지 한줄 댓글과 해시태그를 달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또 오는 4월 15일부터는 식목일을 전후로 내 나무를 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무심기를 인증하는 인증샷 이벤트인 `식목일 #나무주연상을 찾습니다`가 후속으로 준비된다. 한 컷 사진, 10초 영상 등 나무 또는 씨앗을 심고 인증한 어떠한 사진, 영상도 참여 가능하며, 인증 사진은 추후 유튜브용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 75회 온라인 식목일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용석 산림청 대변인은 "한그루 나무가 가진 힘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강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실물 경제에 남긴 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나왔다. 통계정이 오늘(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체 산업생산(계절조정ㆍ농림어업 제외)은 이전 달보다 3.5% 감소했다. 이는 2011년 2월(-3.7%) 이후 9년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 분야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각각 전월 대비 3.8%, 3.5% 급감하며 3%대 감소세를 보였다. 광공업생산은 2008년 12월(-10.5%) 이후, 서비스업생산은 2000년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의 경우 특히 자동차 생산이 27.8%나 줄어들면서 치명타를 입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핵심부품인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2006년 7월 자동차 업계 파업 당시 32% 감소 이후 13여 년 만에 가장 큰 감소세다. 기계장비 생산과 전기장비 생산 또한 각각 5.9%, 9%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두 사업 모두 자동차 산업과 전후방 연관 효과가 커 영향을 받았다. 광공업생산에서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도 지난달보다 4.1% 줄어들었다. 반도체 생산은 서버용 D램을 중심으로 지난달보다 3.1% 늘었지만 대세를 막기엔 부족했다. 서비스업 생산의 경우 항공여객업(-42.2%)과 철도운송(-34.8%), 여행업(-45.6%) 등이 지난달보다 3분의 1 이상 폭락했다. 이외에도 숙박ㆍ음식업점 생산과 운수ㆍ창고업도 각각 18.1%, 9.1% 감소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또한 6% 감소했다. 산업생산과 마찬가지로 2011년 2월(-7%)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백화점(-22.8%)과 면세점(-34.3%) 판매가 급감한 반면 무점포소매(8.4%)와 대형마트(5.1%) 판매는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감염에 대한 공포심으로 외출 대신 택배나 배달을 선호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올 시즌 K리그1은 443명, K리그2는 341명으로 총 784명의 선수가 등록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기존 선수에 대한 등록을 마감한 이후,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울산), 성남으로 둥지를 튼 김영광(성남), `6년 차 K리거` 에델(제주),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마르코(광주) 등 이적, 임대, 신인선수들이 추가로 등록됐다. K리그1의 12개 구단의 구단별 평균 인원은 36.9명이며, 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고, 군팀인 상주(29명)를 제외한 전북과 부산이 33명으로 가장 적었다. 10개 구단이 경쟁하는 K리그2에서는 경남과 제주가 39명, 부천이 29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인원을 등록했으며 구단별 평균 인원은 34.1명이다. 올 시즌부터 상주를 포함한 전 구단이 22세 이하 국내 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적용되는데, U22 선수는 K리그1 132명, K리그2 90명으로 총 222명이다. 이는 작년보다 16명 늘어난 수치이며, 대구는 42명의 선수 중 K리그 최다인 19명이 22세 이하 선수다. 2019시즌 준프로 계약을 통해 `고등학생 K리거`로 이름을 알린 오현규(매탄고ㆍ수원), 권혁규(개성고ㆍ부산) 등 프로로 직행한 선수들을 포함해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은 모두 252명이다. 소속 구단 유스 출신이 가장 많은 구단은 수원으로 43명 중 무려 18명이 수원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정기등록을 마감한 연맹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갖는다. 추가등록 대상자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동아오츠카(사장 양동영)가 KBO 공식음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부터 20년간 KBO 리그를 후원해 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리그 후원을 4년 더 연장하며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KBO 공식음료인 포카리스웨트는 KBO 리그를 통해 국내 대표 스포츠음료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며, KBO는 선수들이 부족함 없이 경기 중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포카리스웨트를 각 구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양동영 사장은 "국민 스포츠음료인 포카리스웨트가 국내 최고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20년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KBO 리그와 포카리스웨트가 국민과 야구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식에는 KBO 정운찬 총재, 류대환 사무총장, 이진형 경영본부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진숙 상무가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학생들의 개학이 오는 4월 9일부터 `온라인` 형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아 대안으로 온라인 형태의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전국 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다음 달(4월) 6일로 연기한다고 밝힌바 있다. 정부는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상 차질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발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등교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과 더 이상 학사일정을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의 절충안인 셈이다. 현장 또한 개학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제(3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고등학교 교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학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5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아직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많은 분의 의견이고 방역 전문가들의 평가 또한 다르지 않다"며 "그동안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지만 안심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며 "이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는 고3만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과 고교생 전체를 온라인 개학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이다. 고3의 경우 개학이 더 미뤄지게 되면 입시 일정에도 대폭 수정이 필요해 학생들에게 일대 혼선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개학이 시급하다. 고1ㆍ2도 학교생활기록부가 수시에 반영되는 만큼 학사일정을 재차 바꾸게 되면 학생들의 피해가 클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내달 6일 정상 개학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능을 비롯한 대입 입시 일정이 전반적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이날 정 총리는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될 것"이라고 말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포함한 전반적인 입시 일정이 연기될 것임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손소독제 수요급증에 따라,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손소독제를 제조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다음 달(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수사한다고 31일 밝혔다. 손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로,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량 취급 시에는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사 대상은 화성, 평택, 안산, 시흥, 김포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중 손소독제를 생산하는 40여 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리터 이상)을 사용 손소독제 제조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손소독제(1000kg 이상)을 보관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같이 위험물제조소 등 설치허가 없이 불법 위험물을 취급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특사경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손소독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 없이 불법 제조한 행위 등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으로 수사해 불공정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및 수요 급증에 편승해 도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경제적 이익만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기관의 허가 없이 손소독제를 제조ㆍ유통하는 불공정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국 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착한 임대 운동`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테크노파크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여파로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큰 대구ㆍ경북지역을 비롯해 인천, 경남, 제주 등 전국 19개 중 13개 테크노파크가 1466개 입주기업에 20~50%의 임대료를 이달부터 평균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해 준다. 