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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에 꼭 필요한 상품을 모아 구성했다. 조리용품, 성묘용품, 명절 놀이용품 등 총 23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조리용품은 설 명절 요리를 만들 때 필요한 조리 도구와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반찬 용기 등으로 준비했다. 조리 도구는 국자, 튀김 젓가락, 도마 등 기본 아이템을 마련했다. 생선이나 동태전 등 정갈한 모양 유지가 필요한 요리를 준비한다면 ‘뒤집개 겸용 집게’를 추천한다. 일반적인 뒤집개와 달리 ‘집게형 뒤집개’로 식재료를 뒤집을 때 사용하기 간편하다. ‘얕은 타입 사각채반’은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하게 만들어져 뜨거운 산적이나 전을 식힐 때 아주 유용하다.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을 담을 수 있는 반찬 용기는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재질로 300㎖부터 730㎖, 3ℓ, 5ℓ 등 다양한 크기로 마련했다. 특히 ‘냉장고 시스템 용기’는 큰 용기 위에 작은 용기를 적재해 수납할 수 있어 냉장고 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묘용품은 ‘제기 세트’, ‘지방 쓰기’, ‘성묘 조화’ 등을 마련했다. 제기 세트는 야외에서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의 제기용품을 세트로 구성했고, 가방을 펼쳐 제사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지방 쓰기는 조상의 차례를 지낼 때 올리는 문서인 지방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지, 붓펜, 고정틀 등 세트로 구성했고, 깔끔한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덧대어 쓸 수 있는 지방 견본도 포함돼 있다. 성묘 조화는 장미, 수국, 백합 등이 있으며 조화를 꽂아 세워둘 수 있는 ‘성묘 조화 꽂이 케이스’를 함께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이 밖에 명절 연휴 기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용품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 포장용품을 구성했다. ‘윷놀이 세트’와 ‘전통 왕 제기 세트’를 준비했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산적 룰렛 게임’, ‘원숭이 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선물 포장용품은 용돈을 포장할 수 있는 ‘고급 칼라 돈 봉투’, ‘입체꽃 금박 봉투’ 등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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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대표 정몽진)가 SF6-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VI: Vacuum Interrupter)용 세라믹 제품 개발에 이어 양산에 돌입했다. KCC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접합 성능, 조직 치밀성, 진공 기밀성이 우수해 송배전용과 수배전용 진공차단기에 주로 적용되며 전기·전자용 절연 부품의 핵심 소재로 AM 기술[1]이 적용돼 VI에 활용된다. 얼마 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전력산업용 가스차단기에는 절연성능이 좋은 SF6 가스가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SF6 가스는 CO₂ 대비 온난화 지수가 2만3000배 이상 높은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대기 중에 한번 배출되면 3200년간 존재하면서 대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SF6 배출을 감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SF6-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SF6-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는 외경이 180mm 이상의 대규격으로 AI₂O₃ 세라믹이 사용된다.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전류의 정상부하 개폐 및 전류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분리하는 진공 차단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다. 국내에서는 KCC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유수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KCC 세라믹이 적용된 친환경 진공차단기에는 순수 대기를 활용하는 최첨단 진공기술 기반으로 SF6 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KCC가 지속적으로 집중을 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개선) 경영 실천과도 맞닿아 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시장 요구에 발맞춰 국내 미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KCC는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외에도 반도체 제조장비, 방송통신 장비, X-ray, Reflector(의료 내시경 장비의 광원에 사용되는 세라믹)와 같은 의료 장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용 세라믹도 양산·공급하고 있다. [1] 세라믹에 금속을 접합할 수 있도록 단면에 메탈라이팅을 하는 기술을 AM이라고 한다. AM은 세라믹과 금속을 일체화해 전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기술로, KCC의 AM 기술이 적용 VI(Vacuum Interrupter)는 고압전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절연 스위치’라고 할 수 있는데, 송·배전 시스템과 풍력 발전 시스템, 전기자동차 충전소, 고속열차 등에 적용된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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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가수 이찬원이 해시퍼플의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월 1주차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이찬원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1082만836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50만6756표를 얻은 송가인, 3위는 241만5655표를 획득한 양지은, 4위는 206만666표의 김희재, 5위는 146만5663표의 영탁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1월 1주 차 주간 랭킹 1위~15위는 △이찬원 △송가인 △양지은 △김희재 △영탁 △김수찬 △임영웅 △김호중 △정동원 △전유진 △오유진 △김다현 △홍지윤 △은가은 △장민호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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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동부건설이 2023년 새해 공공 공사 분야 첫 수주에 성공했다. 동부건설은 1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금액은 약 1236억원으로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삼정동 일원 164만1910㎡ 부지에 토공과 관로공, 교량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0개월이며, 향후 수도권의 주택 수급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올해 LH가 발주한 첫 기술형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동부건설은 공공 공사 분야에서 약 7000억원을 수주해 업계 2위를 달성했다. 이 중 기술형 입찰에서만 약 3551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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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몇 번 메타버스를 타야 학교로 가나요?’를 펴냈다. 이 책은 쌍둥이 초보 아빠의 우당탕탕 일상과 자폐성 발달장애 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들 도늬가 조금 느리다고 생각한 것부터 장애 판정을 받고 다른 아이들과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노력하는 가정의 모습. 그 아이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며 즐거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에게는 평생의 숙제, 고민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아들 도늬가 더 자신감 있게 세상과 소통하고 뛰어놀고 공부하며 생활할 수 있는 곳을 찾아주는 것이다. 서울의 도시 생활이 좋을까. 아니면 한적한 제주도나 지방의 중소 도시에서 조금은 편안한 거주 환경이 아이들에게 좋은 곳일까. 저자는 어느 날 접하게 된 인터넷 게임을 통해 그 힌트를 얻었다. 현실에서는 조금 어려운 것을 ‘메타버스’인 게임 세상에서 이뤄가는 도늬를 보고 뭐든 더 해보고 배울 수 있는 공간임과 동시에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생각했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같은 활동임과 동시에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을 이뤄내는 곳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비현실적 세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는 곳이다. 몇 번 메타버스를 타야 학교로 가나요의 주인공인 자폐성 발달장애 2급인 아들 도늬가 ‘로블록스’라는 게임에서 현실에서는 조금 어려운 일들을 척척 해내며 스스로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는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저자 Reborn Kim은 “도늬가 메타버스에서 무엇을 이루고 있는 걸까, 메타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은 어디까지일까, 정말 메타버스가 스쿨버스처럼 우리 아이를 학교로 무사히 등교 시켜줄까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메타버스와 장애 아이들의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몇 번 메타버스를 타야 학교로 가나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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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11일(현지 시각)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M1 Concourse)에서 열린 ‘2023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EV6가 유틸리티 부문(이하 SUV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가 ‘2020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 선정된 이래 3년 만에 EV6가 다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기아 EV6는 2022 유럽 올해의 차에 이어 2023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세계 3대 올해의 차 중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23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는 기아 EV6를 비롯해 제네시스 GV60과 캐딜락 리릭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접전 끝에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들을 제치며 EV6가 최종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EV6를 △매력적인 디자인 △GT 모델을 통해 선보인 놀라운 성능 △합리적인 가격에 압도적인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모두 갖춘 차라고 평가하며, 기아는 일반 브랜드임에도 럭셔리 브랜드에서 기대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고 극찬했다.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한국 자동차는 최근 5년간 네 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 자동차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7번째다. 2009년 현대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 2021년 현대 아반떼가 선정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의 자동차 브랜드(기아·현대·제네시스)가 모두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반증하는 결과다.