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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15명이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장기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이날만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시는 `코로나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하는 등 시민안전 보장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우선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밤사이 대구시민 열분이 코로나19의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현재 이분들은 모두 지역의료기관들의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했고,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확진자의 감염 및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권 시장은 "고위험 집단의 집중관리 대응반을 운영하고,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동원하겠다"면서 필수 업무를 제외하고 모든 대구시의 공무원을 코로나 대응에 투입하겠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대책단 파견, 역학조사 및 의료 관련 인력 지원, 음압병실 확보,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번 코로나19 발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본다"며 국내외 확산 상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판단하고 방역 정책 수정에 나섰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ㆍ추정되는 국가로 우리나라를 포함시켰다. 지난 18일 기준 지역사회 감염 가능 국가에는 중국ㆍ홍콩ㆍ마카오ㆍ대한민국ㆍ싱가포르ㆍ일본ㆍ말레이시아ㆍ베트남ㆍ호주ㆍ태국ㆍ미국ㆍ독일ㆍ프랑스ㆍ영국ㆍ스페인ㆍ아랍에미리트ㆍ이집트가 지목됐다.
한편, 19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확진자수는 7만5199명이며, 중국 내 사망자수는 2006명으로 2000명을 돌파했다. 국가별 파악된 확진자수는 일본 618명, 싱가포르 81명, 한국 46명, 태국 35명, 말레이시아 22명, 대만 22명, 독일 16명, 베트남 16명, 호주 15명, 미국 15명, 프랑스 12명, 영국 9명 등이다.
국내에서도 이날만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대구ㆍ경북 지역은 비상이다. 이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 의료기관 응급실은 줄줄이 폐쇄됐다. 확진자가 나온 경북대병원은 전날 밤부터 응급실을 폐쇄했고, 계명대 동산병원도 의심환자가 다녀가면서 신규 환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상황이 악화되면서 전문가들은 장기전에 대비한 대응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국내뿐 아니라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을 비롯한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주변국에서 역학적 연결고리를 찾지 못한 지역사회 감염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의 위기가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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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법원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합법적으로 인정했다.
박상구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부장판사는 오늘(1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박 부장판사는 타다 서비스를 렌트카 서비스로 판단했다. 타다 서비스를 택시 같은 운송업이 아닌 이용자와 타다 간 승합차 임대차 계약으로 간주한 것이다. 타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자에게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제공하는 초단기 승용차 렌트 서비스다.
박 부장판사는 "모바일로 전자적으로 체결된다는 것만으로는 이용자가 타다 승합차 임차인에 해당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전자적으로 이뤄진 쏘카와 타다 이용자의 계약은 원칙상 유효하고 임대차 설립 계약을 부정할 수 없어 초단기 승용차 렌트로 확정할 수 있다"며 법률 효과 부여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했다.
이어 "이 사건 자동차 대여사업자인 쏘카가 앱을 이용한 타다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이동시키는 것은 임대차 계약 이행과 타다 편의를 위한 운송자 계약일 뿐 여객의 요구에 응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며 "즉 타다 이용자는 쏘카와의 임대차계약에 따라 초단기 렌트한 차량의 인도를 요구하는 지위에 있을 뿐 자동차 운송계약을 맺은 것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상여객운송의 면허 없는 다인승 콜택시 뿐 아니라 운송자 알선이 허용되는 승합차 임대차까지 처벌된다는 건 형법을 확대해석하는 것으로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부장판사는 "설령 타다 서비스가 유상 운송업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이용요금을 택시보다 높게 책정한 점 ▲승용차로 마케팅하거나 이용자의 탑승을 유도한 걸로 보이지 않는 점 ▲타다 출시 전 법률 검토를 거친 점 ▲출시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등의 행정지도가 없었던 점 등으로 보아 이 대표와 박 대표가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타다가 렌터카로 위장했으며, 실질적으로는 허가 없이 유상 여객 운송업을 운영 중이라고 판단해 기소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 11일 결심 공판에서 이 대표와 박 대표에게 각 징역 1년을, 쏘카와 VCNC 법인에는 각 벌금 2000만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무죄 판결 이후 사건에 대한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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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만 500명 이상 속출했던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 일부가 오늘 하선했다. 정부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외국인의 국내 입국 금지를 결정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오늘(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하선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외교부는 입국 금지 조치를 위해 크루즈선 탑승자 명단을 일본 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일본 정부는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 전원에 대한 검체 채취를 마쳤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승객들에 대해 19일부터 하선을 허락할 방침이다. 하선은 이달 21일 완료될 예정이다.
크루즈선에 탑승한 인원은 승객 2666명, 승무원 1045명 등 총 3711명이었으며, 어제 기준 감염자 수는 542명이다. 크루즈 탑승 인원 중 한국인은 총 14명이었다.
이들 중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은 오늘 오전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통해 김포공항에 입국했다. 이들은 김포공항에서 진행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 내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간 격리 조치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검역과 방역당국의 입장에서 탑승자들은 위험한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14일간 격리시켜 관찰하고 외국인은 가급적 못 들어오게 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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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두산중공업이 수년간 계속된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의 구조조정은 2014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 18일 두산중공업은 "조직을 재편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 45세 이상 직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2주간 명예퇴직을 받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두산중공업의 명예퇴직 규모가 대상자의 절반가량인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2014년 구조조정 인원의 4배 규모다.
두산중공업은 명예퇴직자의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 치 월급을 지급한다. 20년차 이상 직원에게는 위로금 50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밖에 최대 4년간 자녀 학자금, 경조사, 건강검진도 지원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세계 발전 시장의 침체와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수년간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가스터빈으로의 사업전환 등을 꾀했지만, 실적 악화가 이어져 불가피하게 명예퇴직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4년 이후 6년 연속 두산중공업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5조6597억 원에 영업이익은 1조769억 원을 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을 내지 못했다.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실적 부진도 겹쳤다. 수주잔고도 2018년 16조4000억 원 수준에서 지난해 3분기 14조6000억 원으로 급감했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2014년 말 이후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두산중공업은 창원 본사와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는 만 51세 이상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으며 대상자의 약 절반인 250명이 회사를 떠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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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룻밤 새 대거 15명 쏟아지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오늘(19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통해 "19일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5명 중 13명은 대구광역시ㆍ경북 지역에서 쏟아졌다. 13명의 확진자 중 11명은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었다. 10명은 환자와 동일한 교회에 다녔으며, 1명은 31번 확진자와 병원 내에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등은 응급실을 폐쇄하는 등 비상조치를 실시했다.
어제(18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31번 확진자는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 중 고열이 발생했으며, 지난 15일에는 폐렴 증세가 발견됐지만 해외 방문 이력이나 확진자 접촉이 없었다는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했다. 또한 지난 9일과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때문에 31번 확진자가 많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슈퍼 전파자`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오늘 확진자가 무더기로 속출하면서 현실이 됐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교회를 폐쇄 조치하고, 안전을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생한 다른 환자 중 1명은 11세 한국인 여성으로 20번 확진자의 딸인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확진자 중 또 다른 1명은 78세 한국인 남성으로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어제 고열 등의 증세로 한양대병원을 찾은 뒤, 오늘 새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어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높일 것을 요구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성동구는 오늘 위기 대응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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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리던 손흥민이 잠시 그라운드를 떠난다. 멀티골을 터뜨린 애스턴 빌라전에서 오른팔 골절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애스턴 빌라전 이후 고통을 호소한 오른팔의 골절을 확인해 이번 주 수술할 예정"이라며 "수술 후 의료팀의 진단에 따라 몇 주간 재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이 오른팔 부상을 입은 건 지난 17일 애스턴 빌라전이였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 상대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충돌 후 떨어진 뒤 오른팔 고통을 호소했다. 손흥민은 이날 결승골을 포함해 멀티골(EPL 8~9호골)을 넣으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여 가벼운 부상으로 여겨졌지만, 경기 후 정밀검진에서 골절이 드러났다.