이는 그동안 테크노파크가 주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료를 운영해 왔음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자는 차원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1997년 12월, 6개 기관을 시작으로 지역별 단계적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19개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입주기업은 테크노파크별 평균 110개 사 등 총 2100개 사가 입주돼 있으며, 이번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70%의 입주기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테크노파크에 감사를 전한다"며 "임대료 감면에 참여한 테크노파크는 추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 비접촉 수표방식인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에 나선다.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에 입력된 정보(바코드ㆍQR코드)를 활용해 관람객 입장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이 직접 관람권의 바코드ㆍQR코드(큐알코드)를 스캐너에 인식시키고 입장하되, 수표원은 처리결과만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궁ㆍ능 수표방식은 관람객이 관람권을 제시하면 수표원이 확인하고 부표를 찢은 후 관람권을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었다. 문화재청 적극행정의 하나로 구축하는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 확인 과정에서 수표원과 관람객이 관람권을 손으로 주고받다가 코로나 19의 감염이 이뤄질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해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보다 신속한 입장을 통한 수표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능유적본부는 우선 창덕궁과 덕수궁에 먼저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하면서 상시점검(모니터링)을 해본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QR코드 인쇄와 인식 기능을 더 구현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등 고도화된 시스템을 개발해 전체 궁ㆍ능으로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관람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업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특별 판매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제조업체ㆍ농공상기업을 포함한 중소식품업체의 온라인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우선 우체국쇼핑몰에서 우수 중소식품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이날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2주간 특별기획전(가칭 `힘내라 중소식품`)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오는 5~7월 매 첫 2주 동안 우체국 쇼핑몰뿐만 아니라 이베이(옥션ㆍG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해 특별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배너광고ㆍ앱푸시ㆍ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할인 쿠폰(10%, 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미입점 업체는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으로 식품명인, 전통식품인증기업, 술품질인증기업, 농공상기업 등 우수 품질인증업체들이 우선 지원된다. 이번 특별기획전 참가 및 상세페이지 제작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전통식품과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수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식품기업을 위해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가 함께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전국 사찰의 불단(佛壇)들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 불단은 건물 내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불상을 봉안(奉安)하고 의례에 필요한 다양한 공양기물(供養器物)을 차리기 위해 마련된 구조물이다. 또한 불단은 불상의 봉안과 예배 방식의 변화에 따라 제작 기술도 같이 발전해 왔으며, 당대의 우수한 장인(匠人)들이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문양과 도상을 정교하게 조각하기 때문에 역사ㆍ미술사 분야의 연구 자료로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목패(木牌), 소통(疎筒), 촛대와 같은 다양한 의식구들과 어우러져 우리 불교문화의 전통과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어 보존할 가치가 크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불단은 건물의 부속물로 인식돼 불상, 불화 등과 같은 불교문화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편이었다. 또한 주재료가 목재이기 때문에 수리(修理)가 쉽지 않은 반면, 변형되기가 쉽고 화재, 충해, 습기 등 외부 환경에도 취약하여 보존ㆍ복원을 위한 원형자료 구축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문화재청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해 온 `불교문화재 일제조사`의 3차 사업 대상으로 `불단`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5개년의 계획으로 정밀 조사를 추진한다. 첫 해인 올해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의 16개 사찰이 대상이다. 정밀 실측과 2차원(2D) 디지털 촬영, 3차원 입체(3D) 스캐닝과 도면 작업 등을 통한 원형 디지털 기록화 작업을 하게 되며, 보존과학 조사(손상현황지도, 수종(樹種) 성분 분석, 보존환경 분석)와 안전도 점검 조사 등의 과학 조사도 병행된다. 해당 불단의 역사ㆍ미술사 의미를 연구하는 인문학 조사도 종합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서 추후 보존할 가치가 크다고 판단되는 불단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로 전국 사찰 불단의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앞으로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사찰 목공예가 가진 우수성과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불단에 조각된 다양한 문양과 도상(圖像)이 전통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폐기물 불법 투기자 현상수배 및 공익제보자 포상계획`을 수립하고, 폐기물 불법 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도는 수년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아 원상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5개 지역에 최대 1억 원의 공익제보 포상금을 배정했다. 현상수배 지역은 ▲화성시 향남읍(2017년 5월 발견, 폐합성수지 380t 투기, 폐기물 처리 완료) ▲연천군 청산면(2018년 5월 발견, 혼합폐기물 200t 투기, 폐기물 처리 완료) ▲연천군 연천읍(2018년 5월 발견, 혼합폐기물 300t, 폐기물 처리 중) ▲포천시 화현면(2018년 8월 발견, 폐합성섬유 738t, 폐기물 처리 중) ▲포천시 일동면(2018년 11월 발견, 폐합성섬유 78t, 폐기물 처리 중)이다. 이들 지역에 대한 제보는 도 자원순환과 및 시ㆍ군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공정경기 2580`을 통해 할 수 있다. 제보자의 신원은 절대 보장되며 제보자 인적사항을 변호사에게 밝히고 신고를 대리할 수도 있다. 제보 시에는 불법 행위신고서, 적발 증거물, 현장 사진 등 투기행위 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보자들은 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대 1억 원(7년 이상 선고 시)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자원순환과나 각 시ㆍ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투기지역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 전단지 제작ㆍ배포, G-버스 동영상 광고, 시ㆍ군 반상회보지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특사경 내 전담 TF를 연말까지 가동한다. TF는 ▲신규 발생을 막기 위한 철도부지 수사 ▲민원 및 제보에 따른 방치ㆍ투기 폐기물 수사 ▲처리 책임 소재를 가르기 위한 기존 쓰레기 산 수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폐기물 불법 투기는 도민 삶의 질을 저해하고 2차 환경 오염 유발, 범죄 수익 발생 등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만든다"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으며, 불법 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체계 강화, 공익제보 활성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오는 4월 28일까지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ㆍ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신청단체는 공공체육시설 등 안정적인 시설을 확보한 상태여야 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이며,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총 3단계(서류ㆍ발표ㆍ현장)의 평가 실시 후, 다음달(5월) 25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 중소도시형 최대 6억 원을 지원 받는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내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100개소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지역스포츠클럽이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박영상 전 의원, 의정 기록으로 본 2016년 10·25 석탄재 회항사건[2보] 박영상 의원, 집요하게 '하역-육상운송-폐기물처리' 군비부담산출 자료 요구 진도군, 석탄재 바지선 2척에 하룻만에 회항 지시? 