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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가 `정찬헌 그래픽 플레이어 티셔츠`를 23일 출시한다.
LG트윈스는 지난 6월 구단자체 팬 투표에서 MVP로 선정된 정찬헌 선수의 티셔츠를 출시한다.
이번 티셔츠는 정찬헌 선수의 의견을 반영해 앞면에는 첫 완봉승(6월 27일ㆍSK전)을 달성했던 모습, 뒷면에는 별명인 `허니(honey)`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등번호에 얼굴과 사인을 프린팅해 디자인했다.
`정찬헌 그래픽 플레이어 티셔츠`는 23일 오후 2시부터 LG트윈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스토어에서 예약 가능하고,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즌 LG트윈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매월 `월간 MVP`를 선정하고, 선정된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플레이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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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지난 6월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4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총 59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K리그1은 총 22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선수 8명(FA선수 2명 포함) ▲임대 7명 ▲이적 4명 ▲준프로계약 2명 ▲임대복귀 1명순이다. 국내 선수는 19명, 외국인 선수는 3명이다.
K리그2의 추가등록선수는 총 37명이다. ▲임대 17명 ▲자유계약선수 12명(FA선수 1명 포함) ▲이적 5명 ▲신인계약 1명 ▲준프로계약 1명 ▲임대복귀 1명 등이다. 이중 국내 선수는 32명, 외국인 선수는 5명이다.
추가등록기간이 종료된 23일 현재 2020시즌 K리그 등록 선수는 총 784명이 됐다. K리그1 등록 선수는 437명(팀당 평균 36.4명), K리그2 등록 선수는 347명(팀당 평균 34.7명)이다.
한편, 국제 이적의 경우 추가등록기간 내 국제이적확인서(ITC) 발급 신청이 완료됐다면 마감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인천 구스타보, 안산 까뇨투가 신청을 끝낸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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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 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알레르기 질환 교육자료`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현재 도내 21개 보건소와 633개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에서 배포한 올해 신규 교육자료를 일반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개발된 교육자료는 ▲알레르기 하우스 저금통 3종 ▲알레르기 낱말 찾기 5종 ▲알레르기 OX 퀴즈 ▲알레르기 초성퀴즈 등이다.
알레르기 하우스 저금통은 스티커 놀이 방식으로 전개도를 집 모양 저금통으로 만들면서 알레르기의 원인과 관리방법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알레르기 낱말찾기는 뒤죽박죽 섞여있는 글자 속에서 알레르기와 관련된 핵심어를 찾는 방식이다. 글자 뒷면에는 질환정보가 담겨 있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알레르기 OX퀴즈와 초성퀴즈는 알레르기 질환 교육 후 재미있는 퀴즈풀이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방식이다.
교육자료를 원하는 기관이나 학생은 경기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육자료실 내 파워포인트(PPT)로 기본 지식을 익힌 뒤 연령에 맞는 자료를 활용하면 된다.
장윤석 경기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 "이번에 개발한 교육 자료가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는 학교 현장 교육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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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21일 서초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장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8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동 1336 외 1필지 일대 5만64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99.2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12개동 아파트 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별로 ▲60㎡ 이하 302가구 ▲60㎡초과~85이하㎡ 644가구 ▲85㎡초과~115㎡이하 286가구 ▲115㎡ 초과 85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 주변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강남역(2호선)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의 접근이 쉬어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교육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서이초와 서운중이 위치해 있고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의 서울 대표적인 명문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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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8월까지 분수, 연못 등 도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47곳을 대상으로 병원성 미생물 오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들이 직접 물을 만지며 놀이하는 시설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평소 경관용으로 이용되는 분수 등이 여름철에는 물놀이 시설로 도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2월 기준 수경시설이 20개를 초과하는 19개 시ㆍ군에서 지난해 점검하지 않은 물놀이 시설 47곳을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수족구, 눈병, 장염 등을 일으키는 수인성바이러스 7종(엔테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사포바이러스, A형간염바이러스)과 폐렴 원인균인 레지오넬라균, 패혈증을 일으키는 녹농균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 시설 36곳에 대해 수인성바이러스 7종의 오염 실태를 조사했으며 모든 시설에서 감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가 물놀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과 많은 도민의 안전한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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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진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23일 개봉동 진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난 6월 27일 오후 2시 서광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조합 예산 승인의 건 ▲총회 비용 승인의 건 ▲PM 계약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기존 업무 추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준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곧바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규모가 1만 ㎡ 미만으로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이달 23일 기준 공동주택 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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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이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공사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기본설계 기술 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지난 15일 대형공사 입찰 방법 결정을 위한 국토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은 입찰 참여사가 기본설계를 토대로 기술을 제안해 실시설계와 시공을 포함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계약 방법으로 실시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신속 처리제(FAST-TRACK) 입찰방식이다.
그동안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은 대형건축물(연면적 3만 ㎡ 이상), 특수교량(3km 이상) 등에만 적용해왔으나 지난해 2월 25일 국토부의 「대형공사 등의 입찰방법 심의기준」 개정으로 일반공사도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이 가능해졌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시ㆍ예천군의 산림치유원 `다스림`에 이은 대규모 장기체류형 산림치유시설로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 617ha 규모로 조성되며, 5년(2018~2022년) 간 총 827억 원(국비 662억 원, 지방비 1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산악지역에 조성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대다수 건축물을 목구조건축으로 기본설계에 반영해 빌딩 정보 모형화(BIM) 설계와 모듈화 및 프리패브방식 등으로 지능형 건설기술 적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산림청은 국토부의 지능형 건설 핵심기술 상용화 정책에 맞춰 빌딩 정보 모형화(BIM) 기반 지능형 건설기술을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공사의 설계와 시공 단계까지 전 과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지능형 건설기술을 적용한 기본설계기술 제안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설계ㆍ시공과 사후관리 등 산악지역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역량 있는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산림 분야에 지능형 건설기술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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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동 재건축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나섰다.
