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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9일 면목동 1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7월 7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6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동원개발 ▲라온건설 ▲금성백조주택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일 등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94길 79(면목동) 일원 8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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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17일 미추홀구는 여의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분양ㆍ보류지의 규모 등 분양계획 오기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창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13%, 용적률 250.0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1㎡ 1가구 ▲39㎡ 54가구 ▲52㎡ 13가구 ▲59A㎡ 218가구 ▲59B㎡ 84가구 ▲62㎡ 116가구 ▲72A㎡ 134가구 ▲72B㎡ 70가구 ▲72C㎡ 70가구 ▲84A㎡ 146가구 ▲84B㎡ 65가구 ▲84C㎡ 87가구 ▲109㎡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의구역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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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부산시는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동 549 일원 6만83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9%, 용적률 268.8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호3구역은 운산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예문여자고등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W스퀘어, 부산성모병원, 백운포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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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포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8일 부산 북구는 구포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구포1동 720 일대 3만4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4가구 ▲48㎡ 26가구 ▲59㎡ 221가구 ▲74㎡ 160가구 ▲84㎡ 3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포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3호선 덕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포초등학교가 단지 앞에 바로 있고 가람중학교, 백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GS슈퍼마켓, 화명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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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신일건설 ▲극동건설 ▲크라운종합건설 ▲중흥토건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9월 8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천IC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역시 인접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부천둘레길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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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은평구는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할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55%, 용적률 230.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3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1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이 인접하고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응암대로, 통일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연은초, 응암초, 영락중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충암초ㆍ중ㆍ고와 명지초ㆍ중ㆍ고 등 역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뒤쪽에는 백련산근린공원, 앞쪽에는 불광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쾌적성이 뛰어나며,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병원은 물론 단지 반경 1km에 이마트를 비롯한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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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의 2021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조136억원 감소한 1932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4285억원이 증가했지만,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1조4421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3.8%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료비 조정요금 적용(3원/kWh)으로 전기판매수익은 1.0%(2765억원) 증가에 그쳤다.
자회사 연료비는 2725억원 증가했고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1조143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상한제약 시행,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LNG 발전량이 증가하고, RPS[2] 의무이행 비율이 상향(7→9%)된 결과이다.
발전설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1553억원 증가했다.
앞으로 연료 가격 상승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단위당 전력공급 비용을 매년 3% 이내로 억제하는 한편 △해외 신재생 사업 확대 △에너지 신사업 모델 개발 △AI 및 전력 빅데이터 기반 전력산업 밸류체인과 생태계 전반의 지능화 △최적 송배전시스템 구축 및 운영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등 신규수익 창출 및 이익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5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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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을 17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6인용(1~2인 가족에 적합)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을 카운터탑 제품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기존 프리스탠딩이나 빌트인 타입 제품과 달리 주방 가구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이 넓지 않거나 잦은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외관은 콤팩트하지만 내부는 국그릇과 밥그릇, 컵, 수저 등을 4세트씩 넣고도 냄비와 조리도구까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내부 바스켓 깊이는 국내 최대 수준(동일 용량 기준)인 452mm로 지름 260mm의 팬도 거뜬하게 수납할 수 있고, 눕혀서 넣을 경우 더 큰 팬도 세척할 수 있다. 대형 접시도 최대 6개까지 와인잔 3개와 한 번에 세척할 수 있어 홈파티 설거지도 걱정 없다.
이 밖에 한국 식기 형태에 맞춘 폴딩형 수납 구조와 분리형 수저통이 적용돼 다양한 식기를 편리하게 넣을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강력한 세척·살균 기능도 갖췄다.
425mm에 달하는 하단의 와이드 세척 날개와 상단의 부스터 세척 날개가 함께 회전하며 ‘이중 입체물살’을 만들고, 분당 100회 이상 식기 앞뒷면에 강력한 물살을 쏘아주는 ‘듀얼 세척시스템’으로 구석구석 깨끗한 세척을 할 수 있다.
또한 75도의 고온직수를 사용해 딱딱하게 굳은 기름과 세균까지 제거해준다.
표준코스에 고온살균 옵션을 선택하거나 ‘통살균’ 코스를 작동하면 대장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을 99.999%* 없앨 수 있다. 특히 통살균 코스는 세탁기의 ‘통세척’ 기능처럼 기기 내부를 세척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적용했다.
또한 세척이 끝난 후에는 수증기가 내부에 머물면서 냄새나 세균 번식을 유발하지 않도록 ‘자동문열림’ 기능을 적용했으며, 내부는 메탈 소재로 돼 있어 위생적이다.