공식기록으로는 2016년 10월 24일 팽목항에 입항한 석탄재 바지선 2척을 진도군이 회항 지시한 것은 10월 26일이다. 그런데 당시 진도군의회 의원이었던 박영상 의원의 의정 활동 기록에는 내부적으로 ‘25일’에 회항을 지시했다는 단서가 나온다. ‘민원’만으로 진도군은 석탄재 바지선을 황급히 돌려보냈을까? 박영상 의원은 당시 이 사건의 실체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진도신문>에서는 박영상 의원의 의정 활동 기록과 진도군이 제출한 보고서에 적힌 ‘깨알메모’를 통해 ‘그날’의 진실을 추적해 보고자 한다. 2016년 10월 23일, 경남 하동화력발전소에서 석탄재 폐기물을 가득 실은 바지선 두 척(각 3,200톤 적재)이 출항해 24일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 어민들은 수상한 바지선이 보이자 해경에 급히 연락해 정체를 물었고, 해경은 “바지선에는 석탄재가 실려 있으며 팽목항에 하역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에 앞서 석탄재 바지선이 곧 팽목항으로 들어올 거라는 정보는 22일, 건설노조 노동자들에 의해 시민단체에 알려졌다. 이 공사 하도급업체가 폐기물을 실어나를 덤프트럭들을 수소문하면서 석탄재 반입 추진 사실이 지역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건설노조 노동자들은 6개월 일거리가 생기는데도 석탄재 폐기물 운반을 단호하게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에서는 내부적으로 석탄재에 관한 정보를 분석하고 성명서를 준비하는 등 석탄재 바지선이 입항하는 상황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석탄재 바지선이 24일 팽목항 외항까지 들어왔지만, 팽목마을로 접안하지 못한 채 대기하는 의외의 상황이 벌어졌다. 24일 오전부터 시민단체에서 진도군에 석탄재 바지선 입항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자, 진도군에서는 저녁에 현장 사무실에서 설명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날 저녁 팽목·서망·마사 등 인근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십수 명이 현장사무실로 달려가 강력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진도군에서는 뒤늦게 설명회를 하겠다며 주민들을 설득했으나 무산되었다. 그리고 10월 25일 오후 3시경, 진도군은 시공사에 석탄재 바지선 회항을 지시(진도군의 공식기록으로는 26일)했다. 바지선 두 척이 팽목항에 입항한 지 하룻만에 전격적으로 회항을 결정한 것이다. 석탄재 바지선은 11월 7일까지 가사도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다 다시 하동으로 돌아갔다. 주민들이 한숨을 돌리는 순간이었다. ‘10·25석탄재회항사건’ 이후, 진도군이 진도군의회에 밝힌 긴급 회항 사유는 ‘민원발생’이었다. 일부 주민들과 시민단체에서 반대하니 돌려보냈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하룻만에 말이다. 미스터리였다. 432억짜리 국책사업을 하면서 진도군은 ‘회항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왜 석탄재 바지선을 돌려보내게 되었을까? 그날 십수 명의 ‘민원’ 때문에 정말 진도군은 상식 밖의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을까?  <진도신문>에서는 2016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팽목항 석탄재 사태를 추적해 오면서 ‘10·25석탄재회항사건’의 풀리지 않는 의문 앞에서 줄곧 ‘민원발생’으로 타협하고 말았다. 당시 진도군은 “민원발생으로 당장 하역이 어려우니 현재는 유보하고, 충분히 협의한 후 다시 추진하거나 가능하다면 진도토사로 가겠다”는 입장이었다. 대책위를 구성하고 반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던 주민들도 ‘회항’을 전후로 의심을 거두지는 않았지만 진도군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요인을 찾는다는 것은 셜록 홈즈나 가능한 일이었다.  화력발전소가 석탄재 반출 용역을 할 때, 제시하는 입찰조건에는 공통적으로 ‘민원에 대한 사전적 대책을 강구한 후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나와 있고, ‘입찰유의서와 계약특수조건’에서도 민원해결의 책임을 폐기물업체에 강제하고 있었다. 사실, 2016년 당시 대책위는 ‘입찰안내서, 계약특수조건’ 등과 같은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대책위와 주민들은 당시 팽목항에 석탄재 바지선 두 척이 들어와 하역 직전 긴급 회항을 한 것은 ‘민원’ 대책을 세우지 않고 폐기물처리를 하려한 것에 대한 과실을 만회하려는 진도군의 당연한 행정절차로 판단했다. 그러나 ‘10·25석탄재회항사건’의 진짜 본질은 다른 데 있었다. ‘민원해결’은 필요조건이기는 했지만, 필요충분조건이 될 수는 없었다. 지금부터는 ‘그날 회항’에 숨어 있는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한다. 본지 인터넷판 3월 24일자에서 보도한 ‘그날 팽목항에서 사라진 15억, 누가 주인이었을까?’ 기사와 괘를 같이 한다. 진도군 보고서 곳곳에 남긴 박영상 의원의 의문 부호 실체에 가까워지려던 순간, 군수는 ‘토사’로 설계변경을 지시했다 진도군은 2016년 9월 27일, 이 사업 관련 추경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진도군의회에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 남·북투기장 성토공사 추진상황’ 보고서를 제출하고 설명했다. “당초 성토재 확보 계획은 ‘진도항 현장 인근 5km 이내에서 토취장을 확보하고, 성토량 27만㎥에 운반비로 1,370백만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진도항 인근 5km 이내 적정한 토취장 확보가 어렵고, 인근(10km) 임야와 전답 사용시 사업비가 과다 소요되고, 토취장 개발시 토지승락, 인허가, 다수필지 등으로 사업기간이 장기화되며, 토사운반시 교통체증과 비산먼지(15톤 덤프 3만대 왕복) 발생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진도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석탄재(바텀애쉬)를 검토했는데, 다짐과 배수가 잘 되어 성토재로서 매우 우수하고, 발전소에서 운반비를 보조하기 때문에 예산이 절감된다”고 부연했다. 진도군은 또 진도항 배후지로 반입할 석탄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면서 “플라이애쉬(비회-전기 집진기에서 포집되는 석탄재), 바텀애쉬(저회-보일러 하부에 낙하는 석탄재), 매립회(비회와 저회를 혼합하여 회사장에 매립한 석탄재) 가운데, 바텀애쉬 50만 톤을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하동화력 매립석탄재 재활용 해상반출 용역 입찰안내서(2016.07)’ 제3조(입찰에 부치는 사항)을 보면, 매립 석탄재는 회사장에 매립된 석탄재로서 플라이애쉬와 바텀애쉬가 혼재되어 있고, 저탄장 배출수 등이 포함되어 일부 석탄 등의 불순물이 존재한다고 나와 있다. 하동화력발전소 석탄재 관련 자료를 보면, 이러한 석탄재는 2014년에는 ‘저질품’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2016년 10월 24일 팽목항에 나타난 바지선이 싣고 있던 석탄재는 바텀애쉬가 아닌 저질품 매립재(혼합재)였을 가능성이 크다. 이 석탄재는 회사장에서 비산을 막기 위해 수시로 바닷물을 뿌려 침전시켜놓은 매립회이기 때문에 석탄재에 포함된 주요 맹독 성분인 수은이 ‘메틸수은(methyl mercury)’화되었을 개연성이 높다. 수은은 바닷물이나 염분과 만났을 때 화학반응을 일으켜 중독성이 강한 메틸수은이 된다. 메틸수은은 미나마타병(수은병)을 유발하고 신경계를 망가뜨려 뇌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메틸수은에 오염된 생선을 섭취하면서 수은중독에 빠질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우리나라는 2014년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에 서명했고, 올해 2월 20일부터 이 협약이 발효되었다. 수은첨가제품 8종에 대해 제조와 수출이 금지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 시멘트생산 기업들이 일본에서 돈을 받고 가져오던 석탄재 폐기물 수입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석탄재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중금속 가운데 하나가 ‘수은’이기 때문이다.  박영상 의원은 9월 27일, 진도군이 제출한 보고서를 보며 여러 가지 메모를 남겨놓았다. 그 메모를 통해 재구성해 보면, 진도군 관계 공무원은 “2016년 10월 10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5개월 동안 석탄재를 반입하고, 사업비는 1,815백만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총운반비는 6,965백만원인데 발전소에서 팽목까지 오는 데 5,150백만원을 지원하고, 진도군에서 하역·처리하는 데 1,815백만원이 든다”고 덧붙였다. 박영상 의원은 보고회가 끝난 이후에도 의문이 풀리지 않았는지 별도 의정 활동 노트에 자필로 의문점을 기록해 놓았다.      ‘일지’라고 쓰여진 이 기록에서 박영상 의원이 석탄재 반입 사업에 대해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박 의원은 “운반업체가 (운반비를) 더 달라고 하면 진도군이 추가 부담해야 한다”는 관계 공무원의 보고에 의문을 나타냈다. 또 석탄재로 하면서 사업비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난 데 대해서도 중요표시(※)를 해두었다.  박영상 의원은 의문을 풀기 위해 10월 19일 진도군의회를 통해 7가지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다. 1.사업개요 및 현황, 2.연도별 투자액(국비, 도비, 군비), 3.현재 투자된 내역, 4.공사입찰 현황(매립), 5.설계변경내용(공법변경), 6.설계변경내용(성토공사), 7.운송계약서 등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요구자료에 대한 답변 자료는 진도군이 석탄재 바지선에 대해 최초 회항지시한 25일 박영상 의원에게 전달되었다. 