지난 22일 평리3동 재건축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감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기업신인도 40점, 업무수행실적 30점, 입찰금액 30점 등의 배점 기준에 따라 이사회에서 상정하고 검토해 대의원회에서 최다 득표를 받은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계약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 공사감리 실적이 있는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평리3동 재건축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중리중학교, 대구서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평리3동공원, 대구의료원, 곽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1083-2 일원 7만9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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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22일 부산 북구는 덕천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15번길 14(일원) 1만60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권동구)은 이곳에 건폐율 23.18%, 용적률 280.7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37가구 ▲74A㎡ 48가구 ▲74B㎡ 48가구 ▲84A㎡ 45가구 ▲84B㎡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덕천3구역은 2019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가람중학교, 낙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뉴코아, 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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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국무부가 국내 기업 LG유플러스를 향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의 거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달 22일(이하 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 국무부 사이버ㆍ국제통신정보정책담당 부차관보가 지난 21일 뉴욕포린프레스센터가 주관한 화상 브리핑에서 "우리는 LG유플러스 같은 기업들에게 믿을 수 없는 공급업체로부터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옮기라고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 사용을 중단할 경우 미국으로부터 혜택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마도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이를 심각한 안보 사안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이어 부차관보는 "5G 이동통신망에서 화웨이 같은 고위험 공급업체를 금하는 나라들이 많다"며 한국의 SK텔레콤과 KT를 예시로 들었다.
아울러 5G 산업에서 자율주행차량, 스마트 제조, 원격 의료 등과 관련한 기업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와 거래하려는 수요가 커질 것이며, 화웨이 장비를 사용할 경우 중국이 이를 감시도구로 악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은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미국과 국가 기밀을 공유하는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소속 국가에게도 화웨이 장비 사용을 배제하라는 압박을 넣은 바 있다. 이달 14일에는 영국이 올해 12월 31일부터 화웨이 이동통신 장비 구매를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즉각 반기며 "영국이 신뢰할 수 없는 기업의 제품을 금지함으로써 국가안보를 지키는 전 세계 국가들 목록에 합류하게 됐다"고 성명을 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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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다음 달(8월) 19일까지 `해양경찰 365 단편영화제` 공모전 기간을 연장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당초 이달 19일까지였으나, 해양경찰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가자가 작품 제작에 제약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더 많은 국민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수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 안전과 해양 환경 보호 등 해양경찰 업무와 관련해 국민이 직접 영화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바다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우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심사부문은 학생부(만 18세 이하)와 일반부로 나뉘며, 영상 길이는 최소 24~365초다. 해양경찰청은 공모기간이 연장됐지만 신속히 내ㆍ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작 6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상 수상자에 대해 기존 365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금을 상향했으며, 총 113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시상자 전원에 해양경찰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제출방법은 촬영된 영상을 개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등록 후 주소를 명시한 신청서를 해양경찰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새로운 창작자 발굴과 함께 국민의 해양 사고 예방과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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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키움 박병호가 역대 2번째 7년 연속 20홈런에 3개를 남겨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KBO 리그의 최다 연속 시즌 20홈런은 삼성 이승엽이 1997년부터 2012년(2004~2011 해외진출)까지 달성한 8시즌이다.
2005년 LG에 입단한 박병호는 그 해 6월 2일 무등 KIA전에서 개인 첫 홈런포를 신고했다. 2011년 넥센으로 팀을 옮기고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기 시작한 박병호는 해외에 진출했던 두 시즌(2016~2017년)을 제외하고 2019년까지 6년 연속 30홈런을 기록 중이다.
또한 2014년에는 52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며 2003년 이승엽과 현대 심정수 이후 11년만의 5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작성, KBO 리그 대표 거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 중 박병호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2016~2017년 해외진출) KBO 리그에서 3년 연속 40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지난 5일 수원 KT 경기에서 개인통산 300홈런을 달성한 박병호는 지난해까지 KBO 홈런왕 타이틀을 5차례(2012~2015년, 2019년)나 거머쥐며 이승엽과 이 부문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달 21일 기준 17홈런(3위)을 기록 중인 박병호가 올 시즌 최다 홈런 1위에 올라 KBO 리그 홈런상 최다 수상자에 등극할 수 있을지 후반기 활약이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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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의 발주를 확대해 건설산업 상생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LH는 주택건설 부문에서 올해 총 1조7901억 원 규모에 대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LH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건설 부문에서 약 3조7340억 원에 대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해왔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공사금액 기준 170% 이상을 확대한 1조7901억 원을 발주할 예정이다.
`주계약자 공동도급`은 주계약자(종합건설업체)와 부계약자(전문건설업체)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해 계약하고, 구성원별로 공사를 분담해 수행하는 제도다. 적용 대상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상 추정가격 300억 원 이상의 종합심사 낙찰제 대상 공사로, 부계약자 공종은 최소 지분율(5%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제도는 전문건설업체가 종합건설업체와 동일한 원도급자 지위로 공사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하도급 단계를 줄여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전문건설업체의 적정공사비 확보 및 계약자 간 건설관리 노하우 공유를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공사 품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문건설업체는 공사대금을 발주기관으로부터 직접 현금으로 지급받아 노임 체불을 방지할 수 있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전문건설업체에게 적정 공사비를 확보해 줌으로써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라며 "건설산업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을 견인하기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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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2일 서대문구는 연희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최중오)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48가구 ▲39B㎡ 16가구 ▲39C㎡ 16가구 ▲46A㎡ 59가구 ▲46B㎡ 31가구 ▲51A㎡ 18가구 ▲51B㎡ 18가구 ▲59A㎡ 167가구 ▲59B㎡ 157가구 ▲75A㎡ 86가구 ▲75B㎡ 20가구 ▲84A㎡ 300가구 ▲84B㎡ 62가구 ▲112㎡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469가구, 일반분양 322가구, 임대 206가구, 보류시설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일은 이달 2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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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목포항을 이용하는 국내ㆍ외 선원들에게 휴식 공간과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목포항에 선원복지회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이달 중 착공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원복지회관은 「선원법」과 해사노동협약에 따라 모든 국적의 선원이 이용할 수 있는 국제 사회복지시설로, 국내에는 현재 전국 무역항, 연안항 등에 24개소가 있다.
