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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이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피부세포 보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 추출물 관련 기술을 국내 화장품 기업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사초과, 방동사니 속에 속하는 드렁방동사니는 주로 남부지방의 논 근처나 습한 경작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식물이다. 논두렁에서 잘 자라는 방동사니라는 뜻으로 꽃과 열매 외형을 확인해야만 종 동정이 가능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자생식물 50종을 대상으로 알데히드화합물 등 환경유해물질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안티폴루션 효과)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은 피부세포 실험에서 알데히드화합물에 의한 세포 독성을 절반 이하로 감소시키고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 분비 역시 63% 이상 줄어들게 하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지난해 10월 국내특허 2건을 등록하고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학술지인 바이오몰레큘스에 투고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화장품 중소기업인 청담씨디씨제이앤팜, 제이시아, 헤르바바이오 등과 이달 18일 드렁방동사니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들 화장품기업들은 오는 4월까지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미국, 일본, 브라질 등으로도 수출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 생물자원의 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화장품표준화명칭과 국제화장품원료명도 각각 한글(드렁방동사니추출물)과 영어로 등재했다. 국제화장품원료명은 신규 원료의 국제적 통용을 위해 국제명명법위원회에서 정한 표준화된 명칭으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록되면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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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소재 LH 수도권주택특별본부에서 `공공주도 3080+ 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센터는 ▲정책홍보반 ▲제도운영반 ▲상담HUB로 구성되며, 상담HUB는 사업별 전담팀(공공직접정비사업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팀, 소규모정비사업팀, 도시재생팀) 및 지역본부별 사무소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정책홍보반은 센터 운영총괄 및 정책 홍보, 제도운영반은 제도개선 및 정책 지원, 상담HUB는 사업 컨설팅 및 상담을 담당한다. 특히 상담HUB는 사업별 LH 담당자로 구성된 사업별 전담팀이 있어 사업 컨설팅 및 상담 전문성이 높다고 LH는 설명했다. 사업 컨설팅 및 상담은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는 이번 용산구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각 지역본부에도 통합지원센터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통합지원센터는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의 소통 창구로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조합 등의 상담 및 사업 컨설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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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냉동 산누에나방번데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ㆍ판매업체인 대경무역(서울 영등포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냉동 누에번데기(곤충가공식품)가 산누에나방 번데기로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12월 17일 및 2023년 1월 16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부정ㆍ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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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와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9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권역책임의료기관 3개소에는 가천대학교길병원, 울산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선정됐고 지역책임의료기관 6개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대구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공의료 책임성 강화 및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권역(17개 시도), 지역(70개 중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을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전담 조직인 공공의료본부를 설치해 정부지정센터(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등과 필수의료 협의체를 구성하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ㆍ전원, 감염 및 환자 안전 관리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책임의료기관 선정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계획,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까지는 각 권역ㆍ지역별로 국립대학교병원,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을 우선 선정했지만 올해 인천과 울산의 경우 관할 내에 국립대학교병원이 없어 사립대학교병원(부속, 협력, 위탁 병원 포함) 대상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공모ㆍ평가해 지정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 필수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육성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정부는 관련 대책*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병원을 차질 없이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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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공급하는 인천광역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1순위 청약접수에 영종 지역 분양 단지 중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16일 인천 중구 중산동 1871-1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8만9548㎡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40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1순위 청약접수에서 총 893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6436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7.21대 1을 기록했으며, 3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98AT㎡에 101명이 몰려 33.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98BT㎡는 4가구 모집에 93명이 청약해 23.25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이는 영종 지역에서 공급했던 분양 단지 가운데 최다 기록으로, 지난해 4월에 분양돼 1696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의 기록을 넘어섰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84A㎡ 422가구 ▲84B㎡ 24가구 ▲84C㎡ 393가구 ▲84AT㎡ 11가구 ▲84CT㎡ 12가구 ▲98A㎡ 212가구 ▲98B㎡ 328가구 ▲98AT㎡ 3가구 ▲98BT㎡ 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인근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고속을 통해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또 2025년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가 개통될 예정으로, 제1경인고속도로가 직결되면서 인천 도심 및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시설은 인천영종ㆍ인천별빛초등학교, 영종ㆍ인천하늘ㆍ인천과학ㆍ인천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영종하늘도시근린공원, 중산동방파제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 그린카페,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이 제공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는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다음 달(3월) 8일부터 1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1-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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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원격수업을 수강하는 장애대학생의 학습권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6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 장애대학생 원격수업 수강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장애대학생 원격 수강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대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장애대학생이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대학생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마련한 대학 107개교를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시각장애인용), 한손용 키보드(지체장애인용) 등 장애유형별 원격수업용 보조공학기기를 구비할 수 있도록 예산 범위(15억 원) 내에서 교당 평균 15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대학생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마련한 대학은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을 의미한다. 