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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1위 CU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상품권 거래 세이프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CU는 2020년부터 경찰청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함께 편의점 피싱 사고를 막기 위해 메신저 피싱 경고 안내 화면 및 안내 음성을 점포 포스기로 송출하는 등 공동 대응 활동을 해오고 있다.
CU는 편의점 내 피싱 사고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고 예방 점포 교육 정례화 △결제 기준값 설정 및 이상 징후 알람 시스템 △피싱 안내 점포 BGM 강화 △포스 예방 안내문 팝업 개선 등을 시행한다.
CU는 올해 분기별로 피싱 사기 방지 점포 교육 및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의 모든 점포에 안내되는 본부 메시지와 가맹점주의 점포 운영을 돕는 전용 앱 CU스쿨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안내한다.
이미 지난해부터 점포별 장려금을 지급해 피싱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하도록 적극 유도했으며 본사 영업 담당인 SC들을 통해 사고 사례 전파와 유의 사항 교육 등을 전개해 왔다.
또한 시스템적으로 피싱 사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상품권 및 프리페이드 결제 기준 값을 설정하고 이상 징후 감지 시 즉각 가맹점주에게 모바일 푸시 알람이 가도록 하는 시스템도 1분기 내 적용할 예정이다.
결제 과정에서도 허들을 높였다. 점포 근무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포스기 내 팝업창을 보다 직관적으로 디자인하고 기존 2회에서 3회로 단계별 노출 횟수를 더 늘렸다.
점포에서 흘러나오는 안내 BGM도 송출 시간대를 확대한다. 피해 사례를 분석해 기존 오전, 오후, 저녁 세 차례 방송되던 BGM을 주요 사건 발생 시간대인 23~03시 야간에도 방송이 되도록 두 배로 늘려 편성했다.
CU는 이달 모바일 문화상품권 서비스도 오픈한다. 고객의 휴대전화로 발송이 가능한 모바일 문화상품권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지금까지 통용되던 종이, PIN 번호 상품권 대비 보관 및 판매 측면에서 보다 안전한 거래를 돕는다.
고객의 개인정보 동의를 받은 후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발송된 인증 번호를 받아 근무자가 포스에 입력해야 최종적으로 상품권이 판매되게 된다. 온라인 제휴처는 약 1000곳이며 오프라인에서는 극장, 편의점, 커피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18곳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박희진 팀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으로부터 고객과 점포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조치를 마련했다”며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ESG 차원에서 앞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계속해서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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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 한화시스템 등 3사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방산 계열사 3곳의 애국 시무식에는 지난해 11월 한화디펜스와 통합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손재일 대표이사(한화방산 대표이사 겸직),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 등 임직원 66명이 참석했다.
각 사의 대표는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더욱 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방산 계열사 3곳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3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매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3사 임직원들은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사업보국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며 2023년에도 국가 방위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담당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국군 장병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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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영천호국원 등에서 애국 시무식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서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상 회장, 김지찬 대표이사를 비롯해 판교와 용인 사업장의 임직원들은 4일(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충탑에 분향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30묘역을 찾아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구본상 LIG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응변창신(應變創新)의 결의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구미 및 대전 사업장의 임직원들도 각각 국립영천호국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첨단 국산무기 개발과 양산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LIG넥스원의 대표 보훈행사로 자리잡은 ‘애국 시무식’은 2004년에 국립서울현충원과 LIG넥스원이 인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최근 사업장이 있는 대전현충원과 영천호국원 등으로 확대되면서 전국 3개 지역 국립묘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묘역 자매결연과 정화활동을 하는 방산업체는 LIG넥스원이 유일하다.
LIG넥스원은 2010년 국내 방산업체로는 처음으로 국립서울현충원 30묘역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2012년에는 대전현충원 4묘역, 2018년에는 국립영천호국원과 6·25참전용사들이 안장된 11·12묘역에 대한 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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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개발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주도 2.0 풍력개발 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11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정·상생을 핵심가치로 개선한「공공주도 2.0 풍력개발 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도민과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16~26일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를 위한 전담기관 역할 부여, 풍력자원 개발 절차 신설·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에 관한 세부 적용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 예고한 바 있다.
행정예고 기간 중 제출된 의견에 대해 27~28일 양일간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회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열어 논의한 결과, - 공공성 강화 및 이익 공유 가치를 중심으로 한 개선 방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에 토론회를 통해 공정상생 풍력개발 개선안에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와 관심을 담아낼 계획”이라며, “제주형 풍력개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조례·고시 개정안을 최종 정비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공공성 강화와 정의로운 분배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녹여낸 풍력개발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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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 3. (화)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부터 2023년 국토교통·환경 정책 방향을 보고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규제를 고도의 기술로 풀어나간다면 규제 분야를 산업화, 시장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국토부와 환경부는 수출부서, 기술부서, 산업부서로서 힘을 합쳐 세계 최고의 친환경 인프라 건설의 통합적 기술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성한 데 매진해야 한다” 고 주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각 부처의 정책 방향을 보고 받으면서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것은 시장 및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관리”라며 “이를 위해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경쟁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토부가 주도해 인프라 해외 수주를 추진하는 데 있어 기술과 노하우, K-콘텐츠, 설계와 감리, 운영 등 여러 서비스가 패키지로 진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러 부처가 힘을 모아야 하고, 정부와 기업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우리 경제의 미래를 내다보기 어렵다” 고 밝혔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 전문이다.
오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23년도 이 정책 방향 보고회를 아주 잘 준비해준 것에 대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두 분 장관님들과 또 두 부처의 우리 간부들 우리 직원 모두에게 정말 치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오늘 여기 민간 각 분야의 전문가, 또 단체, 또 정부와 유관 단체 맡고 계신 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정부와 이런 단체, 또 민간 전문가, 기업 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우리가 한꺼번에 어떤 하나의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이 산업이라고 하는 플랫폼을 같이 타고 가는 원팀입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과 각 해당 부처의 관계자들이 또 답변을 주고받는 모습도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한두 가지만 오늘 나온 이야기들을 조금 종합해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우리는 수출 드라이브와 스타트업 코리아로 돌파를 하자고 제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코리아는 우리 청년 기술을 말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 스타트업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을 통해서 또 새로운 산업과 시장과 기회와 일자리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 수출과 스타트업으로 경제 위기를 돌파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여러 가지 다양한 규제, 국토의 종합적인 국토 활용의 최적화를 위한 이런 플랜, 조정, 또 각종 인프라 건설 이런 부분들도 있고, 또 환경부도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들이 깨끗한 물과 공기와 햇볕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정책, 규제, 산업 이런 부분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여기서 산업 측면을 좀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뭐 그동안 여러분들이 잘 해오셨고 또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23년도 국정 운영에 관해서 각 부처의 정책 방향을 보고받으면서 일관되게 드리는 말씀은 시장 조성,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관리, 산업 생태계 조성, 그리고 산업 생태계를 기술 중심으로 이렇게 조성을 해서 우리 공공정책 방향을 잡고 또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을 산업 생태계와 시장 조성을 통해서 해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국제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수출 드라이브가 과거에 우리가 50년 전, 40년 전에 수출 드라이브는 정말 우리한테 필요한 기계라든지 이런 또 고가의 상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자재 이런 것들을 사오기 위한 어떤 외화 조달의 수단이었다는 점이 중요했겠죠.
그러나 지금은 제가 말씀드리는 이 수출은 지금 뭐 고금리 시대에 우리의 국제수지를 안정시키는 측면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세계시장에 나가서 그야말로 치열하게 경쟁함으로써 국제동향을 파악하고 최고의 기술 수준을 접해보고 또 글로벌 스탠더드를 우리가 스스로 체화하기 위한 것이 더 강한 것입니다.
해외진출을 하지 않고 국내에만 안주한다든지 그야말로 경쟁다운 경쟁, 싸움다운 싸움을 안 해보는 그런 기업과 경제는 그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이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우리는 부존자원이 없다 보니까 우리 경제와 산업의 대외의존도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시장에 가서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그런 여건하에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동안에는 우리가 덜 자고 덜 먹고 덜 쓰고 이런 노력으로써 이런 국제경쟁력을 확보했다면 지금부터는 세계 최고의 이런 첨단기술을 가지고 경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중동지역에 국토교통부가 주도를 해서 인프라 수주를 추진을 하는데 이게 과거와 같이 노동력 갖고 초급 장비를 가지고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기술, 노하우, 또 K-콘텐츠, 또 친환경 기술 이런 모든 것이 설계, 감리부터 해서 운영 이런 모든 서비스까지 이게 패키지로 해서 나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또 모든 부처가 힘을 한 대 모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시장에 나가서 경쟁해서 우리의 역량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하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 경제는 뭐 앞으로 갈 수가 원래 없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것을 강조하는 것은 지금은 경제도 어렵지만 이런 과거와 같은 WTO 자유무역 체제가 많이 지금 약화되어 있고 각 국가끼리 블록화돼서 안보, 환경 같은 글로벌 어젠다, 또 기술협력, 또 자기들이 지향하는 정치사회적인 가치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블록화되고 모든 문제를 패키지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와 기업이 정말 하나가 돼서 정신 바싹 차리고 일하지 않으면 정말 우리가 우리 경제의 미래를 내다보기 어렵다 이것입니다.
