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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3년간 공급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하자가 2만4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6일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LH에서 제출받은 주택 유형별 하자발생 현황 자료에 따라 2017~2019년 3년 동안 장기임대, 공공임대 아파트와 분양주택에서 발생한 하자가 총 2만411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장기임대의 경우 총 4462건의 하자 가운데 ▲오ㆍ배수 등 불량이 1911건 ▲도배 불량은 1261건 ▲타일 불량 706건 등을 차지했다. 공공임대의 경우 총 1만297건 가운데 ▲타일 불량 3360건 ▲오ㆍ배수 등 불량 2324건 ▲도배 불량 1904건이 발생했다. 분양주택 역시 총 9358건 중 ▲타일 불량 2821건 ▲오ㆍ배수 등 불량 2307건 ▲도배 불량 1912건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수 피해 또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2019년 5년 동안 LH 임대아파트에서 총 3180의 누수 하자가 접수됐으며 이로 인해 침구류, 가구류 등에 100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누수 피해 현황은 ▲2015년 430건 누수 하자 접수에 13건 피해 ▲2016년 920건 누수 하자 접수에 14건 피해 ▲2017년 603건 누수 하자 접수에 13건 피해 ▲2018년 683건 누수 하자 접수에 28건 피해 ▲2019년 544건 누수 하자 접수에 32건의 피해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LH는 각종 하자로 인해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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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성2ㆍ3단지ㆍ극동ㆍ신동아4차아파트(이하 우극신) 리모델링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로 탈바꿈한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우극신 리모델링은 동작구 동작대로29길 91(사당동) 일원에 위치한 ▲우성2단지아파트(1079가구) ▲우성3단지아파트(855가구) ▲극동아파트(1550가구) ▲신동아4차아파트(912가구) 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이 성공리에 마쳐지면 약 506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달 12일 우극신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극신 리모델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초 단지 내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출연한 나우동인건축의 정성욱 이사는 "역세권ㆍ학세권ㆍ숲세권 등 프리미엄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단조로운 외관과 낡은 부대복리시설, 협소한 주차공간, 녹슨 배관시설이 현재 우리 아파트의 현실"이라며 "어떤 형태로든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극신 단지는 250%의 높은 용적률이 있어서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적합하다고 봤다"라며 "전용면적 85㎡의 경우 전용면적의 40%를 늘릴 수 있고, 그 이상은 전용면적의 30%를 늘릴 수 있다. 그 중에서 15%는 일반분양으로 할애를 해서 분담금을 줄여주는 역할로 하고 나머지 전용면적의 25~15%를 확대함으로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분양분은 최대 659가구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계획됐다.
건축 계획에서 소개된 리모델링 전과 후의 전용면적은 ▲46㎡→53㎡ ▲51㎡→59㎡ ▲59㎡→71㎡ ▲84㎡→97㎡ ▲84㎡→97㎡ ▲108㎡→118㎡ ▲109㎡→120㎡ ▲118㎡→130㎡ ▲119㎡→132㎡ 등으로 소개됐다.
이 밖에도 수납공간과 가변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전동 전체의 1층 가구를 없애고 1개 층씩 올라가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상주차장은 지하주차장으로 내려 안전한 단지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한편, 우극신 리모델링은 올해 초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0월께 조합 설립을 목표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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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단독입찰(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효성 3곳이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러나 3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 한 팀으로 이날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경쟁입찰 요건 미비로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의 단독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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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월 27일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에는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건축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지난달(8월)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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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월 26일 안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 및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기본계획 변경,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원 2만7626.6㎡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은 토지대장을 근거로 기존 2만7600㎡에서 26.6㎡가 증가한 2만7626.6㎡로 변경됐으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공원 등의 면적은 소공원 2개소 1490.7㎡로 증가ㆍ변경됐다. 용도지역 3만5529.4㎡는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위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용도지구는 변동사항이 없다.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보다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31만9438.9㎡에서 2만8829.7㎡가 감소된 29만609.2㎡으로 변경됐고,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2만7626.6㎡를 신설해 지정했다.
안산시는 이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2조와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고잔연립7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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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시상식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이달 15일 오후 3시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각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경쟁부문 작품상에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154부작으로 담아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Orphans of a Nation)`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소설 원작 드라마로, 시리아 난민인 여자 주인공과 레바논 출신의 남자 주인공이 외부 환경의 억압을 가족애와 사랑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단편 최우수상은 독일의 `더 턴코트(The Turncoat)`이 차지했다. 1944년 한 독일군이 전쟁 속에서 겪는 사랑과 고뇌, 절망 등을 그린 작품이다. 단편 최우수상에는 한국의 `17세의 조건`이 올랐다. 미니시리즈 최우수상은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국의 `월드 온 파이어(World on Fire)`가 차지했다. 미니시리즈 우수상으로는 한국의 `이태원 클라쓰`가 올랐다.
