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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이달 18일과 25일 2020 1차 K리그 아카데미-PR과정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K리그 22개 구단 홍보담당자 약 49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전략`을 메인 주제로 다뤘다.
교육 첫날인 이달 18일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유튜브의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동영상 SNS 플랫폼들의 현황 ▲구단 유튜브 채널 장, 단점 분석 ▲유튜브 채널에 대한 기본 개념 파악 및 제작 프로세스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실시된 두 번째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와 브랜드 팬덤의 구축`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이후 기업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향의 변화 ▲사례를 통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성공 요인 ▲브랜드 지지자의 발굴과 육성 등을 다뤘다.
또한 특강을 통해 프로스포츠 종목별 홍보 활동 및 최근 언론 대응 트렌드를 공유해 프로축구 홍보 활동의 개선점을 모색했다.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연맹과 구단 홍보담당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서로의 현황을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한편, 연맹은 이번 PR과정을 포함해 K리그 내ㆍ외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회계, 지자체, HR)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 외국인, 은퇴선수, 축구산업)으로 나눠져 있으며, 올해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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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참배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달 22일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은 매년 추석 당일에 7만 명 이상이 현충원을 방문했다는 점을 짚으며 추석연휴 동안 참배객이 밀집돼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한 환경이 조성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모든 실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하고 언택트(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개별안장은 정상 운영되며 야외묘역의 현장 참배에 대해서는 삼우제ㆍ49재ㆍ기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을 제외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10월) 17일까지 충혼당과 위패봉안관의 경우 삼우제ㆍ49재ㆍ기일 대상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10인 이내 방문이 허용된다. 이 밖에 묘역의 경우 유가족 1가구 5인 이내 사전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현충원은 추석 연휴기간 국립묘지 운영중지에 따른 참배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이버 추모관 운영 및 참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안장자에게 헌화, 분향 및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 추모관`은 현충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유가족이 원하는 경우에는 현충원 직원이 직접 참배를 드리고 사진을 전송해 주는 참배 대행 서비스가 시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를 통해 채팅창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충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참배 서비스로 대체 운영하는 것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 필연적 조치라고 판단했다"라며 "현충원은 철저한 방역과 유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온라인 참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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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연휴 기간 동안 산업시설의 전기ㆍ기계 설비에 대한 전원차단 등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29일 당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총 101건(▲2017년 45건 ▲2018년 24건 ▲2019년 3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 9명, 재산피해는 약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 시설이 37.6%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이 34.7%, 자동차 9.9%가 뒤를 이었다. 비주거 시설 중 공장이나 창고, 작업장 등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51.2%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산업시설의 화재 원인을 분석해보면, 전기적 요인이 36.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적 요인 27.3%, 원인미상 18.2%, 부주의 13.6% 순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보다는 시설 내 전기ㆍ기계 설비에서의 발화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추석명절 산업시설은 일반 서비스 시설과 달리 장시간 사업장을 비울 가능성이 있어 화재 위험이 높다"며 "전기ㆍ기계 설비의 전원차단 등 기본적인 화재 취약요인만 제거한다면 연휴 동안 산업시설 화재를 감소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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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0 희망청소년 진로탐색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6일 경기 수원시 플랜비스포츠파크에서 성료했다.
이달(9월)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희망청소년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업 소개 및 스포츠직업설계 진로교육 그리고 3명의 강사진이 펼치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태륭 TNT FC 단장 겸 해설위원이 `축구 인생과 좋아하는 일`을 주제로 강연했다. 축구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다시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해온 치열한 경험을 참가자들과 나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주현정 선수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소통과 협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러닝전도사로 유명한 런더풀 안정은 대표는 달리기로 취업실패와 우울증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며 체력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모 군은 "체육지도자가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현실적 문제 앞에 막막했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렸던 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진로탐색지원사업을 통해 희망 청소년들이 잃어버린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환경적 제약 없이 스포츠 분야 진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청소년 진로탐색지원사업은 공단이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와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희망 스포츠 분야 자격증 교육 및 관련 분야 인턴 체험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2021년 1월까지 교육 및 직무체험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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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부터 다음 달(10월) 16일까지 18일간 `2021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ㆍ훈련 과정`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ㆍ훈련 과정은 내년에 새롭게 추가되는 8개 종목을 포함해 총 167개 종목을 대상으로 약 1500개 과정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 전문대학 및 대학교, 기업,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검정형 자격과 달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및 평가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201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참여기관 및 취득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취업률, 취업 소요기간, 현장 적응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의 교육ㆍ훈련 과정을 운영하고자 할 경우, 과정평가형 자격 누리집 또는 직업훈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신청서 작성 방법은 `과정평가형 자격 지정평가 신청서 작성 매뉴얼` 동영상 또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 후, 선정된 과정은 내년 1월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ㆍ공고될 예정이다.