그런데 자료에 첨부된 내용 가운데서 ‘5-②운반비 분담 비율의 법적근거’와 ‘7.폐기물처리업체와 하동발전소의 운송계약서,공동수급표준협정서(분담이행방식)’ 등이 누락되어 있었다. 박영상 의원의 요청자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번(6번 오기) 항목의 ‘②총운반비 6,965백만원 중 발전소부담 5,150백만원, 군비 부담 1,815백만원의 분담 비율의 법적 근거’ 요구였다. 박 의원은 발전소가 팽목 도착도까지 운송비를 부담하면서도 팽목에서 ‘하역-육상운송-폐기물처리’를 왜 진도군이 부담해야 하는가에 의혹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진도군은 박영상 의원이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던 25일, 내부적으로 석탄재 바지선 두 척을 하동화력발전소로 돌아가라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 후속보도 이어집니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로 6곳을 선정해 간판을 정비했다. 지난 29일 경기도는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 등 6개 지역을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변 및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으로 총 381개 업소가 있으며, 정비대상 간판은 635개다. 경기도는 정비에 앞서 점포주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를 통해 간판 디자인업체 선정 및 디자인 설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기존 판류형 간판을 입체형 간판(알루미늄, 철, 스텐 등으로 문자를 만들고 인공조명을 문자 속에 넣는 형태)으로 디자인하도록 유도하고, 사용 광원을 에너지 절약형(LED)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남들보다 더 많고, 더 크고, 더 밝고 화려한 간판이 광고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 업주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옥외광고물이 난립한 측면이 있다"며 "쾌적하게 변화된 도시 경관은 깨끗한 거리환경은 물론 광고 효과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5~6곳을 선정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해 총 104개 구역의 간판을 정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보건복지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17일 국회에서 통과된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지원대상은 아동수당을 받은 전국 263만 명의 아동이 있는 가구다. 아동돌봄쿠폰은 지방자치단체별 여건에 맞게 전자상품권이나 지역 전자화폐(모바일 또는 카드방식), 종이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등) 형태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29개 기초자치단체(시ㆍ군ㆍ구)에 전자상품권, 종이상품권, 지역 전자화폐 방식을 제시해 지역의 여건에 맞는 지급방식 조사를 마무리했다. 조사 결과, 229개 시ㆍ군ㆍ구 중 192개 지방자치단체가 전자 바우처형을 선택했고, 9개 지역은 지역 전자화폐, 28개 지역은 종이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전자상품권은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민센터나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센터나 지역화폐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게끔 하고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농협ㆍ롯데ㆍ비씨ㆍ삼성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KB국민 등 카드사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대응 긴급 전자상품권 지급을 위한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법무부가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 활동을 한 영국인에 대한 강제추방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원출입국은 이달 28일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영국인 A씨에 대한 강제추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수원출입국은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영국인 A씨의 증상이 호전되는 대로 신속히 소환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영국인 A씨는 의심증상이 나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 격리 권고를 받았지만, 권고를 무시한 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부 활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 비난이 커진 바 있다. 「출입국관리법」 제11조 및 같은 법 제46조에 따르면 영국인 A씨와 같이 검역당국의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활동을 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하면 강제퇴거 될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역당국의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강제퇴거 등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다"며 "무분별한 행동으로 출국조치, 입국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조작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한다. 지난 26일 SH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조작버튼에 구리 성분이 함유된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조작 버튼은 다중이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지만, 구리 소재를 적용한 항균필름은 1시간이면 바이러스 절반이 사라지고 4시간이면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플라스틱은 최대 72시간 생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뛰어난 항균효과를 지속하며, 필름 손상 시에도 감염 예방에는 문제없다. SH는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214개 단지 내 설치된 1421개 승강기 내부 조작버튼과 각 층 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관리자로서 입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며 "이번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도 그런 노력의 하나"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자 온라인 교육 관련 종목이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상교육은 지난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상승한 8250원에 마감됐다. 아울러 아이스크림에듀(30%), 대교(29.99%), NE능률(29.96%), 메가스터디(29.92%), 메가엠디(29.87%) 등 온라인 교육 종목들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도 YBM넷(28.09%), 청담러닝(19.53%), 디지털대성(18.39%), 이퓨쳐(18.16%), 멀티캠퍼스(14.56%), 씨엠에스에듀(13.57%), 웅진씽크빅(13.16%), 메가스터디교육(11.55%)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교육부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4월) 6일에 온라인 개학을 진행할지, 또는 일부 지역이나 일부 학교ㆍ학년만 온라인으로 개학할지, 같은 달 13~17일로 더 연기할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 개학연기나 온라인 개학 여부 등은 이르면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오프라인 등교 개학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연구팀이 114세 노인의 세포를 신생아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지난 26일 뉴스위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포드버넘프레비스(SBP) 의학연구소, 미 생명공학기업 에이지X 테러퓨틱스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114세 여성의 혈액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세포 재프로그램이란 이미 분화가 된 일반 세포들을 다시 어떤 세포로도 분화할 수 있는 iPS세포로 바꾸는 과정을 말한다. 이런 iPS세포화는 2006년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 재생의학연구소 교수가 처음 개발했다. 그는 쥐의 피부세포로부터 체내 어떤 조직으로도 분화할 수 있는 iPS세포를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초백세인(supercentenarian)으로 분류되는 114세 여성의 혈액세포를 채취해 iPS세포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43세 여성과 8세 조로증 환아의 세포도 iPS세포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재프로그래밍 과정에서 텔로미어도 복원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 있는 반복서열로 세포 분열 과정에서 염색체를 보호한다. 세포 분열에 따라 짧아지기 때문에 세포 노화를 나타내는 척도다. 텔로미어를 복원한다는 것은 세포의 나이를 거꾸로 돌린 것과 같은 셈이다. 연구팀은 "텔로미어 길이를 복원해 재프로그래밍 하는 데 나이가 절대적인 장벽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다. 이번 연구에 대한 논문은 국제학술지 `생화학 및 생물리학 연구 커뮤니케이션스` 2월 27일자에 실렸다. doi: 10.1016/j.bbrc.2020.02.092ⓒ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명 중 3명이 개학을 다음 달(4월) 6일 이후로 추가 연기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교사단체 좋은교사운동은 이달 26~27일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교사 4002명에게 개학과 관련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을 다음 달(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추가 연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등교 개학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원래대로 "다음 달(4월) 6일에 등교 개학을 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1%였고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교사는 6%였다. 