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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배달앱을 통한 거래가 통신판매업 신고, 청약철회, 사업자정보 고지 의무 등이 적용되지 않아 소비자보호 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배달앱 관련 소비자불만과 주요 배달앱 업체의 정보제공 실태 및 이용약관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 8개월간(2016년 1월~2019년 8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배달앱 관련 소비자불만은 총 691건이었다. 불만내용은 미배달ㆍ오배달 등 `계약불이행` 관련 불만이 166건(24%)`으로 가장 많았고 `환급지연ㆍ거부` 관련 불만이 142건(20.5%), `전산시스템 오류, 취소 절차 등`의 불만이 100건(14.5%)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배달앱 업체 3개(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의 제휴 사업자(음식점) 정보, 취소 절차, 이용약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부 업체의 경우 정보제공이 미흡하거나 소비자분쟁 관련 규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개 배달앱이 제공하는 제휴 사업자의 정보를 확인한 결과, `배달의민족`이 5가지 항목(상호명, 대표자명,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을 제공하는 반면, `배달통`과 `요기요`는 3가지 항목(상호명, 사업자등록번호, 전화번호)만 제공하고 있었다. 배달앱으로 주문하는 음식서비스는 취소가 가능한 시간이 짧아 간편한 취소 절차를 마련하고 이에 대해 명확히 안내할 필요가 있지만 배달앱 3개 업체 모두 주문이나 결제 단계에서는 취소 방법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자주 묻는 질문` 게시판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다. 앱으로 취소가 가능한 시간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배달의민족`은 제휴 사업자인 음식점이 주문을 접수하기 전까지인 반면, `배달통`과 `요기요`는 일정 시간(10초~30초) 내에만 취소가 가능해 사실상 앱을 통한 취소가 어려웠다. 일정 시간 경과 후에는 배달앱 고객센터 또는 제휴사업자(음식점)에게 전화로 취소해야 하는데 특히 `배달통`은 소비자가 두 곳에 모두 연락을 해야 취소가 가능했다. 또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배달이나 오배달과 관련한 처리기준을 이용약관에 규정하고 있는 업체는 `배달의민족` 한 곳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소비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미배달의 경우 재배달이나 환급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만 규정하고 있었고,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미배달이나 오배달에 대한 처리기준을 규정한 업체는 한 곳도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배달앱 업체에 ▲제휴 사업자(음식점) 정보의 확대 제공 ▲미배달ㆍ오배달 관련 이용약관 조항 마련 ▲앱을 통한 주문취소 가능 시간 보장 ▲취소 절차 안내방법 개선 등을 권고했고 업체들은 이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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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민등록등ㆍ초본, 토지(임야)대장등본 등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결제가 카드나 모바일 간편결제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방자치회관에서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ㆍ체크카드 결제기능이 탑재된 무인민원발급기 확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민등록등ㆍ초본, 건축물대장 등 90종의 제증명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기기다.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철도역ㆍ터미널, 금융기관, 병원 등에 전국 4218대가 설치ㆍ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3200만 건의 제증명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될 만큼 많은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금융결제원은 카드결제시스템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에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4218대 가운데 1662대에서 결제서비스 탑재를 완료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수단 시책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카드결제서비스 운영과 주민홍보를, 금용결제원은 카드리더기와 수수료 납부 편의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는 삼성페이를 우선 도입하고 향후 다양한 모바일 결제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직 카드결제시스템이 개발되지 않은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법원 발급 증명서는 법원행정처에서 카드결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수단을 선택하고 카드결제 화면에서 IC카드 또는 모바일 간편결제를 선택한 후 카드를 투입하거나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접촉하면 결제 처리되며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결제수단을 다양화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결제수단 다양화는 물론 더욱 다양한 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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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체계적인 마약류 관리를 위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프로포폴 등 자신이 투약 받은 마약류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18년 5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수집된 정보를 일반 국민을 비롯해 의사, 연구자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정보는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 투약이력 조회(일반 국민용)` ▲`환자 투약내역 확인(의사용)` ▲연구 목적 등 `데이터 활용 신청` ▲`의료용 마약류 의약품 및 취급자 목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로 인해 일반 국민은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지난 1년간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조회해 스스로 오남용을 가늠해보고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의사는 `환자 투약내역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진료 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되는 환자의 지난 1년간 투약 이력을 참고해 처방할 수 있다. 연구자는 `데이터 활용 신청` 서비스를 통해 오남용 방지를 위한 연구ㆍ조사ㆍ교육 목적인 경우 심의과정을 거쳐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나 식별이 가능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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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가 납세자보호관을 민원 해결에 적극 도입한 결과, 2019년 업무처리 성과가 대폭 증가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19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의 업무처리 실적이 대폭 늘어나는 등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사로 정착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 상담 등의 업무수행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도입된 제도다. 그동안 자치단체의 인력 사정 등으로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하지 못한 자치단체도 있었지만, 현재 전국 243개 자치단체가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완료해 제도적 안착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납세자 권리보호헌장을 전면 개정해 `제1회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집 발간 등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2019년 납세자보호관 업무처리 건수를 살펴보면, 총 1만7827건으로 2018년 1만1363건보다 6464건(57%)이 증가했다. 고충민원 처리로 납세자에게 환급ㆍ부과 취소한 금액은 약 17억 원으로, 2018년 6억 원과 비교해 11억 원(183%)이 늘었다. 납세자보호관에게 지방세 고충민원 제기, 세무상담 등을 원하는 주민은 정부민원안내 콜센터를 통해 본인이 속한 자치단체의 납세자보호관을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다. 고규창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제는 세무행정도 부과ㆍ징수 뿐만 아니라 납세자의 권익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ㆍ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고 `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신규정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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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를 발표했다. 국토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5층 이하 건축물은 700만9000동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했으며,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 대비 6개동이 증가한 113동이었다. 층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43만3000동(61.2%), 2~4층 건축물 240만2000동(33.2%), 5층 건축물 17만4000동(2.4%)이다. 한편,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대비 5만1560동(0.7%) 증가한 724만3472동, 연면적은 서울 63빌딩 연면적인 23만8429㎡의 447배로 3860㎢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50㎢(3%) 증가한 1740㎢이고, 지방은 56㎢(2.7%) 증가한 2120㎢다. 용도별로는 상업용 건축물의 연면적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839㎢(21.8%), 공업용은 3.1% 증가한 413㎢(10.7%), 주거용은 2.5% 증가한 1817㎢(47.1%), 문교ㆍ사회용은 2.1% 증가한 346㎢(9%)다. 소유주체별 개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570만 동(78.7%), 연면적은 1107㎢(28.7%)이며, 법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49만8000동(6.9%), 연면적은 673㎢(17.4%), 국ㆍ공유 소유 건축물은 20만2000동(2.8%) 및 213㎢(5.5%)다. 