김민석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많은 국민들이 과정평가형 가격 취득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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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함께 한국어ㆍ한글 보급 및 우리 문화유산 가치 홍보를 위해 `집현전 한국어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집현전 한국어 교실`은 경복궁 수정전에서 오는 10월 5일, 8일과 9일 총 3회에 걸쳐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한국어 회화 강의와 한국문화체험(한복체험ㆍ전통팔찌 만들기)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정전 내부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복궁관리소와 세종학당재단은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과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가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발열 여부 점검,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대책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세종학당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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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구독자 대상으로 마스크 끈 1종을 증정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 전날인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행사 게시물에 유튜브 구독자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가례반차도권을 활용해 만든 마스크 끈 1종을 우편으로 증정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은 상설전시실에서 전시되는 조선 왕실 유물 정보와 특별 전시의 주제별 이야기, 소장품 정보, 교육 프로그램 등 박물관 소장 유물과 전시는 물론,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국민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립고궁박물관의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유물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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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다음 달(10월) 5일부터 31일까지 27일간 온라인으로 `2020 가을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을 온라인 사이언스데이의 주요 행사는 과학체험콘텐츠, 과학강연, 과학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과학체험콘텐츠는 전국 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과학동아리, 유관기관, 국립중앙과학관이 직접 기획한 과학체험콘텐츠 68개(학교 55개, 유관기관 5개, 국립중앙과학관 8개)를 4주간 1주 단위로 나눠 온라인에서 공개하고, 체험 재료를 신청하면 집으로 보내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과학강연은 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인공지능(AI), 로켓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며 1주 단위로 공개한다.
과학문화공연 `허풍선이 과학쇼`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보여주는 과학실험 공연이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상상을 갖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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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 금지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달 24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방지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폭력방지법 일부 개정안은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성폭력 피해자가 성폭력과 관련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피해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한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법률에서도 피해자를 고용하고 있는 자가 성폭력과 관련해 불이익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마련돼 있지만, 불이익 조치에 `해고` 이외에 세부적인 내용 및 범위가 불확실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불이익 조치의 내용 및 범위가 ▲조직 내 부당한 인사조치 ▲성과평가 ▲교육훈련 ▲근무환경 및 감사 등 7개 영역에 걸쳐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또한 기존에 성폭력 피해자의 고용자가 불이익한 조치를 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던 법정형이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지난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상 2차 피해에 대한 법적 정의가 마련된 후 올해 성폭력방지법상 불이익 조치 금지 의무가 강화돼 성폭력 피해자의 피해 신고 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법ㆍ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향후 국가기관 등의 기관별 `2차 피해 방지 지침`이 수립ㆍ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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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를 지급받는 한부모가족인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아동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부모가족이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경우 아동양육비 지급을 중단시켜 왔다. 이에 대해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30% 이하 한부모가족을 위한 양육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존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 지원되던 아동양육비를 34세 이하의 청년 한부모가족까지 확대ㆍ적용할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아울러 다문화 한부모가족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외국인 부모가 대한민국 국적의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에도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있도록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중위소득 52% 이하인 한부모가족 및 중위소득 60%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원금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법률개정으로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계와 가사, 양육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이 차별 없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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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구직자들을 위한 비대면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서비스는 ▲사전진단 ▲취업역량진단 ▲자기소개서 컨설팅 ▲인적성(NCS) 서비스 ▲인공지능(AI) 면접 컨설팅 ▲취업 심리상담 등 6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 사전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현재 상태를 분석해 잡아바가 제공 중인 역량 강화 서비스와 취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2단계 취업역량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직무ㆍ직종을 추천한다. 취업준비도 진단으로 현재 부족한 역량도 점검할 수 있다. 취업가능성 진단을 통해서는 구직자가 원하는 직무ㆍ직종에 대한 취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3단계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희망하는 기업별, 직무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4단계 인적성(NCS) 서비스는 시험에 대비한 인적성 이러닝(E-Learning) 강의를 구직자 눈높이에 맞게 제공한다. 전문 유튜버의 강의도 확인할 수 있다.
5단계 인공지능(AI) 면접 컨설팅은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발맞춘 AI 면접을 체험하고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끝으로 6단계 취업 심리상담은 취업 스트레스, 직장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게 되는 고민이나 우울감 등으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예약제로 언제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사람은 채널톡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구직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직 성공의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성장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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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8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6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먼저 지난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미미위 스타일 브랜드 관련 이향숙 의원의 구정질문을 시작으로, 전인수, 이재민, 복진경 의원의 5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서 지난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한윤수 의원의 구정질문과 함께 이재민, 복진경 의원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박다미 의원 외 10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수정가결 됐다.
끝으로 지난 28일에 열린 제3차 본회의는 김세준 의원, 김형대 의원의 5분 발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범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도희 의원 외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허주연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 4건의 의원발의 안건은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진홍 의원 외 8인)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된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은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은 원안가결, ▲도시계획시설(공원) 세분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은 채택됐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28일 오후까지 이어진 장시간의 회의 끝에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실효성 검토가 요구되는 `강남70플러스 라운지 확충`등 총 4개 사업에서 18억3781만3000원을 전액 혹은 일부 삭감해, 전액 `강남구 재난관리금전출금` 등으로 편성했다. 이로써 수정안은 일반회계 553억1275만1000원, 특별회계 5억455만8000원으로 총규모는 558억1730만9000원이 됐다.