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돼 29년째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배심원은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분야 전문지, 방송, 신문에 종사하는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EV6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 적용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2900mm의 휠베이스가 제공하는 넓은 실내 공간,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Vehicle to Load) 기능,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북미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EV6는 지난해 2월 현지 판매가 본격 시작된 이래 미국에서만 누적 1만9000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북미 올해의 차에 앞서 △2022 유럽 올해의 차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1위 △2022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 △2021 탑기어 선정 올해의 크로스오버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 등 전 세계에서 권위 있는 자동차 상들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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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항공이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1월 16일부터 1월 27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 미풍양속의 보존 및 발전을 바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24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이번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든 것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고등어조림, 제육쌈밥, 묵밥 등 한식을 신규 기내식 메뉴로 선보이고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한국 케이팝(K-Pop) 등 기내 AVOD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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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1. 15. (일) 저녁(현지시간) 셰이카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 알 케트비 여사의 초청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다 궁에서 만찬을 함께했다. 파티마 여사는 故 자이드 초대 대통령의 부인이자 모하메드 현 대통령의 어머니다.   김 여사는 “UAE의 ‘국모’로서 국민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고 계시는 파티마 여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쁘다”면서 파티마 여사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파티마 여사는 “이러한 규모의 국빈 방문은 모하메드 대통령 취임 이후,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모하메드 대통령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 대통령 부부의 UAE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이에 김 여사는 파티마 여사를 한국에 초대했고 파티마 여사는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아침에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에서 故 자이드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고 전하며 “자이드 대통령의 관용에 대한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파티마 여사는 만수르 부총리 겸 대통령실 장관을 통해 "故 자이드 대통령과 관련된 책을 전달하겠다"고 했고, 김 여사는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김 여사는 파티마 여사가 UAE의 여성 인권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쏟아온 점에 큰 존경심을 표하며, “파티마 여사님이 창립한 모자 최고위원회에서 여사님의 이름을 딴 모자상을 시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히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또 “수상 기회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기관이나 개인에게도 확대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자리에서는 한국의 뛰어난 의료, K-콘텐츠, 드라마에서부터 UAE 왕실 가족과 윤 대통령 내외 간 공통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친교를 다졌다. 이날 바다 궁에는 왕실의 여성 가족들도 함께 했고, 만찬 후 김 여사는 파티마 여사의 안내로 궁궐 내부를 둘러봤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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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6.(월) 오전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최된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 개막식에 모하메드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했다.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은 2008년 이래 UAE 정부와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Masdar)가 매년 개최하는 중동 최대의 에너지 분야 국제행사로써, 올해 주제는 『COP28을 위한 통합된 기후행동(United on Climate Action Toward COP 28)』이다.    이번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함께 기조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UAE가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대담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구상을 함께 소개하면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의 일환으로 개최된 ‘자이드 지속가능성 상’ 시상식에도 모하메드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자이드 지속가능성 상’은 UAE 초대 대통령인 故 자이드 대통령을 뜻을 토대로 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 혁신가를 매년 발굴·선정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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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23. 1. 16. (월)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UAE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은 금일 UAE 아부다비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하여 3호기 가동을 기념하고 건설 진행 현황을 점검하였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최근 한-UAE 양국 정부 간 여러 협약 체결과 더불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국 정상은 아랍지역 내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이자 최대 청정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한 바라카 원전에서 지난 10여년의 기간에 걸쳐 달성한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UAE의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은 무탄소 청정 전력을 생산하여 UAE 내에 지속 가능한 전력을 공급하는 바라카 원전 현장을 방문하였다. 양국 정상은 현재 상업운전 중인 1, 2호기와 가동 준비를 마친 3호기 및 한창 건설이 진행 중인 4호기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바라카 원전은 UAE가 2050년 넷 제로 달성 목표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무탄소 기저부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UAE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UAE 방문 기간 동안 양국 정상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UAE 및 한국의 원전 전문가 등 바라카 현장 근로자들과 만났다. 바라카 현장에는 약 50여개국 출신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으며, 바라카 원전 4개 호기가 모두 가동되면 탄소 배출 없이 UAE 전력수요의 최대 25%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규모 천연가스 자원이 확보된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은 “한-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양국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 주었으며, 원자력을 포함한 많은 주요 부문에서 양자 협력의 기회를 가능하게 하였다”고 언급했다.   양국의 협력은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기후변화라는 현시대의 도전 과제가 주어진 상황에서 전 세계 국가들의 주요 우선순위인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은 또한 “한-UAE 양국의 관계는 10년에 걸친 바라카 원전 개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화되었다. 지난 2009년 UAE는 에너지 안보를 우선순위에 두고 상업용 원자력에너지 이용을 통해 청정에너지원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추진하였다. 바라카 원전 현장의 UAE, 한국 및 여타 국가의 근로자분들 모두의 노력으로 3호기가 가동되면서 UAE의 청정 전력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원전사업의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양국 정상은 최근 착수한 넷 제로 가속화 프로그램의 초기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부문 협력에서의 상호 이해와 복잡한 에너지 메가 프로젝트 이행 과정을 통해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은 양국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및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며, 성공적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에 필요한 기술 전반에 걸쳐 저비용의 탄소중립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우위 분야를 활용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계획된 총 4기 중 2기가 운전 중이고, 나머지 2기도 곧 가동을 시작하는 바라카 원전은 한국과 UAE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대표하는 큰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팀코리아가 한국 원전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보여주었듯이 한국과 UAE 양국이 바라카의 성공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UAE 내 추가적인 원전 협력과 제3국 공동 진출 등 확대된 성과를 창출할 때입니다.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이 원자력을 넘어 수소, 재생에너지, 탄소저장포집 등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에너지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     한국과 UAE 양국은 지난 40년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2009년 UAE는 한국전력공사와 바라카 원전사업 추진을 위한 주계약을 체결했고, 건설 피크 당시에는 전 세계 최대의 원전사업이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우리는 2016년 새로운 파트너십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와 한전은 향후 60년 이상 바라카 원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합작투자 계약에 서명했다. 