제품 외관은 유광 글래스 소재의 패널에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차분한 느낌의 차콜, 화사한 분위기의 핑크, 세련된 무드의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의 출고가는 79만원이다. 이 제품은 16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17일부터는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삼성닷컴을 포함해 일반 유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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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과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에 표준 장착 타이어를 공급하며 친환경 SUV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롱 레인지 모델에 장착된 ‘크로스 콘택트 RX(CrossContact RX)’ 타이어는 기아 4세대 신형 카니발에 이어 장착됐다. 진화된 크로스오버 성능의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서 젖거나 마른 노면, 눈길 등 사계절 내내 모든 기상 조건에서 뛰어난 제동력과 견인력을 구현함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조화롭게 분포된 사이프 패턴(sipe pattern)은 주행 소음을 최소화해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진 소음이 없고 모터가 조용히 구동되는 전기차 특성에 맞춰 ‘콘티싸일런트(ContiSilen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소음을 감소했다. 이 기술은 타이어에 부착된 특수 폼이 도로의 진동과 타이어 내부의 공명음을 흡수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인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의 노블레스 트림 이상부터 장착되며,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크로스 콘택트 LX 스포츠(CrossContact LX Sport)’는 최근 싼타페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 4세대 쏘렌토 및 투싼 하이브리드 상위 트림에도 장착돼 프리미엄 SUV용 타이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을 제공하는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서 젖거나 마른 노면, 가벼운 눈길과 빗길 등 다양한 지형 및 날씨에도 우수한 제동 성능과 견인력으로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비대칭 트레드 디자인으로 설계돼 승차감과 조향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크게 낮춰 연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에 장착되는 타이어의 조건은 매우 엄격한 편이다.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로 인해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용 타이어는 더 강한 사이드월을 갖춰야 한다.
또한 전기 SUV 모델의 경우 즉각적인 토크로 빠른 가속을 할 수 있으나 타이어를 쉽게 마모시키는 단점이 있어 내구성과 견고성에 중점을 두고 고무 컴파운드가 개발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용 타이어 선택할 때는 무게 증가에 따른 제동 거리 증가를 고려해야 한다. 증가한 무게만큼 타이어의 접지력이 더욱 중요하므로 최상의 컴파운드가 적용된 타이어를 선택해 향상된 접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한편 콘티넨탈은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점차 강화하고 있다. 폭스바겐 ID.3 등을 포함해 현재 유럽서 출고되는 주요 전기 승용차·밴 15종 중 절반 이상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장착을 승인받았다.
또한 테슬라 ‘모델3’, ‘모델 S’ 등 미주에서 출고되는 전기 승용차·밴 모델 역시 콘티넨탈 타이어의 표준 장착률은 50%를 넘어서며 전기차 타이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8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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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1년 2분기 매출 4조8183억원, 영업이익 3966억원, 순이익 79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 10.8% 증가했으며, MNO와 New ICT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보여줬다.
New ICT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1조5779억원을 기록했다. New ICT 사업은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해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고성장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MNO사업은 5G 가입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조 2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당기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0% 증가했다.
◇New ICT 5분기 연속 성장… 미디어 8.7%↑, 융합보안 14.5%↑ 커머스 9.6%↑
New ICT 사업의 분기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같은 기간 New ICT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31~32%대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매출의 1/3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New ICT 분기별(YoY) 매출 성장률 : △2Q20 13.4% △3Q20 18.9% △4Q20 21.2% △1Q21 16.7% △2Q21 10.1%
미디어 사업은 IPTV 가입자 순증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7% 증가한 9971억원,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64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SK브로드밴드는 상반기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으며, 2분기 말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도 881만 명으로 확대됐다.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로 엔터테인먼터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미디어에스는 국내 정상급 제작사 및 CP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4월 정규방송 시작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웨이브도 5월 기획 스튜디오 ‘스튜디오 웨이브’를 설립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및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최근 HBO 콘텐츠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S&C 사업(융합보안)은 무인경비, 정보보안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기술 차별화에 기반한 신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매출 36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사업 관련 선제 투자 등 비용 증가로 3.1% 감소한 286억원을 나타냈다.
ADT캡스는 클라우드 보안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AWS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람과 사물 인식이 가능한 AI 홈 보안 상품과 모바일 백신 및 무인매장 토탈 케어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해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DT캡스는 202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역대 최고 점수로 무인경비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2분기에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IPO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이커머스 시장 성장 및 배송 서비스 차별화 등의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한 매출 2110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SLX택배와 연계해 신속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SK스토아는 모바일 제휴 채널을 늘리면서 2분기에도 고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물류 IT업체인 YLP를 인수하며 화물운송 시장에 진입하는 등 모빌리티의 외연을 확장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협력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토어는 12분기 연속 거래액 상승 흐름 속에 2분기에 MS와 도이치텔레콤캐피털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상승과 IPO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국내 최대 장르 콘텐츠 출판사인 로크미디어 인수 등 콘텐츠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5G 가입자 전분기보다 96만 명 증가한 770만 명… 메타버스 ‘이프랜드’ 론칭
6월 말 기준 SKT 5G가입자는 770만 명으로, 전분기(3월 말)보다 96만 명 증가하며 5G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MNO사업은 5G 가입자 확대 및 고객 친화적 상품 개발, 비용 안정화 등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영업이익은 21.7% 증가한 3284억원을 기록했다.
SKT는 5G 전국망을 조기 구축하는 등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SKT와 SKB는 2분기에 전분기 대비 285.3% 증가한 CapEx 8492억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도 전년 수준의 유무선 설비 투자를 예정하고 있다.
SKT는 7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론칭하며, 메타버스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SKT는 ‘모임’과 ‘소통’이라는 이프랜드의 핵심 기능에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스포츠·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SKT는 고객 사용성이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패키징해 AI를 기반으로 구독상품과 고객을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SKT 실적과 연동된 배당 가이드라인 제시해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높여
SKT는 6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적 분할을 공식화한 이후, 통신·AI·디지털 인프라 기반 존속회사와 반도체·ICT 투자 전문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12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존속회사인 SK텔레콤은 5G와 홈 미디어의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구독·메타버스·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Tech 분야 전문 투자회사인 신설회사는 반도체·플랫폼·미래 혁신기술 투자를 통해 현재 약 26조 원인 순자산 가치를 2025년 75조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SKT는 주주친화경영 강화 차원에서 처음으로 분기 배당을 도입한데 이어, 실적에 연동한 중장기 배당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SKT는 안정적인 수익과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2분기에 첫 분기배당(2500원)을 시행했다. 또한 앞으로 3년간(2021~2023년) 존속회사의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 CapEx(설비투자)’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해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고했다.