이도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해 건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심사에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집행부 해당 공무원들께도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용대 의장은 "제28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예산안과 안건심의 등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서 구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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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7일 의정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의거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재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4.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사업 명칭을 변경했다. 구역 면적 및 위치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다.
또한 기업형 임대주택 또는 임대관리 위탁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에 관련해서는 계획된 850가구 중 170가구 이상이 해당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추후 분양신청 조합원 분양 완료 및 임대사업자 매매 계약 시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의정부 경전철 동오역이 1.5km 거리에 있고, 인근에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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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16일 의정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의거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대 4만7972.5㎡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기존 4만7833㎡에서 139.5㎡ 증가한 4만7972.5㎡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 고시 제2015-149호(2015년 8월 4일) `의정부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에 의거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5%로 규정됐다.
의정부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제2항에 따라 장암5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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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마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1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등에 따라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41%, 용적률 28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기타 승인 조건 및 관계 도서는 과천시 도시정비과에 비치돼 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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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의 `건축물 해체허가 관련 계획서 검토 및 안전계획 도서 작성 등의 용역`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연3구역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다. 주거 편의시설로는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신정번영로31번길 54-21(대연동) 일원 25만26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 용적률 244.6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6층 공동주택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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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2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범천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5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현설 전일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황령대로18번길 43(범천동) 일원 1만3427.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79.2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6가구 및 오피스텔 144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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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잠룡으로 불리던 유원제일1차(재건축)가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해 빠른 사업을 펼치게 됐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방배삼익에 이어 알짜 사업지 수주에 성공했다.
28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높은 참여율로 성원을 이뤘다.
앞서 조합은 올해 7월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고, 대림산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한 바 있다. 공사비 예가는 1226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큰 지지를 얻은 대림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우리 사업은 2022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준공 예정시기는 2024년 10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좋다. 여의도와 목동이 가까우며, 목동 학원가가 2km 근방에 위치한다. 아울러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과 각종 주변 개발로 향후 입지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명품 설계를 통한 최고의 단지로 보답하겠다"면서 "아파트 외관에 커튼월룩을 적용해 랜드마크 입면 디자인, 프리미엄 루프탑 디자인 특화와 압도적인 그랜드게이트 특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랜드워터풀ㆍ선큰가든을 활용한 명품 수경시설 및 한강 조망권 루프탑 테라스ㆍ스카이라운지 적용으로 고품격 생활을 누리실 수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ㆍ바이러스 걱정 없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적용으로 주거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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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LH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내년 1월부터 2년간 동결하고, 단지 내 임대상가와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대조건 동결ㆍ인하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임대주택 등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은 내년 1월 1일 이후 각 단지별 최초 입주 가구의 갱신계약이 도래하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LH 건설 및 매입임대 총 97만 가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임대상가 및 단지 내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가 기존 8월에서 연말까지 연장되며, 전국에서 동일하게 25% 인하된다.
LH는 이번 조치로 전국의 주거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약 320억 원을 간접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대주택은 가구당 보증금 45만 원 및 임대료 8만6000원, 임대상가와 어린이집은 각각 40만 원, 74만 원 수준의 임대료가 절감되는 것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등 입주민에게 이번 동결ㆍ인하 조치가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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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앞두고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3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앞서 상장 흥행몰이를 한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보다 낮지만, SK바이오팜(835.66대 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000만 원으로 결정됐다. 빅히트는 이번 공모에서 713만 주의 신주를 추가 발행해 발행주식 총수는 3562만3760주가 됐다. 총 공모금액은 9625억5000만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0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427만8000주를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외 기관 1420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의 대부분인 1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다만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43.85%로 집계됐다. 이는 SK바이오팜 81.15%, 카카오게임즈 58.59%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한편, 빅히트는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0월 5일과 6일에 받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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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차갑고 어두운 거리에 홀로 나오게 된 청소년들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가출 청소년의 대다수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거리에 내몰렸지만, 이들에게 생계를 조건으로 성매매를 유도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달 27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위반 청소년 현황 자료`에 따르면 992명의 청소년들이 아청법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청법 위반 청소년은 ▲2016년 184명 ▲2017년 229명 ▲2018년 185명 ▲2019년 174명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20명으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성매매에 노출된 가출 청소년들이 집을 나오게 된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한 불가항력인 경우가 많았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아동ㆍ청소년 성매매 환경 및 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19살 미만 응답자의 61%가 가출 후 주거ㆍ일자리ㆍ경제 문제 등으로 인해 성매매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지난해 6월 전국 쉼터 130여 곳 가운데 93곳을 조사한 결과 중장기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대다수가 ▲가정 폭력을 견디기 어렵다(40.1%)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았다(20.9%) 등의 이유로 가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 폭력 등으로 인해 거리로 나오게 된 청소년들이 성매매의 위협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다.
