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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부천시는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환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평면도 변경 ▲창호 변경 ▲주차장 램프 변경 ▲주차장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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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지역주택조합 실태 전수조사에서 조합 비리형 위반행위가 확인된 3곳을 추가 조사해 총 65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10월 전수조사 시에 118곳에서 「주택법」 위반 및 중대한 조합 비리 등 수사의뢰 14건을 포함해 총 550건을 적발했다. 이어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추가로 집중조사가 필요한 2곳과 기존에 조사를 하지 못한 1곳에 대해 변호사ㆍ회계사ㆍ도시행정전문가(MP) 등 공공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벌였다.
이번 추가 조사에서는 조합장이 사업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용역계약을 과다하게 체결하는 등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훼손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조합비 집행 부적정, 용역비 과다 지급 등에 따른 배임ㆍ횡령 의혹, 총회 의결 없는 주요 의사 결정 진행, 업무대행자 자격 부적정 등 총 65건이다.
적발된 65건 중 12건은 계약 부적정, 용역비 과다 지급, 자금집행 부적정 등 심각한 위반 사항으로 유관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정보공개 부적정, 회계장부 미작성, 업무대행사 자격 부적정 등 12건은 고발 조치한다.
또한 총회 의결사항 미준수, 해산총회 부적정 등 20건은 시정명령을 내리고 자금신탁 위반 및 연간자금 운용계획 미제출 등 2건은 과태료를 부과한다. 조합 규약 절차ㆍ규정 위반 등 19건은 행정지도한다.
시는 향후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조합의 비위를 근절하기 위한 강도 높은 관리ㆍ감독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사업 주체로서 조합원 스스로가 정보공개 청구 등 권리를 적극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대상지 가운데 해산 여부를 결정하는 총회에서 `해산 시의 회계 보고` 사항을 논의하지 않고 사업 지속 추진을 결의한 조합은 해산총회를 다시 개최하도록 시정 명령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시 정비사업 정보몽땅과 각 사업지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합별 세부 지적사항은 해당 조합원에 한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조합 누리집에 공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조합 사업비를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 용역계약을 과다하게 체결하는 등 고질적인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며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조합의 비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관리ㆍ감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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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제도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자 이달 9일 `신속통합기획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간 사업 기획ㆍ운영에 참여해 온 교수ㆍ전문가, 민간 업체, 자치구, 시 관계 공무원 등이 모여, 제도 도입 이후 4년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신속통합기획은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를 합리적으로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시의 대표 도시ㆍ주택 정책이다. 제도 도입 이후 주민ㆍ전문가ㆍ자치구ㆍ시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면서 사업 주체 간 의견 조율을 통해 속도가 빨라지고 계획의 실현성도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추진사업에 적극 참여해 서울 도시 주거 공간 혁신에 기여한 공로가 큰 전문가 6명과 참여 업체 4곳에 대해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진행되는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의 역할과 성과 ▲현장 참여자 관점에서의 과제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발제는 이창무 한양대 교수와 송정미 신속통합기획 과장이 맡는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주민ㆍ서울시ㆍ전문가가 같은 꿈을 꾸게 만드는 신속통합기획`을 주제로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민간의 역할 ▲시와 MPㆍMA 등 전문가의 협력체계 ▲지난 4년간의 성과와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송정미 신속통합기획 과장은 `더 묻고 듣고 답하다 「신통문답」`을 주제로 주민ㆍ협력 업체ㆍ자치구 공무원 간 협업 과정과 사업 참여자별 논의 및 의견청취 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한 정책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검토해 제도 개선 및 정책 반영이 가능한 과제들을 선별ㆍ추진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ㆍ지속적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단순히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절차를 넘어, 도시 공간의 변화를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무자ㆍ전문가ㆍ민간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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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4구역(재개발)이 인왕산을 품은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77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홍제동 267-1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하고 정비구역 명칭을 `홍제4구역 재개발`로 확정했다.
홍제4구역은 노후 건축물이 88.2%, 폭 4m 미만 도로가 66.1%에 이르는 구릉지로 보행과 차량 접근이 모두 어려운 지역이다. 반지하 주택 비율도 76.4%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해 2023년 9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지난 8월 가이드라인 마련 이후 4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서대문구 세무서10길 27-1(홍제동) 일원 2만8044㎡를 대상으로 한 홍제4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77가구(임대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우선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용적률이 16.2% 늘었다.
중앙부는 타워형 위주로 배치해 단지 내 폭 15m 이상의 통경축을 확보함으로써 인왕산 조망을 최대화했다. 또 주변 아파트(지상 15~20층)와 조화를 위해 중심부는 높이고 외곽은 낮춘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적용했다. 세무서길은 폭 10~12m에서 15m로 확장하고 2차로를 3차로로 늘려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홍제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은 오랫동안 열악한 환경에 놓였던 지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왕산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주민의 일상 편의를 강화하는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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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인근 풍납동 미성아파트(이하 풍납미성)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공동주택 413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풍납미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풍납토성 인근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다.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5차례 국가유산청 문화재 심의를 거쳐 7월 15일 조건부 허가됐다. 문화유산 시굴조사를 실시하고 제출한 건축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조건으로 통과됐다.
풍납미성은 1985년 준공 후 40년 된 노후 아파트로 공동주택 4개동 275가구로 이뤄졌으며,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건물 부식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반면,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역, 풍납백제문화공원, 광나루야구장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개발 잠재력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풍납미성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풍성로 14(풍납동) 일원 1만9505㎡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총 413가구(공공주택 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275가구에서 138가구(50%) 증가했다.
단지 내부의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를 외부 개방시설로 조성해 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다양한 생활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한강공원 나들목과 연계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한강과 주요 생활 가로를 연결하는 핵심 보행축을 형성토록 했다. 이 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외부 개방시설인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 단지 곳곳에는 휴게공간과 주민운동시설을 분산 배치하는 한편, 노후 상가는 현대식 근린생활시설로 새롭게 조성하고 주차장과 함께 단지 우측 상단에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지와 인접한 풍성로4길과 풍성로6길은 도록 폭을 넓혀 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풍납미성 재건축이 인근에서 정비계획을 수립 중인 풍납극동 재건축(598가구)과 함께 풍납동 일대 주택 공급 활성화에 탄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풍납미성이 재건축 이후 발전 잠재력이 있는 풍납토성 인근의 쾌적한 주거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재 규제를 극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재건축사업 처리기한제 등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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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일대에 지상 최고 18층 높이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 1지구(이하 관수동 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관수동구역은 탑골공원~종로3가역~청계천에 위치하고 저층의 노후 불량 건축물과 화재에 취약한 목구조 건축물이 밀집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관수동 1지구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수표로 98(종로3가) 일원 1495.9㎡를 대상으로 용적률 945%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8층(높이 70m 이하)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시설(도로ㆍ공원)을 제공하고 벤처기업시설을 도입하는 등의 조건으로 용적률 혜택을 받았다.
