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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매교역푸르지오SK뷰` 사이버 본보기 집을 내일(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는 물론 3D로 구현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무난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수원중, 수원고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추후 단지 내에 매교초가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근거리에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자리 잡고 있고 NC백화점를 비롯해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대형쇼핑시설들이 즐비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단지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시켜 입주민의 보행안전성을 높임과 동시에 지상층에는 `4가지 소통을 위한 8개의 풍경`을 주제로 조경 및 산책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팔달공원도 위치해 있다는 점도 쾌적한 삶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다목적 운동시설 등 체육시설에 사우나, 북카페, 푸른도서관과 같은 문화시설 등도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에 발표된다. 또한 오는 3월 2일부터 10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보기 집 관람 및 서류 제출이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6일부터 24일까지다. 업계 관계자는 "`매교역푸르지오SK뷰`가 들어서는 일대는 서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고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향후 1만 2000여 가구가 예정돼 있는 등 새로운 중심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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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2차 경선인 지난 11일(현지시간)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25.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득표율 25.7%는 1952년 뉴햄프셔 경선이 프라이머리 방식을 채택한 이래 민주당과 공화당을 통틀어 1위 주자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이다. 지난 3일 있었던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부티지지 전 시장은 득표율 24.4%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부티지지 전 시장은 득표율 차가 1.3%p밖에 나지 않는 박빙의 승부로 존재감을 한 번 더 드러냈다. 이외에도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도 19.8%의 득표율로 깜짝 3위로 올라서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반면 유력한 대선 후보로 점쳐졌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위에 그치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샌더스 의원과 부티지지 전 시장이 1승씩 주고받으며 양강 구도를 펼치기 시작한 가운데, 오는 22일 네바다 코커스와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두 곳은 초반 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데다가, 그 결과가 오는 3월 3일 14개주가 동시에 경선을 치르는 `슈퍼 화요일` 결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전체 판도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또한 백인 비율이 높은 아이오와나 뉴햄프셔와 달리, 네바다는 주민 4분의 1 이상인 라틴아메리카계이며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흑인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이로 인해 유권자의 투표 성향이 다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여론 조사 결과 지난 2차례 경선에서 이변을 일으킨 부티지지 전 시장과 클로버샤 의원의 경우 흑인 등 유색인종 지지율이 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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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앞으로 결빙에 취약한 도로 구간을 지나갈 때, 기상상황에 따라 조정된 제한속도를 미리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조정된 제한속도를 어길 경우 단속에도 걸리게 된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결빙에 취약한 도로 구간을 지날 때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나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도로 특성과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된 제한속도를 미리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추운 날씨 눈이나 비로 인한 도로 살얼음이나 안개, 서리로 인한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면, 경찰청 협의를 거쳐 제한속도를 감축해 운영한다. 해당 도로 제한속도의 50% 감속을 원칙으로 하며, 도로 사정이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더 낮아질 수도 있다. 열화상 카메라 등으로 노면 온도를 자동 인지해 기상 상황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속도조정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결빙으로 인한 제한속도 감축 시 결빙취약 관리구간에 설치된 가변형 속도 제한 표지와 VMS를 통해 제한속도를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화면으로도 제한속도 감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결빙에 취약한 도로 구간에는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한다. 특히 결빙 위험이 높은 일부 구간에는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결빙에 특히 취약한 20개 구간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찰청과 협의해 오는 6월까지는 관련 매뉴얼을 제정하고, 하반기부터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로 결빙 상황에 따라 차량 통행 속도를 낮춰 도로 살얼음 등 결빙에 의한 사고 발생의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며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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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부동산학과(부동산경매중개ㆍ부동산자산경영)가 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특강 `2020년 부동산 오딧세이` 시리즈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조덕훈 교수는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부동산서비스산업 직무역량 강화차원에서 `2020 부동산오딧세이` 겨울특강 시리즈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서울, 인천, 전남, 부산,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말했다. 해당 시리즈에서는 부동산경매와 투자, 수익용 부동산 자산관리와 도시재생과 개발, 부동산 시장전망, 재난방재와 관련한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촬영된 전체 강의 내용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이번 겨울 특강 이외에도 매월 부동산 콜로키움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에는 민사집행 사례와 실무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이 예정돼있다. 한편, 부동산경매중개학과에서는 부동산경매중개 전문가과정, 금융채권관리 전문가과정, 부동산법무행정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자산경영학과에서는 부동산자산관리ㆍ금융투자 전문가과정, 건축ㆍ도시재생 전문가과정, 개발ㆍ리모데링ㆍ인테리어 전문가과정, 풍수지리사 과정이 구성돼있다. 졸업 시 총장명의의 전문가과정 수료증과 2개 학과의 복수전공으로 부동산학사ㆍ경영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2020학년도 세종사이버대학교 봄학기 부동산학과 모집 마감일은 오는 1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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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주대전이 재차 막을 올린 가운데 단지 내 건설사의 음모를 주장하는 찌라시가 배포된 상황과 함께 A건설사의 금품 및 향응 제공 의혹이 불거졌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A사 부장이 B사 팀장으로 이직을 하면서 A사의 내부 정보, A사의 아킬레스건을 제공했고 그 내용이 찌라시로 뿌려지고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당 내용을 폭로하면서 의혹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B사는 이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상도에 어긋나는 불법 의혹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조합원들과 조합 관계자 역시 명예훼손 및 허위내용 유포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이어갈 것이며 주범들을 잡고 꼭 고소해서 형사처벌 및 체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측은 수주전이 또 다시 과열 양상으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자 시공자에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단지 내 개별홍보를 금지하는 현수막을 거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3구역은 지난해 11월 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관련 법령 위반소지가 다수 있음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지난 1월 20일 해당 사건을 맡은 서울북부지검이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 구역은 시공권 수주전이 건설사들의 과잉 홍보가 문제가 돼 사업이 지연된 사례가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우려가 재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단지 내 현수막을 부착해 과잉 홍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철저히 검증해 사업 지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귀띔했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건설사들의 개별 홍보가 과해지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으로 재차 고발될 수 있어 `입찰무효` 조치까지 취해지는 등 사업 진행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지난 1월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의 경우, 개별홍보 금지 현수막을 부착해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개별홍보 금지 조치로 인해 시공권 획득 레이스가 맥이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했지만 GS건설과 현대건설의 홍보전은 유난스럽지 않은 승부를 펼치며 재건축사업에 있어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한남3구역 사업 주체 역시 시공자의 `개별홍보` 금지를 통보해 앞선 옥수한남하이츠 전례를 따르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현재 A건설사의 향응 제공 의혹 역시 불거진 상황이다. 지난 11일 국내 한 방송사는 A건설 관계자가 조합원의 아들에게 현금 300만 원이 든 봉투와 과일바구니를 비록해 고가의 식사 등을 제공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음성파일 등을 입수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합의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이미 지난해 벌어지고 이슈화된 일이었다는 점에서 A건설사 향응 제공 의혹 소스가 또 다른 경쟁사인 B사에서 나온 `언론 플레이`일수 있다"면서 "서로에 대한 비방이 아닌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뤄 시공권을 떳떳하게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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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봉준호 감독을 향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봉 감독의 작품들이 드라마로 제작돼 팬들과 만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2013년 작품 `설국열차`와 2019년 `기생충`이 미국에서 TV 드라마로 새로 탄생할 예정이다. 먼저 `설국열차`가 오는 5월 31일부터 미국 케이블채널 TNT를 통해 방영을 앞두고 있다. 2015년 드라마를 기획한지 약 5년 만이다.