지원 대상 대학에서는 장애대학생의 수요를 고려해 구비를 희망하는 보조공학기기 목록과 소요액 등을 파악해 오는 26일까지 사업 전담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의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대학생 수 등을 종합ㆍ검토해 각 대학별 지원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며 대학은 지원금을 교부받아 원격수업용 보조공학기기를 구비하고 자체 규정에 따라 장애대학생에게 기기를 대여하는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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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 면허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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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구개발 등을 추가 지원해 국가주도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시범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은 "2018년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국가 주도로 스마트도시서비스 및 스마트도시기술을 도시공간에 접목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국가시범도시`를 지정ㆍ조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국가시범도시`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표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고, 이를 고려할 때 `국가시범도시`에 관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해 관련 사항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시범도시`를 `국가시범스마트도시`로 하고, `국가시범스마트도시`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등 각종 지원 사항을 추가로 규정하는 법률을 제정해, 국가주도형 스마트도시 육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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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 명예회장은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백신 개발과 관련한) 국가 기술 자립을 위해 위기사항에 (백신 개발에) 진입할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체를 만든다는 건 항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며 "코로나19 백신의 기술 주권의 문제를 고려했을 때 기술자립을 못 할 경우 백신 업계까지 진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마ㆍCT-P59)`를 개발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지난 17일부터는 전국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서 명예회장은 "진단키트 등 진단을 위한 시스템은 이미 갖춰져 있고 항체치료제의 허가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술 주권도 확보했다"며 "단 백신의 경우 해외 도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백신이 따라갈 수 있을지가 숙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성이 나오는 사업이 아니지만, 국가 기술자립을 위해 필요하다면 영리성 안 따지고 긴급하게 할 준비는 돼 있다"며 "우선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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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18일 김태응 권익위 상임위원의 주재로 용산Y밸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용산전자상가 상인, 기업인과 기업고충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고충 현장회의는 기업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고 해결을 모색하는 회의로 지역별, 업종별로 정례화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0명 내외의 규모로 진행됐다. 용산전자상가는 1987년 조성 이후 1990년대 전자제품의 메카로 급부상했으나 2000년대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돼 기존 유통산업을 활성화는 동시에 드론, 증강현실ㆍ가상현실, 로봇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번 기업고충 현장회의에서 참여기업들은 코로나19 상황 등 기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해 현장상담이 이뤄졌고 고충민원에 해당하는 경우는 기업고충 민원으로 접수됐다. 또 현장의 고충을 초래하는 비합리적 규제나 정책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을 검토해 추후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다. 한편, 권익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의 고충 해소에 중점을 두고 기동 컨설팅과 현장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1월 29일에는 돌잔치전문점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차례 기업고충 현장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다. 김태웅 권익위 상임위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현장회의 시 제기된 의견을 잘 검토해 당면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비합리적인 규제 등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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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가상현실ㆍ증강현실(VRㆍAR) 체험관(와우스페이스)` 사업에 참여할 복지시설이나 특수학교 등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올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ㆍ학급에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체험기기 대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내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ㆍ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기관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관에 제공될 콘텐츠는 직업체험ㆍ안전교육ㆍ힐링(관광ㆍ여행) 등 기능성 콘텐츠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예를 들면,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으로 커피 만드는 교육을 받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안배와 사업목적을 고려해 선정된 60개의 기관은 기관 규모에 따라 최대 50대의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체험기기와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수요조사에 참여하려면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에 첨부된 관련 서류를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하기(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돌봄 공백이 생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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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IBK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인증등급 최고등급을 받은 원화 중소기업금융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발행 채권은 1조500억 원으로, 국내 은행권에서 발행한 ESG 채권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다. 1년 만기 5500억 원, 3년 만기 5000억 원으로 발행 금리는 각각 0.81%, 1.1%다. 특히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은행권 최초로 ESG 인증등급제도를 도입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 채권 가운데 최고 등급인 `SB1`등급을 받았다. ESG 인증등급은 외부전문기관이 관리기준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5개 등급으로 평가해 공시한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 최초 ESG 채권 인증등급 획득은 평소 `바른 경영`과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윤종원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채권 발행으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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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오는 22일부터 정부 공사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건설 관련 협회, 물가조사기관, 공사비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정부 공사비 민관 협업 태스크포스(TF)`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TF 운영은 지난해 11월 김정우 조달청장 부임 후 진행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의 첫 간담회에서 제기된 조달 시설가격 적정가격 반영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 공사비민관 협업 TF에는 조달청과 대한건설협회 등 6개 건설 관련 협회, 한국물가협회 등 물가조사 관련 기관, 표준시장단가와 표준품셈 관리기관인 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사안에 따라서는 건설 관련 협회가 추천하는 건설업체들도 참여해 공사비 산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TF는 앞으로 조달청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시설자재 가격 조사 과정과 결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달청이 공사비 산정 시 적용하는 시설자재 가격 변동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조달청이 올해 추진할 공사비 산정 관련 기준 마련 조정, 간접 노무비 및 각종 경비율 현실화, 시장 거래 가격 적용 확대 등 공사비 산정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한편, 조달청은 그동안 정부가 산정하는 공사비가 시장 가격과 거리가 있다는 건설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부 공사비 신뢰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그동안 정부 공사비에 대해 조달청, 수요기관, 건설업계 간에 시각차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TF에서 정부 공사비 산정 전반에 대해 충분히 토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면 정부 공사비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사품질 확보와 건설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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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남 창원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한 20대 남성이 1년 6개월 