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종로구(청장 김영종)는 국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학정 국궁 전시관을 올해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문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로 이번 무료 운영을 진행한다.
황학정은 1898년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경희궁에 세워진 활터로, 당시 사예(射藝ㆍ활쏘기)를 중흥시키고자 증축됐다. 일제강점기 때 서울 사직로9길 15-32 위치로 옮겨졌으며 1974년 서울 유형문화재 25호에 등재됐다.
이후 2014년 9월 개관한 황학정 국궁 전시관은 국내 국궁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세대에 국궁의 명맥을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전시관에는 우리나라 궁술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있으며 `활 만들기`,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황학정 국궁 전시관에서는 2020년 연간 프로그램에 `각궁교실`을 신설한다. 우리나라 전통 활 `각궁`은 다른 나라 전통활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멀리 힘 있게 화살을 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통 각궁교실 입문과정은 기수별 2주 과정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ㆍ3주차 토요일에 진행된다. 전문과정은 매주 일요일 14주 과정으로 총 2기를 운영한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 `활 만들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활쏘기`는 매주 목요일 열린다.
이 밖에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우리나라 활과 관련된 각종 만들기 공예 프로그램과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황학정 국궁 전시관 내 체험 프로그램의 신청을 원하는 경우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공급대책 발표 이후 과열 조짐을 보였던 서울 용산구 철도정비창 부지와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용산 정비창 부지와 인근 한강로동ㆍ이촌2동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13곳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정 범위는 용산 정비창 부지를 비롯해 재건축을 추진 중인 ▲중산아파트 ▲이촌1구역과 재개발 구역인 ▲한강로 ▲삼각맨션 ▲신용산역북측 1~3구역 ▲용산역전면1-2구역 ▲국제빌딩 주변5구역 ▲정비창 전면 1~3구역 ▲빗물펌프장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수심리 자극이 특히 우려되는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중 사업 초기단계에 해당해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일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용산 정비창 부지에 공공ㆍ민간주택 8000가구와 오피스, 호텔, 쇼핑몰, 마이스(MICE) 등 상업ㆍ업무 시설을 복합 개발하겠다 발표했다.
해당 발표 이후 이곳 부동산시장은 2013년 중단됐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재개된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과열 조짐을 보였다.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과 아파트 단지에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는 주변 주거ㆍ상업지역에 다수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투기적 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 하에 이곳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중앙 또는 시ㆍ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시ㆍ군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은 15일 공고되고 오는 20일 발효된다. 지정 기간은 내년 5월 19일까지 1년이다. 향후 국토부는 시장 동향,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정기간 만료 시점에서 재지정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나 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토지 거래 등에 대해서는 부동산시장불법행위 대응반의 실거래 집중 조사를 통해 주요 이상거래에 대한 단속에 즉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지가상승의 기대심리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게 됐다"며 "향후 주택공급 확충을 위해 수도권 공급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다른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규모, 투기 성행 우려, 주변 여건 등을 종합 감안해 필요 시 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4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428번길 42(의정부동)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8%,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26가구(임대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58가구 ▲60㎡ 이상 468가구 등이다.
한편,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뒤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11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익사업으로 수용이 된 토지에 관한 영농손실보상금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하는 판결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월 29일 대법원은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농업손실보상금의 증액을 청구한 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피고는 부산광역시 조성사업의 시행자로 2012년 12월 14일 사업 인정 고시를 받고 2013년 9월 13일 사업에 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원고는 이 사건 구역 내에 있는 창고용지 192㎡, 1487㎡, 3748㎡를 소유하면서 그 중 3177㎡에서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고 토지 중 361.4㎡에서 무순과 새싹을 묘판에 식재하는 방식으로 재배했다.
피고와 원고는 이 사건 토지와 그 지상의 지장물, 농업손실에 관해 보상협의가 성립되지 않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28조에 따라 관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이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2016년 9월 29일 이 사건 각 토지와 지장물, 농업소실에 관해 수용개시일(2016년 11월 22일)과 각 손실보상금을 정하면서 일괄해 휴업보상금 1107만2100원을 인정하는 내용의 수용재결을 했다. 하지만 원고는 수용재결에 불복해 2016년 11월 23일 피고를 상대로 농업손실보상금의 증액을 청구하는 이 사건 소를 제기했다.
먼저 재판부는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에서 정한 영농손실액 보상은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관한 손실보상과는 별개로 이뤄지는 것으로서, 농지가 공익사업시행지구에 편입돼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더 이상 영농을 계속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6조에서 정한 폐업보상과 마찬가지로 장래의 2년간 일실소득을 보상해 농민이 대체 농지를 구입해 영농을 재개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며 "영농보상은 농민이 기존 농업을 폐지한 후 새로운 직업 활동을 개시하기까지의 준비기간 동안에 농민의 생계를 지원하는 간접보상이자 생활보상으로서의 성격을 가진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구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단서제1호가 실제소득 적용 영농보상금의 예외로서, 농민이 제출한 입증자료에 따라 산정한 실제소득이 동일 작목별 평균소득의 2배를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 작목별 평균생산량의 2배를 판매한 금액을 실제소득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해 실제소득 적용 영농보상금의 `상한`을 설정했다"며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제48조제2항단서제1호는 영농보상이 장래의 불확정적인 일실소득을 보상하는 것이자 농민의 생존배려 및 생계지원을 위한 보상인 점, 실제소득 산정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농민이 실농으로 인한 대체생활을 준비하는 기간의 생계를 보장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제소득 적용 영농보상금의 `상한`을 설정함으로써 나름대로 합리적인 적정한 보상액의 산정 방법을 마련한 것이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부칙 제4조제1항은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을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에 `사업 인정 전 협의절차의 일환으로 보상계획의 공고 및 통지가 이뤄지는 공익사업`과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에 `사업 인정 후 협의절차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보상계획의 공고 및 통지가 이뤄지는 공익사업`부터 적용됨을 분명하게 규정했다"며 "사업 인정 고시가 이뤄졌다는 점만으로 농민이 구체적인 영농보상금 청구권을 확정적으로 취득했다고는 볼 수 없어 보상협의 또는 재결절차를 거쳐 협의성립 당시 또는 수용재결 당시의 사정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산정돼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어 재판부는 "영농보상금액의 구체적인 산정 방법ㆍ기준을 규정한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48조제2항단서제1호가 개정돼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전에 사업 인정 고시가 이뤄졌지만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 보상계획의 공고ㆍ통지가 이뤄진 공익사업에 대해서도 적용하도록 규정한 것은 진정 소급 입법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전 사업 인정 고시가 있었지만 보상계획의 공고ㆍ통지는 규칙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후에 있었던 사업에 적용돼 이 같은 내용의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조항이 정당보상원칙과 비례원칙에 위반되지 않고 위임 입법의 한계를 일탈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상고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KCC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2구역을 재개발한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KCC건설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338가구 규모의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을 공급한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은 오프라인 본보기 집과 온라인 본보기 집을 이달 15일에 동시에 개관한다. 오프라인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로테이션 방식을 도입해 내부 인원을 최대 100명 이하로 유지할 방침이다.