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봉 감독의 손에 의해 새롭게 영상화됐던 `설국열차`는 `스노피어서(Snowpiercer)`라는 이름으로 드라마로 제작된다. 드라마 `스노피어서`는 얼어붙은 지구 땅을 무한으로 순환하는 열차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의 영화 `설국열차`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되기에 이야기의 큰 얼개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 속에서 송강호의 역할은 래퍼 겸 연기자 다비드 디그스가 맡았고, 윌 포드의 하수인 메이슨 역은 제니퍼 코널 리가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체르노빌`과 `왕좌의 게임`을 제작한 미국 방송사 `HBO`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기생충` 드라마 리메이크와 관련해 봉 감독은 큰 개입을 하지 않는 선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제작을 진행 중인 미국 케이블 채널 HBO는 "봉 감독이 영화에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제작진에게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어벤저스` 시리즈의 `헐크`로 익숙한 배우 `마크 러팔로`는 "드라마로 제작되는 기생충에 출연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히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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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중공업이 하도급 갑질 관련 제재에도 조치가 없자, 정부의 피해구제 및 적극 개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조선3사 하도급갑질 피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의 하도급 갑질 피해에 대한 정부의 피해구제 및 적극 개입 촉구에 나섰다. 대책위는 "현대중공업 등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결과 발표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 하청업체들에 대한 피해구제, 재발방지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행정소송으로 시간을 지연시켜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고 전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18일 현대중공업이 하도급업체들에게 선박ㆍ해양 플랜트ㆍ엔진 제조를 위탁하면서, 사전에 계약서면을 발급하지 않고, 하도급 대금을 부당하게 결정한 행위에 과징금(208억 원) 부과를 결정했다. 또한, 공정위는 동일한 위반 행위에 대해 한국조선해양에게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 조치했다. 또한, 공정위의 현장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한국조선해양에게 조사 방해 과태료(법인 1억 원, 임직원 2인 25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6월 기존 현대중공업이 한국조선해양으로 사명을 변경해 지주회사가 되고, 분할 신설회사로서 동일한 이름의 현대중공업을 설립해 기존 사업을 영위하게 했다"며 "이 사건 과징금 부과 대상은 분할 신설회사인 현대중공업"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조사 진행 중에 회사 분할이 이뤄진 바, 과징금의 경우 분할 신설회사에게 부과할 수 있는 근거 규정에 따라 현대중공업에게 부과하고, 나머지 제재 조치는 존속회사인 한국조선해양에게 부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책위는 공정위의 제재가 대기업 봐주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책위는 "공정위가 현대중공업의 수많은 범죄 혐의 중 일부만 인정했다"며 "과징금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공정위의 부실 수사가 현대중공업에 면죄부를 주며 하도급 업체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피해구제 및 적극 개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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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두산건설이 다음 달(3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4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734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4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47가구 ▲59B㎡ 99가구 ▲74A㎡ 813가구 ▲74B㎡ 409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지구는 총 72만7000여 ㎡ 규모로 천안시 서북부권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 8000여 가구와 공원, 학교, 도로,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현재 ▲1지구 `천안시티자이` ▲2지구 `천안레이크타운3차푸르지오` ▲3지구 `천안레이크타운1ㆍ2차푸르지오` 내 주거시설이 분양 및 입주를 마쳤다.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는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천안성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1개소, 중학교 2개소가 계획돼 있다. 이 밖에 반경 1㎞ 이내에 성성중학교, 오성중학교, 두정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성성지구 내 8만3000여 ㎡의 녹지시설 및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단지 인근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2021년 완공 예정), 남측으로 노태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이마트(천안서북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는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등도 위치해 있다. 성성지구 내 1만8000여 ㎡의 업무상업시설용지(예정)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천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삼성대로, 번영로 등도 인접해 주변 산업단지 및 천안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도 반경 1.5㎞ 이내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지구 내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주변의 가시화된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의 본보기 집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9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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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산하기관인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하 조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000억 원 이상의 조정 성과를 거뒀다. 지난 11일 조정원은 2008년 2월 업무 개시 이후 12년 만에 총 2만2406건의 분쟁 조정을 처리하고, 조정 성립에 따른 경제적 성과(조정 금액+절약된 소송비용) 754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조정원은 2019년 조정 신청 3032건을 접수하고, 이 중 3014건을 처리해 약 1161억 원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평균 사건 처리 기간은 49일(법정 처리 기간 : 60일)이 걸렸다. 또한, 최근 3년(2017~2019년) 연속 3000건 이상 접수ㆍ처리했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0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접수 내역을 살펴보면, 하도급 거래 분야가 1142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고, 일반 불공정 거래 분야(928건), 가맹사업 거래 분야(637건), 약관 분야(199건), 대리점 거래 분야(94건), 대규모유통업 거래 분야(32건) 순이다. 처리 내역은 하도급 거래 분야가 1145건으로 가장 많이 처리됐고, 일반 불공정 거래 분야(918건), 가맹사업 거래 분야(656건), 약관 분야(176건), 대리점 거래 분야(85건), 대규모유통업 거래 분야(34건) 순으로 처리됐다. 하도급 거래 분야에는 하도급 대금 미지급 관련 행위가 777건(67.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부당한 하도급 대금 결정 관련 행위 82건, 부당한 위탁 취소 관련 행위 74건 등이다. 일반 불공정 거래 분야는 총 918건 중 불이익 제공 관련 행위가 572건(62.3%)으로 가장 많았고, 거래 거절 관련 행위 120건, 사업 활동 방해 관련 행위 27건 등이다. 경제적 성과도 하도급 거래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다. 하도급 거래 분야의 경제적 성과는 837억 원으로, 전체 경제적 성과(1161억 원)의 72%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분야들보다 거래 규모가 큰 하도급 거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조정 제도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도급 거래 분야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제어 장비 제조업자가 자동차용 부품 제조업자로부터 하도급 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분쟁 조정을 신청해 19억5000만 원을 지급받은 것이 있다. 조정원은 "분쟁 조정의 중추 기관으로서 중소 사업자들과 소상공인의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향후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통해 중소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조정원은 그간의 업무 경험을 활용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조정 서비스를 제공해 공정거래 관련 분쟁 조정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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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설계경기) 공모에 나섰다. 지난 10일 한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구역 내 소공원 공공공간 조성 설계경기 응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고,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예정 설계금액은 3630만 원이며, 일반공개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한 엔지니어링사업 건설부분(조경) 분야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한 기술사사무소(조경) 분야에 대해 신고 또는 등록을 필해야 한다. 조합은 설계경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을 심사하고, 2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1만500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최고 높이는 90m 이하) 153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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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심 미세먼지 절감을 목적으로 도입된 `녹색 교통지역 5등급 운행제한`에 따라 부과되던 과태료가 낮아졌다. 서울시는 서울 사대문 안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 내 16.7㎢)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위반 차량의 과태료가 10만 원으로 하향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과태료 액수는 50만 원~25만 원이었다.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도 상향된다. 1~2회인 경우 단순 위반으로 간주해 10만 원이 부과되지만, 위반횟수가 3회 이상이면 상습 차량으로 간주해 20만 원이 부과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사대문 내에 설정된 친환경교통 진흥구역인 녹색교통지역의 5등급 차량 통행량은 운행 제한 시범운영을 통해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이 기존 하루 평균 8740대에서 2717대로 68.