동안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7일 경찰에 따르면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한 A(25)씨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매장 내 남녀공용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했다. A씨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외투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걸쳐두고 동영상을 촬영해 근무시간 내내 탈의실 내부가 찍히도록 했다. A씨의 범행은 지난해 12월 중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직원이 휴대전화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여자 직원 20명이 옷을 갈아입는 영상 약 100개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외장하드에서 `박사방`에서 다운로드한 것으로 추정되는 많은 양의 아동 성 착취물 영상을 발견하기도 했다. A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소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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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출근 시간대에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신호장애로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지하철 5호선의 까치산역-신정역 구간에서 신호장애 문제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일동행 열차가 25분, 마천행 열차가 25분 지연된 상태다. 이용객들이 밀집한 특정 시간대에 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혼잡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제 시간에 출근하지 못한 직장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열차지연정보를 증명하는 서류인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해 회사에 제출할 수 있다. 간편지연증명서는 5분 이상 열차가 늦을 경우 지연 시간이 게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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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던 회사에서 27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 양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선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회사에서 감사 직책을 맡았던 양씨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허경환이 운영하던 식품 유통 업체에서 회삿돈 약 27억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양씨는 허경환의 이름으로 주류 공급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약속 어음을 발행하기도 했다. 2012년 허경환에게 1억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피해회사의 회계와 자신이 운용하던 회사들의 회계를 구분하지 않고 마음대로 뒤섞어 운영하면서 저지른 범행으로 횡령액이 27억 원을 넘고 남은 피해 금액도 상당히 크다"며 "사기로 편취한 1억 원은 범행 시점으로부터 9년이 다 되도록 전혀 갚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판결이 보도되자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은 당했지만 믿었던 동료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조금 비싼 수업료지만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회사는 탄탄해진 것 같다"고 심정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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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해 투기 요소를 잠재움과 동시에 국토의 경관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외국인 등의 토지취득에 대해 내국인과 동일하게 신고 의무를 부과하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생태ㆍ경관보전지역 등에서 토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외국인의 투기성 토지 매수 및 난개발로부터 국토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관의 보전ㆍ관리 및 형성을 위해 지정되는 `경관지구`도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해 이들의 투기적 토지 취득으로부터 경관지구를 보호하고 나아가 국토의 경관 보전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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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3월부터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교육 서비스인 `과학이 또옴`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교육 서비스는 매월 4주 분량의 자기주도적 학습콘텐츠를 발송하는 구독형 서비스이며, 정기적인 학습 관리와 상호 소통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병행한다. 초등 저학년 이하(7~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영상, 보드게임, 활동지, 만들기 체험 등 놀이와 학습이 융합된 다양한 자체 개발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 누리과정 및 초등 1~2학년군 교육과정, 과학관의 고유 콘텐츠, 시기별 주요 이슈 등을 반영한 월간 주제에 따라 매월 학습콘텐츠가 달라진다. `과학이 또옴`은 과학관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구독형 서비스로, 매월 100명 규모로 회원을 모집한다. 첫 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3월은 월 단위로 접수를 받고, 이후 오는 4월부터는 분기(3개월) 또는 연간(올해의 경우 9개월) 단위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월 기준 100명의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독료는 월 1만 원이다. 구독 회원에게는 교육콘텐츠 패키지 발송뿐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학습 관리도 제공된다. 매주 해당 주차의 학습자료가 정기적으로 게시돼 온라인 형태로도 학습이 가능하며, 학습자의 활동 인증과 피드백, 질의응답 등 상호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은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바뀐 일상에 적응해 가고 있는데, 과학관도 이러한 상황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모색 중"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교육적 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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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사업관리업의 기술인력 요건으로서 `건설기술인`에 건설기술인 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제1항 본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제1항에 따라 발주청이 발주하는 건설기술용역사업을 수행하려는 자가 건설기술용역업 등록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등록요건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5에서는 건설사업관리업의 기술인력 요건으로 `특급기술인 1명을 포함한 건설기술인 10명 이상`을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기술인력 요건의 `건설기술인`에는 같은 법 제21조제1항에 따라 건설기술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신고를 했으나 건설기술인 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건설기술인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기술인으로 인정받으려는 사람은 근무처ㆍ경력ㆍ학력 및 자격 등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하고, 신고를 받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고내용을 토대로 건설기술인 등급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규정한 건설기술인의 범위를 보면 건설기술인의 경력, 학력 또는 자격에 따른 점수범위에서 종합평가한 결과에 따라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초급ㆍ중급ㆍ고급ㆍ특급으로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일정 점수에 미달하는 건설기술인은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설기술용역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등록신청서에 등록요건에 따른 기술인력을 고용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건설기술인 보유증명서를 첨부해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해당 서식에는 건설기술용역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보유한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며 "발주청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배치할 때 등급별로 적절히 배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한 점에 비춰보면,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을 수행하는 건설기술인을 포함해 건설기술용역업 등록의 기술인력 요건에 해당하는 건설기술인은 등급을 받은 건설기술인을 전제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설기술용역사업자 중 건설사업관리업자는 감리전문회사에 해당하는데, 감리전문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기준인 감리원에 대해 감리사보 이상 감리원일 것을 요구하면서, 감리사보의 자격기준으로 기사의 자격을 갖추거나 석사 또는 박사일 것 등을 요구하고 있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설사업관리업 등록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요건으로서 건설기술인은 초급 등급 이상의 등급을 받은 건설기술인을 의미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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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부지 내에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2023년까지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경기도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설립 관련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2층 교육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함께 열리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에 