법적인 울타리는 어느 정도로 마련돼 있을까. 올해 6월 12일 아청법이 개정되면서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ㆍ청소년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마련됐지만, 아직 성매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장치는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들을 유인해 성매매로 유도하는 일명 `헬퍼`에 대한 처벌도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헬퍼`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뜻하는 단어로 쓰였지만, 최근 청소년을 성매매로 유입시키는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성매매 관련 법적인 처벌은 ▲성매매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 ▲폭력ㆍ협박으로 성매매 유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영업으로 성매매 알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 ▲성매매 광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실제 성매매를 한 사람보다, 이를 주선하고 광고하는 자들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하게 두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사회의 관심이 가장 빠른 울타리가 돼 줄 것이다. 최근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성매매 추방주간`이 마무리됐다. 매년 `9월 19~25일`에 진행되는 해당 주간 동안 올해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청소년 성착취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 `집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아이들이 성매매에 노출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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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3일 `도심 차량시위` 방식으로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경찰이 관련 법상 벌점 부과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8일 "금지 통고된 집회를 강행한다면 제지ㆍ차단에는 법적 문제가 없다. 「도로교통법」이나 여타 법률에 따르면 면허 정지와 취소 사유가 적시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운전자가 교통 경찰의 정당한 지시에 3회 이상 불응할 경우 벌점 40점이 부과되며, 이는 면허 정지 사유에 해당한다. 경찰이 금지한 장소에 시위 참가 차량이 모여 경찰이 해산 명령을 할 경우 응하지 않으면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
경찰은 도로에서 2대 이상의 자동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며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교통 위험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공동위험행위`로 판단될 경우에도 벌점 40점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를 망가뜨리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교통을 방해하는 `일반교통방해`에 해당한다면 벌점 100점이 부과된다. 운전 당사자가 구속되면 면허는 취소된다. 단속 교통 경찰을 폭행하는 행위도 면허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
장 청장은 "차량 시위라도 다른 집회나 시위처럼 관련법의 규정을 적용받는 것은 똑같다"며 "「도로교통법」 등 관련법에 적시된 면허 정지 및 취소 사유에 따라 현장에서 판단하고 조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천절 차량시위 규모를 당장 예상하기 어렵지만 SNS 등에서 홍보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처럼 대규모 인원이 특정 장소에 모여 집회를 한다면,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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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의 품에 안겼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CGV 대전복합터미널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기, 출입자 명단 관리,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GS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48만 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4베이(Bay)ㆍ남향 위주 설계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양동5구역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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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타다`가 가맹택시 서비스를 출시해 이르면 올해 안에 서울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운영에 나선다.
VCNC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가맹택시는 중형택시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서비스명은 `타다 라이트`다.
이용자들은 타다 앱을 통해 기존의 고급택시 기반의 `타다 프리미엄`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이르면 올해 서울시와 부산시에서 실시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VCNC는 가맹 택시사업체의 드라이버 모집을 지원할 예정이다. 타다 라이트 운행을 희망하는 드라이버들은 이날부터 주요 취업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들은 소정의 심사와 교육을 거쳐 본인이 희망하는 가맹 택시사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가맹택시는 앱미터기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VCNC는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GPS 기반 앱미터기 운행 임시허가 취득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앱미터기는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ㆍ거리 등을 계산해 택시 요금을 산정하고 부과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형태의 서비스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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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H-CLASS 사업단)에 돌아갔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구역 인근 한일병원 옆 공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H-CLASS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당초 총회는 이달 5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이날로 연기됐다.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조합원들이 각자 차량에 승차한 상태에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계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1-5구역은 지난해 1월 재건축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90%가 넘는 주민들의 높은 동의로 같은 해 12월 9일 조합설립인가를 얻었다. 이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 8월 진주시에서 기준용적률을 210%에서 220%로 상향하는 내용을 포함한 `2030 진주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ㆍ고시함으로써 시공자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의 발판이 마련됐다.
김은수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무사히 마쳐 앞으로 남은 일정도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원도심 재생사업의 활성화는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그동안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원도심 기능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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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업체에 총 30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서울시가 28일 음식점, PC방, 노래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영업금지ㆍ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집합금지업종`과 `방역수칙준수 의무화 시설`에 업체당 최대 1억 원, 0%대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 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생계 위협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행됐다. `신속성`과 `편의성`, `최대치 지원` 3대 요소에 방점을 둔 지원 대책으로, 모바일ㆍ온라인을 통해 `무방문ㆍ약식심사`로 신속하게 처리된다.
구체적으로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업(다단계 제외) ▲학원 ▲뷔페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집합금지 업종과 ▲PC방 ▲일반음식점ㆍ휴게음식점ㆍ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커피ㆍ음료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ㆍ빙수 전문점 ▲오락실 ▲실내결혼식장 ▲멀티방 ▲DVD방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장례식장 등이다. 콜라텍과 유흥주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집합금지ㆍ제한(방역수칙 의무화 포함) 업종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소재 업력 6개월 이상 대표자 신용평가등급(CB등급) 1~7등급이다. 지원조건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저보증료 0.5%로 채무전액(보증비율 100%) 보증이다.