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10월까지 저공해조치 신청을 한 차량의 단속을 오는 6월까지 유예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녹색 교통지역 5등급 운행제한이 시행된 지 2개월이 지난 현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로 도심통행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통행패턴의 변화를 유지해 사람이 우선하는 쾌적하고 깨끗한 녹색 교통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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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향정신성 수면마취제) 주사 상습 투약 의혹을 공익 제보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이 부회장이 치료 목적으로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을 뿐 불법 투약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최근 대검찰청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공익신고 자료와 함께 수사의뢰서를 지난 1월 대검찰청에 전달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투약 관련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원장 김모 씨와 간호조무사 신모 씨는 이미 지난달(1월) 9일 이번 의혹과 무관한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3월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권익위에 접수된 제보는 이 부회장이 이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받았다는 내용으로, 탐사보도 매체인 뉴스타파가 이날 제보자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뉴스타파는 이 부회장이 2017년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 프로포폴을 투약 받은 정황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병원장 김씨와 간호조무사 신씨가 나눈 SNS 메시지, 신씨와 이 부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눈 SNS 메시지를 제보자가 휴대전화로 촬영해둔 것이라고 뉴스타파는 보도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불법 투약 의혹을 담은 뉴스타파의 보도를 적극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 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검찰 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 관계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악의적인 허위 보도에 책임을 물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당사자는 물론 회사, 투자자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실이 아닌 보도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도록 수사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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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6년 원로시인 고은의 성추행을 고발한 최영미 시인이 다시 한 번 `위선` 폭로의 중심에 섰다. 최 시인은 최근 시집 `돼지들에게` 개정증보판 출간을 기념한 자리에서 `돼지`의 모습을 직접 묘사해, 실제 인물이 누구인지를 두고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최 시인은 지난 11일 "2005년께 어떤 문화예술계 사람을 만났다. 그가 돼지의 모델"이라며 "문화예술계에서 권력이 있고 한자리를 차지한 인사다. 승용차가 기사가 딸린 차를 타고 온 사람"이라고 그를 묘사했다. 당시 최 시인은 "성희롱까지는 아니지만, 여성에 대한 편견이 담긴 말을 듣고 매우 불쾌한 감정이 들었다"며 "그를 만나고서 개운치 않은 기분이어서 며칠 동안 기분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그 불쾌한 만남으로 인해 `돼지들에게`의 첫 문장이 나왔다고도 언급했다. `돼지들에게`는 2005년 초판이 출간한 시집으로 시집 속 돼지가 누구인지를 놓고 문단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한 최 시인은 198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른바 `진보 단일후보`였던 백기완 후보 캠프에서 활동할 때 많은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고도 폭로했다. 최 시인은 "그때 당한 성추행은 말도 못한다"며 "선거철에 합숙하면서 24시간 일한다. 한 방에 스무 명 씩 겹쳐서 자는데, 굉장히 불쾌하게 옷 속에 손이 들어왔었다"라며 "나에게뿐만 아니라 그 단체 안에서 심각한 성폭력이 있었다. 학생 출신 외에 노동자 출신 등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 다 봤고, 회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어느 교수와 술자리를 갖고 택시를 함께 탔을 때 자신을 계속 만지고 더듬고 했던 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은 시은은 2016년 미투 폭로 이후 최 시인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1, 2심에서 모두 패소한 후 상고를 포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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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 은 · http://edaynews.com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과 전문의)와 대검찰청 인권부(부장 이수권)는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맞춰 검찰 수사 과정 중 발생되는 피조사자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하여 2020년 2월 12일 15시 대검찰청 15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앙심리부검센터와 대검찰청은 검찰 수사 과정 중 발생되는 피조사자의 자살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한 자살예방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수사 중 자살사망자에 대한 심층 사례 분석결과를 토대로 수사 중 피조사의 자살사망 고위험군 선별방법, 고위험군에 대한 개입방안 및 수사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실무 및 정책적 제언을 제공한다. 대검찰청 인권부는 심층분석 자료를 토대로 인권친화적 수사기법 및 수사 환경을 마련하고, 검찰 수사 중 자살 사건 발생 시 자살 유족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 안내해 지역사회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양 기관이 검찰 수사 중에 발생한 자살에 대한 심층적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수사 과정에서의 자살사망요인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자살예방 대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대검찰청 인권부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피조사자 수사 중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심리부검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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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이 사업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구는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해 용역을 발주했다. 사전타당성조사는 정비구역 지정 전 주민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략적 사업성 분석, 개별 추정분담금 산출 등을 포함한다. 구역 지정 이후 사업 추진 지연, 주민간의 갈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신당10구역 재개발은 중구 다산로33다길 41(신당동) 일대 4만303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50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까지 얻었다. 하지만 2008년 조합 설립 무효 소송으로 조합이 해산한 데 이어 2015년 정비구역에서도 해제됐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재개발사업 재추진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와 주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주민 사이에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중구 관계자는 "사업에 찬성하는 주민이 50% 이상이고 반대가 25% 미만이면 구에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 안에 사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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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가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 일임을 잊지 맙시다’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현수막 대신 안중근 의사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행수 후보는 14일이 일본의 초콜릿 회사 상술에 의해 만들어진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했다.   또 안중근 의사 현수막을 통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잊지 말고 일본의 사죄가 있을 때 까지 지속돼야 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송행수 후보는 “대전의 독립운동가인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 스스로가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며 “2월14일은 우리에게 발렌타인데이처럼 달콤하지 만은 않은 날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주춤해진 것 같다”며 “일본이 반성하고 사죄할 때 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행수 후보는 2월 14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전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중구 어남동 소재)를 찾을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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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유재석의 한계는 어디일까. 유재석이 드럼, 트로트, 라면에 이어 이번에는 하프에 도전한다. 오늘(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유재석은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클래식 공연에 하프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은 2019년 12월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첫 드럼 독주회를 마친 뒤 대기실에 놓인 하프에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2019년 12월 22일 진행된 유산슬(유재석의 트로트 가수 활동명) 1집 굿바이콘서트 말미엔 유재석의 2020년 도전 과제 중 하나로 클래식 하프 연주가 공개돼 시청자의 기대를 샀다. 이날 유재석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11시 콘서트` 앙코르 무대 때 하프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특별 게스트가 있다는 공지는 있었지만, 게스트의 주인공이 유재석인줄 몰랐던 관객들은 환호성으로 유재석을 맞았다.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이 드레스를 입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잠시 언급된 바 있었지만, 유재석은 말끔한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유재석은 여자경 지휘자의 지휘 아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이히 리베 디히(Ich liebe dich)`를 협연했다. 유재석은 다른 전문 하프 연주자와 합주하며 보조 연주자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연주를 무사히 마친 유재석은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연주가 끝난 뒤 유재석은 "제가 있을 자리가 아닌데 있는 건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함께 해주신 분들의 격려와 응원해주신 분들께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클래식을 하나도 모른 채 시작했지만 앞으로 클래식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 `놀면 뭐하니?` 측은 "유재석은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무대에 오르는 하프 영재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정확한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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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가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200억 원이다. 서울시가 지난달(1월)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동대문구는 `세대가 모이는 전국 최대 상업ㆍ문화의 장(場), 청량리 모여마켓`을 지침으로 12개 단위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종합시장, 경동시장, 전통시장, 농수산물시장 등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9개 전통시장은 2017년 8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2018년 상인협의체 구성ㆍ운영 및 도시재생 붐업사업을 시행하고, 지난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 등 4개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상인이 모이다 ▲새로운 고객이 모이다 ▲단골이 모이다 3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12개 사업 진행에 힘을 쏟는다. 