노후화 및 멸실을 보면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건축물의 동수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273만8500동(37.8%), 연면적은 9.9% 증가한 607㎢(15.7%)이며, 2019년 멸실된 건축물의 동수는 7만3653동, 연면적은 16㎢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 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과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자료는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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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돼 범정부적 총력 대응 방침에 따라 신속대응팀을 편성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28일 경찰청은 전국 18개 지방경찰청, 255개 경찰서에 코로나19 신속대응팀 5753명을 편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속대응팀은 각 경찰관서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ㆍ형사ㆍ사이버수사ㆍ여청수사ㆍ정보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편성되며, 검사 대상자 소재확인 보건당국 역학조사 등 「지원 감염병예방법」 위반 불법행위자 사법처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경찰청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보건당국 및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감염의심자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대상자의 소재확인을 최우선 업무로 처리할 방침으로 소재확인 요청이 접수되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신속히 소재확인하고 회신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ㆍ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진단검사, 치료ㆍ격리조치 등에 불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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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7일 브리핑을 통해 "중국인 입국을 전면적으로 제한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운데 최선의 대응 방안을 검토한 결과"라며 "이달 4일 이후 중국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는데, 입국을 전면 봉쇄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1만3436명에 대해서는 대학이 2주간 집중 모니터링을 하면서 정부와 함께 특별 관리를 더 했으나 지금까지 확진자는 한 명도 없는 상태"라며 "하루 1000명대로 떨어져 있는 중국인 입국을 막기 위해 전면 입국 금지를 하는 것은 자칫 우리 국민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의하면 중국 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 1749명, 25일 406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가 무증상자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특별입국절차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우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됐으나 무증상일 때 입국해 국내에서 치료받지 않고 출국한 중국인이 많아 확진자로 잡힐 가능성이 적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탈리아가 코로나19 사태 초반부터 중국을 상대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음에도 지난 27일 밤 기준 확진자 650명, 사망자 17명을 기록한 것으로 보아 `중국 입국 전면금지` 조치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데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지난 16일 공지한 `코로나19 관련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의 각국 입국 절차상 제한조치`에 따르면 이탈리아가 취한 조치는 중국-이탈리아 직항 항공편의 중단이었으며 이달 7일부터는 일부 항공편이 운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타 유럽 국가를 경유해 입국하는 중국인들도 막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팩트체크`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중국 방문자의 입국을 전면금지한 국가는 미국, 북한, 이스라엘, 이라크, 호주, 몽골, 싱가포르,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그라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간다, 쿠웨이트, 요르단, 파푸아뉴기니, 북마리아나제도, 적도기니, 마셜제도, 피지, 몰디브, 카자흐스탄, 우주베키스탄 등 26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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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강원도 화천군 3건ㆍ연천군 3건, 전국적으로는 263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달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지난 26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및 왕징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7일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02건, 연천군 82건, 파주시 66건, 철원군 22건, 총 272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점과 100m~1.4km 인근이다"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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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부 지자체에서 코로나19 관련 자가 소독 방법을 발표했다. 서울 서초구와 충남 아산시 등 일부 지자체는 지난 26일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자가 소독 안내문을 게시했다. 해당 안내문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실내 청결 방법으로 차아염소산 나트륨(가정용 락스) 등 소독액을 꼽았다. 가정용 락스를 희석해 사용하면 충분히 가정과 기업 내에서 자체적으로 소독이 가능하다. 다만, 가정용 락스 원액은 매우 독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화장실이나 방문을 열고 작업하는 것이 좋으며, 소독을 시작하기 전에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꼼꼼하게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내문은 먼저 락스 희석액 등 소독제로 소독 구역의 바닥을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복해서 소독하는 것을 권한다. 이후 소독제를 천이나 타월 등에 적신 후 자주 사용하는 모든 부위(손잡이, 팔걸이, 책상 등)와 화장실 표면을 닦는다. 침대 시트, 베개 덮게, 담요 등은 세탁기와 세제를 사용해 세탁한다. 소독이 끝나면 소독에 사용한 모든 천과 타월 등 소독 시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용봉투에 넣고 다른 가정용 폐기물과 분리해 처리한다. 장갑을 벗고 비누와 물로 손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다. 만약 자가소독 도중 가정용 락스가 피부에 묻었을 경우 접촉된 피부를 비누와 물로 15~20분간 세척하고, 발진 등 피부자극이 있을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의료업계 관계자는 "무엇보다 코로나19는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집안, 실내 소독을 주기적으로 해주면서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고 외출에서 돌아올 시 꼼꼼하게 손을 닦아주고, 휴대용 소독제로 자주 사용하는 핸드폰 등의 물품을 소독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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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재ㆍ공법 선정위원회를 개최한다. LH는 지난 27일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 계획을 `LH기술혁신파트너몰`에 사전 공지했다고 밝혔다. `LH기술혁신파트너몰`은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쉽고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5월 LH가 개설한 온라인 플랫폼이며, 각 기업들은 직접 개발한 신기술 등을 자율적으로 홍보하고 선정과정 역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LH는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ㆍ공법 선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 계획과 결과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1개 토목ㆍ조경공사에서 203건, 867억 원 상당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개최되는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는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90여 개 토목ㆍ조경공사에 적용될 56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계획으로, LH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해 참여할 수 있도록 LH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올해 개최계획을 공지한다. 한편, LH는 올해 상반기 내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심의대상 중 신기술 1개 이상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건설신기술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자재ㆍ공법선정위원회 개최계획 사전 공지를 통해 절차의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 업체의 참여폭을 넓혀 관련 업계와의 상생ㆍ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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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한국 시각으로 28일 오전 5시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평가전서 SK 와이번스를 6-5로 제압했다. KT는 5선발 후보인 신인 투수 소형준을 시작으로 쿠에바스, 김민이 2이닝씩 던지고, 이정현, 안현준, 정성곤이 1이닝씩 이어 던졌다. 타선은 황재균이 선두 타자로 나섰고 강백호, 로하스, 오태곤이 중심 타선에 배치됐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은 3개의 삼진을 잡으며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고 최고 구속은 150Km룰 기록했다. 수원 유신고 선배인 김민도 직구 최고 구속 149Km를 기록하며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배정대가 7회말 1, 3루 주자를 모두 불러드리는 3루타를 기록하며 결승점을 올렸고, 포수 허도환이 4회말 2루타, 6회말 솔로 홈런을 치며 3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전 연습 경기에 이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 김민은 "세트 포지션에서 빠른 스텝 투구할 때 내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인데 오늘은 생각대로 잘 됐다"며 "시즌에 맞춰 계획대로 잘 준비되고 있어 올 시즌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 3루타를 친 배정대는 "노림수를 가지고 타격을 하는 데 주력했다. 타점을 올린 타격도 내 스윙을 가져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한 경기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던 경기라 기쁘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첫 승을 올린 이강철 감독은 "선발임무를 맡은 투수들이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중간 투수들도 페이스가 잘 올라오고 있고 오늘 경기는 백업 선수들이 분발해줘 좋은 결과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경기를 평했다. 한편, kt wiz의 평가전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위즈 TV`와 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을 통해 자체 생중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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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 27일 국토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0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21만 가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OECD 평균 수준인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율 8% 달성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이 OECD 10위권(10%) 이내로 진입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택 서민을 위해서도 수요자 관점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쪽방촌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도 강화한다. 영구ㆍ국민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입주자격ㆍ임대조건 등이 복잡하고, 지역별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ㆍ공급한다. 통합 공공임대주택은 오는 11월 2곳에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주택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해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지구지정ㆍ지구계획 수립 등 절차를 앞당기고, 서울 도심 4만 가구도 조기 추진해 이중 1000가구에 대해서는 연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도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관리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기 위해 불법행위 대응반을 가동해 담합 등 시장 교란행위를 조사하고, 자금조달계획서를 통한 거래 소명을 강화하고, 부동산시장 관리 개선방안 마련도 검토할 계획이다. 일부 도시정비사업의 과도한 수주경쟁에 따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에는 입찰제도 투명성을 강화하고, 의무임대는 장기임대주택으로 활용하도록 해 공공성도 강화한다. 