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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주공5단지1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안산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환경영향평가 등의 업무로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원 3만5747㎡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6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단지로 향후 서울 여의도역에서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역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서울 중심부으로의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안산시청을 비롯한 행정 시설은 물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안산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역 로데오거리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도 있어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1 · 뉴스공유일 : 2020-07-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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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1일 카카오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6월 10일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도입을 의무화한 바 있다. 이에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1일부터 모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QR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 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하단의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 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개인정보 동의를 거치면 QR코드가 생성된다. 최초 이용 시 전화번호 확인 인증이 필요하며 전화번호 확인 인증은 한 달간 유효하다. 발급된 QR코드는 암호화를 거쳐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된다.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이용자를 식별하며,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또한 카카오톡에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가 기록되지 않고, QR코드를 사용해 입장한 시설은 사용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 측은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 카카오톡 유저 정보와 출입 기록이 분리돼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를 분리해 해당 정보를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장애 대응 시스템을 이중삼중으로 구성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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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0년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 1위에 삼성이, 2위에 근소한 격차로 카카오가 올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은 `2020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 순위를 1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64개 공시대상기업집단(2020년 5월 1일 자산총액 5조 원 이상) 중 상위 30곳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집단, 즉 대기업 그룹 1곳과 그 이유에 대해 단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총 1045명의 대학생 회원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2020년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그룹 1위는 총 21.3%의 득표율로 삼성이 차지했다. 선정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30.7%)`, `성장ㆍ개발가능성 및 비전(18.2%)`,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14.6%)` 순으로 조사됐다. 2위에는 근소한 차로 카카오(20.5%)가 올랐다. 1위와의 격차가 0.8%포인트에 불과했다. 카카오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는 `성장ㆍ개발가능성 및 비전(29.6%)`,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풍토(14.1%)`, `만족스러운 급여(10.1%)` 순으로 가려졌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평균 연봉이 1억800만 원(2019.12.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고액 연봉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면, 카카오는 최근 비대면ㆍ비접촉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기업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삼성은 남자 대학생 득표율(23%)이 가장 높았고, 반대로 카카오는 여자 대학생(23.8%)에게서 가장 많이 득표해 각각 남녀 인기 기업 1위를 나눠 가졌다. 이어 ▲CJ(9.1%) 3위 ▲SK(6.4%) 4위 ▲LG(6%) 5위로 상위 5개 기업이 선정됐다. 다음으로 ▲신세계(4.9%) 6위 ▲현대자동차(4.7%) 7위 ▲농협(4.4%) 8위 ▲롯데(2.7%) 9위 ▲포스코(2.3%) 10위 순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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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ㆍ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 및 환자 치료기회 보장을 위해 희귀의약품을 지정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보레티진 네파보벡` 등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공고했다. 희귀의약품은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없거나 대체 가능한 의약품보다 현저히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개선된 의약품으로 식약처장의 지정을 받은 의약품을 뜻한다. 식약처는 희귀ㆍ난치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의약품에 대해 우선 허가하고 질환의 특성에 따라 허가 제출자료ㆍ기준 및 허가 조건 등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희귀ㆍ난치질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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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날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서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종로구청에 3개 기관의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이온음료ㆍ응급아이스팩ㆍ위생티슈 등으로 구성된 자체 개발 폭염 키트를 전달했고 대한적십자는 선풍기, 그리고 행정안전부는 `양산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양산을 전달했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도 어려운 상황이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이온 음료 등을 생산하는 동아오츠카가 폭염 등 재난피해자 지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시 식음료 등 긴급 구호물자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공하고 자사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안전정책 홍보를 지원하며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온 음료 제조업에 특화된 동아오츠카와 현장 재해구호 경험이 풍부한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협력해 여름철 재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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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계가 전환됨에 따라 프로스포츠 관중을 방역 수칙을 지키는 하에 입장을 허용시킨다. 지난 6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ㆍ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포츠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계속 이어왔다. 한편, 문체부는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허용 규모 및 경기 일시 등 세부계획을 내주 확정하고 경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관중 입장에 따른 철저한 방역계획을 수립ㆍ점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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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제조 수입관리자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의약품ㆍ의약외품의 제조관리자 및 수입관리자를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집합이 어려운 요즘 상황을 고려해 제조ㆍ수입관리자가 법정의무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서 수강을 원하는 경우 오는 7일 오후 5시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고려해 지난 6월까지로 연장한 교육 이수기한을 오는 12월 31일까지로 한 번 더 연장했다. 또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대상자가 개인 여건에 따라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을 정식 도입하기 위한 고시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그동안 적체됐던 교육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에 대한 추가 개최를 검토할 계획이며, 교육 운영상의 미비한 점은 보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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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기상악화로 멸종위기 저어새 5마리 방사가 연기됐다. 지난 6월 30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이날 오후 12시 인천광역시 강화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저어새 5마리를 방사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인천지역의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방사를 연기하기로 판단하고 기상조건을 확인한 후 향후 일정을 다시 정해서 방사할 예정이다. 한편,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멸종위기(EN)로 기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4800여 마리밖에 살지 않는다. 