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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생애주기 주거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5일 국토부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택도시기금 활용법을 발표하고, 지난달(3월) 20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자녀 출산을 앞둔 부부 등에 대한 주거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결혼 이전 청년인 만 19~34세 청년들에게는 ▲중소기업청년 전세대출 ▲청년전용 버팀목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등 3가지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기업에 근무하지 않는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도 오는 5월 8일부터부터 청년전용버팀목(전세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만 34세 미만 청년에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즉시 가입하기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해당 청약통장은 소득 3000만 원 이하 청년에게 3.3% 금리(2년 이상 유지 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자소득 비과세(500만 원 한도), 소득공제(연간 납입액 240만 원까지) 등의 혜택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청약 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오래되거나 가입횟수가 많은 경우 유리하므로 가급적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고, 특히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의 예·적금 금리가 1% 내외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상당기간 이후 청약을 노리는 청년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혼인 후 7년 이내의 신혼부부의 경우 ▲신혼부부전용 버팀목대출 ▲신혼부부전용 디딤돌대출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모기지 등을 제공한다. 국토부는 결혼과 동시에 보다 큰 주택을 임차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버팀목대출을, 결혼과 동시에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는 디딤돌대출, LH가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에 입주예정인 신혼부부에 대해서는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자녀 출산 시 2자녀 이상 가구는 대출한도가 구입자금은 2억60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은 2억2000만 원까지 확대되며, 대출기간도 자녀 당 2년씩 추가 연장 (무자녀ㆍ최대 10년→유자녀ㆍ최대 20년) 가능하다. 자녀의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데, 1자녀 0.3%p, 2자녀 0.5%p, 3자녀 이상은 0.7%p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즉, 2자녀인 신혼부부는 전세자금은 1~1.6%로, 구입자금은 1.2~2.25%로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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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진행되는 온라인 개학 및 수업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학습ㆍ가족 지원을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소외계층인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학습 및 관련서비스 지원과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먼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중심 수업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은 시각ㆍ청각ㆍ지체ㆍ발달 등 장애유형 별로 개설돼있다. 또한 도내 초ㆍ중ㆍ고 특수교사 33명으로 온라인 학습지원단을 구성해 학습콘텐츠 제작과 현장 지원을 돕는다. 장애로 인해 원격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온라인 수업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가정, 생업ㆍ조손가정 등의 이유로 원격수업에 도움을 주는 가족이 없는 장애학생에게는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가정방문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순회교육은 원격수업과 병행해 진행되며, 언어치료 등이 필요할 경우 1:1 맞춤형 교육도 제공된다. 아울러 장애 유형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점역 파일, 문자, 수어 등을 지원한다. 보조공학기기가 필요한 경우 목포ㆍ순천ㆍ나주에 위치한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서도 보조공학기기, 도서, 교재교구 등을 대여할 수 있게 했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심리적 지원도 마련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각 가정 구성원의 피로 누적 및 심리적 소진에 대한 우려로 가족지원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이 제공된다. 나주이화학교의 한 교사는 "대면수업을 할 때도 주의집중이 잘 되지 않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어떻게 원격수업을 할지 막막했다"면서도 "하지만 온라인 학습방 개설, 가정방문지도 등 학습지원 방안을 제시해주니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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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사태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기존 소득 하위 70% 가구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해찬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민주당ㆍ더불어시민당 합동 선대위 회의에서 "지역ㆍ소득ㆍ계층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한 번쯤은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3일 정부는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을 바탕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밝혔다. 이에 따라 4인 기준 가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지급 기준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당 차원에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4ㆍ15 총선 직후 국회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안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통합당을 포함한 다른 야당들도 지원금의 규모와 대상 확대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해당 안건은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강훈식 선대위 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은 국민 모두에게 지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가 나설 때"라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도 지난 5일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제안한 만큼, 총선 직후 국회를 열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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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8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주택 구매가 어려워진 실수요자에 청약 대기자까지 몰리면서 4억6000만 원 선까지 넘어섰다. 오늘(6일)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작년 7월부터 8개월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 3월 4억6070만 원을 기록하며 4억6000만 원 선을 돌파했다. KB리브온 월간주택가격 동향으로도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은 지난 3월 4억5061만 원으로 해당 통계 집계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4억50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9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지만, 전세가격은 계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평균 전세가격도 작년 9월부터 6개월 동안 매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ㆍ단독주택ㆍ연립주택의 중위 전세가격은 2억83만 원으로 1년 3개월 만에 2억 원 선을 탈환했다.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는 데는 12ㆍ16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규제를 강화되면서 아파트 구매보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세의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노린 청약 대기자도 전세 강세에 힘을 보탰다. 서울의 전세 비중도 현재 늘어나고 있다. 전날까지 전ㆍ월세 확정일자를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 내 전세비중은 지난 3월 74.6%로 12월 70.6%, 1월 71.5%, 2월 71.5%에 이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당분간 전세가격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보유세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세부담을 세입자에게 떠넘기기 위해 전세를 준전세(반전세)나 월세로 돌릴 수도 있다"며 "이 점이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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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헨리 키신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 질서가 영원히 바뀔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키신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세계는 이전과 전혀 다른 곳이 될 것"이라며 "미국 정부는 바이러스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계획하는 시급한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신저는 닉슨 대통령 재임 시절, 일명 `키신저 외교`를 전개해 활약했다. 1973년 1월에는 북베트남과 접촉해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등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그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벌지대전투에 참가했던 키신저는 이날 "지금의 초현실적인 상황은 1944년 벌지대전투에서 느꼈던 것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며 "1944년 말이 아닌 지금, 특정 개인을 겨냥한 게 아닌, 무작위적이고 파괴적인 공격의 느낌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당시 미국은 국가적 목표 아래 단합돼 있었지만, 국가가 분열된 지금은 위기 극복을 위해 효과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정부가 필요하다는 점이 중대한 차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각국의 지도자들은 이번 위기를 국가 단위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정작 바이러스는 국경을 인식하지 않는다"며 "개별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희망하건대 보건 위기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정치ㆍ경제적 격변은 세대에 걸쳐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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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해외취업상담을 진행한다.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외취업센터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청년 지원을 위해 온라인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취업 희망 구직자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에서 온라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상담 과정은 `월드잡플러스→상담 예약→온라인 상담` 순서로 진행되며 화상과 채팅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월드잡플러스 회원 가입과 해외취업 상담 신청 동의서 작성을 필수로 해야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 관계자는 "상담 희망자가 상담사에게 전공과 어학 수준 등을 공개해야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신청 시 본인의 이력과 상담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라"고 권장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는 서울, 부산, 군산, 통영 등 4곳에 위치해있으며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방문 상담 ▲해외취업 아카데미 ▲국가별ㆍ직종별 설명회 ▲찾아가는 해외취업 설명회 등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언택트 상담`이 구직자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 충족 욕구를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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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오늘부터 전국 모든 도로 약 11만 km에 대한 도로정비를 진행한다. 