장편 최우수상은 콜롬비아에서 출품한 `볼리바르(Bolivar)`에게, 우수상은 중국의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Mr. Fighting)`에게 각각 주어졌다. `볼리바르`는 스페인 식민지에서 라틴 아메리카를 독립시킨 혁명가 시몬 볼리바르의 일대기를 담아낸 실화 바탕의 작품이다.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는 무명 연예인이 톱스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개인상 부문의 여자연기자상은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이 수상했다. 작가상 수상자에도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가 올랐다. 남자연기자상은 `바그다드 센트럴(Baghdad Central)`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영국 배우 왈리드 주이터(Waleed Zuaiter)가 호명됐다. 연출상으로는 `월드 온 파이어`의 아담 스미스(Adam Smith)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수상 부문인 숏폼 최우수상은 프랑스의 `18시 30분(18h30)`에게 돌아갔다. 직장 동료인 두 주인공이 매일 저녁 6시 30분마다 함께 정류장으로 향하는 5분의 순간들을 모아 일상과 관계의 변화를 묘사해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심리 스릴러 장르의 체코 드라마 `더 케이지(The Cage)`와 배우 하니와 황승언이 출연한 한국 드라마 `XX`에게 주어졌다.
비경쟁부문에서는 `동백꽃 필 무렵`이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자상에는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강하늘에게 돌아갔다. 가수 펀치의 `동백꽃 필 무렵` 주제곡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은 한류드라마 OST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동백꽃 필 무렵`은 국제경쟁부문 작가상, 여자연기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르게 됐다.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을 펼친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세계 각국에서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은 ▲사랑의 불시착 ▲스토브리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한류드라마 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시아스타상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출품작이었던 `당신 차례입니다(Your Turn to Kill)`에서 눈길을 끌었던 일본의 라이징 스타 요코하마 류세이(Ryusei Yokohama)와 필리핀판 `태양의 후예`에서 주연 `유시진`역을 맡았던 딩동 단테스(Dingdong Dantes)가 수상했다.
전 세계 TV 시청자들이 꼽은 초청작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Snowpiercer)`, 필리핀에서 리메이크한 `태양의 후예`, 주드 로(Jude Law)와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가 출연한 `뉴 포프(The New Pope)`가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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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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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맞붙는다.
16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2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당초 총회는 이달 19일로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일주일 연기된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500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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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제 방안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15일 환경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안은 ▲조사ㆍ판정체계 개편 ▲장해급여 지급기준 신설 ▲특별유족조위금ㆍ요양생활수당 상향 등 피해자 구제 및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폐질환ㆍ천식 등 기존에 건강피해가 인정된 질환 외에도 다양한 건강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조사판정체계를 개편했다. 아울러 기존 질환별 건강피해 인정기준을 폐지하고, 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개인별 의무기록을 종합 검토하는 개별심사를 중심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여부를 판정할 계획이다. 단, 건강보험청구자료를 활용해 직접 피해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심사해 구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현행법에서 구제받지 못했던 사람들도 가습기살균제 노출로 질환이 발생ㆍ악화되었거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경우 피해자로 인정받고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제급여 지급 확대를 통해 피해자 지원도 강화한다.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에게 지급하는 특별유족조위금을 약 4000만 원에서 약 1억 원으로 상향한다. 앞서 개정 법 시행 전 특별유족조위금을 지급 받았더라도 증액된 차액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생활수당 지급을 위한 피해등급을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를 추가한 5단계로 세분화하고, 지급액을 약 1.2배 상향해 초고도 피해등급에 해당하는 경우 매월 약 170.5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한다. KTX, 고속버스 등 장거리 통원교통비와 초고도ㆍ고도ㆍ중등도 피해자의 응급치료를 위한 구급차 비용 또한 요양생활수당으로 포함해 지원된다.
장해급여에 대한 지급기준도 신설된다. ▲가습기살균제 노출로 인한 질환으로 장해가 남은 경도장해의 경우 약 3400만 원 ▲장해로 인해 취업 가능한 직종의 범위가 상당한 정도로 제한된 중등도장해의 경우 약 6900만 원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동작은 가능하나 쉬운 노무 이외에는 종사하지 못하게 된 고도장해의 경우 약 1억300만 원 ▲현저한 장해가 남아 항상 또는 수시로 간병을 받아야 하거나 종신토록 노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된 초고도장해에 해당할 경우 약 1억720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피해자들이 장기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질환 유형과 관계없이 피해지원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다. 유효기간 10년이 도래하더라도 건강피해가 유효기간 만료 전에 나을 가망이 없다고 판단될 때에는 재심사를 통해 유효기간을 갱신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피해자가 가해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경우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가습기살균제피해종합지원센터`에 콜센터를 운영해 문의 및 상담 여건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한다.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간담회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은 수차례에 걸친 관계기관 협의 및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피해자 의견을 반영하려고 노력한 결과"라며 "이달 25일 시행에 맞춰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고 최대한 지원하며, 피해자와 보다 더 소통하고 피해자 곁에 있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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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8월)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의 분양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5일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256만3100원으로 전월 대비 0.77% 상승했다. 이는 분양가가 상승한 울산, 강원, 전남 등지의 신규 사업장이 분양가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권역별로는 서울이 강남구, 서대문구의 전년 동월 분양내역이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영향으로 전월 대비 0.15% 하락했다. 반면 수도권은 0.52% 상승,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11% 상승, 기타 지방은 1.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8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6314가구로 전년 동월(4만3629가구) 대비 63% 감소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 세대수가 9382가구로 가장 큰 비중인 57.5%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2447가구, 기타 지방에서는 4485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 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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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2.19% 인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33만6000원에서 647만5000원으로 조정된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 시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된다.
