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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 제고 및 정상화를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운영 실태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한국부동산원에서 2016년부터 전국 115개 구역을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정비업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법 사항을 안내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간됐다.
특히 ▲사업 단계별 주요 내용 ▲실태점검 분야별 적발 사례 ▲사건ㆍ사고에 따른 판례 및 주요 질의회신 등이 수록돼 있어, 지자체 담당자 및 실태점검시 안내자료로 활용하거나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실무 운영에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합을 관리하는 행정청이 처분ㆍ조치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태점검에 따른 처분ㆍ조치 사항이 함께 수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본 사례집을 통해 사업시행자가 스스로 조합 운영을 점검하고 사전에 분쟁 소지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 한국부동산원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0 · 뉴스공유일 : 2023-12-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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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나광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 번째 수필집을 엮어 만들었다. 이번 글감들은 대부분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보헤미안처럼 길을 떠나다 보면 곳곳에서 생각들이 잠재해 있음을 알게 된다. 작가인 내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그때의 생각들을 메모하고 다듬어서 한 편의 수필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감을 느꼈다.
제주도의 들녘을 지날 때의 일이다. 차창 밖으로 하얗게 핀 감자꽃을 보았다. 어머니의 삶을 엿보는 꽃이기에 정감이 들어서 즉석에서 시 한 편을 쓰기도 했다.
어느새 한해가 마무리되는 12월이 되었다. 덩그러니 남은 한 장의 달력을 쳐다보면서 겨울 날씨를 걱정해야 한다. 내 어릴 때 문풍지 틈으로 들어오는 삭풍을 온몸으로 막아주신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나서이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시름이 깊어진다. 올해로 만93세가 되신 어머니의 인지능력이 점점 나빠지셔서, 안전을 이유로 요양원에 모신 것이 못내 불효하는 마음 때문이다.
이번 수필들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썼다. 게을리했던 글쓰기를 인내와 노력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다.
작가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금과옥조(金科玉條)로 마부작침(磨斧作針)을 생각하게 된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그날이 오면
가파도 코스모스 물결
건강검진
고운식물원
공룡은 왜 사라졌는가?
그날이 오면
남한산성
당림미술관
제2부 보도블록과 선거
신익희 생가를 찾아서
맹씨행단(孟氏杏壇)
무등산행
문헌 사용에 대한 제언
박두진 문학관을 찾아서
백두산 여행기
보도블록과 선거
제3부 상록수(常綠樹)
보훈(報勳)의 달
부동산시장의 딜레마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
삽교호 함상공원 관람기
상록수(常綠樹)
수덕사의 여승
연등(燃燈)
제4부 종교와 사회와 나
외암마을
원단(元旦) 남해 해맞이
제주 테마여행
조병화 문학관을 찾아서
종교와 사회와 나
중봉 문화유적 순례길
중봉조선생일군순의비
제5부 추사의 학문과 예술
청백리(淸白吏) 고불 맹사성
추사의 학문과 예술
충무공의 유허를 찾다
충효(忠孝)의 일성(一聲)
통일의 변(辯)
화폐개혁의 변(辯)
황순원 문학관(소나기 마을)
[2024.01.01 발행. 220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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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박성락 간증시 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할렐루야!
저가 용인에서 파주로 이사와 한소망교회에 2011년 9월에 등록하여 그해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12년 동안 주일 설교를 중심으로 특별 새벽기도와 감사 특밤 등을 소재로 신앙시를 써 왔습니다.
그동안 쓴 시가 한 권 분량이 되어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이란 제목으로 2015년 2월에 첫 신앙시집을 출판하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6권을 출판하였습니다.
한소망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장교회의 목자와 3부 성가대원으로 봉사하여 왔으나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불편함을 느껴 5년 만에 성가대원을 그만두고 신앙시 쓰는 데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2023년부터는 더욱더 청력이 떨어져 설교 말씀을 놓칠 때가 많아져 도저히 설교를 듣고 신앙시를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기에 류영모 위임목사님의 정년 은퇴를 계기로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이란 신양시 6권을 한 권으로 묶은 시전집을 출판함으로서 한소망교회 설교를 소재로 한 신앙시 쓰기를 접으려고 합니다.
한소망교회가 통일을 대비해 북한 선교를 목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인 파주를 성지로 삼고 2010년 파주의 새 성전으로 이전하여 한국교회의 지도자(cbs 이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장. 한국교회종연합회 대표회장)로 마지막 목회 활동하시는데 저의 미력이나마 함께한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한소망교회가 한국의 중심, 통일의 중심, 선교의 중심에 서서 한국기독교사에 길이 빛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제1집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Ⅰ)
제1부 2012년 신년축복 100일 새벽 부흥회
제2부 감사 특밤(2012.10.21~11.10)
제3부 황홀한 새벽길(2013년 사순절 40일 새벽기도)
제4부 밤중에 부르는 희망의 노래(2013.10.6~28)
제5부 류영모 목사님 설교와 저자 간증 영시
제2집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Ⅱ)
제1부 말씀의 은혜
제2부 감사 특밤(2012년, 2013년, 2015년)
제3부 성경적 창조과학(2013년 3월~5월)
제3집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Ⅲ)
제1부 신년 특별새벽 기도(2016.12.26~2017.1.8)
제2부 주일 설교(2017.1.15~2017.12.31)
제4집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Ⅳ)
제1부 2018년 주일 설교
제2부 2018년 감사 특밤
제3부 2019년 주일 설교
제4부 2019년 감사 특밤
제5집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Ⅴ)
제1부 2020년 설교
제2부 나를 깨우는 40일 새벽기도(2020.5.11∼6.13)
제3부 2021년 설교
제6집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Ⅵ)
제1부 2022년 설교
제2부 세이레 새벽기도(2022.12.19~2023.1.8)
제3부 2023년 설교
[2023.12.23 발행. 6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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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지난 6월 `인구톡톡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5차례의 위원회를 진행해 저출생 대응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로, 인구문제의 해결책을 정책화하고자 하는 도민 참여형 위원회를 의미한다. 임신ㆍ출산, 육아, 초등돌봄, 청년(결혼)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아이원더를 비롯해 경기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00명의 도민참여단이 함께하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도는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먼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소득 기준을 올해 7월부터 폐지했다. 난임부부가 시험관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하도록 한 현행 제도 개선안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시술비 지원을 시행하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소득 기준 역시 내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또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 등으로 고민하는 미혼모 등 위기에 놓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24시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지난 10월 개설해 운영 중이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가운데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 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액을 지원하는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를 운영해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ㆍ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린다.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월 30만~6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며,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초등1 학교 안심돌봄`도 추진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 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7500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중식 급식비도 제공하기로 했다.
공공 분야의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휴직 시 정규직 충원을 위한 별도 정원제와 수시 채용 등을 시행하며, 난임 치료 휴가 등에 부부 동행 휴가를 전국 최초로 신설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현재 35개 사에서 내년부터 50개 사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현행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31개 시ㆍ군의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통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군 현황을 조사하고 기준 완화를 요청해 그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4 · 뉴스공유일 : 2023-12-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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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간 광역버스 및 서울 시내버스의 주요 운행 구간이었던 통일로 일대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새롭게 개통되면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도심 버스 네트워크를 새롭게 완성할 `통일로 도심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오는 9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버스전용차로 중 통일로 염천교사거리~서대문역교차로(0.8㎞)는 중앙버스차로가 운영되지 않아, 전용차로 시ㆍ종점 구간의 버스-일반차량의 엇갈림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교통체계 개선이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광화문ㆍ시청 등 도심에서 회차해 서울 서북권ㆍ경기도(고양ㆍ파주 등)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버스가 많은 구간으로, 퇴근시간에는 외곽방면으로 진행하는 일반차량과 더해져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했던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했던 노선버스가 서대문역교차로를 지나며 시작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하기 위해 짧은 구간에서 3개 차로를 가로질러 운행함에 따라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사고의 위험도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통일로 염천교사거리~서대문역교차로 외곽방면(독립문 방향)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서울 도심 구간의 버스길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신설되는 중앙정류소(경찰청 동북아역사재단)는 1개소이며, 기존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하던 24개 노선버스가 새로 생긴 중앙버스정류소로 정차 위치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승용차와 버스의 차로가 분리돼 버스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지고, 차량 엇갈림 등의 문제도 해소돼 교통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잇는 주요 버스운행 구간인만큼,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 편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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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2024년 3월 31일까지 도내 181개 도로 구간(611㎞)을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해 미세먼지 저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 등에 의해 대기 중으로 다시 날려 떠다니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특히 도로 재비산먼지는 도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가장 큰 비중(20%)을 차지하고 있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집중관리도로 선정ㆍ관리가 필요하다.