먼저 상인이 모이는 시장을 위해 상인 중심의 시장 재생기반이 구축된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상생협의체(상인회ㆍ거리가게ㆍ주민 등) 및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지원체계도 구성해 간다. 차세대 상인 창업지원 공간으로 창업지원 플랫폼을 조성하고 상품개발 교육 및 홍보도 지원한다. 새로운 고객을 모으기 위해 문화와 재미가 공존하는 시장을 조성한다.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전시ㆍ체험시설을 설치하고 대상지 내 시장별 특색을 살려 1시장 1특화 테마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기 위해 점포환경개선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단골을 모으기 위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시장을 만들고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배송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공유주차장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유덕열 청장은 "전통시장은 마트나 백화점과 비교하면 편리성이 떨어져 계속해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고 있는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포함한 지역 내 전통시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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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에 들어선 것 같다"며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ㆍ현대차ㆍSKㆍLGㆍ롯데ㆍCJ 등 6대 그룹의 대표와 진행한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 극복 방안을 경제계 인사들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이재현 CJ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경기가 살아나는 듯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뜻밖의 상황을 맞게 됐다"며 "오늘 간담회가 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기업과 국민들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가 경제를 살리고 혁신 성장의 발판이 됐다"며 "기업도 정부를 믿고 코로나19 상황 이전에 예정했던 설비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해주길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일 이후 이틀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사태가 안정기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민관 협력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도 민간, 민자, 공공 3대 분야에서 100조 원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경제와 일자리를 살리는 데 매진할 것"이라며 "과감한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입지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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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별도 법이 마련될 전망이다. 13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이 이달 중 발의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한데 모으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골자다. 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건물의 기본 골조만 남기고, 각 동 건물을 수직ㆍ수평 증축하거나, 별도의 동을 새로 지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별법이 통과되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제도상 미비점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는 안전 관련 심사 규정을 개선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경우 1차 안전진단 이후 1ㆍ2차 안전성검토, 2차 안전진단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심사를 받는다.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현재는 각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사업비 일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등 지자체는 기본계획 수립이나 안전진단 비용 등을 재정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1기 신도시의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거주자 삶의 질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 대규모 신도시 재생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리모델링 특별지원법을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해 1기 신도시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주거만족도 하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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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 등 12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이날 서울 로얄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ㆍ매석 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가 지난 5일에 시행돼 따라 가격 인상, 매점 매석 행위 등 소비자 혼란 방지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협력방안 논의 ▲식품ㆍ의약품 안전정책 추진 관련 협업 확대방안 논의 ▲식ㆍ의약품 안전 관련 소비자단체 요청사항 의견수렴 등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의경 식약처장을 비롯해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12개 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식ㆍ의약품 안전 관련 사건과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소비자단체의 조언과 협조로 많은 현안들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단체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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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은 임산부에게 욕설ㆍ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법원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박준민 부장판사는 모욕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세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18일 5호선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30대 임산부 B씨에게 다가가 "여기 앉지 말라고 쓰여 있잖아. XX 것이"라고 욕설을 퍼붓고, B씨의 다리를 수차례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박 부장판사는 "임산부인 피해자에게 수치감과 불안감을 준 범행으로 죄질이 나쁘다"면서 "피해자가 임산부임을 밝힌 뒤에도 범행이 계속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A씨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B씨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청원인이 관련글을 게재한 바 있다. 청원인은 "(가해 남성이) 축구공을 차듯이 아내의 발목, 정강이, 종아리를 후려 찼다"면서 아내가 혹시나 아이가 잘못될까 반항도 못하고 있다가 "저 임산부 맞아요"라고 말했지만 폭행이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B씨는 폭행 당시 겁에 질려 있다가 A씨가 하차하고 난 다음에야 남편에게 피해 사실을 알릴 수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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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범죄에 대한 24시간 단속 체제를 구축하고 나섰다. 13일 경찰청은 이날 전국 274개 경찰관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해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1대 국회의원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선거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달 13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77일간) 경찰청을 비롯한 274개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속 즉응태세를 갖춘다. 또한 2019년 12월 16일부터 모든 경찰서에 편성ㆍ운영 중이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달 13일까지 선거 관련 불법행위 총 137건 210명을 단속해 이중 범죄혐의가 인정되는 5명을 검찰에 기소송치하고, 146명은 내ㆍ수사 중이다. 앞으로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ㆍ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전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며,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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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한다면  채영선 시집 / bookin 刊   보이지 않는 손길을 따라 태평양을 오고 간 이십 년 마음의 고향이 되어 손짓을 하던 낙엽 빛깔의 노트는 버릴 수도 잊어버릴 수도 없는 첫사랑이었습니다.   삼십여 년을 그리워하다가 이제야 손을 내밀어봅니다. 거칠고 마디 굵어 부끄러운 손으로 감히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 자리에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가요, ‘시’ 당신.   따라가렵니다.   손에 닿지 않아도, 얼굴을 볼 수 없어도 그림자 밟을세라 서너 발짝 뒤에서 따라 가렵니다.   이제는 더 풍성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열매를 나누면서, 그로 인한 즐거움도 나누면서 아무리 둘러봐도 문이 보이지 않는 상자 안에서 허둥댈 수밖에 없는 고운님에게 이 시집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노트를 제일 먼저 읽어주신 선생님, 첫 시집이 나오도록 격려해주신 배미순 시인, 부족한 시를 해설해준 백인덕 시인, 출판사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自序>      - 차    례 -    自序    제1부  어른이 되어서  율무차  시, 기억의 이름  구름 위에  허리케인  그 여름  검은 노비 골짜기의 여름  시어詩語  슬픔은 슬픔대로  마을버스 인생  제2부  영추문 길  진  여섯 송이 백합  첫눈  그시절  바보  단풍나무  시월  밤에도 하얀 걸까  얼굴  순간은 영원한 거야   제3부 꿈  은행잎  산세베리아 그늘에  싱크대 위에서  손이나 만져보고  오누이  밥솥  할머니  하트 위에서 춤을  뒤꿈치를 들고  불면  밤 끄트머리에서  제4부 친구여 친구여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벽지  서양란  병실에서  봄이 먼저  눈물처럼 삼키고  나비  참나무에게 물어볼까  아프지 마, 해피  애송이 나무  산길  제5부  비밀  생일  당신의 밤  창문을 열어줄까  가로등, 저 부드러운 눈빛은  가까이 올수록  개여울  사랑한다면  꽃 이야기  나는 몸종이어요  발가락  외줄기 길을  해설  사랑의 진면목眞面目_백인덕  [2012.08.27 초판발행. 111쪽. 정가 8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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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로 중국산 부품이나 원료 수입길이 막히면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각 자치단체와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과의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조정, 대체상품 활용 등을 허용하도록 했다.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관련 계약집행 운영 요령`을 마련해 지난 11일 전국 자치단체와 17개 교육청 등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건의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피해현황 조사 결과, 일부 중소기업의 경우 중국 공장 가동 중지로 부품 수급 지연이 발생해 납품지연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에서만 총 27개 기업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과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등을 토대로 자치단체별로 계약기간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등의 조치를 즉시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조정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산하 공공기관 등으로 코로나19로 계약이행에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조정, 대체ㆍ대용품 활용, 수의계약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계약기간 연장은 부품재료 수급 지연 등으로 계약기간 내에 계약이행이 어려울 경우 계약자가 작업장 가동 중지, 사업장 일시 폐쇄 여부 등을 확인한 후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해당 업체를 지연배상금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된다. 