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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이끌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기 지도부가 사실상 완성됐다.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은 이상경 가천대 교수를 국토부 제1차관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제2차관에 각각 지명한 데 이어 이달 11일에는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을 지명하며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춘 것이다. 이번 인사는 부동산 공공성 강화, 지역균형 발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관철하기 위한 조합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동시에 정치인 출신 장관과 학계 인사 중심의 국토부 수장단이 과연 빠르게 변동하는 시장 상황과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부동산 해법을 유연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공존한다.
이에 본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부 첫 수장인 김윤덕 후보자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을 알아보고, 이번 인선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물론 향후 시장 방향성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김윤덕 장관 후보자, 정무형 장관… 부동산 공공성 강화 시동 걸듯
이재명 대통령이 고심 끝에 선택한 첫 국토부 장관은 정치인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의원인 김윤덕 후보자로 결정됐다. 그는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제19대ㆍ21대ㆍ22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해당 기간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에서 두 차례 활동한 경력이 있다. 시민운동 출신으로 제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한 `친명계 핵심` 인사로 분류되며,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은 그를 지명하며 "시장 원리를 존중하면서도 부동산 투기를 용납하지 않고, 실소유자를 보호하는 실용적 철학을 실천할 적임자"로 일컬으며 "학자나 관료의 관점이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동산 문제를 바라보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국토ㆍ건설ㆍ교통 등에서 여러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현재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 후보자는 주택 공급 확대, 재건축 규제 완화, 1ㆍ3기 신도시 속도전,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균형 발전 등 숱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
김 후보자 역시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재건축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되, 공공성과 민간 이익의 균형을 고려하겠다"고 밝히며 `핀셋 완화` 기조를 시사한 바 있다. 김 후보자의 국토부 입성이 단순한 자리 배분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정무형 수장`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과거 입법 이력에서도 그의 정책 기조를 엿볼 수 있다. 김 후보자는 국토위 활동 당시 총 44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는데, 이 중 10건이 균형발전과 관련돼 있다. 지방 대도시에 특례시 지정을 허용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지방의회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등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는 법안 발의에 초점을 맞췄다.
교통 정책에서도 그는 일찌감치 광역교통망 확장을 강조해왔다. 제22대 국회에서는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를 광역교통 권역에 포함하는 법안을 제1호로 발의했으며, 앞선 제19대 국회의원 때는 노면전차ㆍ모노레일ㆍ자기부상열차 등의 정의를 명확히 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 육성법」 개정안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김 후보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서도 "수동적 개혁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대대적 개혁"을 언급하며 LH 전면 혁신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시절 터졌던 LH 사태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불식시키고 공공기관 개편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상경ㆍ강희업 투톱 차관 체제… 설계부터 실행까지 `균형감`
김윤덕 장관 후보자과 함께 국토부 핵심 정책을 실무 차원에서 이끌 차관들의 면면 역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기 전 지난달(6월) 말 선제적으로 국토부 제1차관에 이상경 가천대 교수를, 제2차관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먼저 이상경 1차관은 `이재명 부동산 공약의 설계자`로 알려진 인물로 2022년 대선 당시 이 후보의 부동산개혁위원장을 맡아 핵심 정책을 직접 설계했으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개발이익 환수 등 공공성 강화 중심의 정책 방향을 주도했다. 이상경 차관의 학계 시절 연구와 발언 역시 민간 개발이익의 공적 환수와 공공임대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가 기획한 `이상경표 주택 정책`은 민간분양 비중 축소, 장기거주형 공공주택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제 도입, 임대차시장 안정 등이 주된 핵심 내용이며, 문재인 정부 시절 시도되다 민간 반발로 무산됐던 `변창흠표`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정책도 재추진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강희업 2차관 역시 국토부 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정통 실무 관료다. 앞선 직책이 사실상 차관 의전을 받는 만큼 그의 2차관 임명은 사실상 `수평 이동`에 가까워 교통 정책의 일관성과 추진력을 보완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
강 차관은 취임 직후 지역 간 이동 격차 해소와 미래 교통체계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방 간 철도망 연계 강화, 자율주행ㆍ드론 물류ㆍ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정책도 주도할 것임을 암시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이상경 1차관은 철학과 설계, 강희업 2차관은 교통 및 행정 실무를 담당하며 국토부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조합으로 평가된다"면서 "결국 이재명 정부 초기 국토교통 정책은 `국토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귀띔했다.
유관 업계 "기대와 우려 교차… 실효성 있는 리더십 중요"
하지만 이번 이재명 정부의 국토부 인선을 두고 정책 철학과 행정 실행력을 균형 있게 고려한 조합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있는 동시에 전문성 부족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는 모양새다.
특히 김 장관 후보자의 경우, 최근까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해 국토부 수장으로는 예상 밖 인사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앞서 문재인 정부 김현미 전 장관, 윤석열 정부 원희룡 전 장관 등 정치인 출신 장관이 시장과 엇박자를 내며 정책 실패로 비판받았던 전례가 떠오른다는 점도 우려 요인이다.
이상경 차관 역시 설계 능력은 인정받고 있지만, 국토부 내부에서는 실무 경험 부족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감지된다. 복잡한 공급 절차와 인ㆍ허가, 현장 갈등 조율에 있어 학자 출신의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장관으로 지명된 김 후보자가 과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완화를 언급한 바 있어 향후 정책 조율 과정에서 이상경 차관과의 노선 차이가 부각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대통령 역시 대선 후보 당시 공약에서 초과이익환수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만큼 현 정부의 주택 정책 철학과 상충한다는 업계 분석도 나온다. 추후 국토부 내에서 언제든 긴장 관계가 유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택 공급 확대나 규제 완화 같은 과제는 속도와 정교함이 핵심인 만큼 결국 이번 국토부 인선이 성과를 내려면 정무 감각과 정책 설계, 실행력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며 "실효성 없는 정책은 여론 악화뿐 아니라 정권의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민간과 실무진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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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최근 잇따르는 지역주택조합 관련 분쟁ㆍ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실태조사에 나선다.
대구시는 조합의 원활한 추진 및 조합원 보호 강화를 위해 다음 달(8월) 20일까지 관내 23개 지역주택조합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추진 과정에서 과도한 공사비 증액, 조합 정보 비공개 및 부당 계약 등 관련 분쟁이 잇따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에 각 구ㆍ군에서는 이달 초부터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특히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 분쟁 조합에 대해서는 시ㆍ구ㆍ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업무대행사 선정 ▲조합원 모집 광고 ▲조합 가입계약서 ▲회계 처리 등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손해를 끼칠 수 있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 점검을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계도를 거치고, 지속적인 불응 시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주택조합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제도 개선안을 건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그간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에서 ▲행정지도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민원을 예방해 왔으며 ▲공사비 검증 방안 마련 ▲전문가 합동점검 법제화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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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첨단산단 활성화를 위해 테크밸리에 입주하는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임차료를 지원한다.
지난 22일 시는 첨단기술 기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세종테크밸리 이전 기업에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업 집적화 차원에서 조성된 지역 유일 도시첨단산업단지다. 그러나 지난달(6월) 기준 98%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입주율은 약 50% 정도로 아직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세종테크밸리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위한 `임차료 지원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산업 ▲미래모빌리티 ▲디지털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방송영상미디어 ▲양자산업)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ㆍ공장ㆍ연구소 등이다.
대상 기업은 향후 2년간 ▲최대 4000만 원의 임차료 ▲최대 500만 원의 사무실 조성 공사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년간의 임차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 의무기간 2년을 포함해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시는 세종테크노파크 임차료 지원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종,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심의ㆍ평가한 뒤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임차료 지원은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첨단기업 유치ㆍ정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유망한 기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해 도시 자족 기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단` 또는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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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시민에게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정보통합플랫폼 및 생활지리정보맵 서비스를 운영한다.
부천시는 노후화된 공간정보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공간정보 데이터를 통합 정비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7종의 개별 시스템인 지리정보시스템(GIS) 인트라넷, 도시기반시설물관리시스템, 지하시설물도통합관리시스템, 토지분야공공정보공유포털 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이에 따라 노후화된 운영환경이 개선되고 공간정보 자료의 정합성이 높아졌다. 또한 실시간 자료 갱신 체계를 도입해 공간정보 활용도도 한층 강화됐다.
나아가 시는 부서별로 분산 관리하던 공간정보를 `나만의 지도` 기능을 통해 손쉽게 등록ㆍ관리ㆍ공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에 더해 13종의 행정시스템(▲부동산종합공부 ▲건축행정 ▲도로명주소 등)과 연계해 통합 행정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올행정시스템과도 연계해 세분된 인구통계와 모든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결합한 공간분석 기능도 구축했다.
아울러 실생활에서 모바일 등을 통해 각종 공간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부천 생활지리정보맵` 서비스도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공간정보통합플랫폼 내에 포함된 서비스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생활 밀착형 공간정보 플랫폼이다.
▲각종 지도 정보 ▲토지정보 ▲인구통계 ▲생활편의 ▲문화관광 ▲일자리 정보 등은 물론이고, 12개년도 항공사진을 지도 위에 구현해 도시변화와 지역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 홈페이지 `부천소개` 메뉴, 시 생활지리정보맵, 큐알(QR) 코드 접속 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QR 코드를 스캔한 뒤 휴대전화나 태블릿 홈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추가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생활지리정보맵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처리와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공간정보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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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충남은 지난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ㆍ충남도회 회장단과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 김종언 세종시ㆍ충남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한전문건협회는 도에 ▲공공공사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감리 요청 ▲소규모 공사 설계 기준 적극 반영 및 적용 대상 확대 ▲민간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을 위한 충남개발공사의 노력 등을 건의했다.
이에 도는 인건비 및 자재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건설업계 실정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나아가 발주청ㆍ감리ㆍ시공자 간 유기적 관계를 위해 교육을 확대하고, 충남개발공사의 대규모 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 관계자는 "접견 내용을 바탕으로 수렴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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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관내 중소형 건축공사장 6곳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강원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 원 이하 중소형 건축공사장 중 폭염에 취약한 6개소를 표본 선정해 시행됐다.
도, 시ㆍ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합동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총 30건의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점검 결과는 도내 18개 시ㆍ군과 공유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도 건축안전센터는 장마철 붕괴 위험에 대비해 지난달(6월) 1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사면 붕괴, 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에 대해 총 17개소ㆍ67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강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 예방활동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고를 철저히 방지하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건축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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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상록수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안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용역수행사의 과업수행계획,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허남석 부시장,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맞춰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인구 유입 및 GTX-C 이용 수요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다.
시는 앞서 2024년,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방향 마련하고자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을 수행해 사업 추진 가능성을 사전 검토한 바 있다.
이어 이번 타당성 조사 용역은 당시 수립된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의 구체화 ▲상록수역의 중심성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하고 ▲GTX-C노선 개통 시기에 맞춘 사업화 방안 ▲실행 로드맵 등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상록수역세권 개발사업은 구도심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통해 안산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실현가능한 최적의 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GTX-C 개통 시기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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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민원인의 번거로움과 비용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축 행정 서비스 절차를 개선한 것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처인구는 시민들이 건축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일부 절차를 간소화ㆍ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부담을 줄여주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우선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신청 시 필요한 필증을 구청에 방문하는 대신 전자우편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연장신청 470건 중 330건을 전자우편으로 처리했다.
기존에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을 하려면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찾아 신청서를 접수하고, 필증을 수령할 때 재방문하는 등 2회 이상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구는 이 같은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존치 기간 만료를 사전에 안내할 때 담당자의 전자우편 주소를 안내해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건축물 내부 구획 등 변동 없이 단순히 건축물대장 용도(표시)만 변경하는 경우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건축물 현황도면`을 공무원이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건축사 등 자격을 갖춘 사람만 건축물 현황도면을 작성할 수 있어, 단순 용도 변경 시에도 적지 않은 비용을 내고 설계사무소 등에 의뢰해 작성해야 했다.