목포항은 국내ㆍ외 육ㆍ해상 물류의 거점 항구로, 연간 8500여 척의 선박이 드나들고, 6만3000여 명에 이르는 선원들이 이용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마땅한 공간이 없어 선원들이 휴식을 취하는데 애로를 겪어 왔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이에 해수부는 목포항 선원복지회관을 내년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목포시 북항 항만부지에 지상 2층 규모(부지면적 853㎡, 건축연면적 653㎡)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관에는 선원의 문화생활과 휴식공간을 위한 다목적실, 조리대를 갖춘 원룸형 숙소, 공동샤워장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에 건립하는 목포항 선원복지회관이 바다라는 특수 환경에서 고된 작업을 하는 선원들에게 입항 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선원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호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선원 근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선원마음건강센터 운영, 선원 카카오톡 상담, 선원 전자도서관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선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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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국이 중국의 `홍콩국가보안법(이하 홍콩보안법)` 시행에 대응해 내년부터 홍콩인들의 이민 신청을 받는다.
이달 2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프리티 파텔 영국내무장관이 의회 앞으로 보낸 성명에서 "내년 1월부터 영국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ㆍBNO)을 대상으로 비자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예정했다.
파텔 장관은 영국해외시민 여권을 소지하고 영국 시민권을 지원하는 홍콩인에게 기술 시험, 최저 소득 조건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경제적 수요 심사나 규모 제한 등도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국에 오기 전에 일자리를 가져야 할 필요도 없다. 이곳에서 찾으면 된다"며 "조건 없이 현재의 가족을 데려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단, 엄격한 범죄 관련성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별도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 밖에 비자 신청비용, 이민자 의료부담금 등도 지불해야 한다.
영국해외시민 여권 소유자는 현행법상 비자 없이 6개월간 영국에 체류할 수 있지만, 영국 정부가 이민법을 개정하고 나면 내년부터 5년간 거주ㆍ노동이 가능해진다. 5년이 지나면 정착 지위를 부여하고, 다시 1년 후에 시민권 신청이 허용될 예정이다.
앞서 영국 정부는 지난달(6월) 30일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가결시키자, 1985년에 맺었던 `영국-중국 공동선언(이하 홍콩반환협정)`을 위반했다고 반발했다. 홍콩반환협정은 1997년 중국 반환 이후로도 50년 동안 홍콩이 현행 체계를 기본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영국 정부는 내년부터 현재, 과거에 영국해외시민 여권을 가졌던 모든 홍콩인들에게 영국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이민법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기준 영국해외시민 여권 소지자는 34만9881명이지만 과거 보유자까지 포함할 경우 총 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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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이 `2020 화성시문화재단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1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최형오 대표이사 주관 아래 재단 직원들의 내ㆍ외부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직원 간 대화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공유하며 올해 추진사항 점검을 위해 특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년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직원 간의 대화를 통해 내부청렴도를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직원 애로 건의 사항 등을 수렴했다.
또한 반부패 청렴 비전과 전략과제 등 점검 사항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최형오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리의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부패와의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직원 모두가 시민과 재단, 이해 관계자들에게 친절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한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이 내부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재단의 사업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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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가상현실과 전시해설로 만나는 무형문화재 온라인 전시관을 이달 23일부터 공개한다.
무형문화재 온라인 전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이 제한 관람을 함에 따라 온라인에서 누구나, 어디에서나,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국가무형문화재 가운데 전통공예 기술과 생활관습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솜씨방`과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에 직접 방문해 관람하듯이 360°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가상체험하도록 했다. 가상의 전시실을 자유롭게 다니며 전시유물과 설명을 확대와 축소해 상세히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 영상도 별도로 구동할 수 있어 생생한 전시체험을 할 수 있다.
무형유산 디지털 체험관 `꿈나래터`는 어린이들이 실제 방문했을 때 쉽고 재미있게 놀아 볼 수 있도록 신기술 체험 방법을 설명하는 방식(6분 분량)으로 꾸몄다.
또한 상설전시실 `솜씨방`에 대해 전시기획자의 상세한 전시해설 영상(9분 분량)을 별도로 제공함으로써 자연에서 재료를 찾아 아름다운 공예품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삶에 깃든 생활상을 한편의 단편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시관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 접속해 관람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온라인 전시관 공개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무형유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내용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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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비대면 기술로 가상ㆍ증강현실(VRㆍAR)에 대한 산업체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제조ㆍ유통ㆍ건축 등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VRㆍAR 융합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VRㆍAR 융합 기술교육`의 첫 번째 단계인 초급과정 교육생을 다음 달(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ㆍ유통ㆍ건축 등 산업과 VRㆍAR 기술의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기존 VRㆍAR 교육과정들과는 다르게 ▲제조공정 학습콘텐츠 ▲AR쇼핑 ▲가상공간의 인테리어 구현 등 제조ㆍ유통ㆍ건축 분야 특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전에 VRㆍAR을 접해보지 않은 각 산업 재직자들을 위해 초ㆍ중ㆍ고급 단계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반별 20명 이내 소규모 집중 교육으로 이종(異種) 산업간 융합에 어려움이 없도록 밀착 관리ㆍ운영할 예정이다. 누구나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판교와 의정부에서 각각 진행돼 북부지역에도 균등한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초급과정은 다음 달(8월)에 1차, 오는 9월에 2차 과정이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더불어 중ㆍ고급 교육기회(중급 10월, 고급 11월 예정)가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이지비즈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의 VRㆍAR에 대한 기술적 목마름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VRㆍAR과 산업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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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23일부터 운항 중인 선박에 천리안위성 2A호의 위성통신을 활용한 고품질의 해양기상정보를 제공하는 `해양기상 위성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양기상 위성방송은 기존의 무선 팩스로 제공하던 자료를 천리안위성 2A호를 활용해 고품질 디지털 해양기상정보로 제공하는 첨단 서비스다.
