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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경특화공사 검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 27번길(화정동) 9만4470.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97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쌍촌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단지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일명 초품아)`로 화정남초를 비롯해 전남중, 광덕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월드컵경기장은 물론 풍암호수공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가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13 · 뉴스공유일 : 2022-12-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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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한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2023년) 1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수리산로47번길 38(안양동) 일대 56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6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440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양초, 근명중, 근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관모봉, 태을봉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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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별도의 복구 명령이 없었어도 소유자도 불법 전용 산지 복구 의무가 있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11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불법 전용 산지 복구 명령을 받은 자가 불법 전용 산지 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복구 명령을 받은 자가 아닌 해당 산지의 소유자에게도 효력이 미쳐 해당 산지를 복구할 의무가 있는지 문의한 것에 답변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산지관리법」 제44조에 따른 불법 전용 산지에 대한 복구 의무는 추상적인 의무가 아니라 산림청장 등이 종전 위법 행위자에게 했던 불법 전용 산지 복구 명령의 결과로서 위법 행위자에게 이미 발생한 복구 의미를 뜻한다"라며 "「산지관리법」 제51조제3항제5호에 따른 복구 명령의 효과는 그에 따라 발생한 불법 전용 산지에 대한 복구 의무와 함께 소유자에게도 효력이 미친다고 보는 것이 「산지관리법」의 규정 체계와 입법 취지에 부합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산지관리법」 제51조제1항에 해당하는 자는 「산지관리법」에 따른 변경 신고 등을 통해 「산지관리법」 제37조제1항에 해당하는 처분을 받거나 신고한 자의 권리 및 의무를 승계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산지관리법」제51조제3항은 같은 법 제44조에 따른 불법 전용 산지에 대한 복구 의무 등 「산지관리법」에 따른 일정한 의무가 산지의 소유자, 정당한 근거에 의해 산지를 사용ㆍ수익할 수 있는 자 및 산지의 소유자ㆍ점유자의 승계인에 대해 효력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산지관리법」 제51조제3항은 별도의 복구 명령이 없어도 불법 전용 산지 복구 명령 등의 효과가 곧바로 소유자에게 미친다는 점을 드러내기 위해 문언상 차이를 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불법 전용 산지 복구 명령에 따른 복구 의무가 위법 행위자가 아닌 소유자에게까지 효력이 미친다고 보면 소유자가 형사처벌 대상이 돼 그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형벌이 부과되는 경우 관련 규정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하거나 유추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라며 "「산지관리법」 제9호는 감리를 받지 않거나 거짓으로 감리한 자를 처벌하도록 하면서 같은 법 제44조제3항은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와 달리 같은 조 제10호에서는 제44조제1항에 따른 복구 명령을 위반한 자만 처벌 대상으로 규정할 뿐 제51조제3항에 의해 불법 전용 산지 복구 명령의 효력이 미치는 자를 처벌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점을 비춰볼 때 이 의견은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산지관리법」 제51조제3항에 `일정한 경우 제44조에 따른 불법 전용 산지 복구 명령은 해당 산지의 소유자 등에 대해서도 그 효력이 있다`라고 규정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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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3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3년 수입 예산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학교 부지 해제에 따른 정비구역 변경지정 의결의 건 ▲건축 설계 추가 계약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대의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갈현1구역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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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2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광주 중앙성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사업시행 기간 변경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업자 선정의 건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 교통비 지급의 건 ▲이사회 및 대의원회 회의비, 감사 회의비 인상의 건 ▲토지등소유자 민원 처리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양동3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NC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서남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5만53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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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12일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승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한화건설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한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긴등어린이공원, 쌈지어린이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문성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송화초등학교, 마곡중학교, 공항중학교,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14길 11-17(방화동) 일원 7221㎡에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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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12일 달서구는 달자0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길 25-3(두류동) 일대 2만95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7%, 용적률 250.3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575가구와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1㎡ 93가구 ▲76.27㎡ 138가구 ▲84.98A㎡ 206가구 ▲84.98B㎡ 86가구 ▲115.53㎡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달구벌대로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달성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산병원, 두류공원, 이월드 놀이공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달자01지구는 2019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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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은성빌라(이하 부천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12일 부천시는 부천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99번길 35(원종동) 외 11필지 27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천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어울마당어린이공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먼마루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덕산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덕산중학교, 덕산고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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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합정주공 재건축 조합은 단지 내 수목 이식 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세, 지방세, 4대 보험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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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이전보다 강화된 권한을 부여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건설사업자가 건설엔지니어링, 건축설계 또는 건설공사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으로 인한 손해가 생기면 부실의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주도록 해 향후 입찰 참가 등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건설공사의 부실 방지, 품질 및 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런데 건설사업자에 대한 건설공사자의 안전점검계획 수립과 더욱 강력한 관리ㆍ감독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해당 시ㆍ도지사가 부실측정과 현장점검에 관여해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건설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아니함으로써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 벌점을 주는 권한과 건설공사현장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명령 등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시ㆍ도지사에게도 부여해야 한다"면서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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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유원제일2차 재건축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해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빅마켓,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대목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당서초등학교, 선유초등학교, 당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5가) 일대 2만86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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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신형준)은 친환경 분야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해당 관청에게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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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로 DL이앤씨를 