손흥민은 지난 1월 23일 EPL 노리치시티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지난 17일 애스턴 빌라전까지 5경기 연속골(6골) 및 아시아 최초 EPL 통산 50골 돌파(51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회복 기간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복귀까지 6~8주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한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커다란 악재를 맞닥트리게 됐다. 주포인 공격수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수술로 장기 결장 중인 가운데 손흥민까지 빠지면서 공격력에 큰 손실을 당했다. 당장 이달 20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부터 쌍포를 모두 떼고 치러야 한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이번 시즌 중 돌아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가 그리울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한국축구대표팀도 비상이 걸렸다. 오는 3월부터 재개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합류가 어려워졌다. 손흥민은 대표팀에서는 주춤하고 있지만 주장 역할까지 맡고 있어 팀 내 비중이 작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상황 속에 2차 예선 H조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승점 1점 뒤진 2위를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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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관광단지 인근
대원(대표이사 전응식, 007680)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에 위치한 ‘정선 사북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2억원(VAT 별도)으로 ‘18년 연결 매출액의 17.49% 규모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4852㎡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 생활숙박시설 1190실(연면적 4만113㎡)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사업지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골프장, 워터파크 등 각종 레포츠시설 및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발주처는 더블유산업개발이며 주변 관광단지 종사자 및 지역내 소형 숙박시설 부족 등에 따른 생활숙박시설 잠재 수요층이 풍부하여 입지조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사업지 바로 옆에는 정선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성업 중에 있다.
대원은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 온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추가적인 수주에도 박차를 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대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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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5개 교육협력사업에 예산 67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9월 교육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재육성에 필요한 사업을 심의한 결과, 거점영어체험센터운영지원 등 모두 25개 사업을 의결했다.
선정된 교육협력사업은 ▲거점영어체험센터 운영 지원 ▲청소년국제교류 활동 지원 ▲방학중영어체험캠프 운영 지원 ▲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지원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아카데미 운영 ▲광주과학영재학교 운영 지원 ▲용전들노래연계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 등이며,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
이 가운데 거점영어체험센터, 청소년국제교류 활동 지원, 방학중영어체험캠프는 외국어 공교육 기반 강화는 물론, 해외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우선 지원해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목적이 있다.
또한 광주과학영재학교와 사립유치원의 방과후과정을 일부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교육환경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소프트웨어(SW) 교육과 생활 속 과학체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탐색과 학교 진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기관 간 연계협력이 점차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2006년 시교육청과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육협력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전체학교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은 미래 광주를 위한 선제 투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습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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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처음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사망자가 1770명을 넘었으며 확진자는 2020년 2월 17일 오전 현재 7만1000명에 달한다. 중국 본토에서 감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지만, 27개국에 걸쳐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에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저자 지원 및 연구 커뮤니케이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캑터스 산하 브랜드인 에디티지(Editage)가 영문교정, 학술번역, 이미지 교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임팩트 사이언스(Impact Science)는 인포그래픽과 연구 뉴스 스토리 서비스를 2020년 3월 31일까지 무상 지원한다.
무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연구 주제가 반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되어야 한다. 기원과 확산, 치료 약물, 건강(육체 및 정신) 상태, 사회/경제/정치/정부 차원의 결과 등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캑터스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Abhishek Goel은 “이러한 인도주의적 위기 시기에는 과학계와 이를 지원하는 기관이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 캑터스는 전 세계 과학자들과 협력하는 데 노력하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산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중국 전무이사인 Frank Xu는 “지금 모두가 발벗고 나서는 상황이다. 중국에서는 모든 일이 멈춰진 상태이지만 저희 임직원들은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택 근무를 하고 있다. 이번 무료 서비스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필요한 정보를 확산시키도록 도와 위험한 루머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문교정, 학술번역, 이미지교정 무료 서비스 신청은 http://edaynews.comhttps://www.editage.co.kr/coronavirus/ 에서 할 수 있으며, 인포그래픽 및 연구 뉴스 스토리 무료 서비스 신청은 http://edaynews.comhttps://author.impact.science/coronavirus/index.html 에서 가능하다.
참고로 무료 서비스는 2020년 3월 31일까지 제공된다. 출처: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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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국정과제인 단위학교의 교육 자치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데 앞장 서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를 법제화 하고 학교구성원 모두가 학교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 금호평생교육관 김경빈 운영과장(59세)이 2019년도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특히 김경빈 과장은 문재인 정부의
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협력 체제를 강화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학부모 교육을 펼쳐 교육부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교육기부를 통해 학교별 고문 변호사제를 운영해 학교폭력과 그에 따른 분쟁 해결에 크게 기여한 공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빈 과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교 구성원 모두이며, 모든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할 때 진정한 학교 자치를 꽃 피울 수 있다”며 “공직자로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훈장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국정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해 매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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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오는 27일까지 2020년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공연단체를 공개모집한다.
모집은 풍암호수공원 공연과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악기연주·노래·댄스·국악 등 특별한 장르 제한 없이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풍암호수공원 공연 22팀,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공연 46팀으로 총 68팀을 모집하며, 1차 심사 및 2차 실연심사(오디션)를 통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공연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지정된 장소에서 1시간 내외의 공연활동을 하며, 이에 따른 공연보상금을 지원받는다. 풍암호수공원 공연은 4월 18일~9월 26일 매주 토요일 오후7시부터 8시까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또,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공연은 4월 17일~9월 25일, 매주 금요일 상무금요시장(오후4시30분~5시30분까지)과 운천호수공원(오후7시30분~8시30분까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http://seogu.gwangju.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서구청 문화체육과(☎ 062-360-7670)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도심속 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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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7개월이 지난 최근까지도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8일)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비재 수입실적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은 1억9368만 달러(한화 약 2293억 원)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5.9% 감소했다. 이는 지난달 전체 소비재 규모가 8.9% 감소한 것을 감안한다하더라도 훨씬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특히 치명타를 입은 품목은 맥주다. 일본산 맥주 수입은 1년 전보다 98.2%나 감소한 12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과 비교해도 45.0% 감소한 수치다. 그동안 한국은 일본 맥주 업계의 `큰손`이었지만 아사히ㆍ기린 등 일본산 맥주가 불매운동의 상징으로 낙인찍히면서 매출액이 연일 급감했다.
승용차 수입액도 전년보다 69.8% 감소한 2192만8000달러로 나타났다. 지난달 렉서스ㆍ도요타 등 일본계 브랜드 자동차의 신규 등록은 64.8% 감소했다. 전체 수입자 시장에서 점유율로 13.1%p 감소해 7.5%로 전락했다. 특히 오토바이의 경우 전체 수입액 2만 달러로, 전년 대비 98.9%나 줄어들어 사실상 멸종했다.
이외에도 사케(-66.7%), 담배(-72.9%), 완구(-57.4%), 가공식품(-54.7%) 등 여러 품목이 절반이 넘는 감소폭을 보였으며 화장품(-41.8%)도 수입액이 크게 줄었다. 반면 수입액이 감소하지 않은 품목은 골프채(1.6%)와 비디오카메라(122.1%) 등이 있었다.