온라인 본보기 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오프라인 본보기 집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0일 일반 1순위, 21일 일반 2순위 분양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다.
부산시, 울산시 및 경남에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성년자(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6개월 이상 청약통장에 가입한 자는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은 양동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교육 시설도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있고,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KCC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정2구역은 인근에 도시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며 실수요자들이 좋아할 만한 학세권, 숲세권 등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며 "주거환경도 높아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정포레힐즈스위첸`의 오프라인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95-2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29일 부산 남구는 대연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28번길 64(대연동) 일원 5만4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 용적률 261.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45가구 ▲39B㎡ 14가구 ▲59A㎡ 212가구 ▲59B㎡ 58가구 ▲74A㎡ 343가구 ▲74B㎡ 36가구 ▲84A㎡ 138가구 ▲84B㎡ 175가구 ▲84C㎡ 3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4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도보로 7분 정도 소요되며 수영로와 광안대로를 통해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연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0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야구 경기를 연기하고 있는 미국이 한국의 KBO리그를 중계하고 나서자 대만 언론이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대만 매체 연합보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먼저 시작된 리그는 바로 CPBL(대만프로야구연맹)"이라며 "하지만 미국 ESPN(미국 스포츠 매체)이 KBO리그를 중계하면서 미국 팬들은 한국이 제일 먼저 야구를 시작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SPN는 이달 5일부터 재개된 KBO리그 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있다. 이에 일부 미국 야구 팬들이 한국 야구 경기에서 팀을 정해 응원하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합보는 "왜 미국은 KBO리그만 중계할까? 간단히 말해서 수준 차이"라며 "싱글A에서 더블A 수준의 야구를 보느니 기다렸다가 트리플A 수준의 KBO리그를 보는 것이 낫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팬데믹 이후 세계 최초의 프로야구는 CPBL"라고 다시 강조하며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 야구 소식만이 포착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전ㆍ현직 한국 선수, 한국에서 뛰는 미국 선수들의 발전상을 미국 언론들이 소개한다. 배트플립과 미녀 치어리더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대만 야구팬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이라며 "미국은 거의 한 세기 동안 세계를 지배했다. 그런 미국이 한국 프로야구를 본다고? 광적인 세상"이라고 의아함을 표출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 한 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시신에서 금니를 뽑아 훔친 장례지도사가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4일 현주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 등으로 30대 장례지도사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사상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시신보관 냉장고 문들을 수차례 열어 본 뒤, 시신 2구에서 금니 10개를 뽑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치실에 들어와 냉장고를 여는 사람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A씨 주머니에서는 금니 10개와 핀셋, 펜치 등 공구가 나왔다.
A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자백하며 "수입이 일정치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다 금니를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절도를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경력 6년 정도의 장례지도사로, 장례식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일을 하는 프리랜서 신분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절도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를 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처되고도 무단이탈한 131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무단이탈 사례는 393건에 384명이다. 이 가운데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례는 278건에 299명이고, 이 중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례는 122건에 131명이다.
자가격리를 위반해 안심밴드를 착용한 사람은 총 30명이다. 10명은 안심밴드를 착용하다가 격리 해제됐고, 20명은 현재 착용 중이다.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133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점검활동도 강화됐다. 보건복지부는 클럽 등 유흥시설 운영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시행했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유흥시설 집합 금지, 감염검사 시행, 대인 접촉 금지 명령 등을 추가로 발령했다.
특히 지자체는 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심야(오후 10시~다음날 오전 2시)에 유흥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3일까지 전국 11개소(부산 7곳ㆍ대전 2곳ㆍ인천 1곳ㆍ경기 1곳)를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으로 고발 조처했다. 서울 12곳은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시행한 심야 합동 점검에서는 1만794곳 중 3178곳에 대해 소독 철저, 출입자 명부 부실 등의 현장지도를 했다. 7616곳은 영업 중지 중이었다.
중대본은 13일 야구장ㆍ축구장ㆍ민원창구 등 약 3만 개 시설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현장 점검을 해 마스크 미착용 출입구, 발열 체크 미흡 등 400여 건의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철종)이 전남 여수시 신도심인 웅천지구에 `웅천트리마제벨마레`를 선보인다.
대신금융그룹 계열의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15일 `웅천트리마제벨마레` 분양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웅천트리마제벨마레`는 지하 2층~지상 10층 생활숙박시설 344실, 상업시설 237실(전용면적 54~74㎡)로 구성된 복합주거시설이다.
3개라는 뜻의 `트리(Tri)`와 모습ㆍ형상을 뜻하는 `이미지(Image)`를 결합한 합성어 `트리마제`는 시공자인 두산중공업의 대표 브랜드로, 앞서 2014년 4월 선보인 `서울숲트리마제`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으로 `웅천트리마제벨마레`에 적용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뛰어난 조망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순신 마리나 등 뛰어난 남해의 경관을 담아 39만여 ㎡ 규모의 이순신공원과 웅천도심 경관 등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호텔식 주거 서비스로 조식ㆍ청소ㆍ세탁 등이 제공되고 고급 레지던스, 대규모 스트리트 몰, 옥상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배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단지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여수시 최초로 도입되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단지가 위치한 웅천지구는 이순신공원과 인공 해수욕장이 조성된 웅천친수공원, 이순신마리나, 이순신도서관, 예울마루 공연장, 영화관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도보 거리에 송현초, 웅천초, 웅천중이 있어 학습권도 갖췄다.
교통편으로는 KTX 여천역, 공항, 버스터미널, 이순신대교, 여순간 자동차전용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이동이 수월하다.
한편, `웅천트리마제벨마레` 홍보관은 여수시 웅천동 1869-1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매도ㆍ매수자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2주 연속 둔화했다.
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이달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하락하며 7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하락폭은 지난주(-0.06%) 대비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이달 6일 수도권 공급대책 등 안정화 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이 소화되며 상승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후 추격매수는 없었다"며 "대체로 매수 문의가 줄고 매도ㆍ매수자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15%), 서초구(-0.16%), 송파구(-0.08%), 강동구(-0.05%) 등 강남 4구는 정부 규제 및 막바지 절세 급매물 출현 가능성 등으로 대다수 단지에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구로구(0.07%)는 지난주와 같이 구로ㆍ고척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북권에서 용산구(-0.06%)는 용산역 정비창 개발 호재에도 대체로 관망세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마포구(-0.07%)는 아현ㆍ대흥동 신축 위주로, 노원구(-0.02%)는 상계ㆍ월계동 구축 위주로 내렸다. 최근 보합세를 유지하던 도봉구(-0.02%), 강북구(-0.01%)도 약 10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인천(0.24%)은 전주(0.2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는 지난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구리시(0.38%)는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있는 인창동 일대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29%), 안산시 상록구(0.27%)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등으로, 남양주시(0.27%)는 교통 호재가 있는 호평동ㆍ진접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15%), 충북(0.11%), 세종(0.09%) 등은 상승했고, 대구는 보합, 제주(-0.07%), 광주(-0.03%), 부산(-0.02%)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송파구(0.07%)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잠실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남구(-0.01%)는 일부 도시정비사업 이주가 마무리되며 하락 전환했다. 양천구(-0.06%)는 목동신시가지 일대 구축 단지 위주로 수요가 감소하며 내림세를 이어갔다.