기상청은 1966년부터 선박의 해상활동과 안전에 필요한 ▲기상특보 ▲태풍 정보 ▲일기도 자료 등을 해양기상방송 무선 팩스로 제공해 왔다. 그러나 무선 팩스는 ▲종이 출력의 낮은 품질 ▲콘텐츠 확장의 어려움 ▲수신 거리의 제약 ▲전파간섭에 의한 품질저하 등 한계로 인해 활용성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기상청은 해양기상 위성방송을 통해 해양기상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문자 ▲음성 등 디지털 자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양기상 위성방송은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세계 유일의 공공 위성 서비스로, 연근해뿐만 아니라 통신 수단 확보가 어려운 먼 바다에서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해양기상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양기상 위성방송은 천리안위성 2A호 반경 3700km의 영역(동아시아, 서태평양 등)에서 수신 가능하며, ▲지상일기도 ▲24시간 예상도 ▲파랑실황도 ▲해상바람ㆍ파고 예상도 등 총 15종 360개 산출물을 제공한다.
주요 콘텐츠인 해상바람 및 파고 예상도는 동아시아 지역에 대해 약 4일간(3시간 간격), 전 세계에 대해서는 12일간(6시간 간격)의 예측정보를 제공해, 연안에서 조업하는 선박과 원양에서 조업하는 선박까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해양기상 위성방송 소규모 방송수신기(SDUS)는 국내에서 개발돼 가격부담을 낮추고, 설치비 지원도 추진하고 있어 다양한 국내ㆍ외 사용자가 기상청이 제공하는 해양기상정보를 손쉽게 수신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해양경찰청, 한ㆍ중페리, 기상1호 선박을 활용해 시험운영을 완료했으며, 향후 어민, 레저 선박은 물론 인도네시아 기상청 선박까지 수신기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해양기상 위성방송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기반을 통해 해양기상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와도 협력해 해양기상 분야에 선도적인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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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디뉴(Francisco Edson)를 영입했다.
2013년 포르탈레자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에디뉴는 7년간 파이산두, CSA,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등 브라질 리그의 다양한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의 포르탈레자에서 29경기를 뛰며 3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에디뉴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역할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대전의 공격을 풀어줄 연결고리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순간 스피드와 볼키핑, 개인기가 뛰어나고 프리킥 능력도 우수해 공격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디뉴의 영입을 통해 대전은 에디뉴-안드레-바이오로 이어지는 강력한 브라질 공격진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안드레 선수와는 이미 포르탈레자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두 선수의 연계 플레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디뉴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매우 설레인다.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뒤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동료들과 팬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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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이 갑작스럽게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요구한 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은 중국이 그간 미국의 연구 자료를 불법으로 취해왔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이달 2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중국 총영사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미국 휴스턴 경찰은 총영사관 직원들이 기밀문서를 급하게 소각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이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텍사스주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을 72시간 내에 폐쇄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하며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화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부채질한 증오와 중상의 결과로 중국 대사관이 폭탄 및 살해 협박을 받았다"라며 "중국 외교관에 제한을 가하고 중국의 외교행낭을 열어본 데 이어 미국이 전례 없이 중국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또한 이달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전날 미국이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했다"라며 "미국이 고집을 부린다면 우리는 단호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 측은 폐쇄 조치를 내린 이유에 대해 별도의 성명을 내고 "중국은 수년 간 대규모 불법 사찰과 영향력 행사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난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국 내 중국 공관 추가 폐쇄 검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언제나 가능하다"고 답하면서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 소각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문서나 서류를 태운 것 같다"라며 "나는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고 간접적으로 중국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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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영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기존 정부 지원사업의 높은 자부담비용 등으로 인해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하는 소외된 경기도 영세기업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문가의 현장진단을 통해 기업 생산단계에 맞춘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장비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축과정 중 발생하는 `현장애로 해결 컨설팅`, 구축 후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관리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휴ㆍ폐업중인 기업 ▲유흥ㆍ향락업, 숙박ㆍ음식점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중인 기업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신청 접수순으로 50개 사에 대한 `무료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며, 이후 50개 사에 대한 심사ㆍ평가를 통해 선정기업 24 개사, 후보기업 6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기업 24개 사에 대해서는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자부담 30%)의 `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이 지원되며, `전문컨설팅`은 선정기업 24개 사, 후보기업 6개 사 모두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앞서 지난 6월부터 공모를 통해 전문 컨설팅사 1곳을 선정했으며, 현재는 컨설팅사와의 기업 지원에 대한 협의를 마친 상태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경기테크노파크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미래산업과 및 경기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경기도형보다 규모가 큰 중소ㆍ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수시로 할 수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공장 스마트화를 희망하는 도내 영세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공장 스마트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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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생전에 작성한 다이어리가 청문회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22일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최 선수가 생전에 작성한 다이어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다이어리에는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적혀있었다. 최 선수는 답변란에 "원수는 두 명 이상인데. 경주시청 선수들이요. 장윤정, 김규봉, 이광훈, 김정기, 김주석"이라며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해요. 기억에서도요"라고 적었다. 이 가운데 `김정기`는 김도환 선수의 개명 전 이름이다.
또한 최 선수는 `내가 아는 가장 정신나간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와, 이 질문은 백번 물어도 똑같은 답이지. 장윤정 선수와 김규봉 감독, 김정기 선수. 김주석 선수지"라면서 "이광훈 선수는 좀 바뀐 것 같기도"라고 덧붙였다.
이날 청문회에는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가한 당사자로 지목된 안주현 운동처방사와 김규봉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장윤정 주장, 김도환 선수 등이 증인으로 출석될 예정이었으나, 김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불출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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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에 오송 바이오산업단지(이하 바이오산단)가 본격 조성된다.