김 의원은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대응하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굳건하다"며 "일본이 경제 보복에 대해 반성하고 관계 개선에 나서지 않으면 스스로 자국 경제를 고립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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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을 읽어 보신 경험이 있나요?… 예 82% vs 아니오 18%
e-book을 주로 이용하는 경로는?… 1위 온라인 도서 사이트 40%·2위 네이버 시리즈 21%·3위 카카오 페이지 20%
e-book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42% > 불만족 9%
어느 형태의 책을 선호하십니까?… 종이 책 70% > e-book 30%
e-book을 종이 책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는?… 1위 휴대가 편리하다 51%·2위 편리한 기능이 많다 19%·3위 가격이 저렴하다 13%
종이책을 e-book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는… 1위 보기에 더 편하다 56%·2위 소장의 즐거움이 있다 31%·3위 도서관 이용이 편하다 5%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1,905명(남성 991명, 여성 914명)을 대상으로 ‘e-book 관련 설문조사’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당신은 e-book을 읽어 보신 경험이 있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예(82%)’, ‘아니오(18%)’로 나타났다.
‘당신이 e-book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 경로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온라인 도서 사이트(40%)’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네이버 시리즈(21%)’, ‘카카오페이지(20%)’, ‘공공 전자 도서관(17%)’, ‘아마존(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의 e-book에 대한 만족도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보통(48%)’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만족(31%)’, ‘매우 만족(11%)’, ‘불만족(8%)’, ‘매우 불만족(1%)’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다음 중 어느 형태의 책을 선호하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종이책(70%)’, ‘e-book(30%)’으로 나타났다.
e-book을 더 선호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e-book을 종이책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휴대가 편리하다(51%)’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편리한 기능이 많다(19%)’, ‘가격이 저렴하다(13%)’, ‘보기에 더 편하다(11%)’, ‘구매, 대여가 편하다(6%)’ 순으로 나타났다.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종이책을 e-book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보기에 더 편하다(56%)’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소장의 즐거움이 있다(31%)’, ‘도서관 이용이 편하다(5%)’, ‘메모하기 쉽다(4%)’, ‘콘텐츠가 많다 (3%)’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를 종합해 보면 e-book에 대한 경험자가 많고(82%) e-book에 대한 만족도 역시 좋은 편(만족 42% > 불만족 9%)이지만 e-book에 비해 종이책을 훨씬 더 선호(종이 책 70% > e-book 30%)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책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에 편하다(56%)’였으며, e-book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휴대가 편리하다(51%)’로 나타났다.
본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991명, 여자 914명, 총 1905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25%포인트이다. 출처: 엘림넷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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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3일 재가동한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이 다시 멈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다시 한 번 발목을 잡았다.
어제(17일)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와 코나 등이 생산되는 울산1공장의 가동을 18~20일 3일간 멈춘다"고 밝혔다. 울산1공장은 지난 5~12일 자동차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이 끊겨 휴업했다가 지난 13일부터 가동을 재개했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배선 뭉치를 엮은 부품으로 차량의 신경망 역할을 한다. 수작업 비중이 높고 차종마다 들어가는 부품 규격이 달라 대량 생산이 어려워 그동안 중국 공장에서 주로 생산해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량이 충분하지 못해 공장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졌다"며 "생산 효율성을 고려해 다시 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GV80과 팰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전담 생산하는 울산2공장도 21일 휴업을 검토 중에 있다.
현재 공장 라인 상당수가 부품이 모자라 조립할 차량 없이 컨베이어 벨트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품을 최대한 수급해 21일부터는 최대한 정상 가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다른 자동차 공장도 상황이 좋지 않다. 기아자동차는 10~18일 가동을 중지했던 소하리 공장의 휴업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하루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으며, 광주3공장도 현재 휴업 중이다. 한국GM도 부품 부족으로 부평1공장을 17~18일 이틀간 휴업시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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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우리나라의 제1호 수출 원자력발전인 아랍에메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수출계약 체결 11년 만에 운영허가를 승인받았다.
어제(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UAE 원자력규제청(FANR)은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을 허가했다. FANR은 우리나라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역할을 하는 기구로, 원자력 안전 규제를 담당하고 있다.
바라카 원전 1호기는 조만간 연료 장전을 시작해 이달 말부터 시운전에 들어간다. 시운전에서 큰 이상이 없을 경우 올 하반기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아랍권에서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원전이 된다.
바라카 원전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70km 떨어진 바라카 지역에 한국형 차세대 원전인 `APR-1400` 4기를 짓는 프로젝트다. 한전이 주도한 컨소시엄이 2009년 12월 계약금 186억 달러(우리돈 21조 원)로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해 2012년 7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중 원전 1호기는 2018년 3월 완공됐다. 한전은 지난 2016년 바라카 1ㆍ2호기에 대한 운영허가를 신청했지만, FANR은 운전원의 훈련 부족 등을 이유로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하마드 알카비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재 UAE 대표는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라카 1호기가 빠른 시일 내에 상업운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UAE가 아랍권에서 처음으로 원전을 가동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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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월1일자 교육공무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인사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보관리규정’에 따라 소속 기관(학교) 4년 이상 근무한 만기자, 현 소속 기관(학교) 1년 이상 근무한 희망내신자, 신규 발령자, 정수 조정 직종 해당 근로자를 포함해 21개 직종 734명(전보 687명, 신규 발령 47명)에 대해 이뤄졌다.
2013년 교육감으로 채용권이 전환된 이래 매년 3월1일자로 단행된 정기 인사는 본인 희망,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개인별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공무직 인사는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소질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좋은 세상을 꿈꿀 수 있게 만드는 광주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1개 직종 734명(전보 687명, 신규 47명)
연번
직 종
전보
신규
계
연번
직 종
전보
신규
계
1
급식전담인력
영양사
38
38
12
교육복지사
9
9
2
조리사
51
10
61
13
Wee클래스전문상담사
2
2
3
조리원
259
31
290
14
발명교실실무사
5
5
4
교육
업무사
교무실무사
85
85
15
유치원방과후과정강사
8
8
5
과학실무사
53
53
16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실무사
45
1
46
6
사서(실무사)
107
107
17
특수학교(급)
돌봄교실강사
4
4
7
행정실무사
4
4
18
특수학교지원센터 사회복지사
1
1
9
방과후학교전담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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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이 교착상태에 놓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미군의 한반도 순환배치 비용이라든가 역외 훈련 비용 등은 절대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정배 의원은 18일 오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질의를 통해 "우리 정부가 여러가지 어려운 입장에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SOFA(주한미군지위협정)와 SMA(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의 기존 틀을 잘 지켜가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천 의원은 질의를 통해 강경화 장관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15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만나 향후 실무협상을 재개해 상호 수용 가능한 내용으로 협상을 타결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이달 내 타결 가능성 여부를 물었다.
이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단은 차기 협상단의 만남 일정을 조율해서 7차 회의를 조속히 재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7차 회의 결과에 따라 향후 타결 전망이 좀 더 확실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상폭과 관련해 강장관은 "우리로서는 기존 SMA의 틀 내에서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을 한다는 원칙을 지금까지 지키면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으로 천정배 의원은 "협상타결이 지연되면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우리 근로자들에게 4월 1일부로 잠정적 무급휴가의 시행 가능성이 있는 게 사실이냐"며 "극히 부당한 조치"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근로자의 임금 지급 문제를 양국의 협상에 의해 좌우되게 만드는 건 인권 차원에서도 말이 안 된다.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다 근로자의 권리는 존중하는 나라들 아니냐"며 "제도적인 개선을 통해 양국의 협상이 지연되더라도 일단은 이전 협상에 준해서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경화 장관은 "정부로서도 상당히 걱정하고 있다.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 십분 감안해서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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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해 전남도․경찰․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치경찰 시범도입 준비단’을 운영키로 했다.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의 협업으로 구성된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은 18일 전남도청에서 첫 회의를 갖고 자치경찰제 지역선정 공모신청 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실무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 추진배경과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될 구체적 도입방안 등에 대해 서로 폭넓게 논의했다.