선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다수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 측은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속에서도 `아크로`와 `e편한세상`이라는 국내 최고 주택 브랜드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별화한 주거 문화를 구현하고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우 DL이앤씨 상무는 "해운대구는 고급 주거 시설과 상권, 자연환경을 모두 갖춰 부산에서 최선호 입지로 꼽힌다"면서 "앞으로 반여3구역의 재건축 단지가 들어설 곳은 교육 및 생활환경이 뛰어나고 주변 도시정비사업 진행과 더불어 주거 여건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호 PM은 "조합원들께서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명품 단지를 공급해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반여3구역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이후 큰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DL이앤씨는 반여3구역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4조8943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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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호세화아파트(이하 대호세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9일 대호세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준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정건설 ▲지원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0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3번길 64(하단동) 일대 400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낙동초, 건국중, 건국고, 부산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낙동강이 흐르고 승학산, 을숙도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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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1차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집행부 회의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포스코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내년(2023년) 1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0가구 ▲60㎡ 초과~85㎡ 이하 357가구 ▲85㎡ 초과~115㎡ 이하 170가구 ▲115㎡ 초과 166가구 등이다. 방배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플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의 규모로 구성된 방배신동아는 2020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 올해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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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대 6만99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7%, 용적률 285.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4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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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전농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장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1 일대 1만62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환승역이 청량리역세권과 인접한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및 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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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오후 강남세움복지관 6층에서 열린 `2022년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4차 사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 의원이 참여해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사업성과를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김형대 의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들이 시민으로서의 온전한 권리를 보장받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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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실시설계 및 설계변경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75가구 ▲45㎡ 197가구 ▲59㎡ 310가구 ▲65㎡ 58가구 ▲84㎡ 314가구 ▲116㎡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이 약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당초등학교, 행당중학교, 덕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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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통령기 추락 기원하는 신부들은 성직자인가 악령인가? 극좌 주사파+자칭 진보+강남좌파+탄핵 동조자들의 연대. 이를 뭐라고 불러줄까?  그게 바로 자칭 ’진보연대‘다. 자유민주 헌법 질서를 변혁하려는, 또는 그 변혁을 의도적으로든 결과적으로든 돕는 세력이다. 이 연결망 또는 '통일전선'에는 종교인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 일각에 도사리고 있는, 이른바 '해방신학' 계 신부들과 주교들이 예컨대 그런 위인들이다.  이들은 세계적 차원에서 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의 대화를 주장한다. 그중에서도 급진적인 부류는, 중남미에서처럼 아예 빨치산으로 나서기도 한다.    개신교 가운데도, 진보적 신학을 표방하는 유파가 있다. 이른바 '기독 사회주의'를 내거는 유파로부터, 급진적인 혁명을 외치는 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열이 있다. 문제는 이런 진보입네 하는 성직자들 가운데는, 저질 망나니 정도가 아니라, 악령 그 자체 같은 무리도 간혹 끼어 있다는 사실이다.   신부가 벌인 '저주의 굿판' 성공회 신부라는 자가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고 저주했다. 가톨릭 신부라는 자도, 비슷한 “비나이다”를 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자들이?  성직자들 가운데는 물론 고매한 인물들이 많았다. 아시시의 세인트 프란시스코 같은 인물은, 그야말로 성인급이라 할 만한 인물이었다. 불교의 이차돈, 가톨릭의 김대건, 다 그런 차원의 순교자들이었다. 얼치기 저질 좌익혁명가 또는 막가파가 된 성직자들, 요즘 일부 높고 낮은 성직자들은, 종교인이라기보다는꼭 얼치기 좌익 혁명가들 같다. 그것도 아주 저질의.  윤석열 대통령과 우파와 보수와 자유주의에 반대할 수는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뭐,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길 빈다고? 이건 진보도 나발도 아니다. 그냥 막가파다.  '십자가 팔이' 더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 양식 있는 신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겉으로는 종교단체 간판을 달고, 안에서는 대통령 비행기가 떨어지기만 바라는 파락호가, 우리 동네, 우리 마을에서 '십자가 팔이' 하도록 마냥 내버려 둬야 하나?   가톨릭에선 악령, 마귀, 악마가 실재한다고 본다. 그 악령이 심지어는 착한 아이들에게까지 빙의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럴 때 교회는, 퇴마(엑소시즘)을 해준다. 악령을 쫓아내는 의식이다.  오늘의 ’저주의 굿판‘ 집전(執典)자들은, 바로 그 악령 들린 자들이다. 이 악령을 퇴마하지 않고선, 한국 교회는 더는 건강한 구령(救靈)의 본산이라 자임할 수 없다.    신부 주교들부터 먼저 고백성사를 할 일이다. 자신이 무오류(無誤謬)의 오만에 빠져 그릇된 도그마(dogma, 독선과 독단)를 설파하진 않았는지, 돌아봐야 한다.    종교인이기 전에, 먼저 교양인이어야 하지 않겠나? 수치심을 알라. [류근일 칼럼] - 뉴데일리
뉴스등록일 : 2022-11-2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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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호)는 22일 표선면 토산리에서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집수리봉사 활동을 전개하 였다.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분기 지역의 소수소외계층에 대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이들에 대한 지원 활동을 모색하여 위기의 가정이 출현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협의체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치솟는 물가와 인건비 등 경제적, 인적 여력이 없는 주변의 소수소외계층이 주거환경 개선을 엄두도 낼 수 없는 환경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건설기능인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봉사가 어우러져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날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직원, 그리고 자원봉 사자들이 15명이 참여하여, 집 안 대청소에 이은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전열기를 모두 LED 등으로 교체하였으며, 욕실 창문이 부실하고 천정에서 빗물이 새고 있어, 지붕 방수공사와 창문을 하이샤시 이중창으로 교체하여 추운 겨울 욕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김명호 위원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에서 소홀하기 쉬운 부분이 천 정에서 빗물이 새거나 벽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피는 현장에 서의 방수, 결로방지 부분을 생략하는 것으로 이는 도배를 해도 그 효과가 반감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기에 집수리봉사활동에서 제일 먼저 습기와 곰팡이 누수 부분을 면밀히 관찰하고 집수리봉사 활동의 효과가 증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집수리봉사활동과 방문봉사활동에서 가장 어려움울 겪고 있는 부분은 생활쓰레기 처리문제로 수년 간을 치우지 않았던 생활쓰레기가 하꺼번에 쏟아져 나와 이에 대한 처리가 난감하지만, 참여한 백사봉사단 회원과 표선면사무소 직원들은 숙달된 솜씨로 생활쓰레기를 분리하여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 재원을 확충하는 작업에 이어 규격봉투를 사용하여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였다.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희망뱅크 활동에 참여하여 기초수급자 225가구를 방문해 최소한의 대면접촉을 통해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다. 또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 난방 조끼와 쌀 등(총 15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행하기도 했었다.                    