오는 10월에는 주택 보유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마련해, 조세 형평성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GTX A노선의 2023년 개통과 오는 11월 예정된 C노선 사업 착수,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공사 등 수도권 광역철도가 목표 기한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서부권 GTX 도입 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박선호 1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3대 목표 8대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자를 활성화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확고히 하고, 지역에서 환영받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GTX,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인프라를 혁신해 주요 국정과제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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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을 도울 전문 인력을 육성, 도내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 전통시장매니저` 사업을 추진, 매니저로 참여할 50여 명을 모집ㆍ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전통시장매니저`는 각 전통시장마다 상권 자생력을 키울 전문인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관련 교육과 월 급여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민선7기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매니저는 각 상인회에서 공개모집 채용절차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매니저는 해당 상인회에서 회계 관리 등 행정적 업무와 전통시장별 특성과 장ㆍ단점을 파악해 경기도 및 정부 지원 사업을 기획ㆍ추진한다. 또한 점포별 환경개선과 친절교육 등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쓰게 된다. 도는 1년간 생활임금에 준하는 월 급여를 지원한다. 상인회는 재정적으로 일부 부담만 하고 전문 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한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 마케팅, 고객만족(CS) 경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함양하도록 돕고, 상ㆍ하반기 워크숍을 통해 매니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ㆍ구축한다. 도는 이 밖에 현장점검을 진행, 매니저 인력채용 과정과 업무관리 행태를 살펴 사업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경기 전통시장매니저는 오는 4월 중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참고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 매니저를 통해 각 시장은 상인조직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사업기획 및 경영이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이 꼭 필요한 만큼, 시ㆍ군 및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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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05년 도내 악취관리지역에 대해 악취실태조사를 처음 실시한 지 15년 만에 시행방법을 전면 변경해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악취실태조사의 세부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고시」가 새롭게 제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 분기별 1회 실시하던 대기 질 조사는 앞으로 상ㆍ하반기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주ㆍ야간으로 실시하고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조사 지점은 악취관리지역 주변에서 신도시 개발 등의 대규모 토지이용에 따른 민원을 반영해 기존 지점을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새롭게 선정된 지점에서 조사를 진행한다. 연구원 측은 조사 결과 악취배출허용기준 상습 초과 지역에 대해 새로 도입되는 악취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악취 원인물질을 검출하고 배출원을 찾아 민원 해결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도내 2개 악취관리지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시흥스마트허브와 오산 누읍동 일반 공업지역이고,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22개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개 항목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오염은 순간적, 국지적으로 발생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악취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 및 시행이 요구된다"며 "새로운 악취실태조사 방법으로 도내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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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제7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를 구성을 위한 추천위원 후보자 모집 기간을 오는 3월 5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기존 모집 기간 동안 일부 부족했던 현장 인사 참여를 보완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추천위는 분야별로 ▲문학 3명 ▲미술 3명 ▲연극 3명 ▲전통예술 3명 ▲문화일반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고문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고로 문예위 위원 전체 위촉 절차는 `추천위 모집ㆍ구성→위원 후보자 공모→추천위가 최종 후보자의 2배수를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최종 후보자 및 추천위 명단 공개→문체부 주관 면접→최종 위촉` 순서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존 모집 기간 동안 미술과 전통예술 분야의 추천이 특히 부족했다"며 "현장 중심의 문예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추천위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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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벌채`를 대신할 용어로 `나무걷이`와 `나무수확` 등이 선정됐다. 28일 산림청은 벌채를 대신할 용어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를 한 결과, 나무걷이와 나무수확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는 용어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하지 않았다. 3위로는 ▲숲치기 ▲수목걷이 ▲나무거둠 등 3개, 4위는 ▲거두림 ▲나무 자르기 ▲나무치기 ▲나무 갈무리 등 4개가 선정됐다.산림청은 지난 1월 2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542건의 용어를 접수하고, 내부위원심사, 대국민 투표 및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온라인 공모 결과에 따라 2위 2명에게는 각 50만 원, 3위 3명에게는 각 20만 원, 4위 4명에게는 각 5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당첨자는 이메일이나 접수된 유선(핸드폰)으로 결과가 회신 된다. 한창술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높은 관심을 두고 참신한 용어를 제시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목재생산을 위한 벌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발굴된 용어는 산림행정 용어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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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3월 8일 대전근현대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주년 3ㆍ8민주의거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기념식은 3ㆍ·8민주의거기념사업회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석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조치를 마련해 준비 중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의 여론을 반영해 기념식을 취소하게 됐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3ㆍ8민주의거 기념식은 1960년 대전지역 시민과 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섰던 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지난해부터 처음으로 정부주관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보훈처 관계자는 "기념식 취소와 별도로 민주주의의 불꽃이 타오른 3ㆍ8민주의거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민주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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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8일 한국이스포츠협회에서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출범, 첫 회의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에서 3국 이스포츠협회(단체) 간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대회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관 위원 8명으로 이뤄진 조직위는 2022년 12월까지 3년 간 활동한다. 유진룡 위원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스포츠 및 게임협회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대회 운영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제1회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는 컴퓨터(PC)ㆍ모바일ㆍ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이스포츠 종목을 선정해 3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방식으로 올해 11월 중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관련 국제회의, 문화ㆍ관광 행사 등을 연계해 `게임`을 주제로 모두가 어울리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ㆍ중ㆍ일 이스포츠 대회`가 3국에서 열리는 정기대회로 자리 잡는다면 국내외 이스포츠 산업의 발전은 물론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이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이 국제 이스포츠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의해 첫 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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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 4월까지 무단투기 방지 목적으로 IoT기반의 말하는 이동형 CCTV(이하 이동형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동형 CCTV는 바퀴가 부착돼 무단투기 상습지역으로 이동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을 이용한 전력 공급으로 24시간 녹화가 되며 무단 투기자가 감지되면 자동 경고 및 다국어 안내(영어, 중국어 등) 방송을 송출한다. 동작구는 현재 이동형 6대, 고정형 46대로 총 52대의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억 원을 투입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20개소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대상지는 ▲상도1동(3개소) ▲상도3동(1개소) ▲사당1동(3개소) ▲사당4동(3개소) ▲신대방2동(3개소) ▲대방동(2개소) ▲노량진2동(3개소) ▲상도4동(2개소) 등 8개 동이다. 