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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KCA)은 미디어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 개발사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자금을 제공하고 플랫폼사와 연계를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미디어는 ICT 신기술과 미디어가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동영상 등)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디지털 사이니지, 가상현실, 증강현실, 모바일 미디어 앱, TV앱 등이 포함된다.
KCA는 올해 25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해 16억500만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고 개발역량을 갖춘 중소벤처 개발사는 누구나 본 공모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단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서류접수 이후에 플랫폼사와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중소벤처 개발사는 4월 중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 참여를 통해 플랫폼사와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 캠프 개최 장소는 공지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 지원분야는 △일반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7개 과제, 과제당 3000만원) △융합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9개 과제, 과제당 7000만원) △방송콘텐츠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9개 과제, 과제당 8500만원 이내) 등 3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비스 아이디어의 특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벤처 개발사는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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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연장 내 감염을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이에 대한 조치로 문체부는 오는 3월 8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등 5개 국립공연기관을 휴관하고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지난 23일부터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공연예술계도 동참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오는 3월 9일 이후의 국립공연기관의 공연장 재개관 및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달 20일 대학로 소극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예술인 긴급생활자금 융자 지원 등 공연업계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휴관을 결정한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휴관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로 잠정하고, 이후의 개관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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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 연일 이어지는 풍선효과에 부동산시장에서는 다음 풍선효과 지역을 예측하는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이를 통한 `풍선효과 마케팅` 수법도 등장했다.
최근 정부는 2ㆍ20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신규 조정대상 지역 선정 ▲기존 조정대상지역 규제 강화로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정부는 이른바 수용성(수원ㆍ용인ㆍ성남) 집값 잡기에 나섰다.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팔달구, 의왕시, 안양시 만안구가 신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 기 지정지역 중 용인시 기흥구, 남양주시, 하남시, 고양시, 성남시 민간택지 등 전매제한 1지역이 아닌 곳도 1지역으로 일괄 상향했다. 따라서 해당 지역들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기존 조정대상지역 규제도 강화됐다.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을 60→50%로 강화했고, 9억 원 초과 주택의 경우 30%로 제한했다. 1주택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시 실수요 요건도 강화했다. 현행 기존 주택 2년 내 처분에서 앞으로는 신규 주택 2년 내 기존 주택 처분 및 전입 의무를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최근 SBS 등 보도에 따르면 안시성(안산ㆍ시흥ㆍ화성), 김부검(김포ㆍ부천ㆍ검단), 오동평(오산ㆍ동탄ㆍ평택), 남산광(남양주ㆍ산본ㆍ광명) 등 신조어가 등장하며 규제를 피해 집값이 또다시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비규제 지역 ▲신규 분양 예정지 ▲교통 호재 등이다. 특히, 안시성(안산ㆍ시흥ㆍ화성) 지역은 수원시와 안양시 옆이다. 이 지역들은 지난해 12ㆍ16 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줄곧 집값이 오르고 있다.
김부검(김포ㆍ부천ㆍ검단)도 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및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D노선이 검토되는 곳이다. 오동평(오산ㆍ동탄ㆍ평택) 지역도 전용면적 84㎡ 실거래가가 최근 10억 원을 돌파했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부동산 투자자나 수요자들에게 관심 받는 특정 지역이 SNS 등에서 자주 언급이 되면서 약어 형태로 변하는 것은 통상적인 현상"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참여정부 때도 강남의 부동산을 잡기 위해 집값이 폭등한 7곳의 지역을 버블세븐이라고 묶어서 표현하기도 했다"며 "축약어를 씀으로서 심리적 편향이 생길 수 있다.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들은 축약어가 붙여지면서 많이 회자가 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더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투자나 수요, 거래 등이 더 활발해지고 또 다시 집값이 오르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번째 대책의 시기를 논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2ㆍ20 대책 이후 벌써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때문에 총선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난 수도권 지역으로의 20번째 규제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높다"고 짚었다.
조정대상지역이 새로 추가되고, 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예상인데, 유관 업계에서는 규제지역을 피한 갭 메우기, 키 맞추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빈도는 잦아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느끼는 체감 강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며 "지난 12ㆍ16 대책 이후 강남 3구를 제외하면 서울 집값의 중위가격이 9억 원이 되는 등 오히려 전반적으로 집값이 올라가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양지영 R&C연구소 소장은 "시장 반응에 즉각 대응하는 수준의 정책, 집값이 오르는 지역에 대한 때려잡기식의 규제로는 장기적 집값 안정화가 어려울 것"이라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준공업지역 개발 활성화 등을 구체화 하는 방안, 그리고 3기 신도시 개발 가속화 등 추가적인 공급대책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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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에 참여할 시민단체를 다음 달(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은 시민단체가 중심이 돼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역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단체는 지역농업인과 연계한 농산물 구매, 지원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데 필요한 농자재 구매비용 등을 연간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로 지원 받는다. 총 사업비 중 5% 이상(인건비, 사무실임대료 등 운영비 제외)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생산자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사단법인 등 법인과 농업인단체, 복지단체, 부녀회 등 구성원 10인 이상 비법인 일반단체 또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홈페이지에 먹거리단체로 등록된 시민단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소통란 공지사항 또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홈페이지 소통창고란 일반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급식기획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접수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30일까지 40개소 내외의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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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남구청 개청 25주년을 맞아 남구의 연혁과 문화, 구정을 소재로 하는 전국민 대상 퍼즐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남구청 블로그 이웃 맺기를 통해 남구 구정과 관련한 소식을 더 많은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개청 25주년 퍼즐 이벤트가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는 것.
남구청 블로그(blog.naver.com/gwangjunamgu)에 접속해 이웃으로 추가한 뒤 퍼즐 문항을 보고 문제를 푼 뒤 댓글 란에 비공개로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퍼즐은 가로, 세로 조합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주로 남구 구정과 연관된 문제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 및 환경 자원에 대해 알아보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5일 남구청 블로그를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 선정은 정답을 제출한 사람 가운데 25명을 랜덤 샘플링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이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퍼즐 문항은 남구 구정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을 문제로 구성돼 있다”며 “지난 1995년 3월 1일 서구에서 남구로 분구가 이뤄진 이후 날로 큰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남구의 변화‧발전에도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0-02-25 · 뉴스공유일 : 2020-02-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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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채용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취업시장 문이 이전보다 좁아졌으며 이런 분위기는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구직자 285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한 결과 81.9%가 ‘실감한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이 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느끼는 이유로 32%가 ‘기업의 채용 전형이 연기가 되거나 취소가 잇따라서’를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 및 산업별로 타격이 크다는 뉴스를 많이 접해서(19.4%)’, ‘면접 등 채용 진행 일정이 연기 또는 취소되어서(17.8%)’, ‘임금, 근로조건 등 채용조건이 더 나빠져서(12.2%)’, ‘박람회, 설명회 등 채용 관련 행사가 취소되어서(10.3%)’, ‘이전보다 입사 지원 경쟁률이 더 높아져서(8.2%)’ 였다.