SKT 윤풍영 CFO는 "New ICT와 MNO 영역에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해 주주 및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인적 분할이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더 크게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1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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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가 ICT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공동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100억원씩 출자해 총 200억원의 ESG 펀드를 먼저 출범하고, 추가로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해 펀드 규모를 2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빅테크 기업이 함께 ESG 펀드를 조성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3월 ESG·AI·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 분야 기술 등 주요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 데 뜻을 같이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 미치는 ‘ESG 혁신기업’ 육성 위해 드림팀 뭉쳐
SK텔레콤과 카카오는 ESG 혁신기업들을 육성하는 마중물로 ESG 펀드를 적극 활용한다. 양사의 지원을 통해 여러 ESG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향후 이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ESG 펀드의 투자 대상은 ICT, 융복합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면서도 우수한 ESG 경영환경을 갖춘 기업들이 될 전망이다.
펀드 운용은 ESG 분야 전문투자 경험을 가진 유티씨인베스트먼트(대표 김세연·박근용)가 맡는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기업을 추천하고, 투자받은 기업에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 혁신기업 육성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가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투자 활동도 ESG 펀드 운용과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ESG 코리아 2021’를 결성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성장지원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커리큘럼에는 전문가집단, 투자회사 관계자, ESG 성과 측정기관 등이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ESG 목표설정 및 사업확장을 돕고 있다.
카카오는 아이디어와 기술력, 인프라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에게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손을 잡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투자와 인수로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안전지수 알려주는 ‘세이프캐스터’ 공동개발, AI 초협력 강화
SK텔레콤과 카카오는 MOU를 기반으로 AI 초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팬데믹 극복 AI 솔루션 ‘세이프캐스터(SafeCaster) API’를 공동 개발해 5월부터 SK Open API 포털을 통해 외부에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이 API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출시하도록 돕는 등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세이프캐스터는 유동인구와 지하철·택시 이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코로나19 안전지수’를 알려준다. 이용자는 안전지수 수치를 보고 지역별 코로나19 노출 위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외부 이동 자제를 권유하는 별도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이 세이프캐스터 API를 기반으로 안전한 서울여행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종합정보 페이지 ‘서울관광안전지수’ 안내서비스를 7월 12일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전역의 일별, 시간별 평균 혼잡도를 예측해 경계-주의-보통-양호-쾌적 5단계의 안전지수를 알려줌으로써 관광객이 안전한 장소와 시간대를 참고해 서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AI,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관련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 및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술 구현을 목표로 ‘GLM(범용언어모델)’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등 AI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특허)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는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카카오와 공동 조성한 ESG 펀드가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약속과 책임을 바탕으로 본질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ESG 펀드가 ESG 혁신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2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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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HMMA,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에서 조 보너(Jo Bonner)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테리 스웰(Terri Sewell)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Steven Reed)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 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했다.
이날 현대차는 자축하는 의미로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 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특히 퍼레이드에는 미국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NF쏘나타와 함께 현재 생산하고 있는 모든 차량 라인업이 나섰으며, 미국 공장 창립멤버 및 지역 고교 악단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미국 현지에서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 256만288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148만9568대 △싼타페 90만8779대 △투싼 3만6989대 △싼타크루즈 1784대를 각각 생산했으며 16년만인 지난달 27일 500만 대 생산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2009년 100만 대, 2012년 200만 대, 2015년 300만 대, 2018년 400만 대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500만 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미국 공장은 약 703만㎡(212만 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차체·도장·의장·엔진 공장 등으로 연산 37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아반떼,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크루즈 등 미국 판매 핵심 5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500만 번째로 생산된 차량인 싼타크루즈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파워트레인 △전천후 주행성능을 완성하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HTRAC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바디타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싼타크루즈는 북미 최다 볼륨 SUV 모델인 투싼을 기반으로 개발돼 우수한 연비와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으며, 하반기 중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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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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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감은 내 주위에 지천(至賤)으로 널려 있었다. 감은 사과, 복숭아, 포도와 함께 가장 친숙한 과일 가운데 하나였다.
봄에는 감꽃이 마당에 가득 했다. 감꽃을 줄에 끼워 목걸이를 만들며 놀았다. 여름철 감나무는 시원한 그늘이 되곤 했다.
초가을엔 덜 익은 감을 따서 소금을 넣어 삭혀 먹었다. 늦가을엔 익은 감을 땄고 곶감과 홍시를 만들었다. 이렇게 감은 1년 내내 주위를 떠나지 않았다. 시골 할머니집에 감나무가 무척 많았기 때문이다.
감은 보통감과 대봉감이 있었는데 대봉감은 한 나무 뿐이였다. 대봉감을 할머니는 도어감이라고 불렀고 이 감은 보통감 보다 우대를 받았다.
대봉감은 가을에 따서 장독속에 넣어두면 홍시가 되는데 이 감을 겨울 밤에 배가 고플 때 먹곤 했다. 겨울밤에 먹는 대봉감 홍시는 잊지 못할 시골의 시원한 아이스크림이였다.
곶감은 또다른 감의 변신이였다.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던 시골의 모습은 흔한 풍경이였다.