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5월) 중순까지 40일간 국도, 지방도 등 전국 모든 도로 약 11만 km에 대한 봄맞이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얼룩지거나 손상되고, 동결융해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 및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월까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낙석, 도로 파임 등 얼음이 녹는 시기에 도로에서 발생하기 쉬운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정비에서는 해빙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시급한 곳 등을 위주로 ▲도로포장 보수 ▲낙석위험 비탈면 보강 ▲배수시설 정비 ▲가드 레일 등 안전시설 보수 ▲손상된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깨끗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도로 청소, 불법 도로점용 정비 등 경관개선 작업도 시행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도로 교통량이 감소한 만큼, 도로정비 시 교통체증에 따른 국민 불편을 경감해 정비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로정비 예산도 올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해 경제 활력 보강 등 경기부양 효과도 유도할 계획이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의 도로 여행 증가에 대비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봄맞이 도로정비에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의 도로관리청에서는 이번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 별 표창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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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오늘(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22일부터 15일간 실시하기로 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해 이달 19일까지 계속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ㆍ도가 참여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향후 추진 방향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자금 지원 이행상황 등을 다뤘다. 정세균 본부장은 "오늘(6일)부터 다시 2주간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다. 느슨해지면 감염이 확산될 것이 분명하기에 불가피하게 연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해외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이달 9일 온라인 개학이 예정돼 있는 등 어느 때보다 긴장해야 할 때"라며 "심기일전의 자세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등이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과 온라인 개학 준비과정에서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자금 지원 상황이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노력해야 한다며,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가 챙겨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세균 본부장은 국민에게 어떠한 통계를 주고 소통하는 것이 최선인지 항상 고민해야 하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를 내놓을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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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로금리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제로금리 시대의 잠재적 리스크와 대응` 보고서를 발표하고, 과도한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 함정 상태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달(3월) 16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소집하고 기준금리를 연 0.75%로 낮췄다. 지난해 10월 결정된 기준금리였던 연 1.25% 최저 수준에서 또 한 번 최저 수준을 경신하며 0.5%p 인하를 단행했다. 이어서 같은 달인 지난 3월 26일에는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일정 금리수준 하에서 시장의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주 단위의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매입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는 이를 지적했다. 저금리가 심화하면서 명목금리가 실질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는 하한선 수준까지 근접하게 되면 확장적 통화정책의 효과가 사라지는 유동성 함정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명목금리가 0%에 근접하면 화폐 보유의 기회비용이 작아진다"며 "이때는 중앙은행이 통화공급을 아무리 확대해도 민간은 증가한 통화 대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고자 한다. 공급된 통화가 시장에서 퇴장하는 효과가 발생해 통화정책이 금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이를 완화하려면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금융시장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정책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와 같이 자연이자율을 발표하거나 산출모형을 공개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민간과 정책당국 간의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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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의료진용 안면보호대를 개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싣는다. 6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애플이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안면보호대를 디자인해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 쿡은 "우리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패키지 운영팀은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안면보호대를 각각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배송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 처음 배달됐다"며 "이번 주 100만 장, 다음주에도 100만 장을 보내고 이른 시일 안에 미국 외의 국가에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상 속 안면 보호대는 2분 만에 손쉽게 조립할 수 있다. 애플은 1박스에 100개씩 포장해 미국 의료진에게 전달 중이다. 안면 보호대는 현재 미국과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다. 한편, 애플은 중국 외 전 세계 458개 매장을 모두 폐쇄하고 재택 근무를 실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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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올해 1분기 입주 1년 미만 신축 아파트의 매매거래가격 상승액이 분양가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6일) 부동산 전문 애플리케이션(앱) 직방에 따르면 입주 1년 미만 신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거래가격을 비교ㆍ분석한 결과 올 1분기 분양가격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6903만 원 상승했다.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 상승액은 2019년 3분기 7629만 원을 기록한 뒤 2019년 4분기에는 7518만 원에 이어 올 1분기 6903만 원을 기록하며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상승액이 줄어든 것과 달리 올 1분기 상승률은 16.67%로 2017년 3분기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에서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매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상승액이 줄어들면서, 상승률과 상승폭의 추세가 상이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의 올 1분기 신축아파트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1억1160만 원 상승하며 2019년 4분기 1억3749만 원보다 2589만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전 분기 대비 상승액은 줄었지만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는 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와 22.81%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과 경기는 상승액이 늘었지만 서울의 상승액이 줄어들면서 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지방의 신축 아파트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계속 상승액이 늘고 있다. 올 1분기 실거래가는 분양가보다 3912만 원 오르면서, 2019년 4분기보다 353만 원 늘어났다.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상승률 또한 올 1분기 12.36%로 전 분기(10.74%)에 비해 높았다. 직방 관계자는 "아파트시장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비우호적인 상황으로 인해 수요 위축이 계속될 것"이라며 "다만 청약시장으로 꾸준히 수요가 유입돼 가격 급락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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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가 중ㆍ고등학생과 거동불편자로 확대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ㆍ고등학생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관계 부처 및 약사회 등과의 협의를 거쳐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는 ▲2002년 이후 출생자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2002년~2009년 출생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절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 등이다. 2002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주민등록부 상 동거인은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및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대리구매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는 요양병원 종사자가 요양병원장이 발급한 증명서 및 환자의 마스크 구매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구매 및 개인 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지참하면 해당 환자의 5부제 요일에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는 요양시절 종사자가 요양시절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및 입소자의 장기요양 인정서를 제시하면 된다. 병원 입원환자는 주민등록부 동거인이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과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및 해당 의료기관 발급 입원확인서를 구비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대리구매 확대에 따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학생, 입원 환자 등의 마스크 구매를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로 새롭게 추가된 대리구매 대상자는 약 451만 명이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5부제 시행에서 나타난 운영상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발굴ㆍ개선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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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래퍼 키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3일, 2주 전 `더쇼` 촬영을 함께한 에버글로우의 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해당 프로그램 출연 당시 같은 대기실을 배정받아 사용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소식을 듣자마자 키썸을 비롯한 스텝들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바로 다음 날인 이달 4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정부의 지침에 따라 키썸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뒤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키썸은 SNS에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건강합니다. 