이에 구는 소상공인이나 임차인이 영업 신고를 위해 건축물 용도 변경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건축물 현황도면 작성 총 46건을 지원했으며, 민원인들은 2300만 원~4600만 원 가량의 도면 작성 비용을 아끼는 효과를 얻었다.
처인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 행정 분야를 간소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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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골재 채취업체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방문해 주변 대기질과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최근 용인시는 지난 21일 기흥구 언남로 30번길 35에 위치한 구성적환장 인근 골재 채취업체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현장을 찾아 사업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사업현장 주변의 대기질과 시의 현장점검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그는 업체 관계자에게 "비산먼지 문제가 어느 정도인지 시가 확인해 보강조치를 요구하겠지만, 업체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을 고안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 시장은 "대형 덤프트럭의 통행량이 많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거친 운전은 삼가도록 해달라"며 "시가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협조를 요청했을 때 적극적으로 응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골재 채취업체인 신우건업 관계자는 "현재 시에서 진행 중인 점검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결과에 따라 보완할 부분은 적극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 10일 구성ㆍ동백 주민 대표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들 업체에 대한 환경 차원의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해당 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환경ㆍ건축ㆍ생태하천 유관 부서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폐기물관리법」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대기환경보전법」 ▲「소음ㆍ진동관리법」 ▲「골재채취법」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건축법」 등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시는 ▲사업장 주변 안전 펜스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가로등(6개) 보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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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추진 중이던 연현마을 공원조성사업이 4년간의 법적공방 끝에 재개된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연현마을 공원조성사업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것 관련 회의를 개최해 보상 및 향후 공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공원조성사업 재개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도시계획과 및 공원관리과 관계 공무원,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기존 토지ㆍ건물 외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 등 잔여 보상 절차에 대한 이행 ▲토지주와의 보상 협의 ▲향후 공사 일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조성사업 재개로 해당 부지에서 영업을 이어오던 한일레미콘 영업이 중단되는 것과 관련, 시는 한일레미콘 근로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만안구 석수동 일대 제일산업개발 아스콘공장 부지에 3만7546㎡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제일산업개발 등은 시의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에 의해 재산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2021년 4월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달(6월) 26일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안양시의 손을 들어주며 시의 승소로 최종 종결됐다.
이에 따라 실시계획인가 집행정지 인용이 해제돼 시는 사업을 즉각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최대호 시장은 "상고심까지 승소하면서 주민들이 오랜 시간 염원하던 연현공원조성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공원조성사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연현마을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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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점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이하 계약업무처리기준)」 제30조는 건설업자 등의 금품 등 제공 금지 등에 관해 정하고 있는데, 이사비, 이주비, 이주촉진비 및 그 밖에 시공과 관련 없는 금전이나 재산상 이익을 무이자나 제안 시점에 「은행법」에 따라 설립된 은행 중 전국을 영업구역으로 하는 은행이 적용하는 대출금리 중 가장 낮은 금리보다 더 낮은 금리로 대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한편, 제3항은 추가 이주비에 관해 규정하면서 "제1항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자 등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하는 금리 수준으로 추가이주비를 사업시행자 등에 대여하는 것을 제안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는데, 즉, "제1항에도 불구하고"라는 문구로 말미암아 추가 이주비의 경우에는 기본 이주비와 달리 시중은행 대출금리 중 가장 낮은 금리보다 더 낮은 금리로 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석될 여지가 생긴다.
2. 추가 이주비 제안 시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은 금리 제안이 가능할지
그러나 위와 같은 해석은 받아들여질 수 없다. ①모법인 도시정비법 제132조 및 시행령 제96조의2는 계약업무처리기준 제30조제3항에 해당하는 추가 이주비에 대해선 아무런 정함을 두고 있지 않고, 오히려 이사비 등에 대해서 무상이나 무이자, 시중은행 금리보다 더 낮은 금리로 대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만을 두고 있다(계약업무처리기준이 제정 당시부터 해당 내용의 규정을 두고 있던 것과 달리 도시정비법은 시공자들의 이주비 무이자 대여 제안 등의 이슈로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2022년 6월 이후에야 해당 규정을 신설했다). 따라서 법이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계약업무처리기준 규정 내용을 모법보다 완화해서 해석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②2022년 도시정비법 제132조 등에 따른 하위 법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따른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및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 이유를 참고해보면 위와 같은 법의 취지는 좀 더 명확해진다. 해당 보도자료에는 건설업자 이주비 등 제안금지 범위 규정을 명시하면서, "개정안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모두 시중은행 대출금리 수준으로 추가 이주비(금융기관의 이주비 대출 외의 이주비)를 대여하는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분명히 했으며, 이에 국토교통부 고시 제ㆍ개정 이유를 살펴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으로 건설업자 등이 이사비, 이주비 등을 무상 또는 은행 대출금리보다 낮은 금리 대여하는 것은 금지되나"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우리 법은 이주비에 대해서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제안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고 추가 이주비가 사업비의 성격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라고 봐야 한다.
3. 결어
관련 규정을 해석할 때는 문언적 해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법자의 의도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따라서 추가 이주비의 경우 시중은행 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제안을 하는 경우 법 제113조의2 등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시공자 선정 취소 명령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바,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입찰참여예정 시공자의 입찰 참여 조건을 비교ㆍ검토하는 경우, 이주비에 대한 제안 금지 사항에 관한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96조의2 규정이 2022년 12월 9일에 신설돼 그달 11일 자로 시행됐다는 점을 고려해 위 시점 이전에 시공자 선정이 이루어진 현장과는 달리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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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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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에 K9 자주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700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T(Larsen & Toubro)와 함께 인도 육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K9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 특히 현재 인도와 협상 중인 대공체계사업의 수출 가능성도 열렸다. 인도는 현재 육·해·공 통합작전능력 향상, 인프라 현대화 등을 포함한 군 개혁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인도 뉴델리 주(駐)인도 한국대사관에서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손재일 대표이사, 아룬 람찬다니(Arun Ramchandani) L&T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계약은 K9 자주포가 인도군의 까다로운 작전 요구 조건을 충족하며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차 계약 기간 보여준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이 인도 방산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7년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0년 성공적으로 납품을 완료했다.
이성호 주 인도 한국대사는 “인도와 이번 추가 계약은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상호 신뢰에 기반한 방산 협력 확대를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K9 자주포의 우수한 성능과 안정적인 납품 실적으로 유럽을 넘어 인도 등 아시아 방산시장에서 각 국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1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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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13일 오후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감동과 열정의 막을 내렸다.
❑ 이번 대회는 도민체육대회 장애인부에서 독립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제주 장애인체육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 11일 한림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특히 파크골프, 론볼, 보치아 등 8개의 ‘어울림 종목’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수영의 양승완 선수가 차지했다. 제주시 우수선수상은 당구 최민영 선수, 서귀포시 우수선수상은 당구 이병곤 선수, 학생부 우수선수상은 볼링 김민재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었으며, 특히 육상에서는 도 신기록까지 경신되며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 성적 외에도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상도 마련했다.
역경을 극복한 스포츠맨십에 주는 베스트극복상은 플로어볼 진주왕 선수가,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년 대비 참가 인원이 크게 증가한 단체에게 주는 진흥상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슐런협회가 받았다. 개회식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단체에 주는 화합상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운영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은 운영지원, 안전관리, 행정지원 세 개 부문으로 나눠 13명에게 수여됐다.
폐회식은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에 이어 내년 제주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서귀포시에 대회기를 전달하고 폐회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선수들의 열정과 도민들의 응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첫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정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제주특별차지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웃고 감동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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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이 직접 그림책 작가가 돼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저학년(1~3학년, 토요일)과 고학년(4~6학년, 일요일)으로 나눠 제주현대미술관 도서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책 속에 또 다른 세상’은 재미있는 생각을 담은 그림책 만들기로 4월 26일, 5월 24일, 6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아름다운 그림 속 나의 이야기’는 일러스트 아코디언 그림책 만들기로, 4월 27일, 5월 25일, 6월 29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3회 진행된다.
강사는 프랑스 국립미술대학교(보자르, École des Beaux-Arts de NÎmes) 출신으로 그림책 및 아동미술 작가로 활동 중인 이지미 작가가 맡는다.
각 강의는 1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별도 수강료는 없다. 신청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강의별 신청기간 첫날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신청기간 (선착순 모집)
‧ 4월 강의: 4. 14.(월) ~ 4. 18.(금)
‧ 5월 강의: 5. 12.(월) ~ 5. 16.(금)
‧ 6월 강의: 6. 16.(월) ~ 6. 20.(금) : 강의별 15명씩(대기인원 5명 포함)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스스로 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한층 더 성장하고, 그림책이라는 예술세계에 빠져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museum/index.htm)을 참고하거나 전화(☎064-710-7803)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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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도민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제9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1일 출범했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 도청 삼다홀에서 ‘제9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제주특별법」 제458조에 근거해 자율과 합의로 정책의 기본 방향을 결정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제주 사회 내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 권익을 증진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조례」에 따라 도의회, 학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위원과 갈등관리 전문가 등 29명(위촉직28명, 당연직1)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며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갈등의 양상도 복합적으로 심화되고 있어 사회협약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사회적 갈등 해결과 도민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경제, 복지, 노동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여전히 존재하는 정책 사각지대로 인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귀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제주도정도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도민 한 분 한 분이 정책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앞으로 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과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분과위원회 구성을 진행했다.
위원장에는 고승한 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이, 부위원장에는 강민숙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운영, 갈등관리, 권익증진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는 도민 권익 증진과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한 중점과제를 선정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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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훈훈한 우리 가족’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0일(토)과 11일(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훈훈한 우리 가족’은 체험활동과 공연 관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예술 단체 공간서리서리와 함께 한다.
서울돈화문국악당 전경
프로그램 1부로는 체험 ‘떠나보자, 세계악기와 소리 탐험대’가 진행된다. 디저리두, 후야라, 죠하프, 워터폰 등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세계 악기를 통해 소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악기를 가까이 접하며 진동, 음량, 음고 등 소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시공간과 분위기를 전환하는 특수효과로서 소리의 기능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2부 ‘들어보자, 도자기의 비밀’에서는 국악기 ‘훈’을 기반으로 하는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훈은 흙으로 구워서 만든 관악기로, 따뜻한 소리가 특징이다. 악기 특유의 음색이 묻어나는 공간서리서리의 연주곡과 섬집아기, 아리랑 등 어린이 관객에게 익숙한 음악들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유리병 피리 소리내기 활동이 이어져 국악 관악기의 소리 발생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 공연 프로그램 외에도 공연장 로비에서 훈, 도경과 같은 국악기 미니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책을 제공해 가족 간 유대와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공간서리서리는 2013년 공예 활동을 중심으로 창단돼 2018년부터 악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흙으로 만든 전통악기 훈을 복원 및 개량하고 창작 악기 도경과 율기를 만들었다. 현재는 훈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전시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훈훈한 우리 가족’의 주요 대상은 양육자와 어린이로 어린이 권장 연령은 7~9세다. 티켓은 1만원이며 영유아, 청소년, 다둥이 카드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dtt.or.kr)을 통해 가능하고, 회차별 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프로그램 당일 현장 매표 후 참여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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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월 11일(금)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했다.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이글스 경기를 찾은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이글스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에게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최강한화’의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 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며 격려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글스 창단 이래 40년간 구단주를 맡고 있다. 1993년부터는 한화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재계에서 소문난 야구 마니아다. 90년대에는 최강, 2000년대에는 저력의 팀으로 불렸던 한화이글스가 다시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시로 야구단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지난해 김승연 회장은 정규 리그 기간 중 9차례나 대전 이글스 홈 경기장을 찾았다. 방문 시 평소 보다 높은 승률을 거둬 팬들로부터 김 회장은 ‘승리 요정’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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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지난 3월 27일 서울 알파갤러리에서 ‘내:일취월장’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전시는 니트생활자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기부금을 통해 지원하는 니트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소개글 읽고 있다
니트인베스트먼트는 청년들의 가능성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는 12주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정기적인 모임과 피드백, 중간 점검 등을 통해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12주간 30명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실험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장이었다. 전시장에는 ‘내 일’ 지망생들의 여정을 담은 다양한 결과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연 기획, 캐릭터 창작, 독립 출판 등 참가자들의 모험은 제각각이었지만 이들 모두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내 일’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이다.