지난 21일 도는 해당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29만3000㎡ 일원 바이오산단을 조성하는 것으로 10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에 개발 및 실시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반영하기로 했으며, 오는 10월 설계 용역 착수, 2021년 6월 산단 계획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오송 바이오산단을 통해 도는 생산 파급 1206억 원, 부가가치 유발 412억 원, 고용 833명 등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오송 제1ㆍ2생명과학단지의 산업용지 분양이 완료돼 산업시설용지 공급이 시급하다"라며 "바이오헬스산업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이번 사업을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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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에 `기흥푸르지오포레피스`를 분양한다.
`기흥푸르지오포레피스`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 111-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1층 공동주택 6개동 677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교통 인프라가 잘 마련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수십 개의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이 있다. 이 밖에 GTX-A 용인역(가칭)이 2023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용인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단지와 가깝게 있는 수원 신갈ㆍ흥덕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대형마트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ㆍ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공원을 품고 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기존 도시공원 부지 중 70%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에 공동주택 등을 짓는 사업으로 `기흥푸르지오포레피스` 단지는 총 8만5443㎡ 규모 중 5만9828㎡ 규모가 공원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IoT서비스와 첨단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앱을 통해 공동 현관 및 세대 현관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ㆍ난방 제어, 무인경비ㆍ택배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제공된다.
또한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 시스템 `5ZSS`과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5ZCS`도 도입돼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이 마련된다.
`기흥푸르지오포레피스`의 청약접수는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29일에 1순위 청약을 받고, 다음 달(8월) 6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한편, `기흥푸르지오포레피스` 본보기 집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27-3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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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시가 마천일반산업단지(이하 마천산단)에 레저선박 산업을 육성한다.
지난 21일 시와 중소조선연구원은 마천산단 내 레저선박 산단 조성과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레저선박 산업 육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최종 부지를 확정했다.
레저선박 산단 조성을 위해 시는 마천산단 내 1만3445㎡ 부지에 특화 지원 센터와 진수 설비 등 레저선박 산단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보와 인적 교류 활동, 공동 사업기획 및 추진, 우수기업 유치 및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과 같은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행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레저선박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중소조선연구원과 시가 레저선박 관련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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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산업단지(이하 산단) 태양광 금융 지원 사업을 개시한다.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해당 사업에 대해 공고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업은 제3차 추경을 통해 총 1000억 원의 예산이 반영돼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산단 유휴부지 또는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희망하는 공장주나 해당 대상지 임차인 등은 동 사업을 통해 태양광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장기 저리의 금융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단 태양광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환경훼손이 없고, 주택 등과도 떨어져 있어 주민 수용성도 높은 우수한 태양광 설치 모델로 동 사업을 통해 산단 내 태양광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대표적 전력 다소비 공간인 산단을 친환경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탈바꿈해 에너지 자립도를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단 태양광 금융 지원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산단 입주기업 확인서, 발전사업 허가증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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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마을금고가 사모펀드에 정부 규제에 어긋나는 초과 대출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는 지난 6월 중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월드타워` 아파트 1동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7곳으로부터 총 270억 원을 대출받았다.
하지만, 최근 새마을금고는 해당 대출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검토한 결과 이 중 100억 원은 지난해 발표된 12ㆍ16 대책에 따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초과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규제 초과분은 최대한 빨리 회수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며 "정책 비율을 위반한 대출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과 유관 업계에서는 대출 과정에서 시중은행과 비교해도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새마을금고를 통해 대출을 받은 것에 의구심을 품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대출 규제를 담당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감시망을 피해 의도적으로 이들이 아닌 행정안전부의 관리ㆍ감독을 받는 새마을금고를 택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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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임대차기간이 끝난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목적물을 점유하고 있는 경우는 보증금반환채권에 대한 시효가 소멸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9일 대법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임대차계약에서 보증금을 지급하고 임차주택에 입주한 원고가 임대차기간이 끝난 후에 임대인인 피고로부터 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임차주택을 계속해서 점유하다가 임대차기간이 끝나고 약 14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피고를 상대로 보증금반환을 구하는 소송에 대해 파기환송하고 원심(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 사건 소외1은 피고로부터 임대 권한을 위임받아 1998년 5월 31일 피고를 임대인으로 해 이 사건 주택 중 102호를 원고에게 임대했다. 원고는 그 무렵 피고에게 임대차보증금 2500만 원을 지급하고 이 사건 건물 102호에 입주했다. 임대차계약에 따른 임대차기간이 끝날 무렵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102호를 인도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원고는 보증금의 반환을 요구하면서 인도를 거부하고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2000년 5월 30일 이후에도 102호에 계속 거주했다.
원고는 2008년 5월 결혼을 하면서 102호에 기본적인 가재도구를 남겨둔 채 2013년까지 우편물 정리와 집기류 확인 등을 위해 원고의 모친 소외2 등을 102호에 출입하게 해 점유했다. 피고는 2014년 12월 14일 소외2에게 102호를 매도하고 2015년 6월 19일 소외3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원고는 2015년 6월 23일 소외3에게 102호를 인도했다.
먼저 재판부는 "임차인의 보증금반환채권과 동시 이행관계에 있는 임대인의 목적물 인도청구권은 소유권 동물권에 기초하는 경우가 많아 임대인이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는지와 관계없이 그 권리가 시효로 소멸하는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며 "만일 임차인이 임대차기간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목적물을 점유해 적극적인 권리행사의 모습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보증금반환채권이 시효로 소멸한다고 보면 임차인은 목적물반환의무를 그대로 부담하면서 임대인에 대한 보증금반환채권만 상실하게 된다"라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이는 보증금반환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임대인이 목적물에 대한 자신의 권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증금반환채무만을 면할 수 있게 하는 결과가 돼 부당하다"며 "나아가 이러한 소멸시효 진행의 예외는 어디까지나 임차인이 임대차기간 종료 후 목적물을 적법하게 점유하는 기간으로 한정되고 임차인이 목적물을 점유하지 않거나 동시이행항변권을 상실해 정당한 점유권원을 갖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인정되지 않아 임대차기간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목적물을 점유하는 임차인의 보증금반환채권에 대해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보더라도 그 채권에 관계되는 당사자 사이의 이익 균형에 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불어 재판부는 "임대차기간이 끝난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임차인이 목적물을 점유하는 동안 위 규정에 따라 법정임대차관계가 유지되고 있는데도 임차인의 보증금반환채권은 그대로 시효가 진행돼 소멸할 수 있다고 한다면 「주택임대차보호법」 입법 취지를 훼손하게 돼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원심은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때부터 보증금반환채권의 소멸시효가 진행된다고 판단해 원고의 보증금반환채권은 이 사건 제기 당시 이미 시효로 소멸했다"라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소멸시효 제도의 존재 이유와 취지, 임대차기간이 끝난 후 보증금반환채권에 관계되는 당사자 사이의 이익 형량, 「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제2항의 입법 취지 등에 비춰볼 때 `임대차에서 그 기간이 끝난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목적물을 점유하고 있는 경우 보증금반환채권에 대한 소멸시효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고려하면 이 사건 소송 제기 당시까지 임차주택에 대한 점유를 상실하지 않고 있던 원고의 보증금반환채권을 소멸했다고 볼 수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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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의 탄핵소추안 공동발의에 관련한 심정을 부동산 관련 글과 함께 밝혔다.