뉴스등록일 : 2022-11-23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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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2.9.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과 국민통합위가 위촉한 고문단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2시간 동안 오찬을 진행했다.   국민통합위 고문단은 신영균 전 국회의원,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김황식 전 국무총리, 문국현 전 국회의원 등 5명이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나라가 어려울 때 귀한 경험과 지혜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원로분들의 의견을 잘 새겨 국정을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전윤철 전 감사원장은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사태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원칙적 대응을 높이 평가한다”며 “민간 주도 성장을 위해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규제 혁신에도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법과 원칙을 지켜낸 것은 잘한 일이다. 이와 함께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하고 설득하려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문국현 전 국회의원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지원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모든 분야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국민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 갈등 구조가 점점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다양해지는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과 발전을 위해 고문단 여러분의 식견과 지혜를 모아 달라” 고 당부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지난 5개월 동안 장애인이동편의증진 특위, 팬덤과 민주주의 특위, 대-중소기업 상생 특위 등을 구성해 운영해왔다”며 “그 논의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청년과 사회적 약자라는 2가지 큰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통합위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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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남산국악당은 ‘2022 남산초이스’ 중 첫 번째 순서인 강민수의 독경을 11월 18일(금)부터 11월 19일(토)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며, 두 번째 순서로 12월 9일(금)부터 12월 10일(토)까지 방지원의 동해UNIVERSE, 마지막으로 12월 30일(금)부터 12월 31일(토)까지 황민왕의 별신의 무대가 준비됐다. ‘남산초이스’는 2016년도부터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으로 올해는 강민수, 방지원, 황민왕 세 명의 예술가가 선보이며 진도, 동해안, 남해안의 굿의 기원부터 창작까지 다양한 무속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굿 시리즈이다. 첫 번째 ‘남산초이스 : 강민수의 독경’은 진도다시래기 후계자 강민수를 필두로 우리소리 바라지의 음악과 함께 재구성해 악·가·무 일체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눈먼 당달봉사와 놀부의 해학적인 강민수의 연기를 시작으로 배우가 객석 앞을 오가며 관객과 소통을 함으로써 유쾌하게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로 구음시나위, 생!사고락2, 무취타, 만선이 이어지며 관객의 축원을 기원하며 공연자, 관객 모두 웃음이 가득한 공연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어서 준비된 두 번째 ‘남산초이스 : 동해UNIVERSE’는 연희자 방지원이 동해안 지역에서 경험했던 잊을 수 없는 굿판의 광경들과 현장성을 고스란히 도심으로 가져와 대중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공연 시작 전 당맞이를 통해 극장에 들어서는 관객들의 무사안전을 기원하며 공연 전부터 미리 흥을 돋워 굿의 정서를 충분히 갖고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방지원의 무대는 우리의 저변에 끊임없이 흐르고 반복되는 진리를 오늘 다시금 상기시키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라는 역설적인 형식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2022년 연말을 장식할 ‘남산초이스 : 황민왕의 별신’이 준비됐다. 한 해의 마지막 날 펼쳐지는 무대로 관객의 소원지를 받아 그 소원을 위한 축원을 풀어낼 예정이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쉽게 따뜻해지지 못하는 요즘, 이런저런 걱정과 고난 끝에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해결이 아니라 공감과 위로라고 생각한다. 굿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좋아야 신의 마음도 좋다’고 한다. 개인의 차가운 사정을 우리가 돼 따뜻하게 살피며, 황민왕의 별신을 통해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가 닿기를 바란다. 서울남산국악당의 2022 남산초이스 굿 시리즈를 통해 굿 장르는 무겁고, 무섭고, 어둡고, 진중해야 할 것 같다는 인식을 바꾸고, 나아가 굿 장르의 저변 확대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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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중앙그룹과 KT&G, 위스타트가 12월 8일(목) 서울시 중계동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을 포함해 중앙그룹 임직원 60여 명과 KT&G 및 위스타트 임직원 60여 명은 이날 오전 30가구에 연탄 총 6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중앙그룹 ‘ON(溫)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연탄나눔은 여전히 연탄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8만여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T&G가 힘을 보탰다. 중앙그룹이 기획하고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주관하는 언택트 러닝 기부 캠페인 ‘연탄런’을 통해 양사는 총 1억2000만원을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했다. 2021년 중앙그룹과 KT&G 양사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300여 가구에 연탄 6만장을 기부했다. 올해 KT&G는 임직원 대상의 ‘888연탄워킹’을 통해 사전 참가자를 모집하고 언택트 러닝과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중앙그룹은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인 참가자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2022 연탄런의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렇게 모인 양사의 기부금과 일반인들이 각자 3.65km를 달리고 기부한 모금액은 위스타트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아동 가정 총 450가구에 7만장의 연탄과 난방유, 방한용품, 겨울 보양식 등으로 지급된다. 올해로 2년째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홍정도 부회장은 “우리 임직원뿐만 아니라 올해는 KT&G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직접 봉사에 직접 참석하고 있는데,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참여한 임직원들도 ‘보람찬 하루였다’는 후기를 많이 전해줘, 올해도 꼭 이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홍 부회장은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모두가 (봉사에)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면 그 이웃들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의미도 더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수길 위스타트 회장은 “날씨가 추워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겨울은 저소득층 가정에게 더욱 힘든 시기다. 잊지 않고 지원을 지속해주는 중앙그룹과 KT&G에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반 시민 대상 연탄런은 12월 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러닝 특화 앱 ‘러너블’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있다. 3.65km를 완주하면 연탄도 기부하고,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스타트 홈페이지, 러너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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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의 번영과 도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삼성사 건시대제가 10일 오전 11시 국가사적 134호인 삼성혈에서 봉행됐다.   삼성사 건시대제는 고·양·부 삼신인의 용출로 탐라국이 시작된 것을 기려 삼성혈단에서 모시는 제사로 매년 12월 10일 오전 11시 (재)고양부 삼성사 재단 주관으로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초헌관을,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현영택 서귀포 농협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고양부 삼신인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례 봉행에 참여했다.   또한 다케다 가쯔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를 비롯해 부봉하 (재)고양부 삼성사 재단 이사장, 고석근 고씨 종문회 총본부 회장, 양봉해 양씨 종회 총본부 회장, 부규진 부씨대종회 회장 등 고양부 삼성 종친 및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상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고, 바다를 통해 주변국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탐라 천년 해상왕국을 건설한 탐라의 창조 정신이 제주의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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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8일(목)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태극전사와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하였다.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 부부와 안상훈 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함께 자리하였다.     이번 만찬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원정 두 번째 16강행을 달성한 축구 국가대표팀과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대통령 부부는 영빈관 2층 리셉션장에서 참석자 전원을 맞아 인사를 나눴고, 이때 손흥민 선수는 대회 중에 착용한 주장 완장을 대통령께 직접 채워드리며 대통령의 초청에 화답했다.     이어서 진행된 환영 만찬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 주요 영상 시청, 대통령의 환영 인사,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답사, 선물 증정 등의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울림을 받았다고 말씀하였다.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혹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대표팀과 한마음이 되어 응원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땀과 노력을 믿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정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국가대표와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파울루 벤투 감독과 주장 손흥민 선수는 만찬 초청은 물론 전 국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대통령 부부께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하였다.   만찬 후 김건희 여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4년간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한 결과로 16강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었고,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해 준 데 대해 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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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12.8.(목) 오후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초청을 받아 MZ세대들과 함께 부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 여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롭게 선보인 노란색 후드티셔츠를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입고 생필품을 포장한 뒤 어르신들의 댁을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기적을 만들어낸 운동”이라며 “이 운동을 MZ세대와 함께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변화에 기대가 크다. 