안전하게 자가격리 후에 돌아오겠습니다"며 "여러분도 항상 마스크 쓰시고, 집에 돌아오셔서 꼭 씻고 손 소독제 바르세요. 다 같이 이겨 냅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이번 영향으로 오는 7일 방영 예정이었던 `더쇼`는 결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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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이례적인 `집단면역` 방식을 택했던 스웨덴 정부가 결국 공공규제 정책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방송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이동 제한과 공공생활 규제 같은 정책을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간 스웨덴은 적극적인 확산 저지대책을 택한 대다수 유럽 국가들과 달리 `집단면역` 조치를 취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어느 정도 확산을 방치하는 방식이 집단 전체의 면역력을 올려 장기국면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스웨덴 보건당국은 50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재택근무를 권고했을 뿐, 시민들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았고 오히려 외출을 권장했다. 스테판 뢰벤 총리는 지난 3월 22일 "지역의 소비를 위해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악화되면서 스웨덴 정부도 이 정책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 지난 3월 4일 52명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4월 4일에는 6443명으로 급증했다. 한 달 만에 약 124배나 증가한 셈이다. 사망자도 지난 3월 10일 처음 나온 이래 373명까지 늘었다. 세실리아 쇠데르베리 나우클레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미생물발병학 교수는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선택권이 없다. 우리는 당장 스톡홀름을 봉쇄아야 한다"며 "우리는 상황을 통제해야 한다. 완전한 혼란에 빠지는 상황으로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현지 보건의료 전문가 약 2300명도 지난 3월 말 스웨덴 정부에 의료 시스템을 보호하려면 보다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전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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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산림청이 국내산 아까시나무를 사용한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놀이터 구성에 나섰다. 6일 산림청은 국산과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성능을 비교 실험하고 국산 아까시나무로 어린이 놀이터 및 어린이 놀이기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산 아까시나무에서 `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내후성을 검증했다고 전했다. 내후성은 목재가 썩지 않고 견디는 성질을 의미한다. 국산 아까시나무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제17조3항에 따른 `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이 요구하는 내후성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어린이 놀이터 및 놀이기구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없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연구팀은 2년간 국산 아까시나무와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 비교 실험을 통해 국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능을 확인했으며 관련 학계 및 협회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검증 작업을 완료했다. 목재 내후성 시험은 KS규격에 따라 갈색부후균은 부후개떡버섯, 백색부후균은 구름버섯을 사용했으며, 국산 아까시나무의 목재는 방부처리를 하지 않고도 야외에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천연내후성 1~2등급(유럽 기준)으로 분류됐다. 이번 연구는 목재 산업체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목재산업과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심국보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장은 "목재산업의 현장 수요에 따라 시작된 연구가 산림청과 산업통산자원부의 협업을 통해 국산목재 활용의 새로운 길을 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용의 걸림돌을 해소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돕고 국산 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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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연봉을 5억 원 이상 받은 기업인이 797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 240개 계열사 기업인들이 받은 지난해 보수를 조사한 결과 5억 원 이상을 받은 기업인은 797명으로 전년보다 2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중 지난해 10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기업인은 3명이다. 1위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지난해 롯데케미칼 등 7개 계열사에서 총 172억1000만 원(롯데건설 퇴직금 9억3800만 원 제외)을 받았다. 이어서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이 163억9900만 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4억6100만 원을 기록했다. 연봉 100억 미만으로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90억4100만 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0억4000만 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60억2900만 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60억 원,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 59억8300만 원,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59억6800만 원, 고(故) 조양호 한진 전 회장 58억8400만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CEO스코어 관계자는 "연봉 상위 20명 가운데 전문경영인은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4명에 그쳐 총수(오너) 일가가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순수 보수 총액을 기준으로 집계했으며 퇴직 소득은 제외하고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은 포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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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봉쇄령을 내린 인도에서 우리 교민 220여 명이 특별기편으로 오늘(6일) 새벽 귀국했다. 주인도한국대사관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주재원 및 유학생, 여행객 등 뉴델리 지역에 거주 중이던 221명의 우리 국민들은 대한항공 임시운항 특별기(KE 482편)를 통해 이날 오전 5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현지 한인회 주도로 마련된 이번 임시항공편은 지난 5일 오후 7시 40분경(이하 현지시간) 뉴델리 인디라간디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대사관 등 공관은 특별기에 탑승하는 교민의 공항 이동을 위해 통행 허가증과 대형버스 임차 등을 여러 편의를 제공했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주간 전국 봉쇄령을 발동해, 산업시설을 비롯해 학교ㆍ교통 서비스 등을 모두 폐쇄하고 주민 외출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인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12시 18분 기준 4298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탑승객들은 발열 검사 등을 받은 뒤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입국 이후에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교민들은 오늘부터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되며,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시설로 옮겨 치료된다. 대사관과 한인회는 추가로 귀국 수요를 조사해 오는 12일 2차 특별기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 뭄바이에서 특별기 운항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공장 등이 있는 남부 첸나이에서도 한인회가 직접 전세기를 준비 중이다. 한편 뉴질랜드와 헝가리에 체류 중인 교민들도 내일(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뉴질랜드 내 우리 교민 260여 명은 내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헝가리 내 우리 교민 60여 명 또한 내일 오전 10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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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농기계 사고는 매년 영농철(농사짓는 시기)마다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률 또한 일반 교통사고보다 4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도 내 농기계 사고는 622건으로 이 중 50명이 사망하고 539명이 부상을 입었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경우 조작 부주의로 인한 농기계 단독사고 사망이 8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과 농기계사고예방 교육 강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확대 등 5개 시책에 총 50억 원을 투입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 사업에는 33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50%에서 20%로 하향했다. 또한 전남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 과정을 신설해 2억3000만 원을 투입하고, 사고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로주행으로 사고가 잦은 트랙터ㆍ경운기는 5억5000만 원을 지원해 5500대에 방향지시등 및 저속차량표시등 부착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9억 원을 투입해 `농기계 안전지킴이`를 지정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인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전남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의 60%가 봄ㆍ가을에 경운기, 트랙터를 사용한 고령 농업인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 농기계 사고 예방대책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손실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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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배우 강하늘이 뮤지컬 배우 이태은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강하늘은 지난 5일 이태은과 열애설이 난 것에 대해 "이태은과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강하늘은 이태은과 같이 여행을 갔다는 보도가 나오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스타데일리뉴스에서는 강하늘이 2살 연상 이태은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2018년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강하늘 측은 "`신흥무관학교`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하늘은 1989년생으로 지난해 전역 후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태은은 1987년생으로 뮤지컬 `닥터지바고`로 데뷔한 후 `그리스`, `두 도시 이야기`, `위키드`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강하늘은 현재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촬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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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결혼식이 진행돼 화제다. 지난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소재 예식장에서 온라인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 주인공 부부는 애초 예약을 끝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르려 했지만 친척들 대부분이 대구광역시에 거주해 결국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연을 들은 KT가 지원에 나서 양방향 다원 생중계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KT는 결혼식 장면과 하객의 모습을 생중계하며 각 카메라가 촬영한 장면을 하나로 묶어 송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양가 부모님과 하객들은 영상통화를 하듯 결혼식 장면을 지켜봤고 축가로는 박명수가 깜짝 등장했다. 