인천(0.12%)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08%)도 전주(0.06%)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수원시 영통구(0.37%)는 분당선 역세권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22%)는 광교지구 인근 지역 위주로 올랐으나, 과천시(-1.06%), 김포시(-0.03%) 등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03%)은 전주(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대전(0.19%), 충북(0.13%), 울산(0.07%), 전남(0.05%), 세종ㆍ강원(0.03%) 등은 상승했고, 광주ㆍ부산은 보합, 제주(-0.03%)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월 22일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지난 4월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사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5구역은 2017년 9월 13일 생활권 마을 지정, 2018년 5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9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만화)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고용 계약일부터 총회 당일까지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이고 단지 앞 버스중앙로가 있어 서울 지역 간의 이동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3가구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13일 여가부는 만 9세 이상~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료 정기 건강검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학교 밖 청소년도 다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니라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신청은 청소년증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하고 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하거나 꿈드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기존 4주가량이 소요됐던 검진표 수령 기간이 1주로 단축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에 따라 치료ㆍ수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앙보훈병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ㆍ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인천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의 6개 보훈병원에서 치과, 내과, 산부인과, 안과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여가부는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정기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은 모두 6063명으로, 2018년 5134명보다 18%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가해자 A씨가 전직 연예기획사 대표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에도 소속 가수에게 폭언 및 협박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수 백다빈(31)씨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언급되고 있는 인물 A씨는 전 소속사의 대표이자 매니저ㆍ제작자였다"며 "2년 간의 계약기간 중 제게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고 수차례 폭언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백씨는 A씨가 계약 기간 중 방송이나 공연 기회를 보장해주지 않았고 수입도 지급하지 않아,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갈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밝혔다.
이어 "계약이 종료될 때쯤 A씨가 미팅하자고 부르자 일이 겹쳐 못 갈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나는 조직원이고 너 같은 걸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폭언을 퍼부었다"고 했다.
백씨는 특히 A씨에 대해 "한 번 화가 나면 분노를 조절 못했다. 본인보다 위치가 낮은 사람한테는 더 했다"며 "내가 직접 그를 겪어봤기 때문에 그의 행동이 우발적이라는 걸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씨는 자신과 비슷한 폭언 및 협박을 당해 세상을 떠난 경비원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경찰과 입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경비원이 A씨에게 지속적인 폭행 및 폭언에 시달려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바 있다.
현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방적 폭행이 아닌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시공사는 고양시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예정(건축허가 또는 사업승인 전)주택을 매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완성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방식과 달리 설계기준, 품질기준 등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선정하고 매입약정 체결 후 주택이 준공되면 매입하는 방식이다.
대상주택은 청년 창업인 또는 예비 창업인에게 주거공간과 사업공간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직주일체형 임대주택인 `청년창업지원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매입 대상은 고양시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역세권이나 광역버스정류장에 인접한 건설예정주택 100가구 내외로 서류심사, 현장조사, 매입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방문신청이나 우편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사는 좋은 입지에 품질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인기 좋은 주거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고양시와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 지역 초등학생은 올해 최장 34일간 가정학습을 사유로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이어지자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들의 자녀 감염 우려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내린 조치다.
지난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2020학년도 초등학교 교외체험학습 허용일을 전체 수업일수의 10% 이하에서 20% 이하로 늘리는 지침을 내렸다.
또한 교육청은 교외체험학습 기간이 `토요일과 공휴일을 빼고 연속 10일 이내`라는 연속일 제한도 없앴다.
개학연기에 따른 감축분이 반영된 올해 초등학교 수업일수는 3학년 이하 저학년은 171일, 고학년은 173일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서울 초등학생은 올해에 34일간 교외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보름가량 길어졌다.
교육부는 지난 7일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출결ㆍ평가ㆍ기록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가정학습을 사유로 한 교외체험학습을 허용키로 한 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외체험학습 중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미만으로 조정되더라도 무조건 등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 인근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402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황학동 2085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가결된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 및 청계천 인근 부지(6256.5㎡)로 2018년 9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득한 곳이다.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4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52가구는 소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시는 건축물 4층 일부를 공공청사로 활용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도심권 주거공급 확대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이하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이하 HIV)와 같이 풍토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만약에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세계적으로 면역력이 충분히 생기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라이언 사무창장은 "이러한 가능성을 의제로 놓고 논의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며 "코로나19는 인류에 또 다른 풍토병처럼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HIV도 사라지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효과적인 치료제는 개발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이나 일부 관광업 의존도가 큰 유럽 국가 등이 이동제한을 풀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관해 "현재는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본다"고 경고했다.
이어 코로나19를 통제하고 각국의 위험 평가를 하향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공중보건 감시, 재발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보건시스템 등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사옥 방역을 실시했다.
빅히트는 지난 13일 본사 건물의 방역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며 보건당국 조치를 성실하게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는 숙박 플랫폼 업체 `야놀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건물 인근에 있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사옥도 방역을 실시한 것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야놀자` 직원은 강남 MDM타워 맞은편인 동일타워에서 근무했다.
빅히트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재택근무를 했으며, 이번 사태로 지난 11일부터 다시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야놀자` 측은 전파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확진자가 근무했던 건물과 인근에 있는 본사 사옥까지 전부 폐쇄하고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한 일명 `갓갓` 문형욱이 경찰 조사에서 성착취 피해자가 약 50명에 달한다고 진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n번방 피해자는 10명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해 2018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아동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문형욱을 검거해 지난 12일 구속하고, 공범 4명을 검거(3명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성착취물을 유포하거나 소지한 자들도 160명(유포자 8명, 소지자 152명)을 검거(3명 구속)하는 등 현재까지 총 n번방과 관련해 165명을 검거(7명 구속)했고,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문형욱은 피해자들에게 노출 사진 등을 요구하다가 차츰 수위를 높이며 성 착취물을 제작하도록 강요하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n번방`으로 불리는 1~8번방 등 약 10개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만들어 성 착취물을 유포했다.
문형욱은 범행 초기 대화방 입장료 명목으로 9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았지만, 경찰 추적을 우려해 모두 피해자들에게 줬다고 진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성착취 피해자는 총 10명이다. 하지만 문형욱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약 50명에 달한다고 진술하면서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에 나섰다.
경찰이 확인한 범행 기간은 2019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지만, 문형욱은 2015년 7월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특히 2017년 경 문형욱이 보육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 시 가명조서를 사용하여 비밀을 유지하고 여성경찰관의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보호기관 연계 등 피해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죄 피해를 입었으나 신분노출 등의 우려로 신고를 망설이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경찰 등 유관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가수 강원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태원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러분.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현명한 대처로 이겨나가자"며 검사를 독려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이 담겼다.