채용시장 위축 정도는 희망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모임과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요리/서빙(88.3%)’ 업종 구직자의 경우 채용시장의 위축 정도를 가장 많이 체감하고 있었다.
이어 코로나 19로 유통가의 휴점이 잇따르면서 ‘매장관리(84.5%)’가 2위를 차지했으며 ‘간호/의료(83.3%)’, ‘교사/강사(83.2%)’ 등의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물건이나 서비스를 배달하여 접촉을 줄이는 언텍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운전/배달(78.8%)’은 다른 업종에 비해 느끼는 위축 정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위축된 취업시장 분위기는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라는 구직자가 대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6.7%가 ‘하반기까지 위축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으며 33.3%는 ‘상반기에 어느정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직자 중 61.2%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준비를 하면 느끼는 불안감이 최근 더 커졌다고 답했다.
취업 불안감이 더 커진 이유로는 ‘외출 자제, 격리 때문에 구직 준비를 활발히 하지 못해서(30.5%)’가 가장 많았다. 이어 ‘안 좋던 지역경제가 바이러스 발병 이후 더 위축되어 있어서(26%)’, ‘채용 일정이 연기 또는 취소되어 장시간 취업이 불투명해질까 봐(25.5%)’, ‘구직을 원했던 업/직종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서(18%)’의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활동 스트레스 또한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스트레스 수준이 매우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응답도 32.6%에 달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코로나19에 대한 스트레스로 구직활동을 잠시 중단하거나 포기할 마음이 있는지 묻자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49.4%가 ‘그렇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 벼룩시장구인구직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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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전라남도와 시군에서 예산을 지원해 실시하고 있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올해 옴천초등학교가 우수등급학교로 선정됐다.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주민들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해 작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옴천초등학교에 도비를 포함해 2017년 1천1백만 원, 2018년 3천만 원, 2019년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1천만 원 상향해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2020년 도내 우수등급 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옴천초등학교를 포함해 3개교이며 보통등급에는 9개교가 선정됐다.
옴천초등학교는 산촌유학을 실시해 폐교 위기에서 학생수가 40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모델로 손꼽힌다. 2019년에는 꿈나무를 키우는 힐링 행복학교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특별 활동 교사로 활용하는 ‘옴냇골 꿈나무 선생님과 함께해요!’,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 어울림 한마당, 오감만족 숲 체험 등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의 프로그램 외에 토요 스포츠클럽(풋살), 문화·예술 체험 캠프, 마을로 가는 진로체험학습 등을 추가로 시행한다.
임준형 강진군청 총무과장은 “옴천초등학교는 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강진군이 합심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농촌유학의 새로운 선도 모델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 교육 여건의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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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신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행정부시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순천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시 기획조정실장·경제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감사담당관·사회통합지원과장 등 중앙과 광주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김 부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시청 17층에 설치된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동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방역활동과 격리자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등 감역확산 방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밥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시민 여론 대변기관인 시의회와 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각종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여론을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해 풍요로운 광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오후에는 5·18민주묘지와 현충탑을 참배하고,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소신을 담은 취임사를 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광주,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행정을 혁신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본격 추진,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준공 등 광주시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소관을 떠나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담당부서 행정지원, 지역 역량 결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탁월한 업무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김 부시장이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안사업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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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 격리해제로 진료를 재개한 광산구 21세기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입원환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인 찾은 21세기병원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 24명이 격리됐던 곳이다.
현재는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됐던 환자들을 포함해 총 19명의 환자가 재입원해 있다.
특히 의사와 간호사, 행정 등 병원직원 18명과 군에서 파견한 의료진 12명이 헌신적인 간호와 봉사로 격리자들을 돌봤던 곳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지난 20일 격리해제 됐다. 그동안 소독 및 안전시스템을 강화해 오늘 정식으로 진료를 재개했다.
이 시장은 먼저 격리기간 앞장서서 격리자들을 돌본 최민혁 21세기병원 대표원장과 의료진,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급박한 상황에도 병원 측에서 광주시에 협조를 잘 해주고, 격리환자들을 잘 돌봐주셔서 큰 문제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격리해제 후 재입원한 환자들을 만나 2주가 넘는 기간 참고 견뎌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16일간의 힘든 시간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며 “훌륭한 의료진이 있는 이곳에서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하게 다시 일상에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 코로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던 이곳처럼 광주시민의 모든 힘과 역량을 총결집해 다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지난 보름동안 확진자와 접촉자들을 치료하고 격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시민들께서 다시 한 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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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18일 나주를 방문한 ‘코로나19’ 부산 10번 확진자 A씨(46세·남·동래구) 동선에 따라 추가 확진자 차단을 위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A씨는 18일 부산 동래역에서 기차를 탑승해 부산·오송역을 경유, 광주송정역에서 하차 후 광주좌석버스(02번)를 타고 오후 1시경 나주 혁신도시(빛가람동)에 도착했다.
A씨는 빛가람동 소재 모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인터넷진흥원에서 오후 3시까지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는 이날 오전 A씨가 방문한 음식업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이틀간 임시 휴무 조치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종업원 2명은 자가격리 후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광주버스2번이 경유하는 전체 버스승강장 일제 소독과 함께 광주시와 공조를 통해 동승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는 광주버스02번 2대를 배차에서 제외했다.
인터넷진흥원 또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A씨와 접촉한 자사 직원 2명을 자가격리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검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 파악에 따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공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는 물론 인근 지자체 상황을 고려해 애경사, 단체모임 등은 가급적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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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수원ㆍ안양ㆍ의왕에서 15억 원이 넘는 주택을 주택대출 규제 없이 구입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지 조치 및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해당 지역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달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ㆍ20 대책으로 수원 영통ㆍ권선ㆍ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앞서 12ㆍ16 대책에서는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 내 가계ㆍ개인사업자ㆍ법인 등 모든 차주에게 15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때 이를 담보로 한 주택구입용 주택대출이 금지됐지만, 조정대상지역에는 이러한 규제를 부과하지 않았다.