박명수는 `바보가 바보에게`를 열창하며 "내 결혼식에서도 라이브를 안 했는데 오늘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나쁜 바이러스를 몰아냈으면 좋겠다"며 재치 있게 축하 멘트를 전했다. 이날 온라인 결혼식은 단체 사진 역시 신랑ㆍ신부를 배경으로 전국 각지의 친척ㆍ지인들을 실시간 중계 화면으로 띄운 채 촬영을 진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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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최근 이슈가 됐던 가수 전소미의 람보르기니 논란이 단순 해프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4일 더블랙레이블은 유튜브 채널 `아이 엠 소미(I AM SOMI)` 2화를 공개해 지난 3월 29일 이슈가 됐던 람보르기니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전소미는 누리꾼들에게 "스무 살 전소미가 고급 외제차 소유주라는 사실은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 일으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들었던 바 있다. 영상에서는 전소미가 면허 취득을 위해 운전면허 시험장을 방문했고 노란색 운전 교습용 차를 타기 전부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는 "드림카가 노란색"이라고 설명했다. 전소미는 T자 주차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무난히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면허 취득에 성공한 전소미는 회사 직원들이 준비한 시승을 위해 자동차 매장으로 향했다. 드림카를 마주한 전소미는 연신 감탄을 내뱉었고, 경쾌한 시동 소리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행복감에 눈물을 흘리는 등 차에 대한 애정을 선보였다. 꿈에 그리던 드림카를 시승해 본 전소미는 훌륭한 주차 실력까지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첫 드라이브를 마쳤다. 한편, 람보르기니 해프닝의 전말이 공개돼 전소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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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안산도시공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채용 방식으로 축구장에서 `야외 필기시험`을 실시해 이목이 쏠렸다. 지난 4일 오전 10시 안산도시공사는 경력 및 신입 직원 채용을 위해 와스타디움 내 천연 잔디 축구장에서 `야외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대규모 고용위기와 취업준비생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 일정에 따라 일반직 10명, 공무직 7명, 기간제 및 강사 56명 등 총 73명의 채용 공고를 냈고 이날 필기시험에는 일반직과 공무직 1차 서류전형 합격자 139명이 참여했다. 필기시험이 치러진 와스타디움은 16만8437㎡ 규모의 종합운동장으로 축구장에 140여 개의 책걸상을 사방 5m 간격으로 배치했다. 응시자들은 발열 측정과 손 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또 1시간 30여 분간의 시험 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신규채용마저 미뤄지면 곤란하다"며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신규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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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와 전광훈 목사(64)가 담임을 맡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는 어제(5일) 계속된 요구와 권고에도 현장예배를 또 강행했다"며 "현장에서 점검한 결과와 채증자료를 통해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침이 2주 연장된 상황에서 집회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고발까지 했음에도 현장예배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일부를 지키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이 높다"며 "집회금지 명령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된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해가며 지난 3월 29일 집회(일요예배)를 강행한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지난 3일 10시 30분 종암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대상은 이번 집회를 주도한 박중섭 목사, 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등과 채증자료가 확보된 성명불상의 집회참석자 들이라고 서울시는 명시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3월 22일과 29일에 예배를 열었으며, 지난 5일에도 예배를 강행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현장 조사를 벌였다. 서울시 측은 발열 측정, 시설 방역, 거리 유지, 참석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등을 예배 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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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6일 제34대 해군참모총장에 부석종(56)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 창군 이래 최초의 제주 출신 해군참모총장이다. 국방부는 이날 "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부석종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며 "오는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 신임 총장은 제주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입학해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제2함대사령부 제21구축함 전대장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사업단장 ▲해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해군 제2함대사령부 사령관 ▲해군사관학교 학교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제7기동전단 왕건함 함장으로 근무할 당시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장을 역임했다. 이때 해적에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삼호드림호를 오만 살랄라항까지 호송한바 있다. 국방부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전문성을 갖췄다"며 "국방개혁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주도하고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임기 만료를 앞뒀던 심승섭 현 해군참모총장이 최근 해군에서 발생한 경계실패 문제에 따라 경질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군 수뇌부의 임기를 보면 평균적으로 합참의장이 20개월, 육군참모총장이 17개월, 해군ㆍ공군 총장이 평균 21개월 정도"라며 "심승섭 총장은 2018년 7월 보직돼 21개월간 소임을 다해오셨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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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화제다. 지난 4일(현지사간) 카일리 왜그스태프 호주 모니쉬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 박사는 사이언스 데일리를 통해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버멕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구충제다. 왜그스태프 박사는 "단 한 번 투여된 용량에도 24시간 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고 48시간이 지나자 RNA 전부가 완전히 사라졌다"며 "하지만, 이는 세포 배양 실험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에게 직접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적으로 구충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기에 치료제로 개발되려면 임상시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다만, 식약처도 구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역시 오늘(6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약제에 대한 연구단계의 제언이지 임상에 검증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 유효성이 아직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해당 논문을 검토했으나, 이버멕틴이 사람에게 투여해 효과를 검증한 게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했다"며 "정확한 용량,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임상에 적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고 한계가 있다"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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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께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서 A씨(44) 등 일가족 4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의 어머니(74)와 중학생 아들(14)은 숨져 있었고, 아내(45)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힘들어서 가족과 함께 먼저 가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A씨 지인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유서도 남겨뒀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최근 사업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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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1년에 치러질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응시자에게 기존 한글과 한자가 섞인 법전이 아닌 한글 법전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게 된다. 법무부는 변호사시험용 법전에 대한 응시자의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국ㆍ한문이 혼용된 법령문이 아닌 한글 법령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제공됐던 국ㆍ한문 혼용 법령문은 「대한민국헌법」, 「민법」, 「형법」 등 15개 법령에 한글과 한자가 섞여 있어 일부 수험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법무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법제처의 온라인 한글 법령 서비스와 시각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음성 변환용 법전 등을 활용해 한글 법전을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무부는 모든 과목의 시험 시간 중에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민사법` 사례형 및 기록형 시험 등 2시간을 초과하는 일부 과목에 한해 화장실 사용을 허용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응시자의 수험권 및 인권을 실효적으로 보호함은 물론 응시자 수험 편의도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감독인력 확보, 관련 시험 관리 매뉴얼 정비 등 철저히 대비해 엄정하고 공정한 시험이 실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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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랑스의 방송 기자가 중국의 코로나19 희생자 추모식을 중계하면서 "그들은 지금 포켓몬을 매장하고 있다"고 발언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홍콩 명보, 빈과일보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에서는 코로나19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애도식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는 오전 10시부터 3분간 묵념을 하는 애도식에 참석했다. 애도식이 열리는 3분 간 중국 전역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과 기차, 지하철, 선박도 경적을 울리며 애도를 표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하며 애도식에 동참했고, 베이징 톈안먼 광장과 가장 피해가 컸던 후베이성 우한에는 조기가 내걸렸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서 이 모습을 생중계하던 프랑스 방송 BFM TV의 기자 에마뉘엘 르시프르의 발언이 인종차별 논란을 낳았다. 그는 생중계 도중 낮은 목소리로 "그들은 지금 포켓몬을 매장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는 주인공 피카츄가 노란색이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아시아인을 지칭하는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쓰인다. 