아까 이제 우리가 주택문제라든지 환경문제를 이야기할 때 어려운 분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라든가 또 이런 기후 문제에 있어서의 어떤 그 홍수나 그 재난 상황에 있어서의 서민들의 어려움을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물론 그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복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지원 복지의 그야말로 재원 역시도 결국은 저희가 해외에 가서 벌어 와야 되는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분들 잘 도와드리기 위해서라도 저희가 해외 가서 잘 벌어 와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그야말로 수출부서, 산업부서, 기술부서로서 정말 힘을 합쳐서 세계 최고의 친환경 또 인프라 건설에 아주 통합적인 기술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매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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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첫날인 1일 새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주요 해맞이 행사장의 항공정찰을 실시했다.
이날 청장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해맞이 행사장을 점검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고,
이어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제주 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경찰청은 치안 인프라 확충 및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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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검사ㆍ검찰수사관을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①▵‘당신 명의로 대포통장이 개설되어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공범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려면 금융감독원이나 국세청에서 지정하는 안전계좌로 입금하라’라고 속여서, ▵대출을 받아 위의 안전계좌로 송금하게 하는 기관사칭형 수법이 최근 자주 발견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해자 명의로 대포통장이 개설되어 범죄에 이용, 명의도용 성매매 사건으로 구속영장 청구 등 시나리오는 다양할 수 있음
또한 ② “피해자에게 가짜 형사사법포털(KICS) 사이트 주소를 알려준 다음에 이름ㆍ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후 검색하게 해 사건이 진행 중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을 함께 사용하는 사례도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위의 수법은 기관사칭형(주로 검사ㆍ검찰수사관을 사칭)이라고 불리며, 범인이 피해자에게 전화하는 범행 시작 단계부터 범행 완성 즉, 계좌이체 또는 현금 전달이 이뤄져 피해가 발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주 짧게 이뤄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대출사기형에서 흔히 나타나는 상담 등 단계를 거치지 않고 범인이 피해자에게 곧바로 전화하고, 속임 및 협박이 거의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범행 시간이 짧다. 적어도 하루 이상 걸리던 과거와 달리 몇 시간 만에 범행 완성되는 사례들이 최근에 발견되고 있다.
이 수법 특징이다. ㉠ 범인은 악성 앱이나 해킹을 통해 미리 확보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피해자 이름과 직장 등 여러 정보를 알고 본인을 검사 또는 검찰수사관이라며 피해자에게 전화해 ‘당신 홍길동이란 사람 아느냐, 어느 역에 가지 않았냐, 홍길동을 잡았는데 당신 명의 계좌 가지고 있으면서 자금 세탁했다. 당신도 피의자다.’라고 접근한다.
또는 ㉡ 피해자에게 006등의 국제 발신 전화번호로 해외결제(구글스토어, 해외직구, 삼성페이 등)가 이루어졌다는 문자를 미끼로 발송한 후, 확인을 위해 피해자가 전화하면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하면서 위처럼 명의도용ㆍ자금세탁이 되었으니 수사해야 한다며 협박을 시작한다.
범인들은 국민 대부분이 경찰서에 거의 가보지 않아 형사 절차에 밝지 못한 점을 악용하는데,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검사의 신분증ㆍ공문ㆍ구속영장 등을 보내면서 실제 근무하는 검사 이름을 도용하고, 공문이나 구속영장도 진짜처럼 정교하게 만들며, 듣자마자 심리가 위축되게 만들 정도로 아주 고압적인 목소리로 구속을 운운해서 판단력을 흐리고,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며 주변인과의 상담도 차단한다.
최근 전화금융사기에선 악성 앱이 많이 활용되는데, 악성 앱이 설치되면 ‘강수강발’ 즉, 피해자가 검찰ㆍ경찰ㆍ금융감독원 등 어디에 전화해도 범인들이 당겨 받고, 범인이 거는 전화는 검찰ㆍ경찰ㆍ금융감독원 등 정상적인 번호로 표시되어 피해자가 완전히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다.
더구나 피해자의 위치 정보나 휴대전화의 녹음 기능까지 강제로 구동하면서 지시를 따르는지 경찰서처럼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이야기하는 등 지시를 따르지 않는지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그 때문에 경찰은 이러한 악성 앱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더구나 검사사칭형의 경우에는 악성 앱이 설치되지 않더라도 보안 유지하라는 범인 강압에 따라 피해자가 스스로 주변과 차단하면서 고립될 수 있는 만큼 개개인의 주의가 한 단계 더 요구된다. 이러한 점에서 정보가 최대한 많은 국민에게 공유되어야만 한다.
경찰은 긴 영상은 잘 보지 않는 특성을 고려, “현금ㆍ계좌이체 요구는 피싱” ▵“대출 권유 문자ㆍ전화는 피싱” 등의 핵심 지식을 전달해서 피해자가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했으나, 범행이 이루어지는 전체과정 및 수법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면 피해자가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에 전혀 적용하지 못하고 그대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예산을 투입해 ‘기관사칭형’ㆍ‘대출사기형’ 2가지 시나리오 드라마형 예방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범행의 처음인 접근단계(미끼문자ㆍ검사사칭 전화)부터 마지막인 현금 전달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담았고, ▵강수강발 등 악성 앱의 주요 기능 등 특징도 상세히 설명하며, ▵ 피해자가 범행 당하는 드라마 형태로 제작해 간접경험을 통한 정보전달이 극대화되도록 하였다.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재되어 있으며 영상은 각 6분ㆍ8분*가량으로 다소 길긴 하지만 한 번만 영상을 시청하면 같은 수법에는 당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전 국민 대상 최대한 전파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ㆍ방송ㆍ영화관 등에 30ㆍ40ㆍ60초 광고가 되고 있으나, 전체 영상을 모두 시청해야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인ㆍ단체채팅방 등에서 새해 인사를 겸하여 꼭 가족, 친지, 친구 등 지인에게 모두 보내서 꼭 전체를 시청하게 달라고 요청하였다.”라며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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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미래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와 사전협의나 공유조차 없이 오늘(5일)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재개’를 발표한 사항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 차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연구용역’ 결과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국토부는 참고자료 형식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사유별 주요 보완내용만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보완내용은 제주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턱없이 부족하고, 오히려 논란만 가중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제주도는 다시 한번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연구용역 결과 전체 보고서를 공개할 것을 국토부에 촉구한다.
오영훈 지사는 국토부가 제주도와 사전협의 없이 제2공항 건설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말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됐던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전략적인 핵 배치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국민의힘과 국토부가 당․정 차원에서 명확하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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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고, 5~10% 현장 할인 혜택을 지속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업자 변경에 따른 데이터 이관과 전산 시스템 변경 등을 마무리하고 5일 오전 9시부터 탐나는전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탐나는전 카드 사용자는 별도 조치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 내역과 잔액 확인 등 탐나는전 앱을 이용했던 경우에는 기존 앱을 삭제한 후 신규 앱(‘제주 탐나는전’)을 다운받고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운영대행사 교체에 따라 카드 등록 및 충전계좌 연계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앱이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잔액 등 기존 고객의 이용정보는 자동으로 이관된다.
한라봉 이미지가 형상화된 신규 카드도 새롭게 발급받을 수 있다. 신규 카드 발급 시 3,000원 상당의 캐시를 제공하며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제주도는 올해 탐나는전 발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 정책, 특정 기간 할인발행, 비할인 발행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 대한 5~10% 현장 할인 혜택은 올해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해 온 소상공인 이용장려 정책을 통해 대형 유통 등 매출 상위업체 쏠림 현상이 해소되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 및 서민 부담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1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개인별 1회 5만 원, 월 15만 원 한도로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할인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국비가 편성됨에 따라 제주지역 교부액이 확정되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신장을 위한 특정 기간 할인발행도 별도 추진한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화폐의 발행과 유통을 위해 비할인 발행 활성화 방안도 구상 중이다.
기존 농민수당, 어업인수당 및 각종 복지분야 수당의 탐나는전 지급 외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탐나는전으로 제공해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제주지역의 경조사 특성을 고려해 탐나는전을 답례품으로 송금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탐나는전 2단계 운영이 시작되는 해로써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좀 더 보탬이 되는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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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제주지역 겨울철 주요 소득작목인 브로콜리의 종자주권 회복을 위해 우리품종 육성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는 브로콜리 주산지이나 대부분(99%) 외국품종으로 종자가격 상승이 농가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향후 품종 선택권 상실, 가격 조절 곤란, 경영비 가중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재배면적 1,171ha(전국의 72%), 생산량 1만 8,360톤(전국 73%)
이에 농업기술원은 2006년부터 품종개발에 착수해 2017년 ‘뉴탐라그린’을 육성하고 2022년 ‘한라그린’, ‘삼다그린’ 2품종에 대한 품종보호 출원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한라그린’, ‘삼다그린’ 2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검토하고 현안 문제를 발굴 ‧ 해결하고자 지난해 8월 브로콜리 주산단지 중심 2ha, 10개소에 농가실증을 추진했고 생육특성, 병해충 발생 정도, 수량 특성 등을 검토하였다.