또한 차주 단위로 DSR 비율을 관리하지도 않는다. DSR는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차주별로 DSR를 따지면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앞서 12ㆍ16 대책에서 정부는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9억 원 초과 주택을 사는 목적의 담보대출에 대해서는 DSR 40%(비은행권 60%) 규제를 개인별로 적용했다. 하지만 이번 조정대상지역은 해당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정부는 조정대상지역의 서민ㆍ실수요자에게는 LTV를 10%포인트를 가산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조정대상지역 서민ㆍ실수요자는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주택가격이 5억 원 이하이고 부부합산 연 소득이 6000만 원 이하(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7000만 원 이하)이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정부는 다음 달(3월) 2일부터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 원 초과분은 30%로 더 낮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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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 23일 오후 5시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신천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언론 보도에 왜곡이 있다며 서울 시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지만 호텔들이 장소 대여를 거부하면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발표를 대체했다.
김시몬 신천지 대변인은 "많은 성도와 국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깊은 유감"이라며 "현재 대구교회 성도 9294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성도 24만5000명에게 외부활동 자제를 공지했으며,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1100개를 폐쇄 조치하고 모든 소독 방역을 마쳤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이해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지만 `신천지가 이 사태를 고의로 감추고 있다`는 식의 보도가 계속돼 의도적 비방의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추측성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 보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사태 조기종식을 위해 전체 명단을 넘겼지만 명단이 유출돼 강제휴직, 차별, 모욕, 퇴직압박까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당국의 방역 조치를 믿고 일상생활을 해온 대한민국 국민이자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대구교회 성도 670명에 대해서는 "대구교회 성도 중 연락이 되지 않았던 670명중 417명은 연락이 됐지만 253명에 대해서는 아직 연락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기준 연락이 닿지 않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670명 가운데 13명을 뺀 나머지 신도의 소재를 모두 확인했다. 대구경찰청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신도 242명 중 46명이 해외로 출국했거나 군에 입대한 것으로 파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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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심 집회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강행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달 2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전광훈 목사는 집회에서 `코로나19에 걸려도 애국이다. 걸렸던 병도 낫는다`라고 했다는데, 온전한 정신을 가졌는지 의심스럽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매기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의뢰해서 아예 집회를 할 수 없도록, 해산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인 입국 금지에 관해서는 "우리가 선입견으로 중국 동포나 중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 그런 밀집 지역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도 있었고 그런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지금 그런 지역에서 확진자는 한 명도 안 나왔다"며 "우리가 지금 막연한 두려움, 공포 그것이 아니라 실증적 이런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혐오 등으로 무심코 던진 발언이 두고두고 상처가 될 수 있다. 신천지 확진자도 마찬가지고 대구광역시에 대한 발언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신천지에 관해서는 "신천지가 전국적 확산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천지 집회 참석자를 거쳐 수백 명이 감염됐다"며 "신천지가 협조하겠다고는 하나 거기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압수수색을 해서라도 전수조사를 위한 신도명단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신천지 측이 `특정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박 시장은 "지금 우리가 맞서는 것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지 특정 종교가 아니다"라며 "신천지라서 폐쇄했다기보다 신천지가 진원지가 되고 있으므로 선제적 폐쇄ㆍ방역 등 행정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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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장병 전체 흡연율이 40.7%로, 2018년 41% 대비 0.3%p 감소했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방부(장관 정경두)는 `2019년 군 장병 흡연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4004명(병사 3001명, 간부 1003명)의 군장병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일 동안 흡연 행태, 금연 활동, 건강 상태, 흡연 관련 부대 생활, 부대 내 금연 활동 의견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군별 흡연율은 해병대 52%, 육군 43.8%, 해군 39.4%, 공군 25.8%으로, 육군과 해군은 2018년 대비 각각 0.6%p, 1.5%p 증가했고 해병대와 공군은 2018년 대비 각각 1.9%p, 3.5%p 감소했다.
특히 공군의 흡연율이 타 군 대비 상대적으로 대폭 감소했는데 전체 응답자에게 부대 간부의 금연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공군간부의 금연관심도가 47.7%로 타 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간부의 관심도가 흡연율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병사와 간부를 구분해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병사는 41.6%로 2018년(42.2%) 대비 0.6%p 감소했고 간부는 37.9%로 2018년(37.5%) 대비 0.4%p 증가했다.
흡연자 중 87.8%가 군 입대 전에 흡연을 시작했으며 입대 후 흡연을 시작했다는 응답은 9.5%에 불과했다.
군 장병 흡연율은 동 조사가 시작 된 2009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금연상담 및 교육, 금연치료, 금연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원하고, 국방부는 국가 금연정책에 맞춰 면세담배 폐지, 부대 내 담배광고 금지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부대 내에서 일과 시간 이후 휴게 시간에 핸드폰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올해에는 핸드폰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금연상담전화와 연계해 질 높은 금연상담을 장병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군 장병을 위한 합리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활용해 현재 40.7%인 군 흡연율을 더욱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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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24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삼성성결교회 2층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5호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 및 그 이율과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8호 `2020년도 조합 예산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SK건설이 경쟁사인 한화건설을 제치고 조합원들의 다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22가구 ▲72㎡ 287가구 ▲84㎡ 294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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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 제조업과 전기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는 전기사업자인 법인이 물적 분할해 설립되는 법인은 일반 제조업만을 영위하는 반면, 분할 후 존속하는 법인은 기존의 전기사업을 계속 영위하려는 경우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사업이 아닌 사업(제조업)과 전기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는 전기사업자인 법인이 물적 분할해 분할로 설립되는 법인은 전기사업이 아닌 사업만을 영위하고 분할 후 존속하는 법인은 기존의 전기사업을 계속 영위하려는 경우, 「전기사업법」 제10조제1항제2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상법」상 회사의 분할은 회사의 분할로 인해 발행하는 주식을 어디에 귀속시키는지에 따라 그 주식을 분할되는 회사(이하 분할회사)의 주주가 취득하는 `인적 분할`과 분할회사가 취득하는 `물적 분할`로 구분되는데, 전기사업자인 법인을 분할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하면서 인가 대상인 `분할`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분할로 인해 설립되는 회사는 분할회사의 권리와 의무, 재산을 분할계획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승계하는데, 인가 대상인 분할을 `분할로 인해 설립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을 승계하는 경우의 분할`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그러므로 분할의 결과 전기사업이 신설법인에 승계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 분할이 전기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의 분할에 해당하는 이상 인가 대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물적 분할 시 분할계획서의 내용에 따라서는 전기사업에 필요한 주요 자산이 분할로 인해 설립되는 법인에 이전되거나, 기존 채무의 상당부분을 분할 후 존속하는 전기사업자가 부담하게 돼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등 전력수급에 지장이 초래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주무관청의 절차상 관리ㆍ감독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분할 후 신설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을 인수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법인의 분할에 대해서 인가를 받도록 함으로써 주무관청의 심사를 거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한편 「전기사업법」 제11조제1항제4호에서 법인인 전기사업자가 같은 법 제10조제1항의 인가를 받아 법인을 분할한 경우 그 분할에 의해 설립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자의 