덜 말린 곶감을 할머니 몰래 훔쳐 먹던 시절이 생각난다. 감말랭이(경상도 말로 감또개라고 불렀다)도 무척 많이 먹었다. 감을 많이 먹어 변을 제대로 못 본 기억도 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감나무도 나의 관심사에서 멀어졌다. 시골의 감나무는 돌보는 사람이 없어 통채로 감 도매상에 팔기도 했고 때론 방치되기 일쑤였다. 도시생활에서 나는 감의 추억을 잊고 살았다. (조영준의 다이어리에서...)투데이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0-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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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두편를 보았다. 신설국과 노트북이란 영화였는데 두 영화 모두 [사랑/LOVE]을 주제로 한 영화였다.
신설국은 중년 남자와 게이샤의 사랑을 묘사했고 노트북은 위기를 넘어 사랑했던 두 남녀가 죽는 날까지 함께 하면서 이 세상을 같은날 떠나가는 얘기였다.
원래 설국은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1930년대)이다. 이 작품으로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영화 신설국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탄생 100주년에 맞춰 사사쿠라 아키라(笹倉明)가 2000년에 새롭게 집필한 소설이다.
신설국은 술집 접대부(게이샤/모에코)와 사업에 실패한 중년 남자와의 불같은 사랑(불륜)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영화 신설국과 소설 설국은 약간 다르지만 함축된 의미 즉 남녀간의 엇갈린 사랑과 죽음을 다룬 점은 같다.
작가 [야스나리]의 위대함 보다는 이런 줄거리로 어떻게 노벨 문학상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와 소설은 많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줄거리가 아무리 천박한 3류 냄새가 담겨 있어도 어떻게 표현 하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사랑이 됐다가 때론 천박한 불륜이 될 수도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들 대부분의 삶이 바로 이런 3류 인생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류의 외도를 아름답게 때로는 우아하게 표현한 영화와 소설이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른다.
설국의 소설처럼 "야스나리"도 노년엔 쓸쓸한 최후(자살)를 맞는다.
영화 신설국은 중년 남성의 외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업 실패에다 가정으로부터 버림받은 한 중년 남성(시바노 쿠니오)의 고뇌와 방황을 잡아주려는 게이샤의 따뜻한 온정도 느낄 수 있다.
사업에 실패해 자살을 앞둔 중년 남성을 끌어 안으려는 젊은 게이샤의 사랑이 불륜을 덮으며 아름답게(어떤 이들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묘사돼 있다.
아내는 신설국을 보고 있으면 '당신도 바람을 피우고 싶은 모양이네'하며 눈을 흘겼다. 그리고, '그런 천박한 영화를 왜 보느냐'고 덧붙인다.
외도(불륜)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일게다.
아내 말대로 한편으론 신설국에 나오는 중년 남자 처럼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쯤 외도를 하고 싶은 충동도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신설국은 바람이 나고 싶은 중년 남자들에게 대리만족도 주었을 것 같다.
그러나 영화 [노트북]은 다른 각도에서 남녀간의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노트북/닉 카사베츠 감독, 라이언 고슬링(노아), 레이첼 맥아담스(앨리) 주연]은 큰 재미는 없지만 빗나간 사랑이 아니라 건전한 사랑, 즉 교과서적인 사랑을 담고 있다.
이 영화의 원작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 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소설로 써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따라서 노트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두 영화를 보면서 [신설국]의 남자 쿠니오처럼 살 것인가, 아니면 [노트북]의 남자 노아처럼 살 것인가, 한번쯤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둘다 쉽지 않은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지만 중년에 남자든 여자든 두 영화를 보면서 방향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조영준의 스토리텔링에서...) 투데이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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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원동주공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8 · 뉴스공유일 : 2021-08-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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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늘(18일)부터 등록 임대사업자에 대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임대보증보험)` 의무 가입이 시행된다.
임대보증보험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험사가 대신 돌려주는 상품으로 임대사업자가 해당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최고 2년 징역 또는 2000만 원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시행을 앞두고 정부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심사에서 부동산 시세, 1년 이내 해당 가구 매매가격 등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보험 가입 요건을 일부 완화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고시한 「공시가격 및 기준시가 적용비율」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보증보험 가입 시 주택가격으로 활용하는 공시가격 인정 비율 상향(기존 최고 1.7배에서 1.9배) ▲한국부동산원이나 KB국민은행이 집계한 시세, 1년 이내 매매가, 인근 공인중개사가 판단한 시세 주택가격 인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현행 주택가격 기준이 시세와 괴리된 측면이 있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등에서 부동산시세 등 다양한 가격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사례를 최대한 막기 위한 목적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주택가격기준을 시세에 맞춰 임대사업자들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보증 가입의무 전면시행에 따라 임대사업자들의 보증 가입을 적극 독려해 등록임대주택 보증금 반환보장을 통한 임차인이 피해를 입지 않고 주거안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집주인을 대신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준 금액이 지난달 554억 원(259건)으로 월간 기준 역대 가장 많아 세입자 피해 사례가 상당함을 짐작케 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도 불구하고 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원룸과 빌라 등이 많은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등록 임대주택 80%를 차지하는 원룸과 빌라의 상당수가 공시가격이 시세 절반을 밑도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와 달리 거래 자체가 뜸해 한국부동산원이나 민간 기관은 원룸과 빌라 시세를 집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원룸과 빌라는 거래가 많지 않아 시세 자체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다 많은 생계형 임대사업자를 투기꾼으로 간주하고 극소수 임대사업자로 인한 피해를 막는다는 이유로 일괄 도입한 규제는 문제가 있다"면서 "대다수의 생계형 임대사업자들은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보증금을 낮춤과 동시에 월세를 높이는 방법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원룸과 빌라 전세난이 심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8 · 뉴스공유일 : 2021-08-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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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이달 중 주택 공급 대책을 줄줄이 발표할 예정으로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했던 13만1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 입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중 수도권은 11만 가구에 달한다.