양국의 관계가 2018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되었고, 이제 한국과 UAE 양국은 국내외 청정에너지 개발을 선도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상호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신규 원전 수출, SMR 등 최신기술 활용 및 청정수소 생산 등을 통해 경제적, 환경적 이익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   바라카 원전 4개 호기가 모두 가동되면 UAE 산업계뿐만 아니라 UAE의 50만 가구에 깨끗하고 신뢰할 만한 에너지를 항시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며, 2030년까지 액화천연가스 순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UAE의 국가전략을 지원하게 됩니다. UAE가 COP28 개최를 앞두고 있음에 따라, 바라카 원전은 연간 수백만 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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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 16. (월) 바라카 원전 내 직원식당에서 이뤄진 근로자 격려 오찬 간담회에서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과 헌신이 한국과 UAE 형제 관계를 돈독하게 한 것”이라며 “그 도전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바라카를 택했다는 건 일상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적인 삶을 살겠다는 결정이었다. 이런 도전정신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전 세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바라카 원전 3호기 가동 기념행사장에서 공개된 UAE 직원의 아이들과 한국 학생들의 친근한 우정을 그린 영상을 회상하면서 대통령은 “10여 년 전 두 나라가 원전 건설에 합의한 뒤 양국은 단순한 교역국이 아닌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고 안전하게 지켜주며 미래를 위해 공동사업을 같이 해 나가는 형제국가가 됐다. 중요한 공동사업을 하게 되면 서로 가까워지고 상대국 문화도 이해하게 된다. 오늘 모하메드 대통령께서 내게 '우리의 친구가 앞으로 우리 손주의 친구'라고 말씀해주셨다”라고 전하고 “그 한-UAE 관계 출발이 바로 바라카 이곳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과 헌신이 한국과 UAE 형제 관계를 돈독하게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도전정신 없이 일상의 삶에 안주하는 것은 프리라이더나 다름없다. 중동에 진출해 옷가지를, 섬유 제품을 팔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반세기전 도전을 통해, 조선소도 없는데 배를 수주해서 결국 수출을 해냈던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 그 도전을 통해 만들어졌다”며 “여러분들 화이팅 하십시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참석한 160여 명의 바라카 원전 근로자들과 설에 앞서 북어떡국 식사를 함께했으며, 이역만리 열사의 땅에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근로자 한사람 한사람과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찍는 것으로 한 시간여 걸친 방문을 마무리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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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UAE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UAE의 대 한국 300억 달러(약 40조원) 투자가 결정됐다.   모하메드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로 300억 달러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코로나 등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계약을 이행해내고 마는 한국 기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윤석열 대통령님의 이번 국빈방문이 양국관계에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투자수익뿐만 아니라 UAE의 지속가능한 중장기 발전에 이 투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국빈방문에서 UAE로부터 이끌어낸 투자는 원전과 방산 그리고 수소·태양광 에너지 분야 등 양국의 전략적 협력 분야에 고루 투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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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설 연휴 나흘 간 제주목 관아에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23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7종과 함께 국악단 가향의 국악 공연(오후 2~4시), 서예가 범전 문홍전의 가훈 써주기(오후 3~5시), 나만의 토끼비누 만들기(오전 11시부터 재료 소진 시 종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제주목사복(신장 120㎝ 이상)을 입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제주목 관아는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수문장 교대식을 열고,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2개월간 운영했던 야간 개장 기간을 6개월(5~10월)로 대폭 늘려 도내·외 관람객이 찾고 즐기는 도심 속 유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변덕승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도민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목 관아에서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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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 경제체질을 혁신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옛 탐라대 현장에서 ‘부지 활용 기본구상’ 발표를 통해 해당 공간을 기반으로 신산업 유망기업을 육성·유치하고 핵심기술 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본구상 발표에 앞서 하원동 마을회를 방문해 마을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 부지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실무부서 간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부지 현장실사, 검토 원칙 수립, 제안 내용 종합 검토 등을 거쳐 ‘통합연구(R&D) 클러스터와 신성장산업 육성·유치’를 최우선 기본구상으로 도출했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되면 현재 ‘학교’로 돼 있는 도시계획시설을 변경 또는 폐지하는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지 활용방안 논의과정에서 대학 유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내외 여건 변화, 제도적 제한 등을 고려해 우선 검토사항에서 제외했다.   대학 유치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으로 유도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9월 15일 하원마을을 방문했을 때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마련에 있어 민선8기 제주도정이 세운 3가지 기본원칙을 밝힌 바 있다.   첫째, 서귀포 지역을 포함한 제주 전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극대화 등 제주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   둘째, 치열한 경쟁시대에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가 국가 핵심산업과 신성장 동력 산업을 선점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탐라대 부지가 제주 미래성장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   셋째, 하원동마을 등 주민이 수용하고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모든 지자체가 미래 먹거리 선점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다양한 특구제도를 꼼꼼하게 검토하면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창주 마을회장은 “마을에 도움과 수익이 되는 방향으로 부지가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주민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만큼 앞으로 도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방향으로 협조하면서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탐라대 부지는 지난 2016년 제주도가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 확보 차원에서 약 416억 원에 매입한 뒤 인지도 있는 국내외 교육기관 유치에 노력해 왔으나, 각종 절차상 문제로 활용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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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미쉐린이 DHL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3년 말까지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인 미쉐린 업티스(Michelin UPTIS)를 싱가포르 DHL 배송 차량 50대에 장착, 라스트 마일 배송 환경에서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 미쉐린 업티스를 장착한 차량의 실제 배송은 1월 10일 개시됐으며, 미쉐린은 DHL과 파트너십을 통해 에어리스 프로토타입 타이어를 예정보다 1년 빠르게 실제 업무 환경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 타이어는 승용차와 소형 밴을 위해 설계됐으며, 공기압이 없어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휠 일체형 제품이다. 타이어가 공기 주입 없이 차량을 지지할 수 있는 혁신적 구조로 대체돼 휠의 견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을 보장한다. 또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간편하게 장착 및 운행이 가능하며, 도로 환경에 따른 타이어의 펑크·손상으로 폐기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 덕분에 DHL은 타이어 공기압 이슈와 펑크 사고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를 통해 차량 가동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으며, 타이어 교체 빈도가 감소함에 따라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토퍼 옹(Christopher Ong) DHL 익스프레스 싱가포르 매니징 디렉터는 “친환경 물류의 선두 주자로서 싱가포르에서 미쉐린과 함께 DHL 차량에 에어리스 타이어를 시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DHL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차량 80대를 전기 밴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미쉐린과의 이번 협력은 우리가 라스트 마일 배송 운영을 친환경화하고 전 세계 DHL 네트워크에서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미쉐린 그룹의 OEM 디렉터인 브루노 데 페호디(Bruno De Feraudy)는 “미쉐린 업티스는 타이어 분야의 획기적 혁신으로 타이어의 구조, 첨단 소재와 관련된 50여 개 특허가 결집했으며, 더 안전한 모빌리티는 물론 친환경을 향한 미쉐린의 혁신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DHL과 미쉐린이 신뢰를 바탕으로 예정보다 1년 앞서 최초의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를 실제 주행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에어리스 기술은 205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타이어를 생산하겠다는 미쉐린 비전의 핵심이다. 오늘날 타이어의 20%는 타이어 손상(12%) 또는 낮은 타이어 공기압에 따른 불규칙한 마모(8%)로 조기 폐기된다. 