지난 5일 애월읍 곽지리(1795-1)에서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품종(SK3-085, 일본)과 ‘한라그린’, ‘삼다그린’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 3품종 모두 수확기는 비슷하며 구중은 ‘한라그린’, ‘삼다그린’이 무거운 경향을 보였다.
- 구중(가식부위 무게): SK3-085 417g, 한라그린 456g, 삼다그린 440g ‘삼다그린’ 품종은 상품율, 상품수량 모두 다소 높으며, ‘한라그린’은 상품율은 비슷하지만 구중이 무거워 상품수량이 많았다.
- 상 품 율: SK3-018 82.4%, 한라그린 81.6%, 삼다그린 87.3%
- 상품수량: SK3-018 1,881kg/10a, 한라그린 2,050kg, 삼다그린2,136kg
브로콜리 주요 병해충인 검은무늬병, 노균병에 대한 발생조사 결과 ‘삼다그린’ 품종은 병에 저항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도매시장(가락동) 유통인 테스트 결과에서도 모양이 좋고 단단해 선호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농업기술원은 3월 종묘회사와 통상실시로 2024년부터 품질 좋은 우리품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해 재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3년에는 ㈔제주브로콜리연합회와 공동으로 신품종 재배단지 10ha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품종 브로콜리를 육성한 고순보 농업연구사는 “농산물 경쟁력은 품종 확보에서 시작한다”며 “제주지역에 적합한 우리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종자비 절감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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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설 연휴기간(1월 21~24일) 양지공원 봉안당 내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는 등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이는 설 연휴기간에 추모객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 방문을 유도해 분산 효과를 꾀하고, 추모시간을 평상시 3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해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명절 연휴 때마다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양지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과 정체 현상, 주차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등 추모객이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강설 등 눈이 내리는 경우에는 양지공원 진입도로 및 보행도로 등 미끄럼 사고방지와 주차공간 확보 등을 위해 전 직원이 새벽 출근(6시 이전)해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별도 특별근무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대책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 및 휴게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 등 유증상자 출입통제 등이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근무인원을 증원 배치해 추모객 대상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통제·봉안위치 안내 등을 실시하고, 봉안시설 사용자에 대한 문자발송과 안내문 및 현수막 게시 등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안전한 추모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이용시간(오전 8시~오후 5시)이 종료된 후에는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매일 실시한다.
아울러 추모객 간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연중 상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ww.15774129.go.kr)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인철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양지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들께서는 특별 관리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추모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 연휴기간을 피해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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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공공기관 난방온도 제한 조치와 관련, 시설 관리자들의 재량적 운용을 당부했다.
6일 윤 대통령은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어린이와 연세 드신 분들,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이용하는 시설 등은 적용 제외라 해도 현장에서 경직적으로 운용돼 불편이 크다"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께서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자 재량으로 운용하도록 철저한 현장 지도에 나서달라"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특별 지시했다.
그러면서 "추위에 고통받지 않도록 지원책을 더욱 튼튼하게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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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유용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6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문병찬) 심리로 열린 윤 의원의 보조금관리법 및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정의연 이사 A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윤 의원은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3년여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씨의 심신장애를 이용, 7920만원을 기부·증여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은 7920만원에 길씨가 받은 여성인권상 상금 1억원 중 5000만원도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의원은 또 개인계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해외여행 경비와 조의금 등 명목으로 3억 3000만원을 모금해, 이 중 5755만원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윤 의원은 2020년 9월 보조금관리법 및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 준사기, 업무상 배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 8개 죄명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결심공판에서 "정의연이 갖는 사회적 위치, 시민사회 기대를 보면 각계각층 기대에 부응해 투명하게 운영됐어야 한다"며 "윤 의원은 공과 사 구분 없이 개인계좌로 기부금을 모집, 유용하고 할머니보다 단체·피고인들의 활동을 우선시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또 "피고인들은 범행 일체를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뉴데일리]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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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각)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Br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만달레이베이 호텔(Mandalay Bay)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미디어·거래처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 날 행사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삼성의 도전과 스마트싱스 유니버스에서 펼쳐지는 미래 스마트 라이프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140억 개에 달하는 다양한 커넥티드 기기를 원활하게 연결해 사람들의 일상과 지구 환경을 위해 많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DX 부문에서 절반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커넥티드 기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 삼성전자 DX 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약속한 연결 경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 비전”이라고 말했다.
◇ 탄소 중립에 도전하는 세계 최대 ICT 제조 기업 비전 공유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신 환경경영전략을 소개하며, 혁신 기술을 통해 2050년까지 지구 환경을 위한 탄소 중립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DX 부문은 2027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정인희 상무는 “지속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 제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더 많은 제품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신제품의 에너지 효율 제고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연사로 초대된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 환경청)의 제임스 권(James Kwon)은 삼성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24회나 수상하는 등 에너지 고효율 활동과 에너지 저감 노력을 업계에서 주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EPA는 에너지 저감을 위해 가정 내 에너지 관리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스마트홈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한 SHEMS(Smart 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소개했으며,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업계 최초로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과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를 비롯한 업계 기술 리더와 함께 커넥티드 기기 사용 단계의 탄소 배출을 측정하고 줄이기 위한 업계 표준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탄소 중립을 위한 파트너십에 많은 기업이 동참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삼성이 제공하는 가전 에너지 절감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넷 제로 홈을 포함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사례로 삼성전자는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지멘스와 함께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해 미국 콜로라도의 스털링 랜치(Sterling Ranch)에서 1만2000가구 이상의 넷 제로 홈을 목표로 에너지 저감을 실현하고 있다.
함께 연사로 초대된 파타고니아의 최고 철학 책임자인 빈센트 스탠리(Vincent Stanley)는 삼성과의 협업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미세 플라스틱 저감에 대한 삼성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삼성전자는 파타고니아와의 협업을 통해 세탁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최대 54%까지(유럽 기준) 줄일 수 있는 미세 플라스틱 저감 코스를 개발했다. 이 세탁 코스는 이미 유럽 지역에 도입됐으며, 올해는 미국과 국내 시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미세 플라스틱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세탁기 외부 필터 ‘미세 플라스틱 저감 필터’도 새롭게 개발해 올해 유럽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 스마트싱스로 대표되는 맞춤 경험의 대중화 시대 선언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기들의 연결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쉽고 직관적인 기술을 구현해 초연결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정재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싱스는 이제 단순한 IoT 플랫폼이 아니라 고객에게 초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이며 “삼성 제품과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IoT 표준 매터(Matter)와 HCA (Home Connectivity Alliance)를 통해 더 많은 파트너 기기의 생태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집안에서의 초연결 경험을 보다 쉽게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싱스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SmartThings Station)’을 공개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작고 편리한 스마트싱스 허브로 무선 충전기에 내장된 형태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 홈 IoT 연동 표준인 매터(Matter)를 지원함으로써 삼성전자·구글·아마존·애플 등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 홈 관련 기기를 쉽게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유니버스에서 이뤄지는 맞춤 연결을 통한 일상의 시나리오를 아침·낮·저녁 시간대별로 소개했다. 스마트싱스가 가져오는 편리한 일상을 묘사한 사례들을 통해 개인별 맞춤화된 기기 간 네트워크가 사람들의 일과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가정 내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그니파이(Signify)와 협업해 TV에서 재생되는 콘텐츠에 맞춰 조명의 색상과 밝기가 변하는 ‘게임&비디오 싱크’ 서비스를 2022년 삼성 스마트 TV에서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은 맞춤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믿을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삼성의 새로운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 보안 플랫폼은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연결된 기기 간 에코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녹스 매트릭스 솔루션을 통해 연결된 기기 간 가장 취약한 링크가 공격받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기기가 취약점이 발생했는지를 상호 모니터링하게 된다. 녹스 매트릭스는 삼성 기기로부터 시작해 타사 제품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하만 레디 케어’ 솔루션은 삼성전자와 하만의 전장사업 관련 노하우와 최신 자동차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내 스마트 경험(ICX·In-Cabin eXperience)을 극대화해주며 운전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 준다.
하만 레디 케어는 카메라, 레이더 등의 센서와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인지 수준을 측정하고 상태 변화를 파악해 최상의 운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 개인화된 AI를 통한 맞춤 경험의 창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진행형인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준비 중인 미래 기술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미래에 찾아올 로봇과 증강현실 등이 활용된 일상에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들은 인간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공간’이라는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 요소가 된다.