집중관리도로는 차량 통행량, 도로 미세먼지 기준, 집중관리구역(11개 시ㆍ군 16개소 지정) 인접 여부, 노출 인구 등을 고려해 각 시ㆍ군에서 선정한다. 181개 구간에는 ▲수원시 봉영로(영통고가밑사거리~살구골삼거리) ▲용인시 금령로(통일공원삼거리~마평삼거리) ▲성남시 분당로(서현교사거리~분당성요한성당) 등이 포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집중관리 도로에 대한 청소를 1일 2회 이상으로 늘리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에는 1일 3~4회로 강화한다. 도로청소는 고압살수차, 진공노면차, 분진흡입차 등 총 570대가량을 이용하며, 기온이 5℃ 미만인 경우에는 도로 결빙 우려 등으로 살수차 운영이나 습식 방식 적용은 제외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으로 도내 21개 구간의 도로청소 전후 미세먼지(PM-10) 측정농도 비교 결과, 도로청소 전에 비해 도로청소 후 평균 53%가 감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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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연천군 중심의 경기 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10개 기관ㆍ기업과 협력한다. 도는 수원 광교와 시흥, 고양, 파주 등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에 연천을 추가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이달 4일 연천군청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동국대, CTC바이오, 네오켄바이오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연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란 생명공학기술(바이오)에 농생명과학기술(그린)을 적용해 농업 및 전ㆍ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농자재, 기능성 농산물, 식품소재, 종자개량, 식물백신, 바이오 디젤은 물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등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 활성화 ▲그린바이오 기업유치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 구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내 7586㎡ 부지에 2024년~2028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산업화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햄프(산업용 대마), 인삼, 율무, 대양귀리 등 연천 특화작물 재배 확대를 추진한다. 또 대학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법령과 규제 개혁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천군은 산업화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3월부터 전문가, 기업, 경기도 등과 함께 전담조직(TF)을 구성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도는 연천군과 함께 산업화지원센터 운영과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들은 연천군과 함께 연구와 상품개발 등을 하게 된다.
현재 도는 바이오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 중으로 광교 바이오 혁신벨트(남부권), 시흥 의료ㆍ바이오클러스터(서부권)를 기점으로 향후 북부권역의 고양ㆍ파주, 연천을 비롯해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으로, 비무장지대(DMZ) 생태환경 등 풍부한 천연생물자원을 보유한 연천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라며 "경기북부의 성장동력을 살려서 연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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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원도심 내 다양한 도시재정비사업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정비 촉진을 위한 사업 유형 및 지원방안을 개선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11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뉴타운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다가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이 취소된 원도심 지역에서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수도권 지역의 원도심들은 정비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의 가중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도시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주거환경이 더 낙후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에 원도심 주민들은 소규모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행법 지원방안은 낙후된 원도심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따라서 전국 지자체 및 원도심 주민들로부터 규모가 작은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이 확대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상희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원도심 내 다양한 도시재정비사업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정비 촉진을 위한 사업의 유형 및 지원방안을 개선함으로써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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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재 시범사업 중인 비대면진료가 대폭 확대된다. 섬ㆍ벽지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를 추가하고 휴일ㆍ야간 시간대에는 진료 이력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ㆍ이하 복지부)는 이달 1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한시적 비대면진료가 종료되고 현재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비대면진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이번 보완방안은 시범사업 6개월을 맞아 국정과제 이행 차원에서 마련됐다. 복지부는 그간 제기된 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비대면지료 시범사업 자문단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각 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번 보완안은 대면진료의 보조적 수단으로서 비대면진료를 허용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의 의료 접근성 강화와 의료진의 판단을 존중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마련됐다.
먼저 의원급 의료기관의 대면진료 경험자 기준을 조정했다. 그간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진료를 받는 경우 만성질환자는 1년 이내, 그 외 질환자는 30일 이내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질환에 대해 대면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어야 했다. 이에 동일 질환에 대한 판단 문제, 기간에 대한 실효성 지적에 따라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 기준을 개선해 6개월 이내 대면진료를 한 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의사 판단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통일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이 여전히 많고 의료취약 시간대에 병의원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여론을 수용해 의료취약지를 뜻하는 「보험료 경감 고시」에 규정된 섬ㆍ벽지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98개 시ㆍ군ㆍ구)를 추가하고, 휴일ㆍ야간 시간대에는 진료 이력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를 허용할 계획이다. 다만, 의약품은 약국 방문수령을 원칙으로, 재택 수령의 범위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비대면진료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비대면진료가 부적합한 환자는 대면진료를 요구할 수 있고, 이는 의료법상 진료 거부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지침에 명시했다.
아울러 오ㆍ남용 우려가 큰 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처방전 위ㆍ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앱 이용시 원본 처방전 다운로드는 금지된다. 처방전은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직접 전송토록 지침을 명확히 하고, 향후 근본적인 처방정보 전달방식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보완방안은 이달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의료진의 판단에 근거한 비대면진료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1 · 뉴스공유일 : 2023-1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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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정보앱을 새롭게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시세, 실거래, 공시가격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정보앱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앱 디자인을 개편해 UI를 개선하고 통계 시각화 및 지도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부동산정보앱의 UI를 한국부동산원의 CI와 유사한 푸른 계열 색상으로 변경해 통일감을 주고 시인성을 높였으며, 직관적인 배치와 검색창 지원으로 이용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홈과 지도 화면을 분리해 보다 쉽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생산하는 통계(지가변동률, 주택동향, 임대동향 등)를 전기 대비 변동률에 따라 다르게 채색하는 시각화를 통해 지도 내에서 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부동산(주택, 토지) 조회 기능을 추가해 지도 화면 내에서 최근 5년의 개별부동산 가격도 조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1 · 뉴스공유일 : 2023-11-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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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2구역의 재개발 건축심의가 통과되면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지상 최고 21층 높이의 공동주택 228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의문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통일로 150-7(교남동) 일대 6835.7㎡로 이곳에 지하 6층부터 지상 21층으로 이뤄진 주거동 2개와 업무동 1개 등이 세워진다.
해당 공간은 세부적으로는 공동주택 228가구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공공주택 77가구와 분양주택 151가구로 계획됐다. 지난 5월 건축심의 기준 신설로 지상 21층 이상에 돌출 개방형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주거동에는 확장이 불가능한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한편, 같은 날 건축위원회에선 `을지로3가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건축심의도 통과됐다. 해당 사업은 중구 을지로11길 12(을지로3가) 일대 1916.6㎡ 대상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해 계획했고, 사업지 동쪽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계했다는 소식이다. 시는 앞으로 주변 11지구의 외부공간 개발 계획과 연결해 보행 공간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건축위원회는 거주자가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공의 도시 경관을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다방면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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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공원을 관통하는 도로로 단절돼 있던 오동공원(오패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조성사업이 이달 완료됐다고 전했다.
해당 둘레길은 인위적으로 숲길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아니라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공원 내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오패산과 벽오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최적의 코스를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한다.
그동안은 도로를 중심으로 2개의 관리청(북부공원여가센터-강북구)으로 이원화해서 관리됐으나, 기존 산책로를 통일된 기준으로 정비해서 두 개의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북문화정보도서관-오동쉼터-오동교-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로 연결되며, 공원 내 산책로와 숲길, 마을길 등을 아우르는 총 4.4km 순환형 둘레길로 보통 성인 걸음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코스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해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 보행약자 누구나 쉽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둘레길 코스 중 벽오산 숲길 산책로는 바닥을 흙길로 정비하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돌계단 등 기존 숲길 내 위험요인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노후된 기존 전망대를 확장 및 교체했으며, 둘레길 주변 불필요한 샛길은 폐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해서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훼손된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둘레길 산책과 더불어 공원 내 다양한 시설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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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발생한 온천천 사망사고와 관련해 하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지방하천 45곳과 수영강에 대한 강우 시 하천 진ㆍ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고, 하천 진ㆍ출입 차단시설과 긴급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하천 진ㆍ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기 위해 여러 구에 걸쳐 흐르고 있는 온천천과 수영강 관할 지자체 등과 합동 회의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올해 9월 27일에는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하천관리과장 주재로 금정구 등 5개 구 부서장 대책 회의를, 지난 10월 5일에는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부구청장 대책 회의 등 유관 기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관련 법에 따라 하천을 관리하는 일선 구의 `강우 시 하천 진ㆍ출입 차단 기준`을 통일하고, 안전시설 설치, 비상근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변화된 상황에 맞춰 시의 재난 대비 및 하천 관리 행정도 변화해야 하며, 부서의 벽을 허물고 시와 구가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매뉴얼 시행에 따른 선제적 하천 진ㆍ출입 차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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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7월 `호수단길`로 명명한 석촌호수 서측 골목상권 키우기를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호수단길`은 백제고분로39길(석촌동) 일대로 송파대로 기준 석촌호수 서측에 자리한 상권이다. 약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음식점과 주민에게 사랑받는 맛집 등 200여 개의 업소가 자리해 있으나 최근 몇 년 새송리단길, 방이맛골 등을 중심으로 동측 상권이 2030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상대적으로 활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구는 올해 7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호수단길`에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해 지난 20일 첫 성과를 내놨다. 먼저, 방문객들의 발길을 `호수단길`로 안내할 조형물을 설치해 석촌호수와 송리단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호수단길까지 찾아올 수 있게 이정표 역할을 하도록 했다.
지난 20일에 열린 제막식에는 상인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에 기대감을 보였다. 한 상인은 "`호수단길`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와 카페 등 SNS에 자주 언급되고 있어 상권 성장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대학생 아이디어를 접목한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서울 소재 대학교 6개팀과 업소를 1대 1로 매칭해 MZ세대 소비관점에 맞춘 매출 증대 전략을 제안했다. 리뷰 분석을 통한 차별점 탐색, 네이버 지도 설명란 문구 제안, SNS를 활용한 키워드 반복 홍보물 제작, 각종 이벤트 추진 등이 거론됐다.