미쉐린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티스 에어리스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최대 2억 개의 타이어 또는 200만 톤에 이르는 타이어의 조기 폐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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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전방 적색 신호에 우회전을 할 경우 최고 20만원 벌금형에 처해지는 법안이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경찰청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 때 멈추지 않을 경우 처벌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도 신호등이 적색일 때는 반드시 일시 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20만원 이하의 벌금이 30일 미만의 구류에 해당하는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 구류란 경찰 유치장 등에 가두는 형벌을 의미한다.   경찰은 작년 9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8개 시·도경찰청 관할 지역 15곳에서 우회전 신호등과 관련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경찰은 시범운영 결과 보행자 안전이 향상됐다고 판단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기 전에는 운전자 10.3%만 일시 정지 후 우회전한 반면 설치 뒤에는 운전자 89.7%가 신호를 준수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8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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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6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강원도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기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를 갖게 되는 제주도와 강원도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이웃‧자매도시 간 기부금 품앗이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통합 등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30분 농협은행 제주도청점을 찾아 강원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 지사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게 되면서 제주도와 강원도는 형제의 도라는 인연을 새롭게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와 강원도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원도 특산품인 횡성축협한우를 답례품으로 신청하고, “오늘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강원도와 횡성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17일 농협은행 강원도청지점을 찾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제주은갈치와 제주흑돼지를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최대 10만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3일 전남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제주지역에는 탤런트 현석 씨가 입도자 1호로 기부한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전남 김한종 장성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등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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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도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일부터 25일까지 가용 경찰력을 총 투입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수)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설 연휴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명절 기간에 인파가 몰리는 공․항만, 재래시장․대형마트를 비롯해 명절 당일부터 추모객이 발길을 잇는 양지공원을 중심으로 교통 혼잡요인을 해소하도록 연휴기간에 자치경찰 277명을 투입하고 특별교통관리에 돌입한다.   계절적 여건을 반영해 연휴 기간 한라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반객 등이 몰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1100도로 등도 관리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주요도로 및 상습정체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교통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적재적소에 교통경찰을 즉시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시설물 유지보수 인력 추가 배치 및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장애 접수 시 4시간 이내 처리 원칙 등 신속 대응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명절 전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동문시장․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선다.  또한, 추모객이 많이 찾는 양지공원(충혼묘지) 인근 교통혼잡에 대비해 명절 당일부터 5.16도로 양지공원 입구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힘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한라산(어리목, 1100고지)에 설경 등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경찰 배치, 한줄주차 유도, 굽은도로 등 취약구간 사전 라바콘 설치로 양방향 통행로를 확보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유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유채꽃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전망되는 산방산 부근에는 교통경찰을 1개조를 배치해 혼잡 완화에 나선다.   짧은 연휴기간으로 대합실 및 구내도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입․출도 현황에 따른 탄력적 질서유지로 안전한 귀성길을 확보한다.  중산간 마을주민(독거․치매어르신가정)과 귀향객 보호를 위한 맞춤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중산간지역 관광지 일대 순찰을 강화해 기초질서를 유지하고 혼잡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   원산지 표시위반 및 불량식품 유통행위 단속과 수사민원(산림․환경․관광) 발생 시 즉시 대응을 위해 현장 출동반을 운영하고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한다. 제주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 “계묘년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비상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 명절은 도민 모두가 사고 없이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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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는 현지시간 1. 17. (화)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방문해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알 막툼’ 공주와 환담을 나눴다. 라티파 공주는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의 딸로,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으로서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고 있다.   김 여사는 아트페어, 북페어, 두바이 디자인주간 등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아직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것을 언급하며 “한국과 두바이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라티파 공주도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라티파 공주의 상당한 태권도 실력을 언급하며 “한국의 문화와 예술은 공주님이 지금껏 봐오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편하신 때 한국에 오셔서 우리 문화를 직접 느끼실 날을 고대한다"고 한국 방문을 제안했다.   라티파 공주 또한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는데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두바이 현지의 스마트팜 진출기업인 아그로테크(AgroTech) 사(社)를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아그로테크 관계자 안내로 토마토 재배시설의 흙을 만져보며 재배 중인 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기후환경의 위기 속에서 식량안보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사막이어서 신선한 농산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같은 재배가 가능하다니 놀랍다. 우리 기업이 전 세계적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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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CU는 고객들의 결제 편의를 돕는 현금 충전 서비스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CU의 현금 충전 서비스는 선불 전자지갑 형태로 CU에서 현금을 내고 카드나 바코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충전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 바코드를 통해 충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충전한 돈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바로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나 앱의 바코드를 이용해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쉽게 결제할 수 있다. CU가 현재 운영 중인 현금 충전 서비스는 SEND, 네이버페이, KB국민 리브 Next, 신한 제페토카드, 토스머니 등 총 5종이다. 해당 서비스는 Z세대의 간편 결제 니즈를 충족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는 10대 고객들 사이에서 현금 보관의 번거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CU가 Z세대를 겨냥해 단독 운영 중인 신한 제페토카드(만 14세 이상)는 고객의 아바타로 디자인된 앱카드를 발급해주고, KB국민 리브 Next(만 14~18세), 토스머니(만 7~19세)는 청소년 전용 실물 카드로 오프라인 사용처 범위를 확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CU 현금 충전 서비스의 이용 편리성이 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바이럴되면서 지난달 해당 서비스의 전체 이용 건수는 시행 첫 달인 2021년 8월에 비해 437.1%나 증가했다. 이용 연령을 7세까지 확대한 토스머니 충전 서비스는 지난달 론칭 반년 만에 14배 규모로 늘기도 했다. CU가 그동안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살펴본 결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작년 9월에 이용 건수가 전월에 비해 48.4%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CU가 단독 운영 중인 Z세대 타깃 상품 3종의 이용 건수는 전월 대비 77.6%나 증가했으며, 충전 금액은 2배나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 고객들이 명절 기간 받은 용돈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CU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사용한 것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박희진 팀장은 “Z세대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휴 및 개발을 통해 업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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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바르셀로나가 일요일 리야드에서 열린 역사적인 경기에서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카탈루냐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를 3-1로 물리쳤다. 바르셀로나의 가비가 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레반도프스키는 하프타임 직전 바르샤의 선두를 두 배로 늘렸다. 페드리가 69분에 세 번째로 득점하면서 상대 팀이 쫓아오지 못할 정도로 앞서게 됐다. 