접속해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은 후 아이디(398 056 1196)와 비밀번호(3016)를 입력하면 참여 할 수 있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체험, 관광, 교육 등을 통해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시설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유기농산물 판매장, 공유 가공ㆍ생산시설, 전시관 및 교육관, 가상 체험공간 등이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달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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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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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31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49A㎡ 39가구 ▲49B㎡ 39가구 ▲59A㎡ 264가구 ▲59B㎡ 134가구 ▲70A㎡ 66가구 ▲70B㎡ 96가구 ▲84A㎡ 99가구 ▲84B㎡ 66가구 ▲84C㎡ 72가구 ▲84D㎡ 40가구 ▲100A㎡ 22가구 ▲100B㎡ 2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1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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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경기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 등을 활용한 경기바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경기바다 특화거리 조성 ▲경기 갯길(바닷길) 조성 ▲경기바다 지역축제 지원 ▲경기바다 테마여행 시범투어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운영 ▲찾아가는 경기바다 홍보관 운영 등 총 6개 사업에 약 14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우선 경기바다가 품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특화거리 2곳을 선정한 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분야 기존사업과 연계해 경기 둘레길 중 평택ㆍ화성ㆍ안산ㆍ시흥ㆍ부천ㆍ김포 262km를 연결하는 경기 갯길(바닷길)을 조성하고, 시ㆍ군과 협력해 지역축제에서 뱃놀이 체험 등 바다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제부마리나, 해양안전체험관 등의 우수한 해양시설과 어촌체험마을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경기바다 1박 2일 살아보기 테마여행` 코스를 시범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노선 2개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오는 7~8월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바다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후 일상 속(비수기, 평일) 바다관광 활성화 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꾸준한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바다는 방문한 관광객 중 84%가 재방문 의향이 있을 정도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관광지"라며 "올해는 경기바다가 국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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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떠오르는 인물 100인(TIME 100 Next 2021)`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지난 17일 홈페이지에서 장 의원을 "한국에서 가장 젊은 입법가 중 한 명"으로 소개하며 선정 사실을 밝혔다. 타임은 장 의원에 대해 "장애가 있는 동생을 시설 밖으로 데리고 나와 자립시키는 일을 도왔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인권 운동가로서 힘써왔다"며 "현재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임은 최근 장 의원이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에게서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고, 이후 김 전 대표가 전격 사퇴한 사실도 소개했다. 이에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정 사실을 알리며 "저를 품어준 정의당과 당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끝없는 사랑과 연대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 정의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장 의원이 소수자와 함께 목소리를 내며, 다양성의 리더십을 펼쳐온 점이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타임은 정치ㆍ비즈니스ㆍ엔터테인먼트ㆍ스포츠ㆍ과학ㆍ건강 등의 분야에서 매년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장 의원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밖에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독한 아만다 고먼, 영국 가수 두아 리파 등이 이름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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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의 현장 활용도를 파악하고 미래 디지털ㆍ비대면 산림기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이용 현황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산림의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분석해 산사태 위험지도, 임상도, 산지 구분도, 임도망도 등 객관적인 산림공간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주 이용자로 예상되는 산림청(본청,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자연휴양림),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담당공무원, 학계(대학교, 연구소), 현장전문가(협회, 민간기업 등) 1525명을 대상으로 작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518명(응답률 34%)의 응답을 얻어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림공간정보서비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응답자의 70.5%(365명)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담당업무 의사결정 시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63.7%(330명)로 나타나 산림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역할과 기여도가 적지 않음을 밝혔다. 5등급(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 불만) 척도로 자료별 이용 만족도를 평가한 조사에서는 모든 산림공간정보 자료에서 `만족한다(매우 만족과 만족)`가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공간정보 자료별 이용 경험도는 산지구분도가 325명(62.7%)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상도(321명, 62%), 산림기능구분도(254명, 49%), 임도망도(222명, 4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당업무에 따라 자료별 활용도가 차이를 보였는데, 산지구분도는 `정책` 분야 종사자들이, 임상도는 `생태ㆍ환경` 분야, 산림기능구분도는 `조림ㆍ육종`과 `정책` 분야, 임도망도는 `경제ㆍ경영` 분야 종사자들의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공간정보서비스 활용도 증진을 위해서는 정보의 정확도 개선, 주기적인 자료 현행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구축된 접속환경개선 등이 요구됐다. 조사를 담당한 국립산립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설아라 박사는 "산림공간정보는 디지털 산림경영, 가상현실 숲체험, AI 기술융합 산림재해 예측시스템 개발 등 한국형 산림뉴딜 `K-포레스트`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근간이 될 귀중한 자산"이라며 "현재 구축된 정보를 꾸준히 개선ㆍ보완한다면 미래의 디지털 산림ㆍ산촌ㆍ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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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법무부가 해외 은행과 기업에서 가상화폐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을 기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13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의 현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리고 요구한 혐의로 북한 해커 3명을 기소했다. 기소당한 이들은 북한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 소속 전창혁, 김일, 박진혁 등이다. 해커들은 2017년 랜섬웨어 바이러스를 만들어 은행과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하고, 2018년부터는 악성 가상화폐 앱을 개발해 해커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7년 슬로베니아 기업에서 7500만 달러, 2018년 인도네시아 기업으로부터 2500만 달러, 뉴욕의 한 은행으로부터 1180만 달러를 훔쳤다고 미 법무부는 밝혔다. 침투경로로는 `크립토뉴로 트레이더`라는 앱을 주로 사용했다. 미 법무부는 이들이 미 방산업체들과 에너지, 항공우주 기업들을 대상으로도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보내 정보를 훔쳐가는 `스피어 피싱`도 시도했다고 밝혔다. 존 데머스 법무부 국가안보담당 차관보는 "총이 아닌 키보드를 사용해 현금 다발 대신 가상화폐 지갑을 훔치는 북한 공작원들은 세계의 은행 강도"라고 비난했다. 캘리포니아 중부지검 트레이시 윌키슨 검사장 대행은 "북한 해커들의 범죄 행위는 광범위하고 오랫동안 지속됐다"며 "이는 정권을 지탱할 돈을 얻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국가적인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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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학ㆍ구직 등을 이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 신청이 더욱 편리해진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7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주거급여)`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에 해당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충북 청주시에 부모 2인이 거주하고 자녀 1인이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 부모 2인에게는 월 18만3000원이, 자녀 1인에게는 별도로 월 31만 원의 청년 주거급여가 지급되지만, 부모와 자녀 3인이 모두 청주에 거주할 경우에는 일반 주거급여로 적용돼 월 21만7000원을 받게 된다. 신청 방식도 편리해졌다. 