준비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부의 ‘시범시행 시도 선정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서 등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지방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상반기에 법제화가 완료 된 후 추진 예정인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 광역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본부가, 기초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대가 신설된다. 본부장과 대장은 시도 경찰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시도지사가 임명한다.
앞으로 자치경찰은 현재 경찰 업무 중 형사사건과 광역범죄사건 등을 제외한 안전, 여성, 청소년, 교통, 지역경비 등 민생치안 분야를 맡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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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고로쇠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로쇠 채취 임가를 위해 고로쇠 소비촉진 운동을 나선다.
이번 소비 촉진 운동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고로쇠 임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고로쇠는 골리수(骨利水)라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칼륨 성분이 생수에 비해 300배 높고 칼슘은 6배 높아 뼈에 이롭다고 해서 뼈를 위한 물이라고 할 정도다. 또한 임산부나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좋은데 철 성분이 들어있어 빈혈에 좋고, 에너지 대사 등에 도움되는 마그네슘도 들어있다.
고로쇠 판매처는 ▲순천농협(061-759-3682)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061-761-9944) ▲담양산심영농조합(010-5641-5658) ▲구례 고로쇠영농조합(061-781-4522) ▲장성 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061-393-9896) 등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겪은 임가를 위해 전남도가 소비 촉진에 앞장서도록 도청 실국에서 부터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임가 소득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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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8일 영산포발전협의회(회장 이기준)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의료용 마스크 2천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KF94’ 제품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요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 시장실을 방문한 이기준 회장은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여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구현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주신 영산포 발전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산포발전협의회는 이창동, 영강동, 영산동 3개동 지역으로 이뤄진 영산포의 발전과 부흥을 목표로 올해 1월 10일 출범, 초대 회장으로 이기준 씨를 선출한 바 있다.
앞서 영산포 주민들은 작년 11월 9일 제1회 영산포의 날 기념식을 개최, 이날을 ‘영산포의 날’로 제정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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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지역의 주택 매매 소비심리가 떨어지고, 경기 수원ㆍ용인ㆍ성남 등 이른바 `수용성` 지역의 소비심리가 과열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17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는 `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1월)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5로 지난해 12월 144.6보다 2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과는 전국 152개 시ㆍ군ㆍ구 6680가구, 중개업소 2338곳에서 진행된 설문조사로 산출됐다. 심리지수가 100을 넘을 경우 전월에 비해 가격ㆍ거래가 상향됐다는 응답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 이상 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된다.
지난달(1월)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방안 발표 이전인 지난해 10월 151까지 오르다가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급격히 하락했다.
반면 같은 달 경기도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28.8보다 2.6포인트 오른 131.4를 기록했다.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수용성` 지역에 투자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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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8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2월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스피치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티브로드 서울방송 보도국 강혜진 기자가 ▲발음 및 발성 ▲스피치 기초 및 실전요령 ▲인터뷰 기술 및 구정질문 스피치 ▲신뢰감과 설득력을 높이는 대화법 등을 주제로 2시간가량 강연을 펼쳤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교육시간 내내 다양한 질의를 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교육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피치 역량을 강화해, 향후 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구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가 지향하는 의견과 정책을 구민들에게 설득력 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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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친환경 라이프가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5년간 단독주택 준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상가정보연구소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전국 단독주택 준공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전국적으로 준공된 단독주택이 24만200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수도권 준공 실적은 5만8349가구로, 전국에 준공된 단독주택 중 24.1% 비중을 차지한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친환경 라이프를 비교적 선호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신도시 단독주택 공급 시기가 맞물리면서 수도권 단독주택 준공이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조 연구원은 최근 인기 있는 단독주택으로 `남양주`, `김포`, `용인` 등 도심과 가까운 곳을 지목하며 "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보안시설, 관리비 절감 시설이 있는 블록형 단독주택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도별 단독주택 준공 전국 실적과 수도권 실적은 각각 ▲2015년 4만9732가구, 1만16가구 ▲2016년 5만773가구, 1만1061가구 ▲2017년 5만3576가구, 1만3109가구 ▲2018년 4만7469가구, 1만3057가구 ▲2019년 4만456가구, 1만1106가구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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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민이 부담해야 할 `적자성 채무`가 문재인 정부 들어 100조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한국재정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확정 예산 기준 우리나라 국가 채무는 805조200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73조7000억(2.6%) 늘어난 것이다. 이 중 자산 매각 등으로 자체 상환이 가능한 `금융성 채무`는 328조6000억 원으로, 이를 제외한 476조6000억 원은 대응 자산이 없어 국민 세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다.
지난 몇 년간 적자성 채무는 꾸준히 상승했다. 적자성 채무는 2013년 국가 부채의 절반을 넘어서기 시작해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그 규모가 더욱 커져 올해는 비중이 60%에 근접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 우리나라 적자성 채무는 374조8000억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 3년간 늘어난 적자성 채무가 100조 원이 넘는 셈이다.
세금으로 메워야할 빚이 크게 늘어난 건 재정 수입이 줄어든 데 반해 복지예산은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 보건ㆍ복지ㆍ고용 분야에 배정된 예산은 180조5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는 19조5000억 원, 2017년과 비교하면 50조 원 이상 증가했다.
지난 7일 기획재정부는 `2020 나라살림 예산개요`를 통해 "적자성 채무는 향후 조세 등 실질적 국민부담으로 상환해야 하므로 총지출 관리 등을 통해 발행 규모 및 상환 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증가 속도를 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해 작년에 우리나라가 거둬들인 세금은 293조5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1000억 원가량 줄었다. 이는 정부 예상치보다도 1조3000억 원 부족한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확장 재정 기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재정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로 설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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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올해 1월 중국에 다녀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의심증상인 폐렴으로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9시께 서울 관악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A씨는 의료진의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전 10시 30분 사망했다. A씨는 폐에서 각혈이 발견됐고 폐렴 증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 사망 직전인 이날 9시 50분께 검체를 채취했으며, A씨와 접촉한 119구급대원과 경찰관을 격리 조치했다. A씨는 지난 1월 9~11일 3일간 중국 하이난성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형도 현재 자가 격리조치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망 직전 응급실 심폐소생술 구역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며 "현재 검체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결과가 나오면 바로 확인해 문자나 이런 것을 통해서라도 바로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정보를 최대한 빨리 확인하겠다. 검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본부장은 브리핑 초반 A씨를 중국인으로 지칭했는데 이후 한국인으로 발언을 정정했다.
이후 채취한 검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데는 6시간가량 걸린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A씨가 다녀온 하이난성에서는 지난 17일 기준 16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4명이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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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시흥장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지난 17일 LH는 경기 시흥장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6필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882~2173㎡,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0만 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LH는 6필지 모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인접한 역세권 용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흥장현지구는 총 면적 294만 ㎡,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며, 지난해 입주가 시작돼 앞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서해선ㆍ월곶-판교선ㆍ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춘 교통 요충지로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ㆍ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오는 3월 3일 입찰신청 및 개찰, 12~18일 계약체결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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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해빙기 안전사고로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소규모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7053개소와 소규모 위험시설 5828개소 등 1만2881개소이며, 점검은 관리기관별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급경사지 안전등급 C등급 5969개소, D등급 1055개소, E등급 29개소 등이다.