벤제마는 93분에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뒤늦게 골을 넣었지만, 게임의 태세를 바꾸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제 스포츠 토너먼트 및 이벤트를 국내에 유치하려는 왕국의 사명인 스페인 슈퍼컵 개최에 성공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이벤트를 조직하고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허브가 되고자 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능력을 입증했다. 이 주요 행사는 체육부가 디리야 시즌의 방문객들에게 훌륭한 활동을 통해 놀라운 체험을 안겨주기 위해 최고로 중요한 최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왕국의 비전 2030의 목표를 달성한다. 또 ‘삶의 질’ 프로그램 운동의 하나로 조성한 2022년 디리야 시즌에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 토너먼트 및 행사의 하나로 주최됐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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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9714억원 규모의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0만입방미터(㎥)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99.8m, 너비 48.9m, 높이 26.9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LNG운반선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은 2017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해오며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서 발주된 LNG운반선 총 173척 가운데 가장 많은 44척을 수주한 바 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 LNG운반선 발주가 83척에 달해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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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새해가 토끼해, 복이 껑충’ 행사를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해 깊은 지혜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가 온 가정의 복을 가져다준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전통 민속체험을 준비했다. 민속 마을에는 정겨운 설날 풍경을 담아낸 설가족마당이 연출된다. 새해 첫날의 세시 풍속 중 하나인 세화찍기는 계묘년에 맞춰 토끼 모양으로 찍어내어 한 해의 불행을 막고 행운을 담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토정비결 △윷점 보기와 액운을 훨훨 날려버릴 수 있는 △연날리기 △연에 복을 담아 체험이 준비됐다. 설날 연휴에는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문화를 의미 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마련됐다. 복조리에 올해의 복을 선택해 담는 △요리조리 복조리, 새해의 덕담을 나누는 △설빔입고 세배하기의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설 당일에는 한국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지신밟기 △정초 고사의 풍경이 펼쳐진다. 음력 1월 1일인 설, 민속촌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복을 기원하는 정초 고사와 농악단의 풍악 소리에 맞춰 집터의 지신을 밟으며 액운을 누르는 지신밟기 공연으로 가정의 다복을 기원한다. 2023년 새해를 맞아 한국민속촌의 인기 콘텐츠 벨튀와 달고나, 잉어엿 체험이 특별 운영된다. 전설의 벨튀가 돌아왔다. 놀이마을 전당포에는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들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당포 주인 캐릭터 배우와 즉석에서 상황극을 즐기는 재미까지 함께할 수 있다. 오징어게임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한국민속촌 달고나 체험은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관람객이 직접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함께 학창 시절 유행했던 잉어엿 뽑기, 오락실에서 먹는 추억의 과자들까지 준비됐다. 돌아온 벨튀와 추억의 먹거리 체험은 1월 21일부터 3월 19일까지 즐길 수 있다. ‘새해가 토끼해’ 행사 기획자인 나형남 학예사는 “민속 대명절 설날에 액운을 날리고 새해 소망을 간절히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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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설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설 연휴를 앞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하루평균 13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의 연휴 근무 인력은 연인원 6700명에 달한다. SKT는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이동통신 품질과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TMAP)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고속도로에서 연휴 전날인 20일 오후 귀성길, 설 당일 귀경길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해 평시 대비 21%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T는 이번 설 연휴 간 개인·소규모 인원 단위의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한편, SKT는 언택트 세배 등 이동전화를 이용한 가족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 4일간(1월 21~24일) 자사 고객들에게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SKT는 과거 연휴 무료 영상통화 지원 당시의 이용 패턴을 바탕으로 이번 설 영상통화 이용 고객들이 평시 대비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설 연휴 기간 평시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진수 SKT 인프라서비스CT 담당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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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미국산 소고기가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개방 이후 수입량과 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6년 연속 국내 수입육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 지사장 박준일)는 17일 연간 통관 자료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2022년 미국산 소고기 현황을 발표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7만4511톤(통관 기준)으로,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는 전년 대비 2.8% 상승한 25만6910톤을 기록하며 소고기 수입육 시장에서 54.1%의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소고기의 전체 수입액은 25억4098만4000달러다. 이런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 및 점유율 상승과 인기는 미국산 소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식문화가 확장됐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인식 및 구매 의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한국갤럽과 2022년 하반기 진행한 ‘소고기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소고기 소비량과 관련한 질문에 응답자의 12%가 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량의 증가 이유로 29.2%의 응답자가 ‘영양 보충’이라고 응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높아진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인 소고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낸 응답자는 지난 조사 대비 3.7% 상승한 70.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 내 미국산 소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67.5%는 최근 3개월 내 미국산 소고기 섭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는 응답도 68%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미국산 소고기 섭취 경험과 더불어 양국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 한국은 2021년에 이어 2022년 11월까지 USDA 기준 전 세계 미국산 소고기 수출 1위를 2년 연속 유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알리고 소비자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한 레스토랑 위크 및 리테일 샘플링 프로모션, 세미나, 쿠킹 클래스, 메뉴 개발 등의 노력도 소비자들의 긍정적 인식 변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 지사장은 “2022년 먹거리를 포함한 전반적인 생활 물가가 크게 오른 어려운 시기임에도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건강과 영양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6년 연속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미국산 소고기를 합리적 가격에 소개하고,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육류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마트 모든 지점에서 미국산 업진살을 100g당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무료 급식소인 ‘명동밥집’에 미국산 육류 지원,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 및 코로나19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 수제 버거 전달 등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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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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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엔진은 1월 12일부터 3일간에 걸쳐 해군 청해부대 39진 충무공이순신함이 파병 중인 아덴만 현지에 불시의 문제에 대응하고 함정의 성공적인 작전 임무 수행이 가능토록 전문 기술 인력을 파견, 주 추진 기관 및 발전기 기관의 성능 점검과 선제적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STX엔진은 해군 측으로부터 적기에 딱 맞는 서비스라는 평가와 함께 만족감과 고마움을 전달받았다. STX엔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와 승조원 간 동선 분리 등 기술지원에 다소 제한은 있었으나, 아덴만 현지까지 항해 중에 발생된 애로사항 해결과 6개월가량의 성공적인 해외 파병 임무 수행을 위한 필요한 부품과 장비 일부를 지원했으며, 여기에 더해 장기 해외 파병 함정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현지 파견 기술지원을 정례화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24/7/365 늘 준비돼 있는 서비스, 어디든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서비스, 고객의 아픔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지 않는 서비스, 고객이 부르기 전에 항상 곁에 있는 서비스,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고객을 어려움에 처하지 않게 하고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팀STX엔진의 서비스 모토로 강조했다. 박기문 대표이사는 “초기 관계는 영업이 맺지만 재영업과 지속적 영업은 서비스에 따라 결정된다”며 다시 한번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팀STX엔진의 서비스 대비 상태와 유사 사례 발생 시 대응 체계 점검, 예상되는 특정 기술 문제에 대한 토론을 위해 전사적인 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해 다시 한번 팀STX엔진의 서비스 체계를 점검했다. 