이 밖에도 ▲인근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와 협업해 `호수단길` 캐릭터 개발 ▲상권 통일성 위한 캐릭터 앞치마 제작 ▲상권 정보 담은 홍보 소책자, 홍보 동영상 제작 ▲상권 내 20개 업소 컨설팅 지원 등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구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과 각종 문화예술 행사로 석촌호수 일대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고려해 발길이 호수 동측에서 서측까지 이어지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추후 석촌호수에는 미디어포레스트 조성, 잠수교 아래 `호수 아트벽화 프로젝트` 추진, 이달 말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석촌호수 루미나리에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
서강석 청장은 "앞으로도 `호수단길` 지원에 힘써 지역 상권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4 · 뉴스공유일 : 2023-10-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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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가 오랜 기간 기다려온 리모델링 신속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의 첫 번째 시범단지로 선정된 이후 두 개로 나눠 있던 추진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등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등에 업고 서울 최대 리모델링 단지로의 비상을 시작한다.
이달 2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매머드급 리모델링 단지 향해 `출발`
남산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통합추진위원회(이하 설립통합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곳의 사업은 `매머드급 리모델링`으로 꼽히며 예상 사업비만 1조 원 이상이 예측되는 동시에 높은 사업성으로 유관 업계의 기대를 받아왔다.
업계 전문가들은 특유의 입지적 장점과 함께 각종 호재들도 확보한 만큼 가치가 지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아직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 32(신당동) 일대 15만9343㎡를 대상으로 기존 5150가구 규모 중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동주택 3116가구를 향후 467가구 증축한 3583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주차대수도 기존 3167대(가구당 1.02대)에서 2580대를 늘린 5747대(가구당 1.6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남산타운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과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약수역, 3호선 금호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호초, 장충중, 장원중, 장충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산, 매봉산, 쌈지공원, 국립극장, 공원예술박물관, 신라호텔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문화ㆍ예술시설 및 5성급 호텔이 가까워 명품 단지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터뷰] 남산타운 양휘ㆍ이영미 공동추진위원장
"아파트의 가치 상승ㆍ소유주의 자산가치 보전ㆍ주거환경 개선 위해 힘쓸 것"
"소통과 화합으로 이룬 통합추진위, 모든 주민의 대승적 차원"
본보는 이달 16일 남산타운 리모델링을 위해 손을 맞잡은 양휘ㆍ이영미 공동추진위원장을 찾아 이곳 사업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다음은 양휘ㆍ이영미 공동추진위원장의 일문일답.
-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의 첫 번째 시범단지로 선정된 이후 양분한 `서울형 추진위원회`와 `주민주도 준비위원회`를 통일하자는 소유주들의 의견에 따라 2022년 7월 통합 작업에 착수, 그해 12월 말부터 2023년 1월까지 설립통합추진위를 발족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후 조합 설립에 관한 결의서 접수율이 대폭 상승하며 이달 28일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 오래 기다렸던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는데 소감은 어떤지/
앞서 서울시에서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되고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 기간에 많은 난항 속 어려움은 있었지만 많은 주민과 소통ㆍ화합한 결과가 헛되지 않음에 기쁘고 우리를 더 단단히 결속시킨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힘입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우리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
-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이곳은 강남ㆍ이태원ㆍ동대문ㆍ압구정 등의 지역과 연결되는 좋은 입지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저평가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압구정과 가구당 불과 2000~3000만 원가량의 가격 차이밖에 나지 않았으나 이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타 동네와 비교할 때 뒤처지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던 중 남산타운이 리모델링 사업성이 우수한 단지로 서울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되면서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고 이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과거 암반 구조는 아파트의 골칫거리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후 시공기술 발전 등으로 충분히 해소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최근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과 일부 재개발 구역에서 암반 개발을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걸 입증한 바 있다. 우리 단지도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향후 남산타운 가치 상승ㆍ소유주들의 자산을 보전하고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생각이다.
-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서울형 추진위와 주민주도형 추진위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각각 한 사람씩 나와 공동추진위원장을 맡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협의 끝에 서울형에서는 양휘 추진위원장이 주민주도형은 이영미 추진위원장이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활동하고 있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단지 특정상 경사진 언덕이 있는 만큼 이것을 각종 커뮤니티시설과 단차를 극복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활용 등으로 완전하게 해소하는 것이 목표이며 나아가 용적률을 위한 장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계획을 잘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남산타운의 시공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안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시공자여야 하고 그런 파트너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정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남산타운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남산타운의 장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도심 속 `숲세권`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내 가장 복잡한 중심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단지 내 많은 나무와 더불어 주변에 남산ㆍ매봉산ㆍ쌈지공원 등이 있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용산구 일대 국제업무지구 개발ㆍ신당9구역 및 신당10구역 재개발 승인 등 주변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인접한 지역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단지 근처에 있고 조금 더 가면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약수역, 3호선 금호역 등도 있어 `트리플 역세권` 역할도 가능하다. 버스로는 강남ㆍ이태원ㆍ동대문ㆍ압구정까지 연결되며 교통 인프라 및 환경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약수역 인근 고도제한 완화로 상권 확장이 예상되는 만큼 리모델링 진행 시, 향후 상권과 학군을 두루 갖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어려웠던 점과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업 추진에 있어서 주민들의 동의를 얻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정인 것 같다. 남산타운은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라 수많은 의견을 수렴하는 게 중요했다. 그 과정에서 결의서 접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소유주들을 기다리게 해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 이런 점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두 개의 추진위를 하나로 통합했고 소ㆍ중 규모의 설명회를 자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쏟아부었다. 이 과정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가 많은 수고를 해줬으며, 이후 소유주들이 빠르게 결의서를 제출해준 덕분에 어려운 점들을 차차 해결하고 있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의 특화책이 있다면/
단지 내 경사로 이동하기 힘들다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확인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하부터 단지까지 올라올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곳곳에 설치할 계획을 세워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과 약수시장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단지 내로 연결하는 등 이동 편리성을 높여 경사 없는 아파트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또한, 쌈지공원 안에 조명을 두른 인공폭포를 만들어 야간에도 걷고 싶은 공원으로 재탄생시킴과 동시에 스포츠시설, 영ㆍ유아 시설, 식당 등이 한곳에 모아 다양한 연령층이 운동, 취미,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 건축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남산타운의 높은 입지를 활용한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조망권 아파트 단지로 변모를 목표로 두고 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지/
`화합과 소통`이다. 두 팀으로 있던 추진위를 통합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통합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고통을 감내해야 했고 3000가구가 넘는 주민들이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양보했기 때문에 설립통합추진위 발족에 이를 수 있었다. 이는 주민 간의 `대승적 차원`이며 화합 없이는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할 과제가 있다면/
수직증축을 위한 B등급을 무난히 받아내는 게 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 그러려면 더 늦기 전에 조합 설립 절차를 마쳐야 하고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안전진단까지 막힘 없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곧 열리는 조합 창립총회가 그 첫 단추가 될 예정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조합 설립 이후 내년 상반기 내로 시공자 선정을 내다보고 있다. 다만 공신력 있는 시공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75% 이상의 동의율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높은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능한 대로 사업의 여러 절차를 병행하면서 사업 기간을 최소화로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빠르고 바르게`가 설립통합추진위의 기본 이념인 만큼 때로는 신속하게 때로는 완만하게 등 상황에 맞춰 완급을 조절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속적인 소통 및 단단한 화합을 통해 남산타운 소유주들에게 이익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큰 성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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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부터 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경우 `1359`에 신고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달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1395`를 교권침해 신고 특수번호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교원이 악성 민원, 형사고발, 우울감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 교원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번호 `1395`를 활용한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했다.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가 개통될 경우, 민원인(교원)은 발신 지역의 시ㆍ도교육청 교권민원팀과 즉시 연결돼 교권침해 사안 신고, 법률상담 지원, 마음건강 진단ㆍ치료 프로그램 안내 등 통합 서비스를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에서 `1395` 특수번호 부여 절차를 완료하면, 교육부는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의 실제 운영을 위해 올해 4분기 동안 조달청 입찰 등을 통해 운영ㆍ관리업체를 공모ㆍ선정하고, 관련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해 2024년 1월부터 개통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교권침해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국단위로 통일된 교원 상담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전용 직통전화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내년 1월로 예정된 긴급 직통전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특수번호를 부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 지정으로 교원이 교권침해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부는 조속한 시일에 긴급 직통전화 1395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0 · 뉴스공유일 : 2023-10-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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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이하 천호3-3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도전한다. 이곳은 올해 6월 서울시 도계위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에서 정비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달 26일 강동구는 천호3-3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참가신청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주거사업기획팀에서 마감한다. 제안서 평가 일정 내용은 추후에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단독 또는 2개 사 이내 공동수급이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공고일 전일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의 규정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서울시에 등록하고,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낙찰자는 계약 체결일)까지 주된 영업소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의2에 의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2항에 따른 소기업자 및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서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급된 소기업ㆍ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81조제3항에 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부동산원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천호3-3구역은 정비계획 확정으로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기존 151가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568가구(공공주택 107가구) 규모의 생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공공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형 평형을 포함한 사회적 혼합배치(Social-Mix)를 적용할 계획이다.
천호3-3구역은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제2종7층 규제 완화 등)을 적용ㆍ사업성이 개선돼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이 혼재된 지역인 해당 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일해 기준용적률(190%)을 적용받고, 소형주택 확보, 공공기여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아 용적률 230%로 계획됐다.
또 제2종7층→제2종일반주거지역 상향 시 전제조건이었던 의무공공기여가 폐지됨에 따라 과도한 기부채납 대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결정됐다.
시는 천호3-3구역에서 4가지 계획원칙으로 ▲역사ㆍ생활ㆍ문화 자원을 활용한 동선계획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 설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지형 특성을 고려한 주동 디자인 및 지역사회 소통공간 마련 ▲주변 지역과의 사업시행 시차를 고려한 단계별 정비전략 마련 등을 담았다.