비대면 신청은 28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의 `무방문 신용보증 신청`이나 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5개 금융회사(신한, 우리, 국민, 하나, 농협)에 설치된 `서울시 민생금융혁신창구`에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특별금융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신용공급 7조2000억 원으로 확대 ▲원금상환 유예기간 6개월 추가연장 ▲고용보험 가입 1인 자영업자 융자지원 우대 등도 함께 시행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지만, 이로 인해 66만 명의 서울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된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울시 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ㆍ자영업자를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방향 아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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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캅카스 지역의 오랜 숙적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간에 무력 충돌이 발생해 전면전 위기로 치닫고 있다.
BBC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양국의 오랜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해,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최소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1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서로 상대국이 먼저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나흐달얀 아르메니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7시께 아제르바이잔군이 공격했다"고 말했다. 반면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아르메니아 군대가 대포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동원해 여러 방향에서 우리의 진지에 사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서로 보복을 결의하며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니콜 파쉬냔 총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권위주의 정권이 다시 한 번 아르메니아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했다"며 "우리의 신성한 조국을 지킬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대국민 TV 연설에서 "우리의 명분은 정의롭고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은 국제법적으로는 아제르바이잔 영토지만 실효적으론 아르메니아가 지배하는 분쟁지역으로 남아 있다. 구 소련 시절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르메니아계 주민이 다수인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속했다. 그러나 소련 붕괴 직전 나고르노-카라바흐는 향후 독립공화국을 설립한 뒤 궁극적으론 아르메니아와 통합할 뜻을 밝혔다.
이를 지원하는 아르메니아와 막으려는 아제르바이잔이 충돌해 1992~1994년간 전쟁을 벌였다. 당시 전쟁으로 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와 인접한 아제르바이잔 영토 일부를 실질적으로 점령했다.
한편 아제르바이잔은 28일 계엄령을 선포하고 수도 바쿠를 포함한 총 1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 상태다.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우리 국민은 신변안전을 위해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자택 체류를 권고한다"고 전했다. 2018년 기준으로 아제르바이잔에는 우리 국민 약 150명이 거주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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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이 나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늘어 총 2만366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11일 34명 발생 이후 48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최근 9일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00명 전후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22일(82명, 70명, 61명)동안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뒤, 23~25일(110명, 125명, 114명) 사흘간은 100명대로 올라섰다. 그러다 지난 26~28일(61명, 95명, 50명)은 다시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40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시 19명, 경기 13명 인천광역시 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3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 경북 3명,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강원ㆍ충북 각 1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0명 중 공항ㆍ항만 검역 과정에서 7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경기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3명이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총 120명으로 나왔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40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2%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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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천지 교회 측에 독극물과 함께 협박 편지를 보낸 남성이 검거됐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발견된 `청산가리 협박 편지`의 용의자로 서울 강서구에서 50대 남성 A씨를 지난 24일 붙잡아 공갈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의 한 우체국에서 신천지 교회에 14억4000만 원을 보내라는 협박 편지와 함께 청산가리 20g이 들어있는 봉투를 등기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우편물은 발신인을 신천지 대전교회로 적고 수신인을 경기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으로 적어 발송했으나, 연수원 측이 수취를 거부했다. 이후 우체국은 발신인 칸에 적혀있는 주소로 우편물을 반송해, 지난 21일 대전 서구 용문동 신천지교회에서 발견됐다.
이와 함께 A씨는 신천지 군산교회 명의의 우편물을 서울 강서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로 보낸 혐의도 추가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범행 사실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15년에도 한 식품업체 대표에게 "회사에서 생산하는 분유를 포함한 전 제품에 청산가리를 넣겠다"는 협박성 편지를 보낸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와 신천지간의 연관성 및 청산가리 구입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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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안심식당` 검색 방안을 소개했다.
이달 24일 농식품부는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와 협력해 지난 23일부터 네이버 사이트 및 지도 등에서 안심식당 검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ㆍ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및 ▲종사자마스크 착용을 기본적으로 지키면서 지자체별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을 뜻한다. 지난 23일 기준 전국에는 1만2536개의 안심식당이 지정됐다.
