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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초량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노블리아 4층 루비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당초 조합이 지난 9월 3일 개최키로 했던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내부 사정으로 연기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이에 따라 총회 일정이 약 4개월 미뤄진 만큼 입찰에 참여한 호반건설과 일성건설 중 한 곳이 시공자로 선정되는 오는 17일 총회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6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개동 426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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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 하나가 이뤄졌다.
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영통2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3일 추진위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진위원, 토지등소유자들을 비롯해 이 지역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해 행정절차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이상조 위원장은 "수원시의 공공지원으로 인해 재건축 추진위가 바르고 빠르게 설립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수원시장님과 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영통2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공공지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바르고 빠른 재건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아파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6일 수원시 재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2구역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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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택조합 조합원이 조합을 탈퇴할 경우 비용 환급을 청구할 수 있는 등 주택조합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담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대안)이 공포됐다.
지난 2일 공포ㆍ시행에 들어간 개정안에 따르면 조합원의 조합 탈퇴 및 환급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업무 대행자가 주택조합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범위를 조합원 모집, 토지 확보, 조합설립인가, 신청 업무 등으로 구체화했으며, 업무 대행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조합 또는 조합원의 피해에 대해 업무 대행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부여했다.
개정안은 또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 업무 대행 계약서를 작성해 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조합설립인가를 받거나 인가 받은 내용을 변경하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한 후 공개 모집하도록 하고 이미 조합원 모집 신고가 이뤄진 사업 대지와 중복되는 등의 경우에는 그 신고 수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개 모집 이후 조합원 탈퇴 등으로 인한 결원을 충원하거나 미달된 조합원을 재모집하는 경우에는 선착순 방식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주택조합이 공동 사업 주체인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에는 그 시공자가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기관의 시공보증서를 주택조합에 제출하도록 하고 사업계획승인권자가 착공 신고를 받는 경우 이의 제출 여부를 확인하도록 해 시공자의 파산 등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로 했다.
특히 주택조합의 조합원을 신고하지 않고 모집하거나 공개 모집하지 않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해 주택조합사업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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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달서구1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달서구1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메종드빌 하우스웨딩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2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결의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제1호 안건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화성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총회에 해당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업에 속도가 붙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73길 53(송현동) 일대 약 8만38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7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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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6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여했다.
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낸 건설사는 ▲쌍용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호반건설 ▲삼호 등이다.
다만 후속 절차인 입찰마감은 연기됐다. 조합 관계자는 "원래 오는 2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참여 업체들이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제안서상의 사업 조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해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내년 1월 15일~20일께로 입찰마감을 연기해 놓은 상태이며 구체적인 날짜 및 시간ㆍ장소는 조합 내부 논의를 통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199㎡에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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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이 시작됐다.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은 오늘(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입찰은 내년 1월 4일 오후 2시 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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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속초시 중앙동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주목된다.
6일 중앙동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기학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속초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예산 및 업무ㆍ선거관리규정, 정비구역 지정, 협력 업체 선정 등 조합 설립을 위해 필요한 사안에 대한 의결과 함께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등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추진위가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한 결과 조합설립동의율 75%를 충족했고 그에 합당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부 문제가 남아 있는 만큼 총회 당일까지 변수로 작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건인도시개발)를, 9월에는 설계자(그룹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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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6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한솔고등학교 지성관 신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는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리모델링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두 건설사가 힘을 모았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정자로 115(정자동) 일대 4만2151㎡에 위치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2개동 1156가구를 지하 2층, 지상 18~28층 아파트 13개동 1255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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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오늘(7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되는 가운데,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수학 나형을 제외하고 국어, 영어, 수학 영역이 모두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7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시행된 올해 수능 시험은 전년 대비 국어, 영어, 수학 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지고 국어, 수학 만점자 비율이 낮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험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능 국영수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39점, 수학 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7점, 영어 139점으로 수학 나형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상승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어렵게 출제되면 높아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수학 나형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도와 비교해 다소 하락해 전년도보다 조금 쉬웠다는 의미"라며 "수학 나형은 학생 입장에서는 풀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결과적으로 성적은 더 잘 나온 시험"라고 설명했다.
만점자 비율은 국어 0.23%, 수학 가형 0.07%, 수학 나형 0.15%, 영어 0.72%로 전년 대비 다소 상승한 영어 영역을 제외하고 감소했다. 특히 수학 영역의 경우 만점자가 크게 줄어, 가형과 나형 모두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만점자 비율을 보였다.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점수는 국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점, 영어 133점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표준점수 체제로 변환돼 원점수 기준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국어, 영어, 수학에서 대략 2개 정도 틀려도 1등급은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선택과목 등급 구분점수는 각각 과목에 따라 사회탐구 영역은 63~66점, 과학탐구 영역은 64~67점, 직업탐구 영역은 66~73점,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은 63~75점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절대평가로 치러진 한국사 영역은 1등급 비율이 21.77%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만점을 반영하는 3등급까지의 누적 비율은 57.5%에 달했다.
2017학년도 수능은 재학생 42만 209명, 졸업생 13만 2088명 등 총 55만 2297명이 응시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55만 1108명, 수학 가형 17만 9147명ㆍ나형 35만 4448명, 영어 영역은 54만 7992명, 한국사 영역은 55만 2297명이었다. 선택과목은 사회탐구 영역 29만 120명, 과학탐구 영역 24만 3857명, 직업탐구 영역은 6273명,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은 7만 3968명이 응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분포를 살펴본 결과 작년도와 6월 모의고사, 9월 모의고사 평가 점수 분포와 매우 유사해 출제 기조를 잘 유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어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 기준으로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수능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2점 정도 차이가 나 난이도 일관성이 잘 이뤄졌다고 판단한다"며 "수학과 영어 영역의 경우 전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2~3점 정도 차이가 나 전체적인 출제 기조는 유지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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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계가 주목했던, 미국의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시중은행의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 담보대출도 증가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KB국민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농협ㆍ기업 등 6대 은행의 지난달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80조6383억 원으로 지난 10월 말(377조4750억 원)보다 3조1633억 원 늘어났다. 이는 10월 증가분인 2조8732억 원보다 2901억 원 증가한 수치다.