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에 전 세계 번식 개체의 약 90%인 1400쌍이 번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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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6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0.9% 감소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이 10.9% 감소한 392억1000만 달러, 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6월 수출 감소율이 3개월 만에 20%대에서 10%대로 줄어들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지난 6월 하루 평균 수출은 16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16억5000만 달러)과 5월(16억2000만 달러)보다 소폭 개선된 수치다. 무역수지는 지난 4월 적자 이후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 규모도 지난 5월 4억5000만 달러보다 많은 36억7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품목별로 보면 주요 품목들의 수출 감소폭도 다소 둔화했다. 자동차는 지난 5월 -54.2%에서 6월 -33.2%로 줄었고, 차 부품도 같은 기간 -66.8%에서 -45%로, 섬유는 -43.6%에서 -22.3%로 각각 감소폭이 둔화했다. 석유화학도 지난 5월 -33.9%에서 6월 -11.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이 지난 6월 9.5%를 기록해 6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미국(-8.3%), EU(-17%), 아세안(-10.8%) 등 지난 5월 -30%대 안팎의 감소율을 보였던 나머지 지역도 비교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입 감소에도 투자나 생산과 연관된 자본재 수입은 5개월 연속 증가했고 특히 코로나19에도 2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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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노동계가 올해보다 16.4% 높은 1만 원을, 경영계는 2.1% 낮은 841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제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최초 요구안을 바탕으로 심의에 착수했다. 노동계 대표로 나선 근로자위원들은 양대 노총 단일 안으로 올해 최저임금(8590원)보다 16.4% 오른 1만 원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제도의 근본 취지인 저임금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양극화 해소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최저임금 1만 원은 비혼 단신 노동자 및 1인 가구의 생계비 수준이며 2인 이상의 가구 생계비를 충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줄어든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경영계 대표인 사용자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을 올해보다 2.1% 삭감한 8410원으로 제출했다. 경영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위기로 올해 경제의 역성장이 가시화된 상태고, 최저임금의 인상속도가 빠르며 산업경쟁국 중 상대적 수준이 높다"며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여건과 고용상황이 악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초단시간 노동자가 급증하는 등 부작용도 나타났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회의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은 노사 양측에 서로 납득할 수 있을만한 1차 수정안을 다음 회의에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최저임금 고시 시한이 오는 8월 5일이기 때문에, 최저임금 심의는 늦어도 7월 중순에는 마무리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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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최근 국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경찰청은 서민경제 침해사범 특별단속을 최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달 1일부터 1개월간 피싱범죄ㆍ사이버사기ㆍ불법사금융ㆍ사행성 범죄 등 주요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범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예방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은 민생침해범죄 근절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속 성과와 제도개선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세부 단속으로는 피싱범죄, 사이버사기ㆍ도박 등 5개 분야이며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ㆍ광역수사대ㆍ사이버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최근 입수된 주요 첩보 및 사건 50여 건에 대해 먼저 집중수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청년층 등 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행성 게임장 관련 범죄가 성행할 우려가 있어, 사행성 게임장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해당 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뿐만 아니라, 단속ㆍ검거된 사례를 분석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도적 개선사항을 마련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보이스피싱ㆍ사이버도박 범죄와 같이 해외에 기반을 둔 조직이나 상선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경제생활을 어렵게 하는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단속 의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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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가격담합 등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하반기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22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기간제 근로자인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공무원과 한팀이 돼 ▲기획부동산 불법(편법) 행위 조사 ▲부동산 가격담합 및 허위매물 예방ㆍ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음 달(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근무지는 경기도청과 수원시 영통구청 등 8개 시ㆍ구청으로, 선택 응모가 가능하다. 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조례」에 따라 도 생활임금(시급 1만364원)을 지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며, 경기도민 및 경기도 소재 대학의 재학(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특히 도내 거주자이면서 부동산 관련 학과의 재학(휴학)생 및 졸업생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도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이후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상반기에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18명을 채용해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1만1110건 및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ㆍ계도 993건을 시행하는 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추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의 부족한 인력을 채용해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공공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며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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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성남시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난달(6월) 24일 성남시는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 46곳에 2억 원가량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보조금은 옥상 방수, 하수도 보수, 노후급수관 교체 등 공동 시설물 개선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원 신청한 94곳의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 시설물 100건에 대한 서류 검토,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판단을 거쳐 소규모 공동주택 46곳의 공동 시설물 48건을 주거환경 개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을 받게 된 곳은 수정구 단대동ㆍ양지동, 중원구 금광동ㆍ은행동 등에 있는 20가구 미만 규모의 다세대주택들이다. 해당 주택들은 지은 지 15년이 지나 주거환경이 낡았고, 옥상의 경우 하자보수 보증기간(5년)을 넘긴지 오래다. 성남시는 해당 주택들의 보수 공사가 올해 12월 말까지 마무리되면 총 보수 공사비의 80% 이내를 다세대주택 관리 주체에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2018년 10월 「성남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주택 노후 시설에 개선비를 보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은 20가구 미만의 연립주택ㆍ다세대주택ㆍ아파트이거나 15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 준공된 지 15년 넘은 건축물이 포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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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9일 인천시는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5%, 용적률 270.4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이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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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말라리아 감염모기가 국내에서 확인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 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 강화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 및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말라리아 유행 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 중 25주차에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 5개체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됐으며 전년도에 비해 2주 빨리(군부대 지역 제외) 발견됐다. 