네이버의 안심식당 검색 서비스는 네이버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지도 검색 창에서 `안심식당` 또는 `지역명+안심식당`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안심식당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표시되며, 해당 음식점을 선택하면 리뷰, 메뉴 및 가격, 위치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리더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을 꺼려하는 소비자가 많아 안심식당 정보를 제공해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서비스 진행 중 업데이트 사항이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된 안심식당 정보를 일반국민이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하고, 식당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안심식당은 외식업소 관계자와 소비자의 방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므로 안심식당이라고 해도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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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어도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관리위탁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7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7조제1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하려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하여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에만 관리위탁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 여부의 결정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재량을 폭넓게 인정하고 있고, 관리위탁을 할 수 있는 사유를 제한하는 규정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때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기술과 능력을 갖추는 등 해당 행정재산을 관리하기에 적합한 자에게 관리위탁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은 관리위탁하는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에 대한 수탁 자격을 특별히 규율한 것이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는 사유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로 제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하는 경우 일반입찰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계약의 목적ㆍ성질ㆍ규모 및 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참가자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참가자를 지명해 입찰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면서 "제한입찰ㆍ지명입찰 또는 수의계약의 사유로 위탁하는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수한 기술 또는 관리능력이 요구되는 계약의 경우 및 관리위탁의 업무 성질 등에 비춰 특수한 관리기술이 필요한 경우 등을 특정하고 있는바, 이처럼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분해 관리수탁자 선정 방법을 정하고 있는 공유재산법 관련 시행령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를 위해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어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유재산법은 구 「지방재정법」 및 구 「지방자치법」 등에서 분산 규정된 내용을 통합 규정함으로써 공유재산 및 물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05년 8월 4일 법률 제7665호로 제정된 법률로서 공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른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제도는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별도로 규율된 제도"라면서 "공유재산의 관리ㆍ처분에 관한 세부사항을 보면 사무를 민간위탁하는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처리하되 사무의 민간위탁과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이 함께 혼용되는 경우에는 공유재산법 및 같은 고시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해 「지방자치법」에 따른 사무의 민간위탁과 공유재산법에 따른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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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ㆍ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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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기자극을 활용한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의 물꼬가 트였다.
이달 2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전기자극을 활용해 개 지방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 분화 유도하는 것에 성공했다며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검역본부는 한양디지텍과 산업체공동연구를 진행해 줄기세포의 특정 세포 맞춤형 분화를 위한 전기자극 조건을 제어하는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올인원 시스템은 세포로의 분화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체형 장치로, 개 성체줄기세포를 전기자극해 연골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한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연골이 손상된 토끼의 양쪽 무릎에 분화한 연골세포를 16주간 이식한 후 이 부위에 대한 고정밀 컴퓨터 단층촬영(microCT)을 분석한 결과 30% 이상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방훈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 과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펫콕족 증가로 반려동물의 퇴행성 연골질환 등 고품질 치료제 개발이 더욱 요구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동물용의약품 발전을 위해 개발된 올인원 시스템을 활용해 줄기세포뿐만 아니라 면역세포 등 다양한 세포를 대상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펫콕족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통칭해 일컫는 단어다.
한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동물보건 의료 서비스 수요는 지난해 1414억 원에서 2030년 3297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백신ㆍ줄기세포 치료제 등 생물학적 제제 중심의 새로운 동물약품시장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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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조합은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같은 달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고 사업지 북측으로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쾌적성을 자랑한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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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5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2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2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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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GS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90억 원을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서로 교부 받아 발주자 측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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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잘 보이는 차선을 마련하기 위한 보수ㆍ개선이 진행된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고속국도, 일반국도의 차선 휘도(밝기)를 전수조사하고, 디지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교통학회에 따르면 차선의 반사 성능에 따라 야간 교통사고 위험도가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차선 휘도 전수조사 및 디지털 관리시스템을 연내 구축해 도로 차선 보수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된 조사결과는 각 도로관리청에서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또한 차선휘도 조사 및 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도로관리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경찰청 등 관계기관 TF를 통해 `차선도색 유지관리 매뉴얼`이 제작ㆍ배포된다. 해당 매뉴얼에는 ▲장비 활용 ▲휘도조사 방법 ▲교통상황별 적정 보수 공법 등 도로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 도로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교육을 확대하고, 고속국도 중부내륙선, 영동선 등 10개선 총 109km에 대해 고반사 유리알 및 돌출형 차선 등을 적용한 우천형 차선을 시공할 예정이다. 시공 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교통상황별로 가장 적절한 차선 도색이 적용되도록 매뉴얼에 개선ㆍ반영할 계획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유지보수는 정확한 상태 파악이 핵심이며, 차선관리에서도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향후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운영에도 차선도색 관리가 중요한 만큼, 보다 잘 보이는 차선이 조성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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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4일 동대문구는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시행기간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 ▲정비기반시설 위치 및 면적 등이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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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콜센터에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2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상담`은 콜센터 상담원과 이용자가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며 쌍방향 소통하는 서비스다. 상담원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따릉이를 이용하다 고장 나거나 설명서를 읽어도 대여ㆍ반납방법이 이해가 안 된다면 상담원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시민에게 대여ㆍ반납방법 교육영상을 휴대전화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상담원이 원격제어를 통해 앱 신규버전 업데이트, 앱 설정 권한 허용 등을 직접 지원하기도 한다. 원격제어의 경우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보이는 상담` 전문 상담원을 지정해 6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운영효과와 이용객 만족도, 민원 분석 등을 거쳐 향후 서비스 유지여부와 개선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가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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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개관 50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다음 달(10월) 13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하는 `여성사 특강ㆍ여성 영화 관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성 역할 고정관념을 깨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사 특강 2회와 여성 영화 상영 6회 등 총 8회로 진행된다.