계약금액 조정은 부품이나 재료 가격 급등으로 계약이행이 곤란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밖에 계약된 제품과 성능 등이 동일하거나 더 좋은 대체품이 존재할 경우 대체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각 자치단체별로 즉각 시행에 들어가도록 했다"며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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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온라인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씨에게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오늘(13일) 김 씨의 상고심에서 댓글 조작과 뇌물공여 등 혐의에 징역 3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씨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털사이트 기사 8만여 건의 댓글과 추천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김 씨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보좌관에게 인사 청탁 명목으로 500만원을 건네고, 도두형 변호사와 공모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에게 두 차례에 걸쳐 5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도 받는다. 2심은 "댓글 조작을 기획하고 적극 주도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댓글 조작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유지했다. 그러나 김 씨가 이 사건과는 별개로 아내 폭행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점을 고려해 형량을 다소 낮췄다. 앞서 1심은 "댓글 조작은 온라인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과정을 방해한다"고 전했다. 1심은 김 씨가 김 지사와 공모해 댓글 조작 범행을 했다는 점도 인정했다. 한편, 김 씨의 댓글 조작 범행이 유죄로 확정되면서 김 지사의 항소심에도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번 댓글 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도와주는 대가로 김 씨 측근에게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김 지사는 항소심 재판장과 배석판사가 정기인사로 이동하면서 2심 선고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선고된 사건의 공소사실 및 하급심 범죄사실에는 피고인 김 씨 등이 김 지사와 공모해 댓글 관련 범행을 한 것으로 돼 있다"면서도 "김 지사와의 공모 여부는 상고이유로 주장된 바 없고, 피고인들의 유ㆍ무죄 여부와도 무관하므로 이 사건의 판단대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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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ㆍ의약품 위해사범에 수사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마련해 사례집으로 발간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614종 부정물질 분석법 등을 담은 `2019 식ㆍ의약품 등 수사ㆍ분석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수사ㆍ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분석 가능한 성분과 시험법을 추가하고 기존 분석법의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있으며, 검찰청ㆍ세관 등 관련 기관과 공유해 위해 사범 적발, 부정ㆍ불법 제품의 신속한 차단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식ㆍ의약품 중 불법혼입 성분 501종(19개 분석법) ▲식용금지원료 성분 29종(7개 분석법) ▲화장품ㆍ의약외품 성분 143종(9개 분석법) ▲기타 성분 17종(10개 분석법)이며, 관련 수사ㆍ보도 사례와 분석 방법으로 구성됐다. 새로 추가한 분석법은 ▲항우울ㆍ항불안제 22종 ▲부자, 초오 관련 9종 ▲아토피 치료 관련 성분 8종이며, 시험조건 등 개선된 분석법은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류 28종 ▲발기부전치료제와 그 유사물질 성분 83종 ▲여드름 치료 관련 성분 20종이다. 식약처는 불법 스테로이드 제제 등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의뢰받은 시험분석 2316건 중 518건에서 부정ㆍ불법 성분이 검출돼 위해 제품 차단 등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부정ㆍ불법 제품 유통을 예방하고 신속ㆍ정확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과학적 수사ㆍ분석 영역을 넓히고 역량을 확대해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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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오는 22일까지 논ㆍ밭두렁에 대한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ㆍ밭두렁이나 농사 쓰레기 등을 태우다 임야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합계) 산과 들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7736건이며, 324명(사망 48명, 부상 2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논ㆍ밭두렁 등을 태우다 발생한 인명피해의 85%(277명)가 50세 이상에서 발생했다. 특히 전체 사망자의 69%(33명)가 7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전인 이달에는 1089건의 임야화재로 55명(사망 8명, 부상 47명)의 인명피해 발생했다. 2월의 임야화재를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988건(91%)이 부주의로 발생했다. 부주의는 주로 쓰레기 소각이나 논ㆍ밭두렁 태우기, 화원(불씨)방치 등이 원인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해충을 없애려고 논ㆍ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들에서의 임야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논ㆍ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이며, 자칫 산불로 번지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와 벌금ㆍ징역 등의 처벌을 받는다.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된다. 비닐 등 농사 쓰레기는 절대 태우지 말고 수거해 처리하고,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 등으로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소각이 필요할 경우에는 마을단위로 지방자치단체 산림부서의 허가(산림보호법)를 받은 후 공동으로 실시해야 한다. 공동소각은 산불진화차 등 화재를 쉽게 진화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산불진화대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해야 한다. 김종한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그동안 관행처럼 해왔던 논ㆍ밭두렁 태우기는 실질적인 해충방지 효과가 없고,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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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시와 연애의 무용론  윤준경 시집 / 시학 刊 열심히 살지 못했다. 시에게 미안하다. 내 인생에도 빚진 듯 미안하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가리왕산 숲의 비밀 강진을 지나며 이상과 엮이다  전신사리  나 때문에  등, 돌리다  물오리 정사  객관적 사랑  나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는 남자가 있다  침묵의 칼  고삐  진도 홍주紅酒  가리왕산 숲의 비밀  2부  동물본색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우리가 모두 별이 되면  제2부 시와 연애의 무용론 빈 방  시간의 등  어떤 사랑의 전말  편백 숲의 눈물  행복 엿보기  시들어감에 대하여  시와 연애의 무용론  나는 거기를 은하아파트라 부르지  이런, 짐승만도 못한!  행복하다, 사는 일  액면가  로또 맞추는 저녁  밥을 짓고 싶다  벽난로가 있는 풍경  어머니는 철학자였다  맞다, 틀렸다  제3부 고독, 원샷 한사람  이해의 한계  이순耳順의 동화  고독, 원샷  척!  브라쟈 벗어던지기  불감증  어머니의 한恨  겨울 숲  무통주사  상가에서, 웃어!  책 읽는 소  한 방  랄라라 메시지  탁발托鉢  꽃봉오리를 깨우는 노래  제4부 그림자놀이 입관체험  비만 잉어 꽃이 피다니  유혹의 끝  자목련  백련사에서  춘천, 베네치아  혀가 긴 남자 조율사는 있을까  이름에 대한 소고  두물머리에서  돌아온 남자  싸아악  마지막 처방  갈대숲에서  그림자놀이  주여, 새해에는  작품 해설 | 이향아 [2017.09.20 초판발행. 158쪽. 정가 9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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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새의 습성  윤준경 시집 / 시학 刊 온몸 불덩이구나 찬란한 푸르름 뒤에 숨겨 둔 핏빛 진실 이제는 감추지 말자 붉게 토해 내고  목숨을 위해  부끄러운 알몸으로 서려 한다  一 첫 시집, 「단풍소묘」 전문   시를 쓰는 일은 옷을 벗는 일이기도 했다. 긍정보다 부정이 늘고 사랑보다 미움이 늘었다.  슬픔도 때로는 힘 이 된다고 했던가. 므낫세에서 에브라임으로! 나의 어설픈 독백 이 듣는 이 에게 미소가 되기를 바라며 세 번째 시집을 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작품해설 I 나호열   제1부 무풍지대 24시 편의점  새의 습성  무풍지대  빨래  명품  아주 작은 아기 하나  찬란한 유산  비  달랑달랑  사모님은 안녕하신지  구인광고 딱 세 줄  불륜을 저지르며  공짜 주여,새해에는   제2부 눈물과 시詩에 관한 보고서  버튼의 힘  눈물과 시  詩에 관한 보고서  곡선에 대한 오해를 반성함  우리는 모두 외롭다  첼로와 여자  ᄃ과 ᄅ 사이  엉큼한 나무  가지치기  생각을 지우는 기술  조 예쁜 것들이  오래 전부터  선線  불면을 위한 독서법  감옥은 더 이상 자유한 곳이 아니다 독선  제3부 낙조를 기다리며 인생, 차 한 잔  버려진 여자  낙조를 기다리며  새 출발  나의 정원  편지에 대한 나의 생각  삶이 갈라놓은 말  내 안의 장치  선녀보살  갈대숲에서  수면인심獸面人心 • 1 수면인심獸面人心 • 2  꽃을 꺾으면 안 되는 이유  회膾 제4부 뜨지 못하는 자의 변명  마른 잎의 사유思惟 내 마음의 꽃씨 뜨지 못하는 자의 변명 11월의 어머니 돌을 든 여자 아버지의 초상 • 2 아랫도리 허점이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행복, 회색 그림자 사람 절찬리 분양 나는 나에게 너무 무심하였구나 파고다공원에서 공생을 꿈꾸며 머나먼 콜로라도 나 선생일 때 [2011.01.30 초판발행. 139쪽. 정가 8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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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일본 요코하망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자유로운 입항 허가(free pratique)와 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조처를 권고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달 12일(현지시간) 밤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국 밖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48명 중 40명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생했다"며 "모든 승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본 정부와 국제해사기구(IMO), 선주 등과 지속해서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크루즈선 3척의 통관이 지연되거나 입항 거부됐다"며 "증거에 기반한 위험 평가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보건규정(IHR)에 따라 자유로운 선박 입항 허가와 모든 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조처의 원칙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IMO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5개국으로부터 입항을 거부당한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의 항구 정박과 승객 하선에 동의한 캄보디아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웨스테르담호에는 코로나19 의심 환자나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캄보디아의 결정은 우리가 지속해서 촉구해온 국제적 연대의 사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낙인이 아닌 연대가 필요한 시간"이라며 "개인이나 국가 전체를 코로나19 감염자로 낙인찍는 것은 대응에 해롭다"고 언급했다. 