말라리아는 환자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감염모기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차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매개모기 발생밀도 감소를 위해 주 흡혈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 등을 이용한 물리적방제와 축사 주변의 풀숲에서 흡혈 후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강화했고 환자가 발생한 지역 주변의 감염모기 제거를 위해 거주지 반경 500m 범위에 대한 집중방제(주 2회 이상, 2주간) 실시했다. 말라리아 유행 지역에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팔 착용 및 기피제 활용을 권장하며 환자로부터 모기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역 거주자나 방문자의 경우 관련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해야 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말라리아 유행 지역에서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처리 등 개인보호와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 드린다"며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 또는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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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9일 미추홀구는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44.7㎡ 일원에 건폐율 16.81%, 용적률 294.0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4가구 ▲45㎡ 65가구 ▲52㎡ 162가구 ▲59㎡ 1161가구 ▲75㎡ 406가구 ▲79㎡ 634가구 ▲84㎡ 213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5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7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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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0여 개 국가가 중국의 `홍콩국가보안법(이하 홍콩보안법)` 제정ㆍ시행과 신장 위구르의 소수민족 탄압 논란 등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줄리언 브레이스웨이트 주제네바 영국대표부 대사는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홍콩보안법 시행을 재고하고, 유엔의 신장 자치구 접근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영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벨기에, 일본,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캐나다, 룩셈부르크 등 27개국을 대표한 연서에서 브레이스웨이트 대사는 홍콩 보안법이 일국양제(한 나라 두 체제)를 훼손하고 인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중국과 홍콩 정부가 이 법의 시행을 재고하고 홍콩인들과 기관, 사법부와 관여해 홍콩인들이 수년간 누려온 권리와 자유의 추가적인 침식을 막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신장 자치구에 대해서도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통과시킨 홍콩보안법에 서명하고, 지난달(6월) 30일 오후 11시부터 법 시행을 발효시켰다. 홍콩보안법은 국가 분열, 테러 활동, 국가정권 전복,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를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어길 시 최고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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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를 위해 지자체 합동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분수대 등 전국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설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는 한편,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을 가진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경부는 관할 지자체와 합동으로 이달 초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개장한 주요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기준 준수 등을 살펴보고 부유ㆍ침전물 제거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ㆍ소독제 투입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쓰이는 용수의 수질검사는 운영기간 중 15일에 1회 이상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또는 `수질오염물질 측정 대행 업체`에 의뢰해 시행해야 한다. 수질기준 항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가지다. 이밖에 저장된 용수를 주 1회 이상 교체하거나 여과기에 1일 1회 이상 통과,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ㆍ소독제 투입 등 시설물을 위생적으로 관리ㆍ운영해야 한다. 전국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총 1476곳이 있다. 구체적으로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에서 설치ㆍ운영하는 시설 1329곳, 관광지ㆍ관광단지, 도시공원, 체육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에 설치된 민간시설 147곳으로 구성됐다. 유형별로는 분수대(바닥분수, 벽면분수 포함)가 965곳으로 전체의 65.4%를 차지했고 이어 물놀이장(조합놀이대)이 345곳(23.4%), 실개천 70곳(4.8%)을 차지했다. 환경부는 「물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대상에 공동주택, 대규모점포가 추가돼 지난 6월 11일부터 공동주택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및 수질관리 요령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용수교체, 소독, 수질검사, 주변청소 등 철저하게 수질을 관리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잘 지킬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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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이순재(85)의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관련해 "머슴살이 표현은 과장돼 있다"는 해명과 함께 전 매니저에 대한 사과 의사를 밝혔다. 이순재의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입장문에서 이순재의 전 매니저 문제에 대해 "모두 소속사의 미숙함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전 매니저의 진정으로 노동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당해고 의혹과 관련해서는 "소속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매니저와의 계약을 해지한 사실은 없다"며 "소속사와 매니저 간 계약 관련 문제는 배우와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순재의 부인이 허드렛일을 시켰고 매니저가 머슴살이를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그간의 매니저들은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부인을 배려해 오히려 먼저 이런 일을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부인도 도움을 받는 일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머슴살이`나 `갑질`이라는 표현은 실제에 비해 많이 과장돼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배우 이순재의 가족들은 일상적으로 나이가 많은 부부의 건강과 생활을 보살피고 있고 매니저에게 일반적으로 가사 업무라고 불리는 청소, 빨래, 설거지 등을 시킨 사실은 전혀 없다"며 "`허드렛일`이라고 표현된 대부분의 심부름 등은 당연히 가족들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우 이순재 부부는 매니저들이 사적인 공간에 드나든다고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고, 자신의 입장에서 편하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해서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좀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있고 이로 인해 상처 입은 해당 전 매니저에게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기자회견을 열어 배우의 입장만 밝히는 것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일이 아니라 판단해 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기회를 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직접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순재도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믿고 응원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며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남은 인생은 살아온 인생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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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6월) 29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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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를 발표한 가운데 남한을 향해 열려있던 개머리 해안의 일부 포문이 다시 닫힌 모습으로 발견됐다. 개머리 해안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북쪽에서 약 10㎞ 떨어져있는 지역이다. 앞서 지난달(6월) 북한은 남측의 일부 탈북단체가 살포한 대북 전단지를 문제 삼으며 개성에 위치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대남 전단지 살포와 군사행동 등을 예고한 바 있다. 남북 관계의 긴장이 고조되던 가운데 같은 달 19일 북한의 포문이 열려있는 모습이 발견됐지만, 김 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면서 포문이 개방된 지 11일이 지난 30일 다시 포문이 닫힌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최근 며칠 동안 안개 등으로 시계가 확보되지 않아 북측이 보이지 않았지만 이날은 날씨가 좋아 북측 포문이 닫힌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이 군사행동을 예고하는 등 강경한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리설주 여사에 대한 외설적인 대북 전단지가 그 분노를 촉발시켰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지난 5월 31일 풍선을 통해 북한으로 보내진 대북 전단지에 리 여사에 대한 외설적인 합성사진과 모욕적인 문구가 담겨있어 북한 당국이 `심각한 분노`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우리는 이렇게 급이 떨어지는 것을 보낸 적이 없다"라며 리 여사에 대한 사진 유포 의혹을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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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2분기 국내 입국 탈북민 수가 12명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통일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련 국들의 국경이 폐쇄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1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수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탈북민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분기 기준 가장 낮은 수치다. 