아울러 황금연휴 이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어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의 전 직원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그는 SNS를 통해 검사 과정을 설명했으며 이태원이 죽음의 도시처럼 여겨지는 게 안타깝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살리자이태원`, `#의료진고생`, `#자원봉사자고생` 등의 해시태그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팬데믹 사태까지 일으켜 비대면 기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등을 만지지 않고 동작시킬 수 있는 비접촉 센서가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보다 감도가 뛰어난 `비접촉식 습도 센서`를 개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비접촉식 습도 센서는 습도에 따라 저항이 변화해 전기신호 출력이 달라지는 원리를 활용해 개발됐다. 해당 기술로 인해 사람의 손가락이 버튼에 닿지 않아도 약 1cm 거리의 땀ㆍ수분 등을 인지한 센서가 반응해 버튼이 눌리게 된다.
앞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모니터 스크린 등에 사용돼 온 습도 센서 기술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방역 제품에까지 적용되고 있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양극산화알루미늄 기판에 신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을 코팅해 벌집 모양 구조로 제작됐다. 기존 센서보다 660배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감도 성능을 갖췄으며 감지 시간도 기존 5~6초보다 12배가량 빠른 0.5초 수준이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미국화학회(ACS) 나노분야 국제 학술지 AMI에 온라인 등재됐다.
ETRI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터치식 제품의 대안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며 "2년 이내 상용화하는 것으로 목표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학원 전파로 이어짐에 따라 "학원 운영자도 필요시 원격수업 방식으로 운영할 것을 강력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긴급회의를 열고 등교와 관련해 "교육부는 등교 시기를 1주일 순연했으나 지역에서 보다 촘촘하고 세밀한 대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14일) 오전에도 학생 감염이 확인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원 강사가) 자신의 직업을 숨기고 피해를 확산시킨 점에는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이 인천 학원강사를 통해 2ㆍ3차 감염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감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유 부총리는 전국 학원가에 이태원 등 감염병 발생 지역 방문 여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해서는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학원 강사ㆍ직원이 검사 대상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급적 빠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유 부총리와 박 시장, 조 교육감은 학원, 노래방, PC방 등 학생이 자주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 강화 등 교육부-지자체-교육청 차원 합동 대책을 협의했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감은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영어유치원, SAT 학원 등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미이행시 집합금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연관성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이 미국 전역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뉴욕주를 비롯한 15개 주와 워싱턴D.C.에서도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뉴욕주 보건국(DOH)은 다른 49개 주 보건당국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욕주에서는 현재까지 10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뉴욕주는 지난 9일 73명의 어린이가 이 괴질을 앓고 있다고 밝혔는데 발병 규모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뉴욕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뉴저지, 델라웨어, 조지아, 일리노이, 켄터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미시시피,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유타, 워싱턴 등 15개 주, 워싱턴D.C.에서도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고 쿠오모 주지사는 설명했다.
그는 유럽에서도 스페인ㆍ프랑스ㆍ영국ㆍ이탈리아ㆍ스위스 5개국에서 환자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괴질을 앓는 어린이 환자들은 고열과 피부 발진, 심한 경우에는 심장 동맥의 염증까지 동반한 `독성 쇼크(toxic shock)`나 가와사키병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와사키병은 소아에 나타나는 급성 열성 염증 질환으로 심하면 심장 이상을 초래한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들 어린이 환자들의 60%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40%는 항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몇 주 전에 코로나19에 노출됐을 수 있다"며 학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석 선수가 경기도에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민정ㆍ김민석 선수, 두 선수의 소속팀인 성남시청 빙상팀 손세원 감독,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이 함께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두 선수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가 기부한 마스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마스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출중한 실력과 성과로 경기도민에게 큰 기쁨을 준 두 선수가 마스크 기부를 통해 많은 분께 위안과 희망을 줬다"며 "다들 어려운 상황인데 배려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코로나19로 스포츠대회를 못 열어 학생들 입시도 문제고 순위결정도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스포츠의 본질은 경쟁인데 경쟁의 기회가 없어져서 안타깝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손세원 감독은 "그동안 경기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31개 시ㆍ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가격리자 및 취약계층, 의료진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쇼크가 임시일용직과 고용취약계층을 덮쳤다.
지난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휴업과 휴직이 늘어나면서 지난달(4월) 임시일용직 취업자가 급감해 역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임시일용직 취업자는 전월 대비 78만3000명 감소해 1989년 1월 집계 후 역대 최대 폭으로 급감했다. 감소폭은 이미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9월(-59만2000명) 수준을 넘어섰다.
특히 고령자와 여성, 청년취업준비생 등 고용취약 계층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15~64세 여성 고용률은 49.8%로 1.6%p 하락했고 여성 취업자 수는 전달에 비해 29만3000명 줄었다. 청년 취업자 수는 24만5000명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도 40.9%로 2%p 하락했다.
또한 지난 3월 일시휴직자 중 상당수가 지난 4월에 비경제활동인구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비경제활동인구가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난 셈이 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일시휴직자 중 상당수가 비경제활동인구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올해 1호 태풍 `봉퐁`이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9시께 발생한 봉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필리핀 세부 북동쪽 약 320㎞ 부근 해상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필리핀 내륙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제1호 태풍 봉퐁은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이다. 태풍 봉퐁은 서북서 방향으로 시간당 13km를 이동하고 있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뜻한다.
봉퐁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부근을 지나는 오는 15일 강도가 `강`으로 커지는 등 세력이 점점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 오전 9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 이달 17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510km 부근 해상, 18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72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는 등 점차 한반도와 가까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다만 태풍 봉퐁의 한반도 영향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가 이르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만약 이 태풍이 내륙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강풍반경 등에 따라 한반도 도서와 바다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과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현재로선 제주 지역에 간접 영향을 준 뒤 일본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며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강남구에서만 약 4만6600곳으로 추산됐다. 종로구의 경우 약 2만1000곳에 달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이달 11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지난 13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14일 KB국민카드가 공개한 재난지원금 사용 가맹점 지도에 따르면, 강남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4만6686곳이다.
그 중 음식점은 전체의 20.8%인 9702곳으로 파악됐으며 뷰티ㆍ생활 계열의 매장 4687곳, 의류ㆍ잡화 분야는 4606곳, 학원 3918곳, 병원ㆍ약국도 3319곳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주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병원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다.
영화관, 서점 등이 속한 문화ㆍ레포츠ㆍ취미 업계 가맹점 중 사용이 가능한 곳은 3564곳, 제과ㆍ커피 업종은 2596곳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뷰티ㆍ의류ㆍ잡화 등에 속하지 않는 소규모 판매점, 중소형 업체는 총 1만1449곳으로 나타났다.
종로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2만1106곳이다. 이 가운데 음식점은 전체의 25.2%인 5326곳으로 파악됐다.