가능성에 투자합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인터뷰가 관람객의 많은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 디자인, 독립 출판, 모바일 앱 론칭, 강연 기획까지 스펙트럼이 넓었다. 손으로 만든 굿즈부터 직접 출판한 잡지와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결과물은 무업 기간 동안의 시도가 얼마나 다채로운지 보여줬다. 전시 1일 차와 2일 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진행한 미니 토크와 워크숍 일정도 진행됐다. 미니 토크에서는 참가자가 자신의 프로젝트 경험을 관객과 나눴고, 워크숍에서는 자신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무업의 재해석, 쉼의 가능성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기도 바쁜 현실, 이러한 시기에 니트생활자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무업 기간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니트생활자가 청년들의 가능성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취업을 준비하다 지친 청년,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이, 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우리 모두에게 무업 기간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취지를 성공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도 그 이유다.
니트생활자는 투자회사 니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5번의 시즌을 통해 100명 이상의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실험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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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서울시 소재 여의도북지점을 포함한 총 7개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은 지속적으로 불용 부동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했고, 개발 타당성 분석을 통해 매각 대상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각 추진 일정에 따라 올해는 수요가 높은 서울·경기지역 소유 부동산을 우선 매각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는 지방 소재 부동산으로 매각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공개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드 시스템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2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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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인 ‘후타 스탈로바 볼라(HSW·Huta Stalowa Wola)’와 폴란드 자주포인 크라프(KRAB) 차체에 들어가는 4026억원 규모의 구성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현지 방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폴란드의 안보와 산업에 기여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하는 차체 구성품으로 폴란드 현지 생산한 크라프 자주포의 모습
7일(현지시간) 폴란드 스탈로바 볼라 소재의 HSW 본사에서 열린 이번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보이체흐 케드제라(Wojciech Kedziera) HSW 대표 등 양사 관계자 및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4년에 크라프 120문에 대한 차체 구성품을 납품하며 폴란드와 첫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22년, 2023년 두차례에 걸쳐 K9자주포의 총 364문을 공급했다. 2022년 맺은 기본계약에 따라 남은 K9 물량 300문의 추가 계약도 추진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의 K9자주포와 다련장로켓인 천무, 크라프 차체 구성품 수출 이후에도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공급 제품에 대한 MRO(유지·보수·정비)를 비롯해 폴란드의 ‘중장갑 보병전투차량’ 사업에도 참여해 독자개발한 IFV(보병전투차량)인 레드백을 현지 맞춤형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인 한화오션과 함께 폴란드가 해군 현대화를 위해 추진하는 8조원대의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전에도 참여해 통합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손 대표는 “이번 수출은 폴란드와 다양한 방식으로 방산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최근 유럽의 방산블록화에 대응하면서 국내 방산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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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토털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https://kr.canon)가 브이로그 및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PowerShot) V1’을 정식 출시했다.
파워샷(PowerShot) V1
캐논코리아는 파워샷 V1 출시에 맞춰 캐논 EOS/PowerShot V 시리즈 론칭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체크 V 리스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브이로거 및 크리에이터 대상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신제품의 강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이번 광고 영상은 △브이로거편 체크 리스트 △크리에이터편 체크 리스트 △V 활용 키워드편 등 총 3편으로 구성했다. ‘내 일상을 담기엔 스마트폰이 작은 것 같다’, ‘내 감각을 담아내는 색감이 필요하다’ 등의 질문에 체크리스트로 체크(V)함으로써 브이로그 및 영상 촬영에 특화된 파워샷 V1의 존재감과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영상을 기획했다.
캐논코리아는 ‘파워샷 V1’에 이어 ‘EOS R50 V’를 공개하며, 영상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워샷 V1’, ‘EOS R50 V’ 등 영상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기능을 두루 갖춘 EOS/PowerShot V 시리즈를 중심으로 영상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파워샷 V1’은 브이로그 촬영 입문자부터 서브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전문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장시간 촬영 성능과 뛰어난 촬영 품질, 콤팩트한 디자인, 사용자 친화적인 조작성을 갖춘 캐논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다. 지난 2월 제품 공개 이후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콤팩트 카메라 마니아들 사이에서 출시 전부터 큰 이목을 끌고 있다.
‘파워샷 V1’은 영상 성능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5.7K 오버샘플링 기술을 통해 크롭 없는 4K 30p 촬영을 지원하며, 본체 내부에는 냉각 팬 시스템을 탑재해 4K 촬영 시 2시간 이상 연속 녹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장시간 촬영에도 발열에 따른 제한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네마 EOS 시스템에 쓰이는 캐논 로그 3(Canon Log 3) 지원으로 색보정이 필요한 전문가급 촬영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 필터 효과를 통해 창의적인 색표현이 가능해졌다.
브이로그 크리에이터를 위한 특화 기능도 더했다. 사용자의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매끄러운 피부 효과’와 제품 리뷰에 최적화된 ‘리뷰 영상 모드’를 지원해 촬영 자체만으로도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캐논 카메라 최초로 적용된 ‘피사체 추적 IS’ 기능과 렌즈의 광학 손떨림 보정 및 동영상 디지털 손떨림 방지 기능으로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캐논 디지털 카메라 최초로 약 2230만 화소 1.4형 CMOS 센서와 최신 디직 X (DIGIC X) 이미지 프로세서를 채택해 고화질, 고감도 촬영을 지원한다. 사진 촬영 시 최대 ISO 32000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며, 캐논의 독자적인 AF 시스템인 ‘듀얼픽셀 CMOS AF II 파워샷(DualPixel CMOS AF II for PowerShot)’을 탑재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했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30매의 고속 연사 촬영도 지원한다.
‘파워샷 V1’은 넓은 화각을 담을 수 있는 초광각 렌즈와 콤팩트한 바디를 결합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 최적화됐다. 35mm 환산 기준 약 16-50mm의 초광각 줌 렌즈를 탑재했으며, 아웃포커싱에 유리한 F2.8-4.5의 조리개 값으로 셀카, 스냅 사진, 브이로그 등의 촬영에 적합하다. 모노톤의 클래식한 바디 디자인에 우수한 성능 대비 무게는 약 426g으로 생수 한 병 보다 가벼워 휴대성도 뛰어나다.
사진과 영상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설계한 사용자 친화적인 조작부도 돋보인다. 사진 촬영과 영상 촬영 전용 모드 전환 스위치는 양쪽 끝을 볼록하게 디자인해 사용자의 조작 오류를 최소화했다. 또한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설정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모드 다이얼을 탑재해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도 다양한 촬영 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해 카메라로 영상 통화 및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등 무선 연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캐논 카메라 커넥트(Canon Camera Connect)’ 이용 시 이미지 전송과 원격 촬영도 지원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파워샷 V1은 고화질·고감도 성능, 장시간 4K 촬영 지원, 영상 특화 모드 등의 특징을 갖춰 브이로그 입문자부터 전문 크리에이터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라며 “브이로그 및 영상 콘텐츠 촬영에 최적화된 이번 신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워샷 V1’의 가격은 119만9000원이며, 캐논 직영 매장 및 캐논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kr.can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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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6·25 전쟁 참전 중 부상을 입었으나 군 기록 오류로 인해 수십 년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참전용사 유족의 손을 들어주었다.
박경수 변호사(전 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6·25 전쟁 당시 전투에서 우수지절단상을 입은 참전용사의 유족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국가에 3000만원의 위자료와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오 모 씨는 6·25 전쟁 중 입대해 우수지부 철관의 상병으로 복무하던 중 부상을 입고 약 3개월간 육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명예 전역했다. 그러나 군 기록에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잘못 기재돼 있어 유족들이 수십 년간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유족들은 2020년 7월에야 망인의 정확한 이름과 생년월일이 기재된 병적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2021년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했으며, 2023년 5월 최종적으로 국가유공자로 등록이 결정됐다.
‘소멸시효 적용 안 돼’ 판단 주목
법원은 판결에서 국가배상법상 일반적인 소멸시효 기간인 5년이 경과했음에도, 유족이 망인의 올바른 병적기록을 확인한 2020년 7월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소를 제기했으므로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 소속 공무원이 망인에 관한 거주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하거나 오기를 방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망인이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명예감을 가질 수 없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특히 법원은 원고가 상당 기간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 받을 수 있었던 혜택을 받지 못했고, 참전용사가 입은 상이의 부위와 정도, 국가유공자로 등록 결정된 경위 등을 고려해 위자료를 3000만원으로 산정했다.
국가의 책임 인정한 것은 당연
이 사건을 진행한 법무법인 한중 박경수 변호사는 “우리 근대사의 아픈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인데, 법원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매우 잘한 것”이라며 “국가는 오래된 사건에서 소멸시효 항변을 할 것이 아니라,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적정한 보상을 하는 것이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길”이라고 환영했다.
이번 판결은 국가의 병무 행정 오류로 인해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지 못한 6·25 참전용사와 그 유족들에게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멸시효의 기산점을 ‘병적사항을 확인한 날’로 보아 피해자의 권리 구제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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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취·창업 생태계 및 교육 환경 속에서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학생 주도 진로 설계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행사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대학가 첫 축제 형식 ‘전공 탐색 진로 설계 박람회’ 성료
건국대학교는 1일부터 사흘간 캠퍼스 내 새천년관 실내외 공간에서 제1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진행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실내 설명회나 상담회가 아니라 전공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학가의 첫 참여형 박람회로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이 봄 캠퍼스에서 자연스럽게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볼 수 있도록 축제 형식으로 부스가 운영됐고, 상담·체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소속 학생뿐 아니라 모든 전공의 모든 학부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공 탐색은 물론, 진로 체험과 관련 상담 기회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한 것이다.
박람회는 테마에 따라 구역별로 △인문, 사회, 자연, 공학 등 다양한 계열 40여 개 전공별 상담 부스(전공상담존) △취·창업, 전문 자격증, ROTC 등 진로 관련 상담 부스(미래설계존)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부스(체험존) △인생네컷, 퍼스널컬러, 푸드트럭 등 참여형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부스(이벤트존)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내 여러 전공은 물론,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다전공·부전공 졸업에 필요한 최저 이수 학점 하향 조정 △자유전공학부 신규 도입 등 전공 선택권 확대를 통한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학생들에게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경험의 장을 마련하는 새로운 시도였다.
건국대 융합혁신교육센터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관심 전공에 대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얻고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관심 분야의 교수와 선배에게 직접 생생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만족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4-14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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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와 손잡고 무인수상정(USV) 개발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안두릴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무인수상정 개발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금)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 안두릴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공동설립자(Co-Founder) 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안두릴은 방산을 전문 영역으로 하는 미국의 AI 테크 기업이다. 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임무 통제 체계, 감시 정찰 체계, 무인잠수정, 드론 등 다양한 제품을 미 해군과 국방부, 호주 국방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HD현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운항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솔루션을 결합해 무인수상정(USV)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항해자동화, 기관자동화, 통합안전관제 등 그동안 개발, 상용화 해온 AI 자율운항 선박 핵심 기술에 함정에 특화한 기능들을 결합해 AI 함정 자율화 기술(Vessel Autonomy)을 개발한다. 안두릴은 전장(戰場)에서 무인수상정들의 군집제어 및 임무수행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율 임무 수행 체계(Mission Autonomy) 개발을 담당한다.
함정 자율화 기술과 자율 임무 수행 체계의 결합은 무인수상정의 컨트롤 타워로 기능하며 원활한 작전 수행과 함께 안전한 운항까지 담보하게 된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 “차세대 함정 시장의 핵심인 무인 함정 개발을 AI 방산 분야 혁신 기업 안두릴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첨단 AI기술로 승조원 절감형 함정과 무인함정 개발을 조속히 현실화해 해군의 유무인 복합전력 획득과 함정 수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두릴 브라이언 쉼프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세계 1위의 조선 해양 기업과 협력해 무인함정 기술을 개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무인함정 시장 진출에 HD현대와의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D현대는 무인수상정 개발과 더불어 국내 및 수출 시장의 유인함정을 단계적으로 무인화하기 위해 AI 함정 자율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승조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함정 분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해외거점별 파트너십 체결, 현지 건조 체계 구축, 기술이전 패키지 표준화 등을 통해 K-해양방산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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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LX하우시스가 식물성 원료를 적용해 만든 ‘바이오(Bio) SMR 가구용 필름’을 선보였다.