또한 지난해 2분기 탈북민 수는 320명으로, 작년 대비 96% 급감했다. 통일부는 올해 들어 탈북민 수가 급감한 이유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경 폐쇄로 인해 비공식 탈북 루트가 닫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련국들의 국경 폐쇄가 있었고, 이로 인한 인원 이동의 어려움 때문에 입국 탈북민 숫자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내로 들어오는 탈북민 수는 2009년 291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0년과 2011년에는 2400~2700명 수준이었다가 점점 줄어 지난해에는 1047명까지 떨어졌다.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더 어려워져,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00명 미만의 탈북민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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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대로 올라섰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집계 1만285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 29일(42명)과 30일(43명)까지 40명대 초반 대를 유지했지만 광주시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날 다시 50명대로 증가했다. 비수도권 지역인 광주시의 경우 지난 2월 3일 첫 감염자 발생 이후 6월 30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44명이었으나,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7일 대구광역시에서 13명이 나온 이후 85일 만이다. 한편. 신규 확진자 51명 중 지역발생은 36명, 해외유입은 15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36명의 경우 서울시 9명, 경기 11명 등 수도권이 20명이고 광주시 12명, 대전광역시 3명, 대구시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중 5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10명은 입국한 뒤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유입 감염은 지난 6월 26일 12명이 나온 이래로 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날 사망자는 없어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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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제로에너지 도시 공법을 적용받아 에너지 자립률을 20% 이상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달(6월)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제로에너지 도시(Zero Energy Town)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25년 제로에너지 민간건축물 의무화 도입에 앞서 제로에너지 건축물(Zero Energy Builing) 확산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구ㆍ도시 단위로 개념을 확대 적용하고자 공공주택지구 2곳(구리갈매역세권, 성남복정1)에 대한 제로에너지 도시 시범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된 2곳은 올해 안으로 지구 계획 승인이 이뤄져 제로에너지 도시 모델을 조기에 구현할 수 있는 동시에 서울과 인접해 분양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에서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됐다. 해당 지구에 대해서는 지구 전체 평균 에너지 자립률 20%(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달성을 통해 지구 단위 제로에너지 적용 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신ㆍ재생에너지 기술 시범 도입을 검토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지구계획 승인을 받아 토지 이용계획 등을 확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로에너지 개념을 적용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전체 평균 20% 이상 에너지 자립률 달성을 위해 부족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공원, 자전거 도로 등 공용 시설 부지에 신ㆍ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지구 전체 평균 에너지 자립률을 20% 이상 달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 시범사업을 통해 제로에너지 도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타 사업에 적용 가능한 추진계획을 마련해 제로에너지 개념이 건축을 넘어 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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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증권거래세 논란을 일축하고,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대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지난달(6월) 30일 김용범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 회의에서 최근 이중과세 논란이 있었던 증권거래세 폐지와 관련한 주장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 차관은 "소액주주의 주식양도차익 전면 과세는 2023년 이후 시행할 예정"이라며 "2023년 이전에 발생한 양도차익은 과세하지 않도록 의제 취득 기간을 둘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 발생한 투자 수익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최근 주식과 채권, 펀드 등 모든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포괄하는 금융투자소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금융투자소득에서 1년간 2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면 20% 세율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현재 0.25%인 증권거래세율은 2022년에 0.02p, 2023년에 0.08%p 등 총 0.1%p만 낮춰지고, 결국 0.15%를 또 내야 한다. 정치권에서는 금융투자소득에 대해 과세와 증권거래세를 모두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지적과 함께, 증권거래세는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양도세가 전 투자자에게 확산 되는 데 거래세가 폐지되지 않고 일부 세율만 인하해서 양도세와 함께 부과하면 당연히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중과세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손실이 났는데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투자자들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라며 "자본시장 활성화 차원에서도 거래세를 폐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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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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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해 긴급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지난달(6월) 30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날 오후 긴급 임시 회의를 소집하고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영업정지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운용은 금융투자와 관련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 금융위는 또한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원의 직무 집행도 정지시켰다. 정지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6개월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임직원 대부분이 퇴사하고 검찰 수사도 함께 진행되는 등 펀드 관리와 운용에 현저한 공백이 우려돼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옵티머스운용의 남은 펀드 운용과 환매가 중단된 펀드 자산의 회수 등 실무작업을 이어가기 위해 정지된 임원 1명당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에서 각각 1명씩 관리인도 파견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총 피해 규모는 폐쇄형 펀드 기준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개방형 펀드까지 합하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옵티머스운용은 오는 3일이 만기일인 옵티머스 크리에이터전문 투자형 사모투자신탁 29호와 30호에 대해서도 만기 상환 연기 요청을 했다. 두 펀드 규모는 150억 원 수준이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옵티머스운용이 환매 중단을 결정한 펀드는 옵티머스크리에이터 25호와 26호, 옵티머스 헤르메스 1호, 옵티머스크리에이터 15ㆍ16호, 옵티머스크리에이터 27ㆍ28호 펀드 등이다. 판매 잔고별로는 NH투자증권이 4528억 원, 한국투자증권 407억 원, 케이프투자증권 149억 원, 대신증권 45억 원, 하이투자증권 25억 원, 한화투자증권 19억 원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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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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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5억 유로 규모의 커버드 본드를 발행했다. 지난달(6월) 30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지원을 위해 5억 유로 규모의 소셜 커버드 본드를 제로금리 수준(유로화 기준)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커버드 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발행기관이 담보로 제공하는 기초자산 집합에 대해 우선 변제 권리를 갖는다. 이번 커버드 본드의 만기는 5년이며, 발행금리는 5년 만기의 유로 미드스와프(Mid Swap) 금리에 0.35%의 가산금리를 더한 0.003%로 결정됐다. 특히 이번 커버드 본드는 비유럽권 국가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소셜 본드 형태로 발행됐다. HF는 조달한 자금을 정책 모기지 공급 용도로 활용해 코로나19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환 HF 사장은 "HF가 커버드 본드를 2회 연속 제로금리 수준으로 발행하는 것에 성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모기지 재원 조달 수단 다변화에 노력하고, 서민의 내 집 마련에도 보탬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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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에 스마트시티를 본격 조성한다. 