또한 동대문 쇼핑센터 등 소형 의류업체가 밀집해 있어 의류ㆍ잡화 업체도 3008곳으로 많았다. 이 밖에 문화ㆍ예술 분야 업체 1604곳, 카페 1174곳, 화장품 매장 등 뷰티ㆍ생활 분야 912곳, 슈퍼ㆍ편의점 717곳, 병원ㆍ약국 716곳, 기타 소규모 판매점, 중소형 업체 6448곳에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KB국민카드의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 지역 자영업자의 매출이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14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도내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이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3월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9%까지 회복해 비교적 높은 회복세가 보였다. 아울러 월매출 변화에 대해 `증가했다`는 응답이 56%로 절반을 상회했다. 업종별로는 식품ㆍ음료(77%) 부문에서, 상권유형별로는 전통시장 상권(67%) 부문에서 `증가했다`는 응답이 높았다.
가맹점포의 80%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고, 가맹점포 52%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폐업과 사업축소 계획 철회에 대해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종료되는 오는 8월 말 매출에 대해서도 가맹점포 절반에 이르는 48%가 2~3월 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포의 89%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응답자의 21%는 임시휴업을 한 적이 있었으며 기간은 4주일 이상이 34%로 가장 많았다. ▲영업시간을 줄임(41%) ▲직원ㆍ아르바이트 수를 줄임(22%) ▲직원ㆍ아르바이트 시급 줄임(8%) 등의 운영방식 변화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조치로는 ▲금융기관 대출(23%) ▲적금해지 및 비상금 사용(23%) ▲정부ㆍ지자체, 공공기관에 지원신청(15%) ▲지인이나 지인 소개로 대출(10%) 등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1340만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하고 신속히 소비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도 사람처럼 사춘기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대 연구진이 개도 청소년 시절에 보호자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진은 독일 셰퍼드와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또는 이들 종간의 잡종견 가운데 생후 5개월 강아지 82마리와 8개월 강아지 80마리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얼마나 가까이 있으려고 하는지, 얼마나 명령을 잘 따르는지 등의 사항에 대한 행동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8개월 강아지가 5개월 강아지보다 보호자의 명령을 덜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함께 참여했던 루시 애셔 박사는 영국 왕립학회 학술지인 `생물학 회보(Biology Letters)`를 통해 "강아지가 말을 듣지 않는 건 사람처럼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일 수 있다"며 "생후 5개월 때보다 8개월 때 `앉아` 명령을 무시할 가능성이 거의 2배 가까이 높다"고 설명했다.
반면 낯선 사람을 따르려는 경향은 증가했다. 실험에 참여한 생후 5~8개월 강아지 285마리는 해당 시기에 보호자보다 덜 친숙한 훈련사들을 특히나 더 잘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애셔 박사는 "반려견이 사춘기가 됐을 때 보호소로 데려가는 주인들의 수가 급증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보호자들이 반려견을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며 술자리가 점차 늘어나자 숙취해소에 좋은 수산물이 뜨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11일 숙취해소에 좋은 5월의 수산물로 멍게와 갑오징어를 꼽았다.
우선 멍게는 얕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며 지방질이 거의 없어 해삼 및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힌다. 또한 노화를 방지하는 타우린, 숙취에 좋은 신티올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슐린 분비 촉진에 도움을 줘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좋은 멍게는 껍질의 색이 붉고 크기가 고르며 단단하고 광택이 난다. 또한 껍질을 까고 난 알맹이가 선명한 오렌지색이며, 특유의 향을 가득 품고 있는 것이 맛이 좋다는 게 문체부의 설명이다.
멍게 요리로 가장 유명한 것은 멍게회와 멍게비빔밥으로 향긋한 멍게를 초장에 찍어먹으면 보들보들한 식감과 함께 바다향이 입안 가득히 퍼진다. 또한 새싹과 멍게에 참기름과 초장, 밥을 함께 비벼먹으면 입맛 돋우는 멍게비빔밥이 완성된다.
두 번째 수산물로 꼽힌 갑오징어는 오징어류 가운데 가장 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타우린이 풍부해 과음으로 인한 숙취를 풀어주는 등 해독 작용이 좋다. 또한 불포화지방산 중에서도 DHA와 EPA가 풍부해 두뇌 발달을 비롯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갑오징어의 뼈는 위산과다와 위궤양 치료에도 사용되며, 위산을 중화시켜 통증을 멎게 할 뿐만 아니라 상처를 아물게 하는 지혈효과도 있다. 신선한 갑오징어를 고르려면 눌렀을 때 단단하면서도 탄력이 느껴지는 갑오징어를 고르면 된다. 갑오징어는 다른 양념 없이 살짝 데쳐내 숙회로 먹는 것이 일품이며, 이밖에도 갑오징어 볶음, 갑오징어 무침 등이 봄철 입맛을 돋우기에 좋다.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제철을 맞은 멍게와 갑오징어를 평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마트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16명은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빌미로 친일ㆍ반인권ㆍ반평화 세력이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려는 운동을 폄하하려는 공세에 불과하다"고 14일 밝혔다.
홍익표ㆍ김상희ㆍ남인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명서를 내고 "오랜 믿음에 기반한 피해자와 윤 당선인 간의 이간질을 멈추고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해 전심전력해온 단체와 개인의 삶을 더 이상 모독하지 말아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는 메신저를 공격해 메시지를 훼손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라며 "정의연이 설혹 작은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이로 인해 활동의 의미와 성과가 부정돼선 안 된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정의연 운동이 없었다면 전시상황에서 인권이 어떻게 짓밟혔는지, 일본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세상에 드러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연 기부금 회계 부정 논란에 대해서는 제도적 개선이 이뤄지면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더 공정히 조사가 이뤄져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고 제도적으로 개선하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당선인이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 내용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홍 의원은 "당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소위원장이었던 저조차 외교부로부터 불가역적인 합의, 소녀상 철거에 대한 이후 협력 등에 대해 보고 받은 것이 없다"며 "당시 윤 이사장에게 보고를 했냐 안 했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잘못된 합의를 주도했던 외교부 인사들이 면죄부를 갖는 것처럼 다시 왜곡해서 과거 문제를 얘기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정의연 논란이 시작된 이후 여당 의원들의 공개 성명을 낸 것은 처음이다.
이날 성명서에는 강창일ㆍ김상희ㆍ남인순ㆍ홍익표ㆍ송갑석ㆍ정춘숙ㆍ제윤경 의원, 고민정ㆍ양향자ㆍ이수진ㆍ임오경 당선인 등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외교부가 강경화 장관 주재로 유럽지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유럽지역 7개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현황 및 외교 분야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 외교 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독일 ▲러시아 ▲벨기에유럽연합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대사유럽지역 공관장 7명 및 본부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우리 공관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지금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국제환경 속에서 우리의 외교 전략을 새롭게 고심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공관장들의 현지 경험 및 분석을 토대로 한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유럽과의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코로나19로 야기될 유럽 국제정치 변화에 대한 전망과 각국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유럽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관장들은 코로나19가 우리 외교의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는 한편, 우리의 방역 성과를 토대로 제고된 국가 이미지 및 소프트파워를 외교적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이슈에 있어 우리의 기여를 확대해 나감으로서 국제사회 내 위상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토의했다.