그동안 청년 주거급여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주거급여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자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절차로는 ▲온라인 신청 접속 후 서비스 선택 ▲신청 서비스 정보 입력 및 동의 ▲청년 주택조사 신청정보 입력 ▲신청서 작성완료 및 제출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신청요건 및 방법에 대해서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주거급여 콜센터 및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신청을 계기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편리하게 주거급여 수급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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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1조원 대에 이르는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18일 김 의장이 세계적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 219번째 기부자로 등록됐다고 전했다. 더기빙플레지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부부가 2010년 함께 설립한 자선단체다. 10억 달러(약 1조 원)가 넘는 자산을 보유해야 가입 대상이 되고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해야 한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의 한국인 첫 가입자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일곱 번째에 해당한다. 현재 이 단체에는 24개국, 218명(부부ㆍ가족 등 공동명의는 1명으로 산정)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으로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영화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이 회원으로 있다. 김 의장의 재산은 배달의민족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하면서 받은 DH 주식 가치 등을 포함하면 1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절반이 넘는 5000억 원 이상을 기부하게 된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 서약서에서 "고등학교 때는 손님들이 쓰던 식당 방에서 잠을 잘 정도로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 형편에 어렵게 예술대학을 나온 제가 이만큼 이룬 것은 신의 축복과 운이 좋았다는 것으로 밖에는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7년 100억 원 기부를 약속하고 이를 지킨 것은 지금까지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며 이제 더 큰 환원을 결정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그동안 사랑의열매에 7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최근까지 100억 원 이상을 기부해왔다. 사랑의열매 기부금은 역대 개인 기부액 중 최고치다. 김 의장은 기부금 사용처에 대해서는 "교육 불평등에 관한 문제 해결,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자선단체들이 더욱 그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차근차근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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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경기도 장애인 및 가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2021년도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비대면 실시한다. `일사천리 누림상담`은 2016년도부터 경기도의 광범위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시ㆍ군별 복지서비스 수급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민관협업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서비스`다. 지금까지 경기도 내 18개 지역, 15개 기관에서 상담이 진행됐으며 총 4620건의 전문상담이 이뤄졌다.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상담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일사천리 누림상담`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비대면 운영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에게 상담 분야별 전문기관 실무자가 직접 연락하는 `1:1 전화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분야는 장애등록 및 판정 등 장애인 복지제도 및 서비스, 법률, 주거, 취업, 의료, 보조기기 지원 등이다.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기관은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경기도보조기기북부센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림센터로 총 13개 기관이다. 누림센터는 상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상담에 참여할 지역별 장애인복지 기관(단체)을 오는 3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존에 상담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경기도 북부권(동두천, 양주, 파주, 포천), 동부권(가평, 광주, 성남), 남부권(과천, 광명, 군포, 안양, 오산, 의왕)에 있는 장애인복지 기관(단체)에서 신청할 경우 우선 선정 예정이다. 선정된 장애인복지 기관(단체)에서 신청자를 모집하며 이후 신청자의 상담분야에 따른 상담기관 매칭이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 안내는 누림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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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건국대(총장 전영재)와 서울시가 함께 저소득층 음악 영재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2021 음악 영재 장학생`을 모집한다. 2008년 시작된 서울시 음악 영재 교육지원사업은 서울시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주관처인 건국대학교가 선발과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100명의 재학생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 등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다수의 학생이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 입상하고 예중ㆍ예고 및 대학에 합격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이며 지원 자격은 수급자 선정기준 중위소득 미만 가정 아동이다. 서양음악 전공(피아노ㆍ관현악ㆍ작곡ㆍ성악), 국악 전공, 미래 영재 등 총 100명을 서류와 실기심사로 선발한다. 서류접수 기한은 오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며 서류 합격자만 실기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건국대 음악 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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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3차아파트(이하 둔촌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둔촌현대3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영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법무사 등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이 게재한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법인으로서, 재건축 감정평가실적 50조 원 이상인 업체 ▲도시정비사업 및 리모델링사업과 관련해 입찰지침 위반으로 선정이 취소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의 조건에 해당해야 한다. 법무사의 경우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법무사 사무소 ▲도시정비사업 조합의 신탁등기 또는 소유권보존등기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8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둔촌현대3차는 강동구 진황도로 211(둔촌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1개동 106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17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보권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있고, 올림픽대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선린ㆍ한산초등학교, 둔촌ㆍ한산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중앙보훈병원, 일자산도시자연공원,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 올림픽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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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21명 늘어 누적 8만5567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날(621명)과 똑같았다. 이날 신규 확진자 62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0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79명, 경기 237명, 인천광역시 16명 등 수도권이 총 432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ㆍ충남 각 28명, 경북 22명, 충북 16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12명, 대구광역시 9명, 경남 7명, 울산광역시 6명, 전북ㆍ제주 각 5명, 전남 4명, 강원 3명, 세종시 1명 등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5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1명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서울시(6명), 경기ㆍ광주시(각 4명), 인천시ㆍ강원ㆍ충북ㆍ전북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54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총 16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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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FC가 경남 남해군에서 진행해온 동계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이달 19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남해 동계전지훈련은 이틀 앞당겨진 지난 17일 마무리 됐다. 대구는 동계전지훈련에서 체력 강화 및 조직력 정비에 주력했다. 또한 수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는 동계전지훈련 동안 전남 드래곤즈, 경남FC, FC안양 등 총 8팀과 연습경기를 치뤘다. 