그런 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 고 말했다.   김 여사는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쪽방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열악한 환경에 있는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MZ세대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무척 감사하다” 고 사의를 표했다.   김 여사는 쪽방촌 봉사에 앞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몽실커피’를 방문했습니다. 이 카페는 아동양육 시설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창업한 곳으로, 이 청년들은 다른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9월 윤석열 대통령이 충남 아산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을 강조했음을 언급한 뒤 “아직 많은 것이 서툴기 때문에 서로에게 의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의 지원을 잘 안내해주는 좋은 멘토가 되어 달라” 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창업 청년들로부터 “자립준비청년들이 명절 때면 갈 곳이 없어 카페를 많이 찾는다”는 얘기를 듣고, “몽실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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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9일 충청남도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해저케이블 임해(臨海)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를 포함해,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 한국풍력산업협회 등 발전사와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 겸 서울신문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호반그룹의 경영진과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행사는 공장 추진 경과보고, 환영사 및 기념사, 주요 인사들의 축사, 해외 각국 고객사의 축하 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은 평택 당진항 고대 부두 배후 부지 4만4800㎡(약 1만3500평)에 건설된다. 특히 해당 부지는 대한전선의 주요 생산시설인 당진공장과 10여 분 거리에 위치해 기존 공장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공장 건설 및 관리 운영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대 부두와 맞닿아 있어서 케이블 선적 경로가 매우 짧은 것이 큰 강점이다. 해저케이블은 육로 운송이 어렵고 생산 직후 포설선에 선적해 해상으로 운송하므로 부두와의 거리가 짧을수록 유리하다.   대한전선은 2월 해당 부지를 임해공장 건설의 최적지로 확정하고, 부지 매입과 공장 설계 및 주요 설비 발주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올해 12월 착공을 시작해 2023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급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해상풍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을 활용한다. 해상풍력 단지에 사용하는 내부망과 외부망 케이블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비를 구축하는 동시에,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온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공장 완공 즉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사전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차례대로 345kV 외부망과 HVDC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 등 생산 제품군을 확대하고 시공 역량도 확보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당진에서 전선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동력을 얻길 바란다”며 “대한전선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이 앞으로 세계 해저케이블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해저케이블 메이커이자 해상풍력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분야의 강력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기회를 확대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탄소 중립을 기조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인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의 R&D사업(2017년)과 1단계 실증사업(2018년)에 해저케이블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전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2년 약 58조원에서 2027년 약 150조원으로 3배가량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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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롯데칠성음료의 대표적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일상의 명도와 채도를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손잡고 컬래버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홈파티, 호캉스, 캠핑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서 와인을 즐기는 국내 와인 시장의 트렌드를 겨냥해 기획된 이번 컬래버 제품은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및 스템리스 와인잔 등의 와인 액세서리, 전용 캐리어백으로 구성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와인 파티가 가능한 올인원 세트로 제작됐다. 특히 와인 라벨과 각 구성품에는 두 브랜드의 상징이 조화된 ‘위글위글’ 특유의 감각적 디자인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12월 8일부터 950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마주앙x위글위글’ 컬래버 제품은 롯데칠성음료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칠성몰’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일 기준 7일 후부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인근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담당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현재 MZ 세대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위글위글과 컬래버로 와인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대 소비자들에게 마주앙을 더 친숙하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 출시된 국내 최고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은 올해 마주앙의 대표 제품인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마주앙 샤도네이’ 리뉴얼, 한식 다이닝 ‘사계’와의 한식 페어링 팝업 행사, ‘간송미술재단’과 협업 및 컬래버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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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제철이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구조학회, 현대엔지니어링, 해전산업과 손을 잡고 차수문 개발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7일 당진제철소에서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최주태 본부장,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 박찬우 본부장, 해전산업 김형식 대표이사, 한국강구조학회 최동호 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방지 안전 시설물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방재안전기술 공동개발, 연구협력 및 동반성장에 대한 상생협력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르면 현대제철 등은 대형 산업시설물 및 공장의 출입문에 최적화된 차수문 신제품을 개발해 지난 여름 태풍 ‘힌남노’로 침수피해를 입은 현대제철 포항공장 출입문에 설치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현대제철이 주관하며, 수문(水門) 관련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해전산업이 제품을 개발하고, 강구조 분야 국내 유일 전문학술단체인 한국강구조학회가 제품의 차수성능 및 구조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최종 제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현대제철 포항공장에 설치한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부문 학·협회, 건설사 및 전문건설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향후 지속적인 기술협력과 적극적인 R&D 투자로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현대제철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H CORE)와 고객사의 건설기술이 접목된 건설 솔루션 제품 개발을 위한 플랫품을 구축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제철 홍보 담당자는 “앞으로도 건설분야 고객사와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이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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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되는 ‘2022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방산 수출 촉진과 첨단 기술 발전상을 소개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다.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참가해 각종 무기체계를 전시하며 수출 상담회, 학술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현대로템은 ‘미래 전장 환경 및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상 무기체계 선도 기업’을 주제로, 무인화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방산 부문 미래 모빌리티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현대로템 전시관은 크게 실내와 야외로 구분된다. 실내 전시관의 주요 전시품인 다목적 무인 차량은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 운용할 수 있는 원격 및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이다. 특히 다목적 무인 차량은 올 1월 야전 시범 운용을 마치고 우리 군에 2대가 정식으로 납품되면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미래 전장에서 사람을 대신해 수색 정찰, 화력지원, 물자보급, 환자후송 등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의 뒤를 이를 차세대 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모형도 함께 전시된다. 인공지능 기반 차량 운용체계 및 유무인 복합 운용 개념을 적용해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현대로템은 105mm 포탑이 적용된 차륜형 장갑차 모형 등 군 전력화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차륜형 장갑차의 계열형 모델을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의 미래 확장성을 제시한다. 