여성사 특강은 역사 속 여성 인물들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오는 10월 13일 오후 2~4시에는 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30일 오후 2~4시에는 `한국 근대화와 자주화를 위한 여성들의 주체적인 활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여성 영화는 여성 배우ㆍ감독ㆍ제작자의 이야기, 성차별을 무너뜨리고 평등을 위해 싸운 여성 인물의 일대기 등이 준비돼 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여배우는 오늘도`, `히든 피겨스`, `인크레더블2`, `리틀 포레스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우먼 인 할리우드` 등 6편의 영화를 저녁 6시부터 상영한다.
이번 특강과 영화 상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대면ㆍ비대면 방식을 동시에 활용한다. 대면 방식은 회차 당 10명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1층 나혜석 홀에서 진행한다. `zoom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는 비대면 방식은 인원 제한 없이 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기도민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보내거나,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여성사 특강과 여성 영화 상영이 경기도민의 올바른 성의식 정립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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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소속기관(7개)과 산하기관(6개) 건설현장에 대한 체불상황 전수점검 결과, 하도급 대금, 기계 대금, 임금 등 모두 체불액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등 국토부 소속 및 산하기관의 2854개 건설현장에 대해 추석 체불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2017년 추석의 경우 109억 원 규모였던 체불액이 발생했지만 2018년 추석부터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현장 임금체불은 건설산업의 취약분야로서 비정규직ㆍ일용직 근로자가 대다수인 건설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국토부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정례적으로 체불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전 체불해소를 독려하고 있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해온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임금체불 근절문화가 현장에서 안착되고 나아가 민간으로 확산되도록 공공에서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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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7일 마포구는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의 시행기간 ▲사업 규모 및 설계 등의 변경이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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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건설본부가 지난 8월 2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한 달간 지방도 325호선 안성~광주 구간에 대한 도로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방도 325호선은 총 길이 63.3km로 경기 광주, 이천, 용인, 안성 등을 연결해 도내 남북축 주요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로다.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3건 이상의 심각한 피해를 입어 환경 정비가 필요했다고 경기도건설본부는 설명했다.
주요 정비 사항은 ▲길어깨 퇴적물 제거 ▲배수로 정비 ▲수풀 등 잡초제거 등으로 공무원, 환경보수업체 등 2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도로 침수와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기 위해 길어깨 부근 총 33곳과 배수로 입구의 퇴적물과 잡초를 제거했다. 물골이 생긴 노면 2곳은 고르기 작업을 완료해 안전한 도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화성, 안성, 평택, 여주, 이천, 광주, 김포, 양평, 용인 등 경기 남부 9개 시ㆍ군 지방도를 대상으로 반기별로 2~3개 노선을 정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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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이달 9월 2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통합안내 페이지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을 운영한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끝나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를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고향ㆍ친지 방문 등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우리 국민들이 집에서 머무르는 동안 문화의 힘으로 연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을 통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체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전시영상과 스포츠 강습 등 29개 국공립 기관(57개 채널)이 제공하는 비대면 콘텐츠를 국민들이 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문화포털` 내 `집콕 문화생활`을 운영해 왔다.
이번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은 `집콕 문화생활`의 추석특집기획으로서, 연휴 기간 동안 ▲전통/민속 ▲가족/어린이 ▲공연/영상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주제별로 선별해 새롭게 제공한다.
특히 문체부는 지난 24일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유쾌하고 창의적인 `코로나 집콕` 방법을 공유하는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를 소개해줘(즐집소)` 공모전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추석 즐기기 기획을 마련했다.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은 이와 같은 다양한 기획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양우 장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 그동안 바빠서 사두기만 하고 읽지 못했던 책을 꺼내서 읽고,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누리집에서 전시와 공연을 보고, 또 가족들과 온라인으로 윷놀이나 체육활동을 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시간적ㆍ공간적 이유로 문화ㆍ예술ㆍ체육활동을 즐기기 어려웠던 국민들이 비대면으로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도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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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 대상지로 ▲전북 무주 ▲전남 곡성 ▲경북 포항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시ㆍ군은 10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매년 7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산림청은 지난 6월 1일 산림경영단지선정을 위한 예비 공고를 실시했으며, 지난달(8월)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았다.
이어 산림청은 신청서를 제출한 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적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경영 주체의 경영역량, 단지 특화전략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3개 단지를 선정했다.
한편, 산림청은 2013년부터 의욕 있는 산주들이 모여 구성한 500ha 이상의 단지를 선정하고 이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는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산림조합 등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단지에 참여하는 산주는 `산주협의회`를 구성해 산림조합 등 경영주체의 산림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총 23개소(국유림 5개소, 사유림 18개소)의 선도 산림경영 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황성태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을 통해 경영 단위의 규모화 및 수익 창출, 산주의 관심을 유도해 사유림 경영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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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스니즈 가드` 대체 쉬운 우리말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다.
`스니즈 가드`는 기침이나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차단막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스니즈 가드`의 대체어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3%가 `스니즈 가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니즈 가드`를 `침방울 가림막`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78.7%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스니즈 가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침방울 가림막`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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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형 그린뉴딜` 세부과제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차세대 수소에너지 실용화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도내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연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수소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이나 대학, 연구기관 등이다. 단, 개발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처를 참여기관으로 하는 협력체(컨소시엄) 형태가 필수로 요구된다.