르시프르 기자의 희생자 비하 발언이 전해지면서 웨이보 등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그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도 해당 문제에 대해 즉각 성명을 내고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인종차별 언행에도 반대한다"며 "르시프르 기자의 발언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항의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계ㆍ시민단체 등에서도 이러한 인종차별 언행을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인종차별적 발언 사태가 점점 커지자 르시프르 기자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마이크가 꺼진 줄 알았다"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프랑스 시청자위원회는 BFM TV에 경고했고, BFM TV 측은 르시프르 기자에게 일주일간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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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정우성이 지난 5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정우성 부친이 별세했다"고 알리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마련됐다. 한편 영화배우로 활동해왔던 정우성은 현재 직접 연출을 맡은 첫 작품 `보호자`를 촬영 중이며 영화 `정상회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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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일부터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음이 알려지자 `갑질` 논란이 빚어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까지 비판에 나서는 등 일이 커지면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늘(6일) 사과문을 올리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 개편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일부터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무작위 3개 업소만 노출되던 앱 화면 최상단 `오픈리스트`를 모든 업소가 노출되는 `오픈서비스`로 바뀌고, 중개 수수료를 5.8%로 기존(6.8%)보다 1%p 낮췄다. 원래 배민 화면에는 오픈리스트 3개 업소가 위치한 뒤 그 아래 월 8만8000원 정액제의 울트라콜 등록업체가 거리 순으로 노출된다. 오픈리스트는 무작위로 3개만 게시되며, 울트라콜은 등록된 모든 업체가 게시된다. 우아한형제들은 `깃발꽂기`를 막기 위해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대형 업체가 여러 지역에 울트라콜을 수십 개씩 등록한 뒤 상호를 반복 노출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울트라콜 개수를 제한하고 오픈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주들은 수수료 인상을 위한 배민의 `꼼수`라는 입장이다. 광고 정책이 개편되고 오픈서비스 게재 수가 무제한이 되면서, 사실상 오픈서비스에 등록하지 않으면 상단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상단 노출이 중요한 배달업 특성상 업주들은 기존 울트라콜 대신 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률제인 오픈서비스를 울며 겨자 먹기로 이용할 수밖에 없다. 여론은 싸늘했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와중에 수수료 정책을 개편해 혼란을 빚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배달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이용료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을 나락을 내몰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 차원에서 공공 배달앱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에 대해 "5.8%의 수수료는 전 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또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었을 때 비용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절반 이상의 업주들의 광고비가 줄어들며 주로 영세업주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반론했다. 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해 1만 명 이상 동의하는 등 여론이 계속 악화되자, 오늘 배민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백기를 들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즉각 오픈서비스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 보호 대책을 포함해 여러 측면으로 보완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당장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4월 오픈서비스 비용은 상한을 두지 않고 내신 금액의 절반을 돌려드리겠다"며 "사장님들에게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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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한미군이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에 미군의 검체를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 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들은 주한미군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2명은 주한미군이 아니다"라며 "주한미군으로부터도 관련된 검사 기관을 통해서도 확인받아 국내 발생 확진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와 주한미군사령부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3월) 31일부터 이달 1일 이틀에 걸쳐 서울의 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로부터 `미군 72명에게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왔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지침 상 코로나19 검사 기관은 양성 판정이 나오면 그 내용을 해당 지자체 보건소에 통보하게 돼있어 전달이 된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검사 결과가 보건당국에 통보될 경우 확진자의 성명, 나이,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이 전달되지만, 당시 전달된 이메일에는 일부 확진 미군의 성명, 나이, 검사 결과만 표기됐고, 다른 일부는 개인정보 없이 검사결과만 보고됐다. 이에 시는 미8군사령부 소속 의료진에게 정보를 요청했지만 `미군 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주한미군은 아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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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에서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대형 동물원인 브롱크스동물원의 호랑이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말레이시아 호랑이로, 다른 호랑이와 사자 등 6마리도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롱크스동물원 관계자는 "이 동물들은 직원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매우 주의를 기울이며 호랑이에 대한 검진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시내 인기 관광명소인 브롱크스 동물원은 앞서 지난달(3월) 16일 폐쇄했으며, 해당 호랑이는 같은 달인 지난 3월 27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 농무부에서는 미국 내에서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감염 사례가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동물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가 여부는 축산업계나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치명적으로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코로나19가 애완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홍콩 방역당국은 "지난 2월과 3월 개와 고양이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주인들로부터 감염될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전염시키지 못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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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한 자막으로 불거진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들이 몰려와 사료를 먹는 장면에 `COVID-19 마치 유러피안들 사재기하듯`이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이에 따라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 해당 자막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동물농장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에 등장한 자막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물농장 측은 "오늘자 방송에 코로나19 관련 `부적절하며 올바르지 못한 자막`이 삽입됐다"며 "제작진의 명백한 잘못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이나 IPTV 등 다시보기 서비스에서는 삭제 조치를 취하고 금일(이달 5일) 늦은 오후 이후부터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제작 과정 전반을 보다 꼼꼼하고 세심히 살피는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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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을 모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은 사망자 1만 명에 육박했으며, 영국에서는 총리가 코로나19로 입원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일본은 비상사태 카드를 만지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40분(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7만3990명을 기록했다. 어제 120만 명 선을 넘어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7만 명 가까이 증가하며 13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이날 6만9444명을 기록하며 7만 명 선을 넘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33만7310명을 기록했다. 스페인 또한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확진자 수 13만1646명으로 이탈리아(12만8948명)을 넘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2위 국가로 올라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뒤는 오늘 10만 명 선을 넘긴 독일(10만123명)과 프랑스(9만3780명), 중국(8만2602명), 이란(5만8226명), 영국(4만8440명), 터키(2만7069명), 스위스(2만1100명) 잇고 있다. 사망자 1위 국가는 여전히 이탈리아가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현재까지 1만5887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스페인(1만2641명)과 미국(9634명), 프랑스(8078명), 영국(4934명), 중국(3333명), 이란(3603명)에서도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이날 하루에만 3만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4분의 1 이상이 미국에서 나왔다. 사망자 수 또한 하루 1000명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참혹한 시기"라며 "1ㆍ2차 세계대전과 견줄 정도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영국 또한 상황이 심각하다. 저녁 코로나19에 감염돼 관저에서 격리 중이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 5일 저녁 검사를 위해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일본 또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오늘(6일) NHK는 지난 5일 11시 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 발생 환자를 포함해 총 4570명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누적 사망자 또한 이날 100명선을 돌파했다. 이에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곧 선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긴급사태에 대한 의향을 굳혔으며 7일 이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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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미건설이 디벨로퍼 RBDK와 함께 리츠에 참여하고 시공하는 블록형 연립ㆍ단독주택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되는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ㆍ9-2BL, 연립주택용지 B3ㆍB6ㆍB7BL에 52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는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 등을 제공해 거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갖춰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안팎으로 있는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가구)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 교육시설과 스타필드, 이케아, 하나로클럽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서울 접근성 및 교통편도 수월한 편이다. 