공관장들은 특히 우리나라가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새로운 국제표준을 만들어나가고 있고, 보건 분야 선도 국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중견국 외교를 적극 모색하며 우리의 외교 공간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일치했다.
이번 화상 회의는 코로나19 관련 유럽 현지 상황 및 각국의 대응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변화되는 국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유럽과의 외교를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유용한 소통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백내장 수술 후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접수된 안과 진료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84건으로 백내장 수술 부작용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질환 종류별로는 `백내장`이 40건(47.6%)으로 가장 많았고 `망막질환`(16건, 19%), `시력교정`(9건, 10.7%), `녹내장`(6건, 7.1%) 등이 뒤를 이었다.
백내장 치료 관련 피해구제 신청 40건은 수술로 인한 부작용(38건, 95%)이 대부분이었고, 나머지(2건)는 검사비 환급 관련 불만이었다. 피해구제 신청인은 60세 이상 고령자가 26건(65%)에 달했고, 수술 피해가 발생한 의료기관의 유형은 `의원` 20건(50%), `종합병원` 8건(20%), `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이 각각 6건(15%)이었다.
백내장 수술 부작용(38건)의 내용을 보면, `안내염`과 `후발 백내장` 발생이 각각 6건(15.8%)으로 가장 많았고 `후낭파열` 발생 5건(13.2%), `신생혈관 녹내장` 발생 3건 (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수술 전 시력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시각장애`까지 이르게 된 경우가 백내장 수술 부작용 사례 38건 중 16건(42.1%)에 달했다. 이 가운데, 특히 고혈압ㆍ당뇨 등 내과 질환이나 망막 이상 같은 안과 질환을 갖고 있던 소비자가 14건(87.5%)을 차지해, 기저질환이 있는 소비자는 백내장 수술에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 수술은 통상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고 근시ㆍ원시를 개선하기 위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 수술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검사비와 수술비가 상대적으로 고가이고, 초점이 잘 맞지 않아 난시, 빛 번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었다.
백내장 수술 부작용 사례 38건 중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과 관련된 건이 8건(21.1%)으로 검사ㆍ수술비용은 두 눈 모두 수술할 경우 최대 800만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백내장 수술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정확한 눈 상태 확인과 진단 후 수술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해 설명을 들을 것 ▲수술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요구하고 수술을 결정할 것 ▲수술 후 정기검진과 철저한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이달 20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14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긴급회의를 개최해 오는 20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교육부는 교육부 장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모두 학교 및 학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이태원 등 감염병 발생 지역 방문 여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학생ㆍ학부모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학원 등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ㆍ서울시ㆍ서울시교육청은 영어유아학원, 어학원, 대형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 후, 미이행시에는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하고 교육부ㆍ서울시ㆍ서울시교육청 합동으로 이번 주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20일 고3 등교 이후 서울시내 학교의 고3 등교생 중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긴급이동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선별진료소로 이동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서울시 내 학교와 서울소방재난본부간에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해 등교한 고3 학생이 학교내에서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학교 임시관찰소에 대기후 소방재난본부의 협조로 선별진료소로 신속한 이동을 실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원키로 했다.
이러한 이동지원 체제 구축은 학부모가 반드시 학생을 선별진료소로 데려가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는 동시에 보건교사 등이 학교내 방역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14일)부터 시행 중인 나이스 체제를 이용한 고3 학생의 자가건강진단을 집에서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또한 이태원 등 감염병 발생 지역에 방문이력이 있는 경우 조속히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에 응할 것을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손을 맞잡고 국민의 사랑을 받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궁궐 활용 캐릭터 공모에 나섰다.
1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제4회 궁능활용사업 공모전` 접수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궁ㆍ능 활용사업 공모전은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국민 참여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프로그램 콘텐츠, 사업 홍보 영상 등을 주제로 매년 개최됐다.
4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조선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을 상징하는 대중적이며 친밀한 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한다. 선정한 작품은 다양한 궁궐 활용사업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궁궐 활용 캐릭터 공모전`은 `궁궐에서 만나고 싶은 캐릭터`, `우리 궁을 수호하는 캐릭터`라는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로 참가할 수 있다. 이달 25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공 분야 학생들의 참여 장려를 위해 학생부(고등학교ㆍ대학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와, 일반부(학생부 제외한 모든 연령)로 나눠 모집한다.
1인당 응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으나, 시상은 1인 1작품으로 제한한다. 공모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규격에 맞는 기본형 1개, 응용형 3개의 이미지를 등록하면 된다. 출품작은 「저작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고, 다른 공모전에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1건은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이밖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등 총 6건에 대해서는 궁능유적본부장상,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6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 9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입선작 20건에 대해서도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개최하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축제 `2020년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전시될 예정이며, 궁궐 활용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도 개발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잠시 쉬고 있는 우리 궁궐이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잊지 않고 다시 기억될 수 있는 공간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운영 회계 투명성 논란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의연 측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할머니는 지난 13일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이 30년을 꾸준히 (위안부 피해자 인권운동을) 해왔다. 열심히 한 것은 안다"면서도 "보니까 잘못한 게 많더라. 위인이 되려면 지금이라도 이실직고하는 게 옳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직위를 준다든지, 국회의원직을 준다고 해도 본인이 `이 문제(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하고 거절했어야 한다)`"라며 "그게 아니라 사리사욕을 챙기려고 다 미뤄놓았다"고 지적했다.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냐`는 질문에 이 할머니는 "왜 위안부 문제를 마음대로 팔아먹느냐"며 "이건 명예훼손도 되고 이용한 것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왜 거기(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거주 시설) 모신 할머니만 피해자냐? 전국의 할머니를 위하고 도우라고 주는 건데 어째서 거기 있는 할머니만 피해자라고 하나. 이것 한 가지만 해도 (문제가) 충분하다"고 답했다.
일각에서 `특정 세력이 이 할머니의 폭로에 개입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이 할머니는 "1년을 혼자 고민하고 결정한 거다. 최용상(가자 평화인권당 대표)에겐 기자를 소개해 달라고 한 것뿐이지 다른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제를 제기한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건 안 해야 할 것 아니냐. 내 생각엔 역사관을 넓혀서 교육관을 만들어 올바르게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며 "한마디를 하더라도 옳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학순 할머니로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진행돼 온 위안부 인권운동에 대해서는 "운동을 끝내자는 게 아니다"라며 "다만 운동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우리 다음 세대가 일본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의연과의 화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화해는 안 한다. 화해는 할 수 없다"며 "정대협(현 정의연)은 고쳐서 못 쓴다.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을 수 없는 `35% 과산화수소`를 질병의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는 제품처럼 불법 제조ㆍ판매한 업체에 대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과산화수소를 질병의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고 식용 가능한 제품인 것처럼 불법 제조ㆍ판매한 업체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전북 완주군)와 내몸사랑(서울 강서구) 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불법제품을 비염, 당뇨병, 암 등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 한 유명 유튜버 3명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동영상 삭제 및 고발 조치했다.