시는 먼저 정비구역이 지정된 3-2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 중인 3-1구역과 인접해 각 사업구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하기 위한 기초생활권을 수립ㆍ적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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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은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등 전국 유명 사찰과 여러 꽃무릇 단지의 꽃소식이 들리는 계절이다.
꽃무릇 마을로는 전남 영암 월출산 아래의 구림전통마을이 있다.
영암 구림마을은 삼국시대 때 부터 형성된 마을로 일본에 천자문을 전해준 왕인박사와 통일신라시대 고승 도선국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구림마을 중앙에는 회사정이라는 정자가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데 근처에 꽃무릇이 가득하다.
지금 방문하면 2천년이 넘는 역사의 옛스런 전통마을도 구경하고 활짝 핀 꽃무릇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꽃무릇은 한여름 배롱나무의 붉은 꽃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화려하게 피어난다.
꽃무릇은 알뿌리가 마늘과 닮아 석산(石蒜) 즉 돌처럼 단단한 마늘이라 불리기도 한다.
꽃무릇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참사랑이다.
흔히 꽃무릇을 상사화라고 하는데 두 꽃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꽃이지만 엄연히 다른 꽃이다.
상사화는 7월말쯤 피어나고 꽃무릇은 9월 중순에 만개하며 모양새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종이다.
뉴스등록일 : 2023-09-19 · 뉴스공유일 : 2023-09-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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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전성수)에서 `청년갤러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기 분전함을 활용해 청년 작가 작품을 전시한 `서리풀 분전함 갤러리`를 탄생시켰다.
분전함이란 한국전력공사에서 보도 위에 설치한 지상배전기기로, 전력 공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기시설물이지만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서초구는 분전함을 도심 속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시설물로 탈바꿈시켜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분전함 갤러리 설치구간은 방배로의 방배역~내방역 간 700m 구간으로, 총 26대의 분전함에 예술작품을 설치해 거리를 걷는 누구나 감상이 가능하다.
그간 구가 추진해 온 `청년갤러리 지원사업`은 청년예술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2019년부터 청년예술가와 동네 카페를 연결해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카페에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카페뿐만 아니라 외부로도 장소를 넓혀 지난 3월부터 청년갤러리를 버스정류장에도 설치해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달부터는 `서리풀 분전함 갤러리` 운영도 시작한다.
구는 청년작가들에게 그간 전시공간 제공 및 특별전시 개최 등 지원을 해왔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작가들이 총 34점의 작품을 판매하고 약 2000만 원의 수익금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서초구의 문화예술 이미지를 한층 더 올리고 거리 곳곳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한편, 청년 작가들의 예술 활동 활성화 도모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분전함 외함은 내구성이 강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마련하기 위해 나무 느낌의 합금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조명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지키고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구는 이번 방배로에서 시범운영 및 성과분석을 거친 후 다른 지역에도 통일된 디자인으로 분전함 갤러리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성수 청장은 "서리풀 분전함 갤러리 조성으로 청년작가들의 작품 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도시 미관과 보안을 향상시켜 머무는 공간, 볼거리가 있는 공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5 · 뉴스공유일 : 2023-09-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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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역사와 문화 진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를 마감하는 오늘,
우리 강남구 내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의 조사ㆍ발굴 및 관리와
관광자원으로의 적극적인 활용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강남구는 한성백제가 자리를 잡았던 삼국시대 이후
통일신라시대엔 한강변의 작은 어촌으로,
고려시대엔 두 딸을 왕건에게 시집보낸 왕규의 사연이 깃든 곳이자
조선시대엔 한양 도읍지 개발에 따른 사대부 귀족들의 별장지로,
여러 시대를 거쳐오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강남구의 역사는 흘러왔습니다.
그렇지만
70년대 이후 급속한 개발과 산업화로 인해
우리 강남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로 변모해가면서
그동안 간직해온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발굴이나 조사는 물론,
지금까지도 기존의 문화재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구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이러한 소홀함 속에 외면당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활용될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강남구의 남쪽 끝에는 대모산이 있습니다.
비록 해발 293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엔 낙타 등 모양의 두 봉우리에서
한강을 아우르는 강남구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대모산은
삼국시대 한성백제의 도읍이었던 위례성에서
서해로 진출할 때와 외국의 외교사절 등이 도성으로 들어갈 때
반드시 지나야 했던 길목이기도 했습니다.
이 산의 정상 부근에는
도성으로 향하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서,
한성백제 최후의 보루 역할 수행을 위해 축조된
대모산성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중요하고 소중한 역사 유적이 있는 그곳에는
현재 `여기가 무엇이고 어떤 곳인지`에 대한
안내 표지판조차 없는 상황이며
당연히, 대모산을 오르내리는 많은 분들은
그곳이 유적지라는 것 조차 알지 못한 채 지나치고 있습니다.
대모산성과 함께
강남개발시대를 거치면서
지금은 원형이 거의 사라진 채, 어렴풋한 흔적들만 남아 있는
경기고등학교 인근의 삼성동 토성 등
역사적 의미가 넘치는 우리의 유적들이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체계적으로 조사 발굴하지 못하고
그나마도 관리 소홀로 점점 더 훼손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우리 강남구 관내의 역사 문화유산들에 대한 자료조사와
체계적인 연구에 바탕을 둔 발굴 및 복원에 착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발굴과 복원을 통해 제모습을 되찾을 향토 유적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업무 체계를 구축해주시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관광상품으로 적극 개발해주십시오.
그리하여 타 자치구 역사 유적인
광진구의 아차산 고구려 보루와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체계적인 계획에 따른 발굴 조사를 통해
그 실상을 최대한 명확히 파악하여 완전한 복원까지 이뤄진다면,
말씀드린 대모산성을 비롯한 강남구의 유산들이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현장학습의 장이자
모두가 함께 휴식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곳이면서
사랑받는 공간들로 자리잡을 것이며
구민들에겐
차원이 다른 자부심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역사 문화와 전통을 되살리고 유적을 복원 관리하는 건
당장 눈앞의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우리가 사는 이곳의 뿌리를 찾고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많은 분들의 생각 속에서, 우리 강남구는
`물질의 풍요만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급속히 만들어진` 도시가 아닌,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역사 깊은 문화도시 강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제부터라도
강남구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과
각각이 품고 있는 사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 발굴하고 복원하여
미래의 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노력을 통해
이른바 `헤리티지 강남`이라는
우리 강남구의 또 다른 타이틀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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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랑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시인은 시詩나 시조의 첫 구절은 신神의 선물이라니 첫 행이 중요한 뜻이다.
시조가 흐른 역사에 매력이 끌려 전통적 정형시에 사랑과 혼을 담았다.
2020년『삼선산 꽃길 걸어요』 제3 시조집을 낸 후 꾸준히 창작해온 시조 102편을 최종 퇴고 후 제4 시조집『마지막 사랑』을 펴낸다.
고려말 시조를 통해 애국했던 문신 정몽주의 시조발표에 감탄하고 꾸준히 계승한 시조발표의 역사에 감동을 깨울 시조작품은 아니라도 시조의 맥을 위해 부족한 시조집을 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학 노벨상
한진항
가을 서정
겨울 나목
산비알
난蘭
수학 노벨상
단수 2제
단수 3제
등에 업힌 세월
매봉산 일출
무지개
바람개비
반달
아내
빛과 그림자
산불조심
어머니
섬 사랑
성주산
세월
소백산에 올라
송구영신
풀꽃 사랑
꽃 잔치
솔낭구
제2부 사랑 한 줄기
가수왕은 누구
간이역
작약꽃
겨울 찬가
고뢰쇠
기러기
나의 시詩
나의 학보
남산야경
늬우스
달빛과 별빛
모깃불 추억
모성애
사랑 한 줄기
물소리 바람소리
밤 편지
보덕포구
산불경계
섬마을 교회당
어제와 오늘
욕심
우주시대 한국
유월 장미
이웃사랑
통일의 그날
제3부 마지막 사랑
고사목
혼밥 혼술
고향 송
기다리는 첫눈
도장
꽃향기는 늘 서툴다
바람은 춤꾼
과수원 바람
산
섬 꽃 해당화
속리산
수몰 지구
농로
아미산 진달래야
여명의 탑
연포의 겨울
오색 약수터
우리별 1호
제비꽃 3월
청령포 /
이배산 뻐꾹새
철탑
춘객春客
해당화
공원 만세 소리
마지막 사랑
겨울 매화
제4부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가판 신문
빛 잃은 어머니
반달
겨울 바다
농촌의 봄
겨울행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밀물과 썰물
동백꽃
발자국
빙판길
산가山家
유월 장미
섬 사랑
소백산에 올라
신작로
장승마을
입시소동
철강회사가 온대유
용무치항
초여름
불꽃 핀 목포항
오월의 탈출
땡감
서양고추
[2023.09.01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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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193개에 달하는 청년 주거 정책을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하고, 모든 청년 주거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마이홈 앱 청년전용 페이지를 이달 30일 신설했다.
이번 조치는 "주거복지제도를 수요자인 청년 입장에서 단순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정부 정책뿐 아니라 지자체 정책도 전수조사해 개선안에 포함했다.
국토교통부는 먼저 193개 청년 주거 정책을 주택 공급, 금융지원, 주거비지원, 기타 지원 등 4개 유형과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했다.