동작구는 공식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유지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광정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이동형 CCTV 확대 설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주민 의식,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사업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경북 영덕군은 이달 6일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 지역 23개소에 `말하는 이동식 CCTV`를 7대 설치해 운영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서울 마포구는 2018년 이동형 CCTV 24대에 이어 지난해 11월, 12월 각각 50대, 58대를 추가 설치해 총 132대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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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8일 제주 서귀포시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숲 조성을 위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심어요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요 푸른 숲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최근 온난화에 의한 난대림 북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난ㆍ아열대 권역의 풍요롭고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을 복원해 환경 및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편백 등 난대상록활엽수 1000그루를 심어 그 의의를 더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확보를 위해 국ㆍ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난대수종 관련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실용성 기반의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ㆍ보급에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임균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장은 "올 초부터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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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코로나19의 경계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마스크 수급 상황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28일부터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단속하는 특별단속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산 및 판매업체의 공급 물량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게 하려는 조치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특별단속팀은 마스크 생산업체(공장) 152개소를 관할하는 경찰서를 비롯해 전국 경찰관서에 편성ㆍ운영된다. 중점 단속 및 첩보수집 대상은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횡령ㆍ배임 등) ▲마스크 `사재기` 등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 조치 위반행위(「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매크로 등을 이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및 재판매 행위(업무방해 등) ▲구매 가능한 수량 이상으로 마스크를 매집해 재판매하는 행위(부당이득 등) 등이다. 특별단속팀은 범정부 합동단속반(식품의약안전처ㆍ국세청ㆍ공정거래위원회 등)과 적극 공조해 마스크 유통 관련 위반행위 등에 대한 첩보 수집 및 단속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단속 과정에서 확인되는 비정상 유통행위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도 병행될 수 있도록 통보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편승해 부당한 사리사욕을 챙기는 행위는 엄정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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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이 은 · http://edaynews.com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민간단체의 우수한 성평등 확산 사업을 지원하는 ‘2020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선정결과를 27일(목) 발표했다. 3개 분야(△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사회참여 확대 △여성폭력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 총 16개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여성·평화·안보에 관한 유엔안보리 1325호 결의안 채택 20주년을 맞아 결의안 이행을 위한 국가행동계획 관련 논의를 대중적으로 확산하는 콘텐츠 발굴 및 홍보영상 제작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자산규모 2조 이상 기업의 이사회에 여성 1인이 의무적으로 포함되도록 자본시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여성의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한 인식 제고 토론회와 포럼 등 사업도 추진된다. 그밖에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전시·캠페인 등을 연중 실시함은 물론 여성역사 복원,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 및 여성친화도시 지자체 연계 사업 등 국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민·관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여성가족부 업무지원포털(http://wsp.mogef.go.kr) 및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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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실소유자를 보호하는 한편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에 어떤 타협이나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ㆍ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모두발언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선거를 앞뒀다고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며 "투기 조짐이 보이면 어디든 확실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주택 실수요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고가주택과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진정시키는 것이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최우선 과제이지만 민생과 경제의 고삐를 하루 한순간도 늦추지 않는 것 역시 책임 있는 정부의 역할"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급책 대책으로 `서울ㆍ수도권 공급 확대`를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을 최대한 앞당기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적주택 21만 가구 연내 공급,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 임차인 보호 강화 등도 목표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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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에 대한 분석결과를 수록한 `2019 지진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진연보는 규모 2.0 이상 지진에 대한 ▲목록 ▲진앙분포도 ▲지진파형 등의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 2019년 한반도 및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88회로 2016년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평균(1999~2018년)보다는 여전히 높은 특성을 보인다. 이는 디지털 관측 기간(1999~2018년) 연평균(69.9회)의 약 1.3배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국민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도 총 14회로, 2018년(5회) 및 평균(10.9회)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4월 19일 11시 16분경,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인해 강원도 지역에 최대진도 IV, 경북지역 최대진도 III, 경기ㆍ충북에 최대진도 II가 관측됐으며, 수도권까지 유감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기상청 누리집으로 공개한 미소지진(규모 2.0 미만)은 한반도 전역에서 957회가 발생했으며, 대구ㆍ경북지역(해역 제외)에서 총 260회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진연보는 2001년부터 매해 발간되는 간행물이며, 1978년부터 2000년까지의 지진 현황은 `지진관측보고(20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진연보는 기상청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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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화천군의 지역 축제인 산천어 축제가 연일 논란이다. 동물권과 환경권 그리고 경제권에 관한 논쟁인데, 강원도 화천군에서 매년 1월마다 열리는 지역 축제인 산천어 축제를 둘러싼 논쟁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 걸까? 지난 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축제에 대해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중심의 향연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생명체를 죽이는 것을 즐기면서 진행하는 축제에 대해 환경부가 어떤 정책을 펴 나가야 할지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16년째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는 이외수 작가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흉기로 난도질당한 화천군민 알몸에 친히 왕소금을 뿌리는 발언"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산천어 축제장에 와 보지도 않은 조 장관의 발언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이 작가는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소는, 말은, 양은?"이라며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라며 "산천어축제를 통해 화천군은 1년에 약 13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올린다. 또,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이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인 지난 9일 11개의 동물ㆍ환경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산천어 살리기 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식용을 위한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학살은 「동물보호법」 등에 위반된다. 또한, 좁은 공간에 산천어를 대량으로 밀어 넣고 축제를 진행하다가 축제 이후의 뒤처리가 미흡해 산천어의 사체로 하천도 오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제인 구달이 `산천어 살리기 운동본부`에 직접 보내온 메세지에 따르면 "화천 산천어 축제에 대해 알게 돼 슬프다. 오늘 같은 시대에 인간의 쾌락을 위해 동물을 착취하고 고문하는 일이 당연시 된다는 것이 놀랍고 소름끼치는 일"이라고 짚었다. 이처럼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직ㆍ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3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역축제 중 하나인 산천어 축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는 산천어 축제가 산천어 축제의 색깔은 살리면서, 매년 계속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나가는 모범적인 지역축제 표본이 되는 것도 좋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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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항일운동 유적지 121곳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45곳에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항일운동의 현장을 알리고자 2018년부터 항일운동 유적 안내판 및 표지판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2018년 안내판 62개와 표지판 20개를 설치했고, 지난해는 안내판 59개와 표지판 25개를 설치 완료했다. 도는 안내판과 표지판 설치에 앞서 문헌과 현장조사를 통해 도내 항일유적지를 파악했다. 확인된 곳은 모두 257곳으로 건조물 38개, 터ㆍ지 181곳, 현충시설 38개 등이다. 이중 안내판과 표지판이 설치된 유적지는 1895년 을미의병부터 1945년 광복 될 때까지 조성된 곳으로, 화성, 안성, 용인, 이천, 평택, 등 도내 각 시ㆍ군에 산재해 있다. 