추 장관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아등바등 일해 돈을 모으지만 천정부지로 솟는 아파트값에 서민들은 좌절한다"며 "결국 대출을 받고, 이번에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다시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부동산 관련 견해를 게재했다.
이어 현재 부동산이 서민의 인생을 저당 잡는 경제시스템은 앞서 토건세력이 조성해 놓은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국토교통부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현 정권을 두둔했다.
또한 추 장관은 "경매 부동산을 낙찰 받아 수십억 시세차익을 남겨 아파트 개발 부지로 팔았다는 `부동산 성공 스토리`를 우린 익히 들어 안다"며 "이를 부러워하고 그 대열에 참여한 사람과 또 참여하고픈 사람은 아파트 가격이 내리기를 원치 않을 것"이라고 부동산 발언을 이어갔다.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는 글 말미에 "핍박의 주인공으로 저를 지목하며 탄핵소추가 발의됐다"며 "저는 지금처럼 오로지 공정과 정의에만 집중하겠다"라는 짧은 입장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은 "추 장관의 법치주의에 대한 위협이 현재화되고 있다"며 탄핵소추안을 공동발의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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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00년 전 소실돼 지금은 터만 남아 있는 신라 최대의 사찰 황룡사의 일부 모습이 증강현실(AR) 기술로 복원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2일 경주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의 하나로 황룡사의 일부를 증강현실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재를 디지털로 구현한 사례로는 지난해 돈의문이 있다. 그러나 건물을 구성하는 부재를 하나하나 만들어 세부사항을 자세히 표현하고,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실제 건축물 크기로 정확한 위치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로 복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디지털 복원이 이뤄진 부분은 황룡사가 가장 크고 화려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 시기 황룡사의 중문과 남회랑이다.
황룡사의 가람배치는 크게 남문을 시작으로 북쪽으로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자리하고 중문 양쪽에 남회랑이 이어져 있다. 복원한 중문의 크기는 가로 26.4m, 세로 12.6m이고, 남회랑의 길이는 중문을 포함해 272.5m다.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012년부터 진행하는 황룡사 복원 심화연구의 일환이다. 중문은 2층 규모의 우진각 지붕 형태와 1층 규모의 맞배지붕 형태 두 가지 모습으로 구현했고, 남회랑도 중문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만들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과거 일반적인 기존 디지털 복원물은 복원 건축물 앞에 사람이 있어도 건축물 뒤로 보이는 등 원근감이 무시됐지만, 이번 복원은 체험자와 건축물의 거리를 계산해 원근감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더 현실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년)부터 약 90년에 걸쳐 조성한 신라 최대의 사찰이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년) 몽골군 침입 때 불타 사라져, 현재는 `경주 황룡사지(사적 제6호)`라는 이름으로 터만 남아 있는 상태다. 9층의 목탑은 신라 선덕여왕 14년(645년)에 건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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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와대가 참모진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늘(22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르면 이달 말이나 늦어도 다음 달(8월) 초에 일부 수석과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측은 "분위기 쇄신용 인사가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4ㆍ15 총선 이후 불거진 여권 인사들의 잇단 비위와 지지율 하락 등이 국정원장과 통일부 장관 교체에 이어 추가적인 인사를 단행하는 이유일 것이라는 게 정계의 지배적인 해석이다.
가장 먼저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에 아파트를 보유한 김조원 민정수석이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최근 아파트를 한 채로 정리하겠다고 하면서 유임으로 잠정 정리됐다.
이어서 강기정 정무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강 수석 후임으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김 1차장 후임으로는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등이 언급됐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들은 "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최종 결정까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라며 "시기나 교체 범위도 대통령 및 소수의 핵심 인원만 공유하는 정보여서 불확실성을 감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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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청년층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22일 발표한 `청년층 부가조사(2020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서 지난 5월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전년 동기보다 1.4%p 하락한 42.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참가율도 47%로 같은 기간 1.4%p 내렸다.
전체 청년층 893만4000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73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6000명이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당장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취업을 위해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취준생`은 80만4000명으로 비경제활동인구의 17%를 차지했다.
청년층 취업자는 37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만3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42만6000명으로 1만1000명 감소했지만, 이는 인구 감소에 따른 청년층 인구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구직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비경제활동인구에서 취업준비를 하거나 그냥 쉬게 되는 경향이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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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적인 희귀동물 자이언트 판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어나 화제다. 판다는 새끼를 가질 수 있는 가임기가 1년에 단 3일에 불과해 임신ㆍ출산이 어려운 동물이다.
에버랜드가 지난 20일 자이언트 판다 암컷 아이바오(7)와 수컷 러바오(9) 사이에서 새끼 판다가 태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새끼 판다는 키 16.5㎝, 몸무게 197g로 작은 체구를 가지고 태어났다. 판다는 곰과 동물 중에서도 성체의 약 800~900분의 1 수준으로 작은 크기의 새끼가 태어나기 때문에 초기에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에버랜드는 새끼의 건강을 위해 당분간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특별 거처를 마련해 지내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공개시기는 새끼 판다가 대나무를 섭취할 수 있는 시기인 생후 5~6개월로 예정됐다.