국토부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 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지난 3월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이날 기본형 건축비를 고시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번 기본형 건축비 주요 상승요인은 노무비 상승과 이로 인한 간접공사비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개정된 고시는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본형 건축비를 최신 기술 및 자재를 적용한 적정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하고 가산비를 통해 추가적인 품질 향상 소요 비용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좋은 품질의 공동주택이 지속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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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가 수돗물 내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의 유전자 정보를 규명해냈다.
이달 15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돗물 내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2-메틸이소보르네올(이하 2-MIB)`의 생산 물질인 남조류 2속 ▲슈드아나베나(Pseudanabaena) ▲플랑크토쓰릭스(Planktothrix)의 유전자 정보를 최근 규명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 연구진들은 해당 남조류들이 환경부 지정 유해남조류에 속하지는 않지만, 수돗물에서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주요 생물임을 확인했다. 앞서 2017년 연구진들은 흙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을 발생시키는 남조류 4종의 냄새 유전자를 밝혀낸 바 있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남조류의 2-MIB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시발체를 자체 설계하고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해당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방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합효소연쇄반응은 시발체를 이용해 특정 유전자를 대량으로 증폭하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 국립생물공학센터(NCBI)의 유전자은행(Genbank)에 등록했으며, 2021년부터는 조류배양시스템에 등록해 곰팡내 발생 기작 등과 같은 후속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수돗물에서 냄새물질 발생 시 정수처리장에서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남조류 중 냄새물질 유전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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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초과학 체험행사인 `슬기로운 과학생활(화학편)`을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슬기로운 과학생활`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과학문화행사로 국민이 기초과학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대덕특구 내 기초과학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초과학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초과학 분야 중 `화학`을 주제로 ▲나만의 기초과학콘테스트 ▲과학자의 대화 ▲케미스트리 실험실 ▲연구원이 궁금해 ▲엉뚱한 과학실험 ▲영화 속 과학이야기 ▲기초화학 골든벨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슬기로운 과학생활 온라인 마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슬기로운 과학생활 온라인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본이 되는 기초과학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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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소방청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을 위해 오는 17일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서울대병원,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 말 개원 예정으로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건립되며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3만2814㎡, 화상센터ㆍ재활센터, 소방건강연구소 등 4개 센터 1개 연구소를 갖추고, 21개 진료과목에 300개 병상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립할 병원의 설계부터 개원까지 전문기술과 인력 그리고 행정절차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의료시설과 장비, 병원 운영, 그리고 보건의료서비스 증진에 필요한 기술 등의 자문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진천군, 음성군은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과 공공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부대시설 조성,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병원건립에 필요한 지방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국립소방병원을 개원하면 소방공무원들의 치료와 건강증진 뿐 아니라 소방업무와 관련된 질병 연구도 병행하며 중부권에 의료시설 확충으로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국립소방병원의 건립으로 소방공무원과 중부권 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편리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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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4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원 21만7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1개동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1㎡ 38가구 ▲59㎡ 606가구 ▲74㎡ 996가구 ▲84㎡ 78가구 등이다.
신흥2구역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을 이용해 잠실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헌릉로 등이 인접해 있어 강남권 출퇴근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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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15일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90억 원을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서로 교부 받아 발주자 측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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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 수비수 연제운이 K리그1 20R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올 시즌 5번째 선정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 15일 `하나원큐 K리그1 20R 베스트 11`을 선정ㆍ발표했다.
연제운은 지난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전에서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했다. 리그 3위인 상주를 상대로 안정적인 리딩으로 무실점 수비를 펼쳤다. 비록 팀은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성남의 수비진은 여전히 위력적임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성남은 올 시즌 연제운을 중심으로 리그에서 짠물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20경기 21실점만을 기록하며 울산, 전북에 이어 최소 실점 3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리그 8위인 성남은 6위 서울과의 승점 차이가 2점에 불과하다. 현재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비진을 바탕으로 파이널A 진출의 불씨 역시 남아있다.
한편, 성남은 16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대구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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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한 경우, 변경된 소방공사감리자인 감리업자는 별도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시설공사업법」 제17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제2항에 따른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이하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한 경우, 변경된 소방공사감리자인 감리업자는 별도로 같은 법 제18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제1항에 따른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이하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특정소방대상물에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등의 소방시설을 시공할 때에는 소방시설공사의 감리를 위해 감리업자를 공사감리자로 지정해야 한다"며 "관계인이 공사감리자를 지정 또는 변경했을 때에는 이를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한편, 감리업자는 소방시설공사의 감리를 위해 소속 감리원을 소방시설공사 현장에 배치해야 하고 감리업자가 소속 감리원을 배치하거나 배치를 변경했을 때 역시 이를 통보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소방시설공사업법」에서는 공사감리자 지정 의무가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하는 소방공사감리자 신고 및 변경신고와 소방시설공사 현장에 소속 감리원을 배치할 의무가 있는 감리업자가 하는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 및 배치변경통보를 구분해 정하고 있다"며 "소방공사감리자 신고 및 변경신고와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 및 배치변경통보는 각각 수범자를 달리해 별도로 부과되는 의무임이 문언 상 명백하므로, 소방공사감리자 신고와 소방공사감리자 배치통보의 내용이 일부 동일하거나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명문의 근거 없이 서로 다른 수범자의 의무가 면제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시ㆍ도지사는 관련 법을 위반해 소속 감리원을 공사현장에 배치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감리업자에 대해 등록취소,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소속 감리원을 공사현장에 거짓으로 배치했는지 여부 등은 감리업자가 제출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서 및 배치변경통보서와 실제 감리원 배치 현황 등을 비교한 후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했더라도 감리업자는 별도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소방공사감리자 변경신고를 한 경우 변경된 소방공사감리자인 감리업자는 별도로 소방공사감리원 배치통보를 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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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대면 시대에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게임 산업의 저작권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달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태국 상무부와 공동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태국 저작권포람`을 이날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양 국가에서 온라인 이원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 개발 환경 및 저작권 산업 환경`이라는 주제로 양국 게임 관계자들이 게임 산업 현황 및 불법복제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양국 업계 관계자, 저작권 및 법률 전문가 등이 게임 산업 내 저작권 문제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 게임 산업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9.8%의 성장세를 보였고, 2018년 기준 한 해 동안 64억 달러 수출로 무역수지 흑자의 8.8%를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취미활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난 3월 기준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매출액이 27.9%, 영업이익이 98.9% 대폭 증가했다.