통상 11월에 주택담보대출액이 줄어든 것과는 반대되는 이 결과는 주택 실수요자들이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 오를 것으로 생각해 서둘러 대출받기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 실수요자들이 궁여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서두르고 있지만 지나치게 높은 아파트 매매가격과 대출금리 인상은 가계 부채를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
빌라 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내 집을 마련하려는 다수의 사람에게 현재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나치게 높은 편"이라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상승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이 금전 부담을 덜고자 신축 빌라 분양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신축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지만 엘리베이터,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함, 세대별 개인 창고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곳이 다수라고 설명했다.
빌라 정보통의 지역별 시세 집계에 따르면 경전철 개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강북구 신축 빌라는 전용면적 46~59㎡(방3, 욕실1~2)를 기준으로 미아동 신축 빌라가 2억5000만~2억8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고, 번동과 수유동의 신축 빌라는 43~59㎡(방3욕실1~2) 기준 2억2000만~2억6000만 원에 분양이 되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사업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도봉구 신축 빌라는 전용면적 46~53㎡(방3, 욕실1~2)를 기준으로 방학동과 창동 그리고 쌍문동 신축 빌라가 2억3000만~2억5000만 원에 분양되고 도봉동 신축 빌라는 동일 기준으로 2억3000만~2억4000만 원에 매매되고 있다.
이어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성북구 신축 빌라는 전용면적 43~53㎡(방3, 욕실1~2)를 기준으로 정릉동과 종암동 신축빌라가 2억3000만~2억8000만 원 선에 활발히 분양되고 있다.
서울의 집값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되는 의정부 신축 빌라는 찾는다. 의정부 신축 빌라는 전용면적 49~63㎡(방3, 욕실2)를 기준으로 가능동과 호원동 신축 빌라가 1억8000만~2억2000만 원, 의정부동 신축 빌라는 2억~2억2000만 원 사이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빌라 정보통은 빌라 전문가가 직접 검증한 올바른 신축 빌라 정보를 제공하고 매매중개 후 발생하는 하자보수 문제에도 전문가의 사후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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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마트가 이마트몰을 통해 `유전자변형농수산물에 해당함`이라고 표시된 인도산 바스마티쌀을 판매하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실이 이마트 측에 확인을 요구하자 기존 표시가 잘못된 것이라며 `유전자변형농수산물 해당 사항 없음`으로 표시를 바꾼 사실이 전해져 파장이 예상된다.
게다가 이마트몰에서는 `유전자변형농수산물에 해당함`이라고 명백하게 표기했지만, 김현권 의원실이 이마트 여의도점에서 구입한 문제의 인도산 바스마티쌀 포장 겉면에는 이런 표시를 찾아볼 수 없던 것으로 확인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김현권 의원은 지난 6일 오전 국회에서 "유전자변형(GM)표기 쌀이 가공찐쌀로 편법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하고 "국회와 시민단체가 이를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현행 식품위생법은 가공식품의 경우 유전자변형농수산물(GMO)성분이 검출되지 않으면 GMO표시를 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어 이를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다"고 언급한 후 "김현권 의원실이 지난 5일 이마트 측에 이마트몰에서는 GMO라고 표시하면서 왜 오프라인에서는 GMO 표시를 하지 않냐고 캐묻자, 이마트몰 측은 기존 표시가 잘못된 것이라며 당일 오후 6시쯤`유전자변형농수산물과 해당사항 없음`으로 표시를 바꿨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마트 여의도점에서 구입한 문제의 인도산 바스마티쌀 포장재 겉면에는 이런 표시를 찾아볼 수 없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하면서"이마트에 문제의 쌀을 납품하고 있는 납품업체 시하라세이드 관계자와 국제 통화를 통해 `이 쌀의 재배형태가 GMO가 맞느냐`고 묻자 두 차례에 걸쳐 `한국사람들이 잘 먹지 않는 쌀, GMO가 맞다`는 답변을 얻었다"며 이마트 판매 찐쌀이 GMO임을 증명했다.
김 의원은 "문제가 된 인도산 바스마티쌀은 장립종 찐쌀로 농수산물이 아니라 가공식품으로 수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현재 수입이 허용된 GMO는 콩, 옥수수, 면실, 감자, 카놀라, 알팔파, 사탕무 등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흔히 접하는 일반 쌀은 수입이 허용된 GMO품목이 아니다"라고 확인해 주었다.
김 의원은"찐쌀은 정부의 쌀 의무수입물량과 무관하게 수입되고 있다. 게다가 일반 쌀은 의무수입물량을 초과해서 들여올 경우 513%의 고율관세로 들여와야 하지만 찐쌀(1904-90-1010)은 조정관세 50%를 적용받는다"고 전하고"인도산 GM찐쌀이 국내 쌀 소비자가격보다 높은 값으로 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 팔릴 수 있었던 것은 찐쌀의 경우 가공식품으로 분류돼 까다로운 수입규제와 고율관세를 피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요즘 쌀이 남아 돌아서 농촌 농민들의 근심이 깊어가는 와중에 국내 대형마트를 대표하는 이마트가 수입 GM찐쌀까지 팔아야 하느냐"고 질타하면서 "원료를 기준으로 GMO포함 여부를 표시하는 GMO완전표시제 시행과 함께 GM찐쌀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서 GM쌀이 낮은 관세로 편법 수입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대책을 내놓았다.