삼송지구 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권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TX-A노선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 중에 있으며 통일로IC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본보기 집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40-2 일원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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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인 일명 `민식이법`의 형량과 적용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은 관련 사고를 모두 직접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ㆍ신호등 설치 의무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처벌을 강화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하 특가법)」 개정안을 통틀어 일컫는다.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에 치여 숨진 김민식(당시 9세) 군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하지만 시행 이후 특가법 개정안이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만 13세 이하 어린이 상해 시 1~15년의 징역 또는 500만~3000만 원의 벌금형에,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 시 3년 이상~무기징역에 처해진다. 살인죄 형량이 3년 이상~무기징역임을 감안할 때, 스쿨존 내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하면 사실상 살인죄와 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과실 범죄를 고의범 수준으로 형량을 지나치게 무겁게 정해 형벌 비례성의 원칙과 과잉금지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위헌법률심판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적용 기준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지난 3월 28일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자전거로 차도를 무단횡단하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간주함에도 불구하고 `민식이법`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민식이법`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민식이 법 개정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오늘(6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총 32만7380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경찰청은 향후 전국에서 발생하는 민식이법 관련 사고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정 관계자는 어제(5일)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시각이 있는 만큼 사고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라는 지침을 전국 경찰서에 하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일선 경찰서는 스쿨존 교통사고 가해자를 일률적으로 신병처리하는 대신 논란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사고는 본청(경찰청)과 협의해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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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총선용 현금 살포`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재난긴급지원금에 반기를 들었던 야당이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인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난 5일 종로구 이화장 앞에서 열린 `우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대국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가 제시한 지급기준에 대해 "즉각적으로 현금으로 지급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급기준에 대해 국민에게 많은 불만과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 대표는 "전 국민에게 1인당 50만 원을 즉각 지급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발동해 1주일 이내로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재정에 대해서는 "필요한 25조 원가량의 재원은 512조 원에 달하는 2020년 예산 재구성을 통해서 조달하라"며 "위의 제안을 수용할 경우 통합당은 즉각 추경 편성 등에서 정부ㆍ여당과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긴급지원금 지급에 협조하는 대신 야당이 주도한 정책 시행을 요구하는 거래를 제시한 셈이다. 다만 이날 황 대표의 발언은 그동안 통합당의 행보와 상반돼 논란이 되고 있다. 통합당은 그동안 보편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강경 반대` 입장을 보였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발표 직후인 지난 3월 31일 "빚더미 국가가 됐다"고 비판하는 등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지속한 바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얻어걸려라`식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현근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통합당의 입장이 수시로 바뀌고 있다"며 "통합당은 긴급재난지원금에 숟가락 얹지 말고, 당의 공식입장이 무엇인지 밝히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한편 민생당, 정의당 등 다른 야당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전체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고, 추후 세금으로 고소득층을 대해서는 환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모든 개인에게 이달내 재난기본소득 1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또한 코로나19와 관련해 경영상 사유로 인한 해고를 한시 금지하고, 임대상가 및 집세를 동결하고 임대기간을 자동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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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모델급 신체 사이즈를 지닌 소녀들의 장난감 `바비 인형`은 1959년 3월 9일 미국 장난감회사 마텔의 창업주 루스 핸들러에 의해 제작됐다. 바비 인형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0억 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자칫 아이들에게 획일화된 미의 기준을 정립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마텔사가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바비 인형 모델에는 백색 반점 등이 피부에 나타나는 백반증이 있는 모습이나 탈모 증세가 있어 머리카락이 없는 등 다양한 모습이 포함됐다. 마텔사 측은 "아름다움ㆍ패션에 대한 다차원적인 관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번에 추가된 상품들의 취지를 밝혔다. 지난해 6월 마텔사는 바비 탄생 60주년을 맞이해 바비 패셔니스타 라인으로 출시된 인형들을 기존보다 작은 가슴, 덜 잘록한 허리를 가진 인형으로 제작해 다양한 신체 사이즈를 표현했다. 아울러 의수를 하거나 휠체어를 탄 바비를 출시하는 등 장애를 가진 모습도 반영했다. 이와 같이 최근 미의 획일화된 기준을 바꾸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러브패션쇼에서는 키가 작거나, 체중이 더 많거나, 나이가 많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휩쓸었으며, 기존 모델보다 더 체중이 나가는 이른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패션계에 포용되기 시작했다. 앞서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표지에서는 130kg이 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런웨이에 세웠다가 건강에 좋지 않은 비만을 미화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기존 모델들이 낮은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요구받는다는 것 또한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나치게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맞추려 했기 때문일까. 거식증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모델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프랑스는 일정 체중을 넘기지 않으면 모델에 세우지 않는 법을 마련하기도 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 더 되느냐 덜 되느냐로 미의 기준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관용적으로 바뀌고 있다. 미의 기준을 획일화하는데 일조했다는 지적을 받던 바비 인형의 변신도 앞으로 아이들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된다. 더 이상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비춰 스스로를 안 좋게 여기는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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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 EM발효공급기를 시범설치하고 EM발효액 공급을 개시했다.   이엠(EM)은 음식물쓰레기 및 하수도 악취제거 등에 탁월해 하천에 유입시 물의 부패를 억제하는 유용한 미생물이다. 이엠(EM)을 설거지, 세탁, 욕실청소에 합성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세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번번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발효공급기는 1회에 500L의 EM발효액이 생산되며 주민들은 빈 페트병을 가져와 1.8L씩 수령해 갈 수 있다.  발효액은 월 2회 생산되며 매월 2번째, 4번째 수요일에 공급을 개시해 9시부터 20시까지 수령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구민들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EM발효공급기 설치로 주민들이 편하게 EM을 이용하여, 서구가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5년부터 EM발효액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화정3동 콩콩어린이공원과 상무2동 쌍학어린이공원에 EM공급탱크를 설치하여 주민에게 EM을 공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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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로 늘어난 자가용 이용자와 위생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매월 1일부터 24일까지 ‘차량용품’ 특가 예약 행사와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기획해 선보인다고 4월 6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4월 24일까지 특가 예약 판매하는 차량용품은 △매립형공기청정기(36만9000원) △블랙박스32G(29만8000원) △블랙박스16G(22만8000원) △ECM룸미러하이패스(19만8000원) △에어컨필터(4만9900원) 등 5종이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랙박스 등 실수요가 높은 상품으로 기획된 행사며 시중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한 특가로 구성됐다. GS25와 제휴된 통신사 멤버십을 적용할 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GS25는 차량용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홈케어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차량 전문가가 방문해 구매한 차량용품을 설치하고 차량의 내부 환경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차량 내부 환경 관리는 GS25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특별히 준비한 서비스로 차량 전문가가 과초산과 송침유 등 친환경 인증 성분으로 차량 내부를 살균 소독해 자동차 시트 등에 존재하는 세균과 냄새를 제거해준다. 단 매립형 공기청정기는 상품 특성을 고려해 차량 내부 환경관리 서비스 대신 교체 필터가 추가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별도의 추가 비용은 없다. 차량용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매월 24일까지 전국 GS25 매장에서 결제를 완료하고 계산대(POS)에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해피콜 전화 안내 시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GS25가 1월 말 업계 단독으로 도입한 ‘국가지원금 하이패스단말기(이하 지원 단말기)’인 친환경단말기(전기, 수소차, AEBS장착버스), 화물차 단말기(4.5톤이상), 국가유공자·장애인용 단말기 3종은 3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 특히 친환경 단말기의 경우 전국 판매량의 20%가 GS25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단말기는 4월에도 GS25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수령지로 택배 발송된다. 