태국의 경우 게임 산업이 아세안 시장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약 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17년 국내 게임 ▲배틀 그라운드 ▲라그나로크 온라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태국 게임 대상에서 입상하는 등 국내 게임의 영향력도 성장하는 추세다.
문체부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 산업의 저작권 과제를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저작권 제도와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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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사업을 위해 정비계획 수립을 2년 단위로 시행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106만900가구이고, 이 중 30년 이상 된 주택은 29.3%인 31만4000가구에 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빈집정비사업의 경우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그 외의 지역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빈집정비를 위해 필요한 빈집정비계획의 수립과 빈집실태조사의 경우 임의규정으로 돼 있어 빈집에 대한 실태 파악과 철거 등의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에 따라 올해 8월 12일부터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은 특정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가 시행됐다"면서도 "그 외의 지역은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언급한 특정 빈집은 ▲붕괴ㆍ화재 등 안전사고나 범죄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는 경우 ▲관리가 적절히 되지 아니해 현저히 경관을 훼손하고 있는 경우 ▲주변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방치하기에는 부적절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이에 윤 의원은 "시장ㆍ군수 등이 2년 단위의 빈집정비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빈집정비계획의 수립ㆍ시행을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를 규정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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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세계평화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국제평화 외교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정책토크쇼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 교수, 김강식 도의원, 정희시 도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에서는 `경기, 국제평화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반도 주변정세 분석 ▲위기의 한반도, 경기도의 역할 ▲경기국제평화센터 설치의 필요성 ▲국제평화와 한반도 평화 등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토론과 음악을 결합해 토크쇼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밴드 러브홀릭 출신 가수 지선이 나서 각 토론주제가 끝날 때마다 자신의 대표곡들과 이매진(IMAGINE), 힐더월드(HEAL THE WORLD) 등 세계평화의 의미를 담은 노래를 열창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토크쇼에서는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이 남북평화교류 협력 사업 및 국제평화교류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기국제평화센터`의 개념을 소개하고, 설립의 필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정책토크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오마이TV(유튜브, 페이스북), 소셜방송 `Live경기`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번 토크쇼는 한반도 주변정세를 중심으로 국제평화의 길을 여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시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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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 여름 장마철 화재는 예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전기화재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중부지방 장마철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로 1973년 이후 가장 긴 기간 이어졌다. 이 기간에 경기지역에서는 총 1093건의 화재가 발생해 102명의 인명피해(사망 9명ㆍ부상 93명)와 33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627건의 화재로 115명의 인명피해(사망 4명ㆍ부상 111명)와 42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바 있다. 전년 대비 화재는 32.8%(534건), 인명피해 11.3%(13명), 재산피해 21.9%(93억여 원)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전기화재 비율은 증가했다. 올해 전기화재 비율은 전체 43.1%(471건)를 차지해 발화요인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부주의(38%ㆍ620건)가 1위, 전기화재가(31.7%ㆍ515건) 2위를 기록했었다. 특히 분전반 등 전기설비 화재는 지난해 50건에서 올해 94건으로 크게 증가한 반면 에어컨ㆍ선풍기 등 계절기기 화재는 56건에서 25건으로 감소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린 탓에 빗물침투 등으로 전기설비 화재비율은 증가한데 반해 계절기기 사용감소로 관련 화재는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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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하는 즉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14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태풍, 집중호우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하는 즉시 우편ㆍ택배 등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부여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전남 88동 ▲충북 40동 ▲경기 10동 ▲충남 6동 ▲강원 1동 순으로 집계됐다.
당초 신축건물의 주소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허가 및 신고→착공신고→시공 사용승인 신청ㆍ도로명주소 부여 추진→사용승인`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입주 시점에 주소가 부여되고 나면 인터넷 포털, 내비게이션 등에 해당 주소가 반영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입주자들에게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이에 행안부는 이재민이 이러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임시조립주택설치사업추진단`과 협조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의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단계부터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렇게 개선되고 나면 이재민들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하는 즉시 우편ㆍ택배 수령과 인터넷 포털 및 내비게이션 위치 검색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승우 지역발전정책관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서 거주하는 동안 주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반 신축건물 등도 건축 인허가 시부터 사전 안내하여 입주 초기의 주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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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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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홍보원 국방TV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신규 프로그램 `뮤직 캠프`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뮤직 캠프`는 장병이 디제이(DJ)가 돼 부대원들이 듣고 싶은 음악이나, 가족과 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장병들이 직접 선정하는 장병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회 한 부대를 선정해 우리 부대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작성, 음악을 통해 장병들의 마음을 잇고 소통할 예정이다.