도는 중요도, 보존상태, 활용성,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유적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친 뒤, 소유주 동의를 받아 121곳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항일운동 안내판 사업은 각 시행단계마다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현지조사, 시ㆍ군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고증의 정확성을 높였다. 또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안내판 디자인을 마련해 설치 장소를 선별했으며, 안내판 문안은 알고 싶은 정보를 쉬운 용어로 간결하게 작성했다. 도는 `경기도 항일운동유적 안내판 분포지도`를 제작해 31개 시ㆍ군, 보훈처, 도내 초ㆍ중학교에 배부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항일운동 유적에 대한 안내표지 설치는 항일유적에 남겨진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전파하고 자긍심을 강화할 수 있는 기억의 매체를 마련한 것"이라며 "특히 경기도 항일운동 안내판 분포지도는 잊혀진 우리 곁의 항일 유적을 되살리고 교육, 항일유적 탐방에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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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월 28(금) 오전 10시 25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대구지역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날 호소문 발표에는 배지숙 의장, 장상수 부의장, 김혜정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배지숙 의장은“대구시의 신천지교인 전수조사로 인하여‘코로나 19’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치료를 위한 병상과 인력이 태부족한 실정에 이르렀고,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제는 자가격리 확진자가 병원에 가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불의의 사태를 맞이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배지숙 의장은 “대구시는 지난주부터 정부에 추가 병상 확보를 수차례 호소하였고, 보건복지부장관은 1만여 병상을 준비했다고 하였음에도 아직까지 대구지역 확진자를 입원시킬 병상은 확보되지 못한 실정이어서 환자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배 의장은 그리고“대구시는 지역 의료인과 힘을 합쳐 800병상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대처 중이지만, 의료 인력과 장비의 부족으로 대응능력이 한계상황에 다다랐다.”며 “앞으로 환자는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전문 인력과 병상 확보가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스크인데 정부가 지금 생산 물량을 국내로 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상황이 시급한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고 주장하고, 마스크의 국내 생산 물량이 부족하다면, 수입을 해서라도 긴급히 공급해 주기를 호소했다. 이어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구에서 막지 못하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므로 지금 대구를 방어하는 것이 전국 자치단체에 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어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전국의 자치단체에 대구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될 수 있도록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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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5월 11일 황토현전승일로 제정된 날로부터 1주년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관련해 시는 3월 2일부터 제53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5월 9일 예정) 개최에 맞춰 황토현 전투 승리의 중요성을 담는 ‘제2회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 접수 후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시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단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3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정읍시청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 공모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실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동학농민혁명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 동학농민혁명선양사업소(☎063—539-543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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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4.15총선에 출마한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예비후보가 27일 “교육은 진정한 미래산업이라며, 개천에서 용 나도록 제주교육을 확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발표에 앞서 “조국 전 장관은 개천에서 용이 되지 않아도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 했으나, 이것은 자기 자식만을 용으로 만드는 가짜 교육으로 부상일은 이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며, "제주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용을 꿈꿀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상일 예비후보는 “미래창의교육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교육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실천과제로 “제주 영재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연수 지원 사업(해외, 육지)의 획기적 확대, 현재 서울지역 대학생 기숙사 강화 및 타 지역 설치 운영 확대, 제주형 특성화 대안학교 개설, 청소년 직업체험페스티벌 개최, 국제올림피아드 대회 신설 개최 및 출전 지원, 초등학교 90분 수업(20분 휴식) 수업 시범 확대, 초등학교 안전통학버스 사업, 학생 목표별 맞춤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을 내세웠다.   또한 “제주형 미래교육특구 지정을 통해 학교와 마을, 교육청, 지자체 및 관내 대학까지 모두 교육의 적극적 주체로 참여시켜 지역 맞춤 미래창의교육의 내용과 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등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교 학교별 특색에 맞는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특성화 대안학교 또한 미래창의교육에 맞춰 재구조화하여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부 예비후보는 특히 “제주 미래 지도자 인재 육성산업은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창의교육의 큰 틀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공교육의 교육경쟁력을 강화시켜 개천에서 용이 되는 교육의 중심 제주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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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2월 26일 저녁 중앙질병관리본부로부터 순천시 신천지 신도 명단 4391명을 확보하고 시청 팀장급 직원 48명이 문진표에 따라 2월 27일 오전부터 신천지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유선으로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먼저 신분을 확인 후 최근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등 대구시를 방문했는지 여부와 관내 교회나 학습관에서 예배등 모임에 참석했는지를 조사한다.   전수조사는 최근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여부와 가족 중 유사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 유증상의 경우에는 우선 자가 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에서 조속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할 계획이다.   증상이 없을 경우에도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 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직업군 종자사는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1차 조사 후에도 주기적으로 증상 유무를 파악해 증상에 따라 검진을 실시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전수조사시 연락이 두절되거나 소재 불명자에 대해서는 경찰 신속대응팀과 공동 대응하게 된다.   순천시에서는 조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명단 유출 및 목적외 사용을 금지하는 보안각서를 징구했다. 또한 사용된 명단은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 폐기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증상 발생시 자가격리와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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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김종영 · http://edaynews.com
- 1일 1회 가짜뉴스 차단 팩트체크 전송해 시민 불안감 완화 노력 - “공식 SNS채널로 제공된 정확한 정보에 집중해 주길” 당부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조기 종결을 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SNS상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가짜뉴스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시 공식 SNS를 통해 팩트체크 등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5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실시한 현황을 제공 중이다. 1일 1회 이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진자 현황, 이동 경로, 선별진료소, 코로나19에 관한 가짜뉴스에 대한 사실 확인 등 시에서 확인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은 일평균 3만5000여건의 높은 수신 건수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친구 추가가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현황 파악은 물론, 예방 수칙과 마스크 구입 등에 관한 생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비롯한 공식 SNS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끝나는 시기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메시지 발송을 하루 1회 이상 이어갈 계획이며, 광주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앱을 통해 메시지 구독이 가능하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 구독 방법은 카카오톡 앱 접속 후 검색에 광주광역시를 입력, 해당 포스트 메인 화면의 친구추가를 클릭하면 이후 광주시에서 발송되는 코로나19 관련 메시지 수신이 가능하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실시간 상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SNS채널을 활용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SNS상 유포되는 불확실한 정보 등으로 코로나19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시 홈페이지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제공된 정확한 정보만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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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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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를 접견하고 코로나19 극복 방안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희중 대주교는 “이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의 선제적이고 용의주도한 대응으로 더 이상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국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천주교 차원에서라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미사를 