종로변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지상 1~3층까지 연도형 상가를 조성하고, 이면도로(수표로20길)변 건축한계선을 통해 기존 피맛길의 보행 여건을 개선토록 했다. 또 탑골공원과 청계천의 중간지점인 종로와 수표로의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성해 보행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관수동 1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도심 중심부의 환경 개선 및 가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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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우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8일 부천시는 우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경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증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및 분양가 변경 ▲사업시행기간 및 공사기간, 설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464번길 55(오정동) 외 1필지 일대 17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2.31㎡ 8가구 ▲64.52㎡ 32가구 ▲84.72㎡ 8가구 등이다.
한편, 우진아파트는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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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심의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672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44㎡ 51가구 ▲49㎡ 89가구 ▲51㎡ 98가구 ▲59㎡ 423가구 ▲72㎡ 164가구 ▲84㎡ 1417가구 ▲89㎡ 1가구 ▲115㎡ 257가구 ▲117㎡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3구역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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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9-5(동인동4가) 일원 1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인초등학교, 경북대부설중학교, 경북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랜드 리테일,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인4가7통은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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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057가구 규모 숲세권 단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용마산 자락의 가파른 구릉지에 위치해 보행이 불편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 안전 문제가 지속됐던 곳이다.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사전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60가길 8-17(면목동) 일원 4만1000.5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8개동 1057가구(공공주택 265가구 포함)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주변 용마산 경관과 기존 주택 단지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1종 및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용마산과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단지 중심에 통경축을 확보해 용마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용마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계단ㆍ경사로ㆍ수직형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보행 편의시설을 도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지형을 살리고 숲과 도시를 연결한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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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8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60가구 규모의 수변친화형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면목8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 면목선 신설역 조성 등 중랑천 일대 도시환경 변화가 예정된 곳으로,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 후보지로 선정한 후 한 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왔다.
면목8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607(면목동) 일원 5만1138.1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개동 1260가구(임대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중랑천 수변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용도지역 관련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그대로 유지하고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서울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1.71)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중랑천 수변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수변 조망을 극대화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을 확보해 도심에서 중랑천으로 바람과 시선이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장안제일시장 일대 생활가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등 인접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거점 공원ㆍ보육시설ㆍ어르신 일자리 지원시설 등 커뮤니티 기반 시설을 확충해 지역 중심 커뮤니티 거점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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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인근 이문동에 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75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제3차 수권소위원회에서 `신이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상지가 1호선 신이문역세권에 있는 만큼 앞서 추진 중인 이문ㆍ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및 이문3-1구역 재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신이문역세권 일대 주거환경을 정비하기로 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0길 58(이문동) 일원 1만8004㎡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되고, 공동주택 획지 1만7141.5㎡에 지하 6층~지상 36층(최고 높이 106m 이하) 공동주텍 7개동 총 757가구(장기전세주택 232가구ㆍ임대주택 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중 일부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정비계획은 신이문역세권지역의 주거환경과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자 `대중교통이 편리한 경사지형 주거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도시정비사업과 철로변을 연계하는 유기적 보행 동선 체계 구축, 신이문역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 조성, 열린공간 확보 등에 중점을 맞췄다.
아울러 경사지형과 주변 개발사업과의 조화를 고려해 단지 고저 차를 활용한 주동 배치와 층수 다변화(지상 17층~36층)를 통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했다. 또 사업지 북측 이문로42길변은 주변 정비계획과 연계해 도로 폭을 확장(10m→15m)하고, 신이문역까지 보도부속형 공지(3m)를 조성해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확보했다. 연도형 상가도 함께 배치해 생활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신이문역 앞 기존 협소한 공공공지는 주민과 지하철 이용자들을 위한 개방형 휴게공간인 쌈지형 공지(약 300㎡ 이상)로 조성하고, 철로변에 공공보행통로(6m)를 만들어 그간 단절됐던 신이문역부터 외대 앞을 연결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이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으로 이문ㆍ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외돼 낙후됐던 역세권 앞 노후 주거지 일대에 도시환경정비를 통한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신이문역세권이 신주거 중심지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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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술에 취한 여성에게 손을 댔다는 의혹만으로도 이미 국회의원 자격이 없음에도 장경태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진실 규명보다 책임 회피에 몰두하는 모습은 국민 분노를 더욱 키우고 있다.
또 민주당이다. 민주당 일부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파장이 일고 있다. 비서관인 피해 여성 A씨는 "신체 접촉이 분명히 있었다"고 말하며 "안 돼요"라는 음성까지 담긴 영상이 존재한다고 증언하면서 의혹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남자친구가 촬영한 영상, 동료 비서관들의 확인까지 더해지며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됐다.
그런데 사건 이후 민주당의 대응은 역시 민주당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한 의원은 "그 여자가 먼저 어깨에 손 올렸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물타기를 시전하고, 민주당 보좌진은 피해 여성이 해당 의원에게 먼저 신체 접촉을 한 것처럼 보이도록 조작된 합성사진을 유포했다. 명백한 2차 가해다.
여기에 본인도 책임 회피에 집중했다. 사건의 본질을 `데이트 폭력`으로 둔갑시키려 하며, 피해 여성과 남자친구의 사적 관계를 끌어와 억지 논리를 만들고 있다. 피해자의 출근 여부, 사생활을 공론장에 끌어들인 것 역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 참 저질스러운 인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일주일이 넘도록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 등이 떠오른다. 이번에도 이전과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다. 술에 취해 항거가 어려운 여성을 국회의원이 부적절하게 추행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그게 핵심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본질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 편 지키기`에 몰두하며, 사건을 흐리고 피해자를 향한 의심을 키우는 짓을 벌이고 있다. 말로는 `약자 보호`를 외치지만 성 비위 사건 앞에서는 늘 다르게 행동해 오는 민주당에 역함을 느낀다.
경고하는데 민주당이 이번에도 가해 의혹 당사자를 보호하는 데 급급하다면,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대상자를 국회의원에서 제명시켜야 한다. 본인 역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의원직에서 사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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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5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2025 강남 V FESTIVAL 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 및 표창 수여, 인증배지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이호귀 의장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봉사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과 노력이 강남을 더욱 품격 있고 따뜻한 도시로 성장시키고 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하고 모든 봉사자분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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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5일 강남구의회는 이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인터뷰 답변 자료를 배포했다.
다음은 이 위원장 인터뷰 전문.
- 의정 활동을 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의정 활동의 본질은 결국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늘 민심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자 노력합니다.
의회의 본질적 역할이 감시와 견제, 그리고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 이성수에게 있어서는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나 의례적인 답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민 한 분 한 분의 현실과 애로 사항, 그리고 마음에 담긴 희망까지도 정책 안에 어떻게 녹여낼지 늘 고민합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과 지역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조율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의 주민 편익을 내야 하다 보니, 주민 곁에서 생생히 들은 애로사항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반드시 구민이 실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합니다.