노래 `천태만상`의 주인공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MC를 맡아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수현과 호흡을 맞출 개그맨 김여운은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인기 코너에 다수 출연한 개그맨 가수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장병들과 음악적 소통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첫 회에서는 육군 제5기갑여단 장병들이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선정, 직접 촬영한 영상이 소개된다. 또 마음으로 전하는 음악편지 `편지 왔송(Song)` 코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못한 속마음을 음악과 함께 영상편지로 전달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음악으로 소통하는 장병들의 취향 저격 프로그램"이라며 "국방TV는 앞으로도 장병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 시청자들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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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이달 17일부터 대구광역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2연전 동안 `88고속도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88고속도로 씨리즈` 동안 양팀 선수단은 올드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1989년 홈 올드유니폼을, KIA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다. 무관중 경기임을 감안, 비대면 이벤트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리즈 첫날인 내일(17일)은 팬들의 영상 시구가 있을 예정이다. 삼성과 KIA를 응원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을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경기 전 응원 메시지와 시구 영상을 라이온즈 파크 전광판에 표출한다. 사연 공모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기념구를 증정한다.
시리즈 기간 동안 양 팀 관련 역사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정답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역시 선수 친필 사인 기념구를 증정한다.
다음날인 18일 경기 전에는 라이온즈 투수 김대우가 오후 5시 40분부터 20분간 랜선 사인회를 갖는다. `88고속도로 씨리즈`는 지난 7월말 KIA의 홈인 광주광역시에서 처음 열렸고, 이번엔 대구에서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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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실제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근무한 것처럼 속여 교육청으로부터 급여지원금을 편취한 경기 소재 사립 고등학교 행정실장 등 2명이 검찰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고 부당 지급한 급여 2억여 원이 환수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해 8월 `사학비리ㆍ부패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립학교 교비 회계부정 의혹 관련 부패신고를 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에 이첩한 결과, 부당이득 2억여 원을 적발하고 환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익위가 경기 A 사립고등학교 교비 회계부정 의혹을 경찰청에 수사의뢰를 한 결과, 해당 학교 행정실장은 B씨가 학교 행정실에 근무하지 않는데도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B씨의 급여를 학교 교비에서 지급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인건비 지원금으로 급여를 지급했다.
이에 경찰은 B씨의 급여 지급과 근무처 결정에 관여한 행정실장을 입건했다. 이어 B씨가 행정실에서 근무하지 않은 사실을 알면서도 교비로 급여를 지급한 교장을 추가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A고교는 B씨에게 부당하게 지급한 급여 2억1000여만 원을 환수했고, 경기도교육청은 인건비 지원금 2600여만 원을 환수할 예정이다.
한편, 권익위는 지난해 6월 10일부터 올해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학비리ㆍ부패 신고센터`를 운영해 총 296건의 신고사건을 접수ㆍ처리했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횡령ㆍ회계부정, 교직원 특혜채용, 보조금ㆍ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사학비리ㆍ부패행위를 접수받아 처리 하고 있다"며 "사학에서 발생하는 회계부정 등 부패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예산낭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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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5차 소집훈련에 참가할 남자 U-16 대표팀(감독 송경섭) 25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U-16 대표팀의 5차 소집훈련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파주 NFC에서 진행된다. 지난 4차 소집훈련 때와 마찬가지로 25명의 선수가 소집됐는데 임동민(방통고), 김현덕(서울보인고), 박경현(충북청주대성고), 김창훈(전주영생고) 등 4명의 선수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AFC U-16 챔피언십을 준비 중인 U-16 대표팀은 올해 들어 4차례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하며 전력을 가다듬었다. U-16 챔피언십은 당초 오는 11월 바레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된 상태다. U-16 챔피언십은 상위 4팀에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다.
U-16 대표팀은 이달 22일 오후 파주로 소집돼 훈련에 돌입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총 세 차례 자체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자 U-16 대표팀 5차 소집훈련 명단
GK - 박만호(대구현풍고), 한태희(서울장훈고), 한준성(인천부평고)
DF - 김현덕(서울보인고), 조현태(강릉제일고), 장재관(경기호원고), 나영우(경기백마중), 신현우(울산현대중), 장석환(경기덕영고), 강상윤(전주영생고), 조영광(서울보인고)
MF - 허동민(서울오산고), 김래우(전주영생고), 박경현(청주대성고), 손휘(경기매원고), 곽민석(광주금호고), 김진엽(울산현대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이수민(포항제철고), 이동현(광양제철고), 김도현(울산현대고), 김창훈(전주영생고)
FW - 이규동(전주영생고), 장하민(경기풍생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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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가 `영상으로 만나는 해양문화재`를 이달 16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12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온라인(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에서 제공한다.