지원 분야는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기타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mobility) 등 세 가지다.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 현장 실태조사와 선행 특허조사,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과제 3개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같은 달 23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기간 안에 온라인 전산등록과 원본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류 원본 1부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문의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수소에너지 연구 개발 투자로 원천기술의 국산화, 실용화를 통해 경기도가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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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가 지난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언택트로 진행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0명의 선수를 지명 완료했다.
SK는 2차 1라운드에서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를 시작으로 내야수 고명준(세광고), 투수 조병현(세광고), 투수 장지훈(동의대), 외야수 박정빈(경기고), 외야수 박형준(대구고), 투수 조정호(동강대), 투수 장우준(개성고), 포수 박제범(인상고), 내야수 권혁찬(홍익대) 순으로 지명했다.
2차 지명을 마친 후 스카우트그룹 조영민 그룹장은 "사전에 다양한 지명 전략을 준비한 후 드래프트에 임했는데, 우리가 계획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목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향후 주전급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수들을 지명하는 것이었다"면서 "특히 야수의 경우 SK의 팀 컬러인 장타력을 갖춘 선수를 지명하는 것이었는데, 1라운드에서 조형우부터 10라운드 권혁찬까지 지명 결과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 지명된 포수 조형우는 신장 185cm에 몸무게 95kg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지녔으며,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다. 올시즌 타율 0.302(63타수 19안타) 16타점을 기록했으며, 19개의 안타 중 10개를 장타(홈런 2개, 2루타 8개)로 만들어내며 우수한 장타 능력을 과시했다.
조형우는 "1라운드에 지명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가지고 있었지만 확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주변에서 SK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실제로 SK에서 1라운드로 지명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의 장점은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력이다. 타격에서도 정확한 컨택 능력과 준수한 장타력을 겸비했다. 내년에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1군에 오래 머물고 싶다"며 "앞으로 광주를 떠나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지낸다는 것이 실감은 나지 않으나, 프로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 매사에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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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학교스포츠클럽대회지원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 강사워크숍이 이달 25일 축구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2020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의 전담 강사진을 구성하기 위해 열렸다. 2020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학생심판 양성교육의 일환이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소외돼 있는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 종목의 전문성 향상 및 저변 확대, 다양한 진로모색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학생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심판 교육을 실시해 선수 이외의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열린 강사워크숍에는 2020 KFA 심판강사 혹은 코칭강사 중 희망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 대상 교육을 위해 전윤경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성희롱 및 성범죄 예방교육, 박성배 스포츠안전재단 강사의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스포츠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강치돈 KFA 심판 수석강사는 학생심판의 눈높이에 맞는 교수법, 동기부여 방법과 피드백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은 심판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로 강사진이 찾아가 진행되며, 학생심판 양성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수증을 발급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은 서울, 충북, 충남, 부산, 대전, 제주, 울산, 세종 지역 16개 교실에서 오는 10월부터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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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의 베테랑 염기훈과 조원희가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온라인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팬들과 함께 다양한 축구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달 24일 광화문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에서 염기훈과 조원희를 초청해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온라인 토크콘서트 `K리그 리빙 레전드`편을 진행했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사회를 맡은 이날 토크콘서트는 약 200명의 축구팬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구공감 토크콘서트는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시리즈`의 하나로 진행되는 행사로 KFA가 2012년부터 진행하던 학부모 아카데미를 새롭게 바꿔 2018년 런칭한 것이다. 축구공감 토크콘서트는 국가대표 선수 본인, 국가대표 선수의 부모, 유명 축구 지도자 등을 강연자로 초청해 축구선수 육성 노하우를 전한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K리그1 `70골-70도움`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 삼성 주장 염기훈과 2018년 은퇴 이후 2년 만에 수원FC 현역 선수로 복귀한 조원희가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과 온라인 실시간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KFA와 교보생명은 채택된 질문을 한 참가자들에게 염기훈과 조원희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 사인볼, 사인 축구화, 두 선수의 애장품 등을 선물했다.
참가자들은 두 베테랑 선수에게 부상 방지와 재활 방법, 슬럼프 극복과정, 좋은 지도자와 학부모가 되는 방법, 축구를 임하는 마음가짐 등 축구와 관련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질문했다.
부상 방지와 재활 방법에 대한 질문에 염기훈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피로골절로 네 번의 수술 이력이 있다. 오늘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중에서도 피로골절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로 골절은 팔자걸음으로 뛰는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것과 엄지발가락을 축으로 뛰는 것이 피로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처럼 부상은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역 복귀 배경과 플레잉코치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조원희는 "은퇴 이후 축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져갔고, 선수 생활을 더 이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축구계를 떠나 있는 동안 축구에 대한 간절함과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된 만큼 최대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플레잉코치는 선수와 코치의 연결고리가 돼야 하는 직책이다. 선수들의 고충을 필드와 훈련장에서 전해 듣고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의무 트레이너, 전술분석가를 꿈꾸는 참가자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두 선수는 자신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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