한편, WHO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중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114명, 확진자는 4만4730명이며, 중국 외 24개국에서 사망자 1명, 확진자 44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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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랜드 취업 청탁 혐의를 받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오늘(13일) 오전 11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체적 진실은 모르겠만 합리적 의심 배제할 정도로 권 의원의 혐의를 증명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18년 7월 불구속 기소된 이후 지난해 6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1심 재판부는 "강원랜드의 선발 절차나 처우 등을 확인하지도 않고 권 의원이 대표이사에게 특정인 선발을 청탁했다는 최흥집 전 사장 진술은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선고 후 "현 정권에 비판적인 의원들에 대해 무차별적 기소가 이뤄졌다"며 무죄가 선고된 것에 대해 "이번 수사가 야당 유력 정치인에 대한 정치 탄압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앞서 권 의원은 2012년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진행된 강원랜드 1ㆍ2차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청탁한 대상자 10여명을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 대상자나 최종합격자 선정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자신의 비서관을 강원랜드 경력직으로 채용되도록 청탁했고, 강원랜드 사외이사 선임에 관여한 혐의도 받았다. 하지만, 1심은 권 의원에게 적용된 1ㆍ2차 교육생 선발 관련 업무방해, 비서관 채용 청탁 관련 업무방해 및 제3자 뇌물 수수, 사외이사 선임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모두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2심 역시 원심 판결에 동의했다. 한편, 해당 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하지 않으면 기소 약 1년 반 만에 무죄로 최종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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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집단 감염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초긴장 상태인 신생아 부모들이 더욱 불안에 떨고 있다. 오늘(13일) 평택보건소에 따르면 일부 신생아가 RSV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할 보건당국은 지난 9일 해당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퇴원한 신생아 부모로부터 신고 전화를 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신생아들이 RSV에 감염됐음을 확인했다. RSV는 영유아나 고령자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모세기관지염과 폐렴 등 호흡기계 질환을 일으킨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나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능하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수건이나 담요 등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에 따라 지난 6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신생아실을 중심으로 병원 내부에서 RSV가 점차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RSV에 감염된 신생아 9명 중 현재 7명은 증세가 나아졌으며, 2명은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 또한 추가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신생아도 7명 있다. 현재 보건당국은 RSV의 잠복기가 1주일 내외라는 점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조사 기간 동안 이 산부인과를 거친 신생아는 총 48명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병원의 방역은 모두 끝났다"며 "RSV는 주로 가을과 겨울에 유행하는 신생아 질환으로, 예방 차원에서 신생아실을 폐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산부인과 신생아실은 일시 폐쇄 조치된 상태이며 분만실은 정상 운영 중이다. 한편 경기도 내 41개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2월 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4주 동안 RSV로 신고된 환자는 1033명이었으며, 그 중 약 92%(951명)가 6세 이하의 어린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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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품귀현상으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ㆍ손소독제의 생산ㆍ판매업자는 이달 12일부터 생산ㆍ판매한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 매일 신고해야 한다. 판매업자는 같은 날 동일한 판매처에 일정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ㆍ손소독제를 판매하는 경우 판매가격, 판매수량, 판매처를 내날 낮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이달 12일부터 생산ㆍ판매되는 물량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산ㆍ판매업자는 전자메일, 팩스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첫 신고는 이달 12일 0시부터 생산ㆍ판매한 물량에 대해 오늘(13일) 12시까지 해야 한다. 정부는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나 고의적 신고누락, 거래량 조작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범정부 합동단속을 통해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카드뉴스를 비롯해 고시의 영문ㆍ중문 번역본을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관련 부처ㆍ지자체 및 단체에 홍보를 요청했으며 시행 안내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시장에서 원활하게 유통돼 우리 국민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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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압박해 어버이연합 등 특정 보수단체를 지원하게 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81) 등이 다시 2심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은 오늘(13일) 오전 11시 김 전 실장 등의 보수단체 불법 지원 의혹인 `화이트리스트` 사건에 대해 강요죄 무죄의 취지로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직권남용에는 해당하지만 강요죄는 없다는 것이다. 대법원은 "청와대 소속 공무원이 그 지위에 기초해 전경련에 특정 정치성향의 시민단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요구한 행위는 부담감과 압박감을 느끼게 한 것에 불과할 뿐 강요죄에서의 해악의 고지라고 평가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서 대법원은 "피고인들이 자금 지원을 요청하면서 윗선을 언급하거나, 감액 요청을 거절하거나, 자금 집행을 독촉하고 정기적으로 자금 지원 현황을 확인한 것은 해악의 고지가 있었다고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다만, 자금지원 요구는 직권남용에 해당하고, 이로 인한 전경련 측의 자금지원은 의무 없는 일을 한 것에 해당한다며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를 확정했다. 앞서 김 전 실장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ㆍ신동철 전 소통비서관과 공모해 전경련을 압박하고 정부정책에 동조하는 21개 보수단체에 지원금 23억여 원을 지급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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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8)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덕분에 후반기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The 5 Tottenham players who will benefit most from the winter break (겨울 휴식기를 맞아 가장 큰 수혜자가 될 토트넘 선수 5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는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26),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23), 공격수 스티븐 베르힌(22),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23) 선수가 겨울 휴식기를 통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올바른 위치로 올라가고 있다"라면서도 "이 한국인 스타가 피곤한 것일 수도 있다. 시즌 초반에는 힘들어보였지만 이번 6일 휴식기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이달 6일 사우스햄튼과 FA컵 32강 재경기를 3-2 승리로 마친 뒤 6일의 휴가를 가졌다. 13일부터는 오는 16일에 있을 애스턴 빌라 전을 대비해 공식 훈련이 재개된다. 손흥민은 휴가를 맞이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달 11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드림(Dream) KFA` 행사에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풋볼 런던은 지난달(1월) 26일 토트넘 홋스퍼와 사우샘프턴과의 `2019-2020 잉글랜드 FA컵`이 손흥민의 선제골 1-1로 비기자 선수평점에서 6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선제골에 비해 낮은 평점에 대해 `여전히 그의 최고 모습에 근접하지 못했다`는 평을 달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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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불법 변조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등의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불법 변조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사기 피해가 최근까지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500명이 넘고 피해액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기 피해는 대부분 인터넷 거래 시 이뤄졌다. 판매자가 네이버페이 안전결제로 진행하겠다며 가짜 URL을 보내는데, 확인해보면 링크에 특이한 글자가 섞여있고,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도 진행되지 않는 실제 네이버 사이트와 동일한 복제 사이트를 보낸다. 사이트 내에서는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도 로그인이 된다. 이 때 실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 판매자는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갈취나 또 다른 사기에 도용되는 연쇄사기로 이어지기도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인터넷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전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직접 만나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직거래 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낮 시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날 것을 권했다. 부득이하게 택배로 거래하게 될 경우 그동안의 거래 이력, 본인 명의 계좌 여부, 타 피해자 존재여부 등 판매자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라고 명시했다. 경찰청은 인터넷으로 금전 거래가 오갈 경우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안전결제(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해당 제도는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변조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경찰청은 유니크로, 이니P2P 등 안전결제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이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회원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터넷으로 거래할 경우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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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의 30% 이상이 범죄경력이 있는 전과자였다. 