지난달(6월) 30일 LH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하 세종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1 생활권에 건설되는 세종 시범도시는 도시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8년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됐으며, 모빌리티 등 스마트 요소를 집적ㆍ구현하는 융ㆍ복합 신기술에 대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담당한다. LH는 작년 12월 국내 최초로 직주 근접을 위한 용도 혼합, 보행중심의 차 없는 도시구조 등의 내용을 담은 혁신적 공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시 내 시민이 우선적으로 시범도시 스마트 혁신 요소를 체험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실증할 수 있는 `스마트 퍼스트 타운(가칭)`은 내년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며, 세종 시범도시의 혁신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민간이 계획부터 운영단계까지 참여하는 민ㆍ관 공동 사업추진체계(SPC)는 2021년에 설립된다. SPC는 도시 내 스마트 서비스 구축ㆍ운영 및 선도지구 조성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세종 시범도시는 조성 단계뿐만 아니라 건설 과정에서도 5G 통신망 관제센터, 드론, 건설 자동화 장비 등의 요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 기술 혁신 생태계를 갖추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확보된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시범도시 착공을 계기로 시민 행복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도시로서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라며 "LH는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분야를 선도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성공 모델을 구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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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해 아직 최악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달(6월) 29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화상 브리핑에서 "우리는 모두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길 바라고 있지만 아직 우리는 종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많은 나라가 일부 진전을 이뤘음에도, 실제로는 전 세계에서 대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는 1000만 명에 이르며, 사망자는 50만 명에 달한다"라고 했다. 그는 "아직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았다. 세계가 분열돼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기기보다 많은 정부가 한국, 독일, 일본의 사례를 따라야 한다"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최악을 두려워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늘(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45만628명이며, 사망자 수는 51만632명이라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63만4432명(사망 12만74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브라질 140만2041명(사망 5만9594명), 러시아 64만6929명(사망 9306명) 순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현재 미국의 상황에 대해 "우리는 지금 하루 4만 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고 있다"라며 "지금의 상황을 완화시키지 못한다면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 명까지 올라가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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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33년 만에 최대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6월)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17.08p(0.85%) 오른 2만5812.8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7.05p(1.54%) 상승한 3100.2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61p(1.87%) 상승한 1만58.77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올해 2분기에 17.8%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기 기준으로는 1987년 1분기 이후 33년 만에 최대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 지수도 약 20% 가까이 올라 1998년 이후 최고 성적을 냈으며, 나스닥은 30.6% 상승하며 199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미국 내에서 2차 대유행 조짐을 보임과 함께 미중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다음 분기의 악재를 앞두고 2분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앞으로의 미국의 3ㆍ4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들이 쏟아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달(6월) 30일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8096명을 기록해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홍콩 국가보안법` 주석령에 서명을 하며 미중 간의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같은 날 국제유가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0.43달러) 떨어진 39.27달러에 장을 마쳤으며,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이날 배럴당 1.37%(0.57달러) 하락한 41.14달러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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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중위소득 100% 이하 외국인 거주민에게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6월) 30일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에 외국인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방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 재난긴급생활비 관련 예산을 재난관리기금 구호계정에서 확보한다는 입장이다. 최대 500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시내 등록 외국인 약 30만 명을 가구당 평균 인원으로 고려하면 약 10만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시는 이에 따라 소요되는 외국인 대상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액이 약 300억 원가량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단위로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내국인 117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1~2인 가구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5인 이상 가구 50만 원 등으로 구분돼 지급됐다. 시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달(6월) 11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원위원회를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외국인들도 실직, 해고, 임금 차별, 사회적 관계의 축소, 의료기관 접근성 약화 등의 재난 상황을 한국 국민과 동일하게 겪고 있다"라며 "지자체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 주민을 배제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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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의계약으로 선회한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한신공영 외에도 시티건설, 반도건설, 극동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중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한신공영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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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분양 주택수의 감소 추세를 고려해 미분양관리지역 모니터링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현재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선정사유(▲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가 해소되더라도 6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쳐 해제하지만 앞으로 3개월로 단축된다. 또한 미분양관리지역이 제도의 취지가 상반되는 지정지역(투기지역)ㆍ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자동 해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HUG는 이러한 선정기준 변경을 반영해 이날 제4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1개 및 지방 16개, 총 17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신규 편입된 지역 없이 3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이 만료된 경기 양주ㆍ화성 등 13개 지역, 모니터링 기간 만료 전이나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지정된 경기 평택이 제외(경기 안성은 조정대상지역만 제외)돼 전월 대비 14개 감소한 17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5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8428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3만3894가구의 약 54%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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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6월) 30일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오후 4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만8096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5월 26일 기록했던 4만7341명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사상 최고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처음 대유행 했을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어, 2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같은날 "우리는 지금 하루 4만 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고 있다"라며 "지금의 상황을 완화시키지 못한다면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 명까지 올라가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오늘(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45만628명이며, 미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중 25%에 육박하는 263만4432명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뉴욕 주가 39만3454명(사망 3만20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캘리포니아 23만915명(사망 6078명), 뉴저지 17만1667명(사망 1만5035명), 텍사스 16만1898명(사망 2452명), 플로리다 15만2434명(사망 3505명) 순이다. 