LX하우시스 바이오 가구용 필름 보드 출시
‘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SMR (Supermatt Resist: 무광택 표면) 코팅 기술로 만든 PET 필름에 바이오 탄소 코팅을 추가로 적용한 제품이다. 국내 가구용 필름 업계에서 식물성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LX하우시스가 처음이다.
바이오 탄소는 식물 등 생물학적 원료에서 추출한 탄소를 기반으로 한 소재로, 화석연료에서 유래한 탄소와 달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친환경적인 원재료로 점차 활용도가 높아지며 국내외 가구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미국의 바이오 원료 함유량 공인 시험기관인 베타 연구소(BETA analytic)에서 바이오 탄소가 포함된 필름 코팅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식품에 닿는 재료로 사용 가능한 안전성을 시험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식품 접촉 안전성 평가도 통과, 제품의 친환경성을 글로벌 전문기관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LX하우시스만의 SMR 기술로 최근 가구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무광택 표면 질감을 구현함은 물론 스톤·우드 등 자연 소재 느낌의 디자인을 담은 총 66종으로 출시됐다.
무광택 제품 특유의 단점인 스크래치와 오염에 약한 문제를 개선하고 손 자국(지문 등)이 묻어나지 않는 점도 특징이며, 실제 이탈리아 공인시험기관 카타스(CATAS)의 테스트 결과, 내스크래치성과 내오염성 등 2개 항목에서 까다로운 유럽규격(EN)을 충족하는 성적서를 획득하며 강한 내구성을 입증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필름 제품은 물론 무광택 표면 질감과 바이오 탄소 코팅이 똑같이 적용된 보드(MDF판에 필름 부착) 형태의 제품 ‘LX Z:IN 가구용 보드(보르떼7)’도 동시에 출시했다.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 석유화학 합성수지로, 필름과 합성섬유 등의 원료로 사용됨
*MDF(중밀도섬유판) : 목재 섬유를 고온·고압 압착 성형해 만든 판재로, 가구 등의 재료로 사용됨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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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 비치에서 촬영한 스케이드보더의 멋진 이미지가 ‘2024/25 올해의 콘크리트 인 라이프 사진(Concrete in Life Photo of the Year 2024/25)’으로 선정되었다. GCCA(Global Cement and Concrete Association)가 주최한 연례 글로벌 경연에 출품된 2만여 점 중에서 선정된 이 사진은 콘크리트의 아름다움과 전 세계에서 빛을 발하는 콘크리트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한다.
1등 상금 1만달러를 수상한 작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니스 비치 스케이트 파크에서 헨릭 하게룹(Henrik Hagerup)이 촬영했다. 이 공원의 콘크리트 볼은 1970년대 LA의 버려진 수영장을 활용한 스케이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 발표에는 헨릭의 사진 외에도 4개 부문 수상작과 인기상 수상작도 포함되었다.
올해 경연의 심사를 도왔던 GCCA 최고경영자인 토마스 기요(Thomas Guillot)는 “이 놀라운 이미지는 지구 전역에서 우리의 삶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콘크리트를 부각시킨다. 우리가 이동할 때 사용하는 교량, 철도, 도로, 또는 우리가 머무는 가정, 사무실, 학교와 같은 필수 인프라를 위해 콘크리트만큼 다양한 용도를 가진 자재는 없다. 이번 대회는 전문 사진작가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가진 누구라도 콘크리트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필수적이고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미국 베니스 비치에서 숭고한 순간을 포착해 전체 우승을 차지한 헨릭 하게룹은 “내 사진은 창의성과 열정을 만났을 때, 스케이트 파크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커뮤니티에서 교감, 꿈, 무한대의 잠재력의 길을 열어주는 콘크리트에 대한 찬사이다. 콘크리트 인 라이프 2024/25 경연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출품작은 모든 대륙에서 접수되었고, 마천루와 현대 도시 풍경은 물론, 철도, 교량, 도로 등의 교통망, 해안 방벽과 댐 등의 중요한 구조물도 담고 있다. 또한 사진들에는 아름답게 설계된 건축물뿐 아니라 마을과 놀이터에서 친밀한 인간들의 상호작용도 담아내고 있다.
세계적인 일류 설계 및 건축회사인 겐슬러(Gensler)의 글로벌 공동 회장이자 경연대회 심사위원인 다이앤 호스킨스(Diane Hoskins)는 “이번 수상작들은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콘크리트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탈탄소화 콘크리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콘크리트의 중요한 특성들이 건물과 인프라의 훌륭한 설계를 가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전체 우승자 이외에, 네 명의 부문 우승자도 발표되었고, 각각 미화 2500달러를 상금으로 받았다. 안바르 사다스 TA(Anvar Sadath TA)는 도시 콘크리트 부문에서 우승했다. 수상작의 제목은 ‘도시의 흐름(Urban Flow)’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배경우로, 상징적인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를 담아 냈다. 궈원타오(Guo Wentao)가 촬영한 ‘미학으로서의 구조(Structure as Aesthetics)’라는 제목의 워싱턴 DC 지하철 사진은 콘크리트 인프라 부문에서 수상했다. 웰링턴 쿠스완토(Wellington Kuswanto)는 싱가포르의 베독 부두(Bedok Jetty) 사진으로 일상 속의 콘크리트(Concrete in Daily Life)‘ 부문에서 우승했다. 미와 디자인(Beauty and Design) 부문에서는 아르테미오 레이노(Artemio Layno)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촬영한 ’브로큰 빌딩(Broken Building)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중들이 투표로 선정한 상금 미화 5000달러의 인기상은 모하메드 라피(Mohamed Rafi)가 인도 폰디체리를 배경으로 찍은 ‘플러터링 쓰루 라이프(Fluttering Through Life)’라는 작품에 돌아갔다.
역시 올해 경연의 심사를 맡았던 디지털 카메라 월드(Digital Camera World)의 콘텐츠 디렉터인 크리스 조지(Chris George)는 “콘크리트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고, 그 아름다움이 어떤 이들에게는 항상 와닿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콘크리트 인 라이프 글로벌 사진 경연대회는 건축물과 인공 환경의 멋진 사진 촬영으로 이 보편적인 건축 자재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낼 수 있음을 계속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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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제주도 여행 수요 활성화를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파크골프’와 ‘어싱’ 테마 신상품 기획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라산 전경
먼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게이트볼의 특징을 결합한 스포츠로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어서 와 파크골프는 처음이지?’ 기획전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 ‘제주 힐링 파크골프 3일’은 노팁, 노옵션 상품으로 16명 이상 예약 시 단독 행사가 가능해 파크골프 동호회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화천 파크골프장 36홀 △렛츠런파크 골프장 36홀 총 72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4성급 호텔 숙박으로 여행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에코랜드 △카멜리아힐 △천제연 폭포 등 제주도 대표 관광지 방문과 함께 △도새기 불고기 주물럭 △묵은지 고등어 쌈밥 △전복 돌솥밥 등의 현지 특식 제공으로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어싱(Earthing)은 맨발로 자연과 접촉하며 걷는 활동으로,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대표 상품 ‘지구와 만나다, 제주 어싱투어 3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4명 이상 예약 시 단독 행사 진행이 가능해 더욱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산오름 치유의 숲 △동이홍이네 황톳길 △숨골 광장 등 제주 자연 속 어싱 명소 방문이 포함되며, △닭샤브샤브 △갈치조림 △뿔소라 톳밥 정식 △바나나잎 숙성 흑돼지 등 총 7회 특식을 제공해 미식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방 공항 제주 노선 확대에 맞춰 청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을 대폭 강화해 지역 고객의 여행 편의를 높였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제주도 여행 최적의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스포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 여행과 지방 출발 상품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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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교통 셔클(SHUCLE)을 기반으로 신체적 교통약자의 이동성 개선에 나선다.
동탄1신도시에서 이동 중인 R1 차량
현대차는 4월 1일(화)부터 약 5개월간 경기도 화성특례시 동탄1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셔클 플랫폼으로 ‘셔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장애인 대상 호출 택시 차량의 경우 휠체어 이용자는 차량의 후면 테일게이트로 탑승하고, 3열에 위치한 채 이동해 불편한 승차감과 동승자와의 분리를 피할 수 없었다.
현대차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도 동일하게 2열 도어로 탑승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1]을 기반으로 ST1을 개조한 특별교통수단[2] R1과 △수요응답교통 셔클 플랫폼으로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R1은 기존 ST1 차량에 △저상화 플랫폼 △휠체어에 탑승한 채 옆문으로 승차가 가능한 사이드 엔트리 △휠체어 사용자용 안전벨트 △가변형 시트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휠체어에 앉은 채 옆문으로 탑승해 동승자와 나란히 앉아 이동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은 R1이 유일하다.
또한 저시력자와 청력 장애가 있는 탑승객을 배려한 기능도 탑재됐다.
△차량 전면 디스플레이 △전·후석 디스플레이 △고대비 화면[3] 전환 기능 등을 적용해 저시력자나 청력 장애가 있는 탑승객도 차량 밖에서 쉽게 차량을 인식할 수 있고, 차량 내에서 화면을 통해 각종 안내 사항의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화면을 통해 기사님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의사소통이 어렵던 청력 장애 탑승객의 이동 경험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셔클 플랫폼을 활용해 이번 실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클 플랫폼은 현대차가 개발 및 운영 중인 수요응답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서비스다. 이용자가 차량을 호출 시 차량은 최적 경로를 따라 도착지까지 이동한다. 이동 중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이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거나 다른 차량을 배차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셔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운수사는 수요 기반의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최적 경로로의 운행이 가능하고, 이용자는 호출 시 대기시간과 도착지까지의 소요 시간에 대한 실시간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번 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대차는 셔클 플랫폼 이용을 위한 앱에 국내 최초로 전자 바우처 기능을 탑재했다.
전자 바우처 기능으로 인해 운영사는 영수증 증빙 절차 등의 행정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고, 이용자는 유선 통화를 통한 호출 외 앱을 통한 차량 호출도 가능해진다.
‘셔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증명을 받은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일 2회까지 동승자 2인을 포함해 무료로 탑승 및 이동이 가능하다. 단, 최초 1회에 한해 셔클 앱을 통한 인증이 필요하다.
현대차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는 “이번 실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사회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지자체와 협력해 검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모든 사람이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0년부터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 기반의 셔클 플랫폼을 실증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의 셔클 플랫폼은 현재까지 국내 22개 지방자치단체, 50개 서비스 지역에서 295대의 수요응답버스를 운영하며 900만 명 이상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인구 소멸 지역이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교통약자들도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보편 설계, 보편적 설계):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이나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설계
[2] 특별교통수단: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법’에서,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 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 따위를 장착한 차량
[3] 고대비 화면: 저시력자나 색상 구분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텍스트와 배경 색상을 크게 대비되도록 조정해 시각적으로 더 명확하게 보이도록 하는 화면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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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서울 삼성역 코엑스(COEX) C홀에서 펼쳐지는 대국민 불교문화축제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불교와 전통문화부터 우리음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야단법석(전 흥미진진)’이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인드디자인이 기획·운영을 맡은 ‘야단법석’은 4월 2일부터 6일까지 봉은사 야외 체험마당 특설 부스에서 상시 운영된다.
‘2025 야단법석’ 부스배치도
전통문화 체험 존에서는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한국의 풍습과 예술, 철학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중 ‘오행 기반 아로마 오일 찾기’는 오행을 기반으로 체질과 성향에 따라 나에게 맞는 향을 찾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오일 제작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 다도 체험과 전통문양 염색체험과 민속놀이 마당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며 한국문화의 근본을 경험할 수 있다.