중앙일보는 오늘(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212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그 중 전과가 있는 후보자는 전체의 31.2%인 664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과 2범 이상의 누범자도 282명이었다. 예비후보 10명 중 1명은 최소 범죄를 2건 이상 저지른 셈이다. 이들 중 최다 전과를 보유한 예비후보는 10건의 범죄기록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경훈(60) 울산 북 예비후보와 민중당 김동우(52)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였다. 두 후보는 모두 노조 출신으로 집회나 시위 중 전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경영이 당 대표를 맡고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하 배당금당)에서는 살인 전과와 강간 전과가 있는 후보자를 예비후보로 내세웠다. 배당금당의 김성기(64) 부산 서-동구 예비후보는 1982년 살인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조만진(58)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2007년 청소년 강간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당 김성호(47) 경북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는 2002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는 등 9차례의 전과가 있었다. 예비후보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 종류는 음주운전으로 총 221건이었다. 이들 중 배당금당 서금석(73ㆍ제주을)과 정동호(59ㆍ전남 순천)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을 4차례나 저지른 상습 음주운전자였다. 특히 2018년 12월 일명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후보는 5명이었다. 현직 의원인 전남 여수시갑 이용주(52ㆍ무소속) 예비후보와 경남 양산갑 서광종(55ㆍ배당금당), 광주 북을 노남수(52ㆍ무소속), 광주 광산을 박시종(56ㆍ민주당), 노승일(44ㆍ무소속) 예비후보 등 5명이었다. 한편, 전과자가 1명도 없는 지역구는 서울 강남병 등 14곳에 그친 반면, 지역구 가운데 후보자의 절반 이상이 전과자인 지역구는 235곳 가운데 51곳(21.7%)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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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합동지원단이 이천 국방어학원에 우한 교민을 안전하게 입소 시키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날 오전 11시경 경기도 이천시 소재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 3차 전세기편으로 입국한 우한 교민 140명의 입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소는 1, 2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교민과 외국 국적의 직계 가족 등이 입국을 희망해 이뤄진 조치이며, 총 147명이 입국했지만 공항에서 증상을 검사해 유증상자 5명 및 어린이 자녀 2명 등 7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140명은 경찰청 버스(21대)에 탑승해 행정안전부 인솔요원(21명)과 함께 이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14일간 임시생활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입소 교민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8개 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단(40명)을 운영한다. 정부합동지원단에는 입소 교민의 건강을 관리할 의사(2명)와 간호사(2명) 및 구급대원(2명)도 포함됐다. 정부합동지원단은 매일 2회 발열체크 등 교민의 증상을 확인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구급차량을 이용해 국가 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하게 한다. 아울러 임시생활의 방역관리를 위해 시설 진ㆍ출입로에는 현장소독시설을 운영하여 드나드는 이동차량 및 인력에 대한 소독ㆍ방역을 철저히 하고 교민들이 사용한 물품 등은 환경부에서 의료폐기물로 관리해 이중으로 포장한 뒤 외부로 반출하는 즉시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시설 외곽경비를 맡아 주변 지역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교민들은 1인 1실을 원칙으로 배정하고, 정부합동지원단이 시설에 함께 머물며 기본적인 생활물품 제공, 애로사항 해소 등 교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심리상담지원사(2명)도 배치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교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도 실시하며, 외국 국적의 가족이 함께 입소하게 됨에 따라 통역사(2명)도 배치했다. 진영 장관은 "교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정부합동지원단을 통해 의료 지원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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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한의사협회와 손을 잡고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사항을 채택해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을 마련했다. 지난 12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지난 1월 29일)을 참고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고사항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건강한 사람이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자, 감염ㆍ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가 해당된다.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리 국민이 이번 권고사항을 참고해 보건용 마스크를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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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 및 북서울꿈의숲 등 산하공원에서 함께 활동 할 `공원 자원활동가`를 오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민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분야별로 개인 역량에 맞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에 앞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기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원활동가의 역량 강화 및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워크숍 지원은 물론 교통비와 식사비를 포함한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물품을 지원 예정이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48명 내외로 모집 예정에 있으며, 모집 분야는 ▲안내자원활동(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관리자원활동(남산공원) 등이다. 공원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세와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시는 분야별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직접 공원 안내와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서울시의 아름다운 공원을 지속적으로 함께 가꿔 나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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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2020년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교실은 미세먼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대기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도민들의 생활 속 대응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전체 도민으로 하되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중점 대상으로 하여 총 55회 진행된다. 교육 실시는 상반기(2~8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눠 진행되며 환경분야 강의 경험이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응요령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방법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 ▲학교 환경위생관리 ▲교실 공기질 관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통해 총 236회, 3만24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원인과 영향 및 피해 예방법을 도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 외에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내 대기질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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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을 구축하고 합동검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위험물컨테이너는 화물의 특성에 따라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거나 위험물 간 일정한 거리를 두는 등의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거짓신고해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 화학반응 등을 통한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수입 위험물컨테이너 물동량이 연평균 6.3% 증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수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해수부는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전산시스템을 오는 4월까지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위험물이 항만구역에 반입될 때 해수부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위험물 정보와 관세청에 신고한 수입통관 화물정보를 비교해 미신고 의심 위험물컨테이너를 식별하게 된다.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에 대해서는 해수부와 관세청이 합동으로 컨테이너 개방검사를 실시해 위험물 신고 여부와 화물의 수납고정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외국의 화주가 고의로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위장해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수출국 정부기관과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정보를 공유하고, 양자회의나 국제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정부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과 관세청 합동검사를 통해 위험물 반입에 관한 신고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이러한 조치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로 인한 선박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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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이달 13일 자율심의 참여서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신문 저널리즘 교육 2020` 계획을 발표했다. 인신위는 금년 한 해 동안 ▲서약사 맞춤형 방문 교육 ▲신입기자 기본교육 ▲저널리즘 특강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교육 ▲지역 언론인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약사 맞춤형 방문(Out-reach) 교육 인신위는 올해 `서약사 맞춤형 방문(Out-reach)교육`을 신설해 유관 단체나 매체가 필요로 하는 주제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체나 매체가 필요로 하는 주제에 대해 강사를 추천하며, 강사가 해당 단체나 매체를 방문하여 강의가 이뤄지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단, 방문교육은 최소 교육 참가자가 10명 이상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입기자 기본교육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신입기자 기본교육`은 입사 1년 미만의 신입기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열릴 예정이다. ▲정보 검색과 데이터 저널리즘 ▲취재ㆍ보도를 위한 정보공개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 등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 주제로 2~3일간 진행한다. 