야외 전시관에서는 K2 전차 실물이 전시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K2 전차의 폴란드 수출에 성공한 바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2 전차의 경쟁력과 해외 진출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최신 미래 무기체계 기술을 알리고자 한다며, 첨단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해 미래 시장에 대응 가능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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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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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8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스위스와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2020년 10월부터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 5월 국토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도로에서의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애초 2023년으로 계획했던 국내 판매 일정을 앞당겨 이달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친환경 물류 미래를 선도할 수소전기트럭의 강점은 연료전지 시스템 무게가 전기트럭의 배터리보다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안전하게 100%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소전기트럭이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상용차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50kW 고효율 모터·180kW 연료 전지 스택(90kW 연료 전지 스택 2기, 스택컴플리트 출력 기준)·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 한 번 수소를 충전하면 약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H430 엔진을 탑재한 동급의 엑시언트 디젤보다 우수한 최대 476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2237Nm를 확보했다(디젤 모델 최고 출력 430마력·최대토크 2058Nm).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차량 주요 부위 최적화로 실내 소음과 진동을 낮춰 정숙한 주행환경도 갖췄다. 또 △측면 충돌 및 롤오버 감지 시 전류와 연료를 차단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충돌 안전 시스템’ △내리막길에서 보조 제동장치(리타더, retarder)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속도를 줄여주는 ‘다운힐 크루즈’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고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4X2/6x4 특장용 샤시캡과 6X4 윙바디를 운영한다. 판매 가격은 국고보조금 2억5000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 2억원 반영 기준 1억6000만원부터 2억16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기준, 실구매 시점 가격 및 세부 사양은 환경부 및 지자체별 지원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한편 7일 현대차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전달식을 했다. 각 지자체에 전달된 총 4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올해 12월부터 약 1년 동안 시범 운영된다. 현대차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앞으로 친환경 트럭 시장 전반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4대의 청소차 시범운영을 통해 수소전기트럭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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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전기화물밴 ‘ET VAN(이티밴)’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티오르의 전기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티밴 계약부터 보조금 접수, 출고까지 티오르에서 원스톱 솔루션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보조금 잔여 지역의 경우 지원 확정 후 약 10일 이내 출고되며, 그 외 지역은 2023년 보조금 예산 배정 후 출고가 가능하다. 차량 구매가격은 각 지역별 보조금에 따라 상이하며 서울시의 경우 1천만원 후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오르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심용 물류차로 출시된 이티밴은 좁은 길 운행도 원활해 다마스를 대체할 생계형 물류 화물차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우체국 박스 120개가 들어가는 약 5㎥(2510x1475x1370mm)의 적재 공간과 최대 적재 중량 700kg 등 동급대비 탁월한 적재공간과 적재용량은 이티밴만의 강점이다. 여기에 세계 최대 규모 배터리 업체 CATL의 최신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최신형 모터 및 컨트롤러를 적용해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 227km와 최고출력 60㎾, 최대토크 22.4㎏·m의 성능을 갖췄다. 언덕길 등판을 위해 최고 출력을 순간적으로 15% 증폭하는 ‘스포츠모드’도 지원하며, 급속충전을 이용할 경우 30분 만에 배터리의 80%까지 채울 수 있다. 티오르는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비대면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서비스와 전기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티오르는 국내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전기차 온라인 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송태선 모빌리티사업실장은 “이번에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티밴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경상용차로,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배정 받아 1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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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6일(현지 시각) 폴란드 그드니아(Gdynia)에서 ‘폴란드 K2 전차 입하 환영식’이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그드니아는 폴란드 최북단 발트해 연안의 항구 도시로 수도인 바르샤바에서 북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있다.   K2 전차의 첫 인도를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안제이 세바스티안 두다(Andrzej Sebastian Duda) 대통령과 마리우시 브와슈차크(Mariusz Błaszczak) 부총리 겸 국방장관, 세바스티안 흐바웩(Sebastian Chwałek) 국영방산그룹(PGZ) 회장 등 폴란드 정관계 인사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등 한국 측 민관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입하된 K2 전차는 10월 현대로템 경남 창원공장에서 초도 출고된 총 10대 물량으로, 출고식이 진행된 지 약 50일 만에 폴란드에 도착했다.   K2 전차는 현지 인수 검사 등 소정의 과정을 거쳐 최종 납품이 완료된 뒤 폴란드 군부대에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8월에는 K2 전차 1차 인도분인 180대에 대한 수출 실행 계약을 맺으며 사상 첫 한국형 전차 수출을 성사시켰다.   K2 전차를 현지에서 운용하기 위한 폴란드군 대상 전차 교육도 최근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다. 초도 외 나머지 전차 물량은 2025년까지 차례대로 폴란드에 인도될 예정이다.   K2 전차의 폴란드 진출 성사에는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부문 협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나눈 데 이어, 지난달에는 방산 수출 전략회의를 주재한 뒤 경남 창원공장을 찾아 K2 전차의 조립 공정을 직접 살피며 방산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도 폴란드 K2 전차 후속 물량에 대한 안정적인 납품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K2 전차가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한 방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능 개량 연구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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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금과 같이 거대한 지정학적 도전을 맞이한 때일수록 한국과 미국, 일본이 동북아와 그 너머의 평화와 상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회장은 5일(현지 시각)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2022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한·미·일이 함께 지혜를 모을 것을 강조했다.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 안보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올해는 △미·중 전략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의 글로벌 전략 △북핵 위기 △첨단과학 혁신이 지정학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와 인플레이션 등의 주제로 5일부터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태원 회장은 첫 순서인 ‘한·일 특별세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 지정학적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한국과 일본은 단순히 관계 개선을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기후변화를 비롯한 인류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세션에는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와 도미타 코지 주미 일본대사가 나란히 앉아 눈길을 끌었다. 조 대사는 “한일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에도 양국 지도자들의 신뢰와 호의를 기반으로 대화가 진전될 것”이라며 “양국의 관계 개선이 앞으로 환태평양 지역의 협력과 상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미타 대사는 “일본과 한국이 협력의 범위를 넓혀 양국의 관계를 더 큰 차원인 세계적인 맥락에 놓을 필요가 있다”며 “서로의 파트너십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날에는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존 햄리 CSIS 소장, 조셉 윤 태평양도서국 협약 특임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둘째 날에는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존 오소프 상원의원(조지아주), 척 헤이글 전 국방부 장관 등이 TPD를 찾았다. 일본에서도 후지사키 이치로 나카소네 평화연구소 이사장, 히로세 나오시 전 경제 산업성 무역정책 국장, 마츠카와 루이 참의원, 키타가미 케이로 중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미·일 3국의 집단지성 플랫폼’이라는 최태원 회장의 구상에 공감한 글로벌 리더들이 팬데믹 여진이 남아있음에도 TPD에 대거 참여한 것은 그만큼 복잡해진 국제 정세와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책 공조가 절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종현학술원은 한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최종현학술원 주도로 한·미·일 3국이 공고한 대화 채널을 구축해 동북아를 넘어 범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올해 들어서만 미국을 세 번째 방문한 것을 비롯해 민간 경제 외교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 회장과 SK그룹은 이번 TPD처럼 베이징포럼·상하이포럼·도쿄포럼 등 범태평양 국가에서 운영해 왔던 민간외교의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 경제 외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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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방위산업 엔진 전문 메이커 STX엔진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2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국내 방위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방위·무기체계 등 국내외 주요 방위산업체 및 유관 기관 등 106개 부스가 참여한다. STX엔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기 호위함용 발전기세트 및 경비함용 추진기관세트 등 다양한 국산화 첨단 장비를 전시한다. STX엔진은 고성능 품질 국내 디젤 엔진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적된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형 차기 구축함용 발전기세트 및 고속전투주정용 추진기관세트를 성공적으로 국산화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STX 엔진은 해군의 구축함, 고속함, 호위함, 초계함, 잠수함 등 주요 함정에 장착되는 주, 보기 디젤 엔진을 안정적으로 국산화 생산 공급하고 있어 명실공히 우리 군의 해양 방위 수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첨단 미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군의 미래 기술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방위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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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가을이 내리는 저녁’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2년의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겪은 가슴앓이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집이다. 