한편, 김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GMO반대전국행동 관계자들은"GM쌀마저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하면서"이마트의 GM찐쌀 수입·판매는 우리나라 식품안전 당국의 GMO수입관리 실태를 잘 드러내 보여주는 것으로 정부 당국이 적극 나서서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입 찐쌀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이마트가 해당 쌀에 대해 판매가격을 절반가량 낮추고`GMO 해당없음`이라고 상품정보를 바꾼 것은 GMO표기를 밝히기 꺼려하는 대형마트의 얄팍한 상술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고 "이는 이마트몰의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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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지난달 조기에 분양을 완료한 `자이더익스프레스` 4블록 상가에 이어 5블록 단지 내 상가도 오는 8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GS건설은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4블록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진행한 결과 3.3㎡당 최고 4530만 원 이상으로 총 34개 호실이 유찰 없이 낙찰되면서 다시 한번 안정적인 투자처인 단지 내 상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5블록 단지 내 상가는 총 공급면적 1494m2, 35개 호실이다. 호실별 공급면적은 29~48㎡이며, 호실별 입찰내정가는 약 2억4000~5억1000만 원선이다. 전부 1층 도로변 상가로 구성돼 있으며 각 호실별 천장형 냉난방기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GS건설이 짓는 단일브랜드로는 평택 최대 단지인 자이더익스프레스는 총 5632가구로 동삭2지구, 인근 수촌지구(계획)까지 개발될 경우 약 1만 가구가 거주하게 되는, 평택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자이더익스프레스 5블록 단지 내 상가는 주변 1만 가구의 중심 입지를 자랑하며 3만명 배후 수요를 누릴 수 있어 많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GS건설은 금번 5블록 단지 내 상가를 오는 8일 내정가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11ㆍ3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 지난 달 분양한 4블럭 단지 내 상가 34호실이 조기에 분양을 완료한 만큼, 대단지 단지 내 상가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우성 GS건설 자이더익스프레스 상가 분양소장은 "5632가구 대단지 내 상가라는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꾸준한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그리고 대규모 단지 내에서 직접 운영하는 실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뜨겁다"며 "특히, 자이더익스프레스의 중심 상권이 될 5블럭 단지 내 상가 역시 유찰없이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자이더익스프레스 단지 내 상가 분양 상담 및 입찰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위치한 `자이더익스프레스` 본보기 집에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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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 서울시, 강원도가 손을 잡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동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시·도는 12월중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서울시 30억 원, 경기도 10억 원, 강원도 10억 원 등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해 각종 이벤트와 팸투어, 5개 마케팅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3개 시도는 먼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이벤트를 3개 시·도가 한차례씩 개최하기로 했다. G(Game)-1년 행사는 내년 2월9일, G(Game)-200일 행사는 내년 7월24일, G(Game)-100일 행사는 내년 11월1일 예정이다.
또 한류스타가 출연해 평창올림픽과 3개 시·도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TV광고를 제작해 동남아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3개 시·도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보여주는 관광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투브, 바이두, SNS 등을 통해 홍보 ▲국외 언론, 여행사, 파워 블로거 등을 초청해 3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팸투어 실시 ▲3개 시·도지사 공동 국외 로드쇼와 관광 세일즈 활동 등도 공동추진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39만여 명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개 시·도는 지리적으로 연접해 있어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경우 ▲관광객 유치 확대 ▲마케팅 비용 절감 ▲시·도간 우수 관광자원 연계상품 홍보로 인한 시너지 효과 발생 ▲특정지역 관광객 과다 집중에 따른 숙박시설 과부족 문제 해소 등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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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청와대는 7일, 오는 9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안) 표결과 관련 "가결되면 탄핵 절차를 따라간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헌법재판소 결정까지 지켜본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탄핵 가결 후 여야가 퇴진 일정을 합의할 수 있는지 묻자 "법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라며, "탄핵으로 들어가서 가결되면 탄핵 절차에 따를 수밖에 없다. 헌재 결론을 지켜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전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탄핵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탄핵소추 절차를 밟아서 가결이 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은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박 대통령이 퇴진을 하는 대신 법에 정해진 탄핵심판 절차에 따라 헌재의 결정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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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서울 지역 500개 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한다.
조환익 한전 사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울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옥상 유휴공간에 총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전은 햇빛새싹발전소(주)와 함께 서울에 위치한 500개 참여 학교에 각각 최대 100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옥상부지 임대료로 해당 학교에 연 400만 원(1kW당 4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학교 전기설비 무상점검, 에너지컨설팅(ESCO), 신재생에너지 체험학습장 구축, 전기 및 에너지 관련 교육활동 등의 지원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태양광사업의 참여 학교 확보를 위한 홍보와 학교 현장조사 및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적 업무가 원활히 수행되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MOU는 지난 7월 대전시교육청과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써, 한전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참여학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태양광사업이 새로운 추진동력을 얻어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관련 법·제도가 마련되는 2017년 초부터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옥상 태양광 발전사업은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가 총 4000억 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전국 2천개 학교 옥상에 총 200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전력생산 및 사업운영을 하는 것으로, 지난 6월 특수목적법인(SPC)인 `햇빛새싹발전소(주)`를 설립해 추진 중이다.
참여학교는 임대료로 최대 연 400만 원의 수익을 얻어 연간 전기요금의 약 10%를 절감함은 물론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체험장을 통해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2000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모두 설치할 경우 국가적으로 연간 12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7000명의 고용효과와 3600억 원의 시장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태양광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새로운 추진동력을 확보했으며, 한전은 전국 학교의 옥상을 햇빛발전소로 만들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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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7일) 두 번째 청문회를 실시하는 가운데, 이날 주요 증인으로 채택된 최씨 일가가 대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맹탕 청문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최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과 국무회의 의사결정, 공직인사 등에 개입했는지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집중 공세가 이어질 방침이다.
그러나 이번 청문회의 핵심 증인인 최 씨와 언니인 최순득 씨, 조카 장시호 씨 등이 모두 불출석 입장을 밝혔고,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라 불리는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역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그의 장모인 김장자 씨,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등도 국회에 출석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서 `맹탕 청문회`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차은택 광고 감독 등은 청문회에 출석할 것으로 보여 이들을 향한 질문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김 전 비서실장의 경우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서 세월호 참사 수습과정이나 국정교과서 추진 과정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더욱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특별위원회는 김 전 차관이나 차은택 광고 감독 등이 부당한 혜택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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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가 7~8일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해외 건설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혁명 4.0시대 글로벌 건설산업의 구조변화 및 대응방향`의 대주제 아래 `세계경제 동향 및 건설산업 환경변화` `건설산업 혁신 동향 및 업계 사례` `건설산업의 미래와 대응방향`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사 이튿날인 8일에는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건설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루어 진다.