이번 적발은 식약처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를 통해 과산화수소 함유 제품을 마시고 각혈, 하혈, 구토 등 피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것에 따른 조사 결과다.
주요 적발 내용은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에서 `씨앤씨(Clean&care)`를 먹으면 머리 빠짐, 무좀, 아토피 등 질병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부당한 광고를 했다.
또한 `35% 과산화수소` 제품 표시사항을 의도적으로 제거한 뒤 내몸사랑이라는 업체에 판매했다.
내몸사랑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주식회사 경인씨엔씨로부터 구입한 20L 용량의 `35% 과산화수소` 제품을 60ml와 500ml로 각각 나눠 담아 제품명을 `35% 과산화수소(식첨용)`로 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판매했고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다는 광고도 했다.
아울러 민간 광고검증단 자문 결과에 따르면 낮은 농도의 과산화수소라할지라도 직접 음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섭취 시 항바이러스ㆍ항염증ㆍ항암 치료 효과 등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인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과산화수소를 식품첨가물(살균제),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등 허용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절대로 직접 섭취해서는 안 된다"며 "또한 일반인은 물론 특히 암 등 질병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과산화수소`의 질병 예방ㆍ치료 효과 등 의학적ㆍ과학적 근거가 없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홍수피해 방지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4일 환경부는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환경부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은 국토교통부, 기상청, 16개 시ㆍ도(제주 제외), 7개 지방(유역)환경청, 4개 홍수통제소 등 32개 기관이다.
이번 회의에서 환경부는 각 기관별 홍수피해 방지대책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생업에 집중할 수 있게 상수도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피해방지와 신속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가 물관리 일원화 3년 차인 점을 감안해 관계기관 협력사항과 정보통신기술 활용을 통해 확대ㆍ강화한 홍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 따라 환경부는 수도권 인근 댐 상ㆍ하류의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강수계 발전댐과 다목적댐을 연계해 운영한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이달 15일~오는 10월 15일)에는 홍수조절용량 확보를 위해 화천댐 등 발전댐의 수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계기관(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합동 비상근무로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1일에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 간 `한강수계 발전용댐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댐의 연계운영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홍수특보 지점과 홍수정보 지점을 확대한다.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주요지점에 대해 발령하는 홍수특보는 대상지점을 지난해 60개에서 65개로 늘렸다. 주의보와 경보로 나뉘는 홍수특보는 하천의 수위가 계획홍수량의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 주의보를, 7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 경보가 발령된다.
홍수특보와 함께 하천수위를 실시간으로 관측(모니터링)해 하천 내 공원, 주차장 등 취약지점의 단계별 침수위험을 제공하는 홍수정보는 지난해 319개 지점에서 90개가 늘어난 409개 지점을 운영한다.
또한 기후변화로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돌발홍수를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수예보 고도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급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수위의 급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홍수관측 주기를 10분에서 1분 단위로 개선한다. 지난해 한강과 금강유역에 이어 올해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정보는 한강홍수통제소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면단위 강수량 관측이 가능한 강우레이더를 이용해 돌발홍수를 예측하고 사전경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홍수기에 낙동강 유역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예봉산 레이더기지가 개소해 전국 7개 강우레이더 관측망이 구축됐다. 환경부는 이를 토대로 종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관측자료의 통합관리가 이뤄져 업무 효율성과 관측 정확도가 큰 폭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한국형 수자원ㆍ수재해 위성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선행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관측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운영시스템 설계 및 육상시험 관측(모델)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예보와 더불어 강우레이더 통합관리와 위성개발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면서 "환경부 소관 홍수대책을 적극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서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동서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재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1937(대신동) 일대 813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5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집단 감염이 재발하자 중국 당국이 우한 일부 지역을 봉쇄하고 전 주민 대상 핵산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시 둥시후 구의 창칭 거리 싼민 구역을 지난 11일부터 14일간 봉쇄한다고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싼민 구역에서는 지난 9일 1명, 10일 5명 등 모두 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부부 두 쌍과 40대ㆍ20대 각각 1명의 환자로 확인됐다. 이 지역의 총 주민 수는 약 5000명으로 대부분 주민이 중년ㆍ노년층이다.
이번 봉쇄 기간 싼민 구역 주민은 외부 출입이 제한되고, 식료품 등 생필품은 싼민 주민위원회가 수요 조사를 거쳐 제공한다. 이는 지난 4월 8일 우한을 봉쇄 해제한 뒤 약 1개월 만에 다시 내린 통제 조치다.
또한 우한시는 전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할 계획이다. 신경보에 따르면 우한시 코로나19 방제 지휘부는 지난 11일 시 전역에 긴급 통지문을 보내 10일간 모든 주민이 핵산 검사를 받도록 세부 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인구가 1000만 명에 달해 핵산 검사 대상이 너무 많은 만큼,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우한시 구별로 인구와 거주지 등을 구분하고, 핵산 검사를 받아야 할 중점 인원과 구역도 지정해 검사 효율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에서 가짜 분유를 먹은 아기들의 머리가 크게 부풀어 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속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신경보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천저우시 융싱현 시장감독국은 영유아들이 문제의 분유를 먹고 두개골이 기형적으로 커지는 사건이 접수되자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융싱현에서는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특수 분유`를 먹은 영유아 중 일부가 몸에 습진이 나고 체중이 감소하며 심지어 두개골이 과도하게 커지는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
이 분유를 먹은 일부 영유아는 키와 지능, 행동 능력이 일반 영유아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심각한 경우 장기 손상 증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제품은 필요한 영양 성분이 거의 없는 일종의 고체 음료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분유를 먹은 일부 영유아는 비타민D 결핍으로 뼈가 변형되거나 성장 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는 구루병 진단을 받았다.
앞서 중국에서는 2008년 인체에 유해한 화학 물질인 멜라민이 함유된 분유가 널리 유통돼 적어도 6명의 영유아가 숨지고 30만 명이 피해를 입은 `멜라민 분유 파동`이 발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일대 계곡에 설치됐던 불법 시설이 대부분 철거됐다.
이달 13일 도는 지난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청정계곡 복원ㆍ계곡상권 활성화 추진 보고회`에서 지난해 6월부터 `청정 하천ㆍ계곡 복원사업`을 역점사업으로 불법 시설물들의 철거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대상은 앞서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평상, 음식 등을 제공해 자릿세 등으로 소득을 얻던 곳들이다.