공간인지 AI(Spatial AI)는 현실 세계를 공간과 객체 정보로 디지털화해 사람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에 인간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현재는 제트봇 AI와 같은 로봇청소기에서 기초적인 형태를 발견할 수 있지만, 공간인지 AI는 더 나아가 집안의 물리학적 구조, 기기와 사용자의 위치, 객체 간 상호 관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미래 스마트홈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지막으로 2023년 Neo QLED TV에서 시각 장애인이 이미지와 색채,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인 ‘릴루미노 모드’를 소개했다.
릴루미노 모드는 이미지 가장자리를 강조 표현해 저시력자가 TV 속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을 만든다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담고 있다.
삼성전자 DX 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행사 마무리에서 “앞으로 다가올 초연결 시대에서 삼성의 기술로 디지털 세상을 조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술이 주는 행복과 풍요로움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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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설을 맞아 건강과 실속을 더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였다.
동원F&B는 고단백 영양식품 ‘동원참치’와 짜지 않아 건강한 ‘리챔’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또한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 종합 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하며, MZ세대를 겨냥한 친환경 선물세트와 E.T, 미니언즈 등 영화 캐릭터를 제품화한 이색 선물세트도 함께 마련했다.
◇ 고단백 동원참치와 짜지 않은 국산 캔햄 리챔 등 건강한 식품 구성
동원 설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는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동원참치 150g에는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5g의 절반 이상을 동원참치 한 캔만으로 섭취할 수 있다.
리챔은 국내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로 출시된 프리미엄 캔햄으로,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건강을 생각하는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춰 나트륨,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건강요리유, 참치액, 국물의신(고체 육수) 등으로 구성된 실속 종합 선물세트 운영
올해 설은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면서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동원F&B는 건강요리유, 참치액, 국물의신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조미료는 물론 참치캔, 캔햄 등으로 구성된 실속 종합 선물세트를 50여 종 운영한다.
대표 품목인 ‘동원 스페셜 46호’는 참치 명가 동원이 만들어 감칠맛이 더욱 진한 ‘동원 참치액’과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건강요리유 등이 담겨 있으며, ‘동원 스페셜 65호’는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한 알만 넣고 3분간 끓이기만 하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고체 육수 조미료 ‘국물의 신 참치한알’과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으로 구성됐다.
◇ 신소재 활용한 친환경 선물세트, E.T 동원참치세트 등 MZ세대 겨냥한 이색 선물세트 마련
동원F&B는 올해 설 친환경 소재인 ‘페이퍼 프레스(Paper Press)’를 처음 도입해 보다 재활용이 쉬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페이퍼 프레스는 100% 종이로 이뤄져 재활용할 수 있고, 기존의 종이 트레이보다 강도가 강해 품질 안전성이 뛰어나다.
2020년 추석 업계 최초로 내부의 플라스틱 받침과 부직포 가방을 종이로 대체해 선보인 ‘올페이퍼(All-paper package) 패키지’ 선물세트도 추석 대비 10배 이상 물량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올해 설에는 전체 ‘양반김 선물세트’의 절반 이상을 100% 종이 소재로 대체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또한 해양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한 ‘동원 MSC 인증 가다랑어 사용 참치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동원 MSC인증 가다랑어 사용 참치’는 원재료인 가다랑어의 수급부터 참치캔의 제조·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생산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이 외에도 동원F&B는 색다른 경험과 공유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각각 영화 E.T와 미니언즈의 캐릭터를 제품화한 ‘E.T 동원참치세트’와 ‘미니언즈 동원참치세트’를 준비했다.
동원F&B는 동원 선물세트가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에 맞춰 구성품과 마케팅 전략을 달리하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건강·실용·친환경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전국 유통 매장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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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매콤양념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을 출시하고 GS더프레시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하림은 최근 출시한 ‘궁중찜닭용 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제품이 인기를 얻자 매콤한 양념소스가 들어 있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림의 ‘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제품은 먹기 좋게 손질한 국내산 닭 한 마리와 특제 소스가 섞이지 않도록 칸을 구분한 포장 용기에 담아 더 위생적이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데다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하림 매콤양념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제품은 손질된 닭고기와 소스, 물 1컵(270㎖)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칼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매콤한 닭볶음탕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당면·양파·감자 등을 추가하면, 야유회나 가족 나들이 때 교외 가든에서 맛본 닭볶음탕 못지않은 푸짐하고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GS더프레시 곽용구 상무는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어 궁중찜닭용 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에 이어 매콤양념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제품도 GS더프레시에서 유통사 최초로 판매하게 됐다”며 “올해도 하림의 소스가 들어있는 제품들처럼 간편식과 밀키트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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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지난해 말 국내 민간 최대 급속충전기 운영 기업 에스에스차저에 대한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와 함께 에스에스차저까지 자회사로 보유하게 됨으로써 전기차 연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위상에 한 발 더 다가섰다.
SK렌터카의 경우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단지를 구축 중이며, 2030년까지 20만여 차량 전체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인수한 에스에스차저는 현재 1650대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운영하는 곳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와 도심 150곳에 집중형 초급속 충전기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자동차 제조사, 대형마트 및 법인택시 등 다수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도권에 우수한 충전 입지를 확보했으며, 업계 처음으로 구독형 멤버십 ‘럭키패스’를 출시하는 등 차별적인 경쟁력을 지녔다. SK네트웍스가 지난해 초 투자한 전기차 완속 충전 업체 ‘에버온’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2023년 새롭게 시작하는 에스에스차저를 이끌 수장으로는 SK네트웍스 기획실장이었던 조형기 대표가 선임됐다. 에스에스차저의 사업 전문 역량에 전략과 투자가 어우러진 성장 계획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형기 대표는 “파트너사들의 전문역량을 살린 협력 경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을 주도해 에스에스차저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과 연관된 새로운 기회 모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조만간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의 가치를 담은 신규 사명을 만들어 고객에게 알리고,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책임지는 전기차 충전 업계 No.1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에스차저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서, 에스트래픽의 사업부로 있다가 지난해 11월 물적 분할을 통해 새 법인으로 출범했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도 SK네트웍스와 함께 투자에 참여해 2대 주주로 경영에 동참하게 됐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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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북한의 선을 한참 넘은 도발은 이미 9ㆍ19 군사합의가 아무 의미 없는 `정치적 이벤트`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북한 무인기 1대가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설정된 비행금지구역까지 들어오는 등 서울 상공을 침범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마치 평화를 원하는 것처럼 행동하다 시도 때도 없이 미사일을 쏘아대고 협박을 일삼더니 이제는 무인기로 영공 침범하는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적대 행위를 전면적으로 금지한다며 체결한 9ㆍ19 군사합의를 밥 먹듯이 위반하는 북한의 행위를 어떻게 봐야 할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화자찬하며 북한과 마치 평화의 길로 가는 듯 선전해댔지만 북한은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곧장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차마 국가 원수에게 말하기 힘든 노골적인 단어들을 써대며 비아냥거렸고,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는 등 멋대로 행동했다. 물론 그 와중에도 문재인 정부는 사태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며 기를 쓰듯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자 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꼼짝 못 하던 문재인 정권과 달리 강경 모드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과 관련해 "북한이 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ㆍ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며 국가안보실에 지시했으니 이전 정권과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명백한 미사일 도발에도 `미상의 발사체`라며 당최 납득이 안 되는 언어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과는 판이한 모습이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 시절에 9ㆍ19 군사합의는 파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인정하기 싫든 말든 관계없이 말이다.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강성 지지층들 뿐이다.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하루가 다르게 목도하고 있는 일반적인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북한은 9ㆍ19 군사합의가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만 준수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그간 정부는 남북이 함께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에도 북한은 현재 행태는 어떠한가. 최소한의 합의를 지키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보란 듯이 강도 높은 도발을 자행하는 현재, 군사합의가 존폐의 기로에 선 것은 전적으로 북한의 책임이다.