제1세션에서는 영국 레딩대학교 로저 플래나간(Roger Flanagan) 교수, 필리페 데소이(Philippe Dessoy) 유럽해외건설협회장, ,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로 수이 팽(Low Sui Pheng) 교수가 세계경제 동향과 건설산업의 환경변화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스캇 블레어(Scott Blair) ENR 기술부문 부편집장,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이석홍 본부장, 폴 카르뚜벨(Paul Cartuyvels) Bouygues 이사, 크스토퍼 에이비쳐(Christoph Aebischer) Siemens Korea 부사장이 미래건설산업의 발전방안,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기술간 융·복합, 스마트 빌딩 등 건설산업 혁신 방향과 업계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제3세션에서는 칭화대 팡동핑(Fang Dong Ping) 교수, 영국 오픈 대학교 임성우 교수, 노스케롤라이나 대학교 제이크 스미스위크(Jake SmithWick) 교수가 중국건설 산업의 변화와 기회, 3D 프린팅의 활용, 글로벌 건설시장 리스크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건설산업의 미래 흐름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라 언급 하면, "유관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확대, 건설외교 및 건설기술 R&D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해외건설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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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은 지난 6일 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 `명주짜기`를 단체 종목으로 전환하고 `두산 손명주 연구회`를 보유 단체로 인정 예고했다.
명주는 누에고치에서 풀어낸 견사(絹紗)로 짠 직물로서 흔히 `비단`이라고도 불린다.
전통방식으로 명주를 짜는 기술은 1988년 4월 1일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전승됐다. 그러나 해당 보유자의 별세 이후에 오랜 기간 보유자 부재로 전승의 명맥을 잇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종목 전승 활성화를 위해 보유자 개인보다 보유단체 인정을 통한 종목 전승이 바람직하다는 외부전문가 등의 여러 의견이 있었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의견과 현재 상황을 고려해 올해 명주짜기 전승단체 공모를 진행했다.
이어 현지 조사와 무형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두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산 손명주 연구회`를 보유단체로 선정했다.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된 `두산 손명주 연구회`는 마을에서 개별적으로 길쌈을 해오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1996년에 마을 내에서 손명주 작목반을 조직해 활동하다가 2002년에 `두산 손명주 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주민들은 전통방식의 `명주짜기`의 올바른 보존·전승과 발전에 힘써 현재 단체 구성원 대부분이 명주 짜는 과정을 숙지하고 있다. 또 마을 주민들은 협업을 통해 전통방식의 명주 짜는 기술을 전승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두산 손명주 연구회` 보유단체 인정 예고 사항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보유 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번 보유단체 인정 예고로 명주짜기 기술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수작업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 직조의 보급과 유통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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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지난 6일 경제개발협력기구/원자력기관(OECD/NEA)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OECD/NEA는 1975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원전을 가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원자력규제 및 안전, 방사성폐기물관리, 방사선 방호, 원자력분야 국제기술 협력 등을 선도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NEA 본부에서 열린 이날 MOU 체결식에는 공단 이종인 이사장, NEA William D. Magwood 사무총장, Michael Siemann 방사선방호 및 방폐물관리국장, 산업통상자원부 박상희 과장, 미래창조과학부 김경만 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MOU에서 중저준위와 고준위방폐물 관리분야 전반에 대한 기술 및 정보 공유, 인력 파견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NEA의 Magwood 사무총장은 "한국의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의 성공적인 운영은 방폐물관리사업을 시작하는 회원국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의 고준위방폐물관리 기본 계획은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 이종인 이사장은 "향후 NEA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방폐물 관리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공단이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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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재건축)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힘찬 출발 신호를 알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의중ㆍ이하 준비위)는 이날 정비계획 수립(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오는 8일 오후 2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응하면 준비위는 이달 1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준비위 관계자는 "협력 업체는 우리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필요한 업무와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며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이달 중 2개 업체를 후보로 선정한 뒤 내년 1월 10일로 예정된 주민총회에서 후속 논의를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6064.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용적률 1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9층 아파트 8개동 459가구 등으로 건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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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학교용지 조성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승인할 때 지자체와 학교 설치 논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지난 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은 300가구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사업 등에 있어 사업시행자는 해당 사업계획에 학교용지의 조성ㆍ개발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켜야 하고 이에 따라 확보한 학교용지를 시ㆍ도에 공급해야 한다. 이때 시ㆍ도는 학교용지를 무상 또는 감정평가액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용지 매입 등이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지 않아 공동주택 입주자의 입주 시점까지 학교 설립 인가를 받지 못해 개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이번 입법 발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키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개정안은 또 사업계획승인권자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학교용지의 조성ㆍ개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사업계획을 승인하려는 경우 해당 지자체가 학교용지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의 조달 방안과 학교시설의 설치 시기 등에 대해 해당 지자체 및 교육감의 의견을 듣도록 했다.
김민기 의원은 "학교용지 확보 및 학교시설 설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학교용지를 둘러싼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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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인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5일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29만3147㎡에는 공동주택 3724가구(임대주택 18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7일 계수ㆍ범박구역 조합(조합장 정진석)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감정평가를 진행해 내년 3~4월에는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한다는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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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부산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대연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지난달(11월) 30일부터 공람에 들어갔다. 공람은 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공람(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28번길 64(대연4동) 일대 5만428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8개동 10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람을 마친 뒤 발 빠르게 다음 절차를 진행해 내년 3~4월께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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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추진위 구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기 때문이다.
7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예비 추진위(위원장 이채옥ㆍ이하 예추위)에 따르면 예추위는 지난 4일 오후 3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51명 중 34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제1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위 구성의 건` ▲제2호 `추진위 운영 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구성동의서 징구 및 승인 신청의 건`)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7일 예추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면서 "이에 따라 예추위는 곧바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올해 안에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추진위 구성 이후에는 조합 설립까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4.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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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재건축)의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이 8부 능선을 넘었다.