중단하고, 확진자와 격무에 시달리는 관계자 등의 누적된 피로 해소를 위해 관련 제품 14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희중 대주교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종교계가 국가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천주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감염병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첫 감염자 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당일 열린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에서 신천지 측을 T/F에 참여시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 11명의 명단을 제공받았고, 이들을 검사 의뢰해 7명의 확진자를 초기에 격리시켜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 추가 조사에서 일부 신천지 시설이 새롭게 밝혀져 추가확산방지대책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늘 강제폐쇄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김희중 대주교께서 선제적으로 미사 중단을 잘 발표해주셔서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면서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김 대주교는 광주시청 재난상황실에 들러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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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급수선 → 가사도선 사업변경 관련, 국토부 공개 문서 2 [국토부에서 진도군으로 보낸 공문과 문서] ※ 일부 내용 정리 후 공개 예정 진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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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24~25일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 관련 공문을 전체 고등학교에 발송했다. 시교육청은 공문으로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개학일 연기, 학사 일정 조정 방안, 휴업 등에 따른 학습 지원 방안,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별 학생 관리 방안에 따라 일반고는 진급 예정 3학년 학생 관리를 위해 담임 교사 중심으로 반별 단톡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단톡방을 통해 고3 수험생들이 고3 전국 연합 및 대수능 모의평가, 수학능력시험 기출 문제 등을 과제로 제출하게끔 해 학업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있으며, EBS 수능 특강과 같은 EBS 연계 교재를 매일 학습할 수 있도록 과목별 일일 해결 목표를 제시하고, 해결 결과 확인하는 등 내실 있게 진행하고 있다. 학교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광덕고는 학생에게 휴업 기간 중 자신의 일일학습계획을 수립해 카톡으로 제출하게 하고, 날마다 자신이 세운 학습 계획을 달성했는지 여부를 체크한다. 숭덕고는 기존 배부한 프린트물 이외에 학교 홈페이지에 교과별 과제를 제시해 학생들의 학습을 독려한다. 금호고는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학생이 자신의 하루 일과 시작 여부를 단톡방에서 체크하도록 하며, 오후나 저녁에 과제 수행 여부나 학습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조대부고의 경우는 학습 이외에도 전공 적합 관련 도서 목록을 인문‧사회, 자연‧과학 영역별로 제시해 학생들이 제시한 목록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이를 읽고 난 후 독후감을 개학 후에 제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개학 연기로 인해 특히 고3 학생과 학부모의 염려가 클 것으로 보고, 교육청에서는 단위학교와 긴밀히 협조해 본격적인 입시 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개별 학생별로 학습 결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고3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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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19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살예방’, ‘저출산 해소’, ‘고령화극복’, ‘생명문화확산’ 등 4대 목적사업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자살위험이 높은 청소년, 일상생활자립이 어려운 남성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수혜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자살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SOS생명의전화 운영 ▲자살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맞춤형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농촌지역 고령인구의 농약 음독 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7개 광역 16개 시군구의 8,800 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으며, 1,296명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새롭게 임명해 농약으로부터 주민들을 물리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농촌형 노인자살예방 종합지원체계를 수립했다.  아울러 20개 한강 교량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를 통해서는 총 63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20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한 자살고위험군인 자살시도자 599명과 자살 유가족 526명에게 각각 응급의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자살 재시도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지난 12월 인기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과 함께 음원 ‘괜찮아’를 발표해 40만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SNS기반 청소년 종합상담시스템을 통해 총 55,396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힘썼다.         ‘저출산해소 지원사업’을 위해 ▲생명숲 꿈이룸 지원 ▲태아건강검진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생명숲 산모돌봄센터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아동센터 214곳의 아동 2,207명에게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다문화 어린이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일조했다. 또한 출산환경 개선을 위해 566명의 산모들에게 태아건강검진 검사비를 제공하고, 생명숲 산모돌봄센터 3곳을 개소해 515명의 취약계층 산모들에게 신체회복 및 산후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3곳을 개소해 4,984명의 육아맘 및 24개월 미만 영유아들에게 소통 및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을 위해서는 남성 독거 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생명숲 기억키움학교 운영을 지원했다.  작년 한 해 성남, 옥천, 광주 등 전국 7곳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으며, 현재까지 총 15곳에서 남성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성 독거 노인들의 고독감 수치(대구 중구)는 41.5점에서 33.6점으로 낮아지고, 신체건강 행복척도(충북 옥천)는 148점에서 153점에서 높아지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10개소에서 생명숲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하며 168명의 경증 치매노인들에게 인지재활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수료 이후 인지능력이 87% 향상되었다.         ‘생명문화확산 지원사업’을 위해서는 ▲희귀질환센터 지원 ▲희귀질환의료비 지원 ▲생명존중대상을 진행했다. 희귀질환센터 지원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호흡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1,137명의 환자들과 서울삼성병원 뮤코다당증센터의 1,006명의 환자들에게 특성화된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저소득 희귀질환자 280명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및 희귀의약품 약제비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전국의 경찰, 소방, 해경 공무원과 일반인 49명에게 시상을 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생명보험재단의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존중, 공익성, 투명성을 핵심가치로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생애보장정신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가 복지사각지대에 평등하고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자살예방 지원사업, 생명문화확산 지원사업, 저출산 해소 지원사업,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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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3월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전 일정(50경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KBO 시범경기 전체 일정이 취소된 경우는 1983년 첫 시행 이후 처음이다. 한편 KBO는 오는 3월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정규시즌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후 이사회를 개최해 운영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 안전 관리와 구장 시설 방역, 열감지카메라 설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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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2020년 콘진원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은 ▲패션콘텐츠 제작ㆍ유통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으로 구성됐다. `패션콘텐츠 제작ㆍ유통`은 국내 패션브랜드 SNS 홍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2020년부터 브랜드별 영상콘텐츠 기획안을 공모해 이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신규 진행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0개사 대상으로 영상 제작과 유통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거나 인플루언서 혹은 타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패션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영상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에게는 전문 제작팀과 인플루언서 매칭을 지원해 개별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원하며 올해 패션업계 화두인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션을 육성하고자 지속가능성 분야를 신설해 시범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시즌별 지원이 아닌 연 1회 선정 및 지원으로 방식을 변경해 업계의 탈시즌 트렌드도 반영했다. 선정된 브랜드는 시제품 제작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은 브랜드 런칭 3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정별 지원을 제공한다. 공간지원,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지원, 마케팅 및 판매지원과 함께 특히 올해는 기초 비즈니스 노하우 컨설팅을 추진해 참여 브랜드의 사업화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국내외 컬렉션 및 전시, 해외수주회 총 1개 시즌 이상 전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업계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존 수주회 참가지원 중심에서 현지 쇼룸 입점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홍보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해 성과창출을 모색한다. 