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연구소와 연구소 내 전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새로운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됐다. 연구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질문을 3~5분 분량의 설명과 해설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 영상들은 ▲해양문화유산으로 디자인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해양유물전시관의 전시유물과 시설 소개 ▲수중고고학자나 해양유물 보존처리 전문가 등 해양문화유산과 관련한 직업 소개 ▲국내 유일 수중발굴전용선박인 `누리안`호의 생활 모습 공개 등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다양한 영상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양문화유산 디자인 상품 공개` 영상은 연구소가 개발한 해양문화유산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참여 국민에게 추첨을 통해 제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영상콘텐츠가 국민에게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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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저수지 243곳의 재해대비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 166억2000만 원을 투입해 정밀점검과 기능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일부 저수지 제방이 붕괴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시ㆍ군 농업용저수지는 축조된 이후 50년 이상 경과된 저수지가 78%(189곳), 30만 톤 미만의 소규모 저수지가 98%(239곳)으로 대부분이 낡은 소규모 저수지다.
시ㆍ군 농업용저수지는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는 여방수로(물넘이시설)가 작고, 폐쇄회로(CC)TV나 자동수위계측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최근 자주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8월 경기도 전역에 내린 폭우에 안전등급 B등급인 이천 산양, 안성 북좌 저수지의 제방이 붕괴된 것도 같은 이유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시ㆍ군을 통해 농업용저수지 전수 정밀점검과 저수지 기능보강사업을 실시해 저수지 관리 체계개선과 재해대비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시ㆍ군 농업용저수지 199곳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해 저수지별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정밀점검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안전전문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저수지 기능보강사업은 크게 저수지 보강과 유지관리시설 설치로 구분되며, 정밀점검 결과와 하류부 주민현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저수지 보강은 물넘이와 여방수로 설치 및 확장, 비상수문 설치 등 저수지의 재해대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며, 현재 용인 후동저수지 등 5곳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더해 신규사업인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보강사업`을 신설해 추진할 예정이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안전 D등급 저수지를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해 국비를 지원받아 시설물 기능보강을 추진하는 사업이고,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보강은 정밀점검 결과 저수지별 재해취약부분에 대해 보수ㆍ보강을 추진하는 도비사업이다. 이 두 사업을 합쳐 내년 저수지 보강에는 7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는 올해 사업비 20억 원 대비 4배에 달하는 예산이다.
도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도내 모든 시ㆍ군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보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쇄회로(CC)TVㆍ자동수위계측장비 등 저수지 유지관리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저수지 204곳에 대해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61억20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노후화된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기능개선 대책을 다양한 각도로 추진 중"이라며 "243곳에 달하는 시ㆍ군 관리 저수지 개선을 일시에 추진하기는 어렵지만 재해대비 사업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재해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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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이종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등이 함께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2015년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우리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새롭게 만들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문서,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90분 내외로 제작 가능한 영화 시나리오를 찾는다. 개인으로 또는 팀을 구성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작품을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 오는 11월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영화 시나리오 제작을 위한 영감을 얻고 싶거나 소재 등이 필요하면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는 조선시대 민간에서 편찬된 일기류(번역본) 등을 활용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4편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한국국학진흥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은 수상자들이 영화 시나리오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현장 답사 등을 지원하고, 영화진흥위원회는 수상자들이 제작사와 투자사를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류의 뿌리인 우리 전통 기록문화는 한류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한류를 이끌어갈 숨은 인재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6 · 뉴스공유일 : 2020-09-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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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스스로 움직이며 음식 서빙부터 뒷정리까지 해주는 서빙로봇, 넓은 지역을 빠르게 소독하는 바이러스 살균 로봇 등이 다음 달(10월) 15~17일 열리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다.
경기도는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를 개최하고, 대회 기간 중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UNTACT(언택트) #CONNECT(커넥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산업별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업들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제품으로는 ▲다수의 손님이 방문하는 요식업체를 위한 비대면 서빙 로봇 ▲기업 빌딩, 박람회 등에서 순찰과 경비 시스템을 겸비한 지능형 서비스 안내 로봇 ▲교육시설, 빌딩 등 인파가 밀집된 실내 시설을 위한 살균 로봇과 방역 로봇 등이 있다.
도는 이번 시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경기도 판교가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 베드(시험대)로 거듭나고, 이를 계기로 도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및 관련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개인, 상점, 관공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찾아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대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 및 판교 소재의 영업장 또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체험 대상은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판교 제1ㆍ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올해 4회째 개최되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의 주요 프로그램인 이번 시연회는 관련 산업은 물론,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도 중요해진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인 및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로 구현된 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도 큰 힘을 실어줄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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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9년 팀 순위의 역순인 롯데-한화-삼성-KIA-KT-NC-LG-SK-키움-두산 순으로 실시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다. 이 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아쉽게도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만 진행된다. 지명 대상 선수 및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하다.
선수 지명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 명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MBC SPORTS+와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 wavve, Seezn, U+프로야구에서 생중계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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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가 연기됐다.
15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를 이달 19일 오후 5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함에 따라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이달 19일 오후 5시로 연기됐다"고 밝히며, 수의계약 여부를 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직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총회에서는 일단 시공자를 선정할지를 가리기 위해 안건 중에 하나로 두고 (이번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일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이 될 경우 수의계약 여부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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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5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자 입찰 마감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2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면서 입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해서 유찰됐다"라며 "일단은 이사회를 해서 향후 일정을 정해야 한다. 확실한 것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8월 21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화성산업 5개 사가 참가한 바 있다.
명륜지구는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1단지 용적률 360.66%, 2단지 용적률 320.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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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 및 배포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상습 제작 범죄의 경우 최대 29년 3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15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ㆍ이하 양형위)는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안)을 확정했다.