7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전대의)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6일 오후 5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업자 및 설계자 입찰에 각각 7개, 9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재 입찰 가격만 공개하고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할 예정"이라며 "우리 구역의 목표는 내년 1월까지 제반 업무를 처리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한 후 3월께 조합 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7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9개동 약 387가구(추후 변경 가능)가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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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둔촌프라자(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5일 둔촌프라자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이 낸 시공자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내년 1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등으로 접수 전까지 조합에 내야 한다. 다만 개별 홍보 등 입찰 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여 자격이 박탈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 1240(둔촌동) 일대 2만182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공동주택 354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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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6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과 귀가 쏠린다.
지난 6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정릉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완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추진위는 이달 26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모두 지명경쟁입찰이다. 추진위에서 지명해 등기우편을 수신한 업체만 현설에 참석한 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19길 70(정릉동) 일대 5만653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71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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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
7일 신반포1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형중)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신성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5개 정도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며 "현재 우리 구역은 지난달(11월)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며, 제반 절차에 맞춰 신속하게 사업시행인가 등을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2(잠원동) 일대 1만340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3%,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4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17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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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7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4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 1곳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동양건설산업-우미건설 컨소시엄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 입찰이 두 번 만에 성사돼 조만간 내부 논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2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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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개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총회에서 시공자ㆍ사업대행자를 선정하고 관리처분계획(안) 의결까지 마무리 지었기 때문이다.
7일 부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광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부성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5명 중 15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조합장은 "올해 말에는 이주를 시작하리라 계획한 일이 감정평가업자를 인천시에서 선정해야 하는 등 복잡다단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다 보니 차일피일 연기돼 거짓말만하는 조합장이 될까봐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경제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시공자 교체 작업이 원활히 진행(코오롱글로벌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되고, 사업대행자로서 한국토지신탁가 사업 참여를 제안해 오면서 우리 사업성과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ㆍ추진하게 된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합원은 모든 사업의 중심에 있으며, 조합원들의 생각과 의지가 모든 사업의 향방과 조절의 열쇠가 된다고 생각한다. 조합과 조합원 모두가 상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5년 감사보고,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안의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일성건설 공사 도급 가계약 해제/해지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사업대행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7호 `신탁 및 재신탁 동의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10호 `정비사업비 예산 및 지출 승인의 건` ▲제11호 `정비사업 자금 대출보증 승인의 건` ▲제12호 `용역 업체 선정ㆍ계약(변경) 체결 승인의 건` ▲제13호 `총회 대행업체 선정 등 의결(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제안한 시공자(우선협상대상자) 및 사업대행자 등과 사업성에 대한 치밀한 검토를 거쳐 준비한 2016년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이에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이주 절차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216번길 7(부개동) 일대 2만310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35.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아파트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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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은 오늘(8일)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화순 적벽(和順 赤壁)`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ㆍ장항리 일대에 걸쳐 있는 동복천 상류 창랑천과 영신천 유역의 크고 작은 붉은 색의 수직 절벽으로, 절벽의 붉은 색 때문에 `적벽(赤壁)`으로 불리게 된 경승지다.
조선 중종 때 신재 최산두(1483~1536)가 적벽이라고 부른 이후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기록을 남겼고, 여지도서와 대동지지 등에도 적벽 주변에 있던 누정대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편액 현판과 상량문, 주련, 시ㆍ기문 등 다양한 기록 자료와 시비 등을 통해서도 화순 적벽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화순 적벽은 표면이 노출된 암석과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수목이 아름답고, 인접한 옹성산과 동복호 등 인근의 산림경관ㆍ수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화순 적벽은 특히 장항적벽 절경은 화순 적벽의 대표로 꼽히고, 창랑리에 있는 창랑적벽, 창랑리 물염마을에 있는 물염적벽도 유명하다.
물염적벽의 건너편 언덕 위에는 `티끌 세상에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세운 물염정(勿染亭)을 비롯해 망미정, 송석정 등 다수의 정자가 있어 화순 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 `화순 적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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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11~2016년 11월까지 최근 6년간 멧돼지 출현으로 인한 119구조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1년 이후 해마다 빈도가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멧돼지 신고는 연도별로 2011년이 43건, 2012년 56건, 2013년 135건, 2014년 185건, 2015년 364건, 2016년(11월까지) 548건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18.5건 가량 출동한 셈이다.
2016년 11월까지 출동건수는 2011년에 비해 약 12배 가량 증가했으며, 전년대비 올해 출동건수도 전년도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별 출동건수는 10월이 244건(18.3%)으로 가장 많았으며, 11월 203건(15.3%), 9월 186건(14%), 7월 113건(8.5%) 등의 순이었다.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멧돼지의 번식기이자 먹이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전체 출동건수의 약 절반(47.6%)정도가 집중됐다.
계절별로는 가을, 여름, 봄, 겨울 순으로 가을(633건, 47.56%)과 겨울(174, 13.07%)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자치구별 출동건수는 종로구 292건, 은평구 135건, 성북구 120건 등의 순이었다. 올해 출동건수는 은평구가 1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종로구가 11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은평·도봉·서대문·강북·송파구의 경우 최근 5년간 출동건수보다 올해 출동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등산로와 같은 산에서 356건(51%)이 나타나 가장 조심해야 할 장소로 꼽혔다. 이어 아파트(133건, 10%), 주택(102건, 7.7%), 도로(72건, 5.4%), 공원(60건, 4.51%) 순으로 생활 주변 다양한 장소에 출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처럼 도심에 멧돼지 출몰 빈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인간을 제외하고 도심지 근처 생태계에 상위 포식자가 없어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번식기이자 겨울철을 앞두고 먹이가 부족해져 도심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잦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소낭재난본부에 따르면 멧돼지와 직접 마주쳤을 때는 침착하게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멧돼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시야에서 천천히 벗어나 가까운 나무, 바위 등 은폐물 뒤로 몸을 피해야 한다. 멧돼지는 뛰거나 소리치면 멧돼지가 오히려 놀라 공격할 수도 있다.