오후성(2득점), 세징야, 안용우, 츠바사 등 여러 선수들이 골고루 득점에 성공했으며, 수비 라인에서도 주장 김진혁을 중심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뽐냈다. 전지훈련을 마친 이병근 감독은 "남해에서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발을 맞추는데 주력했다"며 "고된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개막전까지 열흘 정도 남았는데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이달 22일 훈련장으로 복귀해 개막전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대구는 컨디션 회복 및 경기장 적응 훈련 등을 통해 실전에 대비한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대구FC는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FC와의 2021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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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1시즌을 함께할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마케팅 유스 4기` 모집에 나섰다. 마케팅 유스는 온ㆍ오프라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홈경기 운영 등을 비롯해 구단의 스포츠 마케팅 업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산업 종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스포츠 산업 실무자ㆍ전문가 특강, 타 스포츠 및 구단 현장 실습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며 스포츠 산업 종사를 꿈꾸는 대학생(성인)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이달 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 유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마케팅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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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와 영국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가 2021시즌 홈&어웨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성남의 팀 컬러인 블랙(홈)과 화이트(어웨이)를 기본으로 엄브로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과 다이아몬드 패턴을 재해석해 디자인됐다. 홈 유니폼은 `FLYING BLACK`이라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구단을 상징하는 까치의 날렵한 날개를 모티브로 했다. 그래픽 패턴은 과거 엄브로 글로벌 유니폼에서 사용되던 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디자인해 비상하고픈 의지를 표현했으며 어깨를 두르고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로라' 컬러를 유지했다. 어웨이 유니폼에는 엄브로 로고를 지그재그로 변형시킨 글로벌 패턴을 적용, 디자인의 참신함을 살렸다. 폰트와 다이아몬드 패턴에는 그동안 사용된 적 없었던 그레이와 민트에이드 컬러를 사용해 산뜻하고 활기찬 느낌을 줬으며 역동적인 시즌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골키퍼 유니폼은 필드 유니폼에 사용된 그래픽을 홈, 어웨이 각각 동일하게 적용해 필드와의 통일성을 주는 한편, 넥과 어깨 패턴에는 변형을 줘 신선함을 놓치지 않았다. 홈에는 코랄핑크, 어웨이는 애플그린의 형광빛 컬러를 사용해 미적 효과도 극대화했다. 한편, 성남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필드 유니폼 프리 오더를 진행하며 26일부터 순차 배송이 시작되고 경기장에서 현장 수령도 가능하다. GK 유니폼은 오는 3월 이후 판매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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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ㆍKBSA)가 소프트볼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개채용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입상을 목표로 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책임지고, 청소년대표 육성 업무를 담당할 지도자를 각각 선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채용 분야는 국가대표 감독, 청소년대표 전담지도자이며 채용인원은 각각 1명이다. 자격 요건은 국가대표 감독, 청소년대표 전담지도자 모두 2급 이상 전문스포츠지도사(소프트볼) 자격증 소지자로서 경기 지도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경기 지도경력은 채용 부문별로 상이하다.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며, 협회 이메일으로 서류 제출해야 한다. 전형 방법은 사무국에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실시하고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면접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협회 이사회 승인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친다. 한편,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경기는 2022년 9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예정돼 있으며,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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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노인일자리나 여가활동 지원 등 노인 관련 우수 비대면 노인 활동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1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관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법」상 설치ㆍ신고된 도내 노인복지관이며, 사업유형은 ▲신규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발굴ㆍ지원 ▲기존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공모 2개 분야다. 사업유형별 최대 6개 이내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기관은 500만~2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 받게 된다. 먼저 `신규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발굴ㆍ지원 유형`은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그 밖의 창의적인 노인 관련 프로그램 유형의 신규 비대면ㆍ온택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기존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공모`는 기존에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던 우수한 비대면ㆍ온택트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기존 사업실적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다음 달(3월) 5일까지 경기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오는 4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도내 우수한 노인복지관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노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대면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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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용품과 소방제품과 관련된 신기술ㆍ신제품 발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소방청은 지난달(1월) 25일 개정된 「소방 신기술ㆍ신제품 심의 운영규정」에 따라 올해부터 소방 신기술ㆍ신제품 선정 사업을 소방산업과에서 국립소방연구원으로 이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소방용품과 소방제품 외에 화재진압장비 등 소방장비도 심의대상에 포함됐으며, 심의위원회에 한국소방산업협회 임직원을 당연직 심의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해 외부 전문가 참여 비율도 확대됐다. 심의에서 채택된 건에 대해서는 인정서를 발행하기 전에 30일간의 사전예고 및 의견수렴 절차를 신설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채택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재심의가 필요하거나 선정되지 않은 제품 중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는 전문가 컨설팅 및 연구원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제도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방 신기술ㆍ신제품 심의는 2010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7회 개최됐으며, 피난안내 영상음향 차단장치, 스프링클러용 신축배관 등 총 39건이 소방 신기술로 인정을 받았다. 이 중 31건은 행정규칙 제ㆍ개정 등을 통해 제도권 내로 진입했다. 이창섭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의 과정을 통해 보다 우수한 소방기술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소방 업체의 시장진입 기회를 확대ㆍ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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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민들의 시각에서 극장의 사업 및 서비스 보완점을 파악하고,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 추진된다. 이달 17일 국립극장은 극장의 사업을 개선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고객서비스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객서비스평가단은 극장의 공연ㆍ교육ㆍ전시 온ㆍ오프라인 콘텐츠를 평가 및 모니터링하고, 극장 운영에 대한 개선 의견 및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학생ㆍ주부ㆍ직장인을 비롯해 공연ㆍ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총 3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국립극장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3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고객서비스평가단에게는 극장의 공연ㆍ교육ㆍ전시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위촉일로부터 올해 12월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부에 따라 차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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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영쇼핑을 통해 수산식품 판매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취지의 공모가 진행된다. 