지위를 승계하도록 한 점에 비춰볼 때, 같은 법 제10조제1항의 인가는 `분할에 의해 설립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을 인수하는 경우"에 한해 그 신설 법인이 전기사업의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심사하는 절차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전기사업자가 변경되는 경우 새로운 사업자가 종전의 법률관계를 포괄적으로 승계하도록 해 법률관계를 간명하게 하고 전기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되도록 하려는 것인 반면, 전기사업자가 바뀌거나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인가를 통해 주무관청이 실질적으로 검토하도록 하는 것으로 목적과 규율 대상을 달리 하는바, 법인의 분할로 인해 신설되는 법인에 전기사업이 이전되는 경우로 한정된다는 이유로 `분할로 인해 신설되는 법인에 전기사업이 이전되는 경우의 분할`에 한정해 적용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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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4일 대흥동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중흥토건 ▲코오롱글로벌 등 5개 사가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 183(대흥동) 일원 5만57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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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4일 광산구는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승인해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1(신가동) 일원 28만80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7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03가구 ▲42㎡ 100가구 ▲59㎡ 1022가구 ▲74㎡ 392가구 ▲84㎡ 2388가구 ▲109㎡ 520가구 ▲135㎡ 6가구 ▲156㎡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2575가구, 조합원 1725가구, 임대 403가구, 보류시설 29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21년 2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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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광성ㆍ보원 경기도시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광성ㆍ보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 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0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20억 원을 현금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2(원종동) 일대 528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202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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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4일 성북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종기)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7일 오후 2시 누리장터에 투찰 후 같은 장소에서 입찰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 선정 및 대의원회 의결로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의결을 통해 설계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226-103 일원 7만5072.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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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평택시는 서정연립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서정동) 일원 5만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신수용)은 이곳에 건폐율 24.52%, 용적률 227.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54가구 ▲74㎡ 270가구 ▲76㎡ 105가구 ▲84A㎡ 284가구 ▲84B㎡ 149가구 ▲84C㎡ 4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698가구, 조합원 404가구, 보류시설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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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 청정국`으로 알려진 이스라엘 국가에 성지순례를 다녀온 경북도민 중 확진자가 31명으로 나타나 감염 경로가 주목되고 있다.
경북,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경북도민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확진자가 31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의성, 영주, 예천 등 지역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들은 귀국 당일 오후 2시께 공항 종교시설에서 행사를 마친 뒤 5시께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오후 9시께 안동에 내려 각자 귀가했다.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성지순례단과 접촉한 경북도민은 183명이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확진자들은 현재 자가격리 상태로 매일 전담 요원이 1대 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뒤늦게 확진 결과가 나온 상주 시민 A(60)씨는 귀국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7시께 상주시 서성동 맹구막창에서 지인들을 만났고, 18일 오전 7시께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1시간가량 수영을 했다. 이어 오후 7시께 성당 미사에 참석한 뒤 19일 낮 12시께 개운동 개운궁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하고 오후 7시께 성당 미사에 참석해 최대 200여 명과의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성지순례 단원 중 누군가가 출국 전 감염됐을 가능성과 여행 과정 또는 귀국 후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 여행 중 귀국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조기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일체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전세기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아직 일정, 규모 등을 이스라엘 당국과 협의 중이며 가능한 한 빨리 송환한다는 계획"이라면서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 관광객들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한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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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ㆍ원장 한승헌)이 일반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통합 화재안전 기준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설연에 따르면 화재의 60~70%는 다수의 국민이 이용하는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건설연 화재안전연구소 김흥열 박사 연구팀은 다중이용건물 구조 및 외벽 등에 대한 새로운 화재 기준을 연구해 발표했다.
연구팀이 제시한 화재안전 기준은 「건축법 시행령」과 국가표준으로 제정됐다. 기준에 따라 현장에는 15분 동안 600℃ 이하로 버틸 수 있는 외부 마감재료를 적용하게 된다.
연구팀은 화재안전 기술 외에도 화재안전성 시험방법과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와 기존 건축물의 화재안전 보강 사업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기존 「건축법」만으로는 건축물의 규모 및 용도, 사용자 수 등에 따라 달라지는 화재 양상과 대비책을 공학적 기법으로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화재 위험을 정량적으로 예측해 건축물을 설계하고, 미리 제어하는 화재안전 기술을 개발했다.
이 밖에도 맞춤형 연기제어설계 기술, 피난공간의 열기를 60℃ 이하로 제어하고, 가시거리도 5~10m 확보할 수 있는 피난설계 기술, 온도를 538℃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내화설계 기술 등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미 화재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한 진단 기준도 만들었다. 기존에는 화재피해 건축물의 진단ㆍ평가 방법에 대한 국가 기준이 없어 진단자의 주관에 평가를 의존해왔다. 연구팀이 개발한 진단 기준은 퍼지이론을 바탕으로 화재손상 구조물을 진단하고, 300℃ 기준 구조물의 안전성을 측정할 수 있는 평가방법이다.
김흥렬 선임연구위원은 "건축물 맞춤형 화재안전 기준은 실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준"이라며 "화재로 인한 국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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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신동아건설과 한신공영이 맞붙는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과 한신공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3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동부건설 ▲제일건설 ▲호반건설 ▲혜림건설 ▲삼호 ▲서해종합건설 ▲유탑건설 ▲포스코건설 ▲중흥토건 ▲금호산업 ▲한라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86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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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8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곳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100가구 이하의 경우 조합 정관에 따라 입찰에 1개 건설사만 참여했음에도 유찰 없이 시공자 절차를 이어갈 수 있어 조합은 오는 3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자를 선택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봉은초를 비롯해 봉은중, 경기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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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볶음밥ㆍ컵밥ㆍ죽 등 가정간편식에 나트륨 함유량이 높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볶음밥ㆍ컵밥ㆍ죽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해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나트륨, 당류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국민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의 섭취빈도가 높아 이에 대한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온라인, 상생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볶음밥 106개, 컵밥 60개, 죽 88개 등 총 254개 가정간편식 식사류 제품이다
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식사류(볶음밥, 컵밥, 죽)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비해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돼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부족하다.