개학 방식에 대해서는 59%의 응답자가 "온라인 개학을 먼저 해야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등교 개학을 지역과 학교에 따라 동시에 해야 한다"는 18%였고 "등교 개학만 해야 한다"는 응답은 14%로 나타났다. 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대학입시 일정의 연기 필요성에 대해서는 "2주에서 3주 이상 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74%로 나왔다. 한편, 응답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은 대구ㆍ경북 지역과 서울ㆍ경기 지역 교사는 각각 70% 이상이 추가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해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사상 최초로 개막이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2021년 7월 23일 개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은 "(도쿄올림픽)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역시 개막을 2021년으로 미루고 봄이나 여름에 개최하는 2가지 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IOC는 올림픽 연기를 전격 결정한 바 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관계자가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가 2021년 7월 개막하는 방안을 정리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이어서 "정부와 도쿄도 등과 협의한 뒤 IOC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올림픽대회들이 금요일에 개막한 경우가 많다"며 이 사례를 토대로 "내년 7월 23일 개회식 개최가 유력해졌다"고 덧붙였다. 오는 7월 24일이 개회 예정일이었기 때문에 내년 7월 23일에 개회될 경우 1년 연기가 되는 셈이다. 한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개막을 7월로 추진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 요미우리신문은 "코로나19 종식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준비 기간을 길게 확보하겠다는 의도"라며 "당초 올해 예정했던 일정과 비슷한 시기에 내년 대회를 치르면 경기 일정 조정도 쉽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섬 교육 발전특별법` 제정과 마을 복합 교육문화시설 확충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20대 공약을 제안했다. 도교육청은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친 도내 10개 선거구 45명의 후보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남 교육분야 공약제안서`를 발송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공약제안서에는 ▲`농산어촌과 섬학교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충 ▲유치원의 `유아학교` 명칭 변경과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 ▲내 집 앞 유아초등학생 돌봄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마을복합 교육문화시설과 창의융합 교육체험관 구축 ▲교사 정원 배치 확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미래교육협력센터 구축 ▲지자체 농어촌 유학센터 설립 등의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각 후보자들이 해당 선거구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약을 선택ㆍ반영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남의 미래는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농어촌과 섬 학교 지원 강화, 지방교육재정의 합리적 배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총선 과정은 물론 총선 이후에도 정치권이 노력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일본 도쿄로 향하려던 항공기가 폭발해 8명이 숨졌다. 30일 CNN필리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라이언 항공 소속 비행기가 일본 하네다 공항을 향해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던 중 폭발했다. 사고 직후 공항 구조대와 소방대가 출동해 항공기 진화 작업 및 인명 구조에 나섰지만 탑승자들 8명이 전원 숨졌다. 리처드 고든 필리핀 적십자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공기에 의료진 3명, 승무원 3명, 환자 1명, 동반자 1명 등 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탑승객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CAA의 도날도 멘도자 부국장은 해당 항공기가 사고 전날 의료품을 일로일로 지역에 운송하는 등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으며, 필리핀 민간항공청 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활주로를 임시 폐쇄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40년간 강남구의 집값이 약 84배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재화 및 서비스의 가격 추세 분석: 1980~2020` 보고서에 따르면 강남 집값은 강남구 `은마` 아파트 3.3㎡ 기준으로 매매가가 1980년 약 77만 원에서 6469만 원으로 84배 뛰었고, 전셋값은 16만 원에서 1629만 원으로 102배 넘게 뛰었다고 전했다. 이는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인 GDP와 비교했을 때 80배가량 오른 것인데,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GDP는 1980년 1714달러에서 2019년 3만1754달러로 18.5배 늘었다. 한편, 지난 40년간 농수산물과 공산품 등 소비재 대부분의 명목가격 상승률은 1인당 GDP 상승폭보다 적어서 실질적으로 가격이 내린 셈이 됐다. 쌀 4kg은 3000원에서 9500원으로 3.2배, 닭고기 1㎏은 1400원에서 4656원으로 3.3배 오르는 등 대부분의 식자재 가격 상승폭은 40년간 9배를 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국내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생산성의 증대, 교역 확대 등으로 먹는 것은 1980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저렴해졌다"며 "자동차 가격은 40년간 6.1배 상승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TV는 명목가격 자체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통신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무료 전화 등 대체재의 대중화로 국제 전화 가격도 크게 하락했다"고 짚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도시 집중화와 양질의 주거 환경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도심 지역의 공급 부족과 수요 억제 위주의 부동산 정책,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특히 서울 강남 아파트는 GDP 상승률을 크게 뛰어넘는 상승률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세계 최초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던 5G 이동통신이 1년을 맞이한 가운데,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SK텔레콤은 5G 상용화 1주년을 맞아 6개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5G는 `초고속ㆍ초저지연ㆍ초연결`을 강조해 LTE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홍보했다.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스포츠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대용량 데이터도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5G 속도는 28GHz 대역에서 이론상 LTE보다 최대 20배 빠르다. 5G가 출범하자 KT 경제경영연구소는 2030년까지 약 42조 원에 달하는 사회ㆍ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5G가 바꿀 산업 영역과 가치를 환산한 수치이며 추가로 약 115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LTE보다 20배 빠르다`던 5G 홍보 문구와 달리 사용자의 실망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통신망 구축이 더디고 기대만큼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내와 지하철에서는 터지지 않는다는 불만과 더불어 통화 품질도 사용자 만족에 못 미치고 있다. 지난 29일 정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가 목표치로 내세웠던 `가입자 500만 명`은 이번 달에야 겨우 충족될 전망이다. 5G 가입자가 늘지 않는 이유는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데다가 LTE와의 차이가 사용자에게 전혀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다. 아울러 안정적으로 5G가 잡히는 건 202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속도를 측정하는 통신품질 평가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는 5G 기지국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2025년까지 5G 가입자가 전체의 18%(약 15억8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 이동통신 3사는 개인소비자와의 거래(B2C) 시장이 포화상태인 것을 고려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3종에 대한 실증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30일 경기도는 다음 달(4월)부터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3종에 대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 도민 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미세먼지 저감 장치들을 생활 현장에 설치해 효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3가지 장치는 ▲대중교통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보호 벤치 ▲교육시설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펜이다.