지난 15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영세한 어업인의 수산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3월) 2일까지 공영쇼핑에 입점해 수산물을 판매하고자 하는 업체(어업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산 수산식품을 제조하는 ▲소기업 ▲영어조합법인 ▲사회적기업 ▲수협 회원조합 등이며 이 가운데 10개 업체가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 달(3월) 2일까지 수협중앙회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점 업체는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판매수수료 등 업체당 최대 18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첫 방송에서 매출목표의 80% 이상을 달성할 경우 공영쇼핑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할 기회가 보장된다. 공영쇼핑 입점 지원 사업은 영세 업체의 판로 개척에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2018년 `병어ㆍ가자미 혼합세트` 13억 원(14회 방송) ▲2019년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3억 원(3회 방송) ▲2020년 `반건조 민어` 5억 원(6회 방송) 등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영쇼핑 입점 판매를 희망하는 업체는 수협중앙회 판매사업부 온라인사업팀이나 수협중앙회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태훈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공영쇼핑 입점 판매를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수산물 간편식을 비롯해 최근의 소비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홈쇼핑ㆍ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활발히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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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대면 외식할인 지원 사업이 이달 중 마감되고, 재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재개했던 배달앱 주문ㆍ결제 외식할인 지원 사업을 오는 21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마감일자는 지난해 배정된 예산 330억 원의 집행 및 그간의 추이를 고려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사를 통한 행사 참여 응모는 이달 16일 자정까지이며, 카드사 응모를 완료한 국민들이 같은 달 21일까지 행사에 참여하는 배달앱을 통한 외식을 한 경우에 한해서 실적이 인정된다. 이 밖에도 기존 행사 종료 후 재개되는 2021년 사업에서 기존 응모 및 결제 내역 등을 그대로 인정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일 기준 이번 행사에는 총 548만 명이 응모해 1324만 건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목표실적(4회) 달성은 225만 건으로, 카드사를 통해 225억 원이 환급 또는 적립금으로 지급됐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마감되면 보완사항을 파악해 사업 내용을 개선하고 현재 배달앱을 통한 외식 실적만 인정하는 것을 방문외식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하는 등의 준비를 거쳐 2021년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2배인 총 660억 원이며, 다양한 지역화폐 및 공공 배달앱 등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식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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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무료 채팅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10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경험한 사람, 가족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상담전화 모바일 채팅로봇(이하 챗봇), 채팅상담 서비스를 이달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족상담전화의 챗봇 서비스는 상담 빈도가 높은 ▲임신ㆍ출산 갈등 상담 ▲양육비 상담 ▲한부모가족 상담 ▲가족서비스 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가족상담전화`를 친구로 추가하면 전문상담원을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심화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국의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상담서비스로 연계돼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가족상담전화의 상담건수는 2019년 5만3649건에서 2020년 7만640건으로 31.7% 증가했다.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모바일 챗봇, 채팅상담 등 e-상담 채널 운영으로 국민의 `마음 방역`을 확대 지원하고, 국민이 힘들 땐 언제 어디서나 고민을 더 쉽게 나눌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가족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이나 가족 간 문제를 겪는 국민들은 물론,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갈등하는 분들, 미혼모와 미혼부 등 한부모를 위한 상담을 강화해 국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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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수안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주민총회 개최에 따른 예산안 승인의 건 ▲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부위원장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안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수안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동병원, 메가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륜로75번길 31(수안동) 일대 5만8620㎡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117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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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1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16일 서구는 탄방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성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숭어리샘2길 26(탄방동) 일원 10만249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53.2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11가구 ▲76㎡ 157가구 ▲84㎡ 1507가구 ▲99㎡ 95가구 ▲14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탄방동1구역은 200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괴정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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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양이 입양 초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학대를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인양이 다녔던 어린이집 원장 A씨는 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 장모 씨와 양부 안모 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인양이 어린이집에 온 2020년 3월부터 신체 곳곳에서 상처가 발견됐다"고 진술했다. 그는 "처음 입학할 당시만 해도 정인양은 쾌활하고 밝은 아이였다"며 "건강 문제도 없이 연령대에 맞게 잘 성장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입학 이후 정인양의 얼굴과 팔 등에서 멍이나 긁힌 상처 등이 계속 발견됐다"며 "허벅지와 배에 크게 멍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원장인 A씨가 상처의 원인을 물으면 장씨는 대부분 잘 모르겠다며 답을 피했다. 허벅지에 난 멍에 대해서는 `베이비 마사지를 하다 멍이 들었다`는 해명을 했다고 A씨는 전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A씨와 어린이집 교사들은 지난해 5월 아동보호 전문 기관에 아동 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이후 정인양은 지난해 7월 말부터 약 두 달간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았다. 장씨는 정인양이 어린이집에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을 들었다. A씨는 "두 달 만에 어린이집에 다시 나온 정인양은 몰라보게 변해있었다"며 "많이 야위어 있었고 제대로 설 수 없을 정도로 다리도 심하게 떨었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정인양을 병원에 데려갔고 진료를 맡은 소아과 의사가 학대 신고를 했다. 그러나 정인양은 가정에서 분리조치 되지 않았다. 오히려 A씨는 말도 없이 병원에 데려갔다며 양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사망 전날인 지난해 10월 12일 어린이집을 찾은 정인양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악화된 상태였다. 어린이집 CCTV에 담긴 정인양은 교사의 품에 안겨 축 늘어져 있었다. A씨는 "그날 정인이는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모습이었다"며 "좋아하는 과자나 장난감을 줘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이의 몸은 말랐는데 유독 배만 볼록 나와 있었고, 머리에는 빨간 멍이 든 상처가 있었다"며 "이유식을 줘도 전혀 먹지 못하고 전부 뱉어냈다"고 진술했다. 