조사대상 제품의 1회 제공량 당 평균열량(324kcal)은 주요 섭취연령(19~29세) 남자의 1일 에너지 필요량(2600kcal)의 12.4%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 28.8%), 라면 (526kcal, 26.3%) 등 유사 식사류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평균 단백질ㆍ지방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낮고, 평균 나트륨 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2000㎎)대비 다소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다.
나트륨 함량은 가정간편식 식사류(볶음밥, 컵밥, 죽) 제조사별로 크게 차이를 보여, 제품을 선택할 때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일부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정간편식은 라면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1586㎎)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간편해서 한 끼 식사대용으로 즐겨 찾는 가정간편식,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도 챙기려면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간편식을 먹을 때는 부족한 열량을 보충하면서 몸 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고구마(100g당 989㎎), 바나나(100g당 346㎎), 아몬드(100g당 759㎎), 우유(100g당 143㎎)등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통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비교 분석, 당ㆍ나트륨 저감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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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리산ㆍ계룡산ㆍ설악산에서 복수초가 개화하는 등 봄꽃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빠른 상황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봄꽃 개화 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개화시기, 장소 등 봄철을 앞둔 국립공원의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봄꽃 소식은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자연관찰로와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야생화단지에서 지난 1월 24일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복수초 개화는 지리산의 경우 지난해 2월 5일보다 12일, 계룡산의 경우 지난해 2월 21일에 비해 31일 빨랐다. 쌍떡잎 식물인 복수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노란색의 꽃이 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에서도 지난 4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이달 9일 여수에서 변산바람꽃과 복수초가 꽃을 피웠다. 거문도에서는 유채꽃이 같은 달 13일 개화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지난 1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이달 초 만개했다. 아직 겨울이 남아있는 설악산도 지난 1일 노루귀를 시작으로 복수초 이달 4일, 변산바람꽃 같은 달 11일 등 작년보다 일찍 봄 소식을 알렸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막바지 추위가 지나가는 오는 3월 5일(경칩)을 기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오는 3월 중순부터 전국의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올해는 봄꽃 소식이 지난해보다 약 보름 정도 빠르다"며 "공원별 개화시기에 맞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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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에서 안전상 이유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 구매대행 사이트 및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019년 한 해 동안 유럽ㆍ캐나다ㆍ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 제품의 국내 유통을 모니터링한 결과, 총 137개 제품의 유통이 확인돼 판매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 권고했다.
137개 제품 중 국내 정식 수입ㆍ유통업자가 확인되지 않은 135개 제품은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 등을 통해 판매게시물을 삭제하거나 판매를 차단했고, 국내 수입ㆍ유통업자가 확인되는 2개 제품은 무상수리를 하도록 조치했다.
137개 제품의 품목을 확인한 결과, 장난감ㆍ아기띠 등의 아동ㆍ유아용품이 54개(39.4%)로 가장 많았고, 음ㆍ식료품 36개(26.3%),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14개(10.2%) 순이었다.
리콜 사유를 살펴보면 아동ㆍ유아용품(54개)은 유해물질 함유(20개, 37%)와 완구의 작은부품 삼킴 우려(17개, 31.5%)로 인한 리콜이 많았으며, 특히 아동의 촉감놀이에 널리 사용되는 스퀴시가 이러한 사유로 리콜된 사례가 많았다. 음ㆍ식료품(36개)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15개, 41.7%) 및 세균 검출(11개, 30.6%)로 인한 리콜이 다수였으며, 특히 과자ㆍ초콜릿 등 간식으로 즐겨먹는 식품에 우유ㆍ땅콩ㆍ밀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미흡한 제품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국의 정보가 확인되는 7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35개(48.6%)로 가장 많았고, 미국 생산 제품이 22개(30.6%)로 뒤를 이었다.
판매 차단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19년 차단 조치한 제품 중 조치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131개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31개(23.7%) 제품이 다시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돼 차단 조치했다. 해외 리콜 제품은 판매가 차단됐더라도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 등을 통해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존에 판매를 차단한 제품에 대해 3개월 이후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리콜 제품을 감시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또는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에서 해외제품 리콜정보를 확인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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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중국 드론 기업 DJI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서 드론사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드론 교육사업 협력 ▲DJI 아카데미 공동 운영 ▲양사의 브랜드 활용 교육사업 ▲공공안전 드론 신제품 개발 및 유통 ▲신기술 협력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DJI의 무인항공시스템(UAS) 교육 서비스 솔루션인 DJI 아카데미 운영권을 DJI로부터 인가받았다.
DJI 아카데미는 DJI가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기준에 맞는 드론 파일럿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드론 교육은 기초이론 습득, 기본 비행연습을 거쳐 5개 산업 분야별 현장 비행교육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자사의 가상현실(VR) 드론 시뮬레이터, 한컴 아카데미 교육시스템, 가평 부지(58만 평) 등을 활용해 DJI와 함께 상반기 내 드론 아카데미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컴위드는 상반기 안으로 아카데미 설립을 완료하고 교육센터를 모집해 하반기까지 전국으로 거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는 "정부 규제 완화 후 공공ㆍ산업 분야 드론 활용이 급증했지만 아직까지 전문 인력 수요는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DJI 드론 기술과 사업 경험을 국내에 도입ㆍ전파해 한국 드론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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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는 소하천 점용이나 사용 기간이 끝난 후에도 토지 형상변경이 없거나 재해 예방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경우 원상복구를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24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하천정비법」,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급경사지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공포된 이들 3법의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개정 법률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은 원상복구 면제 대상으로 ▲토지의 굴착, 성토, 절토 등 토지 형상변경이 없거나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소하천 정비를 병행한 점용인 경우 ▲재해예방, 환경,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소하천의 관리 및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우 등으로 규정했다.
이밖에도 소하천 정비허가 또는 점용ㆍ사용 허가 시 내야하는 점용료나 수수료 면제대상을 ▲재해응급복구 ▲국가나 지자체가 직접 시행하는 도로의 유지ㆍ보수 공사 ▲국가나 지자체에 귀속되는 공작물 설치 ▲학교법인이 사립학교를 설치ㆍ경영하는 경우 ▲군작전이나 국가안보를 위한 경우 등으로 정했다.