행안부는 당초 전체 7만여 개 급경사지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위험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에 점검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은 향후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안정되면 추가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의 경우 비탈면 시설(배수ㆍ보강 보호시설 등) 이상 유무, 옹벽의 균열 여부ㆍ배부름 상태, 낙석 발생 및 붕괴 가능성 등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소규모 위험시설은 소규모 다리, 개울, 농로, 마을진입로 등의 유지 관리 상태와 주변 장애물 현황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는 관리기관별 누리집에 공개해 점검 책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파손 정도의 식별이 어렵거나 위험성이 높은 경우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ㆍ보강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해빙기가 다가오면서 집 주변 절개지나 축대 등의 시설 붕괴가 우려 된다"면서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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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김포~부천~하남을 통과하는 광역급행철도(GTX) 신설 D노선 추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3일 경기도는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 서부권 수혜범위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3개의 시는 `(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공동시행하고, D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공동 용역은 김포시가 대표 발주하고 용역비는 부천시, 김포시, 하남시에서 균등분담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해당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 서울시 등 인근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 시 언급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 노선 검토`와 관련한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대응이다.
D노선은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 구간 총 61.5㎞로 사업비는 약 6조519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 최대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이고 GTX-D노선은 그 방법 중의 하나"라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도와 시군의 각별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지사는 "서로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경기도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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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이번에 A/S가 실시된 건설기계는 DPF 부착 차량 중 14.9%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환경부는 기존 DPF 부착 건설기계에 대해 보다 철저한 A/S를 시행하고, 노후도가 심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에 대해 조기폐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DPF는 배기가스 저감장치 중 하나이며,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 있다.
환경부는 건설기계 DPF 지원정책을 수정해야 한다는 에너지데일리 등의 보도에 대해 최근 3년간 건설기계 DPF를 부착한 차량은 2955대이며, 고장수리 1190건은 고장이 발생한 건설기계의 대수가 아닌 A/S 실시 건수라고 설명했다.
또한, A/S 조치 된 건설기계 대수는 DPF 부착 차량 중 14.9%인 441대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A/S 조치된 441대 중 20년 이상 노후화된 건설기계는 260대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 DPF 장착 시 차량의 상태를 보다 더 철저히 파악해 장착하고, 이미 장착된 경우는 A/S를 철저히 할 것이며 너무 오래된 차량은 조기폐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환경부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레미콘, 펌프카 등 건설업계 관계자, DPF 제작사 및 전문가들과 협의해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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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번 분기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애플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을 위한 1분기 실적 전망 보고를 통해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애플은 중국 내 생산 차질과 판매 감소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내 공장 가동에 차질이 생기고, 중국 소비심리 역시 위축되면서 제품 판매도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대부분의 아이폰은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애플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생산을 잠정 중단하고 중국 내 매장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애플은 이날 "춘절 연휴 이후 정상으로 회복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며 "아이폰 공급에 일시적으로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이 지난 1월 제시한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630억~670억 달러로, 당시에도 코로나19를 감안해 다소 넓은 범위의 수치를 제시한 바 있다.
애플은 이날 수정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오는 4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좀 더 많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이 중국의 영향으로 매출 전망을 수정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애플은 지난해 중국 및 글로벌 아이폰 수요가 감소할 것을 예상해 15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내 아이폰 매출 가이던스를 수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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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 인도 영화 제작자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자신의 영화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배급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기생충`의 배급사 CJ ENM 측은 "`기생충` 표절을 주장하는 인도 영화 제작사 측에서 어떤 연락도 받은 것이 없다. 배급사와 제작사 쪽으로 아무런 이야기가 온 것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인도 영문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1999년 작 인도 타밀어 영화 `민사라 칸나`의 제작자가 봉 감독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사라 칸나`의 프로듀서 테나판은 "`기생충`은 우리 영화와 구성적 측면에서 흡사하다. 부유한 집안에 가족이 침입하는 `기생충`의 설정이 `민사라 칸나`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두 영화의 차이점은 법정에서 가려질 일"이라며 "고소와 관련해 현지 변호사와 논의 중이다. 조만간 국제 변호사도 선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만사라 칸나`는 사랑하는 여성을 보기 위해 이 부유한 여성의 가정에 운전사로 들어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주인공의 가족도 이 가정에 하인과 요리사로 들어가 신분을 비밀로 유지하는 설정이 같다는 점을 들어 표절을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 영화는 장르, 전개, 분위기, 메시지 등 미학적 측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평이 우세하다. 현지 언론도 "`기생충`은 계급에 대한 이야기와 사회적 차별을 담은 블랙 코미디다. 두 영화가 플롯은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매우 다른 이야기다. 완전히 차별화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 인도 평론가 또한 SNS를 통해 "가족이 다른 가족의 집에 위장해 들어가는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이야기의 트로프(문채)다. 트로이 목마 트로프라고 부를 수 있다"며 이 같은 설정은 고대에서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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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 열풍이 식으면서 제주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탈제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09년 이후 약 10년간 일어났던 제주 열풍으로 인해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동하는 인구가 높은 비율을 보이던 가운데, 이 같은 현상이 감소하고 오히려 제주도에서 서울로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부동산정보 서비스업체 `직방`은 최근 통계청의 인구이동 통계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에서 제주로 이동한 인구보다, 제주에서 서울로 이동한 인구가 더 많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는 그간 은퇴한 노년층이나 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서울 강남권 거주자의 이전 등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중국 자본의 대거 유입이 제주 내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2015년에는 서울에서 제주로의 순유입 규모가 4083명에 달했다. 특히 강남3구에서는 총 1059명이 제주로 순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5년을 기점으로 순유입 규모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직방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사태 이후 발효된 중국의 한한령과 급격히 상승한 제주의 주택가격 등이 겹치며 점차 순유입 인구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로 순이동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끼쳤다. 2015년 연간 최고 13.78%까지 상승했던 제주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3.66%의 하락세를 보였다. 아울러 2012년 이후 20%를 웃돌던 제주 외 거주자의 제주 아파트 매입 비중도 지난해 15.7%로 하락했다.
직방 관계자는 "제주 내 아파트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생산연령층이 자리 잡지 못하고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관광산업이 주력인 제주 내에서 중국인 관광객 영향력 감소로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한번 올랐던 주택가격은 여전히 호가를 유지하고 있어 사회초년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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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올해 첫 부동산 대책을 이번 주 중으로 내놓는다. 수ㆍ용ㆍ성(수원ㆍ용인ㆍ성남)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집값 폭등 현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 일부지역의 이상과열 현상에 대해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새로운 부동산 대책을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월 내놓았던 12ㆍ16 대책의 후속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과 단속 규제를 강화한 12ㆍ16 대책으로 인해 서울 집값의 상승세는 꺾였지만, 대신 수ㆍ용ㆍ성 지역의 집값 상승률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비정상적인 가격 상승을 보였기 때문이다.
12ㆍ16 대책 발표 당시 전문가들은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으로 인한 풍선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수ㆍ용ㆍ성 지역의 집값이 폭등하면서 우려는 현실화했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수ㆍ용ㆍ성 지역 등 과열지역을 겨냥한 맞춤형 대책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구체적인 발표에 앞서 어제(17일) `KBS 뉴스 9`와의 인터뷰에서 "수ㆍ용ㆍ성 등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아닌, 부동산 전반에 관한 점검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여기에는 다가올 4ㆍ15 총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뉴스원의 오늘자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원래 수ㆍ용ㆍ성 등 과열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를 검토했지만, 선거를 앞두고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며 여당이 난색을 표해 부동산 전반을 포괄하는 대책으로 방향을 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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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올해 4개 부처 합동 정부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지난 17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부처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라는 제하에 혁신성장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우리 경제에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는 현 시점에서 경제의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이뤄졌다.