또 박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해외 파병 함정은 국내 작전과 달리 격오지에서 단독으로 국가를 대표해 중요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당사에서 공급한 장비가 문제없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지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해군 함정 기술지원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TX엔진은 지난해 해군 군수사령부와 2함대, 3함대를 차례로 방문해 최신 기술지원과 운용자 교육 등을 통해 해군에 공급된 장비들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성공적인 작전 임무 수행에 이바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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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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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유정열)가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에 맞춰 16일 UAE 아부다비에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UAE는 세계 석유 매장량 5위로 자원 부국이지만, 일찍이 석유의존 경제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산업다변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UAE 정부는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Make it Emirates 프로그램’[1]을 출범하는 등 산업다각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양국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UAE의 산업다각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양국 간 경제협력 분야를 기존 에너지, 방산, 원전에서 항공·우주, 스마트시티, 농업(스마트팜), ICT 등의 신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도 수출 확대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현재의 복합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는 이러한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의지를 기업에 알리는 플래그십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상담회는 스마트시티 기술, 모듈형 수직농장 솔루션(스마트팜), 원전 및 전력 기자재, 생활폐기물 활용 고형연료 생산 플랜트(환경산업), 클라우드 서비스(ICT), 렌트카 예약 플랫폼(서비스산업),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기업 36개사와 UAE 바이어 105개사가 참여해 총 257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 참여기업의 90% 이상은 중소·중견 혁신기업이다. 수출 상담 이외 기술협력, 공동진출, 투자유치 등 다양한 방식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논의했고 11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 UAE 고등기술대학과 공동 실증연구 상담을 진행했던 미드바르[2] 서충모 대표이사는 “스마트팜 분야에서 중동은 중요한 시장이며 UAE는 중동 진출의 허브다. UAE를 테스트베드로 해서 중동 전역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자신감 있게 향후 포부를 밝혔다. KOTRA 유정열 사장은 “이번 상담회는 UAE의 정책적 협력수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협력분야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이를 유망시장인 UAE를 비롯한 중동시장 진출의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마련했다”며 “KOTRA는 상담회 이후에도 참가기업 대상으로 후속 밀착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중동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석유화학, 알루미늄, 철강 분야에서 식품가공, 기계, 자동차부품, 항공우주로 확장해 매년 40억달러 상당의 첨단기술제품 수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2] 물과 영양제를 뿌리에 직접 분무해 식물을 기르는 ‘에어로포닉스’ 농업 시스템의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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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7월 12일 원스피리츠와 협업해 선보인 원소주 스피릿이 지난해 동안 GS25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중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22년 GS25의 증류주(프리미엄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672%) 신장했다. 이렇듯 GS25와 주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원소주 스피릿이 15일에는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했다. 출시 직후 2달여간 입고 물량이 당일 완판되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 GS25와 원스피리츠의 공급 안정화 노력에 따라 모든 점포에서 수량 제한 없이 원소주 스피릿의 상시 구매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GS25는 18일 원소주 스피릿의 누적 판매량 400만 병 돌파 기념 및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의해 상시 운영되는 1개입 전용 패키지를 선보여 상품의 프리미엄을 더하기로 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원소주 스피릿을 선물로 줄 수 있도록 3개입 스페셜 패키지(원소주 스피릿 선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원소주 스피릿의 전통 자개 라벨은 한국 전통의 멋을 입혔으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용 패키지와 스페셜 패키지는 원소주 스피릿을 구매해 개인 소장용으로 집에 보관하거나, 명절 선물로 전달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구종 GS리테일 주류기획팀 MD(매니저)는 “원소주 스피릿의 판매량 400만 병 돌파는 최근의 주류 트렌드와 시장 판도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우수사례”라며 “GS25는 앞으로도 원스피리츠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보이는 등 컬처리테일의 면모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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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 centre)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며 올해로 100회를 맞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40㎡ 규모의 전시장에 △코란도 이모션 △올 뉴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 등 5개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재생산을 시작한 쌍용자동차의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을 벨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거주 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최대 출력 140kW(190ps), 최대 토크 360Nm(36.7kg.m)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km(WLTP 유럽 기준) 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유럽 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수출 4만5294대를 기록해 2016년(5만2290대)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쌍용차는 지난해 11월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미디어를 초청한 토레스 글로벌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별 주요 시장에서 토레스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로부터 올해의 픽업 등 2관왕을 차지한 뉴 렉스터 스포츠(수출명 무쏘)는 지난해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 카(What Car)와 카바이어(Carbuyer)로부터 ‘최고의 픽업(Best Pick-up)’ 부문 등에 선정된 데 이어,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Scottish Car Of The Year Awards·SCOTY)에서도 ‘최우수 유틸리티 4x4(Best Utility/4x4)’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유럽 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2016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한 유럽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기존 시장에 대한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과 시장 다변화 전략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지난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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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강력한 파워로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신제품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를 출시했다. 밀워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모델명: M18 FPD3)에 탑재된 새로운 모터는 기존 대비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빠른 작업이 가능하게 만든다. 팬의 기능도 향상돼 열로 인한 모터의 과부하를 방지와 연속적인 고부하 작업이 가능하다. 175mm의 짧은 전장도 장점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케 한다. 밀워키는 최대 158Nm의 강력한 토크를 비롯해 3만3000BPM과 2100RPM을 자랑하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스탑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AI(머신러닝) 기술과 향상된 센서의 결합으로 탄생된 오토스탑 기능은 기기 사용 시 제품의 회전 각도와 가속도를 섬세하게 모니터링해 다양한 상황에서 작업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에는 기계식 클러치 디자인도 적용돼 세밀한 토크 조절이 가능하며, 손잡이 부분에 프리미엄 마감 소재가 적용돼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모델명: M18 FID3) 역시 최대 3900 RPM, 226Nm 토크, 114mm 전장으로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우며 제품 상단에 탑재된 3중 LED는 작업면의 그림자를 최소화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는 4단 드라이브 모드를 통한 3단계 작업 컨트롤 모드 및 스크류 모드 기능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트리거 컨트롤도 가능해 작은 피스들을 작업할 시 자재의 손상을 방지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작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적용된 프리미엄 손잡이 디자인도 강점이다. 