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는 시외버스 구조에 맞춘 공기청정장치로 객실 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 사용된다. 다음 달(4월) 3일부터 대중교통 내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강화됨에 따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보호벤치`는 인체감지센서를 탑재한 공기정화 기능성 벤치다. 청정공기 송출, 외부 오염 물질 접근 방지 등의 기능이 있어 터미널이나 의료원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펜`은 미세먼지 나노 방진망을 펜에 부착해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 이상일 때 펜을 작동시키는 장치다. 컨트롤러를 통해 장치를 끄고 켤 수 있으며 교실 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낮출 수 있다. 각 장치에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감염균, 박테리아 등의 부유 세균을 제거하는 기능도 탑재돼있다. 경기도는 다음 달(4월) 중 교육청, 시ㆍ군, 운수 회사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당 사업을 진행할 사업자를 선정한 후 장치 현장 설치,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효과가 높게 나온 장치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해 일상생활에서의 위생과 건강예방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며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개발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조ㆍ판매한 `박사` 조주빈(25)과 공범으로 알려진 `박사방` 직원 사회복무요원 A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약 이틀 만에 40만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2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박사방 회원 중 여아살해 모의한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의 이전 명칭)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청원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 B씨는 "조주빈이 사회복무요원과 살해모의를 한 여아의 엄마"라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살해협박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며 살고 있는 한 여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라며 글을 시작했다. B씨에 따르면 그는 A씨가 고등학교 1학년 재학 당시 담임교사였다. A씨가 평소 사회적응이 부족해 담임교사로서 상담해줬지만, 점점 자신에게 집착하기 시작하자 거리를 뒀고 그때부터 협박했다는 것이다. B씨는 "자퇴 이후 학교에 커터칼을 들고 찾아오거나, 아파트 복도에 빨간색 글씨로 자신과 가족의 주민번호, `I Kill You` 등을 낙서하고, 차를 부수는 등 협박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B씨는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당시 A씨가 미성년자여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못했다"며 "결혼 이후 그를 고소해 2018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복역했지만 수감 중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B씨는 이후 개명과 이사, 주민번호 변경 등을 통해 회피를 시도했지만, A씨는 그를 또다시 찾아내 협박했다. 이때부터는 B씨의 딸에 대한 협박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B씨의 딸의 신상과 행적 등을 보내면서 "팔다리를 자르겠다" "죽이는 것는 합법이다" 등 협박을 반복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와 A씨는 B씨 딸에 대한 살해모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조씨에게 400만 원을 주고 살해할 것을 청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씨는 "A씨가 출소하자마자 구청에 복무하게 된 것도 문제"라며 "개인정보 유출과 협박으로 징역을 살다온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빼 갈 수 있는 자리에 앉게 했다"고 지적했다. A씨가 자신과 가족의 개인정보를 또 다시 입수하게 된 데는 당국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해당 청원은 오늘(30일) 오후 6시 2분 기준 40만9612명이 동의하며 많은 시민들이 공감을 표했다. 감독 기관인 지자체는 B씨의 전과기록이 개인정보기 때문에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사회복무요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대책을 마련하고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내일(31일) 날씨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 쌀쌀할 것으로 알려진다. 30일 기상청은 이날과 다음 날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밤부터 흐려져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5mm 미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아침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11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3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한편, 모레인 다음 달(4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경남ㆍ전남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 3시께 그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3월 30일 지역문화진흥원과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순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으로, 순천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은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 기획 및 운영 전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축제 개최 성과 및 사회적ㆍ경제적 효과성 평가연구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허석 순천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김영현 진흥원 원장은 “전국생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특성이 반영되어 모두가 다 함께 누리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공유와 교류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의 기량과 경험을 공유하는 전국생활문화축제를 함께 주관하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생태문화도시 순천의 다양한 장점을 살려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올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생활문화인들 약 1만여 명이 참가하여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김한규 후보가 강남(병) 지역구 최대 현안인 종부세 문제에 대해 현 정부와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공약을 내세웠다.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강남병)를 비롯한 강남 3구와 양천구 지역의 1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장기 실거주자 종부세 완전 면제, 주택연금 가입기준 9억원 상한 폐지를 주장했다. 이들은 "종부세는 부통산 투기를 억제하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기 때문에 주거목적의 1세대 1주택에 대한 과도한 종부세 부과는 법 취지와 맞지 않다"며 "투기 목적 없는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를 감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가 주거 목적의 1주택 장기 보유자 및 수입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과세 예외조항이나 조정장치 등을 두어야 한다고 결정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들은 "올해 종부세 부과분에 반영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 종부세 해결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한규 후보는 "불합리한 법 제도의 개선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말하며 "책임감 있는 집권여당 후보만이 정부와 합리적으로 소통하여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한규 후보는 투기 목적이 아닌 실수요자에 대한 종부세 대폭 축소를 위해 ▲1세대 1주택 은퇴연령자의 종부세 공제율 확대 ▲1세대 1주택 장기 실거주자 종부세 공제율 확대 ▲일시적 1세대 2주택의 경우 종부세 완화 등 구체적 공약을 제시했다. 김한규 후보는 "오랜 기간 강남에 사시고 은퇴한 유권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집값은 높아서 종부세는 높은데 집은 낡았고 은퇴해서 소득이 없는 상황이라 곤란을 겪는 분들이 많더라"며 "투기 목적의 투자라면 규제할 필요가 있겠지만, 투기 목적이 없는 1가구 1주택의 경우 억울한 과세가 없어야 한다"이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가수 전소미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외제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차는 전소미 소유가 아닌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9일 전소미는 더블랙레이블 유튜브 채널에서 `I AM SOMI` 콘텐츠를 선보이며 람보르기니를 직접 운전했다. 