양형위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범죄(11조)의 양형 기준을 세분화했다. 해당 조항은 제작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징역 5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하도록 규정하며, 상습범은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하도록 한다.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범죄의 경우 제작은 징역 5~9년을 권고하고, 특별가중인자가 2개 이상 존재할 때 최대 징역 19년 6개월까지 선고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다수 상습범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29년 3개월까지 선고하도록 했다.
이외에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의 영리 등 목적 판매는 최대 징역 27년,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의 배포는 최대 징역 18년으로 양형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아동ㆍ청소년 알선은 최대 징역 18년,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구입은 최대 징역 6년 9개월까지 높였다.
이는 과거 선고 형량과 비교해 무거운 수준으로 평가된다. 양형위 전문위원들이 2014~2018년 선고 형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형량이 법정형 하한(징역 5년)의 절반인 2년 6개월(30.4개월)로 나타났다.
이번에 마련한 양형 기준안은 오는 10월까지 국가기관과 연구기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에 의견조회를 거쳐 행정예고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11월에 공청회를 열고 12월 양형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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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5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에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1개 사가 참석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1차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1개 사가 오고, 2차 때도 이수건설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라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 공고를 다시 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향후 일정은 이사회를 거쳐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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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 등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 선출과 같이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해 전자적 방법으로 입주자가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처럼 전자투표를 통한 의사결정을 도입한 입법 취지는 각자의 생업 등으로 인해 분주한 현대인들이 한날 한자리에 모여 주거단지의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고, 입주자의 주택 관리에 대한 참여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기술적 방법을 통해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는 "2017년 8월 9일 종전 5개 사항으로 한정된 전자투표 대상을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을 선출하는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투표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조 의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서는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사결정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 그리고 공동주택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입주자 등이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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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6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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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인가가 먼저 있은 후 사업 대상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이하 건축물 등)를 양수한 자는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조합설립인가 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소규모재건축사업지에서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일 것과 조합설립인가 후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일 것을 각각 조합원 자격 취득의 제한 요건으로 정하고 있을 뿐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조합설립인가의 선후관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주택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는 주택에 대한 투기가 성행하고 있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고,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조합원 지위의 양도가 제한되며 「주택법」에 따른 주택의 전매행위가 제한되는 등 각종 제한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것도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고 투기수요를 억제하려는 취지임을 고려하면 조합설립인가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기 전에 이뤄졌다고 해서 조합원 자격 제한 여부를 달리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가 먼저 있은 후 해당 사업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우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이 적용되고,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건축물 등을 조합설립인가 후에 양수한 자는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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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게임즈와 펍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사업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는 오는 22일부터 총 1개월 간 해당 사업주의 PC방에서 소진된 사업주 요금(D코인)을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 가맹 사업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개월간 사용된 PC방 D코인의 100%를 무료 D코인으로 환급받게 된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방 서비스 게임이 대상이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PC게임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온 PC방은 게임을 즐기는 건전한 문화 공간"이라며 "함께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남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PC방에서 음식물 판매 및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남궁 대표는 "맥주 무한리필 집이 맥주로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안주로 그나마 수익이 보전되는 것처럼 PC방도 비슷하다"며 "현재 발표된 방향은 맥주 무한리필 집들에게 매장 오픈 가능하나 안주 판매를 금지한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 입장에서 이런 저런 사회의 요구를 다 받아들여주시기 힘드시겠지만, PC방 사업의 수익 구조를 감안해서 결정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카카오게임즈도 PC방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조속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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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전 국민의 60%에 해당하는 3000만 명이 접종 가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제기구와 해외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우리나라 인구의 60% 수준인 약 3000만 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1단계로 다국가 백신 공급 체계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 명분(2000만 도즈, 1도즈는 1회 접종량)을, 개별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 명분(4000만 도즈)의 코로나19 백신을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수급 동향, 국내 백신개발 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 60% 이상 접종을 위한 2단계 백신 구매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국민 모두에게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싶지만, 아직은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물론 개발 성공 여부도 불확실해 무작정 투자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선제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 총리는 "국내 백신 개발을 위한 과감한 지원도 병행하겠다"며 "관계부처는 안정적인 백신물량 확보를 위한 협상과 투자에 전력해주시고, 예방접종 계획도 미리 세심하게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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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36)씨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15일 인천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인천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씨가 숨졌다. 