새끼 판다의 소식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철원 에버랜드 판다 사육사는 "지난 4년 여간 함께 생활해온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부모가 돼 너무 기쁘다"며 "국민들이 아기 판다 출산 소식으로 잠시나마 피곤한 일상을 잊고 새 생명의 희망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16년 3월 양국 정상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희귀동물인 판다를 공동 연구하자는데 합의하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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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박주민 의원이 내년 서울ㆍ부산시장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지금 당장 무조건 후보를 내선 안 된다고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22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부산광역시와 서울시 유권자가 거의 1500만 명이나 되기에 유권자에게 선택 기회를 드리고, 또 선택을 받음으로써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공당의 모습이 아닌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 논란 당시 "당헌을 볼 때 후보를 안 내는 것이 맞다"고 한 자신의 말에 반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서울시장까지 보궐선거가 치러져야 되는 이 상황은 이전과는 정치적 의미가 굉장히 달라졌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 비판은 충분히 감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4월 같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당헌ㆍ당규가 지켜지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당이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 박 의원의 이날 발언은 민주당이 후보를 내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진행자가 "당 대표 경선을 발판으로 해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려고 하는 의사가 깔려 있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박 의원은 "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된다는 초ㆍ재선 의원들의 설득과 제 나름대로 뭔가 역할 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8ㆍ29 전당대회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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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최초 군 전용 통신위성이 미국 공군기지에서 발사돼 우주에 안착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10번째로 군 전용 위성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1일 "아나시스(ANASIS) 2호가 이날 오전 6시 30분(현지 기준 이달 20일 오후 5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CapeCanaveral) 공군기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아나시스 2호는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재활용 로켓 `팰컨9`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발사 32분 40초 뒤 고도 630㎞ 지점에서 팰컨9 로켓으로부터 분리됐고, 1시간 49분 만인 오전 8시 19분에 프랑스 툴루즈 위성관제센터(TSOC)와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아나시스 2호는 약 2주 동안 고도 3만6000㎞의 정지구도에 안착한 뒤 한 달간의 시험운용을 거쳐 올해 10월께 본격적으로 임무에 들어가게 된다.
그간 우리 군은 민간업체와 함께 쓰는 무궁화 5호 위성을 군 통신용으로 사용해왔지만, 앞서 2014년 9월 록히드마틴으로부터 F35A 스텔스 전투기 40대를 도입하면서 절충교역으로 통신위성 1대를 제공받기로 한 것에 따라 아나시스 2호를 전달받게 됐다.
아나시스 2호가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가게 되면 무궁화 5호 위성을 사용할 때보다 정보처리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지고, 음성ㆍ문자ㆍ영상 정보 등을 반경 6000km까지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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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세법이 개정되면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최고세율 상한이 6%로 조정됐다.
오늘(22일) 정부는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주택 보유에 대한 과세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20년 세법 개정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지난해 발표한 12ㆍ16 대책과 올해 6ㆍ17 대책, 7ㆍ10 대책 등에서 예고한 대로 종부세와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등을 강화했다.
먼저, 개인 보유 주택에 대해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종부세는 0.6~2.8%p 인상하며, 그 외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1~0.3%p 인상하기로 했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경우에는 세부담 상한을 현행 200%에서 300%로 인상하며, 실수요 1주택 고령자의 경우 부담 경감을 위해 세액공제율을 구간별로 10%p 상향하고 및 합산 공제율 한도를 현행 70%에서 80%로 높인다.
양도세는 조합원 입주권과 분양권을 포함한 2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해 1년 미만 보유의 경우 현행 40%에서 70%로, 1~2년 보유의 경우 현행 기본세율에서 60%로 상향한다.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세율을 10%p씩 인상하며, 1가구 1주택자(실거래가 9억 원 초과)에 대한 장기 보유 특별 공제율은 최대 80%(10년)를 유지하되, 적용 요건에 거주 기간을 추가한다. 또한 1가구 1주택자,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등 양도세를 계산할 때 주택 수에 조합원 입주권과 동일하게 주택 분양권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많은 고심 끝에 사회적 연대와 소득재분배 기능을 강화하고자 세율을 인상하고자 한다"라며 "다만, 이는 증세가 아니라 조세 중립적인 법 개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과세형평을 강화해 우리 경제의 포용적 기반을 확충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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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1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경주ㆍ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 방식을 통한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 달(8월) 5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하며, 같은 달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찰 및 응모작품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정 설계금액은 ㎡당 1만4000~1만5000원 이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80(부림로) 일대 13만7995.6㎡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상한 용적률 284%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11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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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호반건설에게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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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 측이 22일 "서울시는 이 사안에서 책임의 주체이지, 조사의 주체일 수 없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조사를 요청할 뜻을 밝혔다.
A씨를 돕고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ㆍ한국여성의전화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A씨 측은 서울시가 꾸리겠다고 발표한 `서울시 직원 성희롱ㆍ성추행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에 이 문제의 조사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서울시 자체 조사가 아니라 외부 국가기관이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라며 "경찰의 조사가 지속되고 있으나 `공소권 없음`이라는 결정과 수사 중단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는 4년이 넘는 동안 성 고충 전보 요청을 20명 가까이 되는 전ㆍ현직 비서관들에게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시장을 정점으로 한 업무체계는 침묵을 유지하게 만드는 위력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으로 계속 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이 내부 조사에서 진실된 응답을 어려울 것"이라며 "인권위가 조사를 진행하는 게 최선이다. 준비를 거쳐 다음 주 인권위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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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를 통해 전국 13곳 1918가구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창업지원주택으로 중랑신내(114가구), 광명소하(140가구), 광양성황도이(150가구) 등 총 5곳 679가구,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부산사상(200가구), 광주남구(40가구), 충북음성(300가구), 전북김제(100가구) 등 총 7곳 1139가구, 중기근로자 전용주택은 대전대덕2(100가구) 1곳이 선정됐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창업공간 확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 등에게 주거 및 업무공간 등을 함께 제공하는 지원주택으로서 이번 선정된 중랑신내(114가구)는 지식산업센터와 연접하고 인근에 패션고도화단지, 컴팩트시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곳이다.