예산 편성의 순간마다 `이 정책이 실제 주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한정된 재원을 정말 꼭 필요한 곳에, 골고루, 그리고 공정하게 분배하고 있는가`를 끝없이 자문하며 숙고하는 것이 저의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명확한 근거와 데이터, 그리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예산이 집행돼야 한다는 신념, 그 원칙 하나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방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강남구 미래의 토대를 세우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기구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으로서 저는 투명성과 신뢰, 그리고 균형 있는 재원 배분을 근간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첫째, 심도 있는 심의와 투명한 절차 확립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예산안과 결산 보고서 하나하나를 철저하게 검토하는 내실 있는 운영을 원칙으로 삼아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필요한 부분에는 책임감 있게 예산을 확보하는 기준을 확실히 세우겠습니다. 모든 회의와 논의 과정에서 자료와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둘째,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사전에 구민의견을 수렴하고, 예결특위 심의 과정에서 주민제안과 현장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구정 소식지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의견 개진 창구 마련 등 실질적인 소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입니다.
셋째,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재정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 보육, 복지, 안전, 환경과 같은 미래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실천하겠습니다. 동시에 재난ㆍ재해, 경기 침체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예산의 유연성도 확보하여 어떤 경제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남구 재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넷째, 상생과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 보훈ㆍ참전 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차별받지 않고 공정하게 예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하도급 및 상생협력, 친환경 정책, 정신건강증진, 복지증진 등 사회적 요구를 법적ㆍ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결특위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최대한 존중하고, 집행부와도 상호 협력하는 `건강한 견제와 균형`의 구조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강남구민 여러분이 맡겨주신 세금이 정말 가치 있고 현명하게 쓰이도록, 위원회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언을 겸허히 경청하며, 집행부,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강남구의 변화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내년도 예산 규모의 특징과 전반적인 평가는/
내년도 강남구 예산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하게 될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의 총규모는 일반회계 1조4361억 원, 특별회계 442억 원을 합쳐 총 1조4803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강남구 재정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심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위원회는 예산의 편성 배경, 정책적 우선순위,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 등을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혈세가 가장 필요한 곳에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필 계획입니다.
올해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도약과 균형`에 있습니다. 2026년도 편성안 역시 복지, 교육, 일자리, 안전, 환경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분야에 핵심 재원을 집중하였습니다. 아동ㆍ청소년 돌봄, 노년층 복지, 장애인 맞춤형 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예산 확대가 두드러집니다.
또한, 첨단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미래 투자에도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반영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 청년ㆍ스타트업 지원, AI 기반 안전망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모범적인 예산 배분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강남구 청년창업 지원금은 작년 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확대되었으며, 실효성 높은 신산업ㆍ창의문화 프로그램 신설이 눈에 띕니다.
도시환경 및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집니다. 현수막 친환경 소재 지원, 재해ㆍ재난 예방 시스템 고도화, 지하철역 주변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항목이 대거 증액ㆍ신설되었습니다.
재원 조달 측면에서도 강남구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 건전 재정 기조 유지를 기반으로 세입예산 예측 오차율을 지속적으로 1%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실ㆍ관행성 예산은 철저히 구조조정하고, 구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앞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모든 예산 항목이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예산심의 시 중점을 둘 사항은/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저는 무엇보다도 예산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핵심 가치로 삼겠습니다.
첫째, 우선순위와 정책 효과입니다.
모든 예산사업이 실제 구민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중복된 관행적 사업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예산이 배분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둘째, 복지와 배려의 강화입니다.
노인, 아동,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 확대에 주목하겠습니다. 새롭게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보훈대상자 지원,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등이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지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세밀하게 살필 것입니다.
셋째,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입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시티 구축, 친환경 사업 등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이라는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한 투자에 과감히 힘쓸 것입니다. 현수막 친환경 소재 전환 등 지속가능한 행정 실천도 엄밀히 심의하겠습니다.
넷째,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입니다.
집행과정의 투명한 공개, 주민 의견 반영, 불필요한 예산의 과감한 조정이 이번 심의의 기본 원칙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생과 협력의 확대입니다.
공정 하도급, 타 지자체와의 협력 등 상생의 가치가 강남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과 조례를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구민의 혈세가 가치 있게 쓰이고, 미래 강남의 경쟁력을 높이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심의하겠습니다.
- 예산심의를 앞두고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께 당부 말씀/
이번 2026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먼저 강남구 발전을 위해 늘 책임감과 헌신으로 임해주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산은 한 해 강남구의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설계도`이자,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으로 완성되는 `희망의 밑돌`입니다. 따라서 저는 올해 예산을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심의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집행부에는, 예산의 편성과 운영 전 과정에서 구민의 시선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원칙에 입각하여 자료와 정보를 최대한 성실하게 제공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과거의 관행이나 익숙함에 머물지 말고, 구정의 미래와 구민의 실익을 기준으로 예산이 편성ㆍ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는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하며,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용기와 열린 자세를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는, 강남의 내일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민하며 위원을 맡아주신 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이 최대한의 구민 행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심사와 건설적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심사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예결특위 최종 심의 과정에서도 더 넓고 깊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올해 강남구 예산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구의 미래를 설계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한다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강남,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강남구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마지막으로 주민에게 한 말씀/
존경하는 강남구민, 그리고 독자 여러분.