현재 상당수의 좌파 성향의 언론들은 말한다. 합의라는 안전장치를 우리가 먼저 걷어냄으로써 지금보다 더 위험한 상황을 자초할 이유는 없다고 말이다. 무슨 헛소리를 그럴듯하지도 않게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합의라는 안전장치를 먼저 걷어낸 쪽은 명백히 북한이다. 친북 정부였던 문재인 정부 때에는 마치 북한이 도발을 안 하고 평화를 지켜온 것처럼 말한다. 윤 대통령의 9ㆍ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 지시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군 통수권자로서 당연한 조치다.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등 우리나라 국민이 북한으로부터 피살을 당한 사건조차 북한을 변호하는 듯했던 문재인 정권처럼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은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6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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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는 오후 2시에, 설계자는 오후 3시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0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는 오후 2시에, 설계자는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모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해당 업무 분야의 실적을 가진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 각호에 해당하지 않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원 8918㎡에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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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 부천시는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부천 주택정비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사항은 조합 정관, 조합 임원, 대의원, 권리변동에 따른 조합원 등이다.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어울마당어린이공원, 먼마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오정초등학교, 덕산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19필지 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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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동작구는 흑석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동작구 도시정비1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대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1772가구(임대 3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3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은호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중학교, 강남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중앙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0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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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안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성준)은 사업장 폐기물 처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행정 기관으로부터 행정 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02%, 용적률 265.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6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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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5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사업관리(CM) 협회에 등록을 마친 업체 ▲재개발ㆍ재건축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 ▲입찰지침서의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삼호가든5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서원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42(반포동) 일대 1만369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6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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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6일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7길 58(변동) 일대 6만96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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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300가구 이상 아파트의 경우, 외부업무감사를 둠으로써 공동주택 내 관리 부실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령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과 회계감사 업무에 관한 규정을 둬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으로 2명 이상의 감사를 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감사는 회계 관계 업무와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같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매년 1회 이상 외부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2021년 상반기 경기 내 의무 관리 대상인 아파트 단지 4617개 중 55개 단지에서 부적정 관리 사례가 536건이나 적발된 감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현행법이 공동주택의 회계감사를 위주로 규율하고 있는 반면, 계약과 같은 법률행위에 대한 법적 차원의 감사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유효적절한 감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는 변호사의 자격이 있는 자를 외부업무감사로 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관리비ㆍ사용료의 부과ㆍ징수나 각종 계약 체결의 적정성 등 업무 전반을 감사하도록 하는 외부업무감사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공동주택의 관리 부실을 예방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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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6%, 용적률 217.46%를 적용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65가구 ▲60㎡ 초과~85㎡ 이하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약 5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양초등학교, 목암중학교, 무원고등학교, 고양일고등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명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양동1-2구역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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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ㆍ경남(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서초구는 신반포3차ㆍ경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1 일대 16만847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9%, 299.8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9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746가구 ▲60㎡ 초과~85㎡ 이하 1252가구 ▲85㎡ 초과~115㎡ 이하 210가구 ▲115㎡ 초과 78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계성초등학교, 잠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파랑새어린이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6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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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광명시는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 948-1(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31%, 용적률 268.2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08가구 ▲75B㎡ 29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4가구 ▲113B㎡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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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5일 동작구는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양녕로 216(상도동) 일대 28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8.05%, 용적률 197.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7가구 ▲59C㎡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상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도근린공원과 국사봉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대광연립은 2020년 1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신동아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6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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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청이 일산 백석동 요진 업무 빌딩으로 가게 됐다. 이로써 덕양구 주교동에 새로운 청사를 짓는 계획은 백지화 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4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 업무 빌딩의 기부채납이 지난해 11월 확정돼 신청사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생겨 시청 청사를 이 빌딩으로 이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양군 시절이었던 1983년 건립된 건물을 청사로 사용해 온 고양시는 전임인 이재준 시장 시절 덕양구 주교동에 신청사를 짓기로 했다.
덕양구 주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5개 동을 짓는 내용으로 올해 5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동환 시장이 요진 빌딩으로의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신청사 건립은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됐다.
이 시장이 요진빌딩으로의 이전을 결정한 배경에는 기부채납을 둘러싼 법적 분쟁 종료로 시가 요진 빌딩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데다 29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절감과 업무 효율성, 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후보 지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 등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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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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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인해 나라가 온통 혼란스럽다.
빌라왕 사태로 인해 주택임대사업자 여러명이 사망했고 여기저기서 깡통 전세가 나오는가 하면 제때 전세나 매매가 성사되지 않아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 전세값으로 인해 고통받았다면 이제는 집값 급락과 전세값 하락으로 많은 이들이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다.
집값 하락과 전세값 하락이 반드시 가진자들만의 고통으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이 나라의 주택, 부동산 문제이기도 하다.
집값, 부동산 하락과 함께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규제 등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 붙어 있다.
이로인해 전세나 매물이 제때 빠지지 않고 있다. 집을 내놔도 제때 나가지 않고 전세도 크게 내려 세입자와 집주인 사이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이사를 하려해도 이사를 갈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가진자(집주인)나 못가진자(세입자)나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로인해 수많은 부동산 중개업소가 문을 닫고 있고 이삿집 업체가 파산하고 인테리어 업체 등 주변의 주택관련 업체들이 코로나 때나 IMF때 보다 더 심각한 경영 악화를 겪고 있다.
주택경기 하강은 주택건설 시장에도 한파를 불러오고 있다.
주택 분양시장에 미분양이 속출하고 이로인해 건설업체도 하나, 둘 문을 닫고 있다.
이렇다 보니 경제 전반이 얼어붙고 있다.
음식점 등 자영업자들도 코로나 방역 해제에도 불구하고 경영 사정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집이 팔리고 전세가 나가야 이사도 갈 것이고 주변의 자영 업체들도 경기가 살아나 살아갈 수 있는데 그야말로 모든게 올스톱이니 경제가 돌아갈리 만무하다.
결국 부동산 가격 하락과 규제는 가진자들만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금을 많이 가진 자들은 헐값에 나온 부동산을 싸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뿐 고통은 받지 않고 있다.
게다가 금융권의 이자 장사(금리인상)로 인해 주택을 구입했거나 전세, 월세시 대출 비중이 높은 이들이 모두 고통을 받고 있다.
결국 현금이 없거나 어중간한 계층들(중산층, 하산층)만 고통을 받고 있는 셈이다.
현금 없이 부동산에 투자(갭투자) 했거나 집을 넓혀 가려고 집 한채를 더 구입한 중산층 세대나 젊은층들이 고통의 중심에 서 있을 뿐이다.
집값이 터무니 없이 치솟는 것도 문제이지만 집값이 크게 추락하거나 인위적인 규제로 인해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인 시장 원리가 무너져 버린다면 이 또한 경제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상승을 때려 잡겠다고 내놓은 무분별한 규제정책들은 어쩌면 자본주의 시장 논리로 볼 때 전혀 맞지 않는 강제 규제들이 많았다.
기존 집을 넓혀 가겠다고 한채를 구입 후 기존 집이 팔리지 않아 어쩔 수 없이 2주택이 된 이들도 다주택자로 분류돼 금융규제(3년간 금융대출 금지) 페널티를 받는가 하면 원하지도 않는 2주택자가 돼 부동산 종부세를 내는 어처구니 없는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 원리에서 한참 벗어나는 여러가지 억지스럽게 도입한 규제들을 속히 풀어야만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가격을 때려 잡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온갖 규제를 다 동원한 결과 윤석열 정부에 와서 집값이 하락했지만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경제의 순환 구조가 막히고 불안정한 계층들이 많아진다면 이 화살은 결국 정권(집권세력)을 향하게 될 것이다.
하루빨리 부산동 시장이 시장원리에 따라 작동하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인위적인 규제는 모두 풀어야 한다.
뉴스등록일 : 2022-12-18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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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 단체장들이 일제히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장들의 신년사에는 다사다난 했던 2022 임인년을 보내고 새롭게 맞는 새해(계묘년/癸卯年)에 대한 기대감이 담겼다.
그러나 2023년에도 3高 현상이 지속되고 전기료 인상 등 여러 악재들을 언급하면서 어려운 국면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감도 담겼다.
이상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미래 향해 남보다 먼저 한 걸음 내딛는 한해 돼야"한다고 강조하면서, "팬데믹 극복 이후 복합위기 파고에 맞서 선즉제인(先則制人)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23년에는 디지털 전환, 친환경 등 산업 패러다임이 큰 변화를 맞는 가운데, 고유가, 고금리와 극심한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에 업계 구성원들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대응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김국진 한국화학섬유협회 회장은 "화섬업계는 탄소중립 ESG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기 때문에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민은기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회장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의 3高현상으로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멈추지 않는 우수천석(雨垂穿石: 끊임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뚫는다)의 도전 정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은 "3高 현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패션산업은 글로벌 Top5 패션 강국 실현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패션산업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혼재된 생태계서 생존과 번영의 솔루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원장,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 원장,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 신현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용현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이사장 등이 신년사를 발표하며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졌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1-01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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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전자 및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을 유치시켜 성장시킨 산업도시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대기업들이 수도권으로 공장을 옮겨가면서 산업도시의 위상이 흔들렸다. 이런 구미시를 김장호 시장이 취임(민선8기)하면서 글로벌 소재부품 중추도시로 다시 육성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계묘년 새해아침 김장호 시장을 만났다.