사람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디를 가나 출입 기록이 있었다. 아무리 조심해도 우연히 들른 식당이나 카페에서 코로나19의 감염은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반복되는 코로나19 검사와 자가 격리는 매번 두려움을 가져다줬다. 2년의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여러 부분을 바꿨다. 매주 주말마다 약속을 잡고 수다를 떨며 즐겁게 지내는 일상도, 밖에서 하하 호호 떠들며 거리낌 없이 걸어 다니던 하루하루의 평범한 삶이 사라져 버렸다. 나가기 싫어졌고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우면서도 주저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세웠다. 매일 아침 눈뜨면 말려오는 막연한 두려움과 공허가 저자를 힘들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는 무력함을 응시하며 테라스에 피어 있는 작은 꽃들과 햇살이 퍼지는 아침 정경을 짧은 시로 표현했는데, 마음에서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를 쓰며 마음에 세워졌던 벽들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시 따뜻해져 감을 느꼈다”며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짧고 단순한 시들이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자가 느낀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은 무엇일까. 저자의 시에 녹아 있는 사람과 사물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영원을 향한 그 따뜻한 소망으로 위로받게 될 것이다. ‘가을이 내리는 저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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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에코디자이너(이하 에디, E;DE)가 9일부터 10일까지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서울시영등포구환경교육센터) 소속 청소년동아리 에디(E;DE)가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타이틀은 With Whale (W.W)로 해양생물의 대표종인 고래를 상징화해 기획됐다. 전시는 3개의 존으로 에디의 탄생 배경을 이미지와 캡션으로 녹여내는 ‘청진존’, 청년기후활동 캠페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는 ‘어랑존’, 플라스틱 분쇄물을 만져보고 에코도면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너울존’이 준비될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에디(E;DE) 회장인 청소년 김주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플라스틱 선순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가깝고도 친숙한 해양 동물 고래를 통해 플라스틱과 해양 생태계의 환경문제를 널리 알려 환경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에디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로비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을 기부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소통 창구로는 인스타그램(@eco__designer__)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활동 및 다양한 작품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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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를 펴냈다.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는 시와 에세이가 함께 있는 책이다. 주제에 대한 짧은 시를 쓰고 그 밑에 메모지를 붙이듯이 간단한 저자의 생각이 적혀 있다. 고민하는 것이 취미고, 상상하는 것이 특기인 저자는 책에서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정형화된 생각에서 벗어나 저자 자신만의 시각으로 생각하고,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좁은 방과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흔히 마음이 좁은 사람을 보고 소인배라고 부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특기인 상상하기를 통해 오히려 마음이 좁은 덕에 감정을 밖으로 잘 표현한다고 생각을 전환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속에 품고 있고, 그로 인해 병이 나는 것을 보고 ‘차라리 마음이 좁아 밖으로 넘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책의 제목인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에는 이런 저자의 생각이 담겼다. 저자는 책을 통해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어떤 속도로, 어떤 방식으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을 다르게 느끼는 것처럼 감정도 이와 같다. 저자에게는 감정이 음식과 같으며, 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1.사랑이면 모든 게 달기만 하죠’, ‘2.뱉고 싶은 게 슬픔이었습니다’, ‘3.언젠간 꿈을 맛보고 싶습니다’, ‘4.인생은 그저 달고 쓰지 않습니다’로 이뤄져 있다. 각 주제에 대한 저자의 감정이나 에피소드, 응원의 말 등이 담겨 독자는 책장을 넘기는 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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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지긋지긋한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 이렇게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화장실 청소 아무리 자주한다고 해도 실리콘에 끼는 곰팡이는 대책이 없을까? 정말 지겹다. 특히 변기 밑이나 변기 뒷쪽, 세면대 아랫쪽 손이 쉽게 닿지 않는 부분에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   이렇게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아무리 세재를 풀어서 솔로 문질러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먼저 락스를 준비한다.   락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희석하여 사용해야 하며,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절대로 분사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실리콘 곰팡이는 희석한 락스로는 절대로 제거되지 않는다. 그래서 원액을 사용해야 하니 주의를 요한다.   우선 용기를 덜어 둘 작은 그릇을 준비하고, 꼭 환기를 시키고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일단 오염부분은 일반 세척제로 한 번 세척을 해주어야 한다.   휴지나 치킨타올도 여러장 준비해서 오염부분을 살짝 덮어준다. 그 위에 락스 원액을 살짝 뿌려 적셔준다. 락스가 워낙 독해서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약 3시간 정도 이런 상태로 방치해 두면 곰팡이가 말끔하게 제거된다.   락스가 완전히 제거될 수 있게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 휑궈 준다. 이때 꼭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락스 성분이 휘발성이 강해져서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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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는 2022년 1월부터 10월까지 기업용 갤럭시 Z 폴드·Z 플립 시리즈의 판매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가 판매 성장에 기여했으며, 특히 대화면과 멀티테스킹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폴드4가 금융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코비드 이후 재택근무 등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일하는 정책을 도입한 많은 기업은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접목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시장의 변화를 모니터링해야 하는 금융권은 모바일 업무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높은데, 올해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Z 폴드4가 이러한 요구에 맞았다는 평가다.   해당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임에도 대화면을 통해 더 넓은 작업 영역과 이상적인 멀티테스킹 기능을 제공해 기존 스마트폰 대비 높은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실제 한 화면에 같은 크기의 앱 2개를 포함해 최대 3개의 앱을 한 번에 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여러 개의 모니터 화면이 있는 책상에서 일하는 것처럼 두 개의 크롬 브라우저를 보면서 지메일(Gmail)창에서 이메일을 보내는 작업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PC와 같이 멀티테스킹을 지원하는 ‘테스크 바’ 기능은 사용자가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도 앱 간 전환, 관리,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   ◇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파트너십   갤럭시 Z 폴드4는 금융서비스에 최적화된 블룸버그 프로페셔낼 앱에 최적화돼 있다. 투자전문가들이 트레이더, 애널리스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등 주요 프로그램 이용 시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춘 500대 금융사 25곳 중 24곳이 사용하는 도큐사인(DocuSign)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멀티뷰 모드에서 이메일 첨부파일을 도큐사인의 전자서명으로 신속하게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으며, S펜과 전용 플렉스 모드를 사용해 보다 빠르게 서명하고 거래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디지털 앱 디자인 설계 조직인 IBM iX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삼성전자는 이렇게 개발된 솔루션이 갤럭시 Z 폴드4에서 최적화돼 사용될 수 있도록 IBM iX와 협업하고 있다.   실제 IBM iX를 통해 개발된 금융 솔루션은 삼성 덱스(Dex)를 통해 갤럭시 Z 폴드4와 PC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데이터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파트너들과 지속 협력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만들고,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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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전국 약 3000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구비 서류 제출 시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대리점에 방문해 업무를 볼 때 제출해야 하는 구비 서류를 PASS·이니셜 앱에서 제공하는 ‘정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SKT 대리점에서 PASS·이니셜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 5종(주민등록표 등본·병적증명서·사업자등록증명·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을 필요에 따라 제출하면 △명의변경(개인 간) △요금제 변경(결합상품, 군 요금제) △장기일시정지(입대) △미성년자 법정대리인 변경 등의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SKT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이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사용하기 위해선 △매장 직원이 고객에게 MMS 발송 △고객은 MMS의 URL 링크를 통해 구비서류 제출 화면 접속(PASS 또는 이니셜) 후 구비서류를 선택해 제출 △매장 직원이 전송된 구비서류 확인 후 업무를 처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PASS·이니셜 앱에서 이들 전자증명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1회 ‘정부24’ 앱 또는 웹사이트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의 경우 대법원 전자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 사전에 전자문서지갑으로 발급받는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다. 