그동안 정책 주체별로 서로 다른 정책 명칭(브랜드)을 사용해 사업 명칭만으로는 무엇을 제공하는 정책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주거정책 193개를 사업별 특성에 따라 4개 유형, 10개 정책으로 체계화ㆍ단순화해 정책 홍보 때 10개 정책명을 표기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정부와 지자체 간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 전국단위 사업으로 통합했다.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자체가 먼저 시행한 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전국단위로 확대함에 따라 사업 대상과 혜택의 중복이 발생했고, 실제 운영에 있어 중복 수혜는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요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전국단위 사업이 시행되면 지역사업을 폐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책별로 제각각인 소득 기준을 정책 유형별로 통일했다. 현재 주거 정책에는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 중위소득, 연평균소득 등 다양한 소득기준이 혼용되고 있어,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쉽게 알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주택 공급과 주거비지원 사업 대상 선정 때는 각종 복지사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위소득을 사용하고, 금융지원 때에는 상환능력 확인을 위해 연소득을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현재 각 시ㆍ도 및 부처 누리집에 흩어져 있는 정책별 자격 요건, 혜택 및 문의처 등의 정보를 마이홈 포털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청년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다. 청년 전용 페이지에서는 본인의 지역, 소득, 연령 등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주거 정책을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자가진단 기능도 도입했다. 진단 결과 화면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하는 등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들을 수요자가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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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경기 안산시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체험공간인 `써밋갤러리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이후, 4개월 만에 또다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43주년을 맞은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단지 내 조경 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은 푸르지오의 통합 디자인이 구현된 조경 테마다. 건축물의 곡선형 데크라인, 메인 조경 동선과 수경시설 라인에 통일성을 부여해 실내 및 실외 공간의 유연한 확장을 도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iF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했던 `돌과 물의 풍경`을 모티브로 해 기존 반복적인 디자인의 석가산을 대체하는 모던형 수경시설을 적용해 랜드마크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수경시설에는 특화 조명이 적용돼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간접 조명을 이용해 돌과 물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의 수상작인 `써밋갤러리`는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 철학을 보여주는 콘셉트 하우스로 현재와 미래의 주거형태를 제시한다. 2022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2022 굿디자인어워드 코리아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에 이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새롭게 단장한 써밋 갤러리는 `Gently Royal(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이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설계했다. 각각의 공간은 써밋 브랜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미술 및 전통공예 작가들과 협업했으며 물, 돌, 나무와 같은 자연요소의 질감을 이용해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19년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의 연이은 수상으로 대우건설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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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전, 조명 등 가정 내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홈` 개발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9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시장 창출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능형 홈(AI@Home) 구축ㆍ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스마트홈은 월패드 또는 AI 스피커로 한정된 기기를 제어하는 수준이었으나, 지능형 홈은 가전ㆍ조명ㆍ출입문 등 가정내 기기를 단일 글로벌 표준으로 연결하고, AI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홈은 월패드나 AI 스피커 중심의 제한적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활용도가 저조한 편이다. 건설ㆍ가전기업 등이 서로 다른 규격의 표준(OneM2M, RS485, OCF 등)을 채택해 가정에서는 자유롭게 기기를 연결해 활용하기 어렵고 시장 형성도 제한됐다.
최근 글로벌시장은 스마트홈 표준이 매터로 통일되는 추세고, 생성형 AI와 접목해 더욱 똑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 신시장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지능형 홈 구축ㆍ확산 방안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이 건설ㆍ소형기기ㆍ가전ㆍ인공지능 등 관련 기업ㆍ기관들이 서로 협업해 신서비스를 창출하는 생태계가 중요한 만큼 민간 주도의 지능형 홈 협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먼저 글로벌 표준(매터)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모델을 구현ㆍ실증하는 지능형 홈 선도 프로젝트(AI@Home)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대건설, 현대HT, 삼성전자, LG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한다.
1단계로는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가전ㆍ조명ㆍ시건장치ㆍ환풍기ㆍ냉난방장치 등 가정 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고, 익숙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 실증을 지원한다. 2단계로는 혁신기술인 생성형 AI, 가정용 로봇 등을 활용해 맥락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형 지능형 홈 실증을 추진한다.
지능형 홈 인증도 신설한다. 지능형 홈이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민간인증(3등급제)을 신설해 브랜드화하고, 지능형 홈 기업간 협업을 위해 국내 건설ㆍ가전ㆍ기기제조ㆍAI 기업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를 연내 출범한다.
지능형 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지원, 애프터마켓 육성, 유무선 홈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한다. 먼저 지능형 홈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출기업의 경우 국제인증 획득을 위해 항공료, 해외 체류비 등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글로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국제공인시험소` 연내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국제공인시험소를 거점으로 글로벌 표준단체, 미ㆍ유럽연합(EU) 등 지능형 홈 주요국과 교류ㆍ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표준 공동개발과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 기기 제조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능형 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주요전시회 참가 등 해외진출 지원도 추진한다.
신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뿐 아니라 기축 주택에서도 이용자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시장에서 쉽게 구입해 지능형 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애프터마켓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지능형 홈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실내공간에 스마트조명, 도어록, AI 스피커 등 기기의 배치와 설치 등을 설계ㆍ시공해주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지능형 홈 서비스의 기반인 데이터 구축, 네트워크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정 내에서 초저지연ㆍ초연결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용량ㆍ고속 무선 네트워크인 와이파이 6E 활용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 차세대 와이파이 7 도입을 추진한다.
유선망은 신축건물에 광케이블 구축을 전면화하고 통신국사와 지역허브를 연결하는 간선망이 100% 광전환되도록 투자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홈의 보안도 강화한다. 매터 표준 기반 서비스 플랫폼 보안을 제고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실증을 추진하고, 우수 SW 개발인력 대상으로 지능형 홈 보안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급 보안 SW 개발자를 양성한다.
인터넷주소(IP) 카메라 등 지능형 홈 기기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보안인증 강화 및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을 추진하고, 특히 IP 카메라 영상의 무단노출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국내외 영상제공 사이트 모니터링도 지속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ㆍ도입이 촉진돼 국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장애인ㆍ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도 두터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장관은 "글로벌시장 전환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선도적 지능형 홈 모델·서비스 발굴과 지능형 홈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애프터마켓 육성도 지원하는 등 신시장 창출이 시급하다"며 "지능형 홈이 새로운 먹거리가 되고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꿀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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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3구역이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2일 다대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성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통일아시아드공원, 열림어린이공원, 아미산자생식물원, 홍티문화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다송초, 다선초, 다대초, 두송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36(다대동) 일대 2만762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6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2 · 뉴스공유일 : 2023-08-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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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8월) 1일부터 인도 위에 불법 주ㆍ정차한 차량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는 인도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 전 지자체 확대 시행으로 1개월 동안 운영했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인도 불법 주ㆍ정차에 과태료 부과를 적용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불법주정차주민신고제는 이달 1일부터 국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등 기존 5대 구역에 인도를 포함해 6대 구역으로 확대ㆍ시행됐다.
특히 이번 확대로 인도에 불법 주ㆍ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가 전국에서 가능해졌고, 지자체별로 다르게 적용했던 신고기준도 1분으로 통일했다.
올해 8월 1일부터 인도에 1분 이상 주ㆍ정차를 하는 경우 안전신문고 앱으로 주민이 신고를 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므로 차량의 일부라도 인도를 침범해서 주ㆍ정차를 해서는 안 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보행권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인도 불법 주ㆍ정차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국민께서도 인도 불법 주ㆍ정차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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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법제처는 이달 28일부터 법적ㆍ사회적 나이 기준을 일원화하는 「행정기본법」 및 「민법」 일부 개정안(이하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만 나이 통일은 법적ㆍ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달라 발생하는 사회적ㆍ행정적 혼선 및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적 대선 공약사항 중 하나다.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해 생일마다 1살씩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올해 생일부터 현재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빼면 된다. 올해 생일 전이라면 현재연도에서 출생연도와 1을 빼면 된다.
만 나이 통일법에서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행정ㆍ민사상 나이는 만 나이로 계산하고 표시하도록 했다. 생활 속 `만 나이` 사용 원칙을 명확하게 규정함에 따라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ㆍ계약ㆍ공문서 등에 표시된 나이는 만 나이로 해석하는 원칙이 확립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나이 기준 해석과 관련해 발생했던 법적 다툼과 민원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에는 노사 단체협약으로 정한 임금피크제 적용연령 `56세`가 `만 55세`인지 `만 56세`인지를 두고 2022년 3월까지 법적 분쟁이 지속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법제처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한 국민의견조사(6394명 참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2%가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일상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하겠다고 응답한 바 있다.
법제처는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및 서울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교육ㆍ홍보를 지속 및 강화하고, 민원 응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만 나이 통일법은 그동안 나이 기준 혼용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발생했던 사회적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만 나이는 개인이 실제 살아온 시간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합리적 나이 계산법으로, 앞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함으로써 나이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6 · 뉴스공유일 : 2023-06-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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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재건축)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정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세표준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1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단지 주변을 에워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홍제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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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정보공개 지연 등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5년의 긴 사업 기간과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의 사업비가 움직이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정보공개 지연으로 조합 내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실제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 지연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가 준비하는 종합관리시스템은 예산ㆍ회계ㆍ인사ㆍ행정 등 조합업무를 전산화하고 실시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은 ▲예산ㆍ회계ㆍ인사ㆍ행정 등 조합업무 전자결재 ▲전자문서 및 추진 과정 실시간 공개 ▲고도화된 추정 분담금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7월) 고시 예정인 `경기도 표준 예산ㆍ회계규정(안)`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각종 명세서 작성 및 근거 내역 제시 의무 ▲통일된 회계기준(서식) 및 예산ㆍ회계보고서의 계정과목 통일 ▲자금 집행, 카드사용 및 업무추진비 사용기준 마련 등을 담는다.