급경사지법 시행령에서는 앞으로 설립될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협회는 급경사지 기초 및 정밀조사, 재해위험도 평가, 점검 및 안전진단, 재해 원인조사, 계측기 설치 및 관리, 계측기술 연구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3개 시행령에서는 공통으로 방재관리대책대행자의 사업수행능력을 평가할 경우에 기존 「자연재해대책법」에서 정한 평가 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방재관리대책대행자는 지자체가 수행하는 방재관리대책을 대행하는 민간사업자를 말하는 것으로「자연재해대책법」에는 대행 업무와 선정 기준이 정해져 있었지만 「소하천정비법」, 「소규모공공시설법」, 급경사지법 등 3개 법에는 관련 근거가 없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각 지자체가 법에 명시된 평가기준을 통해 소하천정비 등과 관련된 방재관리대책 업무대행자를 선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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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11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서공했다.
지난 1월 31일 중구는 신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난계로 131 일대 811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6층에 이르는 아파트 3개동 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가구 ▲59A㎡ 3가구 ▲59B㎡ 19가구 ▲72A㎡ 22가구 ▲72B㎡ 40가구 ▲72C㎡ 12가구 ▲84㎡ 1가구 등이며 이곳의 시공자는 KCC건설로 `신당KCC스위첸`이라는 브랜드를 대중에 선보인 바 있다.
먼저 이곳은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2ㆍ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도보권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시청ㆍ광화문ㆍ강남 등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무엇보다 난계로, 금호로를 통한 강변북로와 동호대교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동차를 이용한 서울 주요 도심과 강남권 출퇴근도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계천과 서울숲, 무학봉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신당초, 무학초, 성동고 등 교육시설 등도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크다.
또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 내 이마트, CGV, 엔터식스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이마트(청계천점), 롯데시네마(황학점) 등의 이용 역시 수월하며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 동대문 대형 쇼핑시설, 동대문 시장,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도 가까워 질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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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 등 파악을 완료한 결과 52명 아동의 소재가 불분명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99.99%인 45만2454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아동 52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재를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예비소집을 실시했고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 연락으로 학교 방문 요청과 상담 실시,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주민등록 전산 정보와 출입국 사실 확인, 지자체 협력으로 가정 방문 등을 진행했다.
학교와 지자체 차원에서 소재ㆍ안전 확인이 곤란한 아동의 경우는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 의뢰했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255개) 소속 여성청소년수사팀(3466명), 학대예방경찰관(561명) 등을 총동원해 관할 학교장이 수사 의뢰한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빈틈없이 수사 중이다.
소재를 확인하고 있는 아동은 대부분 해외에 체류(47명, 90.4%) 중으로 파악돼 경찰청은 외교부와 협업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ㆍ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학교 현장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청, 시도교육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끝까지 확인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고평기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은 "경찰청은 외교부, 시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실종 수사에 준해 수사해 신속히 발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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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2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측은 "금일(24일)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결승 녹화가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2차 감염 우려로 인해 전격 취소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당초 이날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결승전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정부의 위험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결승전을 취소하게 됐다.
`미스터트롯`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임을 감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깊은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결승전 녹화 역시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차세대 남성 트로트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일에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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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재개발사업 시 별도로 밟아야 하는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통합해 심의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담은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논의ㆍ확정했다
현행 「주택법」에 따른 주택개발사업은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등을 동시에 받아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그러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심의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등을 각각 받아야 해 심의에만 2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앞으로 승인절차별로 따로 심의해야 했던 것이 통합되면서 심의기간은 최소 2개월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연말까지 도시정비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에도 총 사업비 변경이 없는 경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상 `경미한 변경` 사유에 해당되면 심의를 거치지 않을 수 있으며, 사업기간 단축 및 용역비 절감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오피스텔 임대사업자가 임대 계약 진행 시 실거주 증명을 위해 임차인으로부터 주민등록 초본을 받는 대신 공공요금 영수증 등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도 개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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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임원 전원 사직서 제출 등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했다.
24일 에어부산은 일본 무역 분쟁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원들이 일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에어부산 임원들은 20~30% 급여를 반납해 경영난 극복을 돕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서장도 자발적으로 임금 10% 반납에 동참했고 전 직원들도 다음 달(3월)부터 무급 희망 휴직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주 4일 근무나 무급 15일 또는 무급 30일 등의 휴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탑승객이 급감한 중국, 동남아 등 25개 노선을 3월 한 달간 운항하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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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구가 평평하다는 설을 신봉한 한 비행사가 이를 증명하겠다며 로켓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다가 기기 결함으로 결국 숨졌다.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사제 로켓 개발자이자 비행사인 마이크 휴스(64)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쪽의 샌 버나디노 카운티 사막에서 추락사했다.
휴스는 이번 로켓 발사로 1525m 고도까지 다다른 뒤 귀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로켓 발사 몇 초 만에 착륙용 낙하산이 펼쳐지는 바람에 사고로 끝나고 말았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사이언스 채널로 방영될 예정인 TV 시리즈의 `홈메이드 우주비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휴스의 사제 로켓은 증기추진 엔진을 사용했으며 개발에 1만8000달러(약 20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전직 리무진 운전사이기도 한 휴스는 2002년 링컨 타운카 리무진을 타고 31m를 점프해 세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2018년 3월에는 모하비 사막에서 자신이 개발한 사제 로켓을 타고 572m 상공까지 올라갔다가 낙하산을 이용해 무사 귀환하기도 했다.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평평한 지구` 학회는 회원 규모도 10만 명 이상에 이르며, 국제콘퍼런스(FEIC)를 조직해 전 세계적으로 학회를 열고 있다.
이 설의 신봉자들은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며, 달 탐사와 착륙, 우주로켓과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의 존재 등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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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는 입주민과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 감사관`을 구성했다.