도는 그간 25개 시ㆍ군의 계곡 및 하천 내 불법 시설물 1436곳을 발견해 이 가운데 96%인 1383곳을 철거했다. 하천감시원 143명, 하천계곡지킴이 94명 등도 배치돼 불법시설물 재발을 지속적으로 방지하고, 불법시설을 발견하면 즉시 고발해 강제철거를 실시하도록 하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시ㆍ군별 `하절기 집중기간 대응계획`을 세워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집중단속 및 정화활동도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 주민ㆍ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공모사업`을 추진해 선정된 가평군ㆍ포천시 등 `우선 시범정비사업지` 3곳에 250억 원, 고양시ㆍ용인시 등 `신속 정비사업지` 25곳에 134억 원 등 총 254억 원을 들여 주차장, 화장실, 녹지ㆍ친수공간 등 지역 특성을 적용한 편의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청정 하천계곡 유지를 위해 `청정계곡 공동체 제안공모 사업`을 시행해 주민자치회ㆍ상인회 등 5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계곡 복원ㆍ유지, 문화예술, 협동경제 교육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도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식생복원사업`을 추진해 하천구역 및 연접산림 내에 수목을 심고 계곡과 관련한 문화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방문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인근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도 향상시키고, 청정계곡을 상징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제작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재명 지사는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는 당연히 해야 하고 법대로 하면 어렵지 않은 일이었는데 그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 질서가 잘 지켜지고 공정한 환경이 되도록 공공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여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하천ㆍ계곡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이라며 "바가지 관행도 없어지도록 잘 준비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의 하천ㆍ계곡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홈쇼핑, 온라인 마켓 등에서 인기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소비가 증가한 식품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나섰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가정간편식과 면역력 강화 표방식품 등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집중적으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최근 1년간 인터넷 뉴스,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결과와 네이버 등 온라인 마켓의 최근 3개월간 판매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크릴오일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된 추출용매나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인지질 함량이 표시 또는 광고된 제품에 대해서는 실제 해당 제품에 인지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직접 검증한다.
또한 가정간편식, 면역력 강화 표방식품, 미용ㆍ다이어트 식품 등은 ▲식중독균 ▲식품유형별 품질 기준ㆍ규격 ▲인공감미료 등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특정 시기에 유행하는 인기식품을 집중 수거ㆍ검사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한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감소 효과가 나타나 이목이 쏠린다.
1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611개 업체가 제출한 배출량 명세서를 최근 분석한 결과, 2019년 배출량은 5억8941만 톤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 6억150만 톤보다 1209만 톤(2%)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는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 후 처음이다. 업종별로 보면 발전, 디스플레이 등 10개 업종은 전년 대비 배출량이 감소한 반면 철강, 정유 등 12개 업종은 배출량이 증가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발전에너지업종으로 2018년보다 2169만 톤이 적은 2억5290만 톤이 배출됐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의한 발전소 가동률 감소와 연료 전환(유연탄→액화천연가스)으로 인한 감축이 가장 큰 요인이다.
반면 철강업종에서는 조강 생산량 증가 등으로 750만 톤(7.1%)이 증가한 1억1128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배출량 명세서를 바탕으로 배출권 시장 내 배출권 과부족 여부를 분석한 결과, 206개는 2038만 톤이 부족하지만 397개는 할당량보다 2869만 톤의 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장 전체적으로 832만 톤의 배출권이 여유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배출권이 남는 업체의 이월량(최대 2169만 톤)과 배출권이 부족한 업체의 차입량(최대 1559만 톤) 등을 감안하더라도 246만 톤의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 보면 정유(294만 톤), 폐기물(154만 톤), 디스플레이(102만 톤) 등에서 배출권이 남는 반면, 발전에너지(288만 톤), 비철금속(92만 톤) 등에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업체에서 제출된 배출량을 평가 및 검토하는 과정에서 최종 배출량이 변동될 수 있어 배출권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출된 온실가스 배출량은 업체에서 정확하게 산정된 것인지를 확인하는 적합성 평가 및 이의신청 등을 거쳐 오는 8월 말에 최종 확정된다. 환경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인한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도 파악해 공급물량 조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2015년에 배출권거래제가 시작된 이래, 전년 대비 총 배출량이 감소한 해는 2019년이 처음이다"라면서 "정산 전 배출권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수급정보 또한 시장에 적극적으로 공유해 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남 속 불모지`로 불렸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 일대가 업무ㆍ상업ㆍ문화 중심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내방역 사거리 일대(21만2854㎡)의 방배지구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방배생활권을 지원하는 업무ㆍ상업ㆍ문화 복합기능 육성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 1개, 특별계획가능구역 6개를 지정했다. 세부 계획은 향후 주민제안에 따른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결정된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현상설계 등을 통해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계획의 수립 및 실현에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별도의 개발안을 만들어 지구단위계획으로 수용ㆍ결정하는 구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강남 도심 접근성 향상과 업무기능의 확장에 대비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를 수용하고, 계획적ㆍ체계적 관리를 위해 신규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9선을 개방한다.
1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9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경릉~양묘장` 숲길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숲길 ▲남양주 광릉 `금천교~정자각` 숲길 ▲남양주 사릉 `홍살문~능침 뒤편` 숲길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 숲길 ▲서울 의릉 `천장산` 숲길 ▲파주 장릉 `능침 둘레길` ▲파주 삼릉 `공릉 뒤편` 숲길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등 총 9개다.
특히 구리 동구릉 내 휘릉과 원릉 사이 때죽나무 숲길 1.4km 구간은 이번에 처음 개방하는 구간으로 매년 5~6월에 종모양의 흰 꽃이 아래로 흐드러지게 피는 때죽나무는 왕릉 소나무의 초록색 빛과 어우러져 숲길의 아름다움을 수놓는다. 원래 하반기에 정비를 완료하고 개방할 예정이었지만 때죽나무 개화시기에 맞춰 시범 개방해 방문객의 의견을 추후 정비사업에 반영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궁궐을 찾는 관람객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42.4% 증가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울창한 숲을 간직한 서울 헌릉과 인릉, 김포 장릉, 서울 태릉과 강릉 등의 관람객 증가율이 88% 이상으로 나타나 조선왕릉을 관람 목적만이 아닌 휴식과 여가의 목적으로 찾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와도 일치했다.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하반기 개방을 목표로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길, 서울 의릉 소나무길, 홍유릉 둘레길 등 조선왕릉 내 11개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왕릉 숲길의 고유 식생환경과 다양한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시설 등을 정비해 조선왕릉 숲길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이용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숲길 내 일방통행하기`를 비롯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꼭 쓰기` 등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입구에 손세정제 비치 등 안전하고 청결한 궁능 관람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숲길 개방시간은 조선왕릉 관람 시간과 같아 조선왕릉 방문객은 누구나 쉽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 `신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울창한 왕릉 숲길은 걷는 내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조선왕릉 숲길 개방으로 관람객들이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휴식의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치호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자양로2길(신월동) 일대 5022.5㎡ 대상으로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일 서초구는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53%, 152.79%를 적용한 지상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신성빌라는 서울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까지 도보로 15분이 걸리고,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양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4 · 뉴스공유일 : 2020-05-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