멧돼지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조용히 뒷걸음질해 안전한 장소로 피하고, 돌을 던지는 위협행위나 손을 흔들어 주의를 끄는 행동 등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멧돼지는 적에게 공격을 받거나 놀란 상태에서는 움직이는 물체나 사람에게 저돌적으로 달려와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가까기에 있는 주변의 나무, 바위 등 은폐물에 몸을 숨겨야 안전하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 들어 멧돼지 관련 출동건수가 증가한 만큼 시민 분들께서는 평상시에 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발견 시에는 즉시 119로 신고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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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도난 이후 미국의 박물관에 기탁돼 있던 `송광사 오불도`가 마침내 한국으로 돌아온다.
문화재청 소속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5월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에 기탁된 오불도가 도난 불화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직접 기증자인 마티엘리(Mattielli) 부부를 설득해 오불도를 송광사로 반환하는 협상을 이뤄냈다.
오불도는 8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 도착한 뒤 이달 14일 본래 소장처인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로 옮겨질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오불도의 반환 합의는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반환 노력과 기증자 부부의 불화 보존에 대한 남다른 애정, 포틀랜드박물관의 적극적인 중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또 `불교문화재 도난백서` 발간 등 대한불교조계종의 불교문화재 도난 방지에 대한 노력이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은 지난 9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송광사 오불도 반환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달 2일과 3일에는 문화재청과 대한불교조계종,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이 기증서와 감사패를 상호 전달하고 오불도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불도의 봉안식은 내년 봄에 개관하는 성보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송광사는 오불도 봉안식에 기증자 부부와 포틀랜드 박물관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를 표명할 계획이다.
앞서 문화재청과 대한불교조계종은 협력을 통해 지난해 3월 미국 경매에 출품된 도난 불화 `선암사 동악당재인대선사 진영`을 같은 해 6월 27일 환수한바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외국에 소재하는 도난 불교문화재의 적극적인 환수를 위해 대한불교조계종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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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철도 노조가 성과연봉제를 반대하며 지난 9월 27일 시작한 파업이 노사 간 합의로 72일 만에 종료됐다. 이번 합의로 빠른 시일 내 열차 운행이 정상화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7일 노사가 철도 안전 확보와 열차운행 정상화를 위해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노사합의와 2016년도 임금협약(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노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정상적 노사 관계와 현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열차 운행이 즉시 정상화되도록 하고, 임금은 정부 지침 범위 내에서 조정키로 했다.
철도 노조는 합의에 따라 현장설명회 등 내부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안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임금 협약은 업무 복귀가 이뤄진 뒤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코레일 노사는 이번 파업 사태의 해소를 위해 두 차례 집중교섭과 20여 회에 걸쳐 노사 대화를 해왔지만 팽팽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다가, 이달 6일부터 이틀간 집중 협의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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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64ㆍ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 수사팀이 오늘(8일) 첫 특별검사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금까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수사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강남에서 간략하게 이뤄졌다.
특검팀의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D빌딩 17~19층 3개 층은 현재 내부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는 조사실, 영상녹화실, 피의자 대기실, 회의실, 영상녹화실, 브리핑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일 박영수 특검이 추천한 특검보 후보자 8명 가운데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
임명된 특검보는 검사 출신인 박충근(60ㆍ17기), 이용복(55ㆍ18기), 양재식(51ㆍ21기) 변호사와 판사 출신인 이규철(52ㆍ22기) 변호사다.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ㆍ감독에 따라 사건 수사와 공소유지를 담당하고, 파견받은 공무원에 대한 지휘ㆍ감독을 맡게 된다.
특검보는 판사ㆍ검사ㆍ변호사 경력이 7년 이상이며, 현직 판사나 검사가 아닌 변호사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한편 박영수 특검이 법무부에 요청한 2차 파견검사 10명은 오늘 안으로 확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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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대한 특별회계 설치와 관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일단은 환영하나 이제는 지방 재정과 교육 재정의 근본적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일 자료를 통해 "이달 2일 국회에서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의무화하고, 누리과정 예산의 약 22%인 8천 600억원을 일반회계에서 충당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법안`이 통과돼 일단 급한 불은 끈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교육재정을 포함한 열악한 지방재정의 문제에 대해 근본(안)을 마련할 차례로 재원 없는 국가사무의 지방 이양, 신장성 없는 지방세목, 지방재정의 중앙의존도 심화 등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일련의 지방재정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임시방편 식의 조치만으로 한 숨을 돌릴 수는 없다"고 해결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자료를 통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1월 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 지역 교육감, 자치단체장, 의원, 시민단체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재정과 지방재정의 근본적인 해결`을 국회에 촉구한 바 있다"면서 "법률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방소득세와 지방소비세 같은 신장성이 강한 세목 중심으로 지방세 구조를 바꿔 자주재정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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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탄핵(안)은 오늘(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다.