광양상황도이(150가구)는 광양국가산단 및 다수의 벤처기업 등이 주변에 위치했으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등 창업 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신촌역(경의중앙선)에서 50m 거리에 위치한 신촌주민센터(125가구)와 세마역(1호선)과 3분 거리의 오산세교(150가구)는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지역별로 특화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지원주택으로서 선정된 도봉창동(99가구)은 서울아레나(공연장) 등 음악 산업과 연계할 예정이며, 광주사직(40가구)은 영상ㆍ음악 등과 연계해 주거와 함께 스튜디오 등 업무공간이 제공돼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사상(200가구), 인천동구(200가구), 대전산단1(200가구)은 노후된 공업ㆍ산단 지역의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주택을 공급해 지구 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기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선정된 대전산단2(100가구)는 산단내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자체에서 창업센터, 산단ㆍ공업지역 활성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지원주택을 함께 추진할 경우, 우수인재에게 주거기반을 마련해주고 해당 산업의 조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 등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자체 및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2020년 2차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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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2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보증금 중 9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 가능)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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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2일 능곡연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6시 고양 화정도 베네치아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재건축 조합 수행업무 및 대의원회 결의 내용 추인의 건 ▲2019년 결산 및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및 약정체결 위임의 건 ▲공사비 증액 협의 및 한국감정원 공사비 검증 이행 합의 결의의 건 ▲총회 개최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800m 거리에 있고 KTX 행신역이 약 2km 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03번길 74(토당동) 일원 3만335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4가구(임대 77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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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82ㆍ83 복현시영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
22일 82ㆍ83 복현시영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30일 오후 7시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 인준의 건 ▲시공자 무상특화 공사 제시에 따른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 및 단순 표기 오류 삭제 승인의 건 ▲조경 특화 시설물 추가 계약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신축 아파트 전용면적 기준 84㎡ 화장대상판, 현관디딤판 및 걸레받이 석재 변경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82ㆍ83 복현시영 재건축사업은 200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코스트코, 홈플러스, 들샘공원, 파티마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동 201-3 일원 2만641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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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스크 착용에 대해 달갑지 않은 태도를 보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태세를 전환하고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1일(이하 현지시간) 올해 4월 이후 약 3달 만에 재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마스크를 꺼내 들고 "그간 거리두기를 하기 어려울 때는 마스크를 써왔다"며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창피한 일이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만 바이러스는 사라질 것이다. 중국은 바이러스를 막았어야 했다"며 "상황이 좋아지기 전에 더 악화될 수도 있지만 정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어떤 일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스크를 쓴 사진을 게재하고 "우리는 보이지 않는 중국 바이러스를 무찌르는 노력에 있어 단결돼 있다"며 "많은 사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을 때 얼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애국적이라고 말한다"고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한 당연한 조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마스크 착용에 회의적인 태도를 고수해왔다.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타국의 지도자를 맞이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리더십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지난 5월 한 브리핑에서는 기자에게 마스크를 벗고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조롱하는 트윗을 리트윗하는 등 마스크 착용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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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에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21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청와대ㆍ국회ㆍ정부 부처 등을 세종시로 모두 이전하는 데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53.9%로 집계됐다. 이전 반대 의견은 34.3%,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11.8%였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광주광역시ㆍ전라에서 68.8%로 찬성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충청에서 찬성 응답이 66.1%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59.6%)과 경기ㆍ인천광역시(53%)에서도 이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시와 대구광역시ㆍ경북에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했다. 제주는 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 찬성 의견이 60%를 넘었다. 다음으로 40대에서는 58.8%, 50대에서는 50.1%가 이전에 대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60대에서는 반대 의견 응답이 46.8%로 나타나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70세 이상에서는 찬반 응답이 비등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8.5%)과 중도층(52.3%)에서 이전을 찬성한다는 응답률이 높았으나, 보수층에선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에서 찬성 의견이 70%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69.1%가 찬성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54.8%가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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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여정을 알렸다.
22일 월계2구역 재건축 조합은 보류지(공동주택 등) 일괄 책임 분양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분양수수료 제안 금액 및 자격 등을 심사 후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 후 5일 이내에 현금 5억 원을 이행보증금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 완료해야 한다. 다만 입찰 관련 서류는 우편접수가 불가하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월계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7호선 하계역이 밀접하고 동부간선도로 집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월계초등학교, 연지초등학교, 월계중학교, 월계고등학교, 인덕대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2001아울렛,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중랑천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초안산로2라길 26(월계동) 일원 4만31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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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전북으로부터 중앙수비수 최희원을 올해 연말까지 임대 영입했다.
전북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루 활약한 최희원은 올 시즌, 전북 현대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생의 어린 선수로 185cm-78kg의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좋고 스피드가 뛰어나다.
성남은 연제운을 중심으로 한 중앙 수비진에 젊고 유망한 수비수가 합류해 더욱 견고하고 탄력적인 수비진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전북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한 최희원은 경기 출전을 위해 성남으로의 임대를 결심했다.
최희원은 "성남은 수비력이 좋고 끈끈한 팀이다. 기회를 준 성남에 감사드린다. 임대 기간 동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년 공개테스트를 통해 성남에 입단하며 팀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던 최병찬은 부천FC로 임대돼 남은 시즌을 소화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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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효동지구(재건축)가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효동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옥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MH컨벤션웨딩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파트 브랜드 결정 및 공사도급계약 변경 체결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사용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효동지구는 경부선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동대구IC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등촌유원지, 망우공원, 아양기찻길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대구아쿠아리움, 이마트, 동구시장, 만촌시장, 관공서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29길 88(효목동) 일원 2만803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2일 기준 19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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