기재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올해 `4+1 전략 틀`을 중심으로 혁신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의 `4+1 전략`은 ▲기존산업ㆍ시장 ▲신산업ㆍ신시장 ▲혁신기술ㆍR&D혁신 ▲혁신인재ㆍ혁신금융 ▲제도ㆍ인프라 등이다.
먼저, 기존산업ㆍ시장에서 기재부는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서비스산업 업그레이드 등 `안주하지 않는 혁신`으로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주력산업에는 스마트공장(3만 개, `22년)ㆍ스마트산단(10개, `22년) 확대, 제조데이터 센터ㆍ플랫폼 구축, 소부장 일본 수출규제 3대 품목 공급안정화 등이 있으며, 서비스산업에는 혁신과제 선정 및 핵심규제 혁신(숙박공유ㆍ산림휴양관광 등), 3K(K팝/K푸드/K뷰티) 활용 등 관광산업 활성화, K뷰티 혁신전략 수립 등이 있다.
또한, 기재부는 신산업ㆍ신시장 발굴을 위해 공격적ㆍ선도적 투자로 Post-반도체 시대를 열고 벤처창업 선순환을 통한 생태계 강화와 데이터경제 활성화 계획(3월), 5G 투자촉진 3대 패키지, 전기차 보급 확대(`19. 9만 대 → `22. 43만 대, 벤처창업으로는 유니콘 20개 목표(~`22) 조기달성 노력, 스케일업 펀드 3조2000억 원 신규 조성 등이 있다.
기재부는 혁신기술ㆍR&D 세계를 선도하는 `World First`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국가 R&D 확대 등으로 `전략-도전-협업` R&D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적인 국가 R&D 투자를(`19. 20조5000억 원 → `20. 24조2000억 원) 확대할 계획이며, 고위험ㆍ혁신 R&D `한국형 DARPA`와 세계 최초ㆍ최고 기술 개발을 위한 `G-First 프로젝트`도 도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재부는 혁신인재 양성 및 혁신금융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민간의 도전을 충실히 뒷받침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기재부는 최고수준의 SW인재를 양성하는 `42서울`을 이달 본격 운영하며, AI대학원도 오는 8월까지 확대한다. 혁신금융을 위해서도 혁신성장 분야 정책금융(`19. 39조6000억 원 → `20. 45조6000억 원)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기재부는 다음 달(3월)에 `40대 일자리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주식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 조정 방안 등 금융세제 종합 개편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7월에는 현재 비과세 중인 개인의 가상통화(비트코인 등) 거래 소득에 대한 소득세 과세 방안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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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상무부가 중국 휴대전화제조업체 화웨이(華爲)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미국산(産) 반도체 제조장비 사용에 관련한 하웨이 규제를 골자로 한 `해외 직접 생산 규정` 수정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외 직접 생산 규정`은 미국에서 생산한 군사용 또는 국가안보 제품 기술에 대한 해외 기업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정안이 시행되면 해외 반도체 제조사들이 하웨이에 대한 반도체 공급을 위해 미국산 제조장비를 이용할 경우 미국 상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WSJ는 "화웨이를 겨냥한 잇단 압박은 중국의 기술 발전 속도를 늦추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이번 수정안이 시행되면 하웨이 공급용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대만 TSMC에 피해를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하웨이는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각종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지만, 생산은 대부분 대만 TSMC에 맡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WSJ는 이번 조치가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으며 행정부 내 모든 당국자가 이 같은 규제안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5월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하웨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업체 5곳의 장비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압박을 이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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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2020년도 도시정비업계 대표 `트러블메이커`로 부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에서 입찰보증금 몰수ㆍ입찰자격 박탈됐던 현대건설이 또다시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도시환경정비)에서 입찰자격 박탈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2회에 걸친 공문을 통해 입찰자격을 박탈할 것임을 알렸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입찰보증금 몰수까지도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에서 연속 3연패를 하면서 체면을 구겼지만 물러날 수 없다는 처지로 전해진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에서는 7대 3의 비율로 현대산업개발에 패했고 서울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과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에서 GS건설에 발목을 잡히며 물러설 곳이 없어 보인다"며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불법적인 홍보를 하고 수십 명의 홍보요원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청천2구역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증금 몰수` ▲갈현1구역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즘금 몰수` 등에 이어 범천1-1구역에서도 입찰자격 박탈 위기에 처하게 됐다. 범천1-1구역에서도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그랜드슬램` 달성이란 농담도 업계에서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3번이나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증금 몰수를 당하는 대형 건설사가 되면서 수주 3연패에 이어 3번의 입찰자격 박탈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트러블메이커`로 독보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다.
일각에서는 현대건설 측의 경우 불법 홍보는 없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경쟁사의 부정적 전략일 뿐이라는 태도를 보인다고 전한다.
그러나 조합은 현대건설에 2차 공문을 보내면서 3차 경고를 보내게 되면 입찰보증금 몰수ㆍ입찰자격 박탈을 하겠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회사의 3연패 이후 3번의 입찰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가 이뤄질지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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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이은하가 부친의 사업실패로 빚을 떠안아야 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은하는 18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은하는 "아버지가 당신 나름대로 사업을 해보고 싶고 온 식구가 다 살 수 있는 건물을 짓고 싶으셨나 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신은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 계약서도 잘 모르고 모든 담보를 당신이 책임지시다 보니 빚이 내 앞으로 왔다"고 고백했다.
이은하는 "빚을 책임지라는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하고 모든 빚을 내 앞으로 떠안았다. 당시 1997년도였는데 6~7억 원 정도였다"며 "지금은 빚을 다 갚았다. 어쩔 수 없이 이자가 막대한 사채까지 썼는데 이자만 10배가 됐다. 70억 원 정도 되는 돈을 2001년에 다 갚았다"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것이 사채 이자였다. 하루 이자를 안 주면 `방송국에 폭로한다`, `얼굴을 어떻게 한다` 등의 협박을 당했기 때문에 더 힘들었다"며 "그래도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다 갚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은하는 지난해 쿠싱증후군 투병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은하는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며 "쿠싱증후군과 디스크가 협착이 됐었다. 수술을 하지 않고 버텼는데, 나이가 드니까 고생은 했지만 몸이 자가 치유를 하면서 건강해졌다"고 말해 걱정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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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교회 목사 등 24명이 일단의 무장대에게 살해됐다고 AFP,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총을 든 남성들이 부르키나파소 야가주의 판시 지역에 들이닥친 뒤 교회에 불을 지르고 상점에서 쌀, 기름 등을 약탈했다고 현지 보안 관리들이 전했다.
살포 카보레 대령은 "목사를 포함해 2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으며 3명이 납치됐다"고 말했다. 사망자 중에는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섞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에서는 과거에도 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국제구호 단체에 따르면 지난주에도 야가주에서 은퇴한 목사 한 명이 살해되고 또 다른 목사가 납치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부르키나파소 동부의 한 교회가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14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부르키나파소는 극단 이슬람주의 테러조직들이 기독교인 등 민간인들을 표적으로 하는 공격이 증가하는데다 부실한 치안이 겹쳐져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2015년 이후 약 750명이 살해되고 60만 명이 피란했다고 AFP가 전했다. 부르키나파소는 나이지리아, 말리 등 6개국으로 둘러싸인 내륙국이며 인구는 약 2000만 명이다. 종교는 무슬림이 약 60%, 기독교인이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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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탄소년단(BTS) 신보 국내외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기록이다.