이날 보고된 탄핵안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내일(9일)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의결정족수 2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이에 따라 여야 간 의결정족수를 둘러싼 막바지 신경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야3당과 여당 비주류는 표결 시 적어도 210표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압도적 가결`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여당 주류는 찬성표가 많아야 195표에 그쳐 가결정족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탄핵안 표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여야는 이날 중립지대에 있는 의원들을 포섭하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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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사업의 전달 체계를 국민 맞춤형으로 고도화해 접수를 시작한지 한 달 만에 전국 50만여 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96%의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며 전국 49만 5000 가구가 지원받은 에너지바우처는 올해도 지난 11월 9일부터 전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기 시작, 12월 8일 기준으로 약 50만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접수 개시 이후 3개월여 만에 50만 가구를 넘어선 것이 비해 한 달 반 이상 빠른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신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복지제도 최초로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자가 재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되도록 처리시스템을 도입한 결과이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에너지바우처 수급대상자들이 신청을 위해 주민센터를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은 물론 빠른 신청률 집계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국가종합복지전산망(행복e음)의 빅데이터를 운영하는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도움과 행복e음과 국가바우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보장정보원과의 성공적인 협업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가구당 지원금액을 2000원씩 증액하고, 지원대상에 저소득 임산부 가구 추가, 사용기간 1개월 연장, 신청서류 축소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에너지바우처 수급대상자가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정대상 60만 가구에 1:1맞춤형 안내문을 전달하고, 이웃 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들이 에너지바우처 지역알림이(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동자료집을 배포했으며, 전국의 읍면동, 시군구 담당 공무원 순회교육을 하는 등 집중홍보를 해오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중에 노인(만65세 이상), 영유아(만6세 미만), 장애인(1~6급 등록장애인), 임산부 중 1인 이상 포함하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약 57만여 가구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신청기간은 2017년 1월 말까지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8만 3000원부터 3인 이상 가구 11만 6000원까지 이용권을 받아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카드결제나 요금차감의 방법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실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 빨리 더 많은 분에게 에너지바우처 혜택을 드려 보람을 느낀다"면서 "올해에는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대상이 발생하지 않고,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자체 담당자들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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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게이트 정국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문재인, 반기문, 이재명이라는 신(新) 빅3 구도는 고착화하는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2월 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차기 지지율은 문재인 23.5%(▲2.7%p), 반기문 18.2%(▼0.7%p), 이재명 16.6%(▲1.9%p), 안철수 7.5%(▼2.3%p)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탄핵 국민행동 돌입` 선언을 주장했던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상승한 23.5%를 기록하며 6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文 24.2%, 安 14.1%, 李 23.5%)에서는 이재명 시장과 초박빙 차이를 보이며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11주째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월 1일 귀국설`과 `국내 정국 언급`의 보도가 있었지만 0.7%p 내린 18.2%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반 총장은 PK와 TK, 20대와 40대, 50대, 새누리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서울, 30대,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조사에 출석한 기업총수들에 대한 비판과 재벌체제 해체를 언급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1.9%p 오른 16.6%로 4주째 상승과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격차도 1.6%p까지 좁히며 3위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6일 일간 집계에서는 17.6%까지 올랐다. 주로 호남과 충청권 PK(부산·경남·울산), 40대 이하,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추미애·김무성 뒷거래 의혹`발언 논란이 증폭되면서 2.3%p 내린 7.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주간 집계로는 작년 11월 3주차(5.5%)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특히 정치적 기반인 호남(文 24.2%, 安 14.1%, 李 23.5%)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시장에 밀리면서 3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국 1,511명을 대상으로 무선 85·유선 15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5%p였으며 응답율은 전체 12.8%(총 통화시도 1만1829명 중 1511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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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7일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경기도는 전체 5등급 중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가 지난 8~11월 총 606개 기관 23만2401명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전체기관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7.85점으로 전년대비 0.04점 하락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는 종합청렴도에서 7.36점을 받아 5위(2등급)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0.05점 하락했다. 경기도내에서는 안성시가 2등급(8.0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용인시가 4등급(7.05점)으로 31개 시‧군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7.25점으로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4위로 4등급을 받았다. 도교육청의 청렴 점수는 지난해 7.19점에서 0.06점 올랐지만 순위는 그대로였다. 청렴 점수가 가장 높은 제주도교육청(7.99점)보다 0.74점 낮았다.
경기도관광공사는 8.53점을 받아 전국 31개 지방공사 중 2위(2등급)에 올랐다. 지난해 8.56점보다는 0.03점 떨어졌지만 순위는 3위에서 1단계 올랐다. 경기도시공사는 7.76점으로 지난해 7.72점보다 0.04점 올랐지만 순위는 3단계(23위→26위) 떨어지고, 등급도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내려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8.15점을 받아 32개 공직유관단체(IV유형) 중 20위였다. 청렴점수는 지난해 8.54점보다 0.39점 떨어지고, 등급도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내려갔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부패경험과 인식에 대해서 경험이 있는 국민, 소속 직원, 전문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해 청렴 점수를 도출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등의 점수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한 점수"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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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오늘(8일) 탄핵(안)에서 '세월호 7시간'에 관한 내용을 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종적으로 말한다. 민주당은 탄핵안에서 세월호 7시간에 관한 내용을 빼지 않는다. 이 시간 이후로는 수정 협상도, 수정 용의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은 탄핵안에서 `세월호 7시간`과 관련된 대목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아울러 우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은 민주당 의원 전원이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작성해 지도부에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역사의 큰 분기점에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자는 결의를 다지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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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업 기술 인력의 부족 인원이 증가하고 바이오ㆍ헬스, 소프트웨어 산업 등 신산업 분야 인력 부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근로자 10인 이상 전국 1만191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정부승인통계 제11516호)`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 정보통신 업무관련 관리자, 기업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력이다.
산업부는 산업기술인력의 정확한 수급 현황 파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정책 마련에 활용하고자 2005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2015년 기준)를 보면 산업기술인력은 159만4398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으며, 10인 이상 사업체 전체 근로자 대비 35.5% 비중을 차지했다. 12대 주력산업의 산업기술인력은 105만7310명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며, 기계(4.9%), 소프트웨어(SW)(3.5%), 정보기술(IT)비즈니스(3.5%), 전자(3.2%) 산업 등에서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 조선(△3.9%), 철강(△2.0%), 자동차(△1.4%), 반도체(△0.7%) 등은 감소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사업체 산업기술인력은 106만6052명(전년대비 3.0% 증가), 300인~500인 사업체는 9만7504명(전년대비 0.6% 증가), 500인 이상 사업체는 43만843명(전년대비 2.1% 증가)이다.
연령별로는 산업기술인력 현원 중 50세 이상 장년층의 비중이 14.7%(전년대비 0.5%p 상승)로 2012년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산업기술인력의 고령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족인원으로는 3만6933명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며, 부족률은 2.3%로 전년과 동일하다. 12대 주력산업의 부족인원은 2만6713명으로 전년대비 8.8% 증가했으며, 부족률은 2.5%로 전년대비 0.2%p 상승했다.
특히 부족률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SW)산업의 부족률은 전년대비 각각 1.2%p, 1.4%p씩 상승해 신산업 부족률이 크게 높아졌다.