시흥시는 24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경기도 건축사회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10명을 공동주택 감사관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감사관은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공동주택관리를 많이 경험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
감사 요청은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의 감사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은 감사요청 연명부 및 감사요청 사유와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 감사관은 시흥시 주택과 소속 담당직원 2명과 한 조를 이뤄 감사 요청을 한 공동주택에 방문해 2~3일가량 요청 내용을 조사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문 감사관들에게 "공동주택 민원 사례를 설명하면서 공동주택감사관의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각 분야 전문가의 입장에서 문제점과 갈등원인을 파악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중재, 조정 및 개선사항에 대한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주택과 주택관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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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 17쌍(34명)이 현지에서 입국 보류 판정을 받고 병원에 이송됐다. 이에 외교부는 사전 협의 없이 이루어진 이같은 조치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모리셔스 정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두바이를 경유해 도착한 한국인 34명 가운데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발견돼 입국 허가를 보류했다. 또한 진단 등을 위해 관광객 전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국인 관광객은 이날 오전 9시와 오후 4시 30분께 모두 36명이 도착했으나 최초 2명은 입국하고, 이후 모리셔스 보건부의 임시조치 지시가 전달되면서 나머지 34명에게 해당 조치가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모리셔스 정부 측에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입국 보류 조치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유감을 표명했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면서 신중한 대처 및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모리셔스에는 우리 상주 대사관이 없어 현지 영사협력원을 통해 지원 중이며, 주마다가스카르대사관 영사를 급파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모리셔스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불편 방지 및 여행객 안전 등을 위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이스라엘, 바레인, 요르단, 키리바시,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등 6개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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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경기 파주시 1건ㆍ연천군 3건, 전국적으로는 248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이달 21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연천군 왕징면 및 백학면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3일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에 파주시 66건, 연천군 76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체 248건이 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민통선 안 2차 울타리 내의 기존 감염지역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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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시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자료집`을 이달 20일 제작하고 올해 발주 예정 사업에 대한 목록 및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2017년부터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연초에 용역업체들을 초대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용역자료집을 배포하게 됐다.
시는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의 발주 예정 용역사업 현황을 사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업체의 참여도를 높여 질 높은 용역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용역업체에서는 사전에 용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미리 자료 준비 등 적극적으로 입찰에 참가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서울시와 용역 업체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자료집에는 서울시 도시재생실,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도시공간개선단, 공공개발기획단, 지역발전본부에서 발주하려는 용역 사업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용역자료집은 서울시 도시재생포털 및 서울시 홈페이지 주택분야 게시판 등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받아볼 수 있다. 인쇄된 책자 형태의 자료를 원하는 시민들은 재생정책과에서 직접 수령도 가능하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서울시 도시 및 건축분야 용역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용역 자료집을 통해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발주예정 용역 정보를 얻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얼어붙은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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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산 삼계탕 간편식이 캐나다에 처음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이목이 쏠린다.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해 12월 캐나다 정부와 삼계탕 수출 협의가 완료돼 이달 20일 캐나다로 첫 물량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삼계탕 수출은 식약처와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과 지난 23년 동안 지속적인 협의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다.
올해 수출예상 물량은 총 80톤(7만4000개 분량)으로 이달 20일 13톤을 시작해서 오는 3월경에 46톤, 나머지 21톤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1996년 캐나다 정부에 삼계탕 수입을 요청한 이래 세계무역기구(WTO) 쇠고기 분쟁 등으로 6년간 협의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2018년 캐나다 정부의 국내 수출작업장에 대한 현지실사가 이뤄지면서 수출절차가 신속히 진행됐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삼계탕 `수출위생조건 및 수출위생증명서`에 최종 합의하고,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마니커 에프앤지와 하림 공장을 `수출 작업장`으로 승인하면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삼계탕 간편식은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12개국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EU 27개국에 대한 삼계탕 수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삼계탕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수출을 계기로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인 삼계탕이 국제 식품안전기준을 충족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로 다양한 품목이 수출이 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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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세운6-3-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중구는 세운6-3-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세부 용도 변경(아파트→아파트ㆍ도시형 생활주택)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연면적 변경(5만1122.69㎡→5만1128.67㎡)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마른내로 83(인현동2가) 일대 6500.0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17%, 용적률 937.6%를 적용한 지하 9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미만 522가구 ▲40㎡ 이상~60㎡ 미만 92가구 등이다.
이 일대는 1968년 국내 최초 주상복합 건물로 태어난 세운상가 지역으로 1990년대 초반까지 가전제품 상가로 호황을 누렸지만 2000년대부터는 슬럼화에 시달렸다. 이후 서울시가 세운상가와 남산을 잇는 공중보행로 조성 등에 힘을 실으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바 있다.
한편, 2006년 10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3월 19일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후 5년이 2014년 3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2017년 12월 29일 사업시행인가, 올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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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에 나선다.
대구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정비예정구역별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한다. 대구시는 2006년 첫 수립 이후 법령체계와 도시관리 여건 등 변화요인을 반영해 10년마다 새로운 기본계획을 세워왔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시행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10년간 대구시의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으로 내년 연말까지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면서 먼저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오는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주민들이 정비를 원하는 곳의 현황을 파악해 예정구역지정에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원하는 주민은 대구시 도시정비과 또는 구하기 위함이다. 군 건축과에 문의 후 해당기간 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계획 수립으로 전면 철거방식뿐만 아니라 소규모정비사업, 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지의 정비보전ㆍ관리가 조화되도록 원칙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번 후보지 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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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 등 호남 기반 3당이 합당을 선언하고 신당 당명을 `민생당`으로 결정했다.
호남 3당은 24일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신당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 신당으로 공식 출범했다.
한편 회의에서 당명을 놓고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민생당`, `민주연합`, `3지대`를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민생당이 12표를 얻어 최종 확정됐다. 민주연합 10표, 3지대 8표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일 합의문에 나온 절차대로 각 당 추천 대표가 정해졌다. 해당 합의문에 따르면 이전 3당 대표는 모두 사퇴하고 각 당 대표가 1인씩 추천하는 3인을 공동대표로 구성했다.
각 당이 추천한 공동대표에는 김정화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과 대안신당 몫 유성엽ㆍ민주평화당 몫 박주현 의원 등이 추대됐다.
김정화 공동대표는 대표직 수락 발언을 통해 먼저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에 감사하다"며 "민생당은 손학규 대표가 굳건히 지킨 제3지대에서 새로운 싹을 틔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엽 공동대표는 "다시는 국민 여러분께 실망 드리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마음을 묶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주현 공동대표는 "오로지 민생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개혁세력의 적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문제해결에 있어 가장 앞줄에 서도록 다짐하겠다"고 말했다.
민생당의 현재 의석수는 19석으로 4ㆍ15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배정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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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지 않고 숨겨뒀다가 발각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국내 폐플라스틱 처리가 갈수록 곤경에 빠지고 있다.
앞서 중국이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확대하면서 쓰레기 처리가 어려워졌고, 2018년 필리핀 민다나오섬으로 수출됐던 한국 불법 폐기물 6500t이 지난달(1월)부터 반송됐던 사건에서도 국내 쓰레기 처리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이달 18일 환경부는 경북 영천, 성주 지역에서 7400t 규모의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고 약 8억7000만 원의 이득을 취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3명 등 총 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경북 의성, 칠곡 쓰레기산 조성에 이어 최근 다수의 재활용업체가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지 않고 외부에 방치해 이득을 취한 행위가 발각되면서 문제 의식이 커지고 있다.