18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선주문이 지난 17일 기준 402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유통사 드림어스컴퍼니가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방탄소년단 정규 4집은 지난 1월 9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 장을 돌파하며 이미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17일에는 신곡 15곡을 포함해 초 20곡이 수록된 트랙리스트도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발매일에는 타이틀곡 `온(ON)`의 세계적 팝 가수인 시아(Sia) 피처링 버전과 공식 뮤직비디오인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도 함께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발매 후 미국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보 공개 후 첫 방송으로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유명 아침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해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갖는다.
오는 24일에는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CBS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 코너에 출연한다. 해당 코너는 유명 팝스타 등이 진행자 제임스 코든과 차에 탑승해 대화하며 노래를 부르는 코너로 유명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4집 선공개곡 `블랙 스완` 무대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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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폐플라스틱을 1000t가량 불법으로 보관ㆍ방치한 재활용업자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재활용업체 대표 A(4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정 판사는 "사건의 경위와 수단, 결과 등을 고려할 때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나 폐기물이 일부 처리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청주에서 폐플라스틱 중간재활용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폐기물 726t을 처리하지 않고 외부에 방치하고, 274t의 폐기물을 법정기일인 60일을 넘겨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A씨는 보관 중인 1000t의 폐기물을 처리하라는 청주시의 행정명령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폐기물을 불법 투기해 이득을 취하는 폐기물 업자가 적발됐다. 환경부는 경북 영천, 성주 지역에서 7400t 규모의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고 약 8억7000만 원의 이득을 취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3명 등 총 9명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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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제(17일)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에서 5명이 숨지고 43명이 다치는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낮 12시 20분께 전북 남원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상행선 사매 1, 2터널에서 발생했다. 먼저 사매1터널에서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교통에 혼선이 생겼으며 이후 연결된 사매2터널에서도 30여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총 5명이 숨지고 4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전북소방본부는 사망자를 3명으로 발표했지만, 오늘(18일) 오전 1시께 현장 정리 과정에서 시신 1구를 추가로 발견한 데 이어, 낮 2시께 시신 1구를 다시 추가로 발견했다.
특히 사매2터널에서 발생한 사고 차량 중 질산을 수송 중이던 탱크로리가 있어 사상자가 더욱 많이 발생했다. 질산은 독성이 강한화학물질로 흡입하거나 접족하면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화재와 더불어 유독가스 흡입 위험이 겹쳐 화재진압 및 구조 작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탱크에는 질산 1만8000L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는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전북 지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사고 발생 30여 분 전 터널에 염수 및 제설제 살포 작업이 진행됐지만, 눈이 녹은 물로 인해 노면이 젖어 빗길 운전과 비슷한 조건이 형성됐다.
소방본부는 오늘부터 관계 기관과 함께 감식 등 합동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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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중 일부 구간의 경우 현재 정부, 지자체, 주민 간 소송이 얽혀 사업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MBC 등 보도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GTX-A노선의 2023년 개통이 불투명하다고 보고 있다. 정치권에서 총선 공약으로 잇따라 GTX 사업 관련 공약들을 내걸고 있지만, 정작 실제 공사가 진행되는 강남구 청담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용산구 후암동, 파주 교하지구 등 아파트 일대에서는 주민들의 반대에 굴착허가 나지 않아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청담동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상대로 `GTX A노선 실시계획 승인 취소 소송`을 제기해 현재 1심이 진행 중이다. 서울 청담동비상대책위원회는 "청담동은 편마암 지반이라 지하에 터널을 뚫으면 빈 공간으로 한강물이 흘러들어와 지반이 내려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의도 주민들은 "여의도는 지반이 모래로 돼있어 과거부터 침하 우려가 컸다"며 "GTX A노선이 여의도 아파트 지하를 통과하게 될 경우 주민들의 반발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GTX 통과를 위해 대심도 터널을 뚫을 경우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등으로 인해 거주지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하 50m 깊이에서 공사하기 때문에 지상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대심도 지하에 엄격한 안전, 환경기준을 적용하고, 주민의 토지 이용에 제약이 없도록 재산권 보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하지만, 실제로 인천 동구 `삼두1차` 아파트에서는 2015년 12월에 아파트 아래를 지나는 지하 50m에 터널 발파 공사가 시작된 이후 아직까지 아파트와 인근 건물에서 균열과 지반침하 현상 700여 건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해당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긴 어려울 것으로 봤다.
한편, A노선 시행사인 SG 레일 측은 "노선 변경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노선을 변경할 경우 지질조사와 설계부터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2023년 완공목표를 지키기 어려운 데다 2000억 원 이상 공사비가 더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대립이 계속되자 SG 레일 측도 지난해 말 강남구청을 상대로 서울시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강남구청의 부당한 굴착허가 거부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으니 이를 해소해달라는 내용이다. 해당 행정심판의 결과는 이르면 오는 4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피청구인의 불복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 서울시행정심판위원회 행정심판 특성상 SG 레일이 이길경우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지만, 만약 SG 레일이 패할 경우 상당 기간 공사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봤다.
위원회 관계자는 "청구인과 피청구인이 의견을 내면 이를 상대방에 보내 반론을 받는 과정을 하나씩 거친다"며 "양측에서 의견을 많이 내는 경우 심판결과가 나오기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GTX 노선분쟁에 국토부 관계자는 "노선 변경은 여러 이유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강남구와 지역주민을 상대로 최대한 설득 작업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국토부 일각에서는 주민 반대에 밀려 노선을 변경할 경우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요구가 쏟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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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바른미래당이 1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안철수계 의원들을 포함한 비례대표 의원 9명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렸다.
이날 제명된 의원은 김삼화ㆍ김수민ㆍ김중로ㆍ신용현ㆍ이동섭ㆍ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 6명과 이상돈ㆍ임재훈ㆍ최도자 의원이다.
제명된 의원은 의총 직후 국회 의사국에 당적 변경 신고서를 제출했다. 9명의 의원이 이른바 `셀프 제명`에 나서면서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은 기존 17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비례대표 의원은 개인이 아닌 정당득표로 의석을 얻었기 때문에 자의로 탈당을 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당으로부터 제명을 당할 경우에는 의원직을 유지한 채 탈당이 가능하다.
지역구 의원인 김동철ㆍ박주선ㆍ주승용ㆍ권은희 의원 등 4명도 조만간 탈당할 것으로 예상돼, 사실상 바른미래당이 당 해체 수준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제명된 의원 중 안철수계 의원 5명은 안철수 전 의원과 국민의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오는 23일 중앙당 창당대회에 맞춰 국민의당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김중로 의원은 안철수계로 활동해왔으나 이미 지난 17일 당적 변경을 전제로 미래통합당 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재훈ㆍ최도자 의원 등은 향후 거취를 고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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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개그맨 김영철과의 만남 제안을 거절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일은 잘 풀리는데 연애가 문제인 것 같다"며 "지금은 썸과 사랑 그 중간에서 잘 만나고 있다"며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다정다감한 사람을 좋아한다. 아빠가 불같았기 때문에 정반대의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해서 다정다감한 사람을 눈여겨보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무조건 다정다감하다고 해서 다 만난 게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서동주는 "제가 만난 사람들을 보면 키 큰 사람, 저보다 키가 작은 사람, 못생긴 사람, 잘생긴 사람, 돈 많은 사람, 돈 없는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곰곰이 생각한 뒤 개그맨 김영철이 다정한 성격이라며 서동주에게 소개팅을 적극 제안했다.