앞서 국토부는 2ㆍ4 부동산 대책에서 신규 택지 조성을 통해 전국에 25만 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경기 광명시ㆍ시흥시 7만 가구와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ㆍ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 등 총 11만9000가구의 신규 택지 입지를 먼저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논란이 커져 추가 택지 발표는 지연됐다. 후보지에 대한 투기 의혹이 제기되지 않도록 토지에 대한 조사를 다시 진행하기 위해서다. 국토부 조사 결과, 투기 의혹으로 택지 조성을 취소할 후보지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지난해 8ㆍ4 대책에서 제시했던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과 과천시 과천청사 부지 주택 공급 계획도 이달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 지역들은 지자체와 지역 주민과의 이견으로 세부 계획이 확정되지 못했다.
태릉골프장은 1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골프장 부지를 개발해 주택 일부를 공급하기로 한 계획을 진행하되 노원구 다른 대체 지역에 일부 공급을 분산해 골프장을 저밀 개발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국토부는 분산해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으로 변경됐지만 총량인 1만 가구 이상 공급은 그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강구 중이다.
과천청사 부지는 기존에 발표한 후보지에서 공급은 철회하고 인근 대체 지역을 찾아 계획보다 3000가구 더 많은 주택 4300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과천청사 부지 자족 용지를 주택 용지로 전환해 3000가구, 그 외 대체 지역에서 13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는 이달 중 사전청약대상자도 추가로 확보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규 택지에서 내년까지 총 6만2000가구 물량을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기로 했지만 공공택지 민영주택이나 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2ㆍ4 부동산 대책 도심 개발사업지에서도 사전청약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전청약은 공기업이 주관하는 공공분양에 국한됐는데 민영주택으로 이를 확대하려면 민간 건설사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에 국토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해 사전청약에 참여하는 건설사에 세금이나 대출, 택지 공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7월 진행된 1차 수도권 공공택지 사전청약에는 4333가구 공급에 9만3000명 이상이 몰리는 등 수요자들이 큰 호응을 보여 정부도 적잖이 고무된 분위기다. 정부는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실제로 청약을 받을 때까지 다른 기존 주택을 매매하거나 청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요 분산 효과가 작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임기 말에 접어들면 신규 택지 선정 등 추가 공급 대책을 내기는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올 가을에도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 등 2ㆍ4 부동산 대책 도심 고밀 개발 후보지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후보지 52곳이 선정됐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과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 후보지는 27곳이 확정됐다. 공공재개발은 28곳, 공공재건축은 4곳이 확보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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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3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8일 구서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6월 29일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두산건설 ▲제일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했지만 지난달(7월) 28일 입찰마감일에는 DL이앤씨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이달 20일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며 "오는 9월 4일 부산벡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관할 구청에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라고 말했다.
조합이 수립한 계획에 따르면 구서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강로468번길 19(구서동) 일원 1만5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3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인 DL이앤씨는 이보다 3가구 늘어난 361가구의 설계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과 구서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구서시장,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DL이앤씨는 지난 3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공사비 예가 55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다. 이번 구서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할 경우 DL이앤씨는 올해 부산에서 두 번째 수주에 성공하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5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월 9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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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을지맨션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5일 오전 8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현대산업개발 ▲서한 ▲화성산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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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의 조합원 추가 모집으로 조합 가입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이후 부득이하게 세대주 자격을 일시적으로 상실한 경우, 조합원 자격을 인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1조제1항에서는 조합을 설립하거나 조합설립인가 내용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관할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1호가목에서는 조합원의 자격 요건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부터 해당 조합주택의 입주 가능일까지` 무주택 또는 국민주택 1가구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일 것을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예외적으로 `조합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주 자격을 일시적으로 상실한 경우로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조합원 자격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조합이 같은 영 제22조제1항제1호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후 조합원을 추가로 모집하고 같은 법 제11조제1항 후단에 따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신청한 경우로서, 추가 모집에 따라 조합 가입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이후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주 자격을 일시적으로 상실한 사실이 있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2항을 적용해 조합원 자격을 인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조합 설립 이후 조합원으로 추가 모집되는 사람이 조합원이 될 수 있는 요건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해 해당 조합주택의 입주 가능일까지 계속해 무주택 또는 국민주택 1가구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일 것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법령 문언 상 조합 설립 이후 조합원으로 추가가입하려는 사람이 해당 조합의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이후 세대주 자격을 상실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조합원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는 기본행위인 조합원 추가 또는 변경 행위를 보충해 그 법률상 효력을 완성시키는 보충적 행정행위로 이러한 변경인가가 있어야 비로소 추가 모집된 사람이 `조합원`으로 지위를 갖게 된다고 할 수 있다"면서 "그러므로 조합 가입 계약을 체결했다 하더라도 조합원 추가 모집에 대한 조합설립 변경인가가 있기 전에는 해당 가입자가 `조합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리고 「주택법 시행령」 제21조제2항의 입법 취지는 세대주 자격을 일시적으로 상실한 조합의 조합원에 대해 조합원 자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택조합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려는 것이므로 해당 규정은 이미 조합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를 통해 `조합원의 지위를 획득한 사람`이 조합설립인가 이후 입주 예정일까지의 기간 동안 부득이한 사정으로 세대주 자격을 일시 상실한 경우 그 `조합원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해 주기 위한 규정으로 봐야 한다"며 "이를 신규로 `조합원이 되려는 사람`에게까지 자격 요건의 유지가 필요한 기간에 세대주 자격 요건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자격을 부여`해 주기 위한 규정으로 보는 것은 법령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택법 시행령」 제21조제2항에서는 적용 대상을 조합원으로 규정하면서 `조합 추가 가입 신청자`는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전 단계에서는 조합원이 아닌 `조합 가입 신청자`의 지위에 있음을 명확하게 규정해 조합원과 가입 신청자를 구분하고 있음에 비춰볼 때, 조합원에 대해서만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 「주택법 시행령」의 규정체계에 부합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조합원을 추가 모집함에 따라 조합 가입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이후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주 자격을 일시적으로 상실한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조합원 자격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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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ㆍLH)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민간 건축주를 대상으로 하는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건축주가 에너지성능 향상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사업비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현재 국토부가 한국판 뉴딜 핵심 과제이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으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은 지자체와 함께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간부문은 2014년부터 약 6만 건의 이자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난해 1만2000건에서 약 2배 확대된 2만 건 규모로 시행 중이다.