또한 PASS·이니셜 앱을 최신 버전(PASS : 3.11.3 / 이니셜 : 2.5.4)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SKT는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구비서류를 대체함으로써, 종이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고객 편의가 증대되고 실물 서류를 사용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통해 종이 사용을 감소시켜 연간 130만 장의 종이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종이 130만 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탄소 배출량은 3744kg으로, 이는 1593그루의 소나무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SKT는 향후 서비스 확대에 맞춰 전자증명서의 제출 가능 전자증명서의 종류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오세현 SKT 디지털 에셋 CO 담당은 “종이 서류가 모바일로 대체된다는 것은 오프라인의 신분 확인도 디지털화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데이터를 자산화·개인화하는 웹3 시대에 발맞춰 고객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들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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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중공업그룹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선박용 전기추진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친환경·고성능 전기추진솔루션(Hi-EPS)을 탑재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을 성공적으로 건조, 29일 명명식을 개최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 김두겸 울산시장, 송현주 산업통상자원부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탑재한 전기추진솔루션은 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전기추진선의 핵심 설비로, 직류(DC Grid) 기반의 LNG 이중연료(DF)엔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바탕으로 엔진 가변속 제어 및 에너지 최적 제어시스템(HiCONIS-PEMS) 등 저탄소, 고효율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은 8월과 10월, 두 차례의 해상 시운전을 통해 기존 선박용 디젤 엔진보다 운항 중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40%가량 저감하고, 최적의 엔진 제어로 연료 효율은 6% 개선했다. 이산화탄소 저감량은 자동차 100대의 배출량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LNG DF엔진은 기존 엔진보다 100배가량 빨라진 1/1000초 단위로 발전 출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강화했다. 이 솔루션은 운항 환경과 속도에 따라 배터리로만 추진하는 제로 이미션(Zero Emission), 엔진으로 추진하는 일반 항해(Normal Seagoing), 엔진과 배터리를 모두 사용하는 부스팅(Boosting) 등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추진솔루션은 최근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리서치기관인 스트레이츠 리서치(Straits Research)에 따르면 지난해 49억불 규모였던 글로벌 전기추진선 시장은 연평균 11.24%씩 성장해 2030년 127억8000만불 규모로 전망된다. 현대중공업그룹 홍보 담당자는 “그동안 해외 업체들로부터 공급받아온 전기추진 솔루션을 독자 개발해 해상 실증 및 인도, 명명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나아가 대형선용 기술까지 확보해 전기추진 선박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추진솔루션이 탑재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은 최대 선속 16노트(29.6km/h)로 운항이 가능한 2700톤급 선박으로, 울산시는 12월까지 운영 시운전을 마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자재 실증 테스트, 교육, 관광 목적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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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11월 2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22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차렵이불 1300채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이불 전달식은 이브자리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브천사 활동’의 하나로 2009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브자리가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통해 기부한 침구는 올해까지 합하면 누적 2만3300여채(약 35억원 상당)를 넘어선다. 특별히 이번 사랑의 이불 전달식은 올 10월부터 전개한 이브자리 창립 46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 ‘기부런’과 ‘나도 기부천사’와 연계해 열렸다. 전국 마라톤 대회를 통해 실시된 기부런 캠페인은 완주 1명당 이브자리가 이불 1채씩 기부한다는 내용이다. 나도 기부천사 캠페인 역시 400여개 매장에서 침구 구매 후 캠페인에 동의한 고객 수만큼 이브자리가 차렵이불을 기부하는 행사다. 캠페인 종료 결과 전 국민의 활발한 참여로 이브자리는 예년보다 많은 총 1300채의 침구를 기부하게 됐다. 28일 전달식을 통해 이브자리는 이 가운데 일부인 1억원 상당 침구 600여채를 먼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어 연말까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사회공헌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등에 나머지를 전달한다. 기부 물품은 서울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거쳐 홀몸 노인,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 등 한파에 취약한 소외 이웃에 전해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브자리는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혼모 가정, 다문화 가정, 결연 아동과 사옥이 있는 서울 동대문구의 복지관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백합문화재단도 운영하며 나눔의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올해 사랑의 이불 전달식은 전 국민과 함께 진행하며 이전보다 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먼저 드리고, 충분히 드리고, 항상 드리는 ‘삼수(三授) 정신’의 기업 문화를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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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를 잇는 국제선 하늘길이 활짝 열리면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이용객이 개장(2021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월 1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이 닫히면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만 주로 이용하던 지난해 같은 기간(11월 1~28일) 4397명에 비해 3배 육박하는 수치다. 카지노 이용객의 급증으로 드롭액(게임을 위해서 환전하는 돈) 규모도 수직 상승하면서 확실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롯데관광개발의 홍보 담당자는 “싱가포르에 이어 일본 직항이 열리고 이달 들어 홍콩 카지노 VIP를 유치하기 위한 단독 전세기가 잇달아 가동되면서 객장 분위기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 VIP 전세기 추가 투입과 함께 대만에 이어 홍콩 직항노선 재개도 예고돼 있는 만큼 드림타워 카지노의 상승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카지노 VIP 전세기는 지금까지 일본 1회, 홍콩 4회 운항된 데 이어 추가로 연말까지 일본 1회, 홍콩 3회 등 4번의 독자 운항 스케줄이 잡혀 있다. 전세기와 함께 카지노 큰손으로 통하는 홍콩과 대만 고객을 대거 유치할 수 있는 직항 노선도 본격적인 운항 재개를 앞두고 있다. 타이거항공이 25일부터 제주~대만 직항노선(180석) 주 3회 운항을 시작한 데 이어,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3일부터 주 4회 대만 직항노선(189석)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콩익스프레스도 내년 1월 22일부터 주 4회 제주-홍콩 직항(188석) 운항에 들어간다. 11일 오사카~제주 노선(주 7회) 직항을 재개한 일본의 경우 추가로 도쿄~제주(주 4회), 후쿠오카~제주(주 3회) 정기 직항도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동계 국제선 인가를 받아 출발 대기 중인 상태다. 일본 카지노 VIP들은 6월 직항 재개 이후 서울 지역의 파라다이스와 GKL의 매출 곡선을 가파른 상승세로 돌려놓을 만큼 큰손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롯데관광개발이 전세기까지 대거 투입하며 공을 들이는 홍콩은 전체 마카오 방문객의 17% 이상을 차지(2019년 기준)하는 핵심시장이다. 롯데관광개발은 마카오 카지노시장의 큰손인 홍콩과 대만의 고객들이 중국 당국의 각종 영업 규제와 엄격한 방역 조치 이후 제주를 새로운 카지노 관광지로 선호하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홍콩 카지노 VIP들을 유치하는 단독 전세기 7대 모두 성황리에 예약이 마무리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또한 롯데관광개발은 홍콩 카지노 VIP들은 최신 카지노시설과 함께 월드클래스 셰프들이 포진한 14개 레스토랑과 올스위트룸 등 압도적인 호텔 인프라를 갖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해 큰 만족감과 함께 재방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제주도내 8개 영업장 중 현재 4개 카지노 만이 정상 가동 중인 가운데 전체 매출(10월 현재 636억원)의 79%(500억원)를 혼자 기록할 만큼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카지노 고객과 함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찾는 일반 외국인 관광객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이달 들어 28일까지 외국인 투숙 실적은 1만6236객실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년 만에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가 되는 분위기다. 24일 라이온스 동양·동남아대회 참석차 제주를 찾은 일본 라이온스클럽 회원 130명이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해 2박 3일간 럭셔리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9월말에는 일본 언론사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220여명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팸투어단이 2박 3일간 제주 드림타워를 체험한 뒤 각종 SNS를 통해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1만명인 시로마 미루는 “객실 뷰가 정말 좋다”며 “쇼핑과 수영장, 찜질방 등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아 드림타워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고, 여러 식당에서 조식을 골라 먹을 수 있다”고 방문 후기를 남겼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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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재근, 이하 추진단)은 24~26일 사흘간 제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주밭한끼’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주밭한끼’ 캠페인은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월동무, 메밀 등 제주시 5대 밭작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부들과 지속가능한 식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손잡고 기획한 행사다. 