오씨는 앞서 지난 14일 오전 4시 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한때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오씨 집 주변 CCTV, 출입자 확인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최초 신고를 한 오씨의 친구와 가족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씨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드라마 `마의`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오씨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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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이달 14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35억 원 중 현설 개최 전일까지 5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잔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기준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A-(회사채기준) 등급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33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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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관생도 입학지원자에 대한 선발고사는 응시연령 상한을 연장해야 하는 채용시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국방부가 「사관학교 설치법 시행령」 제25조제2항에 따른 사관생도 입학지원자에 대한 선발고사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에 따라 응시연령 상한을 연장해야 하는 채용시험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취업지원실시기관이 그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응시연령을 정해 채용시험을 실시하는 경우 그 채용시험에 응시하는 제대군인에게는 응시연령 상한을 연장해야 한다"면서 "`취업지원실시기관`일 것과 `직원 채용을 위한 채용시험`일 것을 응시연령 상한 연장의 대상이 되는 기준으로 하고 있는바 군부대, 국립학교,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 등은 취업지원실시기관에 해당하므로 이 사안의 사관학교는 취업지원실시기관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사관학교에 교장 외에 부교장ㆍ행정부장 및 교수부장 등을 둔다고 규정하고 있고, 부교장ㆍ행정부장 및 교수부장 등의 임용, 일반학교관 및 군사학교관의 정원, 교수ㆍ부교수ㆍ조교수ㆍ강사ㆍ조교 등의 임용, 군인 및 공무원의 정원과 업무 등 사관학교 직원의 임용과 정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 "반면 사관학교를 수업연한 4년의 대학으로 봐 사관학교를 졸업한 사관생도에게는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사관학교에서 수학하는 사람을 사관생도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밖에 사관생도의 입학ㆍ퇴학 등 학사관리 및 학위과정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사관학교 직원의 임용 등에 관한 사항과 사관생도의 입학 등 학사관리에 관한 사항을 구분해 규정하고 있는 「사관학교 설치법」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사관생도는 직원과는 구별되는 것이 분명하고, 사관생도 입학지원자에 대한 선발고사는 4년제 대학인 사관학교에 학생으로 입학하기 위한 입학시험이라고 볼 것이지 이를 응시연령의 상한을 연장하도록 규정한 직원의 채용시험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법제처는 "응시연령 상한 연장 규정은 제대군인에 대해 채용시험에서 가점을 주는 군가산점 제도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폐지됨에 따라 군 복무기간으로 인해 응시연령이 초과되는 불이익 가능성을 제거하려는 취지에서 신설된 것인바, 사관학교는 장교가 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을 위한 기관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사관생도가 소위로 임명되려면 사관학교의 4년 전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해야 하고 사유에 따라서는 중도에 퇴학돼 제적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사관생도로서 사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곧바로 직업군인으로 채용되는 것과 동일한 채용절차로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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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83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3개동 2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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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 인프라인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1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자 서울문산고속도로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5.2㎞를 왕복 2~6차로로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공사의 공정률이 96%를 넘어 예정대로 오는 11월 개통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투자비 2조1971억 원으로 토지보상비 등 일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이 부담하는 민자 사업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사업시행자를 맡고 있으며 GS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했다. 오는 11월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을 모두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관리운영권을 부여 받아 30년간 운영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계획 익산~문산의 최북단 구간이다. 경기 서북부 교통망의 핵심구간이자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시 및 경기남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균형발전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가 오는 11월 개통이 되면 고속도로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고양시, 파주시, 3기 신도시 창릉지구가 포함된 수도권 서북부권역의 서울시 및 경기 남부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역 물류 여건 개선, 수도권 생활권역 확대 등 지역경제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남북교류협력 시대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도 주목된다. 남북경제협력이 본격화돼 서울~개성~평양 고속도로가 현실화될 경우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가교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특히 공기 내 성공적인 수행으로 GS건설의 민자 도로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GS건설은 국내 초기 민자 도로 사업에 해당하는 수도권 제1순환 북부구간(일산~퇴계원) 및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주관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후로도 다수의 사업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민자 사업 경험을 보유했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관계자는 "2003년 GS건설 컨소시엄이 최초 제안한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도권 녹지축 훼손 최소화, 국사봉 터널화 등 수많은 난제와 수도권 도심지를 관통하는 어려운 공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기 연장 없이 계획 공정을 지켜왔다"며 "오는 11월 준공 일정에 차질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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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06명 증가해 총 2만239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109명)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고, 지난 11일(176명) 이후 나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1명이고,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지역발생은 사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시 32명, 경기 31명, 인천광역시 8명으로 수도권에서 71명이 발생했다. 그 외에 부산광역시 4명, 충남ㆍ제주 3명, 대전광역시ㆍ경남ㆍ충북 2명, 광주광역시ㆍ강원ㆍ경북ㆍ전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내국인 8명, 외국인 7명이다. 5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89명 늘어 총 1만8878명이 됐다.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287명 줄어 3146명이며, 이 중 위ㆍ중증환자는 158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36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4%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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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계 부정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지 4개월 만에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지난 14일 윤 의원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ㆍ사기ㆍ「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ㆍ업무상횡령ㆍ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ㆍ정의연의 전신)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해 등록하는 수법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약 3억 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했다.
또한 다른 정대협 직원 2명과 공모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비 지원 사업`에 인건비 보조금 신청을 하는 등 7개 사업에서 총 6500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정대협 상임이사이자 정의연 이사인 A(45)씨도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윤 의원과 A씨는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단체 계좌로 총 41억 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했고,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ㆍ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으로 1억7000만 원의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윤 의원이 개인 계좌를 이용해 모금하거나 정대협 경상비 등 법인 계좌에서 이체 받는 등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약 1억 원에 달하는 돈을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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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미추홀구는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창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미추홀구 소성로117-19(학익동) 일대 8만970.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6%,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2㎡ 15가구 ▲59A㎡ 327가구 ▲59B㎡ 75가구 ▲74A㎡ 221가구 ▲74B㎡ 29가구 ▲74C㎡ 36가구 ▲84A㎡ 110가구 ▲84B㎡ 25가구 ▲84C㎡ 224가구 ▲84D㎡ 186가구 ▲84E㎡ 2가구 ▲111㎡ 28가구 ▲120㎡ 4가구 등이다.
학익3구역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하대 사범대 부속중ㆍ고등학교가 사업지와 맞닿아있으며,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과 학익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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