이번에 변경된 공고에는 폭넓은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부문 지원금을 대폭 상향했으며, 지난 7월 5일에는 사업 참여를 위한 필수공사, 선택공사 및 추가 지원가능공사 범위를 확대하고 협력 금융기관을 추가해 고시한 바 있다.
또한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동 단위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축주는 LH그린리모델링센터를 통해 사업 시행 여부 결정을 위한 사업 효과 추정부터 우수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추천 받는 등 사업 전 단계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전, 에너지 절감 효과 및 추정 사업비 확인 등의 서비스를 통해 그린리모델링의 효과와 이자지원혜택을 확인할 수 있고 사업 진행 시, 우수한 시공품질을 위해 LH 그린리모델링 센터가 등록ㆍ관리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감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으로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식으로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비롯한 녹색건축의 본격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LH그린리모델링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기준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그린리모델링센터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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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37길 14-20(산격동) 일원 8961.8㎡에 공동주택 2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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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산격동 럭키아파트(이하 산격럭키)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17일 산격럭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37길 14-19(산격동) 일원 6100㎡에 공동주택 3개동 13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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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순창)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기준에 따라 대의원회에서 심의한 뒤 상위 4개 사를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최종 한곳을 설계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11만4256㎡에 공동주택 약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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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서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서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또한 현장설명회에 참가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14길 99(방화동) 일원 14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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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사업관리(PM)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8996.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76가구 등을 짓는다.
청량리역은 청량리 일대 개발의 핵심으로 KTX 경강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청량리역에 인접한 청량리8구역은 구역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다수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립대와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수많은 대학교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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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8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영등포구는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창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인 3만22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에 이르는 6개동 공동주택 6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7가구 ▲49㎡ 50가구 ▲59㎡ 157가구 ▲84㎡ 363가구 ▲111㎡ 14가구 등이다.
신길뉴타운은 각종 교통 호재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ㆍ신풍역이 인접해 있다. 이 중 7호선 신풍역은 더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철도 신림선의 혜택도 기대되는데 7호선 보라매역도 신림선과 만나 `더블 환승역`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 대영중ㆍ고, 영신고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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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 및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8 · 뉴스공유일 : 2021-08-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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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대원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시출ㆍ이하 조합)은 풍동실험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8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원로93번길 12(대원동) 5만234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8개동 9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인근에 파티마병원과 시외버스터미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시티세븐, SM타운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창원산단과도 가까워 직주근접하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어린이교통공원 등 공원이 많아 공세권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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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으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여기에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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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2구역(재개발)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의정부시는 가능생활권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호국로1162번길 24(가능동) 일대 2만29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9가구 ▲59㎡ 83가구 ▲84㎡ 245가구 ▲97㎡ 2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가능생활권2구역은 2010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선 의정부시청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의정부서초등학교, 다온중학교, 경민중학교, 경민고등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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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조합은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대행 업무를 수행할 건축사사무소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서초구 강남대로 631(잠원동), 408호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95(잠원동) 일원 591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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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의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정돼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유관 업계는 현대건설이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고 2조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17일 범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594표 중 573표의 찬성으로 압도적인 득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4월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포함한 8개 사가 참여했지만 입찰마감일에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어 지난달(7월) 진행된 2차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가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현대건설은 1차 입찰 시 경쟁입찰을 대비해 준비한 제안서를 돌려받지 않고 이례적으로 조합이 지정한 은행의 금고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권을 품에 안은 현대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에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이 약 1km 내에 있어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 또한 구역 바로 옆에 선암초등학교를 품고 있고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도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철도차량정비창에 가로막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해 서면 일대와는 단절된 생활권으로 저평가됐다. 하지만 범천철도차량정비창이 지난해 6월 이전이 확정돼 서면과 직접 연결되는 입지 조건이 갖춰졌다. 