불교문화 체험 존에서는 시민 누구나 불교의 지혜와 수행을 쉽게 접하고 명상을 통한 내면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불교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연꽃등 만들기, 스님과의 명상 시간도 마련돼 있어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우리음식 체험 존에서는 한국 전통문화에서 중요한 요소로 빠질 수 없는 전통 먹거리를 ‘맛과 이야기’와 함께 경험하고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양밥 만들기’, ‘도라지청 만들기’, ‘호박식혜 체험’, ‘수제 떡 빚기’ 등 우리 전통 음식을 직접 배워보며 음식에 얽힌 이야기까지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봉은사 보우당에서 연회루 앞마당 특설 부스에서 4월 2일부터 6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이번 야단법석에는 △저스트비 홍대선원 △동국대 자아와 명상 △움직임 선명상 선무도 △옹달 힐링공간 △해담은 심리상담센터 등 19개 사찰 및 단체가 참여한다.
야단법석 운영사무국은 올해 야단법석은 전통불교문화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불교문화, 우리음식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고,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각양각색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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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외부 환경 영향없이 한정된 면적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활용한 기능성 작물 실증 재배에 나선다.
최근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의 가속화로 농업 생산성이 저하되고, 제주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감귤과 월동채소의 고품질 안정생산이 위협받고 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컨테이너를 재활용하고 한정된 면적에서도 안정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상반기 42㎡ 규모의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외부 기상환경에서 재배하기 어려운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 실증 재배를 시작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식물공장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아 연중 최적의 재배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에 비해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추냉이를 식물공장에서 재배할 경우 쌈채용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해지고, 일반 재배보다 뿌리줄기(근경) 생산 기간도 약 5개월 단축할 수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고추냉이 모종을 정식한 후 실증 재배를 통해 식물공장 재배에 적합한 양액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경영분석을 통해 보급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휴 컨테이너 자원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이 환경 보전과 공간 효율화는 물론, 소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성 작목의 안정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민 특화작목육성팀장은 “컨테이너 식물공장은 단위면적당 조성 비용이 높은 반면, 연중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식물공장 재배 환경에 적합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작목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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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오는 4월 26일(토)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와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 등 도내 인파가 밀집하는 대규모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적인 교통·혼잡 경비대책을 지휘했다고 밝혔다.
해당 두 행사는 오전과 저녁 시간대에 원도심 일원에서 각각 진행되며, 약 3천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는 전년 대비 장거리(2km→3.5km), 장시간 도로 통제가 예정된 만큼 효율적인 교통통제, 우회도로 확보 등이 필요하며,
특히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렬’은 6년 만에 재개되는 대규모 행사로, 행사 당일 도심 내 교통 혼잡 및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만큼 체계적인 관리 대책이 요구된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인 지휘 내용을 전달하였다.
주요 지휘내용으로 ①행사별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대에 따른 우회대책 수립, ②비상차량 및 긴급상황 대비 긴급통행로 확보, ③인파 밀집 방지를 위한 질서유지 방안 계획, ④행사 당일 관계기관 협조 현장상황실(CP) 운영 등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같은 날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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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캡션 및 언어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AI-Media (ASX: AIM)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AB Show 2025에서 LEXI Voice의 성공적인 상용 출시를 발표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대체 언어 음성 트랙을 제공하는 이 획기적인 솔루션의 라이브 데뷔는 글로벌 방송사, 라이브 이벤트 제작자, 스트리밍 플랫폼 및 기업 리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LEXI Voice는 자연스러운 합성 음성, 초저지연(약 8~12초),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단일 언어 방송을 다국어 환경으로 전환하는 라이브 번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구현했다
LEXI Voice는 자연스러운 합성 음성, 초저지연(약 8~12초),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단일 언어 방송을 다국어 환경으로 전환하는 라이브 번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구현했다. 그 결과 새로운 시청자 접근성, 광고 수익 증대, 기존 사람 통역에 비해 획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
AI-Media의 최고 영업 책임자인 James Ward는 “고객들은 정확성, 확장성, 단순성 등 필요한 모든 것을 획기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LEXI Voice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에게 있어 다국어 제공이 마침내 상업적으로 실현되는 순간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전략적 차별화 요소:
· 가격대: 시간당 미화 30달러(표준 LEXI 캡션 요금 포함)인 LEXI Voice는 실시간 번역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
· 플랫폼 도달 범위: AIM의 글로벌 인코더 네트워크인 Alta (SMPTE 2110 및 MPEG-TS), Encoder Pro - HD492 (SDI) 및 iCap과 원활하게 작동하므로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인프라가 불필요
· 방송급 음성: 고객들은 AI로 생성된 출력의 자연스러운 톤, 명료성, 화자 선명도에 대해 극도의 호평
· 플러그 앤 플레이: 현재 캡션 워크플로우와 동일한 스케줄링, API, 청구 및 지원을 제공
즉시 사용 가능:
· 1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 지역, 성별, 어조에 따라 사용자 지정 가능한 음성
· 브랜드 및 이름 일관성을 보장하는 용어집 및 음성 도구
· 전체 오디오 믹싱으로 원본 오디오의 AI 음성 대체
· 채널당 최대 5개의 대체 언어 트랙 지원
이미 실제 적용이 진행 중: LEXI Voice에 주목하는 곳들:
· 스포츠, 뉴스, 엔터테인먼트를 로컬라이즈해 새로운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하는 글로벌 방송사
· 정부와 입법부가 공개 세션에서 포용적인 언어 접근을 보장
· 사내 시청 및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에서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기업
· 다양한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접근성을 확장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및 이벤트
이번 출시는 FY25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에서 설명한 대로 29 회계연도까지 기술 매출을 3배로 늘리고 6000만달러의 EBITDA를 달성하겠다는 AI-Media의 전략적 로드맵에 부합하는 행보이다. AI-Media는 현재 LEXI Voice, LEXI Brew (생성형 AI), LEXI Translate을 포함하는 확장된 LEXI Toolkit을 통해 SaaS 성장을 주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Ward 최고 영업 책임자는 “NAB는 고객이 완전한 LEXI 보이스 솔루션을 라이브로 처음 접하게 된 자리였으며, 그 반응을 통해 시장이 준비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품은 실시간 다국어 참여의 가능성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비공개 데모를 요청하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고객 성공 사례를 보려면 LinkedIn에서 AI-Media를 팔로우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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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유럽 현지화에 나선다. ‘바이 유러피안(Buy European)’ 전략을 내세워 역외기업을 배제하려는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천무 다연장로켓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WB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 계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텀시트는 계약과 관련된 주요 원칙 및 조건을 명시한 합의서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사업부장과 배진규 유럽법인장(HAEU),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부 차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이 참석한다.
합작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1%, WB그룹의 자회사인 WB Electronics(이하 WBE)가 49% 비율로 출자해 설립된다. 합작법인은 향후 폴란드군에 추가 계약을 통해 공급할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탄(CGR-080)의 현지생산은 물론 향후 유럽시장으로의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서 2022년부터 두차례에 걸쳐 폴란드 군비청에 80km급 유도탄(CGR-080)과 290km급 유도탄(CTM-290) 수출하면서 총 7조2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으로 유럽에서의 추가적인 생산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생산 역량 강화 및 ‘유럽 재무장’ 계획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이부환 사업부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EU 및 NATO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자리잡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폴란드 양국의 방산 역량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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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seoulwomanup.or.kr) 산하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경력단절예방 W-ink(윙크)*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대방동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내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W-ink(윙크) 캠페인’은 올해로 4회째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육아휴직’을 주제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시 24개 새일센터 및 인근 장소에서 오프라인 방식과 서울우먼업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은 육아휴직 사용을 망설이는 이유로 △승진·성과 보상에서의 차별 우려(32.8%)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회사 상사나 동료의 눈치(29.7%) △경제적 부담(23.5%) △커리어 공백 우려(14.0%)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성별에 따라 응답 경향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은 ‘경제적 이유’(29.3%)를, 여성은 ‘커리어 공백’(16.3%)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선택했다. 특히 40대 남성의 경우 ‘경제적 이유’를 선택한 비율이 34.8%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서 ‘아빠의 육아휴직’에 대한 설문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아빠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9%가 △‘육아휴직을 이유로 한 인사상 불이익 금지’라고 답했다. 이어 △‘대표·임원의 적극적인 지지’(26.9%) △‘육아휴직 의무 기간 도입’(21.5%) △‘대체자 인센티브 등 기업 지원’(18.7%) 순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보면 20대 남성은 ‘육아휴직 의무기간 도입’을 가장 많이 선택(30.5%)해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공정한 제도 마련을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50대 남성은 ‘대표·임원의 지지’(37.3%)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해 세대 간 인식 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광역새일센터 윤성인 팀장은 “육아휴직은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지만 여전히 눈치와 차별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와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오는 9월 ‘가족돌봄’을 주제로 한 설문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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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예술 축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형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오는 4월 25일(금)과 26일(토),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2025 아리아라리 공연(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제공)
‘아리아라리’는 강원도 정선의 대표 민요인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음악과 무용, 서사극, 영상이 결합된 복합 퍼포먼스 작품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초연된 이래, 정통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독창적 감각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최근 2년간의 해외 무대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2023년에는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뮤지컬·연극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중 하나인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현지 매체로부터 별점 만점을 받는 등 전통 공연으로는 이례적인 찬사를 받았다. 현지 언론은 ‘아리아라리’는 전통을 새롭게 말하는 가장 세련된 방식이라며, 이 공연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공연의 중심에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이 있다. 조선시대, 정선의 나무꾼 기목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뒤로한 채 경복궁 중수를 위해 뗏목을 몰고 한양으로 떠난다. 그러나 기묘한 사건으로 기억을 잃고 돌아오지 못한 그. 15년이 지난 후, 딸 아리는 아버지를 찾아 한양으로 떠나고, 그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상실, 만남과 화해의 이야기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한다.
‘아리아라리’의 무대는 단순한 전통극을 넘어선다. 무용, 타악, 영상, 국악이 완벽히 융합돼 장면마다 마치 한 편의 움직이는 풍경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며, 정선의 산새를 그대로 표현한 수묵화 영상이 결합된 무대 디자인은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무엇보다도 이 공연을 기대하게 만드는 건, 실력파 제작진과 출연진의 조화다. 작, 연출을 맡은 윤정환을 비롯해 공연 연출자 임한창, 안무 조성희, 음악감독 박승훈, 작곡가 윤지훈, 타악 이상호 등 국내 전통예술계의 중견 예술가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아리아라리’는 그간 세계 무대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성과를 온전히 담아낸 무대라며, 한국 공연예술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한 감동과 예술적 울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공연을 놓쳐서는 안 된다. 전통과 현대, 음악과 이야기, 움직임과 정서가 어우러진 ‘아리아라리’. 그 깊고 뜨거운 울림이, 관객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과 ‘아리아라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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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아반떼’를 1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2026 아반떼’ 출시
2026 아반떼는 고객의 선호를 고려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화로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6 아반떼에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도어 포켓 라이팅(앞)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모던’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 구간, 곡선로)을 기본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최고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17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를 기본 적용해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현대차는 ‘모던 라이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한 ‘2026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판매를 시작했다.
모던 라이트 트림은 스마트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가죽 변속기 노브 △1열 열선 시트를 적용하면서도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차는 2026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던 트림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및 현대 디지털 키 2 터치 사양을 기본화해 더욱 편리한 차량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N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2026 아반떼 N’에 도심과 트랙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택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N팬(Nthusiast) 패키지’를 추가했다.
N팬 패키지는 △N DCT 패키지 △N 현대 스마트 센스 I △N 현대 스마트 센스 II 사양을 공통으로 △N 컴포트를 추가한 ‘시티 팩(City Pack)’과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를 추가한 ‘트랙 팩(Track Pack)’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더욱 많은 고객이 아반떼 N의 상품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N팬 패키지의 가격을 개별 사양으로 선택했을 때보다 10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5% 기준).