도전과 변화의 길에는 언제나 고민이 따르지만, 그 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희망은 반드시 싹틉니다. 투명하고 혁신적인 예산 운영, 그리고 모두가 공감하고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위해 항상 구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강남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도시의 진정한 힘은 행정기관이나 의회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혁신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에서 시작된다 생각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저는, 강남이 `기회의 땅`에서 `상생과 포용의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구민 한 분 한 분의 실질적 만족도를 높이는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래 강남은 `교육의 도시`, `복지의 모범`,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저와 강남구의회 동료들은 투명한 예산운영과 사회적 약자 배려, 혁신과 상생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수립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작은 의견도 정책과 예산의 소중한 설계도가 됩니다. 누군가에겐 사소할 수도 있는 변화와 제언이, 실제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 기반 행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꾸준한 신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강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그 길에, 구민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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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북한산 조망의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425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불광5구역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육ㆍ교통ㆍ공원 분야 통합 변경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저지대 상습 침수구역에 위치한 열악한 저층 주거지역으로, 집중 호우 때 인접한 불광로 일부가 심각하게 침수되는 곳이다. 경사지에 다수의 노후 옹벽과 석축이 분포해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불광5구역 재개발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원 11만6214㎡를 대상으로 건폐율 16.94%,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3개동 24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당초 용적률 235%를 적용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2387가구로 계획했으나 변경 이후 38가구가 늘었다. 다만, 건축물은 32개동에서 23개동으로 축소해 도시 미관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아울러 단지를 가로지르는 개방형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도심과 공원을 연결한다. 주동 전체에 필로티를 설치해 입주민의 보행권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과 열린 공간으로 자연친화적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23일 사업시행인가, 지난 11월 2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으며, 현재 주민 이주가 진행 중이다. 2030년 준공 및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불광근린공원과 신설 어린이 공원의 식재 계획을 연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5구역 재개발은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은평구의 지역적ㆍ환경적 문제점이 해결되는 주택 단지로 조성되는 동시에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사업성도 확보하게 됐다"며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를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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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재정비촉진구역(이하 수색8구역)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20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2026년 착공을 앞둔 만큼 수색ㆍ증산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색8구역 재개발 관련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분야 통합 변경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5-1(수색동) 일원 2만98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1.18%, 건폐율 24.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개동 620가구(임대 9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구역은 2008년 5월 수색ㆍ증산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후,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바 있다. 2026년 착공 예정으로, 특히 대상지와 인접한 수색변전소 지중화 공사가 같은 해 마무리되면 대상지뿐 아니라 지구 전체의 인프라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 업무ㆍ상업ㆍ문화가 집적된 상암생활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미래형 공공도서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건립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북측에는 반홍산과 봉산이 위치해 친환경 복합 도심형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경사가 있는 지형을 고려해 남측 대지 하부에는 데크식 연동형으로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전면은 열린 공간과 함께 변화감 있는 벽면으로 디자인해 보행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단지 배치는 기존 지형에 순응해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외곽 스카이라인으로 계획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단지를 관통해 반홍산을 향한 열린 통경축도 확보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경사지 1층에 계획된 필로티 내부 활용도 증진과 공공보행통로를 효율적으로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사업시행 변경인가와 관리처분 변경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예정된 2026년 착공 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색ㆍ증산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을 확보하고 착공을 앞두게 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주택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450m 떨어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 충분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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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 공장이 밀집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A구역 제8ㆍ11지구(재개발)에 지상 18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4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제를 열고 `문래동1가A구역 8ㆍ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과 1호선 영등포역 사이의 경인로변에 위치하고 노후ㆍ밀집된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곳이다. 지난 3월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족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자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80길 3(문래동1가) 일원 6543.4㎡를 대상으로 건폐율 59.9%, 용적률 899.87%(일반상업)ㆍ건폐율 45.15%, 용적률 643.68%(준공업) 등을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ㆍ업무시설 등의 지원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상층과 옥상층에는 계절별 다채로운 식재 경관의 연출과 각기 다른 테마의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또 대상지 안에 공개공지 2개소(828.86㎡)와 열린 공간을 조성해 근로자 및 인근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구역 서측의 도림천 수변 거점과 연계하는 공원(423.4㎡)을 신설해 준공업지역 내 부족한 녹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태양광, 지열을 적극 활용해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그린2),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4등급) 등을 적용한 친환경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공공지의 개방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공사 중 인근 초등학교에 대한 통학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경인로 일대의 준공업지역이 서남권과 여의도 도심권을 연계하는 산업축의 도심기능 강화 와 도시 활력 증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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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역 인근 중구 봉래구역 2지구(이하 봉래2지구ㆍ재개발)에 지상 31층 업무시설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봉래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중구 세종대로5길 40(봉래동1가) 일원 4279.6㎡로 서울역 인근이라는 입지적 강점에도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곳이다. 이번 통합 심의를 통해 용적률 1250.94%, 건폐율 47.72%를 적용한 지상 31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대상지 남ㆍ동측으로 개방형녹지(대지면적의 33%)를 조성하고 이미 조성된 봉래구역 1지구 외부 공간을 재조성해 통합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숲을 테마로 하는 공공공지도 조성한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 내 부족했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활동을 활성화한다. 지하 1층에 피크볼, 탁구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으로 이뤄진 생활체육시설을 만든다. 민간은 실내 체육시설 공간 제공, 시설(장비 포함) 유지 관리 등을, 공공은 시설 운영을 각각 맡는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1개층을 길게 내려가는 주차램프에 대해 비상시를 대비한 소방시설을 확충하라고 주문했다.
현재 서울역 주변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서소문, 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양동 등에서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봉래구역까지 도시정비사업 대열에 합류해 서울역 일대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봉래2지구 재개발 통합 심의 통과로 낙후된 대상지에 대규모 업무공간과 양질의 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역 일대의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대적 공간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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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3일 부천시는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의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증액 등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총 수입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외 10필지 일대 51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등을 짓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5가구 ▲51㎡ 26가구 ▲59㎡ 66가구 ▲74㎡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는 2020년 9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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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4일 송파구는 가락미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용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9(가락동) 일대 2만29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3%, 용적률 299.2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86가구 ▲59A㎡ 92가구 ▲59B㎡ 17가구 ▲74㎡ 102가구 ▲84A㎡ 45가구 ▲84B㎡ 19가구 ▲84C㎡ 217가구 ▲84C1㎡ 17가구 ▲84D㎡ 18가구 ▲84D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서울평화초, 문정초. 가원중, 송파중, 가원중, 문정중, 문정고, 한림연예예술고, 서울시교육청송파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경찰병원, 개룡근린공원, 오금오름공원, 두뎀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락미륭은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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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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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공동 시행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 공공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영등포구는 신길13구역 공공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1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3길 20(신길동) 일원 1만5123.9㎡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36.14%, 용적률 449.9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 2가구 ▲59A㎡ 118가구 ▲59B㎡ 61가구 ▲59C㎡ 54가구 ▲59D㎡ 12가구 ▲84A㎡ 33가구 ▲84A-1㎡ 2가구 ▲84B㎡ 88가구 ▲84B-1㎡ 12가구 ▲84C㎡ 13가구 ▲84C-1㎡ 12가구 ▲84D㎡ 27가구 ▲84D-1㎡ 1가구 ▲84E㎡ 47가구 ▲84F㎡ 26가구 ▲84F-1㎡ 1가구 ▲84G㎡ 33가구 ▲84G-1㎡ 1가구 ▲94㎡ 10가구 ▲104㎡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대방초등학교, 대길초등학교, 서울대영초ㆍ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민체육센터, 신길근린공원, 보라매병원, 대림성모병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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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은 해당 법상 근로자에 대해 법령이 정한 권리를 보장하며,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에서는 `근로자`에 대해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임원도 그 실질이 동법상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바 이하에서 알아본다.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대법원은 계약의 형식과 관계없이 그 실질에 있어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회사의 이사 또는 감사 등 임원이라고 하더라도 다음과 같다면 그 임원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①그 지위 또는 명칭이 형식적ㆍ명목적인 것이고
②실제로는 매일 출근해 업무집행권을 갖는 대표이사나 사용자의 지휘ㆍ감독 아래 일정한 근로를 제공하면서 그 대가로 보수를 받는 관계에 있다거나
③회사로부터 위임받은 사무를 처리하는 외에 대표이사 등의 지휘ㆍ감독 아래 일정한 노무를 담당하고
④그 대가로 일정한 보수를 지급받아 왔다는 사정 등
대법원도 일관되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그 계약이 「민법」상의 고용계약이든 또는 도급계약이든 위임계약이든 그 형식과 관계없이 실질에 있어서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고 판시하고 있다.