파우치 소장은 "우리는 지금 완전한 통제를 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일부 주(州)에서 경제활동 재개를 지나치게 서두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감염 곡선을 보면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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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문제로 대립하는 상황에 처했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지자체가 공원 부지로 지정한 뒤 20년 동안 조성 사업이 진행되지 않을 때 공원 지정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를 뜻한다. 앞서 국토부는 전주시의 요청에 따라 2018년 12월 가련산 근린공원 부지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지 30%에 임대주택을 포함한 1893가구를 조성하고 나머지 70%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섰지만 최근 전주시가 모든 부지를 공원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전주시는 도심 내 빈집이 많아지고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며 시민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가련산 근린공원 부지를 100%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침을 정했다. 지난달(6월) 30일 국토부, 지자체, 전국개발정보 지존 등에 따르면 같은 달 26일 전주시는 15개 도시공원을 매입하겠다는 도시공원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토지 매입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주시는 먼저 2025년까지 총 1450억 원을 들여 전주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개발 제한이 없는 사유지 2㎢를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5년 이후에는 국ㆍ공유지를 제외한 개발 불가능 지역 7.4㎢를 도시자연공원 구역으로 지정하고, 토지 소유자들에게 세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원 내 국ㆍ공유지 무상 양여와 국비 보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관련 규정 개정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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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증가한 `홈족(Home族)`과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란 통상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고, 가족 이외의 사람과는 교류도 하지 않은 채 집에 머무는 사람을 뜻한다.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공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지내는 `홈족`이 증가한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는 은둔형 외톨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밖으로 나오기 힘들어하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자녀로 인한 부모님, 가족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집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집콕 프로젝트`는 ▲청소년동반자의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의 개인상담 운영 ▲위기지원 시스템을 연계한 다각적인 청소년 지원으로 이뤄져 있다. 청소년을 억지로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 아닌 전문상담사인 `청소년 동반자`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집에서 만나고 상담하면서 서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 위기지원 시스템이 필요할 경우 병원치료, 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공부방 등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가장 적합한 자원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라면 누구나 `청소년전화 1388`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김향자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과 그 가족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밖으로 나오는 것이 힘든 이들이 회복하는 데 이번 프로젝트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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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받은 대상 점포가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에 대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5일 법제처는 서울 관악구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담배사업법」 제16조제1항에 따라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받은 대상 점포가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아직 해당 건축물에 대해 「건축법」 제79조제1항에 따른 위반 건축물에 대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봐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거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담배소매업을 하려는 자로부터 소매인의 지정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 지정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영업소 간의 거리 등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지정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정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서를 받은 경우에는 사실조사를 한 후 지정기준에 적합한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를 50m 이상으로 해 일정하게 유지할 것과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을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은 담배사업법령의 규정체계에 따르면, 담배소매인 지정권한과 담배소매인 지정을 위한 사실조사 의무가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있으므로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지정신청서에 기재된 영업소가 소매인 지정기준의 하나인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담배사업법」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 실현을 위해 담배의 제조,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규제하고 있고 특히 담배의 유통단계에서도 행정관청이 개입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매인 지정기준을 판단할 때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경우`를 반드시 건축법령에 따른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을 받은 경우로 좁게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구체적인 건축물의 상태가 「건축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소매인 지정신청이 된 대상 점포에 대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건축법」에 따른 위반사항이 있다고 확인한 경우에는 해당 위반 사항에 대한 건축법령상 처분이 없더라도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봐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이 된 대상 점포가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이에 대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정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봐 지정해야 한다고 본다면, 적법한 점포에 대해서만 담배소매인 지정을 하도록 하려는 규정의 취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소매인 지정을 한 후에 「건축법」에 따른 제재처분이 이뤄질 것을 기다려서 다시 담배소매인 지정을 취소하게 되는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발생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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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파트 단지 내 경비원을 입주민의 갑질 행위로부터 보호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입주자,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 주체 등이 경비원 등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인권존중을 위해 노력하고, 근로자에게 업무 이외에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명령을 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규정은 사실상 형식적이고 선언적인 내용에 불과해 일부 아파트 입주민들의 경비원들을 상대로 한 폭언ㆍ폭행 등 갑질 행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는 입주자,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 주체가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해 법령 또는 관리규약에 위반한 지시, 폭언ㆍ욕설ㆍ고성, 반복민원 등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등의 부당한 지시 또는 명령 등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관리사무소장 또는 경비원 등 근로자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서면으로 신고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입주자대표회의에 「근로기준법」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를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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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전국대회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KFA는 1일 고등부 전국대회 세부 개최 시기와 고등부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대회 일정 조정안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ㆍ중등부 전국대회 전면 취소 ▲고등부 전국대회 오는 8월 초와 9월 초 시행 ▲여자연맹 및 풋살연맹 전국대회 중 U-12, U-15 대회는 KFA 승인이 있기 전까지 대회 개최 불가 ▲대학부 8월 전국대회는 조건 충족 시 승인한다는 것이다. 