전소미는 2016년 Mnet의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한 바 있으며 올해 20살 성인이 됐다. 일찍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첫차로 고급 외제차를 구입한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전소미는 `I AM SOMI` 콘텐츠를 통해 "노란 차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하며 차를 운전해 "전소미가 람보르기니를 장만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차량은 전소미 소유가 아니다. 다음 화를 확인해 달라"고 공지하며 해명했다. `I AM SOMI`에서 전소미는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준비를 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가족은 물론 소속사 식구들과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I AM SOMI`에 등장한 람보르기니는 SUV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르스로 약 2억5600만 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병) 미래통합당 유경준 후보는 이달 2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총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유경준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평생을 학자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공정한 분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난 3년간 한국경제를 위한 한평생의 저의 자긍심과 국민의 희망은 짓밟혔다"라고 문재인 정부를 질타했다. 이어 유 후보는 "경제전문가로서 강남구민과 함께 무너진 대한민국과 강남의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며 "엉터리 소득주도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그리고 부자 징벌적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무너진 우리의 경제기반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경준 후보는 "그간 보수는 무사 안일한 태도로 변화된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강남병에서 무너진 보수 재건과 통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를 선언한 유경준 후보는 15대 통계청장, 한국개발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와 교수,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경제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에 국고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70% 늘려 적극 지원에 나섰다. 지난 26일 환경부는 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국고지원금을 671억 원으로 편성했다. 향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고지원금은 지난해 394억 원보다 약 70%가 늘어났다. 확대되는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지원 확대 ▲사회취약계층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 확대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지원 등이다. 특히 슬레이트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건축자재이기 때문에 빠른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1960~197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돼 현재 대부분 30년 이상 노후화된 상태로 비산의 우려가 크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 지원 대상은 지난해 약 2만 동에서 약 3만 동으로 확대됐다. 1동당 최대 34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비용은 사회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원받고자 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ㆍ임차인ㆍ거주인들은 이달 말부터 관할 시ㆍ군ㆍ구 또는 시ㆍ군ㆍ구가 선정한 위탁사업자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2019년부터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의 경우 1동당 최대 302만 원에서 올해는 최대 427만 원으로 지원 비용이 대폭 증가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의 순서로 지원하며 지붕 철거 후 개량까지 할 경우 1동당 최대 77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개인 축사ㆍ창고 등의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도 지원한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민들이 석면 슬레이트 가루의 날림(비산) 위험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거주자, 임차인들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종시 `로렌하우스`가 단독주택으로는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에너지공단과 함께 추진한 세종시 `로렌하우스`가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로렌하우스`는 `zeRoegergy`와 `RENtal HOUSE`의 합성어로, 에너지사용량이 제로에 가까운 집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세종 `로렌하우스`는 태양광 등을 통해 전체 소비 에너지의 83% 이상을 자체 생산하는 제로에너지건축 주택단지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고단열ㆍ고기밀창호 등 패시브(Passive)기술로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고, 첨단 에너지관리시스템의 액티브(Active)기술 및 태양광패널과 같은 신ㆍ재생에너지로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성능ㆍ효율을 최적화한 건축물이다. 국토부는 친환경 미래건축인 제로에너지건축의 보급확대를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도입해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5개 단계로 나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세종 `로렌하우스`는 2014년에 국토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뒤, 2018년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1+++)에 이어 이번에 단독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2등급(에너지자립률 83.13%) 본인증을 취득했다. `로렌하우스`는 태양광과 열회수 환기장치 등을 설치해 냉난방ㆍ조명 등에 쓰이는 에너지량의 80% 이상을 자체 생산(에너지자립률)하며, 다양한 고효율설비시스템 채택으로 에너지소비량을 낮춰 혹서ㆍ혹한기를 제외하고는 가구당 에너지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건수는 총 13건이며, 올해 공공건축물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 도입 의무화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 보급이 본격 확대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로에너지건축은 건강한 거주환경 실현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 수단임은 물론 광열비절감을 통해 주거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 제로에너지건축 기술수준을 더욱 발전시키고 보급화를 앞당겨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해외 입국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583명으로, 지난 28일 0시에 비해 105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가운데 39%인 41명이 해외 입국자에 해당했다. 유입 국가별로는 유럽 23명, 미주 14명, 중국 외 아시아 4명으로 파악됐다. 공항 검역을 통과한 뒤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이 난 사례도 속출했다. 스페인에서 이달 19일 귀국한 42세 여성은 인천공항에서 검사를 받았을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28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유입 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정부는 다음 달(4월) 1일부터 출발지, 국적, 장ㆍ단기 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거주지가 불분명한 단기체류 외국인일 경우 정부가 제공하는 시설에서 자비로 격리생활을 해야 한다. 방대본 관계자는 "입국자의 10% 정도 되는 외국인들의 입국금지를 하는 방안과 외국인에 대한 검역이나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지털 성범죄물이 있는 온라인 채팅방에 가입하거나 들어간 행위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30일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를 소개했다. 아울러 그는 불법 성착취 동영상이 제작ㆍ유포된 `n번방` 사건에도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가 소급입법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급입법이란 법이 제정되기 이전에 일어난 사건까지 소급 적용될 수 있게 하는 입법을 뜻한다. 