도는 현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안성 검토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추경을 통해 필요 예산을 확보해 이르면 연말쯤 구축 작업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 구축 전 시범운영과 함께 이용자별 매뉴얼 배포 및 집합, 방문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으로 시스템 이용을 강제할 방안도 추진한다. 별도 조례를 운영하는 도내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도의 추진사항을 공유해 같은 조례 개정을 시행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내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169개(24만2248가구 규모)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종 정보와 문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합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과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사업의 투명성ㆍ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해결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2 · 뉴스공유일 : 2023-06-2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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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중앙정부 대신 각 시ㆍ도 지방자치단체가 지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우편이나 방문으로 한정했던 측량업 등록ㆍ변경 신고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6월)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은 공간정부 분야 규제 개선을 위한 것으로, 지명 결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측량업 등록 및 변경신고를 온라인으로 접수토록 하는 등 국민 편익 개선의 효과가 크다.
지금까지는 시ㆍ도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가 지명을 결정해왔다. 시ㆍ도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권한을 이양함에 따라 지명결정절차가 현재 2년 이상에서 향후 6개월로 최대 18개월 단축된다. 또한 지명결정원칙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적용해 지명 결정의 통일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측량업 등록ㆍ변경 신고는 측량업 등록기관(시ㆍ도, 국토지리정보원)에 우편이나 방문 신청만 가능했다. 앞으로는 공간정보산업협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져 측량업 관련 민원 신청이 편리해진다.
부동산종합공부의 소유권 이전 유형, 발생일자 등 토지ㆍ건물 소유권에 관한 정보를 확대ㆍ서비스하므로 등기사항증명서를 별도로 열람할 필요성도 줄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국민 편의가 증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2 · 뉴스공유일 : 2023-06-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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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재개발(주택정비형)구역이 568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 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이하 천호3-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의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천호3-3구역은 정비구역 기지정된 3-2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 중인 3-1구역과 인접한 구역으로, 별도의 사업구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하기 위한 기초생활권을 수립, 적용했다.
이번 정비계획 확정으로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기존 151가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568가구(공공주택 107가구) 규모의 생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공공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형 평형을 포함한 사회적 혼합배치(Social-Mix)를 적용할 계획이다.
천호3-3구역은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제2종7층 규제 완화 등)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대폭 개선돼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이 혼재된 지역인 해당 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일해 기준용적률(190%)을 적용받고, 소형주택 확보, 공공기여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아 용적률 230%로 계획됐다.
또한 제2종7층→제2종일반주거지역 상향 시 전제조건이었던 의무공공기여가 폐지됨에 따라 과도한 기부채납 대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결정됐다.
시는 천호3-3구역에서 4가지 계획원칙으로 ▲역사, 생활,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한 동선계획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 설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지형 특성을 고려한 주동 디자인 및 지역사회 소통공간 마련 ▲주변 지역과의 사업시행 시차를 고려한 단계별 정비전략 마련 등을 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천호동 일대 의 원활한 주택 공급은 물론, 기초생활권 내 도시정비사업을 통합적으로 계획해 인근 재정비촉진지구와 저층주거지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8 · 뉴스공유일 : 2023-06-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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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빈집실태조사의 세부 추진 절차와 지자체의 빈집 관리 전담부서 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그간 도시와 농어촌의 빈집 발생 원인, 정비 방향 등의 차이로 인해 빈집제도가 별도로 규정돼, 지자체의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특히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판정된 빈집 수와도 차이가 있어 혼선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세 부처는 `빈집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빈집의 기준과 평가항목을 통일하고 전국 빈집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해 빈집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의 토대를 마련했다.
세 부처는 빈집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빈집(활용ㆍ관리ㆍ정비로 3등급 구분) 정보를 알 수 있는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합 구축(이달 한국부동산원)해 전국 빈집에 대한 현황, 시ㆍ군별 통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의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나아가 빈집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8 · 뉴스공유일 : 2023-06-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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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 법인 본사 이전 등을 골자로 하는 이랜드 복합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초 협약식 이후 경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개최된 2023년 제8차 경관위원회에서 이랜드리테일이 제출한 이랜드 복합개발사업(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으로 법인 본사 이전, 복합쇼핑몰 조성, 호텔 유치, 스타트업 기업 사무공간 무상지원, 오피스텔 건립 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경관심의에서는 사업지가 인천타워대로, 컨벤시아대로 교차로에 입지하고 맞은편에는 롯데, 신세계 복합몰 개발이 예정된 쇼핑ㆍ업무 중심지인 점을 감안, 인천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심의 결과 고층부 개방감 확보, 호텔동과 오피스텔동의 형태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하고 단조로웠던 저층부 구간을 들이밀어서(Alcove) 입체적으로 개선됐다.
업계 관계자는 "상부로 돌출된 타워부의 각진 큐브 형태를 엇갈리게 배치, 건축물 전체 형상의 변화감이 생성되도록 했으며 이번 경관심의 조건부 의견에 따라 입면부 커튼월, 그리드 디테일 등에 추가적인 검토가 이뤄질 예정으로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호텔과 복합쇼핑몰은 문화 콘텐츠가 가득한 라이프 스타일 몰과 도심형 루프탑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등에 흩어져 있던 ▲이랜드건설 ▲이랜드이츠 ▲이랜드서비스 ▲이랜드자산개발 ▲이랜드넥스트 등 임직원 1500명에 달하는 이랜드 산하 5개 법인의 위치가 송도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랜드리테일은 2020년 2월 제3차, 올해 3월 제5차 경관위원회에서 건축디자인의 상징성, 조형성 제고를 이유로 두 차례 재검토 의결됐으며 세 번째인 이달 제8차 경관위원회에서 조건부로 통과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11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12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2월 초 유정복 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랜드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열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9 · 뉴스공유일 : 2023-05-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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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신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ㆍ5~11동(이하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3일 여의도광장28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신탁등기ㆍ신탁해지등기 업무 등을 수행할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가가 불가하다. 한국자산신탁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이달 11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대한법무사협회 등록)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자 등이어야 한다. 선정 방법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에 따른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대 4만3042㎡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14층 공동주택 8개동 576가구 규모의 단지다.
1978년 준공된 여의도광장28은 여의도의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인 `더그랜드아치`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이곳은 여의도역과 샛강에 인접한 재건축 프로젝트로 최고의 거주환경을 자랑한다. 북ㆍ동측에는 고층 업무시설이 조성돼 있고 남ㆍ서측에는 샛강생태공원이 접해 있는 대지 특성에 따라 주거시설은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샛강 방향으로 넓게 열린 주동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비주거시설 여의도역ㆍ고층 업무시설 연계 오피스텔ㆍ상가 계획 ▲주거와 비주거의 명확한 분리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장 ▲각 영역별 독립된 접근성 확보 ▲아치 형태의 통일 외관 디자인 ▲지상 58층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 등으로 여의도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서울시에 따르면 앞으로 여의도 아파트지구 내 12개 단지는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용도와 높이 규제가 완화된다. 특별계획구역 단지는 지상 최대 70층(200m) 높이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시는 목화ㆍ삼부아파트(1구역), 한양아파트(3구역), 삼익아파트(5구역), 은하아파트(6구역), 여의도광장28(7구역), 광장아파트 1~2동(8구역), 미성아파트(9구역) 8개 단지를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 800%를 적용하고, 장미ㆍ화랑ㆍ대교아파트(2구역), 시범아파트(4구역) 4곳은 학교 일조권 문제 등을 고려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 500%를 적용하는 내용의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오는 1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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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는 특별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소비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 특별조치법)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자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보증기관, 정부 등에도 피해를 분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모든 임대인 전세반환보증 의무 가입 ▲주택담보대출 시행 시 정밀평가 의무화 ▲평가로 인한 손실 발생 시 평가기관이나 대출기관이 피해를 부담 ▲전세사기 등 주택사기 관련자 가중처벌 ▲전세사기 피해 경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 불행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주택 정책을 맡은 당국의 무능과 법체계 미비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기존 법체계로는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모든 임대인은 전세반환보증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며 "주택대출을 시행할 경우 정밀평가 의무화를 실시하고 평가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면 평가기관 및 대출기관이 피해를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의원은 "전세사기 등 주택사기에 관련된 자들은 가중처벌하고 공매에 들어간 임대주택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공공매입한 후 공공임대로 전환하는 등 별도의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전세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임차인의 주거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특별조치법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2 · 뉴스공유일 : 2023-05-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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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들이 최근 묘지를 민주 열사들이 잠들어 있는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으로 이장돼 여성단체ㆍ시민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들은 이달 1일 묘지를 남양주시 모란공원으로 이장했다. 유족들은 2021년 9월 20대 남성 A씨가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지를 파헤쳐 훼손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관리가 힘들어지면서 이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모란공원에는 청년 노동자 전태일 열사를 비롯해 서울대생 박종철 열사, 인권 변호사 조영래 등 민주화 운동, 통일 운동, 사회 운동, 노동 운동, 학생 운동을 하다 희생된 민주 열사들의 묘지가 모여 있다. 다만 모란공원은 사설 묘역으로 유해 안장에 대한 조건은 따로 없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2020년 7월 8일 비서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지만,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2021년 1월 직권조사를 시행했고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범죄에 해당하는 언동을 한 것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들은 인권위가 피해자 주장만 듣고 범죄자로 낙인을 찍었다며 2021년 4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유족들이 인권위를 상대로 낸 권고 결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유족들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여성단체ㆍ시민단체는 직위를 이용한 성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로 인정된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민주 열사 묘역에 함께 안장하는 건 민주화 성지를 모독하고 성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것과 같다고 반발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소송과 동시에 진행된 묘지 이장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성범죄 피해자에게 행해지는 집단적인 2차 가해다"라고 말했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 사실을 지우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비극의 탄생`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맡은 박원순 다큐멘터리 제작위원회는 지난 17일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3주기에 맞춰 오는 7월 다큐멘터리가 개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직 기자와 역대 보좌진 등 사건과 직접적ㆍ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수가 출연해 각자가 목격한 상황을 증언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비극의 탄생`은 손병관 기자가 저술한 책을 영상화하는 것으로 해당 책에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범죄 사건은 확실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제작 단계부터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논란이 컸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는 법원과 인권위가 인정한 사실이다. 이제는 모두가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정치권 일부와 유족들은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 사실을 희석하는 행위는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가해라는 점을 깨닫고 억지 주장을 멈추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4-21 · 뉴스공유일 : 2023-04-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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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3구역이 재건축사업을 향해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부산시는 다대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36(다대동) 일대 2만7622㎡에 공동주택 약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다대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통일아시아드공원, 열림어린이공원, 아미산자생식물원, 홍티문화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다송초등학교, 다선초등학교, 다대초등학교, 두송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 및 사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4-06 · 뉴스공유일 : 2023-04-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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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서대문구는 홍은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05(홍은동) 일대 1만916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홍은1구역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NC백화점, 하늘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홍제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연북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명지고등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1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7 · 뉴스공유일 : 2023-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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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이 오는 31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통일로 바비엥2 교육센터 지하1층 크리스탈홀에서 제62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또한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제기한 주식 액면분할을 주총 안건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부의안건으로 제6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1주당 현금 배당금안(이사회안:1,750원, 주주제안:10,000원)도 다룬다.