2026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2034만원 △모던 2355만원 △인스퍼레이션 2717만원이며, △N라인 280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523만원 △모던 라이트 2549만원 △모던 2789만원 △인스퍼레이션 3115만원이며, △N라인 3184만원이다.
N 가솔린 2.0 터보 모델의 판매 가격은 3309만원이며 LPi 모델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172만원 △모던 2492만원 △인스퍼레이션 2842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후 기준).
한편 현대차는 2026 아반떼 출시를 기념하며 이달 29일(화)까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비 지원 이벤트 및 모던 라이트 트림 고객 대상 △17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하이패스 무상 장착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반떼 N 구매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와 저금리 운용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N 파이낸스 할부’ 및 기존 대비 월 납입금을 낮춘 ‘N 파이낸스 렌트/리스’ 등 금융 프로모션을 지난 3월 출시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참조).
현대차는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반떼의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며,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첨단 지능형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새롭게 추가된 모던 라이트 트림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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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하 한사협)는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4월 11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사회복지사 1000여 명 및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자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9회 사회복지사의날 기념식 및 전국대회에 참여한 전국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 전문직의 사회적 기여를 홍보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위해 국제사회복지사연맹(IFSW)이 매년 3월 세 번째 화요일을 ‘세계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포된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천하람(개혁신당) △용혜인(기본소득당) △한창민(사회민주당) △남인순(더불어민주당) △강선우(더불어민주당) △김예지(국민의힘) △이수진(더불어민주당) △김남희(더불어민주당) △백선희(조국혁신당)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안상훈(국민의힘) △전진숙(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박찬대(더불어민주당) △권성동(국민의힘) △김선민(조국혁신당) △이재명(더불어민주당 前 대표)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추경호(국민의힘) △김미애(국민의힘) △장종태(더불어민주당) △김윤(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서면축사와 영상축사를 보내 대한민국 사회복지사를 격려했다.
1부,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수상 및 진행
행사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지자체의 공로를 알리기 위해 수여하고 있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의 주인공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 구청장 △김하수 경상북도 청도군 군수 △홍태용 경상남도 김해시 시장이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에게 수여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강창교 회장이 수상했다.
사회복지 미래 인재상에 부합하는 15년 차 이내 차세대 리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기 위해 우천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우천상’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김민재 사회복지사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오지언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iM뱅크에서 후원하는 ‘iM따뜻한사회복지사상’은 △바오로교실 주간보호시설 민순옥 사회복지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방수미 사회복지사 △꽃동네심신장애인요양시설 이혜근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평소 가치지향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청년 사회복지사에게 시상하는 ‘세움상’은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권주영 사회복지사 △영등포구가족센터 박소영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이후에는 사회복지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을 상영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사회복지사 국회의원 3인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정책공감’
2부에서는 사회복지사 국회의원인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병) △안상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이 참석해 사회복지 정책과 관련된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보다 나은 복지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지 정책과제로 △선진국 수준의 복지 예산 확보 및 복지 인프라 구축 △생활 위험 극복을 위한 사회보장 수준 확보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구현 △사회복지사 근무 환경 보장 등이 제시됐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개최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은 “이번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역할이 다시금 조명됐으며, 사회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iM뱅크, 우천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확인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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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정부가 시행하는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냉방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모델이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공급 예정인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지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에어컨 제품의 우수성과 설치부터 A/S까지 체계적인 사업 수행 경험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냉방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국 약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1만8000여 가구에 2025년형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고효율 에어컨은 공급하는 가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누적 6만여 가구다.
삼성전자가 올해 공급하는 에어컨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또 흐르는 물로 세척할 수 있는 필터를 탑재해 필터 교체 비용 부담도 줄였다.
집 안 구석구석에 강력한 냉기를 빠르고 시원하게 채워주는 ‘패스트 쿨링’ 기능을 갖췄다.
이 외에도 99.9%의 강력한 항균 효과를 가진 ‘항균구리 극세필터’를 탑재했고 △냉방 종료 후 온도를 센싱해 자동으로 청소하는 ‘자동 청소’ △수면 패턴에 맞춰 에어컨 설정을 자동으로 조절해 최적의 온도에서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열대야 쾌면’ 기능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는 상황에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삼성전자의 고효율 에어컨을 공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삼성전자의 고효율 에어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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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2025년 4월 19일(토)09:30 햇살식품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원 사)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고순생)주관으로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마늘 고추장 담그기” 현장 교육 및 체험“ 을 도민 30명 대상 실시했다.
농사랑 강사(문화순)은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촌 고령화로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과 생산자는 수취가격 상승 및 유통비용 절감을 강조하고 농촌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를 호소했다.
지역농산물은 신선도와 영양이 풍부한 제철 먹거리 농산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농산물품 구매 등 직거래하는 새로운 먹거리 문화 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을 전개했다.
소농(귀농)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 고추장 담그기 체험으로 마늘, 콩. 고춧가루, 등 지역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식탁 문화 형성은 물론 농가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가격안정을 유도하여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참여를 당부했다.
마늘고추장 담그는 법
재료:
●찹쌀 500g
● 마늘 300g
● 엿기름 200
● 고춧가루 300
● 메주가루 100g
● 소금(천일염) 140g
● 조청 100g
● 생수 2L
찹쌀밥 삭히기
1. 찰밥을 밥솥에 안치고, 엿기름 200g에 물 1L를 넣어 30분간 불린 후 잘 치대서 국물을 만들어 놓는다.
2. 밥이 다되었을 때 엿기름물 1L를 밥에 넣고 잘 섞어준 다음 5시간 보온으로 삭힌다.
※ 2번 과정은 식혜 만드는 과정과 같은데 엿기름물을 앙금째 사용해도 된다.
3. 5시간 후 밥알이 잘 삭았는지 확인합니다. 밥알이 엄지와 검지로 밀어서 또로로 말리면 잘 삭은 것이다.
4. 삭힌 것을 냄비에 넣고 센 불에서 팔팔 끓으면 2~3분 더 팔팔 끓여준 다음 식혀준다.
※ 여기서 팔팔 끓여주는 것은 밥알이 삭은 것이 나오게 하려는 것이다.
5. 재료가 식으면 베보자기로 꼭 짜준다.
※ 찹쌀 삭힌 것을 고추장에 넣어도 삭는데 베보자기에 짜는 이유는 고추장이 곱게 만들기 위해서다.
6. 찹쌀짠물이 2L인데 쌀조청을 100g 섞어서 팔팔 끓으면 1/4만 줄게 센 불에서 조린다.
※ 졸인물은 충분히 식혀줍니다. 다음날 고추장 담그면 된다.
고추장 만드는 법
7 먼저 메주를 채로 쳐서 끓여 식힌 국물과 잘 섞어준다.
8. 고춧가루를 채에 처서 잘 저어준다.
9. 분량의 소금을 넣고 잘 저어주면 찹쌀고추장 완성이다.
※ 만약 고추장이 될 경우 저는 건져놓은 엿기름과 찹쌀 거른 것을 팔팔 끓여서 식혀서 사용하면 좋다. 아니면 생수를 팔팔 끓여서 식혀서 사용하면 된다.
마늘고추장 만들기
10. 찹쌀고추장 만들어진데 마늘을 넣고 섞으면 마늘고추장 완성이다.
마무리 : 찹쌀고추장은 날씨가 더워질 때까지 숙성 식혔다 먹으면 좋고, 마늘 고추장은 바로 먹을 수 있다. 한번 고추장을 만들면 정말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찹쌀을 삭히는 것은 단물을 만드는 것인데요. 찹쌀이 아닌 쌀조청과 과즙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제공 : 한국부인회제주도지부)
뉴스등록일 : 2025-04-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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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중산간 지역 주민과의 접촉 활성화 및 치안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차량을 활용한‘이동 행복치안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도내 해안가 지역에는 97개 리(56%), 중산간 지역에 75개 리(44%)가 분포돼 있으나, 중산간 지역의 경우 경찰관서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이동 행복치안센터’ 차량을 활용해 중산간 지역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지역 안전지수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5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6주간 절도 예방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마늘은 경작지 인근에서 건조하는 특성상 절도에 취약하다는 점을 반영해 맞춤형 대응에 나선 것이다.
주간시간대에는 순찰차량 등을 이용한 가시적 순찰을 전개하고, 야간시간대는 자치경찰단장과 부서장들이 책임관으로 참여해 이동 행복치안센터 차량을 활용한 상시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찰구역 등은 국가경찰과 협업해 선정했다.
특히 어두운 야간시간대 순찰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열화상 순찰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한 지상 순찰까지 병행하면서 경작지 및 건조장 주변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5월 19일과 27일 양일에는 자치경찰단장과 부서장들이 직접 도보 및 차량, 드론을 병행한 입체적 순찰에 참여했다.
순찰을 통해 범죄 취약지에 방범용 폐쇄회로 티비(CCTV) 설치를 관계부서에 건의하고, 더불어 지역주민 의견을 치안시책에 반영하는 등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체감 안전도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이동 행복치안센터를 활용해 중산간지역 치안 소외 해소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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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재단은 상설 공연 프로그램 ‘청와대 주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주말’은 지난 3월 여성국극 ‘선화공주’로 첫선을 보였으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매주 주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와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국립오페라단 등 다양한 공연 라인업
푸른 녹음이 짙어지는 5월, 청와대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거듭난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케이필하모니, 성남청소년국악관현악단, 국립오페라단, 청춘마이크 등 국내 유수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5월 첫 주말인 3일(토)에는 창단 36주년을 맞은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재즈 앙상블’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연다. 이어 4일(일)에는 ‘한복·한글·우리소리 - 난새&한복모델선발대회 in KOREA (한인코)’가 열려 한글, 한복, 국악이 어우러진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이색적인 무대는 청와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청와대, 역사 속 공간에서 펼쳐지는 주말의 예술 산책
‘청와대 주말’은 클래식, 국악, 오페라, 청년 예술가 무대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청와대의 봄꽃과 녹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는 관람객에게 도심 속 여유와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문화예술 애호가에게도 주말 나들이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주요 공연이 열리는 ‘구본관터’는 1991년까지 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된 역사적 장소로, 이번 공연을 계기로 상징성과 문화성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청와대 주말’ 공연은 5월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청와대 누리집(www.opencheongwadae.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와대재단은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청와대에서 국민 모두가 예술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와대를 차별화된 문화예술의 장으로 발전시켜 국민에게 늘 열려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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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미래 해양 무인기 비전을 제시하고 군용기 MRO 역량을 선보인다.
대한항공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전시 부스
MADEX는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방위산업 전시회로 이번이 14회째 개최다. 대한항공이 MADEX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무인기 체계 종합 기업으로서의 우수한 역량과 무인기 기체 관련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부스에는 대한항공의 기술이 적용된 △저피탐 무인 편대기 △AI 소형 협동형 전투 무인기 △중고도무인기 △UH-60 헬기 목업(mock-up) 등을 전시한다.
특히 저피탐 무인 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협업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일부 성능을 개량해 해군 무인 항모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새로운 무인기 솔루션을 해군 맞춤형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대한항공은 군용기 MRO 분야의 전통 강자로서의 면모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1978년부터 현재까지 군용기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고, 1997년부터는 해군 LYNX, P-3C, F-406 등에 대한 창정비를 수행하며 해군 영역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우리 군의 UH-60 성능개량 사업을 수주하며 우수한 기술력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해군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으로 미래 해양 무인기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전투기 창정비와 성능 개량 분야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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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미래 해양 전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LIG넥스원 MADEX 홍보전시관 조감도
LIG넥스원은 단일 업체 기준 최대 규모(280㎡)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특히 차세대 스텔스 함정을 형상화한 부스를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Navy Sea GHOST)를 뒷받침하기 위한 LIG넥스원만의 ‘미래 첨단 해양 무인화 솔루션’을 전시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K-해양방산과 탐지·정밀타격(Sensor to Shooter), 해양 임무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 별도로 마련된 해병대 전시 구역에는 상륙전과 해안 방어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미래 무인수상정의 기준이 될 콘셉트 모델 ‘해검-X’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무인 함대의 비전을 제시한다. 해검-X는 피탐 범위를 최소화한 스텔스형 디자인에 다기능레이더(MFR)를 탑재해 강력하고 입체적인 탐색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20㎜ 원격 무장 체계(RCWS)와 2.75인치 유도 로켓 ‘비궁’, 경어뢰 ‘청상어’, 공격 드론 등 LIG넥스원의 강력하고 검증된 무장을 장착했다. 인공위성과 통신 드론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통제하고 효과적인 군집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표준화된 플랫폼에 임무별 장비를 탈부착하며 대함전과 대잠전, 대드론전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 유연하면서 강력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전력화될 정찰용 무인수상정과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자폭용 무인수상정도 나란히 전시하며 강력한 무인 함대 구현 의지를 피력한다.