밀워키는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는 새롭고 혁신적인 모터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콤팩트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을 통해 작업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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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승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1%,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영락공원, 회동저수지, 금정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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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8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각 시도에 등록된 업체 ▲해당 현설에 참석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 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화수화평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현초등학교, 동산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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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65㎡에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A㎡ 22가구 ▲54A㎡ 85가구 ▲54B㎡ 19가구 ▲54C㎡ 11가구 ▲64A㎡ 1가구 ▲80A㎡ 5가구 ▲80B㎡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송천초등학교, 오송초등학교, 송북초등학교, 오송중학교, 전주중학교, 솔빛중학교, 솔내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건지산, 혼불문학공원, 송천제2호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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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전주시는 삼천쌍용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전주 재개발ㆍ재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삼천동1가 585-5 일원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미르아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삼천초등학교, 효문초등학교, 효자초등학교, 전주효문중학교, 풍남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행정 절차 이행 중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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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7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2023년 강남구 모범구민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 22명에게 강남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구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각 동 별로 추천과 심의를 거친 구민들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형대 의장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구민을 위해 늘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상을 받은 모범구민은 ▲유성훈(신사동) ▲박성환(논현1동) ▲윤영숙(논현2동) ▲이병우(압구정동) ▲송경삼(청담동) ▲정정희(삼성1동) ▲최경호(삼성2동) ▲이영식(대치1동) ▲원명숙(대치2동) ▲김태희(대치4동) ▲정의연(역삼1동) ▲이현재(역삼2동) ▲최병여(도곡1동) ▲김종대(도곡2동) ▲김희숙(개포1동) ▲이광일(개포2동) ▲장정희(개포3동) ▲조성호(개포4동) ▲김영배(일원본동) ▲김순자(일원1동) ▲강성순(수서동) ▲오현경(세곡동) 등 총 2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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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7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3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박다미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은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ㆍ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어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실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강남구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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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동아아파트(이하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중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화성산업 ▲대상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시장로 3(작전동) 일대 46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14%,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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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원활한 시공을 방해하는 불공정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기반시설의 원활한 공급,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공급 및 주거 안정 등을 위해 건설현장에서의 성실한 시공을 통한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건설현장에는 건설사업자, 건설기계사업자와 건설근로자 등 다양한 주체가 건설공사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며 "특히 타워크레인 등 여러 종류의 건설기계가 운영되고 있으나 부당한 금품 등을 건설기계 사용자들에게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런 부당한 처사에도 요구한 금품을 미지급하면 태업, 작업 방해와 점거 등을 하는 불공정한 관행이 만연해 건설현장 내 성실한 시공이 곤란하고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 등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누구든지 건설기계 조종과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받거나 주고받을 것을 약속 또는 요구할 경우 해당 조종사는 그 자격을 취소하고 위반한 자에 대한 벌칙을 부과해야 한다"며 "건설현장의 불공정관행 해소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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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일신(이하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8일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위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 52(봉덕동) 일대 72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6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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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대우건설 ▲계룡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7길 58(변동) 일대 6만96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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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이 다수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받아들여주신 토지등소유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계동에 GS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자이`가 처음 들어서는 만큼 많은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동원해 우수한 아파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5.57%, 용적률 2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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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부곡동) 일대 7125.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전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동초,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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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8일 남구는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 289(대연동) 일대 29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부경대 앞 쇼핑거리를 비롯해 UN기념관, UN조각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다양한 문화를 즐기기에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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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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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거주의무제도의 악용을 막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 「주택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 위반 시 환매 조치 등 입주자의 일정 기간 거주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입주자는 거주의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주택을 분양 당시 가격으로 매입해야 한다. 그러나 주택가격 하락기에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낮아지면 거주의무를 위반한 입주자에게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보상해 주는 리스크 해지(hedge)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 의원은 거주의무를 위반해 LH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을 매입할 때 쓰이는 주택 매입 금액 산정 방식을 세분화하는 내용을 「주택법」 일부 개정안에 반영했다. 「주택법」 일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높은 경우는 현행처럼 분양가 수준으로 매입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낮은 경우에는 매매가 수준으로 매입 등이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현행 거주의무제도의 허점을 보완해 부동산 투기 수요 억제 및 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다만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거주의무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거주의무제도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는 만큼 이번 개정안을 포함해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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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17일 괴정7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SK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SK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라며 "내부 논의를 진행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짓고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괴정7구역은 2021년 1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사남초등학교, 삼성중학교, 감천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원 9만5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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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3년 부동산 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시장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규제에 의한 안정화를 강조하던 이전 정부와 달리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동산시장의 특성상 정부의 관점과 드라이브에 매우 강한 영향을 받는 만큼 집권 1년을 앞둔 정부의 시장 규제 완화 정책 기조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이 시장 내에서도 지배적이다. 