■ 늦었지만 민선8기 시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후 곧바로 LG이노텍의 1조4천억 투자를 이끌어 내셨더군요. 기업투자 유치와 함께 구미시를 글로벌 소재부품 중추도시로 육성 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하셨는데 앞으로 침체된 구미 경제를 회복시킬 복안이 있으신지요?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최근접 국가산업단지(구미국가5산업단지, 반경 10㎞ 이내)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 최대 수혜지역으로 부상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를 목표로 광역교통망 구축, 항공산업 육성, 도시기능 개선의 3대 분야, 24개 사업을 자체적으로 발굴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공항배후도시 구상 및 발전방안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인접도시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통합신공항 광역생활권 발전전략 수립’연구용역도 4개 지자체 공동(구미, 군위, 의성, 칠곡)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신공항은 사업비만 11조원 이상, 생산유발액 36조원, 부가가치유발액 15조, 취업유발인원 40만명이 예측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이에 따른 지역발전의 최우선 전제 조건은 ‘접근성’에 달려있다고 판단됩니다. 북구미IC와 군위JC간 고속도로 건설, 장천에서 군위IC간 국도 확장, 구미5공단에서 서군위IC간 지방도 확장, 동구미역 신설 추진 등 구미시의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미 산업구조의 특성상 항공물류 의존도가 높은 IT, 전자부품, 광학제품, 소재산업 등이 주력 수출품목을 이루고 있으므로 물류비용 절감에 따른 기업의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산단 활성화, 인구유입 등 많은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따라 자유무역지역(FTZ) 지정, 국제업무지구 조성 등을 통해 국제업무와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특히 현재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지정은, 항공산업 육성과 연계되어 대구경북권 산업경제 전반에 새로운 밸류체인(value-chain)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공정비산업(MRO), 도심항공교통산업(UAM), 전시컨벤션산업(MICE) 등 신공항과 연계 가능한 차세대 성장전략 산업의 유치 및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외에도,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에 11,380세대에 달하는 공동주택을 계획해 주택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신공항으로 인한 유입 인구의 정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입니다.
■ 구미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전자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을 유치해 성장시킨 산업도시입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대기업들이 수도권으로 이탈하면서 인구가 줄고 산업도시의 위상도 위축됐습니다. 현재 구미시 현황은 어떻습니까.
-현재, 구미는 대기업의 탈구미화 등 국가산업 단지 경쟁력 약화로 지역경제가 위축돼 2013년 전국 2위였던 수출 비중이 현재 7위로 추락하고, 청년인구 유출로 인구 40만 붕괴 위기에 직면하는 등 대내외적 위기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구미는 한국 산업화를 이끈 최초, 내륙 최대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전자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위산업, 반도체 등 미래먹거리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통합신공항 이전으로 국제 물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마련됐으며, 이에 더해 금오산, 낙동강, 천생산 등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통해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문화 도시로 나아갈 충분한 자원이 있습니다.
이에, 혁신을 통해 현안문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민선 8기 슬로건을 새 희망 구미 시대로 정하고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먼저 공직사회가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시민들이 변화된 구미를 체감한다면 반드시 희망은 찾아온다는 믿음으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 구미시는 반도체산업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구미시의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시장님의 향후 계획을 듣고 싶군요.
-구미시는 지난 50년간 반도체 등 국가첨단산업의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비용없이 기 조성 된 반도체 산업 기반으로 신속한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고 초격차 달성 성과를 도출할 생각입니다.
SK실트론, 매그나칩반도체, ㈜원익큐엔씨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이 123개가 소재해 클러스터 구축에 굉장히 용이한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 첨단 IT산업과 유기적 연계로 지속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미국가 5산단 입지를 활용해 신속한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며, 신공항예정지에서 20분 거리로 물류비용 절감, 반도체 산업의 필수인 풍부한 공업용수(일공급 43천㎥,가동률 23%)와 안정적인 전력(5공단 內 에너지센터 건립 中, `23~`25)를 완비할 예정입니다.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이 1조 495억원을 투자해 300mm웨이퍼 공장을 증설하고, LG이노텍에서 1조 4천억원을 투자해 카메라 모듈 및 반도체 기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인 ‘쿼츠’ 등을 생산하는 기업인 원익큐엔씨에서도 구미 하이테크밸리 2만 5천평에 8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용 소재·부품 제조공장을 증설, 반도체 생산 수요에 대응하는 등 반도체 관련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구미에는 섬유기업들도 많습니다. 구미 1,2,3,4 산업단지는 물론 최근 조성된 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국가산업단지)와 고아제2농공단지 등에 섬유기업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5산단에는 도레이첨단소재가 가장 먼저 입주하면서 탄소섬유 특구가 조성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태동한 5산단은 정권 교체와 맞물려 입주기업 유치가 예상 보다 저조했는데 최근 시장님 취임 후 탄력을 받고 있더군요. 앞으로 구미5산단은 어떤 모습을 갖추게 될까요?
-구미 5산단(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산업단지)은 2009년 9월 전체 932만㎡(283만평)의 산업단지계획이 승인 고시됐으며 2012년 4월 1단계 산동지역 372만㎡(113만평) 공사를 착수해 현재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산업용지 분양은 95% 입니다.
폐수배출제한구역인 1구역은 전자,의료,광학 등의 제조업, 2구역에는 비금속 광물,자동차,기계 제조업, 제한업종계획구역인 3구역에는 섬유,화학,고무 제조업, 4구역에는 전기가스 공급업, 5구역에는 화학물질 제조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2단계 해평지역은 560만㎡(169만평)이며 2023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해 조속히 분양할 것입니다.
2022년까지 2단계 5산단의 진입도로 내부 연결도로 및 송전선로 이설부지 확보 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2단계 산업시설용지 조성 착공(상반기), 2단계 주거, 상업지역을 착공(2024년)해 2025년 완공예정입니다.
2단계 해평면 지역의 경우 착공 전이라 아직 분양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토지 이용계획을 말씀드리면, 산업시설용지 49.6%(2,693,428㎡), 주택건설용지 9.5%(706,258㎡), 공공시설용지 35.9%(1,850,265㎡), 지원시설용지 3.2%(189,817㎡)로 구성돼 있습니다.
■ 지난 12월 구미시가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2025년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샤먼시는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부시장을 역임한 도시였는데 어떻게 샤먼시를 제치고 대회를 유치하셨는지요?
-아시아육상경기선수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구미 시민들의 염원과 진정성이 아시아육상연맹 이사회에 잘 전달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난 12월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99회 아시아육상연맹이사회에 제가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한명 한명 만나며 대회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는데 이것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봅니다.
대한민국 새마을세계화 사업 등 아시아 공동 번영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코로나 팬데믹 대응 능력을 감정으로 대회의 안전과 신뢰 가치를 강조했으며 K_culture 및 대한민국 선수단의 카타르 월드컵 활약 등을 소재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어필한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시장 업무를 보시면서 스탠딩 결제를 하는가 하면 운동화를 신고 수많은 행사와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장님의 업무열정이 주목받고 있더군요?
-MZ세대가 조직의 주류 세대(약 48%)로 떠오른 만큼 기존의 Top-Down 방식의 경직된 조직문화를 탈피할 필요가 있고, 연공서열 위주가 아닌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보상 시스템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어 저의 업무 스타일도 그같은 추세에 맞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조직 혁신의 최우선 과제는‘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내 원활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시정슬로건에 걸맞는 구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새해를 맞아 구미시민들에게 당부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십시오.
-새해에는 새로운 구미시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구체적이고 명확한 발전 로드맵을 그려 국정·도정 운영 방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저는 새해에도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소통·교류를 확대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설계 특화단지 조성, 국제 업무 물류지구 조성 등 공항경제권 거점도시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K-메타버스 중심도시 조성 등 구미 미래를 책임질 대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정책수립 과정에서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민이 달라진 구미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 또 혁신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앞으로 구미가 나아가는 과정이 곧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에서부터 구미경제와 산업을 혁신해 구미가 달라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선8기의 시작도 투자유치이며 마지막도 투자유치라는 생각으로 가용할 수 있는 인력풀, 예산투입, 정보력을 총동원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시민 모두 행복하고 정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김장호 구미 시장은?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학 졸업후 지방행정고등고시(1회)에 합격해 구미 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을 시작으로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청와대(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2017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2018년)을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시절(2019~2020)에는 공항과 연계된 배후도시 연구를 진행하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추진지원 반장(2020~2021)을 맡아 신공항 추진에도 기여했다. 2022년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민선8기)에 당선됐다. 구미시 형곡동에서 출생(1969년)했으며 경북대 경제학과, 한국개발원(KDI) 국제정책대학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대담=조영준 대표기자, 정리=정승은 기자)
뉴스등록일 : 2023-01-01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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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번영과 풍요의 상징인 토끼의 해를 맞아 41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우리 구미가 토끼처럼 껑충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2022년 6·1지방 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 8기 구미시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해입니다.
구미 재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믿음에 보답하고자 구미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구미시는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SK실트론, LG이노텍 등 8개사 2조 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냈고, 반도체, 방산,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만반의 준비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사업 180억, 지능형교통체계(ITS)사업 50억, 농산물산지유통센터 40억,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250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사상 첫 예산 2조 원대를 열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했습니다.