저널리즘 특강 `저널리즘 특강`은 ▲올바른 기사문장 쓰기 ▲인포그래픽 제작 ▲모바일 기기 활용 뉴스 촬영 등 인터넷신문 기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자율심의 참여 매체의 윤리의식과 자율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 교육마다 인터넷신문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교육 구글뉴스이니셔티브(GNI)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교육은 구글이 제공하고 있는 각종 무료 도구(Tool)의 기초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제 기사 작성에 활용해 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올해 세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언론인 교육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역 매체 언론인들을 위해 언론중재위원회와 공동으로 `지역 언론인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ㆍ대구ㆍ대전ㆍ부산광역시 등 4개 지역에서 열리며 언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법적, 윤리적 교육과 함께 지역 언론인에게 필요한 저널리즘 교육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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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연구공간 공실을 벤처ㆍ창업기업의 창업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 입주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공간 공유제`는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연구공간 내 공실이 발생한 기업으로부터 공실을 제공받아 벤처ㆍ창업기업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제공되는 창업공간은 마곡산업단지 내 씨애치씨랩의 1~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개실로 전용면적 기준 162㎡ 1개실, 223㎡ 4개실이다. 입주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절차는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서 서류검토를 통해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기업 선정 후,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씨애치씨랩이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해당되는 업종을 영위하는 산ㆍ학ㆍ연 또는 벤처기업 또는 창업 7년 내 기업이다. 연구공간 제공기업인 씨애치씨랩으로부터 최종선정이 되면 선정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입주 후 최대 5년간 무상으로 연구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기본 3년으로 필요시 기업 간 협의해 2년간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간 동안 관리비만 부담하면 되며, 연구공간 사용료(임대료)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는 벤처ㆍ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작년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내 연구공간 공실을 공유하는 `M-밸리 스타트업 하우스(캐스트윈)`와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ㆍ창업기업 9개 사에 창업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창업공간에 입주한 기업은 마곡산업단지 내 대ㆍ중소기업과 교류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사업화 지원 및 바우처 지원 등 기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 융복합 R&D 촉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기업내 공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ㆍ창업기업이 마곡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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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알가르베 U-17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 남자축구대표팀이 3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U-17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베에 위치한 라고스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알가르베 U-17 국제축구대회 3차전에서 2-8로 패했다. 후반에 이태민(개성고), 엄승민(전주영생고)이 골을 기록했다. 앞서 포르투갈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0-3으로 패하고 이어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도 패한 U-17 대표팀은 대회를 3패로 마무리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U-17 대표팀은 오는 14일 귀국한다. 포르투갈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최국 포르투갈을 비롯해 독일, 스페인 등 축구 강국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렸다. 한국은 최근 U-19 대표팀을 맡은 김정수 KFA 전임지도자가 사령탑으로 참가해 대회를 이끌었다. 이번 알가르베 U-17 국제축구대회는 2019년 KFA 정책보고회에서 발표된 대표팀 강화 방안 중 `전 연령별 대표팀 운영`의 일환이다. KFA는 지난해 FIFA 대회와 올해 AFC 대회에서 주축 연령대에 해당하지 않는 2003년생(만17세)들을 관리하기 위해 국제대회 참가 및 소집훈련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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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년 한 해 동안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부문 7명과 단체 부문 7곳에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유공표창은 우리나라를 관광할 수 있도록 외국인 청소년들을 유치해 미래 잠재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2010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유공자 198명, 유공 단체 71곳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유치를 독려해 왔다. 문체부는 유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2019년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지자체, 관광 유관 단체 등에서 유공 후보자 총 34건(개인 19명, 단체 15곳)을 추천받았다. 이후 교류 실적과 교류 내용의 충실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개인 부문 7명과 단체 부문 7곳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전 괴정고등학교 조성준 교사와 부산 학사초등학교 박민우 교사, 파주 한빛고등학교 양재은 교사, 대구 강북중학교 배성미 교사, 대구광역시 교육청 임윤혜 주무관, 경기도 시흥시 김정효 주무관,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김지희 팀장 등 7명이 표창을 받는다. 특히, 경기 시흥시 김정효 주무관은 시흥시 내 학교와 외국 학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 사업(시스터스쿨)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흥시 국제 자매결연 학교는 2014년 1개교로 시작해 2019년에 시흥시 전체 학교의 18.6%인 16개교로 확대됐고, 지난 3년 간(2017~2019년) 외국학교 30곳의 청소년 636명이 시흥시를 방문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관광고등학교(경기), 안남중학교(경남), 산의초등학교(경기), 여의도초등학교(서울), 충북교육청, 국제문화교류진흥원(전북), 롯데관광 등 7곳이 표창을 받는다. 이 중 한국관광고등학교는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평택국제교류재단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획ㆍ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 3년(2017~2019년) 간 외국인 청소년 385명이 학교를 방문했다. 문체부는 학교 간 국제교류가 일회성 학교 방문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잠재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관광업계, 일선 학교 등과 협력해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방한 교육 여행을 경험한 외국인 청소년들은 미래 방한 관광객으로서 방한 관광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앞으로도 외국인 청소년들이 교육 여행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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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년 경기도 노숙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노숙인 수, 복지 요구사항 확인 등을 통해 맞춤형 노숙인 자립지원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업무 협약을 통해 ▲경기도 노숙인 수 확인 ▲도내 노숙인 건강상태, 생활실태, 지원정책 요구사항 조사 ▲노숙인 특성에 맞는 정책제안 및 지원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게 된다.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1개월이며, 정확한 노숙인 수 확인을 위해 도내 전 시ㆍ군을 대상으로 조사 당일 같은 시간대에 다수의 조사원을 파견하는 일시집계조사(Point-in-time CountingㆍPIT조사) 방법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이후 추가 조사가 필요할 때 해당 노숙인 중 일부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970여 명의 노숙인이 존재하고 이중 거리 노숙인은 276명으로 추산된다. 현장 실태조사 시 더 많은 노숙인이 확인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노숙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면 안 되는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이라며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많은 노숙인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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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시사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이 지난 1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2020 집값에 대하여 3부` 편에서 9억 원대 아파트를 소유한 20대 여성 A씨를 무주택자인 것처럼 방영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했다. PD수첩 측은 "제작진은 A씨가 인터뷰 하루 전, 소형 아파트 매수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지불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A씨는 선금만 지불했고 등기가 이전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가 노출될 경우 계약이 파기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계약 사실을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인터뷰에서 A씨는 급격하게 오른 아파트 값으로 인해 겪는 압박감을 토로했다. 이는 A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젊은 세대 대부분이 느끼는 공통된 고민이었다"라면서 "결과적으로 계약 체결 사실을 밝히지 않아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 또. 어렵게 인터뷰를 해주신 A씨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PD수첩은 해당 방송에서 정부의 서울 아파트 값 규제로 인한 경기 남부의 집값 상승과 고위공직자들이 소유한 아파트값의 상승에 관해 다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PD수첩간의 채팅 내용이 올라오면서 A씨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매매가 9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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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이 21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사범 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13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77일간 경찰청을 비롯한 274개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모든 경찰서에 편성ㆍ운영 중이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선거 관련 불법행위 총 137건 210명을 단속해 이중 범죄혐의가 인정되는 5명을 검찰에 기소송치하고, 146명은 내ㆍ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ㆍ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전 과정에서 중립자세를 견지해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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