이에 본보는 2023년 새해를 맞아 경제 전문가들의 암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제도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해보고자 한다. 정부, 부동산 규제 대거 `완화`… 수요자들 세부담 ↓ 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 실거래가 `변경`,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확대` 등 "최근 주택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다. 부동산 규제를 조금 더 빠른 속도로 풀어나가서 부동산시장이 안정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선 발언은 지난해 12월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부동산 규제를 두고 한 말이다. 윤 대통령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는 명확하다. 그간 지나치게 강했던 부동산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시장의 숨통을 트이고 부동산시장의 경착륙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올해 부동산 관련 제도는 유난히 적잖은 제도적 변화가 예상돼 이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되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먼저 세제 분야를 살펴보면, 당장 이달부터 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로 변경됐다. 그동안 개인이 부동산을 유상으로 취득했을 경우, 신고가액 또는 시가표준액 중 높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우선 적용해왔지만, 이달 1일부터는 유상 취득이나 건축물을 신축해 취득한 경우 실제 취득한 가액에 따라 취득세를 내야 한다. 더불어 증여는 세부담이 늘어나는 구조로 변경됐는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적용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배우자 또는 자녀 등에게 부동산을 증여한 후, 이월과세 적용 기간(현행 5년)이 지나고 매도하면 증여자의 취득금액이 아닌 수증자가 증여받은 가액으로 양도차익을 계산한다. 이 경우 취득금액은 높이고, 양도차익은 줄어 양도세가 절세되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배우자 등 특수 관계인과의 거래를 이용해 조세 부담을 부당하게 회피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면서 자산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 후 10년 이내의 양도 계획까지 고려하도록 절세 요건을 까다롭게 만들었다. 또 부동산 증여를 통해 발생하는 취득세에 대한 산출방식도 바뀌는데 과세표준이 시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시가표준액(개별공시가격)`을 적용하던 이전과 달리 올해 증여물량부터는 `시가인정액(취득일 전 6개월부터 취득일 후 3개월 사이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공매가격 등을 시가로 보는 기준)`으로 취득가액이 매겨진다.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를 적용함에 따라 증여로 인한 취득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세부담이 대폭 절감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올해부터 1주택자는 12억 원, 다주택자는 9억 원까지 기본공제가 가능하며, 공동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는 최대 18억 원까지 공제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세율 적용 방식도 바뀌면서 조정대상지역 여부와 관계없이 2주택까지는 중과세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존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또는 3주택 보유자일 경우 종부세가 중과세였다. 세율 역시 변경돼 중과세율인 1.2~6%가 아닌 일반세율 0~2.7%를 적용받는다. 과세표준 12억 원을 초과한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기존대로 중과세율을 적용받지만, 최고 세율은 현행 6%에서 5%로 낮아졌다. 공공분양 미혼청년 `특별공급` 도입 민간분양 면적에 따라 청약가점제 `개편` 청약제도 개편으로 달라지는 청약가점제 내용 역시 알아두는 것이 좋다. 먼저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에 추첨제가 새로 신설된다. 이전까지 투기과열지구 내 중소형 면적은 가점제 100%로 공급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아 가점이 낮은 청년층의 당첨 기회가 적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정부는 민간분양 면적에 따라 청약가점제를 개편하면서 규제지역 내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가점 40%+추첨 60%`를 적용하고, 60㎡ 초과~85㎡ 이하 주택은 `가점 70%+추첨 30%`로 추첨제 비율을 늘렸다. 특히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85㎡를 넘는 대형 면적에 대해서는 기존 `가점 50%+추첨 50%`에서 `가점 80%+추첨 20%`로 가점제 비율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조정대상지역 내 대형 면적 역시 `가점 30%+추첨 70%`에서 `가점 50%+추첨 50%`로 가점제 비중을 높였다. 반면, 비규제지역의 경우에는 기존대로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 40%+추첨 60%`, 85㎡ 초과는 `추첨 100%`를 그대로 적용한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부터는 공공분양 청약 시, 미혼 청년에게도 특별공급 기회가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신혼부부나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등 기혼자들 중심이었다면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청년ㆍ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분양 50만 가구 공급계획`에 따라 공공분양 모델 가운데 하나인 `나눔형(시세 70% 이하 분양가+시세차익 70% 보장)`과 `선택형(임대 후 분양)`에 미혼 청년을 위한 특별공급이 새롭게 생기면서 미혼 청년도 집 마련에 기회가 생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부터는 청약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는데 최근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청약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라면서 "수요자 요구에 따라 청약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을 조정한 것도 차별화를 뒀고, 더 다양한 청년층에게도 집을 마련할 방안을 마련한 것이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진단 기준 완화… 재건축 규제 문턱 ↓ 이밖에 주택임대차신고제도 계도기간 종료, 아파트 관리비 공개 대상 `확대` 그간 사업 진입을 어렵게 한 재건축 규제 문턱도 확 낮아져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3ㆍ5ㆍ7ㆍ10ㆍ12ㆍ14단지 등이 일제히 안전진단 통과 판정을 받았다. 이달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가 바로 시행되면서 안전진단 평가 시 구조안전 항목에 대한 가중치를 50%에서 30%로 대폭 줄임과 동시에 주거환경과 설비 노후도 비중은 30%로 상향 조정했다. 판정 기준도 평가 항목별 합산 점수에 따라 ▲재건축(30점 이하) ▲유지보수(55점 초과) 등은 현행대로 유지했지만, 조건부 재건축 점수를 기존 30~55점 이하에서 45~55점으로 조정해 45점 이하의 경우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조건부 재건축 단지에 한정해 시행했던 2차 안전진단도 지자체 요청이 있을 경우에서만 시행하도록 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전 정부 시절 재건축 활성화를 막기 위한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구사하다 보니 안전진단 통과 건수가 급감했었다"면서 "앞으로는 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하는 사례가 많아져 추후 주택 공급 물량도 늘어날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오는 6월 주택임대차신고제도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2021년 6월 1일 주택임대차신고제 시행 이후 1년간 계도 기간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한 정부가 추가 1년을 더 연장했고 연장 계도기간이 올해 5월 31일부로 끝난다. 이 때문에 계도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인 올해 6월 1일부터는 신고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 대상도 입주민의 알 권리와 관리비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된다. 다만, 50~100가구 미만의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주택의 경우 공개항목을 기존 21개에서 13개로 간소화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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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동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신암4동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 동구 성동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3년 조합원 임시(관리처분계획 변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 해지 승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 계약 체결 승인의 건 ▲건설사업관리(CM) 업무 용역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오피스텔 조합원분양 가격 조정(안) 승인의 건 ▲조합 추진 업무 승인 및 기 계약 체결 추인의 건 ▲관리처분 변경인가 전 조합원(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단지명(네이밍-`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기 승인 네이밍 사용 추인의 건 ▲특화 공사비(특화품목 포함) 승인의 건 ▲공사 도급 계약 변경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및 인가 신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암4동 재건축사업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한다. 교육시설은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고 이마트,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4동 255-14 일원 5만5466㎡에 공동주택 107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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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동 초원세경아파트(이하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17일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포스코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를 선정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민백공원, 꿈마을공원, 먹거리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동안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138번길 13(평촌동) 일대 2만216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15가구(일반분양 106가구 포함)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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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동주)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친 뒤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당9구역은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제일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장충초등학교, 장원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원 1만8651㎡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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