이밖에도 주주제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사외이사 최영진, 남유선), 자기주식 취득의 건, 임원 퇴직금 규정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안건으로 다룬다.
이처럼 태광산업은 주주들이 강력히 제기한 사안들이 상당부분 주총 안건에 상정돼 있어 이들 안건의 승인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22년 태광산업의 매출액은 2조7천억원(2021년 2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 했으며 영업이익은 1천2백20억원 가량 적자전환 됐다.
당기순이익은 3천4백22억원으로 전년(대비 2021년 3천1백70억원) 대비 7.9% 증가했다.(매출액,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 15%]이상 변경 공시 자료 기준)
태광산업의 1주당 주가는 2022년 3월 15일 기준 1백만원에서 현재 72만원대로 크게 떨어져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15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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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한양아파트(이하 홍제한양)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홍제한양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한국리모델링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업체 ▲정비업자 등록일 기준으로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계약 및 수주 실적을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지정된 계좌에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홍제한양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과 홍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홍제시장, 상암곡어린이공원, 홍제2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고은초등학교, 인왕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25길 30(홍제동) 일대 4만2369㎡에 공동주택 998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15 · 뉴스공유일 : 2023-03-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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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등기부등본의 국가공신력 확보를 통해 부동산 거래로 인한 세입자의 피해를 막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등기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부동산 전세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등기소에서 요금을 받고 발부하고 있는 등기부등본의 공신력이 확보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정부의 공신력을 믿고 부동산 거래를 한 세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이를 보완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등기부등본의 국가공신력 확보를 위한 입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하지만 현행 「민법」에서는 동산에 대해서만 선의취득을 인정하는 등 동산의 점유에만 공신력을 인정하고 있다"며 "부동산의 등기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대법원 판례의 확고한 입장이므로 세입자 피해를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법」이 제정되던 당시와 달리 현재는 부동산등기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부실등기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면서 "반면에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고 다수의 이해관계인이 관여하게 되는 등 등기부의 권리관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거래 안전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부동산 등기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할 필요가 있고 이에 따라 등기신청의 절차 및 등기관의 심사권과 관련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등기와 등기원인의 부합 여부를 알 수 있도록 등기신청에 있어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공증 받도록 하고 등기관에 실질적 심사권을 부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7 · 뉴스공유일 : 2023-02-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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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서대문구는 홍제동1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39(홍제동) 일원 3만91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 35가구 ▲49㎡ 82가구 ▲55㎡ 122가구 ▲59A㎡ 270가구 ▲59B㎡ 34가구 ▲75A㎡ 51가구 ▲75B㎡ 100가구 ▲84A㎡ 29가구 ▲84B㎡ 93가구 ▲114㎡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제동1구역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울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16 · 뉴스공유일 : 2023-02-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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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한양아파트(이하 홍제한양) 리모델링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홍제한양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4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한국리모델링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한 업체 ▲정비업자 등록일 기준으로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의 리모델링 수주 계약 실적을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추진위가 지정한 계좌에 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홍제한양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홍제시장, 상암곡어린이공원, 홍제2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고은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25길 30(홍제동) 일대 4만2369㎡에 공동주택 998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14 · 뉴스공유일 : 2023-02-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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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이달 1일 서대문구는 홍은1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1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05(홍은동) 일대 1만90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6%,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4가구 ▲59A㎡ 220가구 ▲59B㎡ 77가구 ▲84㎡ 152가구 ▲93A㎡ 2가구 ▲93B㎡ 2가구 ▲93C㎡ 1가구 ▲93D㎡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은1구역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NC백화점, 하늘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홍제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연북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명지고등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3 · 뉴스공유일 : 2023-02-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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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소리
정연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많은 양의 시를 써야 하니까 힘도 들고 점점 커 가면서 숙제의 양과 공부의 양이 늘어나니 시 쓰기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나 시의 양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니 뿌듯해졌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다 보니 책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그저 귀찮은 일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백일장에 나갔을 때 저는 과연 상을 탈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을 탔을 때는 뭔가 통쾌한 느낌과 이제 끝났구나 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상을 받으러 갔을 때는 많은 사람이 보고 있다는 부담감이 곧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것마저 끝나자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고 오히려 대단한 일에 내가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전보단 뭔가 좀 더 도전해 보고 내가 잘할 수 있단 생각이 드니까 발표도 더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생각해 보니 경험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탔지만, 만약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서 참석하지 않는다던가 그런 선택을 했었다면 전 아직도 자신감이 없는 겁쟁이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려 왔던 그림들을 정연우 그림판에 실었습니다.
― 머리말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알록달록 숲
우리 동네
꽃
치과
봄 날씨
우주
수원 화성
공부
경기도의 특산물
알록달록 숲
머리 정원사 미용실
우리나라
우리 가족
동전
학교
방학
브로콜리
파도 풀
자전거
놀이터
바다
제2부 변덕쟁이 구름
스티커
옥수수
물고기
나무
피아노
태권도
변덕쟁이 구름
아이스크림
딱지
변덕쟁이 시간
도자기
가을
생태 습지 공원
눈
플라워 혼
이빨을 뺀 날
내 동생
수박 화채
짚라인
내 생일
제3부 블루베리 속살은 연두색
빗소리
놀이 블록
친구
복숭아
블루베리
동물원
할머니
만화경
외갓집
한자
비
외톨이
단풍잎
밴드
찰칵찰칵 카메라
나비
연필 깎기
비행기
물
동시
제4부 여름의 소리
김밥
등산
봄
서커스
지우개
여름의 소리
초콜릿
냉장고
피리 사탕
달력
과일
샐러드
모자
김
라디오
책
구슬치기
사탕
레일 썰매
한글
눈 오는 날
제5부 물살을 가르며
지층
피젯 스피너
내 방
수영
남한산성
삶의 터전 지구
마음대로 구름
가족
오뚜기
국어사전
용돈
줄넘기
바다에서
여름은
사진 찍기
다육 식물
망고
과목
스키
제6부 달걀
장구
메타버스
공
환경오염
산불
시험을 보는 마음
인공위성
달
색종이
달걀
통일
우리 고장
배드민턴
나의 여름
여행
이 닦기
어두컴컴 심해
포도
비빔밥
단풍잎
■ 낮과 밤 _ 정연우 그림판
♥ 할머니가 (격려 말씀)
[2024.02.05 발행. 152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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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2-03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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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이 장시정 대사의 외교안보 에세이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이라는 전체주의 국가들과 이들과 대립하는 미국, 일본 사이에 둘러싸인 작은 땅 한국은 이제껏 ‘그네(swing) 외교’를 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현재 국제 관계를 보면, 많은 외교 전문가가 예고했듯 그네 외교의 결과로 양쪽 모두의 외면을 받는 상황에 치달은 듯하다.
북한의 무인기는 한국 하늘 위를 날아다니고, 코로나 확진 방지를 위한 중국인 출입국 제한에 대해 비자 중단이라는 중국의 보복이 가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대응에 힘을 실어 줄 동맹국과 관계가 두터운 것도 아니기에 치욕적인 국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도 어떤 제스처도 취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 외교의 현주소다.
각 나라의 역사가 이어지는 지점에는 ‘외교적 선택’이 있다. 국가 경제, 안보가 위태롭고 더는 피할 곳이 없어 보인다면 여러 외교적 선택의 지혜를 살펴봐야 한다. 휘둘림과 수치를 겪게 했던 지난 한국 외교의 잔상을 놓고 벌이는 탁상공론은 인제 그만 접어두고, 주체성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외교적 태도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외교 모델을 찾아야 한다.