올해 고등부의 경우, 지난 6월 23일 발표된 내용(7월 대회 9월로 연기, 8월 대회는 철저한 방역 대책 하에 시행)을 유지하되 8월 대회는 8월 중순에서 8월 초(8월 2일 ~ 8월 13일)로 개최 시기를 앞당긴다. 또한 9월 대회는 모두 8월 30일 개막해 9월 10일 끝나는 일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 고등부 대회를 9월 초에 시행하기로 한 것은 같은 달 23일 예정된 대학 수시전형에 고등부 대회 실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8월 대회와 9월 대회 사이의 휴식기를 두기 위해 8월 일정도 앞당겼다. 고등부 팀들은 팀별로 8월 대회 1회, 9월 대회 1회씩 총 2회의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공체육시설 운영 중단 및 시설 폐쇄가 연장돼 이달 고등부 전국대회를 예정대로 실시할 경우, 수도권 팀들이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도 전국대회 일정 조정의 판단 근거가 됐다. 이 밖에도 오는 8월 예정된 대학부 추계연맹전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 등 KFA의 대회 개최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개최가 가능하다. KFA는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사전 허가된 인원 외의 경기장 출입은 불가하며, 주변 접근을 최소화한다. 훈련장과 경기장 주변뿐 아니라 숙박 및 식당 업체의 방역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 및 중등의 경우, 대회 대비 위험요소가 적은 리그 경기를 통해 팀과 선수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 확산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수도권 지역의 고등부 리그도 이달(7월) 내 모두 개막을 목표로 한다. KFA는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해 리그 실적 등을 입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대학과 협의 중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시전형 변경을 이달 24일까지로 지정한 바 있다. 홍명보 KFA 전무이사는 "모두가 여러모로 힘들고 복잡한 상황이지만 다각적인 논의 끝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주최 및 주관단체,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안전한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참가팀과 선수단 가족 등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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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삼성전자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고 있는 KBO 리그를 국ㆍ내외에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소개한다. KBO와 삼성전자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리그의 약 30%를 소화하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고 있는 KBO 리그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노력을 조명하고자 본 영상을 제작했다. 삼성 갤럭시 S20 Ultra 5G의 8K 동영상 기능을 활용해 모든 장면을 촬영한 이번 홍보 영상은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까지 꼼꼼히 방역을 실시하는 현장을 보여주고, 선수단 발열 체크나 철저한 마스크 착용, 온라인 응원 등 새로운 시대의 야구장 모습을 담았다. 또한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명승부를 펼치며 야구팬들을 기다리는 선수들의 염원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 영상은 현 메이저리거이자 KBO 최고의 외국인 타자 중 한 명인 에릭 테임즈가 특별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 영상은 KBO 홈페이지, 네이버 및 카카오의 KBO 채널과, 삼성전자 뉴스룸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삼성전자 공식 소셜 채널 등에도 게재되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프로야구를 갤럭시 S20 Ultra로 생생하게 담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영상이 완전한 스포츠 경기의 재개를 바라는 전세계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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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번 3차 매뉴얼에서 가장 중점으로 강조된 부분은 코로나19로 관람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관중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방역 당국이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KBO와 각 구단은 입장 시기와 관중 규모 등이 확정되는 대로 팬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제작 발표한 KBO 통합 매뉴얼은 KBO 리그의 안전한 개막과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일본 프로야구 및 국내외, 타 종목 리그에서도 KBO 매뉴얼 제공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3차 매뉴얼은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입장부터, 응원, 식음료 취식 과정까지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기 관람 시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야구장 내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각 구단은 출입문과 화장실, 매점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해 `1M 거리두기 스티커`를 제작해 바닥에 부착하고,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반인도 1칸 이상 좌석 간 간격을 두고 앉도록 운영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특히, 암표의 경우 불법 행위인데다 정보 추적이 어렵고, 구입 과정과 입장권 자체에 접촉ㆍ비말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할 방침이다. 온라인 예매 시 예매 페이지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을 명시하고 동의 절차가 추가돼, 안전수칙 준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예매가 불가하다. 야구장 내에서 식음료 매장은 운영되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야구장ž축구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석에서의 취식 행위 및 음식물 반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음식물 취식은 관람석 외에는 가능하나 대부분의 구장 내 취식 공간이 협소해, 가급적 음식물 반입 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관람석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류를 제외한 물과 음료에 한해 예외적으로 취식이 허용된다. 좌석이 확정되지 않은 자유석과 키즈존, 놀이시설과 같은 여러 사람이 밀집할 우려가 있는 구역은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다. 밀폐된 흡연실 운영도 금지된다. 경기 내내 마스크 착용이 불편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과의 동반 관람은 안전을 위해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응원 또한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 등은 제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 다른 제한적인 관람으로 관중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클 수밖에 없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꼭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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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자살 예방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교육 및 홍보 ▲자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 캠페인 등 정례 개최 ▲자살보도 관련 심의업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자살보도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율심의기구와 자살예방기구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 자율심의기구로 참여서약사는 690여 개 매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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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항공기의 이착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가 오는 2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포국제공항 내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의 개소식을 오는 2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항행안전시설은 지역별로 분산돼 한국공항공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운영해왔다. 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14개 공항 등에 설치된 2700여 개의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를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기의 이착륙 등을 실시간 모니터해 재난재해 및 시설장애 등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또한 축적된 전국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항행안전시설의 체계적 성능관리, 장애예방 및 대응, 시설 교체시기 진단 등 4차 산업시대에 맞춰 보다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구축할 예정인 항행안전시설에 대해서도 종합상황센터와 연계를 추진해 항행안전시설 무중단 운영을 통한 항공기 안전운항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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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도민 자긍심 고취 및 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브랜드 아이디어 공모전 `경기 새얼굴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경기도의 정체성, 이미지, 미래가치 등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 및 슬로건 아이디어`다. 경기도민은 물론 경기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응모가능하며,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분야는 시각부문(경기도 브랜드 디자인)과 언어부문(경기도 브랜드 슬로건)으로 구성된다. 시각부문은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심벌)를 자유롭게 디자인해 제출하면 된다. 