시즌별 지원규모는 권역별로 ▲유럽 최대 1 200만 원 ▲미주 최대 1000만 원 ▲아시아 최대 900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및 패션사업 플랫폼 코카패션, 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브랜드는 참가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춰 오는 3월 ▲패션콘텐츠 제작ㆍ유통(17일)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24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26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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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이승기 씨가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보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학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배우 이승기 씨는 저소득층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아동에게 감염 예방용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개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이승기 씨에게 감사하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이승기 씨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이 안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기 씨는 “대구 경북지역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감염 예방물품 및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에도 재활 치료를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연세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승기 씨는 SBS ‘집사부일체’, tvN ‘체험삶의공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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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생활 속 불편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2020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정책에 맞춰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전국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대상을 확대했다.   공모주제는 주민생활, 일자리, 기업활동, 미래신산업 및 지역특화 사업부문으로 주민생활과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모든 규제를 포함한다.   참여방법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제안서 작성 후 공모기간 내에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및 서구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안건을 선정하고, 우수 안건 선정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상장수여를 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제안된 사항은 상급기관에 건의하거나 자체 개선토록 반영할 계획이다.”며, ”주민생활, 기업활동과 관련된 규제사항 발굴을 위해 시민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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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이 강원도 속초에 `속초디오션자이`를 오는 3월에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장안로4길 40(동명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개동 총 454가구 규모의 `속초디오션자이`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속초디오션자이`가 들어서는 동명동은 속초 교통의 중심지로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중앙로, 장안로 등을 통해 단지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서울에서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개통해 서울로의 진입이 용이해졌으며 2022년까지 국제선 28개, 국내선 3개 등 총 31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인 양양국제공항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6년에 완공되면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15분, 인천공항까지는 2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한층 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더불어 영랑초를 비롯해 설악중, 속초여중, 속초중, 설악고, 속초고 등 명문학교들도 단지 주변에 즐비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속초시청, 속초문화회관, 속초 해양경찰서, KBS속초 방송문화센터 등 주요 관공서는 물론 설악로데오거리, 속초의료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청초호, 영랑호, 속초 해수욕장 등도 지근거리에 있다는 점도 호재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인데다가 지난해 속초시 아파트 공급이 단 한 가구도 없었던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면서 "추후 개발호재가 풍부해 예정된 교통 인프라들이 완공되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속초디오션자이`의 본보기 집은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5월이다. 현재 속초썬라이즈호텔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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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재산임을 알면서 취득한 재산을 제3자에게 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서울고법이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이하 전두환 추징법)」 제9조2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대 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헌재는 "`전두환 추징법`은 특정공무원범죄의 범죄행위로 얻은 재산으로 한정해 필요한 범위에서만 제3자의 재산권을 제한하고 있다"며 "집행의 신속성 및 밀행성으로 인해 사전 통지 절차를 마련하기 어려운 부득이한 사유가 있고, 제3자가 이후 법원에서 다툴 수 있는 절차가 보장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위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공무원범죄로 취득한 불법재산의 철저한 환수를 통해 국가형벌권의 실현을 보장하고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입법 목적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진다"고 덧붙였다. 반대 의견을 낸 이선애, 이종석, 이영진 재판관은 해당 법의 집행을 받는 제3자는 범인의 형사 재판 등에 관해 사전 고지 받거나 청문절차에서 의견을 진술할 기회도 부여받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불법재산 은닉에 고의가 없어도 검사가 임의적으로 추징 집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앞서 국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불법재산을 환수하며 범인 외의 사람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취득한 재산에 대해 검사의 판단만으로 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전두환 추징법`을 신설했다. 검찰은 2013년 7월 해당 법에 따라 박모 씨(57)의 부동산을 압류했다. 박씨는 2011년 4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큰아들 전재국(61)씨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재홍(64)씨에게 27억 원가량의 한남동 땅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씨는 `불법재산인 줄 몰랐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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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정읍시는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심지 도로 지반침하(싱크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20년 이상 지난 노후 하수관로 313km 구간에 대해 정밀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하수의 흐름에 지장이 있거나 지반침하 우려가 발견된 관로를 사전에 파악해 긴급복구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하수도 시설물 점검도 실시된다. 점검 중 하수 정체로 인한 악취가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 준설차를 통해 준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노후 하수관로 조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하수도 관련 불편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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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3268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4만7797가구 대비 9.5%(4529가구), 전년 동월 5만9162가구 대비 26.9%(1만5894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065가구 대비 3.1%(565가구) 감소한 1만750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4901가구로 전월 6202가구 대비 21%(1301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3만8367가구로 전월 4만1595가구 대비 7.8%(3228가구) 줄어 작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3833가구 대비 7%(268가구) 감소한 3565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4만3964가구 대비 9.7%(4261가구) 감소한 3만9703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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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혼 후 전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자녀에 대해 양육비를 지급하는 등 부양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나 주민등록표상 가구 및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경우, 해당 자녀는 가족수당의 지급 대상이 되는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자신과 이혼한 전 배우자와 가구 및 생계를 같이하는 자녀에 대해서 양육비를 지급하고 면접교섭 등을 통해 부양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나 주민등록표상 가구 및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경우, 해당 자녀는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가족수당의 지급 대상이 되는 부양가족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무원으로서 부양가족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예산의 범위에서 금액을 가족수당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가족수당의 지급 대상이 되는 `부양가족`의 범위를 부양의무를 가진 공무원과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같이하는 자로서 당해 공무원의 주소 또는 거소에서 현실적으로 생계를 같이 하는 19세 미만의 직계비속 등을 말한다"며 "부양가족의 요건으로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같이할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예외적으로 당해 공무원과 별거하고 있는 가족의 경우에도 부양가족에 포함하도록 인정하고 있으나 별거의 사유를 `취학ㆍ요양 또는 주거의 형편이나 공무원의 근무형편`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양의무를 가진 공무원과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같이하고 당해 공무원의 주소 또는 거소에서 현실적으로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 지급되는 가족수당 지급 대상의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바,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제한적인 별거사유를 확대해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별거사유인 `주거의 형편이나 공무원의 근무형편`에 공무원이 이혼해 전 배우자가 자녀를 양육함으로 인해 자녀와 별거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 사안과 같이 양육비 지급 등 개별구체적인 사항을 고려해 해당 자녀가 가족수당의 지급대상에 해당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무원이 이혼한 경우 그 자녀에 대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등을 확인해 실질적인 양육자에 해당하는 경우에 가족수당을 지급한다고 규정해 공무원이 이혼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표등본 등을 통해 양육자로서 같은 가구에 속해 생계를 같이하는 것이 확인돼야 실질적인 양육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봐 가족수당을 지급하도록 기준을 정하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수당은 정해진 봉급 이외에 따로 주는 보수로서 그 지급대상이나 지급액은 정책적인 사항에 해당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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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1개 산단의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남, 전북, 강원 등 3개 지역 10개 산업단지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신규 또는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집적도 및 생산실적이 전국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ㆍ도의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5년 최초 도입됐다. 