하지만 서동주는 "너무 아빠를 닮았다"는 뜻밖의 이유로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서장훈은 "그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며 난처해 했다.
이후 서장훈은 방송인 이상민을 추천하며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욱하긴 하는데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하고 굉장히 다재다능하다"며 "빚도 곧 해결된다. 그 많은 걸 다 갚았다는 건 그만큼 많이 번다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동주도 관심을 보였고 이상민과 즉석 통화 연결까지 이어졌다. 이상민은 "당연히 서동주 씨를 싫어할 남자가 있어?"라며 호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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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끊어져 있던 도림천이 2022년 다시 이어진다.
서울 관악구의 오늘(18일) 발표에 따르면 2월부터 도림천 서울대 앞 구간의 생태복원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의 구간은 서울대 정문부터 동방1교까지로, 도림천 상류에 속한다. 이번 구간을 끝으로 2007년부터 진행된 도림천 복원 사업은 완료된다. 도림천 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단절돼 있던 도림천과 관악산의 생태축을 이을 수 있게 된다.
관악구는 2월 중에는 시공자ㆍ감리단과 시공계획을 수립해, 2022년 12월까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 수생식물 식재, 교량 야간조명 및 폐쇄회로(CC)TV 설치 등 도림천 복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3년간 이 사업을 포함한 도림천 특화 사업에 총 331억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 ▲교량 특화사업 ▲관천로 도로 개선을 통한 초록풍경길 조성 ▲관천로 플랫폼 설치 및 운영 ▲생태경관 개선 ▲통수단면 확장 ▲도림천 정비 및 시설관리 방안 수립 ▲도림천 브랜드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도림천을 중심으로 신림역 일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별빛 신사리`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며 "도림천 특화 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악구 지역경제의 새 성장 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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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reat Train Express, 이하 GTX) 등 광역ㆍ도시철도망 신규 개통 이후 서울의 일부 환승역에서 혼잡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광역ㆍ도시철도 네트워크 확장의 파급효과와 서울시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GTX 노선을 비롯한 광역 및 도시철도의 신규 건설로 기존 노선 대부분의 수요 및 혼잡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부 구간의 혼잡도는 악화될 것으로 봤다.
특히, 주요 환승역인 서울역, 청량리역, 왕십리역, 김포공항역, 삼성역, 여의도역, 홍대입구역 등은 4~5개 노선 이상이 통과하면서 혼잡도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기존 도시철도의 인프라에 향후 추가될 광역 및 도시철도가 연계된다면 현재의 혼잡은 최근 이슈가 되는 9호선 혼잡보다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보고서는 주요 환승역에서 발생 가능한 혼잡유형을 크게 4가지로 봤다. ▲승강장에서의 대기공간과 보행통로의 혼잡 ▲환승통로에서의 혼잡 ▲E/S 또는 계단에서의 혼잡 ▲E/V에서의 혼잡 등이 있다.
승강장 혼잡의 경우 약 7분 간격으로 1100명 정도의 수송용량을 지닌 GTX가 첨두시간의 승하차 패턴이 집중된다면 승하차 승객과 환승승객의 동선이 중복되고 대기, 하차 승객으로 인해 승강장 대기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
환승통로 혼잡유형의 경우 보고서는 기존 도시철도와 환승을 위해 환승게이트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추가적인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기존에 고려되지 못한 이와 같은 사항은 추가 영향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S 및 계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의 경우 보고서는 현재를 기준으로 설치하면 첨두시 환승량이 집중됨에 따라 극심한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보다 빠르게 승객을 수송하도록 하는 기계에 의한 E/S는 혼잡 시 승강장 혼잡을 가중할 수 있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E/V 혼잡을 막기 위해 보고서는 삼성역의 사례를 들었다. 삼성역의 경우 기존 2호선과 신규 GTX-A, C 그리고 위례신사선 간의 빠른 환승을 위해 고속 대형 E/V를 통한 수직 환승시설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설치 대수는 충분한 이동을 시키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대기인원에 따른 승강장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현재 건설ㆍ계획 중인 철도 중 다수가 민간철도임을 고려하면 환승게이트 설치로 인한 추가 혼잡이 GTX 삼성역 등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도시철도 2호선 삼성역에는 시간당 최대 3000~5000명의 수요가 집중돼 왔고, GTX-A와 C가 만나는 지하 4층 승강장에는 시간당 최대 3000~1만1000명이, 지하 6층 위례신사선 승강장에는 1700~4600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서울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설계 중인 수직 연계 중심의 삼성역과 앞으로 실시 설계 예정인 서울역, 연신내역, 청량리역 등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검토를 통해 이용자 동선 및 행태를 고려한 환승 통로, 플랫폼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그는 "수요 패턴의 변화 유도를 통한 첨두시와 방향별 수요 조정과 신규 노선 공급을 통한 기존 노선 혼잡도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안 철도 공급을 추가적으로 하거나, 출퇴근 시차제 등 첨두시 수요 분산을 위한 보다 강력한 수요관리기법(TDM) 등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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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성신여대가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딸이 재학 중이던 2015년 당시 특혜성 해외연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2015년 5월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은 미국의 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인 교수에게 도움을 청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장애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한 학생이 위스콘신대를 가고 싶어 한다"고 문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그 학생을)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하려고 하는데 학생의 어머니께서 혹시 일주일에 2번 정도 정기적으로 보살펴 줄 수 있는 한국 분을 구할 수 있을지 문의를 하셨다"며 "사실은 이 학생이 나경원 국회의원의 딸이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위스콘신 대학 측은 나 의원의 딸의 토플 점수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특별 연수 진행이 곤란할 것 같다고 답했지만,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은 "보통의 교환학생 자격으로 가려는 것이 아니고 영어연수를 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토플 성적은 필요 없을 것 같다"는 답변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수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는 해당 이메일에 대해 "(나 의원의 딸이라는) 문장은 괄호 안에 들어있었다.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며 "괄호 안에 넣는다고 문장이 안 보일까"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측은 장애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처음인 상황이라 상세하게 문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다른 장애학생의 해외연수에 관한 문의는 국제교류처장이 아닌 직원이 맡아서 연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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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가오동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대전시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준비위원회 및 추진위 기 투입비 인준의 건` ▲제3호 `추진위 월 운영비 예산안 및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총회 의결사항 중 추진위 위임의 건` ▲제5호 `입찰보증금의 사업비 및 운영비 전환 사용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제7호 `건축 설계자 선정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9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이번 총회에서 선정한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감정평가업자 등 협력 업체와 협업해 조합 설립을 향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91.61%로 오는 5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시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대 4만4483㎡에 공동주택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오2구역의 경우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의 3파전이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8 · 뉴스공유일 : 2020-02-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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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세계 최고부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100억 달러(약 11조8800억 원)를 지원한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아마존 주식 약 12%(5700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는 베이조스의 재산은 1300억 달러(약 154조 원)로 추산된다.
이달 17일(현지시간) 베이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조스 지구 기금`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지구 기금을 통해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기후변화 과학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는 "기후변화는 우리 행성에서 가장 큰 위협"이라며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에 맞서 기존의 방법을 더욱 알리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며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 글로벌 조직, 각 개개인의 총체적인 행동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베이조스는 2030년까지 아마존 배달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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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의사일정인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지난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국ㆍ소장으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8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이번에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통ㆍ반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은 수정가결 됐고, 이 외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강남힐링센터(코엑스) 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 5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한 보고(안)도 처리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를 상대로 안지연, 이호귀, 복진경, 김광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펼쳐져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엿볼 수 있는 회기로 운용됐다는 평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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