LIG넥스원은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자폭용 무인수상정에 대해 기술혁신을 위해 많은 도전을 하고 있고 선체 제작을 3D 프린팅으로 시도한 것도 그중 하나라며 향후 비용 절감과 대량 생산, 신속한 제작이 가능한 3D 프린팅을 활용해 해군 무인화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해양 솔루션도 소개한다. 다기능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 MFR)와 전자전(EW) 기능을 결합한 수상함 통합마스트, 센서와 무장을 통합하는 전투 체계를 전시한다.
LIG넥스원은 함대공유도탄-Ⅱ와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대드론통합재머 등도 공개한다. 함대공유도탄-Ⅱ는 현재 해군이 운용 중인 SM-2급 함대공유도탄을 국내 연구개발하는 사업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구축함(KDDX)에 탑재해 함정을 공격하는 항공기와 순항유도탄을 요격할 수 있다.
CIWS-Ⅱ는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최종 방어체계로 상부와 360도 전방위를 탐지하는 AESA 레이다를 장착해 순항유도탄 등 다수 표적 대응 능력과 빠른 교전반응시간을 보장하고 30㎜ 기관포로 파괴력도 높였다. 향후에는 전방 분산탄을 적용해 군집 드론의 효과적 대응이 가능한 체계로 진화를 검토 중이다. 또한 대드론통합재머는 미확인 무인기의 항법장치 등을 교란해 함정 접근을 차단한다. 이들 방어체계는 이미 전력화된 대함유도탄 방어 유도탄 ‘해궁’과 함께 함정 탑재형 다층 대공방어 체계를 구성한다.
LIG넥스원은 MADEX 2025에서 선보인 당사의 능력으로 대한민국 해군이 추구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Navy Sea GHOST’ 실현을 뒷받침하고, 세계 해양 방산시장에서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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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4기가 2번째 단계인 ‘연구 계획 수립’을 마치고 ‘연구 수행’ 단계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5월 17일 SK행복나눔재단에서 진행한 ‘Sunny Scholar Planning Stage’에 참여한 Sunny
Sunny Scholar는 치열한 사회 문제 정의와 철저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이 사회 문제 해결 주체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대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생(이하 활동자)은 현장 방문, 문헌 분석, 사회 문제 당사자 인터뷰 등 직간접적인 방법을 적용해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정의하며 해결책을 탐구한다.
올해 Sunny Scholar 4기는 당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 중 실질적으로 해결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 후 이를 구조화 및 정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활동자는 연구 과정에서 해결책을 고안·검증하고, 발견한 내용을 총괄하는 연구 보고서를 작성·공유한다.
활동자는 지난 17일 연구 계획 수립 단계를 완료해 이를 바탕으로 공유회를 진행했다. 공유회에서 각자 조사한 주제와 솔루션을 발표했으며, 행복나눔재단 매니저들이 직접 팀별로 피드백을 제공해 활동자의 연구와 솔루션에 깊이를 더했다.
현재 5개 팀이 개입 지점을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한 연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시청각장애인과 활동지원사 간 소통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개선 방법 고안(시선 팀)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의 한국어 학급 참여로 누적된 정규 교과수업(기초학력)의 공백을 메꿀 수 있는 방법 고안(Surfer 팀)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하는 초등교사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정보교류 커뮤니티 고안(코넥츠 팀) △발달장애아동이 치료 과정 중 치료 전 치료사와 보호자의 소통 문제 해결 방안 고안(다이브 팀) △업무 중 사고를 겪은 산재 이주노동자를 위한 재해경위서 작성 방법 고안(Solar 팀).
5개 팀 모두 이어지는 연구 수행 단계에서 솔루션을 실제로 적용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연구 수행 단계를 마친 후 ‘연구 아카이빙’ 단계에서 총괄 연구 보고서를 작성, 이를 공유하는 것이 Sunny Scholar 4기의 최종 목표다.
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김애니 매니저는 “Sunny Scholar는 데스크 리서치와 필드 리서치, 어느 한쪽에 매몰되지 않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며 “그 과정 중 비판적 논리력과 현장에서의 유연한 태도의 균형을 맞추는 유기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생에게 접근하기 어려웠을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마주할 난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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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하고 운영한 중장년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출신의 생명지킴이들이 중장년 자살예방 활동에 본격 나선다.
서초구 보건소에서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25년 상반기 11개 기관과 함께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를 진행했으며, 참여자 중 90%가 이수해 생명지킴이 실천을 전개해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장년 자살예방을 위해 50플러스센터, 복지관, 자치구 내 보건소 등에서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를 진행할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를 통해 중장년 자살률을 낮추는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살사망자 중 중장년 절반 이상 차지
퇴직 후 3년째 무직 상태인 56세 김모 씨는 중장년의 삶이 고립되고 있다고 말한다. 수십 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의 경력은 퇴직 후 무용지물이 됐고, 자녀 교육비와 노부모 병원비, 대출이자까지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은 더욱 무거웠다. 주변에 속마음을 터놓을 사람조차 없는 고립된 일상에서 그는 점점 삶의 의미를 잃어 갔다. 그는 “차라리 제가 없어지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총 1만397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절반 이상인 7607명(54.4%)이 40~60대며, 이들 중장년층의 자살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대의 자살은 전년 대비 12.1%, 60대는 13.6% 증가해 중장년층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드러낸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108개 중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단 4개에 불과하다.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 108개 중 중장년 대상은 4개뿐
실제 현재까지 보고된 국내 자살예방 프로그램은 특정 직군(소방, 군인, 교원)이나 청소년, 성인, 노인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 많다(출처: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교육센터).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적절한 전문 도움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중장년층의 생애 주기적 특성과 위기를 반영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방법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단기성 프로그램이라 심층적으로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다.
관계가 힘이다…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의 시작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이 같은 한계 극복을 위해 2024년부터 개발한 중장년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회복지 교수 등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고, 2025년 1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예방 교육으로 공식 승인받았다.
중장년 맞춤형 자살 예방사업의 선두로서 생애주기 특화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중장년이 어려워하는 ‘관계’와 ‘외로움’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관계’를 기반으로 한 ‘대화’는 자살 사망의 강력한 부정적 영향 요인인 ‘우울’과 ‘스트레스’ 등에 있어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McLaughlin, O’Carroll, & O’Connor(2012), Hempstead & Phillips (2015), Evans, Scourfield, & Moore(2014), Schiff et al. (2015) 등의 중장년, 자살, 사회적 연결성에 관한 연구
이수비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중장년층은 신체적 노화, 부모의 죽음, 직장에서의 퇴직, 자녀의 독립과 같은 심리적·사회적 변화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기존의 사회적 관계가 축소되고 역할을 상실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정서적 고립으로 이어져 중장년층의 외로움, 소외감,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정신건강 악화와 자살 위험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정서적 위기 완화, 정서적 고립 해소, 의사소통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의’가 아닌 ‘경험’, 참여형 교육을 통한 변화
이에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의 교육 내용에는 중장년의 심리·사회적 특성과 외로움을 느끼는 과정, 관계 형성 기술 4가지와 역할 시연, 생명지킴이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타 연령층보다 대화에 취약한 중장년을 위한 관계 형성의 팁을 배울 수 있다.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전통적인 강의식 교수법이 아닌 참여자가 ‘관계’를 잘하기 위한 대화 역할 시연, 워크숍 등 참여자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중장년 자살 사망의 강력한 위험 요인이자 보호 요인인 ‘관계’를 중심으로 대화 기술을 습득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한다.
상반기 운용 결과,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한 50대(여) 참여자는 누군가 자살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중장년 시기에 겪을 수 있는 외로움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알고 상대에 대한 경청과 서로 소통에 대한 강의까지 받게 되니 삶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40대(여) 참여자는 자살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주변뿐만 아니라 자신을 돌보고 자살예방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소감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효과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측은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중장년 자살률 감소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기관을 참여시켜 중장년 자살예방 프로그램의 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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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세탁건조기 시장을 석권한 데 이어,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과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획기적인 성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까지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가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과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열교환기 전열면적 확대, 건조 알고리즘 최적화, 덕트 시스템 적용 등의 혁신 기술로 ‘비스포크 AI 콤보’의 건조 성능을 높이고 건조 시간을 크게 줄였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다”며 “올해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 세탁·건조 성능과 효율 등을 두루 갖춘 한층 진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비스포크 AI 콤보’로 세탁건조기 시장 석권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한 대의 기기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처음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성능과 편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편리함과 공간 효율성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출시 1년여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고, 하루 평균 230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 대 달성 기간: 2024년 2월 ~ 2025년 5월
인기에 힘입어 국내 세탁기·건조기 시장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기간에 20%대로 급성장했다.
전열면적-알고리즘-덕트 구조 혁신, 최대 건조 용량·성능 향상 이뤄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킹사이즈 이불 빨래까지 가능한 세탁 25kg, 건조 18kg의 국내 유일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제품 외관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조 용량은 2024년형 제품보다 3kg나 늘었다.
※ 세탁 용량 25kg: 한국에너지공단에 신고된 가정용 세탁기 용량 중 최대임(2025년 5월 16일 기준)
※ 건조 용량 18kg: 한국에너지공단에 신고된 드럼 모델의 건조 용량 중 최대임(2025년 5월 16일 기준)
삼성전자는 건조 성능을 높이기 위해 열교환기 크기는 유지하면서 열교환기의 핀(fin)을 기존 대비 더 많이 촘촘하게 배치해 전열면적을 8.5% 확대했다. 전열면적이 넓어지면 세탁물을 통과한 고온다습한 공기의 수분을 더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건조해진 공기는 다시 드럼 안으로 들어가 세탁물의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 효율이 높아진다.
건조 알고리즘도 빨래 양에 따라 드럼의 운전 속도와 온도를 최적으로 제어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빨래 양이 적을 때에는 드럼 속도를 낮추고 온도의 상승 속도를 높여 빠르게 건조하고, 빨래 양이 많을 때는 드럼 속도를 높이고 온도의 상승 속도를 낮춰 균일하게 건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적화된 공기 흐름을 유도하는 덕트(duct) 시스템도 적용했다. 의류를 통과한 공기가 제품 뒷면에 매립된 덕트를 통해 열교환기로 직접 연결돼 순환하며 건조 효율을 높인다. 덕트를 통해 따뜻한 공기가 드럼 내부 상단뿐 아니라 하단까지 골고루 순환하며, 유실되는 건조용 바람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건조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동일한 외관 크기 내에서 제품의 건조 용량 또한 단숨에 3kg나 늘릴 수 있었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쾌속 코스’의 경우 세탁부터 건조까지 단 79분 만에 마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대비 20분이나 줄어든 수치다.
※ 79분: 면 50%, 폴리에스터 50% 조성의 DOE 규격 시험포 기준(쾌속 코스 DOE 3kg) 세탁+건조 코스 사용 시, WD25DB8995B* 쾌속 코스 대비 WD90F25AH*, 쾌속 코스 20분 단축. 의류 종류 및 함수율, 특성, 세탁량 등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전열면적 확대, 건조 알고리즘 최적화, 덕트 시스템 적용 등 정교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건조 성능을 높이고 건조 시간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탁 건조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 전력량,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45% 낮아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소비 전력량도 크게 줄였다.