이종완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과장은 “최근 늘어난 자가용 이용 고객에 맞춰 차량용품을 확대하고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모빌리티 서비스 범위를 지속 넓혀가고 있다”며 “매월 다양한 차량용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GS리테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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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신정훈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국회의원후보는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인 5일,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신정훈후보는 선별진료소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방역체계와 방역 대응 현황에 대한 논의와 현장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과 대응을 요청했다.   나주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방역 소독 강화, 선별진료소 운영, 지역주민 예방 수칙 홍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정훈후보는 ”코로나19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관계자들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주 연장 결정에 동참하기 위해 집단유세를 최소화하고 영상유세와 지역방역 지원 유세를 펼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정서에 부합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관계자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오는 19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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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혁신 공무원에게 특별승진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 경제 활력과 주민 삶을 개선하는 등 공익을 위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과정에서 아주 미세한 실수가 고의 및 중과실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징계와 같은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남구는 6일 “행정환경이 급변해 법과 제도 및 현장간 괴리가 심화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요구됨에 따라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직무태만 등 소극적 업무행태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손실을 발생케 하는 소극행정 행위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반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을 비롯해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특별휴가, 대우 공무원 선발을 위한 근무기간 단축, 근속 승진기간 단축, 실적가산점 부여, 희망부서 전보 등 인사상 우대조치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반드시 부여하기로 했다. 이처럼 적극행정 활성화에 나선 이유는 합리적 이유 없이 주어진 업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게을리 하는 업무 행태를 바로잡고, 법령 및 지침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 규정에 따른 업무 처리 및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답습하는 행태를 없애기 위함이다. 또 공공의 이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작은 실수로 징계를 포함한 불이익을 받는 등 공무원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여건을 개선,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하는 게 남구의 목표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에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새로운 문화로 확고하게 뿌리내리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에 대해 문책하지 않고 장려하는 기준을 세운만큼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이 넘치고,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추천은 주민 또는 구청 내 부서에 의해 이뤄지며, 해당 공무원에 대한 평가는 적극행정 총괄 부서인 기획실 및 적극행정 업무부서 참여에 의한 실적 검증 등 사실조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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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사간원 헌납이 되자 김일손은 더욱 소신을 피력하였다. 1495년 10월9일에 김일손은 신녕현감(新寧縣監) 길수(吉壽)의 실정과 왜인들의 행패에 대해 조치하도록 아뢰었다.   “신이 듣자오니, 신녕현감 길수가 아전들 다루기를 엄하고 사납게 하니, 향리(鄕吏) 등이 꺼려서 자주 읍 사람들을 시켜서 사실 없는 것을 고소하고 호장(戶長) 10여 명이 현감을 낭패하게 하려고 반란을 일으켜 산으로 올라갔는데 현감이 사람을 시켜 따라가서 잡으려 하였으나 아전들이 잡기를 거부하니, 장교 한 사람을 보내어 고을에 있는 아전증 따르지 않는 자들을 불러내어 잡아가고 들판에 주둔하여 일이 더 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급히 추포(追捕)하여야 하겠으며, 먼저 그 처자들을 먼 국경 지방에 옮기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신녕현감과 아전들의 갈등이 드러난다. 신녕현(新寧縣)은 지금의 경북 영천군 신녕면이다.  간언은 이어진다. “신은 또 들으니, 왜인(倭人)이 충주(忠州) 단월역(丹月驛)에 도착하여 역리(驛吏)를 책망하여 닭을 잡아 대접하라고 하였는데, 역리가 국상(國喪)중이므로 좇지 않으니, 왜인이 이르기를 ‘너희 나라에는 상사(喪事 성종의 국상)가 있지만 우리 도주(島主 대마도주)는 건강하다.’고 하면서 강제로 취하여 먹었으며, 충주읍에 당도하여서는 잔치상을 차려 대접하라고 독촉하는 것을 충주의 관원이 끝내 베풀어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충주에서의 왜인의 횡포는 김일손이 충청도사 때 올린 1495년 5월28일 상소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 사람은 다 북쪽을 근심하나 우리 혼자 남쪽을 근심합니다. 신은 왜노(倭奴)의 실정을 보니,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더욱 교만하여 이미 어살[魚箭]을 쟁탈하고 또 웅천(熊川)을 위협하며, 요사이 충주까지 지나와서 연향(宴享)을 마련하라고 재촉하며, 너희 나라는 국상이 났지만 우리 임금은 병이 없다 하니, 신이 들으매 통분함을 견디지 못합니다.” 5월 하순의 상소 이후 5개월이 지난 10월에 헌납으로 자리를 바꾼 김일손이 또 다시 왜인의 횡포를 간언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조정에선  별도의 조치가 없었던 듯 하다.   왜인들에 대한 김일손의 간언은 이어진다.  ”그뿐 아니라 통사(通事)들이 왜인을 빙자하고 수없이 내라고 하매, 고을 관원들이 미치지 못할까 염려하여 응대하니 더욱 교만한 마음을 내어 관가를 업신여긴다 합니다. 신의 생각으로는, 특송왜(特送倭  왜인 사신 중 특수 사명을 띠고 오는 사신을 말한다. 처음 세종 25년(1443)의 계해약조때 물품 교역을 위하여 오는 이른바 세견선(歲遣船) 50척 외에 특별보고 사항이 있으면 특송선(特送船)을 보내게 하였는데, 거기에는 정관(正官)이 문서를 가지고 왔으며, 조선은 접위관(接慰官)을 보내어 서울까지 안내하였다.)는 조정에서 후대하는 것이니 자연 호송관이 있을 것이지만, 만일 여느 왜의 고장 사람으로서 통사가 압령(押領)하여 온 자라면 한결같이 《대전속록(大典續錄)》의 규정한 바에 의거하여 관청에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며, 통사로서 함께 통하여 작폐(作弊)하는 자는 법을 밝혀 죄를 다스리고, 통사 및 선군(船軍) 등이 보통 때에 병기·각궁(角弓) 등 물건을 왜인과 더불어 사사로이 서로 매매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은 금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 들으니, 통사 3명이 몰래 왜인을 데리고서 변복하고 절도사영(節度使營)에 들어가서 장사를 하며, 제포(薺浦) 수군은 번을 교대할 때에 가졌던 병기를 왜인의 집에 맡겨두니, 최진강(崔進江)이 웅천현감(熊川縣監)이었을 때에 제포의 왜인들이 성 밑에서 소나무를 찍는 것을 진강이 사람을 보내어 잡아오게 하였는데, 왜인들이 검을 빼어 들고 떠들며 보냈던 사람과 군관을 구타하니, 진강이 겨우 몸을 피하였다고 합니다. 전에는 왜인들이 법령을 범하면 첨사(僉使)·현감 등이 항상 자의로 형장(刑杖)을 사용했기 때문에 감히 법령을 범하지 못하였는데, 근래에는 교만 방종이 이러하니 이것은 변방 장수에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로는 왜인이 있는 곳의 변방 장수는 모름지기 위엄과 덕망이 있고 청렴 근실한 자를 선택해서 보내야 하겠습니다." 웅천현(熊川縣)은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지역이다. 이 지역에 상주하는 왜인이 증가하여 그 피해를 입기쉽고 해안의 요충지임을 감안하여 1452년(문종 2)에 웅천현으로 승격하였다. 웅천현에는 종6품의 현감이 파견되었는데 수군 진(鎭)이 있었던 관계로 무관이 배치되었다. 이에 연산군은 전교하였다.  "신녕현 향리의 일은 감사에게 하서(下書)하라. 웅천의 왜인 사건은 최진강을 불러 묻게 하되, 원상(院相) 및 의정부·육조(六曹) 판서가 의논하게 하라. 또 김일손이 아뢴 일 중, 행할 만한 것은 다시 밝혀 아뢰게 하라." 이러자 10월10일에 원상(院相) 및 의정부·육조(六曹) 판서가 의논하였다. 사진 1 창덕궁  희정당 정문 사진 2 빈청 (희정당 건너편 – 지금은 카페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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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지역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그간(’15~’19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총 127개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왔다. 올해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개발 사업 공모는 사업 목적과 유형에 따라 1)투자선도지구 2)지역수요 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1)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역에 따라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특례와 세제·부담금 감면,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일괄적으로 지원받는다. 2)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생활환경·개발수준이 저조한 성장촉진 지역* 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공모에 선정되면 기반시설 설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생활환경·개발수준이 저조한 지역으로 인구변화율, 소득수준 등을 종합평가하여 행자부·국토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고시한 70개 시·군(’19.9월 재지정) 올해는 최근 지방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역 거점 육성과 체류 인구 증가를 위한 관광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선도지구의 경우, 개별 시·군이 아닌 성장 거점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투자선도지구를 우선 발굴하여 실질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의 경우,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육성하고자 한다. 그간 공모를 통해 지원한 관광사업은 주로 개별 1개 시·군의 단일사업으로 인접 지역에서의 당일 여행에 그치는 등 체류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는 인접한 2개 이상의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숙박·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 위주로 지원하고자 한다. ’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4월 6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접수를 받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서면→현장→종합)를 거쳐 7월경 25개소 내외를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 한정희 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체류형 관광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새로운 인구를 지속 유입시킴으로써 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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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 은 · http://eday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제5차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멜트블라운)출고조정명령을 통해 4월 2일부터 도레이첨단소재 생산 5.7톤과 두 번째 수입물량 4.5톤 등 총 10.2톤을 14개 마스크업체에 공급한다. 이들 마스크업체는 산업부와 식약처 현장실사 등에서 멜트블로운 부직포 재고부족으로 생산중단 또는 감소를 호소한 기업들로 이번에 공급되는 멜트블로운 부직포는 마스크 약 700만장 생산이 가능한 물량이다. 특히 지난 3월 31일부터 하루 약 13톤(업체 추산 마스크 650만장 분량)의 멜트블로운 부직포 양산체제로 전환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신공법 필터 및 마스크에 대한 성능, 안전성 평가 등 식약처 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출고조정명령 공급분 5.7톤을 시작으로 멜트블로운 부직포를 마스크업체에 본격 공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식약처 및 도레이첨단소재와 협력하여 멜트블로운 부직포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26일 첫수입 물량 2.5톤 공급에 이어 두 번째로 4.5톤 수입물량이 마스크업체에 배분되었으며 다음 주에도 5톤의 수입물량이 국내에 도착할 예정으로 국내 마스크 필터 수급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3월 말 40톤의 수입계약 체결이 추가로 완료됨에 따라 6월까지 도입이 확정된 수입물량은 기존 2개국 2개사 53톤에서 2개국 3개사 총 93톤으로 증가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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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지역 8명을 뽑는 지역구의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4월3일) 기준 총 120만7972명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 115만8221명에 비해 4만9751명(4.3%) 늘어난 수치다. 