쿠킹클래스, 밭크닉, 밭담투어, 파인다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됐을 정도로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주밭한끼’ 캠페인은 24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 있는 ‘귀덕향사’를 시작으로 평대, 김녕 등 제주시 주요 거점에서 제주시 밭작물이 주인공인 근사한 향연을 펼쳤다. 첫날 귀덕향사에서는 오랫동안 밭작물을 연구해온 샘표 우리맛연구팀과 함께 우리가 몰랐던 양배추 본연의 다양한 맛과 향을 알아보고,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요리법도 배웠다. 브로콜리와 두부를 활용해 채소도시락을 만들며 기대 이상의 맛에 놀라는 참가자들도 많았다. 이어 현경애 귀덕리사무소 사무장의 해설을 들으며 밭담이 길러낸 밭작물들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밭담투어’, 야외에서 채소도시락을 음미하는 밭크닉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인 25일 당근 주산지인 구좌읍에서는 평대리 토박이 농부인 부석희 삼춘과 함께 밭담투어를 하며 제주 밭에서 자란 당근을 캐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샘표 우리맛연구팀과 당근의 부위별 식감과 맛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고,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당근라페 레시피를 배웠다.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만든 제주밭한끼 도시락을 맛보는 밭크닉 또한 제주 밭작물의 놀라운 변신을 확인하는 기회였다. 구좌읍 평대리를 여행 중인 한 참가자는 “제주밭한끼 캠페인을 발견하고 이전과는 다른 제주를 느끼고 싶어 신청하게 됐다”며 “제주 여행을 자주 오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밭담투어도 하고, 갈치나 흑돼지가 아닌 제주 밭작물로 만든 도시락을 맛보며 새로운 제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밭작물 바비큐와 함께하는 당근 러버들의 디너 토크쇼가 펼쳐졌다. 동화 ‘당근이지’의 주인공 부석희 삼춘과 패션 마케터에서 당근농부가 된 백인호 청년농부, 누구보다 진지하게 당근을 연구한 안형균 샘표 연구원이 참여해 당근을 주제로 즐거운 수다를 이어갔다. 카페 ‘당근과 깻잎’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밭작물 바비큐 파티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25일과 26일 이틀간 김녕에 있는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넘은 봄’에서는 제주 5대 밭작물을 6가지 코스 요리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다양한 시도를 해 온 강병욱 헤드셰프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월동무, 메밀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고급스러운 맛을 선물했다. 이재근 추진단장은 “제주밭한끼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밭작물이 새로운 제주의 자원으로 부각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제주 밭작물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참여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신활력사업을 추진 중인 강성필 제주시자치행정국장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기본적으로 제주의 농촌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고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제주밭한끼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주 농촌에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제주밭한끼’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3년 제주밭한끼 레시피 경연대회 개최, 2023 제주밭한끼 지도 발행, 나만의 제주밭한끼 레시피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제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주밭담이 지키는 제주밭의 건강한 밭작물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제주시 농촌에 자립적 발전을 구축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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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순실)은 11월 23일(수)~24일(목)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유스호스텔에서 ‘2022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전인적인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충청남도 청소년 육성 유공자 및 기관 포상’에는 충청남도지사 표창(개인 4점, 기관 3점),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개인 2점, 기관 1점) 등 총 10점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지도자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보치아 대회를 운영했으며, 장애·장애 스포츠를 통한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 김영이 센터장은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지도자가 행복해야 한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도내 청소년지도자들이 재충전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지도자대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도내 청소년지도자들의 화합과 소진 예방을 위한 장으로 9년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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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식품 생산과 식자재 유통, 공간 사업을 하는 원츄리(대표 박정환)가 새로 단장한 광화문광장에 11월 25일 유럽풍 그로서란트 매장 ‘메르깟’을 오픈했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모습을 연출하는 특별함으로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주목된다. 그로서란트 식재료(Grocery)와 음식점(Restaurant)을 결합한 말로, 식사와 장보기를 함께 해결하는 식문화 트렌드다. 현대의 공간은 고객과 시간에 따라 카페로, 식료품점으로, 레스토랑으로, 와인 바로 시시각각 변신한다. 카멜레온이 주변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색깔을 바꾸듯 공간의 용도가 바뀐다.     메르깟은 유명 셰프와 시장 상인들이 어울려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선보이는 스페인 전통 시장이다. 광화문광장의 메르깟도 국내외 다양한 식재료가 접할 수 있는 식료품 매장과 레스토랑, 바를 한 곳에서 즐기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다. 메르깟 매장 1층의 델리카트슨 카페(Delicatessen Café)는 자유로운 스페인 시장 분위기를 추구한다. 건강 빵과 페이스트리, 메르깟만의 시그니처 커피, 상하목장의 다양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와 수제 햄, 냉장육과 베이컨, 올리브와 소스 등 건강하고 맛있는 식료품을 찾는 미식가들을 위한 마켓이다. 2층 타파스 바(Tapas Bar)는 고객들이 음식을 즐기는 곳이다. 메르깟에서 직접 고른 베이커리와 식료품을 먹을 수 있는 라운지로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5시부터는 셰프와 푸드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구성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한다. 전통 타파스와 레뱅드매일의 독점 와인을 중심으로 주메뉴가 마련돼 있다.     와인을 판매하는 지하 1층 까브레뱅(Cave Les Vins)에 들어서면 유럽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고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3개국, 50개 브랜드를 보유한 레뱅드매일과 컬래버레이션해 400가지가 넘는 와인 포트폴리오를 도심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까브레뱅의 와인을 2층 타파스 바에서 바로 즐길 수도 있다. 메르깟은 오픈 전부터 광화문광장 야경과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 콘셉트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말 프라이빗 모임 관련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박정환 원츄리 대표는 “메르깟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가 엄선한 국내외 식재료와 스페인 전통 요리를 비롯한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며 “고객들이 마법 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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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글로벌 톱 비철금속 기업 영풍의 올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등급이 향상됐다.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폐수 재이용 시설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2년도 ESG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B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사회(S) 부문 B+ 등급, 환경(E) 부문 C 등급으로 지난해 대비 한 단계씩 향상됐고, 지배 구조(G) 부문은 B 등급으로 전년도(B+)와 유사한 수준이다. KCGS가 올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평가 모형을 대폭 개정하면서 상당수 기업의 ESG 등급이 하락한 상황에서 영풍은 등급이 상승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KCGS는 2011년부터 국내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투자자들이 투자의사 결정에 활용하도록 매년 평가를 진행해 ESG 등급을 공개하고 있다. 영풍은 1970년부터 경북 봉화군에 단일 공장으로 세계 3위 규모(2021년 기준)의 아연 생산 능력(연간 40만 톤)을 갖춘 석포제련소를 운영하며, 우리나라 비철금속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게 한 모태가 된 기업이다. 영풍은 환경과 기업의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오염 제로화’를 목표로 2025년까지 총 7000억원 규모의 종합 환경투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공정 사용수를 외부로 한 방울도 배출하지 않는 ‘폐수 재이용시설’을 도입해 하루 평균 1500여톤, 최대 2000여톤의 폐수를 재이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및 수자원 절약에 기여하고 있다. 폐열 발전과 ESS(에너지 저장 장치 시스템) 운영, 환경부의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캠페인 참여, 주민 주도형 ‘오미산 풍력발전’ 사업에 제련소 소유 초고전압(154kV) 전력망 무상 공여 등 자체적인 탄소 중립 활동을 전개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매년 성금 및 물품 기부, 작은 음악회 및 마을 공모전 등 문화행사 개최, 마을 공동 목욕탕 무료 운영 등 꾸준한 사회 공헌을 진행해 지역 상생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영풍 박영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을 활용한 자원 순환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글로벌 친환경 비철금속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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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및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과 24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카드발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채무조정 이후 장기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금융 소외계층의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하도록 후불 교통카드 또는 소액 신용카드에 대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하고 있는 채무조정자를 추천하며, IBK기업은행은 이들에게 카드를 발급하고, SGI서울보증은 카드대금 손해를 담보하게 된다. 기존에는 성실상환자라 하더라도 카드 발급 자체가 곤란해 경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일상화된 카드 거래가 가능해져 연간 약 2만명의 정상적인 금융생활 복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특히 가중되는 시기에 상생 경영으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꿈을 보증하고 희망을 더하는 ESG 경영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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