구미시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굿모닝 수요특강, 스탠딩결재와 스탠딩 간부회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파격 인센티브 등의 혁신 시스템을 도입해 확고한 의지로 혁신 또 혁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예상을 뒤엎고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인구 41만 명의 구미가 528만 명의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매머드 국제대회를 유치한 것입니다.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구미와 경북, 대한민국의 스포츠·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우리의 위상을 크게 높여 줄 것입니다.
구미시의 도시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구미를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023년 구미는 더욱 변화할 것입니다.
‘미래의 시작, 혁신의 중심! 구미 재창조’의 목표 아래 경제회복, 인구증가, 시정혁신에 전력투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일곱 가지 과제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K-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자생적 경제혁신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반도체, 방산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투자유치 30조 시대를 확실히 준비하겠습니다.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방위산업 네트워크 지원, 구미국방벤처센터 기술이전 지원 등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둘째, 활기찬 골목과 웃는 소상공인은 구미경제의 뿌리입니다.
행복한 로컬 경제로 희망찬 구미경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카드 단말기 이용료를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명품 정주여건으로 인구 활력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역후광장 지하 주차장 개방, 금리단길 공공 와이파이 구축, 중앙로 1번 도로 지중화 사업 추진 등 원도심 공간혁신을 통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상습 정체구간인 송림네거리 등에 입체교차로를 설치하고, 통합신공항 연계 도로망을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금오천 일원 야간경관 개선사업, 총사업비 391억원을 들여 구미산단을 친환경·저탄소 산단으로 탈바꿈하는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등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할 것입니다.
넷째, 활기찬 낭만이 넘치는 문화관광 매력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습니다.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 라면축제와 푸드 페스티벌 성공에 이어 구미에서 즐거울 락(樂) 상설공연, 캠핑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문화와 특색 있는 관광 산업으로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여가겠습니다.
특히, 올해 4월, 6만여 명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4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해 2025년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그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두텁게 보호받고, 촘촘히 챙김받는 따뜻한 동행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올해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이었던 '구미시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와 '진학진로센터'가 문을 엽니다.
우리 아이들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아프더라도 찾아갈 수 있는 진료센터 운영으로 부모님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진로진학센터를 설치해 진로와 교육 문제로 청소년들이 구미를 떠나지 않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여섯째, 청년의 희망이 되는 농촌, 첨단디지털 농업특화도시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켜가겠습니다.
농촌이 잘 살아야 선진국입니다.
올해 농촌예산을 역대 최대비율인 9.8%(1천483억 원)를 배정했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37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산동읍과 장천면 전 지역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업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농가경영 및 소득 안정화를 실현하고,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을 키워낼 것입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 팜, 디지털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앞당기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끝으로 일곱 번째, 낡은 행정 규제 혁파로 변화 그 이상의 시정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원스탑 투자유치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기존의 관례를 깨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도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 인허가 혁신 프로세스 운영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교토삼굴’(狡兎三窟)이란 말이 있습니다.
영리한 토끼는 위험에 대비해 미리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는 뜻으로, 이중삼중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의미입니다.
교토삼굴의 지혜로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비하는 한편, 구미 혁신의 이정표를 세워 지역 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41만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목소리가 우리 구미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에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1-01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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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새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따라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5월 김지헌 대표 취임 이후 고객과 매장으로부터 청취한 의견을 기반으로 변화의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조직개편 및 외부 인력 영입 등을 통해 2023년 새로운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2023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재도약에 나선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글로벌 차원에서 재정립된 브랜드 정체성인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인 상품과 유통(매장), 마케팅, 인테리어 등의 변화된 모습을 2023년 봄 시즌, 소비자에게 동시에 오픈한다.
또한 2026년까지 국내 매출을 8천억원대로 끌어올리며 스포츠 업계 3위에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변화된 정체성에 맞춰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2030 고객 공략 ▲메가 히트 아이템 개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포지션 전환 등 세 가지를 꼽고, 구체적 실행 계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선, 테니스를 중심으로 앰배서더와 인플루언서를 연계, 2030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및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스타일 수를 축소하고 반응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마켓 니즈에 빠르게 대응, 새로운 메가 히트 아이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디테일을 포함한 제품 전반 퀄리티를 높이고, 국내에 글로벌 상품 라인도 확대 도입한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신규 매뉴얼을 개발 중인데, 올해 초부터 본격 적용해 나간다. 올해 중 핵심상권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식 자사몰 리뉴얼도 1월중 완료할 방침이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휠라코리아 본사 컨벤션홀(서울시 강동구 소재)에서 유통채널 바이어, 위탁 점주, 예비 점주 등 유통 및 매장 관계자 대상으로 '2023 SS 컨벤션'을 성황리 개최하며 2023년 상품계획과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컨벤션에서 휠라는 2023년부터 혁신을 통한 휠라의 핵심가치와 철학을 의미하는 '휠라소피(FILAsophy, FILA + Philosophy)'라는 콘셉트 아래 총 4가지 테마존을 구성해 2023년 SS 시즌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포츠 헤리티지' 존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테니스 관련, 코트 위 액티브웨어부터 일상 속 테니스 무드 연출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웨어까지 구성해 선보였다. 2022년 하반기 첫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는 테니스풍 슈즈 타르가의 후속 버전도 공개했다.
'이탈리안 프리미엄' 존은 111년 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시작된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층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채웠다.
기존 휠라 의류에서 보기 어려웠던 신규 로고, 패턴 등 디테일에 다양한 변화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출시를 앞둔 휠라의 혁신적인 신규 퍼포먼스 슈즈들을 선보였다.
R&D 센터인 부산 ‘패스트 센터(FAST CENTER, FILA Advanced Science & Technology Center)’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선수단을 후원하며 쌓은 기술력, 노하우가 집약된 퍼포먼스 슈즈들도 올해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월드 와이드 휠라’ 존을 통해서는 헤일리 비버, 하이더 아커만 등 최근 글로벌 차원에서 전개 중인 해외 유명 셀럽과의 캠페인, 디자이너 협업 등으로 주목받은 글로벌 아이템들의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휠라 키즈(FILA KIDS) 역시 모(母) 브랜드 변화 방향에 발맞춰 '아이들의 모든 꿈이 있는 아일랜드: 드림 아일랜드'라는 콘셉트 아래 고유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헤리티지를 비롯 퍼포먼스, 테니스, 캠핑 등의 테마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콜라보 라인과 여름철 스윔 아이템과 셋업류를 중심으로 한 워터플레이 라인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5월 김지헌 대표 취임 이후 고객과 매장으로부터 청취한 의견을 기반으로 변화의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설정했으며, 조직개편 및 외부 인력 영입 등을 통해 2023년 새로운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1-02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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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올해 국내 섬유패션단체들이 국가 자금을 지원하는 해외 오프라인 전시회는 17개 행사로 나타났다.
국가 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중앙회가 12개 , 코트라(KOTRA/대한무역진흥공사)가 5개 전시회를 지원하게 된다. (도표 참조)
이들 정부 기관으로부터 해외 전시회 자금을 지원받는 섬유패션 단체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패션소재협회,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등 4개 단체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약칭 섬수협)는 미국 뉴욕 춘계 프레미에르 비죵을 비롯해 총 6개(중소기업중앙회 4개, 코트라 2개) 행사를 지원해 가장 많은 해외 전시회를 주관 지원한다.
그 뒤를 이어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Texworld NYC 2023 S/S(1.31∼2.2/지역:미국 뉴욕/한국관 규모 30개사), SaigonTex 2023(4.5∼4.8/지역:베트남 호치민/한국관 규모 23개사 내외) 등 5개(중소기업중앙회 3개, 코트라 2개) 행사를 지원한다.
이어 한국패션소재협회가 미국 뉴욕 상반기 패션 코트리, 중국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등 4개(중소기업중앙회 3개, 코트라 1개)의 전시회를 지원한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는 미국 솔트레이크 하계 아웃도어용품전과 독일 뮌헨 국제스포츠용품 박람회 등 2개(중소기업중앙회 2개)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오프라인 전시회에 제대로 참가하지 못한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은 해외 국가에서 방역 조치가 크게 완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해외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를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중국 전시회의 경우 오프라인 행사가 올해도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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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성로얄아파트(이하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코오롱글로벌 ▲동양건설산업 ▲두산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인천용학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50(용현동) 일대 652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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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4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 및 이행 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원 8918㎡에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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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늘(5일)부터 서울시 21개구 등이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전면 해제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가능성도 조심스레 제기되는 모양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 강남 3구(서초구ㆍ강남구ㆍ송파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21개구를 비롯해 전국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전매제한 기간은 8~10년이던 것이 1~3년으로 줄어들고, 실거주 의무 역시 폐지돼 매매 및 전세가 모두 가능해진다. 이처럼 서울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것은 2016년 문재인 정부 당시 이후 약 6년 만이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는 정책을 이어가자 일각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1979년 처음 도입된 규제로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및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땅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만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재설정되기도 해제되기도 한다.