상기와 같이 대법원 판례의 근로자성 판단 여부를 기준으로 ▲근로시간 및 근로장소 ▲ 임금의 고정성 ▲업무의 대체성 ▲「사회보장기본법」에서 근로자 지위 여부 ▲업무수행의 지휘ㆍ감독 여부를 종합해 판단해야 함을 알 수 있으며, 임원이라 하더라도 근로자성이 인정된다면 「근로기준법」이 적용됨이 타당하다.
따라서, 임원이지만 실질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에서 보장하는 연차유급휴가, 퇴직급여 등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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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엘레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강남구상공회 우수기업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업 시상과 송년회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복진경 부의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 우수기업들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씨앗"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더 살기 좋은 강남, 더 혁신적인 강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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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롭다.
최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형ㆍ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대원 ▲한화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GS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 일대 2만831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1ㆍ4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ㆍGTX-A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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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현설에 이어 대우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빠르면 내년 2026년 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5길 14(고잔동) 일원 6만979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서울예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안산올림픽체육관,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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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논현2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 평가보고대회`에 참석했다.
`2025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 평가보고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주최 및 강남구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진실ㆍ질서ㆍ화합을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정신운동을 주도해 왔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 및 성과 보고, 유공위원 표창, 다짐문 채택, 회가제창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뢰와 정직, 상호 배려의 문화가 우리 강남의 저력을 키워왔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의회의 소임을 충실히 다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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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협력 업체 안전 관리 인력과 지원 범위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현대건설은 이달 4일 경기 안산시 `힐스테이트라군인테라스 2차`와 시흥시 `힐스테이트더웨이브시티`에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의 동절기 대비 릴레이 캠페인 추진계획에 따른 `사고예방 특별 강조주간` 운영 일환으로 마련됐다.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ㆍ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건설은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이달 첫 주를 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CEO 현장방문 및 안전점검, 동절기 안전교육, 현수막 설치, 노사 합동점검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현대건설은 공사 수행 중인 국내 전 사업장에 난간ㆍ가설재 미끄럼 여부, 동결ㆍ결빙 가능 구간, 화재ㆍ질식 위험 설비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위험 공종에는 사전점검 절차를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외기 온도 변화에 따른 작업여건 조정과 보온ㆍ난방 설비 점검 등 현장의 동절기 대응력을 높인다.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 차원의 강도 높은 예방 활동과 협력 업체 안전 관리 역량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전면 확대한다. 법정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100억 원 미만 공종까지 안전관리자 배치를 확대 적용하고, 300억 원 이상 공종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공종ㆍ규모별 경력 및 자격 요건을 세분화해 협력 업체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변경된 기준이 적용되면 1000가구 규모 주택건설현장의 경우 기존 3명에서 최대 16명까지 안전관리자 배치가 가능해진다.
한편, 현대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동절기 3GO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시 옥외작업자와 한랭질환 민감군을 대상으로 발열조끼ㆍ핫팩 등을 지급하고 온수ㆍ난방시설 설치, 휴식시간 부여 등 동절기 전용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 한파 특보 단계에 따라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자체 휴식 기준을 마련해 옥외작업 시 한랭질환 위험도를 구분ㆍ운영하고 한파 강도에 따라 작업을 조정하거나 중지하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365 안전패트롤팀`을 운영하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ㆍ조치해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및 협력사 대상 안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통해 건설현장의 근본적인 안전 수준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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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20년간 주택 매매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유동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005년부터 2024년까지 주택 매매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단순상관계수로 비교해 본 결과 유동성(통화량 M2 기준 상관계수ㆍ0.5)이 가장 큰 영향이 미쳤고 다음으로는 주택 수급(0.38)과 금리(-0.35), 경제성장률(0.15)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도권에선 금리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수도권에선 금리(-0.55), 유동성(0.54), 주택 수급(0.34), 경제성장률(0.14) 순으로 주택 매매가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의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봉급생활자가 많아서 주택 구입 시 금융기관 대출 의존도가 더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가격 영향 요인은 시기별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동안은 유동성(0.39), 주택 수급(0.32), 금리(0.12), 경제성장률(0.12) 순으로 금리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하지만 2015년부터 2024년 사이에는 유동성(0.62), 금리(-0.57), 주택 수급(0.47), 경제성장률(0.17) 순으로 금리의 영향력이 직전 10년 대비 약 5배로 높아졌다. 이는 최근 10년간 주택담보대출을 통한 내 집 마련 비율이 대폭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가격 영향 요인 분석 결과를 볼 때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는 수급 균형이 가장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유동성과 금리가 적정하게 관리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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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가 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244가구로 재건축된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지난달(11월) 20일 냈다고 밝혔다.
이곳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 대상지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공동주택 200가구 미만이면서 대지면적 1만 ㎡ 미만의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정비계획 수립과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아도 돼 일반 재건축보다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여의도화랑은 1977년 준공된 후 약 50년이 지난 16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그간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의도화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향후 설계자 선정, 통합 심의, 분양 신청,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 이주, 해체, 착공의 절차를 밟게 된다.
구는 향후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기준에 따라 조합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에서 첫 번째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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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관악구 은천동, 마포구 합정동,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8642가구(임대 1856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사당동 202-29 일대 모아타운` 등 5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동작구 사당동 202-29 일대 모아타운(1725가구) ▲관악구 은천동 635-540 일대 모아타운(2507가구)ㆍ은천동 938-5 일대 모아타운(2363가구) ▲마포구 합정동 369 일대 모아타운(1076가구) ▲강동구 천호동 113-2 일대 모아타운(971가구) 등이다.
동작구 사당로2차길 5-10(사당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사당동 202-2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개동 1725가구(임대 23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정비기반시설ㆍ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률 혜택을 받아 가구수가 기존 905가구에서 820가구가 많아진다.
대상지는 반경 500m 이내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접해 교통이 양호하고 신남성초등학교, 상도중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그러나 좁은 도로와 주차난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개발이 시급했돈 곳이다. 앞서 2023년 9월 모아타운 선지정 고시 이후 이번에 심의를 통과했다.
남성역골목시장으로 연결되는 가로를 중심축으로 사업 추진구역별 주변 환경을 고려해 가로를 특성화하고 지역 간 연계를 유도한다. 대상지 중심부를 따라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집중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주변은 보도를 기존 6m에서 11m로 최대한 넓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토록 했다.