언어부문은 경기도의 해외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를 단어 혹은 문구로 표현하면 되며 국문, 영문, 국ㆍ영문 혼용 등 자유로운 형태로 응모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오는 8월 중순 예정이며, 부문별 ▲아이디어상(1건) 100만 원 ▲컨셉상(1건) 100만 원 ▲표현상(1건) 100만 원 등 총 600만 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의 새로운 얼굴이 될 대표상징물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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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경복궁 야외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개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고궁 행사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경복궁 야외주차장에 특설무대와 대형 화면을 설치하여 자동차를 탄 채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달 9일~12일, 16일~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과 록, 재즈, EDM(Electronic Dance Music)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음악 공연이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전통음악과 록, 재즈, 헤비메탈 등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잠비나이의 공연(7월 9일)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공연으로 유명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이희문과 오방신과(7월 10일), 끼 넘치고 신명나는 공연으로 유명한 ▲악단광칠(7월 11일), 한국 전통악기와 세계 음악을 접목한 ▲고래야(7월 12일) 공연이 준비된다. 이달 16일부터는 19일까지는 레게와 한국음악의 접목 등 신선한 공연을 선보이는 ▲소울소스 meets(미츠) 김율희(7월 16일),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7월 17일), 청춘가로 유명한 `이드`와 `촘촘`의 합동공연 ▲이드&촘촘(7월 18일), 소리꾼 이희문의 또 다른 공연 ▲이희문과 한국남자(7월 19일)가 예정돼 있다. 또한 매회 공연마다 `한국의집 예술단의 공연`이 서막에 준비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하루 차량 60대씩,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주중(목~금) 공연에서는 차량이 없는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 10대(4인승)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전화예매를 통해 접수(선착순)하면 된다. 아울러 주말에는 종로구에 거주하는 사회배려대상자 10가족(4인 기준)을 초청해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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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KS인증제품에 대한 납품검사 면제 대상 선정을 연 2회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납품검사 면제 제도는 조달물품을 1억 원 이상(2회 검사 누적금액 3억 원 이상, 60일 경과 시) 납품 시 전문기관검사 또는 조달청검사를 면제함으로써 조달기업의 검사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상반기 납품검사 면제 대상 물품 심사결과 6개 사 36개 품목이 납품검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돼 납품검사 면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납품검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은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및 조달청 검사를 면제받게 되며, 면제 기간은 선정된 날로부터 2년이다. 아울러 조달청은 하반기 납품검사 면제 물품 신청기간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수 조달청 조달품질원장은 "납품검사 면제 대상 선정기회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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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 생각 공모전을 이달 1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된 데이터의 활용 제안,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 제안, 다른 분야와의 융ㆍ복합이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제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4일까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하면 된다. 창의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생각을 제안한 4개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으로 표창(문화재청장상)하고 부상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재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개방 공공데이터는 전국 지정 문화재현황, 4대궁ㆍ종묘와 조선왕릉에 대한 문화재 해설정보, 지역별 학술조사연구자료, 3차원 입체(3D)프린팅 데이터 등이며, 이들 데이터들은 공공데이터포털,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무형유산 아카이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ㆍ개방하고 그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이 만족하는 문화유산정보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누구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적극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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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6개 권역 및 광역시(부산, 대구, 전북, 충북, 경남, 서울) 행사에서 6개 전통시장 28개 제품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남대문시장(서울) ▲괴정골목시장(부산) ▲서문시장(대구) ▲전부남부시장(전주) ▲청주육거리시장(청주) ▲창동통합상가(창원) 등 6곳이다.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지난달(6월) 27일 부산 괴정골목시장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의 진행으로 첫 출발을 해 같은 날 대구 서문시장에서도 진행됐다. 이후 이달 ▲4일 전주 남부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11일 경남 창동시장, 서울 남대문시장 등 1일 2회씩 총 3일에 걸쳐 6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영상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전통시장도 기존 `면대면 거래`에서 라이브커머스, 온라인판매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활용하는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정부에서도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등 새로운 유통방식을 전통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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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환경부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국토부는 1일부터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선유지사업`과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을 연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 지역인 대구광역시 소재 주택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주택 개보수 등을 제공한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국토부의 수선유지급여제도는 중위소득 45% 이하 자가가구 중 노후주택을 보유한 가구의 주택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매년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돼왔다.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은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매년 약 2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태에서 일반가구에 비해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양 부처의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진행 절차에 따라 먼저 국토부가 대구시에 있는 노후주택 중에서 수선해야 하는 항목과 공사일정 등을 감안해 시범사업 주택 100가구를 선정하고, 이후 환경부가 해당 주택에 대한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을 실시한다. 이렇게 마련된 환경진단 결과를 토대로 국토부가 주택 개량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추가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공기청정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협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판단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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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리그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별 온라인 자가 점검`을 실시한다. KBO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스스로 의심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자가 점검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선수단을 비롯한 KBO 리그 관계자들은 매일 오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 모바일 앱 혹은 웹사이트에 접속해 체크리스트 항목에 따라 자가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KBO는 리그 개막 직후인 지난 5월 중순부터 온라인 자가 점검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시범운영과 테스트를 거쳐 이번 주부터 정식 운영한다. 자가 점검 의무 대상자는 감독,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전체(퓨처스리그 포함), 구단 소속 직원, KBO 직원(심판, 기록위원, 경기운영위원 포함) 등 KBO 리그 관계자 전원이며, 구단 협력업체 직원 중 선수단 밀접 근무 직원도 작성 권장 대상이다. 상무 구단은 휴대 전화 사용에 제약이 있어 자가 점검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선수단 관리를 실시한다. KBO는 매일 자가 검진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 등 특이사항 발생 시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리그의 감염증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선수단 대상 비대면 코로나19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선수단은KBO 온라인 교육 플랫폼(클린베이스볼센터) 등을 통해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이 담긴 교육 영상을 시청해야 하며, 매 경기 전 훈련 시간에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핵심 예방 수칙 요약 영상이 상영된다. KBO는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야구팬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앞으로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시시각각 살피며 안전한 관중 입장과 리그 운영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역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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