유관 업계에서 기대하고 있는 해제 관심 지역은 강남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와 양천구 목동 일대 등 재개발ㆍ재건축이 한창 추진되고 있는 지역들이다. 지난해 4월 서울시는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지구 24개 단지(1.15㎢),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 및 인근 16개 단지(0.62㎢),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지구 14개 단지(2.28㎢), 성동구 성수동 전략정비구역(0.53㎢) 등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바 있다. 그리고 2달 후인 6월에도 강남구 삼성동ㆍ청담동ㆍ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해 부동산시장 과열로 인한 집값 또는 땅값 급등을 우려해 규제를 강화해 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매수 목적을 명시해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매매가 가능하고 매입 후에는 2년간 임대나 매매는 불가하고 실거주를 해야 한다. 즉, 직접 거주하거나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면 매수 자체가 불가능해 임대나 전세를 끼고 집을 매수하는 `갭투자` 역시 어렵게 됐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2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토지거래 허가 요건도 대폭 강화해 아파트의 경우 대지 지분을 18㎡ 초과에서 6㎡ 초과로, 상가는 20㎡ 초과에서 15㎡ 초과 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상으로 조정했다. 사실상 그동안 규제를 피했던 지역의 초소형 주택과 소형 상가까지 모두 거래 허가가 필요해진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 여파로 집값이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면서 부동산시장이 침체 조짐을 보이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다른 지역보다 집값도 덜 상승했고 거래 부진도 심한 편이라 거래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가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국토부와 서울시가 당장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할지는 미지수다. 해제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될 경우, 지자체의 허가 없이도 자유롭게 토지를 사고팔 수 있게 되고 토지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돼 당국의 감시에서 벗어나는 만큼 추후 집값 상승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상당하다.
국토부 역시 해제 여부는 `서울시 권한`이라는 입장이고, 서울시도 현재까지는 해제를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허가구역 지정이 만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시장 상황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규제지역 해제에 대출, 청약 등 부동산 규제가 상당히 풀린 상황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최소한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재건축 투기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신중히 논의할 주제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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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5일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2022년 12월 29일 오후 3시 청주 마리앙스웨딩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사무장 채용 승인의 건 ▲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시공자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신청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공람 의견 심사 등 이사회 위임의 건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현금청산대상자ㆍ지장물 등에 대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협의 매수 등 관련 사항 위임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사업비 공제 의결의 건 ▲이주 관련 미이주자에 대한 조치 의결의 건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일반분양 일정 및 일반분양가 대의원회 위임의 건 ▲2022년 임시총회(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예산안 승인 및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모2구역은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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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5일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2022년 12월 27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송원우리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법무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만석공원, 조원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 영화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영화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송원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수원온생명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정조로978번길 15(조원동) 일원 643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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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승순)은 성능 기반 내진설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용역 수행을 위한 자격 취득 및 등록을 마친 업체 ▲금품ㆍ향응 등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거나 입찰ㆍ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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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진흥아파트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22년 12월 15일 안양시는 진흥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천서로 245(안양동) 일원 10만85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43%, 용적률 26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A㎡ 176가구 ▲59A㎡ 745가구 ▲59B㎡ 357가구 ▲59C㎡ 173가구 ▲59D㎡ 77가구 ▲74A㎡ 175가구 ▲74B㎡ 175가구 ▲84A㎡ 608가구 ▲84B㎡ 178가구 ▲99A㎡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진흥아파트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안양초등학교, 신성중학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 시기는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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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우성1차아파트(이하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서정태ㆍ이하 조합)은 세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사무지 소재지가 수도권 내에 위치한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세무사법」,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세무사ㆍ회계사사무소를 개설 및 등록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도시정비사업이나 「주택법」상 조합ㆍ추진위와 계약한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장독골공원, 자양종합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신양초등학교, 동자초등학교, 신자초등학교, 자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569(자양동) 일원 2만29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74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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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우산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2022년 12월 9일 광주시는 우산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산동 470-2 일원 15만4035㎡에 공동주택 2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산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5가역이 2km 거리에 있고 KTX 광주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효동초등학교, 동신여자중학교, 각화중학교, 동신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광주병원, 광주현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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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6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예고와 금리 인상 기조 유지로 매수 관망세가 길어지고 연말 초 접어들며 매수 문의 한산한 상황으로 매수 희망가격 지속적으로 하락 중인 가운데, 매도 호가 하향 조정세가 둔화되고 매물 철회 사례 등이 발생하는 등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8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67%로 전주(-0.74%)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영등포구(-0.71%)는 대림ㆍ당산ㆍ신길 위주로, 금천구(-0.65%)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59%)는 등촌ㆍ화곡 위주로, 동작구(-0.58%)는 상도ㆍ사당ㆍ신대방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1.17%)는 상계ㆍ중계ㆍ공릉 위주로, 도봉구(-1.12%)는 방학ㆍ쌍문ㆍ창동 소형 평형 위주로, 성북구(-0.97%)는 석관ㆍ정릉 위주로, 은평구(-0.92%)는 응암ㆍ불광ㆍ녹번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99%)는 전주(-1.18%)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입주 예정 물량과 금리 부담 영향으로 매수 심리 크게 위축된 가운데, 연수구(-1.32%)는 송도신도시 하락 여파가 인근 지역으로 확대되며, 서구(-1.05%)는 검단신도시와 심곡ㆍ연희ㆍ가정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1.02%)는 서창ㆍ간석ㆍ만수 구축 위주로, 부평구(-1.01%)는 갈산ㆍ삼산ㆍ부평 중저가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5%)은 시ㆍ도별로 부산(-0.64%), 대전(-0.65%), 대구(-0.72%), 충남(-0.28%), 충북(-0.26%), 강원(-0.17%), 광주(-0.45%), 세종(-1.31%), 경남(-0.7%), 경북(-0.27%), 제주(-0.2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82%)은 전주(-0.92%) 대비 하락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15%)도 전주(-1.22%)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인 우위시장이 형성된 상황에서 전세가격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임차인들로 인해 매물 호가 하향 조정과 급매 거래가 꾸준히 진행 중이나 연말 초 영향 전반적인 전세 문의 감소하는 등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1.43%)는 정릉ㆍ길음ㆍ돈암 위주로, 노원구(-1.42%)는 상계ㆍ월계ㆍ공릉 위주로, 서대문구(-1.33%)는 홍제ㆍ남가좌ㆍ홍은 위주로, 용산구(-1.32%)는 이촌ㆍ도원 위주로, 성동구(-1.28%)는 하왕십리ㆍ옥수ㆍ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1.45%)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1.25%)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1.24%)는 방배ㆍ잠원ㆍ반포 위주로, 관악구(-1.17%)는 봉천ㆍ신림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1.17%)는 대치ㆍ개포ㆍ역삼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1.04%)은 전주(-1.28%)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부평구(-1.49%)는 삼산ㆍ부개ㆍ갈산 중저가 위주로, 연수구(-1.22%)는 동춘ㆍ연수ㆍ송도 등 입주 대기 물량 영향 있는 지역 위주로, 서구(-1.11%)는 매물 적체 지속되는 검단신도시ㆍ루원시티 위주로, 남동구(-1.01%)는 인근 지역 공급 물량 영향 있는 논현ㆍ서창ㆍ만수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1.17%)에서 고양시 덕양구(-2.11%)는 서울 접근성 용이하여 그동안 가격 상승이 높았던 향동ㆍ행신 위주로, 광명시(-1.99%)는 광명ㆍ철산ㆍ하안 대단지 위주로, 남양주시(-1.87%)는 대단지 밀집 지역인 다산ㆍ평내 위주로, 수원시 영통구(-1.69%)는 지역의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영통ㆍ망포 위주로 매물의 가격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52%)은 충남(-0.34%), 전남(-0.39%) 등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더 하락세 줄이거나 유지했다. 세종(-1.4%)은 매물 적체 지속 및 거래 심리 위축 영향으로 대평ㆍ보람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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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공사 현장 내 안전을 위해 건설기술인 현장 미배치 위반 행위에 대한 양벌 규정을 명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는 건설공사의 시공관리, 품질 및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건설공사 현장에 건설기술인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약 이를 지키지 않고 건설기술인을 현장에 배치하지 않은 건설사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런데 행위자인 건설업자에 대해서 「건설산업기본법」 제98조 양벌 규정이 부재해 건설기술인을 현장에 배치하지 않은 위반 행위를 하더라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입법 미비가 지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 의원은 "건설기술인을 현장에 배치하지 않는 위반 행위를 양벌 규정에 명시해 처벌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건설사업자의 적정 시공과 책임성 등을 강화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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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12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4일 연산동 12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주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설에서는 ▲지원건설 ▲동원개발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38-1(연산동) 일대 5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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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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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60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가구 ▲84A㎡ 92가구 ▲84B㎡ 271가구 ▲84C㎡ 135가구 ▲99A㎡ 1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강초등학교, 한바다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올림픽공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05 · 뉴스공유일 : 2023-01-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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