관악구 국회단지7길 31(봉천동) 일원 9만1988㎡를 대상으로 한 은천동 635-540 일대 모아타운 및 관악구 국회단지2길 33(봉천동) 8만6070㎡를 대상으로 한 은천동 938-5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9개소를 추진해 총 4870가구(임대 1262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결정으로 은천동 635-540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기존 공동주택 2239가구에서 2507가구(임대 660가구 포함)로, 은천동 938-5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공동주택 1742가구에서 2363가구(임대 602가구 포함) 등을 건립하는 계획을 목표로 하게 됐다.
대상지는 국사봉 자락에 위치해 국회단지길(12m)을 사이에 두고 있어, 가파른 경사로 도로통행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에 기존 좁은 도로를 넓혀 경사지의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하고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키로 했다. 남북 방향 도로도 신설해 모아타운 내 순환형 도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12m였던 도로 폭을 20m로 넓혀 왕복 4차선 도로를 구축하고, 양측에 각 3.25m씩 총 6.5m의 보행로를 조성한다. 학교 변으로는 폭 6~10m의 순환형 도로 조성과 함께 최소 2m 이상 보도를 확보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마포구 성지5길 24(합정동) 일원 9만7847㎡를 대상으로 한 합정동 36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추진해 아파트 1076가구(임대 125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공동주택 869가구에서 207가구 증가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66.6%, 반지하 주택 비율이 68.7%에 이르는 저층 주거 밀집지역이다. 2022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주민설명회,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절차를 거쳤으며 이번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1종ㆍ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확충(도로ㆍ공공공지 등)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담았다.
기존 가로는 최대한 살리되 상가에 가로 활성화 시설을 추가 설치해 마포하늘길 등 합정동에 어울리는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한다. 가로구역 내부에는 충분한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공공공지(2323㎡) 등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토록 했다. 특히 절두산 성지와 인접한 역사문화환경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높이 제한 등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저층 주거지까지 중ㆍ고층 공동주택 계획이 가능해졌다.
이곳은 지하철 2ㆍ6호선 합정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공원과 문화새빛숲 인접 등 우수한 생활환경을 갖췄다는 입지적 특성이 있다.
강동구 천중로 145-5(천호동) 일원 5만8335㎡를 대상으로 한 천호동 113-2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971가구(임대 23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공동주택 403가구에서 568가구 증가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83.6%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시는 커뮤니티 가로 활성화를 위해 천중로29길을 기존 8m에서 14m로 넓히고 천중로27길은 6m에서 10m로 확폭해 교통흐름과 진출입 여건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지역 내 보도도 신설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는 천중로변(20m)에 인접한 입지를 살려 도심부 편리한 주거지를 확보하면서도 주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5개 지역 확정으로 공동주택 8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이 이뤄져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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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영등포구는 유원제일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제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6%,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71가구 ▲51A㎡ 80가구 ▲51B㎡ 45가구 ▲59A㎡ 61가구 ▲59B㎡ 78가구 ▲65㎡ 19가구 ▲74A㎡ 74가구 ▲74B㎡ 39가구 ▲84㎡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서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유원제일1차는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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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4일 오전 오세훈 시장이 세운지구를 찾아 장기간 정체된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요구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운지구 내 노후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서울도시주택개발공사(SH)의 사업 현황 브리핑에 이어 지역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생활 불편, 안전 우려,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운지구 재개발은 시가 추진 중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핵심상가군 공원화와 민간부지 내 개방형 녹지를 조성을 통해 약 13만6000㎡ 규모 도심 녹지를 확보하게 된다. 시는 북악산~종묘~남산을 잇는 남북 녹지축이 조성되면 녹지뿐 아니라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30년 이상 낡은 건축물이 밀집한 이곳의 안전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운상가 일대는 1990년대 도심재개발 계획에서 종묘~남산 녹지를 전제로 하는 개발 구상이 제시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며 노후도가 심각해졌다. 현재 세운지구는 30년 이상된 건축물이 97%에 이르고 목조 건축물도 57%를 차지해 화재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도로의 65%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6m 미만으로 생활안전 인프라도 열악한 상황이다.
오 시장은 "노후 도심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개발 논리를 떠나 `주민 삶의 질`과 맞닿아 있는 문제인 만큼 다시 한번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은 "지금 토지주들은 월세 수입이 끊기고 이주대책비 대출금은 이자가 원금에 맞먹을 지경에 이르러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다"며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도 토지주들이 겪는 민생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정치권은 정쟁만을 일삼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도시정비사업 병목지점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 추진 일정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운지구 전반의 노후 인프라 개선, 안전 확보, 개방형 녹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 진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 시장은 "녹지 공간은 팍팍한 도시생활에 위안과 위로를 주는 공간"이라며 "국가유산과 문화재를 보존하고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도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개발하는 것은 분명히 양립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재생이 아니라 쇠락과 침체, 보존이 아니라 방치의 정책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종로에 다시 한번 발전의 숨결을 불어넣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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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이달 4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ㆍ2ㆍ3단지(이하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동 일대 14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
양천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연내 모든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4만7438가구(공공주택 6104가구)의 신도시급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게 됐다.
목동 재건축 마지막 퍼즐이었던 목동1ㆍ2ㆍ3단지는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열린 녹지 `목동그린웨이 조성` 제안으로 약 20년간 답보상태였던 종상향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비계획 마련에 탄력이 붙었다.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은 모두 용적률 300%, 높이 180m를 적용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만206가구(공공주택 1207가구 포함)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8(목동) 일원 16만5496.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500가구(공공주택 41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1882가구에서 1618가구 많아진다.
특히 반경 500m 내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용왕산근린공원, 월촌초 인접 등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약 1만500㎡ 규모 근린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목동2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서로 70(목동) 일원 15만9252.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3389가구(공공주택 396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1640가구보다 1749가구가 는다.
구는 양육ㆍ친화 공공지원시설 등을 마련해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동3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100(목동) 일원 15만543.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317가구(공공주택 398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1만 ㎡ 규모의 근린공원이 생기고 기존 어린이집을 재건축하는 등 기반시설이 보완된다는 게 구 설명이다.
한편, 구는 신탁ㆍ조합 방식을 병행하며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달 4일 목동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로 목동5ㆍ9ㆍ10ㆍ13ㆍ14단지 등 5개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조합 설립 방식으로 추진 중인 6개 단지 중에서도 목동4ㆍ6ㆍ8ㆍ12단지는 재건축 조합 설립 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마친 상태다.