해당 부지는 의료복합시설 메디컬 타운, 문화ㆍ상업시설, 공원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범천의 부흥과 서면의 주거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아 범천4구역의 새 단지명을 `르네센트`로 정했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디자인그룹 칼리슨과 협업해 바다의 바람과 물결, 고품격 크루즈를 모티브로 특화 디자인을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선 스카이 커뮤니티 3개와 복층 실내골프연습장과 복층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최고급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테라스하우스까지 계획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함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 약 400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범천1-1구역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범천4구역 재개발 수주로 올해 1조9120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이달 말 예정된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할 경우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주액 2조 원을 돌파하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현금유동성, 기술 노하우 및 브랜드 파워를 통해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 인지했던 것 같다"라며 "앞서 입찰에 참여한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과 참여 예정인 동작구 흑석9구역(재개발), 경기 남양주시 평내진주(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주요 리모델링사업에서도 앞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 제안을 통해 수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7 · 뉴스공유일 : 2021-08-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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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일 익산시는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를 KB부동산신탁으로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고현로14길 56(창인동2가) 일대 1만6464.5㎡에 건폐율 65% 이하, 건폐율 65% 이하를 적용해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3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노선이 지나는 익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이리서초등학교, 이리여자고등학교, 이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은행, 약국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7 · 뉴스공유일 : 2021-08-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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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신명동보아파트(이하 신명동보)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신명동보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세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4시 단지 내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8억 원을 입금확인서와 함께 제출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42억 원월 현금입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6(영통동) 일대 3만8944.6㎡를 대상으로 한다. 신명동보는 현재 지상 18~20층 공동주택 8개동 836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93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도보 7분 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각종 광역버스 및 공항 리무진 정류장 등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영동초와 태장중, 영덕고, 경희대 등 우수한 학교들과 세무서, 우편집중국 등 각종 관공서, 주민 편의시설 등이 고루 포진해 있어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7 · 뉴스공유일 : 2021-08-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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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자는 이른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사회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일회용 비닐 대신 다회용기에 음식이나 식자재를 담거나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생활전문기업 `기본에`가 편리한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네이처 끈이 달린 재활용 봉투`를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기본에 네이처 재활용봉투는 손잡이 끈이 있어 기존 제품처럼 묶거나 테이프로 붙이는 불편함 없이 끈만 당기고 버리면 된다.
30ℓㆍ50ℓㆍ80ℓ 3가지 사이즈가 한 박스에 있어 다양한 크기의 분리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고, 겨울옷이나 선풍기, 침구류 등 당장 안 쓰는 물건을 담을 때 사용하거나 캠핑장에서 쓰레기봉투로 사용하는 등 활용도도 뛰어나다.
기본에 관계자는 "환경적인 이슈들이 부각되면서 분리배출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기본에 네이처 재활용봉투는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기본에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본에 네이처 재활용봉투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홈앤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구매 시 10% 할인 및 10% 적립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7 · 뉴스공유일 : 2021-08-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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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자재 품질관리에 대한 정보체계를 구축해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안전 모니터링의 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품질인정을 받은 건축자재만 사용하도록 하는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제도에 관한 법령 개정안이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허 의원은 "이와 관련해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는 크게 건축자재의 성능확인과 해당 건축자재의 제조ㆍ유통ㆍ시공현장에 대한 사후 점검작업으로 구성된다"며 "점검작업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려면 품질인정제도나 그간 건축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해온 건축자재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체계의 구축ㆍ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단 39개소가 설치ㆍ운영 중에 있어 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 외에 국가적 차원에서도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축자재 품질관리 정보체계를 구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건축안전센터에 대한 지원 및 국가건축안전센터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과 관련된 제도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7 · 뉴스공유일 : 2021-08-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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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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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송학주택 재건축 조합은 중도금 대출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남송초등학교, 월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가톨릭대병원, 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93서길 14(송현동) 일대 5만6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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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양정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성대)은 차집관로 연결 공사 및 제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양정2구역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98-7(양정동) 일원 6만66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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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는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 및 같은 항 제3호에서는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 및 관련 자료를 조합원 등이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가 같은 법 제124조제1항제3호에 따라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가 공개해야 하는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추진위원회ㆍ주민총회ㆍ조합원총회 및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과 `관련 자료`를 규정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의사록`은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 및 결과, 참석자들의 안건에 대한 의사 등을 기록한 것이므로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가 그 자체로 해당 회의의 의사록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은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도시정비법 시행령에서 의사록의 `관련 자료`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의 규정이나 해석지침으로 참고할 만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데, 이와 같이 용어의 의미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관계 법령의 내용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면서 "통상적으로 의사록의 관련 자료란 의사록이 진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가 충족됐는지 여부 및 조합원의 의사결정 내용이 올바르게 반영됐는지 등을 판단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필수적 자료로 참석자명부와 서면결의서 등을 의미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녹음자료가 그러한 확인 자료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 등이 청산 시까지 보관해야 하는 대상을 규정하면서 `서류 및 관련 자료`와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자료`를 별도로 구분하고 있고,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자료는 모든 회의가 아닌 총회 또는 중요한 회의가 개최되는 때에만 만들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가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은 이와 같은 규정체계에 부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업의 시행과 관련한 서류 및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지 않은 자에 대한 벌칙을 규정하고 있는데,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인바, 