현재는 총 11개 산업단지가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지원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은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법인세 또는 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등에 대해서도 감면(50%, 5년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책자금 융자한도, 병역지정업체 지정, 기술개발(R&D) 등에 대해서도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를 통해 산업단지 분양조건 완화(입주예정기업), 자금지원 우대, 물류비ㆍ폐수처리비 지원 등 필요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제도의 운영을 통해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2015년 3월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 등 8개 산업단지는 전년대비 지난해 평균분양률이 6.9%p 상승하고, 입주기업수도 7.4% 증가했으며, 생산액이 5.7% 증대되는 등의 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자연재해, 사회ㆍ경제적 구조변화 등에 따른 어려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이 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금번 회기 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기존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도 재정, 세제 등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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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강남구민회관 1층 로비에 손소독기를 비치하고 출입자 발열 검사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대상자가 감지될 경우 의회는 매뉴얼에 따라 체온계로 대상자의 체온을 다시 확인한 뒤 보건소로 안내해 감염병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회사무국, 의원연구실, 본회의장 등에 대해서도 수시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눈에 띄는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감염증 예방 안내문을 붙여 놨다. 이관수 의장은 "구민들이 평상시 이용하던 시설들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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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일부 차량에 대해 제작결함을 발견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6개 차종 1만246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말했다. 먼저,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V80 차종 823대는 Idle Stop & Go 장치(ISG)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변속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Idle Stop & Go는 브레이크를 밟아 멈추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거나 가속페달을 밟으면 다시 시동이 걸리는 등 연비 향상을 위한 장치다. 해당 차량은 27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AMG E63 4MATIC+ Long 등 12개 차종 441대는 4가지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특히, AMG S63 4MATIC+ Long 등 6개 차종 433대는 터보차저 오일 공급 호스의 재질 결함으로 엔진열에 의해 호스가 녹아 오일이 누유되고, 엔진실의 고온 부품과 누유된 오일이 접촉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AMG E63 4MATIC+ Long 등 6개 차종 433대는 오는 28일부터, 나머지 차량은 지난 19일부터 전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BMW 118d 321대는 차량 실내·외 조명장치 등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계기판에 후미등 및 차폭등 작동 여부 표시등이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지난 21일부터 전국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A6 40TDI 등 11개 차종 1만0764대와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DS3 Crossback 1.5 Blue HDi 78대도 2열 좌석안전띠 경고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 역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부품 준비 중으로 개발 등이 완료되는 대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부품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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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시가 15년이 지난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시설이나 시급성ㆍ효율성이 높은 시설의 개선을 중점으로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집행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지속적인 주거복지 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올해는 50억 원을 투입해 덕천2지구, 개금2지구, 동삼1지구, 다대3지구, 부곡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5지구 3683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노후 고층승강기 교체ㆍ신설, 노후 굴뚝 및 보일러 교체 공사 등 적기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가 공사를 시행하며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생활공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입주민 삶의 질과 주거문화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는 2009년부터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주거생활 안전, 에너지 절약, 성능 및 기능향상 등으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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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전원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상임감사이자 전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지역위원장이 이달 26일 "한반도 신경제 지도구상을 실행에 옮기겠다"며 21대 총선 비례후보 지원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 상임감사는 "민주당 비례대표 외교·안보 제한경쟁분야에 지원한 이상, 당 영입인재 3호인 김병주 전 육군 대장과의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전문성과 정체성, 소신과 도덕성을 겸비한 검증되고 준비된 진정한 `통일 안보 전문가`가 누구인지는 당과 당원들이 판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북한의 항구적이며 불가역적 평화를 위한 법적 장치가 입법의 문턱에서 몇 번이나 좌절하는 것을 보며 절망했었다"며, "30년 이상 `북한 통일분야`를 연구한 학자의 소신과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한 평화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길에 늘 맨 앞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4ㆍ15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다면 ▲4ㆍ27판문점 선언과 9ㆍ19평양 선언 국회 비준동의 추진 ▲정부, 시민단체, 기업 등 3자로 구성된 `남북협력 공사` 신설, 북한과 평화경제 법적 제도적 장치의 틀 마련 ▲남북합의서 효력을 정지시키는 행위 방지의 법적장치 마련을 위해 「남북한 발전에 관한 법」 제23조 개정 발의 ▲「국가보안법」 폐지, 또는 `자유왕래법`으로 개조 추진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한편, 전원근 상임감사는 1953년 충북 제천 출생으로, 충주고, 성균관대학교 법학사와 일반행정학 석사, 국방대학원 안전보장학 석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를 받았고, 이후 성균관대, 국방대, 경희대에서 국가안보론, 동북아국제관계론, 북한외교론 등, 남북한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연구와 강의의 외길을 걸어왔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후,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강남지역에서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방선거에서 24년 만에 사상 최초로 민주당 구의장과 구청장으로 교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민주당 서울시당 `서울-평양 간 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이 천명한 `한반도 평화 경제 구상`의 실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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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모와 접수를 시작했다. LH는 우량입지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고 및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다가구ㆍ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주거취약계층,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임대 대상주택이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위치하고 임대조건이 저렴해(시세의 30~50% 수준) 최소한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완성주택을 매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건축 주요공정에 LH가 점검을 실시하므로 전반적인 주택품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민간사업자는 미매각ㆍ미분양 위험해소 및 건축 과정에서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입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ㆍ연립주택ㆍ도시형생활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한다. 지속적인 주택확보 및 공급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필요물량 확보 시 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따라 별도 공지 전까지는 기존 방문접수 방식이 아닌, 우편 및 유선 상담을 우선 진행한다. LH는 해당 방식을 도입한 첫 해인 지난해 서울 등 도심의 대학가 및 지하철역 인근의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대규모로 신축주택을 확보하는 등 전체 매입임대 물량의 10% 수준인 2500가구를 매입약정체결 했다. 이러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신탁회사가 해당 사업의 주체가 되는 방식인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을 확대 및 안정적인 건설사업 관리로 민간사업자의 사업참여 기회와 자금조달방식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수요 및 특정계층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한 주택을 우선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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