규모별로는 중소 중견규모(500인 미만) 사업체 부족률(2.9%)은 점차 하락추세이나 대규모(500인 이상) 사업체 부족률(0.4%)보다 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2.3%, 전문대졸 1.9%, 대졸 2.4%, 대학원졸 2.4%로 전년대비 고졸 부족률은 하락한 반면 전문대졸 이상에서는 상승했으며, 대학원졸 부족률이 가장 크게 상승(1.5%p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관리직 및 전문가 관련 종사자의 부족률(2.5%)이 전년대비 0.8%p 상승, 연구개발 및 전문가 등의 고급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족인원 발생 사유로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직무수행을 위한 자질, 근로조건에 맞는 인력 부족(34.6%)`으로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인력의 잦은 이직이나 퇴직`(28.0%), `경기변동에 따른 인력수요 변동`(13.0%), `사업체의 사업 확대로 인한 인력수요 증가(9.4%)`, `해당 직무의 전공자나 경력직 미공급`(7.7%) 순으로 나타났다.
또 구인인력은 14만9593명(전년대비 2.0% 증가), 채용인력은 14만4109명(전년대비 1.4% 증가), 미충원인력은 1만6315명(전년대비 3.5% 증가)으로 미충원율은 10.9%(전년대비 0.1%p 증가)이다.
특히 신입자의 미충원율은 5.8%인 반면 경력자의 미충원율은 15.9%에 달해 경력직 채용에 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규모별로 중소 중견규모 사업체의 미충원율은 11.5%, 대규모 사업체는 5.8%로 중소업체일수록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충원인력이 발생하는 사유로는 `현장투입이 바로 가능한 숙련 경력을 갖춘 인력이 없어서`(24.7%), `임금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아서`(21.3%)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산업기술인력 퇴사인력은 14만8035명이며, 2015년 입사자 중 퇴사인력은 6만156명으로 조기 퇴사율이 41.7%에 달했다.
특히 500인 이상 사업체 조기 퇴사율이 26.6%임에 비해, 500인 미만 사업체의 조기퇴사율은 43.6%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경력자 조기 퇴사율 14.9%에 비해, 신입자 조기 퇴사율은 64.1%로 매우 높게 나타나 조기 퇴사로 인력난 가중을 보여줬다.
한편 2017년 산업기술인력 채용예상인력(조사대상 사업체 1만1918개 사업체 중 13.7%가 응답한 채용예상인력)은 경기전망이 불확실하지만 전년(5만2659명)과 비슷한 수준인 5만2629명으로 나타났다.
채용 예상 인력 중 신입직은 51.3%, 경력직은 48.7%로, 채용 시 경력직 선호 추세가 확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분야 인력 양성과 더불어 고급 인력 양성 확대가 필요하며, 조기퇴사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 분석을 통한 조기퇴사 방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번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산업전문 인력양성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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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의 조합 창립총회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8일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에 따르면 추진위는 당초 오는 22일로 예정된 조합 창립총회 일정을 다음 달(내년 1월)로 연기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미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은 확보했다"면서 "일정이 미뤄진 만큼 조합 창립총회 관련 사항에 대한 꼼꼼한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68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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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속초시 중앙동 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 작업이 뒤로 늦춰졌다.
8일 중앙동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기학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7일 구역 인근 속초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75%를 충족해 창립총회를 준비했지만 총회 당일 몇몇 주민들이 동의서를 철회하는 바람에 동의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조합은 빠른 시일 안에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동의율 충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건인도시개발)를, 9월에는 설계자(그룹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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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롯데우람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세 번째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우람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천휘)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다음 달(내년 1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 91-3(석남동) 일원 1만524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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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2구역 재건축사업의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8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 따르면 지난 6일 천호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인 대우산업개발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곳은 2006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내년 관리처분인가, 2017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천호2구역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천호1ㆍ천호3구역 등 인근 정비사업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과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21길 24-10(천호동) 일대 1만106.8㎡에 지하 2층, 지상 19~20층 아파트 2개동 194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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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에서 리모델링을 할 경우 50가구 이상 증축이 가능해져 업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열고 향후 10년간 관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가이드라인이 될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계획 수립에 착수한 후 2년 만이다.
이날 도계위는 ▲기본 계획의 미래상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 예측 ▲서울형 리모델링의 개념 도입 및 활성화 방안 등 당초 계획안의 기본 골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법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이달 중 기본계획을 고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5년 이상의 노후 중층 아파트의 수직증축 리모델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되기 전에는 「주택법」 제6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등에 따라 리모델링 시 50가구 이상 증축이 불가능했으나,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50가구 이상 증축을 수반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외에 기본계획에는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목표와 서울형 리모델링의 유형 구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내년 `서울형 리모델링 세부 실행 방안 및 시범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서울형 리모델링에 대한 유형별 지원 방안과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기존 신축 위주의 재건축사업은 자원 낭비나 이웃 해체 같은 부작용이 있는 반면 리모델링은 원주민 재정착과 공동주택의 장(長)수명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도시 속 섬처럼 단절됐던 아파트 단지가 지역 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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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중1구역(도시환경정비)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8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키로 내부 검토를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내부 회의를 진행한 결과 최근 입찰에 참여한 GS건설과 효성이 컨소시엄을 맺는 조건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양 사에 우선협상대상자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달 하순 조합이 두 업체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할 경우 이를 검토해 내년 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원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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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8일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까지 총 3차례 시공자 선정을 시도했으나 모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선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아직 추후 업무 일정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대 4만3563㎡에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0~27층 아파트 7개동 873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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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팔달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승진)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마리아쥬아모르웨딩홀 10층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기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법률 자문 약정에 따른 명도 소송에 대한 세부 약정서 승인의 건` ▲제3호 `현금청산 대상자 및 영업권 보상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위임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전 조합장 유족 위로금 지급의 건` ▲제6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8호 `조합원총회 예산안 추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내년 상반기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관리처분총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며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내년 하반기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0.67%, 용적률 21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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