명문규정도 없이 공개 대상이 되는 조합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과 관련 자료에 녹음자료가 포함된다고 확대 해석할 수는 없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녹음자료`는 공개해야 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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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송파구는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20-4 일원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3㎡ 400가구 ▲59㎡ 541가구 ▲60㎡~85㎡ 이하 1143가구 ▲85㎡ 초과 59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201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옆 잠실초등학교가 있고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송파구 주거사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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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2일 동대문구는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420(용두동) 일대 429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9.98%, 용적률 898.6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공주택 288가구,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48가구 ▲41㎡ 48가구 ▲44㎡ 48가구 ▲48㎡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으로 직장인들이 출퇴근하기에 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용신동주민센터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중랑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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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아파트(이하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익산시는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1%, 용적률 267.243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44가구 ▲59㎡ 110가구 ▲75㎡ 103가구 ▲84A㎡ 301가구 ▲84B㎡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호남선 익산역이 위치해 있으며 동북초등학교, 남성중학교, 남성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양호하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총 320가구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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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형진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호반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9월 27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31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8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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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윤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진행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 및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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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미성아파트(이하 여의도미성)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해 사업이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3일 여의도미성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5일 영등포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받았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여의도미성은 ▲주거환경 ▲건축마감ㆍ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 정밀안전진단 종합평가를 거쳐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미성은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10(여의도동) 일대 공동주택 577가구 규모의 단지다. 197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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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법무사(개인사무소, 합동사무소, 법무사법인, 유한법인 포함) 여야 하며 법규에 따라 구성원 법무사 및 소속 법무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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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값 상승률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내 집 마련의 꿈이 있는 실수요자들이 비교적 가격 부담이 덜한 주거상품을 눈여겨보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생활ㆍ업무 인프라를 갖춘 주상복합 전북 익산시 `익산라움엘포레`가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라고 소식통 등은 밝혔다. `익산라움엘포레`는 1층 상가, 1층~3층 주차장, 4층~6층 도시형생활주택 48가구, 7층~11층 오피스텔 75실, 12층 각종 부대시설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현재 후분양으로 분양ㆍ임대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A Type`과 오피스텔 `가 Type`은 높은 공간 효율성이 특징인 평면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12층에는 사무공유오피스, 루프탑 휘트니스센터, 루프탑 수영장 등 서비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교통여건도 주거 프리미엄을 높이는 요소이다. 산업도로에 근접해 있어 군산, 전주 등 시외지역 출퇴근이 수월하며, KTX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전국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아울러 도보 10분 거리에 모현초, 가온초, 영만초, 이리남중 등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농협하나로마트, 병원, 공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익산라움엘포레`의 분양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청약이 어려워지자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특히 `익산라움엘포레`는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스타일러, 43인치 TV 등의 가전을 완비하고 있는 풀옵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1~2인 가구나 예비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주거상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라움엘포레`의 본보기 집은 익산시 모현동 `제일오투그란테프리미어` 아파트 맞은편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4 · 뉴스공유일 : 2021-08-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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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 팀은 젊은 나이에 권력을 잡은 당 대표가 교만과 독선으로 일관하고… 갓 입당한 유력 대선주자는 연이은 `설화`에 마이웨이로 한창 내홍을 겪고 있다.
물론, 다른 팀도 말만 `원(ONE) 팀`이고 두 번 오지 않는 기회라는 듯, 해서 절대 놓치면 안 된다는 듯 사력을 다해 서로를 물고 뜯고 있다. 원팀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말이다.
한국 정치 수준이 참담한 수준이다. 눈치 챘겠지만 앞서 전자에 언급한 곳은 야당인 국민의힘이고, 다른 한 곳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양 측 모두 대선을 앞두고 전례 없어 보는 강도의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 상황을 들여다보자. 결론적으로 이준석 당 대표와 윤석열 예비후보 간의 불협화음으로 당이 분열되는 모습이다. 윤 예비후보는 당 입당할 때부터 기습 입당이라는 오명을 굳이 들어가며 논란을 키우더니 최근에는 잇따른 실언으로 스스로를 자가당착에 빠뜨리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발언까지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연일 뭇매를 맞고 있으며, 캠프 측 인사들의 메시지 관리도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분열의 가장 큰 원인은 이준석 대표의 오만과 독선이라는 게 본 기자의 생각이다. 당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인물은 윤 후보가 아닌 이 대표다. 이 대표는 분명 우수한 지능을 갖춘 인재다. 하지만 이를 너무 과신하는 듯하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확고해서인지 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계획을 관철시키려 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기획하고 연출한 것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대선 승리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무대에 대선 후보들을 올려놓고 움직이게 하려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대표가 공정한 관리자인지 의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설상가상으로 당 대표라는 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는 듯 `이러쿵`, `저러쿵` 여론에 시시각각 일러바치고 있다. 멘트만 보면 상대편 대변인이 하는 비판으로 착각하기 쉬울 정도로 자질 자체가 의심스럽다. 수습하려는 척하면서 되레 계속 논란을 키우고 있다. 참으로 가관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내년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당 대표와 유력 대선 주자의 불협화음은 필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이다. 물론 이재명 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역시 당의 화합은커녕 상대에 대한 도를 넘는 네거티브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지만, 이런 식이면 야당인 그들이 염원하는 정권 교체는 요원하다. 기다렸다는 듯 비겁하게 물어뜯는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도 당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 대표가 겸손하지 못한 처사로 지금처럼 당을 운영하려고 하면 결과는 뻔하다. 근래 보기 드문 젊은 꼰대라는 일각의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본인이야 그리 생각하지 않겠지만, 국민의힘을 근본적으로 분열시키고 있는 최대 원인 중 하나는 이준석 대표 자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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