정인양은 복부에 가해진 넓고 강한 외력에 따른 췌장 파열 등 복부 손상과 이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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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7일 회원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현주)은 법무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으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 법무사 자격이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에 따른 이전 고시 조서 작성과 950가구에 대한 보존 등기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북13길 20(회원동) 일원 6만349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원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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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모종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월 26일 아산시는 모종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모종동 588-1 일원 2만40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2.178%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모종1구역은 2012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신초등학교, 용화중학교, 한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아산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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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7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현대차 그룹 삼성동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설계 변경과 관련해 105층 원안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결의문 발표에는 한용대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동참했다. 구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수년 간 주민들의 기대를 받으며 추진돼 온 대규모 개발사업의 갑작스런 변경을 지적한다"면서"수백만 명의 일자리와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GBC 신축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용대 의장은 앞서 개회사에서 "현대차GBC 신축사업은 영동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의 핵심이자 우리 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조성돼 도시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사업이므로 반드시 원안대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강남구의회에서 발표한 「현대차GBC 신축사업 설계 변경 반대 결의문」의 전문이다. 삼성동 현대차GBC 신축사업 설계 변경 반대 결의문 강남구의회는 현대차그룹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축사업 설계 변경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지상 105층 타워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투자효과 저조와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높이를 낮추고 여러 개의 동으로 나누는 설계 변경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GBC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으로서, 원안대로 추진되지 않는다면 당초 예상됐던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그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지난 6년간 각종 규제로 인한 어려움과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온 강남구민들을 외면하고, 현재까지 추진해 오던 초대형 사업을 사업시행자의 이익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변경하려는 것은 강남구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인 바, 우리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GBC 설계변경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강남구의회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발전을 위해 GBC 사업이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강남구민과 함께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강남구청은 GBC 사업이 원안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현대차 그룹은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길 촉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7 · 뉴스공유일 : 2021-0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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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8ㆍ4 공급대책을 통해 발표한 신규 택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가 8ㆍ4 대책을 통해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사업은 대부분 개발구상 수립 중이며 지자체 등 관계 기관 협의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라며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즉시 사업 착수가 가능한 택지는 이르면 2022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15일 한 언론사는 "8ㆍ4 대책에 대해 과천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토부는 뚜렷한 대응이 없어 수도권 택지개발계획이 지연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태릉CC는 2020년 10월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고 이에 따른 후속 사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부지 매각가치 산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및 교통대책도 조기에 확정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원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공원녹지 확보, 주택ㆍ업무시설 등도 협의가 상당부분 진척된 상황이며 태릉ㆍ강릉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경관 분석 등도 추진 중이다"라며 "정부과천청사 부지는 작년 말부터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청사 내 부지활용 방안 등을 협의해 상업ㆍ업무시설 복합 개발 등 개발 구상안을 마련했고 지자체와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는 "용산캠프킴은 작년 12월 미군으로부터 부지반환 이후 토지정화를 위한 사전절차를 준비 중이며 토지정화ㆍ부지확보 등 제반 사항을 동시에 추진해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라며 "서울지방조달청은 발표 이후 공사 착수를 위한 개발구상 마련, 지하 영향성 평가 등을 진행해 기존청사 이전을 위한 부지 확보, 이전 시기 등을 구체화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사업 기간 단축 방안도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정부는 사업구상안에 대한 관계 기관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수립, 사업 승인 등 지구별로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적기에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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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 재건축 부담금 관련 개시시점 주택가액 조정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달 16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합원총회의 조합원 직접 출석에 대한 예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가 해당 주택건설대지가 위치한 지역에 내려진 경우, 조합원이 총회 의결에 일정 비율 직접 출석해야 하는 요건의 예외를 인정해 그 기간에는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제외요건 소규모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가 정비구역 면적이 2만 ㎡ 미만이거나 전체 200가구 미만인 도시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행자로 참여하고,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 거주의무기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도 설정됐다. 공공택지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80% 미만일 경우 5년, 80% 이상~100% 미만 수준일 경우 3년의 거주 의무 기간이 부여된다.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은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80% 미만은 3년, 80% 이상~100% 미만은 2년 동안 실제 거주를 해야 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을 공급받은 사람이 해당 주택의 거주의무기간 중 근무ㆍ생업ㆍ취학 또는 질병치료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거나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LH 등의 확인을 받으면 그 기간은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보도록 하는 거주의무 예외사유를 정했다.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특별공급하는 주택의 전매제한 강화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기관 종사자가 특별공급받은 주택의 전매에 따른 시세차익을 차단하고 실수요자 위주로 공급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기관 등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특별공급한 경우 해당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을 투기과열지구는 5년에서 8년으로, 투기과열지구 외의 지역은 3년에서 5년으로 강화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 반영한 개시시점 주택가액 조정 방법 규정 지난해 6월 17일 관련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재건축 부담금 규제 개선 후속 조치로 공시가격 현실화정책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이 높게 산정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종료시점 공시율을 개시시점 주택가액 산정시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계산법을 정했다. ▲한국부동산원 검증지원 절차 마련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통지, 결정ㆍ부과를 위해 필요한 경우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주택가액, 개발비용 등이 적정하게 산정됐는지 검증하고, 조사ㆍ검증에 필요한 경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 또는 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해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에 대한 투기수요가 차단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이 공급될 것"이라며 "동시에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이 과도하게 부과되지 않고 정확한 절차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7 · 뉴스공유일 : 2021-0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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