이기재 청장은 "올해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라는 약속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본격적인 재건축 실행 단계로 돌입하는 만큼, 사업 시행 방법 결정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해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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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3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 단위 수열에너지 적용 사례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수열 공급관로를 설치해 향후 입주기업의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열에너지는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에 활용되는 고효율ㆍ친환경 에너지다. 기존 중앙 냉난방 장치(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약 35%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에어컨 약 3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3000RT(냉동톤)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용 공급관로를 설치하고, 향후 20년간 운영계획 수립,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에도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300톤의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서울~부산 간 승용차 2만 회 이상 왕복 운행 시 발생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GH는 이번 협약 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하남 교산지구에 수열ㆍ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다양한 개발사업에 수열에너지 확대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GH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공공개발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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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2025년 2차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이달 15~17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는 도 내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수원시 고색동, 평택시 서정동, 안산시 고잔동, 김포시 구래동, 파주시 금촌동 등 5개 지역 총 123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ㆍ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등이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ㆍ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접수는 GH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청약으로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 매입임대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저소득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공급과 더불어 계층별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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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3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가칭)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ㆍ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췄는지를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사업제안서를 낸 중봉터널(가칭)은 DL건설이 대표 출자자로 5개 사가 컨소시업을 구성했으며, 설계ㆍ시공은 물론 재무적 안전성 분야에서 추진 역량과 자격 조건을 충족했다.
시는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026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2단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기술ㆍ수요ㆍ가격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배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받아야만 협상대상자 자격을 갖추게 된다.
시는 2026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봉터널은 총길이 4.57㎞에 왕복 4차로 규모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다. 경인아래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대심도터널로 건설된다. 전체 사업비로는 355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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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6년도 (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
국토부는 이달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예산이 62조800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58조2000억 원) 대비 4조6000억 원(8%) 증가한 것으로, 앞서 국토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예산안(62조5000억 원)과 비교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3536억 원이 증액되고 616억 원이 감액돼 최종적으로 3000억 원 가까이 증가했다.
건설 경기와 밀접한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은 올해 대비 1조6000억 원 증가한 21조1000억 원으로 편성돼 재정 투자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투입된다.
대형 항공사고 재발을 막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 등 공항 시설 개선(1177억 원)과 김포ㆍ제주공항 관제탑 건설(160억 원)을 비롯해 교량ㆍ터널 보수 등 국도 안전(2조1000억 원), 신호기ㆍ내진시설 등 철도안전시설 보강(2조8000억 원), 제2철도관제센터 건설(1148억 원), 도시철도 노후차량개선(747억 원)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다수 포함됐다.
평택~오송 2복선화 등 55개 사업에 4조6000억 원이,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201개 사업에 3조500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가덕도신공항을 포함한 8개 지역 거점공항 8곳 건설 예산에는 1조 원이 편성됐다.
미분양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건설사 지원을 위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5000가구 매입(4950억 원)도 추진한다.
주거 안정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대거 투입한다. 공적주택 19만4000가구 공급을 위해 22조8000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육아특화형 공공임대 `육아친화 플랫폼` 조성(76억 원), 도시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423억 원), 공공정비 지원(이차보전 30억 원ㆍ시행비 88억 원), 청년 월세지원(20만 원) 상시사업 전환, 주거급여(152만 가구) 인상(20만 원→21만 원) 등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K-패스는 이용료의 30%를 환급하는 어르신 유형과 정액권 형태 패스를 신설했고, 지방ㆍ다자녀(3자녀 이상)ㆍ저소득층 이용자에게는 신규 패스 환급 기준액을 최대 3만5000원 인하하는 예산이 증액 반영됐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출퇴근 시간 증차운행 단가 현실화, 12ㆍ29 여객기사고 피해자 생활지원금(27억 원) 등도 포함됐다.
인공지능(AI) 시범도시(40억 원), 혁신도시 활성화(91억 원), 캠퍼스혁신파크(142억 원)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3특` 구현을 위한 성장 거점 조성을 비롯해 지역특화재생(2333억 원), 성장촉진지역개발(1948억 원), 지역상생투자협약(239억 원) 등 지역 강점을 살리는 성장 전략에도 투입된다.
국토교통 혁신기업의 AI 응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600억 원)이 신설됐고, 자율주행차 기업의 기술 실증을 돕는 AI 학습센터 구축 예산(622억 원)도 증액 반영됐다. 국토교통 R&D는 초연결 지능도시ㆍ자율주행ㆍ초고속 하이퍼튜브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해 4879억 원에서 5336억 원으로 확대됐다. 민간ㆍ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는 각각 135억 원, 2012억 원으로 증액됐다.
국토부는 역대 최대로 편성된 2026년 예산이 빠르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계연도 개시(1월 1일)와 동시에 집행에 착수하고 사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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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복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서로 160(명장동) 일대 5만51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명장공원,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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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 관망 분위기가 지속되며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하는 가운데,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매매가격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7%로 전주(0.1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35%)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성동구(0.26%)는 응봉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9%)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7%)는 신당ㆍ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16%)는 성산‧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3%)는 신천ㆍ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1%)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3%)는 길동‧명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양천구(0.24%)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서구(0.09%)는 청라ㆍ마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중구(0.06%)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2%), 충남(-0.01%),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울산(0.12%), 세종(0.03%), 전남(0.05%), 전북(0.09%), 경남(0.01%),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과 학군지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부족 현상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강북구(0.12%)는 미아ㆍ수유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성북구(0.1%)는 정릉ㆍ돈암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창동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는 상계ㆍ중계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32%)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신천ㆍ방이동 위주로, 강동구(0.25%)는 고덕·ㆍ사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학군지 위주로, 강서구(0.17%)는 화곡ㆍ가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중구(-0.01%)는 운남ㆍ중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7%)는 송도동 학군지 및 동춘동 위주로, 서구(0.15%)는 당하ㆍ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남동구(0.06%)는 구월ㆍ간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33%)는 별양ㆍ원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6%)는 관고동ㆍ부발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영통구(0.34%)는 영통ㆍ망포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33%)는 정자ㆍ수내동 학군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8%)는 상현ㆍ성복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4%), 대구(0.02%),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2%), 울산(0.12%), 세종(0.35%), 전남(0.08%), 전북(0.02%),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전반적으로 매물 부족 보이며 아름ㆍ대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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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3일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9㎡ 92가구 ▲35㎡ 270가구 ▲59A㎡ 242가구 ▲59B㎡ 220가구 ▲84A㎡ 1138가구 ▲84B㎡ 484가구 ▲101A㎡ 121가구 ▲101B㎡ 115가구 ▲118A㎡ 271가구 ▲118B㎡ 142가구 ▲118C㎡ 206가구 ▲39㎡ 20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에 지난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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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11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원 4만427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2가구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정3구역은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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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가 관내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형식적이고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지난달(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 보조금 관리체계 전반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적인 쇄신을 요청했다.
먼저, 김 의원은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에 지급된 보조금이 과다하게 책정됐고, 실제 집행 과정에서 목적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원은 "민주평통에서 보조금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상 산출 내역과 실제 집행한 내역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했다"라며, "이처럼 산출을 부풀려 신청한 정황이 포착됐음에도 부서에서는 이를 중간에 점검하지도 않고 보조금을 추가 지원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예산은 구민의 혈세인 만큼 원칙과 기준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라며,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보조금 전반에 대해 산출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강남구청이 강남문화원에 대해 부적절하게 집행된 보조금을 환수 조치한 사례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ㆍ감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진경 의원은 "강남문화원의 보조금 사적 유용 사태는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부서의 안일한 관리ㆍ감독이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하며,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구비를 보조하는 단체나 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단순히 영수증만 맞춰보는 식의 형식상 점검으로는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 알 수 없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해 구민의 혈세인 보조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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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시한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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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3일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노후주택을 점검한 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정비사업과 관련 의견을 들었다.