저자 장시정 대사는 그 외교 모델로 독일을 지목한다. 독일은 한국에 적용 가능한 국가 시스템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독일주의’로 독일제국의 통일을 이룩한 비스마르크의 통일 정책과 그네 외교를 벗어나 서방과의 관계 강화에 힘쓴 아데나워 총리의 서방 정책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남긴다. 또 공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용되는 독일 정당과 정치 체제는 국민에게 신뢰를 잃은 한국 정치가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고, 개혁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경제가 중요하다지만, 외교안보가 더욱 중요하고, 경제든 외교안보든 국내 정치가 잘되지 않으면 모두 허사다. 이 책은 36년 경력 외교관인 장시정 대사가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펼쳐놓은 자유대한민국의 외교안보에 대한 단상과 제언을 담았다. 그가 만난 수백명의 독일 전문가와 지성인들의 혜안을 직접 인용해 함께 수록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장시정 대사가 말하는 외교 모델의 근거를 확인하길 바라며, 국내외 외교안보 이슈들에 대한 통섭적 안목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 저자 소개
장시정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를 마쳤고 1981년 외무고시를 거쳐 지난 36년간 외교 일선에 몸담았다. 주 카타르 대사와 주 함부르크 총영사를 역임했다. 수차에 걸친 독일어권 근무 중 독일의 정치, 경제, 사회에 걸쳐 나타나는 모델적 제도와 현상에 관심을 두고 관찰했고 2017년 9월 ‘한국 외교관이 만난 독일모델’을 저술했다. 해당 저서는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그간 독일과 국내 대학, 중·고교, 협회, 연구소 등에서 ‘독일과 한국 경제’ 등을 주제로 수십 차례에 걸쳐 강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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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연신내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19일 은평구는 연신내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통일로 834(불광동) 일대 8699.7㎡를 대상으로 건폐율 58.75%, 용적률 792.7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48가구 ▲49B㎡ 19가구 ▲52㎡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 연신내역과 인접한 상업지역으로서 간선도로인 통일로와 접하고 있어 도심부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추후 GTX-A노선 등을 통해 광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01 · 뉴스공유일 : 2023-0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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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이 장시정 대사의 외교안보 에세이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이라는 전체주의 국가들과 이들과 대립하는 미국, 일본 사이에 둘러싸인 작은 땅 한국은 이제껏 ‘그네(swing) 외교’를 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현재 국제 관계를 보면, 많은 외교 전문가가 예고했듯 그네 외교의 결과로 양쪽 모두의 외면을 받는 상황에 치달은 듯하다.
북한의 무인기는 한국 하늘 위를 날아다니고, 코로나 확진 방지를 위한 중국인 출입국 제한에 대해 비자 중단이라는 중국의 보복이 가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대응에 힘을 실어 줄 동맹국과 관계가 두터운 것도 아니기에 치욕적인 국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도 어떤 제스처도 취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 외교의 현주소다.
각 나라의 역사가 이어지는 지점에는 ‘외교적 선택’이 있다. 국가 경제, 안보가 위태롭고 더는 피할 곳이 없어 보인다면 여러 외교적 선택의 지혜를 살펴봐야 한다. 휘둘림과 수치를 겪게 했던 지난 한국 외교의 잔상을 놓고 벌이는 탁상공론은 인제 그만 접어두고, 주체성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외교적 태도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외교 모델을 찾아야 한다.
저자 장시정 대사는 그 외교 모델로 독일을 지목한다. 독일은 한국에 적용 가능한 국가 시스템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독일주의’로 독일제국의 통일을 이룩한 비스마르크의 통일 정책과 그네 외교를 벗어나 서방과의 관계 강화에 힘쓴 아데나워 총리의 서방 정책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남긴다. 또 공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용되는 독일 정당과 정치 체제는 국민에게 신뢰를 잃은 한국 정치가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고, 개혁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경제가 중요하다지만, 외교안보가 더욱 중요하고, 경제든 외교안보든 국내 정치가 잘되지 않으면 모두 허사다. 이 책은 36년 경력 외교관인 장시정 대사가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펼쳐놓은 자유대한민국의 외교안보에 대한 단상과 제언을 담았다. 그가 만난 수백명의 독일 전문가와 지성인들의 혜안을 직접 인용해 함께 수록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장시정 대사가 말하는 외교 모델의 근거를 확인하길 바라며, 국내외 외교안보 이슈들에 대한 통섭적 안목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 저자 소개
장시정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를 마쳤고 1981년 외무고시를 거쳐 지난 36년간 외교 일선에 몸담았다. 주 카타르 대사와 주 함부르크 총영사를 역임했다. 수차에 걸친 독일어권 근무 중 독일의 정치, 경제, 사회에 걸쳐 나타나는 모델적 제도와 현상에 관심을 두고 관찰했고 2017년 9월 ‘한국 외교관이 만난 독일모델’을 저술했다. 해당 저서는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그간 독일과 국내 대학, 중·고교, 협회, 연구소 등에서 ‘독일과 한국 경제’ 등을 주제로 수십 차례에 걸쳐 강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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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의 삶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
현대차는 독창적인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와 조화를 이뤄 마치 미래에서 온 자동차의 인상을 갖췄다.
수평형 LED 램프는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 주행등(DRL)을 단절감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해 점등 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현대차의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이다.
더욱이 라디에이터 그릴 위치에 입체감 있게 자리 잡은 삼각형 가니시와 스키드플레이트는 하이테크한 이미지 위에 코나의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강조해준다.
측면의 바디 캐릭터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코나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하고, 동급 최초로 적용된 19인치 휠은 역동적 조형미의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을 더해준다.
후면부는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디자인 일체감을 강조한 테일램프 적용으로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완성했으며, 장식 요소를 최소화하고 미려한 곡선을 살려 정제된 고급스러움과 시각적인 안정감을 안겨준다.
◇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포용하는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코나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포용할 수 있는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코나의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안정감 위에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변속 조작계의 이동으로 정돈된 오픈형 콘솔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해줌과 동시에 수납 실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증대된 동급 최고 수준의 723리터(SAE 기준) 화물 공간은 2열 시트백 풀폴딩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전장(4350mm)과 휠베이스(2660mm)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춤으로써 동승객의 편안한 이동 경험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동급 최초로 적용된 기능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함께 탑승객의 편의성을 책임진다.
◇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으로 차급 뛰어넘는 이동 경험과 안전성 선사
현대차는 코나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기존 소형 SUV에서 느낄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주요 기능 항시 업데이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구현을 목표로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빌트인 캠 2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hi-pass(e 하이패스)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포함해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미세먼지 센서 연계 공기청정 기능 등 다채로운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코나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정·측·후면 충돌 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고강성 차체 구현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를 적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서도 탑승객을 지켜준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LFA) △전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PDW)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안전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 도심형 SUV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차별화된 주행감성 제공
코나는 고객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3.6km/ℓ를 달성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4.7kgf·m(시스템 합산토크: 27. 0kgf·m), 복합연비 19.8km/ℓ를 구현해 연비 경쟁력을 극대화했다(현대차 연구소 측정치 기준).
또한 전·후 서스펜션의 최적 설계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정교하면서도 경쾌한 거동을 가능하게 해주고, 동시에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여기에 윈드쉴드 이중 접합 차음유리와 흡음 타이어(19인치), 플로어 카페트 언더 패드 적용 등 다양한 부위에 흡차음재를 적용해 기존 코나와는 차원이 다른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어 기존 코나 대비 △언더커버 범위를 증대하고 △외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AF) △디자인과 공력의 균형을 맞춘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 가니시 △테일·콤비램프 박리트랩 등 세심한 공력 설계로 안정감 있는 고속주행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를 달성할 수 있었다.
◇ 소형 SUV의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
현대차는 코나 론칭 시점에 맞춰 소형 SUV의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를 주제로 론칭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18일(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그레이, 우원재 등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디 올 뉴 코나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는 파티 형식의 론칭 이벤트 ‘코나 론칭 나잇(KONA Launching Night)’을 진행한다.
이어 보다 많은 고객이 실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팝업 형태의 전시공간을 준비한다.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37만원 △프리미엄 2759만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68만원 △프리미엄 2690만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119만원 △프리미엄 3297만원 △인스퍼레이션 3611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 공개 예정).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코나가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되는 도심형 SUV로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영 패밀리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코나를 선택한 모든 고객이 일상에서 진일보한 차량 경험을 실제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설 연휴 이후부터 내연기관 모델의 출고를 시작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고객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코나 전기차 모델은 3월 중 상세 상품정보를 공개하고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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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승강기산업진흥원 설치 통해 승강기산업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승강기 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승강기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123조 원으로 안전의식 강화 등에 따라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승강기 운행 대수가 78만 대로 세계 7위, 연간 신규 설치 및 교체 대수는 4만6000대로 세계 3위 수준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국내 승강기시장의 구조가 외국 기업과 국내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국산화의 한계 등에 따라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따라서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인공지능, ICT 기술 등의 접목을 통해 승강기 제작 및 운영기술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 지원, 소재 및 부품 등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승강기산업 전반을 선도해 나갈 국책 연구기관의 운영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가칭 `승강기산업진흥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ㆍ운영해 국내 승강기산업의 연구 개발 강화 및 관련 산업 활성화로 대한민국 승강기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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