이번 선거인은 2002년 4월16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인 자로서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13만5852명(11.25%), 60대 15만6450명(12.95%), 50대 23만3949명(19.37%), 40대 24만4073명(20.21%), 30대 19만0194명(15.74%), 20대 20만8127명(17.23%), 10대 3만9327명(3.26%)으로 나타났다. 선거권 연령 하향에 따른 만 18세 선거인은 1만8342명이며 그 중 고등학교 3학년생은 5622명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59만2078명(49%), 여자가 61만5864명(51%)으로 여성유권자가 2만381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구별로는 북구을이 가장 많은 20만8908명(17.29%), 그 다음으로는 광산을 18만2793명(15.13%), 북구갑 15만5882명(12.9%), 동남갑 13만9730명(11.57%), 광산갑 13만9213명(11.52%), 서구갑 13만1513명(10.89%), 동남을 12만8725명(10.66%) 순이며, 서구을이 12만1208명(10.03%)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주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자는 4월15일 선거일에 투표하거나 4월10일과 11일에 전국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박향 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으나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선거가 중요한 만큼 유권자들이 마스크와 신분증을 꼭 챙겨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본 투표보다는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시와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방역은 물론 손소독제, 위생장갑 구비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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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중국에서는 신하가 군주를 갈아치우는 것이 정당한지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전국시대에 제(齊)나라 선왕(宣王)이 맹자(BC 372∼289)에게 한 질문이다. 『맹자』「양혜왕 하」편에 나온다.  “제나라 선왕 : 은나라 탕(湯)왕이 하나라 걸(桀)왕을 내쫓고, 주나라 무(武)왕이 은나라 주(紂)왕을 정벌한 일이 있습니까? 맹자 : 책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선왕 : 신하로서 군주를 시해하였는데, 선생은 그 일이 옳다고 여기십니까? 맹자 : 인(仁)을 해치는 자를 적(賊)이라고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를 잔(殘)이라 합니다. 또한 적(賊)과 잔(殘)을 일삼아 저지르는 자를 필부(匹夫)라고 합니다. 나는 일개 필부를 죽였다는 말은 들어보았지만, 군주를 죽였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제나라 선왕의 질문(탕왕이 걸왕을 내쫓고, 무왕이 주왕을 정벌한 일)에 맹자는 책에 적혀 있다고 답한다. 맹자가 말한 책은『서경(書經)』이다.   탕(湯)왕이 걸(桀)왕을 내쫓은 이야기는 이미 지난 회(28회)에 이야기 했으니, 이번엔 주나라 무왕(武王)이 은나라 주(紂)왕을 내친 이야기를 해보자. BC 1046년에 주나라 제후 무왕은 목야(牧野)에서 폭군 주왕(紂王)과의 결전을 앞두고 군사들에게 이렇게 훈시했다. 『서경』‘주서(周書) 목서(牧誓)’에  나온다.    “옛사람의 말에,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으니, 암탉이 새벽에 울면 집안이 망한다.’ 하였다. 지금 주왕은 오직 한 여인(달기)의 말만을 듣고 있소.”   당시에 은나라는 주왕의 애첩 달기(妲己)가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었다. 은나라 주왕은 원래 자질이 뛰어 났다. 말솜씨가 뛰어나고 행동도 민첩했다. 체력도 좋아 맨손으로 맹수를 때려잡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너무 총명하여 주변의 충고를 듣지 않았고, 지나치게 자신만만했다.   그런데 주왕이 유소(有蘇)를 정벌했을 때 유소는 주왕에게 달기를 바쳤다. 주왕은 경국지색(傾國之色)인 달기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이후 주왕은 정사(政事)를 아예 돌보지 않고 달기와 쾌락에 빠졌다. 달기는 주왕을 사로잡기 위해 복숭아꽃 꽃잎을 짜서 만든 '연지(燕脂)'를 뺨에 발랐고, 그녀 방에는 음란한 병풍이 펼쳐져 있었다.   주왕은 녹대(鹿臺)라는 누각을 만들어 재물을 가득 쌓았다. 별궁 정원 앞 연못에는 술을 가득 채우고 고기를 숲처럼 즐비하게 늘어세운 뒤,  그 사이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젊은 남녀를 뛰놀게 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향락하였다.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빠졌다. 달기는 정부 인사에도 관여하였다. 주왕은 달기의 마음에 드는 신하만 중용하였다. 그의 주변에는 간신들로 가득 찼다. 미자(微子) · 기자(箕子) · 비간(比干) 같은 충신들의 직언을 싫어하여 그들을 내쳤다. 그리하여 미자는 나라를 떠났고, 기자는 노비가 되었으며, 비간은 죽임을 당했다. 주왕의 숙부인 비간은 사흘 동안이나 주왕에게 간언하였는데 주왕은 “옛 성현의 심장에는 일곱 개의 구멍이 있다는데 네 심장에는 과연 일곱 개의 구멍이 있는지 조사해 보자.”며 비간을 해부하여 그 심장을 꺼내보았다. 특히 참혹한 것은 주왕은 임신한 비간의 아내의 배를 갈라 태를 보는 악행도 서슴지 않은 점이다.   아울러 주왕은 포락지형(炮烙之刑)을 실시했다. 이 형벌은 이글이글 숯불이 타오르는 구덩이 위에 기름을 바른 구리 기둥을 즐비하게 얹은 다음, 그 위를 맨발로 걷게 하여 건너가게 한 처형 방법이었다.  무왕의 훈시는 이어진다. “ 임금 주는 백성들에게 포학한 짓을 하며 간사하고 악독한 짓을 일삼고 있소. 나 발(發)은 오직 하늘의 벌 주심을 삼가 행하려는 것이요.” 마침내 주나라 무왕은 은나라 폭군 주왕을 징벌했다. 두 나라는 목야에서 전투를 벌였다. 주나라 군사는 4만5천명, 은나라는 70만 명이었다. 은나라는 수(數)적으론 우세했지만 군사들은 싸울 마음이 없었다. 그들은 주로 노예와 가난한 자유민이어서 적개심이 있을 리 없었다.  전투가 시작되자 은나라 군사들은 무기를 거꾸로 들고 앞다투어 투항했다. 폭군 주왕은 귀중한 보물을 감춰둔 녹대의 ‘선실(宣室)’에 불을 놓아 스스로 불타 죽었고, 요녀(妖女) 달기는 목을 매어 자결했다. 사진 1  다산 문화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생가) 사진 2  유배 길 정약용 업적 (다산문화관 전시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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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에 도움을 준 사례 확산을 위해 ‘원도심에 희망을 전남도시재생’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 46곳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목포, 순천, 나주시의 사례를 모았으며,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 공기업 등과 공유해 현재 시행 중인 사업과 공모계획 등에 참고토록 하기 위해 발간됐다.   사례집은 관광기반 시설을 비롯 도시미관 정비, 지역 공동체 정신, 소상공인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시각적 이미지로 표출해 도시재생과 관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사례집을 국토교통부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과 전라남도 누리집에도 게재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타 시도에도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몸소 체감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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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전남도의회는 지난 3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대표발의 한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 처벌규정 강력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n번방 사건’은 가해자가 미성년자 16명 등 무려 76명의 피해여성에게 사기, 강요, 협박 등으로 음란물을 제작했고 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유포해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긴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다.   전 국민이 이런 범죄행위에 26만 명의 사람들이 판매와 공유를 통해 불법음란동영상을 시청·유통하고 가학행위에 참여한 것에 경악하며, 가해자의 법정최고형 선고와 참여자들의 신상공개를 청와대 국민게시판에 청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잔혹한 디지털 성범죄는 전체 성폭력사건 4건당 1건에 해당되는 수치로 증가추세며, 서울시 2019 디지털 성범죄 실태조사에 참여한 여성 3,678 중 2명당 1명(43%)이 디지털 성범죄에 직·간접적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해 많은 국민들이 범죄 피해와 위험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SNS, 뉴미디어 등장으로 소통방식의 변화, 디지털 기기 보급의 대중화와 맞물려 전남도내 청소년의 사이버상의 성폭력 발생 건수도 2016년 69건에서 2018년 180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강화와 신고처리 및 피해학생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정희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근원적으로는 ‘남성중심 문화와 왜곡된 성인식’을 꼽으면서 “매우 나쁜 죄질과 피해자가 입는 엄청난 고통에 비해 범죄자가 받는 낮은 죗값과 불법범죄촬영물의 생산·유통·소비하는 엄청난 시장이 있다”면서 “20대 국회 임기 내에 관련 법률 처벌규정을 강력히 개정해 처벌과 형량강화로 불법범죄촬영물 시장의 근원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대법원의 2012년부터 2017년 판결자료에 의하면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가 불법촬영물이 삭제되지 않아 신병을 비관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반인륜적 범죄임에도 징역형을 선고받는 디지털 성범죄자는 약 8.7%에 그치고, 거의 대부분의 범죄자는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의 낮은 처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 의원은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는 가중처벌로 엄단해야하고, 불법범죄촬영물 생산·유통·소비시장에 가담한 모든 이를 처벌해야 하며, 불법시장에 가담하려고 시도하는 사람까지도 디지털 성범죄 미수죄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남도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여성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전남’을 만드는데 매진해 한다”며 “도의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 관계 법령 「형법」·「성폭력처벌법」·「정보통신망법」개정안이 지난 24일 백혜련 의원이 대표발의 해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상황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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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 7일 화정동, 주월동, 월산동 등 서·남구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수질사고와 관련해 2차 피해보상 접수를 시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1월 1차 피해보상을 완료(276건 6340만3000원)했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차 접수를 받기로 했다. 보상 항목은 수질사고와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인적·물적 피해로서  필터 교체비, 생수구입비 등이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수돗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합리적인 수준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1차 피해보상 결과에 대한 재심신청에 관한 사항도(14건) 2차 수돗물피해보상 심의와 병합해 결정한다. 피해보상 접수는 6일부터 17일까지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30, 14층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기획과), 이메일(gjwater01@korea.kr), 방문(상수도사업본부와 서부·남부 지역사업소)으로 하면 된다. 추가접수와 관련된 내용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water.gwangju.go.kr/board.do?S=S01&M=030501000000&b_code=NOTICE&list_no=532&act=view#contents   ※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기획과(609-6037~8) 서부사업소(609-6600), 남부사업소(609-6700)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메일로 피해 접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상수도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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