박 최고위원은 "n번방 사건에도 이를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논의를 활성화해보려고 한다"며 "상임위원회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그게 어렵다면 선거가 끝나는 즉시 논의에 착수해 소급입법이 가능하도록 공론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과 형법에서 소급입법을 금지하고 있지만, 헌법재판소가 아주 예외적으로 공익을 위한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소급입법을 인정한 사례가 있다"며 "n번방 사건 같은 경우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돼있고 충분히 사회적 합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급입법 적용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최고위원은 지난 29일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를 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n번방 사건의 가담자들을 무기징역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천지예수교 장막증거성전(이하 신천지)에 이어 만민중앙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집단 감염 원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는 오늘(30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이날까지 총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32번째 확진자는 가리봉동에 거주중인 53세 남성으로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9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이웃한 관악구와 동작구에서도 각각 4명, 1명의 만민중앙교회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로서 이날까지 확인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서울 26명(이날 신규 5명 포함), 인천 1명, 경기도 1명 등 모두 28명이다. 앞서 구로구는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난 25일 다른 자치구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교회 관계자에 대해 전수 검진을 실시 중이다. 현재 검사 대상은 246명에서 330여 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콜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지난 27일까지 평소처럼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당 콜센터 근무자 78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만민중앙교회는 이재록 목사(76)가 이끄는 기독교계 신흥 종교단체로, 짠물을 치유의 단물로 변화시켰다는 이른바 `무안단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 서울 집단 감염 역시 신도들이 무안단물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북 무안군을 찾았다가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록 목사는 지난해 8월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부터 매년 초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확인하고 입주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0년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발표하고,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공공주택 총 8만5479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먼저,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59곳 1만1822가구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준비 중으로, 고덕강일 국민임대 2456가구, 오류동 행복주택 180가구 등이 있으며, 서울양원 134가구의 경우 육아특화시설을 갖춘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된다. 특히, 재건축ㆍ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 내 27곳 1862가구로, 강남구 개포시영 120가구, 서초구 신반포6차 53가구, 서초우성1차 166가구 등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으로 공급돼 시세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서울신촌 529가구, 남부교정시설 2214가구 등 2곳에 총 274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주택 유형은 8년 이상 거주기간을 보장하고 초기 임대료를 제한하는 등 공공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공분양은 고덕강일에서 2개 단지 937가구, 위례에서 2개단지 1676가구로 총 261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ㆍ인천 지역에서는 82곳 4만5426가구, 나머지 지역에서는 80곳 2만2875가구가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공공임대주택은 경기ㆍ인천에서 시흥장현 671가구ㆍ파주운정3 1000가구ㆍ화성동탄2 390가구 등 51곳 2만8208가구, 지방에서 부산장안 428가구ㆍ정읍첨단 378가구ㆍ목포법원1 400가구 등 71곳 1만7570가구가 공급된다. 이 외에도 매입ㆍ전세임대는 전국에 6만9818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저소득층에게 시세 50% 이하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매입임대는 전국 2만4318가구, 서울 4399가구, 경기ㆍ인천 745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주택을 임차해 공급하는 전세임대는 전국 4만5500가구, 서울 1만741가구, 경기ㆍ인천 1만549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누구나 이사ㆍ분양 등 주거계획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초 입주자모집 달력을 제작ㆍ배포할 계획"이라면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른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이 모든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공주택 달력 외에도 다방ㆍ집토스 등 민간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공공임대 정보제공,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지만 현대건설만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3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30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당초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라 다음 달(4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등을 거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낼 것이다"고 말했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나며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구역과 인접해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30일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송병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장설명회 참가 시에 현금 입금하고 18억 원은 입찰마감일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이 사장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취재진에게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해 지난 22일 오전 이 사장을 불러 12시간 넘게 장시간 조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 사장이 현재 입건된 피의자 신분인지, 내사 단계에 있는 참고인 신분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에서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3월 모 언론사는 2016년 H성형외과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와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병원장을 「의료법ㆍ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H성형외과와 금융기관 등을 총 8차례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대장 등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왔다. 한편 해당 보도 이후 호텔신라 측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보도와 달리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자2지구(재개발)가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0일 대구시는 동자2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73길 12(신암동) 일원 4만69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7% 이하, 용적률 209.5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자2지구는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5월 한진중공업으로 시공자 선정,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같은 해 12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제1항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 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동) 일원 6만467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이곳에 공동주택 1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6가구 ▲51A㎡ 24가구 ▲51B㎡ 24가구 ▲59㎡ 19가구 ▲62A㎡ 395가구 ▲62B㎡ 210가구 ▲76㎡ 468가구 ▲84㎡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760가구, 조합원 511가구, 임대 30가구, 보류시설 1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9년 5월 7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같은 해 5~6월 조합원분양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경인고속도로 도화IC가 있고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과 인근 역세권 지하상가가 연결돼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약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11712713714715716717718719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