세탁 시 찬물에서도 빠르고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에코버블’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세탁 시 세탁물 1kg당 소비 전력량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45% 낮다.
또 개선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통해 건조 시의 소비 전력량도 기존 콘덴싱 방식의 올인원 세탁건조기와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등록된 드럼세탁기(또는 전기세탁기) 데이터 기준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은 45.8 Wh/kg, WD9*F25***: 24.9 Wh/kg임
‘AI 맞춤+’, ‘오토 오픈 도어+’ 등 기본 성능과 편의 기능 강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의 ‘AI 맞춤+’는 세탁물의 무게와 옷감, 오염도·건조도 등을 AI가 감지해 최적의 세탁 코스로 맞춤 관리해 주는 기능이다.
세탁물의 무게, 표면 마찰 특성, 흡수 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으로 학습해 옷감 종류를 알아서 감지하고 구분한다.
인식 가능한 옷감은 섬세·타월·일반·데님·아웃도어로 총 5종이다.
※ AI 맞춤+
- 옷감 종류 분석은 AI 맞춤+ 코스(세탁 모드)에서 최대 3kg의 세탁물 내에서 동작
- 세탁물의 오염도 감지는 AI 맞춤+ 코스(세탁 모드)에서 최대 9kg의 세탁물 내에서 동작
‘한 벌 코스’, ‘손빨래 코스’, ‘오토 오픈 도어+’ 등 편의 기능도 두루 갖췄다.
‘한 벌 코스’는 하절기 교복, 운동복 등 자주 갈아입는 옷을 4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한다. 표준 코스 대비 시간은 50% 줄고, 물과 세제도 각각 40%, 70% 절감된다.
‘손빨래 코스’는 손빨래 동작을 드럼의 양방향 회전으로 구현해 120도 각도로 움직이며, 45분 만에 옷감을 더 부드럽게 세탁한다.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은 세탁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내부 습도를 최대 40% 낮추고, 송풍 기능을 통해 세탁물과 세탁조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제품 상단에 적용된 7형 ‘AI 홈(Home)’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코스와 기능을 한눈에 살펴보고 터치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사용 빈도가 높은 6개 코스를 다이얼 형태로 보여주는 ‘다이얼 테마’ △스마트폰처럼 기기 설정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퀵 패널’ 기능이 추가됐다.
글로벌 시장 43개국 진출… 북미 전용 제품도 출시
비스포크 AI 콤보는 총 43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며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미국, 영국, 독일 등 30여 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인도,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판매 지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벤트(Vent) 방식 건조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벤트 콤보’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북미의 경우 히트펌프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국내와 달리, 약 90%의 가정에서 벤트형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다.
벤트 타입은 히터로 공기를 가열해 의류를 건조하고, 옷감에서 배출된 습기를 제품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미국,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벤트 타입을 출시하는 등 히트펌프, 벤트 방식을 모두 활용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 북미 에너지 스타 등록 건조기 모델 기준(※27" width ↑)
여기에 더해 디자인을 보다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초프리미엄 라인업 ‘인피니트 AI 콤보’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인피니트 AI 콤보는 정교하고 섬세한 ‘롱아트 헤어라인’ 공법과 빛의 반사를 최적화하는 부드러운 광택감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돌출면 없는 ‘리얼 플랫 디자인’을 통해 일체감 있게 딱 떨어지는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삼성전자는 히트펌프 방식뿐만 아니라 벤트 타입, 인피니트 라인까지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체형 세탁건조기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탁기 시장의 변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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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5월 23일은 ‘세계 거북이의 날’이다. 미국 비영리 거북이 보호 단체 ATR (American Tortoise Rescue)이 전 세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거북이 개체 수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비닐봉지를 먹이로 착각한 매부리바다거북 영상 갈무리(© Shutterstock / Krzysztof Bargiel / WWF)
바다거북은 해초를 섭취해 해초지대를 유지하고, 산호초의 건강을 돕는 등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바다거북 종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지정된 멸종위기종이다.
WWF는 바다거북 보호를 위해 해양 보호구역을 확대, 산란지 모니터링 및 복원,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WWF도 제주 지역에서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 바다거북 생태 조사 등 서식지 보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뜨거워지는 모래, 사라지는 수컷… 기후변화의 경고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는 바다거북의 주요 산란지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개체군의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며 종의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바다거북의 성별은 알이 부화할 때 모래의 온도에 따라 결정된다. 섭씨 29.1도 이상에서는 암컷이, 그보다 낮으면 수컷이 태어난다.
WWF-Australia에 따르면, 최근 호주 북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지역에서 부화한 새끼 바다거북의 99% 이상이 암컷으로 확인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컷 1마리에 암컷이 116마리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불균형이 보고되기도 했다. 이러한 ‘자성화(feminisation)’ 현상은 수컷 개체 수 감소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바다거북 번식과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WWF-Australia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퀸즐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와 협력해 모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늘막 설치와 바닷물 살포(seawater irrigation) 등 둥지 냉각 기법을 통해 둥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춤으로써 수컷 개체 수를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란지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바다거북을 위협하는 해양 플라스틱
해양 플라스틱 오염은 바다거북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바다거북은 폐어망,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쓰레기에 얽혀 질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하며, 이를 해파리나 해조류로 착각해 삼키는 사례도 많다. 플라스틱을 삼킨 바다거북은 장기가 손상돼 내부 출혈로 폐사하기도 하며, 위장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차 포만감을 느껴 굶어 죽는 경우도 있다.
호주의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CSIRO)와 선샤인코스트대학교(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1조각만 섭취해도 사망 확률이 22%, 14조각 이상을 삼키면 사망 확률이 50%에 달한다고 보고됐다.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국내에서도 심각하다. 전체 해양 쓰레기 중 약 50%가 플라스틱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매년 2만 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하는 등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진행한 사체 부검 결과에서도 그 심각성이 드러났다. 바다거북 34마리 중 28마리에서 총 1280개(118g)의 플라스틱이 발견됐으며, 이는 바다거북 1마리당 평균 38개(3g)를 삼킨 셈이다.
제주 지역 수거 활동 중 발견한 바다거북 사체 유전자 분석 예정
한국 WWF는 제주 지역의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 보전 단체인 ‘디프다제주’와 협력해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과 바다거북 생태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 중 두모리와 애월 해안에서 바다거북 사체 2마리가 발견됐으며, 이들은 종 정보 확인을 위해 제주대학교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후 유전자 정보는 WWF가 개발한 바다거북 DNA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인 ‘쉘 뱅크(Shell Bank)’에 등록돼 향후 글로벌 보전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WWF는 앞으로도 바다거북이 기후변화와 오염의 이중 위협 속에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과학 기반 연구와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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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1일 5개 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과 ‘은행권 본인확인 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주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각 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본인확인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회원가입, 고객정보 변경 등 금융 거래 시 본인임을 증명하는 데 활용되는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뱅킹 본인확인 수단으로 은행인증서가 추가된다. KB스타뱅킹에서 △KB국민인증서 발급 △신규 계좌 개설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거래에 다른 은행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고, 다른 은행 앱의 본인확인 수단으로 KB국민인증서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중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다른 은행 모바일뱅킹 외에도 본인확인 서비스가 필요한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상으로 인증서 기반 본인확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은행권 본인확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보안 안전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 중심의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인증서는 가입자 기준 1600만 명을 돌파한 금융권 대표인증서이다. KB금융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국세청 홈택스 △청약홈 △에스에스지닷컴 △스타벅스 △한진 △미래에셋증권 △비지에프리테일 CU편의점 등 2700개 기관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고객은 다양한 공공·민간 플랫폼 및 채널에서 KB국민인증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면 인식을 활용한 강화된 발급 절차와 24시간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운영해 높은 보안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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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브랜드 대표 세단 K5와 K8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6 K5’와 ‘The 2026 K8’를 19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기아 The 2026 K5·The 2026 K8 외장
The 2026 K5·The 2026 K8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아는 베스트 셀렉션에 상위 트림의 핵심 안전 및 편의 사양과 인기 선택 사양을 대거 반영하면서도 고객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해 실용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The 2026 K5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갖춰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The 2026 K5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 재출발)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안전 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운전석 파워 시트 △동승석 파워 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하이패스 시스템 △독립 제어 풀오토 에어컨 △공기 청정 시스템 △오토디포그 △레인센서 등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The 2026 K8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노블레스 라이트 트림을 바탕으로 △18인치 전면 가공 휠 △뒷좌석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을 기본 적용해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또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스마트 파워 트렁크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듀얼) △동승석 통풍 시트 △오토 디포그 등 프리미엄 편의 사양과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의 안전 기능까지 더해 고급 세단의 품격을 완성했다.
기아는 The 2026 K8의 신규 트림 출시에 맞춰 기존 트림의 사양 구성도 개선했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 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주행)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운전 스타일 연동)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진출입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차로 변경 보조 기능 포함) 등 운전 편의 및 안전을 높여줄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아울러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지문 인증 시스템 △안전 하차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후석 승객 알림(센서 타입)을 기본화하는 등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사양 구성을 재편했다.
3.5 LPG 택시 트림에는 18인치 전면 가공 휠을 신규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The 2026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2724만원 △프레스티지 2808만원 △베스트 셀렉션 2928만원 △노블레스 3154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87만원 △베스트 셀렉션 3008만원 △노블레스 3276만원 △시그니처 3546만원이다.
The 2026 K5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241만원 △베스트 셀렉션 3349만원 △노블레스 3573만원 △시그니처 3868만원이다(※개별 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
The 2026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13만원 △노블레스 4026만원 △시그니처 439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46만원, 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987만원 △베스트 셀렉션 4096만원 △노블레스 4309만원 △시그니처 4673만원 △시그니처 블랙 4829만원이다.
The 2026 K8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39만원 △노블레스 4552만원 △시그니처 4917만원 △시그니처 블랙 5052만원이다(※개별 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
한편, 기아는 The 2026 K5와 The 2026 K8의 출시를 기념해 마케팅 캠페인과 구매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기아는 19일(금)부터 ‘Respect your ways’를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K5와 K8 고객들의 서로 다르지만 닮은 선택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베스트 셀렉션 트림 출시와 연계해 K5·K8 브랜드의 매력적인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는 The 2026 K5·K8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7월 말까지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아 샵(Kia Shop)’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 쿠폰을 K5는 10만원, K8은 15만원 상당 제공해 신차 출고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7월 말까지 The 2026 K8을 출고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K스타일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K스타일케어는 1년 이내 발생한 차량 외관 손상에 대해 부위별 보장 한도 금액 안에서 복원 및 교체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기아 측은 The 2026 K5·K8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다며, 강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세단의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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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 도민으로 확대 시행한 정책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사업 1차 접수(3월 24일~6월 23일) 결과, 총 3,426명에게 12억 3,000만원의 이차보전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지원금은 36만 원*이며, 전체 예산 18억 원** 중 68.3%가 집행됐다.
* 지원 내용: 대출원금의 3%(최대 60만원)
** 2025년 사업비는 복권기금(11.5억원) 및 금융포용기금(6.5억원)으로 운용
수혜자는 청년층(19~39세) 1,861명, 청년 외 일반도민 1,565명으로, 전년도 연간실적(1,647명, 5.29억원) 대비 수혜인원 108%, 지원금액 132% 증가해 모두 2배 이상 늘었다.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층에서 올해는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 지원상품을 근로자햇살론뿐만 아니라 햇살론뱅크와 햇살론유스, 최저신용자특례보증으로 다양화한 결과다.
제주도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해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안내문자를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등 신청의 편리성을 높였다.
제주도는 지역 내 연체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도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에도 이자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 중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차보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산 불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특성과 복권기금 재원 여력을 고려한 조치다.
향후 구체적 일정과 대상자, 신청방법 등은 제주도청 누리집과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www.kinfa.or.kr)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금융지원과 함께 연체와 과도한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빠른 신용회복과 효율적인 채무조정 상담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대행으로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최근 도내 가계부채 연체율이 높아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늘고 있다”며 “이차보전 지원이 도민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2차 지원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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