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정과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열악했던 신도시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올해 말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을 통해 같은 법상 특별정비계획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사업시행계획의 병행 수립을 허용하는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전문 컨설팅 제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자동의 시스템을 통한 사업 절차 자동화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통한 정비사업비 지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담금ㆍ공사비 검증을 통한 분쟁 최소화 - 한국부동산원 등 지원 기구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시 정비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토부가 중심이 돼 중앙정부와 국회, 지자체, 지원기구가 하나의 팀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안양을 비롯한 1기 신도시가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수도권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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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3일 부산 남구는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지난달(11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2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 용적률 248.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7가구 ▲59B㎡ 17가구 ▲59C㎡ 17가구 ▲72㎡ 33가구 ▲84A㎡ 28가구 ▲84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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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을 세워두거나 정비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던 창동차량기지가 40여 년간의 역할을 마치고 그 기능을 진접차량기지로 이양한다. 차량기지 이전 후 이곳은 바이오산업 거점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노원구 노원로 573(상계동) 일원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접차량기지는 2018년 착공해 지난달(11월)부터 종합시험 운행 중이다. 2026년 6월 영업 시운전까지 마무리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하게 되는데, 이는 서울 시내 차량기지 중 최초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된다.
시는 2022년 3월 4호선 종점을 불암산역에서 3개역(별내별가람ㆍ오남ㆍ진접) 14.9㎞를 연장한 남양주 진접읍 진접역으로 이전했다. 시는 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열차의 효율적인 입출고와 정비 등이 가능해져 지하철 운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계기로 창동ㆍ상계 일대에 문화ㆍ창조산업과 디지털바이오산업을 결합한 동북권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봉구 창동 일대는 서울아레나를 거점으로 한 `문화ㆍ창조산업의 심장`으로 변화시키고, 노원구 상계 일대는 S-DBC를 중심의 `미래산업 중심축`을 실현한다. 두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쾌적한 주거환경, 미래형 일자리, 감성 문화공간을 모두 갖춘 완성형 균형발전 모델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체 사업비 약 7조70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거점과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 중이다. 서울아레나, 복합환승센터 등 창동 상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1조1000억 원을 우선 투입해 2026년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시작하고 2027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ㆍ상부 공원화, 동서간 연결교량 건설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간 자본 6조6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이미 조성된 `씨드큐브창동`에 이어 서울아레나(2027년 개관 예정), 복합환승센터(2027년 착공 예정) 등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동ㆍ상계는 교통은 혼잡히고 산업은 정체됐으며 문화 인프라도 제때 마련되지 못해 일자리와 기반시설이 늘 부족했다"며 "과거 철도차량이 운행을 마치고 쉬어가던 곳이 2027년 개장하는 서울아레나와 S-DBC를 통해 바이오 등 미래산업이 뛰고 성장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북 지역을 주거 기능에 치우친 `소비도시`를 넘어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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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논란이 된 서울 종로구 종묘 인근 세운지구 개발과 관련해 추진 과정, 개발계획부터 서울시의 고민까지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이 직접 `일타강사`로 나섰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
오 시장은 강남북 불균형과 강북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창동 서울아레나, 창동차량기지 이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북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은 `강북전성시대`와 맥락이 닿아 있다"며 "세운상가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주변은 1970년대를 연상케 할 정도로 낙후돼 있고, 지어진 지 58년이 지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운상가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녹지 비율이 턱없이 부족한 서울에 종묘와 남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쭉 조성하면 전 세계 도시계획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통한 도시재창조는 녹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서울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라고 덧붙였다.
세운지구 개발에 따른 종묘 앞 경관 입장 차이에 대해서는 "세운4지구는 종묘정전 정면이 아닌 서쪽 끝에 위치해 평균신장 서울 시민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건물 윗부분이 약간 보이는 정도"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발언대로 숨이 막히고, 기가 눌리는 전경인지는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2004년 정비구역 지정 때 120m 안팎 높이였던 것이 13번의 문화재 심의를 거치며 71m로 낮아졌고 이 상태로는 도저히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높이를 141.9m로 상향한 것으로 이 높이 또한 종묘에서 가까운 곳이 아닌 청계천 변"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에 필요한 약 1조5000억 원의 막대한 비용은 민간에 용적률을 올려주고 그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결합개발 방식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기존 계획대로 낮고 넓은 건물은 지으면 경제성도 없고 녹지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종묘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 우려에는 "유네스코가 당사국과 논의를 거치고 회원국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정부가 방어 논리를 갖고 설득은 못할 망정 취소될 수 있다 과장하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선동적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거론하는 유산 지정 취소 사례들은 유산지구 안에 건축물을 세운 것들로 종묘 인근 세운지구는 유산지구는 물론 그 주변인 유산완충구역에도 들어가지 않는 곳이라는 것.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국가유산청의 입장에 대해서는 "20년 이상 지연된 세운지구 주민들에게 길게는 4년 이상 소요되는 영향평가를 받으라는 것은 한마디로 사업을 접으라는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종묘 외대문에서 180m 떨어져 있어 유산완충구역(100m)으로 지정해도 평가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2023년 국가유산청은 100m 이내 구역만 완충구역으로 관리하고 나머지는 시와 협의하면 된다는 입장을 냈고, 1995년 종묘가 세계유산 등재 당시에도 유네스코 작성 문서에는 인근 고층 개발 우려가 언급됐었지만 보존관리구역의 구체적인 거리 기준은 없었다.
최근 한 주간지가 보도한 민간 건설사(한호건설) 의견을 받아 용적률을 2배로 상향했고 초과이익환수장치도 마련하지 않았다는 기사에 대한 답변도 내놨다.
오 시장은 "녹지축 재원으로 사용할 개발이익 환수금액이 저층으로 하면 약 184억 원이었는데 높이를 상향하면서 약 2000억 원(2164억 원)으로 12배 늘어났다"면서 "해당 기업은 시가 개발계획을 발표한 2022년 4월 이후인 2022년 10월~2023년 9월에 토지를 매입해 선후관계가 잘못됐다"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운지구에는 서울시민을 위한 녹지 공간 확보와 재원 절약은 물론 역사와 자연경관, 업무 공간이 어우러지는,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시의 고민과 충정이 녹아 있다"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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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매향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377안길 10(내당동) 일대 99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서초, 서도초, 두류초, 내당초, 구남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새길시장, 밤고개시장, 홈플러스,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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