반복되는 폐플라스틱 불법 투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및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폐기물 투기 등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먼저 폐기물 배출 신고 대상자의 책임을 강화했다. 폐기물 처리 위탁 시 처리업체와 체결한 계약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하며, 공사과정에서 10t 이상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할 경우 1개월마다 폐기물 처리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처리업체는 수집ㆍ운반업일 경우 3년마다, 처분ㆍ재활용업일 경우 5년마다 지자체 등 허가기관에 폐기물처리업의 자격을 확인받아야 한다.
만일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해 10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5년간 폐기물처리업에 종사할 수 없다. 불법 투기 시 부과되는 과징금도 강화됐다. 불법폐기물 발생 책임자를 대상으로 불법폐기물의 양에 폐기물 종류ㆍ처리 방법 등에 따른 처리단가를 곱한 금액의 3배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이 부과된다.
하지만 감시와 처벌을 강화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분해가 어려운 플라스틱 원료 자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에 전 세계 수많은 과학자들이 보다 친환경적인 물질을 발견ㆍ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발견ㆍ개발된 많은 물질 가운데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유진 첸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화화과 교수팀이 `감마-부티로락톤(GBL)` 유기 화합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첸 교수는 "석유를 원료로 한 기존 플라스틱은 분자 결합을 끊는 데 높은 에너지가 필요해 완전한 재활용이 어려웠다"면서 "이 기술로 플라스틱을 만들면 분자 결합을 쉽게 끊고 단량체로 재활용할 수 있어 자원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요시다 쇼스케 일본 교토공대 연구원팀은 페트를 빠르게 분해하는 `이데오 넬라 사카이엔시스(Ideonella sakaiensis)` 박테리아를 발견했다. 해당 박테리아가 가진 효소인 페테이스(PETase)를 페트에 바르면 훨씬 빠른 속도로 분해가 진행된다.
한국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 또한 포도당으로 페트병 원료인 방향족 폴리에스테르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 분해를 돕거나, 자연에 끼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들의 개발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친환경적인 생산에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분당 20만 개, 일 년에 300만 t의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해 `플라스틱 최대 생산 기업`이라는 오명을 얻은 코카콜라는 식물성 원료로 만든 `플랜트보틀(Plant Bottle)`을 개발해 북미 지역 코카콜라 브랜드 음료 및 생수 제품의 30%, 전 세계적으로는 7%를 해당 용기에 담아 판매해 오고 있다.
아울러 독일 기업 이구스(igus)는 폐플라스틱을 석유로 재활용하는 Cat-HTR(촉매수열반응기ㆍCatalytic Hydrothermal Reactor) 공장 건설에 470만 유로(약 61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Cat-HTR 한 개가 처리하는 플라스틱의 양은 연간 2만 t으로, CO2 배출을 2만8180t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폐플라스틱 등의 처리 문제는 단순히 소비자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의 문제의식에 더불어 정부의 강한 감시와 처벌, 과학계와 국내 기업의 동참이 함께 진행돼야 쓰레기 처리 문제가 비로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더욱 적극적인 기업의 `친환경적인 생산` 동참이 촉구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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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앞서 하 회장과 함께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도 취소됐다.
미래통합당 원내행정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심 원내대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중에 있다"며 "확진 판정은 아직 나지 않았지만 전염의 1%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늘 예정됐던 의원총회와 본회의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를 수행하는 보좌진도 함께 검사를 받았다.
한편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곽상도 통합당 의원이 주최한 `문재인 정부 사학 혁신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하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심 원내대표를 비롯해 곽상도, 전희경 의원도 참석했다.
하 회장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심 원내대표와 곽 의원, 전 의원도 이날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동해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다.
통합당 관계자는 "하 총장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본인과 접촉한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국회 토론회 행사에 왔던 사람들도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확실하게 검사를 받아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의원들이 오늘 오전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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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새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0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현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9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6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납부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이곳 시공권에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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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오전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돼 총 7명으로 늘었다. 환자는 161명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23일 오후 4시 집계에서 161명 추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7번째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다. 전날 사망한 59세 남성도 대남병원 관련자(환자)로 이날 집계에 6번째 사망자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대남병원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발생한 신규 환자 161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129명이다. 129명 가운데 대구 확진자는 115명, 경북 확진자는 8명이다. 이외 경기에서 3명, 경남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환자 중 나머지 32명(대구 16명ㆍ경기 7명ㆍ서울 3명ㆍ경북 3명ㆍ부산 2명ㆍ경남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국내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전날 329명에서 458명으로 늘었다. 대구ㆍ경북 확진자도 636명으로 늘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1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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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한미군이 앞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도의 정정을 요청하며 주한미군 확진자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주한미군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주한미군은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모든 매체는 기사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주한미군에는 현재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트위터 계정 `우한바이러스(WuhanVirus)`가 "주한미군 가족이 미국으로 탈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위니 다이너스티(Winnie Dynasty)`라는 계정이 "CBRN 부대에 있는 내 친구는 가족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고 적은 글을 함께 첨부했다. 이에 대해서도 주한미군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달 23일 공식 홈페이지ㆍ트위터를 통해 확진자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한미군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50명을 넘어서는 등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주한미군 중 확진 사례는 0명"이라며 "지휘부와 직원들이 강력한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력한 주의 조치와 사령관의 의지 덕에 한국 곳곳에 있는 주한미군 장병과 시설의 감염 위험 수준은 아직 중간단계"라며 "상시임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반드시 미군과 지역사회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한미군은 ▲악수ㆍ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대규모 모임 피하기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기, 비누가 없으면 손 소독제 사용 ▲공공물품 닦기 ▲여행을 자제하고 아플 때는 타인과 만나지 말기 ▲몸이 아프면 직장ㆍ학교에 가지 말고 치료 받기 등의 지침을 장병들에게 하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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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일 `축각분(우각) 혼합 유기질비료 및 제조방법`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 소재 누, 평택 소재 청록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입 유박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의 확보와 유박비료 자체를 대체할 수 있는 비료 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국산 유기자원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연구를 수행했고, 2018년 유기질비료를 개발ㆍ특허 등록하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개발한 비료는 국산 유기자원 축각분(우각)으로 제조한 친환경 유기질비료로 기존 혼합유박(질소 4~4.2%) 대비 질소함량(7.5%)이 높아 유박에 비해 적은 시비량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등 그 효과와 편의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누보, 청록산업 2개 업체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영순 경기도 농업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내 유기자원의 발굴 및 순환이용기술의 지속적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은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상황과 관련해 국내 유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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